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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도 이제 일주일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다사다난(多事多難)하셨나요? 아니면 무사무난(無事無難)하셨나요? 개인적으로는 다소 '다사다난'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래는 로이터(Reuters)가 우리가 사는 세상의 2011년을 60초로 정리한 동영상입니다.


아래를 클릭하시면
2011년 올해의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어떤 사진이 당신이 뽑은 올해의 사진이 될지 한번 방문해보시길 바랍니다. 


뉴욕 타임즈 2011 올해의 사진

로이터 2011 올해의 사진

아래 사진은 2011년 올해의 사진 中 푸샵이 뽑은 사진입니다. 사진은 2011년 3월11일 미야기현 나토리市에 쓰나미가 덮치고 지나간 뒤, 한 소녀가 망연자실해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직접 겪지 않았지만, 그저 사진을 통해서만이라도 그 상황을 이해해보려고 합니다.
 

[사진: 뉴욕타임즈]


아래 사진은 23일 어머니에게서 온 연하장을 찍은 것입니다. 제 스마트폰 속 올해의 사진으로 선정했습니다. ^^

어머니의 사랑이 담겨 있는 연하장. [사진: 푸샵 스마트폰]


아쉽지만 올해도 일주일 밖에 남지 않았군요. 2011년을 정리하고, 다가올 2012년을 계획할 시간으로 일주일 정도는 필요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남은 일주일 마무리 잘 하시길 바라고, 알찬 계획 세워보시길 바랍니다. 푸샵도 한해를 정리하고, 2012년 새해 맞을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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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전 딸래미와 칫솔질하고 있는 사진 ^^
    메리 크리스마스~!! ^^

    • 제가 본 것 중에도 인싱 깊은 사진들이 더 있으신 것 같던데...
      역시 가족과 관련된 사진이 아무래도 으뜸이겠죠? ^^
      남은 한해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

  3. 아름다웠던 기억들이 많지요^^

  4. 60초 영상으로 보니..
    정말 올 한해 굵직한 사건들이 많았었네요..
    내년에는 기분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크리스마스 남은시간 행복하세요^^

  5. 연초부터 연말까지 참으로 다사다난하였던 해인 거 같습니다.
    아무쪼록 내년에는 웃을 수 있는 일만 가득하였으면 좋겠습니다!

  6. 어머니께서 다정다감 하시네요. 부럽습니다. 우리 엄만 돌아가신지 오래... 흑~

    • 그러셨군요. 음~ 안그래도 가족들 보러 지금 대구 내려와 있어요. ^^. 크리스마스를 오랜만에 가족들과 함께 보내게 되네요. 어머님도 몇해 전에 유방암 수술을 하셔서 조금 걱정이 되긴 합니다. 3년차이신데 아직까지는 예후가 좋아서 다행이예요. ㅎㅎ

  7. 잘보고 갑니다..올 한해 마무리 잘하세요..

  8. 사진 한장이 정말.. 많은 생각을 하도록 할 수 있다는걸 느끼고갑니다.. ^^

    • 그러게요. 때론 말보다는 사진 한장의 의미가 더 크게
      다가올 때가 있지요. ^^. 남은 한해 마무리 잘하시시길 바랍니다. ㅎㅎ

  9.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드는 사진이군요..
    푸샵님 남은 연말 잘 보내시고 2012년도 화이팅이에요!^^

  10. 네.. 올해도 몇일 남지 않았네요...
    그래도, 남은 몇일 행복한 한해 마무리^^ 하시고...
    좋은 새해 시작하시길 빌어요^^

  11. 크리스마스 대구 본가로 내려와서 가족들과 시간을 좀 더 보내고 있습니다. ^^
    말씀 드렸듯이 한주 정도는 차분이 한해를 돌아보고, 또 다가올 2012년을
    계획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시간 나는 대로 종종 이웃블로거님들 들려보도록 할께요.
    남은 2011년도 알차게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_______________^

  12. 이리 보니... 큰 사건들이 요약되네요...
    잘 보구 갑니다..!!

  13. 우와~ 멋진 엄마십니다. 아들에게 연하장을 보내시다니!

  14. 사진 찍는 기술이 워낙 없는 1인이라.... 스마트폰에도 요상한 괴상망측 주인장 아니면 알아보지도 못할 사진들만 가득하네요 흑 ㅠㅠ

  15. 어머니의 연하장이라니 감동적입니다 ^^

  16. 그러고 보니 연말에 연하장 써본게 언제인지 기억도 잘 안나네요.....ㅠㅠ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인터넷과 IT 기술의 발달로 연하장은 점점 줄어들고
      있는 추세긴하지만...그래도 그 때가 그리운 건
      사실이네요. ^^.

  17. 로이터 통신의 '올해에 사진'속에 김정일 사망은 들어있지 않네요 ^^
    저도 제 휴대폰의 올해의 사진을 선정해봐야겠네요
    아듀 2011~~ 정말 다사다난했던 한해였습니다.
    이제 정말 한해가 얼마남지 않았네요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요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되시길 바래요^^


    ps....
    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원인이 급성 심근경색증에 의한 심장쇼크라죠...
    심근경색증에 의한 심장쇼크는 심장돌연사에 해당하는데요
    최근에는 30~40대 젊은 사람들에게서 늘고 있다고 합니다.

    돌연사를 유발하는 심근경색증는 전형적인 징조를 보이는데,
    달리기나 등산등을 할때 아래와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전문의와 상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가슴이 쥐어짜듯이 아프다, 식은땀이 나고 통증이 등 쪽으로 퍼진다, 통증이 왼쪽 어깨로도 퍼지고 숨도 차다, 통증이 5분 이상 지속하고, 쉬면 조금 나아진다)

    • 그러게요. ^^. 다사다난한 한해가 벌써 저물어 갑니다.
      마무리 잘하시길 바라고, 2011년 알찬 새해 맞이하시길 바래요. ㅎㅎ

  18. 포스팅이 없으시네요.. 연말인사 드리러 왔어요..
    2011년 한해동안 제 블로그에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푸샵님 덕분에 더욱 힘이 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언제나 알찬 포스팅 감사드리구요.. 남은 2011년 마무리 잘 하세요..
    또 2012년 새해에도 귀여운걸의 맛집리뷰 많이 사랑해주실꺼죠?^^
    임진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다가오는 새해에는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응원할께요~ㅎㅎ

    • 안녕하세요. 귀여운걸님!~ ㅎㅎ
      일주일 정도는 쉬기로 했답니다. 한해를 정리도 하고
      새해 계획도 세울겸 해서요. ^^. 조용히 생각할 시간도
      필요하니까요.

      항상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더라구요. ^^
      새해에도 종종 찾아뵙도록 할께요. ㅎㅎ 푸샵블로그도
      종종 찾아주시길 바래요. 이제 2011년도 몇시간 남지
      않았네요. 마무리 잘하시길 바라고, 새해 인사드리러
      곧 찾아갈께요. 행복한 2011년 마지막 날 되시길 바래요. 귀여운걸님!!!~

  19. 2011년에는 참 많은 일이 있었죠 .. 안타까운일 좋은일 등등

    많은 일이 우리를 반겨주었고요

    푸샵님 2012년에도 자주 찾아뵙겠습니당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이제 2011년도 두시간도 채 안남았네요. ^^
      다사다난했던 것 같습니다. ㅎㅎ
      새해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바라는 일들
      꼭 잘 이루어지길 바랄께요. 2012년에도 자주 뵙길
      희망해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곰사랑님!~

  20. 멋진 사진이군요 올 한해 멋진 포스팅으로 많은 걸 배우게 되었답니다 명년에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되세요 올해 핑구야날자의 마지막 방문과 답방의 주인공이 되셨네요 ㅋㅋ

    • 벌써 작년 일이 되어버렸군요. ^^ 흑룡의 기운 받아 건강한 2012년 되시길 바랍니다. ㅎㅎ 핑구님도 2011년 마지막 답방을 하셨답니다. ^^

  21.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너무 안찍엇네요 ㅠㅠㅠ
    2012년에는 좀 찍어야겟어요 ㅠㅠㅠ

    • 스마트폰 산 이후로 조금씩 찍게 되더라구요. ^^. 그런데 아직은 좀 어색해요.ㅋㅋ. 셀카도 좀 찍고 해야 되는데.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티몰스님!~


 
 연말이 되면 당신의 머릿 속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무엇인가? 연말정산, 스키, 보드, 눈, 저물어 가는 한해, 아쉬움, 솔로탈출, 연인, 송년회, 가족....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뭐니 뭐니해도 어김없이 돌아오는 크리스마스가 아닐까?

해마다 반복되는 크리스마스지만 기다리게 된다. 기대하게 된다. 크리스마스 하면 뭐가 가장 떠오르시나? 필자는 차가운 겨울이지만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줄 것 같은 첫눈, 사랑, 선물, 그리고 영화가 떠오른다. 

필자는 대학생이 되기 전까지 크리스마스 전야는 가족들과 보냈고, 크리스마스 당일 아침이 되면 친구들과 함께 극장에 가서 영화를 보는 것으로 크리스마스를 시작했다. 크리스마스 즈음에 본 것 중 기억에 남는 영화는? '나홀로 집에'를 떠올리시는 무적의 솔로부대원들도 있으리라. '다이하드 시리즈'가 떠오른다면 계급이 높지 않을까? ^^

Christmas is all around


개인적으로 생각나는 영화들은 '로보캅', '탑건', '빽투더 퓨쳐','천녀유혼','탈옥','지존무상','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사랑과 영혼' 등등...이 중 단연 압권은 당일 3번을 본 '로보캅'과 '사랑과 영혼'이다. 사랑과 영혼은 당시 서울에서만 168만명 관람이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운다.

이 기록은 '타이타닉'에 의해 깨지긴 하지만. 이 모든 영화를 제치고 크리스마스를 위한 종합선물세트 같은 영화는 단연 러브액츄얼리(Loveactually)이지 않을까 싶다. 영화는 크리스마스 5주 전에 시작된 각기 다른 맛과 색깔의, Christmas is all around와 함께 담겨져 있는 사랑이야기니까 말이다.  

세상 사는 것이 울적해 질 때면, 히드로 공항에서 재화하는 사람들을 떠올린다. 세상엔 탐욕과 증오만 가득찬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사랑은 어디에나 있다.

아무리 사소해 보여도 사랑은 어디에나 있다. 아버지와 아들, 엄마와 딸, 아내와 남편, 남자친구, 여자친구, 오랜 친구 사이에도...

무역 센터가 비행기 테러로 무너졌을 때, 휴대폰으로 사람들이 남긴 마지막 말은 증오나 복수가 아니라, 모두 사랑의 메세지였다. 찾아보면, 사랑은 실제로 우리 주변 어디에나 있다.  - 휴 그랜드의 오프닝 멘트

 

크리스마스엔....[러브액츄얼리. 2003]

 

언제나 크리스마스 시즌과 같은 분위기 그리고 마음이면 좋겠. 사랑이 넘쳐나는 크리스마스 시즌. 그간 연락이 뜸했던 친구들에게 먼저 연락 해보자. 가족과 함께 보낸 크리스마스가 너무 오래되었다면 이번 크리스마스는 가족과 함께 보내보자. 

미안함을 전해야 할 사람이 있다면 먼저 용기를 내어 연락해보자. 마음 속에 담아두고 있는 이성이 있다면 용기를 내어 고백을 해보자. 거절당할 것 같다고? 뭐 어떤가. 크리스마스인데... ^^.  

2011년 크리스마스 극장가엔 로맨스보다는 블록버스터들의 향연이다. 톰 크루즈 주연의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장동건, 오다가리 조 주연의 '마이 웨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주연의 '셜록홈즈: 그림자 게임' 그리고 조승우, 양동근 주연의 '퍼펙트 게임'이 크리스마스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크리스마스에는 사랑하는 이와 함께 기억에 남을 영화 한편 감상해보길 바랍니다. ^^.

크리스마스는 영화와 함께...극장, TV 시간표 -> 클릭 

 

오렐리아(루시아 모니즈): 이따 데려다 줄거죠? 
제이미(콜린 퍼스): 물론이지.
제이미(콜린 퍼스): 당신을 바래다 줄 때가 가장 즐거워
오렐리아(루시아 모니즈): 여길 떠날 때가 제일 슬퍼요
- 포르투칼어와 영어를 쓰는 두 사람의 대화


국적이 달라 말은 서로 통하지 않았지만

마음은 이미 그와 그녀에게로 향해 있다

Say it’s carol singers (성가대라고 말해요)
With any luck, by next year (운이 좋다면 내년엔)
I’ll be going out with one of these girls...(이 여자들 중 한 명과 함께 할거에요)
But for now let me say, (하지만 지금은 그냥 말할게요)
Without hope of agenda (어떤 희망이나 조건없이)
Just because it’s Christmas (왜냐하면 크리스마스니까요)
(And at Christmas you tell the truth) (그리고 크리스마스에 당신은 진실을 말할 테니까요)
To me, you are perfect (내게 당신은 완벽해요)
And my wasted heart will love you (헛된 마음인건 알지만 당신을 사랑할 거에요)
Until you look like this... (당신이 이렇게 변할 때 까지...)
Merry Christmas (메리 크리스마스) 
- 명장면이 된 스케치북 대사

 

나도 언젠가는 그녀만을 위한

스케치북 대사 해보고 싶다. ^^;;


크리스마스를 위한 종합선물세트 같은 영화.
고백하고 싶어진다.  용서하고 싶어진다.
올해도 러브액츄얼리와 함께... 
나도 영화 속 주인공이고 싶다. 제이미와 오렐리아와 같은...
사랑을 얻지 못한 고통보다 더한 것이 있을까?...
사랑이 다가왔을 때의 기쁨과 환희란...무엇에 견줄 수 있으랴...
가슴이 따뜻해져온다. 크리스마스니까...

영화를 보신 분은 그때의 감동과 추억을 떠올리면서, 편안히 감상해보시길 바랍니다.

1. All You Need Is Love
2.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3. Christmas is All Around (영화속에서 빌리는 크리스마스 대신 '사랑'으로 바꿔 보라고 한다)
 

 


 

이번 크리스마스에슨 눈이 올까요?(이 글을 쓴 23일 밤에는 눈이 내렸는데...^^) 사랑하는 사람, 친구, 동료, 가족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길 바랍니다. 솔로분들도 내년엔 꼬옥~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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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영화 예전에 정말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2. 공감공유 2011.12.24 06:59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사랑한다면...ㅎㅎ

    정말 이 영화 명작입니다 ㅎㅎ 즐거운 크리스마스 이브 되세요~ㅎㅎ

  3. 예전에 영화관에서 봣는데 아직도 그 감동이 기억날 정도의 영화에요 ㅋㅋㅋ

  4. 영화속의 한장면 처럼 멋진 이벤트를 준비하면 연휴가 무척 즐겁겠죠. 푸샵님 건강하고 행복한 연휴보내세요

  5. 이영화 한3번보았는데 볼때마다 훈훈해지더라구요
    행복한 크리스마스되세요 ^^*
    잼나게 즐기다 갑니다 ㅎㅎㅎ

  6. 푸샵님도 내년 엔 꼬옥~~ ㅎㅎㅎ


    어찌됐든 주말을 피해서 조금 한산 할 때 저도 영화한 편 보려구요..^^
    저 위에 극장 시간표 참고해야겠어요..^^

    그나저나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다리긴 했는데
    어젯밤 눈이 내려서 좋을 뻔 하다가 길도 미끄럽고 택시 잡기도 힘들고 휴~

    암튼 푸샵님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7. 비밀댓글입니다

  8. 러브엑츄얼리의 스케치북 프로포즈는 언제봐도 좋네요 ㅎㅎ

  9. 전 요거 못 봤네요 ^^

    내일 조조로 영화 보러 다녀 올려구요 ㅎㅎ

    메리 크리스마스 에용 ^^

  10. 오랜만에 보는 영화네요~ 이 영화 전개가 좀 독특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두갈래가 나중에 하나로 만나는.. 오래전에 봤는데 한번 더 보고 싶네요^^

  11. 크리스마스는 러브액츄얼리? ㅎㅎ
    그 신나는 노래가 자꾸 떠올라요~


 
 피트니스, 다이어트 관련 일을 한지도 12년이 되어간다. 사이트와 책을 통해서 운동과 영양 정보를 제공하다보니 운동을 하고자 하는 수 많은 사람들을 접할 수 있었다. 오프라인에서는  트레이너 그리고 피트니스 클럽 운영자로서 수 많은 사람들을 상담하고, 지도했다. 운동을 꾸준히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대다수는 그렇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몇 달간 열심히 해서 정상 체중과 건강한 모습을 되찾았지만, 어느 순간 운동하러 오는 것이 뜸해지더니 이내 몇 달 안보이다가 다시 망가진 모습으로 나타나서는 겸연쩍어한다. 이유를 물어보면 '시간이 없거나 바빠서'라고 한다. 

물론 도저히 어쩔 수 없는 경우도 있다. 이해하지 못하는 바는 아니다. 다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운동의 '끈'을 놓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어쩔 수 없는 상황일지라도 생활 속에서 활동량을 올릴 여지는 충분히 있다.

그리고 운동을 방해하는 요인을 미리 파악한 후 대처할 수 있는 방법도 마련해둬야 한다. 이제 2011년도 저물어가고 있다. 새해가 되면 운동은 '단골손님'처럼 해야할 목록에 들어가기 마련인데, '뜨내기 손님'이 되지 않도록 마음을 다잡아 보자!!!   

참고 글


 1. 시간이 없어서(혹은 바빠서)

가장 많이 차지하는 현실적인 이유이다. 일이나 생업이 바빠서 운동하는 시간을 낼 수 없을지도 모른다. 정말 그럴까? 운동할 수 있는 시간은 충분히 만들 수 있다. 생활 속에서의 운동은 언제라도 가능하다. 빌딩 안에서 움직일 때는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할 수 있다. 점심 식사 후에는 커피를 마시며 동료들과 담소를 나눌 수도 있지만, 함께 산책할 수도 있다.

출퇴근을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하는 경우라면 적어도 퇴근의 경우엔 한 정거장 정도 미리 내려서 걸을 수도 있다. 주말은 운동 시간에 좀 더 집중할 수 있도록 할애를 할 수도 있다. TV는 소파에 앉아서 볼 수도 있지만, 제자리 걸음을 걸으며 볼 수도 있다(제자리 팔벌려 뛰기도 가능하다). 무엇보다도 스트레칭은 언제 어디서든 가능하다.

남편인 경우 아내를 대신해서 청소를 할 수도 있다. 아이들과 함께 움직일 수 있는 놀이를 하는 것은 아주 훌륭한 운동에 속한다. 이렇게 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운동들 대해 그 나름대로의 프로그램을 만들어 할 수 있다. 일상생활에서 하루 30~40분의 운동시간은 하루에 비하면 고작 2~3% 수준 밖에 되지 않는다. 그리고 연구에 따르면 매일 30분간의 운동으로 수명이 약 1시간정도 연장된다고 한다. 해볼만 하지 않은가? 

2. 운동이랑 별로 안친해요.

의외로 주위에 운동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마음 가짐을 바꾸어 보라. 만약 당신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요즘은 건강의 적신호가 대부분 성인병과 관련된 것 들이다. 평상시 운동하고 식사조절에 신경을 썼다면 걸리지 않았을 질환들이 대부분이라는 얘기다. 

운동은 호불호를 떠나서 당신에게 중요하다. 그리고 움직이는 동물인 사람은 어떤 형태로든 신체적 활동을 좋아한다. 분명 자신이 좋아할 만한 신체적 활동이 있다는 것이다. 그것이 춤이든, 수영이든, 등산이든, 걷기든 다양하다. 자신이 좋아할만한 움직임을 찾아라.

3. 운동은 지루하다.

'이유같지 않은 이유'에 해당된다. 헬스 클럽의 경우 대부분의 유산소 운동기구에는 TV가 달려 있고, 운동 중 잠시 쉬는 시간에 볼 수 있도록 벽걸이형이나 천장형 TV도 달려 있다. 좌식 자전거를 이용할 경우에는 독서나 신문, 잡지 보기도 가능하다.
 
스마트폰 등의 IT 기기에는 음악은 물론 동영상을 볼 수 있는 기능들도 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운동을 하면 운동이 지루하지 않다. 필자도 바깥에서 30분 이상 걷기 운동을 할 때는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한다. 그리고 운동 어플을 이용해 얼마를 걸었는지, 칼로리 소모는 어느정도 됐는지를 확인하기도 한다. 그래야 덜 지루하기 때문이다.
 

방수 기능이 있어 샤워 중에도 들을 수 있는 MP3 제품도 있다. [소니 이어폰형 방수 MP3 워크맨 W250]


집에서 혼자 운동을 하는 경우에도 TV나 IT 기기를 이용할 수 있다. 집에 반려동물 중 개가 있는 경우라면 개와 함께 산책하라. 필자도 반려동물이 있었을 때는 함께 걷기 운동을 했다. 개와 함께 산책하면 지루할 틈이 없다. 그리고 동물들도 규칙적으로 운동을 시켜줘야 스트레스를 덜 받는다. 운동을 같이 할 수 있는 친구를 찾거나 혹은 가족과 함께 하라. 연인이라면 함께 운동하는 것도 좋다. 데이트 코스에 산책을 필수로 넣고, 커플 스트레칭도 해보라.

4. 부끄럽습니다. 부끄럽구요. (뚱뚱해서 혹은 몸매에 자신이 없어서)

헬스클럽에 나와서 운동하고 싶지만 몸매에 자신이 없거나, 몸치인 것이 부끄러워서 안나오는 사람들도 있다. 전자의 경우는 집에서 간단한 운동기구를 구입하여 일정 기간 운동을 한 후에 하는 것도 괜찮다. 몸치인 경우는 운동 동작이나 자세가 제대로 안나오는 경우에 해당되는데 자세가 좋지 않은 경우에는 트레이너에게 지도를 요청하라. 

개인적으로 가장 안타깝게 생각하는 부분은 고도비만에 속하는 사람들이 운동하러 오지 않는 경우다.

자신의 몸을 보여주기 싫거나 비교가 되서 못오는 경우다. 그런데 사람들은 신경쓰지 않는다. 자기 운동하기도 바쁘다. 이런 경우는 오직 자신에게만 집중하면 된다. 특히 꾸준히 해서 살이 빠지고, 몸이 변해가는 것을 여러사람이 목격하게 될 경우 오히려 부러움의 대상이 된다. 두려움과 비교심리를 버려라. 

참고 글

5. 경제적인 부담 때문에. (학생이라 돈이 없어요. 반값등록금만 됐어도...)

헬스클럽 회비가 비싸거나, 돈이 없어서 운동을 하기 어렵다는 것도 변명이다. 1번에서 말한 일상적인 생활 속에서의 활동은 공짜다. 집에서도 충분히 운동은 할 수 있다. 집 근처를 물색해보면 야외 체육시설이 갖추어진 곳도 있다. 

가까운 곳에 구청에서 운영하는 문화센터가 있다면 그곳 시설들은 상업적 시설보다 훨씬 저렴하다. 학교 운동장은 더할나위 없이 좋은 무료 운동공간이다(대학교의 경우 실내체육관이 있는 곳도 있다). 간단한 소도구(탄성 밴드, 케틀벨, 덤벨) 등을 이용하면 아주 저렴하게 운동할 수도 있다. 맨몸으로 할 수 있는 운동도 부지기수다.

그냥 걷기운동과 스트레칭만 해도 된다.
 

참고 글

6. 아이들이 아직 어려요.

주부들의 경우 아이들이 갓난아기거나 유아인 경우에는 운동하기 어렵다고 한다. 아이들이 낮잠을 잘 때를 이용해, 집안에서 운동을 하도록 한다. 겨울이 아니라면 아이를 유모차에 태우고 산책을 할 수 있다.
  

[사진: 달콤한 나의 도시 경기도 블로그 http://ggholic.tistory.com/1817]

7. 태어나서 숨 쉬기 운동 외에는 해본 적이 없어요.

운동을 해본 적이 없는 사람이 무턱대고 운동을 하거나, 헬스클럽에 등록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일단 영양과 운동에 대한 지식을 먼저 쌓아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필자의 저서 '남자들의 몸만들기가'가 몸짱의사의 '성형 다이어트', 트레이너 강의 '진짜 독한 것들의 다이어트 운동법'이 도움이 될 수 있다(요즘은 운동관련 실용서들이 넘쳐난다).

자신의 몸 관리는 평생 해야 하는데 관련 지식에 시간 투자하는 것을 아깝다고 생각하지 마라. 건강한 몸이 경쟁력인 세상이다. 요즘은 헬스클럽에서의 개인지도 및 개인지도만 전문적으로 하는 PT(Persnal Training) 스튜디오들이 활성화 되어 있다. 일정기간 운동에 대해 지도를 받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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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오늘도 저녁 약속이...(저녁 모임, 회식 등)

퇴근 후에 운동을 해야 한다는 고정 관념을 버려라. 점심 시간을 이용해서 산책과 스트레칭을 하면 된다. 요즘은 직원들의 복지를 위해 사내 헬스 클럽을 운영하는 있다. 이런 경우라면 더욱 점심 시간을 이용해서 운동할 수 있다. 
[참고 글: 점심시간 헬스는 약이다? 독이다? - 직장인을 위한 점심시간 운동법]

9. 이 나이에 운동은...무슨.. 

나이가 많다는 것은 이유가 되지 않는다. 지금 당장 시작해도 된다. 운동은 어떤 연령 층에 속해 있던간에 당신을 젊게 만들어 줄 것이다. 운동이 천연의 노화방지제라는 얘기다.

64세의 프랭크 제인

10. 너무 피곤해서 운동할 엄두가 안나요. ㅜㅜ

가장 비겁한 이유같지 않은 이유다. 오히려 운동부족이나 활동이 적은 생활은 피로를 야기시킨다. 운동부족은 당신의 건강을 갉아먹을 뿐이다. 운동은 당신에게 활력과 에너지를 가져다 준다.  

[참고글: 혹시 나도 만성피로? 더 심각해지기 전에....]

11. 운동 효과를 못 봤어요.

이런 경우는 기초 지식 없이 무턱대고 시작한 경우, 처음부터 너무 많은 양의 운동을 한 경우(혹은 트레이너가 그렇게 지도했거나), 정작 중요한 영양섭취를 등한시 한 경우, 효과를 보기도 전에 위에 나열한 이유들 중의 하나로 운동을 중단했거나 하는 경우들이 대부분이다. 효과를 보려면 알고 시작해야 한다. 잘못된 정보는 결국 효과는 커녕 몸을 망칠 뿐이다.    

참고 글

하지 못하는 이유를 찾기보다는 해야 할 이유를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ㆀ)> 

"동영상이 있다. 명함이 있다. 부사장 명함도 있다. 명함을 본 사람이 있다. 그 이름으로 보낸 화환이 있다. 거래내역이 있다. 증인이 있다. 물증이 있다. 정황이 있다. 기록이 있다. 계좌가 있다. 피해자가 있다. 자살한 사람이 있다." - 딴지일보 중에서. 부끄럽습니다.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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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머.. 제 마음이 들킨듯..
    이젠 이런 이유 같지 않은 이유로 운동을 안하려고 하지 말아야겠어요ㅋㅋ

  2. 운동 하다보니 습관이 되더군요 일단 시작이 중요한 듯 합니다^^;;

  3. 요즘은 탄력이 붙어서 재밌습니다.
    기기 다루는 것도 재밌구요..ㅎㅎ

  4. 아.. 1번은 바로 제 경우인듯 싶습니다 ㅠㅠ
    사실 핑계는 맞지요. 진짜 눈코뜰새 없이 바쁜 달이 있었긴 했어요(이번달 ^^;)
    그거 말곤 전부 핑계 맞습니다 ㅎㅎ
    금연은 이뤘고 이제 내년에 목표는 다이어트입니다!!
    따듯한 하루 보내세요^^

    • 낚시하시려면 체력도 중요할 것 같긴해요. ^^
      낚시 자체가 계속 서있어야 하거나, 혹은 앉아
      있어야 하는(바다 낚시는 서 있어야 하겠지만)
      것인지라 자칫 몸이 경직될 수 있으니...항상
      틈틈히 스트레칭 해주시면서 하면 좋을 듯 합니다. ㅎㅎ

  5.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6. 정말 저의 모습을 보는것 같아 내내 부끄러웠습니다.
    부끄럽구요 ^^; 낼 부터 열심히 다시 뛰겠습니다.

    연일 맹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시린니로 고생하시는 분들도 많네요
    시린니, 보통 풍치라 부르는 치주염이나 치주질환이 원인이 되는데,
    적지 않게 이런 증상이 없어도 이가 시린 증상이 많이 발생된다고 합니다.
    바로 잘못된 칫솔질로 발생하는 치경부 마모증 때문인데요
    이 증상은 올바른 칫솔질만으로도 더이상 진행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매일하는 칫솔질 이제 신경써야겠습니다. ㅎㅎ

    메리 크리스마스,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

  7. 뭔가 다 제 얘기인 것 같아 괜히 찔려요. ㅎㅎㅎ

    암튼 또 핑계를 대자면.. 맨날 같은 패턴의 운동(헬스장)이 질리기도 하구요..
    결정적으로 저도 운동은 그닥 좋아하진 않거든요.. ㅡ,.ㅡ
    그럼에도 불구하고 운동의 중요성에 대해선 잘 알고는 있는데, 하~ 고민되네요 ㅡㅡ

    • ^^. 요리를 잘하시고 그러니 틈틈히 스트레칭 해주세요.
      양손을 쓰는 건 목 주위 근육에 상당한 스트레스를
      줄 수 있는데 자칫 만성피로나 근육통증을 유발시킬 수 있거든요. 좋아하는 활동이 있다면 그걸 해보세요. ㅎㅎ

  8. 저희 헬스장에 한동안 열심히? 나오신 여자분은
    땀이 많아서 운동을 못하겠다 하더라구요...민망해서...ㅎㅎ;
    핑계는 참...가지가지죠 ^^

  9. 산책이나 계단오르기 같은건 운동이라고 하기 그래서 운동한다고 이야길 잘 못하는 것 같아요
    우리는 뭘 해도 좀 제대로 해야한다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보니 ^^;;;

  10. 어신려울 2011.12.23 16:03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딱 맞아떨어지는 박미경노래 제목이네요 ㅎㅎ
    저도 이유같지안ㄶ은 이유로 언제나 게으름뱅이랍니다.

  11. 잘보고갑니다 ㅎㅎ
    즐거운 주말,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시길바랍니다^^

  12. 모든게 핑계더라구요. 지금 당장 문밖으로 나가는 것부터 실천을 해야 할 것 같아요... 푸샵님의 말씀이 심자을 찌르네요 ㅜㅜ

  13. 공감이 되네요.. 정말 말도 안되는 온갖 이유들로 상황을 회피하려고 했던 때가 기억나네요.. 저는 어려서부터 말랏다고.. 체질이 살이 안찌는 체질이라고.. 한탄하다가 군대에서 꾸준히 운동하니간 근육이 붙으면서 몸이 커지더라구요.. 지금 주변에 먹어도 살안찌는 체질이라고 말하는 친구들에게 헛소리 하지말라고 합니다^^

  14. 개산책, 제 유일한 운동이었는데 추운 겨울이 되니 쉽지가 않네요.
    개들도 나이가 어릴 때는 추위를 별로 안 탔는데,
    이제 녀석들도 슬 슬 중년(?)에 접어들면서 추운날 데리고 나가면 먼저 들어오려고 한답니다. ㅎㅎ

    • 강아지나 성견 전용 겨울 옷들도 많이 있더라구요. ^^
      너무 추운 날은 피하시고, 주3~4회 정도나 햇볕이 좋은
      낮 시간대를 이용해서 산책해주면 좋을 듯 해요.ㅎㅎ
      아무래도 개들도 나이가 들면 추위를 더 탈 수 있으니
      전용 옷을 입히는 게 좋을 것 같더라구요. ㅎㅎ



 살아가면서 우리는 많은 두려움과 만나게 된다. 그런데 지나고 보면 그 실체는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두렵다고 느끼는 생각 속에만 존재하는 것이었다. 생각 속의 두려움은 항상 우리를 따라다니면서 두려워 하는 일들이 일어나도록 만든다. 

"학생 때는 시험이 두렵고
누군가와 사랑할 땐 그 사랑이 깨질까봐 두렵다.
많은 사람 앞에 서는 것이 두렵고
자신의 약점이 드러날까 두렵다.
괴팍한 직장상사가 두렵고
냉정한 조직논리가 두렵다.
변화하는 것이 두렵고
알 수 없는 미래가 두렵다."

이러한 생각들은 피할수록 더욱 집요하게 또아리를 튼다. 빅터 프랭클린은
  
두려움은 두려워하는 것을 현실로 만든다.

고 했다.

"용기를 내어 다가간 고양이는 단지 묶여 있는 개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출처: 구글이미지]


두려움이 앞을 가로 막아 설 때마다 도망치고 싶은 것이 사람의 본능이다. 하지만 "우리가 두려워하는 일의 대부분은 사실, 자주 해보지 않아 익숙하지 않은 일일 뿐이다. 따라서 두려움을 극복하는 유일한 방법은 도망치는 게 아니라, 맞서야 한다." 그리고 더 가까이 가서 두려움을 꼭 껴안는 것이다.

"허수아비에 앉아 본 새에게 그것은 더 이상 두려운 존재가 아니다." [출처: 구글이미지]


"두려움을 느낀다는 것은 성장하고 있다는 신호다. 목표없이 되는 대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이 두려운 감정을 느낄 리 없다. 지향점이 있고 계획이 있는 사람들만이 두려운 감정을 느낀다. 두려움은 제거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성장의 엔진으로 활용해야 하는 것이다."
['My friend, CREATIVITY!' 참고]

인생은 실패의 연속일 수 있다. 때론 그 실패의 기억이 너무 커서 다시 일어서는 것 조차 두려울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려움을 외면하지 말고 기꺼이 맞서야 한다. 그리고 껴안아야 한다. 두려움을 키울 것이냐, 두려움을 녹아들게 할 것이냐는 당신의 선택에 달려 있다. 

두 마리의 사자

어느 늙은 마사이족 전사가 손자와 함께 불가에 앉아 있다.
한동안 아무 말이 없던 전사가 입을 열었다.

"알고 있니? 인생이란, 서로 끊임없이 싸우는 두 마리의 사자를 가슴 속에 품고 사는 것과 같단다.
한 놈은 복수심에 가득 차 있고, 공격적이고
난폭하지.
다른 한 놈은 정이 많고, 부드럽고 사랑이 가득하단다."

"할아버지, 그러면 두 마리 사자가 싸우면 누가 이겨요?"
하고 어린 손자가 물었다.

늙은 전사가 대답했다.
"네가 먹이를 주고 키우는 놈이 이기게 된단다."

- 작자 미상

당신은 어느 사자에게 먹이를 줄 것인가? [출처: 구글이미지]

두려움과 포옹하라. 새로운 기회가 생길 것이다. 두려움을 피해 다니면 기회와 행운도 우리를 피해 다닌다.
-
My friend, CREATIVITY! 中에서

살면서 요즘 처럼 두려움이 나를 감싼 적이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때론 그러한 생각들을 쉽사리 떨쳐버리기가 어려울 때가 누구에게나 있지요. 두려운 생각의 반대편엔 분명 희망과 긍정이 있을 거란 생각에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내가 나에게 외쳐봅니다. "쫄지마!~" 동장군의 기세가 등등한데 쫄지 마시고, 내복으로 맞서시길 바랍니다. 아!~ 요즘은 히트택이 따뜻하다고 하더군요.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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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전 늘 두렵습니다 ㅜㅜ
    그치만...행하고 있으면 두려움이 사라지는걸 느껴요..
    시도하면...두려움은 사라지는것 같아요 ^^

  3. 무서워 포기하고 주져앉는다면 거기서 끝이겠죠 하지만 희망을 가지고 끝까지 노력한다면
    그결과에 다르다 생각합니다 ^^ 좋은글 감사합니다 푸샵님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연애를 할 때도 마찬가지겠지만...거절당할 상황이
      두려움으로 다가오죠. 당할 때 당하더라도 고백은
      하는게 좋은 거 같긴해요. 어떻게 하느냐는...역시
      착한연애님 블로그에서 내공을 쌓기로 하고. ㅎㅎ

  4. 좋은 말씀 입니다.
    두려다고 포기하게 된다면 아무것도 못하게 되죠
    잘배우고 갑니다

  5. 특히 저는 소심해서..
    뭘 하든 항상 두려움으로 가득차 있어요...
    그래서 시도조차 안 해보고 끝내는 경우가 허다해요.......... ㅡㅡ;;;

  6. 사진들이 참 절묘합니다.
    마음먹기에 따라 판이하게 달라지는거 같아요.
    결국 천국과 지옥은 우리 맘속에 있는거 같습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가요^^

    • 푹 쉬셨나 몰겠네요. ^^
      다 마음에 달려있는데 그 마음을 다잡지 못할 때가
      많으니...ㅎㅎ. 마음을 비우고, 추위와 파도에
      맞서 싸워야 월척을 낚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7. 잘 봤습니다.
    요즘엔 워머 상품이 워낙 잘 나와서. ㅎㅎ;
    감기 조심하세요 ^^

  8. 두려움에 사로잡혀 실제 행동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지요...
    막상해보면 어렵지 않은 일들이 많은데도요...
    쉽다고 생각하고 했는데 어려운 경우도 있고....
    두려움을 이겨내는게 좋을거 같군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무언가를 하기 전에 나를 사로 잡아버리니 쉽지가 않긴 해요.
      다만 그것이 실제하지 않는 내가 만들어낸 사자라는 건데
      두려움이라는 사자는 굶기고, 자신감이라는 사자에게
      영양을 공급하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

  9.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10. 그러고 보면 살면서 참 싫고 두려운것들이 많은것 같아요...
    이제 점점더 걍 그러려니 해지는 것들도 생기구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1. 살면서 두려움을 만나면 누구든 피하고 싶죠... 그러나 정면으로 맞서는 분들이 꼭 성공하더라구요

  12. 두렵다고 느끼는 순간! 회피하게 되는것 같아요. 부딪혀 이겨내는 지혜가 필요한듯.^^

    • 사람인지라 그런 순간들이 있기 마련이죠.
      정면으로 맞서든, 껴안든, 먹이를 주던 자신만의
      방식으로 다스릴 필요는 있을 것 같아요. ^^

  13. 좋은 글이네요 ㅎㅎ 두려운순간이와도 부딪치고 이겨내야지요 ^^

  14. 정말 너무 멋진글이네요~ ^^
    많은걸 배워갑니다~

  15. 정말 잘 봤습니다.

    좋은 글 너무 감사해요

    큰 도움 됬습니다.

  16. 쫄지마!! 별것도 아닌데 쫄지말고 당당히 살겠습니다 ^^

  17. 정말 좋은 글이네요^^
    맞는 말씀이세요 "두려움은 두려워하는 것을 현실로 만든다" 명언입니다. ㅎㅎ
    정말 좋은글 가슴깊이 간직하겠습니다. ^^

    요즘 송년회다 망년회다 모임으로 바쁘시죠?
    예전하는 송년회다 하면 거의 대부분 술자리이였는데,
    요즘은 뮤지컬이나 음악회 공연을 같이 하거나, 단체로 여행이나 스키장에 가는 분들도 많이 계시더라구요
    스트레스도 풀고 건강도 지키는 송년회, 정말 기억에 남는 모임이 되지 않을까요?^^

    • 저도 깊이 새기고 있습니다. ^^. 사실 저한테 쓰려고한
      포스팅이기도 해요. ㅎㅎ.

      한국의 회식문화도 좀 바꼈으면 하는 바램..그런의미에서
      술 마시지 않는 부페식이나, 영화나 공연관람 등을
      해보니 반응들이 좋더라구요. ㅎㅎ 추억도 만들고. ^^

  18. 김정하입니다. ^^
    오늘 눈이 왔었나요? 종구씨와 통화하고 급하게 아르바이트 하러 나갔더니 땅이 젖어 있더군요.
    그 어느 때보다 용기가 절실한 시기네요. 저는 너무 너무 약하게만 살아와서 말입니다.
    사실 두렵다는 감정도 어느 정도는 맞설 때 드는 생각이거든요. 애초부터 엎드려만 있던 사람에게는 두려움도 뭣도 없답니다. 이긴다는 것, 그것 역시 결전의 순간을 겪어야만 나오는 결과물이고요.
    그런 의미에서는 두렵기도 하고 지든 이기든 싸우기도 해야겠군요. 제게 2012년은 꼭 두려워하며 싸우는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결과는 그 다음 문제구요~ ㅎㅎ

    • 네 아침에 와서 좀 쌓였는데 금새 녹더라구요. ^^
      오늘 상담이 좀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지금 필요한 건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용기와 의지일 거예요.
      쉽지 않은 싸움이 될 거예요. 하지만 차근 차근 하나씩
      풀어갈 수 있도록 해요.

      아마 자신에게 분노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결국 이런 상황을 만든 건 자신이기도 하니까요.
      냉정해져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여튼 힘내시고...정리한 내용들이 있으니 내일 즈음 메일 보내드릴께요. ^^

      대나무는 6주동안 약 20m씩이나 자란다고 합니다.
      엄청나게 빠른 속도죠. 그런데 씨앗에서 죽순이 되기까지는 무려 4년이 걸린다고 합니다. 당부드리건데 금방 해결이 될 것이라고 생각지는 마세요. 지나온 세월만큼 걸리더라도 완전히 벗어나겠다는 굳은 의지를 가지시길 바랍니다. ^^

  19.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20. 오늘도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두려움을 포옹하라 잘 기억하겠어요^^

  21. 좋은글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잘 보구 갑니다...!!



  랜만에 포스팅하는 '영양은 과학이다'의 탄수화물 관련 내용. 운동영양학 공부를 하다보면 영양(Nutrition)이 굉장히 매력적인 분야임을 느끼게 된다. 음식을 먹는다는 것은 이것저것 따져서 먹을 수도 있지만, 그냥 한없이 즐겁게 먹을 수도 있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절대적으로 필요한 생존의 근본이 되는 것이 음식을 먹는 행위 즉, 영양소를 공급하는 일이다. 그래서 음식을 섭취한 후 인체에서 벌어지는 일련의 과정들이 필자에게는 흥미진진하게 다가온다.

음식을 먹게 되면 소화흡수된 후 에너지를 만들고, 인체를 성장시키는 동시에 건강을 유지시키는 일련의 과정들은 경이롭기까지 하다. 운동영양학에서 '몸은 먹는대로 된다'라는 유명한 말이 있다. 내 몸에서 일어나는 변화들을 보면 그 말의 의미가 한치의 오차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 변화는 건강에 좋은 것일 수도 있고, 나쁜 것일 수도 있다. 그것을 구분하고, 인체에 유익한 음식을 공급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아는 것이 중요하다. 당신의 몸이 소중하지 않다면 이것저것 먹는 것에 대해 왈가왈부하지 않겠지만
당신의 몸이 소중하다면 알고 먹길 권한다(탄수화물 관련 포스팅을 못 보신 분이 있다면 아래 글을 참고하길 바란다).  

참고글


탄수화물의 섭취 비중은 영양소 중에서 가장 높다. [사진 속 인물은 확실치 않지만 한국 보디빌더 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사진은 러시아, 중국, 일본 사이트에도 퍼져있다. ^^;; 아시는 분 있으면 코멘트 해주시라.]


영양은 과학이다의 첫 출발이 탄수화물이었던 이유가 있다. 인체가 섭취해야 하는 영양소 중 탄수화물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며, 1일 열량 섭취 기준으로는 60%에 해당되기 때문이다. 다이어트가 성행하게 되면서 어느 날 갑자기 
'다이어트의 적'으로 몰리게 된 탄수화물! 하지만 탄수화물은 다이어트의 적이 아니다. 오히려 적으로 돌리는 순간 인체에 안좋은 영향은 물론이고, 운동을 하는 경우에는 효과를 볼 수 없는 결과만 초래한다.

이러한 상황에 대해 <스키니 비치(Skinny Bitch)>의 저자 로드 프리드먼과 킴 마누인은 그의 저서에서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는 것은 좀비가 되는 일이라고 일갈하기도 했다(저자가 말한 탄수화물은 복합탄수화물이다).

'저 탄수화물 다이어트' 같은 터무니 없는 다이어트를 시도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온갖 레스트랑이며 동네 슈퍼, 심지어는 패스트푸드점까지 이 말도 안 되는 유행에 동참하고 있다. 청량음료와 맥주 회사는 '저 탄수화물' 제품을 홍보하는데 수백만 달러를 쏟아 붓는다. 이 기회를 틈타 한 몫잡고 싶은 사람들도 덩달아 탄수화물을 적게 먹어야 한다고 난리다. 
 
탄수화물은 우리 몸과 뇌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중요한 에너지원이다. 그런 탄수화물을 먹지 않겠다니!~ 머지 않아 모두 혼이 빠진 좀비로 변하지 않을지 걱정된다.
- Skinny Bitch 中에서


저 탄수화물 제품을 홍보하는 회사는 대체로 인공감미료를 많이 쓰는 가공 식품 관련 회사들이다. 탄수화물을 줄이는 대신 단백질 섭취를 늘려야 한다고 주장하는 회사들도 있다. 그러고 보면 탄수화물 식품(고구마, 감자, 바나나 등) 관련 광고는 볼 수 없지만, 단백질 식품(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참치, 보조식품, 유제품, 시리얼 등) 관련 광고들은 심심치 않게 접하게 된다.


그런데 이미 지난 포스팅에서도 언급 했듯이 탄수화물은 우리가 반드시 섭취해야 하는 좋은 영양소이다. 다만 갑자기 허기를 느끼게 하면서 평소와 달리 폭식을 하게끔 하는 단순 탄수화물은 섭취를 자제 해야 한다. 

그에 반해 녹말과 섬유소로 이루어져 있어 안정적 에너지 공급은 물론 포만감을 느끼게 하고 정신적 안정까지 가져다 주는 복합탄수화물 섭취는 필수다. 이는 [
탄수화물을 사랑할 수 밖에 없는 6가지 이유]에서 다루기도 했다. 오늘 다룰 내용이기도 하지만 복합 탄수화물은 몸이 이로운 것은 물론이고, 운동을 해서 몸을 만드는 경우에는 더욱 더 진가를 발휘하는 훌륭한 에너지원이다. 

언젠가 TV에서 '탄수화물 중독'과 관련한 내용이 방영된 적 있다. 이 방송 때문에 '탄수화물 줄이기', '탄수화물 끊기' 등이 이슈가 되기도 했다. '탄수화물'을 직접 지칭해서 자칫 오인할 수 밖게 없는 상황이 연출 된 것인다. 그런데 이 방송의 핵심내용은 중독되기 쉬우며, 인체를 망가뜨리는 주범은 삼백(흰쌀, 흰설탕, 흰밀가루)정제탄수화물(설탕, 액상과당, 시럽)을 가리키며 이것들을 줄여야 한다고 말한다. 

다시 말해 삼백과 정제탄수화물을 자주 먹게 되면 점차 중독되고, 그로 인해 결국 성인병으로 치닫게 것 될 수밖에 없음을 경고한 것이다. 정제탄수화물이 문제가 되는 것은 바로 천연감미료와 정제설탕, 인공감미료이다.

이 중에서도 인공감미료인
아스파탐은 별도로 다루어야 할 정도로 불편한 진실로 가득차 있다.
결론은 줄여야 하거나 섭취를 가급적 하지 말아야 할 것은 흰쌀, 흰설탕, 흰가루와 정제탄수화물이지 복합탄수화물은 아닌 것이다. 이 점은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탄수화물(Carbohydrate)은 단당류인 단순 탄수화물(포도당, 유당 등)과 다당류인 복합 탄수화물(곡류, 과일류, 식이섬유 등)로 나뉠 수 있는데, 주요 역할은 신체의 가장 효율적인 에너지원으로 하루 총 섭취 열량의 60%를 차지하는 열량 영양소로서의 역할과, 단백질 절약 작용 및 탄수화물에 포함된 식이섬유질(Dietary Fiber)로 인한 장(腸)운동 지원에 있다. 식이섬유질은 대장암 및 나쁜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막아 성인병을 예방하며, 위장의 공복감을 덜 느끼게 해준다.
- 남자들의 몸만들기 中에서


복합 탄수화물의 또다른 진가는 에너지원과 몸 만들기 운동(넓게는 모든 스포츠)과 관련이 있다. 우선 1편에서도 언급한 복합 탄수화물의 진가를 압축해서 되짚어 보자.

1. 복합 탄수화물이 풍부한 식사는 지방의 의존을 낮춰 건강에 이롭다.
2. 불용성 섬유질은 대장의 크기를 증가시키는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수용성 섬유질은 대사를 원활하게 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3. 섬유질로 증가된 대장의 크기는 세포벽을 자극하는 발암물질(Carcinogen)을 희석시키며, 신속한 이동시간으로 인해 발암물질의 작용시간을 감소시킨다.
4. 섬유질은 대장에서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하는 게실증(Diverticulosis)의 발병율을 감소시킨다.

에너지원으로 가장 우수한 영양소는? 바로 탄수화물

필자의 저서 '남자들의 몸만들기'에서도 이야기 했듯이 에너지원으로서 가장 좋은 것은 탄수화물이다. 에너지(Energy)는 운동을 수행하기 위한 능력을 말하며, 저장량에 따라 운동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느냐를 나타내는 지표가 된다.

인체를 움직이는 최종적인 에너지인 ATP(아데노신삼인산)와 Pc(인산크레아틴)를 얻기 위해서는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이라는 에너지원인 ‘열량 영양소’를 음식으로부터 섭취해야 한다. 이 때 섭취한 음식은 100% 다 흡수하지 못하는데 인체는

탄수화물은 97% > 지방은 95% > 단백질은 92% 정도를 흡수한다.


음식물에 따라서 소화 흡수율에는 차이가 있으나
흡수율이 좋다는 것은 그만큼 에너지원으로서의 가치가 높다는 것을 말한다. 아울러 흡수율이 좋기 때문에 발생하는 에너지도 그만큼 크다. 다시 말해

1. 지방 자체가 가진 에너지는 1g당 9kcal로 열량에너지원 중에서는 가장 높다.
2. 그러나 실제 지방이 체내에서 흡수되어 내는 에너지는 1g당 4.69Kcal 밖에 안된다.
3. 이에 반해 탄수화물 자체 에너지는 1g당 4kcal이다. 
4. 하지만 실제 탄수화물이 체내에서 흡수되어 내는 에너지는1g당 5.05kcal를 낸다.


근소한 차이지만 탄수화물은 지방보다 약 7%나 효율적인 에너지다. 무엇보다도 탄수화물은 지방보다 무려 3배나 빠른 속도로 ATP를 생산해낸다. 이 때문에 운동시 필요한 에너지는 지방보다 탄수화물이 효율적이라고 평가를 하는 것이다. 탄수화물 Win!!

100m 달리기에서는 순수 ATP-Pc 시스템만 작용된다. 탄수화물은 지방보다 3배나 빠른 속도로 ATP를 생산해낸다.

탄수화물은 어디에 저장되며, 저장된 에너지로 어느 정도 운동을 할 수 있나?


탄수화물은 혈액 속에 글루코스(포도당)의 형태로, 간과 근육에는 글리코겐(Glycogen : 포도당 중합체) 형태로 저장 된다. 이 양은 매우 제한이 되어 있는데, 정상인의 경우 혈액 중에는 5g(20kcal), 간에는 75~100g(300~400kcal), 근육에는 300~400g(1200~1600kcal)에 해당하는 양을 저장 할 수 있다.

지방은 몸 전체에 중성지방(80,000Kcal)으로 저장 되며, 단백질은 근육조직 내에 근단백질(30,000Kcal)로 저장이 된다(ATP는 1kcal, Pc는 4Kcal).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는 능력에는 개인마다 약간씩 차이가 있지만, 식사 조절 및 운동으로 인한 근육의 발달을 통해서 늘릴 수 있다.


그렇다면 중요한 에너지원인 탄수화물로 어느 정도 운동을 할 수 있는가? 

개인적인 신체 상황과 에너지 저장능력 및 저장된 상황, 그리고 식사 습관 등으로 인해 편차가 있기는 하지만, 유산소 운동의 경우 최대산소섭취량의 60%(러닝에 해당하는 강도)정도에 해당하는 유산소 운동으로는 약 90분 정도를 지속할 수가 있다.

이 때 근글리코겐 및 간글리코겐의 함량은 전체적으로 고갈이 될 수 있고, 90분 이상이 되면 간글리코겐은 거의 고갈이 되어버린다. 이 시점에서 마라토너들이 벽에 부딪치는 것 같은 현상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마라토너는 시합 전 탄수화물 로딩을 통해서 최대한 탄수화물 저장을 늘리려고 한다).

더 중요한 사실은 근육에 자극을 주기 위해 일정한 강도 이상으로 행해지는 웨이트 트레이닝의 에너지원으로 근글리코겐만을 쓴다는 것이고, 이는 탄수화물 섭취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순수 근육을 형성하기 위해서 탄수화물을 통한 칼로리 섭취를 충분히 해야 하는 것이다. - 남자들의 몸만들기 中에서


무산소 운동의 경우는
1RM(1Repetition Maximum: 1회 밖에 들 수 없는 최대 중량)의 60%정도(1세트당 10회를 들 수 있을 정도의 무게에 해당)에 해당하는 강도로 운동을 할 경우, 적은 범위의 세트 수에서도 그것이 낮은 강도임에도 불구하고 60%까지 근글리코겐이 감소해버린다. 이러한 정도라면 40~70분 사이에 거의 고갈 된다.
 웨이트 트레이닝을 한 시간 안에 끝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답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웨이트 트레이닝 시 40~70분 정도가 경과하게 되면 다음에 해야 할 운동이 있더라도 심리적으로 하기가 싫어지고, 집중이 잘 되지 않아 운동의 효율성도 떨어진다. 이는 글리코겐이 소진되었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유산소와 무산소 운동 모두를 병행할 경우라면 90~100분 안에 모든 운동이 끝날 수 있도록 프로그램하는 것이, 인체 에너지 시스템 및 운동의 효율성 그리고 에너지 보충과 피로의 극복이라는 측면에서 가장 빨리 건강한 몸을 만들 수 있는 비결이 되는 것이다.

근육의 덩어리(Mass)를 늘려주는 것은 탄수화물의 역할.


운동을 통해서 멋진 몸을 만들기 위해서는 단백질의 섭취도 중요하다. 단백질은 체내 질소평형상태를 플러스로 유지시켜 근세포 조직을 성장시키는데 결정적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탄수화물의 역할이 더 결정적이다.

탄수화물은 근육의 덩어리(Mass)를 늘리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
왜냐하면 탄수화물이 글리코겐의 형태로 근육에 저장될 때는 글리코겐 1g당 3g의 수분과 결합한 형태로 저장이 된다. 이렇게 되면 근육의 주성분인 수분이 늘어나 근육의 덩어리 자체가 커지기 때문이다.

근육의 매스를 유지시켜주는 역할을 하는 것은 탄수화물이다.

또다른 결정적 역할은 탄수화물 섭취로 인해 혈중 글루코스가 증가하게 되면 포도당과 아미노산을 혈류에서 근육조직으로 옮기는데 필요한 동화 호르몬인 인슐린(Insulin : 인슐린은 포도당 흡수와 이용을 촉진시키는 호르몬이며, 근육 및 지방 조직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난다)분비를 촉진한다는 것이다. 인슐린은 웨이트 트레이닝에 필요한 근글리코겐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주며, 근육의 아미노산 흡수를 증가시켜 단백질 합성을 강화한다.

탄수화물의 진가 2편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앞으로 다루게 될 탄수화물 관련 내용은 언급했듯이 정제탄수화물 관련 내용들입니다. 

김정일의 사망 소식에 대한민국의 월요일이 시끌시끌 했습니다. 특히 푸샵의 눈길을 끄는 기사는 김정일의 사망원인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평상시 김정일은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흡연, 가족력, 경쟁적 성격 등 위험요인을 대부분 갖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되었다고 합니다. 김정일의 사망으로 인해 남북관계와 세계정세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모르겠으나 각자의 자리에서 아랑곳없이 최선을 다하는 게 우리가 해야 할 일이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사망 소식에 의해 가려지고 있는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일들을 잊지 않는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여러분의 건강이 소중하다는 것 잊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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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탄수화물에 대해서 잘 알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3. 탄수화물에 대해 정확히 알지 못하다보니 설탕 시럽류나 삼백제품들과 헷갈려서
    탄수화물 먹으면 안좋은 것 같이 느껴졌었어요...
    자세히 설명해 주시니 구분이 됩니다.. ^^

  4. ㅎㅎㅎ 맞아요. 그래서 황제다이어트라고 밥을 먹지 않고 단백질만 먹는 것도 있더라구요.

  5. 아. 탄수화물도 다 나쁜 것은 아니군요. :)

  6. ㅎㅎ잘 알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7. 맨위 사진 보니 어제저녁의 저의 모습이 .....급작스럽게 떠올라요...ㅠㅠ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8. 저는 약간의 글루텐 중독이 있는 것 같아요. 늘 빵과 국수 같은 밀가루 음식이 먹고 싶어서 자주 먹거든요.

    • 여기서 뵙네요. ^^
      당 성분과 글루텐 성분은 자주 먹다보면 어느새 점점
      그 양이 늘어가니 조심해야 해요. 어쩌다 먹는 건
      좋은데 자칫 입맛이 쏠리게 되면 끊기가 쉬지 않거든요.

  9. 맨 위 사진에 빵~터지고 말았습니다
    화요일을 따스하게 보내세요~

  10. 드디어 점심시간인데 탄수화물을 조금 덜 먹도록 해보겠습니다. 쉽지 않지만...ㅜㅜ

  11. 사진이 정말 놀랍네요..ㅎㅎ
    탄수화물 저는 많이 먹어야겠어요.. 살찌려면 ^^

  12. 와... 아노드의 알통이 여성 얼굴 크기만하군요... 정말 굉장한데요...
    탄수화물에 대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3. 정말 좋은 포스팅입니다. 푸샵님 펜이 될 것 같네요 ㅎㅎㅎ
    그간 탄수화물에 대한 오해가 많았군요 ..
    이번 겨울 다당류 복합탄수화물로 몸을 만들어야겠네요 ^^

    식중독하면 여름에만 조심하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은 겨울에 더 기승을 부린다고 하는데,
    겨울철 식중독환자 10명중 6명이상이 이 바이러스로 인한 것이라 합니다.
    기온이 떨어지는 겨울에는 물과 음식관리에 상대적으로 소홀히 하는 것도 발생이 잦은 원인인데, 특히 영유아에게는 치명적일수 있다고 하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관리 겨울에도 소홀히하지 마세요^^




    • ^^;;;; 많은 분들이 오해를 하고 계시긴 해요.
      노로바이러스에 대한 정보는 잘 봤슴다.
      겨울에도 방심하지 않고 식중독 없는 건강한 생활을. ㅎㅎ

  14. 밥은 주로 잡곡을 먹어요..
    근데 한동안은 라면이 어찌나 맛있던지...중독증세를 느끼겠더라구요..
    안되겠다..싶어서 밀가루 끊고, 요즘은 야채 많이 먹고 있어요..
    확실히 배가 작아지더라구요 ;;

    탄수화물 많이 줄이니까 먹고픈 욕구가 솓구쳐서
    역시나...많이 줄이면 안되겠단 생각을 하게 됐네요 ㅎㅎ;;

    • 사실 복합 탄수화물...즉 몸에 좋은 탄수화물은
      중독성이 없어요. 그런데 밀가루 음식들은 점점
      입맛을 길들여버리죠. ㅎㅎ. 탄수화물을 너무 줄이시면
      곤란하긴 해요. 허기도 지고, 먹고 싶다는 욕구와의
      싸움에 지칠 수 있으니 적정한 수준으로 드시길 바래요. ㅎㅎ

  15. 근육을 유지하기 위해선 지속적으로 단백질을 섭취해야만 하는 줄 알았는데..
    의외로 탄수화물의 역할이 크네요..?

    저탄수화물이 무조건 좋은거라 생각했는데
    꼭 그런것만은 아니었군요.

    자칭 탄수화물 중독자라..뭔가 안심이 되긴 하지만 그래도 웬만하면 피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ㅎㅎ
    어찌됐든 많이 먹으면 안되는거죠? ㅠㅠ

    • 만드는 건 단백질이 주 담당이라고 보시면 되고
      볼륨을 유지해주는 건 탄수화물이라고 보시면 되요

      대체로 중독성을 띄는 건 밀가루 관련 식품들이니
      자주 드시는 건 좋지 않긴 해요. 뭐든지 과유불급임다. ㅎㅎ 너무 많이 먹어서 항상 문제가 되는 것 뿐!!~

  16. 좋은글 너무 잘 배워 갑니다~ ^^

  17. 알찬 건강정보 잘 담아갑니다
    즐거우시고 행복하세요 파이팅 !~~~~

  18. 저도 단백질은 마냥 좋은거고, 지방, 탄수화물은 마냥 안좋은거라고만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군요. 역시 알면 배워야해요..

  19. 대관령꽁지 2011.12.20 20:08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탄수화물 지대로 배운걸요.
    감사 합니다.

  20. 대학교때 공부했던 내용들이 마구 떠오릅니다.^^

    균형이 중요하죠...

  21. 물통셔틀 2012.11.20 19:03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밥먹는사진 강인수 선수입니다



 요즘 같은 연말엔 모임이 많다보니 몸이 힘들 수 있다. 밤 늦게까지 이루어지는 모임이나 모임에서의 과음이 잦다보면 일상의 리듬이 깨져 피로하기 십상이다. 이로 인해 일시적인 피로 증세를 겪을 수도 있으니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영양섭취에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

앞서 포스팅을 통해
피로, 만성피로, 만성피로증후군에 대해 다루었는데, 피로의 종결자인 만성피로증후군(CFS)과 근섬유통증후군(FMS)에 대해서는 앞으로 심층적으로 더 다뤄 볼 예정이다. 

참고글


앞서 말한 만성피로나 만성피로증후군은 특정 원인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피로를 만성적으로 느끼는 경우에 해당된다. 오늘은
생활습관이나 질환으로 인해 피로를 일으키는 경우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이와 관련해서 2011년 10월, 미국 건강 포털인 Web MD에서는 피로를 일으키는 14가지 원인과 대처법에 대해 발표를 했다(2010년에는 12가지 발표. 올해는 탈수증과 교대작업 수면장애 추가됨).

피로의 원인이 14가지라니..ㅜㅜ..아 전날 너무 많이 마셨나? 졸립네 ㅜㅜ


1. 수면 부족:
너무나 명백하지만 사람들은 너무 적게 잠을 잡니다. 수면부족은 집중력과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칩니다. 성인은 날마다 7-8시간의 수면을 해야 합니다.

대처법:
충분하고 규칙적인 잠을 자도록 합니다. 컴퓨터, 전화기, 텔레비젼을 침대에서 멀리 합니다. 그래도 문제가 있다면 의사의 도움을 요청하십시오. 아마도 수면장애가 있을 수 있습니다.

2. 수면 무호흡증: 잠을 충분히 잔다고 생각하지만 수면 무호흡증이 방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는 내내 짧게 호흡을 멈추게 만들고, 그때마다 잠깐씩 깨게 되지만, 의식하지 못합니다. 결론적으로 8시간 수면을 하더라도 수면시간을 뺏기게 되는 것입니다.

대처법: 살쪘다면 감량하고, 금연하고, 자는 동안 기도를 확보해주는 양압기(CPAP)를 사용하십시오.

3. 영양 섭취 부족: 너무 적게 음식을 섭취하는 경우에도 피로할 수 있지만, 잘못된 음식을 먹는 것도 문제가 됩니다. 균형잡힌 식사를 하는 것은 혈당을 정상범위로 유지해주고, 혈당이 떨어져서 오는 멍한 느낌을 막아줄 수 있습니다.

대처법: 언제나 아침을 먹고 복합탄수화물과 단백질을 식사에 포함하십시오. 예를 들면 계란과 통곡물 토스트. 또한 한결같은 기운을 종일 유지하기 위해 규칙적인 식사를 하고 간식을 꼭 먹어야 합니다.

4. 빈혈: 여성의 피로감의 원인 중 가장 중요한 이유는 빈혈입니다. 생리시의 출혈도 철 결핍을 일으켜 여성을 위험하게 할 수 있습니다. 적혈구는 신체조직과 장기에 산소을 공급하기 위해 필요합니다.

대처법: 철결핍이 원인이이므로 철분제를 복용하고, 철분이 포함된 음식, 예를 들면 연어, 간, 조개, 콩류, 그리고 철분이 풍부한 시리얼을 먹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5. 우울증: 단순히 우울증을 감정상의 문제로 치부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우울증은 다양한 신체 증상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대표적인 증상으로 피로감이 있으며 그 외에 두통, 식욕 부진도 있을 수 있습니다. 피로감과 더불어 우울한 감정 상태가 몇 주간 지속될 경우엔 의사를 만나시는 것이 좋습니다.

대처법: 우울증은 치료가능한 질병입니다. 정신과 전문의를 만나보세요.

6. 갑상선 기능저하증: 갑상선은 목에 있는 작은 샘으로 대사를 조절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 몸에 연료가 필요하다 싶으면 연료를 에너지로 전환 시키도록 하는 것이죠. 갑상선은 이 속도를 조절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만약 갑상선이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기능 저하증에 걸리면 몸이 무겁고 피로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대처법: 만약 갑상선 기능 검사에서 기능 저하증으로 확인 된다면 의사의 진료 후 감상선 호르몬 합성제를 복용하는 것으로 회복할 수 있습니다.

7. 카페인 과다 섭취: 카페인은 적당량을 섭취했을 때 각성 상태와 집중력을 높여줍니다. 그러나 너무 많은 양은 심박수, 혈압, 떨림 등을 증가시킵니다. 적당량을 초과해서 복용하게 된다면, 일부 사람에게서는 피로감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이 연구 결과 밝혀졌습니다.

대처법: 점차적으로 커피, 차, 초콜렛, 음료와 카페인을 포함한 약물을 줄이십시오. 갑작스럽게 중단하면, 카페인 중단에 따른 허탈감과 더욱 더 심한 피로감의 원인이 됩니다.


성인의 1일 섭취 카페인 권장량은 400mg 이하이며. 임산부는 300mg 이하, 어린이는 1kg 당 2.5mg 이하이다.


커피에 함유된 카페인 함량

커피 카페인 함량 조사[출처: 소비자보호원]


8. 감춰진 요로 감염:
여성분들이 자주 앓는 방광염의 경우 배뇨 시 타는 듯한 통증과 잦은 배뇨가 특징입니다. 하지만 모든 요로 감염이 증상을 나타내지는 않습니다.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요로 감염은 피로감을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대처법: 요로감염은 항생제 치료로 잘 낫습니다. 일주일 안에 피로는 없어질 것입니다. 잦은 요로감염이 발생할 경우엔 정밀 검사가 필요합니다.

9. 당뇨: 당뇨 상태에서는, 체세포에 흡수되어되어 에너지로 쓰이는 대신, 비정상적으로 높은 수준의 혈당이 혈액에 남아있습니다. 그 결과 충분히 음식을 먹음에도 불구하고 몸은 에너지가 부족한 상태가 됩니다.

대처법: 당뇨의 치료는 생활 행동을 변화시키는과 약물 및 인슐린 주사 등이 있습니다. 이런 치료를 통해 혈액 속 당분이 세포의 에너지로 사용될 수 있게 하고 혈액 속 당 수치를 낮추게 됩니다.

10. 탈수: 피로는 탈수가 원인일 수 있습니다. 밖에서 일하던, 사무실에더 일하던, 당신의 몸은 서늘한 체온을 유지하고, 일을 더욱 잘하기 위해 물을 필요로 합니다. 갈증을 느낀다면 이미 탈수가 된 것입니다.

대처법: 오줌이 맑은 색이 되도록 물을 하루에 걸쳐서 마십시오. 최소 한 시간에 2잔 혹은 그 이상을 신체적 활동 전에 마시고, 일을 마친 후 2잔을 더 마십니다.

11. 심장 질환: 집안 청소나 정원 정리 등 일상생활을 할 때 쉽게 피로감이 엄습한다면 당신의 심장은 더이상 일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예전에 쉬웠던 일들을 진행하기가 어려운 상태임을 깨달았다면 의사와 심장질환에 대한 상담이 필요합니다.

대처법: 의사와 상담 후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12. 교대근무 수면장애: 밤에 근무하거나 24시간 교대근무하는 것은 몸안의 시계를 파괴합니다. 아마도 일어나야 할 때 피로감을 느낄 것입니다. 그리고, 낮시간에 자는 데 수면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대처법: 휴식을 취할 때 햇빛에 노출되는 것을 제한하십시오. 방을 어둡고, 조용하고, 시원하게 합니다. 그래도 문제가 된다면 의사와 상의하십시오. 보충제나 약물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13. 음식 알레르기: 일부 의사들은 숨겨진 음식 알러지가 졸린 증상을 만들 수 있다고 믿습니다. 식사 직후에 피로감을 느낀다면, 아마도 먹은 음식가운데 중등도의 불내성을 갖고 있을 수 있습니다. 비록 가려움증이나 두드러기를 일으키지는 않더라도 피로감을 느끼기에는 충분합니다.

대처법: 졸리고 나른한 증상을 만드는 음식이 있다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14. 만성피로증후군(CFS)과 근섬유통증후군(FMS): 별다른 이유 없이 6개월 이상 일상 생활을 하기 힘들 정도의 피로감이 지속된다면 만성 피로 증후군 혹은 섬유근육통의 가능성도 고려해봐야합니다. 양쪽 모두 다양한 증상이 있지만, 지속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피로감이 중요한 증상입니다.

대처법: 아직 손쉽고 빠르게 만성 피로 증후군이나 섬유근육통을 고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환자들은 일상 스케줄을 바꾸고, 더 나은 수면 습관을 바르게 익히고, 가벼운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간혹 도움이 됩니다.

중등도의 피로를 빠르게 개선하기

중등도의 피로를 갖고 있고 어떠한 의학적 상태와도 관련이 없다면(당뇨, 우울증 등), 운동이 해법이 될 수 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건강하지만 피곤한 성인은 적절한 운동 프로그램으로 눈에 띄게 기력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실내자전거를 완만한 속도로 주 3회 각 20분간 타는 것만으로도 피로를 이겨낼기에 충분하다고 합니다[원문보기 : 클릭].


피로의 원인 위에서 제시된 14가지 외에도 더 있다. 각종 질환이나 암 등이 그것이다.
피로는 몸이 우리에게 보내는 신호이므로 반드시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장기간 방치하지 말고, 원인을 파악할 수 있도록 병원을 방문해서 상담 받은 후 그에 따른 적절한 대처를 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단지 피로한 것으로만 치부해서 건강검진을 소홀히 한다면 특정 질환을 키우는 우를 범하게 되므로 조금 심하다고 생각되면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을 하길 바란다.

동장군이 엄습한 주말이었습니다. 피로는 말끔히 푸셨는지요? 피로 없는 한주 행복한 한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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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피로원인과 대처법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2. 자칫 소홀해지기 쉬운 부분들이지요..
    자기몸은 스스로 챙겨야 할것 같습니다..
    좋은 글입니다^^

  3. 수면부족과 카페인 과다섭취
    제 피로의 원인인듯...
    대처법 꼼꼼히 챙겨갑니다.

    • 커피를 거의 안마셔서 카페인이 과다할 일은 없었는데
      가끔은 수면 부족에 시달릴 때가 있긴해요.
      그럴 땐 붕 떠다니는 느낌이 들긴하더라구요. ^^

  4. 피로함을 그냥 방치해서는 안되겠네요..
    원인과 대처법 잘 숙지하고 갑니다~
    푸샵님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5. 오늘 포스팅 저를 비롯한 많은분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네요^^

  6. 저도 피로를 달구 살아서 눈여겨 보게됩니다.
    요즘 시작한 실내 자전거 운동도 도움이 된다니 보람을 느끼게 되네요^^

    연일 송년회로 고생이 많으시죠?^^
    술 마신 다음날에 자연스럽게 찾는 해장국, 많은 분들이 얼큰한 해장국을 많이 찾으시는데요
    술을 마신후에는 위가 헐어있는 상태이므로 위벽을 자극하는 매운 해장국 보다
    담백한 해장국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추위가 장난이 아니네요 ^^
    감기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보내시길 바래요^^

    • 겨울철 실내에서 잘 활용할 수 있는 운동기구 중 하나가
      바로 좌식 자전거죠. ^^.

      아무래도 한국사람은 과음한 다음날 해장국을(심지어는
      해장술까지) 찾는 분들이 있는데 말씀하신대로
      담백한게 위에 부담이 안가고 좋긴해요. ㅎㅎ.

      행복한 한주 시작하셨길 바랍니다.

  7. 저는 단순한 수면부족..ㅡ,.ㅡ

    주말엔 모임이 있어 밤 늦게까지 있어야 했는데 졸립고 피곤하고... 힘들어 죽는 줄 알았어요.. ㅎㅎㅎ
    충분한 수면이 약인 것 같은데...... 일찍 잠드는 게 힘들어요.. ㅠㅠ

    • 좀 늦게 주무시나봐여. ^^. 늦게 자면 아무래도
      늦게 일어날 확률도 높아지긴 하는데....수면패턴을
      바꿀 때는 멜라토닌이 도움이 되긴 한답니다.
      하루 이틀 정도 복용하면 일찍 주무시는데 도움이
      될 듯 하네요.

  8. 아. 이런.
    만성피로로 접어들고 있네요.
    바로 운동 시작해야겠어요.

  9. 너무 좋은글이네요~ 정말 기억 또 기억해두어야 겠습니다~ ^^

  10. 휴식에는 잠만 하는게 없는것 같습니다. 푹~ 자는거..

  11. 피로함 일단 휴식을 가져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분들이 많겟죠.
    건강이 우선입니다.^^

    • 과로로 인한 피로는 휴식이 좋습니다.
      적절한 영양섭취와 더불어 말이죠. ㅎㅎ
      건강이 가장 중요한데 꼭 건강을 잃고서야
      챙기니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

  12. 전 커피를 너무 많이 마시는 것 같아서 요즘 줄여볼려고 노력중입니다.^^

    • 요즘 커피 마시는 분들이 부쩍늘어나긴했어요.
      커피 공화국이라는 말까지 생격으니까요. ㅎㅎ
      커피도 적당하면 도움이 되는데...과하면 항상
      문제를 일으키죠. ^^. 건강이 우선이니 조금
      줄여보시길 바래요. ㅎㅎ

  13. 저도.. 커피를 줄여야 해욧! ㅋㅋ
    그리고 수면 부족은 상당히 다양한 질병을 함께 몰고 오는것 같더라구요. 잠이 보약~ㅋ

    • 수면이 부족하게 되면 사망률도 증가해요.
      어쩔 수 없는 경우를 제외한다면...가급적
      수면을 잘 취하는 게 좋지요. 커피는 너무
      많이 그리고 자주 드시진 마세요. ^^

  14. 요즘들어서 코피가 자주 나던데.. 몸에서 신호를 보내고있나봅니다..
    앞으로 건강좀 더 챙겨야겠어요^^

    • 코피를 자주 흘리신다면 일단 내과에 가서
      진단을 받아보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미세 혈관이 약해서인 경우도 있지만 내과질환에
      의해서도 코피를 자주 유발하게 되는 경우가 있으니
      좀 잦다 싶으면 병원에 꼭 가보시길 바랍니다. ^^

  15. 피로...풀면서살아야 건강하지요.ㅎㅎ
    유용한 정보 감사히 보고갑니다.

  16. 몸에서 보내는 신호를 잘 간파해서 적당한 진료도 병행하면 좋을 것 같아요.

  17. 헐.... 저도 엄청 해당되네요 ㅠㅠㅠ


 
 솔로라 공감;;;;가지만 솔로가 아니더라도 주말엔 가끔 세상에서 가장 편한 자세로 늘어지는 것도 좋지 말입니다. (^▽^)

트위터리안 @oo_ung가 그의 트위터에 올린 사진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일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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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하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2. 첫번째 사진 완전 묘기군요...ㅎㅎ
    주말 즐거운 시간 만드세요.^^

  3. 주말에 약속이 없으면 하루종일 이불이 애인이 되지요.. ㅋㅋㅋ

  4. 저의 주말 일사을 보는듯...
    얼굴이 붉어지는데요..ㅎㅎ..

  5. ㅋㅋㅋ
    싱글들 뿐만 아니에요.
    저두 그래용 ㅋㅋㅋ;;

  6. 저는 간만에 쇼핑을 하고
    미션임파서블도 보고 왔네요!
    후훗.. 전 커플이니깐요! 후다닥!


 
 2005년. 어느 무료했던 봄날 토요일 오후 보게 된 한 편의 영화. 2004년 4월에 개봉했던 이성재, 박솔미 주연의 <바람의 전설(Dance With The Wind)>을 1년이 지난 후에야 보게 된 것이었다. 화창한 봄날 오후. 당신은 바람 한 점 없는 것이 좋은가? 아니면 바람 한 점이 당신의 뺨과 머리카락을 어루만져 주는 것이 좋은가? 

화창한 날은 자칫 따분하고 무료할 수 있겠지만, 기쁨과 슬픔이 묻어있는 바람이 살며시 불어준다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할 것이다. 바람 한 점 없는 인생을 상상할 수 있겠는가?...영화는 그렇게 신선한 바람으로 나를 휘감아버렸다. 

이 얘기를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되나?
전 아주 무료하고 따분한 인간이었습니다.
전 어느 땐가 부터 특별한 이유도 없이
하루 하루 사는 게 무의미한 인간이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바람 한 점 없는 사막 한복판에 서있는 선인장처럼 말입니다. 
- 풍식의 대사


이 영화를 수 십번 본 것 같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3번째 까지는 '보는 영화'였고, 4번째 이후 부터는 '듣는 영화'가 되었다는 것이 맞을 것 같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보는 게 아니라 듣고 있으까 말이다. 한 번 듣게 되면 하루 종일 듣게 된다(춤바람;;;;나는 게 이런 기분일지는 모르겠다). 쉴새 없이 흐르는 경쾌한 배경음악들이 보는 영화가 아닌 듣는 영화로 만들어 버리기 때문이다. 춤을 소재로 한 영화지만, 음악 영화라고 하기에 손색이 없는 바람의 전설.

어느 날 내게 불어왔던 행복한 바람. (바람의 전설. 2004)


바람의 전설 OST는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다. Santa claus is coming to town이 빠진 게 좀 아쉽긴 하다.

01.  He was beautiful - Shirley Bassey    

02.  Rock around the clock - Bill Haley & The Comets 
03.  Rock and roll music - Cagey Strings   
04,  Jurame  - Gisselle (이 곡은 내 스마트폰 벨 소리 ^^)

05,  Hit the road, jack - Buster Poindexter  
06,  What to do - Matt Monro   
07,  Dancing Shoes - 이정열   
08,  Oh, How I miss you tonight - 류정은   
09,  Voy a Quitarme el anillo - 엄지영   
10,  May each day - 이정열   
11,  Do you wanna dance - 엄지영    

12,  Asi - 엄지영    

13,  Oh, How I miss you tonight - 백현수

"중요한 건 제가 춤을 좋아하게 되었단 거예요." (연화의 대사 中에서)


춤 하나에 매료되어 자신의 인생을 걸어버린 주인공 풍식. 인생의 전부를 걸만한 무엇을, 나는 지금 하고 있는가? 바람의 전설은 그 물음에 답하라고 나에게 살며시 바람을 넣는다. 리듬이 섞인 바람을...

자칫 색안경을 끼고 바라볼 수 있는 한국의 사교댄스와 캬바레 문화. 영화는 그런 생각을 날려버리고도 남을 만큼 음악과 춤 그리고 바람과 함께 맛깔스럽고 경쾌하게 그리고 있다. 그래서 이 영화는 내게 듣기에 더 좋은 영화로 다가왔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잘 선정된 OST가 주는 힘이 아닐까 한다.

첫 스텝을 내딛는 순간!~ 전율 같은 게 온 몸을 휘감고 돌면서
왜 진작에 춤을 몰랐었는지 그때까지 춤을 모르고 산게 억울해서
전 저도 모르게 한숨을 내뱉고 말았습니다.
 - 풍식의 대사



풍식이 밟았던 첫 스텝의 그 짜릿함을 나는 무엇으로부터 발견해낼 수 있을까? 
내 인생을 걸만한 무엇을 찾았나? 아님 여전히 찾고 있나?  
빠져든다는 것은 이런 것...열정이란 이런 것... 
이칸희와 문정희라는 여배우의 발견...
Santa claus is coming to town 곡과 함께 춤추던 박솔미에게 반함...^^;;;
보는 영화가 아닌 듣는 영화가 되어버린...
춤. 꼭 배워보고 싶다...(더 이상 미루면 안되는데...)
언젠가 만날 그녀에게 하고 싶은 한 마디. 한 곡 추실래요?
약속해줘. 포기하지 않겠다고.
내 인생에도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다. 행복한 바람이...

영화를 보신 분은 그때의 감동과 추억을 떠올리면서, 편안히 감상해보시길 바랍니다.

오프닝 멘트: 한 곡 추시겠습니까?  

풍식(이성재): 혹시 왈츠 추실 줄 아십니까?
경순(이칸희): 잘 추시나요?
풍식(이성재): 즐겁게 출 줄 압니다
- 풍식과 경순의 대사




영화의 마지막 댄스 씬에 나오는 OST 'He was beautiful'은 로버트 드 니로 주연의 영화 디어 헌터(The Deer Hunter, 1978)에 삽입되었던 곡이기도 하다.

풍식(이성재): 한 곡만 더 춰주시겠습니까?
연화(박솔미): 기꺼이...
- 풍식과 연화의 마지막 대사


 

Jurame(약속해줘) - by Gisselle Ortiz Caceres

Un adios sin un por que (이유 없는 안녕)
la ylucion que un dia se fue (어느날 지워져버린 환상)
una triste soledad en mi (당신에겐 너무 슬픈 외로움)
tu recuerdo siempre aqui (항상 이곳에 머물러있는 당신 기억)

La pasion ya no esta (
끝도 없는 고요함속에)
un silencio sin final (이젠 더이상 열정은 없어)
la esperanza de volver a ti (당신게 가고픈 희망)
tener tu cuerpo junto a mi (당신을 내곁에 두고 싶어)

Sonando que tu amor un dia vendra (당신 사랑이 어느날 다시 올것을 꿈꾸며)
por siempre tu recuerdo y tu mirar (당신 기억과 당신 얼굴을 항상 떠올려)
ahora tu desides regresar (이제 당신은 다시 돌아올거야)
porque no puedes olvidar (왜냐면 당신도 나를 잊지 못하니까)

Por eso jurame (그러니까 내게 약속해줘)
que no es un sueno estar de nuevo en ti (나와 다시 함께 할 수 있는것이 꿈이라는 것을)
que fue un infierno no volverte a ver (나를 다시 못본다는것은 지옥과도 같다는 것을)
que fue un abismo eterno estar sin ti (나와 함께 못하면 끝없는 절망이라는 것을)

mi vida, jurame (
내 인생 당신, 약속해줘)
que para siempre regresaste a mi (지난 열정은 계속되고, 언제나 나와 함께)
que sigue viva la ylucion ayer (하기위해 다시 돌아왔다는 것을)
nos queda tanto por vivir (우리는 아직 살아갈 날이 많이 남아 있어)
jurame (내게 약속해줘)

La pasion ya no esta (
끝도 없는 고요함속에)
un silencio sin final (이젠 더이상 열정은 없어)
la esperanza de volver a ti (당신게 가고픈 희망)
tener tu cuerpo junto a mi (당신을 내곁에 두고 싶어)

Sonando que tu amor un dia vendra (
당신 사랑이 어느날 다시 올것을 꿈꾸며)
por siempre tu recuerdo y tu mirar (당신 기억과 당신 얼굴을 항상 떠올려)
ahora tu desides regresar (이제 당신은 다시 돌아올거야)
porque no puedes olvidar (왜냐면 당신도 나를 잊지 못하니까)

Por eso jurame (
그러니까 내게 약속해줘)
que no es un sueno estar de nuevo en ti (나와 다시 함께 할 수 있는것이 꿈이라는 것을)
que fue un infierno no volverte a ver (나를 다시 못본다는것은 지옥과도 같다는 것을)
que fue un abismo eterno estar sin ti (나와 함께 못하면 끝없는 절망이라는 것을)

mi vida, jurame (
내 인생 당신, 약속해줘)
que para siempre regresaste a mi (지난 열정은 계속되고, 언제나 나와 함께)
que sigue viva la ylucion ayer (하기위해 다시 돌아왔다는 것을)
nos queda tanto por vivir (우리는 아직 살아갈 날이 많이 남아 있어)

Por eso jurame (그러니까
내게 약속해줘)
que no es un sueno estar de nuevo en ti (나와 다시 함께 할 수 있는것이 꿈이라는 것을)
que fue un infierno no volverte a ver (나를 다시 못본다는것은 지옥과도 같다는 것을)
que fue un abismo eterno estar sin ti (나와 함께 못하면 끝없는 절망이라는 것을) 

오늘 스텝 한 번 밟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사랑하는 이와 함께...영하권의 날씨지만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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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생의 전부를 걸만한 무엇을 나는 지금 하고 있는가?
    이 야심한 밤에 곰곰히 생각해 보고 갑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2. 좋은 영화 소개 잘 보았습니다. 연말에 한번 스탭한번 밝아 볼까요...^^

  3. 노래 잘 듣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4. 이 영화를 봤으면 더욱 와닿았을텐데 아쉽지만..
    그래도 좋은 노래 잘 들었어요..^^

    추워서 꼼짝도 하기 싫은 주말이지만.. ㅎㅎㅎ
    편안하고 따뜻한 시간 보내세요~

  5. ㅎㅎ잘 보고가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6. 날이 차다는게 느껴지지 않네요...춤으로 흡뻑 땀을 내고 나면 상쾌할 것 같아요

  7. 좋은글 너무 잘보고 갑니다~ ^^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ㅎㅎ

  8.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춤도 배우면 재밌다고 하더군요.
    이것 저것 다 배우고 살기엔...ㅎㅎ
    주말 행복하세요.^^

  9. 음 상당히 재미있을 것 같네요 ^^
    저도 한번 봐야 겟습니다

  10. 정말 재밌겠네요.. ^^
    ost 한번 들어봐야곘어요..
    잘 보고갑니다~

  11. 친구가 공대에서 대학원 과정에 있다가 춤바람(?) 나서 공부 때려치우고
    지금은 댄스스포츠 학원장 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요즘은 인식이 많이 바뀌고
    대중화되서 왜곡된 시선은 줄어들었지만 10연년전만 하더라도 제비들이나
    꽃뱀 양성소로 인식됐었지요~ ^^

    • 오~ 그런 친구분이 계셨군요. ^^.
      그러게요. 요즘은 정말 춤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껴서
      배우시는 분들도 많고, 동호회 활동하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댄스 위드 더 스타를 보면 저도 막 빨려
      들어가는 것 같더라니까요. ㅎㅎ 그런게 또
      춤의 매력이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

  12. 가을의 전설이 아니라 바람의 전설이로군요
    토요일 저녁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스트레스(Stress)는 특정 시기에 국한되어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평생에 걸쳐 발생한다. 그렇게 생각하면 참 우울한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스트레스라고 해서 반드시 나쁜 것 만은 아니다. 콜레스테롤도 좋은 콜레스테롤(HDL)과 나쁜 콜레스테롤(LDL)이 있듯이 말이다.

20세기 의학에 크게 공헌한 캐나다의 내분비 학자 한스 셀리에는 1946년 "스트레스가 질병을 일으키는 중요한 인자"라고 발표한다. 동시에 그는 당장에는 부담스럽더라도 적절히 대응하여 자신의 향후 삶이 더 나아질 수 있는 스트레스는 좋은 스트레스(eustress)이고, 자신의 대처나 적응에도 불구하고 불안이나 우울 등의 증상을 일으킬 수 있는 스트레스는 나쁜 스트레스(distress)라고 분류를 했다.

유체이탈을 경험하게 해준 티스토리 에디터에게 경배!~ ^^


위와 같은 상황이면;;;; 나쁜 스트레스 지수가 급작스럽게 올라가기 마련일 것이다. 필자가 글을 잘 쓰는 것도 아니고, 글을 쓰는 속도가 빠른 것도 아니다 보니 포스팅을 한다는 게 쉽지는 않다(머니야 님 책 보니 하루 3~5개 쓴다는 분들도 있던데...ㅜㅜ). 오죽하면 책 하나 달랑 내놓고 개정도 못하고 있을까. ㅜㅜ. 이런 상황에서 엉덩이 저려가며 쓴 글이 날라가면 우스갯 소리지만 개허탈과 유체이탈(까지는 아니더라도)이 되는 것 같은 기분을 잠시나마 느낄 수 밖에 없는 것도 사실이다.

아니 블로그 글 하나 쓰는데 무슨 5시간이나 걸려?

구라 아냐? 라고 하시는 분들 있을 수 있겠다. 심혈을 기울여 쓰다보면 하루 꼬박 걸린 적도 있다.

1. 써야할 포스팅 주제를 고민 확정 후 제목 짓기(한번에 절대로 안된다. ㅜㅜ), 2. 글감 자료 수집 및 관련 서적 읽기, 3. 러프한 수준으로 써내려가기, 4. 내용의 정확성 크로스 체크, 5. 인용글 넣기, 6. 다듬기1,2, 7. 오타체크, 8. 글내용에 맞는 이미지 찾기, 9. 이미지 편집 및 삽입, 10. 마지막 검토 후 미리보기 및 브라우저 종류별 체크, 11. 예약 포스팅 후 다시 읽어봄(글 어순 등이 맘에 안들면 다시 수정) 그리고 마무리 작업의 과정을 거친다. 어제(글을 쓰고 있는 시점에서는 오늘) 올린 짧은 포스팅도 40분에서 1시간 걸린다. ㅜㅜ. 

능력이 부족한 것을 탓할 수 밖에 없겠지만....

어쨌거나 이러한 과정을 거친 글이 에디터 에러로 임시저장된 것도 초기화 되는 상황이 되면 뭐...... 스트레스가 갑자기 높아져 혈압이 오르는 것을 느낀 적은 있지만, 이렇게 허탈함으로 나타나는지 새삼스럽긴 하다. 그러다 보니 날린 글을 쓸 엄두는 안나고 스트레스에 관한 내용이 스치다보니 금일 포스팅은 자연스레 스트레스 관련 내용으로 주제가 잡혀버렸다. ㅜㅜ 어쨌든 심신의 건강이 중요하므로....

스트레스의 극한 상태 "망연자실"


스트레스의 국어사전적 의미는 "적응하기 어려운 환경에 처할 때 느끼는 심리적ㆍ신체적 긴장 상태를 말한다. 장기적으로 지속되면 심장병, 위궤양, 고혈압 따위의 신체적 질환을 일으키기도 하고 불면증, 신경증, 우울증 따위의 심리적 부적응을 나타내기도 한다. ‘긴장’, ‘불안’, ‘짜증’으로 순화해서 부르기도 한다" 라고 되어 있다.

존 사노 박사는 그의 저서 <통증혁명>에서 "스트레스는 흔히 긴장과 혼동되기도 하는데 정서적으로 부정적인 것들을 모두 스트레스라고 한다. 나는 사람의 마음을 어떤 식으로든 시험하고 조이고 압박을 가하는 모든 요소, 영향, 상황을 스트레스라고 부르려고 한다."라고 했다. 스트레스는 한 개인의 외부적인 것도 내부적인 것도 될 수 있다.

외부 스트레스
에는 직장, 돈, 질병, 전직, 이사, 자녀문제, 노부모문제 등이 있다. 그러나 긴장을 일으키는 데 있어서는 내부 스트레스가 더 중요하다. 내부 스트레스에는 양심, 완벽주의, 남보다 뛰어나려는 생각 등이 있다.

스트레스에 대한 정의는 여기까지 하기로 하자(스트레스는 각종 통증, 피로 등과 관련 있으므로 다시 별도로 다루기로 한다). 국어사전의 정의대로라면 스트레스가 지속되면 신체적, 심리적 질환을 일으킨다고 했다. 이 대목에서 스트레스는 어떻게 질병을 일으키는지 궁금해질 수 밖에 없다.

스트레스가 병을 일으키는 과학적 근거는?


한스 셀리에는

신체에 관련한 모든 요구에 대한 신체의 불특정한 반응을 생물학적 스트레스라고 정의 내렸다.


과연 스트레스를 느낄 때 우리 몸은 어떤 반응을 할까?

스트레스를 받으면 뇌하수체 위에 있는 시상하부에서 부신피질 자극호르몬 방출호르몬(CRH:Corticotropin-Releasing Hormone 이름이 참 길다)가 분비된다. 이것이 뇌하수체를 자극해 부신피질 자극호르몬(ACTH: AdrenoCorticoTropic Hormone)가 분비된다. 그러면 이 호르몬이 부신피질을 자극해 코티솔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된다.

코티솔(Cortisol)은 원래 포도당을 만들어내게 하는 호르몬이지만, 양이 많으면 혈압을 올리고 동맥경화를 촉진하는 등 몸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또한 코티솔은 림프구 가운데 하나인 NK세포(Natural Killer Cell: 혈액 내 백혈구의 일종으로 인간 골수에서 생성되어 암세포를 직접 파괴하는 면역세포로 '자연살해세포'라고 하며 특정단백질(MHC)을 가지고 있다)의 작용을 무효로 만든다. NK세포에는 코티솔 수용체가 있어, 코티솔을 받아들이면서 NK세포가 죽어버리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병에 쉽게 걸리고 암세포에 대한 저항력도 약해진다. 스트레스는 이 정도로 몸에 치명적이다.
이렇게 '시상하부 -> 뇌하수체 -> 부신피질'로 이어지는 흐름을 스트레스 회로라고 한다.

한편 스트레스 회로를 거쳐 분비되는 호르몬도 있는데, 바로 아드레날린노르아드레날린이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혈압이 올라가고 땀이 나며 심장이 두근거리는 것은 이러한 호르몬의 작용 때문이다. 이것은 몸이 스트레스에 대항하거나 피하려고 할 때 나타나는 반응이다.

여기서 알 수 있는 것은 교감신경이 긴장하면 코티솔, 아드레날린, 노르아드레날린과 같은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된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강도 높은 스트레스를 오랫동안 받으면 병에 쉽게 걸리게 되는 것이다.
 

순간 스트레스 지수가 높아지면 노트북을 물어 뜯을 수 있지 않을까요? ^^


스트레스가 무서운 이유를 압축해서 쉽게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1. 스트레스는 노화의 주범인 활성산소를 많이 만든다.
2. 스트레스는 심혈관관계에 나쁜 영향을 주어 노화를 촉진한다.
3. 스트레스는 면역력을 떨어뜨려 노화를 촉진한다.
4. 스트레스는 남녀 모두에게 성기능장애를 일으킨다.
5. 스트레스는 행동약식에 변화를 주어 노화를 촉진한다.
6. 스트레스는 뇌의 노화를 촉진한다.


내 스트레스 지수는 얼마나 될까?


그렇다면 이러한 스트레스를 어떻게 측정해볼 수 있을까? 간단하게 측정할 수 있는 자가 진단은 다음과 같다. 아래 항목외에도 많은 것들이 있지만 압축해서 줄여보면 다음과 같다.

■ 각 문항에 대한 점수는 전혀 그렇지 않다 0점 / 약간 그렇다 1점 / 대체로 그렇다 2점 / 매우 그렇다 3점으로 계산한다.

항 목

0

1

2

3

쉽게 짜증이 나고 기분이 좋았다 나빴다 한다        

 

 

 

 

피부가 거칠고 피부 질환이 심해졌다

 

 

 

 

온몸의 근육이 긴장되고 여기저기 쑤신다

 

 

 

 

잠이 잘 안 오거나 깊은 잠을 못 자고 자주 잠에서 깬다

 

 

 

 

매사에 자신감이 없고 자주 자기 비하에 빠진다

 

 

 

 

이유 없이 불안하고 초조하다

 

 

 

 

쉽게 피곤해진다

 

 

 

 

매사에 집중이 안 되고 일의 능률이 떨어진다

 

 

 

 

식욕이 없어 안 먹다가 갑자기 폭식을 하게 된다

 

 

 

 

기어력이 나빠져 잘 잊어버린다.

 

 

 

 

합 계

 

 

 

 


총점에 따른 스트레스의 정도는 다음과 같다.

항목

점수합계

스트레스를 거의 받고 있지 않음

0~5

약간 스트레스를 받고 있음

6~10

스트레스가 심한 편이므로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한 대책이 필요함

11~15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고 있으므로 정기 건강 검진과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함

16~20

스트레스를 매우 심하게 받고 있으므로 당장 전문가와 상담해야 함

21점 이상


스트레스를 피할 수 있는 경우도 있겠지만 대부분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발생하기 때문에 조절할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하는 것이 좋다. 조절하는 방법은 예방하는 방법을 압축해서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통증혁명, STRESS, 성실함을 버리면 병 안걸린다, 나이가 두렵지 않은 웰빙 건강법 참고]

스트레스 조절 및 예방법

1. 운동을 규칙적으로 한다 - 가장 효과가 좋은 방법이다.
2. 근육의 긴장을 푼다 - 굳어진 근육 부위를 5초간 힘을 준 후, 45초간 완전히 힘을 뺀다.
3. 마사지를 받는다 - 비용 상 자주 받기는 힘들지만 한 달에 한번 정도 받도록 한다.
4. 명상과 요가를 한다 - 동시에 하면 효과가 배가된다.
6. 자연과 교감한다 - 가볍게는 산책에서 멀게는 등산을 한다.
7. 취미생활을 갖는다 - 모든 것을 잊고 몰두할 수 있는 자신만의 시간을 갖도록 한다.



관련글

엔딩 글을 쓰고 있는 현재 시각은 밤 11시 51분이며, 글을 쓰기 시작한지 약 2시간 57분이 흘렀습니다. 3시간 넘지 않은 것에 안도의 한숨을 쉽니다(마무리까지는 3시간 10분, 추가 수정 34분. 도합 3시간 44분 걸림). (^▽^) 어제 엔딩글을 쓰는 상황에서 에디터 에러로 5시간 동안 쓴 글이 초기화가 되어버렸습니다. 허탈하지요. (^▽^) 그래도 웃습니다. 잘 쓰지 못하지만 글 쓰기는 좋은 스트레스이긴 하거든요. 그리고 금요일이어서 행복합니다. 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떨어진다고 하네요. 감기조심하시길 바래요.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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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코티졸!
    미드 하우스에서 알게된 호르몬입니다.^^

    포스팅하다가 날려먹으면 스트레스 장난아니죠.ㅎㅎㅎ

  2. 이렇게 정성드린 포스팅이 문제가 발생한다면 너무 힘든이이죠 중간중간 미공개로 저장을 하곤 합니다

  3. 완전 공감해요! 블로그 글 하나 쓰는데 정말 심하면 하루가 아닌 이틀까지도 걸리는거 같아요..ㅠㅠ
    저두 초기화된 경험 있는데 너무너무 속상했어요..
    스트레스 조절 및 예방법 잘 보고 갑니다~
    푸샵님 힘내세요~ 홧팅^^

    • 아무래도 귀여운걸님은 취재를 많이 다니시니
      하루에서 이틀은 걸릴 것 같아요. ㅎㅎ
      추운데 귀여운걸님도 화이팅임다. ^^

  4. 스트레스 조절 및 예방법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5. 글쓰다 날려버린 경험들이 의외로 많으시네요..
    저는 없는것 같은데...
    스트레스 만병의 근원입니다..
    개밥사진 보며 웃고 갑니다..^^

    • 어쩌다 오류가 난 거 같은데....거의 마무리 단계에서
      임시저장본도 살아나질 않아서 좀 황당했슴다. ^^
      편안한 밤 되세요. ㅎㅎ

  6. 저도 몇 번당하고 나니 조심 또 조심하게 되더라구요...
    정말 글 초반도 아니고.. 막판부서 날아가면..
    스트레스가 이빠이 차는듯 ㅜ_ㅜ

    • ㅎㅎ 중간 중간 별도로 저장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맞아요. 초반도 아니고 막판에 복구가 안되버리면. ㅋㅋ
      편안한 밤 되세요. ^^

  7. 스트레스 탈출법 잘 익혀서 건강하게 지내야 겠어요 ㅎ
    요즘 연말이라 많이 바쁘네요

    • 연말이라 아무래도 육체적 스트레스가 많이 쌓일 듯 해요.
      바쁘시더라도 건강 꼭 챙기시고, 감기조심하세요. ^^

  8. 중간 정도 수치가 나오네요 ㅋㅋㅋㅋ

  9. 푸샵님의 고생고생 포스팅 정말 잘보고 갑니다.^^
    저도 포스팅할때 가끔 익스플러러 에러로 후루루 날려버리기 일쑤예요^^
    그때는 정말 컴퓨터를 물어버리고 싶은 심정 ㅋㅋㅋ
    좋은글 감사합니다.^^

    연말 송년회 모임 많으시죠?^^
    모임이 잦아짐에 따라 술자리도 많아지는 시기인데요
    술을 마신후 물보다는 이온음료를 마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알코올로 부족해진 수분과 전해질 보충에 더 이온음료가 더 유리하다는 거죠 ^^
    단 술 마신뒤에 마실때만 효과가 있구요 이온음료를 마신다고 해서 알코올 분해속도가
    빨라지는 것은 아니니 참고하세요^^

    • ㅎㅎㅎ 순간 유체이탈 되는 줄 알았어요.
      등줄기에 한줄기 식은땀이 또르르르륵~ ㅋㅋ

      좋은 정보감사해요. ^^. 술 마시기 전엔 물도 마시고
      안주도 착실히 먹는데다 마시고 나면 물을 수시로
      마시는 편인지라. ㅎㅎ. 다음번엔 이온음료를 이용해
      볼께요. ㅎㅎ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래요. 건강천사님!~

  10. 멍멍이 사진보고 완전 뻥 터졌어요..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

    정말 가끔 글을 만들다 보면 중간중간 저장하는게 이제 습관이 되어 버렸어요..
    한번씩 안당해 보신분들이 없는듯 해요~~ ^^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전 찜보 생각이 났습니다. ㅎㅎ
      중간 중간 저장을 별도로 해야겠더라구요. ^^.
      개 허탈 했었습니다. ㅋㅋ 편안한 밤 되세요. ㅎㅎ

  11. 내용도 내용이지만, 포스트 이미지들이 정말 재미있네요~ㅋㅋ
    잘 보고 갑니다.
    날씨가 정말 추워요~ㅠ.ㅠ 내일은 절정이라고 하던데....
    즐거운 금요일과 주말 보내시길 바랄게요~~~^ㅡ^

    • 감사해요. 다독님!~ ㅎㅎ.
      그러게요 기온이 뚝 떨어졌네요. ^^
      주말엔 영하 10도까지 떨어진다고 하는데...
      사실 전 그 정도 떨어져도 그닥 추위를 안타는지라. ㅎㅎ
      여튼 행복한 금욜 밤 되시길 바래요. ^^

  12. 저 개 앉아있는 모습이 정말 불쌍한데요? ^^;;

  13. 저는 스트레스가 심해서 은근 걱정스러웠거든요..
    그래서 언제나 마인드 컨트롤 하느라.. 나름 바쁜 여자에요.. ㅎㅎㅎ
    저 위에 스트레스지수를 알아보니 15점나왔네요.
    그래도 생각했던 것 보단..작게나와서 안심이라며 ㅡ,.ㅡ

    그럼.. 좋은 오후 보내세요~

    • ㅎㅎ 마인드 컨트롤 좋지요.
      그런데 영심이님은 요리를 자주 하시니까...
      하시다 보면 스트레스를 많이 좀 잊으실 거 같긴한데..^^
      그래서 점수가 적게 나왔나봐여. ㅎㅎ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래요. ^^

  14. 글 하나 쓰는게 5시간이란 말 정말공감 됩니다 ㅎㅎ
    그리고 체크리스트로 저의 스트레스 지스를 체크할 수 있어 정말 좋군요 ㅎㅎ
    즐거운 주말 되세요

    • 가끔은 더 걸릴 때도 있더라구요. ㅎㅎ
      간편한 지수 체크이니 재미삼아 해보세요. ^^
      편안한 금욜밤 되시길 바래요. ㅎㅎ

  15. 정말 스트레스 관리를 해야겠어요..
    스트레스 한번 받으면 끝도 없더라구요..
    긍정적으로 화이팅입니다^^

    • 네 관리 안하면 자칫 심해질 수 있어서
      관리하시는 게 좋아요. ㅎㅎ 익혀두면 도움이 많이 되실 듯 합니다. ^^
      편안한 밤 되세요. ㅎㅎ

  16. 길가던사람 2012.01.03 12:39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18점 나오네요.
    사실 계속 풀리는 일이 없어서 매사에 짜증남

  17. 수트레스..는.. 참... 사회생활에서도 중요한것 같아요.
    이게... 제가 수트레스를 많이 받아 있으면.. 주변 사람들도 왠지 힘들어하고 말이죠...ㅠㅠ




 
자 전산 전공이라 실시간 백업(아크로니스 백업프로그램 사용)은 기본, 문서 작성 시 자동저장 3분 기본이다. 그런데 그런데 그런데 왜 티스토리 에디터는 임시저장이 수시로 되면서도 마지막 5분안에 작성된 저장본이 안살아나는겨!!!!!!!!
5시간 전 거 살려 놓으면 어쩌자는겨 ㅜㅜ.

개 허탈, 유체이탈 기분이 이런 거였삼. ㅜㅜ

 

이거 남의 일인 줄 알았슴다. ㅜㅜ


영하5도임에도 불구하고 쫄지 않고 따뜻한 물로 샤워 후 개운하게 하루를 시작하려 했더니만

보일러 고장. ㅜㅜ (기기 이상인지 보일러만 켜면 전체 전원 셧다운 ㅜㅜ)


세수, 머리감기는 차가운 물로 했으니 지장없고, 샤워 못했다고 큰일 나는 것도 아니니 A/S가 신속히 처리되기만 하면 되지만....

똑같은 글을 다시 쓰기란....쉽지 않잖아 젠장!~ ㅜㅜ.
아오! 빡쳐!~


오늘 방문해주실 분들 중에 어제 올린 포스팅 못 보신 거 있으시면 아쉬운대로 보세요. 아아! 순간의 방심이 이런 사태를 꾸벅!~ ㅜㅜ 그래도 삐뚫어지진 않을게요.
밥묵고 정신차리자. ㅜㅜ 입맛도 없네!~ 쿨럭

오늘자 대체 포스팅(어제 올린 2개의 포스팅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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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보일러 기사분이 다녀가셨는데...보일러 문제가 아니라
    하수 배관이 새서 떨어진 물이 보일러로 스며들어 쇼트가 났다고
    하네요. ^^;;; 말린 후에 다시 해보고 안되면 재방문!~

  2. 헛 이런.. 날씨도 추운데 보일러 안돌면... 큰일이에요.

    • ㅎㅎ 원래 보일러는 안키고 살아요. 샤워할 때 빼고는...동파 장치가 되어있어서 영하권에서도 굳이 안켜도 되긴해요. 몸이 좀 따뜻한 편이라...추우면 내복입 지내는지라. ㅎㅎ. 그래도 샤워는 아무래도...ㅋㅋㅋㅋ

  3. 이런 어떡해요.. 큰일이네요..
    그래도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4. 도대체 개밥을 떨어간 사람은 누굴까요? ^^
    집안에 전력이 너무 낮으신 듯하네요 한전에 연락하셔서
    전기용량을 좀 높이셔야 할것 같습니다. ㅎㅎ

    삐뚤어지지 말고 힘내세요^^

    • 그러게요...개밥까지 떨어가다니. ^^
      전력은 충분해요. ^^. 윗층에 달린 하수배관에서
      물이 떨어져서 보일러 내부에 들어 간게 화근이었답니다.
      ㅋㅋ. 물 때문에 전기 쇼트가 일어난거였어요. 쿨럭~
      아유 살짝 삐둘어지긴 했는데...ㅋㅋ 괜찮아요.
      편안한 밤되세요. ^^

  5. 이런 ㅠㅠ 그래도 겸험이라 생각하시고 힘내세요 ㅎㅎ

    • 안녕하세요. 즐겁긔님!~ 반갑습니다 ㅎㅎ
      그쵸 경험이죠. 삐뚤어질뻔한 경험이라고나 할까요? ㅋㅋ
      편안한 밤 되세요. 즐겁귀님!~ ^^

  6. 티스토리 자체적으로 저장이 되어 다시 작성한 임시저당을 불러 오겠느냐 메세지가 뜨덩게 문제가 있었나 보군요 ㅠㅠ



 요즘 만성피로와 만성피로증후군에 관해 좀 더 심도 있는 공부를 하고 있고, 포스팅도 간간히 하고 있습니다. 특히 만성피로증후군의 경우 원인이 명확하지 않아, 완치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러던 차에 한국인이 피곤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뜻밖의 곳에서 찾았습니다. 전문 서적들이 아닌 트윗에서....(^▽^)

트위터리안 @ganiiiiii님이 트윗에 남긴 사진 캡쳐


공감이 가시나요? 공부에 미쳐, 공부하다 죽어야 하는 한국인의 삶;;;;은 피곤할 수 밖에 없을듯 합니다. ^^;;; 그래도 공부는 평생해야 하는 것이겠죠? 잠자기 전 30분 아니 10분 독서 적극 권장합니다. ㅎㅎ

참고글


눈이 올 것 같은 수요일에 여유있게 보내시라고 포스팅 하나 더 추가했습니다.
행복한 오후시간 쫘악 누리세요.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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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지막 책이 대박입니다. '공부하다 죽어라' ㅡㅡ;

  2. 비밀댓글입니다

  3. 보자마자 나오는 말이
    '미치겠네'...
    정말 미치게 만드는 나라입니다.
    어디 하나 내 삶은 보이지가 않는군요.

  4. 저도 이것 보았는데.. 완전 공감 해 버렸... ㅠㅠ
    삐둘어 질테닷... -_-;;

  5. 정말 미쳐버리겠네요.. ㅋㅋ
    공감이 팍팍 됩니다 ^^

  6. 정말... 죽을때 까지 공부를 해도 다 못배운다는...ㅋㅋ
    저도 예전에 잠자기 30분 전 독서를 보고 꾀 실천을 했는데.. 어느날 안하고있군요.ㅎㅎ
    남은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밖에 비가 조금씩 오는 것 같습니다.
    운전 조심하세요^^

    • 그쵸. 평생 공부는 해야 하는 건 틀린 말은 아닌 듯 해요.
      단 몇페이지라도 읽고 자려고 노력은 하는데
      피곤할 땐 그냥 자게 되긴해요. ㅎㅎ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비 대신 눈 왔음 좋겠슴다. ㅎㅎ

  7. ㅎㅎㅎㅎㅎㅎㅎㅎㅋㅋㅋ
    정말 미치도록 공부해야 하는 세상인듯도 하네요~~ ^^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8. 확실하게 공감하고 갑니다.
    지친 삶 쉬기도 전에 다시 공불하라니...ㅜㅜ

    • 쉴틈없는 공부는 쉽지 않죠. 아무래도 성실만 하면 됐던
      시대가 지나고 지식사회가 되다보니 그런 거 같긴해요.
      경쟁 사회니까...아무래도. ^^

  9. 예전에 비슷한 글을 본것이 있습니다 ㅎㅎ 10대에 볼책 20대에 꼭 볼책 30대에 놓치지 말야야 할 책 40대에 필수 책 50대의 부조건 봐야되는 책 60대에 볼책 등등ㅎㅎ 도대체 언제 쉬어야 하나여 ㅎㅎ

    • ㅋㅋ 1년에 11달 공부하고..1달 안식월을
      가지는 방법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퍼득
      스쳐지나갔습니다. ㅋㅋ

  10. 비밀댓글입니다

  11. ㅎㅎ 너무 잘배우고 갑니다

  12. 우와 책제목이 이거 엄청 부담이네요^^

  13. 블로그를 안하면
    밤에 푹 잘 수 있을텐데...
    라고 생각하지만
    블로그 안하면 게임이나 술을 마시고 가겠죠? ㅋㅋ

  14. 이제 바쁜건 좀 끝났으니 공부에 도전해봐야겠네요! ㅎ

    • 정말 생각해보면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있다는 게
      다행일 때가 있더라구요. 바쁜데...정작 잘 몰라서
      헤매게 될 때는....아!~ 책 좀 더 볼걸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거든요. ^^

  15. 마지막에 이런 말 나오죠
    "XX 좀 쉬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 공부 때문에 한국인은 정말 피곤할수 밖에 없는듯..ㅠㅠ
    완전 공감합니다!ㅎㅎ

  17. 그래도 공부는 선택이 아나라 필수입니다
    동장군이 기습한 주말을 잘 보내세요~



무엇이 우리를 기존 것들에 집착하게 하는가?
무엇이 우리의 영혼을 영예롭게 하고 삶을 풍족하게 하는 선택을 내리지 못하게 하는 것일까?
무엇이 우리를 수동적으로 묶어두면서 위대해지는 것을 방해하는 것일까?
생동감 넘치고 창의적일 수 있는데도, 그 무엇이 우리를 그렇게 하지 못하게 막는 것일까?
새장에 갇혀 있지만 문이 열려 있어서 얼마든지 날아갈 수 있는 새가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인간이건 동물이건 간에 그렇게 할 수 없도록 하는 것은 바로
습관
이다.
- 음식혁명 中에서

 람들은 '채식'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편견'이나 '선입견'을 가지고 대한다. 그리고 양질의 단백질 섭취를 위해 동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육류를 섭취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다. 어쩌면 고정관념을 넘어 바꾸기 힘든 습관으로 자리잡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채식만 하면 왠지 단백질이 부족할 것 같다
식물성 단백질보다 동물성 단백질이 더 우수하지 않나?
필수아미노산은 동물성 단백질에서만 얻을 수 있는 것 아니냐?
풀만 먹고 어떻게 사냐?

풀만 먹고 어떻게 힘을 쓰냐? 고기를 먹어야지 고기를...

그런데 아이러니 하게도 병이나 질환에 걸리면 식습관을 '채식'으로 바꾸는 사람들이 대다수다.

백방으로 노력해도 낫지 않던 우리 아이 아토피가 '채식'으로 바꾼 후 말끔히 나았어요.
혈압약을 먹어도 떨어지지 않던 혈압이 '채식'으로 바꾸고 나서야 정상으로 돌아왔어요.
암선고를 받고 절망했는데, 식단을 '채식'으로 바꾸고 암세포가 내몸에서 완전히 사라졌어요. 지금은 채식 전도사가 됐습니다.
전에는 자주 아팠었는데 채식하고나서부터 훨씬 몸이 더 건강해진 것 같습니다.  

   
채식으로 바꾼 사람들이 병과 질환으로부터 완쾌되었고, 건강하게 살고 있다는 (검증된)사례들은 수도 없이 많으며 이미 방송과 책을 통해서도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런데 왜 사람들은 채식하면 건강하지 못할 것 같고, 힘을 못 쓸 것 같으며, 채소(풀)만 먹는 것으로 오인을 하는 것일까? 그리고 왜 동물성 단백질이 더 우수하다는 편견을 가지게 된 것일까? 무엇이 그토록 단백질의 신화에 집착하도록 하는 것일까? 무엇보다도 건강에 좋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왜 실천하기 쉽지 않은 것일까? 채식에 대한 편견과 동물성 단백질에 대한 맹목적인 신화는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는지 알아보자. 

'부자의 저녁상'의 제목으로 다음 아고라에 올라온 채식 밥상


[원문 보기: 관련 음식 사진들을 자세하게 볼 수 있음.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60&articleId=47959]
 
채식주의자Vegetarian의 어원

Vegetarian(채식주의자)
의 어원은 역사상 채식하는 사람들의 첫 모임이 있었던 1839년 영국에서 만들어졌다. 영어 Veget(able)과 -arian을 조합한 것이다. 채소라는 뜻의 Vegetable은 'Veget'과 'able'이 결합하여 만들어졌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Veget'의 어원이다.

Veget
는 라틴어 Vegetus에서 유래했는데 그 뜻은 Vigorous(원기왕성한), Energetic(정력적인), Lively(생기에 넘친), Move(움직이다), Excite(일으키다)이다. 여기서 생각해봐야 할 것은 단어가 먼저 생기고 현상이 생긴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채식 위주의 식사를 했더니 원기왕성해지고, 정력적이며, 생기가 넘치게 된 현상에 대해 경험치가 쌓이고 난 뒤 그 단어가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Vegetarianism(채식주의)라는 용어는 1851년에 만들어졌다. 1911년에 발행되었던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에는 채식주의를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다.

채식주의는 비교적 최근에 만들어진 단어로 생선, 고기, 가금류를 식품에서 사용하는 것을 제외하는 것에 적용되며 1847년부터 쓰이기 시작하였다.

한편 고기 뿐만 아니라 계란과 우유도 먹지 않는 의미의 Vegan은 1944년 영국의 도널드 왓슨에 의해 만들어졌으며, 채식단체의 소그룹으로 진행하려 했으나 거절되자 독립적으로 비건 협회를 창설한다.

한국은 조선왕조실록 세종 7권 2년(1420)에 '소(蔬 나물 소)食(밥 식)'이라는 단어가 쓰였다. 1939년 이광수의 장편소설 '사랑'에 '채식주의'라는 단어가 나온다. 조선시대에는 채식을 소식으로 표현했으며, 이광수 소설에서도 알 수 있듯이 1930년대에도 식물만을 먹는 '채식'이 아주 낯설지는 않았을 것임을 짐작하게 한다[역사 속의 채식인 참고].

채식은 한자로 菜(나물 채)食(밥 식)로 쓰는데 菜(채)는 심어서 기른 풀의 의미로 菜(나물 채)蔬(푸성귀 소)를 표현한 것이다. 자전(字典)에서는 채식을 '푸성귀로 만든 반찬만을 먹음'이라 해설해 놓았는데 한자의 채식은 Vegetarian이 어원이었던 Veget(able)을 푸성귀, 채소로 해석한 것임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중국에서는 채식을 소박한 식사라는 뜻의 '素(본디 소)食(밥 식)'으로 쓰고 있다(일본은 한국처럼 채식이라는 용어를 쓴다).

네 다리로(포유류)로 서 있는 것보다 두 다리(가금류)로 서 있는 것을 먹는 게 좋고, 그보다는 다리 하나(곡류, 채소류, 과일류, 버섯류 등)로 서 있는 것을 먹는 게 좋다. [중국속담]

Vegetarian을 한자로 번역하는 과정에서와 마찬가지로 채식은 지금도 단지 풀만 먹는다는 뜻으로 사람들에게 인식되어 있어 채식에 대한 편견에 힘을 더하고 있다. '풀만 먹고 어떻게 살아?'라는 우스갯소리를 보건대 채식이라는 단어가 편견의 인식에 상당부분 기여하고 있음을 부인하고 어렵다.

바른 채식의 핵심은 통곡류, 콩류, 견과류, 종실류, 채소류, 해조류, 과일류를 골고루 먹는 것이며 - 중략- Vegetarian의 어원인 Vegetus의 의미로 거슬러 올라가보면 채식은 건강식, 활력식, 생명식, 역동식 정도로 표현될 수 있겠다.
- 역사 속의 채식인 中에서

원래 채식은 육류, 가금류, 어류를 식품에서 사용하지 않는 것을 의미하였지만, 번역되는 과정에서 단어의 의미가 풀만 먹는 것으로 오인하게 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원을 분석해보면 왜 그토록 [역사상 유명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다이어트(식사습관)'에 있다] 였는지를 이해할 수 있다. 그 이유가 채식은 곧 건강식, 활력식, 생명식인 동시에 역동식이기 때문이다. 

결국 '채식은 단지 채소만 먹는 것을 뜻하지 않는다'라는 것이다. 땅에서 자라는 곡류, 콩류, 견과류, 종실류, 채소류, 과일류를 비롯해 바다에서 자라는 식물인 해조류를 먹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채식을 위주로 한 식사가 그렇지 않은 식사(인스턴트, 가공식품, 육류위주의)에 비해 훨씬 건강한 몸을 갖게 한다는 것을 인류는 경험적으로 알고 있었고, 그것이 우리의 DNA 각인이 되어 있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병이 걸렸을 때 채식 위주의 건강식으로 바꾸는 행위는 본능에 가깝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만 이러한 본능이 상업적인 미디어에 의해 그리고 소비자의 감각(입맛)만을 추구하는 식품 산업과 이익집단에서 뿌려대는 정보로 인해 방해를 받고 있을 뿐인 것이다.   

인간 VS 육식동물 VS 초식동물


사람들은 단백질이 생명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이며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심지어 단백질이 부족하지 않을까 걱정하며 동물성 단백질 섭취에 열을 올린다. 특히 운동을 통해서 몸 만들기를 하거나 스포츠 선수, 보디빌더에게 있어서 단백질은 신화처럼 받들어지고 있다.
근섬유는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어서 근육을 발달시키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는 생각이 지배적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엄청난 근육량을 자랑하는 보디빌더 중에는 전체 에너지 섭취 비율 중 50%씩이나 육류, 유제품, 단백질 보조식품으로 채우는 사람들도 있다. 

그런데 재미있는 사실이 하나 있다.


동물 중 체중이 많이 나가고, 근육량이 많은 동물은 육식동물이 아니고 초식동물이라는 사실이다.
 덩치가 크고 체중이 많이 나가기 때문에 느리지 않을까 생각하지만 모두 인간보다 빠르다. 지구상에서 가장 빠르다는 우사인 볼트의 100m 최고기록은 9.58초다.
체중이 6500kg이나 되는 코끼리는 9.52초, 키가 6m나 되는 기린이 7.1초, 1000kg이나 나가는 말은 5초다(동물의 왕인 사자는 5.2초다). 이들 모두 풀밖에 먹지 않는 초식동물이다.

 

인간과 유전자가 97% 정도 같고 인간과 매우 가까운 영장류 중에서 가장 큰 고릴라는 신장 170cm, 체중이 약 200kg으로 사람보다 근육량이 많다. 그런데 먹는 것은 과일, 대나무 껍질, 감자, 버섯, 셀러리 등이다.
그러나 개나 고양이, 사자, 호랑이 등의 육식동물은 상대적으로 초식동물보다 작다. 무엇보다도 초식동물은 육식동물에 비해 2~3배 정도 오래 산다. 코끼리의 수명은 50~70년인데 반해 사자의 수명은 평균 15년밖에 되지 않는다. 이러한 사실들을 봐도 동물성 단백질인 육류를 먹지 않으면 근육이나 뼈가 잘 자라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은 기우에 불구한 것이다. 

그렇다면 초식동물이 몸집을 불리기 위해 엄청난 양의 먹이를 먹어서 그런 것은 아닌가?

라고 생각하겠지만 육상동물 중 가장 큰 (아프리카)코끼리만 해도 의외로 소식한다. 코끼리가 하루 섭취하는 풀은 약 130kg!! 130kg이라고 해서 깜짝 놀라겠지만 이것은 6500kg이나 되는 체중의 50분의 1에 지나지 않는 수치다. 그에 비해 60kg인 사람은 하루에 체중의 50분의 1에 해당하는 1.2kg을 음식을 먹어야 하겠지만, 먹는 양을 합치면 2~3배에 이른다. 과식하는 것이다. 영양의 과잉시대에 살고 있는 영장류다운;;;;행위일지는 모르겠으나 아이들조차 성인만 걸린다는 각종 성인병에 시달리고 있다. 이것은 마치 아주 서서히 자살하려는 사람처럼 무의식적으로 우리의 건강을 망가뜨리고 있는 것이다. 

사람의 경우 채식만으로 엄청난 양의 근육을 유지한 사람이 있는가?

빌펄(Bill Pearl)은 보디빌딩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락토 오보 채식주의자다. 육식을 하지 않고서도 만들어 놓은 근육을 충분히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낸 사람이기도 하다. 그가 1971년 미스터 유니버스로 보디빌더로서 정점에 있었을 때 키 178cm, 체중 110kg,  팔둘레는 53cm나 되었다. 그는 41살에 채식주의자가 되어 스테로이드 사용없이 1971년 네 번째 미스터 유니버스 타이틀을 거머쥔다. 물론 빌 펄 외에도 (비건에 해당하는)채식으로만 멋진 몸을 만든 보디빌더들은 많다.

그는 53년, 61년, 67년, 71년 미스터 유니버스 타이틀을 차지했다


그가 Men's Health지와의 인터뷰에서 채식 경험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내가 락토 오보 채식에 성공함으로써 나는 더 나아졌고 더 건강하다. 더 큰 에너지로 훈련할 수 있고 전처럼 '딱딱한 사람'이 아니다. 그리고 나의 동료들과 더불어 지구상의 모든 존재들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20년 이상 채식주의자로 살고 있으며, 생선, 가금류 붉은 육류 등을 먹지 않는다.

그렇지만 나는 여전히 네 번째 미스터 유니버스 타이틀을 차지했을 때 만큼의 근육을 가지고 있다. 사람들은 그것을 믿지 못한다. 그들은 큰 근육을 갖기 위해서는 고기를 먹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지속적으로 반복되는 미신에 불과하다. 그렇지만 나에게는 해당하지 않는다. 고기를 먹는다고 해서 마술처럼 당신을 보디빌딩 챔피언으로 만들어주는 것은 아니다. 고기에서 찾을 수 있는 모든 것을 다른 식품에서도 역시 찾을 수 있다.


참고글

채식이라는 단어의 어원에서부터 번역되기까지 이미지가 채소(풀)만 먹는 것으로 오인이 되었다면, 특정한 사건에 의해 동물성 단백질의 신화가 탄생해버리게 됩니다. 단백질의 신화는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는가?에 대한 관련 내용은 다음편에서 다루어집니다. 

채식은 풀만 먹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땅에서 나는 모든 것을 골고루 먹는 것을 의미 합니다. 편식하지 않는 행복한 수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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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 ㅎㅎ 좋아하시더라도 과하지 않게 일주일에 두번을 넘지 않는 범위내에서 드신다면...그리고 곡류와 채소, 견과류의 비중이 높다면 괜찮습니다. ^^

  2. 완전한 채식은 못하더라도 육식은 줄여야죠.
    과잉영양 상태에서 지구환경파괴까지 육식을 늘려봐야 좋은 일이 하나도 없는 듯 합니다.

    • 맞습니다. 완전 채식은 쉽지 않지만 육식을 줄여야 한다는 말씀은 맞아요. ^^. 넘쳐나는 먹거리에 인구는 늘어나고 지구도 힘들어 하고 있으니 말이죠.

  3. 저도 고기를 좀 줄이고 체소를 좀 늘려야하는데 ^^;; 이궁
    하여간 계속적인 다이어트 중이랍니다

    • 때깔 좋으면 연애도 성공할 확률이 높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
      곡류, 채소, 견과류가 풍부한 식사는 건강한 몸을 만들어
      주니 연애 성공확률도 높을 것 같아요. ㅎㅎ

  4. 저희 언니가 고기를 아예 안 먹어요..
    고기도 안 먹고 무슨 낙으로 사냐고 맨날 놀렸는데.. ㅎㅎㅎ
    나이들어 허리 휜다며 ..ㅡㅡ

    언제부턴가 나랑 바뀌었음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살아요..^^;

    • ㅎㅎ. 칼슘의 제왕 중의 하나인 블로콜리를 자주 드시면
      나이들어 허리 휠 일은 없을 것 같아요. ^^
      적정한 수준으로 줄이시는 건 분명 입맛도 돋구고,
      건강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5. 정말 정독을 하고 읽었네요
    '힘을 쓰려면 고기를 먹어야 한다'는 얘기는 잘못된 것이였군요
    이제 되도록 채식위주로 먹도록 노력해야겠네요
    좋은 정보 정말 잘보고 갑니다.

    감기기운 있을때 감잎차 만한 것이 없다네요
    감잎에는 귤ㆍ딸기ㆍ레몬보다 훨씬 많은 비타민C가 들어 있어 피로회복에 좋고, 카페인이 없어 수면을 방해하지 않는답니다.
    주의하실점은 물에 감잎을 넣고 끓이면 비타민 C가 파괴되므로 일단 끓인 물을 어느 정도 식힌 뒤 감잎으로 우려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연일 계속되는 한파, 감잎차 한잔으로 건강챙기세요^^

    • 모든 식물에는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어요. 골고루
      먹으면 필수아미노산을 모두 섭취할 수 있습니다.
      소고기에 들어 있는 크레아틴인산은 마늘에도 있거든요.
      양파와 마늘 먹으면 정력;;이 좋아지는 이유기도 해요. ^^

      감잎차 정보 감사해요. ^^. 채소를 끓인 물은
      각종 영양소가 들어있어서 요리할 때도 좋긴해요. ㅎㅎ
      눈이라도 왔음 했는데...흐리기만 한 하루였네요.
      하루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래요. ^^

  6. 어제 건강검진 결과가 나왔는데..
    이제 고기는 진짜 삼가해야겠단 생각이 ㅎㅎ;;;

    • 정기 검진하는 게 중요하죠.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거나
      고지혈증 등의 결과가 나왔다면 아무래도
      포화지방이 많은 육류는 가급적 줄이시는 게 좋죠. ^^

  7. 땅에서 나는 것을 골고루 먹는다는 것이 채식이군요,,, 좋은 말씀에 앞으로도 건강하게 생활해야 할 것 같아요

    • 네~ 흔히 말하는 채소나 풀만 먹는 게 채식은 아닌데
      많이들 오해하시고 계시는 것 같더라구요. ㅎㅎ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

  8. 땅에서 나는 모든것을 골고루 먹는다는 말씀을 다시 생각해 보게 되네요..
    방금 점심을 먹고 왔어요..육식 종류로요..ㅋㅋ ㅎㅎㅎ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채식하면 채소나 생채식을 생각들만 하시는 것 같아서
      정리해보았습니다. ^^.
      육식이란. 육지에서 나는 식물을 말씀하시는 거죠? ㅎㅎ
      행복한 주말되세요. ^^

  9. 대관령꽁지 2011.12.16 16:49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꽁지는 어느날부터 꼬기가 싫어졌어요.
    그래서 생선을 즐기지요.

  10. 근데.. 주의할점.. 임산부가 너무 채식위주로만 먹으면 큰일나요..
    채식주의하는 분들도 임신하신분 계실땐 채식하지말라고 그러더라구여



지 주간 업데이트 트윗 소식에 기사들을 읽고, 독투불패를 보던 중.....

게시글 제목이 "안 퍼올 수가 없다." 그래서 클릭~

딴지일보 게시글 캡쳐


원문을 살펴보니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foreign/reuters_photo_1111/view.html?photoid=5662&newsid=20111209092803779&p=reuters

기사 제목은

경찰도 막을 수 없는 사랑
'워싱턴 DC 점거'시위대 중 연인인 듯한 두 시위자가 경찰에 체포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키스를 하고 있는 장면이 로이터 통신에 의해 포착된 것이다.

그러고 보니 올 여름에 캐나다 벤쿠버에서 아이스하키 관련 난동 중 연인과의 키스 사진이 트위터를 통해 전 세계에 전파된 것이 있다.

원문을 살펴보니
http://www.segye.com/Articles/NEWS/INTERNATIONAL/Article.asp?aid=20110618000675&subctg1=&subctg2=

기사 제목은
난동 속 '격정적 키스'...전 세계 관심 폭발

사진=세계일보


무엇이 이토록 그들을 갈라놓을 수 없었는지...
연말을 홀로 보내야 하는 솔로지만...
.
.
.
정말이지 안 퍼올 수가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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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비밀댓글입니다

  2. 흐흐... 어디서든 사랑의 힘이란 대단하군요 ^^

  3. 허걱.. 이런 상황에서 키스라니..
    정말 안 퍼올 수가 없군요..ㅋㅋ

  4. 저도 안볼 수가 없네요..ㅎㅎ..

  5.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ㅎㅎㅎ

    또 연말이군요...ㅜ.ㅜ

  6. 역시 사랑이란..위대하네요..ㅎ
    저라도 퍼왔겠습니다..ㅎ

    • 저도 위대한 사랑해보고 싶습니다. ^^
      그런데 저런 애절한 상황이 아니어도 좋을텐데~
      하는 생각은 드네요. ㅎㅎ

  7. 전 추천 안할 수가 없습니다 ^^

  8. 정말 로맨틱한데요..
    사랑의 힘은 우주 최강인가요.. ^^ㅋ

    • 사랑을 선택하면 돈과 명예가 다 따라온다는
      옛날 이야기도 있던데....최강이지 않을까요? ㅎㅎ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9. 어머...
    경찰아저씨의 저 뚱한 표정... ㅎㅎㅎㅎ

    암튼...대단들 하시네요..^^

    • 저 표정이 낯익다 했는데 아놀드 슈왈츠제너거가
      주연했던 솔드아웃에 나오는 우체부 아저씨 표정과
      같더라구요. ㅎㅎ. 대단하죠...부럽슴다. ㅋㅋ

  10. 잘 봤습니다.
    푸샵님, 아직도 늦지 않았으니 얼릉 목도리 장만 하셔요~ ㅎ

  11. 입술에 꿀을 발라놓은 모양입니다~ ^^

  12. 헉..이런 사진과 기사 보면 솔로 이신분들 힘드실듯 하네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3. 사랑에 힘이란 ㅎㅎ 그러데 경찰아저씨의 표정에서 많은 희비가 교차하는데요 ㅎㅎ

  14. 역시 사랑을 막을 수 있는 건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군요! ㄷㄷ

  15. 사랑의 힘이 대단하죠

  16. 왜 안퍼올 수 없었다고 하셨는지..
    바로 이해 됐습니다. ㅋㅋㅋ

    그나저나 위 사진의 여자분 몸이..
    신기하군요;;
    뭔가 뼈가 틀어진 것처럼 보이는;; ㄷㄷ..



 저번 주와 이번 주가 주가 연말 모임의 피크 기간 일 것이다. 연말 모임이면 빠질 수 없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술(Alchohol). 친구 한 녀석도 경기 지도자 교육 과정이 토요일 끝나면서뒤 교육생들과 쫑파티를 한 뒤 '꽐라(술에 만취된 상태를 뜻하는 말)' 됐다고 카톡이 왔다. 운동 선수인 이 친구가 꽐라 될 정도면 얼마나 마셨을지 상상이 간다.

서양인에 비해 한국인은 알코올 분해효소가 적다. 그런데도 증류수(소주, 위스키 등) 기준으로 한국인의 소비량은 세계 1위이며, 15세 이상 술 소비량은 세계 13위로 14.8ℓ를 마셨다(1위는 몰도바로 18.22ℓ). 미국 9.44ℓ, 중국 5.91ℓ, 영국 13.37ℓ, 독일 12.81ℓ, 일본 8.03ℓ를 마셨다(세계보건기구 발표 2005년 통계).

2010년 한국인의 한 해 성인 1인당 술 소비량은 맥주가 85병(500㎖기준), 소주 81병(350㎖기준)에 달한다. 필자는 맥주 10병, 소주1병, 복분자 10병 정도가 될 것 같은데, 과연 누가 이 많은 술을 마셨을까?

연말 과음은 건강을 해치는 독이 될 수 있다. [사진=한겨레]


거기다 한국 사람의 음주 습관은 반주로 한두잔 정도 곁들이는 수준이 아니라 소주, 양주, 맥주에 요즘은 와인과 막걸리까지 가리지 않고 부어라 마셔라 하는
폭음 스타일이다. 적당히 마시면 건강에도 이로울 술이 과음과 폭음으로 인해 독을 들이붓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는 것이다.

술은 위와 장에서 흡수되어 간에서 처리가 되는데 과음을 하면 위장질환(위염, 위궤양)에 걸릴기 쉽고, 간에 부담을 줘서 알코올성 간염과 간경화 그리고 간암을 유발시킬 수 있다. 잦은 과음과 폭음이 왜 독이 될 수 밖에 없는지 이유는 다음과 같다.
 

혈중 알코올 농도 (%)

증상

0.02

약간 몽롱함

0.55

기분이 좋아짐

0.08

판단력 상실

0.10

몸을 제대로 못 가눔

0.15

방향 감각 상실

0.20

구토

0.30

인사불성

0.40

혼수 상태

0.45

사망

만취: 혈중 알코올 농도가 100mg/dL(0.10%)일 때를 가리킴


1. 과음은 활성산소를 많이 발생시킨다: 비타민과 미네랄의 흡수와 이용을 방해하여 노화를 촉진한다.


2
. 과음은 남성의 성기능을 노화시킨다: 테스토스테론을 만드는 효소의 기능이 떨어져 결과적으로 성기능, 성욕 감퇴 및 발기부전으로 이어진다. 또한 고환의 기능이 쇠퇴하고 정자 생산이 줄어 불임을 유발시킨다. 과음으로 간기능이 떨어지면 에스트로겐과 성호르몬결합단백질이 분해되지 않아 혈액에 남성호르몬이 줄어들고 여성호르몬이 많아진다. 이로인해 젖가슴이 커지는 등 여성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3. 과음은 여성의 노화를 촉진시킨다: 잦은 과음은 여성호르몬의 대사에 영향을 미쳐 여성의 노화를 촉진시킨다. 자연유산 및 배란이 불규칙할 수 있으며 갱년기가 빨리 올 수 있다.

4. 과음은 뇌의 노화를 촉진한다: 전두엽을 위축시켜 학습, 기억, 사고 능력을 모두 떨어뜨린다. 장기간 많이 마실 경우 뇌에 나쁜 영향을 주어 알코올성 치매, 소뇌 톼화 및 기질성 정신병의 하나인 베르니케-코사코프 증후군(Wernicke-Korsakoff syndrome) 일으킬 수 있다. 

5. 과음은 뼈의 노화를 촉진한다: 단시간에 술을 많이 섭취하면 부갑상선호르몬이 잘 분비되지 않아 오즘으로 칼슘이 많이 배출된다. 장기간 마실 경우 비타민 D 대사도 원활하지 않아 칼슘의 흡수가 나빠지고 조골세포에 직접 손상을 주어 뼈가 약해진다.

6. 과음은 근육을 노화시킨다: 장기간 술을 많이 마시면 영양 결핍이 되기 쉽다. 이로 인해 근육의 주요 단백질인 마이오글로빈이 파괴되어 근력이 약해지고 근육경련근육통을 일으킬 수 있다. 

 


한국인의 술을 마시는데 있어 과음 폭음 하는 습관이 있다.


7. 과음은 심혈관계를 노화시킨다:
적당한 음주는 심장병 예방에 도움을 준다. 그러나 많이 오래 마시게 되면 심장근육이 약해져 알코올성 심근증을 일으킬 수 있다. 과도한 음주는 뇌동맥을 심하게 확장시켜 동맥에 손상을 주고 뇌동맥경화증을 일으킬 수 있다.

8. 과음은 스트레스를 심화시켜 노화를 촉진한다: 소량의 음주는 스트레스를 감소시켜 주지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과음이나 폭음은 알코올 자체가 스트레스가 되어 스트레스 반응에 관여하는 시상하부, 뇌하수체, 부신에 직접 작용하여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를 증가시켜 스트레스를 더 심하게 한다.

9. 과음은 면역력을 떨어뜨린다: 지속적으로 건강 수준을 넘은 음주는 백혈구 및 면역 단백질인 항체도 줄어들게 하여 면역력을 떨어뜨린다.

10. 과음은 복부비만을 일으켜 노화를 촉진한다: 술 자체도 열량이 높은데다 기름진 안주까지 더해져 복부비만의 원인이 된다. 그러나 알코올중독자들은 술을 마실 때 안주를 거의 먹지 않아 영양 결핍으로 인해 체중이 감소한다.

11. 과음은 숙면을 방해하여 노화를 촉진한다: 과음하면 졸음은 오지만 정작 잠을 깊게 들지 못하게 하는 원인이 된다.  

12. 과음은 수명을 단축시킨다: 장기간 과음하면 간 질환은 물론 각종 암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져 수명이 단축된다. 심장, 폐, 구강, 목, 식도, 질환은 담배만 피우면 7배, 지속적인 과음은 6배, 담배와 술을 동시에 하면 38~40배나 발병율이 높아진다.

13. 과음은 각종 사고의 원인이 된다: 술에 취하면 언어 구사 능력, 사고 및 판단 능력이 부족해진다. 평형감각이 떨어지고 심하면 아예 없어지기도 해 교통사고 및 각종 안전사고의 원인이 된다. 차를 가지고 갔다면 음주 후엔 반드시 대리운전을 해야 한다. [나이가 두렵지 않은 웰빙 건강법 참고] 

과음하면 왜 토할까? 술을 많이 마셨을 경우 토하게 되는 것은 몸이 알코올 속에 든 독소들을 한꺼번에 제거하려는 행동이다. 이 경우 구토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구토를 반복하면 탈수 증세전해질 불균형이 일어 생명이 위험할 수 있다. 아울러 구토하다가 질식사할 위험도 있다.


연말 모임에서 술을 안마시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폭음과 과음은 자제 할 수 있도록 다짐을 하고, 술을 마시기 전에 물을 충분히 마셔두는 게 좋다. 어쩔 수 없이 과음을 했다면 숙취에 시달릴 수 있다. 이때 충분히 수면을 취하고 물을 많이 마셔야 한다. 
숙취에 가장 효과가 좋은 것은 수면과 물이다. 

끝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음주 후 운전은 절대 금물이라는 것이다[참고: 세계 각국의 음주운전 처벌 - 엘살바도르(총살형), 불가리아(초범 훈방, 재범은 교수형), 핀란드(한달 월급 모두 몰수)]


주말은 푹 쉬셨나요? 연말 모임 과음으로 주말은 알코올 해독;;;하느라 바쁘셨다구요? 다 해독하셨길 바라고 활기찬 한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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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 그쵸 연말에 술자리 자체를 피한다는 건 불가능하니
      과음하지 않도록 신경을 쓰는게 좋을 거 같아요. ㅎㅎ
      벌써 과음으로 인해 고생했다는 사람들이 주위에~ ㅋㅋ
      행복한 한주 시작하세요 ^^

  2. 공감공유 2011.12.12 06:48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그러면서도 빠지기 힘든게 술자리인 듯 합니다^^ㅎㅎ

    • 연말이니 술 자리 자체를 피할 순 없지만 술 마시는 양을
      조금 줄일 수 있는 노력은 필요할 것 같아요. ㅎㅎ
      그러고 보면 한국사람은 술 들어가면 술이 술을 부르는..ㅋㅋ 절주!!~ ^^ 행복한 한주 시작하세요.

  3. 세상에.. 정말 치명적인 독인거 같아요..
    과음.. 연말에 꼭 피해야 하는데 말이죠~

    • 적당히만 마시면 정말 건강에 도움이 되는게 또 술인데.
      너무들 많이 마시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해요. ㅎㅎ
      행복한 한주 시작하세요. ^^

  4. 정말 적당히 마셔야 할것입니다...
    해마다 연말만 되면 치르는일이지만...
    항상 말도많고 탈도 많더라구요..ㅎㅎ

    • 연말 뿐만이 아니라, 대학MT OT, 각종 회식, 기념일 등등
      많이들 마시는 것 같긴해요. 벌써 주위에서도 과음으로
      인해 힘들다는 사람들의 하소연이 들립니다. ㅎㅎ
      조금만 줄이면 좋을텐데요. ^^. 행복한 한주 시작하세요.

  5. 아.... 벌써 과음으로 인해 2키로가 늘었습니다 아흑!! 2키로 뺄라고 얼마나 노력했는데... 연말연시는 음주 때문에 살찌는게 넘 싫어요 ㅜㅜ

    • 벌써 2킬로~ ^^. 그래도 곧 새해가 밝으니 또 열심히
      몸 관리를...모임이 많아서 이것저것 많이 먹게 되니
      아무래도 살도 덩달아 늘어나겠죠. 과음하지 않고
      적당히 마실 수 있다면 외려 건강한 연말이 될텐데
      하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 행복한 한주 시작하세요.

  6. 우리나라만 특히 과음하는 문화가 많다고 들었는데..
    몸에 정말 안좋을 수밖에 없네요..

    • 주거니 받거니, 돌려마시고, 폭탄주에 평상시는 잘
      안마시더라도 마시게 되면 많이 마시게 되는 게
      우리네 음주문화인지라...좀 안타깝기도 합니다. ㅎㅎ
      자고로 선조들은 혼자 마시는 술을 정1품이라 했는데~
      술만 좀 자제하면 건강한 모임들이 될 수 있는데
      아쉽다는 생각이 들긴한답니다. ^^

  7. 요즘 모임이 잦다보니.. 어쩔 수 없이 과음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아무 생각없이 마시고 즐기는 건 좋은데.. 항상 담날 되면 괴롭잖아요..

    이런저런 이유도 있지만 뒤끝이 개운치가 않아서 멀리하게 되더니만..

    이젠 한 잔만 마셔도 힘드네요.. 나이탓인가요? ㅡㅡ;

    • 그쵸 아무래도 모임도 많고, 분위기에 휩싸이다보면
      주거니 받거니...적당히 마시고 싶어도 자꾸 권하니까
      참..그게 쉽지가 않죠. 그렇게 쌓여가다보면 모임이
      싫어지죠. 술 때문에. ^^
      나이가 들면 아무래도 전반적인 건강상태도 떨어지니
      젊을 때만큼 버텨내시가 힘들겠죠. 혹은 안마시다
      마시게 되면 좀 빨리 취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

  8. 아. 맞아요.
    음주... 적당히 해야하는데.
    연말이라는 이유로.... 내몰리는 듯...

    • 적당히만 마시면 기분도 좋고, 건강에도 좋을텐데...
      아쉽게도 음주 문화가 그렇지 않다보니 쉽지가 않은듯
      합니다. ^^.

  9. 좋은 정보네요 ^^
    술은 술일뿐 기분좋게 그리고 적당히 마셔야겠네요
    좋은 정보 정말 잘보고 갑니다. 한주에 시작 월요일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 딱 기분이 좋을 정도만 마실 수 있으면 기분도 좋고
      건강에도 좋을텐데 말입니다. ^^. 담날까지 지장을
      줄 정도로 마시는 건 가급적 자제하는 게 좋을 듯 해요.
      행복한 한주 시작하셨길 바랍니다. ㅎㅎ



 19
87년, 필자는 떨어지는 낙엽만 봐도 꺄르르;;; 웃던 여학생 만큼은 아니었지만 영화에 울고 웃던 감수성이 풍부한 중3 남학생이었다. 어느 날 보게 된 한 장의 홍콩영화 포스터. 그 속의 낯설은 남자 배우들. 홍콩영화하면 성룡, 홍금보, 원표가 대세였던 시대에 처음 보는 주인공들은 그저 3류 배우 정도로 밖에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왠지 어색해 보이는 선글라스와 기관총. 총기 액션은
람보와 코만도의 독차지였던 시대에 동양인의 손에 들린 총은 어색해 보일 수 밖에 없었다. 그렇게 무심코 3류 영화쯤으로 치부하며 흘려보냈던 홍콩영화.

당시 필자는 이들을 이름없는 3류 홍콩 배우들이라 생각했었다.


인터넷이 없었던 그 당시 영화의 흥행여부는 오로지 입소문에 달려 있었다. 어느 날 같은 반 친구 한 녀석이 
성냥개비를 물고 다니는 것이었다.  친구들과 나는 선생님께 걸리면 혼날 수 있으니 만류를 했지만, 나름 멋있어 보였기에 어느새 친구들과 나의 입에도 성냥개비가 물려 있었다. 어디서 배웠냐고 물었고, 그 녀석은 영화 <영웅본색(A Better Tomorrow)>의 주인공이 하던 장면을 따라해 본 것이라고 했다. 진짜 재밌는 영화니까 꼭 보라는 당부의 말과 함께.

소마(주윤발)가 술집에서 성냥개비를 물고 있는 장면. 이때 흐르는 음악이 구창모의 '희나리' 번안곡 되겠다


친구의 권유로 극장가서 보리라 마음 먹었을 즈음 영화는 개봉관에서 막을 내리고, 재개봉관를 거친 후 소극장에서 상영되고 있었다. 
트렌치 코트, 성냥개비, 불을 뿜는 총구, 수십여발의 총알세례, 주인공의 장렬한 최후 그리고 사나이의 우정과 의리.

거기다 탄탄한 스토리는 감수성 풍부했던 사춘기 소년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아니 영웅본색은 충격 그 자체였으며, 그때까지 본적이 없는 장르의 홍콩영화였다. 오우삼 감독의 17번째 연출작인 영웅본색은 그야말로 홍콩 느와르(HongKong Noir)의 탄생이었고, 걸작이자 전설이 되었다.  

 
20여년이 흐른 2008년 여름, 영웅본색은  재개봉되었고, 이후 한국영화로 리메이크 되었다. 특히 리메이크 된다는 소식을 접한 많은 네티즌들이 걸작을 훼손시키지 않을까 하는 우려들을 쏟아내기도 했다. 우려는 현실이 되어버렸지만....영웅본색은 10년 단위로 다시 보게 되는 영화 중의 하나인데 시간이 흐른 후에 다시 봐도 여전히 멋있다. 그리고 그들은 여전히 영화 속에 살아있다.

한 시대를 풍미한 주윤발, 장국영, 적룡이라는 주옥같은 홍콩배우의 발견
사나이들의 의리와 우정...비록 갱스터들이라 할지라도... 
홍콩영화는 영웅본색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영웅본색 이후의 수많은 아류작들. 그러나 흉내낼 수 없는 영웅본색...그것은 전설!!
장국영은 목소리는 남자가 듣기에도 감미롭다.
구창모의 노래 희나리가 홍콩에서 번안되다니... 
영웅은 죽지 않는다. 다만 추억할 뿐이다.
돌아가고 싶다. 그 시절...
 

영화를 보신 분은 그때의 감동과 추억을 떠올리면서, 편안히 감상해보시길 바랍니다.

자호: 신을 믿나?
소마: 내가 바로 신이야. 신도 사람이야. 자신의 운명을 극복하는 사람이 신이지.
 
 


형이 무슨 죄를 저질렀든, 이미 너에게 다 갚았어.
형은 새 삶을 살 용기가 있는데, 넌 왜 형을 용서할 용기가 없는거야.
왜?
형제란...
- 소마(주윤발)의 영화 속 마지막 대사



위 동영상은 '소마(마크)의 테마'곡이다. 




당연정(當年情) - 장국영(張國榮)

輕輕笑聲, 在爲我送溫暖
가벼운 웃음 소리, 나에게 따스함을 주고

爾爲我注入快樂强電
너는 나에게 즐거운 전율을 심어주네

輕輕說聲, 漫長路快要走過
가벼운 말소리, 머나먼 길을 빨리 지나가

終於走到明媚晴天
결국 아름답고 맑은 곳에 다았네

(聲聲) 歡呼躍起, 像紅日發放金箭
환호 소리가 일어나니, 아침해가 금화살을 쏘는 것만 같고

我伴爾往日笑面重現 !
나는 너와 태양을 향해 다시 웃어보네

輕輕叫聲, 共擡望眼看高空
가볍게 부르는 소리, 함께 눈을 들어 높은 곳을 바라보니

終於靑天優美爲爾獻
맑은 날의 아름다움은 너를 위해 바치는 것이네

擁著爾, 當初溫馨再湧現
너를 안으니, 그때의 따스함이 다시 일어나고

心裡邊, 童年稚氣夢未汚染
마음 속, 어린 시절의 꿈은 아직 오염되지 않았네

今日我, 與爾又試肩竝肩 !
오늘의 나, 다시 너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當年情, 此刻是添上新鮮
그때의 정은 지금 이 순간 새로움을 더해가네

一望爾, 眼裡溫馨已痛電
널 바라보니, 눈 속의 따스함이 이미 통하고

心裡邊, 從前夢一點未改變
마음 속, 이전의 꿈은 조금도 변하질 않았네

今日我 , 與爾又試肩竝肩 !
오늘의 나, 다시 너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當年情, 再度添上新鮮
그때의 정은 다시 새로움을 더해가네

아침해 쏘는 금화살 대신 눈이 내릴 것 같은 토요일 입니다. 그 때의 추억을 떠올리며 감상하시길 바래요.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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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거 정말 오래간만에 보네요~ 고전이자 명작입니다 ^^
    즐건 주말 보내세요~!

    • 오랜만에 한번씩은 보게 되는 그리고 듣게 되는 거
      같습니다. ^^. 홍콩 느와르의 고전이자 전실로 불리워도
      손색이 없는 작품!~ ㅎㅎ 행복한 주말되세요.

  2. 아.. 정말 오랜만에 보고 듣는 영웅본색이에요..^^

    저는 주윤발 입술이 마음에 안들었었어요 ㅎㅎㅎ
    그리고 장국영에게 마음을 빼았겼던.. ^^;;;
    어쨌거나 아주 대단한 영화였었죠^^

    잘 보고 갈게요..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 사실 전 적룡이 더 마음에 들었어요. ㅎㅎ
      장국영은 천녀유혼 때 매력적으로 다가왔고...
      주윤발은 첩혈쌍웅에서 더 매력적이었던 듯 합니다. ^^
      행복한 주말되세요. 영심이님!~ ^^

  3. 정~말 어릴때 부터 많이 봤죠...
    그시절... 그렇게.. 따라하고 싶은던.... 주윤발의 포즈...
    그러나 함부로 따라하면... 좀 싸보이게 되는 단점도.. ㅎㅎㅎ^^

    • 시간은 흐르고 나이는 드는데 그들은 그 속에서
      언제나 그대로인 듯 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
      그 시절은 왜 그렇게 따라해보고 싶었던 것들이 많았는지 ^^
      편안한 주말 되세요. ㅎㅎ

  4. 여러번 이름은 들어 본적있는데.. 이제서야 무슨 영화인지 알게되네요^^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 셀프액션님은 잘 모르실 수도 있겠군요. ^^. 2008년에도
      20여년 만에 재개봉을 하긴 했는데. ^^.
      남은 휴일 편안히 보내시길 바래요. ㅎㅎ

  5. 예전에 무척 좋아했던 배우와 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