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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말 내내 감기몸살로 누워지내다시피 했던터라, 아직 완쾌된 것은 아니지만 아침부터 몸을 움직이고, 머리를 쓸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역시 사람은 건강해야 한다. 그래도 가끔 아픈 것도 나쁜 건 아닌 듯. 적어도 건강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은 가졌을테니까. 그래도 혼자 아픈건 쪼메 글타!~ ㅋㅋ 이웃블로거님들!~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욧!~ (づ ̄ ³ ̄)づ~♡

1월 2일 시행했던 말 그대로 '깜짝' 이벤트 [삶의 균형 어떻게 잡으시나요? 2012년 다이어리와 '깜짝 이벤트'] 관련하여, 어제(월) 오후 2시 30분경에 우체국 택배로 발송을 완료 했다. 예정대로라면 여유를 가지고 일요일 오전에 선물을 사러 갔어야 하는데, 감기로 몸저 누워지내는 바람에, 월요일 오전부터 장보고, 선물사고, 카드 쓰고, 우체국 가서 포장해서 보내느라 좀 정신이 없었다. 감기 기운이 여전히 남아 있어서 더 정신이 없었는지도....

포장완료하기까지 1시간30분가량 걸렸다. ^^;;;

누군가에게 줄 선물을 고른다는 것은 마치 소풍가기 전날의 기분처럼 행복함을 느끼게 한다. 그리고 함께 전해 줄 카드를 쓰다보면  그 행복감은 더 배가된다. 어쩌면 선물은 받는 이에게도 행복한 일이겠지만, 주는 이의 마음을 더욱 행복하게 해주는 묘한 힘을 가진 것이리라. 그래서 선물의 궁극적 실현 가치의 정점에 있는 '기부 행위가 운명까지 바꿀 수 있는 힘을 지닌 것'이라고 혹자는 얘기하지 않았을까.

선물을 하는 행복감도 이렇게 높은데, 기부는 그야말로 엄청난 힘을 가진 게 분명할지도 모르겠다.(꾸준히 기부하는 가수 '김장훈'은 대단하다를 넘어 '위대'하기까지 하다. 우리 가카는 이런 것 좀 본받으시지..ㅜㅜ).

어쨌든 선물을 주는 행복함에 비례해서, 이번 달 푸샵의 허리띠는
꽈악~ 졸라매야 하는 상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푸샵도 2011년 12월 30일 이벤트 당첨 소식을 [해외여행백서 개정판, 이벤트 당첨자 발표합니다! ^^] 들었고, 1월 5일 선물을 받았다. 이벤트 내용을 미리 접하긴 했지만, 당첨에 관한 생각 자체가 없었다. 그래서 그냥 간단히 댓글만 달았던 것 뿐인데...당첨이 되서 선물을 받으니 기분이 참 좋다. 선물로 받은 것은 이웃블로거 김치군님이 쓰신 책!!

 뚜둥!!

저자의 싸인까지...^^. 세상에서 단 한권밖에 없는 책이 되는 순간!!

2000년 부터 시작한 그의 여행은 여전히 ~ing다.

김치군님 블로그 댓글에도 작성했듯이 해외여행이라고는, 업무차 중국 휘트니스 박람회를 한 번 다녀온 것 외에 여행으로 해외를 나가본 적이 없는 한국인이다. 해외 박람회도 여행이니 준비하고 숙지해야 할 것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일반 여행과는 달리, 단체로 가는 것이라 준비가 복잡하진 않았다. 여행사 가이드 분이 여행의 출발부터 끝까지 동행을 했기에 궁금한 것이 있으면 물어보면 되는 상황이어서 첫 여행치고는 나름 편하게 한 것이다.   

그런데 딱 하나 난감했던 것이 있었다. 

한국은 모텔만 가도 있는 헤어스프레이와 머리빗이 중국 호텔에는 비치가 안되어 있었던 것이다. 설마 호텔인데 빗과 헤어스프레이가 없을까란 생각에 여행가방을 쌀 때 넣었다가 다시 빼버린 항목이었는데 진짜;;;;; 없어서 황당했다. 만약 '특별한 해외 여행 백서'의 짐싸기와 여행물품 체크 리스트(P73~76)와 호텔 숙박과 객실이용법(P380~390)을 미리 봤더라면 예방할 수도 있었을지도...덕분에 박람회 내내 찍었던 사진 속의 푸샵 머리 스타일은 여엉~ 꽝이었다. 쿨럭!!

여행서답게 시각적 자료들도 충분히 배치가 되어 있다.

김치군님의
'특별한 해외 여행 백서'는 해외 여행 초보자들을 위해서는 더욱 안성맞춤인 책이다. 국내여행과는 달리 챙겨야 할 것과 주의해야 할 점 등이 많다보니 꼼꼼하게 준비하지 못하면 자칫 낭패를 볼 수 있는 것이 해외 여행의 특징이기도 하다.

또한 비용도 국내 여행에 비해 많이 들어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알뜰하게 다녀올 수 있는 방법도 꼼꼼하게 챙겨야 한다(항공권 가격비교 및 싸게 구입하기, 저가 항공사, 여행 이벤트 등등).

더불어 자칫 정말 소중한 추억이 훼손될 수도 있는 만큼 여행과 관련한 주의 사항도 꼼꼼히 챙겨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여행의 기본 상식부터 시작해, 여행에 점점 익숙해진 사람을 위한 내용까지 각자의 상황에 맞게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자신이 필요한 부분만 골라봐도 된다. 

테마1 - 여행의 기본 상식
테마2 - 여행에 필요한 정보 수집 및 활용 방법
테마3 - 여행의 테마와 다양한 종류
테마4 - 비행기에 관련된 모든 것
테마5 - 최적의 항공 마일리지 적립과 사용방법
테마6 - 전 세계 다양한 숙박시설 이용하기
테마7 - 전 세계의 교통수단과 국경 넘기
테마8 - 해외 여행에서 알아두면 좋은 것들

기본 테마에 각각의 섹션이 있고, 테마의 말미엔 스페셜 코너가 있어 읽는 재미도 있다.
   
개인적으로 이 책을 보면서 느낀 것은 '잘 정리된 매뉴얼' 같은 느낌을 받았다. 매뉴얼의 기본은 필요한 내용이 꼭 들어 있어야 하며, 예외적 상황들에 대한 정리는 물론, 누구나 쉽게 볼 수 있어야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그런의미에서 책의 표지에도 있듯이 (해외)'여행에 관한 모든 정보와 비법'이 잘 정리가 되어 있다.
 

테마3 - 섹션5는 행복한 신혼여행 관련 내용을 다루고 있다. 예비 부부들에겐 필수 코너!~


'특별한 해외 여행 백서'는 사서 바로 읽고 잊어버리는 책이 아니다.
 해외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구입 후, 여행 준비를 하면서 여행의 행복을 미리 맞추어 나가는 기분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더불어 당신의 여행 가방 속 '1등석'에 모셔야 할 책이기도 하다. 

다른 나라로의 여행을 준비하는 많은 사람들에게..꼭 필요한 책!~ 아마 푸샵이 이 책을 다시 보게 되는 날은 다음 번 해외 박람회나, 해외 여행, 신혼 여행가게 되는 날이 아닐까? 음!~3번째 강력추천!!~ O( ̄▽ ̄)o

 내 여행은 여전히 ing <<== 김치군님 블로그  광클 요망!!~ (⌒▽⌒)

선물을 고르거나, 여행 준비를 한다는 것은 행복한 순간임에 틀림 없는 것 같습니다. 기회가 되면 이웃블로거님들을 위한 다시 이벤트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상반기 열심히 해서 박람회든 여행이든 해외 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화요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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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0) : Comment (49) - O( ̄▽ ̄)o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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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우!! 이렇게 친필싸인까지!! ㅎㅎ
    정말 해외 여행갈때 가방속에 모셔야 할 1순위죠 ㅎㅎ
    자주 펼쳐보고 자주 필요한 ^^

    • 제대로 된 해외 여행을 아직 한 번도 가본적이 없는지라
      괜히 기대되요. ㅎㅎ. 빨리 저 책을 꼼꼼히 볼 날이
      왔으면 하는 바램!~ ^^

  3. 해외여행.. 나중에 꼭 갈겁니다..ㅎㅎ
    여행에 필요한게 돈도 시간도 아닌 용기라죠..? ㅎㅎ
    좋은 리뷰 잘 보고갑니다^^

  4. 축하드립니다~
    아직 해외여행 가본적 없지만
    다음을 위해서 꼭 기억해 두겠습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감사해요!~ ^^. 역기녀님!~
      저도 이 책 때문에 해외로 나갈 일이 생긴다면
      꼼꼼히 준비할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ㅎㅎ

  5. 와~ 김치군님의 책을 받으셨군요..
    퀄리티가 있는분이시지요..
    그나저나 선물 받아도 될런지 모르겠습니다...ㅎㅎ
    푸샵님의 주시는 기분보다 백배는 더 좋을듯합니다..
    감사히 받겠습니다^^

    • 넵~ ㅎㅎ. 잘 짜여져 있는 매뉴얼 같이 잘 만드셨더라구요. ^^
      기분좋게 받아주시면 저도 기분이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오늘 통화 즐거웠슴다!~ ^^

  6. 아 정말 너무 멋집니다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

  7. 푸샵님은 참 넉넉한 마음으로 사시는 분 같습니다.
    자비를 털어 이벤트도 여시고~~ 또 받은만큼 베풀기도 하고 말이죠~
    선물 받으신 분들도 그 덕에 따뜻한 새해를 시작하시겠네요 ^^

  8. 잉 5분이 부럽습니다... 다음엔 저도 꼭 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9. 잘 보고 갑니다.

  10. 감기는 좀 나으셨나요.??

  11. 좋은글 너무 잘보고 갑니다~ ^^
    행복한 하루~ 즐거운 하루 되세요~
    오늘은 잠시 다녀갑니다 ~ㅎㅎ

  12. 허리띠는 졸라매도 남에게 선물을 준다는 것은 기분이 엄청 좋아지니 감기가 도망을 할겁니다.

  13. 대단한 정성 감사드려요.. 감기에 컨디션도 안좋을텐데... 배푼만큼 복으로 돌아올겁니다. 감사합니다.

  14. 김치님의 블로그에 다녀왔더니..
    알찬 여행정보가 쑥쑥 올라오고 있네요!

  15. 김치군님 정말 대단하신듯 해요~~ ^^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6. 이런 이벤트는 언제 하신거에요~
    와~ 저두 선물 받고 싶어요~^^

    앗~감기가 빨리 완쾌되시와용~

    • 완전 깜짝 이벤트였는데....그래서 당일 쓰고, 당일 발표해서..이벤트 자체가 있다는 걸 아무도 모르셨어요. ㅋㅋ
      미리 공지한 게 아닌지라. ㅎㅎ
      감기는 다 나아가는 것 같습니다. 음~ 다욧홀릭님~
      열심히 하시니까..선물 받을 날이 있지 않을까요? ㅎㅎ

  17. ㅎㅎ
    넘 좋은 선물 받으셨네요
    주는 기쁨~ 나누는 기쁨 ㅎ

  18. 몸이 약한 저에게 여행은 항상 두려운 것이랍니다. 더구나 해외여행이라뇨...ㅠㅠ.... 설렘보다는 걱정과 두려움이 앞서는 게 저에게 '여행' 입니다. 그래서 저런 분들 보면 절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답니다. 언젠가 저도 건강해지면 여행을 즐길 날이 오겠죠? ㅋ

    • 블로그 정리하다 이 댓글을 휴지통에서 봤네요. ㅜㅜ. 무슨 조화인지...(복원했습니다. ㅎㅎ) 생각을 이제 바꿔봐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약하다가 아니라 강하다..앞으로 튼튼해진다. ^^ 그리고 언제까지 건강해진다. ㅎㅎ. 꼭 해외여행
      하실 날이 올거예요. ^^

  19. 이벤트 당첨되신 분들께 새삼 축하를^^
    나누는 기쁨.을 누리신 푸샵님께도 축하를^^

    • 감사합니다. 핑크윙크님!~ ㅎㅎ.
      (큭 언제 기회되면 정말 그 물고기 로봇으로 이벤트를..
      ^^. 그거 정말 괜찮던데....ㅎㅎ)

  20. 오늘 좀 바빠서 이제야 댓글 남기네요 ^^
    선물 잘 받앗습니다!ㅎㅎ

  21. 비밀댓글입니다


 
 2011년 12월 31일 한 해를 마감하기 위해 북카트에 있던 책들을 주문했고, 오늘(목요일 오전) 도착했습니다. 출판된지 오래 된 책들도 있어 배송 시간이 좀 늦어졌네요. 보통은 한 달에 한 번 주문(평균 20만원 선)을 하는데, 개인 예산 때문에 구입이 뒤로 밀릴 때가 있어서 그간 차곡 차곡 북카트에 넣어 두었던 책들을 추려서 최종 주문했습니다. 이번에 구입한 책은 총 36권(중복수량 제외)입니다. 

책 리뷰는 포스팅 내용 중 예문 삽입이나 참고 및 관련 서적으로 표기와 링크를 주로 하되, 정말 권해드리고 싶거나 리뷰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할 계획입니다. 매일 한 권씩 리뷰해도 현재 4년치 분량이;;;; 있어서 북 리뷰만 해볼 생각을 한적도 있습니다. ^^;;; 몰론 아주 나이가 든 뒤에 말입니다. 독서가 인생에서 어떤 효과가 있었는지, 많은 경험을 한 후 그 경험치를 녹여보고 싶기 때문이지요. 평생 공부할 사주라서 그런가 봅니다. ^^ 
 

운동, 영양, 건강, 의학 관련분야가 가장 많습니다.


책을 사서 읽는 것은 자기 투자와 계발의 출발점이자, 자기가 속한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는 지름길이며 무엇보다도 인생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힘을 가진 일(진정한 독서의 힘)
이라 생각하기에 돈을 아끼지 않는 편입니다. 해서 도서 구매 비용 충당을 위해, 다른 비용을 줄이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술(거의 안마심), 담배(금연 성공 후 6~8만원/월 절약), 유류비(대중교통 이용 노력), 옷(오래 입습니다. 촌티는 좀 날 듯하지만 게의친 않습니다. ㅋㅋ)!~

꼼꼼한 도서 구입법 

1. 인터넷 서점: 혜택 등 장단점 비교 해서 자신만의 서점 선택 후, 분야별로 신간들 틈틈히 확인한 다음 필요한 책을 카트에 넣어둡니다. 그리고 충동구매를 예방하기 위해 바로 구매하지 않습니다. 급하지 않다면 자신이 정한 일정기간 동안 넣어두고, 최종 결정시 다시 한번 확인합니다. - (할인 및 혜택이 오프라인 구매보다 유리하므로, 신간 및 중고 서적을 구매하는 기본 서점으로 활용하되, 서평과 편집자 추천, 저자 이야기 및 후기, 목차, 내용 일부 살펴볼 것) 

2. 블로거 북 리뷰(Book Review): 리뷰 내용을 꼼꼼히 살펴본 후, 한번 더 인터넷 서점에서 확인 후 카트에 넣어둡니다. - (미처 알지 못했던 그러나 꼭 필요한 책을 접할 확률이 높고, 블로거에 따라서는 꼼꼼한 리뷰를 실어 구매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장점이 있음. 최소 2개 정도의 리뷰를 확인할 것. 협찬, 직접구매 여부도 확인해볼 것. 없다면 1번과 병행할 것)

3. 오프라인 서점: 온라인 상에서 놓친 책을 접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니 정기적으로 방문해보시면 책의 기운을 받으실 수 있고 좋습니다. -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음. 독서를 좋아하는 훈남훈녀 만날 가능성 있음. 커플 데이트 코스로 좋음)

4. 인터넷 중고 서점: 구입하고 싶었으나 절판된 책 구매가 가능하며(때론 구할 수 없는 책도 있음), 중고지만 새책과 같은 경우도 많으며 인터넷 서점보다 최소 30~50%가량 싸게 구입할 수 있음. 상태에 따라서는 50%이상인 경우도 있음. 요즘은 인터넷 서점에서도 구매가 가능함. 

5. 카트에 담긴 서적 확인: 인터넷 서점을 이용할 경우라면 주문 전 카트에 담긴 책들을 확인하고, 충동구매 방지 및 주문보류 등으로 구분한 다음 최종 결정된 책만 구매합니다. 
 
위 내용을 잘 활용하시면 책 구입을 꼼꼼하고, 알뜰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특정 인터넷 서점을 고정으로 이용하실 경우 할인 및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포인트 혜택과 쿠폰 선택의 폭이 커지므로 신중하게 결정하시되, 때로는 타 인터넷 서점에서 같은 책의 가격이나 할인폭 등을 확인하시는 게 좋습니다. 몇번 해보시면 자신에게 맞는 인터넷 서점을 자신만의 서점으로 활용 하실 수 있습니다.

인터넷 서점: 사이트로 가셔서 꼼꼼히 살펴보세요("가카처럼 꼼꼼하게, 가카처럼 디테일 하게"가 중요합니다. ^^ 인생의 자산을 꼼꼼하게 늘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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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순서는 특별한 의미는 없습니다. 1월 진행 중인 다양한 이벤트와 할인 정책들. 2012년이 흑룡의 해라 반디앤루니스는 '흑룡기운 도서'를 판매하는군요. ^^)

아래는 이웃블로거님들의 책 리뷰 포스팅을 읽고서 구입한 책들입니다(몸짱의사님, 트레이너강님, 셀레오님이 쓰신 책은 리뷰를 활용하지 않고, 이미 구입한 책들이기도 합니다. 싸인 받을 일만 남았습니다. ^^)
 
 

블로거의 책 리뷰는 책을 구매하는 소비자 입장에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책 리뷰 보기

'소셜애니멀'은 제가 데이비드 브룩스의 저서를 이미 읽은 적이 있고, 티몰스님의 리뷰를 접하고서 구매 결정을 한 경우입니다(티몰스님은 2011년 알라딘 TTB 리뷰 달인으로 선정된 블로거이기도 합니다. 북 리뷰 달인 축하드려요. ^^)'마트신선식품'은 푸샵의 주력 분야 중 하나인 영양과 관련 된 책으로, 확인하지 못하고 지나칠 뻔 했지만 다행히 아빠소님의 리뷰를 보고서 구매를 했습니다. 

악랄가츠님이 리뷰하신 '꽃중년 프로젝트'는 저자인 깜신님의 블로그에서 소식을 접했지만, 리뷰는 악랄가츠님이 하신 것을 본 경우입니다. '나는꼼수다 뒷담화'는 '나는 꼼수다'와 하니TV의 '뉴욕 타임즈'에서 저자인 김용민PD님이 직접 깔때기를 댄 홍보한 책을 구매한 경우입니다. 

결과적으로 블로거님들의 책 리뷰(Review)가 구매 결정에 '우선적으로' 도움이 되었으며, 리뷰를 읽고 바로 인터넷 서점을 방문해 서평과 후기 등을 한번 더 참고한 후 카트에 담아두고, 다시 선별작업을 거친 후 최종 주문하였습니다. 리뷰를 잘 활용하신다면 분명 꼼꼼하고, 현명하게 책을 구입하시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겁니다.

끝으로 저도 쑥쓰럽긴 하지만 깔때기를 살짝;;;; 아래는 출판한지 8년이 됐지만, 절판되지 않고 여전히 판매되고 있는(배송은 3일 정도 걸리긴 합니다) 푸샵이 쓴 책 '남자들의 몸만들기'입니다. 필요하시다고 생각되는 분은 인터넷 서점으로 고고씽!!~하셔도 무방합니다. 서점 방문은 어쨌거나 공짜니까요. ^^ 

1년간 각종 인스턴트 식품과 아이스크림, 패스트푸드를 섭취하면서 살을 찌운 후, 다시 꼬박 1년간 새벽6시부터 저녁10시까지 오로지 책 쓰기에만;;;;;;;; 몰입해서 세상에 나온 책입니다. 기획출판이 아니라 저자인 푸샵이 기획하고, 원고를 써서 무작정 들이댄 케이스로 한국 최초로 출판된 토종 몸만들기 서적입니다.

마음 고생, 몸 고생하며 탄생한 책으로 특히 몸은 근섬유통증후군이 발병하면서 굉장히 고생을 했답니다. 정말 '몸 바쳐' 탄생한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어찌 애착이 가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부족한 점도 있지만, 보완해서 개정판은 올해 꼭 준비해볼 생각입니다. 하겠습니다. 

 
이렇게라도 공개해야 쓸 것 같습니다 ^^;;.

그리고 운동, 영양, 건강 그리고 몸만들기 관련해서는 다른 버전도 준비 중에 있습니다. 해서 2002년 1년간 진행했던 살찌우기 방법과는 다른 방식으로 1년간 몸을 좀 괴롭혔습니다. ^^;;;;; 블로그를 통해 연재하면서 정리를 할까 고민 중인데, 책으로 먼저 나올 가능성 대비 반반입니다. 꼭 출판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잘라 없어진 나무만큼의 존재 가치를 지닌 책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관심 있으신 출판사 관계자분들의 열화와;;;; 같은 연락 기다려보겠습니다. 없으면 제가 하지요!!!!  (^▽^) (이것은 긍정 깔때기임다. ㅋㅋ)

푸샵의 저서 국내 최초의 토종 휘트니스 서적 '남자들의 몸 만들기'


마음을 운동시키고, 두뇌를 조깅시키는 방법 중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독서입니다.
 한국의 독서량은 선진국에 비하면 너무 저조한 편이라고 합니다. MB정권이 들어선 이후, 도서관 관련 정책(사서 충원 등)분야는 발전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2년에는 흑룡 기운 받아서 풍성한 독서하시는, 마음 건강한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푸샵은 감기가 와서 결국 병원엘 다녀왔습니다. 여전히 동장군이 기세등등 할 것이라 하니, 감기 정~말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덧: 블로그 포스팅을 열심히 하시는 블로거님은 출판을 염두에 두시는 것도 좋습니다. 동기부여 및 개인 브랜드 전략에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공부를 하게 만드는 채찍질 역할도 해요. 어렵다 생각지 마시고 '책쓰기', 글쓰기' 관련 서적들도 많이 있으니 읽어보신 후 진행해보세요(아래는 이번에 주문한 책쓰기 관련 책입니다).
이젠책쓰기다인생의돌파구가필요한당신 상세보기

포스팅 내용이 좋으면 출판사에서 먼저 연락을 해올 수도 있으나, 기획서를 먼저 제출하셔도 됩니다(처음인 경우는 가급적 원고와 함께 제출요망). 블로그를 하지 않는 분들이라도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책 쓰기가 어려울 것 같다구요? 책 쓰기 어렵지 않아요!!  결심하고, 계획하고, 실행에 옮기면 돼요. 하루에 원고지 한장씩만 써보세요. 1년 금방 지나가요. 출판사에서 연락이 없다구요? 그럼 직접 찾아가세요. 하겠다는 출판사가 나타날 때까지 다니시면 돼요. 큰출판사는 겁난다구요? 요즘은 1인 출판사도 있고, 인터넷으로 출판도 가능해요. ^^:::
도전해보시길 적극 권해드리며, 자신의 삶에서 한 획을 그어 보시길 바랍니다. 부가적으로 인세도 들어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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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야 대단하십니다
    책 읽기 너무 중요하죠
    잘배우고 갑니다

  3. 정말 멋지네요.. ㅎㅎ
    부럽습니다.. !! 독서는 정말 읽어도 읽어도 끝이 없지요~ ^^


  4. 이번에 월급타면 처음 사는 물건이 책이 되었으면 좋겠네요..ㅠ
    바쁘다는 핑계로 멀리해버리는 ..

    • 월급의 10%는 자기 개발에 투자하는 게 좋으니, 10%의 일정부분은 도서구입에 써보세요. ㅎㅎ 삶이 업그레이 됩니다. ^^

  5. 아~ 읽는거와는 별도로 '책 탑' 너무 좋아해요^^ 택배가 오면 책 탑을 쌓놓고 그 옆에서 뒹굴 뒹굴 거리며 책 뒤져다 보는 행복~~ 아~ 너무 좋죠^^ 푸샵님의 책 탑을 봐도 좋네요^^ 저도 주말에 시내로 나가사 책 좀 사들고 조용히 보내야겠어요~^^ 연말, 신년 때문에 주말마다 불려 나갔더니 이제는 체력이 바닥이예요^^ 집에서 뒹굴 거리며 책 읽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요^^
    즐거운 주말~ 책과 함께 행복하게 보내세요^^

    • 저렇게 오면 한번씩 쌓아본답니다. ㅎㅎ
      택배 아저씨가 좀 힘들어하셔요. 대신에...^^;;
      체력 보강에 힘쓰시는 주말되시길 바라고....
      새해 첫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

  6. 리뷰를 보는게 어러모로 책 구입에 도움이 많이 되죠.

  7. 우와 꼼꼼하세요 ㅎㅎ 트랙백 살짝 걸고갑니다^^

  8. 이따 서점이나 가볼까봐요..
    집앞이 대형서점인데..너무 책을 멀리했나봐요..ㅠㅠ

    • 저도 집 근처에 대교가 있어서...주간잡지 같은 경우는
      배달 안시키고 서점가서 구입해요. 간 김에 책도
      좀 보고 온답니다. ㅎㅎ

  9. 저도 요즘 책좀 읽으려고 노력중입니다;;ㅎㅎㅎ

  10. 상품으로 같이온 옥수수유는 의외인걸요^^ ㅎㅎ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1. 와~ ㅎㅎ 정말 대단하시네요~
    저도 금연에 성공해서 책을 사볼까봐요~ ^^

  12. wow~ 멋있으신데요~
    이렇게 독서를 많이 하시다니...
    인생에서 원하시는거 꼭 이루시고 성공하실꺼에요~
    독서리뷰~ 기대하겠습니다.~
    화이팅~

  13. 와... 대단합니다.... 저도 책 많이 읽어야하는데 요새 도통..

    좋은 정보도 함께 얻고 갑니다.

  14. 아..어머나..

    책이 저렇게 많이 배달되다니..^^

    그런데 딸랑 옥수수유 하나 뿐이라 서운한데요? ㅎㅎ


    저는 금욜마다 아파트에 이동 도서관이 와서요.

    가끔 이용할 뿐 저렇게 많은 책을 주문한 적은 없어요.

    기것 해봐야 한 권이 전부인 저와는 너무나 비교가 되십니다..^^

    • 캘린더도 이벤트 상품으로 오긴 왔어요. ^^
      올~ 이동도서관이 오는군요....좋은 동네 사신다. ㅎㅎ
      공짜로 책 빌려서 보면 좋죠. 도서관이 많으면 참 좋을텐데
      이동도서관이라도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ㅎㅎ

  15. 와..전 1년에 한두권 읽는 정도인데.대단하시네요.

  16. 꼼꼼한 도서구입법 잘보고갑니다^^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저녁되세요^^

  17. 오옷!! 링크까지 ^^ 감사해요 ㅋㅋㅋㅋ
    소셜애니멀....분량이 꽤 많아서 읽는데에 상당한 시간이 ^^;;

  18. ㅎㅎ 푸샵님 관심분야가 책에도 나타나는데요^^
    아 그런데 제가 구글 크롬을 쓰는데
    푸샵님 블로그에 올때마다 위험성있는 페이지라고 여시겠습니까를 맨날 물어요...^^
    왜 그럴까요?^^

    • 아무래도 관심 분야에 손길이 더 가는 거 같긴해요. ^^
      아~ 저도 구글 크롬 쓰는데...이상 없이 잘 되는데요. 티스토리 오류인거 같슴다. ^^;;;;

  19. 책 많이 구매하시는게 보기 좋습니다. 좋은 기운을 얻어 2012년 한 해 새롭고 멋진 분으로 거듭나시길 바랍니다 ^^;
    책 구매시 여러 인터넷 서점 비교를 잘 해주셨는데.. 복잡한 것 없이 아임리얼에서 구매해보세요
    알아서 쿠폰할인, 적립금 사용, 우수적립금 사용 등을 미리 비교해서 할인해주니 편하고 쌉니다. 한번 이용시 계속 이용하게 될 것을 확신합니다.
    http://www.imreal.co.kr

  20. 아니, 2004년에 이미 '남자들의 몸만들기'라는 책을 펴내셨군요!! 죄송하게도 이제야 알았네요. 지금이라도 읽어봐야겠습니다.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

  21. 와우 블로그 오늘 처음 방문했는데 좋은 글들이 너무 많네요! 특히나 이 포스팅은 프린트를 해야될거같네요 감사합니다^^



 다사다난 했던 2011년도 이제 한 달여 남짓 남은 상황이다. 한 해가 한 달 밖에 남지 않은 12월은 시간과 관련한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는 달이기도 하다. 사소하게는 솔로들은 얼마남지 않은 시간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연말에 소개팅 건수가 급작스럽게 늘어나는 것도 시간의 압박 때문이다). 

노총각, 노처녀는 한 살 더 먹는다는 연간 단위의 시간 압박을 받을 것이고, 정한 목표들을 이루지 못했거나, 승진에서 누락되었거나, 매출이 오르지 않은 상황 등 다양한 생활 속 스트레스가 있을 것이다.

가카는 솔로들에게도 염장질 하시는 신공을 발휘하신다. [사진 출처=Osen]


크게는 국가가 혹은 정치인, 언론이 주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살아간다. 2011년 11월은 MB정부 들어서서 국민이 받은 스트레스가 극에 달한 상황이다(어디 11월 뿐이겠냐마는). 비준이 4분만에 날치기 통과 되었기 때문이다. 국민을 편안하게 해주지는 못할망정, 이렇게까지 스트레스를 주는 상황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 김어준 총수의 말마따나 


자기 생활의 스트레스 근본은 정치다.


가 맞아떨어진 상황이다. 정권 내내 체험해 왔고, 여느 정권보다 스트레스의 체감 수위가 높다.

 

앞으로 벌어질 상황들을 생각하면 스트레스를 받을 수 밖에 없다. [사진출처=민중의 소리]


작든 크든 우리는 살아가면서 갖가지 스트레스에 시달린다. 니체의 말을 빌리자면 인생은 고통 그 자체다. 왜 그런가? 인생은 행복과 불행이 정해져 있지 않은 변화무쌍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통이며 그로 인한 스트레스는 우리의 삶에서 떼어낼 수 없다. 그런데 이 스트레스는 적당하면 정말 도움이 되지만, 정도를 넘어서면 건강상 문제는 물론 '나'라는 존재를 위협하고 심지어는 생명까지 앗아갈 수 있는 상황에 놓이게 한다.

생활 스트레스는 원인이 제거되면 없어지게 마련이다. 그러나 원인을 제거하기 힘든 경우와 환경이 무수히 존재한다. 그런 상황이 발생해도 견딜 수 있는 수준의 정신적, 육체적 상태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스트레스 감소법에 대해 알아보자. 

스트레스는 관리하기 나름이다. 요리를 어떻게 하느냐, 레시피를 알고 있느냐에 따라서 맛이 달라진다. 스트레스도 마찬가지다. 당신이 어떻게 관리를 하느냐에 따라 도움이 될 수도 있고, 당신의 삶을 피폐하게 만들 수도 있는 것이다.


1. 잠은 스트레스를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머리속이 복잡한 상황에서 자꾸 생각을 하면 더 스트레스를 받는다. 이때 잠깐 낮잠을 잘 수 있는 상황이면 그렇게 하거나, 아니면 적어도 밤에 일찍 잠자리에 들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잠에서 깨어나면 머릿속 생각들이 정리가 되면서 돌파구가 보인다. 다시 말해 한발자욱 물러나서 보라는 것이다. 그럴 때 유용한 것이 잠이다.

2. 스트레스를 잊어버려라: 스트레스에 관련된 내용을 적어라. 그리고 읽어 내려가라. 다 읽었다면 접어서 휴지통에 버려라. 잊어버리라는 뜻이다. 고민이 있다면 5분이상 생각하지 말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다시 말해 원인에 집착하지 말고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추라는 것이다. '왜?'가 아니고 '어떻게?'다. '왜'에 집착하면 해결책을 찾을 수 없다. '어떻게'에 집중해야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  
 
3. 자신만의 리스트를 만들어라: 스스로가 경험을 통해서 터득한 방법들이 있기 마련이다. 예를 들면 운동, 산책, 춤, 등산, 여행, 드라이브, 낚시, 음악&영화감상, 독서, 샤워나 목욕 등등 수많은 방법들 중에 자신이 효과를 본 방법들이 반드시 있다. 사람마다 주어진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자신만의 방법도 조금씩 다르다. 그것들에 대해 정리를 해놓는다면 상황이 닥쳤을 때 유용하게 쓰인다.
   

스트레스 해소엔 개그콘서트가 짱이예요!~ ㅎㅎ [사진출처=파란뉴스]


4.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가장 강력한 스트레스는 육체보다 정신에서 온다. 정신이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결국 몸에도 문제가 생긴다. 그렇기 때문에 그 스트레스를 즐길 수 있도록 마음 가짐을 변화시켜야 한다. 상황에 집착하지 말고 자신의 마음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럴 때 가장 효과가 있는 것은 30초간 크게 웃는 것이다. 어차피 피할 수 없다면 즐겨야 한다. 웃음으로 긴장을 완화시켜 원인이 아닌 해결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나꼼수 공연도 즐기는 예라 할 수 있다. 해학과 웃음은 전파력이 강하다).

5. 정치적 스트레스 해결 방법은 오직 투표: 자신의 생활에까지 미치는 정치적 스트레스 해결방법은 투표밖에 없다. 투표를 기피함으로 생기는 그 스트레스는 고스란히 본인에게 돌아간다. 사람은 정치적, 사회적 동물이다. 개인의 삶 조차도 스스로가 많은 선택을 해야 하는 정치적 상황에 놓인다. 개인도 그러한데 사회 전반에 걸친 정치는 오죽하겠는가. 반드시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라.

6. 술과 담배는 스트레스 해소책이 아니다: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 중 가장 효과가 없는 것은 술과 담배다. 애연가 입장에서는 담배가 스트레스를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고 역설할지 모르겠지만, 그것은 니코틴에 중독된 나쁜 습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술도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는 수준의 절주 가능한 상황이 아닌 다음에는 역시 속만 쓰릴 뿐이다.


스트레스를 가장 확실하게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운동과 영양이다. 어떤 운동이든 적당히 땀을 낼 수 있는 수준의 운동은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가 있다. 그리고 적당한 근육의 발달은 스트레스를 반감시키는 역할을 한다. 그래서 웨이트 트레이닝과 같은 저항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 스트레칭과 호흡 또한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적이다. 운동과 더불어 가장 효과가 있는 것은 역시 영양에 관련된 사항이다.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는 음식에 대해 알아보자.

 당신이 먹는 음식은 스트레스를 증폭시킬 수도 있고, 감소 시킬 수도 있다. 왜냐하면 몸은 먹는대로 되기 때문이다. 당신이 섭취한 음식은 몸 뿐만 아니라 정신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1. 매 끼니마다 복합탄수화물을 섭취하기: 곡류(특히 현미), 감자, 고구마, 바나나, 사과와 같은 복합탄수화물은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역할을 한다. 뇌 속의 세로토닌 수치를 증가시켜 기분을 더욱 좋게 하기 때문이다. 특히 바나나는 근육이완에 좋은 칼륨 함량이 높고,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하는 트립토판이 풍부하다. 단 복합탄수화물 과잉 섭취로 잉여칼로리가 생기지 않도록 주의한다. 

2. 단순탄수화물 섭취량 줄이기: 사탕이나 설탕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식품은 잠시 동안 기분을 좋게 해주지만, 결과적으로 기분이 더욱 나빠지는 결과를 초래한다. 만약 먹어야 한다면 소량 섭취하되 자주 먹지 않도록 한다. 

3. 적당한 양의 단백질 섭취하기: 단 콩, 생선, 껍질 벗긴 닭고기 같이 지방이 적은 단백질 식품을 섭취한다.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은 뇌의 기능을 활발히 해주는 필수아미노산을 공급해 준다. 이로 인해 창조적인 해결방법을 찾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그리고 생선은 오메가3가 풍부해 스트레스 감소에 효과적이다.

4. 채소와 과일 섭취하기: 과일과 녹황색 채소는 비타민과 미네랄을 공급해줌으로써 스트레스로 인한 부작용을 억제하는데 특히 블로콜리는 칼슘, 설포라판(Sulforaphane: 항산화 기능이 뛰어남), 엽산이 풍부해 효과가 좋다. 시금치 역시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 마그네슘과 엽산이 풍부하다.

5. 견과류섭취하기: 견과류에는 마그네슘이 풍부한데 이들은 스트레스에 반응하여 분비되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의 수치를 조절한다. 아울러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는데 도움이 된다. 

6. 차 마시기: 녹차는 테아민 성분이 긴장을 완화시킨다. 허브차 중 카모마일은 신경안정, 페퍼민트는 정신적 피로와 우울증 개선, 라벤더는 피로해소와 긴장감 완화, 제라늄은 신경을 안정시킨다.  그외 홍차대추차도 스트레스 감소에 효과적이다.

7. 다크 초콜릿:
다크 초콜릿의 주성분인 폴리페놀은 활성산소의 활동을 억제하며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과 카테콜라민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한다. 일시적으로 심한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도움이 된다. 

8. 피해야 할 음식:
밀가루 음식은 글루텐이 들어 있어 위장 장애 및 면역기능을 저하시킬 수 있어 스트레스 상황에서는 피하는 것이 좋다. 소금이 많이 들어간 짠음식은 혈압을 상승시키고 칼슘흡수를 방해해 불안감을 유발할수 있어 역시 피하는 것이 좋다.

스트레스를 피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다만 스트레스가 삶에 도움이 되는 수준으로 줄일 수는 있습니다. 맛깔스런 스트레스를 위해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실천하시길 바랍니다. 스트레스 받지 않는 건강하고 행복한 12월 시작하세요!!!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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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밀가루음식을 좋아 하는데 절제해야 겠군요^^

    • 안녕하세요. 걷다보면님!~ ^^. 반갑습니다.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이라면 밀가루음식은 가급적
      피하시는 게 좋죠. ㅎㅎ 특히 위가 민감한 분이라면. ^^

  2. 매사 초긍정적인 저는
    항상 잠으로 스트레스를 다스린답니다! ㅎㅎ

  3. 혐짤 올리시면 스트레스 더 받습니다.ㅎㅎㅎ

  4. 정말 스트레스 관리를 해야죠, 저도 항상 즐기는 마음으로 살아야겠어요.. ^^ 잘보고갑니다

    • 안받고 있다고 느껴지지만 은연중에 스트레스를 받고
      살아가는 게 사람인지라.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충분히 숙지하고 관리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

  5. 평생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산다면...
    사는 동안 꽃밭을 걷는 기분이 들 것만 같아요.. ㅎㅎㅎ

    근데 밀가루 음식 엄청 좋아하는데...
    먹지 말라고 하면 이것도 스트레스로 다가와요.. ㅋㅋㅋ

    • 그러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은....햇살이 365일
      쬐면 꽃들도 말라 죽듯이...사람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산다는 것은 불가능하겠죠.
      양념이 요리의 맛을 결정하듯이 일상의 긴장은 분명
      활력소가 되는 것이지만 쌓이면 곤란하겠죠. ㅎㅎ
      양념을 듬뿍 넣으면 요리를 망치듯이. ^^

      좀 심한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는 아무래도 밀가루 음식
      을 줄이시고 야채 샐러드를 듬뿍~...ㅎㅎㅎㅎㅎㅎ

  6. 스트레스 해소법에도 투표가 들어가는군요 ^^;

    • 투표는 확실한 스트레스 해소법 중의 하나죠. ^^
      지금 국민들이 받고 있는 스트레스는 투표로 바꾸지
      못해서 생긴일이니까요. ㅎㅎ

  7. 스트레스를 타파할 여러가지 방법 잘 봤습니다.
    전 어제 낚시가서 너무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어요
    요 근래 들어 최악의 낚시를 하고 왔습니다 ㅠㅠ
    12월 첫날 기분좋은 스타트하세요^^

    • 낚시도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 중의 하나죠. ^^
      그런데 고기가 안잡히면..은근히 스트레스를 받을 듯
      합니다. ^^. 진정한 낚시꾼은 고기가 아닌 세월을
      낚는;;;;;;;;;;이라고 써놓고 월척을 낚는 이라고
      읽는...ㅎㅎ. 최악의 낚시라고 하시니 다음 포스팅
      궁금해지네요. ^^.

  8. 스트레스는 영원한 숙제같아요 ㅎ
    좋은 스트레스 해소법 잘 봤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하루하루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살 수 있으면 좋겠지만
      어디 그런가요. ^^. 그럴 땐 음악을 듣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 행복한 12월 뮤직과 함께 스타트 하셨길~ㅎㅎ

  9. 전 충분한 수면과 사우나로 어느정도 해결을 한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잠을 잘 잔다는 것은 복받은 일이라 생각해요.
      잠 못드는 분들도 많으니.^^;;
      사우나는 근육을 부드럽게 해줘서 몸이 이완되니 스트레스가 잘 해소 되는 듯 합니다.
      겨울이라 그런지 찜질방에 자꾸 생각나네요. ㅎㅎ

  10. 정치적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은 투표라고 하신 문구 정말 맘에 드는데요 ^^
    좋은글 정말 잘보고 갑니다.
    12월에 첫날이네요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되세요

    • 생활인이 정치와 연관지어진 것들이 한둘이 아니죠. ^^
      그러니 그런 걸 잘 풀어줄 수 있는 정치인을 잘 뽑는게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일거예요. ^^
      행복한 12월 되세요. 건강천사님!~

  11. 단백질 섭취가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는줄은 몰랐습니다!+_+;

    • 단백질 섭취로 인해 뇌 기능을 활성화 되면 그만큼 해결책도 잘 찾아내는 걸 의미하니..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을 주는 것이겠죠. ^^
      단백질 섭취가 부족한 사람도 의외로 많습니다. ㅎㅎ

  12. 스트레스를 줄이는것이 정답인거 같아요~ 아예 안 받을 순 없고 ㅠㅠ

  13. 오홍! 이렇게 많은 스트레스해소 방법이 있군요 ㅎㅎ 잘 익해뒀다 써먹어야 겠습니다 ^^

    • 연애에도 수많은 비결이 있듯이 스트레스 해소법도
      많은 방법들이 있죠. 연애에서 받은 스트레스도
      이걸루 해결 가능합니다. ㅋㅋㅋ (뭐 안싸우고 잘 지내는
      게 쵝오겠지만요. ^^)

  14. 저도 스트레스 받으면 자는 편인데..

    잠이 끝이 없더라고요. 거의 24시간 가까이 자본적도 있어요... 프로젝트 끝내고;;; ㅎㅎ

    • 잠은 몸과 마음을 회복시키는 역할을 하죠.
      프로젝트 기간이라면 아무래도 스트레스도 만만치 않고
      수면도 부족할텐데...24시간을 주무셨다면...와우!~ ^^

  15. 스트레스를 줄이는게 보약이로군요
    금요일 오후를 편안하게 보내세요~

    • 맞습니다. ^^. 관리를 통해서 줄이고, 유지를 해야하는 것이지요. ㅎㅎ
      남은 금욜 시간도 편안하게 보내세요. 펜펜님!~ ^^

  16.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요즘 스트레스 많이 받고 있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트를 타고 바다를 항해하는 데 있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은 나침반, 지도 그리고 배의 방향을 조종하는 일 것이다. 인생도 항해와 같아서 나침반(비전과 목표), 지도(로드 맵), 키(의지와 실행력)가 필요하다. 이 세가지를 한꺼번에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멘토(Mentor: 경험 없는 사람에게 오랜 기간에 걸쳐 조언과 도움을 베풀어 주는 현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유경험자, 선배, 상담 상대, 지도자, 스승, 선생의 의미
)를 만나는 것이다. 학창시절 인생에 영향을 끼칠만큼 오래도록 존경할 수 있는 스승을 만나는 행운을 누리는 것은 쉽지 않다. 하지만 그런 행운을 매일 매일 만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이다.

우리는 책을 통해서 이 시대의 멘토, 내 인생의 스승으로 모시고 싶은 사람들을 얼마든지 만날 수 있다. 그리고 평소 가까이 하기 힘든 유명한 사람들을 나의 멘토로 만날 수도 있다. 

멘토는 잘 만나야 한다. 선멘토가 사람잡는다. ^^;;; [영화 완득이]


정철은 그의 저서 '내머리 사용법'에서

생의 스승으로 모시고 싶은 사람들로 다음과 같이 꼽았다.

심학규 - 새로운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지독하게 많은 사람
김혜수 - 자신의 가슴을 그대로 드러내 보이는 지독하게 솔직한 사람
배철수 - 한번앉은 자리를 쉽게 옮기지 않는 지독하게 게으른 사람
배칠수 - 자신의 목소리만 고집하지 않는 지독하게 겸손한 사람
허구연 - 작은 성취에도 지독하게 큰 소리로 흥분할 줄 아는 사람
김국진 - 단점을 장점으로 바꿀 줄 아는 지독하게 긍정적인 사람
홍길동 -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않는 지독하게 입이 무거운 사람
문근영 - 손해보는 기쁨을 혼자만 즐기는 지독하게 욕심많은 사람
김기덕 - 자신만의 문법을 끝까지 고집하는 지독하게 외로운 사람
변학도 - 악역이 필요할때 악역이 되어주는 지독하게 착한 사람
이창호 - 스승을 넘어섬으로써 스승을 빛낸 지독하게 멋진 사람
이상민 - 농구는 키라는 고정관념을 깨뜨린 지독하게 유연한 사람
그리고 예수, 죽어도 죽지않는 지독하게 강한 사람

필자 역시 책을 통해 만난 수많은 멘토들이 인생, 일, 사랑, 꿈에 관해서 자신의 경험과 조언을 해주었다. 언제든지 손만 뻗으면 그들과 만날 수 있다. 그리고 정말 인생의 가장 힘든 시점과 상황에 봉착했을 때, 항상 그들은 나를 위로해주고 다잡아 주었다. 당신은 책을 통해 어떤 사람을 인생의 멘토로 삼고싶은가? 요즘 눈에 띄는 멘토들이 있다.

김병만/ 달인의 경지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연습과 실패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의미를 보여준 사람
김병만달인정신:꿈이있는거북이는지치지않습니다김병만달인정신 상세보기

김태원/ 바닥 끝까지 떨어졌다가 다시 올라와 부활한 사람
우연에서기적으로김태원네버엔딩스토리 상세보기

김어준/ 세상을 날 것으로 바라보는 통찰력의 대가;;로 해보자, 쫄지말자, 가능하다는 것을 '나는 꼼수다'를 통해 보여준 사람
닥치고정치김어준의명랑시민정치교본 상세보기
건투를빈다김어준의정면돌파인생매뉴얼 상세보기

김형태/ 인생의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진정한 카운셀링이 무엇인지를 따끔하게 보여준 사람.
너외롭구나(PLUSEDITION)김형태의청춘카운슬링 상세보기

스티브 잡스
/ 자신의 일을 사랑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보여준 사람.
스티브잡스 상세보기

수많은 멘토들이 있다. 법정스님, 안철수, 박경철, 김제동, 손석희, 안성기, 김수환 추기경, 노무현 대통령.....그들은 기꺼이 당신의 멘토가 되어주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또 하나 이 시대의 진정한;;;;;;;; 멘토가 있다. 바로 가카!~ 왜 하필 가카냐고 물으신다면...그 성실함, 그 꼼꼼함, 그 호연지기...적어도 그렇게 꼼수를 부리며 살면 안된다는 것을 정확하게 알려준 사람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도둑에게서도 배울 점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항상 가까이 할 수 있는 당신만의 멘토가 있나요? 없으시다면 오늘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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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말씀하신 것처럼 가카도 그런 의미에서 멘토는 멘토죠.^^

  3. 비밀댓글입니다

    • 요즘 김태원씨가 활동이 많죠. 남자의 자격에서도
      뵐 수 있고....^^. 그룹이름대로 부활한 거 맞는 것 같습니다. ^^

  4. 가카도 멘토의 자격(?)이 있군요...ㅎㅎ
    재밋게 보고 갑니다.^^

  5. 인생의 멘토가 있다는 것은 정말 행복한일입니다

    • 네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내가 힘들 때 나를 지탱해주는
      힘이 되기도 하거든요. ^^. 행복한 하루되세요. 핑구님!~ ^^

  6. 개인적으로 저의 멘토는 체게바라 입니다.
    누구나 닮고자하는 사람이 있기마련이겠죠 ^-^

  7. 유아인의 멘토는 김윤석이었을까요? ^^;

    • 아마도 영화속에선 선생님과 제자로서의 관계가
      현실 속에선 배우 선배와 후배로서의 관계가...
      그래서 유아인의 멘토는 김윤석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8. 바리빌링 2011.11.29 09:10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한나라당쪽 멘토는 없네요ㅋㅋ

  9. 저는 김병만 개그맨이 정말 멋있다고 요즘 느꼈는데.. 여자친구도 있다고하니 빨리 결혼하셨으면 좋겠네요 ^^

  10. ㅎㅎ 정말 좋은 글이네요 '추천' 단추를 꾸욱 누릅니다.
    책을 읽는 것이 유명인을 인생의 멘토로 삼을 수 있는 방법이라는
    말씀 정말 공감합니다.
    최근 바쁘다는 핑계로 책을 멀리하는 저에게 아주 따끔한 충고되었네요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많이 웃는 하루되세요^^

    • 오랜만에 뵙습니다. ^^.
      책이 운명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의미에서
      정말 좋은 멘토라고 할 수 있죠. 게다가 유명한
      사람을 나의 멘토로 정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건강천사님!~ ^^

  11. 한줄한줄의 설명을 읽으면서도 "멋지다"라는 생각이 드는 분들입니다.. ^^

  12. 인생의 멘토를 잘 만나면 그 삶 자체가 성공한 삶이라고 할 수 있을것 같아요.
    푸샵님이 제 트레이닝 멘토가 되어 주실꺼죠?ㅋㅋ

    • 인생이 향기롭고 멋있어질 수 있는 그래서 그 성공이
      아름다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존재가 아닐까 합니다. ^^
      제가 틈틈히 지도해드릴께요. ㅎㅎ. 그런 의미에서
      저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

  13. 움..

    내 인생의 스승으로 모시고 싶은 사람이라..
    생각해보니 항상 멀리서만 찾으려고 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가요..
    저는 그닥 많지 않은 것 같아요.. 다섯 손가락 꼽기도 힘드네요.ㅡㅡ;;

    • 예전에 나는 왜 괜찮은 스승이 없나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있었답니다.
      국민학교5학년 때 선생님이 그나마 가장 기억에 남긴하는데...^^
      많은 것 보다는 항상 생각할 수 있는 멘토가 있는 게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나를 지탱해줄 수 있는 ^^

  14. 책을 가까이하면 좋죠~ 서점 근처를 안가본지 오래됐군요... 주말에 서점으로 놀러 가야겠어요 ^^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착한연애님!~
      서점에 가면 사랑의 달인, 연애의 달인 카사노바를
      만나볼 수 있지 않을까요? ㅎㅎ.
      연애를 잘하기 위한 멘토는 착한연애!~ ^^

  15. 완득이 영화 봐 놓고...리뷰 쓰는 걸 잊고 있었네요.ㅎㅎㅎ

    잘 보고가요.

    우리학교에도 며칠 있음...내인생의 멘토로....발표회있습니다.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음 하는 맘이죠.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영화는 아직 못봤고, 책으로만 읽었네요. ^^
      발표회가 있으시군요. '내 인생의 멘토' ㅎㅎ
      발표회 잘 하시길 바래요. 완득이 영화 리뷰
      기대해볼께요. ^^. 편안한 밤 되세요. ㅎㅎ

  16. 완득이 보고 싶었는데 결국은 못봤네요.. 온라인에 나오면 유료 다운로드 받아서 봐야 겠어요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17. 완득이.. 요즘... 저희 세계에서 자주 이야기하는 영화 주제입니다.

    꼭 봐야겠습니다. 리뷰 잘 보고 갑니다.

  18. 같은 시간을 보내도
    항상 배울려는 자세로 임한다면
    훨씬 많은 것을 얻을 수 있겠죠? ㅎㅎ

    • 그렇죠. 일상생활 속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배우는 것
      본인 스스로 항상 배우려는 자세로 임하는 것
      그럼 훨씬 많이 얻을 수 있죠. ^^ 경험 속에서
      체득하는 것 만큼 소중한 것도 없으니까요. ㅎㅎ

  19. 제 인생의 멘토는 아버지십니다.
    어릴적부터 쭉 지금까지요 ^^

    • ㅎㅎ 맞습니다. 저도 아버님! 어머님이 멘토시긴 해요.
      두분을 못 따라가는 것 같아서 분발하려고 노력중이랍니다. ^^.

  20. 요즘은 정말 인생의 멘토를 찾는 것도
    하나의 대세(?)가 된 것 같아요 ^^;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사실 경험이 많은 나이든 사람에 대해 배척하는 분위기
      였는데 다행히 멘토에 대한 긍정적 반응들이 생기면서
      사회 전반적으로 서로 조언해주고, 격려해주는
      분위기가 되어 가는 것 같아서 한편으로 좋은데
      더불어 주위 어르신들도 공경할 수 있었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은 듭니다. ^^. 11월 마지막 날
      마무리 잘하시길 바래요. ㅎㅎ

  21. 오... 이번 포스팅은 분량자체는 작을지 몰라도
    많은 생각을 하는 문장들인데요^^
    멘토.. 어느덧 스승이라는 단어대신 자리잡아버린 이 단어...
    이 단어에 또 목말라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어요.. 저도 그렇지만...^^

    • 생일 축하드려요. 핑크윙크님!~ ^^
      그러게요. 어느새 스승에서 멘토로....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 핑크윙크님!~



 2011년 11월 22일의 하늘은 하루 종일 무거웠습니다. 무언가를 토해내고 싶기라도 한듯 표정이 무겁게 보였습니다. 오후 4시 30분 경 4분만에 불평등 한미FTA 협정이 국민적 공감대조차 형성하지 못하고, 민주적이지 못한 방법으로 직권상정에 의해 기습 날치기 통과가 되어 버렸습니다. 한국은 자주 국방에 대한 주권도 환수하지 못한 채, 경제 주권마저 내어주고 말았습니다. 우울합니다. 슬픕니다.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그러나 아직 희망은 있습니다. 바꿀 수 있습니다.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총선과 대선에 반드시 투표로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촛불시위나 집회에 참가하지 못하는 것을 미안해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의 삶과 일에 최선을 다하시길 바랍니다. 대신 투표하시면 됩니다. 닥치고 투표!!!~ 졸라!~


10.26에도 변화를 보여주었고 그리고 해냈습니다. 그리고 변화의 조짐이 보이고 있습니다. 총선, 대선도 해낼 수 있습니다.


나는 꼼수다의 인기에 힘입어 김어준 총수의 '닥치고 정치'도 가카에게 헌정되기 위해 인기가 고공행진 중이다. 총수의 수려한 이빨과 그의 통찰력이 가득한 아주 괜찮은 정치 소설;;;;;이라 감히 평을 해본다. 닥치고 정치를 읽다보니 영향을 받게 되네. 짧게 소설하나 써보자. 소설이다. 어디까지나.

왜 그들이 그들 스스로도 얼마나 불평한지 조차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한미 FTA협정 비준안을 기를 쓰고 통과시키려고 했을까?

국익을 위해서라고 한다. (아주 지랄한다. 지랄해 - 이도가 요즘 쓰는 표현이라지?)

"사익이겠지...뒤 털릴게 걱정된 것이겠지...꼼꼼한 쥐새끼가 협박했겠지...저축은행 터트리겠다고...그래서 통과시킨거겠지...불평등한 한미FTA를...쥐들 뒤 털리기 싫으니까" 라고 추정해볼 수 있을 것이다. 주어도 없다. C바.
 
읽어보지 않으신 분들 읽어보시라. 괜찮다. 나름!~ 나는 꼼수다 매니아라면 약간 중복되는 내용 있을 수 있겠다.

닥치고정치김어준의명랑시민정치교본 상세보기



그런데 천안함 사건에서 가장 중요한 건 그 원인이 아니라고. 원인은, 정권 바뀌면, 그 원인대로 밝혀내야 하겠지만 정말 중요한 건 그런 사건의 실체를 규명하는 데 총력을 기울인 게 아니라, 지방선거를 위해 어떻게든 사건을 북한 소행으로 몰아갔던 이명박의 수작을 잊지 않고 기억하는 거라고. 이 사건은 절대 잊지 말아야 해. 국군통수권자가 군이 사고를 당해 수많은 인명이 죽고 다쳤는데 겨우 생각한다는 게 그걸 어떻게 자기 이익에 이용할 것인가밖에 없었다는 거. 이건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반드시 단죄되어야 한다고 행각해. (정말 중요한 건 수작을 잊지 않고 기억하는 거라고.)
- 본문 中에서

하늘이 무거웠던 건 이유가 있었나봅니다. 오늘도 나꼼수 29회는 팟캐스트에 등장하지 않고 있네요. 화요일 오후 쯤엔 올라올거라더니...건강하고 행복한 수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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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내년이 기다려집니다.
    진심으로...

  2. 내년엔 기필코 투표를....

  3. 서민의 귀를 청년의 등을 시원하게 해준 이시대의 용자죠

  4. 오늘 오후 뉴스에 검찰 조사에 들어간다고 들었습니다.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해집니다.

    부디 세상을 원망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5. 내년이 정말 기다려 지지요.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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