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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샵이 읽고, 보고, 듣고, 사고(思考)하고, 탐방한 곳 그리고 일상과 개인적인 이야기를 합니다.

[책 속의 여러 줄] 탁월함과 창조성 둘 다 잡고 싶은 당신에게

트와일라 타프(Twyla Tharp)는 세계적인 무용가이자 안무가다. 예술과 거리가 먼 내가 세계적인 무용가를 알고 있었을 리 만무하지만 그래도 이 글을 쓰면서 알게 된 반가운 사실 하나. 감명 깊게 본 영화 <백야>(1985)의 화려한 안무가 그녀의 작품이라...

[맘대로 리뷰] 잊지 말아야 할 그날, 그 이름들

2017년 1월 14일 개봉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너의 이름은. - 君の名は。- Your Name.》. 영화는 개봉 19일 만에 누적관객수 300만 명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2월 1일 기준, 347만 명으로 2004년 개봉했던 《움직이는 하울의 성》의 301만 명 기록을 가뿐히 넘어섰다. 국내...

[책 속의 여러 줄] 모두가 빈 페이지에서 출발한다: 글쓰기와 삶

삶이라는 커다란 노트. 그 위에서 우리 모두는 빈 페이지에서 출발한다. 물론 현실엔 이미 - 통장, 증권계좌, 건물대장에 숫자가- 채워진 노트로 시작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도 안다. 어쨌든 상위 1%에 해당하는 케이스니 논외로 하자. 그러고 보면...

[질문의 힘] 삶의 마지막 장면에서

흔히들 미래는 "불투명하다"라고 말한다. 어느 정도 예측 즉, 짐작은 할 수 있겠지만 정확하게 맞출 순 없다. 그래서 확실하게 보장된 미래란 없는 것이다. 그럼에도 전 인류에게 확실하게 보장된 것이 딱 하나 있다. 어쩌면 우리 모두...

[책 속의 여러 줄] 워라벨과 소확행의 비결? 운동화를 신으세요!

2018년 트렌드 중 하나는 '워라벨'과 '소확행'이 아닐까 싶다. 처음 들었을 땐 무엇을 의미하는지 몰랐다.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워라벨: 'Work and Life Balance'의 줄인 말로 작장에 갇혀 일만 하며 살 수밖에 없는 현실 속에서 개인의 삶도...

[영화 OST] 도전과 끝까지 버티는 것에 관하여: 록키 OST

2017 정유년, 첫 영화로 극장에서 <마스터>나 <판도라>를 볼 것인가 고민하다, 우울한 정국에 기운이라도 얻어야겠다는 생각에 다시 보기를 선택한 <록키>. 그러고 보면 <록키>는 살면서 가끔씩 보게 되는 영화 중 하나인 것 같다. 팍팍한 현실에 지쳐있을...

[책 속의 여러 줄] 나를 방해하는 건 환경과 타인이 아닌 바로 나!

살아가면서 우리는 수많은 '다짐(Promise)'을 한다. 하지만 그 다짐은 3일이면 우리 곁을 떠날 준비를 한다. 짧은 만남, 짧은 이별이다. 물론 나쁜 습관과의 결별이면 좋겠지만, 안타깝게도 좋은 습관과 제대로 만나보기도 전에 다시 나쁜 습관으로 돌아간다. 자기...

[맘대로 리뷰] 성공은 돈과 부가 아닌 ‘자기 다움을 이루는 것’

2016년 말부터 미니멀 라이프의 일환으로 책 정리를 해오고 있다. 총 2천3백7권 중 303권의 책을 떠나보냈다. 그중 하나가 디펙 초프라가 쓴 <성공을 부르는 일곱가지 영적 법칙, 2010>이다. 아쉽게도 이 책의 사진은 남겨 놓지 못했다. 건강과...

[영화 OST] 예상치 못했던 웃음과 눈물. 광해 왕이 된 남자 OST

나라가 풍비박산이 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망가져버린 지난 10년. 국민들만 상처를 받은 게 아니라 국토의 젖줄도 상처를 받았던 지난 세월이다. 상처를 다독이고, 수문을 개방하니 조금씩 회복할 조짐이 보이고 있다지만 갈길은 멀다. 권력을 쥔...

[영화 OST] 느림이라는 미학의 느와르 ‘드라이브(DRIVE)’ OST

느리면서도 고혹적인 느와르의 매력에 빠져들게 했던 미학적인 영화 <드라이브, Drive>. 라이언 고슬링과 캐리 멀리건 주연의 이 영화 제목이 주는 느낌은 2001년작 <분노의 질주 1편, The Fast And The Furious>처럼 전형적인 빠른 추격 액션 같다. 하지만 잔인한 폭력 장면과 스피디한 추격전을 제외하면 영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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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글: 당신의 몸은 곧 당신이다 – 1편

당신의 몸은 곧 당신이다. 결코 또 다른 몸을 갖지 못할 것이며, 단 한 번만 이 세상에 존재할 것이다. 당신이 최상의 몸 상태로 한 번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