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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11도로 깔끔하게 시작한 겨울 화요일 아침! 한파가 지속되면 자동차나 사람이나 고생하는 것 중 하나는 바로 유리창과 피부다. 특히 차를 야외 주차장에 주차한 경우 차 유리창에 낀 성에를 제거하느라 출근 전부터 곤혹스럽다. 


겨울철이면 자동차 유리창과 사람피부는 성에와 피부건조증으로 고생하기 마련이다. (출처: 구글)


피부도 마찬가지. 유독 겨울철만 되면 건조하고 트고 갈라져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다. 왜 그럴까? 


추운 계절에는 상대습도(공기의 수분)가 아주 낮아지기 때문에, 겨울 날씨는 우리 피부를 메마르게 한다. 


요즘처럼 눈도 오고 한파가 지속되면 실내 환경도 변하기 마련인데 역시 피부에 안 된다. 실내 난방도 습도를 낮추어서 피부에서 수분을 뺏어가기 때문이다. 이처럼 겨울철이 되면 많은 사람들에게 흔히 '겨울가려움', '피부건조증(Xeroderma)', 즉 건조습진이라는 증상이 나타난다. 피부가 마르고 거칠어지며, 가렵고 벗겨지는 증상이다. 도대체 피부에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앞서 말했듯이 상대습도가 매우 낮아져


피부에 수분이 정상의 10% 이하로 부족한 상태가 되었기 때문이다.


이렇게 상대습도가 낮아져 피부의 수분이 부족한 상태가 되면 아토피 환자인 경우 심한 피부건조 증상이 동반돼 고통을 더 많이 받게 된다. 이렇게 겨울철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예방하는 방법은?  


수분 공급! 수분 공급! 수분 공급!


이 가장 중요하다. 상대습도가 원인이 되어 피부의 수분이 줄어들지만 결과적으로 하루에 마시는 물이 겨울철에는 줄어들기 마련이다. 게다가 요즘 많이 마시는 커피도 영향을 끼친다. 겨울철에는 따뜻한 커피를 자주 마시게 되는데, 카페인이 주성분인 커피를 자주 마실 경우 이뇨 작용으로 인해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다. 


겨울철 피부미인이 되는 법은 줄어든 수분을 물로 보충해주는 것! (출처: 구글)


겨울철에는 목욕이나 샤워를 너무 자주 하지 않는 것이 좋다. 피부는 더운물에 노출되면 수분을 더 잃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합성 세제가 함유된 비누나 샤워용 바디샴푸 등은 피부에 원래 있는 천연보습인자 성분을 씻어낼 수도 있다. 만약 샤워를 했다면 보습제를 바르는 것도 도움이 된다. 하지만 보습제에도 각종 첨가물이 들어가 있으므로 주의하는 것이 좋다.


가습기나 보습제가 피부건조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지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피부에 줄어든 수분을 물로 적절히 공급해주는 것이다. 오래전 푸샵도 겨울철이 되면 물 마시는 횟수가 현저히 줄어 피부가 여름철에 비해 건조하고, 샤워만 하면 각질이 생겼다. 그래서 샤워 후에 보습제를 따로 바른 적도 있었다. 하지만 피부 건조를 예방하기 위해 물을 조금 더 마셨더니 피부가 다시 촉촉해졌다. 역시 물이 최고다! 겨울철 피부건조증을 예방하고,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 보습제나 가습기를 사용하는 것보다는 물을 충분히 마실 수 있도록 하자.  


영하 11도로 시작한 화요일입니다. 출근 전에 자동차에 낀 성에부터 제거하신 분들 계시죠? 일어나자마자 물 한잔 드신 분도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고, 겨울철에도 건강한 피부,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 규칙적으로 물 드시는 생활 습관 가지시길 바랍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화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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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피부 건조증이 약간 있습니다
    하지만 물은 열심히 마십니다.붕어처럼 ㅎ

  2. ㅠㅠ피부건조증 정말 심해졌어요, 물 많이 마셔야겠네요!

    • 예전에 저도 겨울되면 피부가 건조해졌는데, 물을 신경써서 마셨더니 건조한 증세가 샤악 사라지더라구요. ^^. 지금은 보습제 안발라도 될 정도로 뽀송하답니다. ㅎㅎ

  3. 물은 많이 마신다는 생각은 못해봤네요,,
    계속 더 많이 바르기만 했었지,,,ㅜㅠ

    • 네!~ 아무래도 겨울철이면 활동량도 줄고, 땀배출도 줄어 자연스럽에 물 마시는 양이 줄어들 수 밖에 없죠. 그런데 실내는 건조하니 피부도 덩달아 건조해질 수 밖에 없으니 보습제보다는 물을 규칙적으로 드시는 게 좋긴해요. ^^

  4. 겨울에 느끼는 피부건조증. 만만치 않습니다.
    보습제를 달고 살아야 겠죠/`

  5. 물을 많이 마셔야하는데 자꾸 왜 안마시게 되는지 모르겠네요
    잊지 말고 챙겨마셔야겠어요

  6. 보습이 정말로 중요한 것 같습니다. 추위에 감기 조심하세요~

    • 물도 충분히 드시고, 샤워 후 건조한 상태라면 보습제를 바르는 것도 도움이 되긴 해요. 한파가 조금 누그러들 것 같다네요. ^^. 감기 조심하세요. ㅎㅎ

  7. 저도 겨울이 되면 피부가 건조해지는데 보습제보다 수분보충이 더 효과적이라니 몰랐어요... 저도 물을 더 열심히 마셔봐야겠네요^^ 좋은정보 감사해요~~~

    • 여름보다는 덜 마시게 되는 물인데, 아무래도 여름보다 겨울이 더 건조하니 피부가 건조해질 수 밖에요. ^^ 겨울이라도 물 섭취에는 신경쓰시는 게 좋긴해요. ^^

  8. 피부도 수분공급을 좋아하는군요.
    물을 많이 마시고 비를 자주 맞으면(?)
    좋을 까요? ㅎ ㅎ

    전국이 강추위로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수요일을 잘 보내세요.

  9. 보습이 중요하다는 말씀이네요.
    잘 알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10. 피부 관리가 아무래도 경쟁력이 되는 세상이지요 잘 읽고 갑니다

  11. 저도 이번에 스키장 갔다가 피부상태가 ㅠㅠ
    정말 보습 너무너무 중요한거 같아요~~
    보습로션은 충분히 바라는게 정말 중요한거 같아용^^

  12. 피부는 역시 항상 보습이 중요한거 같습니다 ㅠㅠ
    올 겨울도 잘 넘겼으면 좋겠네요 좋은 글 감사드리며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13. 피부를 정말 잘 지켜야 겠어요~


 요일 아침 일어나자 마자 기관지 쪽에 칼칼한 느낌을 받아, 감기일 수 있다는 생각에 아침 식사 후 쌍화탕과 대추차를 마셨습니다.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아무래도 나이가 있으니 ㅜㅜ) 당일 오후 예약되어 있던 건강검진 상담을 받는 김에 감기 진료도 함께 받았습니다. 청진기를 대보시던 의사 선생님이 전체적으로 소리가 안좋게 들리는 상황이라고 하셨고, 주사와 함께 약 처방을 해주셨지요.

객담(가래)이 나오는 상황은 아니었지만, 숨을 들이쉬거나 하면 기관지가 아픈 느낌이 있긴 했습니다. 사실 이것 때문에 약간 걱정이 되기도 했는데, 만약 감기가 오면 심하게 올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필자는 거의 감기에 걸려본 적이 없습니다. 가끔 편도선염으로 고생할 때가 있긴 하나 전형적인 감기는 고등학교 때 한번(자연 치유됨), 몇 년 전에 한 번 걸려 본 것(해열제와 진해거담제는 복용)이 전부일 정도로 감기와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주말 내내 이렇게 보내기 싫었기에 당일 바로 병원까지 갔었건만....콜록!!~

그런데...
아~! 그런데~~


신속하게 조치를 취해 하루 이틀 안에 잡힐 것 같았던 감기는 예상을 깨고 점점 심해져서 농이 심한 객담(누런색에서 점차 아주 옅은 주황색으로)에 비염 증세(역시 맑은 콧물에서 누런 색깔로), 몸살과 열까지 겹쳐 전형적인 감기 증세로 주말 내내 꼼짝하기 힘든 상황으로 치닫게 됩니다. 감기녀에게 잡혀 주말 데이트...를 하게 된 것이지요. 쿨럭!~ ㅜㅜ
 
감기의 일반적 진행 증상
1. 열이 남 - 몸이 열을 내 바이러스를 물리치는 중
2. 가래와 콧물이 나옴 - 목과 콧속의 분비물을 바깥으로 내보내는 중
3. 기침이 남 - 이물질을 뱉어내는 중

참고글

한국의 경우 일반적 감기에도 항생제를 처방하는 비율이 높은데 바람직한 현상은 아닙니다.


1번은 병원에서 처방 받은 약인데, 먹어야 하나 고민을 좀 했습니다. 항생제(노란색 알약)가 들어 있기도 했고, 주사를 맞았으니 괜찮을 거란 생각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항생제를 먹는 것이 좀 꺼림칙했지만, 너무 오랜 만에 걸린 감기이기도 했고, 세균성도 의심된다 하여 심해지면 곤란할 수 있어 먹기로 했습니다. 대신 쌍화탕, 대추차, 비타민과 단백질 섭취에 신경을 썼습니다.

항생제

항생제 자체가 바이러스(Virus: 세균보다 크기가 작은 전염성 병원체)성 감기 예방의 기능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세균에 의한 폐렴이나 부비동염으로 심해진 경우는 항생제가 필요합니다.

다시 말해 바이러스성 감기에 항생제를 남용하게 되면 정작 항생제가 필요한 세균성 치료에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항생제는 세균을 죽이는 것이지 바이러스를 죽이는 것은 아닙니다. 문제는 몸에 좋은 세균까지 죽이는 상황이 발생한다는 것이지요. 항생제 남용은 근절되는 것이 바람직할 것 같습니다(이미 1950년 경에 항생제가 바이러스성 감기에는 효과가 없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효과가 있었던지 컨디션도 좋아진 것 같고, 특별히 문제가 없길래 일을 하다보니, 밤을 새게 됩니다(나을 수 있었던 감기가 심해진 것에 한몫을 합니다). 밤을 샜음에도 특별히 증세가 나빠지거나 그렇다고 개선된 상황은 아니었지만, 금요일은 그렇게 넘어갑니다. 객담이 약간 생긴 정도 선에서.. 

(역시나) 토요일 아침 일어나자마자 증세가 심해진 상황이 되었습니다. 비염 증세에 객담의 색깔이 진해지고, 양도 많아진데다, 객담을 뱉기 위해 기침을 하면 기관지에 통증이 심하게 느껴질 정도였고, 몸살과 열까지 더해진 상황이라 약사분과 상담한 후 한방약을(2번) 추가했습니다. 

일요일 아침엔 열과 몸살이 더욱 심해져 거동하기 조차 쉽지가 않았습니다. 휴일이라 병원도 열지 않으니, 부득이 하게 기존 병원약 복용을 중지하고 약사분과 상담하여 약을 바꾸어보기로 했습니다. 밥 먹는 시간을 제외하면 결국 하루 종일 잠만 자게 되는 상황이 연출됩니다. 계획했던 일들은 하나도 하지 못한채...ㅜㅜ 

한참을 자고 일어났더니 머리가 완전....^^;;;;;;...감기엔 일단 무조건 휴식!


의사 선생님이 이번 감기는 심하고, 오래갈 수 있다고 하더니....4일째 꼼짝없이 감기에 잡혀지내고 있습니다다. 장을 보지도 못한 관계로...월요일 아침부터 먹을 게 걱정이네요...콜록~~

감기에 걸렸을 때는 실내가 건조하지 않은 것이 좋습니다. 가습기가 없는 상황이고, 물에 적신 수건도 별로 효과가 없다고 느껴질 때 가장 큰 효과를 보여주는 것은 바로 '마스크'입니다. 그래서 푸샵도 감기 증상이 있는 동안에는 낮이나 밤이나 마스크를 착용했었습니다.    

마스크의 효과
1. 외출 시 차가운 바람이 호흡기로 바로 들어오는 것을 줄여 줍니다.  

2. 내쉬는 숨에 들어 있는 수분이 마스크로 인해 숨을 들여마실 때 다시 들어오기 때문에 가습 효과가 있습니다(의외로 효과가 좋습니다. 실내에서도 착용해보세요. ^^).

3. 다른 사람에게 감기가 전염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기침을 할 때 침이나 가래에 묻어서 병균들이 퍼지는 것을 마스크가 줄여 주기 때문입니다.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에서라도 감기 환자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기 증세가 있을 때는 그것이 바이러스성인지, 세균성인지 판단 하기 위해서 반드시 의사의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바이러스성 감기는 3~7일 정도면 대체로 호전되지만, 세균성의 경우는 2~3주 가량 지속되며 무엇보다 합병증이 생길 수 있어 위험하기 때문입니다. 저의 경우는 폐 쪽에서 들리는 소리가 컸고, 기관지 통증이 있어서 세균성과 바이러스성이 혼합감염된 것을 의심하여 의사 선생님이 항생제를 처방하여 준 것입니다. 

일반적인 감기라면 의사 진료 후, 푹 쉬면서 비타민과 단백질 섭취에 신경을 쓰고
생강, 도라지(객담에 효과), 대추, 배, 파 등 감기에 효과가 좋은 식품을 섭취하면서 자연적으로 치유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긴 합니다.

그리고 이 경우에는 가급적 항생제 복용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선진국에서도 감기는 자연적으로 낫는 질병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의사 역시 약 처방 대신 푹 쉬면서 닭죽 같은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면서 자연적으로 감기를 이겨내라고 조언합니다. 


태어나서 세 번째 걸려 본 감기 덕분에 더욱 건강의 중요성을 느끼게 된 푸샵이었습니다. 올해는 이것으로 건강과 관련해서는 액땜을 했다고 생각을 하고, 남은 한해 건강하게 보내도록 해야겠습니다. 월요일이면 감기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한 월요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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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몸 아프면 누가 알아주겠습니까... 스스로 지키는 것이 최고인 것 것 같습니다.

    마스크의 효과...잘 보고 갑니다. 힘찬 한 주되세요.

  3. 주사도 맞고 약 먹으면 금방 낫던데... 아주 제대로 독하게 걸리셨나봐요.. ㅡㅡ;

    그리고 감기는 무조건 잘 드셔야 해요..

    암튼 얼른 감기 떨쳐내시고요.. 이번 한 주도 기분좋게 시작하세요~~

    • 사실 주사를 맞았으니 약은 안먹으려고 했는데...
      너무 오랜만에 걸린 것도 있는데다, 제가 듣기에도
      기관지와 폐 쪽에서 들리는 소리가 좀 걱정이 돼서..
      약까지 먹어댔는데...쿨럭!~ 완전 제대로 걸려버렸네요. ㅋㅋ
      먹는 건 다행히 잘 먹었답니다. 때되면 꼭 먹었으니. ^^
      활기찬 한주 시작하셨길 바래요. 영심이님!~ ^^

  4. 감기는 일년에 한차례 이상 앓아주는 것이 좋다고 하죠.
    감기 조심하세요. 이미 걸렸지만요...ㅎㅎ

    • 만약 걸린다면 딱 1번 하루 이틀 가볍게 지나가는 정도였으면 좋겠어요. ^^
      이틀 동안 꼼짝 못할 정도면...아..ㅎㅎ. 5일째되니
      벗어나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

  5. 이긍...감기 조심해야지요.
    만병의 근원이라는데...

    얼른 나으세요

    즐거운 한 주 되세요.

    • 나름 신경쓴다고 썼는데...덜컥 와버렸네요. ^^
      오늘은 많이 좋아졌는데 아직 안심할 단계는
      아닌 것 같긴해요. ㅎㅎ.
      행복한 한주 시작하셨길 바래요. 노을님!~ ^^

  6. 감기 정말 요즘 지독할 정도로 힘들다고 하네요
    조심해야 겠습니다..

    • 다른 분들 걸린 건 못 봤는데....
      병원에 감기 환자들이 즐비하긴 하더라구요. ㅎㅎ
      한 시간을 기다려서 ㅜㅜ. 진료를 받았으니까요. ㅎㅎ
      감기조심!!~ ^^

  7. 겨울감기 정말 조심해야해요~~
    마스크의 효과가 이렇게 좋은줄 몰랐네요^^

  8. 저도 요즘 감기 기운이 있어 조심하고 있습죠.

  9. 푸샵님 인증샷 첨 본거 같아요. 근데 일생에서 세번째 걸린 감기라니
    얼마나 건강하셨으면 ㅎㅎㅎ 부럽습니다.
    마스크 효과 잘 보고 가요. 어서 빨리 나으시기 바랍니다!

    • 얼마 전에 올리신 건 못보셨군요. ^^
      감기는 세 번째인데, 편도선염은 감기보다 더 친근하긴
      했어요..낚시용 마스크는 따로 있겠죠? ㅎㅎ

  10. 감기 정말 조심해야죠..
    마스크는 착용하는 것도 좋지만 위생상으로 여러번 쓰기보다는 세척해서 사용해야될것같아요^^
    오늘도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11. 보온효과는 좋은데 숨내쉴때 습기가 오히려 불편해서 잘 안하게 되요~

  12. 정말 고생 많으셨군요 ...
    그나저나 살면서 감기에 딱 3번 걸리셨다니 정말 건강체질이시네요ㅎㅎ
    저도 일년에 한번은 걸리는 편인데...
    한번 걸리면 거의 앓아눕습니다. 그 대신이 일년이 편안하구요
    여하튼 몸조리 잘하시구요
    빨리 건강해지셨으면 좋겠네요 ㅎㅎ

    • 기억을 더듬어 보면 몸살까지 온 것이니 좀 심했던 것 같긴해요.
      감기보다는 편도선염이 오히려 친근했답니다. ㅎㅎ
      그래도 이렇게 아프고 나니 건강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긴해요. 오늘은 그래도 많이 좋아졌답니다. ^^

  13. 저도 항상 감기를 달고 사는 1인이라...
    안그래도 딱 마침 오늘 아침에 '아! 마스크나 한개 살까...' 란 생각이 들었는데 신기하게 또 마스크에 대한 글이 있네요 ㅋㅋㅋ
    마스크는 어디서 사야 좋을까요? 약국 가야되나 ㅠㅠ

    • 약국에서 3천원이면 좋은 제품 구입하실 수 있어요. ^^
      항상 감기를 달고 산다면 식사습관을 점검해보시는 것이
      좋아요. ^^
      특히 비타민류나 단백질이 부족한 건 아닌지 확인해보세요. 티몰스님!~ ㅎㅎ.

  14. 저 역시 겨울이면 감기를 아주 달고 살아요 ㅠㅠ 마스크효과가 이렇게 좋다니 저도 한 번 해봐야겠어요^^ 저희 어머니도 감기 걸리셔서 최근에 주무실 때 마스크를 하고 주미시던데~ 이런 효과가 있었군요^^

    • 너무 오랜만에 걸려본 거라 좀 당황스럽긴 했어요.
      나이 때문인지..ㅜㅜ
      가습기도 없고, 물 수건을 널어놓기도 했지만
      그래도 숨을 쉴 때 불편해서 마스크를 했더니..
      역시 훨씬 좋더라구요. ㅎㅎ

  15. 정말 겨울 감기 한번 걸리면...
    피해가 막대합니다. 좋은 정보 잘 참조해서...
    감기 걸리지 않겠습니다.ㅎ

  16. 저도 얼마전에 감기에 걸려 회사에서 조퇴한 기억이..
    감기조심하세요!!

    • 몸살이나 열이 있는 경우는 회사 업무 보기 쉽지 않지요.
      아직 안심하긴 이르지만..서서히 벗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17. 옛날에는 마스크 잘 안해도 괜찮았던거 같은데...
    점점 환경공해로 인해 나중에는 마스크가 필수화 될까 좀 걱정이네요

    • 그리고보면 한강에서 마스크 끼고 조깅하시는 분들이
      많긴해요. ^^. 아침에 조깅하는 경우라면 마스크 필수!~
      좋지 않은 공기가 바닥에 깔려 있거든요. 아침엔~ ^^

  18. 감기는 약을 먹으면 일주일 안먹으로 7일이라죠.. 잘먹고 푹 쉬는게 빠른 회복이 되더라구요,
    화이팅,,

  19.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해야겠네요^^
    마스크도 효과가 좋은걸요^^
    월요일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저녁되세요^^

  20. 저는 매년 감기를 달고 사는데....
    딱 세번밖에 걸리시지 않으셨다니! ㄷㄷ
    그저 부러울 따름이옵니다! ㅎㅎㅎ
    얼른 완쾌하셔요 ^^/

    • 감기는 세 번인데...편도선은 좀 걸려본지라.
      사실 감기가 훨씬 낫긴해요. ㅎㅎ. 편도선은 먹는 것도
      힘들어서. ㅋㅋ

  21. 음 항생제가 감기에 효과가 없군요... 이런.... 처음알았어요...
    전 상식이 좀 부족한가봐요^^

    •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감기는 바이러스성 감기라
      항생제는 무용지물이예요. 항생제는 세균에만 효과가
      있는지라...ㅎㅎ. 세균성 감기는 위험하긴 한데 흔하진
      않거든요. ^^.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듯해요.


 
 1월 16일 일요일 서울의 기온이 영하 17도까지 내려갔습니다. 아침 8시에 시작한 걷기운동은 9시 10분 쯤 되어서야 끝났습니다. 1월 들어 걷기운동 중 눈썹이 얼고, 입김과 땀 때문에 비니와 마스크에 까지 서리가 내린 것은 16일 아침이 처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카메라를 들고 나갔지만 강추위 탓인지 배터리가 오작동을 일으킨 바람에 아쉽게도 눈썹과 비니위에 서리 내린 모습은 찍질 못했답니다(집에 도착하고 난 후에야  카메라도 추위을 벗어났다고 생각했는지 작동이 되더군요. 카메라도 추위에 자기 렌즈를 배 밖으로 내밀기는 싫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여튼 배불리 충전 시켜줬습니다. ㅋㅋ)


그렇게 땀을 흘리고 왔음에도 불구하고 겨울철은 나머지 다른 계절과 달리 싱그러운 피부 상태를 유지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마치 물기가 바짝 마른 수건처럼 푸석푸석하다고 할까요. 도대체 왜 겨울에는 피부가 건조해질까요? (과연 백옥 같은 피부를 타고난 피부 종결자인 고현정씨도 이 건조함은 피해갈 수 있을까요?)


아이~ 손 시려!! 피부가 쩍하고 갈라지겠네. 누가 '호' 좀 해주세요. ㅠㅠ


영화 투모로우가 연상이 될 정도의 추위는 아니지만 삼한사온이 언제적 얘기인지는 모를 정도의 동장군의 기세가 누그러질 줄 모릅니다. 다른 분들은 어떠실지 모르겠지만 푸샵은 이런 추위가 그저 달갑기만 합니다. ^^;; 여하튼 겨울철 피부가 건조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동장군의 기세로 인해 공기 중의 수분(상대습도) 분포도가 낮아지기 때문입니다.

그로 인해 피부가 시도 때도 없이 건조해지는 것이지요. 피부 위의 하얀 눈보라(^^;;)를 일으키면서 말입니다.  단순히 건조해지는 정도를 넘어서 '건조 습진'에 걸리는 분들도 있습니다. 건조 습진은 피부가 마르고, 가렵고, 벗겨지는 피부 질환입니다. 건조 습진의 효과적인 해결책은 역시 충분한 수분 공급에 있습니다. 겨울철에도 싱그럽고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시고 싶다면 다음과 같이 해보시길 바랍니다. 

1.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하자. - 겨울철에는 수분 섭취량이 현저히 줄어듭니다. 수분을 충분히 공급할 수 있도록 신경을 쓰세요. (건조 습진의 특효약은 바로 수분 공급에 있습니다)

2. 보습제를 바르자. - 샤워나 목욕 후엔 반드시 바르는 습관을 가지세요. 특히 더운 물로 샤워나 목욕을 했다면 피부는 수분을 더 잃게 됩니다. 반드시 보습제를 바르세요. 샤워를 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자기 전에 보습제를 바르고 자는 것이 좋습니다. 피부만 발라주시지 말고 입술 전용 보습제도 발라주시는 것 잊지 마세요. 겨울철에는 입술 트시는 분들도 많으니까요.

요즘 바르고 있는 보습제입니다. 내 피부는 소중하니까. ^^;;;


3. 실내 환경에 신경을 쓰자. - 가습기를 구입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를 대체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젖은 수건을 걸어 놓는 것 입니다. 

4. 운동을 하자. - 겨울철에는 운동량이 현저히 줄어드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춥다고 움츠러 들지 마시고 땀이 날 수 있을 정도의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피부가 노폐물을 걸러 낼 수 있도록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푸샵은 물도 잘 마시고, 새로 시작한 운동으로 인해 땀도 잘 내고, 피부에 좋은 음식들도 잘 먹지만, 보습제는 거의 매일 바르다시피 합니다. 아무리 신경을 써도 겨울철 상대습도가 낮으니까요. ^^. 겨울철에도 피부가 싱그러운 여러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도움이 되셨길...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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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건강천사님~ 좋은 이벤트 소개해주셨는데..^^...올 여름은 유난히 비가 많이 오네요. 작년에도 그러더니..아열대 기후권으로 바뀌는듯 합니다. 이벤트 잘 마무리 하셨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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