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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트는 남녀노소 불문하고 가장 커다란 관심사 중 하나다. 최근에는 고지방저탄수화물 식사법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MBC 스페셜 《밥상, 상식을 뒤집다 - 지방의 누명》은 고지방저탄수화물식에 관련된 내용이다. 푸샵도 시청했지만 자칫 "식단에서 탄수화물만 배제하거나 대폭 줄이면 어떤 고지방 음식을 충분히 먹더라도 체중감량을 할 수 있다."는 편중된 인식이 퍼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예상대로 방송 이후 국내 포털들을 보면 "탄수화물만 줄이면 된다."는 주장들이 쏟아져 나오기도 했다. 

지방뿐만 아니라 단백질에 치우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도 있다. 탄수화물과 지방은 배제하고 야채와 단백질 위주로만 식사를 하는 경우다. 이런 식사법은 보디빌딩을 하는 사람들에게서도 찾아볼 수 있다. 체지방률을 낮추기 위해 극단적으로 탄수화물과 지방을 줄이는 것이다. 이렇게 특정 영양소에 편중된 다이어트 방법들도 문제지만, 식사량을 너무 많이 줄이는 절식이나 단식도 문제가 많다. 

 뇌는 지나친 다이어트를 싫어한다. 

하지만 뇌는 위와 같이 지나친 다이어트를 좋아하지 않는다. 당뇨병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탄수화물 식품을 너무 삼가는 것은 뇌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 왜냐하면 뇌의 에너지원은 탄수화물에 들어 있는 포도당(Glucose)이기 때문이다. 인간에게 꼭 필요한 3대 영양소는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인데 뇌는 탄수화물인 포도당을 산소와 함께 혈액에서 흡수하여 그것을 에너지원으로 활동한다. 

뇌는 왜 하필 지방이 아닌 탄수화물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할까? 

그것은 탄수화물이 지방에 비해 효율이 좋고,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속도가 지방에 비해 빠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뇌는 하루에 얼마나 칼로리를 소비할까? 

무려 하루 약 500칼로리를 소비한다. 보통 성인은 하루 2,000~2,500칼로리의 에너지가 필요한데, 뇌는 이 중 1/4을 사용하는 것이다. 어마어마하게 쓴다.  


1.
 포도당의 공급이 끊기면 뇌는 심각한 상태에 빠진다.


뇌는 포도당을 저장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포도당의 원료가 되는 글리코겐의 저장량은 간의 100분의 1, 근육의 10분의 1로, 혈액을 통한 공급이 없어지면 몇 분 안엔 에너지원이 바닥나고 만다. 뇌에 포도당이 부족하면 뇌의 활동이 둔해지고 마치 목을 졸린 것처럼 혈액의 흐름이 멈춘다. 그리고 공급이 끊어지면 단시간 안에 뇌는 되돌릴 수 없는 심각한 장애에 빠지게 된다. 동물 실험에서도 혈당치를 저하시키면 점점 대뇌의 기능이 저하되는 것을 볼 수 있다. 반대로 포도당을 공급해주면 뇌의 기능이 정상으로 회복된다. 

2.  아이에게 포도당의 공급이 특히 중요하다.


따라서 뇌를 건강한 상태로 유지하려면 적당히 탄수화물을 섭취할 필요가 있다. 특히 뇌가 급속도로 발달하는 어린이 시기에 탄수화물이 오랜 기간 부족하게 되면 뇌의 발달에 악영향을 끼칠 우려가 있다. 아침부터 학교에서 시험을 본다거나 회사에서 회의를 할 경우에는 탄수화물로 포도당을 보충할 수 있는 아침식사를 반드시 챙겨 먹어 뇌의 상태를 좋게 해두는 것이 중요하다. 실제 연구 결과에서도 아침식사를 한 그룹과 그렇지 않은 그룹의 시험 성적은 차이가 났다. 아침식사를 한 그룹의 시험 성적이 더 좋았다.  그러니 아침 식사는 꼭 챙겨 먹는 습관을 기르자. 

3.  뇌는 체내 산소의 20퍼센트를 소비한다.


뇌는 탄수화물 외에도 반드시 필요한 것이 있다. 바로 산소이다. 뇌는 전신의 2퍼센트 무게밖에 되지 않지만 폐에서 호흡하는 산소의 20퍼센트를 사용한다. 산소가 부족하면 정신을 잃는 것으로 알 수 있듯이 산소가 희박한 상태에 놓여졌을 때에는 뇌의 기능이 비정상적으로 되어버린다. 그리고 1분간 뇌에 산소가 공급되지 않으면 뇌세포는 사멸하기 시작한다. 4~5분간 뇌에 산소가 공급되지 않으면 뇌의 기능은 정지한다. 이처럼 뇌는 혈액으로부터 포도당과 산소를 흡수함으로써 건강한 상태로 일을 할 수 있다. 

 다이어트에 성공하는 사람이 적은 이유는?

다이어트에 여러 번 도전했지만 언제나 실패한다는 사람이 적지 않다. 그래서 다이어트를 소개하는 TV 프로그램이나 잡지, 인터넷 정보 등이 변함없이 인기를 모으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MBC 스페셜 《밥상, 상식을 뒤집다 - 지방의 누명》이 인기를 누렸던 것도 그런 맥락일 것이다. 체중 감량을 위해서라면 탄수화물뿐만 아니라 지방도 멀리하는 등의 극단적인 식생활을 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 방법으로는 다이어트에 성공하지 못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뇌 속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Serotonin) 때문이다.

'행복 호르몬'이라 불리는 세로토닌은 아미노산인 트립토판(Tryptophan)으로 만들어진다. 트립토판은 체내에서 만들 수 없는 필수 아미노산으로, 트립토판이 풍부한 식품을 규칙적으로 섭취해야 한다. 그런데 트립토판이 풍부한 식품을 자주 먹지 않으면 세로토닌이 감소하게 되어 오히려 식욕이 증가하게 된다. 이는 과식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세로토닌의 양을 적당히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비만인의 뇌는 도파민 수치가 낮다. 도파민 수치가 낮을 경우 지방이 있는 식품에 대한 욕구가 올라간다. 여자들은 세로토닌 부족으로 인하여 과식한다면, 남자들은 도파민 부족으로 지나친 음주와 노동, 과식을 하게 된다. (이미지 출처: Brainfacts.org)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은 트립토판이 풍부한 식사를 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결국 트립토판을 원료로 하는 세로토닌이 감소하게 되고 식욕이 증가한다. 식사를 줄이려는 노력을 하고 싶어도 식욕은 그와는 반대로 증가하기 때문에 참지 못하고 끝내는 먹게 된다. 그런 이유로 상당히 의지가 강한 사람이라도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것이다. 그리고 세로토닌이 감소하면 기분이 우울해지는 등 심리적 건강에도 좋지 않다.  

연구에 의하면 우리 몸에서 세로토닌 농도가 충분하지 않으면 남성은 충동적인 행동을 하고 여성에게는 우울증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세로토닌 수치가 낮은 사람들은

   1. 감정이 불안정하고 근심과 우울증에 빠지기 쉽다.
   2. 충동적이고 자살 위험이 높다.
   3. 수면 장애가 나타난다.
   4. 식욕이 왕성해져서 자칫 비만이 될 수 있다. 

는 연구 보고가 있다.

존 그레이 박사는 그의 저서 《화성남자 금성여자의 다이어트와 운동》에서 세로토닌 양이 부족할 때  

어떤 여자들은 상대방에게 지나치게 베풀고 
어떤 여자들은 부정적인 생각에 매달리고
어떤 여자들은 지나치게 음식에 집착한다.

고 표현하기도 했다. 그리고 위의 행동들을 동시에 다 하는 여자들도 있다고 한다. 다시 말해 편식을 하는 무리한 다이어트는 좋지 않다는 것이다.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해서는 균형 잡힌 식사를 통해 세로토닌을 안정된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세로토닌은 대부분 아침시간에 만들어진다. 하루의 시작을 상쾌하고 행복하게 하고 싶다면 아침 식사도 신경써야 하는 것이다.    


세로토닌의 분비량을 늘려주는 트립토판과 함께 뇌를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음식은 함께 먹는 것이 좋다. 

■ 트립토판이 풍부한 음식과 뇌를 건강하게 해주는 음식

1. 필수 아미노산: 땅콩, 요구르트, 참깨, 아보카도, 치즈, 바나나, 낫도, 두부
2. 비타민 B6: 마늘, 생강, 등푸른 생선, 돼지, 소고기, 현미
3. 탄수화물(포도당): 쌀, 바나나, 고구마, 감자

그리고 뇌의 전두엽을 활성화시키고 세로토닌을 증가시키는 10가지 방법은 다음과 같다(이시형 박사의 <세로토닌 하라> 참고). 

1. 눈물이 나도록 감동하라.
2. 일단 시작해보는 거다.
3. 아침 1시간이 운명을 가른다.
4. 책과 함께 있으면 행운이 따라온다.
5. "당사자 의식"을 가져라.
6. 함께 어울리되 혼자서도 행복하라. 
7. 물고기 한 마리에도 고래를 잡은 듯.
8. 그래도 웃자.
9. 감사가 가장 강력한 치유제다. 
10.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느껴라

참고: <뇌력사전>, <세로토닌하라>

어제는 살짝 눈발이 날리기도 했습니다. 영하3도의 꽃샘추위로 시작한 목요일입니다. 트립토판 풍부한
식사로 세로토닌이 넘치는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 푸샵 브런치 [100년 쓸 몸만들기]에 오시면 더욱 풍성한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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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멋진 조언으로 오늘도 실천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 보겠습니다.

    •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핑구님! 블로그 하시는 데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 포스팅하려면 뇌가 에너지를 더 많이 쓰는 것 같거든요 ㅎㅎ

  2. 뇌가 좋아하는 음식을 섭취해야 성공하는 다이어트가 될 수 있겠네요
    꼭 참고해야겠습니다^^

    • 다이어트와 뇌를 공부하다보면 의지만으로 뇌를 이기 힘들다는 걸 많이 느끼긴해요 ^^ 뇌도 고려한 다이어트가 오래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

  3. 저는 다행히 15Kg을 다이어트 하고 ( 5년 지났습니다 )
    다시 조금 불기 했지만 ( 5Kg ) 그래도 어느 정도
    아직끼지는 잘 유지 되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항상 주의를 합니다 ㅎ

    • 오! 축하드립니다 ^^ 플러스마이너스는 좀 있는게 좋긴해요. 그 이상만 넘지 않게 잘 유지하시면 좋을듯합니다.

  4. 뇌가 좋아하는 음식을 잘 섭취해야되겠네요~^^
    꼭 기억해둘게요~ 감사합니다

  5. 뭐든 치우치는건 안좋은듯 합니다.
    항상 식사도 골고루 해야겠어요. ^^

    • 자신의 생활패턴과 활동량, 연령, 신체상황이나 병력사항 등을 고려하지 않고 무작정 한쪽으로 치우쳐서 하는 다이어트는 바람직하지 않긴 해요 ^^

  6. 다이어트에 성공하려고 하면 먹는걸 줄이는게 답이긴 하드라고요.
    운동도 해야 되지만 먹는거요 힘든 일이죠. 가령들어 퇴근하고
    술. 치킨 이런거 먹지 말아야 하는데 안 먹으면 재미가 없죠 ㅎㅎ

    • 무작정 줄이기는 힘들거예요. 자신의 생활패턴도 고려해야 하고, 자신의 상황에 맞는 운동도 필요하지요 ^^ 어느 하나만 해서는 쉽지 않긴 해요 ㅎㅎ

  7. 그곳은 아직도 눈이 오는 군요. 여기는 올해 눈구경도 못했네요. 반가워요. 처음 방문했네요. 글이 관심이가는 분야라서 관심있게 읽었네요.

  8. 오 이런 과학적인 원리가 숨어있었군요. 저도 젊을 때는 운동 많이 하면서 살 빼고했는데 일에 치이다보니 운동 안한지 5년이 넘어갑니다... ㅡ.ㅡ; 변명이지만요

    • 인체가 하는 모든 행동의 이면에는 사실 호르몬의 과학이 숨어 있긴 해요. ^^ 일이 치이시더라도 틈틈히 짬내서 걷고, 스트레칭 하세요. 그래야, 스트레스 관리도 되고 좋아요. ^^

  9. 이미 탄수화물 배제 다이어트 문제점이 나오고 있는데도 모델이나 연예인들이 방송에 나와서 탄수화물을 먹지 않는다고 절제력이 굉장히 강한 것처럼 자랑하는 모습 많이 봤네요. 이렇게 올바른 다이어트 글이 많이 알려졌음 좋겠어요. 저도 몰랐던 부분이 참 많네요. 늘 전문적인 내용과 함께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히 잘 봅니다. 굿밤 되시고, 활기찬 아침 맞이하시길요^^

    • 각각의 영양소들이 저마다의 역할이 있고, 그 영양소들 중 필요하지 않은 것은 하나도 없긴 해요. 탄수화물도 좋은 것과 좋지 않은 것이 있는데 좋은 탄수화물은 규칙적으로 섭취하고, 가공되거나 정제된 탄수화물들은 가급적 피하는 게 좋지요. ^^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10. 뇌가 이렇게나 많은 칼로리를 소모한다는 사실이 놀랍네요. 그냥 가만히 생각주머니만 굴리는줄 알았는데 역시 뇌는 우리 몸에서 가장 위에 군림하는 이유가 있었어요^^ ㅎㅎ

  11. 다이어트를 싫어하는 뇌... 제 뇌는 다이어트를 정말 싫어하나봐요 ㅋㅋㅋ

  12. 전 다이어트를 하려고 한번도 노력해 본 적은 없지만
    뇌가 다이어트를 싫어한다는 사실은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다이어트를 하려면
    강한 의지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제 꽃샘추위는 물러간 듯 합니다.
    주말을 잘 보내세요.

  13. 필요한 영양소를 고루 먹는 것이 삶을 영위하기 위한 기본이 아닐까 싶어요.
    다이어트의 시작은 자신에게 과도한 영양분을 조금 줄이고, 조금 더 움직이는 데서 시작하는 게 좋지 않나 싶네요.
    길~~~게 나의 건강을 위해 해야 하는데, 너무 육안으로 보이는 몸매만 바라다 보니 과도한 도전을 하는 것 같아요.
    전 탄수화물 섭취가 많으니...좀 줄여야 하네요. ㅠ

  14. 뇌가 다이어트를 싫어하니 다이어트 성공이 어려울 수 밖에 없었군요ㅋㅋ
    뇌가 소모하는 칼로리 양이 정말 엄청난것 같아요~


종 다이어트 방법들이 유행하고, 칼로리의 과잉 시대를 살고 있다. 그럼에도 여전히 가장 부족하고 소홀하기 쉬운 영양소는 미네랄과 비타이다. 외식으로도 간단히 섭취할 수 있는 고기나 생선 등은 오히려 과잉 섭취의 우려가 있다. 반면 야채나 과일은 부단히 노력하지 않으면 필요량을 충분히 섭취하기 어렵다. 알약 하나로 부족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챙겨먹으려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알약이 식품을 대신한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지인의 식단 - 변경 전


위 사진은 아는 지인의 아침 식단이다. 야채와 과일을 싫어해 잘 먹지 않는다고 했다. 그래서 겨우 먹는 야채가 너무나 부실해 보인다. 최근 살을 빼려고 식단을 고지방저탄수화물 식단으로 바꾸면서 궁금한 점들이 있어 상담을 요청해왔다. 물론 그에 다른 피부 트러블 같은 부작용도 겪고 있다는 얘기와 함께.  


비타민과 미네랄은 노력하지 않으면 섭취하기 힘든 미량영양소이다. 


비타민과 미네랄은 미량영양소에 속한다. 하지만 없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영양소다. 부족할 경우때로는 치명적인 질환에 시달릴 수 있다. 예를 들면 괴혈병은 비타민 C가 부족할 경우 나타나는 대표적인 질환이다. 비타민 C는 혈관벽을 이루는 콜라겐을 형성하기 위한 필수 영양소에 해당한다. 만약 비타민 C가 부족하면 혈관벽이 약해지고 출혈이 생기게 된다. 초기에는 잇몸과 같이 외부적인 자극이 많은 부위에서 시작하지만, 심해지면 전신의 혈관이 모두 약해져서 출혈이 발생한다. 심한 경우 비타민C 부족에 의해 면역력까지 약해져 사망할 수도 있다. 


지인의 식단 - 변경 후


물론 이런 사례는 영양 상태나 환경이 미흡했던 시절의 이야기이다. 하지만 극단적인 사례는 아니더라도 잘못된 다이어트로 인해 비타민과 미네랄을 부족하게 섭취하는 사례는 넘치고, 그로 인한 부작용을 경험하는 사람들도 많다. 푸샵의 지인처럼 피부 트러블을 일으키기도 한다. 아주 미량이 필요하긴 하지만 반드시 섭취해야 하는 필수 영양소인 비타민과 미네랄은 각종 야채와 해산물, 과일에 풍부하다. 비타민과 미네랄의 중요한 역할은 다음과 같다.  


에너지 연소시키는 작용 

비타민은 체내에서 다른 영양소가 원활하게 작용하도록 도와주는 조정자 역할을 한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준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대사를 촉진하여 에너지로 변환하는 작용을 하는 것이 비타민 B군(B1, B2, B6, 엽산, 니아신 등등)이다. 이들은 탄수화물과 지방의 에너지 전환을 도와 체내에 여분의 지방이 쌓이는 것을 방지해 준다.


노화를 막는 항산화 작용 

세포의 산화를 막아 노화를 방지하는 항산화 작용을 하는 것이 비타민 A, C, E이다. 그래서 이들을 '노화를 방지하는 비타민 ACE'라고 부른다. 활성 산소는 세로를 손상시켜 노화를 촉진하고 동맥 경화와 당뇨병의 원인이 되다. 그러한 활성 산소의 발생을 억제 하는 것이 이 3가지 비타민이다. 또한 비타민 A, C, E를 함께 섭취하면 항산화 작용이 강화된다.


비타민 A는 면역력을 향상시키고, 피부를 튼튼하고 촉족하게 유지해 주는 작용을 한다. 비타민C는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고 콜라겐의 생성을 돕고, 멜라닌 색소의 생성을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 비타민 E는 혈액의 흐름을 촉진하는 냉증이나 어깨 결림 등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비타민은 체내의 윤활유

그밖에도 칼슘의 흡수를 도와 뼈와 이를 튼튼하게 하는 비타민 D, 출혈을 막아주고 뼈를 만드는 데 필수적인 요소인 비타민 K, 황산화 작용과 에너지 대사와 관련된 비타민 Q라 불리는 코엔자임 Q10 등이 있다. 비타민은 체내의 윤활유로서 여러 가지 중요한 작용을 한다.


몸의 기능 유지에는 미네랄

미네랄도 비타민과 마찬가지로 몸을 유지하고 조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며 몸을 구성하는 소재로 이용된다. 칼슘, 인, 칼륨 등은 체내에 비교적 많이 존재하는 주요 미네랄이다. 그밖에 철, 아연, 동, 옥소처럼 미량이지만 체내에 필수적인 미네랄도 있다. 체내에 가장 많은 미네랄은 칼슘이다. 


칼슘이 부족하면 골다공증뿐만 아니라 부정맥(심장의 박동이 고르지 못한 상태), 고혈압, 정신적 불안(초조함이나 스트레스의 증가 등)을 초래한다. 특히 여성은 젊었을 때부터 칼슘을 적극적으로 섭취해야 한다. 칼륨은 고혈압 예방에 필수적이다. 그러나 칼슘은 커피, 술, 단 음식의 과다 섭취나 스트레스에 의해 손실되기 쉽다. 크롬은 콜레스테롤과 중성 지방의 증가를 억제해 주는 미네랄이다. 


이처럼 비타민과 미네랄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 영양소다. 나홀로 인구가 늘어나는 요즘 편의점 도시락으로 간편하게 한 끼의 식사를 해결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 편의점 도시락의 경우도 대부분 야채가 부족해 비타민과 미네랄이 부족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니 건강을 위해 야채와 과일은 반드시 챙겨 먹을 수 있도록 하자.  


참고: <고급영양학>, <임상영양학>


비타민과 미네랄은 정말 소홀하기 쉽습니다. 특히 살이 쪄서 고민인 경우 대부분 상담을 해보면 야채류와 과일류는 담을 쌓고 지내시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건강을 위해 야채와 과일을 잘 섭취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아침 기온이 14도로 시작했습니다. 야채주스 한잔 챙겨 드시고 금요일 하루 시작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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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건강식단으로 시작하고 싶네요

  2. 비타민과 미네랄 이 몸에 참 좋다고 알고 있으면서고 챙겨 먹기 쉽지 않아요

  3. 저도 예전에는 야채를 참 멀리 햇었는데
    요즘은 가능하면 많이 먹을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습관이 참 중요합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 맞아요. 노력도 필요하고, 습관으로 들이면 야채의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어서 좋습니다. ^^ 영하권이지만 행복한 주말 되세요. ^^

  4. 그래서 비타민과 미네랄 섭취를 위한
    건강보조제를 먹어줘야 하는 거네요.

    도움이 되는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여유로운 금요일 보내세요^^

    • 가급적 그냥 야채나 과일을 드시는 게 좋긴해요. ^^ 합성비타민은 흡수율도 낮은데다 부작용도 발견된 연구들이 있어 주의를 당부한답니다. 천연비타민도 있는데 가격이 좀 비싸긴 해요. 영하권이지만 행복한 주말 되세요. ^^

  5. 비타민과 미네랄이 우리 건강에 좋다는
    것은 잘 알고 있지만 실천하기가
    그리 쉽지 않은 듯 합니다.

    저도 평소 야채를 좋아하지만
    자주 먹게 되지는 않더군요.
    앞으로 좀더 신경을 쓰야 하겠습니다.

    오늘은 즐거운 금요일~
    주말을 멋지게 보내세요~

    • 노력이 필요한 부분이긴 해요. ^^
      미량영양소인데다 주로 들어 있는 것들이
      야채나 과일이다보니 잘 안챙겨 먹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 신경 쓰는 게 좋을 듯 해요. ㅎㅎ 영하권이지만 행복한 주말 되세요. ^^

  6. 윗분 말씀에 공감이요.
    신경써서 먹어야 하는 것도 알고, 야채와 과일을 좋아하는데도 자주 챙겨먹긴 사실상 좀 어려운..
    그래도 좀더 신경써야겠습니다.^^

    • 체중 관리를 위해서는 꼭 필요한 습관이긴 해요. ^^ 식사할 때라도 꼭 챙겨드시길 바래요. ^^ 영하권이지만 행복한 주말 되세요. ^^

  7. 간단하게 알고 있던 사실이지만 세세히 잘 알수 있어서 좋은데요
    비타민과 미네랄을 잘 섭취해야겠어요

  8. 그렇군요. 비타민과 미네랄이 정말 좋긴 하죠
    야채를 잘 챙겨먹어야 하는데 왜 안먹게 되는건지..
    이제라도 잘 챙겨먹어야겠습니다

    • 습관이 안되서 그렇긴 해요. ^^ 맛이 그렇게 좋은 것도 아닌 편이라 습관을 들이는 노력이 중요한듯 합니다. ㅎㅎ 영하권이지만 행복한 주말 되세요. ^^

  9. 예전에는 야채 정말 싫어했었는데 ㅠㅠ
    요즘에는 정말 억지로라도? 먹어요......
    건강을 위해서면 꼭 먹어야죵!

    • 그쵸 억지로라도 드시다보면 습관이 될 듯 합니다. 건강이 중요하니까요. ^^ 영하권이지만 행복한 주말 되세요. ^^

  10. 너무 신경을 쓰지 않는 편이라서,,,
    의식적으로라도 조금씩 챙겨서 먹어야겠어요^^

    • 미량영양소다보니 자칫 소홀하기 쉬운데 나이가 들수록 점점 중요성이 높아지긴 해요. ㅎㅎ 영하권이지만 행복한 주말 되세요. ^^

  11. 풀때기를 좋아하는 저로선
    반가운 글이네욤 ㅎㅎㅎㅎ

  12. 건강을 신경쓰지 않고 닥치는 대로 먹는스타일인데,,
    이젠 건강을 좀 더 살펴야겠습니다..ㅠ

    • 우리가 또 잡식성 동물이긴 하지만 건강을 생각해서 조금만 더 신경쓰시면 좋을듯 해요. ^^ 영하권이지만 행복한 주말 되세요. ^^

  13. 좋은 건강정보네요
    잘보고 갑니다.

  14. 그나마 제가 채소를 좋아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ㅎㅎ
    고기 먹기 전엔 채소로 일단 배를 채우고 난 후... 나머지 고기를 먹는 습관이 있어요^^
    괜히 혼자 뿌듯해하고있네요.. ㅡㅡ;;;

    • 앗!~ 정말요. ^^ 무엇을 먹든 채소는 정말 중요하긴 해요. 긴 장을 가지고 있는 인간에게는 꼭 필요하기도 하지요. 좋은 습관인데요. 사실 야채류를 가장 먼저 먹는 게 장의 건강, 다이어트 효과에도 꽤 좋거든요. ^^ 뿌듯해 하실만두 합니다. ㅎㅎ 영하권이지만 행복한 주말 되세요. ^^

  15. 비타민 미네랄이 소량이지만 꼭 필요하지요.
    지인은 식단변경을 잘 했네요. ^^

  16. 저는 고기보라서^^;; 채소를 먹기는 하는데 생채소보다는 요리해서 먹는 것을 좋아하네요. 지인의 변경 후 식단을 보면서 심히 찔려봅니다ㅎㅎㅎ 다이어트와 건강을 위해서 비타민과 미네랄 섭취하기 꼭 해야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0^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요!

    • 익혀먹는 것보다는 생채소가 좋긴 해요. 그래도 둘 다 적절히 드시는 게 좋지요. ^^ 그렇게라도 습관을 들이시는 게 좋아요. 고기 좋아하시는 꼭 야채는 챙겨드셔야 장의 건강도 챙길 수 있답니다. ㅎㅎ 영하권이지만 행복한 주말 되세요. ^^ 아!~ 그곳은 더 춥겠죠? ^^

  17. 오늘도 역시나 유익한 정보 잘 보고가요~ 저는 다행히 채소를 좋아해서 매끼 먹고 있답니다^^

    • 아!~ 다행입니다. ^^ 건강을 위해서 매끼니 일정량의 채소를 꼭 먹는 게 좋지요. ^^ 영하권이지만 행복한 주말 되세요. ^^

  18. 정말 명심해야 할 좋은 정보들입니다. 전후 메뉴 사진을 보니 더 빨리 이해가 되는데 당장 쌈채소라도 좀 늘려야 겠어요.ㅎㅎ

  19. 전 채소를 참 좋아하는 편이지만, 워낙 잡식성이고 잘먹는 스타일이기도 하네요.
    요새 생활환경이 좀 희안하게 변해서... 먹는 게 상당히 부실하네요.
    되짚어보니 거의 채소를 먹지 않고 지내고 있었다능... ㅠㅠ
    좀 챙겨먹어야겠어요.
    비타민, 미네랄... 소량이지만 꼭 필요한 영양소들인데..


톡스(Detoxification, Detox)라는 단어가 알려지기 전에 디톡스를 꽤 오래전에 했었던 기억이 난다. 이른바 '녹즙 마시기'. 그렇다. 녹즙기로 녹즙을 갈아마시는 것이 한 때 유행이었던 적이 있었고, 고등학교 때 어머니가 아침마다 녹즙을 만들어 주셨던 기억이 난다. 그것은 지금도 마찬가지다. 디톡스는 해독작용을 의미한다. 대체의학의 관점에서 

몸속의 불필요한 것을 버리고, 몸 안으로 필요 없는 것을 넣지 않는다.

는 것이 디톡스의 목적이다. 미니멀 라이프나 심플 라이프와 맞닿아 있다. 건강한 몸을 만들고 유지하기 위해서도 꼭 필요한 부분일 수 있다. 인체는 배출 혹은 배설이라는 것을 통해 끊임없이 디톡스 활동을 한다. 


디톡스는 몸속의 불필요한 것을 버리는 인체 정화작용을 더 원활하게 하는 방식임. (출처: 구글)


■인체의 4가지 배출 경로

1. 신장에서 소변으로 배출

2. 간에서 담즙으로 배출

3. 피부에서 땀으로 배출

4. 장에서 대변으로 배출


인체는 4가지 경로를 통해서 디톡스 활동을 한다. 스스로 몸을 깨끗하게 만드는 자동 방어 장치가 있는 셈이다. 그런데 이런 디톡스 활동을 강화시켜주려면 반드시 필요한 것이 있다. 

물, 장내 세균, 식이섬유

가장 중요한 것은 물이다. 물이 충분하지 않으면 제대로 기능할 수 없다는 사실은 배출 경로와 관련된 장기의 종류만 봐도 알 수 있다. 특히 장에서 대변으로 배출을 원활하게 하려면 물 외에 필요한 것이 더 있다. 바로 '장내 세균'과 '식이섬유'이다.  


좋은 세균을 많이 키우자


장을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 필요한 것이 좋은 세균(Bacteria)들이다. 장내 좋은 세균들 때문에 인체 스스로 셀프 디톡스가 가능한 것이다. 장 안에는 400여 종류 이상의 세균이 살아 있어 해독을 돕는다. 이러한 세균들 때문에 우리 몸을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좋은 세균까지 죽이는 항생제를 함부로 복용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설사할 때 정장제로 유산균제제를 처방받을 때가 있는데, 이는 좋은 세균을 넣기 위함이지만, 설사로 장내 세균이 배출되기 때문에 이를 보충하려는 목적도 있다. 일상에서도 좋은 세균을 보충하기 위해 유산균 음료를 마시기도 한다. 이때 소화액에 파괴되지 않고 살아서 장까지 가는 '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를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반드시 알아야 할 '식이섬유' - 섬유소의 중요성


당신이 만약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중이라면 가장 먼저 식이섬유(Dietary fiber)가 풍부한 음식부터 먹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 다음 지방이나 단백질 같은 고칼로리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즉, 식사에도 우선 순위가 있는 것이다. 왜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먼저 먹는 것이 건강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까?  

 

일반적으로 탄수화물은 단순탄수화물과 복합탄수화물로 나뉜다. 이 중에서 우리에게 필요하고 중요한 복합탄수화물은 전분과 식이섬유 즉, 섬유소 형태로 되어 있다. 전분은 글루코스가 기다랗게 연결된 것이며 신체 활동 동안 우리가 필요로 하는 갑작스러운 에너지 생산에 흔히 사용된다. 섬유소는 식물에서 발견되는 실(stringy) 모양의 소화되지 않는 탄수화물이다. 식이섬유는 소화될 수 없기 때문에 연료원은 아니지만 일부 만성적 질병의 예방을 돕는 데 중요하다. 


탄수화물 중 식이섬유가 풍부한 복합탄수화물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출처: 구글)


식이섬유의 중요성



식이섬유는 창자에서 덩어리 모양을 만든다. 이 같은 덩어리는 음식 배설물의 형성 및 제거에 도움을 주며, 따라서 

배설물이 소화계를 지나가는 데 걸리는 시간을 줄이고 대장암의 위험을 감소시킨다. 

또한 식이섬유는 관상동맥질환과 유방암의 발병 위험을 감소시키고 당뇨병 환자의 혈당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일부 형태의 섬유소는 소화관에서 콜레스테롤과 결합하여 콜레스테롤이 혈액 속으로 흡수되는 것을 방지함으로써 혈액 콜레스테롤 수준을 감소시킨다. 이렇게 몸 속에서 좋은 역할을 하는 식이섬유에는 두 종류가 있다. 


식이섬유에는 두 종류가 있다.


식이섬유는 점성(창자에서 소화액과 섞일 때의 걸쭉함)에 따라 구분되며, 수용성과 불용성으로 나뉜다. 수용성 식이섬유는 불용성 식이섬유보다 점성이 더 크다. 높은 점성은 창자에서의 이동을 늦추어 영양소가 더 순조롭게 흡수되도록 해준다. 이러한 작용은 혈당 수준, 식욕, 담즙산의 재흡수를 조절하는 데 도움을 준다. 주로 과일(귤, 사과, 딸기, 배, 곶감, 포도 등)과 해조류(다시마, 미역, 김 등)에 많다. 변비탈출 주스로 알려진 푸룬 주스에도 풍부하다. 


불용성 식이섬유는 물에 녹지 않는 대신 수분을 흡수한다. 즉, 수분 결합 능력이 뛰어난 것이다. 이는 대변의 부피를 크게 만들어 장내를 자극하여 변을 보기 쉽게 한다. 또한 대장에서의 이동 시간이 빨라지도록 해준다. 빨라진 이동 시간은 장운동의 규칙성을 유지하고 대장암의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그리고 배가 부르다고 느끼게 하는 것도 불용성 식이섬유이다. 주로 통곡물과 채소에 많이 포함되어 있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복합탄수화물의 섭취는 장내 세균의 좋은 먹이가 되며, 장내 환경을 이롭게 한다. (출처: 구글)


식이섬유 얼마나 먹어야 하나?


앞서 디톡스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물, 식이섬유, 장내 세균이라고 했다. 장내 세균의 먹이가 되는 것이 바로 식이섬유다. 특히 수용성 식이섬유는 장내 좋은 세균의 먹이가 되어 장내 환경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그리고 수용성 식이 섬유를 먹는 비결은 물과 함께 섭취하는 것이다. 그러면 수용성 식이섬유의 움직임이 더욱 좋아진다. 그렇다면 식이섬유는 하루에 얼마나 먹어야 할까? 

하루에 최소 25g의 섬유소를 섭취해야 한다. 

하지만 과다한 양의 식이섬유 섭취는 장의 불편함과 칼슘 및 철의 체내 흡수 감소를 초래할 수 있다. 그래서 다양한 종류의 식이섬유와 함께 충분한 양의 물도 함께 마셔야 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설 연휴를 앞두고 있습니다. 연휴에는 풍부한 양의 식이섬유를 섭취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합니다. 가족들과 함께 건강한 장 만들기를 해보시길 바라며, 안전한 귀성길 되시길 바랍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설 연휴되시길 바랍니다.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 푸샵 브런치 [100년 쓸 몸만들기]에 오시면 더욱 풍성한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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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는게 제일인 듯 해요

    • 소식하고, 적당히 움직이는 게 가장 좋지요. ^^. 그래도 장내 세균을 유지해주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건 중요한 것 같요. ㅎㅎ

  2. 디톡스 그러니 보톡스 어감과 비슷해서 원뜻이 좀 훼손될
    가능성이 많아 보입니다
    다이어트 정말 식이요법이 중요하다는걸 실감합니다^^

    • 비슷하죠. ^^ 사전적으로 보면 디톡스는 알콜중독치료라는 의미도 있긴 합니다. 건강한 몸과 적절한 체중을 위해서도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 먹는 게 중요하지요. ^^

  3. 디톡스다이어트 많이들 하시더라구요.
    역시 이 다이어트 방법과 운동을 병행해야겠죠

    • 야채 주스나 과일 주스 많이 드시긴 하는데 직접 갈아먹거나 아니면 그대로 먹는 게 좋긴해요. 사서 먹는 건 대부분 설탕이나 액상과당이 들어가 좋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더불어 운동까지 병행하면 금상첨화죠. ^^

  4. 식이섬유는 잘 챙겨먹어야 여러모로 좋다는걸 다시한번 알고 가네요~

  5. 다이어트는 진짜 식이요법이 중요해요 ㅠㅠㅠ~
    근데 저는 먹을 걸 너무 좋아해서......

    • 먹는 게 가장 중요하죠. ^^. 먹는 걸 좋아하시더라도 몸에 도움이 되는 것도 적당히 먹어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적당한 비율을 유지해보세요. ^^

  6. 녹즙이. 그렇군요... 아하~~~

  7. 즐거운 명절 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8. 다이어트 정말 힘드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 힘이 든다는 것은 습관이 아직 안됐을 가능성이 높지요. ^^ 습관으로 자리 잡으면 크게 의식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되니, 자신에게 맞고, 오래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찾아보시길 바래요. ^^

  9. 오....식이섬유가 수용성 불용성으로 나눠 있군요. 식이섬유를 가진 것들을 골고루 먹어야 제대로 된 효과를 보겠네요. 흥미롭게 잘 보고 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겁게 누리시길 바래요^^

    • 넵!~ 두 가지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 골고루 드시면 효과가 더 좋지요. ㅎㅎ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새해 또 복 많이 받으세요. ^^

  10. 제가 과일을 좋아해서
    평소 식이섬유는 다소 섭취하는 편입니다.
    ㅎ ㅎ

    설날 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떡국 잘 드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 과일과 더불어 채소나 좋은 복합탄수화물인 고구마나 감자, 콩도 함께 섭취해주세요. ^^. 좋은 단백질도 함께 섭취할 수 있어 더 좋습니다. ^^ 네!~ 떡국 먹고 힘내겠습니다. ^^

  11. 식이섬유에 대해서 잘 몰랐는데, 그렇군요. 역시 뭐가 되든 골고루 먹으라는 어른들의 말씀이 딱 맞는 것 같습니다. ^^ 즐거운 설 명절 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 반갑습니다. 4월의 라라님!~ ^^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몸과 장 건강을 위해서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꾸준히 드시면 좋겠지요. ^^. 남은 연휴 잘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오래전에 체온과 관련한 포스팅을 한 적이 있다. 

■ 겨울 한파 속 체온저하가 암세포 활동을 촉진한다?

여러 가지 이유로 사람의 체온이 점점 낮아지며 그로 인해 건강 상의 문제가 발생하며, 체온을 건강하게 올리고 유지하는 방법들이 포스팅의 주된 내용이었다. 오늘은 겨울철에 체온을 아주 간단하게 올려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한파가 다소 주춤해졌지만 한국 겨울의 특징은 '삼한사온(三寒四溫)'이기 때문에 평상시에도 체온을 건강하게 유지해주는 것이 좋다. 체온을 쉽게 높여주는 방법으로 푸샵이 강추하고 싶은 것은 세 가지다. 영양면에서는 생강차, 운동면에서는 전후좌우 팔벌려 높이뛰기이다.  

 체온을 올려주는 생강의 효과

가장 먼저 추천하고 싶은 것이 '생강'이 들어간 차다. 푸샵은 생강을 매일 먹는다. 야채와 생강(마늘, 양파 등 포함)을 함께 넣어 믹서기로 갈은 야채주스로 말이다. 감기에 걸리면 생강이 들어간 쌍화탕을 마신다. 물론 따뜻한 죽과 단백질 보충제를 넣은 생강야채주스도 마신다. 이렇게 먹으면 화학성분이 들어가 부작용이 걱정되는 약을 먹지 않고도 자연스레 감기는 낫는다. 그런데 낫는 과정이 기분이 꽤 좋다. 적절하게 땀도 나고, 몸이 정화되는 느낌을 받기 때문이다. 

예로부터 민간요법에도 자주 사용되어 온 생각은 원래 한약을 만들 때 없어서는 안 되는 생약(Crude Drugs, 한약의 원재료, 천연으로 산출되는 자연물을 그대로 또는 말리든가, 썰거나 가루로 만드는 정도의 간단한 처리만을 하여 만듦) 중 하나이다. 한약의 70% 이상에 생강이 배합돼 있으며, 

생강 없이는 한약도 없다.

는 말까지 있을 정도다. 생강이 '자연의 만병통치약'이라고 불릴 만큼 많은 효과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효과는 몸을 따뜻하게 하고 발한과 배뇨를 촉진하는 작용이다. 동양의학에는 '상사(相似)이론'이라는 것이 있다. 신체 부위와 비슷하게 생긴 것을 먹으면 그 부위가 강화된다는 이론이다. 나무는 노화 하면 뿌리가 먼저 약해지는데, 이는 사람도 마찬가지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가장 먼저 약해지기 시작하는 것이 하체다. 

사람의 근육 부위 중 가장 중요하면서도 많은 부위는 엉덩이와 허벅지다. 하체 근육들이 줄어들기 시작하면 신진대사는 떨어지고, 체력도 약해지면서 허리 통증도 잦아진다. 소변 배출 기능 및 성 기능의 저하도 일어나며, 남성의 경우 전립선 질환도 생긴다. 전립선에 문제가 생기면 빈뇨의 원인 되기도 한다. 생강과 같은 뿌리 채소는 사람의 하반신과 닮았기 때문에 약한 하반신을 강화하고 혈액 흐름을 좋게 하며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것이다. 그래서 생강을 먹으면 금방 몸이 따뜻해지고 땀이 난다. 

■ 생강의 주된 효과

1. 몸을 따뜻하게 한다. 
2. 면역력을 높인다.
3. 발한 및 배뇨를 촉진한다.
4. 감기를 예방하고 가래를 없앤다.
5. 열이 났을 때 해열 효과가 있다. 
6. 통증을 억제하고 염증을 가라앉힌다.
7. 혈전을 예방한다.
8. 심장을 튼튼하게 한다.
9. 소화를 촉진하고 궤양을 예방한다.
10. 구역질을 없앤다.
11. 항균 및 항바이러스 기능이 있다.
12. 현기증과 귀울임을 방지한다.
13.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춘다.
14. 생식 기능을 개선한다.
15. 항산화 작용을 한다.
16. 뇌의 혈액 흐름을 촉진하고 우울증을 개선한다.
17. 해독을 촉진한다.

이런 생강을 간편하게 먹는 방법 중 하나는 생강을 갈아 홍차에 넣은 '생강홍차'로 마시는 것이다. 

왜 홍차와 생강의 만남이 좋은가? 

하면, 다양한 차 종류 중에서 몸을 따뜻하게 하는 효과가 가장 강하기 때문이다. 녹차와 홍차는 둘 다 찻잎으로 만든다. 차는 항산화 작용(암이나 노화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작용)과 지방 배출 작용, 항균 및 항바이러스 작용 등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생강과 홍차가 만났을 때 (출처:구글)

동양의학 관점에서 볼 때 녹차는 찬 성질로 몸을 차갑게 한다. 반면 홍차는 따뜻한 성질이다. 홍차에 들어 있는 테아플라빈이(Theaflavin) 신진대사를 높이고 지방 연소를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생강과 홍차는 몸을 따뜻하게 해 불필요한 수분의 배출을 촉진하고 신진대사를 높이는 최강의 조합이다. 체온을 올리는 것은 물론 다이어트 효과에도 좋다. 이렇게 좋은 생강홍차도 다음의 경우에는 삼가는 것이 좋다.

▶체온이 39도 이상일 때
생각을 먹으면 얼굴이나 혀가 비정상적으로 빨개지거나 달아오를 때
1분에 80 이상의 빈맥일 때
피부가 극단적으로 건조할 때
소변이 나오지 않거나 입 또는 입술이 건조한 등 명백한 탈수 증상이 있을 때

 팔벌려 높이뛰기 - 옆으로 & 앞뒤로

다음은 겨울철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체온 올리는 운동법. 수 많은 운동 동작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 딱 2가지만 꼽으라면 푸샵은 이 운동을 택하겠다. 

바로 

점핑 잭(Jumping Jack) - 옆으로 팔벌려 높이뛰기! 
스플릿 잭(Split Jack) - 앞뒤로 팔벌려 높이뛰기!

옆으로 팔벌려 높이뛰기, 일명 점핑잭(Jumping Jack) (출처: 구글)

앞뒤로 팔벌려 높이 뛰기, 일명 스플릿 잭(Split Jack) (출처: 구글)

이 두 가지 운동은 실내 및 실외 어디서든 쉽게 할 수 있다. 그리고 조금만 해도 체온이 금방 오르는 것을 느낄 정도로 몸이 후끈 달아오르게 할 수 있다. 푸샵도 하루에 몇 차례씩 의자에서 일어나 몸을 풀 때는 팔벌려 높이 뛰기 운동을 한다. 하고 나면 상쾌하고 기분도 좋아진다. 

팔벌려 높이 뛰기는 속도 조절과 시간의 정도에 따라서는 꽤 좋은 PT체조 또는 유산소 운동이 된다. 이 두 운동의 조합은 전후좌우 거의 전신을 사용하는 효과가 있다. 초보자는 15~20회 반복 X 3세트, 중급 및 고급자는 20초 최대 반복 X 3세트로 하게 되면 체온 올림과 동시에 체력도 강화할 수 있다. 

겨울철에는 활동량도 떨어지게 되어 체온도 조금은 낮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옷을 따뜻하게 입고, 난방을 하는 것도 좋지만 건강하게 체온을 올리는 것이 좋습니다. 생강을 적절하게 드시고, 팔벌려 높이뛰기 같은 간단한 운동을 하는 것으로도 체온을 올려 건강한 겨울을 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다이어트와 체력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도 잡을 수 있으니 일석삼조라 할 수 있습니다. 생강홍차를 드시는 여유와 오랜만에 추억의 PT 팔벌려 높이뛰기를 할 수 있는 수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 푸샵 브런치 [100년 쓸 몸만들기]에 오시면 더욱 풍성한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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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두마리를 모두 잡는 방법을 보니 도전해보고 싶은 욕심이 생기는데요

    • 너무 쉽죠? ^^. 포스팅 하시다 글 잘 안써지거나 하실 때 팔벌려 높이뛰신 후에 하시면 훨씬 잘 써진다는 걸 분명 느끼실 수 있습니다. 운동이 뇌를 자극해서예요. ^^. 덤으로 체력도 보강하니 일석이조되겠습니다. ㅎㅎ

  2. 생강의 효능이 좋군요
    조만간 한번 만들어 먹어봐야겠네요
    잘보고 갑니다

  3. 좋은 방법 소개해주셨네요.
    체력이 요즘 너무 약해져서 저에게 꼭 필요한 방법인 것 같습니다

    • 건강도 챙기면서 체력 유지하기에 도움이 되면서도 심플해서 좋아요 ㅎㅎ 팔벌려 뛰기는 틈나는대로 하시면 은근 중독됩니다 ㅎㅎ

  4. 생강을 야채주스로 마셔도 되는군요!
    생강을 좋아라 하는데, 꿀에 절이거나 뜨거운 물에 끓여 먹었더니 번거로웠는데 정말 꿀팁 배웠어요. :)
    푸샵님~ 담엔 야채주스 레시피도 한 번 공개해주세요~~ (기왕이면 맛도 좋은걸로...) :)

    • 오랜만이예요! 라라윈님!~ ^o^ 믹서기로 야채주스 만들때 생강에다 양파 마늘 이렇게 넣어니 맛을 보장하기는 ㅋㅋ 그래도 한번 올려보도록 하지요. 건강 챙기면서 올겨울도 잘 나시길 바라고 복 많이 받으셔요 ^^

  5. 생강을 즐겨 먹는 편은 아닌데,,
    이렇게 다양한 방법으로 먹을 수도 있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ㅎ

    • 반가워요! 방쌤님~~ 상복하면 감기는 확실히 잘 안걸리는 것 같긴해요. 생강만 먹는 건 아닐 지만 마늘 양파 야채 꾸준히 드시면 피로도 확실히 덜 느껴서 좋습니다 ^^

  6. 생강과 홍자의 만남 최고 궁합이로군요~

    저는 모과와 굴을 마시고 있습니다.^^

    기분 좋은 하루되세요

  7. 좋은 방법이 가득 한거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즐거운 한주되세요!

  8. ㅎㅎ 잘보고 갑니다.

  9. 생강의 효과를 보니
    생강이 이토록 유익한 식품인지
    미처 몰랐습니다.
    앞으로 애용해야 하겠습니다.
    수요일을 잘 보내세요.

    • 뿌리채소는 대부분 몸에 좋은 것들인데다 항염, 항암, 정력은 물론이고 피로 회복에 좋은 것들인지라 꾸준히 드시면 좋아요. 사실 건강보조식품들에 비해 가격도 너무 싸고, 쉽게 구할 수 있을 정도로 많으니까요...제약회사나 식품회사들이 이 뿌리채소를 독점할 수 없으니 추출해서 나름의 브랜드로 만드는데...결국 뿌리채소 자체를 드시는 게 제일 싸고 제일 좋지요. ㅎㅎ

  10. 생강의 효과가 정말 어마어마하네요! 몸에 좋다는걸 알면서도 챙겨먹게되지 않는 것 같아요... 집에 있는 생각차부터 마셔봐야겠어요!

    • 음식 만들 때 들어가는 경우도 있지만
      일부러 챙겨먹지 쉽지 않은 뿌리채소 중 하나긴 해요. 꾸준히 드시면 좋답니다. ^^ 제가 그래서 감기에 잘 안걸리나봐요. ㅎㅎ

  11. 체온이 저하되지 않도록
    평소 신경을 써야겠군요.
    도움이 되는 정보 알려주셔서
    잘 읽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예전 사람에 비해 현대인들의
      체온이 살짝 낫죠. 이러면 효소 활동이
      저하되면서 신진대사나 면력역도 떨어지니 평상시 체온을 잘 유지하는 하는 게 중요하한 것 같긴해요. ^^

  12. 저도 생강에 대한 글을 써둔게 있습니다
    겨울에는 생강차가 좋더군요
    요즘 편강을 매일 몇개씩 먹고 있습니다

    보온하는것도 정말 중요하네요^^

  13. 홍차를 좋아해서 이런저런 홍차종류를 자주 마시는 편인데
    생강과의 이런 조합이라니
    정말 의외인듯 합니다 와우

    • 홍차를 자주 드신다면 생강을 살짝 넣어서 드시면 좋을 듯 해요. ^^
      차를 마시는 습관은 몸에 좋은지라...이참에 생강과 홍차의 콜라보를 해보심이 ^^

    • 마침 지금 홍차를 마시는데
      생강을... 정말 아주 조금 넣어보았습니다
      너무 소심해서... 갈아놓은 생강가루를 아주 살짝만;;; ㅎㅎ


해가 되면 많은 결심을 하게 된다. 요즘은 '심플 라이프'나 '미니멀 라이프'에 대한 관심도 많다. 물건을 정리하고, 필요 없는 혹은 너무 많아 사람이 아닌 물건이 사는 집이 되어버린 경우처럼 넘쳐 나는 것을 정리하거나 버리기(기부, 재활용, 나눔)를 통해 심플 라이프를 결심하기도 한다. 또 많은 사람들이 운동을 결심한다. 추운 겨울임에도 새벽부터 헬스클럽에 나가 운동을 하면서 주 3회는 무조건 운동을 하리라 다짐하기도 한다. 


그리고 역시 빠지지 않는 대망의 결심 


다이어트! 살빼기! 체중감량! 식단조절!.....기필코 뺄꼬얏!~


요즘 핫한 그러나 나름의 역사와 전통이 있는 - 19세기 법률가, 식품관련 저술가였던 바이런의 탄수화물 절감 식사법에서 유래한 - 고지방 저탄수화물(LCHF) 식단으로 다이어트를 기필코 하리라 다짐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이에 호응이라도 하듯 방송가도 다이어트 전파에 열을 올리고 있다. 


출처:lchf.co.nz


MBC 스페셜 고지방 저탄수화물 식단 방송 <지방의 누명><지방의 누명, 그 후>이 논란 속에 전파를 탔다. 채널 A 먹거리 X파일은 <고지방 저탄수화물 식이요법 3달간의 기록>이 1부를 방송했고, 3부까지 방송될 예정이다. 혜성처럼 나타난 것처럼 보이지만 그렇지 않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19세부터 시작되었으며 약간의 변형을 거쳐 앳킨스 다이어트로 거듭났다. 지금은 고지방 저탄수화물 다이어트법(LCHF)라는 이름을 달고 나온 방송들을 보면서 떠오른 생각은 


다이어트도 패션처럼 유행한다는 것! 

모든 세대는 지난 유행을 비웃는다. 그러나 새 유행은 종교처럼 따른다. – H.D.소로

고지방 탄수화물 다이어트의 유행이 가져올 문제는 과연 없는 것일까? (출처: MBC)


황제 다이어트의 재림!


수많은 다이어트는 그렇게 돌고 돈다. 유행처럼. 그리고 의료와 마찬가지로 대다수의 사람들이 임상실험자가 된다. 푸샵은 고지방 저탄수화물 식단 방식은 해보고 싶지는 않다. 고지방 중에서 육류 식품의 섭취나 유제품류의 섭취가 높아질 수록 몸에 이롭지 않다는 것을 경험적(두드러기, 알러지, 편도선염)으로 이론적으로 알고 있기 때문이다. 


가장 위험한 경우는 결국 동물성 지방과 동물성 단백질의 과다섭취로 인한 암발생률의 증가

당장은 체중이 줄고,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아질지 모른다. 하지만 "소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발암물질은 어떻게 할 것인가?"하는 문제에 대해서도 고민을 해봐야 한다. 이러한 건강상의 문제점과 더불어 비싸다는 것이다. 


비싸다!

고지방(붉은 살코기, 버터, 식물성 오일)위주로 식단을 구성할 경우, 식이섬유가 풍부한 탄수화물(현미, 고구마, 감자, 바나나 등)에 비해 비용이 많이 들어간다. 앳킨스 다이어트가 황제 다이어트로 불린 이유는 마음껏 먹을 수 있어서가 아니라 고가의 다이어트 방식이기 때문인지도 모른다(마음껏 먹는 다는 건, 지출이 많아질 수 밖에 없다). 결국, 황제 다이어트의 부활인 것이다. 대강 검색해봐도 가격 차이가 많이 난다.  


■ 소고기 1kg: 가격 5만원~10만원 선(부위별로 다르겠으나)

■ 현미 1kg: 가격 5천원~1만원


어쨌든 비싸다. 환경도 고려해야 한다. (출처: 구글)


건강한 다이어트의 심플한 원칙


작년 말부터 새해까지 불어 대고 있는 또 하나의 다이어트 방법, 또 하나의 유행에 휩쓸리지 않으면서도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원칙은 다음과 같다. 



1. 신선하고 좋은 식품 선택해 음식을 먹는다. 좋은 자재가 좋은 집을 만들 듯, 신선하고 좋은 식품이 건강한 몸을 유지하게 한다.  


2. 꼭꼭 씹어 먹어야 한다.
좋은 재료라도 소화 흡수가 잘되게 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소화제인 침이 잘 섞이도록 꼭꼭 씹어야 한다. 


3. 과식하지 말라.
소화에도 에너지는 쓰인다. 과식해 그만큼 에너지를 쓰게 되면 위와 몸에게 부담이 된다.  


4. 음식의 70%는 수분이 풍부하게 함유된 것을 먹어야 한다.
지구의 70%, 몸의 70%가 물인 것은 우연이 아니다.


5. 가공되지 않은 자연의 것을 먹는다.
 
가공 식품이란 온갖 좋은 영양소를 다 빼내고, 다시 인공 첨가물을 넣는다. 결국 당신의 세포를 파괴한다.


6. 적당한 운동이 병행돼야 한다.
다이어트만으로 건강을 유지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운동은 호르몬 변화를 긍정적으로 이끌어내 다이어트를 더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정유년 첫 금요일입니다. 어제보다 맑아서 기운이 나네요. 활기차게 쫘악 누리시길 바랍니다. 이상 푸샵이었습니다.┌(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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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무리 제가 고기를 좋아한다지만, 다이어트로 고기만 먹는 거.. 전 못할 듯요. ㄷㄷㄷ

    • 고지방 저탄수화물은 고기만 먹는 건 아니지만 육류 비중이 높은지라..^^ 어쩌다 먹는 고기는 참 맛있고 좋긴 하지만, 매일 먹는다면 방귀 냄새를 감당하면서 살아야 하는 불편함도 있긴 해요. ㅋㅋ

  2. 요즘 방송인기 키워드네요^^

  3. 쉽지 않은 도전이고 지속이 중요한 것 같아요~ 주변에서도 많이 하더라구요

    • 제 주위에도 몇몇 분들은 하시더라구요. 물어보기도 하고. ^^ 대부분 살이 잘 안빠져서 고민인 분들이긴 한데 자세히 들여다보면 밀가루 음식들을 너무 좋아하는지라...ㅎㅎ 지속가능한 패턴으로 식생활 조절을 하면 좋은데 입맛 따라 하시니...ㅎㅎ

  4. 저는 과식이 가장 큰 걸림돌입니다.ㅎㅎ 음식이 너무 맛있어요^^

    집에오면 아이들이 먹다 남은 것에 손이 가게 되고...ㅎㅎㅎ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건강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 저도 하루에 한번 정도는 과하게 먹기도 합니다. ㅋㅋ 요즘은 점심이 그리되다보니 오후가 자꾸 나른해져서...당분간은 점심은 좀 신경써서 줄여보려구요. ^^ 아무래도 아이들 있으면 남는 건 어른들이 처치하기 마련이니...점점 뱃살이..그래도 감독님이시라 운동도 하실테니 괜찮으실 것 같긴한데요. ㅎㅎ

  5. 좋은 정보 잘봤어요~~~ 유행처럼 따라가다가 망하는경우도 잇더라구요 ㅠ

    • 그 유행이 자신에게 잘 맞으면 괜찮은데 제대로 알아보거나 자기 몸 상태를 확인하지 않고 하는 경우 대부분 부작용 때문에 결국 원점으로 돌아가게 마련이긴 해요. ^^ 자신에게 맞는 걸 꾸준히 하는 게 좋은데 말입니다. ^^

  6. 겅강한 다이어트의 심플한 원칙 잘 봤어요.
    각 항목마다 그리 가슴에 와 닿지만
    막상 실천하기는 어려운게 현실입니다.

    정유년 첫 주말입니다.
    쌀쌀한 주말을 따스하게 보내세요.

    • 심플한 것들도 결국 습관이 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리게 마련이죠. ^^. 조금씩 쉬운 것부터 하나씩 해보시는 정유년 되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금요일 되시고,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7. 전 그냥 고지방 고탄수화물 식단을 먹고 있는거네요 ㅎㅎㅎ 새해 첫날 어김없이 다이어트를 결심하지만... 항상 말만 그런듯해요. 다이어트보다 건강을 지키기 위해 꼭 기억해야겠어요^^

    • 와우~ 확실하게 고고!~ ^^ 먹고 싶은 걸 먹더라도 결국 일정하게 자제 하는 것도 필요하고, 적당히 움직이는 것도 필요하니 다이어트라는 것보다는 건강을 위해서 몇 가지는 꼭 습관으로 들이시는 게 좋긴해요. ^^. 행복한 금요일 밤 되세요.

  8. ㅎㅎ. 전 그냥 살찌는 음식 매일 섭취중~~~^^
    그래도 건강이라도 챙겨야지 하고 생각하는 2017년입니다.^^

    • 그쵸!~ ^^ 맛난 걸 먹고 싶어도 일단은 건강해야 하니....2017년엔 몸을 조금 더 생각해주시는 한해 되시길 바래요. ㅎㅎ


 
 온도(Temperature)의 사전적 의미는 '따뜻함과 차가움의 정도 또는 그것을 나타내는 수치'라고 되어 있다. 요즘 이 온도가 화두다. 지구온난화, 체온이 그것인데

지구는 온도가 오르는 것이 문제고, 사람은 온도가 내려가는 것이 문제다.

지난 150년간 지구는 1도 상승했고, 그 중 마지막 50년간은 0.56도로 상승했다. 지구 온난화 문제는 근래들어 가장 심각한 화두로, 지구촌 곳곳에서 온난화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다. 지구 온도가 1도 상승하면 전 세계적으로 생산되는 중요 농산물이 10~70% 정도 감소하고, 농경지 10~50%가 황폐해져 결국 사막화할 것이라고 기후학자들은 예상하고 있다. 

지구의 온도변화 [사진=구글]


반면 사람의 경우는 체온이 내려가면 갈수록 문제가 생긴다. 지난 2월 3일자 포스팅 [겨울 한파 속 체온저하가 암세포 활동을 촉진한다?]에서도 다뤘듯이 체온이 35도 이하로 떨어지면
 
기초대사량은 12% 감소하고, 혈류의 흐름까지도 나빠져 암세포 활동이 가장 활발해지며, 면역력도 30%가 떨어져 질병에 노출되기 쉬워 병들게 되는 것이다.

라고 했다. 
 
■ 체온 저하와 몸 상태의 변화

36.5℃ - 건강한 사람의 체온 (겨드랑이에서 잰 체온으로 심부온도는 37.2℃ 수준이다.)
36.0℃ - 열을 발생시키기 위해 몸이 떨림
35.5℃ - 배설 장애 발생, 알레르기 발생
35.0℃ - 암세포 활성화
34.0℃ - 물에 빠진 사람의 경우(소생 가능성 50%)
33.0℃ - 동사 직전인 사람의 체온(환각이 보이기 시작함)
30.0℃ - 의식불명 상태에 빠짐
29.0℃ - 동공이 확대됨
27.0℃ - 죽은 사람의 체온

사람의 평균 체온이 갈수록 낮아지고 있다. 사람의 체온은 지난 50년 동안 1℃정도 떨어졌다고 한다. 50~60대보다 30~40대의 체온이 낮고, 30~40대에 비해 10~20대의 체온은 더 낮다. 예전에는 갓 태어난 아기를 안았을 때 따뜻했는데, 요즘 태어난 아기들은 차갑다고 오랜기간 조산사로 일한 사람들은 말한다. 50년 전에는 평균 36.8도였던 체온은 현재 1도 가량 떨어진 35도대를 유지하고 있다.
 

SBS 스페셜 '마법 1도 당신의 체온 이야기 [사진=SBS 스페셜]


이렇게 체온 저하가 일어나면 신진대사를 나쁘게 하고 면역력을 떨어뜨리며 대부분의 질병 원인으로 작용하게 된다고 관련 의사나 학자들은 이야기 한다. 반대로 낮아졌던 체온이 올라가면 면역력이 올라간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됐는데, 이러한 내용으로
SBS스페셜 '마법 1도 당신의 체온 이야기'가 방송되기도 했다. 그렇다면

50년간 사람의 평균 체온이 낮아진 이유는 뭘까?

우선 이 질문에 답을 해보자.
우리 몸에서 열 생산을 가장 많이 할 수 있는 기관은?

답은 '근육'이다. 

평균 체온이 낮아진 가장 큰 이유는 열을 가장 많이 내는 근육을 잘 사용하지 않는 생활습관때문이다. 다시말해 현대인은 근육을 사용하는 육체적인 움직임이 현저하게 줄어들면서 평균 체온이 낮아지게 된 것이다. 

■ 과학자들이 뽑은 체온을 저하시키는 생활습관

1. 근육을 사용하는 적당한 운동을 하지 않는다.
2. 몸에 좋은 소금의 섭취를 지나치게 제한한다.
3. 물을 너무 많이 마신다.
4. 자주 과식을 하며 특히 몸을 차게 하는 음식을 과다하게 먹는다.
5.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며 풀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다.
6. 화학약품과 화학조미료가 들어간 음식을 자주 먹는다.
7. 가볍게 샤워만 할 뿐 목욕을 하지 않는다.
8. 늘어난 에어컨 사용.
[참고: 체온1도 올리면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

원인에 대한 해석까지 하려면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니, 세부적인 내용은 기회가 되면 따로 다루기로 하자. 특히 소금!~ 오늘 언급하고자 하는 것은 체온이 떨어진 상태가 지속되면 왜 체중조절이나 다이어트가 힘들어지는지에 대해서만 알아보자. 

체중조절과 다이어트를 어렵게 하는 체온저하

우리 몸에서 신진대사와 생명활동에 없어서는 안되는 효소가 바로 '엔자임(Enzyme:생체 내에서 생성되는 일종의 촉매)'이다. 이 효소는 36.7~37도 사이의 온도여야만 가장 효율적으로 작동을 하는 것이라고 지난 포스팅에서 언급을 했다. 그런데 체온이 낮아진다는 것은 세포의 온도가 낮아짐을 의미하며, 이로 인해 효소의 활동력이 떨어지게 되는 것을 말한다. 

이렇게 되면 신진대사가 떨어지기 때문에 체지방을 분해하는 능력도 떨어지게 된다. 지방은 우리 몸의 자연스러운 일부이긴 하지만 지나치게 많으면 건강상의 문제를 야기한다. 그런데 몸이 따뜻하면 지방은 잘 분해(연소)되지만, 몸이 차가워지면 지방을 분해하고 배출하는 능력은 떨어지게 되는 것이다.
 

당신의 건강을 위해 지방은 태우고, 지구의 건강을 위해서 석유 사용은 줄이자. [사진=구글]


그렇다면 어떻게 인체의 체온을 올릴 것인가? 우선 인체가 건강하게 열을 내는 방법(1일 에너지 총 소비량) 3가지를 숙지하고 있어야 하는데 다음과 같다.

■ 인체 1일 에너지 총 소비량(발열량)은 다음과 같이 구성된다.

1. 신진대사 발열 (60~70%) - 기초대사량
2. 운동 발열 (20~30%) - 활동대사량
3. 식이 발열 (10%) - 식이대사량


위에서 언급한 열을 가장 많이 내는 근육과 체온을 저하시키는 생활습관 1번을 대입해보면 다음과 같은 결론이 나온다. 

체온을 올려 체중조절과 다이어트 성공하는 방법
 
1. 신진대사 발열을 일정한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한 방법
열을 가장 많이 내는 것은 근육이므로 이 근육을 일정한 수준으로 유지해야 하는 것이 핵심. 근육을 일정한 수준으로 만들 수 있는 운동으로는 웨이트 트레이닝 등의 저항운동이 가장 효과적이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신진대사가 떨어지는 것은 성장호르몬의 감소로 인한 근육량 감소 때문인데, 중량을 이용하는 저항운동으로 3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는 것이 좋다. 근육량 증가로 인한 몸매 유지 및 성장호르몬 감소 저하로 인한 노화 방지와 더불어 신진대사량의 유지가 그것이다.  

2. 운동으로 인한 발열을 규칙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방법
 걷기, 러닝과 같은 유산소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되, 생활 속에서의 활동량을 늘려야 한다. 단 무리한 운동을 지나치게 오래하면, 오히려 체온 저하를 일으킬 수 있으니 주의하도록 한다.

3. 음식 섭취를 통한 발열을 일정한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한 방법
곡류, 콩류, 과일, 채소, 견과류를 골고루 섭취해야 한다. 이러한 식품들은 지방 함량이 높은 식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에너지가 적어 에너지 밀도가 낮은 식품으로 분류되면서 영양의 밀도는 높은 식품이다. 그래서 조금만 섭취해도 포만감을 느끼고, 소화도 과정이 지방 식품에 비해 느려 배고픔을 덜 느끼게 해주는 식품이다. 

4. 기타 몸을 따뜻하게 하는 방법

■ 몸을 따뜻하게 하는 음식으로 연근, 단호박, 대추, 양파, 계피, 생강 등을 규칙적으로 섭취한다. 차로는 생강차, 대추차, 계피차가 좋다.
■ 따뜻한 목욕과 반신욕, 족욕을 규칙적으로 한다.
■ 너무 차가운 음료나 아이스크림의 섭취는 제한한다. 특히 여름철에는 주의해야 한다.
■ 우리 몸의 '목'이 붙어 있는 신체 부위인 목, 손목, 발목 따뜻하게 하도록 한다. 
■ 피로와 스트레스는 몸을 차갑게 하는 요인이니 그때 그때 풀도록 한다.

여전히 동장군의 기운이 넘쳐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쫄지 마세요. 지구 온난화를 가속하는 석유 사용은 자제하고, 사람의 건강을 망치는 너무 많은 지방은 조절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행복하고 건강한 목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이상 푸샵이었습니다.┌(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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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글쵸...요놈의 지방을 좀 태워야 하는데..잘 안타요 ㅠㅠ
    ㅋㅋㅋ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3. 이거 정말 충격이네요 사람의 체온이 떨어지고 있다니...
    운동을 해야할 이유가 하나 더 늘어났네요
    아니 이제 우리 애들도 운동시켜야 할 것 같아요^^

    • 지구 온도는 자꾸 올라가는데......
      사람 체온은 내려가고....활동량들이 부족해서
      생기는 원인이기 해요. ^^.
      요즘 아이들도 예전 아이들과 달라서 공부량이 너무
      많아 활동량이 현저히 줄었죠..걱정이예요. ^^;;

  4. 체온을 정말 유지 잘해야겠어요~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5. 체온유지도 정말 중요 하군요.
    하지만 저는.. 동장군에게는 속수무책이에요..ㅠㅠ

  6. 유용한 정보!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드려요. ^^

  7. 글보다는 사진에만 시선이 머뭅니다 ㅡㅡ;

  8. 꽁지도 체중은 차이가 없는데 요즘 2KG정도 빠졌어요.

  9. 좋은 글 잘 보구 갑니다..!
    벌써 목요일이네요..~
    조금만 더 있으면 주말..!! ㅎ
    남은 하루도 알차게 보내세요..^^

  10. 오,,,

    다이어트와 체온 이건 몰랐어요..
    읽어보니 저는 체온을 저하시키는 생활 습관에 해당되는 사항들이 좀 있네요...
    아.. 읽어 봤으니 조절 좀 해야겠어요..
    저는 몸이 좀 차다고 해야 할까? 암튼 그런 편인데.. 이게 다 이유가 있었나봐요..

    • 콩순이와 자주 자주 놀아주세요. 그럼 체온이 올라갈지도..ㅋㅋ
      몸이 차다는 건 아무래도 활동량이 많이 낮다는 걸
      의미하니..꼭 신경쓰세요. ㅎㅎ

  11. 체온 유지하는게 중요한것인지 알았지만
    이렇게 다이어트와도 관련이 된것은 처음알았네요..
    옛날엔 제손이 겨울에도 따뜻하다고 친구들이 손을 빌리던때가 엊그제같은데
    요즘엔 저도 손이 얼음처럼 차가워진다는...

    체온유지법 보고 다시 관리해야겠네요 ㅎㅎ

    • 예전에는 따뜻했던 손이 지금은 차가워졌다면...
      체온을 올릴 수 있도록 신경을 쓰셔야 할 듯 해요. ㅎㅎ
      제 손은 여전히 난로입니다. ㅋㅋ 손난로. ^^

  12. 오늘도 멋진 글입니다.
    크롬을 사용해서 안되나 봅니다.
    다른 사람들은 크롬을 사용해도 되든데 아마 스킨하고도
    관련이 있나봅니다.^^

  13. 저도 샤워만 할 뿐 목욕탕엘 잘 안가거든요
    하여 요즘은 족욕을 하고 있는데
    정말 몸이 가뿐하네요.

  14. 근육량과 체온의 관계는 좀 생소합니다..
    체온이 면역력과 관계된다는 것도 처음 듣는 얘기네요..
    중요한 정보 잘 얻었습니다...ㅎㅎ
    근데 소금섭취는 많이하지말라고 하는데 헷갈리네요..^^;

    • 소위 말하는 소금은 2가지 종류가 있어요.
      나중에 자세하게 다룰텐데..천연 소금과 인공 소금이 그것이죠.
      화학적 나트륨은 인스턴트나 패스트 푸드에 주로 들어가요.

      천연을 쓰진 않아요. 이런 화학적 나트륨은 줄여야하고
      하루 필요한 소금(나트륨)은 섭취를 해야 하는데
      소금이 인체에서 반드시 하는 역할이 있거든요. ㅎㅎ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금 세가지 중 하나가 바로
      소금이라는 것 잊지 마세요. ^^

  15. 오늘 또 새로운 사실을 알고 갑니다.
    전 원래 몸이 좀 찬 편인데 알려주신 방법대로 체온 높이는데 노력을 해봐야겠습니다

  16. 첫 방문이예요... 즐겨찾기와 구독추가하고 가요~
    멋진 하루 보내세요~

  17. 비밀댓글입니다

  18. 비밀댓글입니다

  19. 잠시들렀다갑니다~
    벌써 주말이시작되네요 활기찬하루되시길 푸샵님 ^^*

  20. 저 여인네는 뺄 살도 없어보이는구만 -.-

  21. 나이먹어서 치아교정을 하다보니 피치못할 다이어트를 하는 중입니다.
    다들 다이어트를 어떻게들 하시는지 죽을 맛이네요 ㅋㅋ

    • ㅎㅎㅎ 그러셨군요.
      아유..음식 먹기 불편하시겠어요.
      해보지 않아서 알 순 없는데...한 분들 보니
      좀 불편해하시는 듯....나중에 치과에서
      교정기 다이어트 들고 나오거 아닌가 몰겠어요. ㅋ



 월대보름날 휘영청 밝은 달이 보이지 않아 좀 아쉬웠는데, 달은 구름 위에 변함없이 둥그렇게 자리를 잡고 있었을 터. 하여 소원들은 비셨는지 모르겠다. 새해도 지나고, 설 연휴와 입춘도 지났다. 한 해의 건강과 풍성함을 기원하고 소원도 비는 정월대보름도 이제 지나가려고 한다. 아마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기 위해 소원을 빈 사람들이 많았으리라. 아마 소원 중엔

다이어트에 꼭 성공하고 몸짱되게 해주세요.
금연에 꼭 성공하게 도와주세요.
 

도 있었으리라. 

정월대보름 소원으로 다이어트 성공을 기원하는 사람들이 많듯이, 다이어트의 종류도 정말 많다. 게다가 새로운 다이어트 법들이 앞다퉈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런데 정작 그 많은 종류의 다이어트를 시행해보고도 성공했다는 경우는 찾아보기 힘들다. 진정한 다이어트의 의미를 안다면 사실 유행하는 다이어트 방법이 존재해야 할 이유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종 다이어트 법이 판을 치는 것을 보면 아이러니하다. 그 중엔

담배 다이어트  ㅠㅠ

라는 것도 있다. 

흡연자들 사이에서 한번 쯤은 해봤을 법한 다이어트다. 대체로 담배를 피웠더니 체중이 감소되더라는 체험적인 이야기들이 흡연자들 사이에서 돌고 도는 것이다. 특히 여성 흡연자들 중에는 

살 빼려고 담배를 피우기 시작했다.

라고 하는 여성들도 있다(걱정스럽다). 과연 흡연이 체중 감소에 효과가 있을까?    
 

담배 다이어트는 다이어트 중 최악의 방법이다!! [사진=구글]


흡연하면 살이 빠지나?


흡연이 체중감소에 효과가 있는지를 굳이 연구 결과를 나열하지 않아도 감소에 효과가 있는 것은 확실하다(안타깝게도 이런 내용의 연구결과는 수없이 많다).

니코틴(nicotine)이 대사활동을 증가시키며 흡연이 식욕억제제 역할을 한다.


이와 같은 내용은 미국 예일대학 의과대학에서 실시한 쥐 실험을 통해서도 입증이 되었다. 니코틴을 체내에 가진 쥐들은 먹이 섭취량이 최고 50%까지 감소했고, 또한 식욕을 억제하는 신경세포가 173%에서 최고 456%까지 활성화되었다는 연구결과는 사이언스지에 실리기도 했다(한국경제).

필자의 경우 금연을 해온지가 4년 정도 되었다. 금연하기 전 흡연시절의 체험을 생각해보면 담배를 피우게 되면 입맛이 다소 없어졌고, 그로 인해 식사량이 조금 줄어 체중이 다서 감소되는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체중감소는 체지방에 의한 감소라기보다는 근육량이 줄어든다는 느낌을 더 받은 것 같다. 

필자가 경험한 것과 같은 내용으로 호주 뉴사우스 웨일스 대학의 약리학 교수인 마거리트 모리스 박사가 입증을 했는데

담배를 피우면 식욕이 다소 억제되고 체중이 주는 것 같지만 저장돼 있던 지방은 그대로인 채 근육이 줄기 때문이다. 도리어 섭취하는 지방은 심장, 폐, 간 등 장기 주변에 쌓이게 돼 내장지방이 늘어난다.

쥐를 대상으로 한 7주간의 실험에서 절반의 쥐는 매일 담배 네 개비의 연기에 노출됐고, 나머지는 연기를 마시지 않았다. 담배 연기에 노출된 쥐들은 먹는 양이 23% 줄었지만 체지방량은 거의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연합뉴스). 결과적으로 흡연으로 인해 줄어드는 것은 근육이며, 늘어나는 것은 내장지방인 것이다. 
 

금연하면 체중이 늘어나는 이유는?


일반적으로 장기간 흡연을 하던 사람이 흡연을 중단하면 각자의 체질에 따라 평균 4~6킬로 그램이 증가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음식이나 간식을 담배의 대용품으로 삼는데 입이 심심하기 때문이다. 늘어난 열량 섭취에 비해 열량 소비 활동이 없으면 체중이 느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이렇듯 음식을 담배 대용품으로 삼는 이유는 

담배를 끊음으로 인해 혀로 느끼는 미각이 섬세해져 식욕이 올라가 자연히 음식섭취량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설사 담배가 식욕억제의 효과가 있다하더라도,
흡연은 그에 비하면 재앙수준의 위험을 안고 있다. 그래서 모든 전문가들이 담배 다이어트에 대해 부정적 견해를 밝히는 것이다. 득보다 실이 크기 때문.

니코틴의 긍정적 효과?!!


앞서 언급한 니코틴의 대사활동 증진의 효과 이외에도 다른 효과도 있다. 몇몇 연구조사에서 파킨슨병, 알츠하이머병, 궤양성 대장염, 만성 장염, 자궁암 그리고 자궁내막 종양 등이 니코틴으로 인해 개선될 수 있다는 결과를 내놓기도 했는데,
이것은 담배가 항에스트로겐 효과가 있고, 프로스타글라딘 생성에 영향을 주며, 또 신경계의 수용체를 자극하기 때문이다.

특히 파킨슨병과 알츠하이머병처럼 신경계가 퇴화되는 질병의 경우 수용체의 기능이 떨어지는데, 이때 니코틴의 자극을 받으면 증상이 호전된다. 그 밖에도 니코틴은 도파민과 같은 신경 전달 물질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파킨슨 병 환자의 세포 손상을 완화시킨다고 한다.

담배를 피우는 순간부터 당신의 건강 시계는 타들어가는 담배만큼 줄어든다. * 금연 광고 포스터 [사진=구글]


그렇지만 의사들이나 금연 전문가들은 체중감소와 몇몇 질병에 대한 효과 때문에 흡연을 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한다.
 
흡연은 폐암과 만성 호흡기 질환, 식도암과 코와 목, 귀 부위의 종양 위험을 상승시키고, 흡연자들은 심근경색에 걸리기도 한다. 또한 흡연은 혈관을 공격함으로써 심혈관계를 방해하고, 남성 정자의 성숙과 여성 임신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결국

필자도 이 생각에 동의한다. 다이어트나 몇몇 질병에 대한 효과 때문에 담배를 피우는 것은 당신의 몸과 건강을 담보로 생명을 단축시키는 행위에 불과하다.


그리고 설사 니코틴이 파킨슨병이나 알츠하이머병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다하더라도, 대다수의 흡연자들은 파킨슨병과 알츠하이머병에 걸리는 연령이 되기도 전에 다른 질병으로 사망할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 또한 변하지 않는다. 부디 담배 다이어트 중단하고, 금연에 성공하시라.

Tip: 금연에 성공하고 싶은 분이 있다면 의사나 금연전문가에게 상담을 받아보길 바란다. 혼자 금연에 도전하는 것보다, 전문가로부터 상담을 받은 경우는 성공할 확률이 조금 더 높다고 한다. 
 
다시 한파가 찾아왔네요. 그래도 이번 한파는 동장군의 마지막 심술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금연 계획 있으신 분들은 꼭 금연에 성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퐈이팅!!!~ (^▽^) 건강하고 활기찬 화요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이상 푸샵이었습니다.┌(ㆀ_ _)┐


■ 푸샵 브런치 [100년 쓸 몸만들기]에 오시면 더욱 풍성한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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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좋은글 너무 잘보고 갑니다~ ^^
    오늘 하루도 행운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3. 살빼기위한 흡연이라... 상당히;;;;;;
    이상한 다이어트법이네요;;;

  4. 담배 정말 건강에도 안좋고 다이어트에도 안좋은 영향을 끼치네요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5.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6. 제가 금연을 시작하고 살이 많이 불었지요 ㅠㅠ
    지방간이 있다고 나와서 올해는 십키로 감량인데
    초반부터 삐걱거리네요 ㅎㅎ
    행복을 낚는 하루 되십시요~^^

    • 지방간을 방치하시면 중증 지방간으로 갈 수 있는데다
      오래방치하면 간경화와 간암까지 발전할 수 있으니
      꼭 체중조절 하시길 바래요. ^^;;;;

  7. 저도 금연 4년차인데,
    금연직후 체중이 조금 늘긴 했지만 금방 도로 회복되더라구요
    아무래도 초기에는 입맛이 좋아지다 보니 ㅎㅎ
    역시 다이어트는 식사량조절과 운동이 최고죠
    오늘도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 저랑 비슷하시군요. ㅎㅎ (감축드립니다. ^^)
      운동을 하면 더욱 금연에 성공할 가능성이 높긴하죠.
      꼭 평생 금연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아요.

  8. 이런 다이어트법(?)도 있었군요..
    글 잘읽고갑니다^^

  9. 무모한 다이어트죠....

  10. 잘 보구 갑니다..^^
    오늘도 한파네요..ㅜㅜ
    감기 조심하세요~~!!

  11. 담배를 지독히 싫어하는 저랑은 무관한 얘기네용..^^;
    냄새도 맡기 싫어요..ㅜㅜ 담배연기가 지구상에서 사라지기를..ㅜㅜ

  12. 압도적이 필력에 휘말려서 정신 못차리고 읽다가 끝나서야 정신 들엇네요 ^^

  13. 그러게요. 다이어트를 위해 담배를 핀다면 더 많은 것을 잃을 수 있다는 걸 알아야겠습니다. ^^

  14. 담배 다이어트라는게 있다는것도 처음 들어봤습니다. 참...

  15. 담배는 정말 -.-; 이걸 우째야 할까요 ㅋㅋㅋ

  16.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이라 그런지 담배 피우는 사람은 이해가 안되요.
    제가 하도 싫어해서 신랑은 담배 끊은지 제법 되었답니다 ^^
    담배는 몸에 안좋으니 금연하는건 정말 좋은 거라 생각해요!

  17. 헉.. 다욧한다고 가까이 하면 안돼죠~

  18. 예전에 제 주위에도 이런 분들이 몇몇 분 계셨는데... 권장할 만한 방법은 아니죠..ㅎ

  19. ㅎㅎㅎ
    정말 미친 짓이죠 ㅡㅡ;
    운동하기 싫으니 별 짓을 다하는 ^^
    다이어트에는 운동이 최고죠 ㅎ

  20. 담배는 정말 노노노노~
    건강에 안좋은데~ ^^

    편안한 밤 되세요~^^

  21. 담배 다이어트는 세상에서 제일 미련하고 바보같은 방법이죠...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명절이 다가오면 으레 나오는 뉴스 기사 중 '설날 다이어트, 추석 다이어트, 명절 다이어트'에 관련된 내용들이 있다. 대체로 다음과 같은 뉘앙스다.
 
사례1) 20대 여성인 김모씨는 설 명절을 앞두고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새해를 맞아 각오를 다지며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식이요법과 병행, 보름 넘게 꾸준히 운동을 해온 상태지만 연휴 동안 음식의 유혹을 이길 자신이 생기지 않기 때문이다. 사실 각종 육류와 기름기가 넘치는 튀김 등 고열량 식단의 향연인 설 명절은 새해맞이 다이어트를 결심한 이들이 그동안 참아온 식탐을 주체하지 못하는 괴로운 시기가 아닐 수 없다. - 메디컬 투데이

사례2) 오랫동안 보지 못했던 가족들을 볼 수 있는 추석 명절. 하지만 즐겁기만 할 것 같은 명절에도 마냥 먹는 것이 좋은 것만은 아니다. 꾸준히 몸매관리에 힘써왔다면 풍성한 명절 상차림 앞에서 유혹을 떨치기 쉽지 않았을 터. 친지들과의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명절음식을 안 먹을 수도 없고 그렇다고 다이어트를 포기하기엔 그 동안의 노력이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 경향신문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명절 후 늘어난 체중으로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이야기와 함께 (상업적이든 아니든)명절 다이어트 방법들을 ― 심지어 명절 음식별 칼로리까지 상세히 ― 기사로 내놓는다. '명절은 다이어트의 적'이란 말 까지 친절히;;; 곁들여서 말이다. 

명절 음식인 내가 다이어트의 적이라고?...ㅜㅜ. [사진=구글]


흑룡의 해 첫 명절인 설 연휴 기간은 토요일까지 포함해야 4일이다. 4일 중 명절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기간은 2~3일 정도가 고작일 것이다. 추석 명절도 이와 비슷한 수준이다. 1년을 통틀어 명절은 고작 일주일을 넘기기 힘들다. 이 기간 동안 명절 음식을 먹는다면 얼마나 먹을 것이며, 그로 인해 도대체 얼마나 체중이 늘어났길래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하는 것일까? 한 비만연구소에서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대략

500g 500g 500g 500g (━━ .. ━━);;

이라고 한다. 5kg도 아니고 겨우 500g!!!!

이는 전체 조사 대상의 약 1000명 중 30%에 해당하는 내용이라고 한다. 유지한 경우가 약 40%, 감소한 경우가 30%였다고 한다. 겨우 체중 500g 늘어나는 것 때문에 맛있게 즐겨야 할 명절 음식이 다이어트 적이라는 오명까지 뒤짚어 써야 하는 것일까? 

이건 아니잖아!~ 응

명절 음식은 전통 음식에 속한다. 육류와 기름에 튀긴 음식들이 더러 있긴 하지만, 나물과 과일도 풍부하며 대체로 평상시 자주 접하는 음식들은 아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할머니, 어머니의 정성이 버무려져 있다. 명절 음식 장만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닐 터. 이런 음식을 앞에 두고 칼로리 따지고, 다이어트의 적을 운운하는 건....ㅜㅜ

 

명절은 온 가족이 모이고, 한 동안 못봤던 친척과 친구들을 보는 날이기도 하다. 넘쳐나는 이야기와 명절 놀이, 조카들과 놀아주기, 친척 집 방문하기, 성묘 가기 등등 오히려 평상시 보다 활동량이 늘어나는 시기이기도 하다.

[사진=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무엇보다도 명절은 마음이 넉넉해지는 때가 아닌가. 명절 다이어트 따윈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리고

먹고, 즐기고, 정(情)과 사랑을 나누자!!!

가족들, 친지들과 두런 두런 앉아서 명절 음식 

칼로리나 체중계 눈금 따위는 잊어 버리고

마음 놓고 먹자. 싱글족들이 많은 요즘 그렇게 가족들과 마주 앉아 음식을 먹는 날도 따지고 보면 일년에 며칠 안되지 않나. 어머니가 정성스레 마련하신 명절 음식, 마음 편히 남김 없이 먹고, 바리바리 싸오자!!~ 이상!~ (어머니와 아내 손에 설겆이를 맡기진 마시라!~ 그리고 영화 '결정적 한방'은 한방이 좀 약하긴 하더라. ^^;;;)    

덧1: 블로거님들이 가장 좋아하는 명절 음식은 무엇인가요? 다 맛있긴 하지만 푸샵은 밤, 동그랑땡, 왕만두, 잡채, 꼬치산적이 제일 맛있습니다.

덧2: 푸샵이 군에 들어가기 전까지 흰쌀밥을 먹을 수 있었던 날은 명절이 유일했습니다. 어머니께선 항상 잡곡밥을 해주셨거든요. 명절 때 먹는 흰쌀밥은 신기하게도 맛있답니다. ^^

오라는 눈은 안오고 겨울비가 내리네요. 기다리던 명절이 곧 시작인데 말이죠. 설 연휴엔 맑았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보며, 여유로운 금요일 행복하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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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명절 음식 먹다보면 늘 과식하게 되죠...
    올해는 꼭 적당히 먹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푸샵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저같은 경우에는 차례를 돌다보면
    오히려 밥한끼를 제대로 먹지 못할때가 많더라구요^^

    내일부터 명절연휴가 시작됩니다.
    벌써 마음은 고향에 가 있는 듯 싱숭새숭한 기분이 가시질 않습니다.
    평소 바쁘다는 핑계로 뵙지 못했던 친척 어른들, 사촌동생 얼굴이 하나하나 떠오르네요..
    명절이 일년에 두번이나 있는 우리나라가 갑자기 좋아집니다. ㅋㅋ

    설연휴 고향가시는 길 편안하게 다녀오시고
    행복하고 건강한 명절되시길 바랍니다.
    글로나마 세배드릴께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ㅎㅎ


    • 특히 제사가 많거나, 준비해야 할 게 많고,
      정리하거나 대접해야 할 일이 많은 경우라면
      아무래도 제때 챙겨먹기 쉽지 않을 수가 있죠.

      설 명절도 있고, 추석 명절도 있으니...아마도
      조상의 지혜가 담겨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
      명절에 보는 친구가 정말 친한 친구라는데...ㅋㅋ
      친척들도 보고 친구들도 봐서 좋습니다.

      건강 천사님도 편안히 안전하게 다녀오시고
      행복하고 건강한 명절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흑룡기운 더욱 더 받는
      새해 되시길 바랍니다. ㅎㅎ

  4. 저는 이상하게 명절때가 되면 음식이 더 안먹게 되데요.
    모든 님들 설명절 재미있고 보람차게 보내세요.

    • 아..바쁘셔서 그런가요? 저는 평상시 보다는
      조금 더 먹게 되는 것 같긴해요. 손님들 오면
      먹게 되고, 친천들 오면 또 같이 먹어야 하니. ㅎㅎ
      편하게 먹습니다. 행복한 설 명절 되시길 바래요. ^^

  5. 명절음식 하나씩 집어먹다보면 ㅎㅎ..
    저는 걱정없이 먹습니다 ㅎㅎ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6. 맛있게 먹고 올라고요! 무엇이든!

  7. 설연휴 다이어트 고민은,????,,,, 잘 먹는거네요~ㅎㅎ
    무조건 안먹기보다 명절음식도 조금씩 즐기면서 소식하면 다이어트에 큰 지장이 없을거 같아요~^^ 즐겁게 먹고 즐겁게 지내는거죠~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8. 한숨만 나오죠... 침은 고이는데 참아야 한다니...ㅜㅜ 잘 버텨볼께요

  9. 오늘도 좋은글 너무 잘보고 갑니다~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ㅎㅎ

  10. 참는게 참 어렵다능..ㅜㅜ
    잘 보구 갑니닷..!!

  11. 설날이나 추석은 정말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에게는 두려움의 날이죠 ㅎㅎㅎ

  12. 설연휴는 여러모로 인내심이 필요한듯 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설연휴 즐겁게 보내셔요~!

  13. 명절 때 아무리 많이 먹어도 렙틴의 기능만 정상이라면
    예전 체중으로 금방 돌아온다 하더라구요.
    역시 우리 몸은 똑똑해요^^

    유익한 정보 잘 읽었습니당 즐거운 설명절 되세요^^

    • 2~3일 정도 평상시 보다 더 먹었다고 해서 늘어나는 체중은 일시적인 것이라..말씀하신대로 다시 돌아오긴해요.
      그리고 활동량이 평상시 보다 오히려 늘어나는 시기라
      딱히 체중이 늘어날 이유가 없지요. ㅎㅎ

      행복하고 건강한 명절 되시길 바래요. ㅎㅎ

  14. 비밀댓글입니다

    • 아유~ 역시 아기자기 하십니다. ㅎㅎ
      이거 저만 먹어도 되는 건가요? ㅋㅋㅋㅋ
      선물도...주시공...감사합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연휴되세요. ^^

  15. ㅎㅎㅎ
    명절에는 무조건 되는대로 먹고 본다 ^^;;
    전 나물 같은거 좋아해서 명절엔 정말 많이 먹어요 ㅋ

    명절 잘 보내고 오세용
    복 많이 받으시구요 ㅎ

    • 무엇보다도 어머니가 해주신 음식이니...즐거운
      마음으로 먹어야죠. ^^. 만드시느라 고생하셨는데..
      ㅎㅎ. 행복한 명절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ㅎㅎ

  16. ㅋㅋㅋㅋ 맞아요.
    스트레스가 더 다이어트에 안좋을 것 같아요. ^^;;
    푸샵님도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17. 저도 명절만 되면 엄청나게 먹습니다 ㅋㅋ
    잘보고 갑니다

    • 설마 저만큼 많이 드실라구요. ㅎㅎㅎ
      진짜 양껏 먹습니다. ^^. 손님오면 먹고,
      친척오면 먹고...ㅎㅎㅎ 행복한 명절 되세요. ^^

  18. 맞아요. 먹어야 얼마나 먹고 살이 찐들
    얼마나 찐다고..ㅎㅎ
    시원한 글 잘 보고 갑니다.^^

  19. 푸샵님..저는요..
    골고루 전들 모두 모아서 전골 해 먹는거 디게 좋아합니다.
    십중팔구 전은 냉동실로 직행들 하는데
    저는 버섯, 야채 듬뿍 돌려 담아 국물 자작자작하게
    각색전 전골을 해먹어요...그래서 전만 보면
    달라고 애걸하다시피 얻어온답니다..


    그리고 가장 좋아하는것은 탕국이에요..
    다시마 넣고, 무 , 고기 넣고 끓인 시원한 탕국
    굉장히 좋아합니다.
    대구가 본가라 하셨지요?
    어느쪽 동네인지는 모르지만
    저와 분명 한 하늘아래 한 도시에 있는거네요.
    며칠은요..ㅎㅎㅎㅎ
    저는 북구에 살아요.
    작년엔..수성구민이었답니다.

  20. 명절때 살찌지 않는 음식만 먹어야 겠어요. ㅋㅋ

  21. 전...... 그냥 즐겁게 먹으렵니다~
    살은.. 그 다음에??? ㅎㅎㅎㅎㅎㅎ



칠 전 11월 3일자 포스팅으로 "30대 여성이 몸매관리와 다이어트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는 비결!!" 과 연관하여

"오빠!~ 그렇다고 매번 먹던 간식을 안먹자니 좀 허전할 거 같은데. 살 안찌는 간식으로 대체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 알려줘봐"
 
란 질문을 지인으로부터 받았다.

사실 방법은 간단하다.


그러나 왜 그런지 알고 이해하고 먹는 것이 좋을 듯 싶어 가볍게 정리를 해볼까 한다. 일단 중요한 것은 아이들의 남는 간식을 먹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직장 여성의 경우 간식으로 과자, 초콜릿, 빵 류, 영양간식바, 튀김, 간단한 분식 등을 자주 먹는다. 책상 위나 서랍 속에 간식을 준비해 둔 여성들도 많으니 그만큼 간식은 허기짐을 달래주기도 하고, 입을 위한 즐거움을 주기에 더할 나위가 없다. 그러나 역시 많이 그리고 자주 먹는 습관은 좋지 않은데, 특히 규칙적으로 먹어야 하는 경우 자칫 잉여 칼로리 생산량만 높아져 살로 갈 가능성만 높아진다. 


식사와 식사 사이에 간식을 먹는 다는 것은 여러모로 장점이 있다. 정규 식사의 식사량을 줄일 수 있고, 조금씩 자주 먹는 효과를 가져다 주어 소화도 빠르다. 이러한 장점을 살리면서 간식을 즐기려면 다음과 같은 원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간식은 절대로 가공되지 않은 자연식품으로만 먹는다.

대표적인 슈퍼푸드에 속하는 견과류!

이 원칙은 마이클 폴란의 "푸드룰(Food Rules)" 중 56번째 원칙에 해당하기도 한다. 가공되지 않은 자연식품으로 대표적인 것인 과일, 채소, 견과류다. 이 식품만으로 간식을 구성하는 것으며, 특히 아이들 간식으로도 더할나위 없이 좋다 이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은 견과류인 땅콩, 호두, 아몬드, 헤즐넛, 밤, 은행이다. 이 식품들은 슈퍼푸드에 속한다. 단!! 만3세 이전, 만 24개월 유아의 경우는 주의해야 한다. 땅콩은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고, 잘 씹지 않고 삼키는 과정에서 질식사의 원인이 되므로 갈아서 음료에 태워서 먹이는 것이 좋다. 견과류에 대한 연구결과를 종합해보면 다음과 같은 이점이 있다. 

 1. 세로토닌을 분비한다. 이는 뇌가 행복감을 느끼고, 식욕억제와 심장 건강 개선에 효과적인데, 간식으로 혹은 식전에 견과류를 섭취해 두면 식사량이 줄어드는 효과를 낼 수 있는 것은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2. 두뇌 발달에 필요한 불포화지방산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특히 성장기 어린이에게 좋다.

3. 산화억제제를 포함하고 있다. 고도비만, 당뇨병, 심장병에 효과가 있다.

1일 섭취량은 어느 정도가 적당한가?

손으로 쥘 수 있는 수준 즉, 딱 한 움큼이 적당하다. 이 정도 양이면 2번의 간식으로 나눠 먹을 수 있다. 여기에 칼로리가 높지 않은 약간의 제철 과일 정도만 곁들이면 금상첨화다. 현명한 여성은 절대 인스턴트 식품이나 가공식품으로 간식을 택하기보다는 자연식품으로만 간식을 먹는다는 것을 기억하길 바란다.

주말입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가까운 공원 산책이나, 가까운 산에서의 등산으로 심신에 쌓인 풀 수 있는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O( ̄▽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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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가 내려서 그런지 차분한 주말의 시작이 된 것 같네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

  2. 완전 포근한 주말 입니다. 그리고 완전 좋은 정보 얻어 갑니다

    • 안녕하세요. 따스한님~ 반갑습니다. 그러게요. 포근하다 못해 살짝 더운 것 같네요. ^^.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행복한 주말 되시길~

  3. 하긴 매번 간식을 과자나 떡볶이 같은 걸 먹으니깐 살이 찌는 거겠죠 ^^;
    좋은 정보가 됐네요 ㅎㅎㅎ 글 잘 읽고 갑니다~^*^

    • 그렇죠....매번 그렇게 드시면...ㅎㅎ.
      대체로 몸이 원하는 걸 드시고, 가끔 입이 원하는 걸
      드셔주세요. 대략 8:2비율로.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



 30대의 출발선에 섰거나, 40대를 결승선에 둔 여성들이 푸념하는 소리가 있다.  

"계란 한판 되니 살이쪄 고민이야"
"나이살이 먹기 시작했어. 큰일이야. 살들이 나를 옆구리에서 춤을 춰!!"
' 다이어트 한다고 하는데 잘 안빠지네. 예전만 못한 거 같아. 나이탓인가?'
"결혼해서 애낳고, 살림만 하니까 살만 찌는 거 같애. 남편이 몸관리 좀 하라고 난리야"
'직장생활하랴, 주부생활하랴, 남편과 아이들 신경쓰느라 몸매관리엔 신경도 못써'
'헬스클럽 3달치 끊었는데....3주 밖에 못갔어. 돈 아까워 죽겠어'

그만큼 20대와 달리 변화된 자신의 몸과 사랑스런;; 살에 대한 고민이 깊다 .

30대 여성이 살찌는 것은 나이 탓만은 아니다.


대부분의 여성들이 그렇듯이 고민의 이유가 나이 탓, 바쁜 탓 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30대가 되면서 성장 호르몬이 매 십년 주기로 14.4%씩 감소(성장 호르몬의 감소는 근육량을 손실시키고, 이로 인해 신진대사량이 떨어지는 원인이 된다. 한 마디로 노화;;가 진행된다는 뜻)가 되니 나이 탓을 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연구결과에 의하면 30~40대에 속해 있는 여성은 매년 450g씩 체중이 늘어난다고 한다. 이러한 결과의 원인이 단지 성장 호르몬 감소와 그에 따른 신진대사량 감소에만 있지 않다. 그로 인해 체중이 늘어나는 것이 사실이지만 진짜 원인은 따로 있다. 몸을 움직이지 않아도 되는 생활습관, 불규칙한 식습관, 잘못된 다이어트 그리고 운동부족으로 인한 근육량 감소가 원인에 해당한다

[참고:
운동부족! 걷기(Walking)로 해결하세요]


30대 여성은 결혼으로 인한 환경적 요인(임신과 육아, 맞벌이 부부의 경우 일이 더한다)변화에 의해 체중이 증가하는 경향이 높다. 물론
 미혼 여성도 환경적 요인에 영향을 받는다. 단순히 나이가 들어 생기는 문제라고 치부하기엔 부족한 감이 있다. 그렇다고 환경적인 요인을 탓하며 포기하기엔 앞으로 해야 할 살과의 전쟁과 건강관리가 지리하게만 느껴진다. 그러므로 혹 자신이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 없는지 함께 되짚어 보기로 하자.


 1. 남편과 같은 식사량


여성이 결혼 후 남성과의 합법적인 동거;;를 하게 되면, 자신도 모르게 남편의 식사량과 같아지는 경우가 많다. 처녀 적에는 불규칙하게 먹다가 결혼하고나서부터는 끼니를 제대로 챙겨먹게되다보니 식사의 횟수나 양이 남편의 식사량
과 엇 비슷해지게 된다.

때론 아이들이 남긴 밥이 아까워 아이들 밥이나 간식까지 모조리 먹기도 한다. 결혼 연차 수가 긴 여성일수록 후자에 해당되는 경우가 많은 것이 사실이며, 필자가 아는 주부들의 경우도 대부분 그렇다.

그렇다면 처녀적 보다 과식을 하게 되는 것을 피할 수는 없을까? 

간단한 일이긴 하지만 세심하게 신경을 써야 한다.


요즘은 종이컵 다이어트도 나왔다지? 여보!~ 우리도 종이컵에다 밥 먹을까? ^^;;


남편이 먹는 식사량과 동일하게 먹어서도 안되며, 아깝다고 남은 밥을 먹어서도 안된다. 남성은 여성에 비해 체구가 크며, 근육량이 많아 소비하는 칼로리도 높고, 요구되는 칼로리의 양도 여성보다 높다. 때문에 남편의 식사량보다 조금 적게 먹어야 한다. 이 때 줄여야 할 것은 탄수화물이고, 단백질과 야채를 좀 더 섭취해 허기짐을 줄여야 한다.

남편과의 밥공기 사이즈가 같다면 그보다 작은 것으로 교체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그렇다고 2공기;;를 먹는 우는 범하진 마시라). 그리고 아이들이 남긴 밥이 아깝다고 먹거나, 아이들의 간식을 심심풀이로 먹는 습관은 과감하게 버려야 한다. 
 

2. 근육강화 운동에 소홀하다.


여성이 가장 많이 해야 할 운동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근력강화 운동'이다. 운동 열풍으로 여성들도 웨이트 트레이닝과 같은 근력강화 운동을 하는 비율이 늘긴 했지만 아직도 꺼리는 여성들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

시간이 10분이나 혹은 20분 밖에 없다면 당신은 걷기나 조깅을 하겠는가 아니면 간단한 덤벨체조 혹은 몸을 이용해서 하는 팔굽혀 펴기나 앉았다 일어서는 등의 근육강화 운동을 하겠는가? 대부분의 여성들은 걷기와 같은 유산소 운동을 택한다. 이유는 칼로리를 많이 연소시키기 때문이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당신이 알지 못하는 사실이 한가지 있다.

"나 여자야~ 이런 거~ 못~해!!" 라고 외치지만, 정작 여성에게 가장 좋은 운동은 근력강화 운동이다. [사진출처: 경인일보]


걷기나 달리기같은 유산소 운동은 운동시에만 칼로리를 소모시킨다. 그러나 근육을 강화시키는 일련의 운동을 하게 되면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시킬 수
있다. 이유는 운동 시에도 칼로리를 소모시키지만 가만히 쉬고 있을 때도 칼로리를 소모시켜주기 때문이다.

왜 그럴까?


근육은 지방을 분해시키는 공장으로 불린다. 이는 하루 소모하는 칼로리의 90%를 근육이 사용하기 때문이다. 사람의 근육 450g은 하루에 35~50칼로리를 연소시키는데 반해 지방 450g은 겨우 2칼로리 밖에 연소시키지 못한다. 그래서 근육강화 운동을 소홀히 하면 몸의 균형은 물론 탄력을 잃을 뿐만 아니라 체중까지 늘어나게 되는 것이다.

앞서 언급 했듯이 30대에 진입하기 시작하면 성장 호르몬의 감소에 따라 근육량이 조금씩 줄게 된다. 하루에 20분씩 일주일에 3번 정도의 근육강화 운동을 하면, 성장 호르몬의 감소를 막고 신진대사량을 효율적으로 높일 수 있어 체중 조절 및 몸매 관리에 많은 도움이 된다. 

 

3. 임신과 출산


임신 중 체중이 늘어나는 것은 정상이다. 그러나 체중이 너무 늘어나는 것은 피해야 한다. 그렇다고 식사량을 줄이는 식의 다이어트를
서는 안된다. 다만 임신 3개월 후부터 하루 추가 섭취량이 300칼로리를 넘지 않도록 조절 해야 한다. 입덧이 심한 경우에는 각별히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
 

임신 중 운동은 임산부의 건강관리와 건강한 출산에 도움이 된다.


임신을 하고 처음 19주 동안 체중이 4.5kg이상 늘어서는 곤란하다. 19주가 지난 후 임신 전 정상체중이었던 여성의 경우라면 일주일에 450~500g이상 체중이 늘지 않도록 신경을 써야 한다. 체중의 적정수준은
 산부인과 전문의와 정기적으로 상담을 통해 파악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이 시기부터는 덤벨이나 밴드, 튜빙 등을 이용해 가벼운 근력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건강관리와 쉬운 출산에 도움을 준다. 임산부 관련 연구 결과에서도 운동을 한 그룹과 하지 않은 그룹 사이에서의 출산 고통 여부는 전자쪽이 훨씬 낮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출산 후 몸매를 회복하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다. 많은 여성들이 이에 대해서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러나 늘어난 체중, 체력의 상실, 산후 우울증과 같은 감정을 다스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운동이 유일하다. 

산후 조리 기간에는 의사의 지
시에 따라 건강관리에 신경을 쓰면서 가벼운 운동으로 시작해서 점차 강도와 양을 늘려가야 한다. 관리 기간엔 체중을 재는 것 보다, 옷을 이용해서 체중이 얼마나 줄었는지를 가늠해 보는 것이 심리적인 면에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좋다.

4. 충동적인 과식과 폭식


많은 여성들이 충동적으로 과식 혹은 폭식을 한다. 필자가 아는 30대의 여성들 대부분이 스트레스와 잘못된 다이어트로 인
해 한꺼번에 많은 양의 식사 혹은 간식을 먹는다. 특히 다이어트 중에 먹고 싶은 것을 참다가 충동적으로 먹게 되는 경우가 많다. 물론 바른 다이어트를 한다고 해도 간혹 그럴 때가 있다.

이럴 경우에는 하루 끼니 수에 맞추어 먹고 싶은 것을 먹는 날을 정하는 것이 좋다. 하루 3끼의 식사를 한다면 일주일에 3번 정도는 먹고 싶은 것을 먹는 것이다. 분명 몸이 원하는 음식을 먹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규칙적으로 입이 원하는 것을 먹어주는 자유의 날을 주는 것이 지속적인 체중관리에 더 효과적인 사실을 기억하는 것이 좋다.
 

5. 시간적인 여유가 없다.


많은 여성들이 일, 친구, 직장, 결혼생활, 육아 등 신경을 써야 할 것이 많을 때는 자신의 건강관리나 자기 몸 관리에 소홀하게 된다. 이구동성으로 시간이 나
지 않는다는 것이다. 과연 그럴까? 같은 양의 칼로리를 섭취하면서 그만큼 몸을 움직이지 않을 경우 체중이 늘어나는 것은 당연하다. 하루에 100칼로리만 덜 소비해도 1년에 체중이 5킬로 가량 늘어난다.


육아의 경우는 아이와 함께 놀아주면서 칼로리를 소모시킬 수 있고, 앞서 말한대로 아이가 먹다 남긴 식사나 간식을 자제하면 된다. 직장인의 경우라면 점심 식사 후 산책을 할 수 있다. 그리고 출퇴근 시 한정거장 정도 먼저 내려서 걸을 수도 있다. 친구와의
만남이나 모임이 잦은 경우라면 칼로리가 적은 식사를 하거나 함께 산책 및 운동을 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에 운동을 자연스럽게 연결시키면 된다.

그녀! 분명 타고난 몸을 가진 여성이다. 그러나 몸짱 아줌마로 거듭난 것은 그녀의 철저한 노력과 땀흘린 결과가 만들어 낸 것이다.


시간이 없다는 것은 핑계일 뿐이다. 또한 무계획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수퍼 우먼이 되야 한다고 강권하고 싶진 않다. 그러나 자신의 건강관리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뿐만 아니라 주부라면 가족의 건강과도 직결이 된다.

그래서 더욱 소홀히 할 수가 없다. 꾸준히 지속적으로 자신의 건강과 몸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실행에 옮겨야 한다[참고: 계속하는 놈은 당해낼 재간이 없다. - 운동과 다이어트의 계속모드]. 당신은 소중하니까!! 30대 여성들이여 힘내시라~ 여성의 지위가 높아지는만큼 신경써야 할 것은 당신의 건강일지니...[이 글은 2006년 1월에 썼던 칼럼을 대폭;; 업그레이드 한 것입니다.]

제목에 비결이란 말이 들어가긴 했지만, 늘 강조했듯이 비결은 없습니다. 그저 꾸준히 계속하시는 것이 비결이라면 비결일 뿐...오늘도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O( ̄▽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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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 번도 해보지 않은 댓글놀이를 해보고 싶은 욕구가...^^;;;;;;; 행복한 오후시간 되시길 바래요~ ㅎㅎ



 해가 되면 너도나도 저마다의 계획들을 세운다. 금연, 체중조절, 승진, 사업목표, 공부 등등. 그 중에 단골메뉴로 들어가는 것이 있다. 바로 아침 식사 챙겨먹기이다. 직장인이고, 학생이고 워낙 아침밥 들을 먹지 않으니 오죽하면 아침밥 먹기 캠페인도 열겠는가.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물론 학생들도 아침을 잘 챙겨먹지 않는다. 

이유는 여러가지만 결국 챙겨먹을 시간이 없다는 것이다. 혹은 습관이 되어서이다.



 아침 식사를 하지 않는 이유


1. 잠을 더 자려고 (올빼미 족인가?)
2. 시간이 없어서 (핑계다. 시간관리 못한다고 고백하는 꼴이다)
3. 다이어트 때문에 (이건 다이어트에 대해 무지한 케이스!)
4. 챙겨주는 사람이 없어서 (챙겨주는 사람 없이 20년간 아침 먹은 푸샵은 뭥미?? - 지방으로 살찌우기 위해 일부러 안먹을 때는 뺀다)
5. 바뻐서 (안바쁜 사람 있으면 나와보라고 그래....!!)
6. 오랜 습관이 되어서 (나쁜 습관은 항상 언제나 오래 오래 유지된다. 좋은 습관을 제치고..쿨럭!)

이유도 다양하다. 여하튼 장기간 아침을 먹지 않은 것이 습관이 되기도 했거니와 특별히 안먹어도 지장이 없다는 것이다. 과연 그럴까?

 아침 식사를 하지 않으면 손해인 이유

아침을 먹지 않게 되서 일어나는 손해는 이만저만이 아니다. "남자의 몸만들기(2004, 한언)" 에서도 언급을 했듯이 아침 식사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대뇌 활력 증진이다. 뇌는 인체가 잠자는 동안에도 300~500kcal 정도 소비한다. 이렇게 밤새 쓰여진 뇌의 에너지를 보충하기 위해서 아침 식사는 필요하다. 뇌와 중추신경계에 에너지를 공급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가 바로 아침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뇌는 탄수화물에서 얻을 수 있는 포도당만을 에너지원으로 하는 까다로운(어쩌면 편식만 일삼는) 입맛의 소유자다. 그러니 아침 식사로 탄수화물을 섭취해야 하는 것은 뇌를 위해서 가장 바람직한 일이라 하겠다.

만약 당신이 아침 식사를 하지 않고 출근을 하거나 그런데 하필 그날이 오전부터 중요한 업무 회의가 있거나, 협상을 해야 한다던가, 고객 앞에서 프리젠테이션을 해야 하는 경우라면? 학생의 경우 중요한 시험을 보러 가게 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사소한 차이일 수도 있고, 못 느낄 수도 있겠지만 과학적으로 밝혀진 바에 의
하면 아침을 먹은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성적 차이는 약 2~3점 차이가 난다고 한다. 또한 아이디어를 떠오르게 하는 능력에서도 차이를 보인다고 한다. 다시 말해 뇌가 배가 고파서 자기 할 일을 제대로 못하게 되는 것이다. 마른 체형의 사람이 프리젠테이션을 하게 된다면 오전 중에 벌써 스테미너가 떨어지기 시작해서 고객에게 적극적인 어필은 할 수 없게 된다. 

그 외에도 아침식사를 거르게 되면 부신피질 호르몬도 불규칙하게 분비되면서 신체리듬이 깨지게 돼 몸 상태가 불안정해진다. 참고로 필자가 몇 개월 간 아침을 대충 먹는 둥 마는 둥 하거나 걸렀다. 왜 그랬을까? 살이 빨리 찌게 하는 방법 중의 하나가 바로 아침을 대충 먹거나 거르는 것이기 때문이다.

특히나 아침 식사를 하지 않았을 경우에 오전부터 허기진 느낌이 들어 일에 대한 집중력이 다소 떨어지는 것을 느끼게 되고, 점심을 거의 따블로 먹게 되는 현상이 생긴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오후는 또 나른해진다. 마찬가지로 저녁 식사도 당연히 늘어나는 경향을 띄게 된다. 


게다가 사망률도 높아진다. 아침식사를 하지 않는 사람들이 하는 사람들보다 남자는 40%, 여자는 20% 정도 사망률이 더 높다. 장수 한 사람들의 공통적인 비결 중의 하나는 아침식사는 거르지 않되, 규칙적이며 소식 형태로 한다는 것은 이미 밝혀진 사실. 아침 식사를 꼭 든든하게, 잘 챙겨 먹어야 할 필요는 없다.

오랜 기간 먹지 않는 것이 습관이 된 사람에겐 갑작스레 잘 먹는 것도 부담스러울 수 있다. 그러니 간단하면서도, 준
비가 쉽고 그러면서도 영양이 고려된 형태의 식사면 된다. 꼭 밥과 국 반찬이 아니어도 된다는 얘기다. 새해가 뜬지도 열흘이 지났다. 아직까지 아침 식사를 거르는 습관을 가진 사람이라면 내일 아침부터는 꼭 챙겨 먹도록 하자. 건강하게 하루를 시작하시길 바란다.

 초간편 영양만점 아침식사!!

2011년 1월 7일 오후에 중요한 업무 미팅이 있어서 서류 준비로 새벽부터 바쁜 와 중에 챙겨 먹은 아침 식사!~


조리도 필요없다. 그냥 씻거나, 껍질만 까면 먹을 수 있다. 탄수화물,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 필수지방이 포함된 식사다.

사과: 중요 성분으로 당분과 유기산, 펙틴이다. 당분은 과당과 포도당이 대부분으로 흡수가 잘 된다. 뇌가 잘 소화한다는 얘기다. 유기산은 피로를 풀어준다. 펙틴은 탄수화물의 하나로 장의 운동을 자극하여 정장 작용을 한다. 

감: 비타민 A와 C가 풍부하다. 비타민 C는 사과보다 6배나 많다. 

귤: 비타민 C가 풍부하다. 

(하우스)딸기: 비타민 C의 제왕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다.

두부: 단백질과 칼슘이 많으며 알칼리성 식품이라 몸에 이롭다. 국산 콩을 원료로 한 것인지, GMO 콩이 아닌지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다.

호도: 단백질과 좋은 지방인 불포화지방산이 많아 콜레스테롤 저하 작용을 한다. 무기질과 비타민 B1이 풍부해 피부에 좋다.

아몬드: 비타민 E의 공급원으로 최상이다.

(말린)블루베리: 요즘 최고의 항산화제로 각광받고 있다.

종합비타민 1알, 식물성 오메가3 정제 1알, 아미노산 정제 2알

푸샵이 1월 7일 아침식사로 먹었던 식품들이었습니다. 참고하세요. ^^. 아침 식사는 꼭 챙겨드시고 다니세요.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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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행복전문가 2011.01.11 01:48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잠을 더 자지도 않고, 시간도 꽤 있고, 다이어트도 안하고, 챙겨주는 사람도 있고, 그리 바쁜 것도 아니고..음~ 그럼 난.. 오랜 습관? 유일한 핑계꺼리네요~ ^_^ 이제....이 습관을 가지고 있을 수도 없는 시간이 오네요~ 요즘 블루베리에 관심이 좀 가던데... 얼은 블루베리를 우유와 꿀과 함께 해서 갈아 마시면 왠만한 쉐이크보다 맛있고, 몸에도 좋은 것 같더라구요~

    • 그러고보면 참 습관인 것들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살아가는데 있어서 필요하지 않은 것들 중 하나가 바로 나쁜 습관들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담배 끊으실거죠? ㅋㅋㅋㅋㅋㅋ 행복전문가님~ ㅎㅎㅎ

  2. 아침이라고 하기에는 점심같은 시간이지만! ㅎㅎㅎ
    그래도 첫끼는 꼭 밥을 먹을려고 노력한답니다! ㅎㅎㅎ
    밥이 곧 보약이잖아요! ㅎㅎ

    • 아침은 꼭 챙겨드셔야 해욧~ 악랄가츠님처럼 활동량이 많으신 분은 특히나...게다가 좋은 아이디어를 통한 좋은 글이나 블로그 컨텐츠를 향기롭게 지속적으로 오래오래 유지하시려면 필요한 아이템(ㅋㅋ)인 것 같습니다. 꼭꼭 챙겨드세요. ㅎㅎ

  3. 푸샵님 오랫만에 뵙죠? 잘 지내시나요?
    저는 요즘 트위터 놀이에 푹 빠져서...^^
    저는 매일 아침을 무조건 챙겨 먹는답니다.
    안먹으면 쓰러져요~~~ 껄껄

    • 오랜만입니다. 유부빌더님! ^^. 저도 곧 트위터에 한번 재잘거려 볼까 합니다. ㅎㅎ 여전히 2G 핸드폰을 고수하고 있는 저로서는. ㅋㅋㅋㅋㅋ. 저도 안먹으면 쓰러지는 족속에 속하는지라. ㅎㅎ.

  4. 우왕~저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꾸준히했던일중 가장잘했던일이라 생각이드는데요~ㅋ어떻게든 아침을 꼭 챙겨먹고갔다는것에 뿌듯함이 하하하~!! \(^ㅁ^)z

    • 아침을 챙겨먹는다는 것은 소중하고 건강한 하루를 시작하겠다는 의식과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알찬 하루를 보내기 위해서는 그만큼 에너지가 충만해야 가능하니까요. 라온제나님~ 앞으로도 계속 아침 챙겨드시길 바랍니다. ^__________^.




 프롤로그: 행복하고 건강한 다이어트 하고 계십니까?
 
다이어트, 다이어트, 다이어트, 다이어트...하루에도 수많은 정보를 보고, 사람들로부터 몇차례씩이나 듣는 말이다. 이렇게 다이어트에 열광적인데 정작 제대로 하고 있는지는 의문이 든다. 다이어트를 통해 행복해졌는지도 궁금하다. 넘쳐나는 다이어트 정보가 있지만 올바른 걸 솎아 내는 것도 쉽지가 않다. 

왠지 ‘쓰나미’ 가 되어 다가오는 느낌이랄까? 몸관리의 비법이든 비결이든 그 자체로는 단순하다. 적당히 먹고, 운동하고 이게 전부다. 그리고 꾸준히 하는 것이다. 적절한 보상을 통해서. 하지만 또 세상살이가 어디 그런가? 제대로 알려줘야 하는 것도 이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의 책임감인 것을...

[
다이어트하면 인생이 풍요로워지시겠습니까? - 당신 몸을 구조조정하라.]에서도 몸은 당신의 재산목록 1호로 가장 소중하고, 태어날 때 부터 부여 받은 ‘최초의 자산’ 이기에 소중하게 생각해야 하며, 이를 관리함에 있어 소홀함이 없어야 하고, 이로 인해 인생이 풍요로워질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하지만 아무리 주위를 둘러봐도 다이어트를 말하는 대다수 사람의 표정은 행복한 표정이 아니다. 절대로...

왜 그럴까?
집착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덧붙여 적절한 보상없이 무리하게 시행되기 때문이다. 필자가 강조하는 것이 바로 “하나라도 제대로 알고 하자” 이다. 무수하게 쏟아져 나오는 기사, 정보, 연구결과들을 제대로 분별해 내기란 전문가도 쉽지 않다. 그렇기에 가급적 정확한 정보와 지식을 전달해주려고 노력하고 있다. 행복한 다이어트를 하기 위한 첫걸음~ 푸샵과 함께 내딛어 보자!


  운의 꿈(엥?)을 안고 시작한 다이어트! 잘 해나가나 싶더니 아침마다 전쟁이다.

“끄응~끄~~~으~~~응~~~차!!!!”

“똥싸기 전쟁 ㅜㅜ. 고상한 말로 배변과의 혈투? ㅋㅋ”

아놔~ 아침마다 이게 무슨 전쟁이람. ㅜㅜ. 이미지출처=http://blog.naver.com/parkjaeboom


힘을 주다보면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르니 혈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싶다. 유쾌한 배변생활을 해본지가 언제인지도 모를 정도로 그 답답함에 잠못 이루는 날이 하루이틀이 아니다. 안겪어 본 사람은 그 고통을 모른다. 항상 아랫배가 더부룩하고, 찜찜하다. 게다가 아침이 오는 게 두렵기까지 하다. 

변비와의 한판 전쟁을 치룰 생각을 하니 아찔한 게지. 자칫 잘못하면 힘을 너무 쓰다 뇌졸중이란 치명타를 입을 수 있으니 변비를 절대 우습게 볼게 아니다. 다이어트를 하게 되면 운명적으로 마주할 수 밖에 없는 변비. 왜 생기는지, 해결책은 없는지, 그리고 잘못된 다이어트의 폐단은 없는지 알아보기로 하자. 

(1클릭!~ 1칼로리!! 소모~ 추천은 정확하고 좋은 글을 쓰는 데 힘이 됩니다. ┌(ㆀ_ _)┐)


Big Mistake
제대로 된 다이어트를 한다면 건강상에도 이롭고, 지방도 빠지고, 몸매를 유지할 수 있어서 좋다. 유익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사전적 의미로 놓고보면 다이어트는 상당히 좋은 뜻이다. 그런데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 항상 문제인거다. 왜? 유행하는 다이어트를 따라하거나, 정확한 개념과 지식 없이 무작정 살빼기식의 다이어트를 하기 때문이다. 

다이어트를 할 때, 저지르는 ‘가장 큰 실수’ 중의 하나가 바로 탄수화물을 적정 수준 이하로 줄인다는 데에 있다. 

곡물류의 탄수화물이 적게 들어가게 되면 섬유질(식이섬유질, Fiber) 섭취가 부족하게 된다. 섬유질이란 식물성 식품에 포함된 것으로 장을 지날 때까지 전혀 소화 흡수되지도 않고, 에너지원으로 활용되지 않는 다당류를 말한다.

이러한 섬유질은 수용성과 불용성이 있는데 사과의 펙틴, 해조류의 알긴산, 구아검 등은 성인병 예방이나 소화에 도움이 되는 수용성. 그리고 식물 세포벽의 구조물질인 섬유소(Cellulose)는 불용성으로 이 놈이 바로 변비와 장 운동에 도움을 준 실체인 것이다. 

 변비는 왜 생기나?

섬유소는 대장을 따라 가면서 노폐물을 밖으로 배출시키는 역할을 한다. 한 마디로 장 운동을 활발하게 하는 것. 섬유소가 없다면 음식이 장을 통과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훨씬 길어져서 노폐물이 장을 막아버리는 상황이 발생한다.

이렇게 대장을 통과하는 시간이 지연된다 하여 '지연성 통과에 의한 
변비(Constipation)' 라고 한다.
  단, 변비는 다른 원인이나 질환 등에 의해서도 생기므로 다이어트를 한 후에 발생한 경우 즉, 지연성 통과에 의한 변비만을 대상으로 작성되어진 글임을 유념하길 바란다. 

 도대체 섬유질은 어느 식품군에 가장 많은 거야?

장 운동을 도와주는 섬유소는 어디에 많은가? 과일이 0.19~2.91%, 채소류 0.99~7.42%, 곡류 1.19~10.35%

곡류(탄수화물 류) > 채소류 > 과일...곡류 Win!!!!!
그렇다면 육류는? 섬유소 0(제로)다. 단 0.1g도 들어 있지 않다. 

탄수화물인 나를 줄이면 변비에 걸린다니까. 꽉 막혀 장이~ 그러니까 적당히 먹어. 항상. 적당히~


변비는 채소나 야채, 과일의 섭취가 적어서 생기는 것이 아니란 말이다. 탄수화물이 다이어트의 적이네, 저탄수화물식을 해야 하네, 고단백질식으로 해야 하네 등등등의 정신없는 조언들이 결국 몸을 망치게 되는 꼴. 이런 조언들 때문에 결국 탄수화물 섭취량이 현저하게 떨어지게 되거나 다이어트 당사자가 탄수화물 섭취량을 확 줄여버리게 되는 것이다.

물론 야채나 과일을 싫어하거나 생각만큼 충분히 섭취하지 않아서 변비가 생길 수 있다. 하지만 절대적인 원인은 탄수화물 섭취 부족에 있다. 이것이 야채나 과일을 충분히 먹고 있음에도 변비에 걸리는
첫 번째 이유! 

 섬유소가 풍부한 식단인데 도대체 왜 난 변비인거야?

“나는 섬유소..암~ 셀룰로스가 풍부한 식사를 하는데 왜 그럼 변비가 생기는 거야? 응? 대체 다른 이유가 있는거야? 아님 무슨 질환이라도 있는거야? 속 시원히 대답 좀 해줘봐봐...푸샵님아..┌(ㆀ_ _)┐ ”

라고 하는 사람 분명 존재한다. 제 아무리 섬유질이 대장청소를 해주는 섬유소를 포함하고 있다 하더라도 이 녀석은 체내의 수분을 흡수해버린다. 즉, 당신이 하루 1.5~2리터의 물을 섭취하지 않으면 변비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말이다.

아니 오히려 변비를 더 유발시킨다. 적당히 섬유소를 섭취했다 하더라도 장내 수분이 부족하면, 수분을 흡수하는 섬유소 때문에 장내 수분 부족 현상이 오히려 증가해 장 운동을 떨어뜨리게 된다.
물의 여러가지 역할 중 하나가 바로 소화를 돕는기능이다. 아군인 물이 부족하니 변비가 생길 수 밖에.

결국 섬유소가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려면 물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식단 구성은 양호한데 수분 섭취량이 부족해서 변비에 시달리는 사람, 은근히 많다.
이것이 변비를 일으키는 두 번째 이유!

 고단백질식 혹은 저탄수화물식의 폐해는? 변비의 3번째 이유

고단백질은 육류 위주의 다이어트이고, 저탄수화물식은 탄수화물은 줄이고 상대적으로 단백질 양을 충당 한다는 개념인데, 상당히 문제가 심각하다. 대표적인 것이 황제다이어트! 육류는 동물성 지방이 많다. 섭취된 동물성 지방은 36.5도의 체온 상태에서는 굳어지게 되는 묘한 성질을 가지고 있다.

결론은 뭐? 굳어지니까 장이 막히게 되겠지. 이게 또 변비의 원인이 되어버린다. 변비의 3번째 이유 나왔다.
 그런데 

문제의 심각성은 이제부터다.

섬유소가 부족하게 되면 육류가 장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어진다는 것. 머무는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원래 배출하려 했던 독소를 다시 흡수하게 되는 지경에 이르게 된다. 이것이 반복 되면 당신은 대장암을 아주 잘;;;; 키워가고 있는 꼴. 

다시 말해 섬유소 섭취가 줄어들고, 섬유소가 0인 육류 섭취비율이 높아지게 되면 대장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육류에 야채를 섞어 먹으면 대장암을 막는데 도움이 될까?

섬유소가 풍부한 식사를 하게 되면 노폐물이 대장을 빨리 통과하게 되고, 대장 내 독소를 섬유소가 흡수하므로 여러모로 이롭다. 하지만 육류 위주의 식단에 섬유소를 좀 더 첨가한다고 해서 대장암 예방에 도움이 않된다. 한국 사람은 회식 때 육류 섭취비율이 높다. 그 외에는 특별히 붉은 살코기를 먹는 일이 다행스럽게도 많지 않다.

그러나 점점 서구화되는 식단이나 음식 소비 패턴을 보면 꼭 그렇지도 않은 듯. 육류 위주의 식단을 좋아하는 사람은 이 부분에 대해서는 기억 해두는 편이 좋을 것 같다. 

육류를 소화시킬 때에는 강력한 발암물질이 대장 내에 발생한다. 장내에 강산성의 담즙, 특히 디옥시콜릭산(Deoxycholic acid, 사람의 쓸개즙 속에 담즙산의 하나로 존재하는 것)이 생성되고 분비돼야만 하는 것이다.

디옥시콜릭산은 장에서 클로스트리디아 박테리아에 의해 강산성물질로 전환되는데 문제는 이것이 대장암 발병에 중요한 작용을 한다는 것이다.

장내 디옥시콜릭산의 농도는 예외 없이 채식가보다 육식가들이 높다. 육식가들의 대장암 발병률이 높은 이유 중의 하나가 여기에 있다.
-
육식! 건강을 망치고 세상을 망친다 中에서 


대장암 부분에 대해서는 하고 싶은 얘기는 많지만 다음 기회로 미루고 이쯤에서 포스팅을 마무리. 다이어트를 하는 것은 좋다. 하지만 몸을 위해 하는 다이어트가 정작 몸에 해를 끼치고 있다. 몸은 자신의 소유이고 소중한 생명이다. 단순히 체중계 눈금만이나 눈에 보이는 것 외모만을 위해 한다면 이는 몸을 죽이는 일이다. 이렇게 해서는 본인 자신도, 몸도 행복해지지 않는다. 잘 해야 한다. 잘 알고 해야 한다. 다이어트! 행복하기 위해 하는 것, 아니었나?

다이어트로 인한 변비에 대해 제대로 알았다면 그냥 가시지 마시고, 
로그인이 필요없는 다음뷰, 알라딘 추천!! 꾸욱~ 눌러주시길 바랍니다. 글 쓰는데 정말 힘이 됩니다. 그리고 댓글!! 필수~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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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3) : Comment (36) - O( ̄▽ ̄)o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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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용한 글 잘 읽었습니다. ^^
    채식습관에 탄수화물에 거기다가 물까지 많이 마져주면 금상청화일꺼같네요ㅋ
    다이어트나 운동은 올바른 정보없이 남을 그냥 따라하거나
    단편적인 지식만으로 실천하다가는~ 몸망치고,돈낭비에 실패하기 쉬운것 같아요

    • 상쾌한 아침입니다. 세상구경님~ 날씨도 좋죠? 나들이 하기 좋을 듯 하네요...주말엔~ 그쵸. ㅎㅎ 쓰리쿠션으루다가. 엇비슷하거나 알맹이 없는 정보들이 난무하는 건 사실이예요. 그래서 좀 안타깝답니다. 특히 여성분들이 불쌍해요. ㅜㅜ. 몸을 건강하게 하는 게 아니라 몸을 망치는 꼴이 되어버리니...무작정 따라하는 건 아니라고 봐여. ㅎㅎ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티비의 세상구경님~

  2. 전 변비로 고생한적이 없어서 음하하하하~

    • 변비는 대부분 여성분들이 많아요...과자같은 거 좋아하죠, 다이어트 한다구 탄수화물 줄이죠...머 그러다보니 남자분들은 탄수화물 잘 안줄이니까...변비 걸릴일이 별로 없죠. ㅎㅎ.

  3. ★아침에 사과도 변비에 직빵인거 같아요~^^

    대장암 포스팅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저희아버지께서 작년 7월달에 수술을 하셨거든요..^^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그러고보면 옛말이 하나 틀린 거 없을 때가 있다는 생각이..사과에 관해서도 그런 거 같아요. 소화를 잘 도와주는 펙틴이 있으니까~ 요즘은 피부미용이나, 항암효과에 대해서도 많이 연구중이라죠. ㅎㅎ.

      음~ 절헌 대장암수술을 하셨군요. 알겠습니다. 식습관과 대장암 관련해서 올려드리도록 하지요. 행복하고, 건강한 금요일 되세요. 나인식스님.

  4. 저도 1월부터 2월까지 체지방만 3kg 를 줄였잖아요~~
    갑자기 섭취량을 줄이다 보니 말로만 들어보던 "변비"를 몸소 실감했답니다ㅠㅠ 요즘은 괜찮아 졌지만..ㅋㅋ
    변비가 이렇게 힘든건 줄 몰랐어여 >_< 으악,, ㅋㅋㅋㅋ
    야채만 많이 먹어주면 될 줄 알았는데
    문제는 탄수화물과 수분이였다니... 띠용입니다
    똑똑하신 푸샵님~~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참고로 운동 중인 남자친구한테도 이 블로그 추천했어요 계속 보라고..ㅋㅋㅋㅋ
    이따 회도 맛있게 먹어여~~ 흐흐흐

    • ㅎㅎㅎ 거봐 닭가슴살에 야채만 먹는다구 되는 것이 아니거등...탄수화물 섭취가 너무 적으면 그래. 탄수화물에 섬유질이 젤루 많이 들었는데 그게 줄어드니까~ 아무래도 변비에 걸리지. 날씨도 화창한데, 오늘 회맛은 꿀맛일 거 같다...흐흐흐흐흐.

  5. 유익하게 잘 읽었습니다 제 딸이 17세인데 변비로 인한 고약한 방귀로 학교 생활에 지장을 받고 있어요
    이글보다 더 자세한 내용이 있으면 좋겠다고는 생각이 들어요
    배가 꾸룩꾸룩 하면선 고약한 방귀 냄새 때문에 학교에서 왕따예요
    병원 한방을 다녀도 별 도움이 못되어 고민에 고민을 하던 중에 반가운 이글을 봤어요
    저에게 조언을 해 주시면 감사 하겠어요
    도움을 메일을 기다리며 다시금 감사를 드립니다

    • amor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음~일단 아이디를 클릭하면 페이지 오류가 있다고 나와서 amor님 블로그를 볼 수 없답니다.

      1. 따님의 식단을 좀 적어주세요. 혹 다이어트를 하고 계신지도 알려주시구요. 상세하게 적어주시면 더 좋습니다. (vitamin1090@naver.com)

      방귀: 고단백질 식단 위주로 드실 확률이 높습니다. 야채나 탄수화물 섭취가 적을 수 있겠죠.
      꾸릉꾸릉: 우유나 유제품을 섭취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변비: 결국 저탄수화물, 유제품 섭취, 수분 부족 등으로 인해서 변비, 방귀, 꾸릉꾸릉 속이 불편한 증세가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6. 랙백이 날리고 갑니다^^..저도 요즘 변비이야기중인데^^a

  7. 변비 글에는 항상 '전 쾌변입니다'라고 댓글을 다는데... ^^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잘하고 있었나 봅니다 ㅎ
    쾌변인걸 보면요 ^^;;

    • 흰소님은 당연히 항상~쾌변이실 거 같은데요. ㅋㅋ. 전 우유만 안들어가면 하루 2~3번 쾌변!! 많이도 눈다 그죠? ㅋㅋ.

    • 저도 비슷한데요? ㅎ
      3번만 넘지 않으면 규칙적인 배변은 정상이라고 배웠는데(맞는지는 모르겠지만 --;;)

    • 저는 일단 하루 6번 정도의 식사량과 영양적으로 골고루 배려를 한탓에 장활동이 활발하게 일어나는 것 같고, 게다가 위장의 소화능력도 좋아서인지...평균 2번...조금 더 먹으면 3번..이렇게 보게 되더라구요. 머 잘 아시겠지만 게다가 한번 먹는양 자체는 과하지 않다보니 소화가 잘되는 이유도 있을 것이고...ㅎㅎ. 어쨌든 화장실 다녀오면 상쾌해서 좋습니다. ㅋㅋㅋㅋ.

  8. 정확히하면요 2010.03.19 12:04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그런데 엄밀히 말해서
    탄수화물하고 섬유질은 같은 게 아닌데요.
    자꾸 탄수화물을 줄여서 그렇다고 하시네요.
    탄수화물 음식들에 섬유질이 많은건 사실이지만
    상대적으로 섬유질은 많고 탄수화물이 적은 야채류등을 먹으면
    탄수화물 양을 줄이면서도 섬유질은 충분히 섭취가 가능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확히하면요님~ 탄수화물내 섬유질 함량이 높은 것은 사실이지요. 야채=섬유질이 아니듯이 야채도 섬유질을 함유하고 있는 식품입니다. 육류에는 없지만요. 저탄수화물식이나 탄수화물을 극도로 줄이게 되는 다이어트가 유행하다보니 야채를 충분히 드신다고 해도(과연 그럴까요?) 섬유질이 부족할 수 있지요.

      대부분 저탄수화물식에서 야채를 충분히 드신다고들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문제는 거기서 발생하는 것이지요. 탄수화물을 적당히 줄히는게 아니라 많이 줄인다는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

      최소한 자신의 손으로 쥘 수 있을만큼의 탄수화물, 녹황색야채, 과일 등을 섭취해야 하는데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식단을 보면 그렇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게다가 물 섭취량도 충분치 않습니다.

      설상가상으로 동물성 단백질 섭취량이 높아지다보니 야채만으로 섬유질 보강이 부족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야채만 먹으면 만사 오케이? 아니란 것이죠. 탄수화물은 필요한 에너지입니다. 특히나 근육을 유지해야하고, 운동을 해야 하는데 있어서는 절대적이며, 두번째는 바로 섬유질 섭취량을 늘릴 수 있는 핵심이라는 것입니다.

      회원들의 식단을 점검하다보면 특히나 여성분들...거의 대부분 탄수화물 부족입니다. 점심 때만 유일하게 탄수화물 섭취하는 분들도 수두룩 합니다. 수분섭취도 현저히 부족합니다. 커피나 이런 건 많이 마시면서..근데 공통적으로 심한 변비든, 약한 변비든...가지고 계십니다. (특히 과자 좋아하시는 분들...심합니다. 변비) 그래서 식단을 다시 정상패턴으로 바꿔주고 난 이후에는 괜찮아졌다고 합니다.

      탄수화물 양을 적절히 줄여야 한다면 문제가 없겠지요. 과하게 줄이는 것이 변비를 야기시킨다는 취지였으니 부가 설명이 좀 도움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9. 오늘은 제 댓글이 사라지지는 않겠네요 ^^;;;;;

    항상 유익한 정보 잘 읽고 있어요 감사해요....ㅎㅎ

    다이어트 할때 저는 무조건 안먹는 버릇이 있어서... 변비때문에 매일 고생인데..잘 읽고 참고할게요.. ^^

    조금 있다가 동네 한바퀴 돌러갈게요.... 퓨삽님은 좋은 오후 되세요... ^^

    • 넹넹~ 영심이님~ 어제는 비공개인줄 알고 클릭했더니 공개로 되는바람에. ㅋㅋ. 무조건 안먹는 방식의 다욧은 삶을 포기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갠적으론~ ㅋㅋ. 아직 한창 때이시니 잘 챙겨드시고, 운동도 규칙적으로 하세요. ^-^.

  10. 요즘 저에게 딱 필요한 내용입니다.(^^*)
    들어와서 읽어 보길 정말 잘 한 것 같아요.
    요즘 과중한 업무와 스트레스로 소화도 잘 안되고 변비도
    잦아서 컨디션이 많이 안좋은 상태인데..저는 탄수화물의
    역활을 오해 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이어트의 적이 탄수화물 이라고 반대로 알고 있었으니까요.ㅎㅎ
    과식하지 말고 적당히 먹고 적당한 운동의 지름길이겠죠...
    푸샵님 방에 자주 들어와서 공부 많이 하고 몸도 마음도 함께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덕분에 고마웠어요.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 과중한 업무와 스트레스 때문에 장이 예민해지기도 하죠. 그런데 대부분 업무가 과중하게 되면 입맛도 없어지고, 자연히 물도 덜 먹게 되고...그런 영향을 미치다 보니 아무래도 장이 더 만감해지긴 할 거예요. 탄수화물은 좋은 역할을 한답니다. 다만 곡물류나 감자나 고구마류, 과일류가 좋지요. 정제된것은 그닥 좋진 않습니다.

      탄수화물은 에너지원인데 이게 과하게 들어가면 문제인 것이지 탄수화물 자체론 문제가 안되지요. 지방도 마찬가집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적당히 먹고, 운동을 하는 것 외에는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방법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종종 놀러오세요. 전 마음을 운동시키러 놀러갈터이니. ㅎㅎ. 행복한 금욜 되세요.

  11. 변비가 체질인줄 알았더니.. 생기는 습관들이 따로 있었군요.
    전 변비로 고생한적이 없지만,, 많은 분들에게 상당히 유용하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변비는 질환을 제외한다면 식습관 때문에 생기는 것입니다. 원래 곡류나 채소류 등을 먹던 인간이 육식문화의 발달과 전파로 인해 인간의 장에 맞지 않는 식습관이 생기면서 암이든 각종 질환에 시달리게 된 것이죠. 남자분들은 변비로 고생하는 경우가 별로 없어요. 다이어트를 주로 하시는 여성분들이 고생을 많이 해서 그렇죠. ^-^. 드자이너김군님도 즐거운 금욜 되세요. 주말에 비소식 있던데 예준이랑 집에서 놀아주셔야 될 듯~ ㅎㅎ

  12. 유용한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멋진 주말 맞으세요~~

    • 안녕하세요. 둔필승총님~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블로그 종종 놀러갈께요. 여신님들이 강림하셔서 오늘은 혹했답니다. ㅋㅋ. 행복하고 건강한 금요일 되시길 바래요.

  13. 변비 관련 포스팅 아주 잘 읽었습니다. ^^
    확실히 다이어터들은 먹은게 적으니 나올 것도 적고, 나올 것이 적으니 몰아 나오려 대기하는 통에 변이 말라 딱딱한 변이 되고, 장은 무기력해지고, 기름기 섭취를 너무 줄여 변이 매끄럽게 빠져나오지도 못하고....그런 악순환인 것 같아요. 저는 요즘 너무 쾌변이라 하루에 두번 가기도!! ㅡ,.ㅡ^

    • 정보가 유용했다니 다행이네요. 셀레오님~ 그렇죠..아무래도 너무 줄이시는 쪽으로만 자꾸 포커스를 맞추버리니..살은 좀 빠질지 몰라도(근육이 줄어 문제겠지만) 변비 생겨, 피부 안좋아져...머 그런 저런 문제점이 생기니까 좋은 현상은 아닐거라고 봐여. 건강하고,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서 하는 게 다이어트인데....걱정이 앞서긴 한답니다. 우리모두 쾌변하는 그날까지...힘차게 달려보아요~ ㅎㅎ. 셀레오님~ 행복한 금욜 저녁시간 되시길 바래요.

  14. 넘 좋은 정보 잘 보고 갈께요 ^^ 요건 변비로 고생하는 친구한테 꼭 보여줘야 할듯 ㅎㅎ
    홈피도 구경하고 갈께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안녕하세요. 입질의 추억님~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네요. 친구분에게 추천도 감사합니다. 아직 부족한데 두루두루 보시고 가셔요. ㅎㅎ 행복한 금욜 저녁되시길 바랍니다.

  15. 저는 완전 육식동물이예요! 하하;;
    글을 읽다보니, 급 무서워요! 흑흑..
    적당히 먹어야겠네요! >.<
    즐거운 주말 되세요!

    • 설마 빌 클린턴처럼 매일 육식(소고기,돼지고기 등의 붉은 살코기류)을 드시는 건 아니시죠? ^-^. 한국사람들은 그나마 아직은 적당히 먹는 거 같긴 한데 점점 늘어나고 있는 건 사실인거 같긴해요. 지구의 건강을 생각한다면 육식은 줄이는게 바람직한 일이긴 합니다. 악랄가츠님도 행복하고, 건강한 주말되세요!~ 악악악!! ^-^

  16. 탄수화물, 늘 홀데 당하는 그 놈이 가련했죠! 정말 아름다운 시도입니다.

    근데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이 빠졌네요.
    백미나 흰 밀가루에는 섬유질이 거의 없다는 사실 말예요. 통곡식 얘기도 꼭 해주세요~

    • 탄수화물은 굉장히 중요하답니다. 그런데 그걸 적절히 조절하지 못한 사람이 문제인거죠. ^-^. 백미에는 0.4%정도로 섬유질이 굉장히 적죠. 그래서 콩(약 20%), 현미(2.4%) 그 외 다른 곡류를 섞어 잡곡밥 형태로 먹는 것이 현명하지요. 탄수화물 다룰 때 섬유질도 같이 다루어볼 예정이긴해요. 이제 시작한 이야기라. ㅎㅎ. 남은 일요일 시간 행복하게 보내세요. ^-^

  17. 여러 영양소를 고르게 잘 섭취해야
    변비도 벗어날 수 있겠는데요....
    변비의 원인이 참 많네요...^^;;;

    • 특정 질환에 의한 변비를 제외한다면 결국 식생활 방식 즉, 편중되거나 잘못된 방식의 다이어트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지요. 몸은 어느 한쪽 영양소만을 과도하게 원하지 않으니까요. 그러고 보면 참 오묘해요. 몸이란게....균형이 깨지면 먼저 알아채버리니까요. ^-^. 그렇게 몸이 보내는 신호를 알아들어야 하는데 무시하니 몸이 괴로운거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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