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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8일 방송된 MBC 《라디오 스타의 주제는 김경진 의원의 청문회 질문을 패러디한 '이렇게 뜰 줄 알았쓰까'. 배우 서현철, 장혁진, 민진웅, 박경혜씨가 출연했다. 푸샵도 이번 《라디오 스타는 2번이나 봤는데 연극배우 서현철씨가 모처럼 만에 나와 웃음을 안겨줬기 때문이다. 생각만해도 그의 입담은 정말 웃음을 터트리게 했다. ^_______^ 모든 에피소드가 웃음보를 자극했지만 특히, 연극 《그날들의 대전 공연 에피소드를 얘기하는데 대사를 경상도 사투리가 아닌 충청도 사투리로 바꿔 연기했다가 동료 배우들이 웃음을 참지 못해 공연이 중단될 뻔한 사연에서는 푸샵도 뿜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간만에 웃음보를 제대로 자극해준 <라디오 스타>에 출연한 연극배우 서현철! (출처: MBC)


웃음보를 자극했다...라니...

웃음보가 어디에 있길래 자극을 할 수 있는 걸까?

과연 있기나 한건가? 


라는 생각이 문득 들어 찾아봤다.  


뇌도 웃는다. 


과학적 발견 중에는 의도치 않았음에도 우연히 발견된 경우들이 많다. '웃음보'도 그 중 하나. 1998년 미국 LA의 캘리포니아 대학 병원의 이차크 프리드(Iszak Fried) 박사 연구팀이 16세 소녀의 간질 발작 부위를 찾기 위해 전기 자극을 가하던 중 특이한 현상을 발견하게 된다. 왼쪽 대뇌(좌측 전두엽)의 신경 조직 앞 부위를 자극하면 어떤 상황이든 웃음을 터트리게 하는 '웃음보'를 발견한 것. 고단위 단백질과 도파민으로 형성된 이 웃음보의 크기는 약 4㎠


뇌의 보완 운동 영역. 이 영역은 웃음의 실행 단계에 해당한다. (출처: 구글)


이 작은 부분을 자극하자 우습지 않은 상태인데도, 뺨의 근육을 움직이며 즐거운 생각을 촉발해 웃음을 유발한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마치 웃겨서 웃는 것이 아니라 먼저 웃고 그 이유를 찾는 것처럼 보인 것이다. 이 웃음보 부위는 운동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보완 운동 영역(supplementary motor area)에 속한다. 프리드 박사에 따르면 웃음의 실행 단계인 운동 영역에 해당하는 부분이라는 것.


이는 역설적으로 보면 웃음보를 자극하는 행동 즉, 웃고 즐거운 생각을 억지로라도 하면 뇌 속의 웃음보가 자극된다는 뜻이기도 하다. 이로 인해 좋은 호르몬이 무려 21가지가 방출되는 효과를 나타낸다. 뇌에는 기분과 감정을 조절하는 전두엽과 측두엽이 있는데 각종 호르몬과 신경 전달 물질을 분비한다. 특히 측두엽 아래 뇌하수체에서는 엔도르핀(endorphin)이라는 물질이 분비된다. 엔도르핀은 '몸속에서 합성되는 모르핀'이라는 뜻으로 알파 모르핀, 베타 모르핀 등 20여 종이 있다. 

이 중 가장 강력한 것은 모르핀(morphine, 아편 진통 의약품)에 비해 진통 억제 효과가 6.5배나 높다. 

엔도르핀의 정확한 역할은 '도파민'이라는 신경 전달 물질의 분비를 알맞게 조절하는 것이다. 파민은 만족감과 즐거움, 쾌감을 느끼게 하는 물질로 부족하면 파킨슨병에 걸리기도 하며 과다하면 정신분열증에 걸리기도 한다. 따라서 웃으면 엔도르핀이 분비되고, 엔도르핀이 풍부해지면 고통은 잊고 즐거움을 주는 도파민이 분비된다. 


이렇듯 우리의 뇌에는 웃음 회로가 갖춰져 있고 실행 단계는 뇌의 ‘웃음보’가 담당하는 것을 이제는 안다. 이 시스템 덕분에 웃음이 15개의 안면 근육을 동시에 수축시키고 몸속에 있는 650개의 근육 가운데 203개를 움직여준다. 웃기만 해도 무려 전체 근육의 3분의 1이 움직이는 것. 이렇게 웃고 난 후에는 근육의 긴장이 이완돼 편안함을 느끼고 소화기가 왕성해 진다. 


금일 빵터진 트윗!~ (출처: 트위터리안 @hgd)


더불어 웃음은 모르핀보다 효과가 월등한 엔도르핀을 생성해 통증완화는 물론 신경활동을 통제해 근심과 걱정을 덜어준다. 한마디로 웃음은 최고의 뇌 운동이자, 몸을 건강하게 해주는 운동인 것이다. 또한 식스팩을 쉽게 만들어 주는 최고의 다이어트 운동이기도 하다. 웃을 때 복근이 강하게 자극 되기 때문. 


■ 웃음의 효과


▶웃음은 수많은 호르몬과 면역 물질을 생성하고 활성화시킴으로써 건강과 장수에 도움을 준다. 웃음은 NK세포, 엔도르핀, 글로불린A, 인터루킨6, 엔케팔린, 인터페론 감마, T세포, B세포 등 각종 면역물질과 21가지의 호르몬을 방출시킨다. - <웃음의 과학>중에서


로버트 버튼(Robert Burton) (英, 1621 ‘우울증의 해부학’ 집필) 

  • 웃음은 피를 깨끗하게 한다.

  • 육체를 활기차게 한다.

  • 우울증을 치료한다.

리 버크, 스탠리 텐(캘리포니아 의대 교수): 10명의 남자에게 1시간짜리 폭소비디오를 보여준 후 반응을 살피니 체내 병균을 막는 항체인 인터페론 감마 홀몬이 다량(200배) 분비됨을 발견. 그 결과를 논문으로 발표.

  • 웃음은 에피네프린과 도파민과 같은 스트레스 호르몬의 감소를 가져온다.

  • 웃음은 질병과 싸우는 백혈구의 양을 증가시킨다.

  • 웃음은 면역체 반응을 조직하는 데 도움을 주는 T세포를 증가시킨다. 

  • 웃음은 항체 면역글로빈 A를 증가시킨다.

 홉킨스병원의 연구결과는 

  • 순환기관 활성화

  • 소화기관 자극

  • 심장박동수와 혈액순환 제고

  • 혈압을 강하

  • 근육의 긴장을 완화

  • 엔돌핀 분비의 증가


그 어떤 운동도 웃음보다 강력한 식스팩 운동은 없다!!! (출처: 구글)



참고: <웃음 다이어트>, <과학향기>


많이 웃으면 뇌가 웃고 몸도 웃습니다.  효과는 참으로 놀라운데요, 더욱 신기한 것은 억지로 웃더라도 똑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루에 세 번 큰 소리로 웃어보는 건 어떨까요? 요즘 나라도 국민들도 너무 힘든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웃음 잃지 마시길 바랍니다. 웃으면 추위도 싹 달아납니다.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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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0) : Comment (42) - O( ̄▽ ̄)o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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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ㅋㅋㅋㅋㅋ 웃을 수 있게 해주셨네요 역시 즐겁게 사는게 진리인듯 해요

  3. 웃으면 복이 옵니다란 옛말과 속담이 하나도
    그른것 같지 않습니다
    자주 웃는게 행복의 지름길이고 건강해지는 첩경입니다
    자주 웃을수 있었으면 참 좋겠는데 말입니다

    그물로 복근 만든 사진이 인상적이네요 ㅎㅎ
    웃음에 대한 좋은 글 읽고 갑니다^^

    • 네!~ 맞습니다. ^^. 자주 웃고, 잘 먹고, 잘 움직이는 것 만큼 건강에 좋은 것은 없는 것 같아요. ^^ 매일 운동하듯 웃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배가 많이 나오면 충분히 가능한 식스팩 운동이죠. ㅋㅋㅋ 남은 금요일 행복하게 보내세요. ^^

  4. 마지막 사진이 인상적이네요.
    철조망에 배넣은거요. 오늘이 금요일 인데 마무리 잘하세요

  5. 웃음의 효과 정말 대단하죠. 웃음치료라는 것도 있을 정도니까요
    잘 보고갑니다

    • 맞습니다. 웃음치료법도 있고, 실제로 암병원 중에는 웃음치료법을 프로그램으로 사용하는 곳도 있긴해요. ㅎㅎ 남은 금요일 행복하게 보내세요. ^^

  6. 마지막 짤 너무 웃기네용 크크
    저렇게라도 식스팩을 만들겠다는..?
    살 빼야되는데 큰일이네요 ㅠㅠ!~

    • 잠시나마 웃을 수 있으셨길 바래요. ^^. 저렇게 되기 전에 체중 조절 잘 하는 게 좋지요. ㅎㅎ 남은 금요일 행복하게 보내세요. ^^

  7. 저도 저렇게 식스팩을 만들 수 있어요.
    마지막 사전 처럼요 ㅋㅋㅋ

    • 오!~ 놀라운데요. ^^. 그래도 건강 생각해서 적정 체중으로 조절해보세요. ㅎㅎ 남은 금요일 행복하게 보내세요. ^^

  8. ㅋㅋㅋㅋㅋㅋㅋ

  9. 우울한 날이 많은 요즘.. 웃음이 꼭 필요하겠어요.. 웃고갑니다^^

    • 맞습니다. 우울할 때 억지로라도 웃고, 걷고 하시면 우울감이 현저히 줄어들고 기분이 좋아져요. ^^ 남은 금요일 행복하게 보내세요. ^^

  10. 음,, 상당히 열심히 웃어야겠는데요,,^^;

  11. ㅎㅎ~~
    저도 철조망만 있으면 식스팩 도전할 수 있겠는걸요??ㅋㅋ
    재미난 정보 잘 보구 갑니다~

  12. 비밀댓글입니다

    • 맞아요. 점점 웃음을 잃어가죠. 서글픈 일이예요. ^^ 거울보고 웃으면 약간 쑥스러울 수 있어서 그냥 힘차게 웃는 게 좋은 것 같긴해요. 저는 운전할 때 자주 큰 소리로 웃긴해요. ㅎㅎ 요즘은 보면 웃을 수 있는 개그 콘서트나 라디오 스타 같은 프로도 보고 웃기도 하고, 아침 저녁으로 몇십초씩이라도 웃으려고 해요. 웃고나면 기분도 좋아지고 좋더라구요. ^^. 꼭 규칙적으로 해보시길 바래요. 남은 금요일 행복하게 보내세요. ^^

  13. 웃음보가 정말 있군요. ^^
    요새 심적으로 조금 힘든 상황인데... 이 글보는 내내 웃음이 나왔어요.
    저 잘 웃는 편이거든요.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하다는 말이 떠오릅니다.
    많이 웃어야겠어요. 최고의 보약이니까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과학의 놀라운 발견이죠. ^^
      요즘 나라도 그렇고, 경제도 그렇고...
      심적으로 힘든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맞습니다. 웃기 때문에 행복한 것이 진리인 것 같습니다. ^^
      잘 웃고, 잘 걷고, 잘 먹고 하면 심적 스트레스도 점점 완화될 거라 생각해요. ^^
      힘내시고, 남은 금요일 행복하게 보내세요. ^^

  14. 웃으면서 사는게 역시 건강에 좋네용~~
    웃어서 행복해진다???
    저도 오늘, 내일 많이 웃어야겠어요~~^^
    오늘도 행복하세용!!!

  15. 정말 웃는게 좋은 것 같아요 ㅎㅎㅎ 엔돌핀이든 뭐든 많은 화학물질이 분비되어서 몸에 이로운것 같거든요. 정말 느껴져요 웃으면 몸에 좋다는게.. 힘들어도 웃고 지내려구요! 하하!!

    • 왠지 엔돌핀이 부족하다거나 필요하다고 느껴질 때마다 활짝 웃으면 좋을 것 같아요. 아무리 힘들어도 잃지 말아야 하는 게 웃음이지 않을까 해요. ^^ 남은 주말 잘 보내세요. ^^

  16. 하하 저도 크게 웃고 갑니다. 웃음이 최고군요

  17. 즐겁게 사는게 최고인가요?ㅋㅋㅋ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18. 늙으막에 식스팩에 다시 도전 중입니다. 풋샵 하루 200번도 열심히 하고....
    1주일쯤 한뒤 아내에게 -
    여보 나 가빠 좀 나온거 같아?
    (한참을 보더니) 글쎄...좀 부은거 같기도 하고...
    풋샵님 좋은 건강정보와 글 늘 감사히 읽고 갑니다.

    • ^___^b 나이와 상관없이 운동을 하시는 건 꽤 중요한 것 같습니다. 건강을 위해서도 그렇고, 건강하게 활동하기 위해서도 그렇고. 규칙적으로 하셔서 꼭 청년 같은 체력 만드시길 바래요. ㅎㅎ 남은 주말 잘 보내세요. ^^

  19. 웃음보가 실제로 존재한다는게 신기해요! 매일매일 일부로라도 웃어야겠어요 제 웃음보를 자극하는 사진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

    • 신기하죠? ^^ 그래서 일부러 웃어도 효과가 있다니 더 신기한거죠. ㅎㅎ 자주 웃으실 수 있길 바래요. ㅎㅎ 남은 주말 잘 보내세요. ^^

  20. 웃음만틈 좋은 보약이 없는 것 같습니다. 억지 웃음이라도...ㅎㅎㅎ

  21. 히히 운동하기 싫을 때 웃긴 예능 프로그램 틀어놓고 실컷 웃어야 겠어요. 웃음이 가득한 일욜 보내시길요^^

    • 웃음운동프로그램이 있는데 실제로 따라 해보면 꽤 운동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복근 경련도 일어나기도 해요. ㅎㅎ 웃긴 예능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 남은 주말 잘 보내세요. ^^


절 연휴 동안 각종 스트레스에 시달린 분들이 많을 듯 하다. 명절의 의미가 무색하리만큼 각 계층별로 느끼는 스트레스는 다양하다. 취준생, 미혼남녀, 아이를 낳지 않은 결혼남녀, 시월드, 처월드, 장시간 운전, 차례상 준비 등등. 상처가 될만한 말들을 하지 않고, 해야 할 일을 잘 분담해서 하고, 서로를 격려하고 다독여주는 덕담만 잘 하면 오랜 만에 가족친지들이 모인 자리는 화기애애할 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할 때가 있다. 명절 이후 이혼률이 증가하는 것도 명절 스트레스의 한 단면이기도 하다. 


명절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이 많다. 심지어는 이혼으로 이어지기까지도 한다. (출처: KBS)


연휴가 끝나고 일상으로 복귀한 사람들 혹은 연휴도 없이 일터에서 각자 맡은 일을 해낸 사람들. 굳이 OECD 자료를 언급하지 않더라도 한국은 너무 많이 일을 하고 있는 나라에 속한다. 결과적으로 생산성은 점점 떨어지고 있고, 창의성을 키우기 위한 환경과는 멀어지며, 가족과도 보내기 힘들며, 출산율에도 영향을 미쳐 가까운 미래에 인구절벽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는 경제력을 떨어뜨리는 원인이 된다. 악순환인 것이다. 야근이 당연 시 되는 사회는 결국 폭발 일보 직전에 있는 화산처럼 위험하다. 


이러한 사회구조를 바꾸는 것은 사회적 합의도 필요할 것이며 시간도 걸릴 것이다. 저녁이 있는 삶은 아직은 요원한 것처럼 보인다. 이처럼 너무 바쁜 일상은 자신을 돌보고 관리할 시간을 앗아간다. 결과적으로 스트레스는 누적될 것이고, 몸과 마음은 점점 지쳐가며 다음과 같은 증상들을 경험하게 된다.  

만성피로, 우울증, 무력감, 집중력 감소, 기억력 감퇴, 생리전 증후군, 근육통, 수면 장애, 위장 장애, 식이 장애, 성욕감퇴 등등

이런 증상들 때문에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도 특별한 문제가 없다는 진단을 받는다. 결국 의사는 스트레스가 원인이라고 이야기한다. 스트레스! 일상이 주는 긴장. 이 긴장이 해소되지 않고 쌓인다는 것은 인체 기관의 기능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특히 부신(Adrenal glands, 좌우 콩팥 위에 각각 하나씩 있는 작은 내분비선)의 기능이 저하됨에 따라 코티솔(Cortisol)같은 호르몬의 분비를 감소시키게 된다. 상황이 이렇게 되면 당신은 앞서 언급한 증상들을 겪게 되고, 만성화 될 경우 삶의 질은 점점 떨어지게 된다. 아무리 바쁘더라도 자신을 돌보는 시간이 필요한 이유다.  

스트레스 호르몬이라 불리는 코티솔은 부신에서 분비된다. (출처: 구글)


바쁘다 보면 휴식을 통해 자신을 돌보기란 힘들 때가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일 스스로 자신을 돌볼 수 있는 시간을 꼭 내야 한다. 이렇게 자신을 돌볼 수 있는 휴식에도 종류가 있다. 

여가를 통한 휴식과 생리적 휴식. 

사람들은 일정 시간을 필요로 하는 여가 활동을 해야 진정한 휴식을 취한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생리적 휴식은 몸과 마음을 평온하게 만들 때 일어나는 내적 변화로 여가 활동과는 다르다. 생리적 휴식은 축적된 스트레스로 인해 생기는 해로운 영향에서 몸과 마음을 돌보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앞서 말한 각종 증상으로부터 나를 보호하는 것으로 매우 중요하다. 몸의 영양소 저장량이 정상적인 기능을 유지할 때까지 물을 제외한 모든 음식과 음료를 끊는 단식도 생리적 휴식의 하나이다. 생리적 휴식은 명상에서 단식까지 다양하지만 일상 생활에서 규칙적으로 하는 경우는 드물다. 


60년대 하버드의 심장 전문의 로버트 벤슨은 명상가들이 명상에 들어갈 때 오는 생리적인 변화에 관하여 많은 연구를 했다. 그는 이 변화를 '생리적 휴식' 이라 불렀다. 이 연구를 통해 그는 어떠한 경우라도 생리적 휴식이 도출된다는 것을 발견했으며 내적 변화는 매우 일관된 결과를 보였다. 육체의 변화는 교감신경으로부터 부교감신경의 지배하에 들어가면서 숨쉬기, 심장박동, 산소 소모량 등이 줄어들고, 근육이 이완되며, 두뇌의 주된 역할은 느린 알파파를 만들어 내고, 혈압이 내려간다. 시작한 지 수분 이내 이런 생리적 휴식의 변화가 이루어지고 반면에 잠을 자는 동안이나 혹은 여가 활용을 할 때는 수시간에 걸쳐 매우 점진적으로 나타난다. - <내몸의 에너지 도둑>중에서


이처럼 생리적 휴식은 인체 기관 중 하나인 부신의 기능을 회복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 이를 통해 부신의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에 대한 신체의 감각을 줄여준다. 이것은 인체의 모든 부분이 정상으로 되돌아갈 기회를 주며 지속적인 스트레스로부터 몸과 마음을 회복 시킨다. 그렇다면 부신 기능을 회복시켜 몸과 마음을 돌볼 수 있는 효과적으로 돌볼 수 있는 최고의 생리적 휴식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가장 적은 시간을 들이고, 비용은 들이지 않으면서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몸과 마음에 생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의식적인 긴 호흡과 호흡 명상

이다. 호흡에 중심을 두는 데는 이유가 있다. 느리고 깊은 호흡은 부신이 지나치게 활동하지 않도록 신호를 꺼버린다. 호흡명상법을 통해 부신의 기능이 회복되면 몸과 마음의 휴식을 가져오는 생리적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된다.



생리적 휴식을 위한 호흡법 


1. 천천히 호흡하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스트레스 상태에 있을 때 숨을 참거나 겨우 자각할 수 있을 정도의 짧은 호흡 또는 급하고 얕은 호흡을 한다. 호흡이 얕아지면 호흡과 관련된 근육들이 긴장하게 된다. 특히 목 주위 근육들이 긴장한다. 긴장이 높아진 근육은 딱딱하게 경직되며, 신경을 건드리게 되고 통증을 유발시킨다.    


일을 하던 중이라도 호흡을 잘 하지 않는 것을 느끼거나 몸이 긴장하는 것을 느끼면 눈을 지그시 감고 크게 숨을 들이마시고(팔을 벌리면서), 숨을 내쉬는(팔을 모으면서) 것을 10회 정도 반복한다. 혹은 팔 동작을 하지 않더라도 단순히 깊이 들이마시고, 내쉬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숨을 들이마시는 것보다 내쉴 때 더욱 천천히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속으로 '천천히'라고 말하면서 해도 된다. 간단하지만 이게 전부다. 하지만 몸의 긴장을 푸는데 놀랍도록 효과적이다. 상담을 하면서 회원들에게 가장 많이 권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2. 호흡 명상: 호흡 명상은 호흡하는 것에만 집중하는 명상이다. 여러 명상법 중 가장 쉽게 할 수 있다. 먼저 편안한 자세(눕거나, 가부좌를 틀고 앉거나, 의자에 앉는 등)를 만든다. 복식호흡을 기본으로 한다. 먼저 호흡을 5초 정도 들이마신다(5에서 1까지 센다). 들이마신 상태에서 4초간 멈춘다(4에서 1까지 센다). 그리고 8초 정도 내쉰다(8에서 1까지 센다). 최소 5분 정도 시작해서 점차 15분까지 늘려간다. 



몸과 마음을 이완시켜 생리적 휴식을 취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이완 명상, 걷기 명상, 호흡 명상, 요가, 태극권 등. 이 중에서 가장 하기 쉽고 간편한 것은 호흡을 알아채고 깊은 호읍을 하는 것과 호흡 명상입니다. 2월의 첫 날인 오늘 하루는 두 팔 벌려 심호흡을 크게 해볼 수 있는 여유를 누릴 수 있는 하루가 되셨으면 합니다.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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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호...잘 알고 갑니다.

    스트레스..만병의 근원이지요.

    행복한 2월 맞이 하세요^^

  2. 잘 보고갑니다. 행복한 2월의 첫날이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3. 스트레스는 정말 받지 않는 게 좋은데,
    그게 참 어렵지요..?
    잘 보고가요^^!~

    • 안받고 사는 것 자체는 불가능해요. 적당한 스트레스가 없을 경우 오히려 몸과 마음에 좋지 않은데 문젠 쌓이는 스트레스를 방치할 경우 문제가 심각해진다는 데 있는거죠 ^^ 2월은 긴호흡과 함께 시작하셨길 바래요 ^^

  4. 호흡이 참 중요함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가장 많이 권하는 복식호흡도 잘 안하거든요.
    앞으로 명상호흡도 좀 해봐야 하겠습니다.

    정유년 새해의 시작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2월입니다. 수요일을 잘 보내세요.

    • 등산하실 때 하시면 좋습니다. 등산 중간에 쉬실 때나 혹은 걸으시면서 호흡에 의식을 두시면 등산의 효과가 배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 산의 좋은 공기를 더 많이 마실 수 있어서도 좋을 것 같습니다. 2월도 긴호흡과 함께 시작하셨길 바랍니다 ^^

  5. 늘 앞만 보고 달리는 일상이라 말씀하신대로 힐링을 해야 겠네요

    • 그쵸! 앞만보고 달리다보니 쌓이는 건 일상의 긴장과 삶의 압력만 점점 쌓이니 호흡을 통해서라도 긴장을 푸시는 것이 좋지요. ^^ 2월도 행복하게 시작하셨길 바랍니다 ^^

  6. 생리적 휴식을 아주 중시 생각해 와서인지 글이 너무 와닿습니다 ㅋ

    • 운동할 때도 호흡이 꽤 중요하지만 일상에서도 호흡이나 호흡 명상을 통한 생리적 휴식이 중요하지요 ^^ 행복한 2월 시작하셨길 바랍니다 ^^

  7. 생리적휴식... 정말 요즘같이 바쁜 시대를 사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것 같아요. 일단 저부터 생리적휴식이 꼭 필요한 것 같네요^^ 매번 유익한글 감사합니당~~~

    • 바쁘다는 핑계로 몸과 마음 돌보는 것을 소홀히 하면 결국 스트레스가 쌓이게 되고, 점점 몸과 마음에 문제가 생기게 되죠. 호흡을 알아채고, 깊은 호흡만 규칙적으로 해줘도 스트레스 해소에 꽤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 남은 시간 마무리 잘하세요. ^^

  8. 저는 온천물에 푹 담그면서 휴식을 취했습니다^^

    힘찬 2월 되세요~

    • 캬아~ 여가 휴식을 하셨군요. ^^. 목욕탕 가면 반신욕 하면서 호흡 명상하는데 기분도 좋고 스트레스 해소도 되는 것 같습니다. ㅎㅎ 남은 시간 마무리 잘하세요. ^^

  9. 푸샵님도 스트레스 쌓이면 저렇게 생리적 휴식을 위한 호흡법으로 푸시는지 궁금하네요.. ^^
    저는 맛있는 거 먹으러 가면 나름 풀리는 거 같아요..ㅎㅎ ㅡㅡ;;

    • 넵!~ 특히 기본 심호흡은 매일 생각날 때 해요. 이를테면 식사 준비하면서도 호흡을 하는지 알아채고, 깊은 심호흡을 해요. 블로그 글 쓸때도 중간 중간 심호흡 하지요. 요방법은 아무 때나 스스로 알아채고 하면 되니 간편해서 자주 써먹어요.

      호흡명상법은 아침에 5분 정도, 자기 전에 5분 정도...예전엔 15분씩 했는데 지금은 조금씩 나눠서 하는 방식으로 바꿨지요. ㅎㅎ 맛난 음식을 먹으면서 스트레스를 푸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만, 자칫 단 음식을 자주 먹게 되는 단점이 있지요. 특히 스트레스를 받으면 단 음식들 먹게 되는데 이건 해소방법을 역행하긴 해요. 가끔 하면 괜찮은데 점점 중독된다는..단점이...ㅋㅋ 그래서 먹는 걸로 푸는 건 좀 아껴서 한다랄까요. ^^

  10. 모든 사람들이 다 즐거운 명절이어야 할 텐데,
    몇몇 사람들의 희생이 따라야 하니
    그것이 항상 문제가 되는 듯합니다.
    이래저래 힘드셨던 분들,
    어서 피로를 풀고 잘 회복되었으면 합니다..^^

    • 명절도 시대가 바꼈으니 점차 바뀌는 분위기이지만, 여전히 서로 간의 상처주는 말이나 역할분담의 문제 때문에 힘들어 하는 사람이 아직 많긴 해요. ^^. 즐거워야 할 명절이 회피하고 싶은 날이 되어버리니...^^;;


2017년 붉은 닭의 해 정유년(丁酉年)이 밝았습니다. 꼬끼오!~ 여러분은 닭에 대해 어떤 생각들을 가지고 계신가요? 

멍청하다, 닭대가리, 치킨은 진리! 치킨은 맥주!, 닭가슴살.... 

국립민속박물관 자료에 의하면 우리 조상들이 닭에 가졌던 생각들을 엿볼 수 있습니다. 

닭(酉)는 12지의 열 번째 동물로서 계유(癸酉), 을유(乙酉), 정유(丁酉), 기유(己酉), 신유(辛酉) 등으로 순행하며 시각으로는 오후 5시에서 7시, 달(月)로는 음력 8월, 방향으로는 서(西)에 해당하는 시간과 방향을 지키는 방위신이자 시간신에 해당한다. 

십이지신도 중 닭(酉)캄캄한 어둠 속에서 여명(黎明)을 알리는 닭은 상서롭고 신통력을 지닌 서조(瑞鳥)로 여겨져 왔다. 새벽을 알리는 우렁찬 닭의 울음소리 ! 그것은 한 시대의 시작을 상징하는 서곡(序曲)으로 받아들여졌다. 닭이 주력(呪力)을 갖는다는 전통적 신앙도 그 여명을 하는 주력 때문일 것이다. 밤에 횡행하던 귀신이나 요괴도 닭 울음소리가 들리면 일시에 지상에서 사라져 버린다고 민간에서는 믿고 있었다. 닭은 흔히 다섯 가지 덕(德)을 지녔다고 흔히 칭송된다. 즉 닭의 벼슬(冠)은 문(文)을, 발톱은 무(武)를 나타내며, 적을 앞에 두고 용감히 싸우는 것은 용(勇)이며, 먹이를 보고 꼭꼭거려 무리를 부르는 것은 인(仁), 때를 맞추어 울어서 새벽을 알림은 신(信)이라 했다. 

닭은 울음으로써 새벽을 알리는 빛의 도래를 예고하는 존재이다. 닭은 여명, 빛의 도래를 예고하기에 태양의 새이다. 닭의 울음은 때를 알려주는 시보의 역할을 하면서, 앞으로 다가올 일을 미리 알려주는 예지의 능력이 있기도 하다. 장닭이 훼를 길게 세 번 이상 치고 꼬리를 흔들면 산에서 내려왔던 맹수들이 되돌아가고, 잡귀들의 모습을 감춘다고 믿어왔다.닭은 주역(周易)의 팔괘(八卦)에서 손(巽)에 해당하고, 손의 방위는 남동쪽으로, 여명(黎明)이 시작되는 곳이다. 그래서 닭은 새벽을 알려주는 상서로운 동물, 신비로운 영물로 간주한다. 닭이 날개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지상에서 생활하는 존재양상의 이중성은 어둠과 밝음을 경계하는 새벽의 존재로서의 상징성을 내포하고 있다. - <국립민속박물관, 열두 띠 이야기>중에서

이렇게 보니 닭이 많이 달라 보이지 않나요? 

출처: PublicDomainPictures

에모리 대학(Emory University)의 신경 과학 선임 강사인 로리 마리노(Lori Marino) 박사는 닭을 연구한 결과 닭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닭의 행동은 정교하며, 개별성을 구분하고, 마키아 벨리안과 같은 사회적 상호작용을 보이며, 인간과 비슷한 복잡한 방식으로 사회적인 학습을 한다. 

또한 사회성, 의사소통 능력도 탁월하며 심지어는 숫자에 대한 개념도 있다는 것이 영국 브리스톨대(2011), 미국 UC 데이비스(1993), 이탈리아 파도바대(2015) 연구진에 의해 밝혀진 바 있습니다. 

참!~ 영리한 닭이죠? 사실 오늘 포스팅은 웃음 카테고리에 들어갈 내용으로 정한 후 자료를 찾다가 <위트 상식 사전>을 들춰보게 되었고, 닭띠 해인지라 닭에 관련 내용이 있을까 했는데 뚜둥!~ 있었습니다. "닭이 길을 건너간 이유"라는 내용으로.... 

닭이 길을 건너간 이유 - 각 나라 정상들의 답변 

사담 후세인(이라크): 혁명적 테러리스트들의 폭력적인 도발행위였다.

스탈린(구 소련, 러시아): 무슨 걱정인가? 닭을 잡아라! 오믈렛을 만드려면 달걀이 필요하다.

리처드 닉슨(미국, 워터 게이트 주역): 닭은 길을 건너지 않았다. 반복해서 말하지만, 닭은 절대로 길을 건너지 않았다.

헬무트 콜(독일): 나는 닭의 이름을 대지 않겠다. 난 말하지 않겠다고 맹세했고, 그 맹세를 지킬 것이다.

빌 클린턴(미국): 무슨 말들을 하는 거요? 나는 이 닭과 함께 길을 건넌 적이 없소. "닭"이 도대체 뭘 어쨌다는 건지 통 모르겠소이다.

조지 부시(미국): 닭이 왜 길을 건너려고 했는지에 대해서 우리도 신경쓰지 않는다. 다만 그 닭이 우리편인지 아닌지만 알고 싶을 뿐이다. 그 닭은 우리의 동조자, 아니면 적이다. 중간은 없다.

토니 블레어(영국): 제 의견은 조지의 생각과 전적으로 일치합니다.

모택동(중국): 권력은 닭이 길을 건너는 것에서 나온다.

등소평(중국): 검은 닭이든 하얀 닭이든 길만 잘 건너면 된다. 

- 이상은 <위트 상식 사전>에서 발췌
- 이하는 푸샵 자작

노무현(한국, 바보, 상식과 원칙 소탈의 주역): 깨어 있는 닭이 된 거지요. 길을 건너 무리로 들어갔다는 것은 혼자 있는 것보다 더불어 살면서 먹는 것, 자는 것, 알 낳는 것 이런 걱정 좀 안하려고요.

이명박(한국, 쥐박이, 4대강 게이트 주역): 내가 경험해봐서 아는데, 오햅니다. 제 의견은 조지의 생각와 전적으로 일치합니다. 

박근혜(한국, 닭그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주역): 인제, 닭이 그러니까 길을 건넜다는게 그게 닭이 건너갔다는 게, 작년인가? 재작년인가요?

이 정도면 치매 수준이라는 한 트위터리안의 외침! (출처: 트위터)

1월 4일자 한겨레 신문에(클릭하시면 원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박대통령 “세월호 참사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발언 파문

'점입가경!' 어제 자 JTBC 뉴스룸 키워드였지요. 한 나라의 대통령이 2014년 4월16일을 어떻게 잊을 수 있는지 참 서글프고 웃프지만 그럼에도 웃는 하루, 건강한 하루, 힘찬 하루 시작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 이상 푸샵이었습니다.┌(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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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정말 이건 시트콤대사 같네요!

  2. 가슴 아픈 이야기입니다.^^

    올해 헌재의 결정이 어떻게 나올지 기대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맞아요...참, 가슴 아픈 현실이예요. 헌재가 국민이 뜻하는 바를 잘 헤아려 결정해줬으면 하는 바람뿐이랍니다. ^^. 날씨가 흐리네요. 힘찬 하루 시작하셨길 바래요 ^^

  3. 잘 보고갑니다. 사람의 기억이란...참으로....쉬운듯요.
    암튼. 어서 좋은 일들만 가득한 우리나라가 되길...바라네요.

    • 그러게요. ^^. 올해는 정말 좋은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경제가 빨리 회복되야 헬스클럽도 운영이 잘 될텐데 말이예요.

  4. 잘보고 갑니다^^

  5. 정말 어이가 없네요~~ 마음이 너무 아파서 쳐다보기도 싫어지네요

  6. 진짜 어이없음의 정점을 찍네요.
    새해부터 국민들 혈압올리려고 일부러 저러나 싶기도 하다는요. .\/.

  7. 눈물 흘리는 연기 하며 담화문 발표할 때 진작에 알아 봤지만...
    그래도 작년? 재작년이라니요.....해도해도 너무 합니다.에라이~

    • 나오지 않을 눈물을 억지로 짜는 느낌 확 들던데요. ^^. 닭이 7세 정도 어린이의 지능이라는데....표현하는 걸 보면...딱 진짜 그정도인거 같긴해요...진짜 해도해도 너무한거지요. ㅎㅎ



 을 재촉하는 비가 그치니, 봄이 점점 우리 곁으로 아지랑이와 함께 다가온다. 봄 기운이 겨우내 쌓였던 무거움들을 털어내기 시작하면서 만물에 생기가 도는 것을 느낄 수 있으며, 우리의 몸과 마음에도 봄 기운이 스며들기 시작한다. 그러다보니 다음과 같은 생각들이 떠오른다.

1. 봄맞이 집안 대청소와 정리. [저녁노을님의 봄맞이 대청소, 알아두면 쉬운 청소법
2. 겨우내 늘어버린 뱃살과 지방을 없애기 위한 체중감량.

한가지 더. 겨우내 묵혀 두었던 집안의 먼지와 때를 제거하기 위해 청소와 정리를 하고, 몸에 쌓인 체지방을 제거하기 위해 운동과 다이어트를 시작하듯이 마음과 영혼에 두텁게 쌓여 있는 먼지와 지방들을 제거해야 하지 않을까? 

철학 박사이며 산업 디자이너인 리타 폴레(Rita Pohle)는 마음과 영혼에 두텁게 쌓여 있는 삶의 무게를 제거하는 방법을 그녀의 저서 '버려라! 버려라! 버려라!'를 통해 소개했다. 일명 '영혼을 정리하는 프로그램'. 이를 통해 삶의 무게로 지친 마음과 영혼을 정화시킬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봄을 맞이해 마음과 영혼에 쌓인 먼지도 툴툴 털어보자. [사진: 구글]


첫 번째주:
'너무 많은 것'을 버려라.
삶을 가능한 단순화할 필요가 있다. 굳이 해야 할 필요가 없는 일이라면, 부담을 벗어던져 버려야 한다.

두 번째주: 일에 대한 스트레스를 버려라. 정기적으로 직장 일과 집안 일을 점검해봐야 한다. 깊은 생각 없이 습관적으로 일을 맡아서 하다보면 어느새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일은 늘어날 수 밖에 없다.

세 번째주: 신경 거스르는 사람들을 버려라. 자주 어울리는 사람들에 대해 '그는 나에게 힘을 주는 사람인가? 내 힘을 빼앗아 가는가? 그는 내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가?'라는 질문을 던져보라. 지속적인 만남을 가질 만큼 가치 있는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

네 번째주: '반쪽의' 일들을 버려라. 어중간한 상태에서 일을 끝내지 말라. 하나하나 확실히 매듭을 짓도록 하라. 끝낼 수 없는 일이라면 포기해버리는 것도 방법이다.

다섯 번째주: 두려움과 걱정, 여러 가지 문제들을 버려라. 마음을 괴롭히는 문제의 실체를 정확히 파악하라. 막연한 불안함과 두려움이 당신을 휘두르지 않도록 하라.

여섯 번째주: 자신을 가로막는 장애물들을 버려라. 자기 자신이 방해가 될 수 있음을 상기하라. 방해가 되는 습관이 있다면 고쳐가라.

일곱 번째주: 환상을 버려라. 현실과 환상을 구분하고, 실현 가능한 꿈을 실천에 옮기기 위해 노력하라. 

봄이 오는 길목에서 집안 대청소와 더불어 몸에 쌓인 지방을 덜어내려는 운동과 건강한 다이어트를 시작하려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이지만, 마음과 영혼에 쌓인 무거움들을 덜어내는 노력도 필요할 것이다. 해서 3월 마지막째 주는 (매주가 아닌) 저자가 말한 방법을 매일 한가지씩 생각하고, 마음과 영혼에서 덜어낼 수 있도록 해보자.

저번 주 금요일날 출발했습니다. ^^.


봄비가 내린 후 맞이 하는 3월 마지막째 주가 싱그럽게 느껴집니다. 이 번주엔 봄맞이 대청소도 하시고, 운동과 다이어트 계획 점검은 물론 마음과 영혼 점검해볼 수 있는 한주였으면 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한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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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정말 모두가 공감가는 말들이네요~
    일곱가지 프로그램 하나씩 지키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한 주 되셔유~푸샵님^^*

  3. 두려움 없는 인생이 없는데 매번 힘들죠. 좋은 말씀를 통해 봄청소로 말끔히....

  4. 겨울뵤올 2012.03.26 12:54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신경 거스르는 사람을 버려라...란 말이 젤 와닿네요..^^;
    하지만 현실은 그게 쉽지 않다는요..ㅜㅜ

  5. 그렇게 비워야 채워지겠지요?
    저도 조금씩 버려야겠습니당^^

  6. 일에대한 스트레스를 버리는거
    힘들지만 실천해야할 것 중에 하나라고 생각이 들어요!
    정말이지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 생각해요.
    암튼 즐거운 하루되시구요 글 잘 읽고 갑니당~

  7. 버려야할 것은 한가득인데...
    정리하는 것이 귀찮아서...
    열심히 쌓아두고만 있네요!
    후우... 얼마나 쌓을 수 있는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앜ㅋㅋㅋ

  8. 무었이든 ... 버린다는게 참 쉽지 않더군요. 이제 날도 슬슬 따뜻해 진다고 하니 버려 주어야 할것은 좀 버려야 할듯해요~

  9. 잘 보구 갑니다..!
    새로운 한주도 알찬 한주 되시기 바랍니다..^^

  10. 선물 포장을 보니 정말 크네요.
    역시 푸샵 님의 배포... 아주 작은 선물을 준비한 제가 더 작아지네요 ^^;

  11. 저도 이분 책 볼 기회가 있으면 꼭 보고싶네요...

    저도 버리는건 잘하는데.ㅋㅋㅋ

  12. 2월 초에 대청소를 하루종일 했는데 허리 휘어지는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이번 이베트 선물 빵빵하데요 ㅎㅎ
    받으시는 분들 축하드립니다 ㅎㅎ

  13. 푸샵님~ 오랫만에 인사드려요 ^^
    가족들이 릴레이로 돌아가면서 아프다보니
    너무 정신없이 2주를 보냈네요
    아직도 그 후유증에 컨디션이 정상이 아닙니다 ㅠㅠ
    하루빨리 정상적인 생활을 되찾아야 될텐데 ^^;;
    편안한반 되세요 ~

  14. 7가지 모두 버리도록 노력해야겠네요ㅎㅎ
    마음과 영혼의 건강을 위한 봄맞이 청소법 잘 숙지하고 갑니다^^

  15. 푸샵님 인사드립니다~^^
    요즘에는 운동이 정말 중요하다 느끼는게 감기를 걸리면 매우 오래 가더라구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글 잘 보고 갑니다^^

  16. 비밀댓글입니다

  17. 아~~ 그러고 보니 제 뱃살과 지방도 청소해 버려야 할텐데요...
    걍 묵혀 놓고만...ㅠㅠ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8. 아웅 봄이네요 ㅎ 잘 읽어보고 저도 청소한번 후다닥 ^^

  19. 이번주 내내 틈틈이 정리 하면서 그동안 아까워서 못버리던 옷들을
    들어내고 있습니다.ㅎㅎ

  20. 비밀댓글입니다

  21. 마음과 영혼에 쌓인건 눈에 잘 안보여서 좋은데,
    어째서 제 배에 있는 무언가는 잘 안사라지는걸까요... orz.


부제: 올바른 호흡이 내몸을 살린다.

삶과 죽음의 차이는 호흡에 달려 있다.

는 말이 있다. 인간은 며칠 동안 음식이나 물을 마시지 않고도 살 수 있다. 그러나 호흡을 하지 못하거나 산소을 공급받지 못하면 단 몇 분도 살 수 없기 때문에, 삶과 죽음의 차이는 호흡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를 알면서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호흡(Respiration)은 당신의 건강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동시에 질환에 대한 자연적 치료에 있어서 결정적 역할을 한다. 호흡은 단순히 산소를 들이마시고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행위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호흡을 통해 산소가 공급되어야지만 음식물에서 섭취한 영양분을 온몸 곳곳에 운송할 수 있다. 이 영양분의 운송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서라도 올바른 호흡이 필요한 것이다.

삶과 죽음의 차이는 '호흡'에 달려 있다. [사진=구글]


호흡은 '외호흡'과 '내호흡'으로 구분할 수 있다.
외호흡을 쉽게 설명하면 코나 입으로 숨쉬는 것을 말한다. 내호흡은 '세포호흡'이라고 하는데 폐(폐포)에서 받아들인 산소를 혈액속의 헤모글로빈이 세포내 미토콘드리아로 운반해주면 미토콘드리아에서 산소를 이용하여 포도당과 같은 영양분을 분해시켜서 에너지를 얻는 작용을 말한다. 그래서

내호흡을 '진정한 의미의 호흡'이라고 표현을 하는 것이다.
 

모든 인간은 태어나면서 본능적으로 호흡을 한다. 그러나 호흡을 제대로 하는 경우는 드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장기간 호흡이 올바르지 못할 경우 여러 질환에 쉽게 걸릴 수 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올바른 호흡인지 알아보자.
  

담배와 술이 당신의 폐를 병들게 한다.


필자 담배를 완전히 끊은지 4년이 되어간다. 내 몸의 건강과 폐의 건강을 위해서다. 왜 갑자기 담배 이야기를 꺼내느냐. 당신이 흡연자라면 아주 간단하게 호흡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없는지를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무의식적으로 담배 연기를 내뱉고 나서, 숨을 들이마시는 대신 강제로 계속해서 숨을 내뱉어 보라. 


폐에 있는 공기를 최대한 비우려고만 해봐도 계속해서 담배 연기가 나온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 간단한 실험만으로도 흡연자는 담배 연기를 전부 뱉어내지 않고 다시 기관지로 밀어 넣음으로써, 인체 내에서 담배 독성을 증가시키는 것이다. 다시말해 폐의 뒷부분은 환기를 제대로 시키지 못해 담배 연기로 가득한 흡연실이 되어버리는 것과 같다.

당신의 폐는 흡연실이 아니다. [사진=금연포스터 'LUNGS' (ADESF)]


이번에는 애주가를 예로 들어보자. 
알코올 섭취는 폐에 에틸 증기를 쌓이게 한다. 술을 마시고 호흡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에틸 증기가 폐에 쌓이게 된다. 이와 같은 이유로 음주 단속을 할 때 경찰들이 음주측정기에 대고 숨을 크고 세게 내뱉으라고 운전자에게 요구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혈중 알코올 농도는 실제보다 높게 나타난다.

흡연과 음주만이 폐에 나쁜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다. 먼지, 음식을 익힐 때 발생하는 연기, 자동차 배기가스, 각종 오염물질 등 공기 중에 있는 해로운 물질들이 폐로 들어와 모이게 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호흡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이러한 오염물질들이 폐에 쌓이기 때문에 건강상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오렴물질들이 폐에 쌓이는 것을 막고, 건강에 도움이 되는 호흡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집안 환기가 당신의 몸을 건강하게 한다.

올바른 호흡법에 앞서 집도 올바른 호흡을 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 바로 '집안 환기'에 관한 것이다.
겨울철 난방비 절약법! 포스팅대로 해보니...대박!!! + 감기 상식! 포스팅에서

겨울철에 감기 발생 빈도가 높은 것은 환기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 공간에서 병원균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라고 했다. 집안 공기를 환기시키기 위해 규칙적으로 창문을 여는 것은 건강에 매우 중요한 행동이다. 대기중 먼지나 오염물질이 들어올까봐 혹은 춥다고 집안 환기를 주저하는 경우가 있지만, 집안도 오염물질로 가득하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집도 인체와 같아서 환기를 자주 시켜야 한다. [사진=구글]


실제로 몇 년 동안 매일 똑같은 화학물질, 진드기류, 박테리아에 노출된 사람은 질환에 노출될 요인이 더욱 증가한다. 장마철과 같이 집이 습해지면 박테리아 같은 미생물 성장의 온상이 되어 위험은 더욱 증대 된다. 따라서 매일 모든 방을 제대로 환기시키는 것은 매우 중요한 행동이다.

 
이렇게 집도 환기를 시켜주지 않으면 집안에 오염물질이 쌓이게 되고 결국 집에 사는 사람이 질환에 노출되게 되는 것인데 하물며 사람은 말할 것도 없다. 그래서

집안도 환기를 시키는 것처럼 사람도 의식적으로 호흡을 통해 환기를 시켜 주어야 한다.

올바른 호흡법이 내 몸 살린다.


올바른 호흡은 폐를 환기시키는 역할을 하여 폐에 해로운 물질들이 지나치게 축적되는 것을 피할 수 있다. 사람은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근육이 단단해지고, 심박수와 호흡도 빨라진다. 이때 인체는
'하품'이라는 멋진 호흡을 통해 긴장을 해소한다. [참고글: 하품은 예의없는 행동? 하품은 유익한 얼굴 기지개!]

그러나 이보다 더 효과적이고, 의학적으로 검증 된 호흡법이 있다. 바로 복식호흡이다. 복식호흡은 육체적, 정신적 능력 그리고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된다. 베트남 출신의 승려로 명상가이자 시인 그리고 평화운동가인 탁닛한 스님이 언급한 것처럼 복식호흡은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훌륭한 도구가 되기도 한다. 그는 

공기를 들이마시며 나의 육체를 안정시키고, 숨을 내쉬며 미소 짓고, 현재의 순간을 살며 지금이 순간의 초자연적인 경이에 감사한다.

라고 말한다. 근육을 이완시키는 동시에 긴장과 스트레스를 완화시킬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바로 '느린호흡'인 복식호흡을 통한 들숨과 날숨의 주기 조절인 것이다. 

동물의 세계에는 호흡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예가 무수히 많다. 특히 느린 호흡을 하는 동물들은 오래 산다. 
자이언트 거북은 150년, 악어는 70~100년(나일 악어는 40~60년), 코끼리는 70년을 사는데 이처럼 수명이 긴 동물들의 특징은 바로 느린 호흡주기가 특징이다(움직임이 느리다). 반대로 사자, 호랑이, 개 고양이처럼 수명이 짧은 동물의 특징은 빠른 호흡주기가 특징이다(움직임이 빠르다).

물론 수명이라는 것은 다른 요인들도 고려되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단지 복식호흡만 하면 수명이 길어질 수 있다는 것은 극단적이겠지만, 동물의 예를 보면 차분하고 조절된 호흡법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 수 있는 것은 사실이다.

복식호흡(느린호흡, 깊은호흡)의 효과
1. 질병을 극복하고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2. 혈액과 임파액의 순환을 촉진한다.
3. 신경 계통의 긴장을 풀어 준다
4. 에너지를 창조하는 데 도움을 준다
5. 심리적 정서적 스트레스를 풀어 준다
6. 온 몸에 영양분을 공급하고, 청소해 주며, 긴장을 풀어 줄뿐만 아니라 마음의 안정을 찾아준다.

- 건강의 비밀 中에서


운동에 있어서도 호흡은 중요하다. 어떤 운동이든 
'호흡'과 '자세' 이 두 가지는 운동의 시작이자 끝이다(운동과 관련한 호흡은 다음에 다루기로 한다). 특히 유산소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게 되면 느리고 싶은 호흡이 가능해지는 동시에 심박수를 감소시켜 준다.  
 

느린호흡인 복식호흡은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이다. [사진=구글]


다만
유산소 운동을 하는 동안에는 가급적 말을 하지 않고 호흡과 동작에만 집중하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유산소 운동을 하는 동안에 대화를 하면 숨을 내쉬는 것과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데에 장애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유산소 운동 중에는 대화를 자제하는 것이 낫다. 운동 중 올바로 호흡하면 숨이 덜 가빠지고, 인체에서 발생하는 독소가 더 잘 배출된다. 

운동할 때도 복식호흡을 이용하면 좋은데, 일상생활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복식호흡법은 다음과 같다.

■ 복식호흡법
1. 먼저 편안하게 등을 대고 누워 손바닥을을 펴서 한 손은 가슴 위에 한 손은 배 위에 얹는다.
2. 입을 다문채 편안하게 코로 숨을 들이 마신다.
3. 2~3초 정도 잠시 멈춘다.
4. 입으로 길게 숨을 내쉰다(들숨의 2배 길이)
5. 10번 정도 반복한다.

■ 복식호흡의 다른 방법 

1. 먼저 편안하게 등을 대고 누워 손바닥을을 펴서 한 손은 가슴 위에 한 손은 배 위에 얹는다.
2. 입을 다문채 편안하게 코로 숨을 충분히 들이 마신다.
3. 들숨의 4배를 멈춘다.
4. 들숨의 2배를 입으로 내쉰다.
5. 10번 정도 반복한다.

위 2가지 방법 중 하나를 택해 하루 3번 아침, 점심, 저녁으로 한다. 사무실이라면 편안하게 앉은 자세에서 하면 된다.


매일 규칙적으로 하게 되면 당신의 건강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다. 아울러 운동의 효과도 좋아진다. 무엇보다도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이나 불안한 상황을 극복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올바른 호흡법은 쉽다. 그러나 그 방법을 알고 실천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당신이 만약 정말 건강해지고 싶다면 제대로 호흡해야 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끝으로 호흡 상식에 대하 하나만 더 알아보자.
 

딸꾹질과 호흡
딸꾹질이란 횡격막이 무의식적으로 수축하여 생기는 것으로, 원인은 음식을 너무 빨리 먹거나 그 밖의 다른 이유로 횡격막을 제어하는 신경이 자극을 받았기 때문이다. 횡경막이 수축하면 공기가 들어오고, 목구멍 뒤쪽에 있는 성대 사이의 간격이 갑자기 닫혀 지면서 딸꾹질 소리를 내게 된다.

그러면 딸꾹질을 멈추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잠시 숨을 쉬지 않고 일시적으로 호흡을 멈추면 된다. 왜냐하면 외부에서 산소가 들어오지 않고 밖으로 이산화탄소가 내보내지지 않으면, 혈액 내 이산화탄소의 농도가 높아지므로 이를 제거하기 위해서 호흡의 속도가 빨라져 딸꾹질이 멈추게 된다.


봄비 소식이 있어서 반갑기도 한 금요일 입니다. 오늘은 꼭 집안 환기 활짝 시켜주시길 바라고, 편안한 마음으로 느린호흡해보시길 바랍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금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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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한때 호흡법을 했었는데 이젠 기초 기억만 남았네요.
    덕분에 기억을 떠올려 봅니ㅏㄷ.^

  3. 호흡, 명상 등을 잘 하고 싶은데, 삶 속에서 잘 안되더라고요.
    요가나 가야... 좀 하려나.. ㅋㅋ
    오늘 심호흡 다시 해봅니다.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당. ^_^

    • 하루에 5~10분 정도만 투자하면 되는 건데....
      잘 안하게 되죠. 그래도 긴장을 풀고 스트레스를
      완하시키기 위해서는 꼭 실천하는 게 좋을 듯 해요. ^^

  4. ㅋ 저도 일단 금연부터 해야겠어요~!

  5. 좋은거 잘 알지만 못지키는 것들이네요!! ㅠㅠ
    숨쉬기 운동도 잘 해야한다는 사실! :)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드려요!

  6. 에버그린 2012.03.23 10:30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넘넘 잘봤습니다. 퓨샵님^^
    금연전 아직 실패와 도전을 반복중...

    • 담배는 중단하는 것이지 끊는 것은 아니라는 말이 있긴
      하던데...
      올해는 꼭 끊으셔서 평생 금연하실 수 있길 바래요. ㅎㅎ

  7. 아주 좋은 정보입니다. 복식호홉은 중학교때에 배워서...

    운동할 때 정말로 많은 도움이 되고 지금도 명상할 때

    자주합니다. 문제는 담배...^^

  8. 제목이 너무 무서워요 ㅡㅡ;;

  9. 호흡법이 중요하다는 것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이리 자세히는 모르고 있었는뎅~
    잘 배웠습니다.

  10. 다행히 전 호흡은 아주 괜찮은 것 같습니다. +_+

  11. 평소에는 호흡에대해서 신경을 안썼던거 같아요~
    정말 집에서라도 요가를 다시 해야할까봐요~
    복식호흡을 시켜주니~^^ 명상도 되공~^^
    오늘 사진안찍고 먹었더니,,, 폭풍흡입했네요~ 에휴~
    오늘은 운동 빡시게 해야겠어요~ㅠㅠ

  12. 역시 환기가 중요하군요 ㅎㅎ
    저도 아침에 일어나면 창문부터 열고 환기를 시키는 편인데 좋은 습관이였네요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푸샵님^^
    번쩍번쩍 빛나는 금요일 되세요 ㅎㅎ

  13. 담배로 이뤄진 폐사진 섬뜻 한데요...
    담배는 진짜 백해무익해요
    많은 분들이 금연좀 했으면...

  14. 호흡법 하나만으로도 이렇게 건강을 좋게 할수 있군요
    이제부터 좀 더 깊이 있는 호흡을 해야겠습니다

  15. 와~~~
    좋은 정보 알고 갑니다.
    환기...기억하고 갈께요^^
    즐건날 되세요^^*

  16. 좋은 공기에 호흡만 제대로 해도 건강에 참 좋은거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7. 내일은 집안 대 청소도 하면서..

    환기좀 시켜야 겠어요 ^^

    특히 작업실은 환기 안한지 좀 되었는데..ㅠㅠ

  18. 그나마 담배는 안하니 다행입니다;;ㅎㅎㅎㅎㅎ
    환기도 열심히해야겠어요~

  19. 복식호흡의 중요성을 다시 알게 됩니다^^

  20. 습관처럼 하는 호흡이 이리도 중요하군요!
    어디 산에 올라가서 수양좀 해야겟어요 ㅋㅋㅋ

  21. 정말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올게요~


늘에서야 '남자의 자격' 식스팩 편을 봤다. 그리 길지 않은 78일 동안 운동과 다이어트로 체중을 조절하고 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멤버들의 결실을 직접 눈으로 보니 다시 한번 그들의 의지에 박수를 보낸다. '남자들의 몸만들기' 저자로서 다소 아쉬운 부분도 눈에 띄였지만, 운동과 다이어트를 규칙적으로 해온 그들의 의지는 아쉬운 부분조차도 잠재우기 충분하리라 생각한다.

생각해보면 남자의 자격이 '식스팩(Six Pack)' 열풍을 정점에 오르게 한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이미 식스팩은 상당히 '돈'이 되는 키워드로 자리잡았고, 그 키워드는 이미 성형외과들이 점령한 상태다. 땀을 흘려 운동하는 것보다는 지방을 흡입해서라도 식스팩을 만들고 싶은 심리 상태를 반영이라도 한듯 말이다. 이경규 옹도 지방흡입술 제의를 받았다고 하는데 방송의 재미를 더하기 위한 멘트인지는 알 수 없으나, 프로그램 규칙에 어긋나므로 거절했다고 했다.

이젠 이사짐센터도 '식스팩'이 대세다. [사무실 근처에서 찍은 사진]

배는 우리의 진정한 주인이라고 할 수 있다. 몸 한가운데 넓적하게 엎드린 배의 한도 끝도 없는 식욕 때문에 우리는 온몸을 움직이며 먹을 것을 찾아 나선다. 매일 일을 하기 위해 문을 나서는 우리의 모습은 숲을 나서는 굶주린 호랑이의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다. 인류의 문명은 굶주림의 위협에서 벗어나기 위해 만들어진 복잡한 메커니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욕망과 지혜의 문화사전 '몸' 中에서

고도비만자와 같이 비만의 정도가 건강을 상당히 위협하는 수준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단지 식스팩을 만들기 위해 피부 위로 드러내기 위해, 지방흡입술을 하는 사람이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한다. 꼭 그렇지 않더라도 지방흡입술을 시술받는 사람들이 존재하는 것은 사실이고, 그것이 건강보다는 미용 쪽에 더 가깝다는 것 또한 사실이다. 

이제 배는 식스팩은 우리의 진정한 주인이 되어버렸다. 하지만 필자는 긍정적으로 생각해보고 싶다. 몸이 자산인 시대에 식스팩은 인간의 끝없는 식욕을 자제케 하는 노력의 산물일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한때 지방이 많이 쌓인 배는 부의 상징이기도 했지만, 지금은 건강을 좀먹는 주범으로 전락했다. 그에 반해 식스팩은 적어도 '건강을 위해 노력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훈장과도 같다. 그리고 남격 멤버들은 운동과 다이어트를 통해 그 훈장을 따냈다. 

어쨌든 남격 멤버들 스스로가 시간을 내서 운동을 하고, 음식을 조절해서 먹은 결과 이경규, 김태원, 양준혁은 체중조절과 더불어 건강한 몸을 일정부분 되찾았다. 특히 이경규씨는 건강검진 결과도 그의 노력만큼이나 좋아졌다. 김국진, 이윤석, 윤형빈은 건강한 몸과 더불어 멋진 식스팩도 얻었다. 특히 이윤석의 경우는 국민 약골에서 멋진 몸매의 소유자로 탈바꿈하기도 했다. 

운동을 하고 식사 조절을 한다는 것. 그리고 그것을 꾸준히 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은 해본 사람들은 안다. 쉽지 않기에 중도 포기하는 사람들도 부지기수인 것이다. 문득.....

항상 '꾸준함'을 강조해왔던 필자 조차도
정말 '쉽고 빠르게' 식스팩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하고 고민해보게 된다. 

정녕 그런 방법은 이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 것일까? 

하고 고뇌에 찬 생각을 해본다. 

그런데 정말 신속하게 식스팩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존재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정말이다. 정말이지 이 방법을 남격 멤버들에게도 권하고 싶을 정도다. 과연 그 방법은? 

뚜둥!!


한때 인기를 끌었고, 식스팩 열풍에 힘입어 다시 인기를 얻은 '빵 터지는 식스팩' [사진=구글]


정말 쉽지 않은가? 빵 6개면 식스팩을 만들 수 있다니.....O( ̄▽ ̄)o
우리에겐 트레이너가 아니라 제빵사가 필요한 것이다. ㅋㅋㅋ

필자 이 비법을 따라 해보려 했으나 아쉽게도 새벽인지라 빵가게가 문을 열었을리도 만무해서, 언젠가 기회가 되면 반드시 이 비법을 시행해보고 만천하에 알릴 수 있도록 가열찬 의지를 다져본다. 끝으로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던 원조 짐승돌 택연의 한마디
   
꼭 식스팩이 있어야지 건강한 건 아니니까요...


참고로 크게 함박웃음 지으면 식스팩 단련 운동에 아주 좋습니다.  (⌒▽⌒)


참고글


한편으로는 얼마나 식스팩을 만들고 싶었으면....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사진이기도 하지만, 사진을 찍은 사람의 재치에 맘껏 웃습니다. 웃음이 넘치는 건강하고, 행복한 수요일 되세요.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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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어머~ 깜짝 놀랐어요ㅋㅋ
    빵을 이용한 식스팩! 빵 터지고 갑니다^^

  3. ㅋㅋㅋ
    전 매직으로 그릴려고 했어용 ㅋㅋㅋ

  4. 올해는 식스팩 까지는 아니더라도... 불어나는 뱃살을 막아야 겠어요..ㅋ

  5. ㅋㅋㅋ 그런 방법이 ㅎㅎㅎ
    한참 웃었더니 제 배에도 식스팩이 보이는 것 같네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6. ㅋㅋㅋㅋ 빵 터졌습니다 ㅎㅎ
    그럴사한데요 ㅎㅎ

  7. 위트 넘치는 글...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8. 겨울뵤올 2012.03.21 16:51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지금쯤 열심히 산책중이실까요?? ^^
    남자들의 로망 식스팩...
    음.. 연옌들 보면 멋있긴 하지만, 과하면 좀 글쵸잉~~^^;
    그래도 자기만족이니까요..

    근데, 마지막 사진 넘 욱껴여..ㅋㅋㅋ
    모닝빵 6개로 식스팩 완성~!!
    불티 좀 나겠습니다.. 식스팩빵..ㅋㅋ

  9. 식스팩은 자연스레 만들어지면 모를까
    일부러 만들고 싶은 마음은 없답니다...ㅎㅎ

  10. 이렇게 간단히?
    ㅋㅋㅋ 웃고 갑니다. 건강이 최고죠 뭐~

  11. 비밀은 빵?ㅎㅎㅎ
    함박웃음 주셔 감사해요
    좋은밤되세요 ^^

  12. 늦은 저녁 인사드립니다..^^
    아무쪼록.. 굿밤하시고~
    내일도 성과있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잘보구 갑니다...^^

  13. ㅎㅎ 너무 웃기네요
    한참 웃다가 갑니다 ^^

  14. 아 사진 너무 웃기네요. ㅠㅠ
    너무 식스팩보단 전 그냥 건강한 바디라인이 더 좋은 것 같아요!
    재밌는 글 잘 보고갑니다 :)

  15. 식스팩! ㄷㄷㄷ
    저에게는 꿈만 같은 일이랍니다!
    과연 평생에 한번 가져보는 날이 있을까요? ㅋㅋㅋ
    영영 없을 거 같아요! ㅜㅜ

  16. ㅎㅎㅎ~ 빵만 있으면 식스팩 만들기 어렵지 않군요~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17. 아.. 저희 동내 빵집은 8개씩 팔아요.. orz..

  18. 저도 오늘 당당 식스팻 만들어 볼랍니다.^^

  19. 앗... 늦게 보았네요^^
    어제 또 운동을 안했네요...ㅠㅠ
    오늘은 해야지...^^

  20. 글 읽고 댓글에 짜증내고 화내는 분들이 많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식스팩 만들려고 노력하거나 열등감 가진 분들을 우롱하는 걸로 보시는 분들이 많을 줄 알았습니다. 근데 댓글 대부분이 웃겼다는 댓글이네요. 의외네요.

  21. 스트레스 받아 가며 식스팩 만드는것이 바람직한지는 모르겠지만, 우리 나라 사람들의 식생활과 운동량에는 문제가 심각하긴 합니다. 복부비만은 성인병의 원인이라고 의사들도 경고할 정도이니, 적정 복부 둘레 안쪽으로 열심히 관리합시다.



 샘추위도 점점 그 기운을 잃어가고 있지만 아직은 일교차가 심한 편이다. 저녁마다는 아니지만 밖에서 운동을 하는 필자의 귀가 여전히 시렵다. 아마 오늘(수)은 날이 좀 흐려서 그런 탓도 있을 것이다. 그래도 마음만은 보~옴이다. 

춘곤증! 특히나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이 시기에 으레 찾아오는 불청객. 나른함과 동시에 피로를 쉽게 느끼는 현상으로 계절적 환경 변화에 몸이 적응하지 못해 생기는 인체의 증상이다. 그러다보니 여기저기서 하품을 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기 마련이다. 뭐 좀 더 지나야 벌어질 풍경들이긴 하겠지만...오늘은 하품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벌써부터 하품이 나오려고 한다....하~~암!~ 

하~~암! [사진=구글]

국어사전에는 하품이 다음과 같이 정의되어 있다.

하품: 졸리거나 고단하거나 배부르거나 할 때, 절로 입이 벌어지면서 하는 깊은 호흡.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에는 하품이 다음과 같이 정의되어 있다. 

하품(yawn) 입을 열고 깊이 들이마시는 불수의흡기(不隨意吸氣).

불수의흡기란 의미는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 없는 호흡'이란 뜻이다. 국어사전이든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이든 하품은 호흡을 의미한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소설가 오스카 와일드는
 
영국 상류사회에서 가장 유용한 재능은 입을 다물고 하품할 줄 아는 것이다.

라고 했다. 1800년대에도 사람들이 보기에 하품은 매너없는 행동으로 보였나보다.


한국사람들도 여럿이 함께 있을 때 하품하는 것을 좋게 보진 않는 것 같다. 그래서 마음놓고 하지도 못하고 손으로 입을 가리거나 입을 최대한 벌리지 않으려고 어정쩡하게 하품을 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게다가 하품이라는 행동은(나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이 없음에도) 지루함, 권태, 피곤을 드러내는 행동라는 인식이 짙게 깔려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하지만 의문이 든다.

과연 하품은 사람들 앞에서 당당하게 하지 못하는 예의 바르지 못한 행동인가? 

스님 하품하시면 곤란하시지 말입니다. 찌릿!~ [사진=뉴시스]

산소를 충분히 공급받는 태아도 하품을 한다.
  
혹 태아가 엄마 뱃속에서도 하품을 한다는 사실을 아는가? 정 의심이 간다면 '태아의 하품'으로 검색해보길 바란다. 인간은 뱃속에 있을 때부터 하품을 한다. 동물들도 하품을 하지만 동물들에게 있어서 하품은 비언어적인 소통의 한 형태로 사람과는 그 기능이 다르다. 열대어의 한 종류는 혼자 있을 때는 좀처럼 하품하는 일이 없다. 그러나 다른 물고기들이 주변에 모이면 하품을 하고 싸움이 벌어지면 하품을 하는 횟수가 2배로 늘어난다. 사자나 원숭이는 식사시간처럼 하루 일과 중 중요한 행사를 앞두고 하품을 자주한다.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는 하품이 열을 배출시킬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아니다.

하품은 매우 단순한 인체의 생리작용으로 처음에 길게 숨을 들이마시는 것으로 시작해서, 유스타키오관(이관: 귀 내부와 외부의 압력을 같도록 조절해는 역할을 하는 관으로 고막 진동을 쉽게 한다)이 열려 청력이 떨어지는 짧은 호흡정지 상태를 거쳐, 기지개를 켜거나 누선(눈물을 분비하는 외분비선)이 가볍게 자극되어 눈물이 약간 나오면서 짧게 숨을 내쉬는 것으로 끝이 난다.

추가적으로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의 설명을 덧붙이자면 하품할 때, 대개 전신의 신근(골격을 신전시키는 즉, 펼치게 하는 기능을 갖는 근육)수축을 수반한다. 입을 크게 벌릴 때 상·하악골 사이에 붙어 있는 교근이 강하게 늘어나고 교근안의 근방추가 자극되어 신호가 뇌에 전달되며 그로써 뇌의 작용이 활발해진다. 또 숨을 깊이 들이마심으로써 흉강 내의 압력이 저하하여 심장으로 돌아오는 혈액의 흐름이 좋아지고 손발의 혈관수축이 일어난다.

품은 진정한 휴식을 제공하는 호흡이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하품은 산소를 더 많이 섭취하기 위한 생리적 수단으로 알아왔다. 그러나 10년간 인간과 동물의 하품에 관해 연구를 한 메릴랜드대 심리학교수인 로버트 프로빈과 템플대 로널드 베닌저 박사에 의해

하품은 긴장 완화를 위한 생리현상

이라는 것이 1980년대 말에 밝혀졌다. 10년간 하품 연구를 하다니 대단한 사람들이다. 

특히 하품이 기지개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는데 기지개는 하품을 동반하는 일이 많고 (특히 잠에서 깼을 때)입을 다물고 하품하기란 어렵기 때문에

하품은 안면에 나타나는 국소적인 기재기

라는 것이다. 곰곰히 생각해보면 몸은 기지개를 하기 쉽지만 불수의근으로 이루어진 안면근육은 하품을 통해서라도 근육을 늘리려고하는 생리적 현상이라고도 추론해볼 수가 있는 것이다. 인체의 신비란...


이 연구에 따르면 하품은 사람을 포함, 포유동물의 대부분과 조류, 개구리 같은 양서류들도 하며 육식동물이 많이 하고 초식동물은 좀처럼 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러나 유일하게 초식동물 중에서도 코뿔소는 기막히게 하품을 잘한다고 한다.

여기서 하나 추론해볼 수 있는 것은 초식동물보다는 육식동물이 더 긴장을 많이 할 것이라는 사실이다. 아울러 육식동물이 먹는 음식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을 것이다. 이는 동물성 단백질이 식물성 단백질에 피해 쉽게 피로를 유발하는 것에 대해 관련지어 설명할 수 있다. 
   

하품은 긴장을 이완시키려는 인체의 자연적인 생리현상이다. [사진=구글]


하품 연구의 결론은 긴장상태에 있는 사람들의 반복된 하품은 긴장을 완화하기 위한 행위라고 한다. 스포츠 선수들이 중요한 시합에 출전을 앞두고 하품을 하며, 낙하산병들은 비행기에서 뛰어내리기 직전에 하품을 하는 경우가 많다. 전쟁의 참호 속 군인들은 삶과 죽음의 경계를 오가는 삼엄한 상황에서도 하품을 한다. 따라서 
하품이 각성을 촉구하는 기능과 함께 긴장이나 스트레스를 진정 완화시키는 기능도 함께 갖는다는 것이다.

이렇게 하품은 기존에 알고 있던 상식과는 달리 하품의 과정이 뇌에 산소공급을 많이 하지는 못하지만, 불면상태의 자극제가 되기는 한다. 실제로 여러 연구들에 의하여 하악관절, 경부 척추 그리고 각성과 역설수면에 작용하는 부위와 일치하는 뇌간의 한 부분 사이에 기능적으로 관계가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하품으로 발생하는 육체의 움직임은 반사작용으로써 불면상태를 자극하는 인체의 여러부분에 영향을 미친다. 이런 이유로 하품은 일시적인 피로감을 완화해주는 역할을 한다.

하품의 전염성과 유용성

하품이 전염성이 있는지에 대해 연구한;;; 학자도 있다. 필라델피아 대학의 심리학자 스티븐 플래텍 교수가 이 현상을 밝혔는데, 결론은 하품이 전염성이 있다는 것은 타당하다는 것이다. 하품하는 사람이 나오는 영화를 보면 관객들도 연달아 하품하게 된다. 인터넷에선 '하품 유발 사진'이 떠돌기도 했다.
 

인터넷에서 유행한 '하품 유발 사진' [사진=구글]


특히 이 현상은 가장 많이 공감하는 사람들에게 더욱 민감하게 나타난다고 한다. 또 다른 연구에서 하품의 전염효과가 6세 이상 어린이부터 나타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 포스팅을 준비하면서 하품하는 이미지를 볼 때마다 필자는 연신 하품이 쏟아져나왔다. 정말 전염성이 있는 것 같다.


하품이 유용하게 쓰일 때가 있다. 특히 비행기를 타거나 산에 오르는 것과 같은 상황에서는 양쪽 귀속 고막에 있는 공기압력이 서로 달라지게 되므로 고막이 한쪽으로 밀려 귀가 먹먹해지는 생기게 마련이다. 이때 일부러 하품을 크게 하면 유스타키오관이 열려 귀의 이관에 공기가 통하면서 막힌 귀가 뚫리는 것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하품은 턱관절 탈골의 원인므로 주의할 것!!

하품을 할 때 실제로 턱관절이 빠지는 일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조금은 주의해야 한다. 하품은 턱관절 탈구의 제1원인이다. 물론 하품보다는 덜하지만 웃기, 토하기, 치아 치료하기 등도 턱관절 탈구의 원인으로 꼽을 수 있다. 어쨌거나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특히 턱관절 탈구의 경험이 있다면 하품을 하며 입을 벌릴 때 주의해야 한다. 그렇다고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하품은 근육, 긴장이 풀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게 해주고,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아주 좋은 방법이며, 피로감을 일부 감소시키는 효과까지 있다. 따라서 하품을 단지 예의없는 행동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자연스럽고 인체에 유익한 생리작용으로 재평가해야 한다. 특히 호흡이라는 관점에서 바라볼 때 올바른 호흡법의 하나는 필요할 때 하품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호흡과 관련해서는 다음에 다시 포스팅 하기로 하자.

글을 읽으시는 동안 마음 놓고 하품 하셨습니까? 하품은 인체에 유익한 행동이니 마음놓고 하품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 벌써 3월도 중순이네요. 행복하고 건강한 목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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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음.. 하품도 몸에서 보내는 신호이니 나쁜걱은 아니겠죠?
    그래도 사진들을 보면 웃음이 나는것은 어쩔 수 없내요..ㅋ

  3. 구연마녀 2012.03.15 11:58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ㅎㅎㅎㅎㅎ 글 읽다가 저두 모르게 하품해버렸네요 ㅎㅎㅎ

    귀여운 아가야들 사진에 말이죠 ㅎㅎㅎ

  4. 겨울뵤올 2012.03.15 12:09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ㅋㅋㅋㅋㅋ
    하품얘기에 하품이 절로 나오네요..ㅋ
    저는 하품 전염이 심해서... 전화하다가 누가 하품이란 단어를 써도 하품이 나와요..ㅋ
    근데 하품에도 유용성?? 이란게 있는지 몰랐네요..ㅋ
    스트레스완화라.. 제겐 폭풍하품이 필요합니닷..^^;;;

  5. 이글을 읽으면서도 하품을 했네요.
    하품은 턱만 조심하면 좋군요.

  6. 울 모모는 하품을 하루 종일 해요 ~ㅋ

  7. 예전에 동료가 하품하다 턱이 ....
    저..하품 크게 하는데 남일이 아닌것 같습니다.조심조심...

  8. 하품의 강한 전염성은 정말 공감합니다 ㅎㅎㅎㅎㅎ

  9. 1칼로리소모~~대단한데요 ㅎㅎㅎ
    하품사진중..안봤으면 하는 사진도 꽤있네요.ㅋㅋㅋㅋㅋㅋ2번째사진...;;;;;

  10. 정말 하품이 전염성이 있군요 ^^
    하품하는 동물사진을 보니 저도 모르게 하품을~~ ㅋㅋ
    하품이 이렇게 좋은 건줄은 오늘 처음 알았네요
    매일 유용한 정보 잘보고 갑니다. 푸샵님

  11. 댓글쓰기 전에 이미 하품을 두 번이나 했어요..ㅎㅎㅎㅎ
    입다물고 하는 하품은 두 배로 힘든 거 같아요..^^

  12. 하하 ㅇ.ㅇ 안할수도 없는게 하품이니까요 ^^

    재밌는글 잘보고 갑니다 ~!! 행복하세요 ~!

  13. 비밀댓글입니다

  14. 아 그렇군요?
    아직 잠이 덜 깨서 그런 건줄 알았는데...
    전혀 잘못 알고 있었네요^^

  15. 음..하품 꿀리지말고 해야겠어요^^ㅎㅎ

  16. 글을 보니 시원하게 하품을 하고 싶어졌습니다..
    -ㅁ-

  17. 자연스러운 현상임에도 예의없는 것으로 보는 것이 아직도 우리나라의 사회 시선이죠...ㅎ
    하품은 전염된다는 이야기도^^ ㅎㅎ 있죠 ㅋ.. 옆에 친구가 하품하면 저도 따라서 하게되는... 신기합니다

  18. 가끔 하품하다가 턱빠지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구요..,ㅋㅋ 푸샵님말씀대로 조심해야겠군요

  19. 저절로 하품 10번 리플레이 하고 갑니다..하~~~품~~~ ㅎㅎㅎ

  20. 늦은 저녁 안부차 인사드립니다..^^
    좋은 저녁 보내시고 굿밤하시기 바랍니다..^^

  21. 태어난지 얼마 안되는 강쥐의 센쓰 ..
    주먹맛 좀 봐라 쓰윽 ~ ㅎㅎ



 마 전 했던 푸샵 블로그 깜짝 이벤트. 이벤트를 해야겠다고 생각하면서 가장 먼저 떠오른 생각 중 하나는 바로 웃음이었다. 어떤 이벤트 건 당첨이 된다는 건 즐거운 일이다. 그래서 당첨이 되지 않더라도 모두가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가장 앞섰다.

다행스럽게도 이웃 블로거님 중에 웃음을 주는 분과 강아지가 있었으니, 바로 에버그린님과 그의 사랑스런 반려견 닥스훈트 모모양. 덕분에 개인적인으로는 물론 보시는 분들도 함께 웃으며 즐거워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다. 에버그린님과 닥스훈트 모모양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리는 바이다. 꾸벅~ (^▽^)  


웃음! 살면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동시에 건강을 관리하는 방법으로 운동 그리고 건강식과 더불어  빼놓을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웃음, 운동, 건강식이야말로 행복한 건강의 3요소다. 게다가 힘들고,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도 한번 크게 웃어주면 그 스트레스 한방에 날려버려 주기까지 웃음은 그야말로 건강과 행복의 근원임에 틀림이 없다. 


1월부터 해온 실천사항의 하나로 필자는 매시간마다 웃음운동을 하며 하루를 보냈다. 정말 그 효과를 제대로 봤지만, 점점 웃는 횟수가 줄어들더니 2월 말과 3월 초에는 의식적으로 웃는 건 물론이고 즐거워서 웃는 일조차 뜸해졌다. 정신을 차리고서 다시 든 생각

행복하고 건강해서 웃는 게 아니라 웃기 때문에 행복하고 건강하다. 그것은 진리!! 다시 웃자! 어떠한 상황에서도 웃자!! 웃음만이 살길이다!!!

였다. 간혹 주름살이 생긴다고 잘 웃지 않는 사람들(특히 여성분들)이 있는데, 웃지 않는 사람들은 얼굴에 주름살이 생기지 않는 대신 뇌와 심장, 근육 그리고 마음에 주름살이 자꾸 늘어간다.

해품달 김수현 처럼 웃으면 10년은 젊어진다. ^^ [사진=해를 품은 달]


의식적으로 웃고자 했던 스스로와의 약속이 희미해지면서 얼굴 주름살은 물론이고 마음 주름살까지 늘어갔고 쫓기듯 생활할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스스로를 밀어넣고 말았던 것이다. 웃음이 없는 삶이란 어쩌면 여유가 없는 쫓기는 삶이라고 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다시 웃기 위한 마음으로 오늘은 웃음의 효과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
 
  
"웃음은 인간이 오래 전부터 갖고 있는 자연 회복약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질병에도 모두 효과가 있다고 확신합니다." - 키마타 하지메(피부과 전문의, 웃음이 아토피 증상을 개선한다는 것을 최초로 증명함)

웃으면 엔도르핀이 분비된다.

웃으면 뇌하수체에서 엔도르핀(Endorphin: 뇌의 모르핀 수용체에 특이적으로 결합하여 모르핀작용을 나타내는 내인성 펩티드의일종)과 엔케팔린(Enkephalin: 신경말단에서 분비하는 신경펩티드의 일종으로, 통각전달에 관여하는 억제성 신경전달 조절물질)이 분비되어 통증이 사라지고 기분이 좋아진다.

웃으면 코티졸이 감소되고 긴장이 풀어진다. 
스트레스가 심할 때 분비되어 노화를 촉진하는 호르몬인 코티졸(주요 스트레스 호르몬으로 뇌를 포함한 신체의 다양한 조직에 작용함)이 웃음으로 인해 줄어든다. 그리고 웃으면 얼굴, 목, 상체 근육의 긴장이 풀어진다. 사무실에서 책상에 너무 오래 앉아 있거나 모니터를 들여다보면 모르는 사이 근육이 긴장되어 목과 어깨가 뻐근해진다. 이럴 때 크게 한번 웃는 것만으로도 근육의 긴장이 풀린다.

웃으면 얼굴의 온도를 낮춰 기분 좋은 상태로 만든다.
웃음연 근육의 긴장이 풀어진다고 했는데 웃으면 호흡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안면 근육도 이완된다. 그 결과 얼굴 표면에 흐르고 있는 정맥 혈관의 열 교환이 활발하게 일어나면서 정맥 혈액의 온도가 내려가고, 뇌의 온도 역시 떨어진다. 뇌의 온도가 떨어지면 기분이 좋아지게 된다. 반면 찡그렸을 때는 호흡이 순조롭지 않고 안면 근육도 긴장되어 정맥의 열교환이 방해을 받는다.

웃음 자체가 운동이다.
온몸이 힘이 들 정도로 웃는 파안대소는 온몸 근육이 운동을 한 것과 같은 효과를 나타낸다. 이는 웃음이 근력 향상에 미치는 실험에서도 잘 나타난다. 웃기 전 역도 선수 이배영씨의 악력(쥐는 힘)은 보통 사람의 두 배인 51이었다. 그리고 3분 동안 웃게 한 후 다시 책정했더니 57.5로 나타났다. 3분 동안의 웃음으로 근력을 10% 이상 강화시킨 것이다. 이 실험은 웃음이 운동만큼이나 강력한 효과를 낸다는 사실을 증명한 것이다.

진정으로 웃음의 큰 효과를 느끼기 위해서는 웃음도 운동처럼 지속적으로 단련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마치 운동으로 몸을 단련시키듯, 정기적인 시간을 통해서 웃음 근육을 튼튼하게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모든 운동이 그러하듯, 웃음도 계속적으로 웃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중독이 되고 다양한 노하우와 기쁨이 함께하게 된다. 하지만 '웃음은 운동이다'는 인식이 먼저 전제되어야 한다. 그래야 웃음을 통해 최대의 효과를 볼 수 있다. - 인생을 바꾸는 웃음전략 中에서
 
웃으면 심혈관계가 좋아진다.
웃으면 일시적으로 혈압과 맥박이 올라가고 곧이어 동맥이 이완되고 호흡이 증가되어 혈액에 산소가 많이 공급되면서 혈액순환이 좋아진다. 아울러 웃음은 혈관의 확장과 혈액 순환에 효과가 있다.

웃음은 얼굴 주름을 만들지 몰라도, 웃지 않으면 뇌, 심장, 마음의 주름까지 만든다. [사진=구글]


혈관의 확장은 혈관내피세포 내에서 나이트릭옥사이드(Nitricoxide: 혈관 내 일산화질소) 같은 물질을 활성화시킨다. 이 화학물질은 연속적으로 화학 반응을 일으켜 혈액의 끈적임을 줄여 주고 동맥경화를 일으키는 산화 가능성도 줄여준다. 즉, 혈관이 확장되면 나이트릭옥사이드가 활성화됨으로써 혈액 응고와 동맥경화, 산화, 혈액 유입 등에 영향을 미친다.

"실험을 하기 전만 해도 웃음은 중립적 요소라고 생각했습니다. 스트레스보다는 낫지만 플러스 효과가 있을 거라고 기기대하진 않았죠. 그런데 웃음이 스트레스를 상쇄하는 것 외에도 혈관의 확장과 혈액 순환에 직접적인 효과가 있다는 걸 알게 되어 저도 놀랍습니다."
- 마이클 밀러(메릴랜드 의대 심장병 예방 센터 소장)
[밀러 박사는 혈관내피조직에 엔도르핀을 받아들이는 기관이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웃으면 면역력이 좋아진다. 
1996년 미 캘리포니아 로마린다 의과대학의 리 버트, 스탠리 탠 교수는 '웃음과 면역체계'라는 흥미로운 논문을 발표했다. 성인 60명의 혈액을 정상 상태일 때와 1시간 동안 코미디 비디오를 본 뒤에 각각 채취하여 비교한 이 논문은 웃음이 신체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잘 보여준다. 피실험자들이 한바탕 웃고 난 다음 이들의 혈액에서는 인터페론 감마가 200배 이상 증가했다. 
  
웃음은 수많은 호르몬과 면역 물질을 생성하고 활성화시킴으로써 건강과 장수에 도움을 준다. 웃음은 NK세포, 엔도르핀, 글로불린A, 인터루킨6, 엔케팔린, 인터페론 감마, T세포, B세포 등 각종 면역물질과 21가지의 호르몬을 방출시킨다. - 웃음의 과학 中에서

인터페론 감마는 면역체계를 작동시키는 T-세포를 활성화시킨다. 종양이나 바이러스 등을 공격하는 백혈구와 면역 글로불린을 생성하는 B세포도 활발하게 한다. 또한 많이 웃으면 호흡기관의 염증을 막아주는 면역 글로불린 A를 증가시킬 뿐 아니라 도파민 등 스트레스 호르몬의 양도 크게 떨어뜨려 준다. 결과적으로 하루 10번 파안대소하면 10년은 젊어지게 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 바로 웃음이다.

이렇게 웃음의 효과가 너무나도 좋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드물게 웃는 게 어색하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특히나 억지로 웃는 것은 더 못하겠다는 사람들은 이렇게 해보자.

누구나 즐거웠던 일은 있다. 즐겁고 웃겼던 일을 떠올려보자. 
누구나 즐거웠던 기억, 웃겼던 기억은 가지고 있다. 그걸 떠올려보라.

코미디 프로그램, 재밌는 영화, 인터넷 유머를 즐기자.
요즘은 개그 콘서트의 '네가지'가 재밌어서 일요일의 마지막을 웃음으로 마무리 하게 된다. 게다가 인터넷엔 유머 사진들도 넘쳐난다. 찾아서 즐겨보라.

최근에 본 인터넷 유머 사진 [사진=구글]

아무도 없을 때 혼자 크게 웃자. 그리고 웃음도 운동이라고 생각하자.
웃을 일이 없더라도 혼자서 크게 웃어보라. 웃음에 익숙해져야 한다. 그리고 웃음을 운동이라고 생각하고 규칙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해보라. 기억하자 웃음도 운동이다!

올해는 어쨌든 많이 웃어서 그런지 행운이 항상 곁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이벤트만 해도 벌써 올해만 4번째 당첨되었다. 4번째 당첨된 이벤트는 이웃 블로거인 '예문당'님께서 진행한 도서 이벤트였는데, 무려 50여명이나 당첨될 수 있는 '어마어마한' 이벤트였다. 필자는 몸만들기에 관심이 있는지라 '골퍼의 몸 만들기'를 택했다.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는 예문당님 블로그 광클 ==> http://yemundang.tistory.com

예문당 출판사의 '골퍼의 몸 만들기'


이번에 진행한 푸샵 블로그 깜짝 이벤트와 관련해서, 1차 배송을 우체국 택배를 이용하여 월요일 발송하였습니다. 원래는 월요일 한꺼번에 발송하기로 했으나 푸샵의 실수로 인해 협찬 받을 선물이 이번주에나 당도할 수 있을 예정이라 배송날짜가 잡히는 대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차 배송(3월 12일 월요일) 완료: 예문당님, 주리니님, PPong님
2차 배송(일정 잡히면 개별 통보 예정): 건강천사님, 코기맘님, 김호규님 
 


어떠한 상황에서라도 블로그 포스팅을 하겠다는 약속은 할 수는 없을지라도, 어떠한 상황에서라도 웃음을 잃지 않고, 웃음만은 기억하겠다는 약속을 오늘 다시 해봅니다. 꽃샘 추위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고 건강한 화요일! 웃는 화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 푸샵 브런치 [100년 쓸 몸만들기]에 오시면 더욱 풍성한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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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파~하하하하하~~
    김수현씨처럼 많이 웃도록 노력해야겠네요^^

  2. ㅎㅎㅎㅎ
    많이 웃어야겠네요

  3. 선물 보따리 부럽당~ㅎㅎ
    이벤트 잘 마무리 하셨군요~
    이벤트 받으시는 분들 ㅊㅋㅊㅋ~

    추운데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4. 추첨 과정이 재밌어서 그냥 편하게 웃으며 봤는데...
    감사한 결관걸요? ㅋㅋㅋ
    그렇찮아도 아이들 덕분에 웃습니다.
    그래서 부부만 있으면 재미가 없다고 했나봐요,
    아일 가지지 않을 계획였는데 바꾸길 잘 했다 싶어요.

  5. 웃으면 복이 온다죠,,, 맞습니다.. 선물을 받는 분들 축하드립니다.베푼만큼 돌아온다고 합니다. 복 많이 받으실겁니다.

  6. 남자가 봐도 김수현 귀엽고 멋져요
    중간에 웃는 처자는.. 혹시 효리? ㅋㅋㅋㅋ
    아침부터 엔돌핀 팍팍 솟구치고 갑니다 ^^

  7. 겨울뵤올 2012.03.13 08:47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그닥 웃음이 많지 않아서... 일부러라도 웃으려고 하는데.. 거울 속엔 어색한 미소만이..하하핫~~^^;;;

  8. 우리모두 다함께 빵끗 빵끗 웃어용^^

  9. 푸샵님은 이벤트로 남에게 선물을 나누어 주시면서 웃어서 더욱 좋겠습니다.

  10. 에버그린 2012.03.13 10:36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새볔에 포스팅을 다 하셨어요?^^
    선물 보따리 ㅎㅎㅎ
    당첨되신분들은 행운^^

  11. 웃으면 복이 오네요 ㅋㅋ
    이벤트 당첨 때문에 웃다보니 또 복이와서 또 당첨되고... 또 당첨되서 기분 좋아서 웃으면 또 복이오고... 선순환?ㅋㅋㅋ

  12. 웃고 살수 있는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13. 굳이 웃음이 나지 않아도...
    억지로 웃다보면 어느새 웃음 바이러스에 감염된것처럼
    자연스럽게 웃게되는 모습을 바라볼 수 있다죠~! ㅎㅎ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 맞아요. ^^.
      예전에 웃음 교육 받을 때 느꼈던 건데...첨엔
      다들 어색해 했지만 시간이 지나니...어느새
      다들 전염되어 있더라구요. 딱 그렇게만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지요. ㅎㅎ

  14. 이렇게 몸에 좋은 것이 웃음인데,
    우리나라사람들은 웃음에 유난히 인색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행복하지 않아서 웃을일이 없어서 일까요?

    심리학에서는 웃으려고 하는 표정만 지어도 웃음의 정서가 생긴다는 안면피드백이론이 있다고 합니다.
    웃을일이 없더라도 억지로라도 웃고 웃으려고 노력하면 정말 기분이 좋아진다 얘기죠

    좋은 정보 감사하구요
    오늘 하루 정말 많이 웃는 하루되시길 바래요

    • 맞아요....특히 미쿡 생활을 좀 하다 와서 그런지
      그런 점들을 확연히 느낄 수 있겠더라구요.
      거기선 정말 많이 웃고 미소짓고 지냈는데..
      한국와서 점점 무뚝뚝하게 변하는 것 같더라구요. ^^;;

      생생 심리학을 통해서 접하게 된 안면 피드백 이론은 유명하지요. ^^

  15. 잘보고 갑니다 ^^

    이효리 저 사진은 평생가겠어요 ㅋㅋㅋ

    즐거운 하루 되시고 ~~

    제 블로그도 한번 놀러 오세요 ^^

  16. 이효리 웃음 저 사진만봐도 웃음이 절로 나와요
    당첨되신분들 축하축하~~

  17. 감사합니다. ^_^

  18. 웃는 모습 참 근사한걸요.
    이효리씨는 어쩌다 저런 사진이 찍혀서리..ㅎㅎ


부제: 웃음은 건강과 성공 그리고 행복을 부르는 명약이다.

웃음은 우리에게 저절로 오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우리가 웃음 곁으로 자주 가야 한다.  - 코미디언 故 김형곤 

우리는 웃는다. 우리는 웃는 것을 좋아하고 누군가 웃는 모습을 보는 것도 좋아한다. 우리는 누군가를 웃기는 것을 좋아하고 누군가가 웃겨 주는 것도 좋아한다. 가장 성공한 삶을 산 사람은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어떤 이는 "가장 많이 웃은 사람"이라고 답했다. - 웃음의 과학 中에서(개그맨 이윤석)

 오드리 햅번은
  
나는 나를 웃음 짓게 만드는 사람들을 사랑한다. 솔직히 웃는 것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일이다. 웃음은 수많은 질병을 낫게 하고, 어쩌면 인간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일지도 모른다.
라고 했다.

당신은 얼마나 웃고 사는가?

웃음을 연구한 학자들에 따르면 인간은

일생 동안 50만 번 이상 웃는다.

고 한다. 꽤 많이 웃고 하는 것 같은가? 그 시간 다 합해봐야

22시간 3분


밖에 되지 않는다. 인간의 삶을 80년으로 봤을때 하루도 채 안되는 그 시간은 찰나에 불과하다. 누구나 웃음은 우리의 건강과 행복을 증진시키는 명약임을 알고 있지만 여전히 우리는 웃지 않고 산다. 웃음의 효과를 몰라서 일까?

오드리 햅번의 천만불짜리 웃음. [사진=구글]

2006년 SBS스페셜 '웃음에 관한 특별 보고서'는 도대체 웃음은 무엇이고, 왜 웃어야 하는 것인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게 한 다큐였다.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람, 암과 아토피성 피부염을 이겨낸 사람, 뇌졸증을 극복한 사람 등 신기하고도 놀라운 웃음의 효능에 대해 다루었다. 그 보고서의 결론은 이렇다.

■ 웃으면 건강해진다.
■ 웃다가 성공한다.
■ 그러다 보면 어느새 행복해진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보고서의 '웃다가 성공한다'를 증명해낸 기업이 있을까? 있다. 웃음을 기업 경영에 도입한 이른바 '펀(FUN) 경영'이라 불리는 경영 기법을 적용한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한국의 경우는 펀 경영이 아직 걸음마 단계라고 볼 수 있지만 해외의 경우는 펀 경영이 정착 단계에 들어갔다.

사우스웨스트 항공사의 성공 비결은?

펀 경영의 실천으로 세계 굴지의 기업으로 우뚝 선 곳이 있는데, 사우스웨스트 항공사(SouthWest Airlines)가 그 주인공이다. 미국 오일쇼크 직전인 1971년 6월 18일, 미국 달라스의 러브필드에 본사를 둔 조그만 항공사가 차려졌는데, 보잉 737 항공기 4대에 198명의 직원이 고작이었다. 대형 항공사들이 하늘을 주름잡고 있던 시대에 이 보잘 것 없는 단거리 노선만을 운영하는 저가 항공사를 알아주는 사람은 없었다. 그랬던 기업이 세계에서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으로 손 꼽히고 있다. 왜 그런가?

사우스웨스트 항공사의 철학은 특이하다.

1. 일은 즐거워야 한다. 일은 놀이이고 즐겨야 한다.
2. 일은 중요하다. 그렇다고 심각하게 억지로 해서는 안 된다.
3. 사람이 중요하다. 한 사람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

슬로건은

우리는 미소를 지어야하기 때문에 미소 짓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미소를 짓고 싶어서 미소 짓는 것이다.

이다. 대표적으로 회자되는 기내 방송 멘트 중 하나는

기내에서는 금연입니다. 담배를 피우고 싶으신 분이 계시다면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 날개 위에서 피시면 됩니다. 흡연하시면서 관람할 영화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되겠습니다. O( ̄▽ ̄)o.

로 펀 경영의 대표적인 사례로 소개되기도 한다. 사우스웨스트 항공사는 펀 경영에 힘입어 최근 32년 동안 연속 흑자를 냈다. 아울러 연 평균 10∼15% 성장하는 놀라운 실적을 거뒀다. 미국내 최우량 항공사로 성장한 것이다. 1994년 보스 데이(Boss day)에 USA투데이에는 다음과 같은 전면광고가 실렸다.

'우리는 허브 씨에게 우리의 이름을 모두 기억해주시고, 맥도날드 하우스를 지원해주시고, 추수감사절에 선물을 주시고, 모든 사람에게 키스를 해주시고, 들어주시고, 이윤이 남는 항공회사로 키워주시고, 휴일 파티에 노래를 불러주시고, 보스가 아니라 친구가 되어주신 것에 대해 경영자의 날을 맞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사우스웨스트 항공사 직원과 회장 허브 캘러허 [사진=구글]

이 광고는 사우스웨스트 항공사의 회장인 허브 켈러허(Herb Kelleher)의 리더십에 감명받은 1만6천여 명의 직원들이 스스로 비용을 각출해 실은 것으로 회장에 대한 사랑의 표시였다. 허브 켈러허는 '일은 재미있어야 한다'는 펀 경영 철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한다고 하는데, 출근할 때 토끼 모양의 분장을 하고 엘리베이터에서 직원들을 놀라게 한 일화는 유명하다(2012년 현재 사우스웨스트 항공사는 미국 보잉사로부터 모두 208대의 보잉 737기를 수주했다. 수주액은 최대 190억 달러 정도로 추정되며, 항공기 대수나 거래액으로 볼 때 보잉사 입장에서는 사상 최대 규모라고 한다). 

이렇듯 기업도 웃음(⌒▽⌒)이 넘쳐나는 경영의 실천으로 건강하고 튼튼한 우량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음을 증명해 보였다. 사우스웨스트사의 성공 비결은 바로 웃음(⌒▽⌒)에 있었던 것이다. 사우스웨스트는 '웃다가 성공한' 케이스의 좋은 사례이다. 그렇다면 웃음에 관한 특별한 보고서의 '웃으면 건강해진다'는 사실일까?
 
도대체 웃음의 효과가 얼마나 되길래? (푸샵은 자꾸 웃으라고 하는 걸까? ㅋㅋ)

최근 과학기술의 발달로 인해 웃음이 가진 의학적 효과들이 점차적으로 밝혀지고 있다. 연구중에서 가장 획기적인 접근은 웃음이 우리 신체의 면역체계를 강화시켜 준다는 결과이다. 

웃음은 수많은 호르몬과 면역 물질을 생성하고 활성화시킴으로써 건강과 장수에 도움을 준다. 웃음은 NK세포, 엔도르핀, 글로불린A, 인터루킨6, 엔케팔린, 인터페론 감마, T세포, B세포 등 각종 면역물질과 21가지의 호르몬을 방출시킨다. - 웃음의 과학 中에서

언론에서도 웃음에 대한 의학적 연구결과를 쏟아내고 있다. 미국 볼 메모리얼 병원 건강 안내서에서는 15초의 웃음으로 분비되는 엔도르핀의 양과 NK세포의 활성도가 면역계 등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을 수명으로 환산하면

이틀의 수명 연장 효과

가 있음을 밝히고 있다. 단지 15초 동안 크게 웃는다는 행위만으로 말이다. 해볼만 하지 않은가?

이와세 일본 오사카 의대 박사팀은 최근 웃음치료가 암세포를 잡아먹는 세포(NK)를 14% 증가시킨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미국 하버드 의대 연구팀은 1∼5분 정도 웃으면 NK 세포가 5∼6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사실을 발표해 주목받았다. NK세포는 크게 웃으면 분비되는 신경전달물질 '엔도르핀'에 의해 증가된다. 

엔도르핀은 마약성 진통제인 모르핀보다 훨씬 큰 몸속 천연 진통제 역할도 한다. 통증이 심한 이들도 억지로라도 웃으면 이 엔도르핀이 분비돼 고통이 줄어들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살짝 웃는 것만으로는 엔도핀이 분비되지 않기 때문에 "하하하"하고 크게 웃는 것이 필요하다. 이에 반해 우울할 때 생성되는 아드레날린의 과다분비는 심장병 고혈압 관절염 편두통을 일으키고 노화를 촉진한다.
 
로마린다 의과대학 리버크 교수팀은 실험군을 대상으로 폭소비디오를 시청한 후 혈액검사를 한 결과 병균을 막는 항체인 인터페론감마호르몬의 양이 200배 늘었으며 또한 백혈구 증가와 면역력을 낮추는 호르몬이 줄어들었다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웃음으로 치료하고 마음으로 소통하는 패치 아담스 [사진=구글 / (좌) 영화 '패치 아담스' (우) 실제 인물]

인체의 자율신경계는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으로 구성되어 있다. 놀람, 불안, 초조, 짜증 등의 감정은 교감신경을 예민하게 만들어 심장을 상하게 하는 반면, 웃음은 부교감신경을 자극해 심장을 천천히 뛰게 하며 몸 상태를 편안하게 해줌으로써 심장병을 예방해준다. 그로인해 스트레스를 진정시키고 혈압을 떨어뜨리며, 혈액 순환을 개선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이다. 

웃음은 체중조절에도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미국 테네시주 밴더빌트대 연구진은 유럽비만학회서 "10∼15분간 웃을 경우 중간 크기 초콜릿 한개에 해당하는 열량이 소모되며 이는 평균 40∼50칼로리에 해당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해 주목받았다. 이는 매우 적은 양처럼 보이겠지만 "매일 이렇게 웃는다면 1년이면 2㎏을 감량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게 연구진의 설명이다. 또한 웃음이 소화액 분비를 촉진시켜 식욕을 불러일으키는 연구결과도 있다.

특히 관련 전문가들은 웃음이 치료로서 가장 효과적이라고 평가되는 질환은 원인을 알 수 없는 기능성 질환이라고 말한다. 기능성 질환의 90%는 스트레스, 성격, 우울증 등이 원인으로 웃음을 통해 삶의 동기 부여, 대인관계 개선 등의 효과를 분명히 볼 수 있다고 한다. 

웃음의 효과는 암뿐 아니라 면역 증강이 필요한 모든 질환에 적용될 수 있지만 아직은 각 질환별로 기존 치료와 병행해야 하는 보조적 치료 정도로 생각해야 한다는 게 의학자들의 대체적인 시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웃음의 효과에 대해서는 속속들이 밝혀지고 있다.

웃음 십계명
1. 크게 웃어라 - 크게 웃는 웃음은 최고의 운동법이며, 크게 웃을수록 더 큰 자신감을 만들어 준다.
2. 억지로라도 웃어라 - 모든 병이 무서워서 도망간다.
3. 일어나자마자 웃어라 - 아침에 웃는 첫 웃음이 보약 중의 보약이다. 
4. 시간을 정해놓고 웃어라 - 시간을 정해놓고 웃으면 병원과는 영원히 작별이다.
5. 마음까지 웃어라 - 얼굴표정보다 마음표정이 더 중요하다.
6. 즐거운 생각을 하며 웃어라 - 즐거운 웃음은 즐거운 일을 창조 한다.
7. 함께 웃어라 - 혼자 웃는 것보다 33배 이상 효과가 좋다.
8. 힘들 때 더 웃어라 - 진정한 웃음은 힘들 때 웃는 것이다.
9. 한번 웃고 또 웃어라 - 웃지않고 보낸 하루는 낭비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10. 꿈을 이뤘을 때를 상상하며 웃어라 - 꿈과 웃음은 한집에 산다.

- 필자가 웃음치료 과정을 수료한 '한국웃음연구소'의 웃음 십계명
- 김어준 총수식 표현을 빌리자면 '닥치고 웃음' 되겠다.
[참고: 헤비스모커에 고기없이 못사는 김어준 총수의 건강 비결은?]

아이는 하루에 300∼600번 정도 웃는다고 한다. 아이들이 웃는 것을 보면 숨이 넘어갈 듯 자지러지게 온몸을 이용해서 웃는다.
웃을 때 사용되는 근육은 231개로 우리 몸 속 근육의 3분의 1이상이 운동을 하게 된다. 한 번 크게 웃으면 윗몸 일으키기 25번, 10초 동안 웃으면 노젓기 3분, 15초간 박장대소하면 100미터 전력질주의 운동 효과가 있다. 이렇게 수많은 근육이 활동함으로써 웃고 난 후에는 근육의 긴장이 이완돼 편안함을 느끼고 소화기가 왕성해 지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르겠다.  

내 나이보다 딱 20년 젊게 사는 웃음 운동법

 15초 크게 웃는 것만으로도 이틀의 수명 연장효과가 있다는데 나이보다 훨씬 젋게 살기 위해선 과연 어떻게 웃는 게 효과적일까? 

1. 숨을 멈췄다가 뱃속에서부터 한 번에 내뿜듯이 '파'하며 웃는다.
2. 박수를 크게 치며 최대한 동작을 크게 온몸을 사용해 웃는다.
3. 의식적으로 큰 웃음소리를 뱃속에서부터 날숨과 함께 내 뱉으면서 웃는다.
4. 최소한 15초 이상 의식적으로 배가 움직이도록 하고 하루 세 번 이상 웃어야 한다.

아래 운동을 꾸준히 하시면 딱 20년 젊어 보입니다. 정말루.....^^;;

웃음모델: 더블에이치 멀티짐 강사 고은정 / 촬영장소: 숙대 워너핏 PT스튜디오 / 보너스: 푸샵


1. 도레미 운동:
낮은 도에서 시작해 높은 도까지 8음계를 각각 10초 동안 큰 소리로 발성한다.
2. 순발력 운동: '하나'에 엄지와 검지를 V자 형태로 만들어 입 주위에 대면서 입꼬리를 올린다. '둘'에 다시 원래의 표정으로 돌아온다. 10번 반복한다.
3. 하마 운동: 입을 가능하면 크게 벌린 상태에서 멈춘다. 이 자세를 10~15초 정도 유지한 뒤 이번에는 자연스럽게 옆으로 입술을 벌린다. 이때 가능하면 날숨으로 숨을 쉬면 좋다.
4. 하히후헤호 운동: '아하하하~, 이히히히~, 우후후후~, 에헤헤헤~, 오호호호~' 와 같이 10초간 자연스럽게 발성하며 웃는다.
5. 행복 운동: '행복하게~, 신나게~, 기쁘게~, 즐겁게~' 와 같은 단어들을 발성하며 그런 느낌을 상상하면서 10초간 웃는다. (각각의 운동들을 3번씩 반복한다.)

보면 웃음이 절로 나와요. ㅋㅋ

웃음이 대세예요. 옵빠! 언뉘들! 웃으세요!~ (⌒▽⌒) 아이유가 응원할께욤!~ [사진=구글]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기 때문에 행복하다는 것은 보고서의 3번째 결론에 해당하며, 그것은 진리인듯 합니다. 세익스피어는 "그대의 마음을 웃음과 기쁨으로 감싸라. 그러면 1천 해로움을 막아주고 생명을 연장시켜 줄 것이다." 라고 했답니다. (^▽^) 웃음기 팍팍 받는 행복한 금요일, 불타는 금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이상 푸샵이었습니다.┌(ㆀ_ _)┐

■ 푸샵 브런치 [100년 쓸 몸만들기]에 오시면 더욱 풍성한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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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스킨 바꾸셨네요..^^

  3. 나이드니 웃음이 줄어들어요...ㅜㅜ

  4. 그 유명한 슬로건이군요.
    저도 요즘 찌푸리고 사는데 20년 젊어진다고 하는데요.
    슬슬 쪼개면서 다녀야겠어요.

  5. 역시 웃는것보다 좋은건 없는것 같습니다 ^^ ㅎㅎ
    한번 신나게 웃고 가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
    행복한 하루 되세요~ ^_____________________^v

  6. 저는 억지로라도 웃으려고 노력하는데 잘 안되네요..ㅜㅡ

  7. 많이 많이 웃어야 겠어요 ㅎㅎ
    웃으면 정말 많은 효과들이 있는거 같아요 ㅎㅎ
    열심히 50번씩 웃어야 겠어요!

  8. 대관령꽁지 2012.02.10 16:54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주름이 생긴다 하여도
    항시 웃으며 살아야 하는데~~~

  9. 많이 웃는 연습을 해야 할거 같습니다.
    지금처럼 많이 힘들때일수록....

    • 힘내시고~ 꼭 웃으세요...저도 매 시간마다 혹은 적어도 하루 세번은 배꼽빠지게 웃습니다. ㅎㅎ.
      그러고 나면 세상이 조금 달라보여요. ^^

  10. 역시 좋은 글입니다
    푸샵님 어디서 이런 좋은 글재료를...ㅎㅎ
    주말 잘 보내세요.^^

  11. 글보고 한번 크게 웃어봅니당 ^^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12. 캬~ 웃음의 효과라는게 대단하네요~^^ 정말 신기한 것 같아요. 웃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큰 효과를 볼 수 있다니 말이죠^^
    긍정적이고, 즐겁게 사는 자세가 정말 중요한가봐요^^

  13. 웃는에 더욱더 노력하여야 하겟습니다

  14. 웃는 얼굴은 사람을 기분좋게 하지요

    잘보고 갑니다.

  15. 웃음은 보약이지요.ㅎㅎ

  16. 많이 웃고 살자고 제 닉네임은 호호줌마입니다.
    닉네임만큼 늘 웃는 줌마가 되어야겠어요

  17. 이제 정말 열심히 웃어야겟어요 ㅎㅎㅎㅎㅎㅎ
    우하하하하핳ㅎㅎㅎㅎㅎㅎㅎㅎ우하하하핳ㅎㅎㅎㅎㅎ

  18. 20년이나 젊어지면
    완전 갓난얘기인데요 3=3=3=


  19. 2년만 젊어보여두 행복하겠어요..
    꾸준히 하는건정말 힘들어요
    그래두 노력해봐야겠어요

  20. 해커 C 다녀갑니다 ㅎㅎ

    예전에는 참 많이 웃고 지내고 했는데,

    점차 웃을일이 많이 없어지는거 같습니다 ㅠㅠ

    사회에 찌들리고 일에 스트레스받고 ..

    그래도 웃고 갑니다 ^^

  21. 오... 그런.. 훌륭한 마인드가...
    회사생활하면서 참으로 웃기가 힘든데 말이죠...
    웃으며 일할 수 있는 분위기...^^
    억지로 웃는게 아니라 즐거우니까 웃는다는 그 분위기....
    좋네요^^

    • 작은 회사든 큰 회사든 오너나 관리자들의 마인드가 중요한 것 같긴해요.
      웃을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준다는 것!~ ^^.
      아직 한국은 펀경영이 걸음마 단계인지라...ㅎㅎ



 2012년을 본격적으로 알리는 임진년 음력 새해가 밝았다. 푸샵 블로그 가족 분들은 흑룡 기운 듬뿍 받아, 가족들과 함께 연휴 잘 보내고 오셨으리라 생각한다. 푸샵도 짧은 시간이지만 고향가서 가족들과 함께 차례도 지내고, 명절 음식도 맘껏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다시 서울로 복귀했다. 9시간 걸려서. ㅜㅜ. .

음력 정월 초하룻날인 설날은 한국 사람에겐 한 해의 출발점이 되는 날이다. 그래서 양력 새해와 음력 새해 사이의 기간은 한 해를 준비하기 위한 워밍 업(Warming up)기간 이라고 할 수 있다. 연말에 미처 계획을 세우지 못했다면, 이 기간 동안 계획하고 사전 준비를 할 수 있으니까 말이다. 양력 새해로부터 23일이 지난 시점에서, 결심했던 계획들은 잘 실천하고 있는지 한번 쯤은 되짚어봐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워밍업은 끝났다. 이제 출발해야 할 시간이다. [사진=페이스 메이커]


한 해를 마감할 즈음, 지난 시간들을 돌이켜보면 항상 아쉬움이 남는다. 출발할 때 세웠던 계획들과 마음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흐지부지되기도 하고 초심도 잃어, 결과적으로 계획했던 것들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것에 대해 아쉬움이 남기 마련이다.   

왜 아쉬움만 남을까?
 
라고 생각해보면 언제나 결론은 한결 같다. 매일 꾸준히 실천하지 않아서다. 그로 인해 삶은 진전이 없고, 아쉬움과 후회만이 그 자리를 채우게 된다. 

제자리 걸음!...

인생은 비록 한 걸음일지라도 우리에게 나아갈 것을 요구한다. 보잘 것 없는 한 걸음일지라도 내딛어야만 삶의 변화가 있고 진전이 있다. 내딛지 않으면 제자리를 맴돌 수 밖에 없는 건 당연한 이치다. 42.195km를 뛰는 마라톤도 일단 한 걸음부터 내딛어야 시작된다. 처음엔 내딛는 걸음들이 쉬울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두 다리는 천근만근의 무게로 느껴진다.

마냥 주저 앉아 쉬고 싶은 생각이 들 때도 있고,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고 끈질기게 두 다리를 움직여야 하며, 그 한 걸음 한 걸음이 쌓여 4만2천195 걸음(보폭을 1m로 할 경우)이 돼야만 비로소 결승점에 도달할 수 있다. 결승점을 통과한 후라야 비로소 고통으로 일그러졌던 얼굴이 환하게 펴지며 웃을 수 있게 된다.

1년이라는 시간은 42.195km 풀코스를 완주해야 하는 마라톤과 같다. [사진=페이스 메이크]


마라톤에서도 알 수 있듯이 삶의 성공이 - 정신, 건강, 사랑, 부, 명예 - 무엇이든 간에 그것은 습관의 결과물이며 실천의 부산물이다. 반드시 해야 할 반복적인 생활습관의 흔적들이 모여 이뤄지는 것이란 얘기다. 세상이 변하고 시대가 바뀌어도 변함없는 헌신 없이 이룰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일본 야구선수 '스즈키 이치로' 선수가 출연했던 텔레비전 광고에서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었다고 한다.

그가 매일 똑같은 일을 반복하는 것은 자신에게 맞는 최고의 시간 관리를 강하게 고집하고 있기 때문이며, 그것이야 말로 그가 해야 할 일이기 때문이다.


이치로 선수는 자신이 해야 한다고 결심한 일(늘상 반복해야 되는 일들)을 하루도 빠짐없이 반드시 실행했고, 그것이 탁월한 성과를 내는 진리임을 알고 있었다. 남들이

꼭 그렇게까지 해야 하나? 오늘 하루쯤은 빼먹어도 될텐데...

라고 생각했던 것들을 그는 하루도 빠짐없이 했고, 그로인해 원하는 목표를 이루었으며 최고의 선수가 되어 그가 원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단순하지만 매일 반복해야 하기에 자칫 소홀할 수 밖에 없는, 하지만 반드시 놓쳐서는 안되는 중요한 시간들이 있다. 

음력으로 임진년 새해를 맞은 지금,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 한 번 더 되짚어 보자(10가지 시간은 폴 C. 브래그 박사가 그의 저서 <건강하게 오래 사는 법-단식의 기적>에서 언급한 내용이며, 그에 따른 별도의 주석과 실천사항은 푸샵이 작성한 것임). 
      

1. 일을 해야할 시간: 그것은 성공의 값이다.


자신이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일을 한다는 것은 성공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 것이다. 비록 지금은 해야 하기 때문에 자신이 좋아하는 일 외에 다른 일을 하고 있다면, 하루 중 자신이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일에, 최소 2시간 정도는 투자를 해야 한다. 

그렇게 몇 년을 열심히 준비했다면, 기회가 왔을 때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게 된다. 기억해야 할 것은 매일 매일 준비해놓지 않으면, 정작 기회가 왔을 땐 참여조차 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구본형, 김형태씨도 저서에서 오롯이 자신만을 위한 시간을 내서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투자를 해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실천사항: 자신이 현재 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라. 그것이 설령 자신이 원했던 일이 아니라 하더라도 말이다
. 삶이란 지금 이 순간 손에 쥔 일을 얼마나 치열하게 해나가느냐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기 개발과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위해 반드시 하루에 2시간을 투자하라.

2. 생각해야할 시간: 그것은 힘의 원천이다.


생각할 시간이 없다는 것은 불행한 일이다. 생각할 시간은 질문을 던지는 시간이다. 질문은 생각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볼테르는 '끈질기게 생각해서 해결되지 않는 문제는 없다'고 했다. 매일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그 답을 찾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삶은 생각하는 사람에게만 대답해 준다. 기억하라. 
하느님의 열한 번째 계명은 '질문을 하라. 그리고 거기에 답하라'였다는 것을..

실천사항: 자신만의 질문 리스트를 만들어 보라. 내가 생각하는 것과 하고 있는 일을 어떤 식으로 변화시켜야 할까? 내가 원하는 변화를 얻을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무엇인가? 어떻게 하면 지금보다 더 나아질 수 있을까? 등등

3. 놀 수 있는(휴식할 수 있는) 시간: 그것은 젊음의 비결이다.


스트레스가 쌓이면 풀어야 한다. 풀지 않으면 마음과 몸을 갉아먹는 질병에 걸릴 확률도 높아진다. 일상의 스트레스는 여가 시간과 취미 활동을 통해 해소할 수 있다. 여가와 취미는 수동적 시간이 아니라 능동적 시간이며, 휴식의 중요성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실천사항: 각자에게 맞는 취미생활과 여가생활을 정해 규칙적으로 한다. 이때 진정한 몰입을 경험할 가능성이 높다. 그 몰입으로 인해 몸과 마음이 안정을 찾게 된다. 휴식이나 놀이에도 몰입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라.

4. 책을 읽어야할 시간: 그것은 지식의 원천이다.


시간이 없어서 독서를 못한다는 것은 핑계에 불과하다. 1인 1스마트폰을 소지한 요즘은 언제 어디서나 책을 볼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책은 영혼의 양식이고 성공의 마중물이다.
21세기 지식사회와 지식경제 시대에서 책은 부가가치의 생산성이고, 삶을 살아가기 위한 생산요소이면서 생존전략이다. 당신의 운명을 바꾸고 싶다면 책 읽을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실천사항: 매일 최소 15분씩 책을 읽는다. 주말에는 시간을 조금 더 늘린다.

5. 기도를 할 시간: 그것은 경배의 고속도로이며, 지상에서 눈 속에 쌓인 먼지를 씻어준다.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의 저자
구본형씨는 자신만의 기도문을 만들 것을 주문했다. 여기서 기도는 종교적 행위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기도는 자기 자신과의 대화 시간이며, 자신에게 주문을 걸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하다.

실천사항: 자신만의 기도문을 만들어 보고, 매일 기도하는 시간을 아침 저녁 3분씩만 가져보라.

건강하고, 향기로운 임진년 한 해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사진=구글]


6. 사랑을 할 시간: 그것은 성사(聖事: 거룩한 일) 중의 하나이다.


이 세상 모든 종교가 형식이 다르다 하더라도 추구하는 가치는 한 가지다. 바로 사랑. 자신을 사랑하고, 가족과 친구, 그리고 이웃을 사랑하라. 무엇보다
가장 소중한 것은 가족이다. 가족이 없으면 삶을 살아갈 가치와 의미와 기쁨이 없다. 자기가 성공을 해도 가장 기뻐해 줄 사람들이고, 자기가 실패해도 끝까지 함께 있어줄 사람들은 가족 밖에 없다.

실천사항: 가족과 함께 꿈을 이야기하고, 가족과 함께 식사를 하고, 가족과 함께 시장을 가고, 가족과 함께 여행을 하라.  


7. 꿈을 꿀 시간: 그것은 영혼을 별들에게 묶는다.

이 땅에 태어난 사명과 목적을 분명히 인식한다. 꿈은 성공의 에너지원이고, 목표는 열정의 발전소다. 꿈과 목표가 있어야 삶을 열정적으로 살 수 있으며, 인생은 그 꿈과 목표를 이루어 나가는 과정인 것이다. 

실천사항: 자신만의 인생 로드맵을 그린다. 거기엔 자신만의 꿈과 목표, 구체적인 계획과 실천사항, 마감시한 등을 적는다. 그리고 그것을 구체적으로 떠올릴 수 있는 이미지(사진)을 찾아서 붙인다. 아침, 저녁으로 인생 로드맵을 보면서 스스로에게 각인시킨다. 

8. 웃을 수 있는 시간: 그것은 인생의 짐을 덜어주는 노래이다.


웃음은 부정적인 사고로부터 벗어나게 해주는 강력한 힘을 지니고 있다.
 웃음은 스트레스 호르몬을 줄어들게 하는 반면, 엔돌핀 분비는 늘어나 면역력이 강화시킨다. 
사람의 뇌는 행복감을 느낄 땐 우뇌, 분노나 불안감을 느낄 땐 좌뇌가 활성화되는데 웃으면 우뇌가 활성화된다. 신기하게도 억지로 웃어도 웃음의 효과는 똑같다는 것이다. 웃음은 건강의 첫 걸음인 동시에 성공을 부르는 강력한 힘을 지니고 있다. 

실천사항: 매 시간마다 활짝 웃는다. 혹은 미소를 짓는다. 

9. 건강을 위한 시간: 그것은 진정한 인생의 부요 보물이다.


늘어난 인간의 수명은 기쁨이지만 건강하지 않으면 재앙이기에 무엇보다도 건강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건강 관리는 몸과 마음 두 가지 모두를 돌봐야 함을 의미한다. 어느 한쪽이 망가지면 다른 한쪽도 영향을 받게 되기 때문이다. 건강은 인생의 가장 중요한 초석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실천사항: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자신의 건강을 확인하고, 야채와 과일을 통해 천연 비타민을 섭취한다. 매일 아침 일어난 후에는 스트레칭을 하고, 물을 반컵 정도 마신다. 걷기 운동을 규칙적으로 30분 정도 하며, 아침 저녁으로 5분간 명상 한다.

10. 기획할 시간: 그것은 앞의 아홉 가지를 가질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하는 비결이다.


기록하지 않고 사는 삶은 시간에 대한 낭비가 많을 수 밖에 없다. 무엇보다도 시간은 저축할 수 조차 없다. 오로지 관리만 할 수 있다. 그래서 기획할 시간은 중요하다. 기획하는 시간은 기록하고 검토하는 계획의 시간이다. 
하루의 기획은 잠자기 전에 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획인하며, 실행 여부를 파악하면서 하루를 보내야 한다. 그렇게 해야만 하루의 열매를 맺고, 그 열매들이 모여 향기로운 1년이라는 결실의 열매를 맺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실천사항: 자기 전에 그날 했던 일을 점검하고, 느낌을 적는다. 그리고 다음날 해야 할 목록과 우선 순위를 정해 기록한다. 우선 순위에 따라 실행하고, 매 시간마다 진행 상황을 점검한다. 이것을 매일 반복한다.

설 연휴 행복하고, 건강하게 보내셨는지요? 연휴의 피로가 남아 있는 분들도 있을 테니 오늘은 스트레칭 자주 하시면서, 웃는 얼굴로 사람들을 대해보시길 바랍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임진년의 첫 수요일 활기차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눈이 와서 너무 좋네요.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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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 10가지 시간 모두 놓치지 말아야 겠군요~~
    푸샵님 좋은 말씀 명심할께요^^

  3. 인생은 마라톤의 그것보다 더욱 길어보이는건 왜일까요...
    스타트라인에 선 선수들 마음처럼..모두 멋진 출발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힘찬하루 되세요..푸샵님~!

  4. 힘찬 하루 보내세요 ^^
    잘보고 갑니다

  5. 열가지 모두 다시 한번 읽게 만드는 말이네요 ^^
    설 연휴 잘 보내셨나요?
    즐거운 수요일 되세요

  6. 새해에 덕담... 아주 좋습니다. 잘 읽고 행동에 옮기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7. 한해를 어떻게 공략해야 할지? 그 해답을 속 시원하게 얻어갑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즐거운 설 명절 되셨는지요?
    나름 긴 명절연휴였지만 오랫만에 가족들과 친지들과 담소를 나누느랴 시간가는줄
    몰랐던 것 같습니다.
    오늘은 그 꿈같던 명절연휴를 보내고 맞는 첫 출근일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명절후유증인가? 몸도 무겁고 머리도 띵~하네요 ^^;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되세요^^


    • 답을 얻으셨다니 다행이네요. ^^. 사실 이 포스팅은
      저한테 하는 포스팅이기도 했답니다. ㅎㅎ

      명절이 좀 짧은데다 짧게 보내고 와서 아쉽긴해요.
      올라오는데만 9시간 걸려서..ㅋㅋ
      다행히 명절 후유증 없이 잘 시작은 했는데...
      눈이 빨리 치워져서 아쉽네요. ㅋㅋ

      행복한 목요일 되세요. 건강천사님~ ^^

  8. 좋은 포스팅 너무 잘보고 갑니다~
    이제 다시금 일상생활로 돌아왔네요~ ㅎㅎ
    이번 한주도 홧팅입니다~ ^^

  9. 모든시간 매사에집중해야겠죠ㅎㅎ오늘은 푸샵님의 좋은글을읽고시작하네요 항상좋은글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10. 인생도 블로깅도 마라톤이네요~
    정말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십계명 잘 봤습니다.
    설 연휴는 잘 세셨는지요. 그 여파가 있겠지만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11. 습관과 실천을 병행할 수 잇다면 그보다 막강한
    무기는 없겠죠.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12. 정말 뼈와 살이 되는 말씀이십니다. 알면서도 많이 실천하지는 못하지만 노력중이랍니다.

  13. 좋은 말씀 감사해요~ 기도하고 계획하고 사색하고 일과 적절한 휴식 다 정말 필요하죠~^^
    설 명절 잘 보내셨죠~^^
    오늘도 힘차게 화이팅~

  14. 정말 소중한 내용을 정리해 주셨어요.
    일하고 생각하고 쉬는 부분 요 세가지도 마음에 많이 다가오네요.

  15. 정말 건강 미리미리 챙겨야죠 ^^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16. 정말 너무너무 좋은 글이네요..^^
    너무 잘 배우고 갑니닷..!!

  17. 블로거 들은 너무 바빠요. ㅋㅋ
    늘 시간에 쫒기면서 사는데,, 가끔은 나를 돌아보고 진지하게 인생을 이야기 해 볼 시간이 필요한듯

  18. 작심 1주일 정도 되는것 같아요..
    새해가 되고 헬스장이 벅적 벅적..난리였거든요..
    늘 같은 시간대 운동을 하는데, 낯선 사람들 대거 등장..
    근데..이제 다시 안보이네요 ㅎㅎ

    명절 잘 보내고 오셨죠? ^^

    • 헬스클럽을 운영해본 입장에서 항상 보는 풍경이기도
      하지만, 어떻게든 운동을 지속시키려고 노력은
      했던 편인데....게중에는 결국 안나오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

      네 명절은 잘 보내고 왔습니다. 좀 짧게 보내고 와서
      아쉽긴해요. ^^.

  19.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

  20. 너무나도 좋은글 이네요^^
    두고두고 잘 읽어볼게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사실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부지런한 몸매와 자신감 있는 표정을 가진 사람입니다. '날씬, 쭉쭉 빵빵'이 아름다운 게 아니라, '부지런한 몸매'라는 것이 있습니다. 비만이 보기 싫은 것은, 게으름의 모습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흔히들 '못생겼다'라고 말하는 외모는, 삶의 타성이 얼굴과 몸에 가득 배어 있고, 전혀 가꾸지 않고 자포자기한 얼굴과 게으른 체형을 가진 사람들을 보고 하는 말입니다. 자기 얼굴, 자기 몸매조차 가꾸는 것이 귀찮고 피곤한 사람을 그 누가 존중하고 사랑하겠습니까. 몸무게 20킬로그램 때문에 인간관계가 다 끊어졌다고요? 그게 왜 몸무게 때문입니까 살이 20킬로 그램이나 찔 정도로 형편없이 관리한 당신의 생활 때문이지요.

- 김형태의 청춘 카운슬링 '너 외롭구나' 中에서

  
 제야의 종소리와 함께 시작한 2012년 흑룡의 해도 3일이 지났다. 마의 작심삼일(作心三日) 고지를 넘어 4일차로 접어드는 수요일!!! 벌써부터 결심했던 다이어트, 운동, 금주 및 금연, 자기개발 계획과 결심들이 채 4일을 넘기지 못하고 흐지부지 되는 상황들이 속출하는 것이 보인다(흑룡의 기운으로 천리를 바라보는 푸샵;;;;;).

흑룡의 기운이 무색할 정도로 새해 다짐은 온데 간데 없다. 그 기운이 다 어디로 갔을까? 벌써 동해바다에 잠수를 한 것인가? 오죽하면 새벽 라디오 방송에서도 '작심삼일'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할까.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새해 다짐 중 압도적 1위는.......다이어트!!

반대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중도포기 하게 되는 새해 다짐 중 압도적 1위는......다이어트!!  

몸이 자산이 되는 시대를 살아가는 동시에 사회적 활동에도 영향을 미치는 상황이다보니 너도나도 다이어트 열풍이다. TV 속의 개그 및 예능 프로, 케이블 및 포털들까지도 다이어트 관련 코너나 정보들이 넘쳐난다. 그야말로 치열함을 넘어 1년 365일 '살과의 전쟁'인 것이다. 전쟁을 치를 각오로 시작한 새해 다이어트가(운동, 금연, 금주, 자기개발을 대입해본다) 왜 작심삼일로 흐지부지 되거나 중도포기하게 되는 것일까? 

도대체..왜?..왜?..왜?

도대체 왜? 마의 작심삼일 덧에 걸리나!! [사진=구글]


대다수 사람들이 작심삼일에 그치거나 중도포기하는 이유는 디테일하지 못한 계획과 습관을 형성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새해 다짐이란 것은 결국 기존에 해오던 나쁜 습관을 중단하고, 좋은 습관을 시작하는 것이다. 다이어트를 제대로 해오지 못했다면 다이어트를 제대로 하는 습관을, 담배를 피웠다 끊었다 반복했다면 완전히 금연하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는 얘기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분명하고 선명한 목적'이 있어야 한다. 다이어트나 운동, 금연의 '이유'가 무엇이냐 하는 거다. 자신만의 이유는 '스스로 부여하는 동기'이기도 하다. 특히 동기는 심리적인 '중요한 감정적 경험(Significant Emotional Experience)'에 의해 더욱 강력하게 부여된다. 예를 들면, 어느 날 건강검진을 받았더니 의사가
  

당신의 현재 몸 상태는 지방간은 중증이고, 혈액 속에 지방이 너무 많은데다 혈압과 체지방 비율이 너무 높다. 40대이니 이런 상태를 지속하게 되면, 어느날 아침 갑자기 심장마비나 뇌졸증에 직면할 수 있다. 쉽게 말해  세상과 이별할 수도 있다. 게다가 위에는 염증과 장에는 용종(대장암)이 의심된다. 지금 당장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심각한 상태를 초래할 수 있다. 

라고 말한다. 그러면 갑자기 죽을 수도 있다는 생각과 암일지도 모르는 두려움(물론 정확한 검사는 하겠지만)에 즉각적으로 운동과 다이어트를 시작하고, 담배를 끊고 지속적으로 유지하려고 애를 쓴다. 이런 경우 대체로 성공하며 평생 습관으로 유지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감정적 경험을 하기에 앞서 스스로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좋은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실험에 의하면 난이도가 중간 정도의 습관을 형성하는 데는 21일 정도가 걸린다고 한다. 운동하기, 식사 거르지 않기, 하루를 미리 계획하가, 다이어리 메모 하기 등은 누구라도 반복과 연습을 통해 좋은 습관을 21일 정도면 형성할 수 있다. 몇 개월도 아니고 21일 정도만 하면 습관이 되기 시작한다고 하니 쉽지 않은가? 물론

3일도 제대로 넘기기 힘든 판에 21일 씩이나....ㅜㅜ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기 마련이다. 이에 대해 '계속 모드'의 저자 오오하시 에츠오는

습관이란 새로운 시험에의 도전이므로 사소한 예외에 부딪히면 도중에 포기하기 쉽다. 습관 자체가 어렵다기 보다는 생각지도 않은 예외적인 상황이나, 불안감, 슬럼프가 습관이 완성되고 지속되는 것을 방해한다.


라고 했다. 예외적인 상황들을 미리 대입하다보니 그것이 결국 긍정적 자기암시를 방해하는 결과를 초래해 좋은 습관이 형성되는 것을 가로 막는다.

빵이 너무 좋아서 참을 수 없을 것 같은데.... (빵은 끊을 수가 없어)
회식 상황에서는 과식하게 되는데.... (어차피 회식 많지도 않은데 맘껏 먹자)
술만 마시면 담배를 피게 되는데.... (술 마실 때 한대 쯤이야...뭐 대수겠어)
어제 야근 했으니 오늘은 좀 쉬어도 되겠지.... (매일 안한다고 큰일이야 나겠어) 
에잇 만사 귀찮아.... 나는 그냥 이대로 살래!!!
 

귀찮아..귀찮아..귀찮아!! [사진=구글]


이렇듯 그럴듯한 변명으로 자기를 합리화 시키려는
'예외'라는 악마의 유혹은 다양한 수법으로 새로운(좋은) 습관이 생기는 것을 막으려고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과도한 욕심을 부리는 것도 습관을 형성하지 못하고, 중도포기하는 결과를 맛보게 한다(그 뒷맛은 항상 씁쓸한 맛이다). 특히 다이어트나 운동은 욕심을 부리게 되면 십중팔구는 실패한다고 봐야 한다. 결국 상한 몸과 상처받은 마음만 남게 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작심삼이로 끝나지 않고, 중도포기 하지 않는 새로운(좋은) 습관을 형성할 수 있을까?

작심삼일 타파할 새로운 습관 형성 7단계 + 1단계


1단계: 결심한다
 - 무엇을 하겠다고 굳은 마음으로 결심을 한다. '체지방율 20%, 체중감량을 10kg하기 위해 아침 걷기운동을 30분 주3회로 시작해 주6회로 늘린다. 거르던 아침을 먹고, 하루의 식단은 이렇게 구성한다'는 목표설정과 구체적인 결심을 한 후 다이어리에 적는다. 그 다음 그렇게 해야 하는 이유를 적는다. '여자 친구가 나의 배 나온 모습이 싫다고 한다. 무엇보다 게을러 보인다고 하니 이미지 개선과 건강 그리고 여자친구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이유다'

구체적이고 분명한 목표를 설정하고 반드시 적어야 하는 것이 결심하는 단계에서의 핵심이다.

 
2단계: 시작한다 - 시작하는 것이 뭐 그리 어렵냐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결심하고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 사람들도 부지기수다. 좋은 습관의 끝은 없다. 평생 해야 한다. 그런데 시작만큼은 분명히 있다. 당장 시작해야 한다. 내일부터 하지 뭐? 웃기지 마시라. 그런 마음이 365일 이어져서 좋은 습관을 못 만든 것이다.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한다. 반드시 해야 한다. 그리고 될 때까지 해야 한다. 실행이 답인 것이다.
 
3단계: 예외를 인정하지 말라  - 첫 번째 시련이 닥칠지도 모른다. 바로 작심삼일이 되고 마는 '예외 상황'이라는 악마의 달콤한 유혹!!!! 철저히 모른척 하라. 인정하지도 말라. 핑계거리를 만들지도 말고, 합리화시키지 말라. 이 단계를 넘어서야 한다.

예를 들어보자. 필자는 금연을 한지 3년이 넘었다. 현재까지 퍼펙트하게 금연을 지속해오고 있다. 나 역시 금연을 수시로 시작하고, 수시로 실패했다(무려 17년간이나 ㅜㅜ). 결심도 잘했다. 시작도 좋았다. 그런데 다시 피게 되는 상황. 원인을 분석해보니 예외 상황을 너무 쉽게 인정하고 말았던 것이다. 술자리, 업무상 미팅자리(상대방이 권할 경우), 라면 먹은 후, 스트레스 받을 때 등등.

이런 예외 적인 상황에서의 담배 맛은 너무 좋다. 담배 맛이 좋다는 악마적인 유혹을 회피하기 위한 방법으로 반대의 상황을 생각했다. 담배를 피다보면 두통이 생길 때가 있는데 그건 정말 싫다. 그래서 담배 생각이 날 때마다 두통으로 고생하는 나를 상상했던 것이다. 그리고 가끔은 충격 요법으로 나의 폐가 자꾸 검게 변해 결국에는 폐 전체가 암덩어리로 뒤덮이는 것을 생각했다. 예외 상황을 인정하지 않은 덕분에 현재는 2009년 9월에 시작한 금연이 현재까지는 성공이다.


금연시작 시 담배를 부러뜨려 본적이 있으신 분은 댓글 달아주세요!! ^^ [사진=구글]


4단계: 다른 사람에게 말하라
- 당신의 결심을 주위에 알려라. 보는 눈이 많을 수록 성공할 확률이 높다. 2011년 파워블로거로 선정이 된 '입질의 추억'님의 경우도 자신이 목표한 바를 블로그를 통해서 알린 경우인데, 2011년을 결산하고 2012년 블로그 운영에 관한 목표와 계획들이다. [2012년 블로그 운영 계획 알림글 바로가기 http://slds2.tistory.com/731 포스팅의 말미에 자신의 계획을 공개했다]

결심한 바를 반드시 적어야 한다. 그리고 말해야 한다. 다른 사람에게 말하지 않는 경우라도 반드시 혼자서라도 말을 해야 한다. 말로서 자신의 잠재의식을 각성시켜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시각화 해야 한다. 새로운 습관을 익히고 성공한 자신의 모습을 그려야 하는 것이다.

5단계: 매너리즘을 극복하라 - 작심삼일을 넘어 자신의 결심한 바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을 때 만나게 되는 복병은 바로 '싫증'과 '귀찮음'의 유혹이다. 바로 매너리즘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다이어트나 운동을 하게 되는 경우 특히 '싫증의 유혹'에 빠지기 쉽다. 인체는 '항상성의 원리'에 의해 원래 유지했던 것을 계속 유지하려는 성질이 있다. 쉽게 바뀌지 않는 것이다. 그래도 처음의 결심을 다지면서 밀어 붙여야 한다.  

6단계: 완벽주의를 던져버려라  - 이 단계에서 예외가 되는 것은 금연이다. 금연은 완벽해야 한다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이다. 왜냐하면 백해무익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다이어트와 운동, 공부와 같은 자기 개발은 완벽주의가 자칫 미루는 습관을 만드는 함정에 빠질 수 있다. 모든 조건이 완벽하게 갖추기를 기다리다보면 결국 행동을 미루게 된다. 행동을 미루다보니 흐지부지하게 되는 것이다. 2단계를 기억하라. 일단 시작하라. 그리고 난 후 부족한 것은 채워나가면 된다.

7단계: 자신에게 보상하라 - 다이어트, 운동, 금주 및 금연 등은 자신을 관리하는 일이다. 이는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한다는 뜻이다. 완전한 습관으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일정기간 동안은 자신 스스로에게 적절한 보상이 필요하다. 그리고 습관이 정착되면 자가발전기의 원리와 같이 보상도 필요 없게 되는 순간이 온다. 대신에 1년에 한 두번 큰 보상을 해주는 것이 좋다.

필자의 경우도 일주일 정도 식사습관을 잘 유지했다면 먹고 싶은 것을  하루 식사 횟수 만큼 먹는다. 때로는 주중에 그렇게 먹기도 한다. 금연으로 인해 생긴 돈으로 보고 싶은 책을 사서 나에게 선물한다. 12주간 운동을 규칙적으로 했다면, 일주일은 완전히 쉬면서 하고 싶은 것을 한다. 이는 주기화의 원리에 의한 것이기도 하지만 쉬는 기간은 어쨌거나 열심히 한 나에게 대한 보상이다.

여기서 포스팅의 처음으로 돌아가보자. 포스팅의 첫 예문은 스물여섯 되는 처자가 어렸을 때부터 모델하라는 소리를 듣고 살아왔지만, 고등학교 때 20kg이나 불어나 버린 몸무게 때문에 대인기피증까지 생기고, 자신만의 콤플렉스 때문에 자신의 인생이 망가지고 있다는 두려움에 털어놓은 이야기에 대한 김형태씨의 답글이다.

아마 그녀는 수 많은 결심을 반복했을 것이고, 예외적인 상황들을 핑계거리로 삼았을 것이다. 사소하게 시작된 자신의 나쁜 습관이 종국에는 자신의 삶 조차도 주체할 수 없는 상황까지 만들어 가 버린 것이다. 그것을 간파한 김형태씨가
 

살이 20킬로 그램이나 찔 정도로 형편없이 관리한 당신의 생활 때문이지요.


라고 한 것이다. 그리고 답글의 중간에는 이렇게 조언을 한다.

싸우세요. '귀찮아 마왕'과 싸워 이겨야 합니다.


마지막 단계는 선택의 단계이다. 게으른 자신과 싸우고, 예외라는 그리고 싫증이라는 악마적인 유혹과 싸워야 한다. 적은 항상 자신 안에 있기 때문이다. 

8단계: 선택은 당신에게 달렸다 - 7단계 모두를 할지 말지는 당신의 선택에 달렸다. 삶은 매순간마다 선택의 연속이다. 한다, 하지 않는다 이 두가지 선택밖엔 없다. 그 중간이라는 것은 없다. 그 선택마저 회피하게 되면 결심은 항상 제자리를 맴돌 뿐이고, 당신 삶 또한 그렇게 되어버린다. 영화 <스타워즈>에 등장하는 철학자 요다는 이렇게 말했다.
  

하거나 하지 않는 것만 존재할 뿐, 하려고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



트라이언 에드워드는 "생각은 목적을 향해 간다. 목적은 행동 속에서 전진한다. 행동은 습관으로부터 나온다. 습관은 인격을 결정한다. 그러므로 우리의 목적은 인격이 결정한다." 고 했다. 그의 말에 하나 더 추가하고 싶다. 

"습관은 당신의 삶을 결정한다."

자!~ 이제 주사위를 던질 차례다. 당신이 굳게 결심한 새해 다짐!! 계속 할 것인가? 말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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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하나씩 새 습관을 익히면 일년에 12개, 5년 마다 60개의 새로운 좋은 습관을 익힐 수 있습니다. 그렇게 좋은 습관이 하나씩 쌓이다보면 완전히 새로운 사람이 될 수 있고, 삶도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항해를 할 수 있겠지요. 

푸샵이 결심한 올해의 다짐 중의 하나는 바로 매시간 마다 30초~1분간 힘차게 웃자입니다.
 그래서 어제 포스팅에 웃는 저의 모습을 올렸지요. 말하자면 여러분께 알린 겁니다. ^^. 마의 작심삼일에 쫄지 마시고 자신이 결심한 바를 꼭 이뤄갈 수 있는 수요일 되셨으면 합니다. 행복한 수요일 되세요.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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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습관은 당신의 삶을 결정한다! 요거 정말 맞는 말인것 같아요.
    작심 삼일을 백번하면 300일이 되지 않겠습니까^^

  2. 남의 일 같지가 않네요~ 저도 올해 10kg 감량이 목표라서 4일째 조깅을 한시간씩 하는 중입니다.
    작심삼일은 겨우 넘겼어요 ^^;

  3. 꼭 익혀둬야할 글이네요~ 너무 잘보고 갑니다~ 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

  4. 귀찮아 마왕 저에게서 떠나주세요ㅠ!!

  5. 예외를 너무 많이 인정하는 .... 그리고 자신에게 너무 관대한
    제 모습에 반성을 하게되네요 ㅠㅠ
    중간에 강아지 모습이 제 모습과 오버랩되는 건 왜일까요ㅠㅠ
    반성...
    올해부터는 독기를 품겠습니다. 행복하세요 ㅎㅎ

  6. 저는 일단 목표를 좀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너무 손놓고 있네요 ;

  7. 전 다이어트 계획은 세우지 않았어요... ㅎㅎㅎ
    다이어트가 절대적으로 필요한데 .......포기에요.. ㅡㅡ;;;;;;;;;;;;;;;

    나란 여자는 정말.. ㅠㅠ

  8. 정말 다이어트 목표로 하시는 분들은..
    이번 겨울 작심삼일 하지 않으면 봄이 뿌듯할듯 하네요.
    주위에 작심삼일이 무엇있나 둘러보게 됩니다요.

    • 마음을 다잡는다는 게 쉽지는 않지만....그래도
      꾸준히 할 수 있도록 해야겠죠. ㅎㅎ
      아직까진 저도 잘 하고 있는듯 해서 마음이 뿌듯~ ^^

  9. 작심삼일로 끝나지 않도록 8단계 노력을 기울여야겠어요~~
    푸샵님 새해에 원하시는 모든일 다 이루시길 바래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ㅎㅎ

  10. 좋은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제게 딱 유용한 포스팅이네요~ㅎㅎ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11. 다이어트 정말 열심히 해야 겠습니다
    잘배우고 갑니다

  12. 연초라 ㅜㅜ 또 신년회니 뭐니...
    에고 살을 빼야하는데 직장을 다니는 사람은 여간 힘든게 아니군요
    오늘도 저녁은 고구마로 보충 했는데..

  13. 정말로 감동적인 글입니다. 신성한 목표가 가장 와닿습니다.

    저도 금연과 다이어트를 해야하는데 큰 자극이 됩니다.

  14. 샐패해도 계속 도전하면 결국은 좋은 결과을 얻을 듯 합니다.

  15.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남은 하루 평온히 보내세요~

  16. 귀찮아 마왕과 싸워 올해는 꼭 성공하겠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17. 포스팅 가운데쯤 귀찮다고 뻗어버린 개의 모습이 딱 제모습을 보는것
    같아 씁쓸합니다 ㅡㅡ;

  18. 습관이 제 삶을 결정하죠. 맞아요. 저도 이제 핑계는 그만~~
    열심히 살겠습니당. ^_^

  19. 새해 목표로 꼭 있는 다이어트... 작심삼일이 참 많죠^^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하고 좋은 꿈 꾸세요^^

  20. 이제 차도 폐차하니.. 걸어다니면서.. 운동해야죠.. ㅎㅎㅎ^^



 살아가면서 우리는 많은 두려움과 만나게 된다. 그런데 지나고 보면 그 실체는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두렵다고 느끼는 생각 속에만 존재하는 것이었다. 생각 속의 두려움은 항상 우리를 따라다니면서 두려워 하는 일들이 일어나도록 만든다. 

"학생 때는 시험이 두렵고
누군가와 사랑할 땐 그 사랑이 깨질까봐 두렵다.
많은 사람 앞에 서는 것이 두렵고
자신의 약점이 드러날까 두렵다.
괴팍한 직장상사가 두렵고
냉정한 조직논리가 두렵다.
변화하는 것이 두렵고
알 수 없는 미래가 두렵다."

이러한 생각들은 피할수록 더욱 집요하게 또아리를 튼다. 빅터 프랭클린은
  
두려움은 두려워하는 것을 현실로 만든다.

고 했다.

"용기를 내어 다가간 고양이는 단지 묶여 있는 개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출처: 구글이미지]


두려움이 앞을 가로 막아 설 때마다 도망치고 싶은 것이 사람의 본능이다. 하지만 "우리가 두려워하는 일의 대부분은 사실, 자주 해보지 않아 익숙하지 않은 일일 뿐이다. 따라서 두려움을 극복하는 유일한 방법은 도망치는 게 아니라, 맞서야 한다." 그리고 더 가까이 가서 두려움을 꼭 껴안는 것이다.

"허수아비에 앉아 본 새에게 그것은 더 이상 두려운 존재가 아니다." [출처: 구글이미지]


"두려움을 느낀다는 것은 성장하고 있다는 신호다. 목표없이 되는 대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이 두려운 감정을 느낄 리 없다. 지향점이 있고 계획이 있는 사람들만이 두려운 감정을 느낀다. 두려움은 제거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성장의 엔진으로 활용해야 하는 것이다."
['My friend, CREATIVITY!' 참고]

인생은 실패의 연속일 수 있다. 때론 그 실패의 기억이 너무 커서 다시 일어서는 것 조차 두려울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려움을 외면하지 말고 기꺼이 맞서야 한다. 그리고 껴안아야 한다. 두려움을 키울 것이냐, 두려움을 녹아들게 할 것이냐는 당신의 선택에 달려 있다. 

두 마리의 사자

어느 늙은 마사이족 전사가 손자와 함께 불가에 앉아 있다.
한동안 아무 말이 없던 전사가 입을 열었다.

"알고 있니? 인생이란, 서로 끊임없이 싸우는 두 마리의 사자를 가슴 속에 품고 사는 것과 같단다.
한 놈은 복수심에 가득 차 있고, 공격적이고
난폭하지.
다른 한 놈은 정이 많고, 부드럽고 사랑이 가득하단다."

"할아버지, 그러면 두 마리 사자가 싸우면 누가 이겨요?"
하고 어린 손자가 물었다.

늙은 전사가 대답했다.
"네가 먹이를 주고 키우는 놈이 이기게 된단다."

- 작자 미상

당신은 어느 사자에게 먹이를 줄 것인가? [출처: 구글이미지]

두려움과 포옹하라. 새로운 기회가 생길 것이다. 두려움을 피해 다니면 기회와 행운도 우리를 피해 다닌다.
-
My friend, CREATIVITY! 中에서

살면서 요즘 처럼 두려움이 나를 감싼 적이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때론 그러한 생각들을 쉽사리 떨쳐버리기가 어려울 때가 누구에게나 있지요. 두려운 생각의 반대편엔 분명 희망과 긍정이 있을 거란 생각에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내가 나에게 외쳐봅니다. "쫄지마!~" 동장군의 기세가 등등한데 쫄지 마시고, 내복으로 맞서시길 바랍니다. 아!~ 요즘은 히트택이 따뜻하다고 하더군요.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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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0) : Comment (45) - O( ̄▽ ̄)o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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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전 늘 두렵습니다 ㅜㅜ
    그치만...행하고 있으면 두려움이 사라지는걸 느껴요..
    시도하면...두려움은 사라지는것 같아요 ^^

  3. 무서워 포기하고 주져앉는다면 거기서 끝이겠죠 하지만 희망을 가지고 끝까지 노력한다면
    그결과에 다르다 생각합니다 ^^ 좋은글 감사합니다 푸샵님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연애를 할 때도 마찬가지겠지만...거절당할 상황이
      두려움으로 다가오죠. 당할 때 당하더라도 고백은
      하는게 좋은 거 같긴해요. 어떻게 하느냐는...역시
      착한연애님 블로그에서 내공을 쌓기로 하고. ㅎㅎ

  4. 좋은 말씀 입니다.
    두려다고 포기하게 된다면 아무것도 못하게 되죠
    잘배우고 갑니다

  5. 특히 저는 소심해서..
    뭘 하든 항상 두려움으로 가득차 있어요...
    그래서 시도조차 안 해보고 끝내는 경우가 허다해요.......... ㅡㅡ;;;

  6. 사진들이 참 절묘합니다.
    마음먹기에 따라 판이하게 달라지는거 같아요.
    결국 천국과 지옥은 우리 맘속에 있는거 같습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가요^^

    • 푹 쉬셨나 몰겠네요. ^^
      다 마음에 달려있는데 그 마음을 다잡지 못할 때가
      많으니...ㅎㅎ. 마음을 비우고, 추위와 파도에
      맞서 싸워야 월척을 낚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7. 잘 봤습니다.
    요즘엔 워머 상품이 워낙 잘 나와서. ㅎㅎ;
    감기 조심하세요 ^^

  8. 두려움에 사로잡혀 실제 행동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지요...
    막상해보면 어렵지 않은 일들이 많은데도요...
    쉽다고 생각하고 했는데 어려운 경우도 있고....
    두려움을 이겨내는게 좋을거 같군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무언가를 하기 전에 나를 사로 잡아버리니 쉽지가 않긴 해요.
      다만 그것이 실제하지 않는 내가 만들어낸 사자라는 건데
      두려움이라는 사자는 굶기고, 자신감이라는 사자에게
      영양을 공급하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

  9.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10. 그러고 보면 살면서 참 싫고 두려운것들이 많은것 같아요...
    이제 점점더 걍 그러려니 해지는 것들도 생기구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1. 살면서 두려움을 만나면 누구든 피하고 싶죠... 그러나 정면으로 맞서는 분들이 꼭 성공하더라구요

  12. 두렵다고 느끼는 순간! 회피하게 되는것 같아요. 부딪혀 이겨내는 지혜가 필요한듯.^^

    • 사람인지라 그런 순간들이 있기 마련이죠.
      정면으로 맞서든, 껴안든, 먹이를 주던 자신만의
      방식으로 다스릴 필요는 있을 것 같아요. ^^

  13. 좋은 글이네요 ㅎㅎ 두려운순간이와도 부딪치고 이겨내야지요 ^^

  14. 정말 너무 멋진글이네요~ ^^
    많은걸 배워갑니다~

  15. 정말 잘 봤습니다.

    좋은 글 너무 감사해요

    큰 도움 됬습니다.

  16. 쫄지마!! 별것도 아닌데 쫄지말고 당당히 살겠습니다 ^^

  17. 정말 좋은 글이네요^^
    맞는 말씀이세요 "두려움은 두려워하는 것을 현실로 만든다" 명언입니다. ㅎㅎ
    정말 좋은글 가슴깊이 간직하겠습니다. ^^

    요즘 송년회다 망년회다 모임으로 바쁘시죠?
    예전하는 송년회다 하면 거의 대부분 술자리이였는데,
    요즘은 뮤지컬이나 음악회 공연을 같이 하거나, 단체로 여행이나 스키장에 가는 분들도 많이 계시더라구요
    스트레스도 풀고 건강도 지키는 송년회, 정말 기억에 남는 모임이 되지 않을까요?^^

    • 저도 깊이 새기고 있습니다. ^^. 사실 저한테 쓰려고한
      포스팅이기도 해요. ㅎㅎ.

      한국의 회식문화도 좀 바꼈으면 하는 바램..그런의미에서
      술 마시지 않는 부페식이나, 영화나 공연관람 등을
      해보니 반응들이 좋더라구요. ㅎㅎ 추억도 만들고. ^^

  18. 김정하입니다. ^^
    오늘 눈이 왔었나요? 종구씨와 통화하고 급하게 아르바이트 하러 나갔더니 땅이 젖어 있더군요.
    그 어느 때보다 용기가 절실한 시기네요. 저는 너무 너무 약하게만 살아와서 말입니다.
    사실 두렵다는 감정도 어느 정도는 맞설 때 드는 생각이거든요. 애초부터 엎드려만 있던 사람에게는 두려움도 뭣도 없답니다. 이긴다는 것, 그것 역시 결전의 순간을 겪어야만 나오는 결과물이고요.
    그런 의미에서는 두렵기도 하고 지든 이기든 싸우기도 해야겠군요. 제게 2012년은 꼭 두려워하며 싸우는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결과는 그 다음 문제구요~ ㅎㅎ

    • 네 아침에 와서 좀 쌓였는데 금새 녹더라구요. ^^
      오늘 상담이 좀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지금 필요한 건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용기와 의지일 거예요.
      쉽지 않은 싸움이 될 거예요. 하지만 차근 차근 하나씩
      풀어갈 수 있도록 해요.

      아마 자신에게 분노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결국 이런 상황을 만든 건 자신이기도 하니까요.
      냉정해져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여튼 힘내시고...정리한 내용들이 있으니 내일 즈음 메일 보내드릴께요. ^^

      대나무는 6주동안 약 20m씩이나 자란다고 합니다.
      엄청나게 빠른 속도죠. 그런데 씨앗에서 죽순이 되기까지는 무려 4년이 걸린다고 합니다. 당부드리건데 금방 해결이 될 것이라고 생각지는 마세요. 지나온 세월만큼 걸리더라도 완전히 벗어나겠다는 굳은 의지를 가지시길 바랍니다. ^^

  19.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20. 오늘도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두려움을 포옹하라 잘 기억하겠어요^^

  21. 좋은글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잘 보구 갑니다...!!



 스트레스(Stress)는 특정 시기에 국한되어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평생에 걸쳐 발생한다. 그렇게 생각하면 참 우울한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스트레스라고 해서 반드시 나쁜 것 만은 아니다. 콜레스테롤도 좋은 콜레스테롤(HDL)과 나쁜 콜레스테롤(LDL)이 있듯이 말이다.

20세기 의학에 크게 공헌한 캐나다의 내분비 학자 한스 셀리에는 1946년 "스트레스가 질병을 일으키는 중요한 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