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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에 해당되는 글 24건

  1. 2012.01.31 빵 터진 한나라당의 새 당명...(^▽^) (17) by 푸샵
  2. 2012.01.30 양한방 의사가 말하는 남녀 '탈모의 주범'은 바로 이것!! (34) by 푸샵
  3. 2012.01.28 감기가 오래가는 이유! - 해열제 꼭 먹어야 하나? (49) by 푸샵
  4. 2012.01.27 꽃미남 부작용? 방부제를 얼굴에 곱게 '쳐'발라주신 사연 (57) by 푸샵
  5. 2012.01.26 실패 없는 건강관리를 위해 '나만의 주치의' 두는 법 (30) by 푸샵
  6. 2012.01.25 건강하고, 향기로운 삶을 위해 놓치지 말아야 할 시간들 (22) by 푸샵
  7. 2012.01.21 [영화 OST] 국가대표 - 작은 날개짓에 꿈을 담아... (46) by 푸샵
  8. 2012.01.20 설연휴는 다이어트의 적? 그 고민 해결할 결정적 한방! 있다. (54) by 푸샵
  9. 2012.01.19 겨울철 난방비 절약법! 포스팅대로 해보니...대박!!! + 감기 상식! (52) by 푸샵
  10. 2012.01.18 설 명절에 '10년은 젊어 보이네!!' 소리 듣는 비결 (54) by 푸샵
  11. 2012.01.17 우리에게 의미 있는 진짜 음식(Real Food)은 무엇인가? (50) by 푸샵
  12. 2012.01.16 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 직원 건강 관리법. - 구글이 직원에게 사랑받는 이유 (46) by 푸샵
  13. 2012.01.14 [영화 OST] 타이타닉 - 바다에 잠든 100년의 사랑이여..그대 향한 심장이여.. (26) by 푸샵
  14. 2012.01.13 나이들어 감퇴하는 기억력! 이것만 하면 10대 수준 된다. (64) by 푸샵
  15. 2012.01.12 '헬스장 꼴불견' 이도曰 "어허 지랄들 하고 있구나!~" (55) by 푸샵


써 1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월말이면 피로가 누적되기도 하죠.
그래서 그런지 푸샵도 어제 저녁에 많이 노곤했답니다.
하지만 눈소식도 있고, 2월이 다가온다는 생각에 마음이 설레이기도 합니다. (^▽^)

1월 마무리 잘 하시라는 의미에서 웃음과 음악 선물 드려볼까 해요. s( ̄▽ ̄)v
아유 뭐 거창한 건 아닙니다.
어쨌든 웃음과 음악은 건강에 좋은 영향을 미치니까요.

그리고 푸샵이 오늘은

블로그 꽃단장을 하느라 조금 바쁠 것 같습니다.


팩;;;;도[꽃미남 부작용? 방부제를 얼굴에 곱게 '쳐'발라주신 사연] 했으니 꽃단장도 해야죠. ㅋㅋ
한나라당이 당명을 바꾸기 위해 새 당명 국민공모를 받는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발빠른 트위터리안(@maljjin) 한분이 벌써 당명 인기 투표를 하셨네요. ( ̄▽ ̄)

[사진=말찐 트위터(@maljjin)]


과학적으로 증명된 웃음의 효과 중 쌓인 피로를 풀어주고 활력소가 되어주기도 하는데 조금이라도 웃으셨나 모르겠군요. 개인적으로는 '망했당'에 한표를 하나 더 고르라면 '내가공주당' 입니다. (^▽^)

1월을 차분히 마무리 하시라는 의미에서 음악 하나 골랐습니다. 트친님(@limjiyoung486)이 오늘 들려주신 음악인데 1월의 마지막 날과 딱 어울리는 듯 합니다. (^▽^)


제목: Last Carnival
작곡: Norihiro Tsuru

 
눈 소식이 있어서 더욱 어울리는 곡인 것 같습니다. 편안히 감상하시고, 행복한 1월 마무리 하시고, 웃음과 미소 가득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푸샵은 블로그 꽃단장 좀 해야겠습니다. 화장품 성분표시는 잘 확인해야겠죠?(^▽^)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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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0) : Comment (17) - O( ̄▽ ̄)o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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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 저 속에서 한나라당에 대한 야유를 엿볼 수 있네요 ㅎㅎ
    전에도 당 명 개명하지 않았던가요..
    얘네들은 뭐하다 안되면 이름만 바꾸나봅니다 ㅎㅎ

  3. ㅋㅋㅋㅋㅋ 당명인기투표 캡쳐 너무웃겨요

  4. 이름 바꾼다고 도움 될까오??

  5. ㅋㅎㅎㅎ 정말 웃기는 당명 이네요 ~ 망했당

  6. 덕분에 웃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ㅎㅎㅎ 27.4% ㅋㅋㅋ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8. 좋은 글 너무 잘 보구 갑니다..!!
    날이 계속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9. 저도 보고 많이 웃었습니다.
    남은 시간 즐겁게 보내시구요.

  10. 재미있으면서도 씁쓸하네요^^

  11. 정말 대박이네요..^^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12. 잘보고 갑니다.^^
    새단장한 블로그 기대해 봅니다.^^
    오늘도 화이링~아자 뽕뽕~!!!

  13. 미친연이 1등이네요? 꼭 한나라당이 채택하길 바랍니다. 너무 좋은 뜻이라서~

  14. ㅋㅋ 뭐라고 바꿔도 본질은 ㅋㅋ 꽃단장 기대할께요

  15. 오늘 최고의 히트작입니다...ㅎㅎ
    마지막을 즐겁게 웃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16. 미친당이 제일 눈에 들어오는건... 왜일까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성들이 가장 많이 고민하는 것은 무엇일까?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 하나가 바로 탈모가 아닐까? 요즘은 여성들도 탈모 때문에 걱정을 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 일요일 아침에 듣게 된 이숙영의 파워FM 4부의 시작 즈음에서 탈모 전문 병원의 의사 한 분이 게스트로 나와서 탈모에 관한 이야기를 했다. 

탈모하면 흔히 남성에게서 발생하고, 유전적 요인이 크며, 생활습관은 큰 요인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 2000년 발행된 미국의사협회 홈 메디컬 가이드에도 탈모는 생활습관이 주요 위험 요인은 아니라고 되어 있다. 과연 그럴까?
 

이덕화씨 제품이 좋으려나, 박명수씨 제품이 좋으려나...[사진=구글]


탈모의 원인은 무엇인가?

탈모(alopecia)는 정상적으로 모발이 존재해야 할 부위에 모발이 없는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 홈 메디컬 가이드에는 탈모의 원인으로 

"가장 흔한 이유는 남성 호르몬(테스토스테론)에 지나치게 민감하여 발생하는 남성형 탈모증이며, 두발이 탈모반(머리털이 빠짐으로 인해 형성되는 부위)의 형태로 국한되어서 빠지는 원형탈모증은 자가면역 기전에 의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로 되어 있다.
 
그리고 "아울러 두발의 전반적인 탈모는 나이 든 사람에게서는 정상적으로 나타나는 변화이며, 임신이나 수술 등의 심한 스트레스 이후에 발생할 수 있고, 항암 화학요법을 받는 환자들에서도 발생힌다고 되어 있다."

특히 남성형 탈모증 질환의 원인에 대해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아마도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에 대하여 모낭이 과민성을 보이기 때문에 생긴다고 추정을 한다. -중략- 드물긴 하지만 여성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데, 호르몬에 장애가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 미국의사협회 홈메디컬 가이드 中에서 

탈모의 원인 유전적인 원인 외에도 여러가지가 있다. 
최근 들어 육식 위주의 식단, 비정상적인 다이어트로 인한 영양 불균형, 극심한 스트레스, 환경오염 등 다양한 외부조건에 의해서도 탈모가 진행되거나 가속화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들이 수없이 많이 제기되고 있다. 다시말해 주의를 기울이면 예방할 수 있는 습관들에 의해 탈모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것이다.

남성형(여성형) 탈모의 주범은?

이숙영의 파워FM에 출연한 탈모 전문의는 탈모 인구가 늘어나는 여러 요인들 중에서도 가장 큰 요인은 바로 '육식 위주의 식습관' 때문이라고 했다. 육식으로 인해 남성 호르몬을 증가시켜 남성형 탈모를 일으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온지는 오래 됐다. 
 
이어 탈모 전문의가 예로 든 사례는 육식을 가장 많이 하는 유럽 인구의 절반이 탈모 증세를 보이고 있으며, 그에 비해 아시아인에게서는 거의 발견되지 않는다고 했다. 그랬던 아시아인 특히 한국인에게서도 탈모 인구가 급속히 증가하는 것은 육식을 하는 인구가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진단을 한 것이다. 

육식 위주의 식습관으로 인해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ihydrotestosterone, DHT)이라는 남성호르몬 물질의 과잉 작용으로 머리카락이 얇아지면서 점점 빠지게 되는 것이다. 와 같은 내용은 양한방 의사들이 공통적으로 지적하는 내용이기도 하다.

어느 날 갑자기 탈모가 시작됐다면 식습관에 문제가 없는지부터 살펴봐야 한다. [사진=구글]


다행스럽게도 여성의 경우는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 호르몬이 DHT의 모낭 파괴적 기능으로부터 모낭을 보호해 준다. 하지만 많은 여성들이 잦은 육류 섭취로 인해 DHT 생산이 증가되거나, 스트레스로 인해 여성호르몬 수준이 불안정하게 되면 여성형 탈모가 진행된다(오늘 TV에서 남성 가발 하이모 광고가 아닌, 여성 가발 하이모 광고가 나왔다. 그만큼 여성 탈모증 환자도 늘어났다는 얘기다). 

탈모 전문의가 말한 탈모 예방 및 득모법(머리카락을 나게 하는 법)

양한방 의사들은 탈모로 고민하고 있는 경우 반드시 식생활을 먼저 점검해봐야 한다고 조언한다. 한국 전통의 식생활은 남성 호르몬을 억제시키는 '피토에스트로겐((phytoestrogen; 식물성 에스트로겐으로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활동을 하는 식물성 화합물을 말한다)'의 섭취량이 높았다. 

하지만 육식위주의 식습관으로 바뀌게 되면서 피토에스트로겐의 섭취량이 줄어 든 것이 탈모의 가장 큰 원인이라고 지적한다. 한국의 전통식사로는 하루 약 50mg의 피토에스트로겐을 얻을 수 있지만, 육류 위주의 서양식 식사에서는 2~3mg밖에 얻을 수 없다.

이숙영 파워FM에 출연한 탈모 전문의의 탈모 예방과 득모를 위한 조언은 다음과 같다.
1. 미네랄 섭취를 충분히 할 것. 특히 아연이 풍부한 식품(굴, 생선, 귀리, 호박씨, 땅콩, 아몬드, 완두콩, 호두, 메밀 등)을 먹을 것(아연은 성장 호르몬을 포함한 인체 호르몬들의 적절한 활동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한다. - 푸샵 주)
2. 현미, 검은 콩, 조밥 등을 섭취할 것.
    [엔젤 유진님의 탈모와 흰머리 예방하는 검정콩 차 만드는 법 보기]
   [비바리님의 검은콩 국수 만드는 법 보기]
3. 육식을 줄일 것.
4. 절대 과식하지 말것.
5. 숙면할 것(숙면을 통해 스트레스 호르몬을 줄일 것). 숙면의 조건으로 잘 때 모든 빛은 차단할 것. 캄캄해야 멜라토닌 분비가 잘돼 숙면하고, 이로 인해 성장호르몬 분비가 잘 되기 때문임.

탈모 전문의는 위와 같이 꾸준히 실천하면 대체로 3개월이면 머리카락이 다시 자라기 시작한다고 했다. 오늘(일요일) 오전에 필자는 이발을 하고 왔다. 방송을 들었던 지라 이발소 사장님께 탈모 증상이 있는 분들이 많으시냐고 물어봤다. 그랬더니

10명 중 6명 정도 되는 것 같다. 예전과 비교해서 많이 늘어났고, 특히 학생들 중에도 탈모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있어 걱정스럽다. - 이발소 사장님

라고 답변해주셨다. 아...오늘(일요일)은 이발소 사장님이 너무 얘기를 많이 하시는 바람에, 앞머리카락은 자르지 말아달라고 그리 당부를 했는데도...깜빡하셨는지...앞 머리카락을 아주 이쁘게;;;;;;;잘라주셨다. 완전 군인 헤어 스타일이 되어버린.....쿨럭~ 다니던 미장원 다시 가야하나!~ ㅜㅜ

머리에서의 열손실을 억제하고, 태양광선으로부터의 보호역할을 하는 모발은 손톱, 발톱과 더불어 건강상태를 반영한다. 탈모 증세가 생겼다는 것은 당신의 식습관에 빨간불이 들어왔다는 신호다. 

누누히 강조하지만 당신의 몸은 먹는대로 만들어진다. 건강한 모발과 탈모 예방을 위해서라도 육류를 자주 섭취하는 식습관을 피하고 곡류와 채소,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는 건강한 식단으로 꼭 바꾸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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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의 마지막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이번 주는 한파 소식이 있다고 합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활기찬 월요일 건강하고 행복하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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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요즘 두피가 많이 건조해 졌는데, 두피가 않좋아지니까... 머리가 좀 빠지는것 같더라구요.

  3. 요즘은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탈모가 걱정이라는 ;;
    물론 흰머리도 마찬가지구요 ^^

  4. 아~ 육식 이게 문제네요.. 백해무익한 고기들! 자연에서 풀을 먹고 자란 쇠고기는
    우리몸에 그렇게 좋다는데, 갇혀서 옥수수 사료를 먹고자란 쇠고기는 그야말로
    만병의 근원이라네요. 그래도 그런 고기가 맛있으니 비싸게 팔리고, 사람들이
    찾고...저 역시도 마찬가지구요 ㅡㅡ;

  5. 요즘 이상하게 비듬이 엄청 많아졌는데...
    주변에서는 탈모의 전조현상이라 겁주고... 난 무서울 뿐이고..ㅜ_ㅜ

  6. 캬~~ 요거 정말 걱정거리죠 ...
    전 아직 문제가 없어서 다행지만 휴~~
    주위에 이런 걱정하시분들이 정말 많아진것 같아요
    역시 우리 식생활이 최고군요
    되도록 육류보다는 채소류를 ~~ 명심하겠습니다.^^

  7. 구연마녀 2012.01.30 10:47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3,4,5번 모두 너무 즐기는것들 ㅠㅠ

    줄여야겠어요 아웅

  8. 아 소고기도 이제 끊어야 하나요 슬픕니다. 고기 너무 맛있어요 ㅠㅠ

  9. 음식으로 예방및 완화를 해야 겠네요~
    저도 요즘 스물스물 조짐이

  10. 미네랄 섭취를 늘리되 과식은 하지 마라...
    에고 참 어렵네요.
    하지만 탈모가 남성에게만 국한된 게 아니라
    미리미리 철저한 관리가 필요할 것 같아요.

  11. 감기몸살 때문에 오늘은 인사만 잠깐 드리고 갑니다..^^;
    날씨가 추워졌는데 감기조심하세요~~!!

  12. 좋은정보잘보고갑니다 ^^*

  13. 나이를 먹어갈수록...흐미.....이거 정말 고충이 다들 심해 지는듯 해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4. 탈모의 원인에 대해 몇가지 궁금점이 풀렸습니다.
    육식은 여러모로 좋치 않군요!

  15.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16. 강쥐 사진 너무 귀여워요~ 캬악~!!! 울집에 데꼬오고싶네~ㅋㅋ
    좋은 정보 잘 보고갑니다. 찰떡과 함께 시작한 월요일,,,,
    행복하세요~ 아자뵹~!!!ㅋㅋ

  17.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

  18. 오늘은 몸이 안좋아서 댓글만 남기고갑니다 ^^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19. 여러가지의 탈모의 원인들이 있네요.
    조심또 조심해야 할것들이 아닌가해요^^
    월요일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20. 오늘 호두 먹으려고 전처리 끝냈습니다.
    탈모에 좋다니 참 다행이란 생각이 ...ㅎㅎ

  21. 이긍 고기만 사랑하는 저로서는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ㅜㅜ
    다행히 아직까지는 머리숱이 많은 편이지만...
    중앙 부분은 특별히 관리해야한다고 주의를 주시더라고요 ㅜㅜ


 얼마 전 감기에 걸려서 약 일주일 정도 고생을 한 적이 있다. 태어나서 세 번째 걸려본 감기였다. 첫 번째 감기는 자연 치유를, 두 번째는 해열제와 진해거담제를, 이 번엔 항생제와 해열제를 복용했었다. 물론 이틀만에 복용을 중단 했다. 약을 복용했음에도 감기 증상이 계속 진행되어 바이러스성이 확실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대체로 해열제를 복용하는 이유는 열 때문이지만, 성인의 경우는 직장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으려는 이유가 더 크다. 빨리 나아야 한다는 압박감을 가질 수 밖에 없는 게 사회생활이기도 하니까. 그런데 감기로 인한 열을 내리기 위해 해열제를 꼭 먹어야 하는 걸까? 

감기에 걸리면 열이 난다. 왜 열이 나는 걸까?

인체가 바이러스에 노출되면 체내 세포에 잠입한 바이러스는 급속히 증식하고 주위 세포들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이 상태가 바로 '염증(炎症, inflammation)'이다. 한자로 염은 덥다, 불타다, 더위를 의미하고, inflammation은 구어체로 인화, 발화의 뜻을 담고 있다. 일반적인 의학적 이상 징후로서의 열은 'fever'라고 한다.

얼굴을 보면 학교갈 나이인 듯..^^;;; [사진=구글]

감기의 일반적 진행 증상
1. 열이 남 - 몸이 열을 내 바이러스를 물리치는 중
2. 가래와 콧물이 나옴 - 목과 콧속의 분비물을 바깥으로 내보내는 중
3. 기침이 남 - 이물질을 뱉어내는 중

감기에 걸렸을 땐 위와 같이 진행되는 동시에 인체는 회복을 위해 치유 시스템이 가동하게 되는데, 이때 '아세틸콜린(acetylcholine: 신경전달물질 중 하나)'과 '프로스타글란딘(Prostaglandin: 생체 내에서 합성된 생리활성물질로 8종이 있으며 종류에 따라 생리적 작용이 다르다)'이라는 물질을 분비시킨다. 염증의 범위가 넓어질수록 많이 분비되는 프로스타글란딘은 결국 뇌의 체온조절중추에 도달해 체온을 상승시킨다. 

감기로 인해 손상된 조직과 혈류를 회복시키는 과정에서 통증과 발열이 일어나는 것이고, 이러한 치유 반응들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파괴된 세포의 복구를 마쳤을 때 비로소 감기가 낫게 된다. 다시말해 인간의 몸은 바이러스에 감염됐을 때 자연히 열이 나도록 만들어져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것이다.

바이러스는 열에 약하다. 인체는 그러한 사실을 알고 열을 내어 스스로 살균작용을 하는 것이다.

열은 감기의 회복 유무를 판단하는 기준이 된다. 그러나 무조건 열을 내린다고 감기가 낫는 것은 아니다. 병이라는 것이 원래 열을 동반하므로 열이 내려야 병이 낫지만 반대로 충분히 열이 나야 그 병이 제대로 치료될 수 있다. 

따라서 감기에 걸려 열이 나도 열을 내리지 않는 것이 좋다. 실제 외국의 연구 결과에서도 약을 사용하지 않는 편이 감기도 빨리 회복된다는 것이 증명되었다[내 몸을 살리는 건강상식 100 참고].

감기가 오래 가는 이유

모든 생명체는 생로병사의 과정을 겪는데, 감기도 이와 같은 과정을 거친다. 
감기가 발생하면 심해졌다가 쇠퇴해서 소멸하는 과정이 진행되는 것이다. 평소 건강한 사람은 대체로 1주일이면 감기가 낫는다. 이는 감기가 1주일 동안 생로병사의 과정을 거쳤다는 것을 의미한다. 생의 과정에서 열이 조금씩 나다가 노의 과정에서 심하게 나고 그 후에 차츰 열을 내리는 것이다.

그런데 약으로 무조건 열을 내리면 그 과정이 교란된다. 감기가 막 심해지려고 하는데 억지로 열을 내리면 감기가 진행하지도 못하고 완전히 낫지도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는 것이다. 감기도 진행과정에서 인위적으로 열을 내리면 병이 잠복해서 오래 간다. 한달 이상 가는 오래된 감기 환자가 많은 것도 이 때문이다. 

열이 날 때는 해열제를 성급하게 쓰기 보다 감기의 진행을 지켜보면서 참고 견뎌야 오히려 쉽게 낫는 경우가 많다(어제 지인과의 통화에서 감기가 한 달째 낫지 않고 있다고 했는데, 약을 지속적으로 먹었다고 했다. 열은 내렸지만이라는 말과 함께).

해열제를 반드시 먹어야 하는 경우

이번 감기에서 필자의 체온은 37.9도 였다. 초기 열이 약간 있는 상황이었고, 셋 째날 열이 조금 더 올라간 상황이었지만 활동을 하는데 크게 지장을 주는 정도는 아니었다. 그런데 해열제를 반드시 먹어야 하는 경우가 있다. 

체온이 39도를 넘어가는 경우다. 

필자도 39도를 넘는 열은 다섯 번 정도 경험한 적이 있는데, 모두 편도선 염증이 생겼을 때다. 이렇게 열이 39도를 넘는 경우는 위험할 수 있고, 체력이 현저히 저하되어 꼼짝달짝 할 수 없으므로 먹는 것이 좋다.

감기 외에도 인체가 열을 내는 다른 경우가 있는데, 이때의 치료법은 다르다. 기온이 너무 높아지면 체온이 급격히 상승해 열사병이 발병하는 경우가 그러한 경우다.  우리 몸의 체온조절 능력이 기온을 감당하지 못하기 때문인데, 이 때는 서둘러 체온을 내려주는 것이 중요하다. 

열사병이 발병했을 때는 옷을 벗기고 젖은 수건으로 온 몸을 닦아주면서 부채질을 해주되 신속히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아는 지인이 한 달째 감기가 안떨어져 고생하고 있다는 얘기를 듣고 하게 된 포스팅이었습니다. 아직까지 감기가 낫지 않는 분들이 있다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1월의 마지막 토요일이네요. 건강하고 행복하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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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감기에 관해서 자세히도 나열해 주셨네요.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3. 저도 웬만하면 감기약은 잘 안 먹어요..
    사실 병원가는 게 귀찮아서요..ㅎㅎㅎ
    그런데 열감기에 해열제는...상황을 지켜봐야 될 필요성이 있었네요..

    • 감기에도 시크하신 영심이님!~ ㅎㅎ
      너무 나면 곤란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굳이
      안먹어도 될 것 같긴해요. ^^.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4.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새요^^

  5. 몇일전부터 라이브리 말고는 아래에는 댓글을 달수가 없네요.
    이름을 입력을 해도 계속 입력하라고 메시지창이 뜨니...
    라이브리의 부작용이 아닌가 여겨집니다.

    • 라이브리와 다음 고객센터에다 문의를 했는데..
      아직 해결이 안되나봅니다. 몇몇 블로그에서도
      같은 증상이 있긴 하던데 말이예요. ㅎㅎ

  6. 자연 치유되로록 내버려두고싶은데,,, 너무 아프면 자연적으로 몸이 병원으로 향해가고있더라구요
    약 주세요~ㅋㅋ 주말이에요~아웅~!! 해피 주말~^^

    • 쉴 수 있으면 좀 아파도 견디는데...대체로
      그럴 상황이 못되니...어쩔 수 없이 많이들 먹는 것
      같긴 하더라구요. 근데 먹든 안먹든...똑같다는게..^^;;; 혹은 더 길어지거나...
      행복한 주말되세요. 홀릭님!~ (^▽^)

  7. 오..푸샵님 설명 너무 자세히 알아듣기 친절하게 써주셔 너무 좋네요..
    몰랐던 진실들 너무 잘 알고 갑니다.~~~

    •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ㅎㅎ 안그래도 아는 지인이
      감기가 너무 오래간다길래..해봤는데. ㅋㅋ
      행복한 주말되세요. (^▽^)

  8. 열난다고 무조건 해열제를 먹는게 좋지 않을 수도 있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인체가 질병에 대해 치유하기 위한 정상적인 과정인지라
      굳이 감기열의 경우는(바이러스성이라면) 안먹어도
      자연스레 나으니 먹을 필요는 없을 것 같긴 해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

  9. 사주카페 2012.01.28 15:05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안녕하세요. 블로그글 재미있게 잘 읽어보고 76번째 오늘도 추천해드리고 갑니다.
    사주는 한번 보고 싶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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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민들을 위한 다음 무료 사주 카페입니다(사주, 꿈해몽 전문)....
    검색창에 "연다원"을 검색하시면 오실 수 있습니다.

  10. 저도 감기 덕분에 일주일 정도 고생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여전히 기침이 나고 어지럽고 그러네요.
    푸샵님 감기 조심하세요. ^^

  11.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푸샵님! 속히 감기나으시길 바랄께요

  12. 아 저도 지금 감기기운때문에 너무 어지러운데... 해열제부터 먹어야겠네요 ㅠ ㅠ

  13. 운동하고 아로마향 자주 맡다보니까 감기 잘 안 걸리더라구요
    피곤해도 몸살기운 살짝 돌다가 금새 회복돼서 좋더이다..전 ㅎㅎ

  14. 감기는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물 많이 마시고 영양가 높은 음식 잘 먹고 충분한 휴식을취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사람마다 다 다르고 감기 바이러스 종류별로 다 다릅니다. 내가 시도한 방법이 다른사람에게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없습니다.

  15. 역시 유용하고 꼼꼼한 정보입니다!
    요즘 감기는 특히 더 독하다고 하던데...일단 저부터 조심해야겟어요 ^^;

  16. 요즘 감기 정말 너무 독한것 같아요
    잘보고 갑니다 ^^

  17. 비밀댓글입니다

  18. 감기약은 조금 낫더라도 일주일은 꼬박 먹어야한다고 그러더군요.

  19. 특히 아이들의 경우 열이 오르면 더욱 걱정이 되더라구요...
    주말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20. 감기때문에 고생해봤어요. 저 오늘 배아파서 고생하는 중인데 아픈글 보면 남일이 아닌거 같아요.

  21. 감기때 열이 나는게 건강하다는신호가 되는군요^^
    신체가 싸워서 이기도록 하는게 중요함을 알게됩니다^^



 (이제는 지나버려 아쉬운)설 연휴를 앞두고 얼굴 관리도 할 겸, 부모님께 뽀샤시한 얼굴도 보여드릴 겸 마스크팩을 했었다. 필자, 평상시에도 일주일에 한 두번 정도는 마스크팩을 한다;;;;;. 
평소 사던 마스크팩 외에 천원에 3개짜리가 눈에 띄길래 싼 맛에 사두었던 팩이었다.
알로에가...21g이 함유되어 있는 팩으로...곱게 쳐발라;;; 주셨다.
[참고: '쳐바르다'는 '더덕더덕 바르다'의 경상북도 영일지방 사투리임 - 국어사전]

부모님께 뽀샤시한 얼굴 보여드리려고 한 마스크팩.


얼굴 마스크팩이 끝나면 사용했던 마스크팩을 꼬옥 짜서 온 몸에;;;;;;; 바르기도 한다.
분명히 필자처럼 꼭 짜서 온 몸에 발라본 분 있으리라 생각한다. ㅋㅋ (있으신 분 댓글!!~)
페북에 올렸더니 페북 친구 왈

페북친구: 3개 천원이면 불량품 같은데...^^
페북친구1: 그러게요~얼굴에 투자하는 건데 비싼것줌 사요~ㅋㅋ


푸샵 왈

마트 화장품 코너에서 세일하는 거라 불퍙품은 아니예요. ^^

라고 댓글을 달아놓기도 했다. 

그런데..그런데...아~그런데

왠지 이상한 느낌이 든 것은 그 다음 날이었다. 그렇다고 무슨 문제가 생긴 건 아니었음.
 

팩 하는 날 아무 생각 없이 찍어놨던 거라, 정면 샷이 없다. 하지만 분명 포장지 앞에는

알로에 21g 함유

라고 써져 있었다. 그런데 뒷면을 보니 성분함량은 

파라옥시안식향산메틸 21g

이 전부였다. 눈을 씻고 봐도 알로에는 들어 있지도 않았다. 단 1g도...ㅜㅜ
식품에만 관심을 기울였던 필자가 도대체 이 성분이 뭘까 궁금해서 찾아봤다. 

파라옥시안식향산메틸(Methyl ρ-Hydroxybenzoate)
미생물의 생육을 억제하여 가공식품의 보존료로 캅셀류, 쨈류, 과일과 채소 가공품, 간장, 식초, 음료, 소스 등에 사용된다.


"미국에서는 거의 모든 식품에 최대 0.1%의 파라옥시안식향산메틸의 사용을 허용하고 있으며 과일 젤리, 잼 등에 0.1% 이하 사용을 허용하고 있다. 1일섭취허용량(ADI) 0.0-10.0 mg/kg bw 이다." 라고 네이버 백과사전에 기술되어 있다(bw는 body weight의 약자임). 식약청 관련 자료에는 다음과 같이 사용에 대해 규정하고 있다.

<합성보존료의 병용사용 규정 추가 개정> (단위: g/kg 이하)

용도

 품목명

주요 내 용

 합성
보존료

 소르빈산
(K, Ca 포함)[SA]

[BA와의 병용사용 규정 추가]
농축과즙(SA: 1.0 → SA+BA : 1.0)

 안식향산
(Na, K, Ca 포함)[BA]


[SA와의 병용사용 규정 추가]
농축과즙(BA: 0.6 → SA+BA : 1.0)
[PBA와의 병용사용 규정 추가]
한식간장, 양조간장, 산분해간장, 효소분해간장, 혼합간장(BA: 0.6 → BA+PBA : 0.6)

 파라옥시안식향산(메틸에틸 포함)[PBA]

[BA와의 병용사용 규정 추가]
한식간장, 양조간장, 산분해간장, 효소분해간장, 혼합간장(PBA: 0.25 → BA+PBA : 0.6)
 

그렇다면 보존료는 무엇일까? 

미생물에 의한 식품의 부패를 방지할 목적으로 사용되는 식품첨가물


이라고 국어 사전에 정의 되어 있다. 이거 한마디로 방부제란 얘기다. ㅜㅜ

사실 시중에서 판매되는 화장품류에는 이러한 방부제가 들어 있다. 그렇다고 방부제가 들어 있는 화장품이 무조건 유해하다는 것은 아니다. 화학 방부제로는 에탄올, 프로필파라벤, 부틸파라벤, 메틸파라벤, 에틸파라벤, 벤조산, 이미다조리디닐 우레아, 파라옥시안식향산 이외에 식약청에 인증 받은 방부제를 포함하여 70여종 화학 방부제가 화장품에 사용된다.

이렇게
화장품에 방부제가 사용되는 이유는 유통과정에서의 변질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하지만 반드시 주의해야 하는 성분들도 있다. 

가장 피해야 할 화장품 성분 20가지 ('대한민국 화장품의 비밀' 참고)

구분

내용

발암성이

의심되는 성분

아보벤젠 / 이소프로필 알코올 / 소디움 라우릴황산염 / 소디움 라우레스 황산염 / 트리에탄올아민 / 폴리에틸렌글리콜 / 합성착색료 / 이소프로필 메틸페놀 / 소르빈산 / 호르몬류 / 디부틸히드록시톨루엔

환경호르몬이

의심되는 성분

파라벤 / 트리클로산 / 부틸 하이드록시 아니솔 / 옥시벤존 /

알레르기 유발이 의심되는 성분

이미다졸리디닐 유레아 / 디아졸리디닐 유레아 / 디엠디엠 히단토인

미네랄 오일 / 티몰 / 트리이소프로파놀아민 / 인공 향료 / 페녹시 에탄올

* 파라옥시안식향산에스텔'이라고 불리는 화장품 회사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대표적인 화학 방부제다 메칠에칠프로필부틸 순으로 부틸파라벤이 가장 독성이 강하다. (파라벤 계열 단독 사용시 0.4%, 혼합사용 시 0.8%까지만 함유 가능) 임산부는 이 성분이 들어간 제품은 피하는 것이 좋다. [푸샵 주]

위 성분에 대해 '대한민국 화장품의 비밀'의 저자 구희연, 이은주씨는 다음과 같이 조언하고 있다.
대한민국화장품의비밀 상세보기

전성분표시제가 시행이 된 지 수개월이 지났지만, 화장품 회사들의 의식은 크게 바뀌지 않았다. 소비자들의 무지를 무기로 당당하게 유해 성분을 표기한 화장품들이 아직도 베스트셀러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을 인지하여 건강과 피부는 스스로 공부해서 지켜야 한다는 의식을 갖고, 주요 유해 성분들만이라도 피할 수 있도록 화장품 선택에서 좀 더 신중을 기하자.

필자가 사용하는 화장품이라고 해봐야 스킨, 로션, 바디로숀, 쉐이빙폼, AHA크림, 마스크팩, 헤어스프레이가 전부인데 바디로숀에서는 페녹시 에탄올, AHA크림에서는 페녹시 에탄올과 프로필 파라벤, 마스크팩에서는 메틸 파라벤이 포함되어 있는 것을 확인했다.

다행히 알레르기를 유발시키지는 않았지만 최소한 20가지 성분에 대해서는 파악하고 구입시 참고하는 것이 좋을 듯 싶다. 그리고 천연물질을 쓴 천연화장품이라고 하더라도 검증이 안된 경우는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20분 정도는 패치테스트를 해보고 이상이 없을 경우 사야한다고 대한민국 화장품의 비밀 저자들은 강조한다.

마스크팩 포장지에 표시된 '알로에 함량 21g'은 온데 간데 없고, '보존료 21g'만 가득찬 것을 보고 왠지 허무한 느낌이 들어 작성하게 된 포스팅. 물론 보존료 성분이 특별히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표시가 제대로 되었다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과 싸다고 덥썩 사지말고 반드시 표기문구와 표시성분이 일치하는지를 꼼꼼하게 확인하는 걸 잊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계기가 됐다. 

어쩌면 인쇄가 잘못돼서 떨이 제품으로 나왔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긴 한다. ^^;; 그나저나 좀 뽀샤시 해진 것 같기도 하고...쿨럭!~  

나른했던 목요일이 지나고 여유로운 금요일이 벌써 다가왔습니다. 1월의 마지막 금요일 건강하고 행복하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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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0) : Comment (57) - O( ̄▽ ̄)o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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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는 한 번씩 라면과 햄을 먹을 때 포장지에 씌여진 엄청난 식품첨가물을 볼 때면
    음식에 대한 혐오스러움이 들 때가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라면 맛에 길들여져 멀리할 수 없는 저를 보며 자괴감이 들기도 하죠.

    근데 아래 댓글에 닉네임을 기입했는데도 "이름을 입력해주세요" 라는 메시지가 자꾸 뜹니다.
    그래서 이곳에 비슷한 내용으로 다시 댓글 단답니다.
    고마운 글 잘 읽고 갑니다.
    저도 수분 마스크팩 살 때 주의해야 겠어요.^^

    • 인스턴트 식품은 그래서 어쩌다....먹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인체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 좋으니까요. 저도 가끔만
      먹어요..입맛이 채식단 위주로 맞춰져 있어서 어떤땐
      너무 화학조미료 맛이 나서...못 먹겠더라구요.

      오류는 아직도 해결이 안된 듯 해요. ㅎㅎ.
      싸다고 그냥 하나 덥썩 사버렸는데...알로에는 안들어
      있어서 좀 당황하긴 했어요. ㅋㅋ

  3. 오늘 정식 출근하세요 ^^ 설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ㅎㅎ
    저도 동안의 피부가... 미라같이 방부제를 발라 그렇군요 ㅜㅜ
    마스크팩도 잘보고 골라야 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 연휴 담날부터 일하긴 했어요. ㅎㅎ 연휴가 좀 짧아서
      아쉽긴 했답니다.
      착안연애님...동안 피부시군요. 부럽~
      저도 피부는 나쁘진 않은데..아..모공이 좀 커서..ㅋㅋ
      요즘은 피부에도 신경써야..연애도 잘 되는 세상이라 ㅋㅋ

  4. 오오!! 뽀샤시!!
    이제 피부미남 되시는거세요?ㅋㅋㅋ

    • 매끈한 피부가 소원이긴 하지만....ㅎㅎ
      나쁘진 않은데...동안분들에 비하면 머...ㅋㅋ
      여튼 노력은 좀 해야 할 듯 해요. ㅎㅎ

  5. 푸샵님 포스팅보고 빵 터졌어요~ㅎ
    웃게 해주셔서 감사해요~ㅎㅎ
    방부제 팩~^^ 괜찮아요~ㅋㅋ 피부를 위해 좋은 화장품을 쓰려고 하지만,,, 사실 알고보면 방부제 덩어리,, 그래도 좋아지려니 믿고 발라야죠~ㅋ 화장품,,, 그 불편한 진실을 다시한번 상기시켜주시는 군요~ ㅋ

    • ㅋㅋㅋ 빵 터지셨어요. ㅎㅎ
      제가 쓴 마스크팩의 성분은 보존료 중에서 그리
      지장을 주는 수준이 아니었던지라. ㅋㅋ
      다만 알로에가 하나도 안들어 있어서..그게 좀. ㅋㅋㅋ
      화장품은 여러 화학 방부제가 들어가니..잘 선택하시는 게
      좋긴 하겠더라구요. 여성분들은...ㅎㅎ

  6. 저도 성분들을 확인해 봐야 겠네요..^^
    그러고 보니...방부제 팩이네요..^^

  7. 제품 고를때 잘 확인해야 겠네요 ^^
    그나저나 피부는 괜찮으세요?

    • 넵..피부는 괜찮아요...머 성분이 그닥 유해한 건
      아니었고..다만 알로에가 하나도 없어서...그게 실망스러웠긴 해요. ㅋㅋ

  8. ㅎㅎㅎ
    그래도 뽀사시 해지긴 하셨죠? ^^

  9. 저런 회사들은 회사명을 공개해서 소비자들이
    심판하게끔 해야 합니다.
    좋은 글 잘 보앗어요.^^

  10. 사진 좋네요 ㅎㅎ
    전 워낙 피부가 동안이라 안해도 괜찮겠죠? ㅋ

  11. 정말 잘 보고 사야겠네용..
    얼굴에 바르는것도 너무 소중한데 말이죠..

    • 여성분들은 특히 더 신경 많이 쓰셔야 할 듯 해요.
      20가지 보존료에 대해서는 알고 계시는 게 좋을 듯 해요.
      ㅎㅎ

  12. 그럼 알로에는 손톱만큼도 안 들어갔다는 얘기에요??

    어쩌다 한 번씩 팩을 하곤하는데..
    정말 아무생각없이 집어왔었네요..

    그러기 위해선 피해야할 화장품 성분 20가지를 외우고 있어야겠어요...ㅠㅠ

    근데..

    어찌 저보다 더 팩을 많이 하시나요 ㅡㅡ^

    * 오늘도 댓글은 정상이 아니네요..ㅡㅡ;; 여따쓰면 될 걸 왜 몰랐을까요..ㅎㅎㅎ

    • 넵...보통 알로에면 알로에, 오이면 오이 머 특정 성분이
      들어가 있고, 표시가 되어 있기 마련인데 달랑
      파라옥시안식향산메틸 21g만 뒷면에 표시되어 있더라구요. ㅋㅋ
      천원에 3개짜리 떨이로 파는 거 사왔더니. ^^;;;
      일주일에 많아야 2번이고..보통 그냥 한번 정도는
      하는데.....많은 건가요? ㅋㅋ

  13. 정말 당황스럽네용..;;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14. 허거걱... 정말 당황스러운... ㅎㅎㅎ
    저도 가끔 팩을 하긴 하는데 저희집은 아내가 직접 제조(응?)한 팩을 하니까 아직까지는 괜찮군요.
    저런 일회용 팩을 할때 조심히 봐야 겠어요

  15. 꽃미남 되시기 힘든것 같네요
    재밋는글 잘봤습니다.^^

  16.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복돌이님의 말씀 엄청 공감합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17. 화장품 살 때 성분을 잘 확인해야겠어요.
    오늘은 댓글 등록이 되네요. ^^

  18. ㅎㅎㅎ 마스크팩한 첫사진이 무척이나 재밌습니다
    날씨가 많이 춥네요..ㅠ 내일부터 즐건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19. 보습을 공급해져 촉촉한 느낌이 들어서
    그 느낌 때문에 곧잘 하게 되는 것 같아요.

    화장품에 보존제를 넣지 않으면 금방 상하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답니다.
    그래서 직접 만들어 쓰는 천연화장품은 유효기간이 3~5개월인걸요?

    • 네~ 하면 뽀송뽀송 해지는 것 같긴해요. 아무래도
      자외선 노출이 많은 얼굴은 좀 신경 써주는게. ^^

      몇가지 주의 해야 할 성분만 확인하시고 고르시면
      될 것 같아요...그리고 너무 오래 사용하시는 것도
      좋진 않은듯 하구요.

      핸드 메이드는 아무래도 유효기간이 짧을 수 밖에 없죠
      딱 필요한 양만큼만 만들어 쓰는게 좋을 듯 해요. ^^

  20. 저는 아이에게 아토피가 있어서 전용 화장품을 사용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보면 무방부제, 무색소 등등 무... 라고 씌여진게 많더라구요. 그만큼 안좋다는 이야기겠죠? 잘 보고 선택해야할 것 같습니다.

  21. 여자인 제가 부끄러워지는..^^;

    화장품은 막상 이것저것 따지면 못 쓸 것 같아요.
    필요악?... 이랄까요.ㅡㅡ


 
 연말연시에 조사되는 새해 소망을 묻는 설문조사에서

건강과 다이어트가 1위

를 차지했다고 한다. 반대로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가장 아쉬운 일을 묻는 설문조사에서도 역시

건강과 다이어트가 1위

를 차지했다는 것이다. 아이러니하다. 어제 포스팅[건강하고, 향기로운 삶을 위해 놓치지 말아야 할 시간들]에서도 언급했듯이 한해를 마무리 하는 시점에서 가장 아쉬운 것은 계획했던 것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이 가장 크게 남는 법인가보다.

그런데 가장 중요하면서도, 정작 잘 지키지 못하는 것이 건강관리라는 점은 아쉬움을 넘어 안타까운 대목이다. 그렇다고 2012년에도 건강과 다이어트 그리고 운동을 소홀히 할 수 없는 법. 다들 건강을 위해 운동과 다이어트 계획을 세웠을 것이다. 

그런데 왠지 허전하다. 연휴 때 집을 나서면서 가스 밸브를 잠궜는지, 안잠궜는지 아리송한 것처럼. 아무리 운동과 다이어트 계획을 잘 세웠어도, 자신의 몸 상태를 알지 못한다면 반쪽짜리 계획이 될 수 밖에 없다. 그렇다. 건강관리의 첫 단추를 끼우는 일은 바로 자신의 건강 상태를 알 수 있는 건강검진을 받는 것이다. 

건강한 몸 만들기를 시작하려면 잘 짜인 운동 및 식단 프로그램에 따라 진행을 해나가야 한다. 그러나 실행을 하기에 앞서 반드시 자신의 건강 및 몸 상태를 점검해봐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건강상의 문제가 될 소지를 안고 있는 사람은 운동을 제대로 즐길 수가 없게 되거나, 병원신세를 져야 할지도 모른다. 심지어는 운동 중 운명을 달리 할 수도 있다. - 남자들의 몸만들기 中에서

조금 강한 어조로 얘기를 했지만,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것이 바로 건강검진이다. 필자는 대략 1년에 1~2번 정도 건강검진을 받는다. 2012년에는 1월 초에 건강검진을 받았다. 이유는 간단하다. 건강은 스스로 지키고 관리해야 한다는 것. 무엇보다도 건강은 예방이 중요하다는 것. 예방을 통해 불필요한 의료비의 지출은 물론 개인의 시간적, 정신적 부담과 사회적 부담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한화이글스 선수단이 종합 건강검진을 받고 있다. 채혈 중인 이범호 선수 [사진=한국경제]


건강검진을 정기적으로 받은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을 비교 연구한 결과 10년 안에 병원비가 두 배 이상, 입원일수가 1.7배까지 차이가 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그리고 건강보험 공단이 연세대 보건대학원 국민건강증진연구소와 공동 연구한 결과에 의하면 건강검진 주요 검사항목의 질환 예측성은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나 있다. 이처럼 건강검진의 질병 예방효과는 상당히 크다고 할 수 있다. 

몸 만들기를 위해 필요한 것은 운동과 다이어트 지식 외에 자신의 몸 상태에 대한 사전 정보다. 몸 상태가 파악되면 그에 맞게 운동과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작성하기가 용이하다. 그리고 일정기간 운동과 다이어트를 통해서 몸이 어떤 상태로 바뀌었는지 파악을 해보는 것도 지속적인 몸 만들기와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된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건강검진은 자신의 건강관리의 처음이자 마지막이 되는 셈이다. 건강검진의 종류와 어떻게 하는 것이 효과적인지 알아보자.

무료 건강검진 - 국민건강보험공단

1977년 건강보험이 실시 된 이후,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건강검진이 도입된 해는 1995부터다. 최근에는 생애전환기 건강진단 영유아 검진이 추가되면서, 말 그대로 '요람에서 무덤까지'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국민건강보험 공단에서 실시하는 건강검진은 무료다.

건강검진의 종류

구분

내용

검진 종류

일반건강검진, 암검진, 생애전환기 건강진단, 영유아건강검진

검진

대상자

1. 일반 건강검진

* 지역세대주, 직장가입자, 40세 이상 세대원과 피부양자

* , 40, 66세는 생애전환기건강진단 대상자로 건강검진 대상에서 제외

2. 암 검진

* 위암검진: 40세 이상 남녀

* 대장암검진: 50세 이상 남녀

* 간암검진: 40세 이상 남녀 중

  간경변증,

  B형 간염 바이러스 표면 항원 양성

  C형 간염 바이러스 항체 양성

  B형 또는 C형 간염 바이러스에 의한 만성 간질환 환자

  과년도 일반건강검진 결과 B형 간염 바이러스 표면 항원 양성자

또는 C형 간염 바이러스 항체

* 유방암 검진: 40세 이상 여성

* 자궁경부암 검진: 30세 이상(피부양자 및 세대원은 만40세 이상)

3. 생애전환기 건강진단

* 40세와 만 66(건강보험가입자 또는 피부양자 및 의료급여수급자)

4. 영유아 건강검진

* 생후 4개월부터 60개월까지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검진시기별로 선정

검진 주기

2년마다 1, 비사무직은 매년 실시

검진 내용

일반 건강검진 검진 내용

1. 진찰, 상담, 신장, 체중, 허리둘레, 체질량지수, 시력, 청력, 혈압측정

2. 총콜레스테롤, HDL콜레스테롤, LDL콜레스테롤, 트리글리세라이드

3. AST(SGOT), ALT(SGPT), 감마지티피

4. 공복혈당

5. 요단백, 혈청크레아티닌, 혈색소

6. 흉부방사선촬영

7. 구강검진

8. KDSQ-P 선별검사(치매선별검사:70, 74세만 해당)

* 1차 검진 결과 질환의심자에게 2차 검진 실시

사이트

암 검진, 생애전환기 건강진단 및 영유아 건강검진에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사이버민원센터 건강검진 코너에서 확인할 것.  [사이트 바로가기 클릭]


이처럼 국민건강보험 공단에서 실시하는 건강검진으로 건강상태를 점검하는 지표로 활용할 수 있다. 다만 아쉬운 것은 사무직군의 경우 건강검진을 2년마다 실시한다는 것과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대상자의 1/3이 건강검진을 기피한다는 사실이다. 자신이 낸 건강보험료로 인해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건강검진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하자.

혈액검사 및 소변검사 - 개인 병원

혈액은 온 몸을 돌아다니며 산소와 영양소를 공급하고 탄산가스나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설하는 기능을 담당한다. 아울러 인체의 열이 골고루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조절하고 면역체계에도 관여를 하는 등 혈액은 말 그대로 우리 건강의 기본이 되는 장기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건강검진 중 기본항목으로 포함되는 혈액검사는 자신의 건강상태를 파악하는 첨병 역할을 하는 것이다.
 

필자가 받은 건강검진은 혈액검사와 소변검사로 개인병원에서 받은 것이다.


아쉽게도 공단에서 하는 혈액검사의 항목은 한정 되어 있으므로, 좀 더 자세하게 자신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싶다면 개인 병원에서 혈액검사와 소변검사를 받되 원하는 항목을 추가 하면 된다. 혈액 검사로 알 수 있는 것들은 다음과 같다(대략 50여 가지의 질환을 파악할 수 있다). 

■ 혈액형,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총단백 등의 각종 수치
■ 빈혈, 당뇨, 고지혈, 백혈병, 염증성 질환, 당뇨, 통풍, 갑상선 등의 질환 유무
■ 간과 신장의 기능 상태 확인
■ A형, B형, C형 간염 확인 
■ 에이즈 및 성매개성 질환 유무
■ 암 조기 발견 - 특히 6대암(간암, 폐암, 위암, 대장암, 유방암, 전립선암)
■ 소변검사를 통해서는 각종 신장질환과 크레아틴 수치 등을 파악할 수 있다.

특히 암의 조기 발견과 관련해서 CT, MRI, PET-CT 등은 고비용과 예약 후 대기시간이 길어지는 낮은 접근성과 초기 진행 암은 발견에 어려운 사례가 있지만, 혈액 검사를 통해서 80~90% 정도의 정확도로 6대암을 조기 발견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한다. 그리고 암 조기 발견을 통한 완치율은 90%이상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자.

비용은 얼마인가?

기본 혈액 및 소변 검사는 대략 2만원 선이다. 알고 싶은 질환 등을 추가함에 따라 비용이 차이가 있다. 기본 검사에 각종 간염, 갑상선질환, 암 검사 등을 추가 했을 때의 비용은 약 5~7만원 선이다. 1년에 한 번 정도 건강을 위해 확인하는 비용으로는 저렴한 편이다. 병원마다 비용의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사전에 파악한 후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  

혈액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는 없나?

필자가 중학교 2학년 시절 부터 사회 생활하기 전까지 한 것이 헌혈이었다. 헌혈을 한 이유는 두 가지였다. 혈액을 필요로 하는 누군가를 돕고 싶었고, 운동을 시작했던 그 당시 건강 상태의 변화 등을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많이 할 때는 두달에 한번씩 했고, 평균 1년에 4차례 정도는 했었다.

사회생활을 하기 시작한 후 부터 바쁘다는 이유로 헌혈을 하지 못한지가 꽤 됐는데, 건강검진의 대상자가 아니었던 그 당시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것으로 헌혈만한 것이 없었다. 당신이 아직 사회 생활을 하기 전 상황이라면 헌혈을 통해서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고려해볼만 하다. 다음은 헌혈을 통해 알아볼 수 있는 검사 항목들이다.

기본검사: 혈액형, SUB(혈액형아형), ABS(비예기 항체), B형간염바이러스 항원, C형간염바이러스 항체검사, HTLV 항체, 매독항체, ALT(간기능검사), 총단백, 핵산증폭검사

추가 검사: 말라리아항체,  AST(간기능검사), 알부민(Albumin), 콜레스테롤(Cholesteol), 요소질소(Blood Urea Nitrogen)

헌혈에 관한 정보나 헌혈 기록 정보 조회 및 증명서 발급관련해서 궁금한 것이 있다면 이곳으로 ->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바로가기]

나만의 주치의 만드는 법 

흔히 '주치의'라 하면 드라마에서나 볼 수 있는 장면으로 생각한다. 대통령이나 부자가 되어야 주치의를 둘 수 있지, 서민들에게는 가능하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해왔다. 그런데 대부분의 나라에서 국민들이 주치의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통상 개인, 혹은 가족단위의 주치의를 지정하고 주치의를 통해 건강검진, 예방, 1차 진료까지의 기본적인 보건의료 문제를 해결한다. 좀 더 전문적인 진료가 필요할 경우에도 주치의를 통해 2차, 3차 의료기관을 이용하게 된다. 이러한 과정 역시 주치의의 관리 하에 이루어진다.

나만의 주치의를 두면 건강관련 DB가 쌓이기 때문에 상담을 받기가 수월해진다.


한마디로 주치의는 나의 건강상의 모든 문제를 알고 관리하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한국의 의료실정은 질환의 중증도와 상관없이 대형 병원을 선호하는 경향이 크다. 그러다보니 개인병원과 대형병원이 감기환자를 두고 경쟁을 하고 있는 웃지못할 상황이 벌어지는 것이다. 

한국도 '주치의제도'를 입법시켜 놓긴 했지만 현재까지 답보 상태에 놓여 있다(한국의 의료전달체계의 문제점에 대해서는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그렇다고 주치의제도가 시행될 때까지 마냥 기다릴 수 없는 법. 어떻게 하면 나만의 주치의를 둘 수 있을까?

1.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검진은 지정병원을 통해서 이뤄진다. 지정병원의 경우 개인병원들도 포함되어 있다.

2. 자신이 다녀본 개인병원 중에서 건강검진 지정병원인지를 파악해둔다.

3. 주로 이용하는 개인병원이 지정병원이 아니거나 혈액검사와 같은 임상검사를 하지 않는 곳일 수도 있다(요즘은 자체적으로 하지 않아도 외부 임상검사소를 이용하는 병원들도 있다).

4. 다녀본 개인병원 중 공단의 건강검진 지정병원이면서(아니더라도), 임상검사를 할 수 있고, 담당 의사가 친절하다면 검사와 상담을 그 의사에게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이때 담당 의사의 이름을 기억해놓아야 한다(요즘은 개인병원들도 의사가 두 세명 이상인 곳도 많다).

5. 의사와 당신의 관계는 수직적이 아니라 수평적인 것이 좋은데, 수평적 관계가 되려면 친밀도를 쌓는게 중요하다. 이러한 수평적 관계가 되면 건강검진을 통한 상담을 좀 더 상세히 받을 수 있어서 좋고, 의사는 당신의 기본적인 건강상태에 대한 데이터 베이스를 확보해 놓을 수 있어 관리가 용이해진다.

6. 3번의 경우 의사가 친절하다면 감기 등으로 병원을 내원할 일이 있을 때, 공단의 건강검진 결과지를 가지고 가서 상담을 받는 것도 좋다. 이런 경우 결과지는 보관해두어야 한다.

맑고 건강한 혈액을 위한 생활습관
    
혈액검사 얘기가 나왔으니 끝으로  맑고 
건강한 혈액을 갖기 위한 생활습관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자. 
 
1. 육류 섭취를 최소화하고, 채소 및 과일의 섭취를 늘린다.
2. 화학조미료가 포함된 인스턴트 음식의 섭취를 최소화한다.
3. 과식하지 말되, 필수지방이 들어간 음식(생선류, 견과류)을 섭취한다.
4. 땀이 날 정도의 운동을 30분씩 주 3~5회 한다.
5. 금연은 필수, 술은 과음하거나 자주 마시지 않는다.
6.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되, 규칙적으로 크게 웃도록 한다.

맑고 건강한 혈액을 위해서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은 필수!!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자신의 건강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앞서도 언급했지만, 정기적인 건강검진은 암과 같은 중증질환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해주며, 자신의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바로미터가 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건강검진을 토대로 규칙적인 운동과 바른 식습관을 꾸준히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 임진년 한 해, 건강이라는 소망을 확실히 챙길 수 있는 비결이라는 것을 기억하자.

설 연휴가 끝이나고, (기다리고 기다리던)눈도 내렸습니다. 눈이 내려서인지 겨울 햇살도 여름 못지 않게 열정적인 것 같습니다. 아직 연휴 후유증에서 벗어나기 위해 고군분투;;; 하시는 분들도 더러 계실 것이고, 후유증 없이 잘 적응하고 계신 분들도 있으실텐데요 모쪼록 후유증이 달아나는 목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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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1) : Comment (30) - O( ̄▽ ̄)o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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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1년에 한번씩 건강검진을 받고 있습니다.
    중요한 건강검진 정보 감사합니다.

  2. 정말 그러네요..
    이름을 입력하시오..
    에고고...

    라이브리랑 함께 댓글난이 있으니 뭔가 복잡합니다.
    저는 그래서 예전처럼만 하고 있어요.

    오늘도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목요일 즐거이 지내세요

    • 라이브리가 SNS랑 연동이 되는지라. ㅎㅎ
      아마 점차 대체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해요. ^^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

  3. 재계약할 때 저희는 건강 검진이 필수랍니다.^^

    건강을 체크하는 것이 건강을 챙기는 첫걸음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크롬에서도 같은 증상입니다.

    • 건강과 체력을 가장 우선으로 챙겨야 하시는 일을
      하시는지라. ^^ 확인해보니 크롬에서도 그렇더군요.
      고객센터에 문의를 해놨는데...뭐 시간이 걸린다는
      답변만. ㅋㅋ

  4. =============== 공지사항 =============
    1. 티스토리 댓글달기 오류가 있는 듯 합니다.
    2. 자꾸 이름을 입력하라는 메세지가 나오네요. ^^;;;
    3. 익스에서만 생기는 현상인듯 합니다. 크롬에서는 정상적으로 잘 됩니다.
    4. 라이브리 댓글은 오류 없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5. 티스토리 측에 문의 메일 남겨놨습니다. ㅎㅎ

  5. 건강할때 건강 지켜야 겠네요~~
    음식으로 불치병도 고치더군요^^

  6. 연말에 하느라 힘들게 검진을 받지 말고 연초에 하면 편하게 받을 수 있답니다.

  7. 댓글 달기 힘드네요~ㅋ

  8. 건강관리 너무 잘 하셔서,,,, 혼자 200살 사실꺼 같아요~힛~

  9. 저희 회사도 단체 검진을 시작했답니다.
    살짝... 뭔가 이상이 있다고 나오면 어쩌지?? 하는 걱정을 했는데..
    그냥 다 정상이라더군요.. ㅋㅋㅋㅋ

    • 그렇군요. 그냥 벌금내고 떼우는 회사들도 더러 있어서..ㅋㅋ
      정상이니 마음 놓지 마시고, 평상시 관리에 신경쓰세요. ^^

  10. 좋은 정보이네요..~~
    정말 건강이 최고인듯 해요~~

  11. 건강이 최고이지요.ㅎㅎ

  12. 오정말유용한정보네요 링크해놨다가 나중에꼭한번이용해야겠어요^^

  13. 건강 정말 중요하죠^^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

  14. 저의 강력한 올해 소망이기도 합니다. ^^
    나만의 주치의 두는 법과 생활습관 잘 읽었어요.
    하나하나 실천해나가야 할텐데 말입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15. 이런 글은 베스트가 되어서 몯가 읽어볼수 있었으면 합니다^^

  16. 푸샵님 포스팅은 하나하나 정성이 가득하네요^^
    완젼 좋아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2012년을 본격적으로 알리는 임진년 음력 새해가 밝았다. 푸샵 블로그 가족 분들은 흑룡 기운 듬뿍 받아, 가족들과 함께 연휴 잘 보내고 오셨으리라 생각한다. 푸샵도 짧은 시간이지만 고향가서 가족들과 함께 차례도 지내고, 명절 음식도 맘껏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다시 서울로 복귀했다. 9시간 걸려서. ㅜㅜ. .

음력 정월 초하룻날인 설날은 한국 사람에겐 한 해의 출발점이 되는 날이다. 그래서 양력 새해와 음력 새해 사이의 기간은 한 해를 준비하기 위한 워밍 업(Warming up)기간 이라고 할 수 있다. 연말에 미처 계획을 세우지 못했다면, 이 기간 동안 계획하고 사전 준비를 할 수 있으니까 말이다. 양력 새해로부터 23일이 지난 시점에서, 결심했던 계획들은 잘 실천하고 있는지 한번 쯤은 되짚어봐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워밍업은 끝났다. 이제 출발해야 할 시간이다. [사진=페이스 메이커]


한 해를 마감할 즈음, 지난 시간들을 돌이켜보면 항상 아쉬움이 남는다. 출발할 때 세웠던 계획들과 마음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흐지부지되기도 하고 초심도 잃어, 결과적으로 계획했던 것들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것에 대해 아쉬움이 남기 마련이다.   

왜 아쉬움만 남을까?
 
라고 생각해보면 언제나 결론은 한결 같다. 매일 꾸준히 실천하지 않아서다. 그로 인해 삶은 진전이 없고, 아쉬움과 후회만이 그 자리를 채우게 된다. 

제자리 걸음!...

인생은 비록 한 걸음일지라도 우리에게 나아갈 것을 요구한다. 보잘 것 없는 한 걸음일지라도 내딛어야만 삶의 변화가 있고 진전이 있다. 내딛지 않으면 제자리를 맴돌 수 밖에 없는 건 당연한 이치다. 42.195km를 뛰는 마라톤도 일단 한 걸음부터 내딛어야 시작된다. 처음엔 내딛는 걸음들이 쉬울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두 다리는 천근만근의 무게로 느껴진다.

마냥 주저 앉아 쉬고 싶은 생각이 들 때도 있고,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고 끈질기게 두 다리를 움직여야 하며, 그 한 걸음 한 걸음이 쌓여 4만2천195 걸음(보폭을 1m로 할 경우)이 돼야만 비로소 결승점에 도달할 수 있다. 결승점을 통과한 후라야 비로소 고통으로 일그러졌던 얼굴이 환하게 펴지며 웃을 수 있게 된다.

1년이라는 시간은 42.195km 풀코스를 완주해야 하는 마라톤과 같다. [사진=페이스 메이크]


마라톤에서도 알 수 있듯이 삶의 성공이 - 정신, 건강, 사랑, 부, 명예 - 무엇이든 간에 그것은 습관의 결과물이며 실천의 부산물이다. 반드시 해야 할 반복적인 생활습관의 흔적들이 모여 이뤄지는 것이란 얘기다. 세상이 변하고 시대가 바뀌어도 변함없는 헌신 없이 이룰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일본 야구선수 '스즈키 이치로' 선수가 출연했던 텔레비전 광고에서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었다고 한다.

그가 매일 똑같은 일을 반복하는 것은 자신에게 맞는 최고의 시간 관리를 강하게 고집하고 있기 때문이며, 그것이야 말로 그가 해야 할 일이기 때문이다.


이치로 선수는 자신이 해야 한다고 결심한 일(늘상 반복해야 되는 일들)을 하루도 빠짐없이 반드시 실행했고, 그것이 탁월한 성과를 내는 진리임을 알고 있었다. 남들이

꼭 그렇게까지 해야 하나? 오늘 하루쯤은 빼먹어도 될텐데...

라고 생각했던 것들을 그는 하루도 빠짐없이 했고, 그로인해 원하는 목표를 이루었으며 최고의 선수가 되어 그가 원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단순하지만 매일 반복해야 하기에 자칫 소홀할 수 밖에 없는, 하지만 반드시 놓쳐서는 안되는 중요한 시간들이 있다. 

음력으로 임진년 새해를 맞은 지금,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 한 번 더 되짚어 보자(10가지 시간은 폴 C. 브래그 박사가 그의 저서 <건강하게 오래 사는 법-단식의 기적>에서 언급한 내용이며, 그에 따른 별도의 주석과 실천사항은 푸샵이 작성한 것임). 
      

1. 일을 해야할 시간: 그것은 성공의 값이다.


자신이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일을 한다는 것은 성공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 것이다. 비록 지금은 해야 하기 때문에 자신이 좋아하는 일 외에 다른 일을 하고 있다면, 하루 중 자신이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일에, 최소 2시간 정도는 투자를 해야 한다. 

그렇게 몇 년을 열심히 준비했다면, 기회가 왔을 때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게 된다. 기억해야 할 것은 매일 매일 준비해놓지 않으면, 정작 기회가 왔을 땐 참여조차 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구본형, 김형태씨도 저서에서 오롯이 자신만을 위한 시간을 내서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투자를 해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실천사항: 자신이 현재 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라. 그것이 설령 자신이 원했던 일이 아니라 하더라도 말이다
. 삶이란 지금 이 순간 손에 쥔 일을 얼마나 치열하게 해나가느냐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기 개발과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위해 반드시 하루에 2시간을 투자하라.

2. 생각해야할 시간: 그것은 힘의 원천이다.


생각할 시간이 없다는 것은 불행한 일이다. 생각할 시간은 질문을 던지는 시간이다. 질문은 생각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볼테르는 '끈질기게 생각해서 해결되지 않는 문제는 없다'고 했다. 매일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그 답을 찾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삶은 생각하는 사람에게만 대답해 준다. 기억하라. 
하느님의 열한 번째 계명은 '질문을 하라. 그리고 거기에 답하라'였다는 것을..

실천사항: 자신만의 질문 리스트를 만들어 보라. 내가 생각하는 것과 하고 있는 일을 어떤 식으로 변화시켜야 할까? 내가 원하는 변화를 얻을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무엇인가? 어떻게 하면 지금보다 더 나아질 수 있을까? 등등

3. 놀 수 있는(휴식할 수 있는) 시간: 그것은 젊음의 비결이다.


스트레스가 쌓이면 풀어야 한다. 풀지 않으면 마음과 몸을 갉아먹는 질병에 걸릴 확률도 높아진다. 일상의 스트레스는 여가 시간과 취미 활동을 통해 해소할 수 있다. 여가와 취미는 수동적 시간이 아니라 능동적 시간이며, 휴식의 중요성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실천사항: 각자에게 맞는 취미생활과 여가생활을 정해 규칙적으로 한다. 이때 진정한 몰입을 경험할 가능성이 높다. 그 몰입으로 인해 몸과 마음이 안정을 찾게 된다. 휴식이나 놀이에도 몰입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라.

4. 책을 읽어야할 시간: 그것은 지식의 원천이다.


시간이 없어서 독서를 못한다는 것은 핑계에 불과하다. 1인 1스마트폰을 소지한 요즘은 언제 어디서나 책을 볼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책은 영혼의 양식이고 성공의 마중물이다.
21세기 지식사회와 지식경제 시대에서 책은 부가가치의 생산성이고, 삶을 살아가기 위한 생산요소이면서 생존전략이다. 당신의 운명을 바꾸고 싶다면 책 읽을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실천사항: 매일 최소 15분씩 책을 읽는다. 주말에는 시간을 조금 더 늘린다.

5. 기도를 할 시간: 그것은 경배의 고속도로이며, 지상에서 눈 속에 쌓인 먼지를 씻어준다.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의 저자
구본형씨는 자신만의 기도문을 만들 것을 주문했다. 여기서 기도는 종교적 행위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기도는 자기 자신과의 대화 시간이며, 자신에게 주문을 걸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하다.

실천사항: 자신만의 기도문을 만들어 보고, 매일 기도하는 시간을 아침 저녁 3분씩만 가져보라.

건강하고, 향기로운 임진년 한 해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사진=구글]


6. 사랑을 할 시간: 그것은 성사(聖事: 거룩한 일) 중의 하나이다.


이 세상 모든 종교가 형식이 다르다 하더라도 추구하는 가치는 한 가지다. 바로 사랑. 자신을 사랑하고, 가족과 친구, 그리고 이웃을 사랑하라. 무엇보다
가장 소중한 것은 가족이다. 가족이 없으면 삶을 살아갈 가치와 의미와 기쁨이 없다. 자기가 성공을 해도 가장 기뻐해 줄 사람들이고, 자기가 실패해도 끝까지 함께 있어줄 사람들은 가족 밖에 없다.

실천사항: 가족과 함께 꿈을 이야기하고, 가족과 함께 식사를 하고, 가족과 함께 시장을 가고, 가족과 함께 여행을 하라.  


7. 꿈을 꿀 시간: 그것은 영혼을 별들에게 묶는다.

이 땅에 태어난 사명과 목적을 분명히 인식한다. 꿈은 성공의 에너지원이고, 목표는 열정의 발전소다. 꿈과 목표가 있어야 삶을 열정적으로 살 수 있으며, 인생은 그 꿈과 목표를 이루어 나가는 과정인 것이다. 

실천사항: 자신만의 인생 로드맵을 그린다. 거기엔 자신만의 꿈과 목표, 구체적인 계획과 실천사항, 마감시한 등을 적는다. 그리고 그것을 구체적으로 떠올릴 수 있는 이미지(사진)을 찾아서 붙인다. 아침, 저녁으로 인생 로드맵을 보면서 스스로에게 각인시킨다. 

8. 웃을 수 있는 시간: 그것은 인생의 짐을 덜어주는 노래이다.


웃음은 부정적인 사고로부터 벗어나게 해주는 강력한 힘을 지니고 있다.
 웃음은 스트레스 호르몬을 줄어들게 하는 반면, 엔돌핀 분비는 늘어나 면역력이 강화시킨다. 
사람의 뇌는 행복감을 느낄 땐 우뇌, 분노나 불안감을 느낄 땐 좌뇌가 활성화되는데 웃으면 우뇌가 활성화된다. 신기하게도 억지로 웃어도 웃음의 효과는 똑같다는 것이다. 웃음은 건강의 첫 걸음인 동시에 성공을 부르는 강력한 힘을 지니고 있다. 

실천사항: 매 시간마다 활짝 웃는다. 혹은 미소를 짓는다. 

9. 건강을 위한 시간: 그것은 진정한 인생의 부요 보물이다.


늘어난 인간의 수명은 기쁨이지만 건강하지 않으면 재앙이기에 무엇보다도 건강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건강 관리는 몸과 마음 두 가지 모두를 돌봐야 함을 의미한다. 어느 한쪽이 망가지면 다른 한쪽도 영향을 받게 되기 때문이다. 건강은 인생의 가장 중요한 초석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실천사항: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자신의 건강을 확인하고, 야채와 과일을 통해 천연 비타민을 섭취한다. 매일 아침 일어난 후에는 스트레칭을 하고, 물을 반컵 정도 마신다. 걷기 운동을 규칙적으로 30분 정도 하며, 아침 저녁으로 5분간 명상 한다.

10. 기획할 시간: 그것은 앞의 아홉 가지를 가질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하는 비결이다.


기록하지 않고 사는 삶은 시간에 대한 낭비가 많을 수 밖에 없다. 무엇보다도 시간은 저축할 수 조차 없다. 오로지 관리만 할 수 있다. 그래서 기획할 시간은 중요하다. 기획하는 시간은 기록하고 검토하는 계획의 시간이다. 
하루의 기획은 잠자기 전에 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획인하며, 실행 여부를 파악하면서 하루를 보내야 한다. 그렇게 해야만 하루의 열매를 맺고, 그 열매들이 모여 향기로운 1년이라는 결실의 열매를 맺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실천사항: 자기 전에 그날 했던 일을 점검하고, 느낌을 적는다. 그리고 다음날 해야 할 목록과 우선 순위를 정해 기록한다. 우선 순위에 따라 실행하고, 매 시간마다 진행 상황을 점검한다. 이것을 매일 반복한다.

설 연휴 행복하고, 건강하게 보내셨는지요? 연휴의 피로가 남아 있는 분들도 있을 테니 오늘은 스트레칭 자주 하시면서, 웃는 얼굴로 사람들을 대해보시길 바랍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임진년의 첫 수요일 활기차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눈이 와서 너무 좋네요.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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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 10가지 시간 모두 놓치지 말아야 겠군요~~
    푸샵님 좋은 말씀 명심할께요^^

  3. 인생은 마라톤의 그것보다 더욱 길어보이는건 왜일까요...
    스타트라인에 선 선수들 마음처럼..모두 멋진 출발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힘찬하루 되세요..푸샵님~!

  4. 힘찬 하루 보내세요 ^^
    잘보고 갑니다

  5. 열가지 모두 다시 한번 읽게 만드는 말이네요 ^^
    설 연휴 잘 보내셨나요?
    즐거운 수요일 되세요

  6. 새해에 덕담... 아주 좋습니다. 잘 읽고 행동에 옮기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7. 한해를 어떻게 공략해야 할지? 그 해답을 속 시원하게 얻어갑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즐거운 설 명절 되셨는지요?
    나름 긴 명절연휴였지만 오랫만에 가족들과 친지들과 담소를 나누느랴 시간가는줄
    몰랐던 것 같습니다.
    오늘은 그 꿈같던 명절연휴를 보내고 맞는 첫 출근일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명절후유증인가? 몸도 무겁고 머리도 띵~하네요 ^^;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되세요^^


    • 답을 얻으셨다니 다행이네요. ^^. 사실 이 포스팅은
      저한테 하는 포스팅이기도 했답니다. ㅎㅎ

      명절이 좀 짧은데다 짧게 보내고 와서 아쉽긴해요.
      올라오는데만 9시간 걸려서..ㅋㅋ
      다행히 명절 후유증 없이 잘 시작은 했는데...
      눈이 빨리 치워져서 아쉽네요. ㅋㅋ

      행복한 목요일 되세요. 건강천사님~ ^^

  8. 좋은 포스팅 너무 잘보고 갑니다~
    이제 다시금 일상생활로 돌아왔네요~ ㅎㅎ
    이번 한주도 홧팅입니다~ ^^

  9. 모든시간 매사에집중해야겠죠ㅎㅎ오늘은 푸샵님의 좋은글을읽고시작하네요 항상좋은글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10. 인생도 블로깅도 마라톤이네요~
    정말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십계명 잘 봤습니다.
    설 연휴는 잘 세셨는지요. 그 여파가 있겠지만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11. 습관과 실천을 병행할 수 잇다면 그보다 막강한
    무기는 없겠죠.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12. 정말 뼈와 살이 되는 말씀이십니다. 알면서도 많이 실천하지는 못하지만 노력중이랍니다.

  13. 좋은 말씀 감사해요~ 기도하고 계획하고 사색하고 일과 적절한 휴식 다 정말 필요하죠~^^
    설 명절 잘 보내셨죠~^^
    오늘도 힘차게 화이팅~

  14. 정말 소중한 내용을 정리해 주셨어요.
    일하고 생각하고 쉬는 부분 요 세가지도 마음에 많이 다가오네요.

  15. 정말 건강 미리미리 챙겨야죠 ^^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16. 정말 너무너무 좋은 글이네요..^^
    너무 잘 배우고 갑니닷..!!

  17. 블로거 들은 너무 바빠요. ㅋㅋ
    늘 시간에 쫒기면서 사는데,, 가끔은 나를 돌아보고 진지하게 인생을 이야기 해 볼 시간이 필요한듯

  18. 작심 1주일 정도 되는것 같아요..
    새해가 되고 헬스장이 벅적 벅적..난리였거든요..
    늘 같은 시간대 운동을 하는데, 낯선 사람들 대거 등장..
    근데..이제 다시 안보이네요 ㅎㅎ

    명절 잘 보내고 오셨죠? ^^

    • 헬스클럽을 운영해본 입장에서 항상 보는 풍경이기도
      하지만, 어떻게든 운동을 지속시키려고 노력은
      했던 편인데....게중에는 결국 안나오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

      네 명절은 잘 보내고 왔습니다. 좀 짧게 보내고 와서
      아쉽긴해요. ^^.

  19.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

  20. 너무나도 좋은글 이네요^^
    두고두고 잘 읽어볼게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2009년 여름, 난생 처음으로 가보게 된 일산의 '자유로 자동차극장'. 그곳에서 보게 된 영화 '국가대표' 그런데 특이하게도 겨울 스포츠 중 하나인 '스키 점프(Ski Jump)'가 소재인 영화다.

한 여름에 스키 점프라니...재미 있을까? ( ̄. ̄)

그래도 하정우와 성동일이 주연이라 믿을만 하긴 했지만, 만약 재미없다면...

흐흐흐흐..(꼴깍!~) 여친과 진한 키스신 연출이라도..(づ ̄ ³ ̄)づ~♡
자갸~ 일롸~베베~ 

를 연출하고 싶었으나, 성실하게 초반부터 하정우와 성동일이 눈과 귀를 휘어잡는 바람에 영화를 보는 내내 스크린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고, 배꼽잡고 웃기에 바빴다. 선수가 아닌 다음에는 평생 해볼 수도 없는 스키 점프. 비인기 겨울 운동 종목이라 선수층도 얕다.

하지만 그만큼 스릴 있고 짜릿한 스포츠도 없을 거라는 생각은 든다. 활강 체감 속도가 120km에 육박한다는 스키 점프. 그 스릴 만큼 국가대표는 재미있다. 그리고 스포츠 영화에서 빼놓을 수 없는 감동도 있다.

I Can Fly [사진=국가대표]


영화의 초반 계절적 배경은 여름이라, 여름에 개봉해도 어색하지 않았던...그럼에도 겨울에 더 잘 어울리는 영화이기도 하다. 설 연휴 TV 특선영화로 개봉되기도 하니 온 가족이 함께 보면 더욱 좋을 영화다. 겨울 스포츠인 스키 점프가 주는 스릴과 감동, 가족의 사랑을 느껴보시길... 

■ 스키 점프 국가대표 선수 현황 (2012 현재: 대한스키협회)
코치: 김흥수
선수: 최흥철, 최서우, 김현기, 강칠구 

■ 스키 점프 국가대표 후보 선수 현황
코치: 하성조
선수: 박제언, 김봉주, 시정헌, 신준영


내가 말했잖아요. 찢어버리고 싶다고 대한민국...
- 하정우(차헌태 역)의 대사 중에서

도대체 누가 먼저 탈거야!~ 해 떨어지잖아!!~ 새끼들아!!!~
- 성동일(방 코치역)의 대사 중에서


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다!. [국가대표, 2009]


영화도 재밌지만 국가대표
OST 역시 국가대표 급이다. '러브홀릭스''버터플라이(Butterfly)'에는 다양한 가수들의 목소리가 들린다. 러브홀릭스라는 인디밴드와 '클래지콰이', '웨일(W & Whale)' '정순용(My Aunt Mary)'와 '미키(THE INDIGO - 일본 유명 밴드)', '혜원'(Winterplay)', '장은아', '박기영'이 객원 보컬로 참여해 만든 OST이다. 동영상을 통해 목소리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확인해볼 수 있는 쏠쏠한 재미가 있다.

엄마!! 조금만 기다려. [사진=국가대표]

그러니까 엄마!! 조금만 기다려...무조건 기다리고 있어!...
내가 올림픽 나가서 메달 따가지고...내가 아파트 사가지고 갈테니까...
무조건 기다리고 있어!. 기다리고 있어!...
기다리고 있으라구...

- 하정우(차헌태 역)의 대사 중에서

처음으로 가본 자동차극장. 운치 있다....

자동차극장의 좋은 점...마음 껏 웃을 수 있다...음식을 먹어도 된다....대화도 편하게...
조진웅과 이은성의 발견....강제규 감독의 까메오 출연 
4년마다 반짝 인기....비인기 종목의 설움....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을 기대해보며...  
무겁지 않은 스포츠 영화...재밌다...
하늘을 나는 기분이 어떨까?...
해외입양 1위 국가에서 이제 벗어났으면...

국가대표 OST 버터플라이를 부른 주인공들 [사진=구글]

 

영화를 보신 분은 그때의 감동과 추억을 떠올리면서, 편안히 감상해보시길 바랍니다. 혹 안보신 분들이 있다면 1월 22일 2시 OCN에서 상영을 합니다. 가족들과 함께 보세요.
[설날 특선영화 및 TV 편성표 보기]

■ 국가대표 OST - '버터플라이' (러브홀릭스)


■ 국가대표 OST - 'I Can Fly' (Nud'apples)


■ 국가대표 OST - 'Ain't nothing wrong with that' (Robert randolph and the family band): 김연아가 출연한 CF의 배경음악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운동할 때 들으면 좋은 음악!~

설 연휴가 시작되는 토요일입니다. 저마다 고향으로 가시겠지요. 팍팍한 경기에도 불구하고, 마음은 넉넉했으면 해요. 흑룡 기운 흡입하는 신공 발휘하시어 건강하고, 행복한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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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 저도 이영화 진짜 잼있게 봤어요.

    지금도 ost곡을 들으면 영화의 한 장면이 생각나요...

    노래만 들어도 뭔가 감동스러운 이 느낌..? ㅎㅎㅎ

  3. 예전에 추석특선으로 본 기억이 납니다...
    가족과 함께 재미있게 보았죠...ㅎ..ㅎ...
    그나저나 백곰의 절을 다 받아보다니...올해는 대박나겠습니다...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이번 일요일에도 특선영화로 OCN에서 하더라구요. ㅎㅎ
      꼭 대박나시길 바라며, 행복한 설 연휴 되시길 바래요. ^^

  4. 비밀댓글입니다

    • 웃음 가득한 설 연휴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고향 잘 다녀오시길 바라고, 행복한 설 연휴 가족들과 함께
      쫘악 누리시길 바래요. ^^

  5. 오 너무 재미있을 것 같네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6. 극장에서 친구와 함께 봤던 감동적인 영화였죠.
    맞아요. OST도 참 좋습니다. ^^

  7. 버터플라이는 자꾸 흥얼거리게 만드는 노래죠^^ 질리지 않는다는 ㅎㅎ

  8. 스포츠 영화 중 수작으로 생각됩니다.

    비인기 종목의 단면을 보여주었죠. 지금 고향에 내려와 잘 지내고 있습니다.

    • 네 가장 인기가 많았던 것 같아요. ^^
      제주도 가는 비행기 안 포스팅 잘 봤슴다.
      가족들과 행복한 연휴 보내고 오세요. ㅎㅎ

  9. 참 재밌게 본 영화이지요 잘보고가요

  10. 국가대표 정말 재밌게 본 영화죠~ ^^
    이제 오늘로 연휴가 시작되네요~
    푸샵님도 좋은 시간 보내고오세요~^^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11. 감동적으로 봤던 영화입니다.
    명절때 가족들과 다시한번 봐도 괜찮겠네요
    푸샵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재밌기도 했고, 감동적이기도 했지요...^^
      일요일에 OCN에서 하니 같이 보시길 바래요.
      행복한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2. 국가대표... 영화도 음악도.. 너무 재미있게 보고 들었습니다 ㅎㅎ
    푸샵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3. 푸샵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가 봐도 스키점프는 겁날 거 같아요. 자살하는 기분일듯 그래도 영화음악은 한동안 머리 속을 떠나지 않더라는 ^^

    • 유아나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흑룡기운 듬뿍 더 받으시길 바랍니다. ㅎㅎ
      좋은 영화음악은 오래 가는 것 같아요. ^^.
      행복한 연휴되시길 바래요. ^^

  14. 정말 감동있게 본 영화로서, 아직도 기억에 남아 있네요.
    영화관에서 보다가 눈물이 날듯말듯 간신히 참앗더라는....ㅋㅋ

  15. 이영화 보면서 정말 눙물을 ㅠㅠㅠㅠㅠㅠ 흘렸던 기억이 나네요 이거 버터플라이 그 알렉스랑 걔 누구지

    그 그룹 걔네가 부른줄만 알았는데 아니군요 ㅠㅠㅠ 좋은노래 잘듣구가요 ^^!

  16. 얼마전 티브이에서 방송을 하던걸 보았는데
    스포츠영화가 신선하게 다가오더군요^^

  17. 이유명한 영화를 저는 아직도 안봤네요;;ㅎㅎㅎ

  18. 캬..요거정말 재밌게 보았드랬죠..
    이번새해에도 하시는일마다 만사형통하시길 바래봅니다..~

  19. 저는 오늘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그 영화보고 왔어요..

    국가대표 봤었어요
    정말 감동적이죠..
    푸샵님..
    올해도 만사형통 하시길요

  20. 전에 감동깊게 본 영화입니다. 늦었지만새해복 많이받으십시오

  21. 비밀댓글입니다



 명절이 다가오면 으레 나오는 뉴스 기사 중 '설날 다이어트, 추석 다이어트, 명절 다이어트'에 관련된 내용들이 있다. 대체로 다음과 같은 뉘앙스다.
 
사례1) 20대 여성인 김모씨는 설 명절을 앞두고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새해를 맞아 각오를 다지며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식이요법과 병행, 보름 넘게 꾸준히 운동을 해온 상태지만 연휴 동안 음식의 유혹을 이길 자신이 생기지 않기 때문이다. 사실 각종 육류와 기름기가 넘치는 튀김 등 고열량 식단의 향연인 설 명절은 새해맞이 다이어트를 결심한 이들이 그동안 참아온 식탐을 주체하지 못하는 괴로운 시기가 아닐 수 없다. - 메디컬 투데이

사례2) 오랫동안 보지 못했던 가족들을 볼 수 있는 추석 명절. 하지만 즐겁기만 할 것 같은 명절에도 마냥 먹는 것이 좋은 것만은 아니다. 꾸준히 몸매관리에 힘써왔다면 풍성한 명절 상차림 앞에서 유혹을 떨치기 쉽지 않았을 터. 친지들과의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명절음식을 안 먹을 수도 없고 그렇다고 다이어트를 포기하기엔 그 동안의 노력이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 경향신문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명절 후 늘어난 체중으로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이야기와 함께 (상업적이든 아니든)명절 다이어트 방법들을 ― 심지어 명절 음식별 칼로리까지 상세히 ― 기사로 내놓는다. '명절은 다이어트의 적'이란 말 까지 친절히;;; 곁들여서 말이다. 

명절 음식인 내가 다이어트의 적이라고?...ㅜㅜ. [사진=구글]


흑룡의 해 첫 명절인 설 연휴 기간은 토요일까지 포함해야 4일이다. 4일 중 명절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기간은 2~3일 정도가 고작일 것이다. 추석 명절도 이와 비슷한 수준이다. 1년을 통틀어 명절은 고작 일주일을 넘기기 힘들다. 이 기간 동안 명절 음식을 먹는다면 얼마나 먹을 것이며, 그로 인해 도대체 얼마나 체중이 늘어났길래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하는 것일까? 한 비만연구소에서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대략

500g 500g 500g 500g (━━ .. ━━);;

이라고 한다. 5kg도 아니고 겨우 500g!!!!

이는 전체 조사 대상의 약 1000명 중 30%에 해당하는 내용이라고 한다. 유지한 경우가 약 40%, 감소한 경우가 30%였다고 한다. 겨우 체중 500g 늘어나는 것 때문에 맛있게 즐겨야 할 명절 음식이 다이어트 적이라는 오명까지 뒤짚어 써야 하는 것일까? 

이건 아니잖아!~ 응

명절 음식은 전통 음식에 속한다. 육류와 기름에 튀긴 음식들이 더러 있긴 하지만, 나물과 과일도 풍부하며 대체로 평상시 자주 접하는 음식들은 아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할머니, 어머니의 정성이 버무려져 있다. 명절 음식 장만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닐 터. 이런 음식을 앞에 두고 칼로리 따지고, 다이어트의 적을 운운하는 건....ㅜㅜ

 

명절은 온 가족이 모이고, 한 동안 못봤던 친척과 친구들을 보는 날이기도 하다. 넘쳐나는 이야기와 명절 놀이, 조카들과 놀아주기, 친척 집 방문하기, 성묘 가기 등등 오히려 평상시 보다 활동량이 늘어나는 시기이기도 하다.

[사진=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무엇보다도 명절은 마음이 넉넉해지는 때가 아닌가. 명절 다이어트 따윈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리고

먹고, 즐기고, 정(情)과 사랑을 나누자!!!

가족들, 친지들과 두런 두런 앉아서 명절 음식 

칼로리나 체중계 눈금 따위는 잊어 버리고

마음 놓고 먹자. 싱글족들이 많은 요즘 그렇게 가족들과 마주 앉아 음식을 먹는 날도 따지고 보면 일년에 며칠 안되지 않나. 어머니가 정성스레 마련하신 명절 음식, 마음 편히 남김 없이 먹고, 바리바리 싸오자!!~ 이상!~ (어머니와 아내 손에 설겆이를 맡기진 마시라!~ 그리고 영화 '결정적 한방'은 한방이 좀 약하긴 하더라. ^^;;;)    

덧1: 블로거님들이 가장 좋아하는 명절 음식은 무엇인가요? 다 맛있긴 하지만 푸샵은 밤, 동그랑땡, 왕만두, 잡채, 꼬치산적이 제일 맛있습니다.

덧2: 푸샵이 군에 들어가기 전까지 흰쌀밥을 먹을 수 있었던 날은 명절이 유일했습니다. 어머니께선 항상 잡곡밥을 해주셨거든요. 명절 때 먹는 흰쌀밥은 신기하게도 맛있답니다. ^^

오라는 눈은 안오고 겨울비가 내리네요. 기다리던 명절이 곧 시작인데 말이죠. 설 연휴엔 맑았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보며, 여유로운 금요일 행복하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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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명절 음식 먹다보면 늘 과식하게 되죠...
    올해는 꼭 적당히 먹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푸샵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저같은 경우에는 차례를 돌다보면
    오히려 밥한끼를 제대로 먹지 못할때가 많더라구요^^

    내일부터 명절연휴가 시작됩니다.
    벌써 마음은 고향에 가 있는 듯 싱숭새숭한 기분이 가시질 않습니다.
    평소 바쁘다는 핑계로 뵙지 못했던 친척 어른들, 사촌동생 얼굴이 하나하나 떠오르네요..
    명절이 일년에 두번이나 있는 우리나라가 갑자기 좋아집니다. ㅋㅋ

    설연휴 고향가시는 길 편안하게 다녀오시고
    행복하고 건강한 명절되시길 바랍니다.
    글로나마 세배드릴께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ㅎㅎ


    • 특히 제사가 많거나, 준비해야 할 게 많고,
      정리하거나 대접해야 할 일이 많은 경우라면
      아무래도 제때 챙겨먹기 쉽지 않을 수가 있죠.

      설 명절도 있고, 추석 명절도 있으니...아마도
      조상의 지혜가 담겨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
      명절에 보는 친구가 정말 친한 친구라는데...ㅋㅋ
      친척들도 보고 친구들도 봐서 좋습니다.

      건강 천사님도 편안히 안전하게 다녀오시고
      행복하고 건강한 명절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흑룡기운 더욱 더 받는
      새해 되시길 바랍니다. ㅎㅎ

  4. 저는 이상하게 명절때가 되면 음식이 더 안먹게 되데요.
    모든 님들 설명절 재미있고 보람차게 보내세요.

    • 아..바쁘셔서 그런가요? 저는 평상시 보다는
      조금 더 먹게 되는 것 같긴해요. 손님들 오면
      먹게 되고, 친천들 오면 또 같이 먹어야 하니. ㅎㅎ
      편하게 먹습니다. 행복한 설 명절 되시길 바래요. ^^

  5. 명절음식 하나씩 집어먹다보면 ㅎㅎ..
    저는 걱정없이 먹습니다 ㅎㅎ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6. 맛있게 먹고 올라고요! 무엇이든!

  7. 설연휴 다이어트 고민은,????,,,, 잘 먹는거네요~ㅎㅎ
    무조건 안먹기보다 명절음식도 조금씩 즐기면서 소식하면 다이어트에 큰 지장이 없을거 같아요~^^ 즐겁게 먹고 즐겁게 지내는거죠~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8. 한숨만 나오죠... 침은 고이는데 참아야 한다니...ㅜㅜ 잘 버텨볼께요

  9. 오늘도 좋은글 너무 잘보고 갑니다~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ㅎㅎ

  10. 참는게 참 어렵다능..ㅜㅜ
    잘 보구 갑니닷..!!

  11. 설날이나 추석은 정말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에게는 두려움의 날이죠 ㅎㅎㅎ

  12. 설연휴는 여러모로 인내심이 필요한듯 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설연휴 즐겁게 보내셔요~!

  13. 명절 때 아무리 많이 먹어도 렙틴의 기능만 정상이라면
    예전 체중으로 금방 돌아온다 하더라구요.
    역시 우리 몸은 똑똑해요^^

    유익한 정보 잘 읽었습니당 즐거운 설명절 되세요^^

    • 2~3일 정도 평상시 보다 더 먹었다고 해서 늘어나는 체중은 일시적인 것이라..말씀하신대로 다시 돌아오긴해요.
      그리고 활동량이 평상시 보다 오히려 늘어나는 시기라
      딱히 체중이 늘어날 이유가 없지요. ㅎㅎ

      행복하고 건강한 명절 되시길 바래요. ㅎㅎ

  14. 비밀댓글입니다

    • 아유~ 역시 아기자기 하십니다. ㅎㅎ
      이거 저만 먹어도 되는 건가요? ㅋㅋㅋㅋ
      선물도...주시공...감사합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연휴되세요. ^^

  15. ㅎㅎㅎ
    명절에는 무조건 되는대로 먹고 본다 ^^;;
    전 나물 같은거 좋아해서 명절엔 정말 많이 먹어요 ㅋ

    명절 잘 보내고 오세용
    복 많이 받으시구요 ㅎ

    • 무엇보다도 어머니가 해주신 음식이니...즐거운
      마음으로 먹어야죠. ^^. 만드시느라 고생하셨는데..
      ㅎㅎ. 행복한 명절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ㅎㅎ

  16. ㅋㅋㅋㅋ 맞아요.
    스트레스가 더 다이어트에 안좋을 것 같아요. ^^;;
    푸샵님도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17. 저도 명절만 되면 엄청나게 먹습니다 ㅋㅋ
    잘보고 갑니다

    • 설마 저만큼 많이 드실라구요. ㅎㅎㅎ
      진짜 양껏 먹습니다. ^^. 손님오면 먹고,
      친척오면 먹고...ㅎㅎㅎ 행복한 명절 되세요. ^^

  18. 맞아요. 먹어야 얼마나 먹고 살이 찐들
    얼마나 찐다고..ㅎㅎ
    시원한 글 잘 보고 갑니다.^^

  19. 푸샵님..저는요..
    골고루 전들 모두 모아서 전골 해 먹는거 디게 좋아합니다.
    십중팔구 전은 냉동실로 직행들 하는데
    저는 버섯, 야채 듬뿍 돌려 담아 국물 자작자작하게
    각색전 전골을 해먹어요...그래서 전만 보면
    달라고 애걸하다시피 얻어온답니다..


    그리고 가장 좋아하는것은 탕국이에요..
    다시마 넣고, 무 , 고기 넣고 끓인 시원한 탕국
    굉장히 좋아합니다.
    대구가 본가라 하셨지요?
    어느쪽 동네인지는 모르지만
    저와 분명 한 하늘아래 한 도시에 있는거네요.
    며칠은요..ㅎㅎㅎㅎ
    저는 북구에 살아요.
    작년엔..수성구민이었답니다.

  20. 명절때 살찌지 않는 음식만 먹어야 겠어요. ㅋㅋ

  21. 전...... 그냥 즐겁게 먹으렵니다~
    살은.. 그 다음에??? ㅎㅎㅎㅎㅎㅎ


 
 대박;;;;까지는 아닌 것 같지만, 그래도 2만원이 안 넘은 게 어딘가. s( ̄▽ ̄)v  겨울철이면 걱정되는 것 중의 하나가 난방비다. 특히나 아기가 있고, 아이들이 있는 경우라면 더욱 그렇다. 주위 얘기를 들어보면 20만원은 족히 나오는 집들도 있는 것 같다. 

혼자 사는 처지에 그렇게 나올리도 만무하지만, 아무 생각 없이 보일러를 틀어댄다면 아무리 작은 평수라도 20만원은 그냥 나올 수 있다(가장 많이 나온 적이 5만원대였는데, 여름철과 비교해보면 무려 25배나 많이 나온 것이다. 아니 정말 별로 안틀었는데...했더니 그렇게 나온 것이다).

2011년 11월 25일 푸샵이 올린 난방비 절약 관련 포스팅 [난방비 걱정 없는 겨울철 실내외 보온 아이템 5종과 체온 상식] 을 그대로 해봤다. 남들보고 해보라 해놓구선 푸샵이 않하면 안되지 않나. 그래서 인증 포스팅 올린다. 실내 보온 아이템을 쓴 결과는...

뚜둥!!~

사실 만오천원 미만으로 도전해보고 싶었는데 좀 아쉽긴 하다. ^^;;


한달 겨울 난방비가 16,380원(실평수 13평). 작년 1월과 비교해보니 약 27% 줄었다. 


2011년 1월 난방비

그런데 평수 대비하면, 오늘 알게 된 팔천사 블로거님을 따라잡진 못한 것 같다. 
[48평아파트에 난방비가 삼만원이 나오는 이유는?] 다만 차이가 있는 것은 푸샵은 도시가스 사용기간이 11.23~12.22일이고, 팔천사님은 11.3~12.2일 이라는 것이 차이라면 차이. 어쨌든 팔천사님!~ 윈이시다. 

푸샵이 하루 종일 일하면서 거주하는 곳의 평균 실내 온도는 대략 15~19도 사이였다. 그런데 얼마 전 감기에 걸린 적이 있다. 나름 추위에도 보일러 안틀고 잘 버텼는데 왜 감기에 걸렸을까? 곰곰히 생각해보니 환기가 문제였던 것 같다. 청소할 때가 아닌 다음에는 환기를 시킨 일이 없기 때문이다. 이사 온 후 환경이 바뀐 탓에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던 부분이었다.

■ 감기를 일으키는 주범은 추위다?
겨울철 날씨가 춥다고 감기나 독감에 걸리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감기에 걸리려면 병원체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오한은 발열 전에 나타나는 전형적인 증상인데, 사람들은 감기에 걸려 한기를 느끼는 것을 추위 때문에 감기에 걸린 것으로 오해 한다. 감기에 걸린 사람들이 느끼는 한기는 감기의 결과이지 원인은 아니다. 

추위와 감기가 관계 없다는 것은 북극이나 남극 지방에서 감기에 더 안 걸린다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겨울철에 감기 발생 빈도가 높은 것은 환기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 공간에서 병원균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의사들이 추운 겨울철이라도 자주 환기를 시키고, 실내라도 옷을 너무 두껍게 입지 말라고 하는 것이다. 환기를 자주 안시키는 이유는 대체로 귀찮기 때문이다. ^^;; 겨울철 환기는 건강한 겨울을 나는 필수 아이템!!


■ 발을 차게 하면 감기에 걸린다?
난방 포스팅에서도 밝혔듯이 푸샵은 발이 차가워지면 온 몸이 차가워지기 때문에 실내에서도 방한신발이 필요하다. 그런데 간혹 발을 너무 차게 해서 감기에 걸린 게 아닐까 하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손발이 유달리 차가운 사람들이 그럴 수 있는데,
발이 차다고 해서 감기에 걸리진 않는다. 한 연구에서 사람들을 차고 젖은 양말을 신긴 뒤 감기 증상이 나타나는지 실험했다. 그런데 젖은 양말을 신은 사람들이 두텁고 따뜻한 양말을 신은 사람들보다 오히려 감기에 덜 걸렸다.  

환기를 자주 안시켜서 감기에 걸린 것 같아 마음이 좀 찔립니다. 오늘은 바쁜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여유있는 목요일 행복하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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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정말 대박이네요.. 우리도 조금식 실천을 하고는 있는데 비교가 되지 않네요

    • 일단 가족 수가 많으면 아무래도....^^. 저야 혼자니..
      근데 팔천사 블로거님 보니..대단하시더라구요. ㅎㅎ
      행복한 목요일 시작하세요. (⌒▽⌒)

  3. 정말 난방비가 조금밖에 안나오는군요.
    저도 절약 실천을 더 많이 필요 해야겠네요

  4. 저희집도 난방비를 줄여야 하는데...
    가계지출도 줄이고 지구도 살리고.... 저도 노력좀 해야 겠네요 ^^

  5. 환기 자주 시켜서 건강지키고 난방비도 지켜봐야겠어요

  6. 환기를 자주 시켜야 한다는걸 알면서도 정작 창문열면 추워서 안열게 돼요.
    그나마 하루에 한번 청소할때나마 여는것도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 산답니다 ㅡㅡ;;

    • 겨울 바람이 쏴아하고 들어오는 걸 느끼고 싶긴한데..
      도심이라 그런지...열어놔도..잘 안들어오더라구요. ㅜㅜ 하루에 한번도 안열 때가 있다는 걸 깨닫고서야
      오늘부터 2번씩은 환기를 시키고 있지요. ^^

  7. 이정도면 대박 맞는 것 같은데요~ 와~
    저희 집은 외풍이 세서~ 아무리 보일러를 올려도 따뜻하지도 않고 ㅠㅠ 그냥 집에서 난로를 끼고 살아요ㅠ 이러면 안되는데 말이죠. 집이 오래되서 그런가~ 왜이렇게 추운지 모르겠어요^^::

    • 집 구조에 따라서 조금씩은 차이가 있을 듯해요.
      저도 본가 가보면...제가 있는 곳보다 훨씬
      춥다는 걸 느끼거든요. 본가에도 전기 난로를 벽에다
      걸어서 쓰시더라구요. 보일러 안쓸때는. ^^

  8. 엄청나게 절약하셧네요!! 겨울에 이정도면... 상당히 절약하신듯!
    부가세 때문에 전기세도 무섭더라구요;;; 최근에 또 올랏던데...ㅋㅋ
    살림하는 입장에서 ㅋㅋ 전기세도 아까워죽겟는데 안쓸 순 없고... 절약이 생명인듯!

    • 나름 절약한 것에 대해 뿌듯함을 느끼긴 해요. ^^
      쓰면 쓸 수록 가중되는 게 전기세니까..신경쓰야죠. ^^
      일단 아껴쓰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긴해요. ㅎㅎ

  9. 저희집 실내 온도는 지역난방이라 그런지 20도 정도는 유지 되는것 같아요
    다른집보단 난방비가 적게 나오는편인데..
    이번달은 얼마 나올지 궁금하네요 ^^
    여튼..푸샵님 대단하심 ㅎ

  10. 설마 했는데 진짜로 환기가 주범이군요.
    저도 겨울에 귀찮고 춥다고 환기 안시켰는데....

    • 저는 크게 신경을 안쓴 케이스였는데...너무 안해준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오늘부터 2번씩은 환기 시키기로. ㅎㅎ

  11. 저희집은 애들이 있어서 난방비가 좀 많이 들어요
    아침마다 환기를 시키는 데 집사람이 가스비 많이 나온다고 난리네요
    이 포스팅 집사람에게 보여주고 싶네요 ㅎㅎㅎ

    오늘이 벌써 목요일, 명절이 이제 정말 코앞입니다.
    그간 보고싶은 친지분들 모습이 한분 한분 떠오릅니다.
    오후에는 비 또는 눈소식이 있다고 하니 우산 준비하시구요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ㅎㅎ

    • 아이들이 있으면 아무래도 난방비가 조금 더 들어갈 듯 해요.
      아이들을 강하게 키우심이. ㅎㅎ.

      그러게요 정말 명절이 코앞임다. 오늘 인천에 다녀왔는데
      살짝 눈과 비가 섞인 듯 하더라구요. 올해는 눈 구경하기
      쉽지 않네요. ^^.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래요. ^^

  12. 좋은글 너무 잘보고 갑니다~ ^^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13. 알뜰한 푸샵님~ㅋㅋ
    아껴야 잘살죠~
    멋지십니다요~ 화이팅~!!

    • 사춘기시절 처럼 냉수마찰 하면서 지내고 싶지만..ㅋㅋ
      (음 그러고 보니 한번 도전을. ㅎㅎ)
      편안한 밤 되세요. ^^

  14. 문제는 환기였군요 ㅎㅎ
    잘 몰랐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즐거운 오후시간 되세요

    • 겨울철 실내 온도는 가급적 20도를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하더라구요. 외부와 너무 차이 나면 오히려
      감기에 더 걸리기 쉽다고. 환기를 자주 시켜야 감기에
      걸릴 확률이 적다고 하니...건강을 생각해서 자주자주
      해주는 게 좋을 듯 해요. ^^

  15. 정말 저렴한 전기세네요.
    그리고 환기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자알 배우고 갑니다.

  16. 오호 좋은 팁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17. 와우.. 겨울철 난방비 낭비하기 쉬운데 아껴야겠어요 ㅎㅎ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 정말 생각없이 그냥 난방해버리면 고지서 받을 땐
      충격의 쓰나미가. ㅎㅎ. 예전에 5만원 나왔을 때
      놀라긴 했었죠. ㅋㅋ

  18. 오오오... 저희집도 난방비 좀 줄여봐야겠네요 ㅎㅎ

  19. 전기세나 가스비 절약은 가족간의 협조가 필수더군요.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 맞습니다. 저야 혼자사니까 그나마 나은데
      가족들은 협조를 구해야죠. ㅎㅎ. 그래도 한번
      가족의 힘을 보여주세요. ^^

  20. 저희집도 요즘 난방비때문에 고민 많았는데 좋은포스트 잘보고갑니다^^

    • 안녕하세요. 판다님!~ 반가워요. ㅎㅎ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내복의 생활화~ 환기의 필수!!
      ^^. 좋은 꿈 꾸시길 바래요.

  21. 푸샵님 좋은 밤입니다.
    저희집도 환기를 잘 안 시키는데 이 글을 보니 하루에 한번씩은
    해줘야겠단 생각이 무럭무럭납니다. 좋은 밤 되세요^^

    • 어익후~ 늦은 시간에 다 방문해주시고. ㅎㅎ
      자주 시켜줬어여 하는데...그걸 못한듯해요. 제가. ㅋㅋ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래요. ^^


오래 살기를 바라기보다는 건강하게 살기를 바라야 한다.
- 벤자민 프랭클린

 
 음력설이 코 앞이다. 이제 정말 한 살 더 먹게 된다는 생각에 


수입은 안늘어나고, 어째 느는 건 나이 밖에 없어!~
떡국 먹기 싫어욧!~
애인도 못 만들었는데 벌써 20대와 이별이라니...정녕 모태솔로인가...아흑!~ 
아~ 이제 나도 꺽어진 나이로 접어드는구나. 40대의 중반으로....쿨럭!~
소시적엔 나도 날라다녔는데 말이야. 에구구 허리야!~ 낼 모레가 칠순이네 그랴...


푸념 섞인 소리가 절로 나온다. 거울에 비치는 생기 없는 피부와 축처진 살들. 예전보다 못한 체력. 왠지 자꾸 기분도 다운되는 것 같고, 나이 들어 늙는다는 것도 서러운데 여기저기 아프기까지 하니 걱정스럽기만 하다. 사람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나이를 먹기 시작해 (생각하기 싫겠지만)죽음을 향해 달려간다. 자연의 섭리는 누구도 피할 수 없는 탓에 자연스런 노화 과정을 거친 후, 때가 되면 자연의 품으로 돌아간다. 그것이 자연의 순리인 것을 어찌하랴. 

예전에 비해 인간의 수명은 훨씬 늘어났다. 1900년에는 45세까지 살기를 원했고, 1960년대에는 60~65세까지 살기를 원했지만, 지금은 90세까지도 팔팔하게 살기를 원한다. 지금의 10대나 20대들은 100살까지 사는 게 당연한 일이 될지도 모르겠다. 필자의 목표 중 하나는

'100살까지 건강하고 팔팔하게 살자'


이다. 영양과 운동 건강과 관련된 일을 하다보니 직업적으로도 그 때까지 일하면서 건강하게 살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 보이고 싶기도 하다. 그런데 아무리 오래 살고 싶다 하더라도 죽는 순간까지 건강하고 팔팔하게 살지 못한다면 노년의 남은 삶이라는 것은 고통일 수 밖에 없지 않을까?.

구구팔팔복상사
구구팔팔이삼사(99세까지 팔팔하게 살다 2~3일 앓고 4일만에 죽자)의 구호처럼 새해에도 여전히 건강하고, 10년 쯤은 젊어보이면서 활기찬 삶을 살고 싶은 것은 누구나 가지는 소망일 것이다. 친척들과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와 지인들에게서 

너 몸에다 무슨 짓을 했길래..1년 사이에...10년씩이나 젋어보이는 거야?
비결이 뭐야!~ 대체~  


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비결은 뭘까? 

노화의 원인은 무엇인가?


우선 노화의 원인에 대해서 알아보자. 원인을 알아야 대책을 세울 것이 아닌가? 도대체 왜 늙는 것일까? 그런데 이 질문에 대한 확실한 답은 어쩌면 앞으로도 몇 십년이 더 흘러야 제대로 들을 수 있을 것 같다. 

왜냐하면 학자나 의사들도 아직까지 노화의 과정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지만, 노화가 왜 일어나는지 어떻게 일어나는지 정확한 원인에 대해서는 밝히지 못하고 있다. 다만 현재까지 세워진 가설과 이론 중엔 비록 노화 과정의 전체는 아니더라도 일부에 대해서는 잘 설명하고 있다.
  

아직까지 노화의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사진=구글]


1. 프로그램 이론:
늙는 것은 운명이며, 인간의 몸은 죽도로 설계되어 있다는 이론. 인간의 DNA에 늙어가도록 프로그래밍되어 있다는 이론으로 얼마나 빨리 늙을 것인지, 얼마나 오래 살 것인지는 모두 유전적으로 결정되어 있다는 이론.

2. 텔로미어 이론: 유전자에 의해 세포들은 일정수의 분할을 하게 되어 있고, 일단 최대수에 이르게 되면 세포, 즉 우리 몸은 죽게 된다는 '텔로미어(Telomere: 염색체의 말단 영역으로 말단소체라 불리며 각 세포가 분할할 때마다 DNA를 잃게 된다)' 이론.

3. 신경호르몬 이론: 인체의 신경계나 호르몬계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여러 질환에 취약해지고, 분비가 감소하므로 신체 기능이 떨어져 결국은 죽게 된다는 이론. 

4. 마모 이론: 마모(Wear and Tear) 이론은 가장 오래 된 이론 중 하나로 몸을 계속 쓰면 손상이 되어 점차 늙게 만든다는 이론.
 
5. 활성 산소 이론: 미토콘드리아에서 에너지를 만드는 과정에서 산소는 화학물질들과 결합하고 물과 탄산가스를 배출하지만 산소의 약 1~5%는 불가피하게 세포를 파괴하는 활성산소(Free Radical)로 변한다. 체내에 축적된 특 활성산소가 장기와 DNA를 노화하게 만든다는 이론.
 
그 외에 체내 폐기물의 축적과 관련된 '글루코스(glucose) 독성 이론'미토콘드리아의 에너지 발전소가 에너지를 생산하고 다른 세포에 전달하는 기능을 잃게 되어 우리 몸이 노화된다는 '미토콘드리아 노화 이론'이 있다. 상식으로 알아두자. 개인적으로는 1번과 4번 이론이 그나마 설득력 있게 들리긴 한다. 

(죽음을 향해 달려가는;;;;)노화의 원인이 프로그램 이론이나 마모 이론을 적용시킬 수 있다 하더라도, 살아 있는 동안 좀 더 젊고, 건강하고, 팔팔하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이 있지 않을까? 그것만 실천하고 살아도 10년 쯤은 젊어보이면서 누구보다 건강하게 죽는 순간까지 살 수 있지 않을까? 
우리는 건강이 걱정되고, 죽음이 걱정되서 보험에 든다. 그러나 그것보다 더 확실한 안전장치가 있지 않을까? 

당신이 건강에 대한 안전장치를 원한다면, 가장 좋은 방법 중의 하나는 노화과정을 지연시키거나 역전시키는 것이다. 거의 예외 없이 더 젊은 몸은 더 건강한 몸을 의미한다. 우리가 가장 우려하는 질환들-암과 심장병 등-은 젊은 몸보다 늙은 몸을 더 쉽게 공략한다. 젊은 몸이 더 즐겁게 느끼고 더 활력적일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 당신은 몇 살입니까? 中에서

내가 아는 한 노화 과정을 지연시키는 현존하는 방법 중 (세계 모든 학자들이 동의하는)최고의 방법은 '건강한 영양섭취와 운동'밖에 없다. 운동은 그 어떤 노화 방지법 중 부작용이 거의 없으며, 비싼 돈을 주고 효과도 몇 개월 가지 않는 성장 호르몬 요법에 비해 돈을 거의 들이지 않고도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가장 경제적인 노화방지법이다. 한 마디로 운동은 자연 호르몬 요법인 셈이다. 왜 그런지 알아보자. 
   

노화과정을 지연 혹은 역전시킬 수 있지 않을까? [사진=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운동이 최고의 노화방지 '자연 호르몬 요법'인 이유


1. 운동은 성장 호르몬 분비를 증가시킨다.
 
운동을 하면 신경 호르몬제를 자극하여 성장호르몬과 남성호르몬 분비가 증가한다. 이러한 원리에 기초하여 값비싼 성장 호르몬 요법이 성행하는 것이다. 특히 성장 호르몬 분비를 자극하는 운동으로는 웨이트 트레이닝이 가장 효과적이다.

 2. 면역기능이 좋아진다. 운동을 하면 면역물질들의 생성이 촉진되어 질병에 잘 걸리지 않는다.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강해지면 당연히 노화방지에 도움이 된다.

3.고혈압, 당뇨병, 심혈관질환, 뇌졸중의 위험을 줄여준다. 운동을 통해 근력, 근지구력, 최대산소섭취능력이 증가되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고, 혈압과 혈당을 낮추어주며 동맥경화, 지방간 등 각종 성인병의 예방 및 치료에 도움이 된다. 더불어 체중도 조절이 된다. 

4. 뇌가 젊어 진다. [나이들어 감퇴하는 기억력! 이것만 하면 10대 수준 된다.]에서도 언급 했듯이 운동을 규칙적으로 할 경우 뇌 세포의 활동은 자신의 연령대보다 평균 세살 정도 어린 활동을 보이며, 운동 경추가 자극돼 뇌 혈류가 2배로 증가한다. 이로 인해 단기기억력을 향상시켜 뇌의 노화를 막는다. 

5. 성기능이 향상된다. 운동을 하면 산화질소 분비가 촉진되는데, 이 산화질소는 혈관 확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발기가 되려면 성기의 해면체로 혈액이 유입되어야 한다. 해면체로 혈액이 제대로 유입되려면 혈관이 충분히 확장되어야 하는데, 이때 산화질소가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다. [참고글: 튼튼한 허벅지가 섹스에 도움이 될까? - 금벅지, 말벅지, 꿀벅지가 중요한 이유]

6. 스트레스에 대한 적응력을 높여준다. 스트레스 노화를 촉진시키고 성욕을 감퇴시키는중요한 요인 중 하나다. 운동을 통해 근육량이 늘어나면 스트레스에 대한 적응력이 높아지며, 엔도르핀의 분비로 인해 쌓인 스트레스도 풀리는 효과가 있다. 

7. 우울증을 예방하고 자신감을 향상시킨다. 우울증은 노화를 촉진하는 동시에 자살률까지 높인다. 자신감 결여 역시 노화의 한 현상이다(나이 탓을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운동은 우울증을 완화하고 자신감을 회복시켜 준다.

8.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동시에 체형을 좋게 한다. 현재까지 밝혀진 방법 중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방법 중 운동의 효과가 가장 크다. 특히 근육을 단련시키는 웨이트 트레이닝이 가장 우수하다. 노화가 진행되면 근육이 줄어들면서 척추를 지탱해주는 힘이 떨어져 체형의 변화가 올 수 있는데 이러한 체형변화를 막아준다.

9. 항산화 능력이 좋아진다. 운동을 하면 활성산소가 증가하지만 반대로 활성산소를 없애는 항산화 능력도 함께 좋아진다. 적정한 강도의 운동은 항산화 능력이 향상시켜 활성산소의 해로운 영향에서 벗어날 수 있다. 단, 지나치면 안된다.   

10. 숙면을 취하는 효과와 피부를 좋게 한다. 운동은 숙면을 취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노화방지 호르몬인 성장 호르몬은 밤 10시에서 새벽 12시 사이에 가장 많이 분비되며 숙면을 취할 때 더 잘 분비된다. 남성호르몬도 숙면을 취할 때인 REM 수면 중에 왕성하게 분비된다. 그리고 운동으로 땀을 배출하면 나쁜 노폐물도 함께 배출되므로 피부가 좋아질 수 밖에 없다.
 

인간의 건강과 운동은 숙명적인 관계이며, 자연의 섭리이다. [사진=구글]


앞서 "
우리가 가장 우려하는 질환들-암과 심장병 등-은 젊은 몸보다 늙은 몸을 더 쉽게 공략한다."라고 했던 말을 기억하는가? 최근 '인간의 건강과 운동의 숙명적인 관계'를 증명하는 연구결과가 발표돼 세계인의 주목을 받았다. 영국의 맥밀런 암지원센터의 최고책임자인 ‘시아란 디베인’이 내놓은 보고서가 그것인데 그의 결론은

암 치료의 특효약은 "적절한 운동"이다. 

라는 것이다. 그 연구는 암 환자 60명과 건강 전문가 400명을 조사·분석한 결과 일주일에 150분 정도 운동을 하면 유방암 환자의 재발위험과 사망확률이 40% 줄고, 전립선암 환자의 사망률이 30% 가량 낮아졌다고 한다. 운동 힘을 증명하는 순간이다. 

돈 안 들이고 누구나 손쉽게 선택할 수 있고 심장질환과 암까지도 예방하며 치유할 수 있는 능력까지 겸비하였으며, 그로 인해 10년은 젊게 만들어 주는 효과까지 있는 운동! 그리고 매일 30분 정도만 투자하는 것만으로도 10년이 젊어진다면 해볼만 하지 않은가?

운동은 모든 살아 움직이는 생명체의 숙명일지도 모르며, 운동의 효과를 강조하는 것은 결국 자연의 섭리를 따라야 함을 의미한다는 것을 새해에는 꼭 기억하면서 운동을 생활습관으로 만들자!! 


■ 참고글


날씨가 풀려서 그런지 바깥에서도 걷기 운동하기가 한결 편해졌네요. 설 명절도 다가오니 운동 각오와 계획 새롭게 다져보시는 시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수요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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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라이브리 댓글이 매번 쓸때마다 블로그명과 주소를 입력해야하니
    영 불편하군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사람이 살만큼 살았으면 자리를 내줘야죠..ㅎㅎㅎ

    • 티스토리 블로그에 로그인 된 상태 시라면 괜찮습니다.
      로그인이 안되어 있을 경우에는 불편하지만 입력해야
      되더라구요. ^^.

  3. 건강유지는 운동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ㅎㅎㅎ

    잘 보고가요.

    즐거운 수요일되세요

  4. 대관령꽁지 2012.01.18 08:36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뭐니뭐니해도 운동이 최고지요.
    그런데 개으른것이 문제입니다.

  5. 역시 건강에는 운동이 최고죠
    잘배우고 갑니다

  6. 운동을 하면서 건강도 젊어지고 정신도 젊어지고 엄청 좋아요~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 사실...움직이도록 태어난 인간이 너무 움직이지 않으니
      문제가 생기는 것이죠. 규칙적인 운동은 몸과 마음
      모두에게 좋습니다. ^^

  7. 운동을 항상 적당히 하고있어서 제가 젊어보이는걸까요 ? (퍽!퍽!) 아이고..
    ㅋㅋ암튼 잘보고갑니다~^^

  8. 100세까지팔팡하게 ~ 운동이 만능이로군요
    포근한 수요일을 보람 있게 보내세요

  9. 건강한 영양섭취와 운동! 이 최고에 방범임에도~ 잘 실천하지 못하는 거죠^^::: 앞으로를 위해 저 역시 실천해보겠다고 마음을!!!

    • 음력으로 곧 새해이고..점점 봄도 다가오고 있으니
      꼭 실천해보세요. ㅎㅎ. 생활속에서 움직임을 늘리셔도 되요. ㅎㅎ

  10. 적당한 운동 꼭 필요하죠~
    현대인들은 너무 움직이지 않아서,,,, (저를 포함^^)
    이 포스팅 봤으니,,,오늘 운동좀 더 해야겠는데요~ㅎㅎ

    • 식사가 규칙적으로 잘 이루어지고 있으시니...
      활동량을 그에 걸맞게 늘리시면 확실히 많은 효과를 보실 거예요. ^^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ㅎㅎ

  11. 건강 백서를 옮겨 놓은 듯한 글입니다.
    추천 파팍하고 갑니다.

  12. 올해 목표를 10년 더 젊어지기로 세웠습니다. ㅎㅎㅎ
    열심히 아주 열심히 독기를 품고 운동해서
    다시 한번 청춘을 불살라 보렵니다.

    좋은 글 정말 잘보고 갑니다.
    푸샵님 좋은 하루되세요^^

    • 음...일단 저도 여자친구를 만들어야 하는 관계로
      10년 젊어보이기 작전에 돌입해볼까 합니다. ㅎㅎㅎ
      우리 같이 열심히 해욧~ ^^

  13. 저는 프로그램이론에 한표!
    건강하게 사는것이 수명의 길이보다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14. 오호... 좋으네요..!!
    열심히 실천.. 실천..!! ㅎ

  15. 제대로 잘 먹고 운동 꾸준히 하는게 최고네요.^^

  16. 운동이란걸 안한지 10년이 넘은거 같은데.....

  17. 저도 실천해서 설 명절에 10년은 젊어졌다는 소리 들어야겠어요 ㅎㅎ

  18. 프로그램이론 너무 슬픈걸요...??
    그래도 우짜겠어요. 운명인것을...
    운동 열심히 하겠습니다! ^^

  19. 운동만이 진리군요 ㅎㅎ
    조금씩이라도 운동을 헛둘 헛둘^^
    푸샵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운동 플러스 건강한 식사가 진리긴 해요.
      새해엔 꼭 10년 젊어보기를 해보여야겠어요. ㅎㅎ
      그래야 연애도 잘 될 것 같습니다. ^^

  20. 역시 예상한데로군요...
    운동 열심히 해야하겠습니다...ㅎ
    며칠간 정신이 없었습니다^^

  21. 운동이야말로 최고의 노화방지약이죠^^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여러분의 식품 선택이 어떻게 해서 자신의 삶 뿐만이 아니라 세계의 불운한 사람들에게도 큰 이익을 가져다줄 수 있는지를 보여줄 것이다. 그렇다고 무슨 자기 희생을 하라는 이야기는 아니다. 그런 건 전혀 필요치 않다. 필요한 건 오직 가장 건강하고 맛있고 영양가 있는 식사법이 동시에 가장 경제적이고 인간적이며 가장 오염을 덜 시키는 방법이라는 데 대한 이해만 있으면 된다. 이 메시지에 귀기울이는 것이, 여러분 자신의 삶만이 아니라 모든 생명체가 의지하고 있는 생태계까지도 치유할 수 있는, 가장 실제적이고 경제적이며 잠재력이 큰 방법 가운데 하나라는 건 명약관화(明若觀火: 의심할 여지 없이 매우 분명하다)하다. 그것은 여러분에게도 이롭고, 동료 인간들에게도 이로우며, 동물들에게도 이롭고, 숲과 강과 땅과 대기와 바다에게도 이롭다.  - 육식. 건강을 망치고, 세상을 망친다 中에서 


우주 안에서 먹는 자와 먹히는 자가 있을 뿐이다. 궁극적으로 모든 것이 먹을거리이다. - 고대 철학서 우파니샤드(Upanisad) 中에서 

만약 인간에게서 기본적인 생리와 해부학적 구조, 유전자를 통해 물려받은 행동을 빼고 나면 남는 것은 먹는 것 뿐이다. - 제인 구달


"나는 TV에 나오는 맛집이 왜 맛이 없는지 알고 있다." [트루맛쇼. 2011]


 퍄사니샤드와 제인 구달 여사의 말을 인용하지 않아도 우리는 먹을거리 홍수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인류 역사 이래로 이처럼 먹을거리가 넘쳐나는 시대는 없었기 때문이다. 미디어를 통해서 넘쳐나는 음식, 요리, 정보, 시청률을 높이기 위해, 사람들의 선택을 받기 위해 서슴없이 서로 짜고치는 미디어 속의 맛집 소개들['트루맛쇼'에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소개 보기]. 각종 요리책, 영양 및 밥상, 음식과 식품 관련 서적들로 서점가 또한 넘쳐난다. 요리사 지망생들이 나와서 경연을 벌이고, 미식 평론가들과 유명한 요리사가 각광받고 있는 시대. 

 

무엇을 먹어야할지 선택하는 일도 이제는 전문적 도움을 필요로 하는 세상. 그 속에서 우리 스스로가 음식다운 음식을 골라내어 먹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닌 것이 되어버렸다. 필자도 가끔은 혼란스러울 때가 있다. 정확히 말하면 현혹될 때가 있다는 것이 맞을 것이다.

정말 그럴듯 하게 포장되거나 선전하는 제품들을 보고 있자면 나름 영양과 식품에 대해 공부 꽤나 한 필자도 흔들릴 때가 있기 때문이다. 먹거리의 홍수 속에서 허우적 되며 무엇을 먹을지에 대한 선택의 고민을 할 때, 한쪽에선 먹을 것이 없어 굶어 죽어가는 사람들이 여전히 존재하는 세상에 살고 있는 아이러니.  

 
필자도 무엇을 먹어야할지 고민 될 때가 있다. 특히 외식을 하거나 바깥에서 자주 사먹어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되면 그렇다. 이런 음식들에 입맛이 길들여져 있지 않아서이다. 반대로 집에서 식사를 하거나, 도시락을 회사에 싸가지고 갈 경우에는 고민할 일이 없다. 

수 십년간의 식습관으로 인해 다행스럽게도 인공적인 맛보다는 몸이 원하는 음식 쪽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쩌면 어머니께 감사해야 할 일인지도 모르겠다. 적어도 어머니가 만든 음식(가장 건강하고, 맛있고, 영양가 있는)에 대해선 단 한번도 고민을 해본적이 없으니까 말이다.
 

당신은 넘쳐나는 먹거리 속에 빠져 허우적 거리지 않을 자신이 있는가? [사진=구글]


장을 보기 위해 식품을 고를 때도 마찬가지다. 한 해 쏟아지는 새로운 식품의 종류만 해도 수천 가지가 넘는 상황이니 더욱 고민이 된다. 마트에 가면 여기저기서 나를 선택해달라고 뽐내듯이 진열되어 있는 수 천가지 식품들을 보면서 마치 내가 심사원이라도 된 것처럼 도도하게 고개를 쳐들고 마트 여기 저기를 쏘다닌다. 다행스럽게도 메모지에 적어간 식품들 외에 눈길을 줘야 할 이유는 없다. 그리고 대체로 음식이라 불릴 수 있는 자격을 가진 식품들을 사고 돈을 지불한다.


마이클 폴란은 한 해 쏟아지는 수천 가지 식품들 중에서 "감히 음식이라고 불릴 자격이 없는 것들이 대부분 이다."라고 일침을 가한다. 그리고 "진짜 음식과 공장에서 만들어낸 새로운 물질을 구분하는 것만으로도 잘 먹기 위한 도전의 대부분이 해결된다고 봐도 좋다."라고 '푸드룰'을 통해서 이야기 한다.

음식에 관해 더 많이 연구하고 읽을수록 내가 잡식동물의 딜레마에 빠졌다는 생각은 더욱 깊어졌다. 잡식동물의 딜레마는 매우 오래된 문제를 다루고 있는 개념이다. 인간은 잡식동물이다. 우리 인간은 식물이든 고기든 버섯이든 거의 모든 것을 먹는다. 그러나 우리는 잡식동물이기 때문에 우리에게 어떤 음식이 좋고 어떤 음식이 나쁜지 알려주는 본능적 감각이 거의 없다. 이것이 딜레마다. 무엇이든 먹을 수 있지만, 무엇을 먹어야 할지를 어떻게 안단 말인가? - 잡식동물 분투기 中에서

우리가 먹는 음식 혹은 식품이란 무엇인가? 
사전에 음식은 '사람이 먹을 수 있도록 만든, 밥이나 국 따위의 물건'이라고 되어 있다. 물건이라니!!! 음식은 물건이 아니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섭취하는 음식물을 총칭하는 식품은 곧 '식물이나 동물 등 다른 생명체의 몸'이다. 내 몸이 소중하듯 식물이나 동물도 소중한 생명체다. 인간은 생명유지를 위해 식물과 동물의 몸을 먹는 먹이사슬을 피할 순 없다. 

인간은 먹이사슬을 통해 음식을 먹으며, 그것은 바로 나의 몸이 된다
(몸은 먹는대로 되는 것이다).

 

먹이사슬이 건강하고, 먹는 행위가 건강해야 비로소 인간의 몸도 건강할 수 있다. 먹이사슬의 최종 소비자로 군림하고 있지만, 먹이사슬에 연연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먹을거리가 넘쳐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과거에 비해 정말 잘(어쩌면 너무 많이) 먹고 있다. 하지만 결코 제대로 먹고 있다고 말할 순 없다. 잘못된 식생활 습관과 그로인한 영양의 불균형으로 몸살을 앓고 있기 때문이다. 

비록 예전에 비해 수명은 늘어났지만, 과거에 존재하지 않았던 질환이 생겨났으며, 그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는 것이 그 증거이다.
 

먹이사슬의 정점엔 외계인이? ^^;;;; [사진=구글]


과학자들도 이제는 전통 음식이나 각 고장의 토착 음식을 기본으로 한 식단이 인간의 건강에 더 이롭다는 사실을 믿는다.
그 사례로 캐나다와 일본에서 발표된 연구 자료에 따르면 소년원에서 가공식품 위주의 식단을 유기농으로 바꾸었더니, 산만하고 폭력적이던 아이들의 언행이 부드러워지고 집중력이 향상되었으며 지능지수가 10정도나 높아졌다고 한다. 실제로 일본의 연구결과에서 방부제, 유해색소, 화학조미료 등이 신체 새포의 DNA를 손상시키고 신경조직을 파괴한다는 사실을 확인하기도 했다.  

우리가 먹는 음식과 식품에 얼마나 변화를 주느냐에 따라 우리는 건강을 향상시킬 수도 있고, 인생을 더 의미 있게 향유할 수도 있으며, 질병으로 인한 삶의 고통을 줄일 수도 있다. 필자도 그러하듯 우리는 하루도 빼놓지 않고 어떤 음식과 식품을 먹어야 할지를 선택하는 고민에 빠진다.

존 로빈스의 말처럼 매일 우리는
'선택의 스펙트럼'과 마주하는 것이다. 타협의 여지가 없는 셈이다. 동물성 단백질이나 기름진 음식, 입맛을 유혹하는 가공식품과 패스트푸드의 섭취를 포기하고 싶지 않을지도 모른다.

인간으로서 가능한 한 건강하게 살기 위해 무엇을 먹어야 하는가 하는 질문은 사실 대단히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것이지만, 어쨌거나 가장 간단히 대답한다면, 이렇게 말할 수 있겠다. 
 "음식을 먹어라, 과식하지 마라, 주로 채식을 하라!"

- 마이클 폴란의 행복한 밥상 中에서

하지만 그러한 지구환경을 파괴하는 음식이나 가공식품의 섭취를 줄이고, 몸이 진정으로 원하는 음식과 식품을 먹어야 한다. 무엇을 먹을 것인가 하는 것은 전적으로 당신의 선택에 달렸다. 해서 그 선택이 당신의 건강을 위한 올바른 선택이 될 수 있도록 음식과 식품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적어도
당신이 먹는 음식과 식품이 어디에서 왔으며, 무엇으로 구성되어 있고,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안다면 당신의 선택 또한 현명해질 것이며, 당신의 삶도 그만큼 건강해지리라 믿기 때문이다. 이제 출발해보자. 진짜 음식(Real Food)을 찾아서....

컬러 푸드는 당신의 건강을 이롭게 한다. [사진=flickr]

푸샵이 전하는 '진짜 음식'을 먹는 법

1. 80:20의 법칙을 기억하라. 
곡류, 콩류, 채소, 과일, 견과류, 천연식품으로 만든 음식들이 당신의 일주일치 식단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80% 이상이 되게 하라. 나머지 20%는 당신의 입을 위해 선물하라.  
2. 내 고장의 법칙을 기억하라. 내가 사는 지역에서 나는 식품이 가장 좋다. 한국은 땅이 넓지 않아 하나의 지역으로 보는 것이 좋다. 수입산 농수산물보다 국내산 농수산물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3. 공장식으로 사육된 육류를 피하라. 육류를 섭취할 경우가 있다면 공장식 사육으로 의심되는 경우는 피하라. 그들의 고통스런 업이 당신의 몸에 그대로 쌓인다.
4. 유기농과 친환경 농산물을 이용하라. [친환경농산물인증시스템 바로 보기]
5. 과식하지 말 것. 일요일의 경우 한끼 정도는 식사를 걸러 보라. 몸이 가벼워 진다.  
6. 우유는 가공식품이지 천연식품이 아니다. 미디어와 이해집단의 유혹에 빠지지 마라.
7.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은 약으로 고칠 수 없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하라.
8. 3백(흰쌀, 흰빵, 흰설탕)은 가급적 피하되, 컬러 푸드(대부분 곡류와 채소, 과일)는 가까이 하라.

9. 건강보조식품이나 보충제를 남용하지 말 것. 영양소 보충용으로 부족할지도 모르는 선에서만 현명하게 섭취하라.
 10. 식품표시와 원산지 표시 등 식품 라벨 읽는 것을 습관화하라. 내 몸 속으로 들어가서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데, 적어도 무엇이 들어있는지는 알고 먹어야 하지 않을까?

덧: 어떡하다보니 'Real Food의 재발견' 카테고리의 시작을 알리는 프롤로그가 하나의 포스팅이 되어버렸다. 뭔가 삼천포로 빠져버린....글 쓰는 재주가 없어서 그렇다. 쿨럭!~ ㅜㅜ

육식건강을망치고세상을망친다1 상세보기
잡식동물분투기리얼푸드를찾아서 상세보기
마이클폴란의행복한밥상잡식동물의권리찾기 상세보기
잘먹고잘사는법 상세보기

설명절이 코앞이라 그런지 마음의 여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더불어 어머니가 만드신 음식들을 먹을 생각하니 벌써 마음은 고향집에 가 있는 것 같네요. 여유있는 화요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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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1) : Comment (50) - O( ̄▽ ̄)o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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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야 정말 칼라 푸드 보기만 해도 너무 맛나보입니다 ㅎ

  3. 아...저는 육고기와 과식을 하는 것이 문제로군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행복한 하루 되세요...*^*

  4. 제일 어려운 부분이 바로 식사인 것 같습니다.

  5. 진짜 음식을 먹는 법 명심하고 또 명심해야 겠어요.
    고쳐야 될 부분도 많은 것 같아요..^^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요리하시는데 조금 도움이 되실 듯 하네요. ^^
      그리고 보면 몸에 좋고, 환경에도 좋은 한국 음식이
      참 많긴해요. ㅎㅎ

  6. 저 마트 사진은 정말 먹을게 넘쳐나는군요. 그중에 진짜 우리몸에 도움되는 먹거리는 몇
    안되겠지만요.. 자료사진중 먹이사슬 정점에 좀비가 있는게 인상적입니다.. ㅡㅡ;;

  7. 저 중에서 제가 지키고 있는게 과연 얼마나 될까 싶습니다.
    전 8:2가 아니라 2:8인거 같습니다. 이대팔 가름마도 아니고 ㅠㅠ
    늘 정성스런 포스팅 보고 갑니다. ^^

  8. 확실한 정보네요...
    제 식습관은 엄청난 문제가!!!

  9. 화..전 과자를 좋아라해서..ㅠㅠ

  10. 공장식으로 사육된 육류를 피하라 ... 그들의 고통스런 업이 당신에게 쌓인다....
    정말 가슴에 와닿네요
    예전에 한번 양계장에서 닭을 사육하는 걸 tv 다큐멘터리를 통해 봤는데,
    정말 고통스럽게 행복하지 못하게 자라더라구요...
    그렇게 자란 닭이 소가 사람 몸에 좋을리가 없을 것 같네요
    좋은 자료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따스한 화요일,
    날씨처럼 기분도 맑은 하루되세요^^

    • 소나 돼지에 비해 한국은 닭소비량이 많은 나라인지라..그 많은 닭을 충당하려니 어쩔 수 없이 공장식 사육으로 갈 수 밖에 없는 구조긴 해요. 그런 부분이 좀 안타깝습니다.
      개선되었으면 하는 바람...^^

  11. 우호 칼라푸드 좋으네요` ㅎ
    잘 보구 갑니닷..!!

  12. 음식이란게 그런거죠..ㅎㅎ
    요즘 몸이 좋지 않아서 식습관에 관한 생각을 자주 하게 되는데 그래서 그런지 더 가슴에 와 닿는 글이내요.^^

    • 라스베가스 다녀오셨군요 벌써...^^. 피곤하시겠어요.
      식습관 개선이 건강의 첫 걸음이긴 해요. 음력 설 지내시면서 한번 바꿔보세요. ㅎㅎ

  13.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14. 정말 음식이 풍족하다못해 홍수 속에서 살고 있을 수록 '좋은'음식을 찾는 것이 힘든 것 같아요. 제가 요 며칠 먹어 본 음식을 생각해보더라도~몸에 해로운 음식뿐이네요::

    • 좋은 음식은 곧 환경과 사람에게도 좋은 음식이죠. ^^
      가급적 그리고 대체로 좋은 음식을 먹는 습관을 생활화
      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ㅎㅎ

  15. 멋진 글 잘 보고 갑니다.
    명심 또 명심하겠습니다.^^

  16. 제가 지난 한달동안 밀가루를 거의 금식에 가깝게 절제를 했어요..
    그리고 기름기 많은 고기 대신에 닭가슴살로 단백질 보충을 했구요..
    배고프면 야채 많이 먹었구요..
    이번달에 과자외...그런것들을 먹어보니가 속이 엄청 거북하더라구요 ㅡㅡ;
    가스도 많이 차이고..
    역시....소식에 야채를 많이 먹는게 좋은것 같아요 ^^

    • 몸이 원하는 음식을 먹다가 인스턴트 같은 것을 먹게 되면
      저 역시도 확연히 차이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한동안
      라면은 먹지 못했던 적도 있긴 했어요. 화학조미료 맛을
      못 견디겠더라구요. 너무 많이 느껴져서. ㅎㅎ
      가급적 소식하고, 가급적 곡류와 과일, 채소를 충분히
      드실 수 있는 게 좋지요. ^^

  17. 바른 먹거리 고민~ 어려운 문제에요~ㅠㅠ
    널리고 널린게 가공식품이고,,,
    아궁~ 먹고 살기 힘들어요~ㅎㅎ

    • 알고 먹는 게 중요하긴 해요. 선택할 수 있는 권리는 결국 자신에게 있는 것이니까요.
      올바른 선택을 하려면 결국 알고 있어야 하는 것이죠.
      음식 뿐만이 아니라 모든 생활에 있어서 마찬가지일 거예요. ^^

      널린 식품들 속에서 정말 좋은 걸 찾으려는
      자그마한 노력은 나를 위해서도 필요한게 아닐까 합니다 ㅎㅎ
      근데 다욧홀릭님은 실천 잘하고 계시던데요. ^^

  18. 우유는 천연식품이 아니군요..;;;
    몰랐던 정보들이 쏟아져 나오네요
    많이 배워갑니다 푸샵님.ㅗㅎㅎㅎ

    • 네~ 소에서 바로 짠 젖은 천연이지만, 이를 가공해서
      시중에 내놓는 우유는 천연식품이 아니죠. ㅎㅎ
      마치 천연식품인 것 처럼 포장을 했을 뿐이예요. ^^
      불편한 진실들 카테고리 보시면 우유에 대해
      더 많은 사실을 아실 수 있으니 참고해보세요. ㅎㅎ

  19. 가정의 먹거리를 책임지고 있는 우리 가정주부들의 역할이 무척 중요한것 같네요
    어깨가 무겁습니다.

  20. 너무나 좋은글 이네요^^
    음식에 대한 좋은내용 잘보고갑니다^^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21. 내고장 음식이 가장 좋군요^^



시로타 컨설팅의 데이비드 시로타 박사는 "아직도 너무 많은 기업들이 직원들의 소중함을 느끼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인력관리(건강관리, 능력 및 창의성 개발 등에 관련된 복지혜택)에 비용을 들이려 하지 않는다."고 지적하면서 "조직에서 중요한 문제는 '어떻게 동기를 부여할 것인가?'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회사가 직원들의 동기를 저하시키지 않을 것인가?'이다." 라고 주장했다.


구글의 힘은 직원을 자산으로 보는 데 있다.

 포춘지(FORTUNE)는 정규직만 10,700명인 구글(Google)을 미국 내 최고의 직장으로 선정하면서, 그 이유로 회사의 다양한 직원복지 혜택에 주목했다고 한다. 구글의 복지 프로그램에는 아침‧점심‧저녁 식사 무료 제공, 피트니스센터, 요가수업, 화술강연, 사내 의료진, 영양사, 세탁실, 마사지 서비스, 수영장과 개인 강사, 스파, 그리고 통근버스 등 방대한 혜택이 제공되고 있다.

필자가 주목하는 것은 건강과 관련된 복지혜택이다.
왜 구글은 건강과 관련된 복지혜택이 많은 것일까? 직원을 비용이 아닌 자산으로 보기 때문이다. 직원들의 건강을 관리해야 기업이 창의적으로 확장되고, 유지될 수 있다는 기업 마인드가 밑바탕에 깔려 있다고 볼 수 있다.

시로타 박사의 말을 인용하지 않더라도
인재확보와 유지, 직원 개개인의 건강 유지를 위한 유인환경을 제공하여 직원들의 소속감을 제고(提高)하고자 하는 진정한 목적은 생산성 확대에 있는 것이며, 구글은 이를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요즘 뉴스들 중에는
직장인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져있다는 것과 관련된 기사들이 많다. 성인병과 만성피로, 목과 허리 및 관절의 통증을 호소하는 근골격계 질환 등으로 인해 직장인들이 병들어 간다는 것이다. 이는 결국 기업을 병들게 하며, 기업의 확장과 성장을 방해하는 원인이 된다. 그렇다면

왜 한국의 직장인들은 건강이 점점 나빠지는 것인가?


창의성과 창조성이 요구되는 시대에 누가 더 책상에 오래 앉아 있을 것인가 하는 구시대적인 경쟁 마인드들이 여전히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그로 인해 직원들이 건강을 관리할 시간적 여유를 박탈당한다. 더불어 직원 스스로가 건강을 챙겨야 한다는 의지가 부족한 것도 일조를 한다.

한때 생산성 향상을 위해 "더 많이, 더 빨리, 더 오래"를 외쳐대기만 했지, 직원의 건강 복지엔 관심을 두지 않았다. 그것은 곧 기업 스스로가 직원들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에 관심이 없거나, 직원들의 직장 이외 삶에 대해 관여하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이며, 그 결과 직원들이 직장과 가정의 경계를 보다 극명하게 구분하도록 하는 결과를 초래해왔다. 

그러나 직원들은 직장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낸다. 그러므로 기업은 그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관심을 기울여야 하며, 그것의 시초가 바로 직원들의 건강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다. 왜냐하면
직원은 기업을 위한 소모품이 아니라 기업의 소중한 자산이며, 자산관리에 실패한 기업은 결코 성장할 수 없기 때문이다.

기업은 소리없는 전쟁을 치르고 있다. 그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서 직원을 소모품이나 비용으로 생각해서는 안된다. (Rambo, You're not expendable. - 영화 람보2 中에서)


한국의 기업은 지난 반세기 동안 쉼 없이 성장가도를 달려왔다. 그러나 한국의 기업은 아직도 배가 고프고, 갈 길이 멀다. 이제 겨우 사춘기 소년처럼 성장기에 접어 들었을 뿐이다. 사춘기에는 어느 때보다 더 많은 영양 공급과 운동이 필요한 시기이며, 평생의 성장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하다. 

기업이라는 배를 누가 끌고 갈 것인가? 직원이다. 직원들이 건강해야 한국의 기업이 전세계의 기업들을 상대함에 있어 그들의 견제에도 지치지 않고 성장할 수가 있다. 이를 위해 한국의 기업들은 고민을 해야 한다. 단순히 복지 혜택이나 복지 공간만을 경쟁적으로 늘릴 것이 아니라 그것을 어떻게 활용하고, 유지하며, 발전시키고 다시 투자할 것인가에 대해서 말이다(이 글은 2008년 2월 STX 사보에 기고했던 칼럼이며, 약간의 수정을 거쳤습니다).

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 직원 건강 관리법
 
소규모 중소기업이나 직원이 많지 않은 개인사업장의 경우, 대기업처럼 직원의 건강복지를 위해 투자하는 것이 쉽지는 않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물질적 투자에 앞서 기업주가 직원의 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사소한 것에서부터 배려하며 그러한 분위기를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아울러 사장의 건강이 회사의 경영에 직결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건강과 체력엔 신경을 써야 한다.

1. 건강검진은 반드시 받을 수 있도록 배려한다. - 건강검진 조차도 눈치 보여서 못 받거나, 회사가 장려하지 않는 경우가 파다하다. 건강보험공단에서 실시하는 건강검진은 무료며, 보험에 가입된 회사라면 누구나 1년에 한번은 받을 수 있다(비사무직군 1년, 사무직군 2년). 
 
2. 아침식사는 반드시 한다. - 개인이 실천해야할 사항이지만, 회사도 아침을 거르는 사람은 인사고과에 반영을 하도록 한다.

3. 시간마다 스트레칭을 한다.
- 상사들이 이러한 분위기를 주도적으로 만들어 주며, 누구나 볼 수 있는 곳에 스트레칭 동작 판넬을 걸어둔다.

4. 컴퓨터 모니터 받침대 및 등허리가 편한 의자를 제공한다.
- 장시간 앉아서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무직군을 위한 최소한의 하드웨어적 배려이다.

5. 회식 문화를 개선한다.
- 육류 등의 섭취를 줄이고, 음주를 자제한다. 대신 직원들이 공감할 수 있는 문화생활을 함께 한다.

6. 이왕 제공하는 간식이라면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품을 선택한다
.

7. 점심시간에는 커피 타임 대신 산책 타임을 갖는다.


8. 아침, 점심 업무 시작 전 '웃음 타임'을 갖는다.
- 약 30초에서 1분간 크게 웃고 시작한다.

9. 금연 프로그램을 신청하며, 금연할 수 있도록 배려한다.
- 보건소에 신청하면 직접 방문하여 무료로 금연강연을 해준다.

10.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 전체적으로 업무를 효율적으로 빠른 시간에 끝낼 수 있는 노하우와 문화를 만든다.
 - 노하우는 누구나 공유할 수 있도록 매뉴얼화 한다. 


일요일 걷기 운동을 하다보니 날이 많이 포근해진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겨울 햇살에서 순간 봄의 기운을 느꼈다고나 할까요. ^^;;; 겨울 햇살의 기운을 받아 행복한 월요일, 활기찬 한주의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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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0) : Comment (46) - O( ̄▽ ̄)o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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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세계 젊은이가 구글에서 일하고 싶어하는 이유를 알것같아요^^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3. 직원들에 대한 복지정책 참 중요하죠
    잘보고 갑니다

  4. 기업들이 복지에도 많이 신경을 써주면 좋겠네요 ^^

  5. 역시 세계1등 기업이 ㄷ되는 이유가 다 있죠.
    주인인 직원들을 아껴야 그 회사가 성장하며 내실있는 회사가 되겠죠.

  6. 구글이라는 회사가 세계최고가 될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있었군요
    직원들이 건강해야 기업도 건강해질텐데...
    우리나라 기업들도 직원 복지에 많은 배려를 해줬으면 좋겠네요

    한주의 시작 월요일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7. 직원들의 복지가 잘 되어 있는 회사일 수록 회사에 애정을 갖고 더욱 열심히 일한다잖아요.
    그러니 회사는 발전할 수 밖에 없구요. 그래서 구글 구글~ 하나봐요.

    우리 기업들도 이런 건 많이 배워야 될 것 같아요.

    그럼 좋은 한 주 시작하세요~

  8. 람보형 사진이 ㅋㅋ매력적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9. 경영적으로 배울점이 참 많은거 같네요~ㅋㅋㅋ

  10. 오늘은 제가 마치 CEO가 된 듯한 입장에서 글을 읽어봤어요
    그랬더니 그래 그건 그래야지~ 끄떡끄떡~ 하게 되는것들입니다.
    기분좋은 월요일 보내시기 바래요!^^

    • 누구라도 사장을 꿈꾸니...그런 면에서
      미리 그 입장이 되어 읽어보셨다니...입질의 추억님은
      좋은 사장님이 되실 듯 합니다. ㅎㅎ

  11. 건강검진 누구나 1년에 한번은 받을 수 있는거 아니에요. 사무직은 2년에 한 번. ^^;;

  12. 구글이 세계최고가 된 이유가 거기에 있었네요
    100% 공감하고 갑니다!~

  13. 다 이유가 있었군요...
    우리나라의 직장은 참 열악하고 안타까워요ㅠㅠ

  14. 한국의 직장에서는 건강, 가족 이런데 신경 써주는데가 거의 없다고 봐야죠~
    에고...

  15. 돈 많이 들이고 않고 할수 있는 건강관리법 너무 잘배우고 갑니다
    10개는 다 못하더라고 한가지라도 시작 해보는게 우선이겠죠? ^^

  16. 구글 정말 지원하나는 끝내주더라구요.
    돈안드는 건강법 자알 배우고 갑니다요.

  17. 구글의 복지 프로그램 멋진데요~^^
    오늘도 힘차게 화이팅 입니다.~

  18. 정말 돈 안들이고 생활 속에서 실천 할 수 있는 건강관리 법들이네요^^ 저도 실천해봐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9. 인력관리가 최선이지요
    잘보고구ㅏ요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