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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이 왔네~ 곶감이 왔어~ 호랑이도 혼쭐이 났다는 지리산 청정 공기와 햇빛을 머금은 곶감이 왔네!~ ^^


도깨비 공유와 이동욱~! 잇힝!~ 곶감 나와라 뚝딱!~ (출처: tvN)


친구 페이스북에 곶감 주문을 받는다는 게시물이 올라왔길래, 곶감을 좋아하는 푸샵이 냉큼 공유했습니다(요즘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도깨비의 공유!~는 아니지 말입니다. ^^;; 도깨비는 방망이! 호랑이는 곶감!). 친구의 시댁 어르신들이 지리산 덕산리에서 감 농사를 소규모로 하신다고 합니다. 생업이 아닌지라 1년 딱 100세트만 한정 판매를 한다는군요. 지인 위주 한정 판매라 설 전에 금방 동이 난다는 이야기와 함께...


디자인을 했던 친구라 아들을 모델로 앞세워 판매 전략을 세운 것 같습니다. 일명 곶감 팔이에 동원된 도윤이!~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냉큼 주문했습니다. 워낙 곶감을 좋아해서요. 감이 나오는 철이 되면 감, 단감, 홍시, 연시, 곶감 그리고 감식초까지 쫘악 흡입을 해주십니다. 감식초는 1년 내내 야채 주스에 넣어 마시는 푸샵! 이쯤 되면 감 사랑이 대단하지요. ^^ 


지리산 덕산리에서 손수 농사 짓고, 손수 말려서 포장한 지리산 덕산리 곶감!~ 그것도 곶감의 으뜸이라 할 수 있는 대봉감으로 만든 감이지 말입니다!~ 곶감은 말리는 게 정성이라 비가 많이 오는 해는 곶감이 제대로 말리지 않아 손해가 막심하다고 합니다. 작년엔 그래서 별 재미를 못 봤다고 하네요. 게다가 모양을 예쁘게 내야 하니 손이 많이 간다고 합니다.


이렇게 직접 자연건조를 한 지리산 덕산리 곶감!


10일 주문한 곶감이 다음날인 11일, 하루 만에 도착 했습니다.

개봉박두!~ 뚜둥!~  


지리산 덕산리 곶감이 왔어요!~


일렬로 이쁘게 정렬되어 있는 곶감



아!~ 정말 때깔도 곱고 예쁘게 모양 잡힌 곶감입니다. ^^ 포스팅을 쓰고 있는 11일 오늘 하루만 무려 10개를 흡입 했습니다. ㅋㅋㅋㅋ



운동 후, 저녁 식사에도 곶감을 살포시 얹어 놓았습니다. 자!~ 곶감도 먹었으니 이제 곶감의 효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집주웅!~  


감 & 곶감의 효능


유태종 박사가 쓴 <식품동의보감>에 곶감의 유래는 다음과 같다. 

비타민 A와 C가 풍부, 설사에 특효, 고혈압에는 간식으로 좋아

감은 중국, 한국이 원산지인 동북아시아 특유의 과일이다. 재배 역사도 깊어 중국에서는 이미 기원전부터 재배해왔다고 한다. 『제민요술(齊民要術)』(6세기에 저술된 것으로 현재 남아 있는 농업에 관한 중국에서 가장 오래 된 책)에는 이미 곶감 만드는 법과 떫은맛 빼는 방법까지 소개되어 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고려 명종 때(1138년) 고욤(감과 비슷한데 과실이 작다)에 대한 기록이 가장 오래된 것이나 감 재배는 고려 때부터 시작된 것으로 추측된다. - <유태종 박사의 식품동의보감>


감은 영양 가치는 매우 높다. 수분이 83% 정도로 다른 과일에 비해 적은 편이지만 당분이 14% 이상으로 대단히 많다. 당분의 대부분이 포도당과 과당이어서 소화 흡수가 잘 된다. 

곶감에는 당분이 45% 가량이나 차지해 그야말로 고열량 식품으로 겨울철 간식으로 제격인 것이다. 

감에 비해 칼슘(Ca), 인(P), 칼륨(K)의 함량 또한 월등히 높다. 진정 태양의 후예! 추운 겨울철 간식의 제왕은 곶감이 맞다. 건조기로 말린 곶감과는 차원이 다르다. 


대량 생산되는 곶감은 자연 건조가 불가능하기에 건조기 등을 사용해서 건조한다. 푸샵이 받은 곶감은 자연의 태양 아래 건조된 곶감!~ (출처: 태양의 후예)


■ 비타민 A

감은 비타민 A 효과를 나타내는 카로틴(Carotene: 신체 내에서 비타민 A로 전환될 수 있는 카로티노이드)도 많아 100g에 400I.U. 이상이 들어 있다. 비타민 A는 질병에 대한 저항성을 높이며 피부를 탄력 있고 강하게 하는 특성이 있는 영양소이다. 


■ 비타민 C

비타민 C도 30mg 가량 들어 있어 귤의 2배, 사과보다 6배나 더 많다. 그럼에도 다른 과일이 많이 가지고 있는 신맛이 적다. 신맛을 내는 유기산인 구연산과 사과산이 겨우 0.2%밖에 안 들어 있다. 비타민 C가 풍부한 감기 예방은 물론 피부에 좋다. 


■ 타닌

감의 성분 중 특이한 것은 타닌(Tannin)이다. 타닌은 폴리페놀의 하나로 감은 떫은 타닌 때문이다. 떫은 감은 이 타닌이 물에 잘 녹는 수용성으로 존재하기 때문에 떫게 느껴진다. 그런데 곶감은 단맛을 내는데 타닌이 물에 안 녹는 불용성으로 변했기 때문이다. 

타닌은 많은 약리작용을 해서 감은 예로부터 설사를 멎게 하고 배탈을 낫게 하는 것으로 알려져왔다. 

이것은 타닌산의 수렴작용이 강하기 때문이다. 수렴작용이란 피부를 오그라들게 하는 것인데 떫은맛을 한 입 베어물면 입 안 가득 찬 것처럼 느껴지는 것이 바로 피부가 오그라들어 수렴작용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타닌과 같은 수렵제는 체내에서 점막표면의 조직을 수축시켜 설사를 멎게 해준다. 그러므로 변비증세가 있는 사람은 감을 먹지 말아야 한다. 위궤양 증세가 있는 사람은 이 수렴작용이 효과적이어서 감은 좋은 식품으로 추천할 수가 있다. 


감은 지혈작용도 널리 알려져 있다. 피를 토하거나 뇌일혈 증세가 있는 환자에게는 감이 좋다. 지혈뿐 아니라 

타닌은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하는 작용도 있어 순환기계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 좋은 것이다. 고혈압인 사람에게는 훌륭한 간식이 된다. 

감은 많이 먹으면 몸이 냉해진다는 말이 전래되고 있는데, 이것은 떫은 맛인 타닌이 철분과 잘 결합하기 때문에 빈혈을 일으키기 쉬운데서 유래한 것이다. 해서 빈혈이 있거나 저혈압인 사람은 감을 가급적 안 먹는 것이 좋다. 


곶감의 흰 가루 정체는?


곶감의 흰 가루는 만니트라는 성분으로 다시마를 말릴 때도 나온다. (출처: 나무위키)


곶감을 만들 때 감 표면에 나타나는 흰 가루는 만니트(mannit)다. 만니트는 만니톨(mannitol)로 과당과 포도당이 건조되는 과정에서 나오는 저분자생체물질이다. 다시마를 건조할 때도 나오며, 균류, 버섯, 해조류나 플라타너스, 양파, 당근 등에 많다. 

만니트는 건조기를 통한 인공 건조 보다 자연 건조할 때 더 많이 나온다. 진정한 태양의 후예는 자연 건조 곶감이지 말입니다!~   

이외에도 동의보감에는 갈증을 없애주고 정액을 보충하며 가래를 삭이고 기관지의 열을 내려준다고 나와있다. 끝으로 감은 유기산이 부족하지만 감식초로 탄생할 경우 유기산의 함량이 높아진다. 이로 인해 감식초는 피로회복, 지방분해, 살균 및 항염작용, 혈액순환개선, 변비개선 등의 효과가 있다.   


[참고] <유태종 박사의 식품동의보감>, <실천영양학>, <위키백과>, <과학백과사전>,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한파가 주춤한 목요일입니다. 중부지방엔 눈소식도 있습니다. 만니트 쌓인 곶감 드시면서 건강하고 행복한 목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 푸샵 브런치 [100년 쓸 몸만들기]에 오시면 더욱 풍성한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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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곶감을 공유하셨군요.
    배우 공유가 놀랐겠어요.

    10개를 흡입하셨다니 대단합니다.
    사진 비주얼도 끝내주네요.

    어제보다는 날씨가 다소 풀렸군요.
    목요일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 ㅋㅋㅋ 도깨비 공유가 방망이 대신에 곶감을~ ㅎㅎ 아!~ 달달함에 반하여 10개나 흡입했답니다. ㅋㅋㅋ 그러게요. 오늘은 날씨가 좀 풀렸는데 눈 내린 곳도 있다니 살짝 부러워집니다. 행복한 목요일 보내세요. 펜펜님!~ ^^

  2. 호랑이도 곶감하는 주면 안잡어 먹는다는 그 곶감이 맞습니까?

    아주 맛있어 보입니다.

    • 어흥!~ 호랑이 중에도 곶감 좋아하는 녀석이 있을 것 같지 말입니다. ㅎㅎ 떡 대신 곶감 투척!~ ㅎㅎ 행복한 목요일 보내세요. 모피우스님!~

  3. 곶감 참 좋아하지 말입니다 ㅋ
    그런데 많이는 못 먹겠더군요

    곧 설이니 우리는 제사상에 올리려면 또 사야겠네요 ㅎ

    정성스런 내용 잘 봤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반갑습니다. 공수래공수거님!~ ^^
      당도가 높으면 아무래도 많이 먹기 힘들긴 해요. 저도 곶감 온 첫날이라 10개나 먹었지..매일 그렇게는 못 먹지요. ^^ 설에 올라가는 곶감이니 미리 사두시면 좋을 듯 합니다. 내용이 도움이 되셨길 바라고, 행복한 목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

  4. 곶감의 효능이 정말 대단하네요 시진으로만 봐도 정말 맛나보이네요 설 선물로 준비해봐야 겠네요

    • 그러게요. 이렇게 많은 효능이 있는 줄은...ㅎㅎ 설 선물로 항상 곶감을 애용하곤 했는데, 제사 상에도 올라가니 좋을 것 같습니다. ^^ 올해는 곶감이 잘됐다고 하니 맛도 좋을 것 같긴해요. 행복한 목요일 되세요. 핑구님!~ ^^

  5. 그냥 맛만 좋은게 아니라 효능이 좋네요~

    • 넵!~ 감 특유의 효과도 있고, 또 곶감은 곶감대로 효능이 좋긴 합니다. ㅎㅎ 그래서 저는 가을부터 겨울 동안은 감이나 곶감을 즐겨 먹긴 해요. ^^ 특히 곶감은 달달해서 좋지요. ㅎㅎ

  6. 오호~~ 먹고 싶군요. 겨울에 딱인...맛난 곷감~~~ ㅋㅋ
    보고있자니...바로 달려가서 하나 사먹고 싶어집니다.
    곷갑의 효능에 대해 잘 알고 갑니다.

    • 그래도 저도 곶감 택배 온 날은 10개나 흡입을 했지요. ㅎㅎ 겨울 되야 곶감이 제철을 맞으니 은근히 기다렸더니...마구 흡입을 ㅎㅎ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7. 태양의 후예 패러디 넘 욱껴요.ㅋ
    막 음성지원 되는 듯한..
    저는 어렸을 땐 곶감 싫어했는데, 이젠 그 달콤한 맛을 알아버렸다죠.
    앙~~ 곶감 먹고 싶어졌어요. ㅠ

    • ㅋㅋㅋㅋ 태양 볕에 말려서 탄생한 곶감이니...태양의 후예가 맞지요. ㅎㅎ 저도 어렸을 땐 제사 때 외에는 별로 먹어본 기억이 없는데....오래 전 산청에 묘사 지내러 갔다가 어르신 들이 직접 집에서 말린 곶감을 주셨는데...한입 베어 물고 그 맛에 반해버렸지요. ㅋㅋ 그래서 때되면 꼭 먹게 되더라구요. ^^

  8. 영동 곶감 좋은 것 알고 있습니다.
    포도도 좋더라구요.^^

  9. ㅎㅎㅎ 맛나겠네요^^



 해가 되면 너도나도 저마다의 계획들을 세운다. 금연, 체중조절, 승진, 사업목표, 공부 등등. 그 중에 단골메뉴로 들어가는 것이 있다. 바로 아침 식사 챙겨먹기이다. 직장인이고, 학생이고 워낙 아침밥 들을 먹지 않으니 오죽하면 아침밥 먹기 캠페인도 열겠는가.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물론 학생들도 아침을 잘 챙겨먹지 않는다. 

이유는 여러가지만 결국 챙겨먹을 시간이 없다는 것이다. 혹은 습관이 되어서이다.



 아침 식사를 하지 않는 이유


1. 잠을 더 자려고 (올빼미 족인가?)
2. 시간이 없어서 (핑계다. 시간관리 못한다고 고백하는 꼴이다)
3. 다이어트 때문에 (이건 다이어트에 대해 무지한 케이스!)
4. 챙겨주는 사람이 없어서 (챙겨주는 사람 없이 20년간 아침 먹은 푸샵은 뭥미?? - 지방으로 살찌우기 위해 일부러 안먹을 때는 뺀다)
5. 바뻐서 (안바쁜 사람 있으면 나와보라고 그래....!!)
6. 오랜 습관이 되어서 (나쁜 습관은 항상 언제나 오래 오래 유지된다. 좋은 습관을 제치고..쿨럭!)

이유도 다양하다. 여하튼 장기간 아침을 먹지 않은 것이 습관이 되기도 했거니와 특별히 안먹어도 지장이 없다는 것이다. 과연 그럴까?

 아침 식사를 하지 않으면 손해인 이유

아침을 먹지 않게 되서 일어나는 손해는 이만저만이 아니다. "남자의 몸만들기(2004, 한언)" 에서도 언급을 했듯이 아침 식사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대뇌 활력 증진이다. 뇌는 인체가 잠자는 동안에도 300~500kcal 정도 소비한다. 이렇게 밤새 쓰여진 뇌의 에너지를 보충하기 위해서 아침 식사는 필요하다. 뇌와 중추신경계에 에너지를 공급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가 바로 아침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뇌는 탄수화물에서 얻을 수 있는 포도당만을 에너지원으로 하는 까다로운(어쩌면 편식만 일삼는) 입맛의 소유자다. 그러니 아침 식사로 탄수화물을 섭취해야 하는 것은 뇌를 위해서 가장 바람직한 일이라 하겠다.

만약 당신이 아침 식사를 하지 않고 출근을 하거나 그런데 하필 그날이 오전부터 중요한 업무 회의가 있거나, 협상을 해야 한다던가, 고객 앞에서 프리젠테이션을 해야 하는 경우라면? 학생의 경우 중요한 시험을 보러 가게 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사소한 차이일 수도 있고, 못 느낄 수도 있겠지만 과학적으로 밝혀진 바에 의
하면 아침을 먹은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성적 차이는 약 2~3점 차이가 난다고 한다. 또한 아이디어를 떠오르게 하는 능력에서도 차이를 보인다고 한다. 다시 말해 뇌가 배가 고파서 자기 할 일을 제대로 못하게 되는 것이다. 마른 체형의 사람이 프리젠테이션을 하게 된다면 오전 중에 벌써 스테미너가 떨어지기 시작해서 고객에게 적극적인 어필은 할 수 없게 된다. 

그 외에도 아침식사를 거르게 되면 부신피질 호르몬도 불규칙하게 분비되면서 신체리듬이 깨지게 돼 몸 상태가 불안정해진다. 참고로 필자가 몇 개월 간 아침을 대충 먹는 둥 마는 둥 하거나 걸렀다. 왜 그랬을까? 살이 빨리 찌게 하는 방법 중의 하나가 바로 아침을 대충 먹거나 거르는 것이기 때문이다.

특히나 아침 식사를 하지 않았을 경우에 오전부터 허기진 느낌이 들어 일에 대한 집중력이 다소 떨어지는 것을 느끼게 되고, 점심을 거의 따블로 먹게 되는 현상이 생긴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오후는 또 나른해진다. 마찬가지로 저녁 식사도 당연히 늘어나는 경향을 띄게 된다. 


게다가 사망률도 높아진다. 아침식사를 하지 않는 사람들이 하는 사람들보다 남자는 40%, 여자는 20% 정도 사망률이 더 높다. 장수 한 사람들의 공통적인 비결 중의 하나는 아침식사는 거르지 않되, 규칙적이며 소식 형태로 한다는 것은 이미 밝혀진 사실. 아침 식사를 꼭 든든하게, 잘 챙겨 먹어야 할 필요는 없다.

오랜 기간 먹지 않는 것이 습관이 된 사람에겐 갑작스레 잘 먹는 것도 부담스러울 수 있다. 그러니 간단하면서도, 준
비가 쉽고 그러면서도 영양이 고려된 형태의 식사면 된다. 꼭 밥과 국 반찬이 아니어도 된다는 얘기다. 새해가 뜬지도 열흘이 지났다. 아직까지 아침 식사를 거르는 습관을 가진 사람이라면 내일 아침부터는 꼭 챙겨 먹도록 하자. 건강하게 하루를 시작하시길 바란다.

 초간편 영양만점 아침식사!!

2011년 1월 7일 오후에 중요한 업무 미팅이 있어서 서류 준비로 새벽부터 바쁜 와 중에 챙겨 먹은 아침 식사!~


조리도 필요없다. 그냥 씻거나, 껍질만 까면 먹을 수 있다. 탄수화물,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 필수지방이 포함된 식사다.

사과: 중요 성분으로 당분과 유기산, 펙틴이다. 당분은 과당과 포도당이 대부분으로 흡수가 잘 된다. 뇌가 잘 소화한다는 얘기다. 유기산은 피로를 풀어준다. 펙틴은 탄수화물의 하나로 장의 운동을 자극하여 정장 작용을 한다. 

감: 비타민 A와 C가 풍부하다. 비타민 C는 사과보다 6배나 많다. 

귤: 비타민 C가 풍부하다. 

(하우스)딸기: 비타민 C의 제왕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다.

두부: 단백질과 칼슘이 많으며 알칼리성 식품이라 몸에 이롭다. 국산 콩을 원료로 한 것인지, GMO 콩이 아닌지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다.

호도: 단백질과 좋은 지방인 불포화지방산이 많아 콜레스테롤 저하 작용을 한다. 무기질과 비타민 B1이 풍부해 피부에 좋다.

아몬드: 비타민 E의 공급원으로 최상이다.

(말린)블루베리: 요즘 최고의 항산화제로 각광받고 있다.

종합비타민 1알, 식물성 오메가3 정제 1알, 아미노산 정제 2알

푸샵이 1월 7일 아침식사로 먹었던 식품들이었습니다. 참고하세요. ^^. 아침 식사는 꼭 챙겨드시고 다니세요.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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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행복전문가 2011.01.11 01:48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잠을 더 자지도 않고, 시간도 꽤 있고, 다이어트도 안하고, 챙겨주는 사람도 있고, 그리 바쁜 것도 아니고..음~ 그럼 난.. 오랜 습관? 유일한 핑계꺼리네요~ ^_^ 이제....이 습관을 가지고 있을 수도 없는 시간이 오네요~ 요즘 블루베리에 관심이 좀 가던데... 얼은 블루베리를 우유와 꿀과 함께 해서 갈아 마시면 왠만한 쉐이크보다 맛있고, 몸에도 좋은 것 같더라구요~

    • 그러고보면 참 습관인 것들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살아가는데 있어서 필요하지 않은 것들 중 하나가 바로 나쁜 습관들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담배 끊으실거죠? ㅋㅋㅋㅋㅋㅋ 행복전문가님~ ㅎㅎㅎ

  2. 아침이라고 하기에는 점심같은 시간이지만! ㅎㅎㅎ
    그래도 첫끼는 꼭 밥을 먹을려고 노력한답니다! ㅎㅎㅎ
    밥이 곧 보약이잖아요! ㅎㅎ

    • 아침은 꼭 챙겨드셔야 해욧~ 악랄가츠님처럼 활동량이 많으신 분은 특히나...게다가 좋은 아이디어를 통한 좋은 글이나 블로그 컨텐츠를 향기롭게 지속적으로 오래오래 유지하시려면 필요한 아이템(ㅋㅋ)인 것 같습니다. 꼭꼭 챙겨드세요. ㅎㅎ

  3. 푸샵님 오랫만에 뵙죠? 잘 지내시나요?
    저는 요즘 트위터 놀이에 푹 빠져서...^^
    저는 매일 아침을 무조건 챙겨 먹는답니다.
    안먹으면 쓰러져요~~~ 껄껄

    • 오랜만입니다. 유부빌더님! ^^. 저도 곧 트위터에 한번 재잘거려 볼까 합니다. ㅎㅎ 여전히 2G 핸드폰을 고수하고 있는 저로서는. ㅋㅋㅋㅋㅋ. 저도 안먹으면 쓰러지는 족속에 속하는지라. ㅎㅎ.

  4. 우왕~저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꾸준히했던일중 가장잘했던일이라 생각이드는데요~ㅋ어떻게든 아침을 꼭 챙겨먹고갔다는것에 뿌듯함이 하하하~!! \(^ㅁ^)z

    • 아침을 챙겨먹는다는 것은 소중하고 건강한 하루를 시작하겠다는 의식과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알찬 하루를 보내기 위해서는 그만큼 에너지가 충만해야 가능하니까요. 라온제나님~ 앞으로도 계속 아침 챙겨드시길 바랍니다. ^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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