평생 건강 끝판왕이 되기 위해 놓쳐선 안 될 생애 음식은?

우리가 몰랐던 초유와 모유수유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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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의미있는 ‘진짜 음식’이란 무엇인가?>를 시작으로 ‘진짜 음식의 발견’ 카테고리를 연후, 첫 번째 음식으로 무엇을 다뤄야 할지 고민이 됐다. 어쨌든 첫출발도 중요하니까. 내가 주로 먹는 음식이나 식품 중에 아무거나 골라서 일단 시작을 해볼까 했지만, 왠지 밋밋한 출발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선뜻 포스팅을 하기가 쉽지 않았다.

지천에 널린 게 음식이고 식품인데 아무거나 시작해도 되잖아. 뭘 그리 고민해!~

그런데 저서인 <남자들의 몸 만들기>에서 영양이 60%, 운동이 20%, 휴식이 20%의 비율로 몸 만들기에서 영양이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높다고 했다. 영양은 당신이 무엇을 먹어야 하고, 무엇을 위해 먹어야 하는지, 먹은 것이 우리 몸에서 어떤 효과를 내는지에 대한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과연 무엇을 먹느냐 하는 것인데, 그래서 고민이 되는 것이다. 어떤 식품을 첫 번째 주인공으로 골라야 할지… 그렇게 고민하다 스쳐 지나가는 생각 하나. ‘태어나서 처음으로 먹는 음식은 무엇인가?’ 하는 것이었다. 그것은 바로 모유’다. 그중에서도 ‘초유’.

먹이 피라미드와 상관없이 인간 역시 ‘먹거리’를 생산해내고 있으니, 인류의 반을 차지하는 여성들이 출산이라는 과정을 통해 만들어내는 ‘모유’가 바로 그것이다. 식물이 광합성을 통해 엽록소를 생산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성장하듯이, 인간 역시 출산이라는 메커니즘 안에서 모유라는 완벽한 먹거리를 생산한다. 그것은 후세를 성장시키기 위한 가장 중요한 성분들을 포함하고 있다. 오로지 인간을 키우기 위한, 인간을 위한 먹거리로서 대자연이 새로 태어난 아기를 위해 몸을 통해 전해주는 선물인 것이다. 모유는 단순환 화학 공식으로 설명하거나 복제해낼 수 없는 독창적인 먹거리로서, 철저하게 계산된 영양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먹이 피라미드의 구조 속에서 인간은 그야말로 가장 운 좋은 소비자임에 틀림없다.

– <음식 이야기: 한 미각 탐험자의 별미의 과학> 中에서

인간의 생애 첫 음식은 모유. 초유는 신비한 자연의 힘을 지니고 있다.
인간의 생애 첫 음식은 모유. 초유는 신비한 자연의 힘을 지니고 있다.

당신의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음식 – 초유와 모유
임신을 한 여성이 산고 끝에 아기를 출산하게 된 후, 유방에서 처음 나오는 젖을 ‘초유(Colostrum)’라고 한다. 초유는 인간이 태어나 제일 처음 입으로 넘기게 되는 음식이며, 아기를 위한 최고의 선물이다. 초유는 임신 7개월 때부터 유방에서 생성되어 오랜 기간 동안 축적되어 오다가 출산 후 약 3일 동안 분비된다. 대체로 1주일간을 ‘초유 수유기간’이라 칭하는데, 첫 3일을 놓쳐서는 안 된다. 초유는 모유보다 양이(10~40cc/일) 적게 분비되며 모유와는 달리 진하고 좀 더 노란빛을 띤다.

초유와 모유의 성분 함량 비교: 면역글로블린(ImmunoGlobulin)

* 성분 함량이 초유가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에 반드시 신생아에게 초유를 먹여야 한다.
* 성분 함량이 초유가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에 반드시 신생아에게 초유를 먹여야 한다.

초유는 원래 적게 나옵니다!!
생후 첫 3일간은 모유가 적게 나오는데 이것을 초유라고 부릅니다. 특히 첫 48시간 동안은 소량의 초유만이 나오는데, 하루 종일 나오는 양이 다 합해도 10~40cc 정도에 불과한 경우가 많고, 한번 수유 시에 나오는 양은 2~5cc정도 밖에 안될 정도로 아주 소량의 모유(초유)만이 나오기도 합니다. 놀랍게도 이 정도로 적은 모유(초유)가 신생아에게는 충분한 양입니다.

– <삐뽀삐뽀119소아과> 중에서

아기가 태어나면 초유를 반드시 먹여야 하는데, 새로운 세상과 접한 아기에게 생명유지와 성장에 꼭 필요한 영양 성분과 평생을 살아가는 데 가장 필요한 면역 성분 및 두뇌 발달에 필요한 성분들이 모유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엄마의 초유에는 단백질과 무기질이 많고 탄수화물과 지방이 적은 특징을 띠고 있다. 필수 아미노산과 면역체를 포함한 단백질, 무기질, 지용성 비타민 등이 모유보다 4배 이상 많다.

사람의 생애 건강은 초유에 의해 결정된다.
사람의 생애 건강은 초유에 의해 결정된다.

초유 성분과 역할

* 이 외에도 아직 밝혀지지 않은 성분들이 더 있다.
* 이 외에도 아직 밝혀지지 않은 성분들이 더 있다.

아기에게 필수인 초유의 신비한 효과
초유는 면역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아기가 세균과 바이러스에 대항할 수 있도록 해 질병으로부터 보호해준다. 그리고 성장을 촉진시키는 성분은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아기의 성장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 초유가 아기에게 주는 효과는 다음과 같다.

1. 감염성 질환과 알레르기를 예방한다. 면역글로블린 G(Ig G)는 몸속의 독성 물질과 낯선 침입자들을 중화시켜 주며, 세균과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첫 번째 면역체를 공급한다.

■ 세균이 우리 몸으로 침투하는 것을 막아준다.
■ 낯선 환경에서 생길 수 있는 알레르기 방지한다.
■ 질병을 일으키는 박테리아를 파괴해 그 항체를 수년간 또는 평생 유지시킨다.
■ 우리 몸에 각종 바이러스에 대항하여 싸우고 상처를 치료해주는 T-cell(티세포: 생체내에서 면역에 관계하는 것은 임파계세포이고, 마크로파아지와 임파구가 있으며 이 임파구를 말함)이라는 세포의 생산을 촉진시킴. 성분도 이 초유 속에 들어 있다.

모유를 먹인 아기는 분유를 먹여 키운 아이에 비해서 장염(3배), 중이염(3배), 뇌막염(3.8배), 요로감염(2.5~5.5배), 폐렴 및 하기도 감염(1.7~5배), 아토피성 피부염 및 천식(2~7배), 1형 당뇨(2.4배)와 영아돌연사(2배) 등이 적게 생깁니다.

– <삐뽀삐뽀119소아과> 중에서

2. 아기의 대변을 용이하게 하며 탈수를 방지한다. 초유에는 대변을 묽게 하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아기가 대변을 쉽게 볼 수 있도록 도와주며 탈수를 방지하며, 신생아의 생리적 황달을 막아준다. 더불어 아기의 식도부터 위, 소장과 대장을 거쳐 청소해주는 역할을 한다.

초유는 아기의 IQ를 높이는 절대적 효과가 있다.
초유에는 두뇌 활동을 예민하게 하여 집중력을 높여주는 성장 인자가 들어 있는데, 이로 인해 모유를 먹고 성장한 아기의 IQ가 최소 8~10 정도 높다. 아기의 뇌는 태어날 때 충분히 발달되지 않은 상태지만 3세까지 끊임없이 발달하고 성장한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분유를 먹은 아기보다 모유를 먹은 아기의 지능이 더 좋다. 이와 관련하여 1990년대 초 영국의 연구팀에 의해 증명된 바 있다. 특히 조산아로 태어난 아기들에게 모유를 먹이고 이 아기들이 8세가 되었을 때 분유를 먹고 자란 아기들과 비교환 결과, 모유를 먹은 아기들의 IQ가 훨씬 높았다는 보고였다.

  • 모유를 먹은 아기들은 분유를 먹는 아기들에 비해 IQ가 8~10 정도 높다. 이러한 차이는 길게는 15세까지 지속된다.
  • 모유를 먹으면 IQ가 높아지는 것은 만삭아보다 조산아, 미숙아에게 더욱 뚜렷이 나타나서 이 아기들은 IQ가 5.2 더 높아졌다.
  • 모유를 먹는 아기는 망막 발달이 촉진되어 시각이 더 빨리 발달하고 운동 기능도 더 빠르게 성장한다. 행동장애나 정서장애도 적은 편이다. 결과적으로 모유는 신경계통의 전반적 발달을 촉진한다고 할 수 있다.
  • 모유를 먹은 효과는 먹는 기간에 비례하여 나타난다. 즉, 오래 젖을 먹는 아기일수록 더 많은 효과를 얻는다.

엄마에게도 필수인 초유와 모유의 수유 신비한 효과

수유로 인해 엄마의 피부와 접촉하는 일은 정서적으로 아기에게 자극이 된다고 심리학자들은 말한다. 갓 태어난 아기가 가장 좋아하는 것이 엄마와의 피부 접촉으로 낯선 세계에 대한 불안을 없애주고 정서적으로 안정을 준다. 아기는 태어난 직후 본능적으로 불안감과 외로움을 느낀다. 임신 기간 내내 엄마의 뱃속에서 엄마의 심장소리와 목소리를 들으며 늘 함께 있다가 비로소 떨어져 나왔음을 깨닫게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젖을 먹는 동안 엄마의 심장 소리를 듣는 것을 좋아하고 그것을 통해 안정감을 느끼게 된다.

– <음식 이야기: 한 미각 탐험자의 별미의 과학 > 중에서

모유 수유는 엄마에게는 모성 본능을, 아기에게는 정서적 안정감을 안겨준다. 아기들이 눈의 초점을 가장 잘 맞출 수 있는 거리는 30~40cm인데, 아기를 안고 젖을 먹이는 엄마와 아기의 눈 사이 거리가 이 정도이다. 젖을 먹일 때 미소 짓는 엄마의 얼굴을 보게 되는 아기가 시각적인 자극은 물론 정신적인 유대감을 느끼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엄마는 수유할 때 꼭 아기 얼굴을 보고 웃어주는 것이 좋은데 수유로 인한 효과는 다음과 같다.

모유 수유는 엄마에게는 모성 본능을, 아기에게는 정서적 안정감을 안겨준다.
모유 수유는 엄마에게는 모성 본능을, 아기에게는 정서적 안정감을 안겨준다.

1. 모유를 먹이는 행위는 산모에게 빠른 회복을 도와주며, 각종 합병증을 예방한다.

 

2. 모유 수유는 유방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수유기간이 길수록 효과는 더욱 증대된다고 한다. 이에 관한 연구는 한국의 국립암센터에서도 이뤄졌으며, 모유수유 평균 기간이 11∼12개월인 여성은 1-4개월 수유한 여성을 기준으로 하였을 때 0.46의 대응 위험도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나며, 모유수유 기간이 길어질수록 유방암의 발생 위험도가 감소했다. 이는 모유수유가 유방암 예방요인이라는 사실이 통계적으로도 맞는 것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었다.

3. 자궁을 수축하는 호르몬이 분비되어 자궁출혈을 줄여준다. 아기가 태어나면 태반이 자궁으로부터 떨어져 나오는데 이때 자궁벽 혈관이 노출되어 있어서 출혈이 일어난다. 아기가 젖을 빨면 유두와 유륜이 자극되어서 유방의 신경은 뇌의 뇌하수체에 전달되어 ‘옥시토신(Oxytocin: 아기를 낳을 때 자궁의 민무늬근을 수축시켜 진통을 유발하고 분만이 쉽게 이루어지게 하며, 젖의 분비를 촉진시켜 수유를 준비하게 하는 호르몬)’이라는 자궁을 수축하는 호르몬이 분비되어 자궁출혈이 줄어들게 된다.

4. 산후 우울증을 예방한다. 옥시토신은 산모의 전신을 이완시켜 산후에 많이 일어나는 ‘산후 우울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 모유를 먹이면 엄마는 전신이 나른해지고 졸리게 되는 원인이 바로 옥시토신 분비 때문이다. 6번의 프로락틴도 산후 우울증에 도움이 된다.

5. 엄마의 젖몸살을 예방해준다. 초유는 양이 적기 때문에 아기가 자주 빨아 유방 자극을 시켜주면, 모유인 성숙유가 빨리 나오게 하여 젖몸살(유방울혈)도 예방해 준다.

◼ 왜 모유를 먹은 아이의 변이 우유를 먹은 아이의 변보다 냄새가 덜 날까?
우유는 송아지를 위한 것이고, 모유는 아기를 위한 완벽한 식품이다. 모유에 주로 있는 락트알부민 단백질과 지방은 우유에 있는 카제인 단백질과 지방에 비해 더 쉽게 소화된다. 우유에는 또한 알루미늄, 카드뮴, 철, 마그네슘이 더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우유를 먹는 아기의 변이 더 딱딱하다. 우유에 있는 필요 이상의 철분도 유아 변비의 원인이다. 이렇게 변이 소화기관 내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 냄새가 더 심해질 수 있다. 또 모유에 비해 소화가 덜 된 우유의 성분이 변 냄새에 영향을 미친다. – <내 몸을 알고 싶다>중에서

6. 젖을 먹이는 행위는 엄마에게도 심리적 안정(모성 본능)을 준다. 젖을 먹이는 동안 엄마의 몸에서는 ‘프로락틴(Prolactin: 뇌하수체 전엽의 산호성세포에서 분비되는 유즙분비자극 호르몬)’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이 호르몬은 모성애를 자극하는 호르몬이다. 아기가 젖을 물면 젖꼭지에 있는 신경의 끝을 자극해 뇌로 전달되어 분비된다. 심리학자들의 연구에서도 젖을 먹이는 어미 쥐가 새끼에 대한 보호 본능을 더욱 강하다는 것이 증명됐다. 더불어 배란을 억제해 생리가 다시 시작되지 않아 생리로 인한 철분 손실도 막아주며 자연스레 피임 효과로까지 이어진다.

7. 모유 수유는 산모의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옥시토신 호르몬이 혈압을 유지하는 역할을 하는데, 여성들이 모유 수유를 하고 난 직후에는 단기적으로 혈압이 낮아진다는 연구도 있다.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연구팀이 미국 여성 5만 6000명을 대상으로 모유와 고혈압 간의 상관관계를 살펴봤다. 그 결과 6개월 동안 모유 수유를 한 여성은 우유만을 먹인 여성들보다 14년간 고혈압에 걸릴 확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8. 엄마와 아기 모두 날씬해진다. 아기에게 모유를 먹이면 체중 증가 속도를 둔화시켜 과체중을 막는 효과가 있다. 또한 산모로 하여금 매일 500칼로리의 열량을 쓰게 해서 임신 전의 몸매를 찾는 데 큰 역할을 하는 효과도 있다.

푸샵: 엄마! 나 모유 먹고 컸어요? 분유 먹고 컸어요?
엄마: 한 달 정도는 젖만 먹고 컸고, 그리고는 분유랑 조금씩 같이 먹었지.
푸샵: 그럼 초유는 먹은 거네?
엄마: 그렇지. 그런데 그건 왜?
푸샵: 아~ 글 쓰다 갑자기 궁금해서요. ^^
엄마: ^.^
(문 여사님의 전화 목소리는 어찌나 아름다우신지..^^..엄마! 싸랑해요~ (づ ̄ ³ ̄)づ~♡)

모유 수유는 신생아를위한 최상의 영양 공급원이자 면역력 강화 1등 공신이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모유 수유가 엄마와 아이 사이의 유대를 강화한다는 것이다.
모유 수유는 신생아를위한 최상의 영양 공급원이자 면역력 강화 1등 공신이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모유 수유가 엄마와 아이 사이의 유대를 강화한다는 것이다(이미지 출처: All Things – Birth & Baby).

우리가 ‘모유 수유’에 대해 몰랐던 7가지
우리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접하는 음식인 모유. 물론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모유를 먹고 자라지 못한 경우도 있다. 모유는 태어나 불과 수개월에서 1~2년밖에 먹을 수 없지만, 당신의 평생 건강을 지켜주는 유일한 음식이다. 어쨌든 모유는 당신 생애 첫 음식이며 수유는 세상에서 가장 자연스러운 일 중 하나다. 

세계보건회의, 유니세프, 대한모유수유의사회는 과학적인 증거에 근거해 생후 6개월까지 아기에게 오직 모유만 먹일 것을 권장하고 있다. 유니세프에서는 금빛 리본으로 상징되는 모유수유 캠페인을 벌이는데 리본에 금색을 사용한 것은 ‘모유수유가 아기 수유에 절대적인 기준(Gold Standard)’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그럼에도 모유 수유는 상황에 따라 논란과 비난을 부를 수 있고, 누군가에게는 어렵고 감정적이고 신비로울 수도 있다. 앞으로 조명해봐야 할 음식과 식품 섭취를 통해 얻고자 하는 건강과 행복의 메시지가 이미 어머니의 몸을 통해 계획되어 있었다는 것은 <음식 이야기> 저자의 말을 빌리지 않아도 신기하고 신비한 일이다. 끝으로 여전히 우리가 몰랐던 모유 수유 7가지에 대해 알아보고 마치고자 한다(참고: <우리가 ‘모유 수유’에 대해 몰랐던 7가지>).

1. 모유 수유 권장 기간은 생각보다 길다: WHO의 권장 기간은 생후 첫 6개월에서 최장 2년까지.
2. 모유는 색깔이 바뀔 수 있다: 먹는 음식에 따라 소변의 색깔이 바뀌듯 모유의 색깔도 달라질 수 있다.
3. 모유는 맛도 달라질 수 있다: 역시 먹는 음식에 따라 맛도 달라질 수 있다.
4. 모유에 알코올이 들어갈 수 있다: 술을 마실 경우 여성의 혈중 알코올 농도와 모유의 알코올 농도는 같다.
5. 두 가슴에서 나오는 모유의 양이 다를 수 있다: 두 가슴의 크기나 선상 조직량이 다르기 때문이다.
6. 모유 수유를 하다가 경련이 올 수 있다: 모유 수유 초기에 뱃속에서 경련이나 수축이 느껴질 수 있다.
7. 하루에 거의 1리터 가까이 생긴다: 보통은 24시간 동안 800ml의 모유가 생산된다.


참고: 푸샵 블로그
참고: <음식 이야기: 한 미각 탐험자의 별미의 과학 > 윤진아 지음 | 살림(2006)
참고: <삐뽀삐뽀119소아과 10판> 하정훈 지음 | 그린비라이프(2012)
참고: <내몸을 알고싶다> 스티븐 주안 지음 | 홍수정 옮김 | 청림출판(2011)
참고: 유니세프 “세계가 하나된 아기 사랑, 엄마젖은 아기의 것!
참고: <우리가 ‘모유 수유’에 대해 몰랐던 7가지> 허프포스트 2016.8.22

By 푸샵 이종구: <남자들의 몸 만들기, 2004> 저자
[개인/임상/재활 운동사, NSCA-CPT, 스포츠영양코치, 생활스포츠지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