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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Nutrition)의 힘'에 해당되는 글 34건

  1. 2017.03.10 다이어트 성공과 스트레스 해소를 한방에!~ 당신의 선택은? (29) by 푸샵
  2. 2017.03.09 다이어트에 성공하는 사람이 적은 이유는? - 뇌는 다이어트를 싫어한다? (23) by 푸샵
  3. 2017.02.20 당신 몸에 물이 부족할 때 일어나는 일 - 고혈압, 안구건조증, 피부노화, 근육경련 예방법 (30) by 푸샵
  4. 2017.02.17 다이어트 성공의 필수!! 비타민과 미네랄의 놀라운 효능 (36) by 푸샵
  5. 2017.01.26 실패 없는 디톡스 다이어트! 이것만 알면 끝! (22) by 푸샵
  6. 2017.01.18 다이어트와 체력 두마리 토끼잡기-성공하는 체온 유지법 2탄 (28) by 푸샵
  7. 2017.01.12 태양의 후예 곶감! 어마한 곶감의 효능! - 겨울 간식의 제왕! (18) by 푸샵
  8. 2017.01.06 고지방 저탄수화물? - 다이어트 유행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16) by 푸샵
  9. 2012.02.16 지구를 살리고, 당신을 살리는 놀라운 건강음식은? (72) by 푸샵
  10. 2012.02.15 환절기에 직접 갈아마시는 생(生)주스가 몸에 좋은 이유 (53) by 푸샵
  11. 2012.02.09 다이어트와 체중조절 성공하는 체온 유지법 (60) by 푸샵
  12. 2012.02.07 당신의 건강을 저당잡힌 담배 다이어트! 효과있나? (28) by 푸샵
  13. 2012.02.06 음식 색깔이 건강과 행복을 부른다. (63) by 푸샵
  14. 2012.02.01 평생 건강 종결자가 되기 위해 놓쳐서는 안되는 음식은? (68) by 푸샵
  15. 2012.01.20 설연휴는 다이어트의 적? 그 고민 해결할 결정적 한방! 있다. (54) by 푸샵

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포만감(Satiety)을 느끼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는 뇌에 있는 - 시상하부(Hypothalamus)가 담당하는 - 포만 중추(Satiety centre)가 자극될 때 포만감을 느끼게 된다. 이 포만 중추를 자극하는 작용을 하는 것이 바로 포도당으로, 체내에서 일정량 이상으로 포도당이 증가하면 포만 중추가 자극을 받아 포만감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비타민과 미네랄은 탄수화물을 포도당으로 분해하고 포도당은 포만 중추를 자극한다. 비타민과 미네랄이 부족하면 충분히 먹어도 포만감을 느끼지 못한다. 


당신의 선택은 어느 쪽인가? (이미지 출처: 구글)



1.  탄수화물이 포도당으로 전환되려면 필요한 비타민과 미네랄.



포도당(Glucose)은 곡물, 고구마, 두유 등에 포함되어 있는 탄수화물이 체내에 들어가 몸에 필요한 에너지 성분으로 흡수될 수 있도록 단당류로 분해된 형태를 말한다. 탄수화물이 포도당으로 전환되려면 비타민과 미네랄이 필요하다. 내에 충분한 양의 비타민과 미네랄이 없으면 탄수화물을 포도당으로 순조롭게 전환시킬 수 없기 때문에 많이 먹어도 포만감을 느끼지 못하게 된다.

 

반대로 비타민과 미네랄이 충분하면 탄수화물이 포도당으로 효율적으로 변환되기 때문에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포만 중추가 포만감을 느끼면 - 역시 시상하부가 담당하는 - 식욕 중추(Appetite centre)를 더 이상 자극하지 않게 된다. 그리고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식품은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빠르게 느끼게 하는 동시에 식유섬유를 통해 노폐물 등을 배출할 수 있어 장의 건강에도 이롭다. 이것이 비타민과 미네랄의 충분한 섭취가 포만감으로 이어지게 되는 이유다.   




2.  스트레스엔 비타민과 미네랄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자.



스트레스가 쌓이면 폭식을 하거나 초콜릿과 같은 단 것을 폭풍 흡입하게 된다. 누구나 이러한 경험은 있다(푸샵도 가끔은 그런다 ^^). 또한 다이어트를 실천하는 과정에서 식욕을 과도하게 억제할 경우 스트레스가 되어 오히려 더 과식을 하게 된다. 결국 체중 감량은 물거품이 돼버린다. 바쁜 업무로 인해 쌓인 스트레스도 과식을 하게 만든다. 이렇게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면 스트레스 억제 작용을 하는 비타민과 미네랄을 과도하게 소비하게 된다. 결국 상대적으로 많이 섭취하는 탄수화물에 비해 비타민과 미네랄이 부족한 악순환이 반복되면서 체중이 늘어난다.  

스트레스를 해소하려면 비타민과 미네랄이 필요하다. 과식 방지와 살찌지 않는 체질을 만드는 데도 효과적이다.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들이 있지만 음식으로도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다. 특히 미네랄인 칼슘과 비타민 C, 판토텐산(비타민B군)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적이다. 스트레스가 쌓인다고 느껴질 때 단 것만 찾을 것이 아니라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야채 주스를 마시면서 적당한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스트레스도 해소되고, 적정한 체중도 유지할 수 있다. 



이렇게 스트레스가 줄어들면 마음이 안정되면서 식욕 중추도 안정되어 과식 또는 폭식을 하지 않게 된다. 즉, 비타민과 미네랄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여 과식을 삼가면 콜레스테롤이 저하되고 살도 찌지 않는다. 비타민과 미네랄을 충분히 섭취해야만 살찌지 않는 체질을 만들 수 있다. 다이어트를 할 때 필수적으로 챙겨야 하는 영양소가 바로 비타민과 미네랄인 것이다.


스트레스를 받을 땐 과식하게 되고, 빵이나 초콜릿 같은 단 음식을 찾게 되는데, 이는 평상시 비타민, 미네랄을 충분히 섭취하고 있지 않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식사 하시는 금요일 되세요. ^^ 꽃샘추위가 다소 누그러진 듯 합니다. 그래도 아침엔 영하권이니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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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연초만 되면 다이어트 생각이 절로 나는데 역시나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3. 비타민과 미네랄 음식 잊지말고 챙겨야겠습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4. 저는 스트레스 받으면,
    짜고 기름진 음식을 찾는데,
    비타민과 미네랄이라니~~ㅠㅠ

  5. 좀 챙겨야하는데,,,
    그게 참 말처럼 쉽지가 않네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6. 제가 과일 채소를 잘 못먹다보니 비타민과 섬유질 미네랄이 부족할 것 같아요. 필시.. 따로 잘 챙겨먹어야겠네요

  7. 아... 악순환의 고리를 저에게 대입하니 딱 맞네요. ㅠ
    비타민과 미네랄. 섭취를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하면 좋으려나요? ㅎㅎ
    잘 챙겨먹어야겠습니다.

    •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뇌가 에너지를 많이 쓰다보니 자꾸 포도당을 요구하는데 이때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한 식품으로 드시면 좋은데 너무 단 것들 위주로 자주 드시게 되면 살도 찌게 되고 좋지는 않지요. ㅎㅎ 적당하게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음식 위주로 드시되, 가끔만 단 거 드시면 좋을듯 해요. ^^

  8. 스트레스를 안 받을때도 과식하게 되는건... 이미 습관이되서 그런걸까요? ㅎㅎㅎ

  9. 비타민과 미네랄... 뭐든 평소에 꾸준히 섭취하는게 중요하네요! 저도 스트레스 안받고 열심히 먹어볼게요ㅋㅋ

  10. 다이어트 정보 잘 보고 가네요

  11. 스트레스가 많아서 빵을 많이 찾는거군요. 자제해야겠네요 ㅎ

  12. 음식을 잘 골라 먹는것이 중요하네요

  13.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휴일되세요^^

  14. 알면서도 몸에 안 좋은 음식을 자주 먹게 되는 현실이 흑흑....
    이래서 제 몸이 비루한가봅니다!

  15. 비타민과 미네랄 인체에 중요한 점은 알지만
    미네랄이 풍부한 음식은 찾기가 어려운 듯 해요.

    전국적으로 기온이 영상이네요.
    월요일을 상큼하게 시작하세요.

    • 일반적으로 골고루 식사를 하시면 미네랄이 부족할 일은 없습니다. ^^. 미네랄은 야채류, 견과류, 김이나 미역 같은 해조류 등에 풍부합니다. 과일류나 콩류도 미네랄이 풍부합니다. 특정 미네랄이 풍부한 음식들도 다양하지만 역시 식사를 균형있게 하시면 부족할 일은 없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 남은 월요일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16. 오호~ 덕분에 다이어트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꼼꼼히 잘 숙지하고 갑니다^^

  17. 앗~~~ ㅎㅎ.. 라면을 너무 좋아하는 것만 고쳐도..ㅠㅠ.
    아무튼 화이팅입니다.^^

  18. 식습관이 심혈관질환이나 암같은 병에도 큰 영향을 끼치는건 잘 알려진 사실이지만 경제적 여건때문에 눈돌리고 있었죠.. 가끔씩 과일 채소 견과류 통곡물 등을 먹어야겠어요

  19. 미네랄, 비타민 잘 섭취해야겠어요^^

  20. 살면서 정신력, 극기 이런 거에 대해서 깊이 느끼며 삽니다. 군것질 안 하고 음식 욕심나도 손길 딱 끊는 그런 지인들 보면 참...저는 아쉽네요ㅠㅠ비타민은 열심히 먹는 중인데 미네랄도 챙겨야 하는군요. 잘 보고 갑니다ㅎㅎ.

  21. 스트레스를 받으면 단 걸로 그걸 풀려고 하고 몸은 또 탄수화물을 지방으로 축적하려고 하고.
    스트레스를 줄이는 게 가장 중요하겠지만 식습과도 비타민과 미네럴을 잘 섭취하는 것으로 바꾸면 살이 잘 찌지 않는 것 같아요. ^^*


이어트는 남녀노소 불문하고 가장 커다란 관심사 중 하나다. 최근에는 고지방저탄수화물 식사법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MBC 스페셜 《밥상, 상식을 뒤집다 - 지방의 누명》은 고지방저탄수화물식에 관련된 내용이다. 푸샵도 시청했지만 자칫 "식단에서 탄수화물만 배제하거나 대폭 줄이면 어떤 고지방 음식을 충분히 먹더라도 체중감량을 할 수 있다."는 편중된 인식이 퍼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예상대로 방송 이후 국내 포털들을 보면 "탄수화물만 줄이면 된다."는 주장들이 쏟아져 나오기도 했다. 

지방뿐만 아니라 단백질에 치우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도 있다. 탄수화물과 지방은 배제하고 야채와 단백질 위주로만 식사를 하는 경우다. 이런 식사법은 보디빌딩을 하는 사람들에게서도 찾아볼 수 있다. 체지방률을 낮추기 위해 극단적으로 탄수화물과 지방을 줄이는 것이다. 이렇게 특정 영양소에 편중된 다이어트 방법들도 문제지만, 식사량을 너무 많이 줄이는 절식이나 단식도 문제가 많다. 

 뇌는 지나친 다이어트를 싫어한다. 

하지만 뇌는 위와 같이 지나친 다이어트를 좋아하지 않는다. 당뇨병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탄수화물 식품을 너무 삼가는 것은 뇌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 왜냐하면 뇌의 에너지원은 탄수화물에 들어 있는 포도당(Glucose)이기 때문이다. 인간에게 꼭 필요한 3대 영양소는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인데 뇌는 탄수화물인 포도당을 산소와 함께 혈액에서 흡수하여 그것을 에너지원으로 활동한다. 

뇌는 왜 하필 지방이 아닌 탄수화물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할까? 

그것은 탄수화물이 지방에 비해 효율이 좋고,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속도가 지방에 비해 빠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뇌는 하루에 얼마나 칼로리를 소비할까? 

무려 하루 약 500칼로리를 소비한다. 보통 성인은 하루 2,000~2,500칼로리의 에너지가 필요한데, 뇌는 이 중 1/4을 사용하는 것이다. 어마어마하게 쓴다.  


1.
 포도당의 공급이 끊기면 뇌는 심각한 상태에 빠진다.


뇌는 포도당을 저장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포도당의 원료가 되는 글리코겐의 저장량은 간의 100분의 1, 근육의 10분의 1로, 혈액을 통한 공급이 없어지면 몇 분 안엔 에너지원이 바닥나고 만다. 뇌에 포도당이 부족하면 뇌의 활동이 둔해지고 마치 목을 졸린 것처럼 혈액의 흐름이 멈춘다. 그리고 공급이 끊어지면 단시간 안에 뇌는 되돌릴 수 없는 심각한 장애에 빠지게 된다. 동물 실험에서도 혈당치를 저하시키면 점점 대뇌의 기능이 저하되는 것을 볼 수 있다. 반대로 포도당을 공급해주면 뇌의 기능이 정상으로 회복된다. 

2.  아이에게 포도당의 공급이 특히 중요하다.


따라서 뇌를 건강한 상태로 유지하려면 적당히 탄수화물을 섭취할 필요가 있다. 특히 뇌가 급속도로 발달하는 어린이 시기에 탄수화물이 오랜 기간 부족하게 되면 뇌의 발달에 악영향을 끼칠 우려가 있다. 아침부터 학교에서 시험을 본다거나 회사에서 회의를 할 경우에는 탄수화물로 포도당을 보충할 수 있는 아침식사를 반드시 챙겨 먹어 뇌의 상태를 좋게 해두는 것이 중요하다. 실제 연구 결과에서도 아침식사를 한 그룹과 그렇지 않은 그룹의 시험 성적은 차이가 났다. 아침식사를 한 그룹의 시험 성적이 더 좋았다.  그러니 아침 식사는 꼭 챙겨 먹는 습관을 기르자. 

3.  뇌는 체내 산소의 20퍼센트를 소비한다.


뇌는 탄수화물 외에도 반드시 필요한 것이 있다. 바로 산소이다. 뇌는 전신의 2퍼센트 무게밖에 되지 않지만 폐에서 호흡하는 산소의 20퍼센트를 사용한다. 산소가 부족하면 정신을 잃는 것으로 알 수 있듯이 산소가 희박한 상태에 놓여졌을 때에는 뇌의 기능이 비정상적으로 되어버린다. 그리고 1분간 뇌에 산소가 공급되지 않으면 뇌세포는 사멸하기 시작한다. 4~5분간 뇌에 산소가 공급되지 않으면 뇌의 기능은 정지한다. 이처럼 뇌는 혈액으로부터 포도당과 산소를 흡수함으로써 건강한 상태로 일을 할 수 있다. 

 다이어트에 성공하는 사람이 적은 이유는?

다이어트에 여러 번 도전했지만 언제나 실패한다는 사람이 적지 않다. 그래서 다이어트를 소개하는 TV 프로그램이나 잡지, 인터넷 정보 등이 변함없이 인기를 모으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MBC 스페셜 《밥상, 상식을 뒤집다 - 지방의 누명》이 인기를 누렸던 것도 그런 맥락일 것이다. 체중 감량을 위해서라면 탄수화물뿐만 아니라 지방도 멀리하는 등의 극단적인 식생활을 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 방법으로는 다이어트에 성공하지 못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뇌 속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Serotonin) 때문이다.

'행복 호르몬'이라 불리는 세로토닌은 아미노산인 트립토판(Tryptophan)으로 만들어진다. 트립토판은 체내에서 만들 수 없는 필수 아미노산으로, 트립토판이 풍부한 식품을 규칙적으로 섭취해야 한다. 그런데 트립토판이 풍부한 식품을 자주 먹지 않으면 세로토닌이 감소하게 되어 오히려 식욕이 증가하게 된다. 이는 과식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세로토닌의 양을 적당히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비만인의 뇌는 도파민 수치가 낮다. 도파민 수치가 낮을 경우 지방이 있는 식품에 대한 욕구가 올라간다. 여자들은 세로토닌 부족으로 인하여 과식한다면, 남자들은 도파민 부족으로 지나친 음주와 노동, 과식을 하게 된다. (이미지 출처: Brainfacts.org)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은 트립토판이 풍부한 식사를 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결국 트립토판을 원료로 하는 세로토닌이 감소하게 되고 식욕이 증가한다. 식사를 줄이려는 노력을 하고 싶어도 식욕은 그와는 반대로 증가하기 때문에 참지 못하고 끝내는 먹게 된다. 그런 이유로 상당히 의지가 강한 사람이라도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것이다. 그리고 세로토닌이 감소하면 기분이 우울해지는 등 심리적 건강에도 좋지 않다.  

연구에 의하면 우리 몸에서 세로토닌 농도가 충분하지 않으면 남성은 충동적인 행동을 하고 여성에게는 우울증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세로토닌 수치가 낮은 사람들은

   1. 감정이 불안정하고 근심과 우울증에 빠지기 쉽다.
   2. 충동적이고 자살 위험이 높다.
   3. 수면 장애가 나타난다.
   4. 식욕이 왕성해져서 자칫 비만이 될 수 있다. 

는 연구 보고가 있다.

존 그레이 박사는 그의 저서 《화성남자 금성여자의 다이어트와 운동》에서 세로토닌 양이 부족할 때  

어떤 여자들은 상대방에게 지나치게 베풀고 
어떤 여자들은 부정적인 생각에 매달리고
어떤 여자들은 지나치게 음식에 집착한다.

고 표현하기도 했다. 그리고 위의 행동들을 동시에 다 하는 여자들도 있다고 한다. 다시 말해 편식을 하는 무리한 다이어트는 좋지 않다는 것이다.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해서는 균형 잡힌 식사를 통해 세로토닌을 안정된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세로토닌은 대부분 아침시간에 만들어진다. 하루의 시작을 상쾌하고 행복하게 하고 싶다면 아침 식사도 신경써야 하는 것이다.    


세로토닌의 분비량을 늘려주는 트립토판과 함께 뇌를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음식은 함께 먹는 것이 좋다. 

■ 트립토판이 풍부한 음식과 뇌를 건강하게 해주는 음식

1. 필수 아미노산: 땅콩, 요구르트, 참깨, 아보카도, 치즈, 바나나, 낫도, 두부
2. 비타민 B6: 마늘, 생강, 등푸른 생선, 돼지, 소고기, 현미
3. 탄수화물(포도당): 쌀, 바나나, 고구마, 감자

그리고 뇌의 전두엽을 활성화시키고 세로토닌을 증가시키는 10가지 방법은 다음과 같다(이시형 박사의 <세로토닌 하라> 참고). 

1. 눈물이 나도록 감동하라.
2. 일단 시작해보는 거다.
3. 아침 1시간이 운명을 가른다.
4. 책과 함께 있으면 행운이 따라온다.
5. "당사자 의식"을 가져라.
6. 함께 어울리되 혼자서도 행복하라. 
7. 물고기 한 마리에도 고래를 잡은 듯.
8. 그래도 웃자.
9. 감사가 가장 강력한 치유제다. 
10.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느껴라

참고: <뇌력사전>, <세로토닌하라>

어제는 살짝 눈발이 날리기도 했습니다. 영하3도의 꽃샘추위로 시작한 목요일입니다. 트립토판 풍부한
식사로 세로토닌이 넘치는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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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멋진 조언으로 오늘도 실천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 보겠습니다.

    •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핑구님! 블로그 하시는 데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 포스팅하려면 뇌가 에너지를 더 많이 쓰는 것 같거든요 ㅎㅎ

  2. 뇌가 좋아하는 음식을 섭취해야 성공하는 다이어트가 될 수 있겠네요
    꼭 참고해야겠습니다^^

    • 다이어트와 뇌를 공부하다보면 의지만으로 뇌를 이기 힘들다는 걸 많이 느끼긴해요 ^^ 뇌도 고려한 다이어트가 오래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

  3. 저는 다행히 15Kg을 다이어트 하고 ( 5년 지났습니다 )
    다시 조금 불기 했지만 ( 5Kg ) 그래도 어느 정도
    아직끼지는 잘 유지 되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항상 주의를 합니다 ㅎ

    • 오! 축하드립니다 ^^ 플러스마이너스는 좀 있는게 좋긴해요. 그 이상만 넘지 않게 잘 유지하시면 좋을듯합니다.

  4. 뇌가 좋아하는 음식을 잘 섭취해야되겠네요~^^
    꼭 기억해둘게요~ 감사합니다

  5. 뭐든 치우치는건 안좋은듯 합니다.
    항상 식사도 골고루 해야겠어요. ^^

    • 자신의 생활패턴과 활동량, 연령, 신체상황이나 병력사항 등을 고려하지 않고 무작정 한쪽으로 치우쳐서 하는 다이어트는 바람직하지 않긴 해요 ^^

  6. 다이어트에 성공하려고 하면 먹는걸 줄이는게 답이긴 하드라고요.
    운동도 해야 되지만 먹는거요 힘든 일이죠. 가령들어 퇴근하고
    술. 치킨 이런거 먹지 말아야 하는데 안 먹으면 재미가 없죠 ㅎㅎ

    • 무작정 줄이기는 힘들거예요. 자신의 생활패턴도 고려해야 하고, 자신의 상황에 맞는 운동도 필요하지요 ^^ 어느 하나만 해서는 쉽지 않긴 해요 ㅎㅎ

  7. 그곳은 아직도 눈이 오는 군요. 여기는 올해 눈구경도 못했네요. 반가워요. 처음 방문했네요. 글이 관심이가는 분야라서 관심있게 읽었네요.

  8. 오 이런 과학적인 원리가 숨어있었군요. 저도 젊을 때는 운동 많이 하면서 살 빼고했는데 일에 치이다보니 운동 안한지 5년이 넘어갑니다... ㅡ.ㅡ; 변명이지만요

    • 인체가 하는 모든 행동의 이면에는 사실 호르몬의 과학이 숨어 있긴 해요. ^^ 일이 치이시더라도 틈틈히 짬내서 걷고, 스트레칭 하세요. 그래야, 스트레스 관리도 되고 좋아요. ^^

  9. 이미 탄수화물 배제 다이어트 문제점이 나오고 있는데도 모델이나 연예인들이 방송에 나와서 탄수화물을 먹지 않는다고 절제력이 굉장히 강한 것처럼 자랑하는 모습 많이 봤네요. 이렇게 올바른 다이어트 글이 많이 알려졌음 좋겠어요. 저도 몰랐던 부분이 참 많네요. 늘 전문적인 내용과 함께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히 잘 봅니다. 굿밤 되시고, 활기찬 아침 맞이하시길요^^

    • 각각의 영양소들이 저마다의 역할이 있고, 그 영양소들 중 필요하지 않은 것은 하나도 없긴 해요. 탄수화물도 좋은 것과 좋지 않은 것이 있는데 좋은 탄수화물은 규칙적으로 섭취하고, 가공되거나 정제된 탄수화물들은 가급적 피하는 게 좋지요. ^^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10. 뇌가 이렇게나 많은 칼로리를 소모한다는 사실이 놀랍네요. 그냥 가만히 생각주머니만 굴리는줄 알았는데 역시 뇌는 우리 몸에서 가장 위에 군림하는 이유가 있었어요^^ ㅎㅎ

  11. 다이어트를 싫어하는 뇌... 제 뇌는 다이어트를 정말 싫어하나봐요 ㅋㅋㅋ

  12. 전 다이어트를 하려고 한번도 노력해 본 적은 없지만
    뇌가 다이어트를 싫어한다는 사실은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다이어트를 하려면
    강한 의지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제 꽃샘추위는 물러간 듯 합니다.
    주말을 잘 보내세요.

  13. 필요한 영양소를 고루 먹는 것이 삶을 영위하기 위한 기본이 아닐까 싶어요.
    다이어트의 시작은 자신에게 과도한 영양분을 조금 줄이고, 조금 더 움직이는 데서 시작하는 게 좋지 않나 싶네요.
    길~~~게 나의 건강을 위해 해야 하는데, 너무 육안으로 보이는 몸매만 바라다 보니 과도한 도전을 하는 것 같아요.
    전 탄수화물 섭취가 많으니...좀 줄여야 하네요. ㅠ

  14. 뇌가 다이어트를 싫어하니 다이어트 성공이 어려울 수 밖에 없었군요ㅋㅋ
    뇌가 소모하는 칼로리 양이 정말 엄청난것 같아요~


의 70%가 수분으로 되어 있는 인간이 물을 마시는 않고 살아간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다. 물은 생명과도 직결되지만 건강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물을 마시면 좋은 이유를 찾자면 100가지가 넘을지도 모른다. 


간질, 두통, 천식, 결핵, 신체 통증, 심장 박동 가속화, 수막염, 신장 및 요로 질환, 구토와 설사, 위염, 당뇨병, 치질, 변비, 자궁의 질병, 눈의 질병, 생리 장애, 귀와 코 및 목의 질병, 고지혈증, 기관지염....


이 수많은 질환들은 물을 마심으로서 증상 해결에 도움이 된다. 물론 개중에는 과학적으로 밝혀진 사실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것들도 있다. 


인체의 70%는 수분, 즉 물로 되어 있다. 그래서 물은 건강의 바로미터이다. (이미지 출처: 구글)


당신은 언제 물을 마시는가? 물론 목이 마를 때라고 대답한다면 당신의 몸은 상당히 물이 부족한 상태이다. 갈증을 느낀다는 것은 실은 몸이 보내는 최후의 경고이다. 그러면 최초의 경고는 무엇일까? 

몸안에 물이 부족하면 가장 먼저 영향을 받는 것은 혈액과 림프액이다. 

혈액의 주요 역할이 산소나 다양한 에너지원을 세포로 운반하는 것이라면, 림프액은 오래된 세포나 노폐물을 나르는 것이기에 혈관과 림프관은 신체의 상하수도에 비유할 수 있다. 혈액은 혈구라고 불리는 유형 성분과 혈장이라는 액체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혈액의 약 60%를 차지하는 혈장의 90%가 수분이다. 림프액은 모세혈관에서 나온 혈장이 세포 사이를 지나다니며 림프관으로 흘러 들어간 것이기에 혈장처럼 90%가 수분이다. 


고혈압과 피부노화


물이 부족한 상태가 되면 혈액과 림프액의 수분이 줄어들기 때문에 혈액 농도가 진하게 된다. 보통 '끈적끈적한 혈액'이란 표현을 하는데 물이 부족하다는 최초의 신호가 바로 혈액이 끈적끈적해지는 것이다. 혈액이 끈적끈적해지면 혈액의 흐름이 나빠지기 때문에 몸은 혈압을 높이고 심박수를 증가시키며 모세혈관을 닫는 등 중요한 부위로 가는 혈류를 확보하려고 한다. 


물 섭취 부족이나 카페인 등으로 수분이 몸속에서 빠져나갈 때 가장 먼저 나타나는 것은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이다. (이미지 출처: 구글)


그리고 눈에 보이는 첫 신호는 역시 피부의 노화이다. 마사지를 하면 피부에 탄력이 생기는데 이것은 자극으로 인해 모세혈관으로 흘러가는 혈액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만성적으로 물이 부족하면 혈압이나 피부에 이런저런 신호가 나타내는데, 그 외에도 몸은 다양한 방법으로 물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가령 푸샵은 수업이나 상담을 할 때 장시간 얘기하면 목이 잠길 때가 있는데 이것도 물이 부족하다는 신호다. 평소에 충분히 물을 마시고 있지만 하루 6~7시간 말을 하다 보면 짧은 시간에 날숨과 땀에 의해 대량의 수분이 상실된다. 폐나 호흡기관은 늘 수분이 넉넉해야 하는 부위이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물이 공급되지만 탈수 증상도 먼저 진행된다. 이야기나 말을 많이 해야 하는 교사, 상담사 그리고 직업 가수처럼 노래를 부를 기회가 많은 사람은 갈증이 나지 않아도 충분히 물을 마셔 두어야 한다. 


눈이 메말라가는 안구건조증


건조함, 따가움, 이물감 등을 호소하는 안구건조증 환자는 최근 들어 스마트폰 사용과 함께 콘택트렌즈 착용, 안과 수술이 늘면서 크게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안구건조증 환자는 2010년 186만명에서 지난해 225만명으로 급증했다. - 매일경제 2017.2.17


컴퓨터 및 스마트폰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안구건조증 환자도 늘어난다. 이는 물 마시는 습관이 줄어드는 것과도 관계가 있다. (이미지 출처: 구글)


최근 들어 컴퓨터 앞에 앉아 일하는 기회가 부쩍 늘어 '안구건조증'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늘고 있는데, 이것도 눈에만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몸 안에 수분이 부족해서이다. 


눈이 건조해지면 물을 두세 잔 마시고 잠시 눈을 감는다. 이렇게 하는 것이 인공 눈물과 같은 안약을 투여하는 것보다 훨씬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법이다. 


하지만 가장 좋은 것은 하루 일과 중 규칙적으로 물을 마시고 몸 전체에 늘 수분이 넉넉한 상태를 만들어 놓는 것이다. 


한밤 중 경험하는 공포의 근육경련


혹시 수면 중에 다리에 쥐가 나거나 아파서 깬 경험이 있을 것이다. 드물지만 푸샵도 경험한 적이 있다. 이 또한 체내 수분이 부족하다는 신호이다. 다리에 쥐(Cramp, 근육경련)가 나는 것은 장딴지의 근육이 제대로 수축되지 않아 경련을 일으킨다. 그렇다면 왜 수축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것일까? 혈중 수분이 감소하여 미네랄이 균형을 잃었기 때문이다. 수영이나 축구 등 격렬한 운동을 하다가 발에 쥐가 나는 것도 기본적으로 같은 이유 때문이다. 


한밤에 겪는 근육경련은 근육을 칼로 자르는 것 같은 통증을 수반한다. 근육경련도 몸에 수분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리는 신호다. (이미지 출처: 구글)


수면 중에는 수분이 보급되지 않는 데다가 체온을 조절하기 위해서 겨울에도 땀을 흘리기 때문에 탈수 상태에 빠지기 쉽다. 취침 직전에 물을 마시는 것은 위에서 식도로 역류될 위험이 있기 때문에 삼가야 하지만, 자기 2시간쯤 전에 충분히 물을 마시고 자기 직전에 불필요한 수분을 소변으로 배설하고 자면 좋다. 


참고: <인체생리학>, <물, 치료의 핵심이다>, <내 몸에 가장 좋은 물>


간밤에 비가 내려서인지 오늘 아침 공기는 상쾌한 듯 합니다. 미세먼지가 많이 없어진듯 하네요. 이처럼 대기중에도 먼지가 많을 때 비가 내리면 공기가 상쾌해지듯, 우리도 물을 규칙적으로 마셔야 건강에 좋은 듯 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한 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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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렇군요. 나이들어가면 몸에 수분부족이 더 심해지겠지요.
    수시로 물을 마셔줘야 하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 ㅎㅎ
    신경써서 자주 마셔줘야겠어요.

    • 나이가 들면 점점 피부가 건조해지는데 대체로 물을 잘 안드시는 습관 때문이긴 해요. ^^ 습관을 잘 들이는 게 관건인듯 합니다. 월요일 오후시간도 행복하게 쫘악 누리시길 바랍니다. ^^

  2. 물 부족이 무섭네요.
    겨울이면 천식기가 약간 있는데,
    물을 많이 마셔주는 것이 좋군요.

    • 주위 지인분들이나 회원 상담하다보면 대체로 물을 의식적으로 잘 안드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피부들이 대체로 건조한 편이더라구요. ^^ 천식에도 적당한 온도의 물과 규칙적인 운동, 산소함량이 높은 공기를 마시는 것이 개선에 도움이 되지요. 월요일 오후시간도 행복하게 쫘악 누리시길 바랍니다. ^^

  3. 물을 자주 마시는게 좋다고 하는데도 쉽지 않네요

    • 습관이 안되어 있으면 의식적으로 마시기 힘들긴 해요. ^^ 조금 더 신경써보시길 바랍니다. 월요일 오후시간도 행복하게 쫘악 누리시길 바랍니다. ^^

  4. 저는 몇년전부터 일부러라도 물울 마시려고
    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화장실을 자주 가게 되긴 하지만..
    이젠 습관처럼 물을 마십니다 ㅋ

    • 물을 습관적으로 마시기 전보다는 화장실에 더 자주 가게 되는 건 맞는 것 같아요. 대신 카페인이 든 커피를 자주 드신다면 더하지요. 커피를 줄이고 물을 더 드시는 게 좋긴해요. ^^. 귀찮아도 건강에는 좋으니 좋은 습관으로 만드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월요일 오후시간도 행복하게 쫘악 누리시길 바랍니다. ^^

  5. 물이 중요하군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6. 수분이 70프로니까 물을 많이 마서야 할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7. 물 부족 정말 무섭죠.
    저는 요즘들어서 부쩍 물을 많이 먹고 있답니다

  8. 저는 진짜 물을 잘 마시지 않는 편이라 한때 의무적으로 마셔보기도 했지만 금새 원래대로인~~~^^;
    다른 건 알았는데, 안구건조증도 물 부족 현상이었다니.. 첨 알았어요.

    • 대체로 주변 지인이나 여성분들이 물을 규칙적으로 안마시더라구요. 그리고 커피는 또 자주 마시다보니 피부들이 건조하다고 한마디씩 하는데...화장실 자주 가는 것도 귀찮아 물을 안마신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긴 하더라구요. ㅎㅎ 하지만 여자의 생명은 또 피부니, 피부를 생각해서라도 물은 규칙적으로 드시는 게 좋긴해요. ^^

      너무 과도하게 컴퓨터나 스마트폰 화면을 보고, 눈 휴식을 취하지 않는 것이 더 눈을 마르게 하는 거죠. 물은 잘 안마시는데 눈을 과도하게 사용하니 생기는 현상이긴 해요. ^^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

  9. 역시 물은 정말 중요한 거네요 ㅠㅠ..
    화장실을 자주 가는 건 사실 귀찮지만..
    그래도 건강을 위해서라도 잘 챙겨먹어야겠어용

  10. 물 자주 마셔줘야겠습니다!!ㅋㅋ
    저는 평소에도 물을 자주 마셔서,,~^^

    • 물 자주 마시니 피부는 촉촉하게 좋을 듯 합니다. ^^ 피부 건강 관리 비결은 적당한 물 섭취, 노폐물 걸러내는 땀 배출 운동, 야채 과일 섭취죠. ^^ 결과적으로 다 물과 연관된 것이랍니다. ㅎㅎ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

  11. 눈이 건조하면 저런 방법이 있었네요??
    처음봐용~~^^
    정말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
    저도 눈이 건조할때가 많거든요
    실내가 진짜 많이 건조 ㅠㅠ
    잇님 정보 감사해용~~^^

    • 물은 자주 안마시는데, 눈은 컴퓨터나 스마트폰 때문에 과도하게 사용하니 안구건조증이 생길 수 밖에 없지요. ^^ 실내가 건조하면 화분과 가습기를 두는 게 좋긴 해요.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

  12. 수분 잘 챙겨야겠어요~~

  13. 저도 음료수를 좋아해서 물을 잘 안 마시는데 지금 당장 한 잔 마셔야 겠어요. 시간이 너무 늦었나...ㅋㅋ 좋은 꿈 꾸세요ㅎㅎ

  14. 물보다 커피를 더 많이 마셔서 큰일이에요 ㅠㅠ

  15. 물은 정말 중요한것같아요! 물만 잘 마셔도 건강해질수 있잖아요! 한밤중 근육경련도 수분부족의 증상인지 몰랐네요... 얼마전에도 자다가 근육이 뒤틀려서 눈물이 찔끔났거든요ㅠㅠ

  16. 우리 몸에 물이 좋다는 것은
    귀에 못이 빅히도록 들었지만
    막상 실천이 잘 안되는 게 바로 물마시기입니다.
    오늘부터는 심기일전해 물을 많이 마시로독 노력하겠습니다.

    쌀쌀한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화요일을 멋지게 보내세요.

  17. 좋은정보 잘 보고 가네요

  18. 물에 대해선 저도 글을 쓸만큼 그 중요도에 대해서 인지를 하고 있는데...
    참... 그게 습관 정착이 힘드네요. ㅠ
    반성해봅니다.

  19. 물의 소중함을 꺠닫게 하는 글이네요


종 다이어트 방법들이 유행하고, 칼로리의 과잉 시대를 살고 있다. 그럼에도 여전히 가장 부족하고 소홀하기 쉬운 영양소는 미네랄과 비타이다. 외식으로도 간단히 섭취할 수 있는 고기나 생선 등은 오히려 과잉 섭취의 우려가 있다. 반면 야채나 과일은 부단히 노력하지 않으면 필요량을 충분히 섭취하기 어렵다. 알약 하나로 부족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챙겨먹으려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알약이 식품을 대신한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지인의 식단 - 변경 전


위 사진은 아는 지인의 아침 식단이다. 야채와 과일을 싫어해 잘 먹지 않는다고 했다. 그래서 겨우 먹는 야채가 너무나 부실해 보인다. 최근 살을 빼려고 식단을 고지방저탄수화물 식단으로 바꾸면서 궁금한 점들이 있어 상담을 요청해왔다. 물론 그에 다른 피부 트러블 같은 부작용도 겪고 있다는 얘기와 함께.  


비타민과 미네랄은 노력하지 않으면 섭취하기 힘든 미량영양소이다. 


비타민과 미네랄은 미량영양소에 속한다. 하지만 없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영양소다. 부족할 경우때로는 치명적인 질환에 시달릴 수 있다. 예를 들면 괴혈병은 비타민 C가 부족할 경우 나타나는 대표적인 질환이다. 비타민 C는 혈관벽을 이루는 콜라겐을 형성하기 위한 필수 영양소에 해당한다. 만약 비타민 C가 부족하면 혈관벽이 약해지고 출혈이 생기게 된다. 초기에는 잇몸과 같이 외부적인 자극이 많은 부위에서 시작하지만, 심해지면 전신의 혈관이 모두 약해져서 출혈이 발생한다. 심한 경우 비타민C 부족에 의해 면역력까지 약해져 사망할 수도 있다. 


지인의 식단 - 변경 후


물론 이런 사례는 영양 상태나 환경이 미흡했던 시절의 이야기이다. 하지만 극단적인 사례는 아니더라도 잘못된 다이어트로 인해 비타민과 미네랄을 부족하게 섭취하는 사례는 넘치고, 그로 인한 부작용을 경험하는 사람들도 많다. 푸샵의 지인처럼 피부 트러블을 일으키기도 한다. 아주 미량이 필요하긴 하지만 반드시 섭취해야 하는 필수 영양소인 비타민과 미네랄은 각종 야채와 해산물, 과일에 풍부하다. 비타민과 미네랄의 중요한 역할은 다음과 같다.  


에너지 연소시키는 작용 

비타민은 체내에서 다른 영양소가 원활하게 작용하도록 도와주는 조정자 역할을 한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준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대사를 촉진하여 에너지로 변환하는 작용을 하는 것이 비타민 B군(B1, B2, B6, 엽산, 니아신 등등)이다. 이들은 탄수화물과 지방의 에너지 전환을 도와 체내에 여분의 지방이 쌓이는 것을 방지해 준다.


노화를 막는 항산화 작용 

세포의 산화를 막아 노화를 방지하는 항산화 작용을 하는 것이 비타민 A, C, E이다. 그래서 이들을 '노화를 방지하는 비타민 ACE'라고 부른다. 활성 산소는 세로를 손상시켜 노화를 촉진하고 동맥 경화와 당뇨병의 원인이 되다. 그러한 활성 산소의 발생을 억제 하는 것이 이 3가지 비타민이다. 또한 비타민 A, C, E를 함께 섭취하면 항산화 작용이 강화된다.


비타민 A는 면역력을 향상시키고, 피부를 튼튼하고 촉족하게 유지해 주는 작용을 한다. 비타민C는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고 콜라겐의 생성을 돕고, 멜라닌 색소의 생성을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 비타민 E는 혈액의 흐름을 촉진하는 냉증이나 어깨 결림 등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비타민은 체내의 윤활유

그밖에도 칼슘의 흡수를 도와 뼈와 이를 튼튼하게 하는 비타민 D, 출혈을 막아주고 뼈를 만드는 데 필수적인 요소인 비타민 K, 황산화 작용과 에너지 대사와 관련된 비타민 Q라 불리는 코엔자임 Q10 등이 있다. 비타민은 체내의 윤활유로서 여러 가지 중요한 작용을 한다.


몸의 기능 유지에는 미네랄

미네랄도 비타민과 마찬가지로 몸을 유지하고 조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며 몸을 구성하는 소재로 이용된다. 칼슘, 인, 칼륨 등은 체내에 비교적 많이 존재하는 주요 미네랄이다. 그밖에 철, 아연, 동, 옥소처럼 미량이지만 체내에 필수적인 미네랄도 있다. 체내에 가장 많은 미네랄은 칼슘이다. 


칼슘이 부족하면 골다공증뿐만 아니라 부정맥(심장의 박동이 고르지 못한 상태), 고혈압, 정신적 불안(초조함이나 스트레스의 증가 등)을 초래한다. 특히 여성은 젊었을 때부터 칼슘을 적극적으로 섭취해야 한다. 칼륨은 고혈압 예방에 필수적이다. 그러나 칼슘은 커피, 술, 단 음식의 과다 섭취나 스트레스에 의해 손실되기 쉽다. 크롬은 콜레스테롤과 중성 지방의 증가를 억제해 주는 미네랄이다. 


이처럼 비타민과 미네랄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 영양소다. 나홀로 인구가 늘어나는 요즘 편의점 도시락으로 간편하게 한 끼의 식사를 해결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 편의점 도시락의 경우도 대부분 야채가 부족해 비타민과 미네랄이 부족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니 건강을 위해 야채와 과일은 반드시 챙겨 먹을 수 있도록 하자.  


참고: <고급영양학>, <임상영양학>


비타민과 미네랄은 정말 소홀하기 쉽습니다. 특히 살이 쪄서 고민인 경우 대부분 상담을 해보면 야채류와 과일류는 담을 쌓고 지내시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건강을 위해 야채와 과일을 잘 섭취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아침 기온이 14도로 시작했습니다. 야채주스 한잔 챙겨 드시고 금요일 하루 시작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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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건강식단으로 시작하고 싶네요

  2. 비타민과 미네랄 이 몸에 참 좋다고 알고 있으면서고 챙겨 먹기 쉽지 않아요

  3. 저도 예전에는 야채를 참 멀리 햇었는데
    요즘은 가능하면 많이 먹을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습관이 참 중요합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 맞아요. 노력도 필요하고, 습관으로 들이면 야채의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어서 좋습니다. ^^ 영하권이지만 행복한 주말 되세요. ^^

  4. 그래서 비타민과 미네랄 섭취를 위한
    건강보조제를 먹어줘야 하는 거네요.

    도움이 되는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여유로운 금요일 보내세요^^

    • 가급적 그냥 야채나 과일을 드시는 게 좋긴해요. ^^ 합성비타민은 흡수율도 낮은데다 부작용도 발견된 연구들이 있어 주의를 당부한답니다. 천연비타민도 있는데 가격이 좀 비싸긴 해요. 영하권이지만 행복한 주말 되세요. ^^

  5. 비타민과 미네랄이 우리 건강에 좋다는
    것은 잘 알고 있지만 실천하기가
    그리 쉽지 않은 듯 합니다.

    저도 평소 야채를 좋아하지만
    자주 먹게 되지는 않더군요.
    앞으로 좀더 신경을 쓰야 하겠습니다.

    오늘은 즐거운 금요일~
    주말을 멋지게 보내세요~

    • 노력이 필요한 부분이긴 해요. ^^
      미량영양소인데다 주로 들어 있는 것들이
      야채나 과일이다보니 잘 안챙겨 먹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 신경 쓰는 게 좋을 듯 해요. ㅎㅎ 영하권이지만 행복한 주말 되세요. ^^

  6. 윗분 말씀에 공감이요.
    신경써서 먹어야 하는 것도 알고, 야채와 과일을 좋아하는데도 자주 챙겨먹긴 사실상 좀 어려운..
    그래도 좀더 신경써야겠습니다.^^

    • 체중 관리를 위해서는 꼭 필요한 습관이긴 해요. ^^ 식사할 때라도 꼭 챙겨드시길 바래요. ^^ 영하권이지만 행복한 주말 되세요. ^^

  7. 간단하게 알고 있던 사실이지만 세세히 잘 알수 있어서 좋은데요
    비타민과 미네랄을 잘 섭취해야겠어요

  8. 그렇군요. 비타민과 미네랄이 정말 좋긴 하죠
    야채를 잘 챙겨먹어야 하는데 왜 안먹게 되는건지..
    이제라도 잘 챙겨먹어야겠습니다

    • 습관이 안되서 그렇긴 해요. ^^ 맛이 그렇게 좋은 것도 아닌 편이라 습관을 들이는 노력이 중요한듯 합니다. ㅎㅎ 영하권이지만 행복한 주말 되세요. ^^

  9. 예전에는 야채 정말 싫어했었는데 ㅠㅠ
    요즘에는 정말 억지로라도? 먹어요......
    건강을 위해서면 꼭 먹어야죵!

    • 그쵸 억지로라도 드시다보면 습관이 될 듯 합니다. 건강이 중요하니까요. ^^ 영하권이지만 행복한 주말 되세요. ^^

  10. 너무 신경을 쓰지 않는 편이라서,,,
    의식적으로라도 조금씩 챙겨서 먹어야겠어요^^

    • 미량영양소다보니 자칫 소홀하기 쉬운데 나이가 들수록 점점 중요성이 높아지긴 해요. ㅎㅎ 영하권이지만 행복한 주말 되세요. ^^

  11. 풀때기를 좋아하는 저로선
    반가운 글이네욤 ㅎㅎㅎㅎ

  12. 건강을 신경쓰지 않고 닥치는 대로 먹는스타일인데,,
    이젠 건강을 좀 더 살펴야겠습니다..ㅠ

    • 우리가 또 잡식성 동물이긴 하지만 건강을 생각해서 조금만 더 신경쓰시면 좋을듯 해요. ^^ 영하권이지만 행복한 주말 되세요. ^^

  13. 좋은 건강정보네요
    잘보고 갑니다.

  14. 그나마 제가 채소를 좋아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ㅎㅎ
    고기 먹기 전엔 채소로 일단 배를 채우고 난 후... 나머지 고기를 먹는 습관이 있어요^^
    괜히 혼자 뿌듯해하고있네요.. ㅡㅡ;;;

    • 앗!~ 정말요. ^^ 무엇을 먹든 채소는 정말 중요하긴 해요. 긴 장을 가지고 있는 인간에게는 꼭 필요하기도 하지요. 좋은 습관인데요. 사실 야채류를 가장 먼저 먹는 게 장의 건강, 다이어트 효과에도 꽤 좋거든요. ^^ 뿌듯해 하실만두 합니다. ㅎㅎ 영하권이지만 행복한 주말 되세요. ^^

  15. 비타민 미네랄이 소량이지만 꼭 필요하지요.
    지인은 식단변경을 잘 했네요. ^^

  16. 저는 고기보라서^^;; 채소를 먹기는 하는데 생채소보다는 요리해서 먹는 것을 좋아하네요. 지인의 변경 후 식단을 보면서 심히 찔려봅니다ㅎㅎㅎ 다이어트와 건강을 위해서 비타민과 미네랄 섭취하기 꼭 해야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0^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요!

    • 익혀먹는 것보다는 생채소가 좋긴 해요. 그래도 둘 다 적절히 드시는 게 좋지요. ^^ 그렇게라도 습관을 들이시는 게 좋아요. 고기 좋아하시는 꼭 야채는 챙겨드셔야 장의 건강도 챙길 수 있답니다. ㅎㅎ 영하권이지만 행복한 주말 되세요. ^^ 아!~ 그곳은 더 춥겠죠? ^^

  17. 오늘도 역시나 유익한 정보 잘 보고가요~ 저는 다행히 채소를 좋아해서 매끼 먹고 있답니다^^

    • 아!~ 다행입니다. ^^ 건강을 위해서 매끼니 일정량의 채소를 꼭 먹는 게 좋지요. ^^ 영하권이지만 행복한 주말 되세요. ^^

  18. 정말 명심해야 할 좋은 정보들입니다. 전후 메뉴 사진을 보니 더 빨리 이해가 되는데 당장 쌈채소라도 좀 늘려야 겠어요.ㅎㅎ

  19. 전 채소를 참 좋아하는 편이지만, 워낙 잡식성이고 잘먹는 스타일이기도 하네요.
    요새 생활환경이 좀 희안하게 변해서... 먹는 게 상당히 부실하네요.
    되짚어보니 거의 채소를 먹지 않고 지내고 있었다능... ㅠㅠ
    좀 챙겨먹어야겠어요.
    비타민, 미네랄... 소량이지만 꼭 필요한 영양소들인데..


톡스(Detoxification, Detox)라는 단어가 알려지기 전에 디톡스를 꽤 오래전에 했었던 기억이 난다. 이른바 '녹즙 마시기'. 그렇다. 녹즙기로 녹즙을 갈아마시는 것이 한 때 유행이었던 적이 있었고, 고등학교 때 어머니가 아침마다 녹즙을 만들어 주셨던 기억이 난다. 그것은 지금도 마찬가지다. 디톡스는 해독작용을 의미한다. 대체의학의 관점에서 

몸속의 불필요한 것을 버리고, 몸 안으로 필요 없는 것을 넣지 않는다.

는 것이 디톡스의 목적이다. 미니멀 라이프나 심플 라이프와 맞닿아 있다. 건강한 몸을 만들고 유지하기 위해서도 꼭 필요한 부분일 수 있다. 인체는 배출 혹은 배설이라는 것을 통해 끊임없이 디톡스 활동을 한다. 


디톡스는 몸속의 불필요한 것을 버리는 인체 정화작용을 더 원활하게 하는 방식임. (출처: 구글)


■인체의 4가지 배출 경로

1. 신장에서 소변으로 배출

2. 간에서 담즙으로 배출

3. 피부에서 땀으로 배출

4. 장에서 대변으로 배출


인체는 4가지 경로를 통해서 디톡스 활동을 한다. 스스로 몸을 깨끗하게 만드는 자동 방어 장치가 있는 셈이다. 그런데 이런 디톡스 활동을 강화시켜주려면 반드시 필요한 것이 있다. 

물, 장내 세균, 식이섬유

가장 중요한 것은 물이다. 물이 충분하지 않으면 제대로 기능할 수 없다는 사실은 배출 경로와 관련된 장기의 종류만 봐도 알 수 있다. 특히 장에서 대변으로 배출을 원활하게 하려면 물 외에 필요한 것이 더 있다. 바로 '장내 세균'과 '식이섬유'이다.  


좋은 세균을 많이 키우자


장을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 필요한 것이 좋은 세균(Bacteria)들이다. 장내 좋은 세균들 때문에 인체 스스로 셀프 디톡스가 가능한 것이다. 장 안에는 400여 종류 이상의 세균이 살아 있어 해독을 돕는다. 이러한 세균들 때문에 우리 몸을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좋은 세균까지 죽이는 항생제를 함부로 복용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설사할 때 정장제로 유산균제제를 처방받을 때가 있는데, 이는 좋은 세균을 넣기 위함이지만, 설사로 장내 세균이 배출되기 때문에 이를 보충하려는 목적도 있다. 일상에서도 좋은 세균을 보충하기 위해 유산균 음료를 마시기도 한다. 이때 소화액에 파괴되지 않고 살아서 장까지 가는 '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를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반드시 알아야 할 '식이섬유' - 섬유소의 중요성


당신이 만약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중이라면 가장 먼저 식이섬유(Dietary fiber)가 풍부한 음식부터 먹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 다음 지방이나 단백질 같은 고칼로리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즉, 식사에도 우선 순위가 있는 것이다. 왜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먼저 먹는 것이 건강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까?  

 

일반적으로 탄수화물은 단순탄수화물과 복합탄수화물로 나뉜다. 이 중에서 우리에게 필요하고 중요한 복합탄수화물은 전분과 식이섬유 즉, 섬유소 형태로 되어 있다. 전분은 글루코스가 기다랗게 연결된 것이며 신체 활동 동안 우리가 필요로 하는 갑작스러운 에너지 생산에 흔히 사용된다. 섬유소는 식물에서 발견되는 실(stringy) 모양의 소화되지 않는 탄수화물이다. 식이섬유는 소화될 수 없기 때문에 연료원은 아니지만 일부 만성적 질병의 예방을 돕는 데 중요하다. 


탄수화물 중 식이섬유가 풍부한 복합탄수화물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출처: 구글)


식이섬유의 중요성



식이섬유는 창자에서 덩어리 모양을 만든다. 이 같은 덩어리는 음식 배설물의 형성 및 제거에 도움을 주며, 따라서 

배설물이 소화계를 지나가는 데 걸리는 시간을 줄이고 대장암의 위험을 감소시킨다. 

또한 식이섬유는 관상동맥질환과 유방암의 발병 위험을 감소시키고 당뇨병 환자의 혈당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일부 형태의 섬유소는 소화관에서 콜레스테롤과 결합하여 콜레스테롤이 혈액 속으로 흡수되는 것을 방지함으로써 혈액 콜레스테롤 수준을 감소시킨다. 이렇게 몸 속에서 좋은 역할을 하는 식이섬유에는 두 종류가 있다. 


식이섬유에는 두 종류가 있다.


식이섬유는 점성(창자에서 소화액과 섞일 때의 걸쭉함)에 따라 구분되며, 수용성과 불용성으로 나뉜다. 수용성 식이섬유는 불용성 식이섬유보다 점성이 더 크다. 높은 점성은 창자에서의 이동을 늦추어 영양소가 더 순조롭게 흡수되도록 해준다. 이러한 작용은 혈당 수준, 식욕, 담즙산의 재흡수를 조절하는 데 도움을 준다. 주로 과일(귤, 사과, 딸기, 배, 곶감, 포도 등)과 해조류(다시마, 미역, 김 등)에 많다. 변비탈출 주스로 알려진 푸룬 주스에도 풍부하다. 


불용성 식이섬유는 물에 녹지 않는 대신 수분을 흡수한다. 즉, 수분 결합 능력이 뛰어난 것이다. 이는 대변의 부피를 크게 만들어 장내를 자극하여 변을 보기 쉽게 한다. 또한 대장에서의 이동 시간이 빨라지도록 해준다. 빨라진 이동 시간은 장운동의 규칙성을 유지하고 대장암의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그리고 배가 부르다고 느끼게 하는 것도 불용성 식이섬유이다. 주로 통곡물과 채소에 많이 포함되어 있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복합탄수화물의 섭취는 장내 세균의 좋은 먹이가 되며, 장내 환경을 이롭게 한다. (출처: 구글)


식이섬유 얼마나 먹어야 하나?


앞서 디톡스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물, 식이섬유, 장내 세균이라고 했다. 장내 세균의 먹이가 되는 것이 바로 식이섬유다. 특히 수용성 식이섬유는 장내 좋은 세균의 먹이가 되어 장내 환경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그리고 수용성 식이 섬유를 먹는 비결은 물과 함께 섭취하는 것이다. 그러면 수용성 식이섬유의 움직임이 더욱 좋아진다. 그렇다면 식이섬유는 하루에 얼마나 먹어야 할까? 

하루에 최소 25g의 섬유소를 섭취해야 한다. 

하지만 과다한 양의 식이섬유 섭취는 장의 불편함과 칼슘 및 철의 체내 흡수 감소를 초래할 수 있다. 그래서 다양한 종류의 식이섬유와 함께 충분한 양의 물도 함께 마셔야 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설 연휴를 앞두고 있습니다. 연휴에는 풍부한 양의 식이섬유를 섭취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합니다. 가족들과 함께 건강한 장 만들기를 해보시길 바라며, 안전한 귀성길 되시길 바랍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설 연휴되시길 바랍니다.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 푸샵 브런치 [100년 쓸 몸만들기]에 오시면 더욱 풍성한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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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는게 제일인 듯 해요

    • 소식하고, 적당히 움직이는 게 가장 좋지요. ^^. 그래도 장내 세균을 유지해주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건 중요한 것 같요. ㅎㅎ

  2. 디톡스 그러니 보톡스 어감과 비슷해서 원뜻이 좀 훼손될
    가능성이 많아 보입니다
    다이어트 정말 식이요법이 중요하다는걸 실감합니다^^

    • 비슷하죠. ^^ 사전적으로 보면 디톡스는 알콜중독치료라는 의미도 있긴 합니다. 건강한 몸과 적절한 체중을 위해서도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 먹는 게 중요하지요. ^^

  3. 디톡스다이어트 많이들 하시더라구요.
    역시 이 다이어트 방법과 운동을 병행해야겠죠

    • 야채 주스나 과일 주스 많이 드시긴 하는데 직접 갈아먹거나 아니면 그대로 먹는 게 좋긴해요. 사서 먹는 건 대부분 설탕이나 액상과당이 들어가 좋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더불어 운동까지 병행하면 금상첨화죠. ^^

  4. 식이섬유는 잘 챙겨먹어야 여러모로 좋다는걸 다시한번 알고 가네요~

  5. 다이어트는 진짜 식이요법이 중요해요 ㅠㅠㅠ~
    근데 저는 먹을 걸 너무 좋아해서......

    • 먹는 게 가장 중요하죠. ^^. 먹는 걸 좋아하시더라도 몸에 도움이 되는 것도 적당히 먹어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적당한 비율을 유지해보세요. ^^

  6. 녹즙이. 그렇군요... 아하~~~

  7. 즐거운 명절 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8. 다이어트 정말 힘드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 힘이 든다는 것은 습관이 아직 안됐을 가능성이 높지요. ^^ 습관으로 자리 잡으면 크게 의식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되니, 자신에게 맞고, 오래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찾아보시길 바래요. ^^

  9. 오....식이섬유가 수용성 불용성으로 나눠 있군요. 식이섬유를 가진 것들을 골고루 먹어야 제대로 된 효과를 보겠네요. 흥미롭게 잘 보고 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겁게 누리시길 바래요^^

    • 넵!~ 두 가지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 골고루 드시면 효과가 더 좋지요. ㅎㅎ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새해 또 복 많이 받으세요. ^^

  10. 제가 과일을 좋아해서
    평소 식이섬유는 다소 섭취하는 편입니다.
    ㅎ ㅎ

    설날 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떡국 잘 드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 과일과 더불어 채소나 좋은 복합탄수화물인 고구마나 감자, 콩도 함께 섭취해주세요. ^^. 좋은 단백질도 함께 섭취할 수 있어 더 좋습니다. ^^ 네!~ 떡국 먹고 힘내겠습니다. ^^

  11. 식이섬유에 대해서 잘 몰랐는데, 그렇군요. 역시 뭐가 되든 골고루 먹으라는 어른들의 말씀이 딱 맞는 것 같습니다. ^^ 즐거운 설 명절 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 반갑습니다. 4월의 라라님!~ ^^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몸과 장 건강을 위해서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꾸준히 드시면 좋겠지요. ^^. 남은 연휴 잘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오래전에 체온과 관련한 포스팅을 한 적이 있다. 

■ 겨울 한파 속 체온저하가 암세포 활동을 촉진한다?

여러 가지 이유로 사람의 체온이 점점 낮아지며 그로 인해 건강 상의 문제가 발생하며, 체온을 건강하게 올리고 유지하는 방법들이 포스팅의 주된 내용이었다. 오늘은 겨울철에 체온을 아주 간단하게 올려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한파가 다소 주춤해졌지만 한국 겨울의 특징은 '삼한사온(三寒四溫)'이기 때문에 평상시에도 체온을 건강하게 유지해주는 것이 좋다. 체온을 쉽게 높여주는 방법으로 푸샵이 강추하고 싶은 것은 세 가지다. 영양면에서는 생강차, 운동면에서는 전후좌우 팔벌려 높이뛰기이다.  

 체온을 올려주는 생강의 효과

가장 먼저 추천하고 싶은 것이 '생강'이 들어간 차다. 푸샵은 생강을 매일 먹는다. 야채와 생강(마늘, 양파 등 포함)을 함께 넣어 믹서기로 갈은 야채주스로 말이다. 감기에 걸리면 생강이 들어간 쌍화탕을 마신다. 물론 따뜻한 죽과 단백질 보충제를 넣은 생강야채주스도 마신다. 이렇게 먹으면 화학성분이 들어가 부작용이 걱정되는 약을 먹지 않고도 자연스레 감기는 낫는다. 그런데 낫는 과정이 기분이 꽤 좋다. 적절하게 땀도 나고, 몸이 정화되는 느낌을 받기 때문이다. 

예로부터 민간요법에도 자주 사용되어 온 생각은 원래 한약을 만들 때 없어서는 안 되는 생약(Crude Drugs, 한약의 원재료, 천연으로 산출되는 자연물을 그대로 또는 말리든가, 썰거나 가루로 만드는 정도의 간단한 처리만을 하여 만듦) 중 하나이다. 한약의 70% 이상에 생강이 배합돼 있으며, 

생강 없이는 한약도 없다.

는 말까지 있을 정도다. 생강이 '자연의 만병통치약'이라고 불릴 만큼 많은 효과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효과는 몸을 따뜻하게 하고 발한과 배뇨를 촉진하는 작용이다. 동양의학에는 '상사(相似)이론'이라는 것이 있다. 신체 부위와 비슷하게 생긴 것을 먹으면 그 부위가 강화된다는 이론이다. 나무는 노화 하면 뿌리가 먼저 약해지는데, 이는 사람도 마찬가지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가장 먼저 약해지기 시작하는 것이 하체다. 

사람의 근육 부위 중 가장 중요하면서도 많은 부위는 엉덩이와 허벅지다. 하체 근육들이 줄어들기 시작하면 신진대사는 떨어지고, 체력도 약해지면서 허리 통증도 잦아진다. 소변 배출 기능 및 성 기능의 저하도 일어나며, 남성의 경우 전립선 질환도 생긴다. 전립선에 문제가 생기면 빈뇨의 원인 되기도 한다. 생강과 같은 뿌리 채소는 사람의 하반신과 닮았기 때문에 약한 하반신을 강화하고 혈액 흐름을 좋게 하며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것이다. 그래서 생강을 먹으면 금방 몸이 따뜻해지고 땀이 난다. 

■ 생강의 주된 효과

1. 몸을 따뜻하게 한다. 
2. 면역력을 높인다.
3. 발한 및 배뇨를 촉진한다.
4. 감기를 예방하고 가래를 없앤다.
5. 열이 났을 때 해열 효과가 있다. 
6. 통증을 억제하고 염증을 가라앉힌다.
7. 혈전을 예방한다.
8. 심장을 튼튼하게 한다.
9. 소화를 촉진하고 궤양을 예방한다.
10. 구역질을 없앤다.
11. 항균 및 항바이러스 기능이 있다.
12. 현기증과 귀울임을 방지한다.
13.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춘다.
14. 생식 기능을 개선한다.
15. 항산화 작용을 한다.
16. 뇌의 혈액 흐름을 촉진하고 우울증을 개선한다.
17. 해독을 촉진한다.

이런 생강을 간편하게 먹는 방법 중 하나는 생강을 갈아 홍차에 넣은 '생강홍차'로 마시는 것이다. 

왜 홍차와 생강의 만남이 좋은가? 

하면, 다양한 차 종류 중에서 몸을 따뜻하게 하는 효과가 가장 강하기 때문이다. 녹차와 홍차는 둘 다 찻잎으로 만든다. 차는 항산화 작용(암이나 노화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작용)과 지방 배출 작용, 항균 및 항바이러스 작용 등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생강과 홍차가 만났을 때 (출처:구글)

동양의학 관점에서 볼 때 녹차는 찬 성질로 몸을 차갑게 한다. 반면 홍차는 따뜻한 성질이다. 홍차에 들어 있는 테아플라빈이(Theaflavin) 신진대사를 높이고 지방 연소를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생강과 홍차는 몸을 따뜻하게 해 불필요한 수분의 배출을 촉진하고 신진대사를 높이는 최강의 조합이다. 체온을 올리는 것은 물론 다이어트 효과에도 좋다. 이렇게 좋은 생강홍차도 다음의 경우에는 삼가는 것이 좋다.

▶체온이 39도 이상일 때
생각을 먹으면 얼굴이나 혀가 비정상적으로 빨개지거나 달아오를 때
1분에 80 이상의 빈맥일 때
피부가 극단적으로 건조할 때
소변이 나오지 않거나 입 또는 입술이 건조한 등 명백한 탈수 증상이 있을 때

 팔벌려 높이뛰기 - 옆으로 & 앞뒤로

다음은 겨울철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체온 올리는 운동법. 수 많은 운동 동작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 딱 2가지만 꼽으라면 푸샵은 이 운동을 택하겠다. 

바로 

점핑 잭(Jumping Jack) - 옆으로 팔벌려 높이뛰기! 
스플릿 잭(Split Jack) - 앞뒤로 팔벌려 높이뛰기!

옆으로 팔벌려 높이뛰기, 일명 점핑잭(Jumping Jack) (출처: 구글)

앞뒤로 팔벌려 높이 뛰기, 일명 스플릿 잭(Split Jack) (출처: 구글)

이 두 가지 운동은 실내 및 실외 어디서든 쉽게 할 수 있다. 그리고 조금만 해도 체온이 금방 오르는 것을 느낄 정도로 몸이 후끈 달아오르게 할 수 있다. 푸샵도 하루에 몇 차례씩 의자에서 일어나 몸을 풀 때는 팔벌려 높이 뛰기 운동을 한다. 하고 나면 상쾌하고 기분도 좋아진다. 

팔벌려 높이 뛰기는 속도 조절과 시간의 정도에 따라서는 꽤 좋은 PT체조 또는 유산소 운동이 된다. 이 두 운동의 조합은 전후좌우 거의 전신을 사용하는 효과가 있다. 초보자는 15~20회 반복 X 3세트, 중급 및 고급자는 20초 최대 반복 X 3세트로 하게 되면 체온 올림과 동시에 체력도 강화할 수 있다. 

겨울철에는 활동량도 떨어지게 되어 체온도 조금은 낮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옷을 따뜻하게 입고, 난방을 하는 것도 좋지만 건강하게 체온을 올리는 것이 좋습니다. 생강을 적절하게 드시고, 팔벌려 높이뛰기 같은 간단한 운동을 하는 것으로도 체온을 올려 건강한 겨울을 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다이어트와 체력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도 잡을 수 있으니 일석삼조라 할 수 있습니다. 생강홍차를 드시는 여유와 오랜만에 추억의 PT 팔벌려 높이뛰기를 할 수 있는 수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 푸샵 브런치 [100년 쓸 몸만들기]에 오시면 더욱 풍성한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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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두마리를 모두 잡는 방법을 보니 도전해보고 싶은 욕심이 생기는데요

    • 너무 쉽죠? ^^. 포스팅 하시다 글 잘 안써지거나 하실 때 팔벌려 높이뛰신 후에 하시면 훨씬 잘 써진다는 걸 분명 느끼실 수 있습니다. 운동이 뇌를 자극해서예요. ^^. 덤으로 체력도 보강하니 일석이조되겠습니다. ㅎㅎ

  2. 생강의 효능이 좋군요
    조만간 한번 만들어 먹어봐야겠네요
    잘보고 갑니다

  3. 좋은 방법 소개해주셨네요.
    체력이 요즘 너무 약해져서 저에게 꼭 필요한 방법인 것 같습니다

    • 건강도 챙기면서 체력 유지하기에 도움이 되면서도 심플해서 좋아요 ㅎㅎ 팔벌려 뛰기는 틈나는대로 하시면 은근 중독됩니다 ㅎㅎ

  4. 생강을 야채주스로 마셔도 되는군요!
    생강을 좋아라 하는데, 꿀에 절이거나 뜨거운 물에 끓여 먹었더니 번거로웠는데 정말 꿀팁 배웠어요. :)
    푸샵님~ 담엔 야채주스 레시피도 한 번 공개해주세요~~ (기왕이면 맛도 좋은걸로...) :)

    • 오랜만이예요! 라라윈님!~ ^o^ 믹서기로 야채주스 만들때 생강에다 양파 마늘 이렇게 넣어니 맛을 보장하기는 ㅋㅋ 그래도 한번 올려보도록 하지요. 건강 챙기면서 올겨울도 잘 나시길 바라고 복 많이 받으셔요 ^^

  5. 생강을 즐겨 먹는 편은 아닌데,,
    이렇게 다양한 방법으로 먹을 수도 있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ㅎ

    • 반가워요! 방쌤님~~ 상복하면 감기는 확실히 잘 안걸리는 것 같긴해요. 생강만 먹는 건 아닐 지만 마늘 양파 야채 꾸준히 드시면 피로도 확실히 덜 느껴서 좋습니다 ^^

  6. 생강과 홍자의 만남 최고 궁합이로군요~

    저는 모과와 굴을 마시고 있습니다.^^

    기분 좋은 하루되세요

  7. 좋은 방법이 가득 한거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즐거운 한주되세요!

  8. ㅎㅎ 잘보고 갑니다.

  9. 생강의 효과를 보니
    생강이 이토록 유익한 식품인지
    미처 몰랐습니다.
    앞으로 애용해야 하겠습니다.
    수요일을 잘 보내세요.

    • 뿌리채소는 대부분 몸에 좋은 것들인데다 항염, 항암, 정력은 물론이고 피로 회복에 좋은 것들인지라 꾸준히 드시면 좋아요. 사실 건강보조식품들에 비해 가격도 너무 싸고, 쉽게 구할 수 있을 정도로 많으니까요...제약회사나 식품회사들이 이 뿌리채소를 독점할 수 없으니 추출해서 나름의 브랜드로 만드는데...결국 뿌리채소 자체를 드시는 게 제일 싸고 제일 좋지요. ㅎㅎ

  10. 생강의 효과가 정말 어마어마하네요! 몸에 좋다는걸 알면서도 챙겨먹게되지 않는 것 같아요... 집에 있는 생각차부터 마셔봐야겠어요!

    • 음식 만들 때 들어가는 경우도 있지만
      일부러 챙겨먹지 쉽지 않은 뿌리채소 중 하나긴 해요. 꾸준히 드시면 좋답니다. ^^ 제가 그래서 감기에 잘 안걸리나봐요. ㅎㅎ

  11. 체온이 저하되지 않도록
    평소 신경을 써야겠군요.
    도움이 되는 정보 알려주셔서
    잘 읽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예전 사람에 비해 현대인들의
      체온이 살짝 낫죠. 이러면 효소 활동이
      저하되면서 신진대사나 면력역도 떨어지니 평상시 체온을 잘 유지하는 하는 게 중요하한 것 같긴해요. ^^

  12. 저도 생강에 대한 글을 써둔게 있습니다
    겨울에는 생강차가 좋더군요
    요즘 편강을 매일 몇개씩 먹고 있습니다

    보온하는것도 정말 중요하네요^^

  13. 홍차를 좋아해서 이런저런 홍차종류를 자주 마시는 편인데
    생강과의 이런 조합이라니
    정말 의외인듯 합니다 와우

    • 홍차를 자주 드신다면 생강을 살짝 넣어서 드시면 좋을 듯 해요. ^^
      차를 마시는 습관은 몸에 좋은지라...이참에 생강과 홍차의 콜라보를 해보심이 ^^

    • 마침 지금 홍차를 마시는데
      생강을... 정말 아주 조금 넣어보았습니다
      너무 소심해서... 갈아놓은 생강가루를 아주 살짝만;;; ㅎㅎ


감이 왔네~ 곶감이 왔어~ 호랑이도 혼쭐이 났다는 지리산 청정 공기와 햇빛을 머금은 곶감이 왔네!~ ^^


도깨비 공유와 이동욱~! 잇힝!~ 곶감 나와라 뚝딱!~ (출처: tvN)


친구 페이스북에 곶감 주문을 받는다는 게시물이 올라왔길래, 곶감을 좋아하는 푸샵이 냉큼 공유했습니다(요즘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도깨비의 공유!~는 아니지 말입니다. ^^;; 도깨비는 방망이! 호랑이는 곶감!). 친구의 시댁 어르신들이 지리산 덕산리에서 감 농사를 소규모로 하신다고 합니다. 생업이 아닌지라 1년 딱 100세트만 한정 판매를 한다는군요. 지인 위주 한정 판매라 설 전에 금방 동이 난다는 이야기와 함께...


디자인을 했던 친구라 아들을 모델로 앞세워 판매 전략을 세운 것 같습니다. 일명 곶감 팔이에 동원된 도윤이!~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냉큼 주문했습니다. 워낙 곶감을 좋아해서요. 감이 나오는 철이 되면 감, 단감, 홍시, 연시, 곶감 그리고 감식초까지 쫘악 흡입을 해주십니다. 감식초는 1년 내내 야채 주스에 넣어 마시는 푸샵! 이쯤 되면 감 사랑이 대단하지요. ^^ 


지리산 덕산리에서 손수 농사 짓고, 손수 말려서 포장한 지리산 덕산리 곶감!~ 그것도 곶감의 으뜸이라 할 수 있는 대봉감으로 만든 감이지 말입니다!~ 곶감은 말리는 게 정성이라 비가 많이 오는 해는 곶감이 제대로 말리지 않아 손해가 막심하다고 합니다. 작년엔 그래서 별 재미를 못 봤다고 하네요. 게다가 모양을 예쁘게 내야 하니 손이 많이 간다고 합니다.


이렇게 직접 자연건조를 한 지리산 덕산리 곶감!


10일 주문한 곶감이 다음날인 11일, 하루 만에 도착 했습니다.

개봉박두!~ 뚜둥!~  


지리산 덕산리 곶감이 왔어요!~


일렬로 이쁘게 정렬되어 있는 곶감



아!~ 정말 때깔도 곱고 예쁘게 모양 잡힌 곶감입니다. ^^ 포스팅을 쓰고 있는 11일 오늘 하루만 무려 10개를 흡입 했습니다. ㅋㅋㅋㅋ



운동 후, 저녁 식사에도 곶감을 살포시 얹어 놓았습니다. 자!~ 곶감도 먹었으니 이제 곶감의 효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집주웅!~  


감 & 곶감의 효능


유태종 박사가 쓴 <식품동의보감>에 곶감의 유래는 다음과 같다. 

비타민 A와 C가 풍부, 설사에 특효, 고혈압에는 간식으로 좋아

감은 중국, 한국이 원산지인 동북아시아 특유의 과일이다. 재배 역사도 깊어 중국에서는 이미 기원전부터 재배해왔다고 한다. 『제민요술(齊民要術)』(6세기에 저술된 것으로 현재 남아 있는 농업에 관한 중국에서 가장 오래 된 책)에는 이미 곶감 만드는 법과 떫은맛 빼는 방법까지 소개되어 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고려 명종 때(1138년) 고욤(감과 비슷한데 과실이 작다)에 대한 기록이 가장 오래된 것이나 감 재배는 고려 때부터 시작된 것으로 추측된다. - <유태종 박사의 식품동의보감>


감은 영양 가치는 매우 높다. 수분이 83% 정도로 다른 과일에 비해 적은 편이지만 당분이 14% 이상으로 대단히 많다. 당분의 대부분이 포도당과 과당이어서 소화 흡수가 잘 된다. 

곶감에는 당분이 45% 가량이나 차지해 그야말로 고열량 식품으로 겨울철 간식으로 제격인 것이다. 

감에 비해 칼슘(Ca), 인(P), 칼륨(K)의 함량 또한 월등히 높다. 진정 태양의 후예! 추운 겨울철 간식의 제왕은 곶감이 맞다. 건조기로 말린 곶감과는 차원이 다르다. 


대량 생산되는 곶감은 자연 건조가 불가능하기에 건조기 등을 사용해서 건조한다. 푸샵이 받은 곶감은 자연의 태양 아래 건조된 곶감!~ (출처: 태양의 후예)


■ 비타민 A

감은 비타민 A 효과를 나타내는 카로틴(Carotene: 신체 내에서 비타민 A로 전환될 수 있는 카로티노이드)도 많아 100g에 400I.U. 이상이 들어 있다. 비타민 A는 질병에 대한 저항성을 높이며 피부를 탄력 있고 강하게 하는 특성이 있는 영양소이다. 


■ 비타민 C

비타민 C도 30mg 가량 들어 있어 귤의 2배, 사과보다 6배나 더 많다. 그럼에도 다른 과일이 많이 가지고 있는 신맛이 적다. 신맛을 내는 유기산인 구연산과 사과산이 겨우 0.2%밖에 안 들어 있다. 비타민 C가 풍부한 감기 예방은 물론 피부에 좋다. 


■ 타닌

감의 성분 중 특이한 것은 타닌(Tannin)이다. 타닌은 폴리페놀의 하나로 감은 떫은 타닌 때문이다. 떫은 감은 이 타닌이 물에 잘 녹는 수용성으로 존재하기 때문에 떫게 느껴진다. 그런데 곶감은 단맛을 내는데 타닌이 물에 안 녹는 불용성으로 변했기 때문이다. 

타닌은 많은 약리작용을 해서 감은 예로부터 설사를 멎게 하고 배탈을 낫게 하는 것으로 알려져왔다. 

이것은 타닌산의 수렴작용이 강하기 때문이다. 수렴작용이란 피부를 오그라들게 하는 것인데 떫은맛을 한 입 베어물면 입 안 가득 찬 것처럼 느껴지는 것이 바로 피부가 오그라들어 수렴작용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타닌과 같은 수렵제는 체내에서 점막표면의 조직을 수축시켜 설사를 멎게 해준다. 그러므로 변비증세가 있는 사람은 감을 먹지 말아야 한다. 위궤양 증세가 있는 사람은 이 수렴작용이 효과적이어서 감은 좋은 식품으로 추천할 수가 있다. 


감은 지혈작용도 널리 알려져 있다. 피를 토하거나 뇌일혈 증세가 있는 환자에게는 감이 좋다. 지혈뿐 아니라 

타닌은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하는 작용도 있어 순환기계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 좋은 것이다. 고혈압인 사람에게는 훌륭한 간식이 된다. 

감은 많이 먹으면 몸이 냉해진다는 말이 전래되고 있는데, 이것은 떫은 맛인 타닌이 철분과 잘 결합하기 때문에 빈혈을 일으키기 쉬운데서 유래한 것이다. 해서 빈혈이 있거나 저혈압인 사람은 감을 가급적 안 먹는 것이 좋다. 


곶감의 흰 가루 정체는?


곶감의 흰 가루는 만니트라는 성분으로 다시마를 말릴 때도 나온다. (출처: 나무위키)


곶감을 만들 때 감 표면에 나타나는 흰 가루는 만니트(mannit)다. 만니트는 만니톨(mannitol)로 과당과 포도당이 건조되는 과정에서 나오는 저분자생체물질이다. 다시마를 건조할 때도 나오며, 균류, 버섯, 해조류나 플라타너스, 양파, 당근 등에 많다. 

만니트는 건조기를 통한 인공 건조 보다 자연 건조할 때 더 많이 나온다. 진정한 태양의 후예는 자연 건조 곶감이지 말입니다!~   

이외에도 동의보감에는 갈증을 없애주고 정액을 보충하며 가래를 삭이고 기관지의 열을 내려준다고 나와있다. 끝으로 감은 유기산이 부족하지만 감식초로 탄생할 경우 유기산의 함량이 높아진다. 이로 인해 감식초는 피로회복, 지방분해, 살균 및 항염작용, 혈액순환개선, 변비개선 등의 효과가 있다.   


[참고] <유태종 박사의 식품동의보감>, <실천영양학>, <위키백과>, <과학백과사전>,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한파가 주춤한 목요일입니다. 중부지방엔 눈소식도 있습니다. 만니트 쌓인 곶감 드시면서 건강하고 행복한 목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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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곶감을 공유하셨군요.
    배우 공유가 놀랐겠어요.

    10개를 흡입하셨다니 대단합니다.
    사진 비주얼도 끝내주네요.

    어제보다는 날씨가 다소 풀렸군요.
    목요일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 ㅋㅋㅋ 도깨비 공유가 방망이 대신에 곶감을~ ㅎㅎ 아!~ 달달함에 반하여 10개나 흡입했답니다. ㅋㅋㅋ 그러게요. 오늘은 날씨가 좀 풀렸는데 눈 내린 곳도 있다니 살짝 부러워집니다. 행복한 목요일 보내세요. 펜펜님!~ ^^

  2. 호랑이도 곶감하는 주면 안잡어 먹는다는 그 곶감이 맞습니까?

    아주 맛있어 보입니다.

    • 어흥!~ 호랑이 중에도 곶감 좋아하는 녀석이 있을 것 같지 말입니다. ㅎㅎ 떡 대신 곶감 투척!~ ㅎㅎ 행복한 목요일 보내세요. 모피우스님!~

  3. 곶감 참 좋아하지 말입니다 ㅋ
    그런데 많이는 못 먹겠더군요

    곧 설이니 우리는 제사상에 올리려면 또 사야겠네요 ㅎ

    정성스런 내용 잘 봤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반갑습니다. 공수래공수거님!~ ^^
      당도가 높으면 아무래도 많이 먹기 힘들긴 해요. 저도 곶감 온 첫날이라 10개나 먹었지..매일 그렇게는 못 먹지요. ^^ 설에 올라가는 곶감이니 미리 사두시면 좋을 듯 합니다. 내용이 도움이 되셨길 바라고, 행복한 목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

  4. 곶감의 효능이 정말 대단하네요 시진으로만 봐도 정말 맛나보이네요 설 선물로 준비해봐야 겠네요

    • 그러게요. 이렇게 많은 효능이 있는 줄은...ㅎㅎ 설 선물로 항상 곶감을 애용하곤 했는데, 제사 상에도 올라가니 좋을 것 같습니다. ^^ 올해는 곶감이 잘됐다고 하니 맛도 좋을 것 같긴해요. 행복한 목요일 되세요. 핑구님!~ ^^

  5. 그냥 맛만 좋은게 아니라 효능이 좋네요~

    • 넵!~ 감 특유의 효과도 있고, 또 곶감은 곶감대로 효능이 좋긴 합니다. ㅎㅎ 그래서 저는 가을부터 겨울 동안은 감이나 곶감을 즐겨 먹긴 해요. ^^ 특히 곶감은 달달해서 좋지요. ㅎㅎ

  6. 오호~~ 먹고 싶군요. 겨울에 딱인...맛난 곷감~~~ ㅋㅋ
    보고있자니...바로 달려가서 하나 사먹고 싶어집니다.
    곷갑의 효능에 대해 잘 알고 갑니다.

    • 그래도 저도 곶감 택배 온 날은 10개나 흡입을 했지요. ㅎㅎ 겨울 되야 곶감이 제철을 맞으니 은근히 기다렸더니...마구 흡입을 ㅎㅎ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7. 태양의 후예 패러디 넘 욱껴요.ㅋ
    막 음성지원 되는 듯한..
    저는 어렸을 땐 곶감 싫어했는데, 이젠 그 달콤한 맛을 알아버렸다죠.
    앙~~ 곶감 먹고 싶어졌어요. ㅠ

    • ㅋㅋㅋㅋ 태양 볕에 말려서 탄생한 곶감이니...태양의 후예가 맞지요. ㅎㅎ 저도 어렸을 땐 제사 때 외에는 별로 먹어본 기억이 없는데....오래 전 산청에 묘사 지내러 갔다가 어르신 들이 직접 집에서 말린 곶감을 주셨는데...한입 베어 물고 그 맛에 반해버렸지요. ㅋㅋ 그래서 때되면 꼭 먹게 되더라구요. ^^

  8. 영동 곶감 좋은 것 알고 있습니다.
    포도도 좋더라구요.^^

  9. ㅎㅎㅎ 맛나겠네요^^


해가 되면 많은 결심을 하게 된다. 요즘은 '심플 라이프'나 '미니멀 라이프'에 대한 관심도 많다. 물건을 정리하고, 필요 없는 혹은 너무 많아 사람이 아닌 물건이 사는 집이 되어버린 경우처럼 넘쳐 나는 것을 정리하거나 버리기(기부, 재활용, 나눔)를 통해 심플 라이프를 결심하기도 한다. 또 많은 사람들이 운동을 결심한다. 추운 겨울임에도 새벽부터 헬스클럽에 나가 운동을 하면서 주 3회는 무조건 운동을 하리라 다짐하기도 한다. 


그리고 역시 빠지지 않는 대망의 결심 


다이어트! 살빼기! 체중감량! 식단조절!.....기필코 뺄꼬얏!~


요즘 핫한 그러나 나름의 역사와 전통이 있는 - 19세기 법률가, 식품관련 저술가였던 바이런의 탄수화물 절감 식사법에서 유래한 - 고지방 저탄수화물(LCHF) 식단으로 다이어트를 기필코 하리라 다짐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이에 호응이라도 하듯 방송가도 다이어트 전파에 열을 올리고 있다. 


출처:lchf.co.nz


MBC 스페셜 고지방 저탄수화물 식단 방송 <지방의 누명><지방의 누명, 그 후>이 논란 속에 전파를 탔다. 채널 A 먹거리 X파일은 <고지방 저탄수화물 식이요법 3달간의 기록>이 1부를 방송했고, 3부까지 방송될 예정이다. 혜성처럼 나타난 것처럼 보이지만 그렇지 않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19세부터 시작되었으며 약간의 변형을 거쳐 앳킨스 다이어트로 거듭났다. 지금은 고지방 저탄수화물 다이어트법(LCHF)라는 이름을 달고 나온 방송들을 보면서 떠오른 생각은 


다이어트도 패션처럼 유행한다는 것! 

모든 세대는 지난 유행을 비웃는다. 그러나 새 유행은 종교처럼 따른다. – H.D.소로

고지방 탄수화물 다이어트의 유행이 가져올 문제는 과연 없는 것일까? (출처: MBC)


황제 다이어트의 재림!


수많은 다이어트는 그렇게 돌고 돈다. 유행처럼. 그리고 의료와 마찬가지로 대다수의 사람들이 임상실험자가 된다. 푸샵은 고지방 저탄수화물 식단 방식은 해보고 싶지는 않다. 고지방 중에서 육류 식품의 섭취나 유제품류의 섭취가 높아질 수록 몸에 이롭지 않다는 것을 경험적(두드러기, 알러지, 편도선염)으로 이론적으로 알고 있기 때문이다. 


가장 위험한 경우는 결국 동물성 지방과 동물성 단백질의 과다섭취로 인한 암발생률의 증가

당장은 체중이 줄고,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아질지 모른다. 하지만 "소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발암물질은 어떻게 할 것인가?"하는 문제에 대해서도 고민을 해봐야 한다. 이러한 건강상의 문제점과 더불어 비싸다는 것이다. 


비싸다!

고지방(붉은 살코기, 버터, 식물성 오일)위주로 식단을 구성할 경우, 식이섬유가 풍부한 탄수화물(현미, 고구마, 감자, 바나나 등)에 비해 비용이 많이 들어간다. 앳킨스 다이어트가 황제 다이어트로 불린 이유는 마음껏 먹을 수 있어서가 아니라 고가의 다이어트 방식이기 때문인지도 모른다(마음껏 먹는 다는 건, 지출이 많아질 수 밖에 없다). 결국, 황제 다이어트의 부활인 것이다. 대강 검색해봐도 가격 차이가 많이 난다.  


■ 소고기 1kg: 가격 5만원~10만원 선(부위별로 다르겠으나)

■ 현미 1kg: 가격 5천원~1만원


어쨌든 비싸다. 환경도 고려해야 한다. (출처: 구글)


건강한 다이어트의 심플한 원칙


작년 말부터 새해까지 불어 대고 있는 또 하나의 다이어트 방법, 또 하나의 유행에 휩쓸리지 않으면서도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원칙은 다음과 같다. 



1. 신선하고 좋은 식품 선택해 음식을 먹는다. 좋은 자재가 좋은 집을 만들 듯, 신선하고 좋은 식품이 건강한 몸을 유지하게 한다.  


2. 꼭꼭 씹어 먹어야 한다.
좋은 재료라도 소화 흡수가 잘되게 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소화제인 침이 잘 섞이도록 꼭꼭 씹어야 한다. 


3. 과식하지 말라.
소화에도 에너지는 쓰인다. 과식해 그만큼 에너지를 쓰게 되면 위와 몸에게 부담이 된다.  


4. 음식의 70%는 수분이 풍부하게 함유된 것을 먹어야 한다.
지구의 70%, 몸의 70%가 물인 것은 우연이 아니다.


5. 가공되지 않은 자연의 것을 먹는다.
 
가공 식품이란 온갖 좋은 영양소를 다 빼내고, 다시 인공 첨가물을 넣는다. 결국 당신의 세포를 파괴한다.


6. 적당한 운동이 병행돼야 한다.
다이어트만으로 건강을 유지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운동은 호르몬 변화를 긍정적으로 이끌어내 다이어트를 더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정유년 첫 금요일입니다. 어제보다 맑아서 기운이 나네요. 활기차게 쫘악 누리시길 바랍니다. 이상 푸샵이었습니다.┌(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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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무리 제가 고기를 좋아한다지만, 다이어트로 고기만 먹는 거.. 전 못할 듯요. ㄷㄷㄷ

    • 고지방 저탄수화물은 고기만 먹는 건 아니지만 육류 비중이 높은지라..^^ 어쩌다 먹는 고기는 참 맛있고 좋긴 하지만, 매일 먹는다면 방귀 냄새를 감당하면서 살아야 하는 불편함도 있긴 해요. ㅋㅋ

  2. 요즘 방송인기 키워드네요^^

  3. 쉽지 않은 도전이고 지속이 중요한 것 같아요~ 주변에서도 많이 하더라구요

    • 제 주위에도 몇몇 분들은 하시더라구요. 물어보기도 하고. ^^ 대부분 살이 잘 안빠져서 고민인 분들이긴 한데 자세히 들여다보면 밀가루 음식들을 너무 좋아하는지라...ㅎㅎ 지속가능한 패턴으로 식생활 조절을 하면 좋은데 입맛 따라 하시니...ㅎㅎ

  4. 저는 과식이 가장 큰 걸림돌입니다.ㅎㅎ 음식이 너무 맛있어요^^

    집에오면 아이들이 먹다 남은 것에 손이 가게 되고...ㅎㅎㅎ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건강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 저도 하루에 한번 정도는 과하게 먹기도 합니다. ㅋㅋ 요즘은 점심이 그리되다보니 오후가 자꾸 나른해져서...당분간은 점심은 좀 신경써서 줄여보려구요. ^^ 아무래도 아이들 있으면 남는 건 어른들이 처치하기 마련이니...점점 뱃살이..그래도 감독님이시라 운동도 하실테니 괜찮으실 것 같긴한데요. ㅎㅎ

  5. 좋은 정보 잘봤어요~~~ 유행처럼 따라가다가 망하는경우도 잇더라구요 ㅠ

    • 그 유행이 자신에게 잘 맞으면 괜찮은데 제대로 알아보거나 자기 몸 상태를 확인하지 않고 하는 경우 대부분 부작용 때문에 결국 원점으로 돌아가게 마련이긴 해요. ^^ 자신에게 맞는 걸 꾸준히 하는 게 좋은데 말입니다. ^^

  6. 겅강한 다이어트의 심플한 원칙 잘 봤어요.
    각 항목마다 그리 가슴에 와 닿지만
    막상 실천하기는 어려운게 현실입니다.

    정유년 첫 주말입니다.
    쌀쌀한 주말을 따스하게 보내세요.

    • 심플한 것들도 결국 습관이 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리게 마련이죠. ^^. 조금씩 쉬운 것부터 하나씩 해보시는 정유년 되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금요일 되시고,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7. 전 그냥 고지방 고탄수화물 식단을 먹고 있는거네요 ㅎㅎㅎ 새해 첫날 어김없이 다이어트를 결심하지만... 항상 말만 그런듯해요. 다이어트보다 건강을 지키기 위해 꼭 기억해야겠어요^^

    • 와우~ 확실하게 고고!~ ^^ 먹고 싶은 걸 먹더라도 결국 일정하게 자제 하는 것도 필요하고, 적당히 움직이는 것도 필요하니 다이어트라는 것보다는 건강을 위해서 몇 가지는 꼭 습관으로 들이시는 게 좋긴해요. ^^. 행복한 금요일 밤 되세요.

  8. ㅎㅎ. 전 그냥 살찌는 음식 매일 섭취중~~~^^
    그래도 건강이라도 챙겨야지 하고 생각하는 2017년입니다.^^

    • 그쵸!~ ^^ 맛난 걸 먹고 싶어도 일단은 건강해야 하니....2017년엔 몸을 조금 더 생각해주시는 한해 되시길 바래요. ㅎㅎ


 

 늘 하게 될 이야기는 2가지다. 리뷰와 채식에 관한 이야기. 어떤 카테고리에 넣어야 할지 고민되는 포스팅. 가봅시다. 한번~

작년 여름에 접한 <지구를 살리는 7가지 불가사의한 물건들(
Seven Wonders: Everyday Things for a Healthier Planet) - 존 라이언, 노스웨스트 환경기구 수석 연구원>은 1999년에 나온 꽤 오래된 책이다. 한국에서는 출판사 그물코를 통해 2002년 번역되어 빛을 보게 되었다. 환경과 관련된 이야기를 담은 책이라서 그런지 특이하게도 책의 본문은 재생용지로 만들어졌다. 그 느낌이 참 좋다. 그 속에 담긴 내용처럼...


분문 속지는 재생용지로 제작되어 있는 친환경 서적이다.


이 책을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이렇다. 지구 역사에 비하면 보잘 것 없이 초라한 찰나의 역사를 가진 인류. 그 인류의 오만과 탐욕스런 소비로 인해 망가져 가고 있는 지구. 이 상황을 안타깝게 생각한 저자가 친환경적이면서 실생활속에서 "아주 쉽게 지구를 살릴 수 있는 물건들이 없을까?" 하고 고민을 한 끝에 7가지 물건을 찾아내어 그것에 대해 기술한 책이다.

그가 7가지 물건을 찾은 것은 책의 서문에서 밝힌 티베트의 지도자
달라이 라마(Dalai Lama)가 유명한 경제학자이자 하버드대학 교수인 갈브레이스(John Kenneth Galbraith)를 만났을 때 한 질문에 대한 답이기도 하다.

만약 이 세상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이 자동차를 운전한다면 지구는 어떻게 될까요?


달라이 라마의 질문은 답이 불가능한 사실에 근거를 두고 있기에 공안이자 화두다. 논리적인 해답이 없는 것이 특징.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답을 찾아 탐구하다보면 어느 순간 답을 얻게 되는데, 저자는 환경전문가로서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자 노력한다. 그리고 그는 더 이상 미국인의 생활방식이 전 세계의 모델이 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지구자원에 부담을 주는 곳이 북아메리카이고 미국인다. 에너지를 기준으로 계산해 보면, 인간이 소비하는 식량은 고래와 비슷한 수준으로 하루에 2500~3000칼로리 정도이다. 우리가 소비하는 모든 에너지는 대부분 화석 연료에서 나오는데, 미국인이 평균 소비하는 에너지 총량은 하루에 18만 칼로리로 거대한 사향고래의 평균 에너지 소비량과 맞먹는다. 미국인이 소비하는 에너지는 사람 크기의 다른 포유류 동물이 소비하는 양보다 훨씬 많다.


미국은 지구의 기후를 변화시키는 온실가스를 가장 많이 배출하고 있다. 인류는 또한 매년 육지에서 자라고 있는 모든 식생의 40퍼센트를 사용하며, 청정지역을 거쳐 흘러나오는 담수를 3분의 1이나 오염시킨다. 인류는 세계 삶림의 3분의 2와 초원의 4분의 3을 훼손하였고, 인간의 지방질에 250종류나 되는 새로운 화학물질을 첨가시켰으며, 공룡이 지구를 거닐던 시절 이후에 가장 대규모로 생물종을 멸종시켰다. 참으로 엄청난 일이 아닐 수 없다. 
- 지구를 살리는 7가지 불가사의한 물건들 中에서

지구에 사는 모든 사람이 유한한 지구의 자연자원을 황폐시키지 않으면서도 사용할 수 있을까?


저자는 달라이 라마의 화두를 '환경적 기준' 으로 삼아, 깨끗한 지구 그리고 인류의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해 찾은 답은 7가지. 모두 예외 없이 자연에 미치는 영향은 전혀 없거나 매우 적으면서도, 인간의 생활을 향상시키는 데는 매우 강력한 것들이다. 하여 저자는 이들에 대해 '7대 불가사의' 라고 명명한다. 놀랍게도 그것은 21세기 이전에 탄생한 것들이며, 다음과 같다.

저자 존 라이언이 찾은 '지구를 살리는 7가지 불가사의한 물건들'

1. 자전거 - 오염물질을 배출없이 건강과 운동에도 좋은
2.
콘돔 - 원하지 않는 출산으로 인한 낙태와 에이즈를 막아주는
3. 천장 선풍기 - 에어컨에 비해 훨씬 에너지 절감을 가져오는
4. 빨랫줄 - 지구의 풍부한 자연 에너지인 태양과 바람을 활용한
5. 타이국수 - 환경을 살리고, 다이어트와 건강에 더할나위 없이 좋은
6.
공공도서관 - 재사용을 가능하게 하는
7. 무당벌레 - 이 보다 더 좋을 수 없는 천연 살충제인


어떠신가? 지구를 살릴 수 있는 물건들이 맞는 것 같으신지?
위 물건들 중 여러분이 현재 사용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자전거는 없지만 요즘은 차보다는 대중교통 이용에 주력하고 있고, 콘돔은 항상 사용 했던 필자(군에서 배운대로 지갑에도 항상 휴대;;; 아마 유효기간이 지나버렸을지도. ㅜㅜ). 천장 선풍기는 아니지만 에어콘 사용 없이 선풍기만으로 여름을 나고 있다(냉난방기 자체를 거의 사용하지 않음 [참고: 겨울철 난방비 절약법! 포스팅대로 해보니...대박!!! + 감기 상식!]).
 
빨랫줄은 없지만 드럼세탁 건조는 해본적 없이 건조대만을 이용하고 있다. 타이국수는 곡류와 채소류 섭취를 의미하므로 이것 역시 실천하고 있고, 공공도서관은 아쉽게도 이용을 못하고 있다. 무당벌레는 어렸을 땐 흔하게 보던 곤충이었는데 어느샌가 사라져버린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정말 흔하게 볼 수 있었던 귀여운 곤충인데....   

지구를 살려야겠다는 거창한 생각은 해본적이 없지만, 적어도 지구가 소중하다는 것은 알기에 가급적 지구에 피해를 주지 않으려는 노력은 나름대로 하고 살아온 것 같다. 생각해보면 이 지구는 나만의 공간과 소유물은 아니지 않은가. 후손들에게 임대해서 내가 잠시 머물렀다가는 곳이니 깨끗하고, 건강한 지구를 물려주어야 하는 것이 현재 어른들의 몫이 아닐까. 

여기까지는 책 '리뷰'...성격이 강하다.

지구를 살리고, 당신을 살리는 음식.


지구를 살리는 7가지 불가사의한 물건들 중에
타이국수(Pad Thai)에 눈길이 간다. 쌀국수는 건강에 이로운 식사에 해당되기 때문. 물론 저자는 지구를 살릴 물건으로 타이국수만을 지칭한 것은 아니다. 타이국수가 가진 음식의 특성 즉 곡류, 채소, 과일 등의 식품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 타이국수는 쌀국수에 천연 양념을 섞어 만든다. 거기에 소스를 얹어 여러가지 채소와 취향에 따라 닭고기나 새우, 두부를 섞어 먹는다.

 

타이국수는 한마디로 지구를 살리는 불가사의한 물건이라고 할 수 있다. 그 이유는 쌀과 채소로 만들기 때문에 영양이 많고 지방질이 적으며 미국인이 먹는 음식에 비하여 환경적인 부작용이 적기 때문이다. - 지구를 살리는 7가지 불가사의한 물건들 中에서


아시아인과 미국인이 먹는 고기의 양은?
아시아인들은 평균적으로 미국인보다 5분의 1이하로 적게 고기를 먹는다. 미국인이 1년에 먹는 고기의 양의 약 120kg에 달한다.

아시아인과 미국인이 먹는 쌀의 양은?
아시아인들은 일 평균 0.454kg(연간 약 160kg)을 먹지만 미국인은 일년에 11kg의 쌀만 먹는다. 지구 환경에 부담이 되는 고기를 그만큼 많이 먹는다는 뜻인데, 아시아인이 1년에 먹는 쌀의 양과 미국인이 1년에 먹는 고기의 양은 별로 차이가 없다.

아시아인과 미국의인 칼로리를 얻는 식품은?
아시아인들은 전체 칼로리의 10%만을 동물식품에서 얻는 반면 미국인은 육류에서 대부분의 칼로리를 얻는다.

아시아인 1명을 먹여 살리는데 필요한 토지는? 1에이커(약 1224평)

미국인 1명을 먹여 살리는데 필요한 토지는? 4에이커(약 4896평)

중국, 한국 그리고 방글라데시 사람들은 아침에 만나 인사를 나눌 때 "진지(쌀밥)는 잘 드셨어요?"라고 묻는다. 그들에게는 이 인사가 정중한 인사법이다. 한국과 중국, 일본에서는 아침, 점심, 저녁 하루 세 번 밥을 위주로 한 식사를 한다. - 지구를 살리는 7가지 불가사의한 물건들 中에서


육류 위주의 식사가 건강에 미치는 연구들은 수 없이 많다.
미국은 1970년 대에 이미 정부차원에서 조사를 대대적으로 벌인 적이 있다. 결론은 육류와 우유를 섭취하는 식사가 건강에 결코 좋지 않다는 것이어서 충격을 주었다. 그리고 영양문제위원회는 전국민에게 "지방과 설탕을 줄이고 양질의 탄수화물을 섭취를 증가시켜라." 고 <미국인의 식생활 지침> 을 통해 제시하면서 경고하기도 했다.

저자는 중국과 옥스퍼드 대학 그리고 코넬대학이 협력한 연구결과를 예를 들며, 중국인이 건강한 것은 미국인에 비해 지방은 3분의 2 적게, 단백질은 5분의 1 적게, 그에 비해 섬유질은 3배 더 많이 섭취하고 있다는 것에 주목을 하고 있다. 아울러 중국에서는 유제품이 별로 알려져 있지 않아 골다공증도 매우 드물다고 기술하고 있다. 하지만 연구자들은 중국인들도 경제발전에 따라 그들의 전통적인 식사 대신 고기를 많이 먹는 식사로 바뀌면서 질병이 늘어났음을 경고하고 있다. 이에 대해 저자는

아시아 음식이 미국에서 유행되고 있는 것처럼 불행하게도 미국 음식은 아시아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고 개탄했다.
 

고긱에 중독된 사람들 [사진=SBS 스페셜 '고기']


육류를 자주 섭취하지 않던 사람들이 갑자기 많이 먹으면 여러 가지 만성 질병이 발생할 확률이 훨씬 높다.
세계 암연구기금과 미국암연구센터에서 발표한 연구결과를 봐도 암을 가장 많이 일으키는 요인은 식사법과 흡연이라고 한다. 한국인의 암 발생률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 이유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중국 프로젝트 연구자인 코넬 대학의 콜린 캠벨은 앞으로 육류를 너무 많이 먹어서 죽는 사람의 숫자는 흡연으로 죽는 사람의 숫자와 비슷해질 것이라고 예측한 것이다. 


지방질 섭취를 줄이려면 먹이사슬에서 하위를 차지하고 있는 곡물을 먹어야 하며, 육류는 주식이 아니라 어쩌다 먹는 맛난 음식이어야 한다고 강조하는 저자는 육류소비가 늘어나면서 발생하는 심각한 환경오염의 문제에 대해서도 이야기 한다. 원래 축산업은 북미에서도 부업 수준이었지만 늘어난 수요 때문에 주업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특히 북미에서 축산은 가장 심각한 수질오염원이며 물을 가장 많이 소비하며 토양침식의 중요한 요인이자 습지와 초원이 사라지는 원인이라고 강조한다. 이미 가축의 수는 인간의 3배를 넘어섰으며, 그 많은 가축들이 거대한 몇몇의 농장 회사들에서 집단적으로 사육되면서 발생하는 오염들은 이미 인류를 위협하고 있는 상황. 그리고 알래스카를 제외한 미국 국토 중 가장 넓은 면적에서 자라는 풀과 곡식이 이들 공작식 가축의 먹이가 되고 있는 것에 대해 탄식한다.

쇠고기 1kg을 얻으려면 7kg의 사료가 필요함
돼지고기 1kg을 얻으려면 5kg의 사료가 필요함
닭고기 1kg을 얻으려면 3kg의 사료가 필요함

그렇다면 쇠고기 1kg과 쌀 1kg을 얻기 위해 들어가는 물의 양은? 

쌀 1kg을 생산하는데 들어가는 필요한 물의 양은 3,400리터. 
쇠고기 1kg을 얻기 위해 들어가는 물의 양은 쌀 1kg생산에 필요한 물의 4.4배인 15,000리터.


육식을 하는 사람들 때문에 엄청난 양의 곡물이 낭비된다고 해서 세계의 기아가 발생하는 것은 아니지만, 전 세계에서 영양실조로 고통받는 8억 4000만 명은 단순히 식량을 살 돈이 없거나 곡물을 재배할 땅이 없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따라서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해결해야 하는 것이 우선.

축산의 원래 기능을 되살려서 영양물질의 순환자 역할과 단백질 공급 기능을 수행하게 하려면 2가지 방안을 동시에 실천해야 한다. 가정에서는 식사 내용을 바꾸고 정치인들은 정책변화를 추구해야 한다.


한국도 육류섭취가 늘어남에 따라 한국인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사진=스토리온]


비단 미국만의 문제는 아니다. 저자가 언급한 것처럼 한국도 기존의 건강한 전통 식단에서 점차 서구화 되어가고, 경제 변화가 맞벌이 인구를 늘리면서 자라나는 아이들과 청소년의 식단이 인스턴트화 패스트푸드화 되면서 육류의 섭취는 점점 늘어가고 있다. 이로인해 비만인구가 점점 늘어가고 있는 것이다.

가축의 수가 인간의 3배가 넘었다고 한다. 현재 상황에 대한 반성과 시스템에 대한 개선 없이 이대로 가다간 
'고기의 역습','우유의 역습' 에 지구는 물론 사람마저 곤란해지는 지경에 빠질 날이 멀지 않을 것이다. 끝으로 채식 위주의 식단이 건강에도 이롭지만, 토양에도 좋은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키운 곡류, 과일, 채소를 먹는 것이 더 좋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지구의 건강에도 좋은 것은 사람의 건강에도 좋다는 진리를 잊지 않았으면 한다.


한국의 전통음식들은 거의 대부분 지구를 살리는 음식에 해당합니다. s( ̄▽ ̄)v
그래서 요즘 쌀쿡에서도 인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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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살린다는 것! 그렇게 어렵지 않아요. 여러분도 충분히 지구를 살리는 환경 운동가가 될 수 있습니다.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아주 작은 일들이 지구와 당신의 건강을 이롭게 한다는 사실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 행복하고 건강한 목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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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매우 중요한 내용을 담은 책이면서 환경을 살리자는 내용이군요.
    정발 주옥 같은 내용 잘 보았습니다.

  3. 겨울뵤올 2012.02.16 15:11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선풍기 사용하고 있고.. 공공도서관 이용하고... 이정도요?? ^^;;;
    자전거는... 제가 좀 겁이 많아서 못타네요..ㅜㅜ
    온리 직진만 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

  4. 재미있네요^^ 주위에서 흔하게 보고 친숙한 것들이라 특별하게 생각한 적 없는데, 이렇게 보니 재미있네요^^

  5. 타이국수 이거 좋은걸요,
    한번 꼭 시식해보고 싶어지네요.

  6. 천장 선풍기를 설치하고 싶은데...

  7. 전 저 중에~
    자전거 타고 다닌다죠^^

  8. 태국 국수가 위대한줄 몰랐습니다.^^

    오늘 포스팅한 내용이 바로 태국 쌀 국수였는데...

    트랙백 걸고 갑니다.

    • 태국 얘기만 나오면 눈이 번쩍, 귀가 쫑긋 하시는 모피우스님!~
      태국 현지에서 보고 계시다니 왠지 글로벌 포스팅이 된 느낌이네요. ㅎㅎ
      꾸에띠여우...사진으로 보니 먹음직스러워 보입니다. ^^

  9. 아하!! 일곱가지... 잘 읽고 갑니다 ^^
    (늦었지만...^^;) 행복한 하루되세요~*

  10. 지구도 살리고 나도 살리고 한국전통 음식 많이 먹어야겠습니다.

  11. 불가사의한 물건 7가지가 정말 예상밖이네요
    뷰박스가 애러입니다
    목요일 밤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12. 정성스러운 글입니다...

    마음 같아선 제가 다음메인에 올려드리고 싶을 정도에요...ㅠㅠ

    저도 어쩌다 보니 집안일을 하고 있지만..낭비문제 정말 심각한거 같아요.

  13. 오...이책 재미있겠어요. ㅋㅋ
    지금 읽고 있는 책들 다 읽으면 저도 보게 메모를 해두어야겠는데요.
    올 여름에는 저도 천장 선풍기 고려해 보아야겠어요.
    항상 생각만 하다 여름을 보냈다는 ㅡㅡ;;

    • 에어콘을 사용하더라도 선풍기를 적극 활용하면
      에너지 낭비 없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긴해요. ㅎㅎ
      벽결이 선풍기도 있으니 올 여름은 에너지 절약과
      시원함 2가지를 잡아보세요. ㅎㅎ

  14. 지구를 살리는 7가지 물건들..ㅎㅎ
    참 연상시키는 방법이 괜찮네요 ㅎㅎ
    책이 꽤나 흥미롭겠어요...
    그나저나 저 고래는 흰수염고래인가요...ㅎ

    • 아마 맞을 거예요. ^^
      한국명은 흰수염고래인데 영어명으로는 blue whale인게
      특이하더라구요. ^^
      향유고래와 스쿠버 다이버의 사진이 있긴한데 저 사진이 그나마 풀로 나온거라. ㅋㅋ

  15. 타이국수는 정말 의외네요 ^^;
    흠~무당벌레는 신기하네요 ㅇㅅㅇ

  16. 푸샵님 건강에 좋은 정보 잘보고갑니다^^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17. 그런 면에서 보면 울 나라 전통음식도 타이국수 못지 않을 거 같습니다.^^

  18. 오늘 정말 알찬 정보를 보고 갑니다^^

  19. 쌀국수 무척 좋아라 하는데, 지구와 건강에도 좋은 음식이었네요~
    흐흐.. 이제 더 자주 먹어줘야겠어요~~ ^^

  20. 타이국수가 좋은거네요~ 처음 알았어요~
    매서운 추위네요~ 이럴때일수록 감기 더욱 조심하세요~

  21. 저도 이제부터는 지구 살리기에 동참해야 겟어요 ^^



 춘도 지났고, 겨울 동장군도 시나브로 우리 곁에서 멀어지고 있다. 기온은 예년을 웃돌지만 아직은 동장군의 기운이 남아 있다. 그래도 입춘이 지나 봄이 기지개를 켜는 길목임에는 틀림 없는 듯 하다. 바야흐로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환절기. 환절기는 감기, 알레르기, 목질환 등으로 건강을 위협받는 시기이기도 하다. 건강을 위해 가장 챙겨야 하는 것 중 하나는 무엇일까? 운동을 하는 것도 당연하지만 우리 몸에 풍부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공급해주는 것이 우선이지 않을까 싶다.

오늘은 과일과 야채를 갈아먹는 생(生)주스와 활성산소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자. 

생명을 유지하는 데 있어서 필수 중 하나는 바로 산소(oxygen)다. 과유불급(過猶不及)은 이 산소에도 어김없이 적용되는데, 너무 과하면 체내 조직 세포를 죽이는 독(毒)이 된다. 이렇게 산소가 독으로 작용하는 이유는 세포가 산소에 오래 노출될 경우 산화가 되기 때문인데, 산화가 진행되면 세포가 빨리 늙게 되고 각종 질환에 걸리게 된다. 

연구에 의하면 질병의 90%가 활성산소와 관련이 있는데 암, 동맥경화증, 당뇨병, 뇌졸중, 심근경색증, 간염, 신장염, 아토피 피부염, 파킨슨병 등이 그것이다. 
이렇듯 호흡과정에서 몸 속으로 들어간 산소가 산화과정에 이용되면서 여러 대사과정에 생성되어 생체조직을 공격하고 세포를 손상시키는 산화력이 강한 산소를 '활성산소(Oxygen Free Radical)'라고 부른다. 

활성산소가 생기는 대표적 이유는 과도한 스트레스, 흡연(담배 연기는 그 자체가 활성산소임), 과도한 운동, 지나친 자외선, 각종 화학물질이 많은 식품의 섭취 등이다(과유불급!!!!!!). 봄이 되면서 활동량도 늘어나게 마련이고, 과도한 업무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흡연 등으로 인해체내 활성산소 농도가 높아질 수가 있다.
  

[사진=영화 '좋은놈,나쁜놈,이상한놈' 2008]


한마디로 활성산소는 '나쁜 놈'에 해당한다. 활성산소로 인해 질병에 걸리지 않으려면 몸속의 활성산소를 없애주면 된다(아주 쉽다;;;). 활성산소를 없애주는 물질을 '항산화물질(산소의 산화를 억제하는 물질, 통상 항산화제라 부름)' 이라고 하는데 비타민A, C, E, 폴리페놀, 베타카로틴 등이 있다. 이러한 항산화제는 자연적인 방법으로 섭취하면 효과가 가장 큰데 기본적으로 과일과 채소에 많이 들어있다.

특히 블루베리, 사과, 브로콜리, 양배추, 시금치, 가지, 강낭콩, 검은콩 등의 과일, 채소, 콩류와 녹차, 홍차, 적포도주 그리고 다크 초콜릿에도 항산화 물질이 많이 들어있는데, 이러한 음식들의 공통된 특징은 모두 독특한 색깔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황산화제가 풍부한 다양한 색깔의 채소와 과일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렇게 하면 여러 종류의 천연 항산화제를 골고루 충분히 먹을 수 있게 된다. [참고: 음식 색깔이 건강과 행복을 부른다.]

어떻게 하면 손쉽게 천연의 황산화제를 섭취할 수 있을까?

1. 과일이나 채소를 생으로 충분히 먹는다. 매끼의 절반 정도가 과일과 채소로 구성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2. 생으로 먹는 것도 좋지만 주스를 만들어 먹는 것이 쉽게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이다. 
3. 취향에 따라 생주스에 식초나 꿀을 첨가하는 것도 좋다. 

직접 갈아 마시는 생(生)주스가 좋은 이유.

1. 인공이 가미되지 않은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한 입에
방부제나 색소 첨가물과는 거리가 먼 자연의 맛 그대로를 느낄 수 있다. 농약이 걱정이라면 베이킹 소다를 이용해 깨끗이 세척할 수 있으며, 농약을 쓰지 않은 유기농 과일과 야채도 시중에 많이 나와 있다. 
 
2.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다.
믹서기만 이용하면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다. 단, 영양소 파괴 등의 걱정된다면 믹서기를 너무 오래 갈지 말 것. 10초 정도가 적당. 믹서기가 없다면? 그냥 생으로 먹는다.

3. 상황에 맞게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자신이 좋아하는 과일이나 채소 위주로 만들어 먹을 수 있으며, 컨디션 회복, 건강, 감기, 미용 등 다양한 상황에 맞게 과일이나 채소를 골라 만들어 먹을 수 있다.  

4. 몸의 산성화를 막고 체질을 개선시킨다.
신선한 생주스에 들어있는 풍부한 황산화제로 인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역학을 하는 동시에 알칼리성 미네랄은 혈액 중의 산성효소를 중화시켜 산성 체질을 알칼리성 체질로 바꾸고, 우리 몸의 면역능력을 증가시킨다. 특히 골다공증 예방과 치료에도 효과적인데 산성 체질을 중화하시키기 위해 뼈에서 유출되는 칼슘영을 조절하고, 동시에 야채에 들어있는 유기성 칼슘을 공급하여 뼈를 튼튼하게 유지시켜 주기 떄문이다.

5. 다이어트 및 피부 미용에도 효과적이다.
섬유소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 포만감을 주기 떄문에 허기를 즉각적으로 해결해 주는 동시에 변비를 해결하고, 대장활동을 촉진시킨다. 또한 다이어트할 때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과 무기질 등 신체에 필요한 주요 영양소를 빠르게 공급하면서 칼로리는 낮기 떄문에 체중 감량에도 도움이 된다.

6. 생주스는 영양도 만점, 맛도 만점
신선한 과일, 야채로 만든 생주스는 살아 있는 영양제라고 할 수 있다. 각종 비타민은 물론 미네랄, 섬유질이 풍부하고 재료에 따라서는 단백질도 섭취할 수 있다. 주스 한잔 속에 영양이 가득하다. 게다가 맛도 만점이다.

필자는 과일과 채소는 주로 생으로 먹고, 블루베리, 복분자, 딸기, 포도는 생주스로 먹는 편이다. 추가로 식초와 꿀 그리고 매실원액을 섞는다. 이 정도면 환절기에도 끄떡이 없는 천하무적일 것 같다.
 

블루베리, 오디, 라즈베리, 꿀, 감식초, 포도주스, 매실원액, 콩과 버섯 삶은 물.

 

블루베리는 '브레인 베리', '유스 베리'라고 불리기도 한다.

 

색깔이 참 곱다.


필자가 블루베리를 자주 먹는 이유는 영양이 풍부한데다 다른 과일이나 야채보다 강력한 질병 예방효과가 있는 항산화물질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과나 블로콜리, 당근, 호박에 비해 다섯배에 해당하는 양의 항상화물질을 그래서 블루베리는 '브레인 베리(Brain Berry)' 혹은 '유스 베리(Youth Berry)'라고 불리기도 한다. 
 
블루베리 영양소: 비타민C, 비타민 E, 포타슘, 폴리페놀(안토시아닌, 엘라직산, 케르세틴, 카테킨), 리보플라빈, 살리실산, 망간, 마그네슘, 철분, 식물성 에스트로겐, 카로티노이드, 니코틴산, 섬유질, 엽산,

미국의 임상영양학술지(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에 발표된 연구 결과에 의하면
  
가공하지 않은 천연 블루베리를 하루 1컵씩 섭취한 사람은 혈중 항산화제 수치가 높아졌는데, 그것이 심혈관질환과 당뇨병, 노화, 암, 그리고 황반변성이나 백내장 등의 퇴행성안질환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생리상태'가 된다고 한다. 혈중 항산화제 수치가 높아지면 유방암 발병률이 낮아진다는 사실은 이미 입증되었다.

고 한다.

특히 블루베리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 가운데 가장 흥미로운 것은 알츠하이머 병이나 치매와 같은 노화 관련 질환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난 연구결과이다. 블루베리는 뇌의 노화와 연관된 퇴행성 질환을 완화하고, 치료도 가능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래서 '브레인 베리'라고 불리기도 하는 것이다(추후 블루베리에 대해서는 별도로 다룰 예정임).
 
봄이 오는 길목에 있습니다. 환절기로 인해 감기나 알레르기가 건강을 위협할 수 있지요. 과일과 야채의 충분한 섭취로 인해 건강한 환절기 날 수 있도록 몸에 영양을 충분히 공급해주세요!!~. (^▽^) 행복하고 건강한 수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이상 푸샵이었습니다.┌(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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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블루베리 비싸요~~~><
    그리고 저는 과일 갈아마시도 귀차나서요..ㅋㅋ
    설겆이 거리 하나 더 생기는 일이자나요..ㅋ
    그래도 가~~~~~끔 갈아먹긴 하지만요..^^;
    누가 갈아줌 맨날 마실텐데....ㅋ

    • 저는 한번 갈면 1주일 마실량을 갈아요. ㅋㅋ
      1킬로에 1만3천원~1만5천원 정도 해요.
      국산은 배나 비싸긴 합니다만. ㅎㅎ

  3. 요 며칠은 춥지도 않고 바람을 맞다보니 기분이 참 좋더라구요..

    그나저나 냉장고에 블루베리가 많이 있는데 한동안 깜빡하고 안 먹었네요.
    저도 당장 꺼내다가 갈아버려야 겠습니다.. ㅎㅎ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4. 요즘 과일 많이 먹고 있습니다 ㅋ
    잘보고 갑니다

  5. 전 사과를 매일 갈아먹는데...
    안먹을때랑 비교해보면 정말 틀리더군요

  6. 생주스 보기만 해도 맛나고, 건강에 좋을것 같아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7. 블루베리가 몸에 참 좋다는데
    그것도 한철만 싸고 대체로 가격이 비싸죠.

    몸에 좋은 건 왜 싼 게 없는 걸까요 ???

  8. 환절기에 생주스 많이 마셔야겠습니다..
    아이들 감기때문에 고생인데 같이 마셔야겠네요

  9. 앞으로는 커피보다는 생과일 주스를 선호해봐야겟어요 ^^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10. 생과일 쥬스가 건강에도 좋겠네요~
    좋은 포스팅 너무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고요~ 아자아자~ 파이팅~

  11. 저희집은 요즘... 약으로 연명하고 있습니다... 저는 각종 영양제... 예준이와 예준맘은 감기약..ㅎㅎ

  12. 시중에 파는 100% 무가당도 믿지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첨가물땜에..그리고 영양도 파괴되었단 얘기도 있고..
    100% 무가당이면 집에서 갈아먹는 생과일과 질감이나 맛이 비슷해야 할텐데
    다른것도 그렇고 ㅎㅎ
    갈아 마시는게 가장 좋은데 역시 실천하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

    • 100% 무가당, 유기농 주스라고 해도
      첨가물은 100% 들어가기 때문에.....
      그냥 사서 갈아마시는 게 좋은 듯 해요. ㅋㅋ

  13. 오오... 맛으로 먹고싶은데요!?

  14. 우리집도 최근에 다이어트 바람이 불어서 야채 위주로 먹고있는데,
    뿌듯하네요 ㅎㅎ
    블루베리가 좋은 줄은 알았는데,
    이렇게 착한일을 한다니... 오늘부터 블루베리도 추가해야겠네요 ㅎㅎ
    오늘도 봄날같네요 ㅎㅎ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15. 사진속의 오디를 보니 완전 급 땡기네요..^^

    정말 몸에 좋을듯 해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6. 블루베리 너무 좋죠~
    어제 계속 저랑 같은거 드셨네요~카레, 블루베리~ㅋㅋㅋ찌찌뽕입니다.^^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17. ㅎㅎㅎ
    전 오디 얼려 놓은거 있거든요.
    매실넣어서 가끔 먹어요 ^^

  18. 정말 건강을 마시는데요~ ^^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19. 오~ 사진만봐도 건강해지는 기분이랄까?ㅋㅋ
    사진에서 꺼내서 한입먹고싶어요!!!
    블루베리 대신 집에 있는 복분자로 영양 섭취해야겠어요~~^.^

  20. 좋은놈나쁜놈이상한놈으로 설명글 눈에잘들어오네요 ㅎㅎ
    추천 꾹~눌리고 갑니다^^
    좋은정보 잘보았어요~컬러서치 왔다감니다ㅎㅎ

  21. 저도 블루베리 얼려놓은거 있는데
    생과일주스좀 만들어야 겠네요 ^^
    좋은정보 잘 보고 갑니다~


 
 온도(Temperature)의 사전적 의미는 '따뜻함과 차가움의 정도 또는 그것을 나타내는 수치'라고 되어 있다. 요즘 이 온도가 화두다. 지구온난화, 체온이 그것인데

지구는 온도가 오르는 것이 문제고, 사람은 온도가 내려가는 것이 문제다.

지난 150년간 지구는 1도 상승했고, 그 중 마지막 50년간은 0.56도로 상승했다. 지구 온난화 문제는 근래들어 가장 심각한 화두로, 지구촌 곳곳에서 온난화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다. 지구 온도가 1도 상승하면 전 세계적으로 생산되는 중요 농산물이 10~70% 정도 감소하고, 농경지 10~50%가 황폐해져 결국 사막화할 것이라고 기후학자들은 예상하고 있다. 

지구의 온도변화 [사진=구글]


반면 사람의 경우는 체온이 내려가면 갈수록 문제가 생긴다. 지난 2월 3일자 포스팅 [겨울 한파 속 체온저하가 암세포 활동을 촉진한다?]에서도 다뤘듯이 체온이 35도 이하로 떨어지면
 
기초대사량은 12% 감소하고, 혈류의 흐름까지도 나빠져 암세포 활동이 가장 활발해지며, 면역력도 30%가 떨어져 질병에 노출되기 쉬워 병들게 되는 것이다.

라고 했다. 
 
■ 체온 저하와 몸 상태의 변화

36.5℃ - 건강한 사람의 체온 (겨드랑이에서 잰 체온으로 심부온도는 37.2℃ 수준이다.)
36.0℃ - 열을 발생시키기 위해 몸이 떨림
35.5℃ - 배설 장애 발생, 알레르기 발생
35.0℃ - 암세포 활성화
34.0℃ - 물에 빠진 사람의 경우(소생 가능성 50%)
33.0℃ - 동사 직전인 사람의 체온(환각이 보이기 시작함)
30.0℃ - 의식불명 상태에 빠짐
29.0℃ - 동공이 확대됨
27.0℃ - 죽은 사람의 체온

사람의 평균 체온이 갈수록 낮아지고 있다. 사람의 체온은 지난 50년 동안 1℃정도 떨어졌다고 한다. 50~60대보다 30~40대의 체온이 낮고, 30~40대에 비해 10~20대의 체온은 더 낮다. 예전에는 갓 태어난 아기를 안았을 때 따뜻했는데, 요즘 태어난 아기들은 차갑다고 오랜기간 조산사로 일한 사람들은 말한다. 50년 전에는 평균 36.8도였던 체온은 현재 1도 가량 떨어진 35도대를 유지하고 있다.
 

SBS 스페셜 '마법 1도 당신의 체온 이야기 [사진=SBS 스페셜]


이렇게 체온 저하가 일어나면 신진대사를 나쁘게 하고 면역력을 떨어뜨리며 대부분의 질병 원인으로 작용하게 된다고 관련 의사나 학자들은 이야기 한다. 반대로 낮아졌던 체온이 올라가면 면역력이 올라간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됐는데, 이러한 내용으로
SBS스페셜 '마법 1도 당신의 체온 이야기'가 방송되기도 했다. 그렇다면

50년간 사람의 평균 체온이 낮아진 이유는 뭘까?

우선 이 질문에 답을 해보자.
우리 몸에서 열 생산을 가장 많이 할 수 있는 기관은?

답은 '근육'이다. 

평균 체온이 낮아진 가장 큰 이유는 열을 가장 많이 내는 근육을 잘 사용하지 않는 생활습관때문이다. 다시말해 현대인은 근육을 사용하는 육체적인 움직임이 현저하게 줄어들면서 평균 체온이 낮아지게 된 것이다. 

■ 과학자들이 뽑은 체온을 저하시키는 생활습관

1. 근육을 사용하는 적당한 운동을 하지 않는다.
2. 몸에 좋은 소금의 섭취를 지나치게 제한한다.
3. 물을 너무 많이 마신다.
4. 자주 과식을 하며 특히 몸을 차게 하는 음식을 과다하게 먹는다.
5.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며 풀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다.
6. 화학약품과 화학조미료가 들어간 음식을 자주 먹는다.
7. 가볍게 샤워만 할 뿐 목욕을 하지 않는다.
8. 늘어난 에어컨 사용.
[참고: 체온1도 올리면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

원인에 대한 해석까지 하려면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니, 세부적인 내용은 기회가 되면 따로 다루기로 하자. 특히 소금!~ 오늘 언급하고자 하는 것은 체온이 떨어진 상태가 지속되면 왜 체중조절이나 다이어트가 힘들어지는지에 대해서만 알아보자. 

체중조절과 다이어트를 어렵게 하는 체온저하

우리 몸에서 신진대사와 생명활동에 없어서는 안되는 효소가 바로 '엔자임(Enzyme:생체 내에서 생성되는 일종의 촉매)'이다. 이 효소는 36.7~37도 사이의 온도여야만 가장 효율적으로 작동을 하는 것이라고 지난 포스팅에서 언급을 했다. 그런데 체온이 낮아진다는 것은 세포의 온도가 낮아짐을 의미하며, 이로 인해 효소의 활동력이 떨어지게 되는 것을 말한다. 

이렇게 되면 신진대사가 떨어지기 때문에 체지방을 분해하는 능력도 떨어지게 된다. 지방은 우리 몸의 자연스러운 일부이긴 하지만 지나치게 많으면 건강상의 문제를 야기한다. 그런데 몸이 따뜻하면 지방은 잘 분해(연소)되지만, 몸이 차가워지면 지방을 분해하고 배출하는 능력은 떨어지게 되는 것이다.
 

당신의 건강을 위해 지방은 태우고, 지구의 건강을 위해서 석유 사용은 줄이자. [사진=구글]


그렇다면 어떻게 인체의 체온을 올릴 것인가? 우선 인체가 건강하게 열을 내는 방법(1일 에너지 총 소비량) 3가지를 숙지하고 있어야 하는데 다음과 같다.

■ 인체 1일 에너지 총 소비량(발열량)은 다음과 같이 구성된다.

1. 신진대사 발열 (60~70%) - 기초대사량
2. 운동 발열 (20~30%) - 활동대사량
3. 식이 발열 (10%) - 식이대사량


위에서 언급한 열을 가장 많이 내는 근육과 체온을 저하시키는 생활습관 1번을 대입해보면 다음과 같은 결론이 나온다. 

체온을 올려 체중조절과 다이어트 성공하는 방법
 
1. 신진대사 발열을 일정한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한 방법
열을 가장 많이 내는 것은 근육이므로 이 근육을 일정한 수준으로 유지해야 하는 것이 핵심. 근육을 일정한 수준으로 만들 수 있는 운동으로는 웨이트 트레이닝 등의 저항운동이 가장 효과적이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신진대사가 떨어지는 것은 성장호르몬의 감소로 인한 근육량 감소 때문인데, 중량을 이용하는 저항운동으로 3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는 것이 좋다. 근육량 증가로 인한 몸매 유지 및 성장호르몬 감소 저하로 인한 노화 방지와 더불어 신진대사량의 유지가 그것이다.  

2. 운동으로 인한 발열을 규칙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방법
 걷기, 러닝과 같은 유산소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되, 생활 속에서의 활동량을 늘려야 한다. 단 무리한 운동을 지나치게 오래하면, 오히려 체온 저하를 일으킬 수 있으니 주의하도록 한다.

3. 음식 섭취를 통한 발열을 일정한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한 방법
곡류, 콩류, 과일, 채소, 견과류를 골고루 섭취해야 한다. 이러한 식품들은 지방 함량이 높은 식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에너지가 적어 에너지 밀도가 낮은 식품으로 분류되면서 영양의 밀도는 높은 식품이다. 그래서 조금만 섭취해도 포만감을 느끼고, 소화도 과정이 지방 식품에 비해 느려 배고픔을 덜 느끼게 해주는 식품이다. 

4. 기타 몸을 따뜻하게 하는 방법

■ 몸을 따뜻하게 하는 음식으로 연근, 단호박, 대추, 양파, 계피, 생강 등을 규칙적으로 섭취한다. 차로는 생강차, 대추차, 계피차가 좋다.
■ 따뜻한 목욕과 반신욕, 족욕을 규칙적으로 한다.
■ 너무 차가운 음료나 아이스크림의 섭취는 제한한다. 특히 여름철에는 주의해야 한다.
■ 우리 몸의 '목'이 붙어 있는 신체 부위인 목, 손목, 발목 따뜻하게 하도록 한다. 
■ 피로와 스트레스는 몸을 차갑게 하는 요인이니 그때 그때 풀도록 한다.

여전히 동장군의 기운이 넘쳐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쫄지 마세요. 지구 온난화를 가속하는 석유 사용은 자제하고, 사람의 건강을 망치는 너무 많은 지방은 조절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행복하고 건강한 목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이상 푸샵이었습니다.┌(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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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글쵸...요놈의 지방을 좀 태워야 하는데..잘 안타요 ㅠㅠ
    ㅋㅋㅋ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3. 이거 정말 충격이네요 사람의 체온이 떨어지고 있다니...
    운동을 해야할 이유가 하나 더 늘어났네요
    아니 이제 우리 애들도 운동시켜야 할 것 같아요^^

    • 지구 온도는 자꾸 올라가는데......
      사람 체온은 내려가고....활동량들이 부족해서
      생기는 원인이기 해요. ^^.
      요즘 아이들도 예전 아이들과 달라서 공부량이 너무
      많아 활동량이 현저히 줄었죠..걱정이예요. ^^;;

  4. 체온을 정말 유지 잘해야겠어요~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5. 체온유지도 정말 중요 하군요.
    하지만 저는.. 동장군에게는 속수무책이에요..ㅠㅠ

  6. 유용한 정보!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드려요. ^^

  7. 글보다는 사진에만 시선이 머뭅니다 ㅡㅡ;

  8. 꽁지도 체중은 차이가 없는데 요즘 2KG정도 빠졌어요.

  9. 좋은 글 잘 보구 갑니다..!
    벌써 목요일이네요..~
    조금만 더 있으면 주말..!! ㅎ
    남은 하루도 알차게 보내세요..^^

  10. 오,,,

    다이어트와 체온 이건 몰랐어요..
    읽어보니 저는 체온을 저하시키는 생활 습관에 해당되는 사항들이 좀 있네요...
    아.. 읽어 봤으니 조절 좀 해야겠어요..
    저는 몸이 좀 차다고 해야 할까? 암튼 그런 편인데.. 이게 다 이유가 있었나봐요..

    • 콩순이와 자주 자주 놀아주세요. 그럼 체온이 올라갈지도..ㅋㅋ
      몸이 차다는 건 아무래도 활동량이 많이 낮다는 걸
      의미하니..꼭 신경쓰세요. ㅎㅎ

  11. 체온 유지하는게 중요한것인지 알았지만
    이렇게 다이어트와도 관련이 된것은 처음알았네요..
    옛날엔 제손이 겨울에도 따뜻하다고 친구들이 손을 빌리던때가 엊그제같은데
    요즘엔 저도 손이 얼음처럼 차가워진다는...

    체온유지법 보고 다시 관리해야겠네요 ㅎㅎ

    • 예전에는 따뜻했던 손이 지금은 차가워졌다면...
      체온을 올릴 수 있도록 신경을 쓰셔야 할 듯 해요. ㅎㅎ
      제 손은 여전히 난로입니다. ㅋㅋ 손난로. ^^

  12. 오늘도 멋진 글입니다.
    크롬을 사용해서 안되나 봅니다.
    다른 사람들은 크롬을 사용해도 되든데 아마 스킨하고도
    관련이 있나봅니다.^^

  13. 저도 샤워만 할 뿐 목욕탕엘 잘 안가거든요
    하여 요즘은 족욕을 하고 있는데
    정말 몸이 가뿐하네요.

  14. 근육량과 체온의 관계는 좀 생소합니다..
    체온이 면역력과 관계된다는 것도 처음 듣는 얘기네요..
    중요한 정보 잘 얻었습니다...ㅎㅎ
    근데 소금섭취는 많이하지말라고 하는데 헷갈리네요..^^;

    • 소위 말하는 소금은 2가지 종류가 있어요.
      나중에 자세하게 다룰텐데..천연 소금과 인공 소금이 그것이죠.
      화학적 나트륨은 인스턴트나 패스트 푸드에 주로 들어가요.

      천연을 쓰진 않아요. 이런 화학적 나트륨은 줄여야하고
      하루 필요한 소금(나트륨)은 섭취를 해야 하는데
      소금이 인체에서 반드시 하는 역할이 있거든요. ㅎㅎ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금 세가지 중 하나가 바로
      소금이라는 것 잊지 마세요. ^^

  15. 오늘 또 새로운 사실을 알고 갑니다.
    전 원래 몸이 좀 찬 편인데 알려주신 방법대로 체온 높이는데 노력을 해봐야겠습니다

  16. 첫 방문이예요... 즐겨찾기와 구독추가하고 가요~
    멋진 하루 보내세요~

  17. 비밀댓글입니다

  18. 비밀댓글입니다

  19. 잠시들렀다갑니다~
    벌써 주말이시작되네요 활기찬하루되시길 푸샵님 ^^*

  20. 저 여인네는 뺄 살도 없어보이는구만 -.-

  21. 나이먹어서 치아교정을 하다보니 피치못할 다이어트를 하는 중입니다.
    다들 다이어트를 어떻게들 하시는지 죽을 맛이네요 ㅋㅋ

    • ㅎㅎㅎ 그러셨군요.
      아유..음식 먹기 불편하시겠어요.
      해보지 않아서 알 순 없는데...한 분들 보니
      좀 불편해하시는 듯....나중에 치과에서
      교정기 다이어트 들고 나오거 아닌가 몰겠어요. ㅋ



 월대보름날 휘영청 밝은 달이 보이지 않아 좀 아쉬웠는데, 달은 구름 위에 변함없이 둥그렇게 자리를 잡고 있었을 터. 하여 소원들은 비셨는지 모르겠다. 새해도 지나고, 설 연휴와 입춘도 지났다. 한 해의 건강과 풍성함을 기원하고 소원도 비는 정월대보름도 이제 지나가려고 한다. 아마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기 위해 소원을 빈 사람들이 많았으리라. 아마 소원 중엔

다이어트에 꼭 성공하고 몸짱되게 해주세요.
금연에 꼭 성공하게 도와주세요.
 

도 있었으리라. 

정월대보름 소원으로 다이어트 성공을 기원하는 사람들이 많듯이, 다이어트의 종류도 정말 많다. 게다가 새로운 다이어트 법들이 앞다퉈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런데 정작 그 많은 종류의 다이어트를 시행해보고도 성공했다는 경우는 찾아보기 힘들다. 진정한 다이어트의 의미를 안다면 사실 유행하는 다이어트 방법이 존재해야 할 이유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종 다이어트 법이 판을 치는 것을 보면 아이러니하다. 그 중엔

담배 다이어트  ㅠㅠ

라는 것도 있다. 

흡연자들 사이에서 한번 쯤은 해봤을 법한 다이어트다. 대체로 담배를 피웠더니 체중이 감소되더라는 체험적인 이야기들이 흡연자들 사이에서 돌고 도는 것이다. 특히 여성 흡연자들 중에는 

살 빼려고 담배를 피우기 시작했다.

라고 하는 여성들도 있다(걱정스럽다). 과연 흡연이 체중 감소에 효과가 있을까?    
 

담배 다이어트는 다이어트 중 최악의 방법이다!! [사진=구글]


흡연하면 살이 빠지나?


흡연이 체중감소에 효과가 있는지를 굳이 연구 결과를 나열하지 않아도 감소에 효과가 있는 것은 확실하다(안타깝게도 이런 내용의 연구결과는 수없이 많다).

니코틴(nicotine)이 대사활동을 증가시키며 흡연이 식욕억제제 역할을 한다.


이와 같은 내용은 미국 예일대학 의과대학에서 실시한 쥐 실험을 통해서도 입증이 되었다. 니코틴을 체내에 가진 쥐들은 먹이 섭취량이 최고 50%까지 감소했고, 또한 식욕을 억제하는 신경세포가 173%에서 최고 456%까지 활성화되었다는 연구결과는 사이언스지에 실리기도 했다(한국경제).

필자의 경우 금연을 해온지가 4년 정도 되었다. 금연하기 전 흡연시절의 체험을 생각해보면 담배를 피우게 되면 입맛이 다소 없어졌고, 그로 인해 식사량이 조금 줄어 체중이 다서 감소되는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체중감소는 체지방에 의한 감소라기보다는 근육량이 줄어든다는 느낌을 더 받은 것 같다. 

필자가 경험한 것과 같은 내용으로 호주 뉴사우스 웨일스 대학의 약리학 교수인 마거리트 모리스 박사가 입증을 했는데

담배를 피우면 식욕이 다소 억제되고 체중이 주는 것 같지만 저장돼 있던 지방은 그대로인 채 근육이 줄기 때문이다. 도리어 섭취하는 지방은 심장, 폐, 간 등 장기 주변에 쌓이게 돼 내장지방이 늘어난다.

쥐를 대상으로 한 7주간의 실험에서 절반의 쥐는 매일 담배 네 개비의 연기에 노출됐고, 나머지는 연기를 마시지 않았다. 담배 연기에 노출된 쥐들은 먹는 양이 23% 줄었지만 체지방량은 거의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연합뉴스). 결과적으로 흡연으로 인해 줄어드는 것은 근육이며, 늘어나는 것은 내장지방인 것이다. 
 

금연하면 체중이 늘어나는 이유는?


일반적으로 장기간 흡연을 하던 사람이 흡연을 중단하면 각자의 체질에 따라 평균 4~6킬로 그램이 증가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음식이나 간식을 담배의 대용품으로 삼는데 입이 심심하기 때문이다. 늘어난 열량 섭취에 비해 열량 소비 활동이 없으면 체중이 느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이렇듯 음식을 담배 대용품으로 삼는 이유는 

담배를 끊음으로 인해 혀로 느끼는 미각이 섬세해져 식욕이 올라가 자연히 음식섭취량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설사 담배가 식욕억제의 효과가 있다하더라도,
흡연은 그에 비하면 재앙수준의 위험을 안고 있다. 그래서 모든 전문가들이 담배 다이어트에 대해 부정적 견해를 밝히는 것이다. 득보다 실이 크기 때문.

니코틴의 긍정적 효과?!!


앞서 언급한 니코틴의 대사활동 증진의 효과 이외에도 다른 효과도 있다. 몇몇 연구조사에서 파킨슨병, 알츠하이머병, 궤양성 대장염, 만성 장염, 자궁암 그리고 자궁내막 종양 등이 니코틴으로 인해 개선될 수 있다는 결과를 내놓기도 했는데,
이것은 담배가 항에스트로겐 효과가 있고, 프로스타글라딘 생성에 영향을 주며, 또 신경계의 수용체를 자극하기 때문이다.

특히 파킨슨병과 알츠하이머병처럼 신경계가 퇴화되는 질병의 경우 수용체의 기능이 떨어지는데, 이때 니코틴의 자극을 받으면 증상이 호전된다. 그 밖에도 니코틴은 도파민과 같은 신경 전달 물질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파킨슨 병 환자의 세포 손상을 완화시킨다고 한다.

담배를 피우는 순간부터 당신의 건강 시계는 타들어가는 담배만큼 줄어든다. * 금연 광고 포스터 [사진=구글]


그렇지만 의사들이나 금연 전문가들은 체중감소와 몇몇 질병에 대한 효과 때문에 흡연을 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한다.
 
흡연은 폐암과 만성 호흡기 질환, 식도암과 코와 목, 귀 부위의 종양 위험을 상승시키고, 흡연자들은 심근경색에 걸리기도 한다. 또한 흡연은 혈관을 공격함으로써 심혈관계를 방해하고, 남성 정자의 성숙과 여성 임신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결국

필자도 이 생각에 동의한다. 다이어트나 몇몇 질병에 대한 효과 때문에 담배를 피우는 것은 당신의 몸과 건강을 담보로 생명을 단축시키는 행위에 불과하다.


그리고 설사 니코틴이 파킨슨병이나 알츠하이머병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다하더라도, 대다수의 흡연자들은 파킨슨병과 알츠하이머병에 걸리는 연령이 되기도 전에 다른 질병으로 사망할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 또한 변하지 않는다. 부디 담배 다이어트 중단하고, 금연에 성공하시라.

Tip: 금연에 성공하고 싶은 분이 있다면 의사나 금연전문가에게 상담을 받아보길 바란다. 혼자 금연에 도전하는 것보다, 전문가로부터 상담을 받은 경우는 성공할 확률이 조금 더 높다고 한다. 
 
다시 한파가 찾아왔네요. 그래도 이번 한파는 동장군의 마지막 심술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금연 계획 있으신 분들은 꼭 금연에 성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퐈이팅!!!~ (^▽^) 건강하고 활기찬 화요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이상 푸샵이었습니다.┌(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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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좋은글 너무 잘보고 갑니다~ ^^
    오늘 하루도 행운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3. 살빼기위한 흡연이라... 상당히;;;;;;
    이상한 다이어트법이네요;;;

  4. 담배 정말 건강에도 안좋고 다이어트에도 안좋은 영향을 끼치네요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5.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6. 제가 금연을 시작하고 살이 많이 불었지요 ㅠㅠ
    지방간이 있다고 나와서 올해는 십키로 감량인데
    초반부터 삐걱거리네요 ㅎㅎ
    행복을 낚는 하루 되십시요~^^

    • 지방간을 방치하시면 중증 지방간으로 갈 수 있는데다
      오래방치하면 간경화와 간암까지 발전할 수 있으니
      꼭 체중조절 하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