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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16일 일요일 서울의 기온이 영하 17도까지 내려갔습니다. 아침 8시에 시작한 걷기운동은 9시 10분 쯤 되어서야 끝났습니다. 1월 들어 걷기운동 중 눈썹이 얼고, 입김과 땀 때문에 비니와 마스크에 까지 서리가 내린 것은 16일 아침이 처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카메라를 들고 나갔지만 강추위 탓인지 배터리가 오작동을 일으킨 바람에 아쉽게도 눈썹과 비니위에 서리 내린 모습은 찍질 못했답니다(집에 도착하고 난 후에야  카메라도 추위을 벗어났다고 생각했는지 작동이 되더군요. 카메라도 추위에 자기 렌즈를 배 밖으로 내밀기는 싫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여튼 배불리 충전 시켜줬습니다. ㅋㅋ)


그렇게 땀을 흘리고 왔음에도 불구하고 겨울철은 나머지 다른 계절과 달리 싱그러운 피부 상태를 유지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마치 물기가 바짝 마른 수건처럼 푸석푸석하다고 할까요. 도대체 왜 겨울에는 피부가 건조해질까요? (과연 백옥 같은 피부를 타고난 피부 종결자인 고현정씨도 이 건조함은 피해갈 수 있을까요?)


아이~ 손 시려!! 피부가 쩍하고 갈라지겠네. 누가 '호' 좀 해주세요. ㅠㅠ


영화 투모로우가 연상이 될 정도의 추위는 아니지만 삼한사온이 언제적 얘기인지는 모를 정도의 동장군의 기세가 누그러질 줄 모릅니다. 다른 분들은 어떠실지 모르겠지만 푸샵은 이런 추위가 그저 달갑기만 합니다. ^^;; 여하튼 겨울철 피부가 건조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동장군의 기세로 인해 공기 중의 수분(상대습도) 분포도가 낮아지기 때문입니다.

그로 인해 피부가 시도 때도 없이 건조해지는 것이지요. 피부 위의 하얀 눈보라(^^;;)를 일으키면서 말입니다.  단순히 건조해지는 정도를 넘어서 '건조 습진'에 걸리는 분들도 있습니다. 건조 습진은 피부가 마르고, 가렵고, 벗겨지는 피부 질환입니다. 건조 습진의 효과적인 해결책은 역시 충분한 수분 공급에 있습니다. 겨울철에도 싱그럽고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시고 싶다면 다음과 같이 해보시길 바랍니다. 

1.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하자. - 겨울철에는 수분 섭취량이 현저히 줄어듭니다. 수분을 충분히 공급할 수 있도록 신경을 쓰세요. (건조 습진의 특효약은 바로 수분 공급에 있습니다)

2. 보습제를 바르자. - 샤워나 목욕 후엔 반드시 바르는 습관을 가지세요. 특히 더운 물로 샤워나 목욕을 했다면 피부는 수분을 더 잃게 됩니다. 반드시 보습제를 바르세요. 샤워를 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자기 전에 보습제를 바르고 자는 것이 좋습니다. 피부만 발라주시지 말고 입술 전용 보습제도 발라주시는 것 잊지 마세요. 겨울철에는 입술 트시는 분들도 많으니까요.

요즘 바르고 있는 보습제입니다. 내 피부는 소중하니까. ^^;;;


3. 실내 환경에 신경을 쓰자. - 가습기를 구입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를 대체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젖은 수건을 걸어 놓는 것 입니다. 

4. 운동을 하자. - 겨울철에는 운동량이 현저히 줄어드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춥다고 움츠러 들지 마시고 땀이 날 수 있을 정도의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피부가 노폐물을 걸러 낼 수 있도록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푸샵은 물도 잘 마시고, 새로 시작한 운동으로 인해 땀도 잘 내고, 피부에 좋은 음식들도 잘 먹지만, 보습제는 거의 매일 바르다시피 합니다. 아무리 신경을 써도 겨울철 상대습도가 낮으니까요. ^^. 겨울철에도 피부가 싱그러운 여러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도움이 되셨길...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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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낳는 꿈을 꿨습니다^ㅡ^

  2. ***건강천사 블로그 이벤트를 소개합니다***
    공모내용 : "다른 분들과 공유하고 싶은 여행지를 추천해주세요"
    제출형식 : 여행지 위치 및 소개, 볼거리 사진, 체험기를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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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먼저 위 참여방에 댓글로 다음아이디, 연락처를 비공개로 남겨주세요(함께쓰기등록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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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 기간 : 2011.7.17(일)까지
    지금 빨리 응모하세요

    • 안녕하세요. 건강천사님~ 좋은 이벤트 소개해주셨는데..^^...올 여름은 유난히 비가 많이 오네요. 작년에도 그러더니..아열대 기후권으로 바뀌는듯 합니다. 이벤트 잘 마무리 하셨길~ ㅎㅎ



 해가 되면 너도나도 저마다의 계획들을 세운다. 금연, 체중조절, 승진, 사업목표, 공부 등등. 그 중에 단골메뉴로 들어가는 것이 있다. 바로 아침 식사 챙겨먹기이다. 직장인이고, 학생이고 워낙 아침밥 들을 먹지 않으니 오죽하면 아침밥 먹기 캠페인도 열겠는가.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물론 학생들도 아침을 잘 챙겨먹지 않는다. 

이유는 여러가지만 결국 챙겨먹을 시간이 없다는 것이다. 혹은 습관이 되어서이다.



 아침 식사를 하지 않는 이유


1. 잠을 더 자려고 (올빼미 족인가?)
2. 시간이 없어서 (핑계다. 시간관리 못한다고 고백하는 꼴이다)
3. 다이어트 때문에 (이건 다이어트에 대해 무지한 케이스!)
4. 챙겨주는 사람이 없어서 (챙겨주는 사람 없이 20년간 아침 먹은 푸샵은 뭥미?? - 지방으로 살찌우기 위해 일부러 안먹을 때는 뺀다)
5. 바뻐서 (안바쁜 사람 있으면 나와보라고 그래....!!)
6. 오랜 습관이 되어서 (나쁜 습관은 항상 언제나 오래 오래 유지된다. 좋은 습관을 제치고..쿨럭!)

이유도 다양하다. 여하튼 장기간 아침을 먹지 않은 것이 습관이 되기도 했거니와 특별히 안먹어도 지장이 없다는 것이다. 과연 그럴까?

 아침 식사를 하지 않으면 손해인 이유

아침을 먹지 않게 되서 일어나는 손해는 이만저만이 아니다. "남자의 몸만들기(2004, 한언)" 에서도 언급을 했듯이 아침 식사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대뇌 활력 증진이다. 뇌는 인체가 잠자는 동안에도 300~500kcal 정도 소비한다. 이렇게 밤새 쓰여진 뇌의 에너지를 보충하기 위해서 아침 식사는 필요하다. 뇌와 중추신경계에 에너지를 공급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가 바로 아침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뇌는 탄수화물에서 얻을 수 있는 포도당만을 에너지원으로 하는 까다로운(어쩌면 편식만 일삼는) 입맛의 소유자다. 그러니 아침 식사로 탄수화물을 섭취해야 하는 것은 뇌를 위해서 가장 바람직한 일이라 하겠다.

만약 당신이 아침 식사를 하지 않고 출근을 하거나 그런데 하필 그날이 오전부터 중요한 업무 회의가 있거나, 협상을 해야 한다던가, 고객 앞에서 프리젠테이션을 해야 하는 경우라면? 학생의 경우 중요한 시험을 보러 가게 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사소한 차이일 수도 있고, 못 느낄 수도 있겠지만 과학적으로 밝혀진 바에 의
하면 아침을 먹은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성적 차이는 약 2~3점 차이가 난다고 한다. 또한 아이디어를 떠오르게 하는 능력에서도 차이를 보인다고 한다. 다시 말해 뇌가 배가 고파서 자기 할 일을 제대로 못하게 되는 것이다. 마른 체형의 사람이 프리젠테이션을 하게 된다면 오전 중에 벌써 스테미너가 떨어지기 시작해서 고객에게 적극적인 어필은 할 수 없게 된다. 

그 외에도 아침식사를 거르게 되면 부신피질 호르몬도 불규칙하게 분비되면서 신체리듬이 깨지게 돼 몸 상태가 불안정해진다. 참고로 필자가 몇 개월 간 아침을 대충 먹는 둥 마는 둥 하거나 걸렀다. 왜 그랬을까? 살이 빨리 찌게 하는 방법 중의 하나가 바로 아침을 대충 먹거나 거르는 것이기 때문이다.

특히나 아침 식사를 하지 않았을 경우에 오전부터 허기진 느낌이 들어 일에 대한 집중력이 다소 떨어지는 것을 느끼게 되고, 점심을 거의 따블로 먹게 되는 현상이 생긴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오후는 또 나른해진다. 마찬가지로 저녁 식사도 당연히 늘어나는 경향을 띄게 된다. 


게다가 사망률도 높아진다. 아침식사를 하지 않는 사람들이 하는 사람들보다 남자는 40%, 여자는 20% 정도 사망률이 더 높다. 장수 한 사람들의 공통적인 비결 중의 하나는 아침식사는 거르지 않되, 규칙적이며 소식 형태로 한다는 것은 이미 밝혀진 사실. 아침 식사를 꼭 든든하게, 잘 챙겨 먹어야 할 필요는 없다.

오랜 기간 먹지 않는 것이 습관이 된 사람에겐 갑작스레 잘 먹는 것도 부담스러울 수 있다. 그러니 간단하면서도, 준
비가 쉽고 그러면서도 영양이 고려된 형태의 식사면 된다. 꼭 밥과 국 반찬이 아니어도 된다는 얘기다. 새해가 뜬지도 열흘이 지났다. 아직까지 아침 식사를 거르는 습관을 가진 사람이라면 내일 아침부터는 꼭 챙겨 먹도록 하자. 건강하게 하루를 시작하시길 바란다.

 초간편 영양만점 아침식사!!

2011년 1월 7일 오후에 중요한 업무 미팅이 있어서 서류 준비로 새벽부터 바쁜 와 중에 챙겨 먹은 아침 식사!~


조리도 필요없다. 그냥 씻거나, 껍질만 까면 먹을 수 있다. 탄수화물,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 필수지방이 포함된 식사다.

사과: 중요 성분으로 당분과 유기산, 펙틴이다. 당분은 과당과 포도당이 대부분으로 흡수가 잘 된다. 뇌가 잘 소화한다는 얘기다. 유기산은 피로를 풀어준다. 펙틴은 탄수화물의 하나로 장의 운동을 자극하여 정장 작용을 한다. 

감: 비타민 A와 C가 풍부하다. 비타민 C는 사과보다 6배나 많다. 

귤: 비타민 C가 풍부하다. 

(하우스)딸기: 비타민 C의 제왕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다.

두부: 단백질과 칼슘이 많으며 알칼리성 식품이라 몸에 이롭다. 국산 콩을 원료로 한 것인지, GMO 콩이 아닌지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다.

호도: 단백질과 좋은 지방인 불포화지방산이 많아 콜레스테롤 저하 작용을 한다. 무기질과 비타민 B1이 풍부해 피부에 좋다.

아몬드: 비타민 E의 공급원으로 최상이다.

(말린)블루베리: 요즘 최고의 항산화제로 각광받고 있다.

종합비타민 1알, 식물성 오메가3 정제 1알, 아미노산 정제 2알

푸샵이 1월 7일 아침식사로 먹었던 식품들이었습니다. 참고하세요. ^^. 아침 식사는 꼭 챙겨드시고 다니세요.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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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행복전문가 2011.01.11 01:48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잠을 더 자지도 않고, 시간도 꽤 있고, 다이어트도 안하고, 챙겨주는 사람도 있고, 그리 바쁜 것도 아니고..음~ 그럼 난.. 오랜 습관? 유일한 핑계꺼리네요~ ^_^ 이제....이 습관을 가지고 있을 수도 없는 시간이 오네요~ 요즘 블루베리에 관심이 좀 가던데... 얼은 블루베리를 우유와 꿀과 함께 해서 갈아 마시면 왠만한 쉐이크보다 맛있고, 몸에도 좋은 것 같더라구요~

    • 그러고보면 참 습관인 것들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살아가는데 있어서 필요하지 않은 것들 중 하나가 바로 나쁜 습관들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담배 끊으실거죠? ㅋㅋㅋㅋㅋㅋ 행복전문가님~ ㅎㅎㅎ

  2. 아침이라고 하기에는 점심같은 시간이지만! ㅎㅎㅎ
    그래도 첫끼는 꼭 밥을 먹을려고 노력한답니다! ㅎㅎㅎ
    밥이 곧 보약이잖아요! ㅎㅎ

    • 아침은 꼭 챙겨드셔야 해욧~ 악랄가츠님처럼 활동량이 많으신 분은 특히나...게다가 좋은 아이디어를 통한 좋은 글이나 블로그 컨텐츠를 향기롭게 지속적으로 오래오래 유지하시려면 필요한 아이템(ㅋㅋ)인 것 같습니다. 꼭꼭 챙겨드세요. ㅎㅎ

  3. 푸샵님 오랫만에 뵙죠? 잘 지내시나요?
    저는 요즘 트위터 놀이에 푹 빠져서...^^
    저는 매일 아침을 무조건 챙겨 먹는답니다.
    안먹으면 쓰러져요~~~ 껄껄

    • 오랜만입니다. 유부빌더님! ^^. 저도 곧 트위터에 한번 재잘거려 볼까 합니다. ㅎㅎ 여전히 2G 핸드폰을 고수하고 있는 저로서는. ㅋㅋㅋㅋㅋ. 저도 안먹으면 쓰러지는 족속에 속하는지라. ㅎㅎ.

  4. 우왕~저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꾸준히했던일중 가장잘했던일이라 생각이드는데요~ㅋ어떻게든 아침을 꼭 챙겨먹고갔다는것에 뿌듯함이 하하하~!! \(^ㅁ^)z

    • 아침을 챙겨먹는다는 것은 소중하고 건강한 하루를 시작하겠다는 의식과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알찬 하루를 보내기 위해서는 그만큼 에너지가 충만해야 가능하니까요. 라온제나님~ 앞으로도 계속 아침 챙겨드시길 바랍니다. ^__________^.



  늘 YES24에서 주문한 책이 온 날입니다. 석달 가랑 카트에 쌓여 있던 책들의 먼지를 '탈탈' 털어내고 올해 읽을 책들을 그저께 주문을 했었습니다. 주문한 63권의 책 중 57권이 먼저 도착했습니다. 연간 구매량의 2/3 가량이 오늘 왔으니 몇 달 간은 마음이 배가 부를 듯 합니다.

책 중에는 이벤트 상품이 같이 온 것도 있는데, 닭가슴살 캔과 탄수화물 보충제가 있었습니다. 물론 저녁식사로 시식과 시음을 했지요. 책이 온 것을 보고 문득 언젠가 읽었던 칼럼이 생각이 났습니다.
  

이벤트 상품으로 온 닭가슴살과 탄수화물 보충제를 김치만두와 함께 저녁식사로. ^----^

신묘년에 타고난 운명을 바꾸는 3가지 방법~ 뚜둥!!!

타고난 운명을 바꾸는 데에는 3가지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그게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성형 수술을 해서 관상을 바꾸는 것? 요즘 한창 성형수술 성수기죠. ^^. 저는 이번 겨울에 점이나 좀 빼보려고 합니다. 피부관리는 잘 해야 하니까요. 돈 많은 남친 혹은 여친을 만나는 것? 얼마 전에 월 4천만원(연봉이 아니라 월봉입니다. 월봉~ 쿨럭) 버는 여성분이 저에게 관심을 보이신 적은 있었습니다. 놓치지 말고 덥석 잡아야 했을까요? ^^. 

복권을 열심히 사는 것? IMF 때 실직하신 분이 2년간 열심히 '난 반드시 복권에 당첨된다.' 라고 매일 '시크릿' 하시면서 복권을 샀는데 2년째 되던 해에 주택복권 20억짜리에 당첨되었다고 합니다. 그분의 기사를 본적이 있긴 합니다만, 저도 평생 살면서 한 10번은 사본 것 같습니다. 

천원 이상 당첨 된적은 없지만, 당첨된 상상을 하면 왠지 짜릿해지곤 했지요. 당첨되면 제주도의 근사한 호텔로 가서 한 달간 조용히 숨어서 하루 종일 책과 씨름하고 난 후, 잠잠해지면 나타나겠다는 계획도 세웠었지요. ㅋㅋ. 

칼럼에서 읽은 타고난 운명을 바꾸는 3가지 방법은 이러했습니다. 

 풍수지리

예나 지금이나 풍수지리는 중요합니다. 물론 예전만큼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누구나 자기가 살 집이나, 차릴 회사의 위치, 오픈할 가게의 위치 등이 명당자리이길 바랍니다. 요즘은 도메인 명이 좋으면 대박이 나기도 하지요.

여하튼 위치가 중요한 것인데, 풍수지를 옛것으로 해석하기 보다는 요즘으로 봐서 주위의 환경을 깨끗히 하고, 좋지 않은 환경은 피하되 가급적 좋은 여건의 환경을 찾으라는 의미 정도로 해석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제작년 초 까진 이태원 클럽 거리 쪽에서 산 적이 있었는데, 금요일 밤만되면 시끌벅적 거리는 통에 새벽에도 가끔 잠 못 이룬 적이 많았습니다. 주거 환경으로 이런 환경은 피하는 것이 좋겠지요(하지만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을 볼 수 있고, 맛난 음식들을 먹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직장인이라면 자기 책상이 깨끗한 것도 풍수지리에 해당하신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렇듯 자기 주변의 물건, 환경, 청소상태 등이 잘 정리되어 있고, 깨끗한 것이 우리에게 좋은 에너지를 주어 운명을 바꾸게 하는 기운을 주는 것이겠지요. 신묘년엔 자신의 주위부터 정리정돈하는 습관을 키워보세요.

 독서

한국 사람들의 독서량은 얼마나 될까요? 국가 지식경쟁력을 나타내는 국민 독서량 조사에서 부끄럽지만 세계 30개국 13세 이상의 3만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는 꼴찌인 30등 이었습니다. 참으로 암담하지요. 좋지 않은 것은 죄다 일등하면서 정작 좋은 것은 꼴찌이군요.

아무리 최첨단 IT 강국으로 선두를 달리고, 조선 수주량이 세계 1위에서 3위까지 차지하고 있더라도 독서량이 꼴찌라는 것은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기야 주위의 지인들을 봐도 책을 읽는 사람은 별로 보지 못했습니다. (국가별 평균 주당 독서시간 6.5시간, 한국 3.1시간, 인도 10.7시간)


주문한 63권중의 책 중에 57권이 오늘 먼저 도착했습니다. 여름까지는 마음이 배가 부를 것 같습니다. ^----^


독서는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제공해주는 무한 보고 입니다. 그것을 캐내어 자기 것으로 만들어야 인생이라는 게임에 참여할 수 있게 됩니다. 예를 들어 직업을 택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커피 열풍이 불고 있는 요즘, 바리스타 자격증을 따려고 해도 관련 서적을 찾아 공부해야 합니다.

자격증 관련 서적 뿐만이 아니라, 커피에 관련 책들도 탐독을 해야 하며, 파생되는 관련 분야 서적들도 탐독해야 합니다. 해당 업장에서 서비스를 잘 하기 위해서도 역시 관련 서적들을 참고하여 지식을 쌓아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자신의 인성과 일을 대하는 태도에 변화를 줄 수 있는 처세에 대한 지혜를 가지고 있어야 합격할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집니다.

그리고 인정을 받을 확률도 높아집니다. 단, 열정을 가지고 실천을 했을 때만 가능합니다. 지식과 앎은 쌓아두면 먼지만 쌓이니까요. 

독서를 통한 지식의 축적은 인생에 있어서 기회가 왔을 때 탑승할 수 있는 승차권 같은 것입니다. 

탑승할 수 있는 기회조차도 부여받지 못하게 된다면 당신의 운명은 항상 제자리 걸음을 할 수 밖에 없겠지요. 아마도 그런 의미에서 독서는 자신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이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독서를 통해서 자신을 변화시키고, 처세를 익히며, 자신이 하고자 하는 분야의 관련지식을 습득하고, 삶에 이어나가는데 필요한 현명함을 얻을 수 있다면 분명 그 사람의 운명은 바뀔 것입니다. 신묘년에는 독서 많이들 하시길 바랍니다. ^^.


자선

예전에 미국에서 첫 사회생활을 할 때, 홈리스를 위해 매주마다 나가서 식사를 제공하는 자원봉사를 한적이 있습니다. 누군가를 위해 선행을 베푸는 것은 기분이 좋은 일입니다. 그로 인해 좋은 기운이 깃들고, 좋은 일들이 생겨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자선에 관련해서는 제가 메모해둔 그대로를 옮겨볼까 합니다.

참고로 장기기증 서약서에 서약을 한 것도 자선이며, 블로그에 운동과 영양 관련 정보를 올리는 것도 자선입니다. 많지는 않지만 후원금도 내고 있으니 그 또한 자선이며, 배고파서 쓰러져가는 고양이나 강아지에게 먹을 것을 주는 것도 자선입니다. 

헌혈을 하는 것도 자선이며, 어르신 들을 위해 자리를 양보하는 것도 자선입니다.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선은 참으로 많습니다. 신묘년엔 작지만 따뜻한 자선을 많이 베푸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자선은 어떤 의미에서 운명을 바꾼다고 하는 걸까?

그분은 전보다 훨씬 더 건강을 챙기고 안전운행에도 신경 쓴다. 자신이 무사해야 그들이 잘 자랄 수 있다며 마치 십여년 전 젊은 아빠 시절로 돌아간 것 같다고 한다. 그분은 집을 나설 때 후원 어린이의 사진을 꼭 보고 나온다고 한다.

어쩌면 자선이란 남을 살피는 일이 아니라 타인을 통해 자신을 발견하고 살피는 일이 아닐까? 자기에게 주어진 능력과 가진 것에 감사하게 되고, 좀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마음이 든다. 그래서 운명이 바뀌는 모양이다."

처음 오시는 분들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꾸벅 (--)(__) 도움이 되셨다면 로그인이 필요없는 다음뷰, 알라딘 추천!! 꾸욱~ 눌러주시길 바랍니다. 글 쓰는데 정말 힘이 됩니다. 그리고 댓글!! 필수~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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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행복전문가 2011.01.06 00:15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사주를 꼭 믿지는 않지만...살아갈수록 인력으로 어쩔 수 없는 것들이 너무 많아 뭔가 있기는 있나 봅니다.
    저는 사랑과 사람과 사진....삶을 행복하게 하는 3사 라고 믿고 있습니다.
    행복하다면 운명도 뒤따르겠지요~ ^_^

    • 그중에서 사랑이 가장 으뜸이겠지요. 자신을 사랑하고, 가족을 사랑하고, 친구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생각보다 날씨가 춥지 않을 듯 하네요. 점심은 뭘 먹을지 고민스럽네요. ㅋㅋ

  2. 푸샵님 참 좋은 일 하고 계시네요. 책 많이 구매하는 당신이 참 부럽습니다. 고맙고요..
    그러나!! 책은 아임리얼에서 구매하세요.
    책 몇 권 가격문의만 해도 왜 좋은지 금방 아실 겁니다.
    진심은 통하는 겝니다 ^^

    대한민국 책주문 No.1 아임리얼
    http://www.imreal.co.kr



뛰어난 디자인과 마찬가지로, 건강한 신체도 균형과 비율이 중요하다. 우리 모두는 균형 잡힌 식단이 피라미드의 형태를 띤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 피라미드의 아랫부분에는 싱싱한 과일과 채소가, 꼭대기에는 우리가 좋아하는 음식이 위치한다. 그게 전부는 아니다. 언제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균형을 찾아야 한다. -  나를 디자인하라 中에서 


  
10
년전 쯤 일로 기억한다. 유명한 디자인 대회에서의 수상 경력이 화려한 디자이너로부터 "디자인에 대한 생각이 디자이너인 자신보다 더 명확하게 정의 되어 있는 것 같다." 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 

사실 디자인이라는 것은 우리 생활 속에서 뗄레야 뗄 수 없는 요소이기도 하다. 티스토리의 에디터 화면도 디자인의 일부 요소인 레이아웃으로 구성이 되어 있고, 지금 사용하고 있는 노트북, 무선 키보드, 무선 마우스, 시계, 책상, 의자, 전화기 등등 모든 것이 디자인이라는 요소로 구성되어 있다. 디자인과 연결되지 않은 것은 세상에 없다. 


디자인이 세상을 지배한다. 세상은 디자인 그 자체이다. 감성이 세상을 지배한다.

라는 말이 있다.

저명한 미래학자인 롤프 옌센은 자신의 저서
 <드림 소사이어티(Dream Society)>에서

“이제 정보화 사회는 지났고 앞으로 소비자에게 꿈과 감성을 제공해주는 것이 차별화의 핵심이 되는 드림 소사이어티 시대가 온다”

고 주장한 바 있다. 

한마디로 감성이 세상을 지배한다는 것이다. 이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애플사는 사용자의 감성을 자극하는 소프트웨어와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디자인이 결합된 아이폰을 세상에 탄생시킨다. 애플사 입장(스티브 잡스의 철학이기도 하겠지만..)에서 봤을 때 감성은 바로 ‘소프트웨어와 디자인’인 것이다. 아이폰은 현재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애플의 주성분은 90% 디자인과 나머지 '잡스러운' 것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디자인 캐리커쳐 中에서


감성 열풍은 식을 줄 모른다. 감성을 자극하는 핵심 요소인 디자인은 이 시대의 다양한 변화를 이끌어내는 중심에 있다. 디자인은 종합적으로 동시대를 농축한 사회적 산물이고, 훗날 그 시대를 이해하는 중요한 수단이 된다. 또한
디자인은 사람들의 삶, 행동, 감수성, 정신을 변모시킬 수 있는 막강한 힘을 가지고 있다.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디자인은 열린 마음과 객관성, 어느 분야든 치우침이 없이 바라볼  수 있는 시각,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수용할 수 있는 능력과 무엇보다도 자유로운 생각을 할 수 있는 창의성이 바탕이 되어야 가능한 것이다. 

당신이 당신의 몸을 바라볼 때 바로 이 디자이너의 안목이 필요한 것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당신의 몸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있지 않다. 다분히 주관적이다. 거기다 비교심리까지 더해 더욱 객관적인 관점과는 멀어져 있다. 이를 증명하듯 아시아 권에서 한국사람은 자신의 몸에 대한 불만족율이 1위이다. 이는 획일화된 몸에 대한 기준 때문이기도 하다.

차별성도 없고, 자신의 몸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려 하지 않고, 자신의 몸을 소중하게 생각지도 않으며 사랑하지 않는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그저 맹목적인 다이어트에만 매달린다. 자신의 몸이 어떻게 되든 안중에도 없다.

그러니 살빼는 주사, 살빼는 약을 겁없이 맞고 털어 넣는 것이다. 그것이 실상은 러시안 룰렛 게임과도 같음을 모른채..(상황이 이러다보니
'다이어트 공화국' 이란 말이 나오는 거다. 다이어트 산업은 전 세계적으로 수십억 달러의 시장으로 성장했지만 당신의 건강을 우선으로 생각해주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하라).
 
<나를 디자인하라> 의 저자 카림 라시드는 ‘당신의 몸은 성전(聖殿)이라고 이야기 한다. 그만큼 당신의 몸은 소중하다는 것이다. [당신의 몸은 자산이다.]에서 당신의 몸은 재산 목록 1호라고 강조함과 동시에

"자산인 몸을 통해 건강하게 삶을 잘 누리고, 몸의 주인이 되고자 한다면 몸에 대해 귀 기울이고, 관심을 가지며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나’라는 존재는 정신과 영혼 그리고 몸이 조화로움을 이룰 때 ‘나’가 되는 것이다. 그 ‘나’가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이 아니라 행복하게 오래 삶을 누리려면 당신의 몸이 어떤지 알아야 하고, 당신의 몸이 하는 소리에 귀 기울일 줄 알아야 한다." 

라고 했다.



[다이어트하면 인생이 풍요로워지시겠습니까? - 당신 몸을 구조조정하라.]에서는 몸이 재산 목록 1호이자, 자신이 될 수 밖에 없는 이유에 대해 언급 했다.

"당신이 태어날 때 최초로 가지고 나오는 것은 바로 유일무이한 당신의 ‘몸’ 이다. 그리고 몸은 당신 삶의 종자돈으로서 ‘최초의’ 자산 목록으로 기록되기 때문이다."

자산을 넘어 성전이다. 당신의 몸은 신성한 성전이다. 성당, 절, 예배당을 갔을 때 당신은 어떤가? 굳이 신자가 아니라 하더라도 마음 가짐이 달라지는 경험을 했을 것이다.  


당신이 정말 자신의 몸을 소중히 생각하는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라. 아무 식품이나 먹지 않는가? 몸이 원하는 것이 아니라 입이 원하는 것만을 추구하고 있지는 않은가? 당신은 정말 잘 생각하고 한 다음 먹고 있는가? - 2편에서 이어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꾸벅 (--)(__) 오늘도 열심히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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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샵님 말대로 올해는 구조조정이 필요한 것 같아요(^^*)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무소식이 희소식 이었으리라 믿습니다.
    새 해 복 많이 지으시고, 더불어 소원하시는 일 다 성취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소망합니다....()....

    • ㅎㅎ 저도 열심히 구조조정 하고 있답니다. 네~ 뭐 공사가 다망하기도 했고, 지난 십년을 좀 돌아보기도 했고, 나를 알고자 이런 저런 시간들을 보내느라. ^^. 좋은인연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잘 되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________^

  2. 그간 잘 지내셨나요~~

    몸을 디자인하라 ~~ 느낌이 확 와 닿는군요~~

    저두 나름 몸을 디자인하고 있는중이랍니다..

    올 한해도 푸샵님이 하고자 하는일들 잘 이루어지길 바래요^^

    유익하고 좋은글 올려주셔서 항상 감사하구요 ~~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__)

    • 덕분에 잘 지낸듯~ 올만에 얼굴 봤더니. 반갑더라. ^^. 난 디자인이 아니라 깍아 내리고 있는 중임~ 매일은 아니더라도 좋은 내용으로 도배질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은 다할꼐~ 자주 들려주길~ ㅎㅎ

  3. 푸샵님 늦었지만~ 새해엔 복많이 받으시구요
    앞으로 더 좋은글 기대할께요 ^^;;;

    • 네~ 세상구경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최선을 다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올해는 긴 호흡으로 좀 가려구여. ^^. 종종뵈여~ ㅎㅎ

  4. 아~좋네요...좋은글 마니마니 재미있는 글도 마니마니~ㅎ

    • 올만이셔~ ㅎㅎ. 새해 복 많이 받고, 농땡이 치지 말고 열심히 일하셔요~ ^-^. 실력을 갈고 닦아서 PT 진출할 수 있도록~ 간바레~ ㅋ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3분 후에 우리의 프로생활에서 가장 큰 전투가 벌어진다.
모든 게 오늘 결판난다.
우리가 온전한 팀으로 소생하든가, 부숴지든가의 기로다.

매 접전마다 1인치씩 밀리면 끝장난다.
우린 지금 지옥에 와 있다. 정말이다

여기에 머물러 있으면서 굴욕적으로 패배하던가 아니면
싸워서 광명을 얻어 지옥에서 올라올 수 있다.
한번에 1인치씩!

내가 해 줄 수는 없다. 난 너무 늙었다.
이 젊은 얼굴들을 보고 이렇게 생각한다.

내가 중년의 시기에 최악의 선택을 했었다고
난.. 돈을 다 날렸다. 믿기지 않겠지만.
날 사랑한 사람들도 쫓아내 버렸다.
요즘은 거울 속의 내 얼굴이 보기도 싫다.


 

나이를 먹게 되면 여러 가지를 잃는다. 그게 인생이야.
하지만 잃기 시작하면서 그 사실을 알게 돼.
인생은 1인치의 게임이란 걸 알게 될 거야.

풋볼도 그래.
인생이건 풋볼에서건 오차 범위는 매우 작아서
반 걸음만 늦거나 빨라도 성공할 수 없고
반 초만 늦거나 빨라도 잡을 수 없다.

모든 일에서 몇 인치가 문제야!

경기 중에 생기는 기회마다 매분, 매초마다 그래.
우리는 그 인치를 위해 싸워야 돼!
우리는 그 인치를 위해 우리 몸을 부수기도 하고
남의 몸을 부수기도 한다.

그 인치를 위해 주먹을 움켜 쥐어라!
그 인치들을 합치면 승패가 바뀐다는 것을 우리는 알기 때문이다!
생사가 뒤바뀔 것이다!

어떤 싸움에서건 죽을 각오가 돼 있는 사람만이 그 인치를 얻는다.

내가 인생을 더 살려고 하는 것은
아직 그 인치를 위해 싸우고 죽을 각오가 돼 있기 때문이다.
그게 인생이기 때문이다!

여러분 앞에 놓인 6인치를 내가 억지로 시킬 순 없다!
옆에 있는 동료를 봐라.
그의 눈을 들여다봐.

여러분과 같이 그 인치를 위해 갈 각오가 보일 거다.
팀을 위해 자신을 희생할 각오가 보일 것이다.
여러분은 서로를 위해 희생할 거란 걸 알기 때문이다.
그게 팀이란 거야.

지금 우리가 팀으로서 희생하지 못한다면
일개 개인으로서 죽어야 돼.

그게 풋볼이다.
그게 전부다.

자, 어떻게 할건가!"  

2011년 신묘년이 밝았습니다. 언제나 떠오르는 태양은 달리 새로울 것이 없어 보이지만, 새해가 되고, 새날이 되면 그래도 태양은 새로워 보인다는 생각은 듭니다. 아마도 그건 태양이 동해 바닷물에 온몸을 구석구석 깨끗이 씻고;;; 떠올라서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쩌면 태양은 어제의 모습을 활활 태워 죽이고, 새로운 모습으로 매일 태어나는 것일 겁니다. 인생도 떠오르는 태양과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내가 새로 태어나려면 어제의 나, 과거의 나를 죽이지 않고 새로 태어날 수는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지난 몇 달은 살아온 40년(벌써 그렇게 되어버렸다니...)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 와중에 깨닫게 된 것은 우주의 근본 법칙은 '변화' 라는 것입니다.

어제의 나를 죽이지 못하고, 여전히 어제 허물을 덮어쓰고 오늘을 살아간다면 그것은 변화가 아닙니다. 인생이라는 게임에서 단 1인치도 나아가지 못하고 제자리 걸음을 걷고 있는 것이지요.

'인생은 1인치(inch, 2.54cm) 게임이라는 것'

어제의 나를 버리고, 새로 태어난 나의 다리로 매일 한 걸음, 한 걸음 착실하게 걸어가야지만 바라는 삶의 목표를 이룰 수 있다는 사실을 너무 늦게 알아버린 것은 아닌가하는  지난 몇달이었습니다.

누구나 알고 있는 아주 간단한 진리이지만, 깨닫고 실천에 옮기는 것은 참으로 쉽지 않습니다. 의지나 자신감이 약해서가 아닙니다. 익숙한 것들을 버릴 수 있는 용기가 없기 때문인 것이지요. 익숙해져 있던 나의 과거를 버리고 다시 태어날 수 있길 바라는 신묘년의 첫 날이었습니다. 그간 들리지 못해 블로그 관리가 소홀했던 것에 미안한 마음을 가져봅니다. 블로그도 1인치씩 관리해 보려고 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어느새 불혹이 되어버린 푸샵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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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매순간순간 자신을 놓치지 않고 그 순간에 집중하려 합니다^^

    항상 잘 되진 않지만요^^

    잃기 시작하면서 그 사실을 알게 된다는 말이 공감이 되네요~~

    • ^^. 그러게...요즘 들어서 느끼는 거지만 잃고 나서 뭔가를 깨닫기 시작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 잃기 전엔 나 자신을 놓치거나 잊고 살아왔던 것이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살아 있다는 걸 느끼고 싶다면 안에서부터 태워야겠지. 신묘년엔 꼭 네가 말한 것처럼 명상과 같은 삶이 될 수 있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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