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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면 약으로 고칠 수 없다."
"병을 낫게 하는 것은 자연이다." 

2천년 경 그리스의 의학자이자 현대 의학의 아버지라 불리우는 히포크라테스가 한 말입니다. 히포크라테스는 운동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이야기 했다고 합니다. 특히 "건강 유지와 질병의 예방 및 치료에 건강한 식생활과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히포크라테스는 다음과 같이 이야기 했습니다.

근육을 충분히 사용하지 않으면 병에 걸리기 쉽고 나이를 빨리 먹는다.


아니 뭐~ 꼭 그렇다고 아놀드처럼 만드시라는 건 아닙니다. ^-^.


근육을 운동시키는 것에 대해 과학적으로 밝혀진 건강상의 이익은 많습니다.

지방을 분해시키는 능력이 높아져 신진대사가 원활해진다.
피로를 회복시키는 능력을 배가시키며, 스트레스를 완화시킨다.
골다공증을 예방 및 개선하며, 성장 호르몬 분비를 자극한다.
탄력있는 몸매를 만들어 준다.


이러한 결과들로 인해 건강과 체력이 좋아지며, 멋진 몸을 만들 수 있고, 노화의 속도를 늦줘 주는 것입니다. 아울러 다음과 같이 이야기 했습니다.

빠른 걸음으로 자주 걷는 것은 비만을 막거나 개선하는 데 좋다.


심장을 강화시켜주는 유산소 운동은 잉여 칼로리를 없애주는 데 탁월하며, 이로 인해 비만으로 가는 것을 막아줍니다. 과학적으로 많은 결과물들을 쏟아내는 시대에 2천년 전에도 이러한 견해를 피력한 의사가 있었다는 것은 그만큼 히포크라테스의 통찰력이 뛰어난 것이라 할 수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로마 시대의 의사 아스크레피아데스와 세르누스는 걷기를 권장했습니다. 특히 세르누스는 뇌졸중 환자에 대해 완전히 회복되는 것이 드물지만, 가능한 한 걷는 것이 좋다고 피력했습니다. 특히 아우티루스는

"급성병 환자는 안정해야 하지만 만성 질환의 환자는 악화의 염려가 없다면 적극적으로 몸을 움직여야 한다."

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이는 안정보다는 움직이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에 대해 언급한 최초의 사례이기도 합니다.
 

주인님하~ 나도 걷고 싶다규!!~~ 너만 걷냐? 너만 걸어? 컹컹컹~ (애완견은 규칙적으로 산책을 시켜주셔야 합니다. ^^ 함께 걸으세요.)


이미 2천년 전에도 운동 즉, 움직임에 대해 중요성을 강조했는데요, 오늘자 기사 중에 프레시안에 실린 내용이 눈에 띄어 일부 발췌했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금년 1월호 온라인판 <영국스포츠의학회지(British Journal of Sports Medicine)>에는 장기간 앉아 있는 것이 아주 해롭다는 논문이 게재되었습니다("Are we facing a new paradigm of inactivity physiology?").

이 논문에서는
수일 또는 수주 간격으로 시행하는 정기적인 운동의 부족보다 매일의 운동량 부족이 더 중요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 논문은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를 선정하는 기관으로 유명한 스웨덴 카롤린스카 의과대학과 스웨덴 운동과 건강과학 대학(Swedish School of Sport and Health Sciences)의 공동 연구팀에 의해 발표되었습니다.

연구 결과를 보면
, "근육의 비활동성"이 건강에 가장 문제가 됩니다. 비만, 당뇨, 심장병, 암과 같은 여러 위험 인자들이 모두 근육의 비활동성과 밀접한 관련을 지니고 있습니다. 오스트리아에서 수행된 연구에 의하면 여성이 텔레비전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한 시간 증가할 때마다 당뇨나 심혈관질환으로 발전하는 대사증후군 발생 확률이 26퍼센트씩 증가한다는 발표도 있습니다. 

본 연구를 수행한 스웨덴 연구팀은 운동을 거의 하지 않는 사람들의 경우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더 큰 고통을 겪을 것이라 설명하고 있습니다.

연구자들은
"비활동 생리학"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면서 앉아 있거나 근육이 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가 건강의 가장 큰 적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이 대부분인 경우에는 신체 어딘가에서 고장이 일어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사내용 바로 보기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0409073210&section=04


2천년 전에는 히포크라테스가 운동을 강조했다면, 그 바통을 이어받아 2010년 현재 의사인 유부빌더님이 운동과 건강한 식생활에 대해 강조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물론 푸샵도 강조하고 있지요. 규칙적인 운동과 건강한 식생활은 불로초라는 것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완연한 봄이 온 것 같습니다. 나들이 가시는 분들도 많을 것이고, 야외 활동하러 가시는 분들도 많으실텐데 모쪼록 주말엔 많이 움직이시길 바라며,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2천년 전 살았던 히포크라테스의 말에 공감하시면, 로그인이 필요없는 다음뷰, 알라딘 추천!! 꾸욱~ 글 쓰는데 정말 힘이 됩니다.┌(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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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제 봄도 왔으니 저도 슬슬 기지개를 켜고 시작해야겠어요...ㅋ

    • 정말 이제...해야 합니다. 날씨도 좋은데~ ㅎㅎ. 주말에 살짜쿵 산책부터 해보시길 바래요. 퀘스티오님~ 금욜이라 좋습니다. ㅎㅎ 행복한 시간 되세여.

  3. 강아지가 힘들어 보여요~ ㅋㅋ
    아~ 저도 근육 좀 키워야 하는데..
    나이를 먹어서 근육이 생길려나 몰라요?...
    푸샵님!.. 편안한 오후 보내세요~ ^*^

    • ㅎㅎ 아유 근육은 아흔 드신 할아버지도 만들 수 있답니다. 그러니...시작하세요. 건강하고, 멋진 몸을 위해. 술은 조금만 드셔요~ 술푼 타이거님~ ^-^.
      행복한 금욜 되셔요~ ^-^

  4. 크하...첫 글의 말이 와 닫습니다.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면 약으로 고칠수 없다...
    다들 잘 아시지만...편식으로 병을 고친다는 프로그램 보고나서...저두 실천중인데...
    확실이 살도 빠지고 몸도 가볍더라구요...거기다가 집에서 짬짬이 근력운동...푸샵도 하고 있음더...
    여름에 바다가서 웃통함 까야죠...ㅎㅎ

    • 공부를 해봐도 그렇고, 경험도 그렇고...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면 약으론 절대로 고칠 수 없는 건 확실한 거 같습니다. 더 확고해지는 거 같아요. ^-^

      그 편식이 좋은 편식이었죠. ^-^. 전 책으로 읽었는데..목숨걸고 편식하다. 전 캐리비안에 가서 한번 웃통을~ ㅎㅎㅎㅎ. 직원들이 절 막 꼬시고 있답니다. 웍샵을 거기서 하자궁. ㅋㅋ. 행복한 금욜 되세요. 아하라한님~

  5. 매일의 운동....알고 있지만 쉽지 않은게 정말 운동인거 같아요...나이먹어서 기초 대사량은 점점 줄어드는데...알면서 안하는게 제일 나쁘다는걸 알면서 다시 안하고 있으니 ㅜ,ㅜ ㅋㅋ

    • 꼭 매일 안하셔도 돼요. ㅎㅎ.
      다만 걷기 수준은 매일 30분씩 하시는 게 좋고
      러닝 수준은 주 3~5회 정도...
      스트레칭은 매일
      일주일 3번, 30분, 스트레칭 매일 10초씩 3번, 하루 3번
      하시면 좋습니다.

      그쵸....알면서 안하는게 제일 나쁘다는...이라고 제 포스팅에도 써놨던걸루 기억이 나네요. ㅎㅎ 날씨도 풀렸으니 이제 시작하세요. chocoPOST님~ 아자아자!! 행복한 금욜 되세요. ^^

  6. 그러고 보니 울 강쥐랑 걷는게 좋은 운동이 되는 거네요.^^
    매일 두번 걸으러 가는데 이녀석이 어쩔땐 뛰어요. 얼마나 잘 뛰는지...따라잡기 힘들어요.ㅎㅎ

    • 제가 미니핀이랑 살 때는 매일 15~20분씩 저녁에 산책을 갔었더랍니다. 그런데 이 녀석 일주일 이상 산책 안시켜주면...이불에 응가하고 난리납니다. 동물들도 움직여야 한다는 걸 잘 알고 있는 거지요. ㅎㅎ 홍콩은 산책할만한 곳이 많아요? 어떤가요? ^-^. 행복한 금욜 되세요. Phoebe님~

  7. 저는 자전거 타는 것을 좋아하는데...살이 잘...마른비만이라서 그런지..쩝...-_-;;

    • 마른비만은 저근육형 비만인지라...신경써서 관리하고, 운동하셔야 할듯 합니다. ^-^. 근육이 부족하고, 상대적으로 체지방이 많은지라 피곤함도 많이 느끼고, 골다공증 걸릴 확률도 높아지니, 꼭 운동으로 일정한 양의 근육 만드시길 바랍니다. ^-^

  8. 운동을 할 땐 왜 이 좋은 걸 몰랐지 했었고
    운동을 안 하는 지금은 정말 운동이 귀찮아지네요
    뭐든지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해야하나봐요

    • 가끔 운동이 귀찮을 때도 있죠. ^^. 그런데 또 막상 안하게 되다보면 몸이 무겁고, 찌뿌둥하고, 건강상의 좋지 않은 점도 나타나게 되고 여러가지 안좋은 점이 더 많은 거 같긴해요. 그래서 규칙적으로 꾸준히 하는 게 좋은 듯 합니다. ㅎㅎ. 세상사가 다 그런 거 같다는 생각이~ ^-^

  9. 아..아.. 요즘 블로그 스킨놀이에 빠져서ㅠ
    운동을 너무 쉬었네요 ㅋ
    이글읽고보니~ 다시 달리고 싶어지는데요
    잘 읽고 갑니다. ^^

    • ㅎㅎ 저도 블로그하면서 3킬로나 빠졌는데...다시 정상회복시켰답니다. 운동하시면서 블로깅 하시길 바래요. 세상구경님~ ^-^

  10. ★덜덜덜~ 머나먼 2천년전에도~~~

    요즘에 바쁘다는 핑계로 운동을 일주일 정도 못했어요.
    근데 가만 앉아있는데도, 왜그리 먹을것이 끌리는지ㅠㅠ
    푸샵님 도와주세요~~~

    • ^-^. 봄이오면 식욕도 돋고 하니 아무래도 이래저래 먹을 게 땡기기 마련이죠. 그런데 쇼핑몰하시면 아무래도 바쁘시고, 앉아있는 시간도 많으실테니 자칫 간식을 자꾸 먹다보면 체중이 점점 불어날 수 있을 거예요. 그러니 활기찬 쇼핑몰 운영을 위해서라도 운동하시면서 하는 게 좋을 듯 합니다. ^-^

  11. 애완견 팔자가 늘어졌어요~
    주말 잘 보내세요~

    • ㅎㅎㅎ 팔자가 늘어져보이긴 하지만...
      강쥐는 산책하고 싶어할 거 같아요. ^-^.
      행복한 한주 시작하시길 바래요. ㅎㅎ

  12. 크학~ 제가 히포크라테스의 후예인가요? ㅋㅋㅋㅋ

    앗 저는 구름과자를 먹지 않습니다. 전 술만 조금 먹습니다.....

    그 사진 속 구름과자를 드시는 분들은 제가 아니라 다른 분들이라는.....^^

    • ^-^. 운동과 영양의 중요성에 대해서 설파를 하시는 의사 선생님이시니..그렇지 않을까요?

      아하~ 그랬군요....정정해드릴께요. ^-^.

  13. 평소 잘 먹고 많이 움직이고 걷는 것이 좋겠군요

    • 적정한 체중을 유지하고, 건강을 유지하는 최상의 비결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검둥개는 밥그릇의 사이즈를 줄여주던가, 산책을 더 시켜주던가 해야 할 거 같아요. ^-^. 넘 토실토실한듯 ㅎㅎㅎㅎㅎ.

  14. 아무리 주인이 이뻐도 애완견이 걷고 싶어하는게 보이네요 ㅋㅋㅋ
    ㅎㅎㅎ저도 일부러 어젠 홍대서 신촌 걸어다니며 놀았답니다ㅋㅋㅋ
    근데 소비한 칼로리만큼 다 먹었지만요 후후
    출퇴근길에 좀 더 빠른 걸음을 걸어야 겠군요 허허허:)

  15. 히포크라테스는 역시 대단하군요 ㅡ,.ㅡ
    역시 꾸준히 움직여야 사람은 더 잘 굴러가나(?) 봐요 ('' )

    • 인간은 움직이는 동물인데...그 움직임이 현저히 줄어들고 있다보니...여러가지 질환과 특히 성인병에 시달리는 것이지요. 오죽하면 운동부족증이라는 증세도 생겼을까요. ^-^. 규칙적으로 꼭 운동하시고, 건강한 식생활 실천하시길 바래요. 비샵님~ 행복한 한주 시작하세요. ^-^.

  16. 역시 사람은 움직여 줘야 한다니까요~~
    저는 계속 앉아서 일하는 직업 인지라... 운동이 심히 부족 합니다.. 흑..

    • 하시는 일 자체가 앉아서 하는 시간이 많은데다 컴퓨터를 장시간 다루셔야 하니...거기다 섬세하게 집중력도 요하는 일이신데....어찌보면 체력과 건강이 받춰줘야 살아남을 수 있는 직업을 가지고 계신거죠...창의력이라는 것도 결국은 몸이 건강하고, 체력이 좋아야 잘 나올 수 있는 거라 생각해요. ㅎㅎ. 규칙적으로 꼭..반드시..가족을 생각해서라도...운동해주시길 바랍니다. 드자이너김군님은 이제 홀몸이 아니여요~ ^-^.

  17. 그럼 걸으면 뱃살 빠지남?? 전체적으로 만족하는데 뱃살이 상당히 불만적인 민아에게 추천해줄만한 아주 쉬운 운동 없을까낭?? 난 다른덴 살 안빠져도 되공 뱃살만 좀 어찌... 지방제거수술이라도 할까?? 아프리카 기아 아동 배마냥 뽈록..ㅠ.ㅠ

    • 걷는 걸 규칙적으로 하면...근데 규칙적으로 안하니까 문제지...ㅋㅋ. 걷기로 하려면 매일 30분은 걸어야 하는데..것두 일주일 내내...여기에 복근과 허리 운동을 일주일에 3번, 식사조절...이게 젤루 쉬운데? ㅋㅋ 가능할까? 민아가~ 애들 다커서 시간적인 여유는 좀 있을 거 같긴한데...잘 실천해보삼.

      설마 아프리카 기아 난민처럼 볼록할라구..변빈가? ^-^.

  18. 아들님이 하나 더 나오셔서(이제 2살) 아직 힘들다우...-_-

    • 음~ 글쿠나....일단 추카~ ^-^. 여튼 시간상의 제약이라든가, 여건상의 제약이라든가 받기 마련인데 아기를 보면서 해야 하니까 실내 자전거 하나 사서 하는 방법도 괜찮긴 할듯~ ^-^.

  19.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푸샵님^^

    날씨가 많이 쌀쌀해 졌습니다. 건강관리 잘 하셔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그러게요...4월에 꽃샘추위...눈 소식 있으니 말입니다. ^-^.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행복한 목욜 되시길 바랍니다.

  20. 호곡...이 옛날에도!!
    중간에 여자모델.....원츄원츄...허허헉~~

  21. 너무 오랜만에 들린듯 하네요.
    여전히 좋은 정보 가득 담아내시고 ...행복하세요

    • ㅎㅎ 잘 지내시죠? 양철지붕님~ 공사가 다망하다 보니...블로깅이 쉽지 않네요. 다시 찾아 뵙는 그날까지 항상 건강하세요. (날이 덥습니다. 올 여름은 땀 많이 빼게 생겼네요~ ^^)



  웃 블로거 NINESIX님이 선물을 보내주셨습니다. ^-^
3월 30일 NINESIX님이 쇼핑몰을 오픈하신 기념으로 4월 5일 이벤트를 진행 하셨는데 당첨이 되었습니다. 선물을 받는 다는 것은 언제나 기분 좋은 일인 것 같습니다. 화창한 날씨의 목요일이어서 그런지 기분이 더 업되는 것 같습니다. ㅎㅎ.

선물의 내용은 여성용 레깅스~ ㅋㅋ. 노총각인 푸샵이 레깅스를 선물 받을 줄이야. ㅎㅎ
내복으로 쓰기엔 65cm 둘레나 되는 제 허벅지를 감싸주지 못할;;;;;거 같아, 어울릴만한 분께 선물로 드렸답니다. 괜찮죠? NINESIX님~ ^-^. (그래도 입어볼까 하는 유혹이 굴뚝 같았습니다. 인증샷 한번 해볼까 했었는데....ㅋㅋ 엽기 사진 될 거 같아서. ㅋㅋㅋ)

나인식스님께서 보내주신 선물.


나인식스님이 직접 정성스럽게 써주셨습니다. 핸드폰이 아직 2G라 화질이..좀. ㅜㅜ.


선물도 선물이지만 나인식스님이 직접 써주신 메모에 더 행복합니다. ^-^. 개인적으로 선물을 받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직접 쓴 카드나 편지, 메모를 더 소중히 생각한답니다. 

NINESIX님~ 블로그 운영도 잘 하시고, 쇼핑몰도 번창하세요. ^-^.  

봄 향기에 취해 산뜻한 풋웨어를 구입해보고 싶으시다면 NINESIX 쇼핑몰 구경해보시길 바랍니다.

나인식스님 블로그 구경하기 http://ninesix.kr/story
나인식스님 쇼핑몰 구경하기 http://ninesix.kr/

이웃블로거 나인식스님이 운영하는 쇼핑몰!~ http://ninesix.kr/


NINESIX님의 정성이 느껴지신다면 추천 꾸욱~ ^-^. 화창한 날씨의 목요일입니다. 다들 힘내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이상 푸샵이었습니다.┌(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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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럴수가,,저는 레깅스 못받았는데요??
    나도 레깅스 신을줄...아는데.................... 힝 :(
    ㅋㅋㅋㅋㅋㅋ 누구주셨어여!! ㅋㅋㅋ

  3. ★아이고, 위에 영심이님 댓글 보고 한참을 웃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아, 배야~

    화창한 날씨에
    저도 푸샵님의 정성가득하신 포스팅을 보니, 기분이 더욱 업이 됩니다~> _ <

    • ㅋㅋㅋㅋㅋ 유쾌발랄한 영심이님의 반격이었슴다. ㅋㅋ
      나인식스님 기분이 업되셨다니 저도 기분 좋습니다. ㅎㅎ

  4. 반가워여.
    이벤트에 당첨이 되셨군여...
    친절한 나인식스님 수고 많으셨어여...

    • 반가워예~ 대구사랑님~ ^-^.
      대구를 사랑하시는 분이시군요. 제 본가도 대구에
      있답니다. ㅎㅎ 정성스럽게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할 따름이랍니다.

  5. 푸샵님.. 다리가 너무 이쁘세요~ ㅋㅋㅋ

  6. 저도 우리 나인식스님께서 보내주셨는데~

    제 동생이 입은거 보고 인증샷올려야 겠네요 오홍홍~

    • 앗~ 차세대육체적님도 받으셨군요. ㅎㅎ
      저도 제가 입어보고 인증샷 할려고 하다가
      엽기가 될 거 같아서~ ㅋㅋㅋ.

  7. 꿀벅지 하시니까 ...
    아래 사진 다리가 푸샵님것인줄 알고
    까물어칠뻔 했다는 ㅋㅋ

  8. 오오~~ 영심님에 이어 푸샵님도 당첨되셨군요 ㅋ
    축하드립니다 ㅎ
    긍데 말벅지 어쩔거에요 ㅋㅋ
    미녀강사님에게 전달될거 같은데요 ㅎㅎ

  9. 레깅스의 행방이 묘연한 가운데..
    레깅스 입고 인증샷 올려주세요...ㅎㅎㅎ

  10. 아, 그러시군여. 본가가 대구 이시구나...
    반갑구여, 대구오시면 같이 식사라도...
    경상도 싸나이 분들 간에 정을 나누어여.^^

    • 네~ 대구사랑님~ ^-^. 하하하!
      자주 내려가진 못하지만 혹 기회가 된다면
      얼굴 마주하며 식사하는 것도 좋지요. ㅎㅎ.

  11. 레깅스 받으셔서 좋으시겠어요..^^
    입으시면 어떤 모습일까 궁금도 하지만..^^
    좋은 시간이되세요..^^

    • 넵~mami5님~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안그래도 입고 인증샷 올리라는 직원들의
      압박이 있었답니다. ㅎㅎ.
      행복한 금욜 되세요. mami5님~

  12. 헐... 푸샵님 지대 꿀벅지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제 허벅지는 몇센티지... 재본 적이 없어서 하하;;;
    군대있을 때는 꽤나 튼실했는데.. 지금은 말량말량해요! ㅜㅜ

    • ㅎㅎ 한 꿀벅지 하죠. 제가~
      군대 있을 때는 확실히 하체가 좋아지죠.
      블로깅 하시고, 취재 다니고 하시려면
      역시 하체가 튼튼해야 한답니다.
      오늘부터 하체 단련 실쉬!! 악악악~ ^-^
      행복한 금욜되세요. 가츠님~ ^-^

  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깅스 입은 꿀벅지고 보고 싶은걸요~~~ 인증샷 올려 주세용~!! ^^

    • 꾸울꺽~(긴장으로 인한 침을 삼키는 소리~)...여기저기서 인증샷 올리라는 압박이....유부빌더님 미워효~ ㅎㅎㅎ

  14. 와우.. 이런 이벤트를 놓친것이 참 안타깝습니다.
    여성임에도 불구하고 레깅스는 한번도 안입어봤는데 궁금하네요.

    착용샷이 없어서 느무느무....... 아쉽습니다. ㅋㅋ

    • ㅎㅎ 안그래도 좀 전에 예문당 블로그에 놀러갔었는데...맘이 통했나요. 일단 여기다 말씀드려야겠어요...일전에 포스팅하신 셰프들이 추천한 책 드뎌 오더했답니다. 카트에 책들이 좀 많이 들어 있어서...ㅋㅋ 고르고 고르느라~ 그래도 50권이 되어버렸다는 --;;;;;;; 이달 책값 지출이 쿨럭 ~ 에공......

      인증샷에 대한 압박이 서서히 올라가고 있습니다. ㅋㅋ.

    • 헉.. 다섯권도 아니고 오오오... 오십권...
      제가 1년에 읽는 책이 50권이 안되는거 같은데요. ㅎㅎ
      멋지십니다! 푸샵님 같은 분들이 계셔야 출판사도 먹고 삽니다. ㅎㅎㅎ

      인증샷............. 올려주세요. 아잉~ ㅋㅋ

    • 제가 책 사모으기가 취미여요~ ^^;;;;;;;;;;;;;;;
      원래 한달에 한번씩 주문을 하는데 이번엔 2달 밀려버려서~ 실제로 정독하는 건 저도 많지 않아요. 필요한 건 두세번씩 읽는 편이고....나머진 중요한 부분들만 ^^. 특히 블로그 하고서부턴 독서량이 줄고 있어 걱정이예요. 쩝~

      ^^;;;; 주말에 심각하게 고려해보겠습니당~ ㅋㅋㅋㅋ

  15. 저도 받았는데 사진기가 없어서 인증샷은... ㅠ_ㅠ

    • 아항~ 비샵님도 받으셨군요. ㅎㅎ. 저도 폰카로 찍어서~ ㅋㅋㅋ. 주말내내 인증샷 고민해봐야 할 듯 합니다. ㅎㅎ

  16. 자, 이제 보여주셔야합니다 !! ^^;;
    유부빌더님은... 이렇게 부추긴다음에 제게 한 말을 푸샵님께도 할지도.....

  17. 옳소~~~~~
    보여줘요~~~
    말벅지에 입혀놓은 레깅스 보고 파요 ㅋㅋ

  18. 허벅지 둘레는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재야하는거고, 힘을 빼고 재나요? 힘을 주고 재나요?
    한참 달리기 할 때는 그래도 하체는 좋았는데, 이제는 위아래가 부실해지고 있는 느낌?

    그래도 하체는 중학교 때, 체육선생님께 선물을 받은지라.. 튼실하다고 자부했는데.
    하체는 걷고, 뛰면 된다지만, 상체의 빈약함은 어떻게 채워야할지.ㅋㅋ

    더더욱 중요한 것은 복부지요.ㅋㅋㅋ

    레깅스.... 저는 군시절, 동계훈련 때 입고, 다리가 답답해서, 당장 갔다버렸지요.
    말벅지에 어울리지 않는 아이템입니다. :-)

    • ^-^. 허벅지 둘레를 잴 때는 힘을 빼고 재셔야 해요. 물론 2가지를 다 재보셔도 상관 없습니다.

      가장 쉽게 설명드리면 허벅지의 뒷쪽 근육인 대퇴이두근이 가장 도드라지는 부위(가장 튀어나온 부위)가 기준점이 된다고 보시면 돼요.

      요즘은 앉아서 생활하는 상황이 많은지라 학창시절에 비하면 하체도 활동량이 많이 줄어들죠. 상체는 말할 것도 없구요. 상체를 단련시키기 위해서는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셔야 합니다. 물론 몸으로 하는 것은 팔굽혀펴기, 턱걸이 등도 있지요.

      ㅎㅎ. 전 내복 입었습니다. ㅋㅋㅋ. 인증샷 올리라는데....찢어질까 겁나요. 어쨌든 이벤트 선물 받은건데요. 행복한 금욜 되세요. 열심히 달리기님~

  19. ㅎㅎ재밌네요.
    그래도 아쉬워요...인승샷,착용샷은 무리였나봐요.ㅎㅎ

    • ㅎㅎㅎ 안녕하세요. 티런님~
      갸날픈 레깅스를 바라보니 입기가 두려워~ ㅎㅎㅎ
      찢어질까봐...탄력이 있어 늘어나긴 할텐데..
      아무튼 고민 중이랍니다. 인증샷~ (이게 다 영심이님 때문이야....엉엉)

  20. ㅋㅋㅋㅋㅋ 그래서 한번 입어 보셨나요?? 많이 걸어서 다리가 피곤할때 여성 스타킹을 신으면 다음날 개운해 진다는걸 어디서 들은거 같은데 한번 신어봐도 될려나 모르겠네요 ㅋㅋ 이런 핑계로 한번 신어보고 싶,,,,ㅋㅋ

    • 안녕하세요. ChocoPOST님~ 아무래도 주말에 입어봐야 할 거 같습니다. 사실...여자용인데다 제 다리가 좀 크다보니 안맞을 거 같아서 입어볼 생각조차 못했었죠. ㅎㅎ
      그래서 그냥 지인이나 여직원에게 선물로 줄려고 했던 건데 다들 성화시니~ ㅋㅋㅋㅋ 그런데 다들 그러시니...은근 신어보고 싶어지긴 해요. ㅎㅎㅎㅎㅎㅎㅎ

  21. ㅋㅋ 저도 받았어요. 그나저나 65CM 허걱 제 것도 측정해보고 비교를 해봐야겠는 걸요



[방귀에도 품격이 있다. 몸에 좋은 방귀 VS 몸에 나쁜 방귀] 포스팅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습니다. 아마도 모든 사람이 겪는 일이기 때문일 것이고,

"에이~ 방귀에 무슨 품격이 있어."

하면서 호기심에 클릭 하셨던 분들도 계실 겁니다
. 품격! 있습니다. 있고요~

사실 방귀 포스팅은 콩과 관련한 아주 짦막한 내용으로 포스팅을 할 생각으로 적기 시작했는데 쓰다보니 방귀에 대한 내용이 더 덧붙여진 것이지요. 포스팅 제목도 채식과 관련한 콩이 부각되는 것이었지 방귀는 아니었답니다. ^-^

포스팅을 준비하면서 알게된 사실 중에 하나는 '방귀'라는 글자가 제목으로 들어간 책이 상당히 많다는 것입니다. 물론 아이들과 관련된 책이 많긴 했지만, 의외로 방귀 관련 책이 많다는 것이 흥미로웠습니다. 

첫 데이트 때 방귀를 뀌고 싶삼!!~ 자기야 우리 방귀 틀까? 응~응~아잉~뽀옹!!


포스팅을 보시고 내용상의 실수(편집 과정에서 수정을 못한 부분이 있었습니다)를 지적해주신 분도 계셨고, 제목 때문에 몸에 좋은 방귀가 어딨냐, 방귀는 나쁜 것이지 하시는 분도 있었다. 방귀와 건강이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고 하시는 분도 계셨고, 방귀 성분에 발암물질도 있는데 그럼 암 걸리는 거냐 하시는 분도 계셨는데 제목은 뭐 그저 시선을 끌기 위한 하나의 방편이고, 내용이 중요한 것이겠지요(그렇다고 절대 여러분이 낚이신 건 아닙니다. ^-^).

여튼 많은 분들이 봐주셔서 기분도  좋았지만, 역시 쌓이는 댓글에 댓글을 단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라는 것을 새삼느꼈습니다. 파워 블로거님들의 내공에 경의가 표해지는 순간이기도 했지요.

그래서 후속편 준비했습니다. [방귀에도 품격이 있다. 몸에 좋은 방귀 VS 몸에 나쁜 방귀] 관련한 A/S 격의 포스팅 쯤으로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댓글과 관련된 사항을 따로 정리한 것입니다.


1. 몸에 좋은 방귀 VS 몸에 나쁜 방귀


이 제목은 실제로 몸에 좋은 방귀와 나쁜 방귀가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내용은 아닙니다.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품을 위주로 식사를 하게 되면 대장의 운동도 활발해지고, 노폐물을 배출하는 능력이 올라가게 됨에 따라 몸이 건강해지고, 그로 인한 최종 확인물;;인 대변의 형태와 상태 등이 좋아지고, 더불의 방귀의 냄새도 옅어지는 의미에서 몸이 좋은;; 방귀를 뀐다는 것을 표현한 것입니다. 

그 반대도 마찬가지입니다. ^-^. 다만 약간 오해의 소지가 있어보이는 제목이나 내용을 보시면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방귀대장 뿡뿡이~를 생각하시면서 읽으면 더 재밌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식물성과 동물성 중 방귀를 일으키는 주인공은 콩과 계란입니다.

콩 방귀 = 양은 많으나 냄새는 거의 없는 방귀 (뿌웅~ ..........) = 대포방귀 = 좋은 방귀
계란 방귀 = 양은 적으나 냄새가 고약한 방귀 (뽀옹~ 윽! 냄새야~) = 도둑방귀 = 나쁜 방귀



2. 방귀 성분 중의 발암물질


방귀 성분을 조사해본 과학자들이 약 400종의 물질로 구성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아니 무슨 방귀 성분에 그리 많은 물질이 들어 있냐고 하실지 모르겠습니담, 담배 한개피에 들어 있는 물질만 약 1천여종입니다.

"아니! 담배 한 개피에도 1천여종이나 되는 물질이~"

그러니 방귀 한방에 400종이 되는 물질이 포함되어 있는 것은 그리 놀랄만한 것도 아니지요. 

인체는 육류를 소화시키는 과정에서 발암물질인 디옥시콜릭산(Deoxycholic acid, 사람의 쓸개즙 속에 담즙산의 하나로 존재하는 것)이 나온다고 [다이어트 걸림돌 '변비' 도대체 왜 생기나? 제대로 알자!에서 언급을 했습니다. 그러니 방귀에 발암물질이 섞여 있는 것도 새삼스런 일은 아니지요. 그래서 

"방귀를 참으면 암에 걸릴 수 있다."

는 가설이 세워지기도 한 것입니다. 가설이 세워졌으니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겠지요.


3. 채식 위주의 식사 VS 육식 위주의 식사


한국 사람은 다행히 역사적으로 채식 위주의 식사를 해왔고, 그것은 지금도 마찬가입니다만 점점 식단이 서구화 되면서 각종 인스턴트, 육류의 과소비, 패스트푸드를 접하는 성향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소아비만이 상당히 많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는데, 이대로 가다보면 미국과 유럽, 일본처럼 비만 때문에 골머리를 앓는 나라가 될 수 있겠지요.

일본이 여전이 날씬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나라로 생각하시면 오산입니다. 메타볼릭 증후군(대사성 증후군. 쉽게 말해 비만화 되는 경향을 보이는 현상으로 '메타보'라고 부르며, 일반기업에서는 비만을 해결하지 않으면 퇴출 대상이 되기도 한다)으로 인해 정부와 기업들조차 적극 조치에 나서고 있는 상황입니다.

일본의 예를 자세히 살펴보면 그들이 건강하고, 날씬했던 때는 곡류와 야채, 해산물이 주가 되는 식사를 했었을 때입니다. 지금은 어떤가요? 육류, 패스트푸드 등이 범람하면서 예전의 날씬함은 없어지고 점차 비만화 되어 가고 있지 않은가요?

이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어 정부와 더불어 기업까지도 발벗고 나서고 있는 것입니다(일본에서 4년간 유학하고, 회사생활까지 하고온 지인의 말에 의하면 일본은 메타보 때문에 정부도 골치를 앓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살찐 시민들을 공무원이 상담 및 관리해준다고 합니다). 
 

"헉! 20살때는 들어갔던 바지, 지금도 맞습니까?" 아마가사키시 시민들을 대상으로 메타보 건강진단을 실시한다는 내용. (번역=진)


식단에서 곡류와 야채 등의 몸에 더 이로운 식품이 줄어들고 육류와 인스턴트, 패스트푸드, 유제품들이 늘어나게 되면 결국 소화를 시키기 위해 그만큼의 디오콜릭산이라는 발암물질을 생성할 것이고, 그로 인해 배출되는 방귀에는 발암물질(벤조피렌과 나이트로자민)의 농도가 짙어지겠지요. 암 발생율과 관련해서는 육식 위주 혹은 동물성 단백질 위주의 식사를 하는 사람이 채식위주의 식사를 하는 사람에 비해 월등히 높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4. 채식 위주의 식사가 건강을 보장하는 근거가 있느냐?


라는 의문에 대해서는 곡류와 야채, 과일을 위주로 하는 식사법이 육류가 포함되어 있는 식사보다 훨씬 더 건강에 이롭다는 것이 밝혀진지가 벌써 몇십년이 지났습니다. 인류 역사 이래로 인간은 곡류와 야채, 과일 위주의 식사를 해왔습니다. 한국의 역사만 들여다봐도 그렇습니다. 이에 관련한 내용은 다시 자세히 다룰 기회가 있을 것입니다.

[역사상 유명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다이어트(식사습관)'에 있다.] 를 못보신 분들은 보시길 바랍니다.

인간은 잡식성 동물로 알려져 있습니다('잡식동물의 딜레마' 란 책이 그래서 나온 걸까요? ㅎㅎ). 원숭이! 원숭이는 초식동물일까요? 육식동물일까요? 바나나만 먹을 것 같은 원숭이도 가끔 육류를 섭취하는데 이는 일년에 겨우 몇차례 하는 선에서 그칩니다.

그러나 인간은 그렇지 않습니다. 시도 때도 없이 육류와 동물성 단백질 섭취를 합니다. 이 때문에 성인병이라는 인류 초유의 질환을 앓고 있는데도 줄어들지 않습니다. 단순히
육식동물과 초식동물의 수명을 비교해봐도 당연히 초식동물이 오래산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대장암은 인간만 걸린다 왜?

초식동물과 육식동물에게 조차도 없는 대장암은 왜 인간만 걸릴까요? 그것은 장의 구조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인간은 초식동물과 흡사한 장 구조를 가지고 있어 굉장히 깁니다. 육식동물은 장의 길이가 상당히 짧습니다.

그래서 먹은 고기가 장을 아주 빨리 통과하기 때문에, 육식동물이 1년 내내 육식을 하더라도 대장암에 걸리지 않지만, 인간은 육식 위주의 식사를 하게 되면 섭취한 육류가 장을 서서히 통과하기 때문에 대장암에 걸리는 것 입니다(잡식성인 개도 대장암엔 걸리지 않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추후 자세히 다루겠습니다.


인간의 장구조는 초식동물과 흡사하다. 다시말해 육식에 적합하지 않다는 것이다.


초식 동물과 육식 동물의 소화기관 비교

초식 동물(인간 포함)

육식 동물

자기 키의 10~12 (인간 9m)

자기 키의 3~6

연동운동시 섬유질 필요

연동운동시 섬유질 거의 필요 없음

주름이 있음

주름 없는 연통형

위에서 약한 산성 배출

위에서 강한 산성 배출 (인간의 20)


그리고 동물성 단백질에 대한 신화와 채식이 건강상 이롭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은 이해관계에 얽힌 집단에 의해 생성된 것 입니다. 식품 피라미드는 영양학자들과 의사들이 연구해 만들어 진 것이 아닙니다. 낙농관련 업체에서 만들어 배포한 것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동물성 단백질 신화가 만들어진 것은 쥐와 관련한 단백질 실험에서 기인한  것인데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한 쥐가 더 힘이 쎄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입니다. 그러나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하지 않은 쥐에 비해 일찍 죽는다는 것은 부각되지 않았습니다. 이 역시 낙농관련업자들이 유리한 부분만 적극 홍보를 한데서 비롯 된 것입니다.

육식 위주의 식사가 좋다는 것에 대한 의문을 품기 시작한 것은 1차 세계 대전 직후부터입니다. 전쟁으로 인해 연합군 측에서 덴마크에 수입 봉쇄조치를 내린 것 때문에 의도하지 않았지만 300만명이 곡류와 야채만으로 식사를 하게 되는 상황을 초래하게 됩니다. 일종의 채식 실험이 단행된 것이지요.

무료 300만 덴마크인에게. 그 결과는 가히 전 세계 과학자를 놀라게 할 만한 것이었습니다. 당연히 육식 위주였던 전쟁 전의 상태보다, 전쟁 후의 채식 위주의 식사가 건강에 더 많이 기여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 내용 역시 추후 다시 다루기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미국 상원 영양문제보고서에서도 드러 났듯이, 동물성 단백질 섭취량이 증가하면 암 발생율도 증가하며, "모든 암의 90%가 입을 통해 들어오는 식사와 몸 속에 들어가는 화학물질이 원인"이라는 것은 영양특별위원회에서도 결론을 내린 바 있습니다. 그러니 곡류와 야채가 중심이 되는 식사가 암발생율을 낮추며, 건강한 방귀를 뀌게 하는 것이지요.


5. 인체의 방귀 적응 능력


방귀의 양을 유발하는 식품이 대체로 몸에 좋은 식품입니다. 방귀의 냄새를 독하게 만드는 식품은 대체로 몸에 좋지 않은 식품입니다. 몸에 좋은 곡류나 야채를 섭취하게 되면 방귀를 유발하게 되는데 지속적으로 섭취하게 되면 인체가 적응하게 되면 방귀의 양이 줄어들게 됩니다. 안먹던 고구마를 몇개 먹게 되면 방귀가 나올 것 입니다.

그러나 매일 먹게 되면 고구마를 먹더라도 방귀는 점차로 줄어들게 되는 것이지요. 
대체로 몸에 이로운 식품을 지속적으로 먹었을 때는 점차적으로 방귀량은 줄어들게 되지만, 몸에 좋지 않은 식품을 지속적으로 먹게 되면 냄새가 옅어지진 않습니다. 


6. 방귀는 건강의 척도가 맞나?


단순히 방귀만으로는 건강한지 하지 못한지 판별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독한 냄새의 방귀를 어쩌다 뀌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뀐다면 건강상의 문제가 있거나 혹은 식생활 문제가 있거나 둘 중 하나는 될 것입니다.

즉, 이런 용도로는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배변의 상태까지 포함이 되면 건강상 혹은 식단의 문제점을 파악해내기에 충분한 것 입니다. 그래서
특정 질환에 있어서는 의사분들이 변 상태와 방귀에 관련한 사항을 물어보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아잉~난 방귀대장 뿡뿡이! 오늘도 신나게 방귀 뿡뿡 뀌는 하루 되세요. 추천 꾸욱~ ^-^


방귀 하나만 가지고도 참 많은 사실을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방귀에도 품격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셨다면 그냥 가시지 마시고, 로그인이 필요없는 다음뷰, 알라딘 추천!! 꾸욱~ 글 쓰는데 정말 힘이 됩니다. ^-^ 좋은 방귀를 많이 뀌는 그날까지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상 푸샵이었습니다.┌(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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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0) : Comment (39) - O( ̄▽ ̄)o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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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똥방귀 그것은 지옥... =ㅅ=)

  2. 저....품격있게...꾸욱~ 눌렀어요..ㅎㅎ

    그냥 방귀일 뿐이라 생각했는데...여러가지 잘 읽고 갑니다.. ㅎㅎ

    암튼...방귀는 품격있기 힘든거 같아요..^^
    장소불문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참 민망한데 ㅡㅡ;;;

    • 품위있게 눌러주셔서~ '뽀옹'하고 뀌고 가셨군요. ㅎㅎ
      소리가 참 그렇긴 하죠. ㅋㅋ. 그러니 직장에서도 연애할 때도 사회에서도 방귀를 트는 분위기로 갔으면 한답니다. ㅋㅋ

  3. 방귀 시리즈 3탄까지 쓰실 건가요? ㅎㅎㅎ
    다른 건 몰라도 대포방귀와 도둑방귀의
    구분은 확실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오늘도 건강하고 품격있는 방귀를 뀌어 보아요~

    • 좋은인연님 때문에 3탄으로 갈지도 몰라요. ㅎㅎ.
      하게 되면 아마 식단 위주로 가지 않을까 합니다.
      다이어트나 운동하시는 분들이 많이 겪는 내용인지라.
      날씨가 좋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좋은인연님~

  4. 으~ 도둑방귀...꾸는 사람 꾼사람 다 민망시럽지요.ㅎㅎ

    • phoebe님~ 홍콩에서는 어때요? ㅎㅎ. 어제 댓글보니까 뉴질랜드에서는 식사 중에 뀌는 것도 아무렇지 않다고 하던데...저도 가끔은 도둑 방귀를 뀐답니다. ㅋ

  5. 웃다 배우고 갑니다~^^

  6. 방귀로 정말 무궁무진한 이야기를..쓰시네요..ㅎㅎ
    잘보고갑니다.
    또 도움이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ㅎ

  7. 술푼 tiger 2010.04.07 13:51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일단...다섯번 꾸욱~ 누르고..^-^
    방귀시리즈 너무 좋습니다.
    고기를 안 먹을수는 없고..휴~
    앞으론 반드시 고기를 상추에 싸서 먹을겁니다.
    즐건 오후 보내세요..

    • 뽕뽕뽕뽕뽕~ ㅎㅎ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술푼 tiger님은 육식동물? ^-^. 호랑이는 육식동물이긴 하죠. 가끔 풀을 뜯어 먹기도 합니다. 소화가 잘 안될때는~ 고기를 안먹고 살 순 없을 거예요. 완전 채식주의자가 아닌 다음에는 회식도 해야 하고, 사람들하고 어울려야 하니까.

      다만 식생활 패턴을 고려했을 때 가급적 곡류와 야채, 과일 등을 충분히 섭취하는 쪽으로 가자는 의미니 너무 스트레스는 받지마세요. 술푼 tiger님~ 고기 드시더라도 야채와 곡류식품 충분히 드시고, 물 충분히 드시고...^-^.

  8. 직작생활 하다보면 제 의지와는 상관없이 회식자리에서 어쩔 수 없이 고기를 먹게 되는데, 앞으로 자제해야겠어요ㅎ.
    푸샵님, 건강에 도움이 되는 자료 감사합니다^^

    • 맞아요. 야간비행사님~ 우리네 회식 문화나 직장생활 문화는 육류와 연관이 많이 되어 있습니다. 다만 의지를 가지고 양은 좀 조절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저부터도 오늘 오전 직원들이 초대한 식사에 참석을 했는데 우삼겹 먹었거든요. ㅎㅎㅎ.

  9. 가끔 옷이 삭을 정도의 독까스를 뿜는 인간...이 있더군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 정말요? ㅎㅎㅎ. 방귀 때문에 옷이 삭을 수도 있군요. ^-^. 얼마나 독했으면~ ^^.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레오님~ (철인3종 경기 꼭 한번 해보고싶었지만...마음만 가지고 있습니다. ^-^)

  10. 잘보고 갑니다~! 방귀뀌고 나서 오늘은 냄새를 맡아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 ㅎㅎ

    • 향기 확인 결과는 어떤지 궁금하네요. ^-^.
      확실한 건 붉은 살코기와 유제품을 먹은 날의 향기가 가장 독하다는 것입니다. ㅎㅎ.

  11. 잘봤습니다~
    정말 1탄은 엄청났다는~~ 트래픽 장난 아니었겠어요~ 부러버용~ㅎㅎ

    • 24시간 기준으로 약 12만 정도였는데..후덜덜 했습니다. 쓰나미를 만난 기분이랄까요. ^^. 댓글의 압박으로 진땀을 뺐습니다. 차세대육체적님 블로그에도 조회수의 쓰나미가 있길 바래요.

  12. 방귀로~ 폭탄 터트리셨군요^^.. 축하합니다^^..

    • 하하하하. killerich님의 표현이 재밌습니다. 네~ 방귀로 폭탄을 터트려버렸네요. ㅋㅋ 요 표현으로 포스팅을 한번 해볼까 하는 생각이 스믈스믈~ ^-^.

  13. 방귀에 400종이나 되는 물질이 있군요 ^0^

  14. 전 방귀 안낀답니다.............


    막이러공:; (엄청난 태클 예상 ㅋㅋㅋ)

  15. 아 포스팅 내용이 매우 신선?하고 재밌네요..

    창작한 내용 멋집니다.
    오랜만에 제 방구가 건강한지 체크좀 해봐야겠네요..ㅋㅋ

    • ㅋㅋ 신선;;;;;하고, 향기로운 포스팅이랄까요? ㅎㅎ
      수신제가하고, 치국평천하 하려면 아무래도 건강체크가 가장 중요할거예요. ^-^. 행복한 목욜 되세요.

  16. 몸짱이라못먹어! 2010.04.08 18:16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몸만들기 하는 사람들 보상 심리나 보험 처럼 육류 단백질 챙겨 먹는데 신경 많이 쓰는데, 길게 보면 수명 탄축하는 일이군요! 저 역시 처음에는 매끼니 닭가슴살 달걀 막 챙겨먹었는데, 이게 다 광고의 개념을 알고 나니 채식과 곡류로 필수 아미노산 합성 합니다ㅋㅋ 닭고기는 먹고 싶을 때 먹고요! 운동이 중요한거지 채식주의가 근육만드는데 불리한거는 없는 거죠?

    • 운동으로 손상된 근육을 복구하고, 근세포를 성장시키기 위해 단백질이 필요하다보니 아무래도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에 비해 조금 더 신경을 쓰게 되는 것이지요.

      동물성 단백질만을 섭취한다면 건강에 좋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식물성과 적절히 조화를 이루는 것이 현명하겠지요.

      콩과 곡류, 야채, 해산물을 조합해서 드시면 필수아미노산은 다 섭취하실 수 있습니다.

      운동보다는 영양섭취가 더 중요하긴 하답니다. 영양 60% 운동 20% 휴식 20% 정도의 비중을 차지하니까요. 채식이 근육을 만드는데 불리한 근거는 전혀 없습니다. 관련내용을 보고 싶으시면 http://pusyap.com/41 클릭하세요. ^-^. 행복한 목욜 저녁 시간 되시길 바래요. 몸짱님~ ㅎㅎ.

  17. 오 방귀에도 품격이 있군요 채식과 육식을 알맞게 섭취해서 고품격의 방귀를 ``,, 음 ㅎㅎ

    • 나름 품격이 있답니다. ^-^.
      소화가 잘되는 곡물과 야채를 위주로한 식사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럼 향기로운;;;방귀를 뀌게 되실거예요.
      행복한 금요일 되시길 바래요. 빽궁님~ ^-^

  18. 몸짱이라못먹어! 2010.04.09 10:30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붉은색 고기보다는 휜색 고기가 더 낳다고 알고 있느데, 육식에서 문제 되는 것이 포화지방의 섭취인데, 닭가슴살이나 돼지 안심 소고기 뒷다리 등 95%이상의 살코기의 섭취도 문제가 되나요?
    그리고 우유나 치즈 달걀 의 섭취를 통한 포화지방의 섭취도 육식과 같은 맥락이 되나요? 님은 달걀이나 우유 치즈 등을 섭취하는 채식을 지향하시나요? 아님 철저한 채식을? 뿌리 채소도 먹지 않는 채식도 있잖아요?ㅋㅋ

    • 1. 붉은 살코기보다는 흰 살코기가 나은 이점은 지방 때문입니다. 붉은 살코기엔 지방이 다량 포함되어 잇고, 흰 살코기에는 지방의 별로 없지요. 그런면에서 흰 살코기가 더 낫다는 것입니다.

      세미베지테리언의 경우는 난류와 조류, 어류 등을 먹는 이유가 그런 맥락으로 생각을 하시면 될 듯 합니다.

      적정한 수준을 유지하면 문제될 게 없으나 문제는 항상 과한 것이겠지요. (95%이상의 살코기의 섭취도 문제가 되나요? ---> 이건 제가 잘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95%라는 수치가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요?)

      3. 우유와 치즈, 달걀의 경우도 같은 맥락입니다. 일상적인 생활에서는 세미베지테리언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사회생활도 고려해야 하므로....유제품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가끔 먹는 것은 지향합니다. 자주 드신다면 저지방형태가 좋겠지요. 계란, 콩, 해산물, 어패류가 적절히 조화를 이루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사회생활을 하는 분이라면 육류에서 벗어나기 쉽지 않으므로 그럴 때는 섭취량을 조절해서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사회생활도 중요하니까요.

      4. 철저한 채식은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아직 전체적으로 보면 육류나 유제품의 섭취가 많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서구에 비해...다만 추세가 점점 그리되어 있다는 것이 문제이지요. 반대로 서구는 줄이려는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하여 곡류, 야채, 과일, 식물성 단백질, 동물성 단백질을 적절히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 다만 동물성 단백질이 지나치게 늘어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19. 오랜만에 들립니다~~
    방귀에 관해서 재밌고 쉽게 포스팅하셨네요~역시 푸샵님이십니다~ㅋ
    보면서 초큼 찔리기도 했네요..ㅋ

    • 잘 지내시죠? 묵쓰님~ ^-^. 자신의 몸과 건강을 위해서 몸이 원하는 식품들을 섭취하는 것이 향기로운(?) 방귀를 뀌는데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ㅎㅎ.



방귀!!
이젠 자신있게 배출하십시오. ^^;;;;; - 블로거 둔필승총


 람은 하루에 평균 10회 정도 방귀를 배출 합니다(통상적으로 하루 25회를 넘지 않습니다). 이 정도의 방귀 배출이면 풍선 하나를 팽창시킬 수 있습니다. 다만 남녀의 차이가 클 것이라는 속설과는 달리 방귀 횟수는 남자나 여자나 비슷합니다.

아름다운 그녀도 실은 나와 같이 비슷한 횟수의 방귀를 뀌는 존재;;;였던 것이죠. 연애를 하는 데 있어서 방귀를 언제 트느냐 하는 것도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는 좋은 방편;;;이라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


왜 갑자기 방귀 얘기냐구요? 방귀의 양은 곡류와 야채, 과일과 관련이 많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보면 건강의 척도이기도 한 것이 방귀이기도 하고, 또 민망함의 주범이기도 한 것이 방귀입니다. 방귀 소리나 냄새 때문에 민망한 상황에 빠진 경우는 누구나 겪는 일이기도 하지요.

특히나
채식주의자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방귀를 자주 끼는 편이긴 합니다. 하지만 육식 위주로 하는 사람에 비해 냄새는 향기로운;;편 입니다. 

연인들 사이에선 방귀를 언제 트느냐 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


식품 중에 방귀의 주범은 많습니다. 그중에 콩이 있는데 엄밀히 따지면, 콩에 들어 있는 올리고당이 주범이라고 하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콩에는 몸에 이로운 올리고당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올리고당(Oligosaccharide 단당류가 글리코시드 결합을 한 것으로 단당 2개로 이루어지는 이당류로부터 단당 10개로 이루어지는 십당류까지의 당류를 총칭한다. - 두산백과 참조)은 사람의 소화효소에 의해 분해되지 않고 대장에 있는 박테리아에 의해 분해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이때 다량의 기체가 발생합니다.

방귀는 어떻게 생성되나?


장내 가스의 약 70%는 입을 통해 들이마신 공기, 20%는 장으로부터 혈액 안으로 흡수된 것이고, 나머지 10%는 장내에 있는 세균의 작용으로 탄수화물이 발효해서 생긴 것입니다. 앞서 말한 올리고당이 들어 있는 식품(주로 섬유질이 풍부한 곡류나 야채, 과일)을 섭취해서 생성된 기체가 장내 가스의 10%를 차지 하는 것이지요. 
평소 소장과 대장에는 평균 200ml의 가스가 있게 마련인데, 장내 가스 성분은 대략 질소 60%, 수소 20%, 산소 10%, 이산화탄소 9%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그 외에 약간의 메탄가스, 황화수소, 인돌, 스카돌 등의 물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중 구린 냄새는 대장내의 단백질 분해균과 부패균이 만들어 내는 황화수소나 암모니아, 인돌, 스카돌 때문입니다. 특히 벤조피렌과 나이트로자민이라는 가스는 강력한 발암성 물질입니다. 이 때문에 방귀를 참으면 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는 이론도 성립되는 것입니다(아직은 이론일 뿐입니다).

 
채식 방귀(몸에 좋은 방귀) VS 육식 방귀(몸에 해로운 방귀) 


앞서 잠깐 언급했지만 채식주의자들은 방귀를 자주 낍니다. 하지만 이는 좋은 방귀에 속합니다. 식물성 식품인 곡류나 야채류는 주로 방귀량과 관련 있습니다. 단백질 식품인 육류는 방귀 냄새와 관계가 있습니다. 육류나 계란, 우유, 유제품 속에 든 단백질이 분해되면서 나오게 되는 가스가 구린내를 피웁니다. 육식을 주로 하는 서양인들은 방귀량은 적지만 지독한 냄새의 방귀를 뀌는 것은 그들의 육류 위주의 식생활 때문이지요. 

채식주의자나 곡류와 야채, 과일류를 자주 먹는 사람들은 방귀를 자주 뀝니다. 그러나 이는 좋은 방귀였던 것입니다.

이렇듯 곡류와 야채, 과일을 섭취하는 식습관은 비록 잦은 방귀를 유발하지만 이는 건강하다는 증거이며, 정상적인 대장 움직임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특히 수술 후에는 오히려 방귀가 나와야 장이 정상으로 회복되었음을 알게 되는 척도이기도 한 것이지요. 

방귀도 품격이 있다. 좋은 방귀는 채식위주의 식단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건강의 척도.

 

올리고당은 비피더스균의 증식인자 


다시 올리고당 얘기로 돌아가자면 에너지를 비교적 적게 내는 당류인 올리고당은 단맛과 물성을 가지고 있어 저에너지 감미료로 사용됩니다. 기능성 식품으로 많이 사용되는 올리고당은 갈락토올리고당, 프락토올리고당, 이소말토올리고당, 대두올리고당, 우유올리고당 등이 있습니다. 이들은 식품의 물성개선, 저칼로리, 충치예방, 특히 비피더스균의 증식인자로서 장내 세균 균총 개선 및 배변 횟수의 증가 등의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콩 섭취로 인한 방귀를 줄이는 방법?


콩은 올리고당은 함유하고 있어 이로 인해 방귀의 주범이라는 오해 아닌 오해를 받고 있는데요, 콩 섭취로 인한 방귀를 줄이는 방법 중에는 콩을 물에 불렸다가 요리하면 됩니다. 그러면 기체 생성량이 줄어듭니다. 하지만 조리 과정에서 수용성 비타민은 손실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건강한 방귀를 만드는 식품


건강한 방귀를 만드는 식품으로는 곡류와 야채, 과일류로 고구마, 브로콜리, 싹양배추, 양배추, 사과, 무, 양파, 오이, 멜론, 땅콩, 오렌지, 토마토, 딸기, 건포도 등이 있습니다. 우유, 유제품, 달걀, 육류, 밀가루 음식 등은 나쁜 방귀를 만들게 하는 식품입니다. 방귀를 만드는 식품 목록에 곡류, 야채류가 많다는 점에 기억하셔야 합니다.

방귀의 냄새와 빈도는 건강과 별다른 관계가 없지만 대변이 이상하면서 지나치게 잦은 가스와 함께 복통, 식욕부진, 체중 감소, 불규칙한 배변 등의 이상이 동시에 나타나게 되는 것은 건강상의 문제가 있는 것이므로 반드시 의사와의 상담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겠습니다.

[탄수화물은 다이어트의 '공공의 적'인가? - 탄수화물의 진가 (1편)]은 건강한 방귀를 만드는 내용과 관련 있으므로 못보신 분들은 보시길 바랍니다.
[다이어트 걸림돌 '변비' 도대체 왜 생기나? 제대로 알자!]
는 대장과 관련한 내용이므로 못보신 분들은 보시길 바랍니다.  

아잉~난 방귀대장 뿡뿡이! 오늘도 신나게 방귀 뿡뿡 뀌는 하루 되세요. 추천 꾸욱~ ^-^

방귀에도 품격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셨다면 그냥 가시지 마시고, 로그인이 필요없는 다음뷰, 네이트독, 알라딘 추천!! 꾸욱~ 글 쓰는데 정말 힘이 됩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상 푸샵이었습니다.┌(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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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3) : Comment (115) - O( ̄▽ ̄)o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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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좋은 글 재미나게 읽고 갑니다. ^^

    • 앗~ 감사합니다. 깜신님~ ^-^...짧게 콩에 대해서 쓰려던 게 양이 늘어나 방귀까지 가버리게 되어버렸네요. ㅎㅎ.

  3. 지상천사 2010.04.05 22:18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요즘 방귀때문에 병원 다니는데...ㅎ 도움이 되었어요...

    • 안녕하세요. 지상천사님~ 방귀와 대변은 건강상의 척도가 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 둘은 먹는 것 때문에 나타나는 것이므로 평소 식습관에 신경을 쓰시는 게 좋습니다.

      식습관이 불규칙해지고,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위나 장 역시 스트레스를 받게되므로, 여러가지 질환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때 역시 방귀와 대변은 건강상의 문제점을 확인할 수 있는 방편이 되기도 하니...둘다 문제가 생긴 상황이면 전문의와 상담을 하시는 게 좋습니다. ^-^

  4. 와따시와동건대쓰 2010.04.05 22:26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전....한번뀌면 변기가 깨지는 소리가 나는데요... 이거..너무 강력해도 문제가 있는건지ㅠ.ㅠ

    • 안녕하세요. 와따시와동건대쓰님~ 私はプッシャップです。와따시와푸샵데쓰. ^^.가끔 저도 변기가 깨질 것 같은 우렁찬 소리 즉 대포 방귀를 낄때가 있습니다. 그런 날은 좀 과식한 날인 경우더군요. ㅎㅎ. 시원하게 잘 뿜어내시는 걸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대포 방귀는 냄새가 그리 심하지 않는 것도 특징인 거 같은데 어떠실지 모르겠네요. 가끔 그러시는 거면 문제가 없을 것 같구요. 매일 심하게 한다고 판단이 되면 전문의와 상담을 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5. 글 재미나게 읽고갑니다..
    난 좋은 방귀~채식주의니깐..^^*
    편안한 시간이되시길요..^^

    • 안녕하세요. mami5님~ 재미있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채식주의시니 건강하실 거 같네요. ^-^. 전 세미 수준이랍니다. ㅎㅎ. 채식위주의 식사를 하면 피부에 윤기가 좔좔 흘러서 좋은 거 같습니다.

  6. 저도 냄새로 실험해 봤는데, 이렇게 명쾌상쾌통쾌한 정답을 말씀해주시니 매우 기쁩니다.


    그나저나... 저는 왜 물의 섭취를 대량으로 늘리면 방구양이 늘어나는 걸까요? 동일식단에 물을 하루 1리터를 넘겨버리니까 붕붕~ 날라댕깁니다. ㅠ.ㅠ 대신 냄새도 줄어든거 같다는 느낌이 조금 들고요.

    • ㅎㅎㅎ. 감사합니다. 데구대굴님~ 원래는 콩에 대해서는 언급을 하려고 했던 포스팅이었어요. 식물성 중에서는 콩이 방귀의 대명사인지라...그걸 좀 줄일 수 있는 아주 간단한 내용이었는데 하다보니 양이 늘어버려가지구서리~ ㅎㅎ.

      물의 역할 중의 하나가 소화를 돕는데 있습니다. 물이 충분하지 않으면 역시 변비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죠. 대부분 물의 역할을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섬유질이 들어가도 대장 운동이 활발해지려면 물이 필요하답니다.

      하루 1.8~2리터 정도는 섭취하시길 바래요. 장의 기능이 좋아질거예요. 그럼 당연히 방귀도 시원하게 나오겠죠? ㅎㅎ.

  7. 푸샵님, 저 네이버 블로그에 다음 뷰 달았어요ㅎ.
    지금 푸샵님 다음 뷰 구독 신청하고 갑니다.
    그럼 편안한 밤 되세요^^

    • 헉헉~ 야간비행사님~ (형님~ 손가락에 아주 땀이 납니다. ^^;;) 네이버에 다음뷰를 다셨군요. ㅎㅎ. 안그래도 가서 봤답니다. 네이버 광고도 다셨던데요. 저도 4월엔 광고 달아볼까 고민중인데 신청만 해놓고....미적거리네요. ㅋㅋ 이따 가서 저도 신청할께요~ ^-^. 날 흐리지만 행복한 화욜되세요.

  8. 방구 때문에 3년정도를 고생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학교에서 시도때도 없이 방구가 나와서 그걸 다낄수없으니 참다보니까..어느새 3년이 다되가네요 ;; 참으면 병이 된다는건 잘 알지만서도 ... 어떻게 친구들이 다있는데서 ..그것도 한번도아니고 몇십번씩을 ㅎㅎ ..ㅠㅠㅠㅠ 내과도 가보았지만 역시 다른 방법은 없고 운동을 하고 방구 배출을 잘 해주어라는 것 밖에 ㅠ
    야채를 많이 먹고 운동도 열심히해서 건강한 방구를 적당히 배출할 날까지 화이 팅 ㅋㅋㅋㅋ

    • 안녕하세요. 행인님~ 저도 학창시절에 콩과 계란, 생선, 게다가 그당시엔 우유도 많이 마셨던 관계로...항상 뿡뿡~ 그 고충을 이해합니다. 그런데 참지 않으시는 게 좋을 거 같긴 합니다.

      내과에 상담을 받으셨는데 이상이 없으시다면 그건 식습관에 관련된 문제이므로 물을 충분히 드시고, 식이섬유가 풍부한 복합탄수화물(곡류, 야채)를 충분히 드시길 바래요.

      특히 물을 자주 드시는 게 중요합니다. 하루 1.8~2리터 정도 그럼 장은 편안해질 거예요. 대신 방귀가 나오더라도 소리 없이 살짝 뀌실 수 있는 정도는 된답니다. 그리고 냄새도 그리 나지 않게 되므로 사실 소리만 좀 조절 잘 하시면 될 거 같아요. 이땐 괄약근의 힘 조절도 필요하지요.

      당부드리지만 냄새가 심하다면 동물성 식품을 위주로 하는 식단이 아닌지, 패스트푸드나, 밀가루 음식을 많이 먹지는 않는지, 유제품이나 우유관련 제품을 많이 먹지는 않는지 검토해보시길 바랍니다.

      건강해야 공부도 잘하겠죠? ㅎㅎ. 힘내세요. 화이팅!!

  9. 방구트는법 2010.04.05 23:26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애널섹스를 하면 자연히 방구도 트게 됩니다 이상~!

  10. 하하..댓글을 쓸려다가 ↑ 위에 댓글 보고 무슨 말을 해야 할 지 까먹었네요. ^^;
    생각나면...다시 오겠습니다. ^^; 쩝..

  11. 채식을 하면 좋은방귀가 나오고 육식을 하면 나쁜방귀가 나온다고 하시는데 믿기가 힘듭니다. 육식을 하면 장내에서 박테리아가 음식물을 분해할 때 생성되는 메탄가스의 양이 더욱 많아지므로 냄새가 더 독하게 될 뿐이구요, 이것이 '좋은 방귀'라거나 '나쁜 방귀'의 척도가 될수는 없을듯 해요. 냄새를 가지고 건강 상태와 연관짓는 것도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21세기줄리엣님~ 사실 방귀 자체 성분으로 놓고보면 좋지 않겠지요. 채식을 하면 유해성분이 덜 포함된 방귀가 나오고, 육식을 하면 유해성분이 더 포함된 방귀가 나오는 것에 대한 표현으로 이해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좋은 방귀, 나쁜 방귀라는 표현을 붙인 것이랍니다. ^-^.

      육식위주의 식사와 채식위주의 식사를 놓고 봤을 때 어느 쪽이 더 건강하고, 암에 적게 걸리는지는 이미 1970년대에 미국 상원에서 조차도 영양학적인 문제에 대해 2년간 걸쳐 연구하고, 조사한 끝에 걸쳐 결론을 낸 부분이기도 합니다.

      아울러 1차세계대전 당시에도 전쟁이 일어나기 전의 식사습관인 육식에서 전쟁이 일어나고서의 식사습관이 곡류 위주로 바뀐 후에 건강상의 변화에 대해서도 대대적으로 조사를 한 적이 있는데 더 건강해졌다로 결론을 지었습니다.

      포스팅에서도 밝혔듯이 단순히 냄새만으로는 건강의 척도 기준이 되긴 애매하지만 대변상태와 함께 짝지어 판단을 하면 개인적 판단에도 도움이 되며, 의사 상담시에도 전문의가 판단을 하는데도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 정도 수준에서 이해를 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12. 평소에 방귀 자주 끼는데 ;;
    좋은 거였군요,,냄시가 별로 안났거덩요 흠냐흠냐 호호호,,,
    브로컬리,양배추 양파를 ㅡ,그중에서도 양파는 밥에만 빼고
    모든 음식에 먹는데,,
    그 덕분이엇꾸나으.,,
    감사한 정보 잘 읽고감당
    @,^

    • 안녕하세요. 류이쁜님~ 자주 낀다는 것은 양이 많다는 것인데 이는 곡류와 야채, 과일이 골고루 들어간 식사를 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만큼 대장의 운동이 활발하니 가스를 배출해내는 양도 증가하는 것이지요. 항상 건강한 식생활 하시길 바래요. ^-^.

  13. 대장수술 후에 방귀가 자주나와서 당황하였 는데 역시 이글을 보고 흐흐^^^

    고맙소*****

    • 안녕하세요. 신철수님~ 장 관련 수술 후에는 반드시 방귀가 잘 배출이 되어야 하죠. 맹장 수술을 해도 방귀가 반드시 나와야 하듯이 말이죠. 해보신 경험들이 있으신 분은 의사 선생님이 문진을 할 때 방귀 나왔나요? 를 반드시 묻는다는 것을 아실 겁니다. ㅎㅎ.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지금은 다 회복되셨겠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14. ㅋㅋㅋ 좋은 정보 감솨~ ㅋㅋ...

  15. 이제부턴 나도 품격있는 방귀에 도전....
    좀 많이 힘들겠지만...
    재밌짢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6. 재미있는데요? ㅋㅋㅋㅋㅋ
    좋은 방귀를 많이(응?) 뀌도록 해야겠어요 ㅋㅋㅋㅋㅋㅋ

    • 안녕하세요. 윤뽀님~ ^-^. 재미있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원래는 콩과 관련해서 짧막한 포스팅이었는데 하다보니 방귀에 대해 좀 더 다루게 되었네요. ㅎㅎ. 건강한 식생활 습관 하신다면~ 좋은 방귀, 향기로운 방귀를 뀔 수 있을 거예요. 뿡뿡~ ^-^.

  17. 독한 방귀를 뀌고 있다는 것은
    장이 썩고 있다는 것이네요.
    저 어릴때 방귀 냄새 무쟈게 독했는데
    요즘은 맨날 싸대서인지 냄새가 줄었어요 ^^ ㅋ

    • 독한 방귀를 뀐다는 것은 동물성 단백질 식품의 섭취가 과하다는 얘기가 되겠죠. 특히 단백질 식품으로 원푸드 다욧을 한다면...컥~ ^-^.

      어릴 때 할아버지나, 할머니께서는 손자,손녀가 귀여워서 좋은 것은 항상 먼저 먹이시려 했죠. 생선이 올라와도..아이먼저~ 그리고 우유나 이런 것도 자주 먹게 되니까요. 잘 자라야 한다면서 먹이게 되니...아무래도 방귀냄새가~ ㅎㅎ.

  18. 물론 육식 위주의 식단보다 채식 위주의 식단이 건강에는 좋지요. 하지만 이것과 방귀와는 관련성이 별로 없고, 나쁜 냄새가 나는 방귀는 몸에 나쁜 성분을 포함한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냄새가 나쁘다고 해서 몸에 좋지 않은 성분이 아니랍니다. 더 자세한 것은 아래 글을 참조해 보셨으면 합니다.

    http://user.chollian.net/~bbi/sci008.htm

    • 21세기 줄리엣님~ 관련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제 포스팅을 좀 꼼꼼히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글 어디에도 방귀가 "몸에 좋지 않습니다" 란 내용은 없습니다.

      몸에 좋은 방귀란 의미는 건강한 식품을 먹어 몸이 건강해지고, 장 운동이 좋아지는 의미에서 그럴 때 나오는 방귀는 좋은 방귀라는 설명인 것이지, 방귀 자체가 몸에 좋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그 반대도 마찬가지구요. 너무 제목이 부여하는 액면 의미에만 초점을 맞추진 마시길 바랍니다.

      말씀하신대로 채식 위주의 식단이 건강에 좋으며 그로 인한 배설물인 대변의 상태도 좋고, 방귀의 성분도 그나마 유해성분이 적게 포함되어 있어 냄새가 별로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니까요.

      그래서 포스팅 말미에 다음과 같이 적었습니다.

      "방귀의 냄새와 빈도는 건강과 별다른 관계가 없지만 대변이 이상하면서 지나치게 잦은 가스와 함께 복통, 식욕부진, 체중 감소, 불규칙한 배변 등의 이상이 동시에 나타나게 되는 것은 건강상의 문제가 있는 것이므로 반드시 의사와의 상담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겠습니다."

      제 포스팅을 끝까지 읽어보셨다면 제목이 주는 의미는 충분히 이해하셨을 거라 생각되는데요. ^-^.

    • 참고로 인터넷 서점에 가셔서 "방귀"라고 검색을 하시면 방귀에 관련된 서적만 200여종이 있다는 걸 아시게 될 겁니다(물론 어린이 서적이 좀 많긴 합니다). 제가 참고한 것 중에는 일본 사람이 쓴 책에서 방귀 성분에 대해서는 참고를 했습니다. 특히 방귀 성분에 관련해서는 이미 기사화로 된 것도 있습니다.

      한국인 저자가 쓴 것 중에는 방귀로 건강의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내용도 있습니다.

      포스팅에는 빠져있지만 방귀 성분은 400여 종이라고 합니다. 그 중에 발암물질, 유해성분도 들어 있는 것이구요. "그러니 냄새가 나쁘다고 해서 몸에 좋지 않은 성분이 아니랍니다." 라는 말은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다만 유해하더라도 인체에 해가되지 않는 수준의 양이라는 것이겠지요. 그런 정도 수준에서 이해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

      끝으로 대장 전문의 오소향씨가 쓴 바나나 똥이라는 저서에 보면 방귀의 성분에 대해서도 잘 나옵니다. 참고해보시길 바랍니다. ^-^

  19. ㅋㅋ가운데 사진 정말 웃긴데요??ㅋㅋ
    푸샵님의 멋진 글들에 어마어마한 댓글들이 달리기 시작했네요.ㅋ
    건강정보 푸샵님으로 부터 다 얻고 있네요..요즘.ㅋ

    • ㅎㅎ 거의 머 댓글에 댓글 달다 시간이 다 가는 것 같습니다. 후덜덜~ 많이 오셔서 좋긴한데...댓글이 너무 많아도 이젠 겁이 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스팅들이 도움이 되고 있다니 다행이네요. ㅎㅎ. 운동관련도 올려야 하는데....짬이 나질 않습니다. ^-^. 그래도 최선을 다해볼께요~ 퀘스티오님~ ^-^

  20. 하하 저도 건전한 방귀를 뿜는데 일조하고 싶습니다! ㅋㅋㅋ
    근데.. 원체 육식을 좋아하다보니, 큰일이예요! ㅜㅜ

    • 하하하~ 가츠님 오늘 포스팅에도 고기가 등장하더군요. 사회생활하다보면 자연스레 육식 위주의 식사와 회식이 이어지죠. ㅎㅎ. 그럴수록 평상시 물 자주 드시고, 곡류와 채식도 충분히 섭취하시면서 드세요. ^-^. 고기 드실 때 너무 태워서 드시진 마시구여. 꼭 국산 애용해주시고~ ㅋㅋ.

  21. 저도 방구대장 뿡뿡인데.
    어릴 때는 스컹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었지요.
    난 시원하게 뿡~하는데... 남들은 좀 싫어하더라구요.

    어떨 때는 잠잠하다가.... 어떨 때는 많이 나오고...
    아마도 장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편인가보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채식 위주의 식단이 육류위주의 식단보다 낫다는 것은 열량 공급보다는 영양소의 전반적인 섭취 때문이겠지요.

    늘어난 육식 소비로 인해서 늘어난 동물들의 방구가 지구온난화의 한 몫을 한다는 것을 알고서는 어느 선이 과연 육식과 채식의 적정선인지 궁금하기는 합니다.

    초식동물들이 만들어내는 뿡뿡뿡..... 지구가 더워지고 있다...
    아울러서 바이오 연료원인 사탕수수까지도 - 이게 태양전지 때문에 성공할 지는 모르겠으나, 초식동물의 사료재배지와의 경쟁에서 이길지는 모르는 - 더불어 가격이 오른다고 하니....

    뭐가 뭔지 영....

    그러나 방구는 속시원하게 쏴야 제맛인 것 같습니다. 단, 남에게 피해가지 않게요. ^^;

    • 안녕하세요. 열심히 달리기님!~ 반갑습니다. ㅎㅎ
      결과적으로는 인간의 치아와 장은 곡류와 채식에 적합하게
      되어 있다는 것이 중하겠지요.
      무엇보다도 육식으로 인해 들어가는 자원이 결국 지구환경
      을 황폐하게 만든다는 사실입니다.
      속시원하게 냄새 없이 끼시려면 곡류와 채식을. ^^. 육식의
      비율은 최저로 줄이시는 것이 좋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환절기라 그런지 주위에 감기에 걸린 분들이 더러 있습니다. 몇 주째 감기 때문에 고생하고 있고, 병원을 다니는데도 잘 낫지 않는다는 하소연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 중에는 임산부도 있어서 진료는 받긴 했지만, 약은 엄두도 못내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흠~ 독감도 아니고, 신종 플루도 아닌 그냥 일반 감기인데 병원에 오래 다녀도 왜 쉽게 치료가 안되는 거지? 실력없는 의사 아냐? 혹시.....  

라는 생각이 들만 합니다. 동물도 복제하고, 인간 유전자 지도도 만든다면서 왜 그깟 감기 하나 한방에 제대로 치료를 못하는 걸까? 하는 의문이 정말 들법 합니다.
 

나 잡아봐라~~~~!!!


정말 일반 감기는 왜 치료가 어려운걸까요?  

흔히 감기라고 판단하는 증상을 일으킬 수 있는 바이러스의 종류는 200가지가 넘습니다. 
몇십개도 아니고 200종류가 넘습니다. 

감기 바이러스는 약 200 (현재까지 파악된 것만 그렇다는 것입니다)

리노 바이러스 
코로나 바이러스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
호흡기세포융합 바이러스
아데노 바이러스
엔테로 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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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에서 리노 바이러스가 감기 증세의 70%를 차지하는 바이러스입니다. 이 리노 바이러스 조차도 종류가 여러가지 있는데다, 이 녀석들이 계속 돌연변이을 만들어 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치료법을 발견해 내기가 어려운 것이지요.

한마디로 쫓고 쫒기는 관계인 것인데 이게 무한 반복되는 상황이랄까요?

 감기 대처법

1. 감기라고 우습게 보지 말고 항상 전문의와 상담을 한다.
2. 미리미리 의사와의 상담하에 필요할 경우 백신을 맞는다.
3. 평상시 올바른 영양섭취, 규칙적인 운동, 청결한 생활을 습관화 한다.
4. 감기에 걸렸을 때는 가벼운 운동과 영양만점 식사를 우선으로 한다.

고등학교 1학년, 짝사랑의 시련으로 인해 한 겨울 비 맞고 돌아다니다 감기 걸려본 이후로 지금까지 한번도 감기와는 만남을 가진 적 없는 푸샵. 감기와의 추억은 딱 그 때 뿐이군요.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영양 섭취에 신경을 쓰신다면 감기는 여러분을 쫓아갈 수가 없답니다. ^-^.


감기에 대한 짧막한 상식을 알게 되셨다면 그냥 가시지 마시고, 로그인이 필요없는 다음뷰, 알라딘 추천!! 꾸욱~ 글 쓰는데 정말 힘이 됩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상 푸샵이었습니다.┌(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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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제...겨울이 지나가서 감기가 없긴한데...

    환절기라 또..에궁....

    어제 블로그 하루 쉬었더니 손이 근질근질~ ㅎㅎ

    즐거운 주말 되세요 푸샵님!!

    • 일교차가 심해지는 환절기엔 아무래도 감기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죠. ^-^.

      쉬엄 쉬엄 하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ㅎㅎ. 어째 전 이제 쉬는 쪽으로 자꾸 생각이 가서...ㅋㅋㅋ. 포스팅 여간 어려운게 아닌 듯 합니다. 매일 한다는 건 정말~ ㅋㅋ

      행복한 주말 되세요. 차세대육체적님~ ^-^

  3. 제 여러 실험에 의하면... 평소에 적당한 운동을 하고 있을때 감기가 조금 더 빨리 낫는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먼산~~)

    • 정확한 실험결과인 것 같은데요. ^-^. 적당한 운동은 면역력도 끌어올려주는 역할을 하니까...그만큼 건강한 상태이네 설령 감기에 걸렸다하더라도 남들보단 빨리 나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4. 전 심하게 감기가 걸려도 병원엔 안가는 타입이라서요 ^^;;

    왠만해선 약도 잘 안먹는데...심할 경운 약국약 먹고...그냥 며칠동안 끙끙 앓다보면 ..저절로 낫더라구요 ^^;;

    • ㅋㅋㅋ 일단 가세요. 감기라고 우습게 보면 안되니까~ 특히 감기도 생명을 앗아갈 수 있을만큼 강력하답니다. 합병증도 무섭구요.

      가서 진단은 받으시되...감기 외에 특이 증상이 없다고 판단이 되면 관리는 적당히 운동하고, 잘 먹으면서(이참에 잘 먹어야죠. 몸보신이랄까? ㅋㅋ) 감기를 다스리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5. 비밀댓글입니다

  6. ㅠ_ㅠ 푸샵님~ 왠지 저의 상황과 딱 맞는 포스팅이라서 기분은 좋아요~ ^^
    이틀 감기몸살 증세로 고생을 하니 몸의 소중함을 알겠어요 ㅠ_ㅠ
    어제 저녁엔 온 몸이 조이듯이 아파서 식은땀도 났거든요~ ;;
    그래도 약 먹고 일찍 누워서 뒹굴뒹굴하니깐 오늘은 좀 살만했어요~ ㅋㅋ
    다시 건강해져서 운동을 열심히 하는 그 날까지 화이팅입니다!! o(^^o)(o^^)o

    • 안그래도 감기 걸리셨다는 소식은 들었답니다. 공교롭게도 포스팅이 되어버렸네요.

      저는 감기는 안걸리는데....무리하고 그러면 편도선이 붓거나 염증이 생길 때가 있어요. 그럼 열이 나는데..그러헤 며칠 아프다보면...정말 건강한게 중요하구나 하는 걸 느끼게 되여. 그래서 가끔 그렇게 아픈게 건강의 소중함을 일깨워줘서 고맙긴 하답니다.

      입맛 없으시더라도 꼭 식사는 거르지 말고 챙겨드시고, 언능 쾌차하세요. 그래야 운동도 열심히 하죠. ㅎㅎㅎ 행복한 주말되세요. 영어님~

  7. 저도 감기를 거의 달고 사는 것 같습니다. 비염인것 같기도하고ㅋ;;
    뭐 아무튼 그렇습니다.
    푸샵님께서 위에 말씀하신것처럼 같은 감기를 계속 달고있는게 아니라 치료되고 다른 감기에
    걸리고를 반복하는 거라고 하더군요~ㅎ
    한번 걸린 후에는 내성이 생긴다고 하는데, 저런식으로 자꾸 변종이 나타나면 ㅠㅠ
    감기가 낫기는 하는건가요?ㅋㅋ

    행복한 금요일 보내세요 푸샵님~^^ㅎ

    • 특히 콧물 김기 처치를 소홀히 하게 되면 대체로 비염으로 가고, 비염이 다시 축농증으로 가게 되죠. 그리고 목과 기관지 폐까지도 문제가 생길 수 있죠.

      그 변종이란 것이 어찌보면 특정 약물에 내성이 생겨서
      돌연변이가 되는 것이라....유럽 쪽에서는 감기엔 약처방을 자제하는 분위기예요. 평상시 영양습관도 감기에 잘 걸리느냐 안걸리냐를 좌우하는 것 같습니다. 항상 잘 챙겨드시길 바래요.

      요즘은 수퍼바이러스도 등장했다고 하죠. 항생제 남용이 결국 화를 부르는 꼴이 되는 것 같습니다. ^-^. 바이러스를 처치하는 쪽보다는 면역을 강화하는 쪽으로 방향을 바꾸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운동과 영양으로~ ^-^. 행복한 금욜 저녁 되세요. 기대하라님~

  8. 아아.. 정말 감기 우숩게 보다가 우숩게 가는 수가 있습니다..ㅎㅎ
    얼마 전까지 감기때문에 고생하다 .. 지금은 좀 살만 하내요.. 으으

    • 드자이너김군님도 감기에 걸리셨군요. 요즘 은근 주위에 감기 환자들이 많아서...내친 김에 올려본 포스팅이었는데~ ㅎㅎ. 쾌차하셨다니 다행입니다. ^-^. 날씨가 좋은 주말이 될 거 같은데....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래요.

  9. 비밀댓글입니다

    • 말씀하신 게 맞아요. ^-^. 제가 가라고 하는 건 만의 하나를 위해서이고, 써놓진 않았지만 진단 결과에 따라서 일반감기라고 판명이 나면 굳이 약을 지을 필요는 없지요. 말 그대로 영양섭취에 신경쓰면서 가벼운 운동을 하면 나으니까요. 미국에서는 닭죽먹고 운동하고 쉬라고 조언해요. 의사들도 약처방 안해주죠. 대신 의사 상담 없이 구입할 수 있는 감기약들이 효과가 좋다는...ㅎㅎ. 사실 일반 내과 어디 있는지 찾기도 힘들긴 해요. ㅋㅋ 단 삭신이 좀 쑤시는 증세가 동반되면 타이레놀 정도는 복용하라고 얘기해주긴 해요.

      신종플루 건 처럼 일반감기 증세인지 아닌지 구분을 하기가 어렵잖아요. 그럴 상황에서는 반드시 진료가 필요한 것이죠. 내용을 잘 보시면 상담을 하라는 것이지 약을 꼭 먹어야 한다는 내용은 없습니다. ^-^. 특수한 경우가 아니라면 약을 처방해주는 의사보다는 영양과 운동에 관한 조언을 해주는 게 더 낫다고 생각을 합니다. ^-^.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ㅎㅎ

  10. 오늘은 감기군요~ 푸샵님의 글은 언제나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다만 제가 요즘 트윗질에 빠져있어서 블로그에 좀 소홀하다는...ㅋㅋㅋ

    즐거운 주말 되세욧!! ^^*

    • 안그래도 어제 트윗하시는 거 봤어요. ㅎㅎ. 중독성 강하겠던데요. 정말요. 할까말까 고민중이긴해요~ ㅋㅋ. 댓글 달고, 인사다니는 것도 빡빡해서 트윗까지 하면....머리 터질듯~ 유부빌더님두 행복한 주말 되세요. ^-^.

  11. 감기 안걸리려면 어깨 운동을 많이 헤야 합니다.

    • 등뒤로 깍지를 낀채 팔을 30도 정도로 들어올린 상태에서 뒤로 쭉 빼는 운동을 하면 감기 증세를 완화시킬 수 있다는 설(?)이 있긴 합니다만. ^-^. 흉추 1,2번이 자극되서 그렇다고는 하는데....감기를 걸려봐야 한번 실험을 해볼텐데 말이죠. ㅎㅎ. 그래도 스트레칭을 하거나 가벼운 운동을 하면 감기를 빨리 완화시킬 순 있답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탐진강님~

  12. 감기까지... ㅎ
    감기에 자주 걸리지는 않지만 어쩌다 걸리면 하루 이틀 정도는 끙끙앓게 됩니다 ^^

    • 전 감기는 안걸리는데 가끔 편도선이 붓거나 염증이 생겨요. 먹는 것도 힘들고, 열도 꽤 나는 편이랍니다. ^-^. 다행히 작년에는 안 걸렸지요. ㅎㅎ. 날씨가 정말 맑네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흰소님~ ^-^

  13. 일년에 한두 번 감기 걸리는데 ..주로 목이 붓고 몸살기운이 심해집니다
    동네 의원 하나 콕 찍어 다니니까 ..거의 주치의선생님이 되어서 좋습니다 ..

    • 일년에 한 두번 걸리시는 거라면 운동과 영양섭취에 신경을 써보세요. 그럼 아마 거의 걸리지 않고 넘어가실 거예요. ^-^.

      주치의 선생님이 있다는 건 괜찮은 거 같아요. 그렇게 환자를 오래 전담하다보면 그 사람의 특성에 대해서 더 많이 알 가능성이 높아지니까 진료도 더 정확해질 수 있고, 유대관계가 있으니 서비스도 좋아질 거고~ ㅎㅎ. 여러모로 좋은 거 같아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레오님~ ^_^.

  14. 비밀댓글입니다

  15. 어우.. 감기라고 무시할게 못되네요.
    요새 목감기 앓고있는데 잘 안떨어져서 ㅜ.ㅜ;;
    게으름 부리지 말고 병원가봐야겠습니다.

    • 절헌 잉커님두 목감기 걸리셨군요. 목감기 걸렸을 땐 수건을 목에 감고 주무시면 효과가 좋답니다. 그리고 방이 건조하면 가습을 해주시는 게 좋아요. 가습기가 없으면 물 한대접 머리 맡에 두고 주무시거나 젖은 수건을 걸어 놓고 자는 것도 도움이 된답니다. ㅎㅎ

  16. 인류의 의학기술이 발전해도 아직 감기는 완전히 정복 하지는 못한다고 하더라구요...어찌나 변종도 많고 적응력도 좋은지...글고 감기에서 많은 병들이 발전 된다고 하니까 정말 초기에 잡아서 더 커지지 않게 하는게 몸관리의 기본이것네요 ㅎㅎ

    • 바이러스의 생존력이 정말 강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자기들도 살겠다고 발버둥치는 거 같다는 생각이~ ^-^. 감기는 합병증이 치명적일 수 있죠. 그러니 초기에 대응을 잘하고, 조치를 잘하는 것이 중요한 거 같아요. 태어나서 딱 한번 걸린 감기 때문에 비염, 축농증까지 가버렸으니까요. ^-^.

  17. 감기 안걸려본지 좀 된것 같아요.
    야근하면 감기 기운이 찾아오는 듯 하긴 하지만..
    긍데 감기 걸리면 좀 버텨보는것도 괜찮은거 같아요 ㅋ
    자연치유로 면역력이 좋아진다고 들어서^^;

    • 루미님은 나름 건강하신가봐요. ^-^ 야근이 잦으면 아무래도 체력도 떨어지고, 그러다보면 면역력도 떨어질 수 있는데...루미님은 야근 잦은 일을 하시니 좀 걱정이긴 하답니다. 개발자들은 몸 관리가 정말 중요한 거 같아요. 인체는 자연적으로 치유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그 능력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게 관건이나 평상시 운동이랑 영양섭취에 항상 신경을 쓰시길 바래요. ㅎㅎ.

  18. 감기는 일부러 약도 안먹고,
    그냥 잘먹고 잘자므로서 자연스런 완치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그러다가 정 힘들 때, 약 한봉지 먹으면 바로 낫더라고요! ㅎㅎㅎ
    후우.. 그래도 항상 조심하여야겠지요? ㅎㅎ

    • 좋은 선택을 하고 계신 거 같습니다. 잘 먹고, 잘 자고, 적당히 운동하시면 감기에 걸렸다 하더라도 금방 나을 수 있지요. 가벼운 감기는 양약을 먹는 것보다는 쌍화탕 한병이 자연치유력을 높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근데 감기는 왠지 악랄가츠님을 피해갈 거 같은데요. ^-^. 악악악!!~ ^-^.

  19. ㅎㅎ 역시 대단합니다 감기에 대한 진실 잘 알았습니다 . 역시 휴식과 적절한 운동만큼 감기에 좋은 것은 없네요 잘 공부하고 갑니다 휘리릭~~

    •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빽궁님~ ㅎㅎ. 일반적인 감기라면 적절한 휴식과 영양식, 가벼운 운동이 효과적일 거예요.

  20. 그렇죠???

    감기란 녀석이 환절기만 되면 인간들을 괴롭게 하지요.

    넘 사람들이 안락하고 편안한 생활을 찾다 보니???

    모든 부분이 과거 보다는 약화~

    충분한 휴식과ㅣ 운동 균형잡힌 식습관 ~good입니다.^^

  21. 안녕하세요. 머니머니님~ ㅎㅎ.
    아무래도 생활이 편리해지고, 과학이 발달하고, 일에 매달리는 시대가 되다보니
    활동량도 줄어들고, 먹거리는 넘쳐나고...그러다보면 면역력도 떨어지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지요. 자고로 사람은 잘 움직이고, 균형잡힌 식습관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자는 1991년 9월, 19세의 나이로 해병대에 자원 입대를 했습니다. 1968년 1월 21일, 수도 한복판에서 대한민국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던 김신조 무장간첩단 중 2명을 직접 사살한 육군 대위 출신(아버님은 육군 병으로 입대 후, 능력을 인정받아 보병학교를 졸업하고, 장교로 임관이 되신 분입니다)이신 아버지의 육군 입대 권유를 뒤로 하고 그렇게 홀로 해병대 입소를 하게 되었지요. 해병 자원입대는 인생을 스스로 헤쳐나가기 위한 첫 번째 선택이었습니다.

해병이 되기 위한 6주간의 훈련을 마치고, 병과 교육을 받기 위해 해군기지가 있는 진해에서 6주간 생활을 했습니다. 이때 해군들과 함께 생활을 하게 되었지요. 실무 생활 중에 운좋게 통신차량 교육자로 뽑혀 12주간 진해에서 생활을 했습니다. 포항 사단에서 근무한 해병으로는해군기지에서 해군 생활한 시간이 꽤 되는 해병이었던 것이지요. 

진해 해군기지에서의 6주간 교육생 시절. 맨 위 우측이 푸샵. 푸샵은 해병 676기.


진해에서 생활하던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SSU 소속 사병의 얼굴이었습니다. 수경을 꼈던 자리를 제외하면 온통 까맣게 그을려 있던 그 병사의 얼굴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다부진 체격으로 상의를 벗고 구보를 하던 UDT 요원들과 군함 위에 도열해있던 하얀 세라복을 입고 있던 수병들의 모습도 기억에 남습니다.

해병시절 받았던 훈련 중에 소규모 상륙작전과 대규모 상륙작전 훈련이 있습니다. 소규모 상륙작전은 고무보트나 상륙장갑차를 타고 바다로 나가 해안으로 상륙하는 훈련입니다. 이때 처음으로 수륙양용 장갑차 LVT를 타보게 됩니다. 철로 만들어진 육중한 장갑차인데 바다 위를 다닌다는 게 너무 신기했었지요. 가라앉으면 어떡하나 하는 불안감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바다를 휘젓고 다니며 해안에 상륙을 하더군요.

대규모 상륙작전은 LST 상륙전함(탱크, 장갑차, 병력 등을 싣고 다니다 해안에 상륙시키는 군함으로 기준배수량 약 2600톤급)을 타고 며칠간 바다를 항해하며 생활하다 해안으로 상륙하는 훈련입니다. 그 당시 승선했던 전함이 고준봉함으로 기억이 됩니다. 바다소년이었던 필자는 LVT나 LST를 타도 아무런 문제가 없었지만 해병들 중에는 멀미나 구토 증세를 보이는 병사들도 꽤 있었습니다. 

LST와 LVT


상륙작전을 위해 연병장에 도열해 있던 유격대대 해병들을 보면서 눌러쓴 철모사이를 스쳐지나갔던 생각들은 꽃다운 청춘을 희생하며 국가의 부름을 받은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이 이곳에 모여 있다는 안스러움, 부모형제를 떠나 특수환 환경에 놓여 있는 이들의 두려움, 아무 사고 없이 무사히 훈련을 마쳤으면 하는 바램...그리고 영화에서 보는 가상의 영웅들이 아닌

"이곳에 진짜 영웅들이 이곳에 모여 있구나."

하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지고 눈시울이 붉어진 적이 있습니다.

그렇게 유격대대 보병 통신병으로 30개월의 해병 복무를 무사히 마치고 제대를 했습니다. 30개월 중 해안방어시절과 교육시절을 뺀다면 거의 대부분 각종 훈련으로 점철된 군생활이었습니다. 그리고 해군과 함께 했던 생활이기도 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그것이 일상생활이든 군생활이든 어려운 시련과 상황에 맞부닥치게 될 것입니다. 그럴 때마다 해병이었던 나를 생각하고, 그 시절을 견뎌냈던 나를 생각합니다. 한번 해병이면, 영원한 해병이라는 의미는 나에게 있어서 죽을 때까지 어려운 시련을 견딜 수 있게 해주는 버팀목 같은 것입니다. 천안호 침몰 사고는 필자가 직접 겪고 있는 상황은 아니지만,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에게나 시련과 슬픔으로 다가오는 내 아픔과도 같은 상황일 것입니다. 그렇기에 슬프고, 가슴이 미어져 옵니다.

침몰 소식을 접하자마자 스쳐지났던 생각은 바로 19세의 젊은 나이에 해병으로 자원해 완전무장을 하고 상륙작전을 위해 군함에 오르기 전의 필자와 대대원들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차디찬 바닷속 침몰한 군함의 격실 속에 갇혀 있을 한 가족의 소중한 아들이고, 우리의 형제인 수병들의 모습이었습니다. 새벽까지 잠못이루며 시시각각 전하는 상황들을 지켜보았습니다. 그리고 지금껏 추이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무엇하나 명쾌하게 풀어지는 것이 없는 상황에서, 72시간이라는 데드라인을 넘겼을 때도 바다속에 있는 수병들이 살아돌아왔으면 하는 바램으로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어려운 상황 속에서 사투를 벌이며 구조작업을 벌이던 UDT 요원 한명이 결국 순직하고 말았습니다. 게다가 버팀목이 되어주어야 할 정부와 군이 우왕좌왕하는 모습만 보입니다.

해군 특수전(UDT) 소속 잠수사 고(故) 한주호(53) 준위. 이 영웅의 얼굴을 기억하시길 바라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작금의 시대에 우리가 우러러봐야 할 영웅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주위엔 언제나 영웅이 숨쉬고 살아있습니다. 우리가 위기에 처했을 때 언제든지 달려오는 소방관, 경찰관, 구급대원 그리고 이 땅을 수호하는 군인들이 우리들의 영웅입니다. 그러나 그들을 지켜주어야 할 국가가 무엇이 알려지기 두려운 것인지 구조와 구조원을 위한 지원보다는 은폐에 더 신경을 쓰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이럴 수는 없다는 분노가 일어납니다.

천안함 사건의 진실이 무엇이든 언제나처럼 죽음을 무릎쓰고 사지로 들어가야 하는 것은 힘 없는 우리의 아들들입니다. 벙커에서 회의를 열었던 국가 수뇌부(대다수가 군 면제. 당연히 했어야 할 일들을 하지 않은 사람들이 현재 지도자라는 이름으로 불리우고 있습니다)들과 그의 아들들은 아닐 것입니다.

태부족한 감압장비, 드라이 슈트가 아닌 80년대 웻 슈트 장비를 입혀놓고, 악 조건 속의 죽음이 도사리고 있는 바다속으로 밀어 넣은 것입니다. 그리고 여전히 우리의 아들들은 차디찬 바닷속의 침몰된 천안함에 갇혀 있습니다. 살아 있을 거란 희망을 버리고 싶지 않으나 야속한 시간은 자꾸만 흐릅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눈물만 더 깊어 질 뿐입니다.


지도자가, 국가가 그와 그들을 사지 속으로 밀어 넣은 것입니다. 조국과 이데올로기라는 명분하에. 그러나 그들은 진정으로 책임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아들들이 목숨을 바쳐야 하는 것은 무엇때문인지, 왜 죽어야만 하는지 필자는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한주호 준위는 말합니다.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이었고, 그것은 내가 해야 할 일이라고...내 아들들을 구하기 위해 들어가는 것 뿐이라고....

차디찬 바다속에 갇혀 있는 아들들은 말합니다.

당연히 우리가 했어야 하는 일이었다고...

그와 그들은 영웅입니다.  

영웅은 또 있습니다. 나라를 지키고, 시민의 생명을 구하는 일만이 영웅적인 것은 아닐 것입니다. 산업의 역군들도 우리들의 영웅입니다. 하지만 역시 국가도, 회사도 그를 지켜주지는 않았습니다. 관련성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산재조차 인정받지 못했습니다. 삼성반도체에 입사한 후 연구직으로 일하다 3년만에 백혈병으로 숨진 박지연씨. 벌써 9번째 죽음입니다. 어떻게 한 회사에서 직원 9명이 죽을 수 있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작업 환경과의 인과관계가 있을 텐데 원인을 밝히려는 노력도 책임을 지려는 모습, 그 어디에도 보이지 않습니다.

사진출처=프레시안


현재까지 삼성반도체에서 일하다 백혈병, 림프종 등 조혈계 암 발병으로 사망한 노동자는 9명입니다. 박지연 씨, 김경미, 황유미 씨, 이숙영 씨, 황민웅 씨, 이민호 씨,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여성 노동자 2명과 수원사업장 디스플레이 개발팀 이상해 씨입니다. 그래도 소속된 사람들은 말할 것입니다.

누군가는 해야 하는 일, 내가 하는 것이라고.....

이들이 있었기에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과의 음성 혹은 영상통화는 물론이거니와 갖가지 과학적 편리함의 수혜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컴퓨터와 인터넷을 이용해 블로그를 할 수 있는 것도 그들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오늘 한 신문에서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사람이 약 90%에 이른다고 했습니다. 제대로 된 장비 없이 사지 속으로 몰아넣은 국가를 위해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사랑을 해주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하지만 필자 역시 대한민국호가 위기에 빠진다면 기꺼이 팔을 걷어 붙이고 나설 것입니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많은 것을 바라지 않겠습니다. 우리가 대한민국과 자기가 속한 회사를 사랑하듯이, 대한민국과 회사가 우리를 사랑해주길 바랄 뿐입니다. 그리고 진정으로 책임을 져주는 모습을 보여주길 바랄 뿐입니다. 국민이 진실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셨던가요? 당신부터 진실한 모습을 보여주길 바랄 뿐입니다.

만우절인 오늘! 거짓말 같은 '기적'이 일어나길 기대해봅니다. 다시 한번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편히쉬시길...

한주호 준위 추모블로그
한주호 준위 추모서명
국가 긴급회의 멤버들의 면면
박지연씨 추모서명
박지연씨 추모글

여기서 있었던 모든 일이 잘못됐다 하더라도 조국을 증오하진 말게나.

증오라구요? 전 조국을 위해 몸바쳤습니다.

자네가 원하는 건 뭔가?

제가 원하는 것은 저들이 원하는 겁니다.
이곳에 와서 자신의 용기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쏟아부은 그들이 원하는 것.
우리가 조국을 사랑하는 만큼 조국이 우리를 사랑해 주는 것.
그게 제가 원하는 것입니다.

Rambo 2 - 영화의 마지막 대사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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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1) : Comment (32) - O( ̄▽ ̄)o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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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주호 준위님은 정말 군인중의 군인 사나이 중의 사나이셨더군요.

    • 한주호 준위님 관련 내용들을 보면 정말 진정한 군인이었고, UDT의 전설이 될만한 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러한 인재를 잃은 것은 국가적 손실이겠지요.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2. 정말 안타까운 일들이 매일 매일 일어나네요..마음이 무겁습니다.

    그들을 잊지 않으려는 우리들의 자세도 중요할거라 생각됩니다.

    • 직원들도 모니터 보면서 훌쩍거리는 일이 많아졌답니다. 가슴이 먹먹해지는 일이지요. 그들을 잊지 않고, 우리도 슬퍼하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야 할 것 같습니다.

  3. 비밀댓글입니다

    • 현장에 계시니까...아무래도 더 많이 느끼실 거 같아요. 무섭죠. 진실이 정말 통하는 사회가 왔으면 하는 바램뿐입니다.

  4. ★푸샵님, 글을 보는 내내 찡하면서도 정말 공감되는 내용들뿐입니다ㅠ

    안타까운 일들이 더이상 나타나지 않기를 바라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들의 영웅!
    좋은 곳으로 가시길......^^

    • 한국사람이라면 작금의 사태에 누구나 공감할거예요. 이런 비극적인 일들이 안생기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만, 생기더라도 정부든, 회사든 내 가족일이다 생각하고 일을 처리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부디 영면하시길....

  5. 푸샵님 해병대 나오셨네요! 역시 사나이셨네요!!

    정말 어이없게 많은 장병들이 물속에 수장되고
    그리고 그 장병들을 구하려다가 안타깝게 목숨을 잃으시고
    오늘이 만우절이라서 그 소식들이 다 거짓말이였다고 했으면 좋겠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

    • 거짓말 같은....그런 기적이 일어났으면 하는 바램이 간절하네요. 시간이 너무 흘러서....어찌해야 하는 생각이 든답니다. 단1명이라도 살아주었으면 하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6. 해병대 출신이라면 누구보다 더 가슴이 아프실 것 같습니다.
    남인 저도 티비를 보면서 가슴이 바짝 바짝 타들어 가는 것 같은데,

    당사자인 가족들은 얼마나 고통속에서 가슴이 미어지겠습니까?

    거기다 그들을 구하다 순직하신 고 한준호 준위님의 죽음앞에선
    고개가 저절로 숙여집니다.

    그렇게 목숨을 걸고 위험을 무릎쓰신 고인의 고귀한 죽음이
    부디 헛되지 않기를 가신님의 명복을 빕니다.

    꽃다운 나이에 명복을 달리한 고 박지연양 고통 없는 세상에서
    편히 쉬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아니 대한민국이 지켜 주지 못한 이들의 안타까운 죽음이
    책임감 없는 사람들에 의해 더이상 제2 제3의 희생자를 양산하지
    않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바랄 뿐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부디 좋은세상에서 다시 만나기를......

    • 육상생활이 더 많긴 하지만 바다에서 하는 훈련과 바다를 바라보며 해안방어를 해야 했던 관계로 바다와 해군과는 밀접한 근무생활이긴 했지요.

      자식같은 아들들들 구하기 위해서 한번이라도 더 들어가셨다고 들었어요. 직원들도 오열하는 가족들을 보며 눈물을 훔치더라구요.

      그저 열심히 일했는데 안타까운 죽음이죠. 이 두 죽음 사이의 연관성이 있다면 환경적인 문제와 장비적인 문제입니다. 부족했던 감압장비에 80년대에나 쓰던 슈트를 입고 잠수를 해야 했던 고 한주호 준위나, 납 연기와 독성 화학물을 다루어야 하면서도 직원을 위한 보호 장비에 소홀했던 탓에 큰병으로 화를 입은 고 박지연씨나..결국 국가와 회사가 지켜주지 못한 것이지요.

      그래서 더 안타까운데...앞으로는 이런 희생이 안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7. 한준위 님의 고결한 죽음에 머리가 절로 숙여집니다.
    고 박지연 양도 부디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요즘엔 늘 가슴 아픈 사건들 밖에 않들려오는거 같습니다.

    그래야 푸샵님의 포스팅도 좀 밝은 내용이 채워질텐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라한님~ 두 사람앞에 고개가 절로 숙여지고, 그만큼 어깨가 더 무거워진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들 몫까지 잘 살아야 하고, 그들로 인해 우리가 행복할 수 있다는 것에 더욱 감사할 따름이랍니다.

      천안호 침몰 사고 소식을 접한 며칠 동안은 일이 손에 잘 안잡히더군요. 조속히 잘 해결되고, 책임지는 모습들을 봤으면 하는 바램이랍니다.

  8. 참군인의 정신을 보여준 故한주호 준위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안녕하세요. 아미누리님~ UDT의 전설이 되고도 남을 분이며, 군인으로서는 정말 참군인 정신을 몸소 보여주신 분이라 생각합니다. 아들이 군에 있었고, 그래서 물 속에 갇힌 수병들이 더 아들같이 느껴졌기에 한번이라도 더 들어갔던 그 분의 마음 앞에 그저 고개가 숙여집니다. 군인이자 이 시대의 아버지와 같은 분이겠지요. 그에게 빚을 진 거 같아 죄송할 따름이랍니다.

  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빔니다

    가슴아픈 일입니다 전설의 전사가 전설이 되셨습니다

    • 안녕하세요. 레오님~ 35년 경력! 전설의 베테랑이 바다에 잠들어버렸지요. 들리는 얘기에 의하면 그 정도 경력과 실력이라면 UDT의 30%의 전력 손실을 가져온다고 하더군요. 인재를 잃은 안타까움과 투철한 군인정신을 가졌으며, 내 아들이라면 한번이라도 더 죽음이 도사리는 바다속으로 뛰어들었던 그 정신에 절로 고개가 숙여질 따름입니다.

  1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 뿐입니다.

    •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뭔지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보게 됩니다. 날씨가 좋아져서 구조 작업에 박차를 기할 수 있을텐데...시간이 야속하기만 하네요.

  1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必.....반드시 내가 아들같은 수병을 구하겠다고 바다속으로 들어간 분이죠. 묵묵히 산업의 현장에서 일한 분이구요. 하늘에서 영면할 수 있길....

  12. 아직 이별을 생각지도 못한 가족 분들의 상심이 얼마나 크실 지...
    너무 슬프고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흐르는 시간이 야속할 뿐입니다. 생사조차 확인이 되지 않은 상황이다보니 기적이라도 일어났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가족들에겐 정말 놓을 수 없는 끈을 여지껏 부여잡고 있는 것인데 참으로 고통스럽고, 힘든 시간들일거예요. 부디 자그마한 기적이라도 이루어질 수 있길 바래봅니다.

  13. 세상이 뒤숭숭합니다..
    한 아버지가 아들들을 구하려다 다른 세상으로 가셨습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그 생명의 값을 어떤 것으로 따질 수 있을까요.
    지금 그 바다 아래에
    한 사람이라도 살아있기를..

    • 그러게요. 봄날의 화창한 날씨처럼 좋은 일만 가득했으면 좋으련만~ 이제 생존자 구출을 그만두고 인양작업에 최선을 다해달라는 생존자 가족들의 심정이 절절한 듯 합니다. 어쨌거나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했으면 해요.

  14. 이런일이 발생할 때마다 가슴이 아프고 답답하기만 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그러게요. 때론 눈물도 나고, 때론 가슴이 먹먹해지기도 하고. 그것이 내 형제이고, 아우이고..그렇게 느껴져 남의 일 같지가 않아서 그런 것 같아요. 더 이상의 희생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 크답니다.

  15. 군인을 우스게 장난하는 집단으로 보는 분들께서 '박지연'죽음을 함께하게하는데 군을 모욕하는짓인줄로압니다. 관리자님께서는 정중하게 부탁드리오니 삭제해주세요.조국과 국민과 동료를 위하여 목숨 아까운줄 모르고 헌신하는 군인과 함께하는것은 안되죠!!

    • 안녕하세요. 최용곤님~ 글 어디에 군을 우습게 본다고 적혀있나요? 그리고 지금 군이 보여주고 있는 모습들을 보면서 분개하는 국민이 한둘이 아닌 것 못느끼시는지요. 전 직업으로서 군을 택한 한주호 준위,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 그리고 한 가정의 아버지를 생각하면서 쓴 것입니다. 박지연씨는 대한민국 국민이며, 한 가정의 소중한 딸입니다. 개인적인 단상에 특수한 집단과 일반적인 집단을 애써 구분짓고 싶진 않습니다. 그저 두분의 명복을 빌어주시길 바랍니다.

  16. 푸샵 누구지?????
    해병676기면 우리동기네
    실명을 밝히라
    글구 다음카페 676기 동기회 가입하기 바람(혹 벌써 가입 했나?)
    암튼 좋은글 감사하고 꼭 실명 밝혀서 우리 담번 동기모임때 만나자
    건승을 비네...

  17. 동기를 여기서 만나게 되는구나~ ㅎㅎ. 동기회 카페가 있는 줄은 몰랐네. ㅎㅎ.
    가입하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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