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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샵이 읽고, 보고, 듣고, 사고(思考)하고, 탐방한 곳 그리고 일상과 개인적인 이야기를 합니다.

[책 속의 여러 줄] 나를 방해하는 건 환경과 타인이 아닌 바로 나!

살아가면서 우리는 수많은 '다짐(Promise)'을 한다. 하지만 그 다짐은 3일이면 우리 곁을 떠날 준비를 한다. 짧은 만남, 짧은 이별이다. 물론 나쁜 습관과의 결별이면 좋겠지만, 안타깝게도 좋은 습관과 제대로 만나보기도 전에 다시 나쁜 습관으로 돌아간다. 자기...

[영화 OST] her, 그녀. 소통과 사랑의 소유에 관한 물음표 Her OST

그녀의 목소리는 특별하다. 차분하면서도 약간 허스키하다. 듣다 보면 분명 빠져 들만한 매력적인 목소리를 가진 그녀. 나 조차도 그녀의 목소리가 마음에 든다. "사랑스러운 목소리를 가진 그녀와 매일 데이트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상상을 해보지만...

[책 속의 여러 줄] 좋은 기회를 놓치게 하는 얽매인 삶의 방식

여는 글: 책을 읽는다는 건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행위다. 마음을 운동시키는 것이다. 삶의 변화는 몸과 마음을 부지런히 움직일 때 조금씩 일어난다. 그 변화는 각자의 본질을 찾아가는 여정임과 동시에 원래의 건강하던 몸과 마음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책 속의 여러 줄] 당신의 삶을 가로막는 두려움과 포옹하라!

살아가면서 우리는 많은 두려움과 마주하게 된다. 그런데 지나고 보면 그 실체가 존재한 게 아니라 두렵다고 느낀 생각 속에서만 존재했던 것이라는 걸 깨닫게 된다. 그리고 생각 속 두려움은 항상 우리를 따라다니면서 두려워하는 일들이 일어나도록 만든다는...

[맘대로 리뷰] 잊지 말아야 할 그날, 그 이름들

2017년 1월 14일 개봉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너의 이름은. - 君の名は。- Your Name.》. 영화는 개봉 19일 만에 누적관객수 300만 명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2월 1일 기준, 347만 명으로 2004년 개봉했던 《움직이는 하울의 성》의 301만 명 기록을 가뿐히 넘어섰다. 국내...

[영화 OST] 느림이라는 미학의 느와르 ‘드라이브(DRIVE)’ OST

느리면서도 고혹적인 느와르의 매력에 빠져들게 했던 미학적인 영화 <드라이브, Drive>. 라이언 고슬링과 캐리 멀리건 주연의 이 영화 제목이 주는 느낌은 2001년작 <분노의 질주 1편, The Fast And The Furious>처럼 전형적인 빠른 추격 액션 같다. 하지만 잔인한 폭력 장면과 스피디한 추격전을 제외하면 영화는...

[맘대로 리뷰] 늦게 빛나는 인생도 있지 않겠어요?

2016년 12월 tvN에서 방영된 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 도깨비>는 케이블 TV 역사상 28%(마지막회)라는 경이적인 시청률을 기록하게 된다. 인기가 있었던 만큼 주옥같은 대사들이 여전히 귓가에 맴돈다. 그중 최종회에 나왔던 평범한 연기자의 대사 한마디가 심금을 울렸다. 늦게 빛나는...

[책 속의 여러 줄] 모두가 빈 페이지에서 출발한다: 글쓰기와 삶

삶이라는 커다란 노트. 그 위에서 우리 모두는 빈 페이지에서 출발한다. 물론 현실엔 이미 - 통장, 증권계좌, 건물대장에 숫자가- 채워진 노트로 시작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도 안다. 어쨌든 상위 1%에 해당하는 케이스니 논외로 하자. 그러고 보면...

[책 속의 여러 줄] 지치고 고단하여 흔들리더라도

누구나 흘러가는 세월 속을 걸어간다. 주어진 삶 속에서 자신만의 길을 걷는다. 걷다 지치기도 하고 쓰러지기도 한다. 그리고 다시 툭툭 털고 일어나 다시 걷곤 한다. 우리는 고단하지만, 매력적인 이 모든 과정을 인생이라 부른다. 그 길고 긴 여정 속에서 지치지 않고...

[영화 OST] 예상치 못했던 웃음과 눈물. 광해 왕이 된 남자 OST

나라가 풍비박산이 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망가져버린 지난 10년. 국민들만 상처를 받은 게 아니라 국토의 젖줄도 상처를 받았던 지난 세월이다. 상처를 다독이고, 수문을 개방하니 조금씩 회복할 조짐이 보이고 있다지만 갈길은 멀다. 권력을 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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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글: 당신의 몸은 곧 당신이다 – 1편

당신의 몸은 곧 당신이다. 결코 또 다른 몸을 갖지 못할 것이며, 단 한 번만 이 세상에 존재할 것이다. 당신이 최상의 몸 상태로 한 번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