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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해당되는 글 29건

  1. 2017.02.03 대중을 혼란시키는 건강 기사 헤드라인! 어떻게 대할 것인가? (18) by 푸샵
  2. 2017.01.06 고지방 저탄수화물? - 다이어트 유행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16) by 푸샵
  3. 2012.02.21 배 째고, 속 들여다보는 도구가 한자리에! 공공의적 3? [KIMES 2012] (54) by 푸샵
  4. 2012.02.06 음식 색깔이 건강과 행복을 부른다. (63) by 푸샵
  5. 2012.01.26 실패 없는 건강관리를 위해 '나만의 주치의' 두는 법 (30) by 푸샵
  6. 2012.01.25 건강하고, 향기로운 삶을 위해 놓치지 말아야 할 시간들 (22) by 푸샵
  7. 2012.01.06 리뷰(Review)를 읽고 책을 구입해보니...[꼼꼼한 도서 구입법] (66) by 푸샵
  8. 2010.04.09 2천년 전에도 운동과 다이어트를 강력히 주장한 사람이 있었다? (42) by 푸샵
  9. 2010.04.07 방귀에도 품격이 있다. - 더욱 흥미진진한 후속편!! (대포방귀 VS 도둑방귀) (39) by 푸샵
  10. 2010.04.05 방귀에도 품격이 있다. - 몸에 좋은 방귀 VS 몸에 나쁜 방귀 (115) by 푸샵
  11. 2010.04.02 일반 감기! 왜 치료하기가 어려운 걸까? (46) by 푸샵
  12. 2010.03.30 근육통(알베김)은 운동으로 풀어줘야 한다? (26) by 푸샵
  13. 2010.03.25 약수터 문화의 발전 '야외 헬스기구' - 푸샵의 2010 스포엑스(SPOEX) 관람기 (2부) (47) by 푸샵
  14. 2010.03.23 '망하지 않는' 헬스클럽 선택 가이드 - 헬스클럽 컨설턴트 & 운영자가 말하는 (2편) (38) by 푸샵
  15. 2010.03.22 헬스클럽 선택 완벽 가이드 - 헬스클럽 컨설턴트 & 운영자가 말하는 (1편) (53) by 푸샵

근 배포된 커피와 비타민 D에 대한 건강 관련 기사 헤드라인의 몇 가지 예를 보자.

  • 커피, 만성 염증 막아 수명 연장에 도움

  • 카페인, 염증 억제 및 장수 효과

  • "커피 마시면 오래산다" 노화에 따른 질병 억제

  • 커피의 두 얼굴, 독일까 약일까?

  • 순창군, 발효커피 상품화 성공

  • 커피 중독 사회

  • 대학 실험실 어이없는 사고...커피 300잔 카페인에 피험자 '중태'

  • "감기약, 커피랑 먹지 마세요." 카페인 부작용 우려

  • 비타민 D부족, 궤양성 대장염 재발 위험 환자에서 사망 위험 키운다

  • 비타민 D부족, 신장이식 급성거부 3배 증가

  • 독감 예방주사보다 효과가 있다고 증명된 비타민 D

  • 비타민 D 부족하면 파킨슨병 걸린다

  • 비타민 D, 영양제, 피부암 예방?...의외의 연구 결과

이외에도 커피나 비타민D 관련 기사는 수없이 많다. 이처럼 건강, 의학, 다이어트, 운동, 헬스케어 관련 기사와 정보는 붕어빵 찍듯 쏟아진다. 


4차 산업혁명은 웰니스에 대한 욕구와 맞물려 헬스케어 산업의 빠른 발전으로 이어지고 있다 (출처: 구글)


세계적 현상인 4차 산업혁명과 함께 '웰니스(Wellness)'에 대한 사람들의 욕구도 커지고 있다.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건강을 체크하고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 헬스케어', 생명 연장과 유전자 지도의 완성, 뇌 과학 등을 연구하는 '바이오 헬스케어' 산업도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이에 부응하듯 수많은 대학, IT회사, 제약회사, 바이오회사, 유전자회사, 식품회사 연구소들이 쏟아내고 있는 연구결과들에 대해, 미디어들은 앞다투어 다룬다. 


그런데 가만히 들여다보면 혼란을 가중시키기에 충분하다. 오늘은 커피에 관한 좋은 기사가 나오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 커피가 도움이 안된다는 기사가 나온다. 이런 식의 앞뒤가 상반되는 기사 형태는 언제나 그래왔듯, 앞으로도 여전히 쏟아질 것이다. 

도대체 어떤 기사를 믿어야 하나? 

왜 이런 상반된 기사가 쏟아져 나올까? 

혼란만 가중시키는 건강 기사 헤드라인? 어떻게 대할 것인가? 

비타민D로만 검색해도 약 3만3천건의 관련 기사가 검색된다. (출처: 다음)


예를 들어보자. 유명한 대학 연구소에 모인 학자들이 특정 식품에 들어 있는 물질에 관해 연구를 했다고 가정을 하자. 복잡한 실험연구를 끝내고 결과물이 나오게 되면 학회 등을 통해 발표를 한다. 그러면 미디어들이 이를 받아 적고 기사화한다. 

비만을 제어할 획기적인 물질 발견

마치 곧 비만이 해결될 것 같은 뉘앙스의 기사가 미디어들의 헤드라인을 장식한다. 연구결과를 독점하기 위해 제약회사나 식품회사는 분주해지기 시작한다. 때론 연구설계 단계부터 결과물을 독점하기 위해 연구비를 사전 지원하고 제품화 여부를 검토하기도 한다. 아예 자체 연구소를 가지고 있는 회사도 많다. 이렇듯 관련 회사들은 비만 치료제 관련 기술을 독점하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독점하게 되면 자체 검증 기간을 거친 후 제품화 되어 세상에 나오게 된다. 그리고 이런 기사가 나온다. 

비만을 해결할 기적의 OOOO 제품

헤드라인만 봐도 이제는 정말 지긋지긋한 다이어트나 힘든 운동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살을 빼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환호할 만한 내용의 기사는 이렇게 쏟아지기 시작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자 연구결과를 발표했던 연구소에서는 난색을 표하기 시작한다. 

그 물질이 지방이 쌓이는 것을 제어하는 역할을 하지만 쥐 실험을 통해서만 밝혀진 사실이고, 사람에게서는 어떤 결과가 도출될지 아직 정확히 알 수 없으므로 연구를 더 진행해봐야 한다.

는 것이다. 그런데 마치 인간의 비만을 제어하는 물질처럼 과장된 것 같아 당혹스러워 한다. 그리고 좀 시간이 흐른 후 이런 내용의 기사가 한 줄 나온다. 

쥐에게는 효과가 있었지만 인간에게는 아직 효과가 없어….

이미 시장에서는 제품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고, 사람들에게 각인 된 터라 이런 기사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다. 


이처럼 많 건강, 의학 관련 연구결과들이 발표되고 있지만, 실제로 인간에게 적용이 되어야 할 만큼 확실하거나 획기적인 것들이 아닌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리고 관련 회사의 이해와 이권이 걸린 경우 제품에 유리한 홍보성 기사를 생산해낸다. 학자들이 유전자 및 비만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아직 밝혀야 할 것들이 너무 많다. 분석적인 단계에 머물러 있을 뿐, 그것이 인체 내에서 통합적으로 어떻게 작용해 결과를 도출하는지 아직 잘 모른다. 


인간 유전자나 비만 관련 연구는 아직 분석 단계에 있다. (출처: 구글)


비만 관련 유전자나 물질만 밝혀낸 것도 많다. 앞으로 더 밝혀질지 아닐지는 미지수지만 한 가지도 아니고 수십 가지를 제품 등을 통해서 비만을 제어할 수 있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결국 수많은 바이오 회사들이 생겼다가 망하고 다섯 회사만 살아남은 미국의 사례를 봐도 이는 알 수 있는 일이다. 갈 길은 아직 멀다. 그러니 미디어 기사에 나온 건강이나 의학 관련 내용들에 대해서 그런 것이 있다는 정도만 받아들이길 바란다. 


상반된 건강 및 의학 관련 기사에 혼란스러울 때가 많습니다. 정말 그런 것이 있구나 하는 정도로만 받아들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2월의 첫 금요일입니다. 한파가 누그러져 몸을 움직이기에 좋을 듯 합니다. 아직 빙판길이 많으니 걷거나 산책하실 때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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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사도 보이는대로 믿으면 안되기 때문에 전문가의 조언으로 확인하는게 필요하죠

  2. 메스컴의 폐해입니다
    비단 건강에 관련된 사항이 아니더라도
    정보의 홍수에 우리는 휩쓸려 다니고 있습니다
    필요한 정보를 우리 스스로가 잘 여과해서
    사용해야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나에게 직접 관련된다면 여러모로 검증을 해 봐야 합니다^^

  3. 좋은 정보 잘 읽고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4. 푸샵님~ 한주를 마무리할 금요일이네요ㅎㅎㅎㅎ
    행복한 금요일 보내시고, 미리 꿀주말입니다!

  5. 요즘 길이 정말 미끄럽더라구요. 추위와 빙판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6. 저도 건강에 대한 이야기를 종종 쓰기도 하지만,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일반 기사들에 너무 신뢰를 줄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진짜 건강하게 살기위해 가장 기본적인 식습관, 운동습관, 생활습관도 지키기 어려운데...
    한 두개 기사보고 내 삶의 패턴을 바꾸는건 아무래도 무리수인 것 같아요.
    한번쯤 생각해볼만한 이야기거리를 던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7. 맨 위에 나열한 커피의 효과만 해도
    커피가 마치 만병통치약 같습니다.

    마지막 경고가 압권입니다.
    "쥐에게는 효과가 있지만 인간에게는 아직~~"

    밤이 깊었습니다.
    좋은 꿈꾸세요~

    • 그쵸!~ 과장된 것들이 많은데 대체로 관련 업계나 회사들 이익과 관련되어 있으니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는 건 피하는 게 좋긴해요. ^^

  8. 그렇게 믿고 싶은 기사들이 있어요.
    정말 실현 됐음 좋겠다..무진장 기대하곤 했는데..
    그냥 대충 그렇구나... 그렇게 넘겨야 하다니..실망이에요..ㅎㅎ

    • 저도 정말 혹 할 때가 있어요. ㅎㅎ
      하지만 역시...ㅎㅎ 대부분 과장됐거나
      인체엔 효과가 없는 것들도 많은지라 진짜 그러려니 해야 하는 게 많긴 해요. ^^

  9. 너무 많은 정보의 홍수속에서 상반된 정보는 가끔 혼란스럽죠...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를 적당히 선별해서 취하는 능력이 필요한 것 같아요~ 저부터도 팔랑팔랑하거든요 ㅎㅎㅎ

    • 건강이나 인체 관련 기사 보다보면 저도 팔랑팔랑 할 때가 있더라구요. ㅎㅎ
      왠지 먹으면 효과가 바로 날 것 같고...어쩌면 과장된 홍보에 조금은 주의를 할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긴해요. ^^


해가 되면 많은 결심을 하게 된다. 요즘은 '심플 라이프'나 '미니멀 라이프'에 대한 관심도 많다. 물건을 정리하고, 필요 없는 혹은 너무 많아 사람이 아닌 물건이 사는 집이 되어버린 경우처럼 넘쳐 나는 것을 정리하거나 버리기(기부, 재활용, 나눔)를 통해 심플 라이프를 결심하기도 한다. 또 많은 사람들이 운동을 결심한다. 추운 겨울임에도 새벽부터 헬스클럽에 나가 운동을 하면서 주 3회는 무조건 운동을 하리라 다짐하기도 한다. 


그리고 역시 빠지지 않는 대망의 결심 


다이어트! 살빼기! 체중감량! 식단조절!.....기필코 뺄꼬얏!~


요즘 핫한 그러나 나름의 역사와 전통이 있는 - 19세기 법률가, 식품관련 저술가였던 바이런의 탄수화물 절감 식사법에서 유래한 - 고지방 저탄수화물(LCHF) 식단으로 다이어트를 기필코 하리라 다짐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이에 호응이라도 하듯 방송가도 다이어트 전파에 열을 올리고 있다. 


출처:lchf.co.nz


MBC 스페셜 고지방 저탄수화물 식단 방송 <지방의 누명><지방의 누명, 그 후>이 논란 속에 전파를 탔다. 채널 A 먹거리 X파일은 <고지방 저탄수화물 식이요법 3달간의 기록>이 1부를 방송했고, 3부까지 방송될 예정이다. 혜성처럼 나타난 것처럼 보이지만 그렇지 않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19세부터 시작되었으며 약간의 변형을 거쳐 앳킨스 다이어트로 거듭났다. 지금은 고지방 저탄수화물 다이어트법(LCHF)라는 이름을 달고 나온 방송들을 보면서 떠오른 생각은 


다이어트도 패션처럼 유행한다는 것! 

모든 세대는 지난 유행을 비웃는다. 그러나 새 유행은 종교처럼 따른다. – H.D.소로

고지방 탄수화물 다이어트의 유행이 가져올 문제는 과연 없는 것일까? (출처: MBC)


황제 다이어트의 재림!


수많은 다이어트는 그렇게 돌고 돈다. 유행처럼. 그리고 의료와 마찬가지로 대다수의 사람들이 임상실험자가 된다. 푸샵은 고지방 저탄수화물 식단 방식은 해보고 싶지는 않다. 고지방 중에서 육류 식품의 섭취나 유제품류의 섭취가 높아질 수록 몸에 이롭지 않다는 것을 경험적(두드러기, 알러지, 편도선염)으로 이론적으로 알고 있기 때문이다. 


가장 위험한 경우는 결국 동물성 지방과 동물성 단백질의 과다섭취로 인한 암발생률의 증가

당장은 체중이 줄고,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아질지 모른다. 하지만 "소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발암물질은 어떻게 할 것인가?"하는 문제에 대해서도 고민을 해봐야 한다. 이러한 건강상의 문제점과 더불어 비싸다는 것이다. 


비싸다!

고지방(붉은 살코기, 버터, 식물성 오일)위주로 식단을 구성할 경우, 식이섬유가 풍부한 탄수화물(현미, 고구마, 감자, 바나나 등)에 비해 비용이 많이 들어간다. 앳킨스 다이어트가 황제 다이어트로 불린 이유는 마음껏 먹을 수 있어서가 아니라 고가의 다이어트 방식이기 때문인지도 모른다(마음껏 먹는 다는 건, 지출이 많아질 수 밖에 없다). 결국, 황제 다이어트의 부활인 것이다. 대강 검색해봐도 가격 차이가 많이 난다.  


■ 소고기 1kg: 가격 5만원~10만원 선(부위별로 다르겠으나)

■ 현미 1kg: 가격 5천원~1만원


어쨌든 비싸다. 환경도 고려해야 한다. (출처: 구글)


건강한 다이어트의 심플한 원칙


작년 말부터 새해까지 불어 대고 있는 또 하나의 다이어트 방법, 또 하나의 유행에 휩쓸리지 않으면서도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원칙은 다음과 같다. 



1. 신선하고 좋은 식품 선택해 음식을 먹는다. 좋은 자재가 좋은 집을 만들 듯, 신선하고 좋은 식품이 건강한 몸을 유지하게 한다.  


2. 꼭꼭 씹어 먹어야 한다.
좋은 재료라도 소화 흡수가 잘되게 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소화제인 침이 잘 섞이도록 꼭꼭 씹어야 한다. 


3. 과식하지 말라.
소화에도 에너지는 쓰인다. 과식해 그만큼 에너지를 쓰게 되면 위와 몸에게 부담이 된다.  


4. 음식의 70%는 수분이 풍부하게 함유된 것을 먹어야 한다.
지구의 70%, 몸의 70%가 물인 것은 우연이 아니다.


5. 가공되지 않은 자연의 것을 먹는다.
 
가공 식품이란 온갖 좋은 영양소를 다 빼내고, 다시 인공 첨가물을 넣는다. 결국 당신의 세포를 파괴한다.


6. 적당한 운동이 병행돼야 한다.
다이어트만으로 건강을 유지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운동은 호르몬 변화를 긍정적으로 이끌어내 다이어트를 더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정유년 첫 금요일입니다. 어제보다 맑아서 기운이 나네요. 활기차게 쫘악 누리시길 바랍니다. 이상 푸샵이었습니다.┌(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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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무리 제가 고기를 좋아한다지만, 다이어트로 고기만 먹는 거.. 전 못할 듯요. ㄷㄷㄷ

    • 고지방 저탄수화물은 고기만 먹는 건 아니지만 육류 비중이 높은지라..^^ 어쩌다 먹는 고기는 참 맛있고 좋긴 하지만, 매일 먹는다면 방귀 냄새를 감당하면서 살아야 하는 불편함도 있긴 해요. ㅋㅋ

  2. 요즘 방송인기 키워드네요^^

  3. 쉽지 않은 도전이고 지속이 중요한 것 같아요~ 주변에서도 많이 하더라구요

    • 제 주위에도 몇몇 분들은 하시더라구요. 물어보기도 하고. ^^ 대부분 살이 잘 안빠져서 고민인 분들이긴 한데 자세히 들여다보면 밀가루 음식들을 너무 좋아하는지라...ㅎㅎ 지속가능한 패턴으로 식생활 조절을 하면 좋은데 입맛 따라 하시니...ㅎㅎ

  4. 저는 과식이 가장 큰 걸림돌입니다.ㅎㅎ 음식이 너무 맛있어요^^

    집에오면 아이들이 먹다 남은 것에 손이 가게 되고...ㅎㅎㅎ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건강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 저도 하루에 한번 정도는 과하게 먹기도 합니다. ㅋㅋ 요즘은 점심이 그리되다보니 오후가 자꾸 나른해져서...당분간은 점심은 좀 신경써서 줄여보려구요. ^^ 아무래도 아이들 있으면 남는 건 어른들이 처치하기 마련이니...점점 뱃살이..그래도 감독님이시라 운동도 하실테니 괜찮으실 것 같긴한데요. ㅎㅎ

  5. 좋은 정보 잘봤어요~~~ 유행처럼 따라가다가 망하는경우도 잇더라구요 ㅠ

    • 그 유행이 자신에게 잘 맞으면 괜찮은데 제대로 알아보거나 자기 몸 상태를 확인하지 않고 하는 경우 대부분 부작용 때문에 결국 원점으로 돌아가게 마련이긴 해요. ^^ 자신에게 맞는 걸 꾸준히 하는 게 좋은데 말입니다. ^^

  6. 겅강한 다이어트의 심플한 원칙 잘 봤어요.
    각 항목마다 그리 가슴에 와 닿지만
    막상 실천하기는 어려운게 현실입니다.

    정유년 첫 주말입니다.
    쌀쌀한 주말을 따스하게 보내세요.

    • 심플한 것들도 결국 습관이 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리게 마련이죠. ^^. 조금씩 쉬운 것부터 하나씩 해보시는 정유년 되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금요일 되시고,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7. 전 그냥 고지방 고탄수화물 식단을 먹고 있는거네요 ㅎㅎㅎ 새해 첫날 어김없이 다이어트를 결심하지만... 항상 말만 그런듯해요. 다이어트보다 건강을 지키기 위해 꼭 기억해야겠어요^^

    • 와우~ 확실하게 고고!~ ^^ 먹고 싶은 걸 먹더라도 결국 일정하게 자제 하는 것도 필요하고, 적당히 움직이는 것도 필요하니 다이어트라는 것보다는 건강을 위해서 몇 가지는 꼭 습관으로 들이시는 게 좋긴해요. ^^. 행복한 금요일 밤 되세요.

  8. ㅎㅎ. 전 그냥 살찌는 음식 매일 섭취중~~~^^
    그래도 건강이라도 챙겨야지 하고 생각하는 2017년입니다.^^

    • 그쵸!~ ^^ 맛난 걸 먹고 싶어도 일단은 건강해야 하니....2017년엔 몸을 조금 더 생각해주시는 한해 되시길 바래요. ㅎㅎ




 자가 피트니스(운동), 다이어트(영양) 관련 분야 온오프라인 일과 컨텐츠를 작성하고 다루는 일을 하고 있지만 포괄적으로는 건강(Health)을 다룬다. 그래서 포스팅도 건강에 관련된 글들이 많다. 조금이라도 건강에 관련된 것이라면 호기심을 가지고 들여다보는데 의료기기 전시회가 해마다 열리는 것은 익히 알았지만 한번도 관람을 한적은 없다. 아무래도 의료쪽은 일반인들이 직접적으로 접하여 사용하는 건강관련 장비나 용품이 아니기 때문이다.
 

공공의적 1-1에서 정육점 사장으로 개과천선한 용만역의 유해진 [사진=공공의적 2]


그런데 19일 코엑스 컨퍼런스 룸에서 예정되어 있던 '나음케어의 쎄라밴드 아카데미' 취재 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알고 지내던 업체 담당자 분이 국내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가 열리고 있는데, 헬스케어재활 관련 분야 업체들도 참여를 하니 꼭 와서 보라는 것이었다(귀가 번쩍!~). 그런데 날짜가 겹친다. 알고봤더니 나음케어도 전시회에 참여를 하는 동시에 쎄라밴드 아카데미를 별도로 개최한 것이었다.

결국 일요일 하루 동시에 두 곳을 발품 팔아야 하는 상황에 놓인 푸샵. 필자..땀이 좀 많나...몸과 발다닥 둘다 완전 후끈 달아올랐다. 코엑스 전시관 1층에서 3층, 4층으로 왔다갔다 하느라....(내년에는 이틀 정도 할애을 해야할 듯 하다. ^^;;)



벌써 28회 째인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12)'가 2월 16일 코엑스 전시장에서 열리고 2월 19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처음 관람하는 전시회라 규모를 가늠키가 어려웠었는데 스포츠, 레저 관련인 스포엑스 전시회에 비해 규모가 약 2배 정도가 크다(키메스가 36,007㎡, 스포엑스가 19,597㎡). 이 정도면 이틀 정도 나눠서 돌아봐야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다. 

의료기기 전시회라 그런지 의사를 비롯한 병원 종사자들의 방문자들이 주를 이뤘지만, 일반인들의 관람도 눈에 띄었는데 주로 헬스케어 쪽에 관심을 가진 듯 보였다. 필자 역시 병원 의료기기보다는 일반인들에게 직접적 연관이 있는 재활쪽과 헬스케어 쪽을 좀 더 집중적으로 들여다보았다. 게다가 쎄라밴드 아카데미 쪽도 함께 돌아봐야 했으므로 업계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기에는 시간이 다소 부족해 이 점은 좀 아쉬운 부분으로 남는다. 

의료기기 전시회라 그런지 국내 업체들 외에도 해외 업체들의 참여가 눈에 띄게 많은 걸 알 수 있었다.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458개사의 국내 제조업체를 비롯해 미국 121개사, 일본 75개사, 독일 74개사, 중국 77개사, 대만 36개사, 이탈리아 18개사, 영국 14개사 등 30개국 978개사의 업체가 참가했다고 한다. 전시된 제품들은 무려 3만여점. 의료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기에 충분했다.  

이번 전시회의 경우 대기업의 참여가 눈길을 끌었는데 의료기기 산업에 첫발을 내딛는 삼성메디슨DR(Digital Radiography, 엑스레이와 같은 영상진단장비를 일컬음)시스템을 가지고 참여를 했고, SKT는 2011년에 이어 EMR(Electnonic Medical Record, 전자의무기록) 솔루션 및 의사랑 사전점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등의 서비스로  했다. 특히 SKT는 작년에 신성장동력과 전략의 다변화를 꾀하기 위해 헬스케어 사업부를 별도로 신설하기도 했다.

GE 헬스케어, 지멘스 헬스케어 등과 같은 글로벌 기업들이 내놓은 첨단 신기술이 접목된 CT(Computed Tomography), MRI(Magnetic Resonance Imaging), 초음파 장비 등에도 이목이 집중됐다. 특히
GE 헬스케어는 국내 최초로 소개된 볼루손 HD라이브는 HD 영상의 산부인과 전용 초음파 장비로, 기존 2D로 보던 태아의 모습을 3D로 볼 수 있어 사실적인 화질을 구현하는 혁신적인 기술이 특징이라고 언론은 전했다.

들어가기에 앞서 KIMES 2012는 본편과 특별판으로 나뉜다는 것을 알려두고 싶다. 일반적으로 언론들이 행사의 오프닝과 관련한 간략한 소식을 전하므로, 다소 아쉬운 점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여 피트니스 및 재활과 관련이 있는 몇몇 업체들은 특별판에서 별도로 나누어서 다루고자 한다.

■ KIMES 2012 특별판 예고

1. 한국의 재활 운동 및 용품 선두 주자 - 나음케어
2. 체성분 분석기를 넘어 네트워킹 관리로 - 바이오스페이스
3. 혈압계의 패러다임을 바꾼다 - 자원메디칼
4. 공압식 운동기구와 IT와의 만남 에어엑서(AirExer) - 동성산기
5. 슬링으로 도약하는 - 레드밸런스
5. 가정에서도 척추를 견인한다 - 슈마헬스
(*위 제목은 가제 이므로 바뀔 수 있으며, 순서는 임의로 바뀔 수 있습니다)

(주)울트라코리아의 초음파 기기


디지털 X레이 장비를 출품한 (주)리스템. 리스템은 1906년 창립된 국내 토종 기업이다.


필자와 같은 해에 태어난 (주)중외메티컬은 수술등과 방사선 관련 제품을 출품했다.


(중) 중외메디컬 제품


(주)메드스타는 이비인후과 진료장비를 전문으로 하는 회사다.


관람객의 대부분은 의사와 의료업계에 종사하는 경우였고, 의료장비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차세대 국가성장동력의 일환으로 헬스케어 산업(제약, 의료기기 등) 육성에 따라 각 지자체들도 의료기기 업체들을 육성하고 있는데 이번 KIMES 2012에도 대구경북(대구테크노파크), 원주(원주테크노벨리), 경남(경남테크노파크) 등 지방자치단체들도 홍보관을 만들어 관련 기업들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대구는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인 '메디밸리' 조성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한때 섬유도시로 맹위를 떨쳤지만, 2013년 이후에는 대구가 대한민국 의료산업의 새로운 중심지로 부상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영상진단장비를 출품한 삼성메디슨.


삼성전자 코너에서 시연을 해보이고 있는 관계자들.


SK의 경우는 통신회사답게 EMR 솔루션 및 의사랑 사전점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등의 서비스를 시연했다.


영상진단장비를 출품한 후지필름(FUJIFILM). 아쉽게도 장비 촬영 불가. ^^;;

 

바이오스페이스(위)와 자원메디칼(아래)의 혈압계


재활치료 용품을 출품한 (주)나음케어


재활 운동 용품을 출품한 (주)나음케어 '쎄라밴드 아카데미'를 동시에 개최했다. 150명 정원인 컨퍼런스 룸이 꽉차 자리가 모자랄 정도로 성황리에 과정을 무사히 마쳤다. 실제로 사전접수 없이 교육을 듣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다수 있었으나 이미 참가자들로 만석을 이루어서 관계자들이 설득해 돌려보내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주)동성산기의 에어엑서(AirExer) 제품의 운동관리용 모니터

(주)동성산기가 출품한 에어렉스(Airexer)은 U-헬스케어 운동기구인 동시에 재활도 가능한 기구이다. 이 업체를 알게 된 것은 불과 며칠 전인데 페이스북을 통해서다. 업체 홈페이지를 확인 후 기회가 되면 리뷰를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뜻밖에도 KIMES에 참가해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기회가 필자에게도 주어졌다.  

(주)동성산기는 장애를 입은 상황에서의 재활운동 용이할 수 있도록 제품을 고안했다.


코어근육을 발달시킬 수 있는 3D뉴톤 제품을 출품한 (주)한메드


마치 조디포스터의 주연 영화 '콘택트'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운동기구다. (주)HANMED에서 출품한 척추안정화 운동시스템인 3D 뉴톤이다. 이 제품은 소위 말하는 척추 주위의 심부 근육을 측정한 데이터를 활용해 재활운동을 시키는 장비다. 실제로 우주 비행사들을 훈련시킬 것 같은 모양으로 생긴 특이함 때문에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탈모치료용 제품을 출품한 (주)원테크놀러지


이 회사 제품 모델은 놀랍게도 개그맨 박명수씨였다. 실제로 박명수씨는 두피와 탈모 관련 제품을 판매하는 쇼핑몰인 거성닷컴을 운영하고 있기도 하다. (주)원테크놀러지헤어빔은 6개월 정도 지속적으로 사용할 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업체 관계자가 설명을 해주었다.


(주)봄텍전자의 'A-ONE' 원클릭 자동 안면 분석시스템.


봄텍전자 A-ONE은 신개념의 자동 안면 분석시스템으로 일반광, UV광, 편광의 3차 광원을 통해 정확한 안면윤곽 인식 및 분석은 물론 복합센서 채택으로 피부의 탄력도, 수분량, 피부 톤, 피부 온도를 동시에 측정이 가능한 기기다.


이 제품은 꼭 시연을 해보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시간 때문에 해보진 못했다. 요즘은 남성들도 피부 상태에 신경을 쓰는 경우가 많은데 필자도 그러하다. 그래서 피부 상태를 확인해보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내년을 기약하기로 했다. 

어디서 많이 본 인물이지 않은가? 바로 중국 영화배우 '유덕화'다. 2월 13일자로 포스팅 한 내용이 중국 스포츠 박람회 탐방기였다.[참고글: 중국 사천성 성도에서 열린 '국제 스포츠 쇼'를 들여다보다.]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중국 스포츠 박람회의 1/3이 안마기기 관련 업체들이 참가를 했었다. 의료기기 전시회인 KIMES 2012에도 안마기기 관련 업체들이 참여를 했는데 국내는 물론 일본, 대만 업체들도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오심(OSIM)은 싱가포르에서 탄생한 회사로 GNC의 최대 협력사이기도 하며 전 세계적으로 1,103여개의 매장을 가지고 있다. 출품한 uDivine은 3D 입체 마사지 의자로 소비자 가격만 무려 590만원이다.

파나소닉 안마기

 

국내 업체인 (주)복정제형이 만드는 코지마 안마기

 

대만에서 참가한 'TOKUYO' 안마기 업체. 안마기의 성능이 좋아서일까? 곤히 잠든 관람객 분들. ^^


(주)케이티에스에서 제작한 수중보행 재활장비 '아쿠아 존'


(주)케이티에스
'아쿠아 존(Aqua Zone)'은 물이 가지는 부력, 저항, 수압, 수온 등의 특성을 이용한 수중 재활치료 제품이다. 특이할 만한 것은 이 제품은 전 세계 수중보행 훈련 재활시스템 장비 중 영국 제품 이외에 한국에서 처음 개발한 제품이라고 업체 관계자는 설명했다. 특히 스포츠 선수들의 재활에 필수적인 제품이라면서 무릎 수술 후 근력 강화나 재활에 우수한 치료 효과가 있다고 한다.



■ 업체 홈페이지

(주)울트라코리아( - )

(주)리스템 (http://www.listem.co.kr/)
(주)중외메디컬 (http://www.cwm.co.kr/)
(주)메드스타 (http://www.medstar.co.kr/)
(주)바이오스페이스 (http://www.biospace.co.kr/)
(주)자원메디칼(http://www.jawon.co.kr/)
(주)나음케어 (http://www.naum.biz)
(주)동성산기 (http://airexer.com/index.php)
슈마헬스 (http://www.ishuma.co.kr/shop/main/index.php)
(주)원테크놀로지 (http://www.hairbeam.co.kr/)
(주)봄텍전자 (http:// www.bomtech.net)
오심코리아 (http://www.osim.kr/)

* 제품에 대해 더 궁금하신 분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KIMES는 본편 외에 특별판을 별도로 포스팅을 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 KIMES 2012 특별판 예고

1. 한국의 재활 운동 및 용품 선두 주자 - 나음케어
2. 체성분 분석기를 넘어 네트워킹 관리로 - 바이오스페이스
3. 혈압계의 패러다임을 바꾼다 - 자원메디칼
4. 몸짱 '아놀드 홍'도 이용하는 에어엑서(AirExer) - 동성산기 (2월22일)
5. 슬링으로 도약하는 - 레드밸런스
5. 가정에서도 척추를 견인한다 - 슈마헬스
(*위 제목은 가제 이므로 바뀔 수 있으며, 순서는 임의로 바뀔 수 있습니다)

즐거운 관람 되셨나요? 예정에 없던 참여에, 규모가 크다보니 꼼꼼하게 관람하지 못해 다소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내년에는 더욱 알찬 내용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날이 약간 흐리네요. 그래도 날씨가 포근한 듯 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화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 푸샵 브런치 [100년 쓸 몸만들기]에 오시면 더욱 풍성한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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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평소 운동 부족으로 감기에 걸렸어요 ㅠㅠ 이제 정말 운동 삼매경!!!!

  3. 의료기기의 발달로 수명이 점점 연장이 되는 것 같아서 좋아요.

  4. 하하 제 지인이 여기참가한다고 매우 분주해하던데... 잘보고 갑니다.. ^^

  5. 안마기 의자 탐나는데요~~~ㅎㅎㅎ

  6. 전 안마기에 누워서 안마좀 받고 싶네요~ㅎㅎㅎ

    행복한 화요일 되세요~ 화이팅~ㅎㅎㅎ

  7. ㅎㅎ 공공의 적 3라고 해서 무슨 말인가 했네요 ^^
    안마기가 정말 탐나는데요. 근데 침대에 누워있는 사람들은
    종일 저러고 있는건가요? 최고의 알바인듯 ㅋㅋ

    • 아르바이트 하는 분 같던데....양쪽으로 번갈아가면서 초음파 진단을 받는 것 같더라구요...아마 교대는 할 듯 합니다. ㅎㅎ

  8. 이런저런 의료장비에 다 전시되어 있군요^^
    우리나라의 의료기술은 세계적으로도 높은 수준에 있는데 반해 의료기기산업은 원천기술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뉴스를 본적이 있는데..
    이런 행사가 활성화되어 우리나라 의료기기산업도 발전했으면 좋겠네요
    잘보고 갑니다 푸샵님^^

    • 아마 점점 발전하지 않을까 해요. ^^
      저도 올해 처음 가본 전시회인지라...내년엔
      좀 더 준비를 해서 가봐야할 듯 합니다.
      못 보고 온 게 너무 많네요. ^^

  9. 규모에 정말 놀랍니다. ㅎ 이야,, 안마 한번 받아 보고 싶네요,, 잘 보고 갑니다.

  10. 안마의자가 확~~~~ 땡기는걸요? ㅎㅎㅎㅎ
    저기에 지금 당장 눕고 싶어요~!

  11. 저도 안마의자... 원츄!! ㅎㅎㅎ

  12. 와~ 요것 티비에서 광고 나오는것 봤는대 생각보다 규모가 크내요. +_+

  13. 아무래도 저는 체성분 분석기에 관심이 가네요~~^^
    확실히 지금의 몸상태를 점검하고 다욧에 돌입하면 효과나 의지에 좋을 것 같아요..

  14. 체험하러 가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겠어요..^^

  15. 대부분 중소기업들이겠지요. 영업도 힘들텐데...

    힘든 시기 모두다 잘 견뎌 좋은 날이 빨리 왔으면 하네요! ㅎㅎㅎ

  16. 와우...진짜...이곳에 가면 따로 건강검진 받지 않아도
    많은 것들을 알게 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그야말로 최첨단이네요.

    •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가 있었는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는데 다른 건강 관련 전시회의 경우는
      공짜로 진단을 받을 수 있는 경우도 있긴해요. ㅎㅎ

  17. 덕분에 구경 잘 하고 갑니다^^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18. 오호라 구경 잘하구갑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시구요^^

  19. 헬스산업의육성.
    요게 참 중요한것 같습니다.
    멋진 기기들이 많은곳이군요~~

  20. 지나가다 2012.02.22 19:20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KIMES에 잠깐 다녀와서 포스팅을 우연히 보다가
    하나 잘못적힌 부분이 있어서 글 남기고갑니다.

    보이는 삼성부스는 삼성전자가 아닌 삼성메디슨의 부스입니다.

    포스팅 잘봤습니다. ^^

  21. 잘 모르는 부분이지만, 그냥 봐도 멋져보이는 기구도 있군요.. 오호... 신기^^


 
 정월대보름은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날로 오늘이 정월대보름이다. 정월대보름에 먹는 음식은 조상의 지혜가 담겨 있는데 오곡밥(찹쌀, 검은콩, 팥, 보리, 수수, 조 등)삼색나물(도라지, 고사리, 시금치)과 묵은나물(시래기나물, 취나물, 피마자(아주까리)나물, 호박오가리, 말린가지, 다래순, 고구마순, 숙주나물), 부럼(호두, 땅콩, 잣, 은행)이 있는데 색깔이 참 곱다. 

정월대보름 음식의 색깔에서 느껴지는 건 담백함과 건강함 그리고 풍성함이다. 건강과 한해의 풍년 그릭 행복을 빌었던 우리 조상들은 음식 사랑이 남달랐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해보게 된다. 분명 음식은 몸이라는 것을 체득하고 있었을 것이다. 오늘은 앞으로 할 음식과 식품 이야기 중 음식의 색깔에 대한 이야기를 요약해보기로 하자. 

정월대보름 음식에도 색깔이 있다. [사진=인빌뉴스, 임영애 기자 / 링크]


채소, 해조류, 곡류 등에는 고유의 색깔이 있다. 붉은색, 녹색, 노란색, 검정색, 보라색, 흰색이 그것인데 이 색깔에는 각각 특정한 영양학적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자연이 시각적으로 인간이 알아볼 수 있도록 제시한 영양학적 코드(Code)인 것이다. 정월대보름에 음식에도 바로 이러한 코드가 담겨 있는 것이다. 음식의 색깔은 바로 당신의 '건강 척도'와 같은 것이다.

정월대보름 음식 - 구경 가세요. ^^

햇빛을 충분히 받고 자란 과일, 채소, 곡류 등의 식물에는 항암 효소를 자극하고, 암세포 전이를 막아주며, 발암물질의 생성을 막아주거나 억제시키는 성분 등이 풍부하다. 이것이 바로 피토케미컬이다. 식물생리활성물질(phytochemical, phytonutrient: phyto는 그리스어로 식물이라는 뜻이다) 혹은 식물내재영양소라고도 한다.

피토케미컬은 식물 속에 들어 있는 화학물질로 각종 미생물과 해충은 물론 자외선, 비, 바람 등의 외부 자극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스스로 만들어낸 일종의 방어물질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식물의 방어물질인 피토케미컬이 사람의 몸에 들어가면 항산화물질이나 세포 손상을 억제하는 작용을 해 건강을 유지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 

피토케미컬은 채소나 과일의 화려하고 짙은 색에 많이 들어 있는데, 우리 몸에 해로운 활성산소를 막아줄 뿐만 아니라 면역기능, 노화방지, 스트레스 완화 등에 도움을 주어 신체가 정상적인 기능을 회복하고 유지하는데 필수적인 요소이다. 따라서 야채와 과일은 가급적 화려하고 짙은 색을 고르는 것이 바람직하고, 맛은 좀 떨어지더라도 껍질까지 먹는 것이 좋다.

현재까지 효능이 알려져 있는 파토케미컬은 대개 검정색, 빨간색, 주황색, 흰색, 노란색, 보라색, 녹색 등를 띠는 채소, 과일 등에 다량 함유되어 있다.
 
레드 푸드(Red Food)

대표적인 식품: 사과, 토마토, 붉은 고추, 팥, 석류, 대추, 오미자, 딸기, 수박

빨간색 식품에 주로 많이 함유되어 있는 라이코펜(Lycopene, 리코펜)은 일종의 카로티노이드(Carotinoid)계 색소이다. 항암 작용을 하며, 성질은 카로틴(carotene)과 비슷하다. 라이코펜은 몸 속에서 암을 유발하는 물질이 형성되기 전에 위험 인자들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베타카로틴이 뛰어난 항암제로 알려져 있으나 몇 해 전 이스라엘 연구팀의 암세포 성장 실험에 따르면 라이코펜의 암세포 성장 억제 효과가 베타카로틴보다 10배나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폐암 예방에 탁월한데 흡연이 베타카로틴의 카로티노이드 구조를 변화시켜 제 기능을 못하게 하는 반면 라이코펜에는 그 어떤 방해 작용도 하지 않기 때문이다. 

UCLA 의과 대학의 데이빗 헤버 박사가 '폐암의 희망은 라이코펜' 이라고 말했을 정도다.

붉은색 과일은 아침에 먹는 것이 가장 좋다. 과일의 비타민 B군과 C군이 간에서 활성화하는데 최소 4~5시간 걸리므로 비타민 효과를 제대로 보기 위해서다. 식전이면 위와 장의 운동을 촉진하는 식이섬유인 펙틴(pectin)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아침에 일어난 즉시 공복에 먹는 토마토는 혈압을 낮추는 데도 도움이 된다. 펙틴이 풍부한 사과 한 알이면 식사 대용으로 무리가 없는데 라이코펜의 섭취를 위해서는 깨끗이 씻어 껍질째 먹는다. [참고: 하루에 사과 하나!~ 과연 의사가 필요 없을까?]

옐로우 푸드(Yellow Food)

대표적인 식품: 고구마, 당근, 자몽, 호박, 고구마, 카레, 감, 귤, 망고, 벌꿀, 노랑 파프리카, 현미

베타카로틴(β-carotene)은 카르티노이드계 색소의 일종으로 강력한 항산화제에 속한다. 몸 속에서 생긴 나쁜 활성산소가 세포막과 유전자를 손상시켜서 노화를 촉진하고, 암세포도 만들어 내며 성인병에도 걸리게 하고 하는 데 이것을 막는 역할을 한다. 

베타카로틴은 사람 몸에 흡수되면 비타민 A로 바뀌는데, 식욕을 촉진, 신체 발육,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중요한 역을 맡고 있다. 한편 지친 장에 원기를 보충하는데도 효과적이다. 장이 좋아지면 자연히 부기가 빠지고 피부가 예뻐진다. 하루 5~6mg정도가 권장량으로 귤 3개 정도면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하지만 과잉 섭취해도 상관이 없는데 베타카로틴이 혈액 속에 들어 있다가 몸에서 필요한 양만 분해 돼 비타민 A로 전환하기 때문이다.

그린 푸드(Green Food)

대표적인 식품: 브로콜리, 양배추, 아스파라거스, 올리브유, 녹차, 오이, 상추, 시금치, 매실

녹색 식품에는 신진 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피로를 풀어주는 엽록소가 풍부해 자연 치유력을 높인다. 피를 만들고 세포 재생을 도와주므로 노화 예방에도 좋고, 혈압과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효과까지 있다. 

음식 색깔이 당신의 건강을 결정한다. [사진=구글]


배추, 양배추, 케일 같이 녹색 잎사귀 야채는,
설포라판(Sulforaphane, 설포라페인), 인돌(Indole) 이 다량 함유되어 함암 작용과 함께 간의 독소를 빼는 역할을 하며 완두콩, 아보카도, 키위, 시금치 등 황색을 띤 녹색 야채나 과일의 색소에 들어 있는 루테인(Lutein)제아잔틴(Zeaxanthin) 성분은 눈을 건강하게 한다.

바이올렛 푸드(Violet Food)

대표적인 식품: 적색 포도, 블루베리, 가지, 체리, 붉은 양배추, 붉은 양파, 망고스틴

보라색 식품에 풍부한 안토시아니딘(Anthocyanidin: 안토시아닌, 안토시안)플라보노이드(Flavonoid)계 색소로 동맥에 침전물이 생기는 것을 막아 피를 맑게 하여 질환과 뇌졸중 위험을 감소시키는 항혈전 작용, 비만억제 등의 효과가 있다. 

프랑스인이 육류 섭취 등으로 인한 고지방식을 하고도 심장병 사망률이 낮은 이유가 포도주를 즐겨 마시기 때문이라는 '프렌치 패러독스(French Paradox)'와 일맥 상통한다. 

프렌치 패러독스 이후 레드와인의 생리활성물질에 대한 연구가 활성화 되었는데 타닌(Tannin)의 구성요소인 프로시아니딘(Procyanidin)은 천연 항산화 작용, 심혈관질환 예방의 작용을 하며, 레스베라트롤(Resveratrol)은 세포 사멸과 노화를 억제하는 SIRT1 유전자를 활성화한다고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안토시아니딘이 소염, 살균 효과가 뛰어난데 아스피린보다 10배 강하지만 위에는 전혀 부작용을 일으키지 않는다는 사실이 밝혀지기도 했다. 게다가 망막에서 빛을 감지해 뇌로 전달해 주는 로돕신(Rhodopsin) 색속의 생성을 도와 컴퓨터 단말기 증후군(VDT)의 여파로 생기는 눈의 피로를 줄여 주기도 한다.

블랙 푸드(Black Food)

대표적인 식품: 검은쌀, 검은콩, 검은깨, 김, 미역, 다시마, 블랙 올리브, 오징어 먹물, 해삼

검은색 음식은 신장 기능을 돋우고 생식기 계통의 기능을 좋게 하며, 우리 몸에 항산화 능력을 길러주어, 뇌 건강에도 좋은 역할을 한다. 특히 검은깨는 비타민 E가 많아 피부를 좋게 해주므로 아토피성 환자에게 도움을 준다.

검은 색에 존재하는 안토시아니딘의 항산화 작용과 그에 의한 항암, 노화 방지 효과가 드러나기 시작하면서 소위 블랙 푸드 3총사라 불리는 검은쌀, 검은콩, 검은깨의 인기가 급상승 중이다. 

안토사이닌은 바이올렛 푸드의 색을 결정짓기도 하는데, 바이올렛 푸드와 블랙 푸드의 차이라면 블랙 푸드인 검은색 곡류와 해조류 등에는 셀레늄, 레시틴 및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안토사이닌과 시너지 효과를 낸다는 것. 그래서 노화 방지 효과가 더욱 향상된다는 점이다.

화이트 푸드 (White Food)
 
대표적인 식품: 마늘, 양파, 무, 감자, 버섯, 도라지, 콩, 나물, 배, 굴, 컬리플라워

흰색을 만들어내는 색소에는 플라보노이드와 안토크산틴(Anthoxanthine) 성분이 들어 있어 유해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하며,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각종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 주기 때문에 동맥경화, 고혈압, 노화방지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특히 암 예방 효과가 있는 마늘은 비타민 B1 흡수를 촉진시켜 신진 대사를 원활하게 해준다. 도라지와 배 등과 같은 야채나 과일은 성질이 따뜻해서 폐나 기관지가 약한 사람에게 좋은 보양 재료. 소화가 잘 되는 것도 큰 장점이다. 체내에서 나쁜 활성산소가 일으키는 부작용을 억제하고 몸 속에 들어오는 세균과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도 길러준다. 

안토크산틴은 구조에 따라 여러 성분으로 분류되는데 그 중 이소플라본(Isoflavones)이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 효과낸다. 이 때문에 중년 여성이 섭취할 경우 안면 홍조 등 폐경기의 초기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마늘은 오래 전부터 항암식품으로 주목받아 왔다. 미국과 중국의 공동 역학 조사 결과, 하루 5g 정도의 마늘을 매일 먹는 사람은 거의 먹지 않는 사람에 비해 위암 발생율이 50%나 적었다. 하루에 생마늘 1톨, 익힌 마늘일 경우 2~3톨씩 꾸준히 먹도록 한다(생마늘> 마늘짱아치 > 구운마늘 순으로 효과가 좋다).

푸샵 식단입니다. ^^

정월대보름입니다. 푸샵 더위 사가세요!!!!~ (⌒▽⌒) 정월대보름 음식 꼭 드셔서 올 한해도 건강하고, 더위 없이 그리고 계획한 모든 일들이 풍성한 수확을 거둘 수 있길 기원합니다. 건강하고 활기찬 한주 시작하시고, 휘영청 밝은 보름달 보면서 꼭 소원 비시길 바랍니다. 이상 푸샵이었습니다.┌(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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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한때 컬러푸드에 대한 많은 논란이 있었죠.
    희안하게 선호하는 컬러가 있더라고요. ㅎㅎㅎ

    • 기본적으로는 죄다 좋다는 거지만 효능의 차이점들이
      더러 있는 것들이 있긴 하지요. ^^ 과잉하면 문제되는 것들도 있답니다. ㅎㅎ

  3. 음식을 색깔별로 나누니 신기한데요~? ㅎ

  4. 정월대보름 음식에 대하여 잘 보고 갑니다.
    별내림더위도 사가세요 ㅋㅋ

  5. 오늘도 정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거 더위 먼저 팔아 먹을라고 했는데, 푸샵님 더위 사가게 생겼네요 ㅎㅎ
    월요병으로 고통스러운 한주의 시작 월요일, 힘내시고 많이 웃으시며 행복하게 보내시구요. 내일부터 다시 한파로 추워진다고 합니다. 오늘저녁에 준비 단단히 해야 될것 같네요^^

    • 하하하..오늘은 제가 동작이 좀 빨랐죠. ㅋㅋ
      그러게요. 다시 추워진다고 하니...아직 동장군의
      실술 여파가 남아 있는 듯 하네요.
      남은 정월대보름 잘 보내시길 바래요. ㅎㅎ

  6. 앗..마지막 사진에서 당했어요...
    그래도 안사갈래요..더위..ㅋㅋㅋ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7. 더위 반납하러 왔습니다. ㅎㅎㅎㅎㅎ

  8. 조상님들의 지혜가 엿보이는 대보름입니다.

  9. 거의 생식 하시는군요~ㅎ 생식이 화식보다 훨씬 좋다고 하더라구요~
    영양소 골고루 갖추어진 건강식단입니다.^^
    오늘도 홧팅~!!!

    • 콩, 밥, 계란, 고구마류는 해 먹는데 대체로 그냥 생으로 먹어요. ^^
      홀릭님 식단도 건강식단인데요. 뭐. ^^
      저야 혼자 산지 오래돼서 이렇게 먹는게 그냥
      습관이 되어 버렸답니다. 설겆이 세재 안써도 되고
      시간도 빠르고. ㅎㅎ

  10. 푸샵님 오곡밥은 많이 챙겨드셨나요?ㅎㅎ
    오늘 포스팅 정말 영양가가 가득이네요!
    음식도 색깔별로 다르다는 것은 오늘 처음 접하게 됩니다
    얻어가는게 많네요 ㅎㅎ 그리고 저는 아침에 부럼을 깨서ㅋㅋ
    더위는 못사갈거 같아요 하하

    • 오곡밥은 주말에나 먹어야 할 듯 해요. ^^
      영양이 컬라풀 하죠. ㅎㅎ
      오늘 아침만 부럼을 깨셨죠?
      저는 매일 깹니다. 그러니...반납은 불가!~ ㅎㅎㅎㅎㅎ

  11. 그렇군요.

    일부러는 아니었지만 자세히보니 저도 고르게 먹긴 먹고 있어요. 다양하게 못먹어서 탈이죠 ㅎㅎ

    • 아무래도 선호하는 식품들이 있을테니...^^
      다만 건강을 위해서 신경을 조금만 써주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ㅎㅎ

  12. 잘 보구 갑니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됬네요~
    이번주도 행복한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13. 음식색깔의 중요성이 세삼 느껴지는걸요!
    대보름 자알 보내시구요.

    • 조상님들은 그 의미를 이미 알고 있었던 것 같아요. ^^
      대보름엔 삼색나물도 드셨다고 하니. ^^.
      죄다 색깔음식에 들어가는 것들이기도 하구요. ㅎㅎ

  14. 오늘도 댓글 두번 씁니다.
    여전히 아랫댓글은 작성이 안되네요...ㅜㅜ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이런 글을 베스트 안주고 뭐하나 몰라요.^^

    • 고객센터를 혼낼 수도 없고...왜 블로그 토리님만 그럴까요. ㅜㅜ. (다른 분들도 있을 수 있긴 한데...) 익스플로러 버전이 어떻게 되세요?

  15. 오아~
    오늘 포스트는 영양가득 알록달록 예쁘네요..

    그나저나 푸샵님 식단..
    아~ 제가 저렇게 먹어야 합니다....

    제가 좀 심각한 상태라... 사람 만나는 게 무서워요..ㅎㅎㅎㅎ

    • 요리하시면서 많이 드셔서 그런가요?
      얼마나 심각하시길래. ㅜㅜ
      여성들이 하는 자신의 몸 관련 말은
      항상 부풀려져 있어서...ㅎㅎ

  16. 이제 음식도 색깔별로 먹어야겠네요..ㅎㅎ
    왠지 매운 고추도 먹어야될지도.ㅠ.ㅠ

  17. 몇년전에 신문에서 봤던 색깔별 음식에 대한 것을 여기서 다시 보네요 ㅎㅎ
    저는 주로 빨간음식을 좋아하네요 보니깐...ㅎㅎㅎ

  18. 캬..요런건 제가딱 포스팅했어야됬는데~ㅋㅋ
    좋은정보 잘보구가요^^추천꾹~

  19. 과일색깔이 휘황찬란하네요^^

  20. 종류도참 다양하고 깔끔하게 정리를 잘해주셨네요 ㅎㅎㅎ
    덕분에 많이배우고갑니다 ㅋ 오늘도 좋은하루되시길^^

  21. 엘로우, 레드 푸드에 제가 좋아하는 것들이 많네요! ㅋㅋㅋㅋ
    참! 어제 꼬미한테 고구마를 처음으로 줘봤는데...
    그 감동의 눈빛이 아직도 선하네요 ㅋㅋㅋㅋㅋ
    그 뒤로 2시간내내 저만 쫓아다녀요!

    • 꼬미도 이제 자연식에 맛을 들일 때가 되었군요. ㅎㅎ
      강쥐도 식습관이 중요하더라구요. ^^
      신경 많이 써주세요. ㅎㅎ


 
 연말연시에 조사되는 새해 소망을 묻는 설문조사에서

건강과 다이어트가 1위

를 차지했다고 한다. 반대로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가장 아쉬운 일을 묻는 설문조사에서도 역시

건강과 다이어트가 1위

를 차지했다는 것이다. 아이러니하다. 어제 포스팅[건강하고, 향기로운 삶을 위해 놓치지 말아야 할 시간들]에서도 언급했듯이 한해를 마무리 하는 시점에서 가장 아쉬운 것은 계획했던 것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이 가장 크게 남는 법인가보다.

그런데 가장 중요하면서도, 정작 잘 지키지 못하는 것이 건강관리라는 점은 아쉬움을 넘어 안타까운 대목이다. 그렇다고 2012년에도 건강과 다이어트 그리고 운동을 소홀히 할 수 없는 법. 다들 건강을 위해 운동과 다이어트 계획을 세웠을 것이다. 

그런데 왠지 허전하다. 연휴 때 집을 나서면서 가스 밸브를 잠궜는지, 안잠궜는지 아리송한 것처럼. 아무리 운동과 다이어트 계획을 잘 세웠어도, 자신의 몸 상태를 알지 못한다면 반쪽짜리 계획이 될 수 밖에 없다. 그렇다. 건강관리의 첫 단추를 끼우는 일은 바로 자신의 건강 상태를 알 수 있는 건강검진을 받는 것이다. 

건강한 몸 만들기를 시작하려면 잘 짜인 운동 및 식단 프로그램에 따라 진행을 해나가야 한다. 그러나 실행을 하기에 앞서 반드시 자신의 건강 및 몸 상태를 점검해봐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건강상의 문제가 될 소지를 안고 있는 사람은 운동을 제대로 즐길 수가 없게 되거나, 병원신세를 져야 할지도 모른다. 심지어는 운동 중 운명을 달리 할 수도 있다. - 남자들의 몸만들기 中에서

조금 강한 어조로 얘기를 했지만,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것이 바로 건강검진이다. 필자는 대략 1년에 1~2번 정도 건강검진을 받는다. 2012년에는 1월 초에 건강검진을 받았다. 이유는 간단하다. 건강은 스스로 지키고 관리해야 한다는 것. 무엇보다도 건강은 예방이 중요하다는 것. 예방을 통해 불필요한 의료비의 지출은 물론 개인의 시간적, 정신적 부담과 사회적 부담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한화이글스 선수단이 종합 건강검진을 받고 있다. 채혈 중인 이범호 선수 [사진=한국경제]


건강검진을 정기적으로 받은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을 비교 연구한 결과 10년 안에 병원비가 두 배 이상, 입원일수가 1.7배까지 차이가 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그리고 건강보험 공단이 연세대 보건대학원 국민건강증진연구소와 공동 연구한 결과에 의하면 건강검진 주요 검사항목의 질환 예측성은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나 있다. 이처럼 건강검진의 질병 예방효과는 상당히 크다고 할 수 있다. 

몸 만들기를 위해 필요한 것은 운동과 다이어트 지식 외에 자신의 몸 상태에 대한 사전 정보다. 몸 상태가 파악되면 그에 맞게 운동과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작성하기가 용이하다. 그리고 일정기간 운동과 다이어트를 통해서 몸이 어떤 상태로 바뀌었는지 파악을 해보는 것도 지속적인 몸 만들기와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된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건강검진은 자신의 건강관리의 처음이자 마지막이 되는 셈이다. 건강검진의 종류와 어떻게 하는 것이 효과적인지 알아보자.

무료 건강검진 - 국민건강보험공단

1977년 건강보험이 실시 된 이후,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건강검진이 도입된 해는 1995부터다. 최근에는 생애전환기 건강진단 영유아 검진이 추가되면서, 말 그대로 '요람에서 무덤까지'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국민건강보험 공단에서 실시하는 건강검진은 무료다.

건강검진의 종류

구분

내용

검진 종류

일반건강검진, 암검진, 생애전환기 건강진단, 영유아건강검진

검진

대상자

1. 일반 건강검진

* 지역세대주, 직장가입자, 40세 이상 세대원과 피부양자

* , 40, 66세는 생애전환기건강진단 대상자로 건강검진 대상에서 제외

2. 암 검진

* 위암검진: 40세 이상 남녀

* 대장암검진: 50세 이상 남녀

* 간암검진: 40세 이상 남녀 중

  간경변증,

  B형 간염 바이러스 표면 항원 양성

  C형 간염 바이러스 항체 양성

  B형 또는 C형 간염 바이러스에 의한 만성 간질환 환자

  과년도 일반건강검진 결과 B형 간염 바이러스 표면 항원 양성자

또는 C형 간염 바이러스 항체

* 유방암 검진: 40세 이상 여성

* 자궁경부암 검진: 30세 이상(피부양자 및 세대원은 만40세 이상)

3. 생애전환기 건강진단

* 40세와 만 66(건강보험가입자 또는 피부양자 및 의료급여수급자)

4. 영유아 건강검진

* 생후 4개월부터 60개월까지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검진시기별로 선정

검진 주기

2년마다 1, 비사무직은 매년 실시

검진 내용

일반 건강검진 검진 내용

1. 진찰, 상담, 신장, 체중, 허리둘레, 체질량지수, 시력, 청력, 혈압측정

2. 총콜레스테롤, HDL콜레스테롤, LDL콜레스테롤, 트리글리세라이드

3. AST(SGOT), ALT(SGPT), 감마지티피

4. 공복혈당

5. 요단백, 혈청크레아티닌, 혈색소

6. 흉부방사선촬영

7. 구강검진

8. KDSQ-P 선별검사(치매선별검사:70, 74세만 해당)

* 1차 검진 결과 질환의심자에게 2차 검진 실시

사이트

암 검진, 생애전환기 건강진단 및 영유아 건강검진에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사이버민원센터 건강검진 코너에서 확인할 것.  [사이트 바로가기 클릭]


이처럼 국민건강보험 공단에서 실시하는 건강검진으로 건강상태를 점검하는 지표로 활용할 수 있다. 다만 아쉬운 것은 사무직군의 경우 건강검진을 2년마다 실시한다는 것과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대상자의 1/3이 건강검진을 기피한다는 사실이다. 자신이 낸 건강보험료로 인해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건강검진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하자.

혈액검사 및 소변검사 - 개인 병원

혈액은 온 몸을 돌아다니며 산소와 영양소를 공급하고 탄산가스나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설하는 기능을 담당한다. 아울러 인체의 열이 골고루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조절하고 면역체계에도 관여를 하는 등 혈액은 말 그대로 우리 건강의 기본이 되는 장기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건강검진 중 기본항목으로 포함되는 혈액검사는 자신의 건강상태를 파악하는 첨병 역할을 하는 것이다.
 

필자가 받은 건강검진은 혈액검사와 소변검사로 개인병원에서 받은 것이다.


아쉽게도 공단에서 하는 혈액검사의 항목은 한정 되어 있으므로, 좀 더 자세하게 자신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싶다면 개인 병원에서 혈액검사와 소변검사를 받되 원하는 항목을 추가 하면 된다. 혈액 검사로 알 수 있는 것들은 다음과 같다(대략 50여 가지의 질환을 파악할 수 있다). 

■ 혈액형,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총단백 등의 각종 수치
■ 빈혈, 당뇨, 고지혈, 백혈병, 염증성 질환, 당뇨, 통풍, 갑상선 등의 질환 유무
■ 간과 신장의 기능 상태 확인
■ A형, B형, C형 간염 확인 
■ 에이즈 및 성매개성 질환 유무
■ 암 조기 발견 - 특히 6대암(간암, 폐암, 위암, 대장암, 유방암, 전립선암)
■ 소변검사를 통해서는 각종 신장질환과 크레아틴 수치 등을 파악할 수 있다.

특히 암의 조기 발견과 관련해서 CT, MRI, PET-CT 등은 고비용과 예약 후 대기시간이 길어지는 낮은 접근성과 초기 진행 암은 발견에 어려운 사례가 있지만, 혈액 검사를 통해서 80~90% 정도의 정확도로 6대암을 조기 발견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한다. 그리고 암 조기 발견을 통한 완치율은 90%이상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자.

비용은 얼마인가?

기본 혈액 및 소변 검사는 대략 2만원 선이다. 알고 싶은 질환 등을 추가함에 따라 비용이 차이가 있다. 기본 검사에 각종 간염, 갑상선질환, 암 검사 등을 추가 했을 때의 비용은 약 5~7만원 선이다. 1년에 한 번 정도 건강을 위해 확인하는 비용으로는 저렴한 편이다. 병원마다 비용의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사전에 파악한 후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  

혈액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는 없나?

필자가 중학교 2학년 시절 부터 사회 생활하기 전까지 한 것이 헌혈이었다. 헌혈을 한 이유는 두 가지였다. 혈액을 필요로 하는 누군가를 돕고 싶었고, 운동을 시작했던 그 당시 건강 상태의 변화 등을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많이 할 때는 두달에 한번씩 했고, 평균 1년에 4차례 정도는 했었다.

사회생활을 하기 시작한 후 부터 바쁘다는 이유로 헌혈을 하지 못한지가 꽤 됐는데, 건강검진의 대상자가 아니었던 그 당시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것으로 헌혈만한 것이 없었다. 당신이 아직 사회 생활을 하기 전 상황이라면 헌혈을 통해서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고려해볼만 하다. 다음은 헌혈을 통해 알아볼 수 있는 검사 항목들이다.

기본검사: 혈액형, SUB(혈액형아형), ABS(비예기 항체), B형간염바이러스 항원, C형간염바이러스 항체검사, HTLV 항체, 매독항체, ALT(간기능검사), 총단백, 핵산증폭검사

추가 검사: 말라리아항체,  AST(간기능검사), 알부민(Albumin), 콜레스테롤(Cholesteol), 요소질소(Blood Urea Nitrogen)

헌혈에 관한 정보나 헌혈 기록 정보 조회 및 증명서 발급관련해서 궁금한 것이 있다면 이곳으로 ->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바로가기]

나만의 주치의 만드는 법 

흔히 '주치의'라 하면 드라마에서나 볼 수 있는 장면으로 생각한다. 대통령이나 부자가 되어야 주치의를 둘 수 있지, 서민들에게는 가능하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해왔다. 그런데 대부분의 나라에서 국민들이 주치의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통상 개인, 혹은 가족단위의 주치의를 지정하고 주치의를 통해 건강검진, 예방, 1차 진료까지의 기본적인 보건의료 문제를 해결한다. 좀 더 전문적인 진료가 필요할 경우에도 주치의를 통해 2차, 3차 의료기관을 이용하게 된다. 이러한 과정 역시 주치의의 관리 하에 이루어진다.

나만의 주치의를 두면 건강관련 DB가 쌓이기 때문에 상담을 받기가 수월해진다.


한마디로 주치의는 나의 건강상의 모든 문제를 알고 관리하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한국의 의료실정은 질환의 중증도와 상관없이 대형 병원을 선호하는 경향이 크다. 그러다보니 개인병원과 대형병원이 감기환자를 두고 경쟁을 하고 있는 웃지못할 상황이 벌어지는 것이다. 

한국도 '주치의제도'를 입법시켜 놓긴 했지만 현재까지 답보 상태에 놓여 있다(한국의 의료전달체계의 문제점에 대해서는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그렇다고 주치의제도가 시행될 때까지 마냥 기다릴 수 없는 법. 어떻게 하면 나만의 주치의를 둘 수 있을까?

1.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검진은 지정병원을 통해서 이뤄진다. 지정병원의 경우 개인병원들도 포함되어 있다.

2. 자신이 다녀본 개인병원 중에서 건강검진 지정병원인지를 파악해둔다.

3. 주로 이용하는 개인병원이 지정병원이 아니거나 혈액검사와 같은 임상검사를 하지 않는 곳일 수도 있다(요즘은 자체적으로 하지 않아도 외부 임상검사소를 이용하는 병원들도 있다).

4. 다녀본 개인병원 중 공단의 건강검진 지정병원이면서(아니더라도), 임상검사를 할 수 있고, 담당 의사가 친절하다면 검사와 상담을 그 의사에게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이때 담당 의사의 이름을 기억해놓아야 한다(요즘은 개인병원들도 의사가 두 세명 이상인 곳도 많다).

5. 의사와 당신의 관계는 수직적이 아니라 수평적인 것이 좋은데, 수평적 관계가 되려면 친밀도를 쌓는게 중요하다. 이러한 수평적 관계가 되면 건강검진을 통한 상담을 좀 더 상세히 받을 수 있어서 좋고, 의사는 당신의 기본적인 건강상태에 대한 데이터 베이스를 확보해 놓을 수 있어 관리가 용이해진다.

6. 3번의 경우 의사가 친절하다면 감기 등으로 병원을 내원할 일이 있을 때, 공단의 건강검진 결과지를 가지고 가서 상담을 받는 것도 좋다. 이런 경우 결과지는 보관해두어야 한다.

맑고 건강한 혈액을 위한 생활습관
    
혈액검사 얘기가 나왔으니 끝으로  맑고 
건강한 혈액을 갖기 위한 생활습관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자. 
 
1. 육류 섭취를 최소화하고, 채소 및 과일의 섭취를 늘린다.
2. 화학조미료가 포함된 인스턴트 음식의 섭취를 최소화한다.
3. 과식하지 말되, 필수지방이 들어간 음식(생선류, 견과류)을 섭취한다.
4. 땀이 날 정도의 운동을 30분씩 주 3~5회 한다.
5. 금연은 필수, 술은 과음하거나 자주 마시지 않는다.
6.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되, 규칙적으로 크게 웃도록 한다.

맑고 건강한 혈액을 위해서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은 필수!!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자신의 건강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앞서도 언급했지만, 정기적인 건강검진은 암과 같은 중증질환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해주며, 자신의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바로미터가 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건강검진을 토대로 규칙적인 운동과 바른 식습관을 꾸준히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 임진년 한 해, 건강이라는 소망을 확실히 챙길 수 있는 비결이라는 것을 기억하자.

설 연휴가 끝이나고, (기다리고 기다리던)눈도 내렸습니다. 눈이 내려서인지 겨울 햇살도 여름 못지 않게 열정적인 것 같습니다. 아직 연휴 후유증에서 벗어나기 위해 고군분투;;; 하시는 분들도 더러 계실 것이고, 후유증 없이 잘 적응하고 계신 분들도 있으실텐데요 모쪼록 후유증이 달아나는 목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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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1) : Comment (30) - O( ̄▽ ̄)o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저도 1년에 한번씩 건강검진을 받고 있습니다.
    중요한 건강검진 정보 감사합니다.

  2. 정말 그러네요..
    이름을 입력하시오..
    에고고...

    라이브리랑 함께 댓글난이 있으니 뭔가 복잡합니다.
    저는 그래서 예전처럼만 하고 있어요.

    오늘도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목요일 즐거이 지내세요

    • 라이브리가 SNS랑 연동이 되는지라. ㅎㅎ
      아마 점차 대체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해요. ^^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

  3. 재계약할 때 저희는 건강 검진이 필수랍니다.^^

    건강을 체크하는 것이 건강을 챙기는 첫걸음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크롬에서도 같은 증상입니다.

    • 건강과 체력을 가장 우선으로 챙겨야 하시는 일을
      하시는지라. ^^ 확인해보니 크롬에서도 그렇더군요.
      고객센터에 문의를 해놨는데...뭐 시간이 걸린다는
      답변만. ㅋㅋ

  4. =============== 공지사항 =============
    1. 티스토리 댓글달기 오류가 있는 듯 합니다.
    2. 자꾸 이름을 입력하라는 메세지가 나오네요. ^^;;;
    3. 익스에서만 생기는 현상인듯 합니다. 크롬에서는 정상적으로 잘 됩니다.
    4. 라이브리 댓글은 오류 없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5. 티스토리 측에 문의 메일 남겨놨습니다. ㅎㅎ

  5. 건강할때 건강 지켜야 겠네요~~
    음식으로 불치병도 고치더군요^^

  6. 연말에 하느라 힘들게 검진을 받지 말고 연초에 하면 편하게 받을 수 있답니다.

  7. 댓글 달기 힘드네요~ㅋ

  8. 건강관리 너무 잘 하셔서,,,, 혼자 200살 사실꺼 같아요~힛~

  9. 저희 회사도 단체 검진을 시작했답니다.
    살짝... 뭔가 이상이 있다고 나오면 어쩌지?? 하는 걱정을 했는데..
    그냥 다 정상이라더군요.. ㅋㅋㅋㅋ

    • 그렇군요. 그냥 벌금내고 떼우는 회사들도 더러 있어서..ㅋㅋ
      정상이니 마음 놓지 마시고, 평상시 관리에 신경쓰세요. ^^

  10. 좋은 정보이네요..~~
    정말 건강이 최고인듯 해요~~

  11. 건강이 최고이지요.ㅎㅎ

  12. 오정말유용한정보네요 링크해놨다가 나중에꼭한번이용해야겠어요^^

  13. 건강 정말 중요하죠^^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

  14. 저의 강력한 올해 소망이기도 합니다. ^^
    나만의 주치의 두는 법과 생활습관 잘 읽었어요.
    하나하나 실천해나가야 할텐데 말입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15. 이런 글은 베스트가 되어서 몯가 읽어볼수 있었으면 합니다^^

  16. 푸샵님 포스팅은 하나하나 정성이 가득하네요^^
    완젼 좋아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2012년을 본격적으로 알리는 임진년 음력 새해가 밝았다. 푸샵 블로그 가족 분들은 흑룡 기운 듬뿍 받아, 가족들과 함께 연휴 잘 보내고 오셨으리라 생각한다. 푸샵도 짧은 시간이지만 고향가서 가족들과 함께 차례도 지내고, 명절 음식도 맘껏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다시 서울로 복귀했다. 9시간 걸려서. ㅜㅜ. .

음력 정월 초하룻날인 설날은 한국 사람에겐 한 해의 출발점이 되는 날이다. 그래서 양력 새해와 음력 새해 사이의 기간은 한 해를 준비하기 위한 워밍 업(Warming up)기간 이라고 할 수 있다. 연말에 미처 계획을 세우지 못했다면, 이 기간 동안 계획하고 사전 준비를 할 수 있으니까 말이다. 양력 새해로부터 23일이 지난 시점에서, 결심했던 계획들은 잘 실천하고 있는지 한번 쯤은 되짚어봐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워밍업은 끝났다. 이제 출발해야 할 시간이다. [사진=페이스 메이커]


한 해를 마감할 즈음, 지난 시간들을 돌이켜보면 항상 아쉬움이 남는다. 출발할 때 세웠던 계획들과 마음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흐지부지되기도 하고 초심도 잃어, 결과적으로 계획했던 것들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것에 대해 아쉬움이 남기 마련이다.   

왜 아쉬움만 남을까?
 
라고 생각해보면 언제나 결론은 한결 같다. 매일 꾸준히 실천하지 않아서다. 그로 인해 삶은 진전이 없고, 아쉬움과 후회만이 그 자리를 채우게 된다. 

제자리 걸음!...

인생은 비록 한 걸음일지라도 우리에게 나아갈 것을 요구한다. 보잘 것 없는 한 걸음일지라도 내딛어야만 삶의 변화가 있고 진전이 있다. 내딛지 않으면 제자리를 맴돌 수 밖에 없는 건 당연한 이치다. 42.195km를 뛰는 마라톤도 일단 한 걸음부터 내딛어야 시작된다. 처음엔 내딛는 걸음들이 쉬울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두 다리는 천근만근의 무게로 느껴진다.

마냥 주저 앉아 쉬고 싶은 생각이 들 때도 있고,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고 끈질기게 두 다리를 움직여야 하며, 그 한 걸음 한 걸음이 쌓여 4만2천195 걸음(보폭을 1m로 할 경우)이 돼야만 비로소 결승점에 도달할 수 있다. 결승점을 통과한 후라야 비로소 고통으로 일그러졌던 얼굴이 환하게 펴지며 웃을 수 있게 된다.

1년이라는 시간은 42.195km 풀코스를 완주해야 하는 마라톤과 같다. [사진=페이스 메이크]


마라톤에서도 알 수 있듯이 삶의 성공이 - 정신, 건강, 사랑, 부, 명예 - 무엇이든 간에 그것은 습관의 결과물이며 실천의 부산물이다. 반드시 해야 할 반복적인 생활습관의 흔적들이 모여 이뤄지는 것이란 얘기다. 세상이 변하고 시대가 바뀌어도 변함없는 헌신 없이 이룰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일본 야구선수 '스즈키 이치로' 선수가 출연했던 텔레비전 광고에서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었다고 한다.

그가 매일 똑같은 일을 반복하는 것은 자신에게 맞는 최고의 시간 관리를 강하게 고집하고 있기 때문이며, 그것이야 말로 그가 해야 할 일이기 때문이다.


이치로 선수는 자신이 해야 한다고 결심한 일(늘상 반복해야 되는 일들)을 하루도 빠짐없이 반드시 실행했고, 그것이 탁월한 성과를 내는 진리임을 알고 있었다. 남들이

꼭 그렇게까지 해야 하나? 오늘 하루쯤은 빼먹어도 될텐데...

라고 생각했던 것들을 그는 하루도 빠짐없이 했고, 그로인해 원하는 목표를 이루었으며 최고의 선수가 되어 그가 원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단순하지만 매일 반복해야 하기에 자칫 소홀할 수 밖에 없는, 하지만 반드시 놓쳐서는 안되는 중요한 시간들이 있다. 

음력으로 임진년 새해를 맞은 지금,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 한 번 더 되짚어 보자(10가지 시간은 폴 C. 브래그 박사가 그의 저서 <건강하게 오래 사는 법-단식의 기적>에서 언급한 내용이며, 그에 따른 별도의 주석과 실천사항은 푸샵이 작성한 것임). 
      

1. 일을 해야할 시간: 그것은 성공의 값이다.


자신이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일을 한다는 것은 성공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 것이다. 비록 지금은 해야 하기 때문에 자신이 좋아하는 일 외에 다른 일을 하고 있다면, 하루 중 자신이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일에, 최소 2시간 정도는 투자를 해야 한다. 

그렇게 몇 년을 열심히 준비했다면, 기회가 왔을 때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게 된다. 기억해야 할 것은 매일 매일 준비해놓지 않으면, 정작 기회가 왔을 땐 참여조차 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구본형, 김형태씨도 저서에서 오롯이 자신만을 위한 시간을 내서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투자를 해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실천사항: 자신이 현재 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라. 그것이 설령 자신이 원했던 일이 아니라 하더라도 말이다
. 삶이란 지금 이 순간 손에 쥔 일을 얼마나 치열하게 해나가느냐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기 개발과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위해 반드시 하루에 2시간을 투자하라.

2. 생각해야할 시간: 그것은 힘의 원천이다.


생각할 시간이 없다는 것은 불행한 일이다. 생각할 시간은 질문을 던지는 시간이다. 질문은 생각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볼테르는 '끈질기게 생각해서 해결되지 않는 문제는 없다'고 했다. 매일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그 답을 찾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삶은 생각하는 사람에게만 대답해 준다. 기억하라. 
하느님의 열한 번째 계명은 '질문을 하라. 그리고 거기에 답하라'였다는 것을..

실천사항: 자신만의 질문 리스트를 만들어 보라. 내가 생각하는 것과 하고 있는 일을 어떤 식으로 변화시켜야 할까? 내가 원하는 변화를 얻을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무엇인가? 어떻게 하면 지금보다 더 나아질 수 있을까? 등등

3. 놀 수 있는(휴식할 수 있는) 시간: 그것은 젊음의 비결이다.


스트레스가 쌓이면 풀어야 한다. 풀지 않으면 마음과 몸을 갉아먹는 질병에 걸릴 확률도 높아진다. 일상의 스트레스는 여가 시간과 취미 활동을 통해 해소할 수 있다. 여가와 취미는 수동적 시간이 아니라 능동적 시간이며, 휴식의 중요성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실천사항: 각자에게 맞는 취미생활과 여가생활을 정해 규칙적으로 한다. 이때 진정한 몰입을 경험할 가능성이 높다. 그 몰입으로 인해 몸과 마음이 안정을 찾게 된다. 휴식이나 놀이에도 몰입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라.

4. 책을 읽어야할 시간: 그것은 지식의 원천이다.


시간이 없어서 독서를 못한다는 것은 핑계에 불과하다. 1인 1스마트폰을 소지한 요즘은 언제 어디서나 책을 볼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책은 영혼의 양식이고 성공의 마중물이다.
21세기 지식사회와 지식경제 시대에서 책은 부가가치의 생산성이고, 삶을 살아가기 위한 생산요소이면서 생존전략이다. 당신의 운명을 바꾸고 싶다면 책 읽을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실천사항: 매일 최소 15분씩 책을 읽는다. 주말에는 시간을 조금 더 늘린다.

5. 기도를 할 시간: 그것은 경배의 고속도로이며, 지상에서 눈 속에 쌓인 먼지를 씻어준다.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의 저자
구본형씨는 자신만의 기도문을 만들 것을 주문했다. 여기서 기도는 종교적 행위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기도는 자기 자신과의 대화 시간이며, 자신에게 주문을 걸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하다.

실천사항: 자신만의 기도문을 만들어 보고, 매일 기도하는 시간을 아침 저녁 3분씩만 가져보라.

건강하고, 향기로운 임진년 한 해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사진=구글]


6. 사랑을 할 시간: 그것은 성사(聖事: 거룩한 일) 중의 하나이다.


이 세상 모든 종교가 형식이 다르다 하더라도 추구하는 가치는 한 가지다. 바로 사랑. 자신을 사랑하고, 가족과 친구, 그리고 이웃을 사랑하라. 무엇보다
가장 소중한 것은 가족이다. 가족이 없으면 삶을 살아갈 가치와 의미와 기쁨이 없다. 자기가 성공을 해도 가장 기뻐해 줄 사람들이고, 자기가 실패해도 끝까지 함께 있어줄 사람들은 가족 밖에 없다.

실천사항: 가족과 함께 꿈을 이야기하고, 가족과 함께 식사를 하고, 가족과 함께 시장을 가고, 가족과 함께 여행을 하라.  


7. 꿈을 꿀 시간: 그것은 영혼을 별들에게 묶는다.

이 땅에 태어난 사명과 목적을 분명히 인식한다. 꿈은 성공의 에너지원이고, 목표는 열정의 발전소다. 꿈과 목표가 있어야 삶을 열정적으로 살 수 있으며, 인생은 그 꿈과 목표를 이루어 나가는 과정인 것이다. 

실천사항: 자신만의 인생 로드맵을 그린다. 거기엔 자신만의 꿈과 목표, 구체적인 계획과 실천사항, 마감시한 등을 적는다. 그리고 그것을 구체적으로 떠올릴 수 있는 이미지(사진)을 찾아서 붙인다. 아침, 저녁으로 인생 로드맵을 보면서 스스로에게 각인시킨다. 

8. 웃을 수 있는 시간: 그것은 인생의 짐을 덜어주는 노래이다.


웃음은 부정적인 사고로부터 벗어나게 해주는 강력한 힘을 지니고 있다.
 웃음은 스트레스 호르몬을 줄어들게 하는 반면, 엔돌핀 분비는 늘어나 면역력이 강화시킨다. 
사람의 뇌는 행복감을 느낄 땐 우뇌, 분노나 불안감을 느낄 땐 좌뇌가 활성화되는데 웃으면 우뇌가 활성화된다. 신기하게도 억지로 웃어도 웃음의 효과는 똑같다는 것이다. 웃음은 건강의 첫 걸음인 동시에 성공을 부르는 강력한 힘을 지니고 있다. 

실천사항: 매 시간마다 활짝 웃는다. 혹은 미소를 짓는다. 

9. 건강을 위한 시간: 그것은 진정한 인생의 부요 보물이다.


늘어난 인간의 수명은 기쁨이지만 건강하지 않으면 재앙이기에 무엇보다도 건강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건강 관리는 몸과 마음 두 가지 모두를 돌봐야 함을 의미한다. 어느 한쪽이 망가지면 다른 한쪽도 영향을 받게 되기 때문이다. 건강은 인생의 가장 중요한 초석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실천사항: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자신의 건강을 확인하고, 야채와 과일을 통해 천연 비타민을 섭취한다. 매일 아침 일어난 후에는 스트레칭을 하고, 물을 반컵 정도 마신다. 걷기 운동을 규칙적으로 30분 정도 하며, 아침 저녁으로 5분간 명상 한다.

10. 기획할 시간: 그것은 앞의 아홉 가지를 가질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하는 비결이다.


기록하지 않고 사는 삶은 시간에 대한 낭비가 많을 수 밖에 없다. 무엇보다도 시간은 저축할 수 조차 없다. 오로지 관리만 할 수 있다. 그래서 기획할 시간은 중요하다. 기획하는 시간은 기록하고 검토하는 계획의 시간이다. 
하루의 기획은 잠자기 전에 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획인하며, 실행 여부를 파악하면서 하루를 보내야 한다. 그렇게 해야만 하루의 열매를 맺고, 그 열매들이 모여 향기로운 1년이라는 결실의 열매를 맺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실천사항: 자기 전에 그날 했던 일을 점검하고, 느낌을 적는다. 그리고 다음날 해야 할 목록과 우선 순위를 정해 기록한다. 우선 순위에 따라 실행하고, 매 시간마다 진행 상황을 점검한다. 이것을 매일 반복한다.

설 연휴 행복하고, 건강하게 보내셨는지요? 연휴의 피로가 남아 있는 분들도 있을 테니 오늘은 스트레칭 자주 하시면서, 웃는 얼굴로 사람들을 대해보시길 바랍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임진년의 첫 수요일 활기차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눈이 와서 너무 좋네요.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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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0) : Comment (22) - O( ̄▽ ̄)o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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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 10가지 시간 모두 놓치지 말아야 겠군요~~
    푸샵님 좋은 말씀 명심할께요^^

  3. 인생은 마라톤의 그것보다 더욱 길어보이는건 왜일까요...
    스타트라인에 선 선수들 마음처럼..모두 멋진 출발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힘찬하루 되세요..푸샵님~!

  4. 힘찬 하루 보내세요 ^^
    잘보고 갑니다

  5. 열가지 모두 다시 한번 읽게 만드는 말이네요 ^^
    설 연휴 잘 보내셨나요?
    즐거운 수요일 되세요

  6. 새해에 덕담... 아주 좋습니다. 잘 읽고 행동에 옮기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7. 한해를 어떻게 공략해야 할지? 그 해답을 속 시원하게 얻어갑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즐거운 설 명절 되셨는지요?
    나름 긴 명절연휴였지만 오랫만에 가족들과 친지들과 담소를 나누느랴 시간가는줄
    몰랐던 것 같습니다.
    오늘은 그 꿈같던 명절연휴를 보내고 맞는 첫 출근일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명절후유증인가? 몸도 무겁고 머리도 띵~하네요 ^^;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되세요^^


    • 답을 얻으셨다니 다행이네요. ^^. 사실 이 포스팅은
      저한테 하는 포스팅이기도 했답니다. ㅎㅎ

      명절이 좀 짧은데다 짧게 보내고 와서 아쉽긴해요.
      올라오는데만 9시간 걸려서..ㅋㅋ
      다행히 명절 후유증 없이 잘 시작은 했는데...
      눈이 빨리 치워져서 아쉽네요. ㅋㅋ

      행복한 목요일 되세요. 건강천사님~ ^^

  8. 좋은 포스팅 너무 잘보고 갑니다~
    이제 다시금 일상생활로 돌아왔네요~ ㅎㅎ
    이번 한주도 홧팅입니다~ ^^

  9. 모든시간 매사에집중해야겠죠ㅎㅎ오늘은 푸샵님의 좋은글을읽고시작하네요 항상좋은글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10. 인생도 블로깅도 마라톤이네요~
    정말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십계명 잘 봤습니다.
    설 연휴는 잘 세셨는지요. 그 여파가 있겠지만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11. 습관과 실천을 병행할 수 잇다면 그보다 막강한
    무기는 없겠죠.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12. 정말 뼈와 살이 되는 말씀이십니다. 알면서도 많이 실천하지는 못하지만 노력중이랍니다.

  13. 좋은 말씀 감사해요~ 기도하고 계획하고 사색하고 일과 적절한 휴식 다 정말 필요하죠~^^
    설 명절 잘 보내셨죠~^^
    오늘도 힘차게 화이팅~

  14. 정말 소중한 내용을 정리해 주셨어요.
    일하고 생각하고 쉬는 부분 요 세가지도 마음에 많이 다가오네요.

  15. 정말 건강 미리미리 챙겨야죠 ^^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16. 정말 너무너무 좋은 글이네요..^^
    너무 잘 배우고 갑니닷..!!

  17. 블로거 들은 너무 바빠요. ㅋㅋ
    늘 시간에 쫒기면서 사는데,, 가끔은 나를 돌아보고 진지하게 인생을 이야기 해 볼 시간이 필요한듯

  18. 작심 1주일 정도 되는것 같아요..
    새해가 되고 헬스장이 벅적 벅적..난리였거든요..
    늘 같은 시간대 운동을 하는데, 낯선 사람들 대거 등장..
    근데..이제 다시 안보이네요 ㅎㅎ

    명절 잘 보내고 오셨죠? ^^

    • 헬스클럽을 운영해본 입장에서 항상 보는 풍경이기도
      하지만, 어떻게든 운동을 지속시키려고 노력은
      했던 편인데....게중에는 결국 안나오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

      네 명절은 잘 보내고 왔습니다. 좀 짧게 보내고 와서
      아쉽긴해요. ^^.

  19.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

  20. 너무나도 좋은글 이네요^^
    두고두고 잘 읽어볼게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2011년 12월 31일 한 해를 마감하기 위해 북카트에 있던 책들을 주문했고, 오늘(목요일 오전) 도착했습니다. 출판된지 오래 된 책들도 있어 배송 시간이 좀 늦어졌네요. 보통은 한 달에 한 번 주문(평균 20만원 선)을 하는데, 개인 예산 때문에 구입이 뒤로 밀릴 때가 있어서 그간 차곡 차곡 북카트에 넣어 두었던 책들을 추려서 최종 주문했습니다. 이번에 구입한 책은 총 36권(중복수량 제외)입니다. 

책 리뷰는 포스팅 내용 중 예문 삽입이나 참고 및 관련 서적으로 표기와 링크를 주로 하되, 정말 권해드리고 싶거나 리뷰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할 계획입니다. 매일 한 권씩 리뷰해도 현재 4년치 분량이;;;; 있어서 북 리뷰만 해볼 생각을 한적도 있습니다. ^^;;; 몰론 아주 나이가 든 뒤에 말입니다. 독서가 인생에서 어떤 효과가 있었는지, 많은 경험을 한 후 그 경험치를 녹여보고 싶기 때문이지요. 평생 공부할 사주라서 그런가 봅니다. ^^ 
 

운동, 영양, 건강, 의학 관련분야가 가장 많습니다.


책을 사서 읽는 것은 자기 투자와 계발의 출발점이자, 자기가 속한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는 지름길이며 무엇보다도 인생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힘을 가진 일(진정한 독서의 힘)
이라 생각하기에 돈을 아끼지 않는 편입니다. 해서 도서 구매 비용 충당을 위해, 다른 비용을 줄이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술(거의 안마심), 담배(금연 성공 후 6~8만원/월 절약), 유류비(대중교통 이용 노력), 옷(오래 입습니다. 촌티는 좀 날 듯하지만 게의친 않습니다. ㅋㅋ)!~

꼼꼼한 도서 구입법 

1. 인터넷 서점: 혜택 등 장단점 비교 해서 자신만의 서점 선택 후, 분야별로 신간들 틈틈히 확인한 다음 필요한 책을 카트에 넣어둡니다. 그리고 충동구매를 예방하기 위해 바로 구매하지 않습니다. 급하지 않다면 자신이 정한 일정기간 동안 넣어두고, 최종 결정시 다시 한번 확인합니다. - (할인 및 혜택이 오프라인 구매보다 유리하므로, 신간 및 중고 서적을 구매하는 기본 서점으로 활용하되, 서평과 편집자 추천, 저자 이야기 및 후기, 목차, 내용 일부 살펴볼 것) 

2. 블로거 북 리뷰(Book Review): 리뷰 내용을 꼼꼼히 살펴본 후, 한번 더 인터넷 서점에서 확인 후 카트에 넣어둡니다. - (미처 알지 못했던 그러나 꼭 필요한 책을 접할 확률이 높고, 블로거에 따라서는 꼼꼼한 리뷰를 실어 구매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장점이 있음. 최소 2개 정도의 리뷰를 확인할 것. 협찬, 직접구매 여부도 확인해볼 것. 없다면 1번과 병행할 것)

3. 오프라인 서점: 온라인 상에서 놓친 책을 접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니 정기적으로 방문해보시면 책의 기운을 받으실 수 있고 좋습니다. -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음. 독서를 좋아하는 훈남훈녀 만날 가능성 있음. 커플 데이트 코스로 좋음)

4. 인터넷 중고 서점: 구입하고 싶었으나 절판된 책 구매가 가능하며(때론 구할 수 없는 책도 있음), 중고지만 새책과 같은 경우도 많으며 인터넷 서점보다 최소 30~50%가량 싸게 구입할 수 있음. 상태에 따라서는 50%이상인 경우도 있음. 요즘은 인터넷 서점에서도 구매가 가능함. 

5. 카트에 담긴 서적 확인: 인터넷 서점을 이용할 경우라면 주문 전 카트에 담긴 책들을 확인하고, 충동구매 방지 및 주문보류 등으로 구분한 다음 최종 결정된 책만 구매합니다. 
 
위 내용을 잘 활용하시면 책 구입을 꼼꼼하고, 알뜰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특정 인터넷 서점을 고정으로 이용하실 경우 할인 및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포인트 혜택과 쿠폰 선택의 폭이 커지므로 신중하게 결정하시되, 때로는 타 인터넷 서점에서 같은 책의 가격이나 할인폭 등을 확인하시는 게 좋습니다. 몇번 해보시면 자신에게 맞는 인터넷 서점을 자신만의 서점으로 활용 하실 수 있습니다.

인터넷 서점: 사이트로 가셔서 꼼꼼히 살펴보세요("가카처럼 꼼꼼하게, 가카처럼 디테일 하게"가 중요합니다. ^^ 인생의 자산을 꼼꼼하게 늘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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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순서는 특별한 의미는 없습니다. 1월 진행 중인 다양한 이벤트와 할인 정책들. 2012년이 흑룡의 해라 반디앤루니스는 '흑룡기운 도서'를 판매하는군요. ^^)

아래는 이웃블로거님들의 책 리뷰 포스팅을 읽고서 구입한 책들입니다(몸짱의사님, 트레이너강님, 셀레오님이 쓰신 책은 리뷰를 활용하지 않고, 이미 구입한 책들이기도 합니다. 싸인 받을 일만 남았습니다. ^^)
 
 

블로거의 책 리뷰는 책을 구매하는 소비자 입장에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책 리뷰 보기

'소셜애니멀'은 제가 데이비드 브룩스의 저서를 이미 읽은 적이 있고, 티몰스님의 리뷰를 접하고서 구매 결정을 한 경우입니다(티몰스님은 2011년 알라딘 TTB 리뷰 달인으로 선정된 블로거이기도 합니다. 북 리뷰 달인 축하드려요. ^^)'마트신선식품'은 푸샵의 주력 분야 중 하나인 영양과 관련 된 책으로, 확인하지 못하고 지나칠 뻔 했지만 다행히 아빠소님의 리뷰를 보고서 구매를 했습니다. 

악랄가츠님이 리뷰하신 '꽃중년 프로젝트'는 저자인 깜신님의 블로그에서 소식을 접했지만, 리뷰는 악랄가츠님이 하신 것을 본 경우입니다. '나는꼼수다 뒷담화'는 '나는 꼼수다'와 하니TV의 '뉴욕 타임즈'에서 저자인 김용민PD님이 직접 깔때기를 댄 홍보한 책을 구매한 경우입니다. 

결과적으로 블로거님들의 책 리뷰(Review)가 구매 결정에 '우선적으로' 도움이 되었으며, 리뷰를 읽고 바로 인터넷 서점을 방문해 서평과 후기 등을 한번 더 참고한 후 카트에 담아두고, 다시 선별작업을 거친 후 최종 주문하였습니다. 리뷰를 잘 활용하신다면 분명 꼼꼼하고, 현명하게 책을 구입하시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겁니다.

끝으로 저도 쑥쓰럽긴 하지만 깔때기를 살짝;;;; 아래는 출판한지 8년이 됐지만, 절판되지 않고 여전히 판매되고 있는(배송은 3일 정도 걸리긴 합니다) 푸샵이 쓴 책 '남자들의 몸만들기'입니다. 필요하시다고 생각되는 분은 인터넷 서점으로 고고씽!!~하셔도 무방합니다. 서점 방문은 어쨌거나 공짜니까요. ^^ 

1년간 각종 인스턴트 식품과 아이스크림, 패스트푸드를 섭취하면서 살을 찌운 후, 다시 꼬박 1년간 새벽6시부터 저녁10시까지 오로지 책 쓰기에만;;;;;;;; 몰입해서 세상에 나온 책입니다. 기획출판이 아니라 저자인 푸샵이 기획하고, 원고를 써서 무작정 들이댄 케이스로 한국 최초로 출판된 토종 몸만들기 서적입니다.

마음 고생, 몸 고생하며 탄생한 책으로 특히 몸은 근섬유통증후군이 발병하면서 굉장히 고생을 했답니다. 정말 '몸 바쳐' 탄생한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어찌 애착이 가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부족한 점도 있지만, 보완해서 개정판은 올해 꼭 준비해볼 생각입니다. 하겠습니다. 

 
이렇게라도 공개해야 쓸 것 같습니다 ^^;;.

그리고 운동, 영양, 건강 그리고 몸만들기 관련해서는 다른 버전도 준비 중에 있습니다. 해서 2002년 1년간 진행했던 살찌우기 방법과는 다른 방식으로 1년간 몸을 좀 괴롭혔습니다. ^^;;;;; 블로그를 통해 연재하면서 정리를 할까 고민 중인데, 책으로 먼저 나올 가능성 대비 반반입니다. 꼭 출판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잘라 없어진 나무만큼의 존재 가치를 지닌 책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관심 있으신 출판사 관계자분들의 열화와;;;; 같은 연락 기다려보겠습니다. 없으면 제가 하지요!!!!  (^▽^) (이것은 긍정 깔때기임다. ㅋㅋ)

푸샵의 저서 국내 최초의 토종 휘트니스 서적 '남자들의 몸 만들기'


마음을 운동시키고, 두뇌를 조깅시키는 방법 중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독서입니다.
 한국의 독서량은 선진국에 비하면 너무 저조한 편이라고 합니다. MB정권이 들어선 이후, 도서관 관련 정책(사서 충원 등)분야는 발전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2년에는 흑룡 기운 받아서 풍성한 독서하시는, 마음 건강한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푸샵은 감기가 와서 결국 병원엘 다녀왔습니다. 여전히 동장군이 기세등등 할 것이라 하니, 감기 정~말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덧: 블로그 포스팅을 열심히 하시는 블로거님은 출판을 염두에 두시는 것도 좋습니다. 동기부여 및 개인 브랜드 전략에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공부를 하게 만드는 채찍질 역할도 해요. 어렵다 생각지 마시고 '책쓰기', 글쓰기' 관련 서적들도 많이 있으니 읽어보신 후 진행해보세요(아래는 이번에 주문한 책쓰기 관련 책입니다).
이젠책쓰기다인생의돌파구가필요한당신 상세보기

포스팅 내용이 좋으면 출판사에서 먼저 연락을 해올 수도 있으나, 기획서를 먼저 제출하셔도 됩니다(처음인 경우는 가급적 원고와 함께 제출요망). 블로그를 하지 않는 분들이라도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책 쓰기가 어려울 것 같다구요? 책 쓰기 어렵지 않아요!!  결심하고, 계획하고, 실행에 옮기면 돼요. 하루에 원고지 한장씩만 써보세요. 1년 금방 지나가요. 출판사에서 연락이 없다구요? 그럼 직접 찾아가세요. 하겠다는 출판사가 나타날 때까지 다니시면 돼요. 큰출판사는 겁난다구요? 요즘은 1인 출판사도 있고, 인터넷으로 출판도 가능해요. ^^:::
도전해보시길 적극 권해드리며, 자신의 삶에서 한 획을 그어 보시길 바랍니다. 부가적으로 인세도 들어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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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1) : Comment (66) - O( ̄▽ ̄)o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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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야 대단하십니다
    책 읽기 너무 중요하죠
    잘배우고 갑니다

  3. 정말 멋지네요.. ㅎㅎ
    부럽습니다.. !! 독서는 정말 읽어도 읽어도 끝이 없지요~ ^^


  4. 이번에 월급타면 처음 사는 물건이 책이 되었으면 좋겠네요..ㅠ
    바쁘다는 핑계로 멀리해버리는 ..

    • 월급의 10%는 자기 개발에 투자하는 게 좋으니, 10%의 일정부분은 도서구입에 써보세요. ㅎㅎ 삶이 업그레이 됩니다. ^^

  5. 아~ 읽는거와는 별도로 '책 탑' 너무 좋아해요^^ 택배가 오면 책 탑을 쌓놓고 그 옆에서 뒹굴 뒹굴 거리며 책 뒤져다 보는 행복~~ 아~ 너무 좋죠^^ 푸샵님의 책 탑을 봐도 좋네요^^ 저도 주말에 시내로 나가사 책 좀 사들고 조용히 보내야겠어요~^^ 연말, 신년 때문에 주말마다 불려 나갔더니 이제는 체력이 바닥이예요^^ 집에서 뒹굴 거리며 책 읽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요^^
    즐거운 주말~ 책과 함께 행복하게 보내세요^^

    • 저렇게 오면 한번씩 쌓아본답니다. ㅎㅎ
      택배 아저씨가 좀 힘들어하셔요. 대신에...^^;;
      체력 보강에 힘쓰시는 주말되시길 바라고....
      새해 첫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

  6. 리뷰를 보는게 어러모로 책 구입에 도움이 많이 되죠.

  7. 우와 꼼꼼하세요 ㅎㅎ 트랙백 살짝 걸고갑니다^^

  8. 이따 서점이나 가볼까봐요..
    집앞이 대형서점인데..너무 책을 멀리했나봐요..ㅠㅠ

    • 저도 집 근처에 대교가 있어서...주간잡지 같은 경우는
      배달 안시키고 서점가서 구입해요. 간 김에 책도
      좀 보고 온답니다. ㅎㅎ

  9. 저도 요즘 책좀 읽으려고 노력중입니다;;ㅎㅎㅎ

  10. 상품으로 같이온 옥수수유는 의외인걸요^^ ㅎㅎ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1. 와~ ㅎㅎ 정말 대단하시네요~
    저도 금연에 성공해서 책을 사볼까봐요~ ^^

  12. wow~ 멋있으신데요~
    이렇게 독서를 많이 하시다니...
    인생에서 원하시는거 꼭 이루시고 성공하실꺼에요~
    독서리뷰~ 기대하겠습니다.~
    화이팅~

  13. 와... 대단합니다.... 저도 책 많이 읽어야하는데 요새 도통..

    좋은 정보도 함께 얻고 갑니다.

  14. 아..어머나..

    책이 저렇게 많이 배달되다니..^^

    그런데 딸랑 옥수수유 하나 뿐이라 서운한데요? ㅎㅎ


    저는 금욜마다 아파트에 이동 도서관이 와서요.

    가끔 이용할 뿐 저렇게 많은 책을 주문한 적은 없어요.

    기것 해봐야 한 권이 전부인 저와는 너무나 비교가 되십니다..^^

    • 캘린더도 이벤트 상품으로 오긴 왔어요. ^^
      올~ 이동도서관이 오는군요....좋은 동네 사신다. ㅎㅎ
      공짜로 책 빌려서 보면 좋죠. 도서관이 많으면 참 좋을텐데
      이동도서관이라도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ㅎㅎ

  15. 와..전 1년에 한두권 읽는 정도인데.대단하시네요.

  16. 꼼꼼한 도서구입법 잘보고갑니다^^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저녁되세요^^

  17. 오옷!! 링크까지 ^^ 감사해요 ㅋㅋㅋㅋ
    소셜애니멀....분량이 꽤 많아서 읽는데에 상당한 시간이 ^^;;

  18. ㅎㅎ 푸샵님 관심분야가 책에도 나타나는데요^^
    아 그런데 제가 구글 크롬을 쓰는데
    푸샵님 블로그에 올때마다 위험성있는 페이지라고 여시겠습니까를 맨날 물어요...^^
    왜 그럴까요?^^

    • 아무래도 관심 분야에 손길이 더 가는 거 같긴해요. ^^
      아~ 저도 구글 크롬 쓰는데...이상 없이 잘 되는데요. 티스토리 오류인거 같슴다. ^^;;;;

  19. 책 많이 구매하시는게 보기 좋습니다. 좋은 기운을 얻어 2012년 한 해 새롭고 멋진 분으로 거듭나시길 바랍니다 ^^;
    책 구매시 여러 인터넷 서점 비교를 잘 해주셨는데.. 복잡한 것 없이 아임리얼에서 구매해보세요
    알아서 쿠폰할인, 적립금 사용, 우수적립금 사용 등을 미리 비교해서 할인해주니 편하고 쌉니다. 한번 이용시 계속 이용하게 될 것을 확신합니다.
    http://www.imreal.co.kr

  20. 아니, 2004년에 이미 '남자들의 몸만들기'라는 책을 펴내셨군요!! 죄송하게도 이제야 알았네요. 지금이라도 읽어봐야겠습니다.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

  21. 와우 블로그 오늘 처음 방문했는데 좋은 글들이 너무 많네요! 특히나 이 포스팅은 프린트를 해야될거같네요 감사합니다^^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면 약으로 고칠 수 없다."
"병을 낫게 하는 것은 자연이다." 

2천년 경 그리스의 의학자이자 현대 의학의 아버지라 불리우는 히포크라테스가 한 말입니다. 히포크라테스는 운동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이야기 했다고 합니다. 특히 "건강 유지와 질병의 예방 및 치료에 건강한 식생활과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히포크라테스는 다음과 같이 이야기 했습니다.

근육을 충분히 사용하지 않으면 병에 걸리기 쉽고 나이를 빨리 먹는다.


아니 뭐~ 꼭 그렇다고 아놀드처럼 만드시라는 건 아닙니다. ^-^.


근육을 운동시키는 것에 대해 과학적으로 밝혀진 건강상의 이익은 많습니다.

지방을 분해시키는 능력이 높아져 신진대사가 원활해진다.
피로를 회복시키는 능력을 배가시키며, 스트레스를 완화시킨다.
골다공증을 예방 및 개선하며, 성장 호르몬 분비를 자극한다.
탄력있는 몸매를 만들어 준다.


이러한 결과들로 인해 건강과 체력이 좋아지며, 멋진 몸을 만들 수 있고, 노화의 속도를 늦줘 주는 것입니다. 아울러 다음과 같이 이야기 했습니다.

빠른 걸음으로 자주 걷는 것은 비만을 막거나 개선하는 데 좋다.


심장을 강화시켜주는 유산소 운동은 잉여 칼로리를 없애주는 데 탁월하며, 이로 인해 비만으로 가는 것을 막아줍니다. 과학적으로 많은 결과물들을 쏟아내는 시대에 2천년 전에도 이러한 견해를 피력한 의사가 있었다는 것은 그만큼 히포크라테스의 통찰력이 뛰어난 것이라 할 수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로마 시대의 의사 아스크레피아데스와 세르누스는 걷기를 권장했습니다. 특히 세르누스는 뇌졸중 환자에 대해 완전히 회복되는 것이 드물지만, 가능한 한 걷는 것이 좋다고 피력했습니다. 특히 아우티루스는

"급성병 환자는 안정해야 하지만 만성 질환의 환자는 악화의 염려가 없다면 적극적으로 몸을 움직여야 한다."

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이는 안정보다는 움직이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에 대해 언급한 최초의 사례이기도 합니다.
 

주인님하~ 나도 걷고 싶다규!!~~ 너만 걷냐? 너만 걸어? 컹컹컹~ (애완견은 규칙적으로 산책을 시켜주셔야 합니다. ^^ 함께 걸으세요.)


이미 2천년 전에도 운동 즉, 움직임에 대해 중요성을 강조했는데요, 오늘자 기사 중에 프레시안에 실린 내용이 눈에 띄어 일부 발췌했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금년 1월호 온라인판 <영국스포츠의학회지(British Journal of Sports Medicine)>에는 장기간 앉아 있는 것이 아주 해롭다는 논문이 게재되었습니다("Are we facing a new paradigm of inactivity physiology?").

이 논문에서는
수일 또는 수주 간격으로 시행하는 정기적인 운동의 부족보다 매일의 운동량 부족이 더 중요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 논문은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를 선정하는 기관으로 유명한 스웨덴 카롤린스카 의과대학과 스웨덴 운동과 건강과학 대학(Swedish School of Sport and Health Sciences)의 공동 연구팀에 의해 발표되었습니다.

연구 결과를 보면
, "근육의 비활동성"이 건강에 가장 문제가 됩니다. 비만, 당뇨, 심장병, 암과 같은 여러 위험 인자들이 모두 근육의 비활동성과 밀접한 관련을 지니고 있습니다. 오스트리아에서 수행된 연구에 의하면 여성이 텔레비전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한 시간 증가할 때마다 당뇨나 심혈관질환으로 발전하는 대사증후군 발생 확률이 26퍼센트씩 증가한다는 발표도 있습니다. 

본 연구를 수행한 스웨덴 연구팀은 운동을 거의 하지 않는 사람들의 경우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더 큰 고통을 겪을 것이라 설명하고 있습니다.

연구자들은
"비활동 생리학"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면서 앉아 있거나 근육이 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가 건강의 가장 큰 적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이 대부분인 경우에는 신체 어딘가에서 고장이 일어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사내용 바로 보기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0409073210&section=04


2천년 전에는 히포크라테스가 운동을 강조했다면, 그 바통을 이어받아 2010년 현재 의사인 유부빌더님이 운동과 건강한 식생활에 대해 강조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물론 푸샵도 강조하고 있지요. 규칙적인 운동과 건강한 식생활은 불로초라는 것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완연한 봄이 온 것 같습니다. 나들이 가시는 분들도 많을 것이고, 야외 활동하러 가시는 분들도 많으실텐데 모쪼록 주말엔 많이 움직이시길 바라며,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2천년 전 살았던 히포크라테스의 말에 공감하시면, 로그인이 필요없는 다음뷰, 알라딘 추천!! 꾸욱~ 글 쓰는데 정말 힘이 됩니다.┌(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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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제 봄도 왔으니 저도 슬슬 기지개를 켜고 시작해야겠어요...ㅋ

    • 정말 이제...해야 합니다. 날씨도 좋은데~ ㅎㅎ. 주말에 살짜쿵 산책부터 해보시길 바래요. 퀘스티오님~ 금욜이라 좋습니다. ㅎㅎ 행복한 시간 되세여.

  3. 강아지가 힘들어 보여요~ ㅋㅋ
    아~ 저도 근육 좀 키워야 하는데..
    나이를 먹어서 근육이 생길려나 몰라요?...
    푸샵님!.. 편안한 오후 보내세요~ ^*^

    • ㅎㅎ 아유 근육은 아흔 드신 할아버지도 만들 수 있답니다. 그러니...시작하세요. 건강하고, 멋진 몸을 위해. 술은 조금만 드셔요~ 술푼 타이거님~ ^-^.
      행복한 금욜 되셔요~ ^-^

  4. 크하...첫 글의 말이 와 닫습니다.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면 약으로 고칠수 없다...
    다들 잘 아시지만...편식으로 병을 고친다는 프로그램 보고나서...저두 실천중인데...
    확실이 살도 빠지고 몸도 가볍더라구요...거기다가 집에서 짬짬이 근력운동...푸샵도 하고 있음더...
    여름에 바다가서 웃통함 까야죠...ㅎㅎ

    • 공부를 해봐도 그렇고, 경험도 그렇고...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면 약으론 절대로 고칠 수 없는 건 확실한 거 같습니다. 더 확고해지는 거 같아요. ^-^

      그 편식이 좋은 편식이었죠. ^-^. 전 책으로 읽었는데..목숨걸고 편식하다. 전 캐리비안에 가서 한번 웃통을~ ㅎㅎㅎㅎ. 직원들이 절 막 꼬시고 있답니다. 웍샵을 거기서 하자궁. ㅋㅋ. 행복한 금욜 되세요. 아하라한님~

  5. 매일의 운동....알고 있지만 쉽지 않은게 정말 운동인거 같아요...나이먹어서 기초 대사량은 점점 줄어드는데...알면서 안하는게 제일 나쁘다는걸 알면서 다시 안하고 있으니 ㅜ,ㅜ ㅋㅋ

    • 꼭 매일 안하셔도 돼요. ㅎㅎ.
      다만 걷기 수준은 매일 30분씩 하시는 게 좋고
      러닝 수준은 주 3~5회 정도...
      스트레칭은 매일
      일주일 3번, 30분, 스트레칭 매일 10초씩 3번, 하루 3번
      하시면 좋습니다.

      그쵸....알면서 안하는게 제일 나쁘다는...이라고 제 포스팅에도 써놨던걸루 기억이 나네요. ㅎㅎ 날씨도 풀렸으니 이제 시작하세요. chocoPOST님~ 아자아자!! 행복한 금욜 되세요. ^^

  6. 그러고 보니 울 강쥐랑 걷는게 좋은 운동이 되는 거네요.^^
    매일 두번 걸으러 가는데 이녀석이 어쩔땐 뛰어요. 얼마나 잘 뛰는지...따라잡기 힘들어요.ㅎㅎ

    • 제가 미니핀이랑 살 때는 매일 15~20분씩 저녁에 산책을 갔었더랍니다. 그런데 이 녀석 일주일 이상 산책 안시켜주면...이불에 응가하고 난리납니다. 동물들도 움직여야 한다는 걸 잘 알고 있는 거지요. ㅎㅎ 홍콩은 산책할만한 곳이 많아요? 어떤가요? ^-^. 행복한 금욜 되세요. Phoebe님~

  7. 저는 자전거 타는 것을 좋아하는데...살이 잘...마른비만이라서 그런지..쩝...-_-;;

    • 마른비만은 저근육형 비만인지라...신경써서 관리하고, 운동하셔야 할듯 합니다. ^-^. 근육이 부족하고, 상대적으로 체지방이 많은지라 피곤함도 많이 느끼고, 골다공증 걸릴 확률도 높아지니, 꼭 운동으로 일정한 양의 근육 만드시길 바랍니다. ^-^

  8. 운동을 할 땐 왜 이 좋은 걸 몰랐지 했었고
    운동을 안 하는 지금은 정말 운동이 귀찮아지네요
    뭐든지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해야하나봐요

    • 가끔 운동이 귀찮을 때도 있죠. ^^. 그런데 또 막상 안하게 되다보면 몸이 무겁고, 찌뿌둥하고, 건강상의 좋지 않은 점도 나타나게 되고 여러가지 안좋은 점이 더 많은 거 같긴해요. 그래서 규칙적으로 꾸준히 하는 게 좋은 듯 합니다. ㅎㅎ. 세상사가 다 그런 거 같다는 생각이~ ^-^

  9. 아..아.. 요즘 블로그 스킨놀이에 빠져서ㅠ
    운동을 너무 쉬었네요 ㅋ
    이글읽고보니~ 다시 달리고 싶어지는데요
    잘 읽고 갑니다. ^^

    • ㅎㅎ 저도 블로그하면서 3킬로나 빠졌는데...다시 정상회복시켰답니다. 운동하시면서 블로깅 하시길 바래요. 세상구경님~ ^-^

  10. ★덜덜덜~ 머나먼 2천년전에도~~~

    요즘에 바쁘다는 핑계로 운동을 일주일 정도 못했어요.
    근데 가만 앉아있는데도, 왜그리 먹을것이 끌리는지ㅠㅠ
    푸샵님 도와주세요~~~

    • ^-^. 봄이오면 식욕도 돋고 하니 아무래도 이래저래 먹을 게 땡기기 마련이죠. 그런데 쇼핑몰하시면 아무래도 바쁘시고, 앉아있는 시간도 많으실테니 자칫 간식을 자꾸 먹다보면 체중이 점점 불어날 수 있을 거예요. 그러니 활기찬 쇼핑몰 운영을 위해서라도 운동하시면서 하는 게 좋을 듯 합니다. ^-^

  11. 애완견 팔자가 늘어졌어요~
    주말 잘 보내세요~

    • ㅎㅎㅎ 팔자가 늘어져보이긴 하지만...
      강쥐는 산책하고 싶어할 거 같아요. ^-^.
      행복한 한주 시작하시길 바래요. ㅎㅎ

  12. 크학~ 제가 히포크라테스의 후예인가요? ㅋㅋㅋㅋ

    앗 저는 구름과자를 먹지 않습니다. 전 술만 조금 먹습니다.....

    그 사진 속 구름과자를 드시는 분들은 제가 아니라 다른 분들이라는.....^^

    • ^-^. 운동과 영양의 중요성에 대해서 설파를 하시는 의사 선생님이시니..그렇지 않을까요?

      아하~ 그랬군요....정정해드릴께요. ^-^.

  13. 평소 잘 먹고 많이 움직이고 걷는 것이 좋겠군요

    • 적정한 체중을 유지하고, 건강을 유지하는 최상의 비결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검둥개는 밥그릇의 사이즈를 줄여주던가, 산책을 더 시켜주던가 해야 할 거 같아요. ^-^. 넘 토실토실한듯 ㅎㅎㅎㅎㅎ.

  14. 아무리 주인이 이뻐도 애완견이 걷고 싶어하는게 보이네요 ㅋㅋㅋ
    ㅎㅎㅎ저도 일부러 어젠 홍대서 신촌 걸어다니며 놀았답니다ㅋㅋㅋ
    근데 소비한 칼로리만큼 다 먹었지만요 후후
    출퇴근길에 좀 더 빠른 걸음을 걸어야 겠군요 허허허:)

  15. 히포크라테스는 역시 대단하군요 ㅡ,.ㅡ
    역시 꾸준히 움직여야 사람은 더 잘 굴러가나(?) 봐요 ('' )

    • 인간은 움직이는 동물인데...그 움직임이 현저히 줄어들고 있다보니...여러가지 질환과 특히 성인병에 시달리는 것이지요. 오죽하면 운동부족증이라는 증세도 생겼을까요. ^-^. 규칙적으로 꼭 운동하시고, 건강한 식생활 실천하시길 바래요. 비샵님~ 행복한 한주 시작하세요. ^-^.

  16. 역시 사람은 움직여 줘야 한다니까요~~
    저는 계속 앉아서 일하는 직업 인지라... 운동이 심히 부족 합니다.. 흑..

    • 하시는 일 자체가 앉아서 하는 시간이 많은데다 컴퓨터를 장시간 다루셔야 하니...거기다 섬세하게 집중력도 요하는 일이신데....어찌보면 체력과 건강이 받춰줘야 살아남을 수 있는 직업을 가지고 계신거죠...창의력이라는 것도 결국은 몸이 건강하고, 체력이 좋아야 잘 나올 수 있는 거라 생각해요. ㅎㅎ. 규칙적으로 꼭..반드시..가족을 생각해서라도...운동해주시길 바랍니다. 드자이너김군님은 이제 홀몸이 아니여요~ ^-^.

  17. 그럼 걸으면 뱃살 빠지남?? 전체적으로 만족하는데 뱃살이 상당히 불만적인 민아에게 추천해줄만한 아주 쉬운 운동 없을까낭?? 난 다른덴 살 안빠져도 되공 뱃살만 좀 어찌... 지방제거수술이라도 할까?? 아프리카 기아 아동 배마냥 뽈록..ㅠ.ㅠ

    • 걷는 걸 규칙적으로 하면...근데 규칙적으로 안하니까 문제지...ㅋㅋ. 걷기로 하려면 매일 30분은 걸어야 하는데..것두 일주일 내내...여기에 복근과 허리 운동을 일주일에 3번, 식사조절...이게 젤루 쉬운데? ㅋㅋ 가능할까? 민아가~ 애들 다커서 시간적인 여유는 좀 있을 거 같긴한데...잘 실천해보삼.

      설마 아프리카 기아 난민처럼 볼록할라구..변빈가? ^-^.

  18. 아들님이 하나 더 나오셔서(이제 2살) 아직 힘들다우...-_-

    • 음~ 글쿠나....일단 추카~ ^-^. 여튼 시간상의 제약이라든가, 여건상의 제약이라든가 받기 마련인데 아기를 보면서 해야 하니까 실내 자전거 하나 사서 하는 방법도 괜찮긴 할듯~ ^-^.

  19.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푸샵님^^

    날씨가 많이 쌀쌀해 졌습니다. 건강관리 잘 하셔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그러게요...4월에 꽃샘추위...눈 소식 있으니 말입니다. ^-^.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행복한 목욜 되시길 바랍니다.

  20. 호곡...이 옛날에도!!
    중간에 여자모델.....원츄원츄...허허헉~~

  21. 너무 오랜만에 들린듯 하네요.
    여전히 좋은 정보 가득 담아내시고 ...행복하세요

    • ㅎㅎ 잘 지내시죠? 양철지붕님~ 공사가 다망하다 보니...블로깅이 쉽지 않네요. 다시 찾아 뵙는 그날까지 항상 건강하세요. (날이 덥습니다. 올 여름은 땀 많이 빼게 생겼네요~ ^^)



[방귀에도 품격이 있다. 몸에 좋은 방귀 VS 몸에 나쁜 방귀] 포스팅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습니다. 아마도 모든 사람이 겪는 일이기 때문일 것이고,

"에이~ 방귀에 무슨 품격이 있어."

하면서 호기심에 클릭 하셨던 분들도 계실 겁니다
. 품격! 있습니다. 있고요~

사실 방귀 포스팅은 콩과 관련한 아주 짦막한 내용으로 포스팅을 할 생각으로 적기 시작했는데 쓰다보니 방귀에 대한 내용이 더 덧붙여진 것이지요. 포스팅 제목도 채식과 관련한 콩이 부각되는 것이었지 방귀는 아니었답니다. ^-^

포스팅을 준비하면서 알게된 사실 중에 하나는 '방귀'라는 글자가 제목으로 들어간 책이 상당히 많다는 것입니다. 물론 아이들과 관련된 책이 많긴 했지만, 의외로 방귀 관련 책이 많다는 것이 흥미로웠습니다. 

첫 데이트 때 방귀를 뀌고 싶삼!!~ 자기야 우리 방귀 틀까? 응~응~아잉~뽀옹!!


포스팅을 보시고 내용상의 실수(편집 과정에서 수정을 못한 부분이 있었습니다)를 지적해주신 분도 계셨고, 제목 때문에 몸에 좋은 방귀가 어딨냐, 방귀는 나쁜 것이지 하시는 분도 있었다. 방귀와 건강이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고 하시는 분도 계셨고, 방귀 성분에 발암물질도 있는데 그럼 암 걸리는 거냐 하시는 분도 계셨는데 제목은 뭐 그저 시선을 끌기 위한 하나의 방편이고, 내용이 중요한 것이겠지요(그렇다고 절대 여러분이 낚이신 건 아닙니다. ^-^).

여튼 많은 분들이 봐주셔서 기분도  좋았지만, 역시 쌓이는 댓글에 댓글을 단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라는 것을 새삼느꼈습니다. 파워 블로거님들의 내공에 경의가 표해지는 순간이기도 했지요.

그래서 후속편 준비했습니다. [방귀에도 품격이 있다. 몸에 좋은 방귀 VS 몸에 나쁜 방귀] 관련한 A/S 격의 포스팅 쯤으로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댓글과 관련된 사항을 따로 정리한 것입니다.


1. 몸에 좋은 방귀 VS 몸에 나쁜 방귀


이 제목은 실제로 몸에 좋은 방귀와 나쁜 방귀가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내용은 아닙니다.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품을 위주로 식사를 하게 되면 대장의 운동도 활발해지고, 노폐물을 배출하는 능력이 올라가게 됨에 따라 몸이 건강해지고, 그로 인한 최종 확인물;;인 대변의 형태와 상태 등이 좋아지고, 더불의 방귀의 냄새도 옅어지는 의미에서 몸이 좋은;; 방귀를 뀐다는 것을 표현한 것입니다. 

그 반대도 마찬가지입니다. ^-^. 다만 약간 오해의 소지가 있어보이는 제목이나 내용을 보시면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방귀대장 뿡뿡이~를 생각하시면서 읽으면 더 재밌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식물성과 동물성 중 방귀를 일으키는 주인공은 콩과 계란입니다.

콩 방귀 = 양은 많으나 냄새는 거의 없는 방귀 (뿌웅~ ..........) = 대포방귀 = 좋은 방귀
계란 방귀 = 양은 적으나 냄새가 고약한 방귀 (뽀옹~ 윽! 냄새야~) = 도둑방귀 = 나쁜 방귀



2. 방귀 성분 중의 발암물질


방귀 성분을 조사해본 과학자들이 약 400종의 물질로 구성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아니 무슨 방귀 성분에 그리 많은 물질이 들어 있냐고 하실지 모르겠습니담, 담배 한개피에 들어 있는 물질만 약 1천여종입니다.

"아니! 담배 한 개피에도 1천여종이나 되는 물질이~"

그러니 방귀 한방에 400종이 되는 물질이 포함되어 있는 것은 그리 놀랄만한 것도 아니지요. 

인체는 육류를 소화시키는 과정에서 발암물질인 디옥시콜릭산(Deoxycholic acid, 사람의 쓸개즙 속에 담즙산의 하나로 존재하는 것)이 나온다고 [다이어트 걸림돌 '변비' 도대체 왜 생기나? 제대로 알자!에서 언급을 했습니다. 그러니 방귀에 발암물질이 섞여 있는 것도 새삼스런 일은 아니지요. 그래서 

"방귀를 참으면 암에 걸릴 수 있다."

는 가설이 세워지기도 한 것입니다. 가설이 세워졌으니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겠지요.


3. 채식 위주의 식사 VS 육식 위주의 식사


한국 사람은 다행히 역사적으로 채식 위주의 식사를 해왔고, 그것은 지금도 마찬가입니다만 점점 식단이 서구화 되면서 각종 인스턴트, 육류의 과소비, 패스트푸드를 접하는 성향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소아비만이 상당히 많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는데, 이대로 가다보면 미국과 유럽, 일본처럼 비만 때문에 골머리를 앓는 나라가 될 수 있겠지요.

일본이 여전이 날씬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나라로 생각하시면 오산입니다. 메타볼릭 증후군(대사성 증후군. 쉽게 말해 비만화 되는 경향을 보이는 현상으로 '메타보'라고 부르며, 일반기업에서는 비만을 해결하지 않으면 퇴출 대상이 되기도 한다)으로 인해 정부와 기업들조차 적극 조치에 나서고 있는 상황입니다.

일본의 예를 자세히 살펴보면 그들이 건강하고, 날씬했던 때는 곡류와 야채, 해산물이 주가 되는 식사를 했었을 때입니다. 지금은 어떤가요? 육류, 패스트푸드 등이 범람하면서 예전의 날씬함은 없어지고 점차 비만화 되어 가고 있지 않은가요?

이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어 정부와 더불어 기업까지도 발벗고 나서고 있는 것입니다(일본에서 4년간 유학하고, 회사생활까지 하고온 지인의 말에 의하면 일본은 메타보 때문에 정부도 골치를 앓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살찐 시민들을 공무원이 상담 및 관리해준다고 합니다). 
 

"헉! 20살때는 들어갔던 바지, 지금도 맞습니까?" 아마가사키시 시민들을 대상으로 메타보 건강진단을 실시한다는 내용. (번역=진)


식단에서 곡류와 야채 등의 몸에 더 이로운 식품이 줄어들고 육류와 인스턴트, 패스트푸드, 유제품들이 늘어나게 되면 결국 소화를 시키기 위해 그만큼의 디오콜릭산이라는 발암물질을 생성할 것이고, 그로 인해 배출되는 방귀에는 발암물질(벤조피렌과 나이트로자민)의 농도가 짙어지겠지요. 암 발생율과 관련해서는 육식 위주 혹은 동물성 단백질 위주의 식사를 하는 사람이 채식위주의 식사를 하는 사람에 비해 월등히 높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4. 채식 위주의 식사가 건강을 보장하는 근거가 있느냐?


라는 의문에 대해서는 곡류와 야채, 과일을 위주로 하는 식사법이 육류가 포함되어 있는 식사보다 훨씬 더 건강에 이롭다는 것이 밝혀진지가 벌써 몇십년이 지났습니다. 인류 역사 이래로 인간은 곡류와 야채, 과일 위주의 식사를 해왔습니다. 한국의 역사만 들여다봐도 그렇습니다. 이에 관련한 내용은 다시 자세히 다룰 기회가 있을 것입니다.

[역사상 유명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다이어트(식사습관)'에 있다.] 를 못보신 분들은 보시길 바랍니다.

인간은 잡식성 동물로 알려져 있습니다('잡식동물의 딜레마' 란 책이 그래서 나온 걸까요? ㅎㅎ). 원숭이! 원숭이는 초식동물일까요? 육식동물일까요? 바나나만 먹을 것 같은 원숭이도 가끔 육류를 섭취하는데 이는 일년에 겨우 몇차례 하는 선에서 그칩니다.

그러나 인간은 그렇지 않습니다. 시도 때도 없이 육류와 동물성 단백질 섭취를 합니다. 이 때문에 성인병이라는 인류 초유의 질환을 앓고 있는데도 줄어들지 않습니다. 단순히
육식동물과 초식동물의 수명을 비교해봐도 당연히 초식동물이 오래산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대장암은 인간만 걸린다 왜?

초식동물과 육식동물에게 조차도 없는 대장암은 왜 인간만 걸릴까요? 그것은 장의 구조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인간은 초식동물과 흡사한 장 구조를 가지고 있어 굉장히 깁니다. 육식동물은 장의 길이가 상당히 짧습니다.

그래서 먹은 고기가 장을 아주 빨리 통과하기 때문에, 육식동물이 1년 내내 육식을 하더라도 대장암에 걸리지 않지만, 인간은 육식 위주의 식사를 하게 되면 섭취한 육류가 장을 서서히 통과하기 때문에 대장암에 걸리는 것 입니다(잡식성인 개도 대장암엔 걸리지 않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추후 자세히 다루겠습니다.


인간의 장구조는 초식동물과 흡사하다. 다시말해 육식에 적합하지 않다는 것이다.


초식 동물과 육식 동물의 소화기관 비교

초식 동물(인간 포함)

육식 동물

자기 키의 10~12 (인간 9m)

자기 키의 3~6

연동운동시 섬유질 필요

연동운동시 섬유질 거의 필요 없음

주름이 있음

주름 없는 연통형

위에서 약한 산성 배출

위에서 강한 산성 배출 (인간의 20)


그리고 동물성 단백질에 대한 신화와 채식이 건강상 이롭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은 이해관계에 얽힌 집단에 의해 생성된 것 입니다. 식품 피라미드는 영양학자들과 의사들이 연구해 만들어 진 것이 아닙니다. 낙농관련 업체에서 만들어 배포한 것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동물성 단백질 신화가 만들어진 것은 쥐와 관련한 단백질 실험에서 기인한  것인데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한 쥐가 더 힘이 쎄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입니다. 그러나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하지 않은 쥐에 비해 일찍 죽는다는 것은 부각되지 않았습니다. 이 역시 낙농관련업자들이 유리한 부분만 적극 홍보를 한데서 비롯 된 것입니다.

육식 위주의 식사가 좋다는 것에 대한 의문을 품기 시작한 것은 1차 세계 대전 직후부터입니다. 전쟁으로 인해 연합군 측에서 덴마크에 수입 봉쇄조치를 내린 것 때문에 의도하지 않았지만 300만명이 곡류와 야채만으로 식사를 하게 되는 상황을 초래하게 됩니다. 일종의 채식 실험이 단행된 것이지요.

무료 300만 덴마크인에게. 그 결과는 가히 전 세계 과학자를 놀라게 할 만한 것이었습니다. 당연히 육식 위주였던 전쟁 전의 상태보다, 전쟁 후의 채식 위주의 식사가 건강에 더 많이 기여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 내용 역시 추후 다시 다루기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미국 상원 영양문제보고서에서도 드러 났듯이, 동물성 단백질 섭취량이 증가하면 암 발생율도 증가하며, "모든 암의 90%가 입을 통해 들어오는 식사와 몸 속에 들어가는 화학물질이 원인"이라는 것은 영양특별위원회에서도 결론을 내린 바 있습니다. 그러니 곡류와 야채가 중심이 되는 식사가 암발생율을 낮추며, 건강한 방귀를 뀌게 하는 것이지요.


5. 인체의 방귀 적응 능력


방귀의 양을 유발하는 식품이 대체로 몸에 좋은 식품입니다. 방귀의 냄새를 독하게 만드는 식품은 대체로 몸에 좋지 않은 식품입니다. 몸에 좋은 곡류나 야채를 섭취하게 되면 방귀를 유발하게 되는데 지속적으로 섭취하게 되면 인체가 적응하게 되면 방귀의 양이 줄어들게 됩니다. 안먹던 고구마를 몇개 먹게 되면 방귀가 나올 것 입니다.

그러나 매일 먹게 되면 고구마를 먹더라도 방귀는 점차로 줄어들게 되는 것이지요. 
대체로 몸에 이로운 식품을 지속적으로 먹었을 때는 점차적으로 방귀량은 줄어들게 되지만, 몸에 좋지 않은 식품을 지속적으로 먹게 되면 냄새가 옅어지진 않습니다. 


6. 방귀는 건강의 척도가 맞나?


단순히 방귀만으로는 건강한지 하지 못한지 판별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독한 냄새의 방귀를 어쩌다 뀌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뀐다면 건강상의 문제가 있거나 혹은 식생활 문제가 있거나 둘 중 하나는 될 것입니다.

즉, 이런 용도로는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배변의 상태까지 포함이 되면 건강상 혹은 식단의 문제점을 파악해내기에 충분한 것 입니다. 그래서
특정 질환에 있어서는 의사분들이 변 상태와 방귀에 관련한 사항을 물어보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아잉~난 방귀대장 뿡뿡이! 오늘도 신나게 방귀 뿡뿡 뀌는 하루 되세요. 추천 꾸욱~ ^-^


방귀 하나만 가지고도 참 많은 사실을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방귀에도 품격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셨다면 그냥 가시지 마시고, 로그인이 필요없는 다음뷰, 알라딘 추천!! 꾸욱~ 글 쓰는데 정말 힘이 됩니다. ^-^ 좋은 방귀를 많이 뀌는 그날까지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상 푸샵이었습니다.┌(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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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0) : Comment (39) - O( ̄▽ ̄)o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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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똥방귀 그것은 지옥... =ㅅ=)

  2. 저....품격있게...꾸욱~ 눌렀어요..ㅎㅎ

    그냥 방귀일 뿐이라 생각했는데...여러가지 잘 읽고 갑니다.. ㅎㅎ

    암튼...방귀는 품격있기 힘든거 같아요..^^
    장소불문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참 민망한데 ㅡㅡ;;;

    • 품위있게 눌러주셔서~ '뽀옹'하고 뀌고 가셨군요. ㅎㅎ
      소리가 참 그렇긴 하죠. ㅋㅋ. 그러니 직장에서도 연애할 때도 사회에서도 방귀를 트는 분위기로 갔으면 한답니다. ㅋㅋ

  3. 방귀 시리즈 3탄까지 쓰실 건가요? ㅎㅎㅎ
    다른 건 몰라도 대포방귀와 도둑방귀의
    구분은 확실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오늘도 건강하고 품격있는 방귀를 뀌어 보아요~

    • 좋은인연님 때문에 3탄으로 갈지도 몰라요. ㅎㅎ.
      하게 되면 아마 식단 위주로 가지 않을까 합니다.
      다이어트나 운동하시는 분들이 많이 겪는 내용인지라.
      날씨가 좋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좋은인연님~

  4. 으~ 도둑방귀...꾸는 사람 꾼사람 다 민망시럽지요.ㅎㅎ

    • phoebe님~ 홍콩에서는 어때요? ㅎㅎ. 어제 댓글보니까 뉴질랜드에서는 식사 중에 뀌는 것도 아무렇지 않다고 하던데...저도 가끔은 도둑 방귀를 뀐답니다. ㅋ

  5. 웃다 배우고 갑니다~^^

  6. 방귀로 정말 무궁무진한 이야기를..쓰시네요..ㅎㅎ
    잘보고갑니다.
    또 도움이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ㅎ

  7. 술푼 tiger 2010.04.07 13:51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일단...다섯번 꾸욱~ 누르고..^-^
    방귀시리즈 너무 좋습니다.
    고기를 안 먹을수는 없고..휴~
    앞으론 반드시 고기를 상추에 싸서 먹을겁니다.
    즐건 오후 보내세요..

    • 뽕뽕뽕뽕뽕~ ㅎㅎ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술푼 tiger님은 육식동물? ^-^. 호랑이는 육식동물이긴 하죠. 가끔 풀을 뜯어 먹기도 합니다. 소화가 잘 안될때는~ 고기를 안먹고 살 순 없을 거예요. 완전 채식주의자가 아닌 다음에는 회식도 해야 하고, 사람들하고 어울려야 하니까.

      다만 식생활 패턴을 고려했을 때 가급적 곡류와 야채, 과일 등을 충분히 섭취하는 쪽으로 가자는 의미니 너무 스트레스는 받지마세요. 술푼 tiger님~ 고기 드시더라도 야채와 곡류식품 충분히 드시고, 물 충분히 드시고...^-^.

  8. 직작생활 하다보면 제 의지와는 상관없이 회식자리에서 어쩔 수 없이 고기를 먹게 되는데, 앞으로 자제해야겠어요ㅎ.
    푸샵님, 건강에 도움이 되는 자료 감사합니다^^

    • 맞아요. 야간비행사님~ 우리네 회식 문화나 직장생활 문화는 육류와 연관이 많이 되어 있습니다. 다만 의지를 가지고 양은 좀 조절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저부터도 오늘 오전 직원들이 초대한 식사에 참석을 했는데 우삼겹 먹었거든요. ㅎㅎㅎ.

  9. 가끔 옷이 삭을 정도의 독까스를 뿜는 인간...이 있더군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 정말요? ㅎㅎㅎ. 방귀 때문에 옷이 삭을 수도 있군요. ^-^. 얼마나 독했으면~ ^^.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레오님~ (철인3종 경기 꼭 한번 해보고싶었지만...마음만 가지고 있습니다. ^-^)

  10. 잘보고 갑니다~! 방귀뀌고 나서 오늘은 냄새를 맡아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 ㅎㅎ

    • 향기 확인 결과는 어떤지 궁금하네요. ^-^.
      확실한 건 붉은 살코기와 유제품을 먹은 날의 향기가 가장 독하다는 것입니다. ㅎㅎ.

  11. 잘봤습니다~
    정말 1탄은 엄청났다는~~ 트래픽 장난 아니었겠어요~ 부러버용~ㅎㅎ

    • 24시간 기준으로 약 12만 정도였는데..후덜덜 했습니다. 쓰나미를 만난 기분이랄까요. ^^. 댓글의 압박으로 진땀을 뺐습니다. 차세대육체적님 블로그에도 조회수의 쓰나미가 있길 바래요.

  12. 방귀로~ 폭탄 터트리셨군요^^.. 축하합니다^^..

    • 하하하하. killerich님의 표현이 재밌습니다. 네~ 방귀로 폭탄을 터트려버렸네요. ㅋㅋ 요 표현으로 포스팅을 한번 해볼까 하는 생각이 스믈스믈~ ^-^.

  13. 방귀에 400종이나 되는 물질이 있군요 ^0^

  14. 전 방귀 안낀답니다.............


    막이러공:; (엄청난 태클 예상 ㅋㅋㅋ)

  15. 아 포스팅 내용이 매우 신선?하고 재밌네요..

    창작한 내용 멋집니다.
    오랜만에 제 방구가 건강한지 체크좀 해봐야겠네요..ㅋㅋ

    • ㅋㅋ 신선;;;;;하고, 향기로운 포스팅이랄까요? ㅎㅎ
      수신제가하고, 치국평천하 하려면 아무래도 건강체크가 가장 중요할거예요. ^-^. 행복한 목욜 되세요.

  16. 몸짱이라못먹어! 2010.04.08 18:16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몸만들기 하는 사람들 보상 심리나 보험 처럼 육류 단백질 챙겨 먹는데 신경 많이 쓰는데, 길게 보면 수명 탄축하는 일이군요! 저 역시 처음에는 매끼니 닭가슴살 달걀 막 챙겨먹었는데, 이게 다 광고의 개념을 알고 나니 채식과 곡류로 필수 아미노산 합성 합니다ㅋㅋ 닭고기는 먹고 싶을 때 먹고요! 운동이 중요한거지 채식주의가 근육만드는데 불리한거는 없는 거죠?

    • 운동으로 손상된 근육을 복구하고, 근세포를 성장시키기 위해 단백질이 필요하다보니 아무래도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에 비해 조금 더 신경을 쓰게 되는 것이지요.

      동물성 단백질만을 섭취한다면 건강에 좋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식물성과 적절히 조화를 이루는 것이 현명하겠지요.

      콩과 곡류, 야채, 해산물을 조합해서 드시면 필수아미노산은 다 섭취하실 수 있습니다.

      운동보다는 영양섭취가 더 중요하긴 하답니다. 영양 60% 운동 20% 휴식 20% 정도의 비중을 차지하니까요. 채식이 근육을 만드는데 불리한 근거는 전혀 없습니다. 관련내용을 보고 싶으시면 http://pusyap.com/41 클릭하세요. ^-^. 행복한 목욜 저녁 시간 되시길 바래요. 몸짱님~ ㅎㅎ.

  17. 오 방귀에도 품격이 있군요 채식과 육식을 알맞게 섭취해서 고품격의 방귀를 ``,, 음 ㅎㅎ

    • 나름 품격이 있답니다. ^-^.
      소화가 잘되는 곡물과 야채를 위주로한 식사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럼 향기로운;;;방귀를 뀌게 되실거예요.
      행복한 금요일 되시길 바래요. 빽궁님~ ^-^

  18. 몸짱이라못먹어! 2010.04.09 10:30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붉은색 고기보다는 휜색 고기가 더 낳다고 알고 있느데, 육식에서 문제 되는 것이 포화지방의 섭취인데, 닭가슴살이나 돼지 안심 소고기 뒷다리 등 95%이상의 살코기의 섭취도 문제가 되나요?
    그리고 우유나 치즈 달걀 의 섭취를 통한 포화지방의 섭취도 육식과 같은 맥락이 되나요? 님은 달걀이나 우유 치즈 등을 섭취하는 채식을 지향하시나요? 아님 철저한 채식을? 뿌리 채소도 먹지 않는 채식도 있잖아요?ㅋㅋ

    • 1. 붉은 살코기보다는 흰 살코기가 나은 이점은 지방 때문입니다. 붉은 살코기엔 지방이 다량 포함되어 잇고, 흰 살코기에는 지방의 별로 없지요. 그런면에서 흰 살코기가 더 낫다는 것입니다.

      세미베지테리언의 경우는 난류와 조류, 어류 등을 먹는 이유가 그런 맥락으로 생각을 하시면 될 듯 합니다.

      적정한 수준을 유지하면 문제될 게 없으나 문제는 항상 과한 것이겠지요. (95%이상의 살코기의 섭취도 문제가 되나요? ---> 이건 제가 잘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95%라는 수치가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요?)

      3. 우유와 치즈, 달걀의 경우도 같은 맥락입니다. 일상적인 생활에서는 세미베지테리언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사회생활도 고려해야 하므로....유제품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가끔 먹는 것은 지향합니다. 자주 드신다면 저지방형태가 좋겠지요. 계란, 콩, 해산물, 어패류가 적절히 조화를 이루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사회생활을 하는 분이라면 육류에서 벗어나기 쉽지 않으므로 그럴 때는 섭취량을 조절해서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사회생활도 중요하니까요.

      4. 철저한 채식은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아직 전체적으로 보면 육류나 유제품의 섭취가 많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서구에 비해...다만 추세가 점점 그리되어 있다는 것이 문제이지요. 반대로 서구는 줄이려는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하여 곡류, 야채, 과일, 식물성 단백질, 동물성 단백질을 적절히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 다만 동물성 단백질이 지나치게 늘어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19. 오랜만에 들립니다~~
    방귀에 관해서 재밌고 쉽게 포스팅하셨네요~역시 푸샵님이십니다~ㅋ
    보면서 초큼 찔리기도 했네요..ㅋ

    • 잘 지내시죠? 묵쓰님~ ^-^. 자신의 몸과 건강을 위해서 몸이 원하는 식품들을 섭취하는 것이 향기로운(?) 방귀를 뀌는데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ㅎㅎ.



방귀!!
이젠 자신있게 배출하십시오. ^^;;;;; - 블로거 둔필승총


 람은 하루에 평균 10회 정도 방귀를 배출 합니다(통상적으로 하루 25회를 넘지 않습니다). 이 정도의 방귀 배출이면 풍선 하나를 팽창시킬 수 있습니다. 다만 남녀의 차이가 클 것이라는 속설과는 달리 방귀 횟수는 남자나 여자나 비슷합니다.

아름다운 그녀도 실은 나와 같이 비슷한 횟수의 방귀를 뀌는 존재;;;였던 것이죠. 연애를 하는 데 있어서 방귀를 언제 트느냐 하는 것도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는 좋은 방편;;;이라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


왜 갑자기 방귀 얘기냐구요? 방귀의 양은 곡류와 야채, 과일과 관련이 많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보면 건강의 척도이기도 한 것이 방귀이기도 하고, 또 민망함의 주범이기도 한 것이 방귀입니다. 방귀 소리나 냄새 때문에 민망한 상황에 빠진 경우는 누구나 겪는 일이기도 하지요.

특히나
채식주의자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방귀를 자주 끼는 편이긴 합니다. 하지만 육식 위주로 하는 사람에 비해 냄새는 향기로운;;편 입니다. 

연인들 사이에선 방귀를 언제 트느냐 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


식품 중에 방귀의 주범은 많습니다. 그중에 콩이 있는데 엄밀히 따지면, 콩에 들어 있는 올리고당이 주범이라고 하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콩에는 몸에 이로운 올리고당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올리고당(Oligosaccharide 단당류가 글리코시드 결합을 한 것으로 단당 2개로 이루어지는 이당류로부터 단당 10개로 이루어지는 십당류까지의 당류를 총칭한다. - 두산백과 참조)은 사람의 소화효소에 의해 분해되지 않고 대장에 있는 박테리아에 의해 분해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이때 다량의 기체가 발생합니다.

방귀는 어떻게 생성되나?


장내 가스의 약 70%는 입을 통해 들이마신 공기, 20%는 장으로부터 혈액 안으로 흡수된 것이고, 나머지 10%는 장내에 있는 세균의 작용으로 탄수화물이 발효해서 생긴 것입니다. 앞서 말한 올리고당이 들어 있는 식품(주로 섬유질이 풍부한 곡류나 야채, 과일)을 섭취해서 생성된 기체가 장내 가스의 10%를 차지 하는 것이지요. 
평소 소장과 대장에는 평균 200ml의 가스가 있게 마련인데, 장내 가스 성분은 대략 질소 60%, 수소 20%, 산소 10%, 이산화탄소 9%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그 외에 약간의 메탄가스, 황화수소, 인돌, 스카돌 등의 물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중 구린 냄새는 대장내의 단백질 분해균과 부패균이 만들어 내는 황화수소나 암모니아, 인돌, 스카돌 때문입니다. 특히 벤조피렌과 나이트로자민이라는 가스는 강력한 발암성 물질입니다. 이 때문에 방귀를 참으면 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는 이론도 성립되는 것입니다(아직은 이론일 뿐입니다).

 
채식 방귀(몸에 좋은 방귀) VS 육식 방귀(몸에 해로운 방귀) 


앞서 잠깐 언급했지만 채식주의자들은 방귀를 자주 낍니다. 하지만 이는 좋은 방귀에 속합니다. 식물성 식품인 곡류나 야채류는 주로 방귀량과 관련 있습니다. 단백질 식품인 육류는 방귀 냄새와 관계가 있습니다. 육류나 계란, 우유, 유제품 속에 든 단백질이 분해되면서 나오게 되는 가스가 구린내를 피웁니다. 육식을 주로 하는 서양인들은 방귀량은 적지만 지독한 냄새의 방귀를 뀌는 것은 그들의 육류 위주의 식생활 때문이지요. 

채식주의자나 곡류와 야채, 과일류를 자주 먹는 사람들은 방귀를 자주 뀝니다. 그러나 이는 좋은 방귀였던 것입니다.

이렇듯 곡류와 야채, 과일을 섭취하는 식습관은 비록 잦은 방귀를 유발하지만 이는 건강하다는 증거이며, 정상적인 대장 움직임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특히 수술 후에는 오히려 방귀가 나와야 장이 정상으로 회복되었음을 알게 되는 척도이기도 한 것이지요. 

방귀도 품격이 있다. 좋은 방귀는 채식위주의 식단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건강의 척도.

 

올리고당은 비피더스균의 증식인자 


다시 올리고당 얘기로 돌아가자면 에너지를 비교적 적게 내는 당류인 올리고당은 단맛과 물성을 가지고 있어 저에너지 감미료로 사용됩니다. 기능성 식품으로 많이 사용되는 올리고당은 갈락토올리고당, 프락토올리고당, 이소말토올리고당, 대두올리고당, 우유올리고당 등이 있습니다. 이들은 식품의 물성개선, 저칼로리, 충치예방, 특히 비피더스균의 증식인자로서 장내 세균 균총 개선 및 배변 횟수의 증가 등의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콩 섭취로 인한 방귀를 줄이는 방법?


콩은 올리고당은 함유하고 있어 이로 인해 방귀의 주범이라는 오해 아닌 오해를 받고 있는데요, 콩 섭취로 인한 방귀를 줄이는 방법 중에는 콩을 물에 불렸다가 요리하면 됩니다. 그러면 기체 생성량이 줄어듭니다. 하지만 조리 과정에서 수용성 비타민은 손실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건강한 방귀를 만드는 식품


건강한 방귀를 만드는 식품으로는 곡류와 야채, 과일류로 고구마, 브로콜리, 싹양배추, 양배추, 사과, 무, 양파, 오이, 멜론, 땅콩, 오렌지, 토마토, 딸기, 건포도 등이 있습니다. 우유, 유제품, 달걀, 육류, 밀가루 음식 등은 나쁜 방귀를 만들게 하는 식품입니다. 방귀를 만드는 식품 목록에 곡류, 야채류가 많다는 점에 기억하셔야 합니다.

방귀의 냄새와 빈도는 건강과 별다른 관계가 없지만 대변이 이상하면서 지나치게 잦은 가스와 함께 복통, 식욕부진, 체중 감소, 불규칙한 배변 등의 이상이 동시에 나타나게 되는 것은 건강상의 문제가 있는 것이므로 반드시 의사와의 상담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겠습니다.

[탄수화물은 다이어트의 '공공의 적'인가? - 탄수화물의 진가 (1편)]은 건강한 방귀를 만드는 내용과 관련 있으므로 못보신 분들은 보시길 바랍니다.
[다이어트 걸림돌 '변비' 도대체 왜 생기나? 제대로 알자!]
는 대장과 관련한 내용이므로 못보신 분들은 보시길 바랍니다.  

아잉~난 방귀대장 뿡뿡이! 오늘도 신나게 방귀 뿡뿡 뀌는 하루 되세요. 추천 꾸욱~ ^-^

방귀에도 품격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셨다면 그냥 가시지 마시고, 로그인이 필요없는 다음뷰, 네이트독, 알라딘 추천!! 꾸욱~ 글 쓰는데 정말 힘이 됩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상 푸샵이었습니다.┌(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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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좋은 글 재미나게 읽고 갑니다. ^^

    • 앗~ 감사합니다. 깜신님~ ^-^...짧게 콩에 대해서 쓰려던 게 양이 늘어나 방귀까지 가버리게 되어버렸네요. ㅎㅎ.

  3. 지상천사 2010.04.05 22:18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요즘 방귀때문에 병원 다니는데...ㅎ 도움이 되었어요...

    • 안녕하세요. 지상천사님~ 방귀와 대변은 건강상의 척도가 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 둘은 먹는 것 때문에 나타나는 것이므로 평소 식습관에 신경을 쓰시는 게 좋습니다.

      식습관이 불규칙해지고,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위나 장 역시 스트레스를 받게되므로, 여러가지 질환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때 역시 방귀와 대변은 건강상의 문제점을 확인할 수 있는 방편이 되기도 하니...둘다 문제가 생긴 상황이면 전문의와 상담을 하시는 게 좋습니다. ^-^

  4. 와따시와동건대쓰 2010.04.05 22:26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전....한번뀌면 변기가 깨지는 소리가 나는데요... 이거..너무 강력해도 문제가 있는건지ㅠ.ㅠ

    • 안녕하세요. 와따시와동건대쓰님~ 私はプッシャップです。와따시와푸샵데쓰. ^^.가끔 저도 변기가 깨질 것 같은 우렁찬 소리 즉 대포 방귀를 낄때가 있습니다. 그런 날은 좀 과식한 날인 경우더군요. ㅎㅎ. 시원하게 잘 뿜어내시는 걸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대포 방귀는 냄새가 그리 심하지 않는 것도 특징인 거 같은데 어떠실지 모르겠네요. 가끔 그러시는 거면 문제가 없을 것 같구요. 매일 심하게 한다고 판단이 되면 전문의와 상담을 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5. 글 재미나게 읽고갑니다..
    난 좋은 방귀~채식주의니깐..^^*
    편안한 시간이되시길요..^^

    • 안녕하세요. mami5님~ 재미있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채식주의시니 건강하실 거 같네요. ^-^. 전 세미 수준이랍니다. ㅎㅎ. 채식위주의 식사를 하면 피부에 윤기가 좔좔 흘러서 좋은 거 같습니다.

  6. 저도 냄새로 실험해 봤는데, 이렇게 명쾌상쾌통쾌한 정답을 말씀해주시니 매우 기쁩니다.


    그나저나... 저는 왜 물의 섭취를 대량으로 늘리면 방구양이 늘어나는 걸까요? 동일식단에 물을 하루 1리터를 넘겨버리니까 붕붕~ 날라댕깁니다. ㅠ.ㅠ 대신 냄새도 줄어든거 같다는 느낌이 조금 들고요.

    • ㅎㅎㅎ. 감사합니다. 데구대굴님~ 원래는 콩에 대해서는 언급을 하려고 했던 포스팅이었어요. 식물성 중에서는 콩이 방귀의 대명사인지라...그걸 좀 줄일 수 있는 아주 간단한 내용이었는데 하다보니 양이 늘어버려가지구서리~ ㅎㅎ.

      물의 역할 중의 하나가 소화를 돕는데 있습니다. 물이 충분하지 않으면 역시 변비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죠. 대부분 물의 역할을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섬유질이 들어가도 대장 운동이 활발해지려면 물이 필요하답니다.

      하루 1.8~2리터 정도는 섭취하시길 바래요. 장의 기능이 좋아질거예요. 그럼 당연히 방귀도 시원하게 나오겠죠? ㅎㅎ.

  7. 푸샵님, 저 네이버 블로그에 다음 뷰 달았어요ㅎ.
    지금 푸샵님 다음 뷰 구독 신청하고 갑니다.
    그럼 편안한 밤 되세요^^

    • 헉헉~ 야간비행사님~ (형님~ 손가락에 아주 땀이 납니다. ^^;;) 네이버에 다음뷰를 다셨군요. ㅎㅎ. 안그래도 가서 봤답니다. 네이버 광고도 다셨던데요. 저도 4월엔 광고 달아볼까 고민중인데 신청만 해놓고....미적거리네요. ㅋㅋ 이따 가서 저도 신청할께요~ ^-^. 날 흐리지만 행복한 화욜되세요.

  8. 방구 때문에 3년정도를 고생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학교에서 시도때도 없이 방구가 나와서 그걸 다낄수없으니 참다보니까..어느새 3년이 다되가네요 ;; 참으면 병이 된다는건 잘 알지만서도 ... 어떻게 친구들이 다있는데서 ..그것도 한번도아니고 몇십번씩을 ㅎㅎ ..ㅠㅠㅠㅠ 내과도 가보았지만 역시 다른 방법은 없고 운동을 하고 방구 배출을 잘 해주어라는 것 밖에 ㅠ
    야채를 많이 먹고 운동도 열심히해서 건강한 방구를 적당히 배출할 날까지 화이 팅 ㅋㅋㅋㅋ

    • 안녕하세요. 행인님~ 저도 학창시절에 콩과 계란, 생선, 게다가 그당시엔 우유도 많이 마셨던 관계로...항상 뿡뿡~ 그 고충을 이해합니다. 그런데 참지 않으시는 게 좋을 거 같긴 합니다.

      내과에 상담을 받으셨는데 이상이 없으시다면 그건 식습관에 관련된 문제이므로 물을 충분히 드시고, 식이섬유가 풍부한 복합탄수화물(곡류, 야채)를 충분히 드시길 바래요.

      특히 물을 자주 드시는 게 중요합니다. 하루 1.8~2리터 정도 그럼 장은 편안해질 거예요. 대신 방귀가 나오더라도 소리 없이 살짝 뀌실 수 있는 정도는 된답니다. 그리고 냄새도 그리 나지 않게 되므로 사실 소리만 좀 조절 잘 하시면 될 거 같아요. 이땐 괄약근의 힘 조절도 필요하지요.

      당부드리지만 냄새가 심하다면 동물성 식품을 위주로 하는 식단이 아닌지, 패스트푸드나, 밀가루 음식을 많이 먹지는 않는지, 유제품이나 우유관련 제품을 많이 먹지는 않는지 검토해보시길 바랍니다.

      건강해야 공부도 잘하겠죠? ㅎㅎ. 힘내세요. 화이팅!!

  9. 방구트는법 2010.04.05 23:26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애널섹스를 하면 자연히 방구도 트게 됩니다 이상~!

  10. 하하..댓글을 쓸려다가 ↑ 위에 댓글 보고 무슨 말을 해야 할 지 까먹었네요. ^^;
    생각나면...다시 오겠습니다. ^^; 쩝..

  11. 채식을 하면 좋은방귀가 나오고 육식을 하면 나쁜방귀가 나온다고 하시는데 믿기가 힘듭니다. 육식을 하면 장내에서 박테리아가 음식물을 분해할 때 생성되는 메탄가스의 양이 더욱 많아지므로 냄새가 더 독하게 될 뿐이구요, 이것이 '좋은 방귀'라거나 '나쁜 방귀'의 척도가 될수는 없을듯 해요. 냄새를 가지고 건강 상태와 연관짓는 것도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21세기줄리엣님~ 사실 방귀 자체 성분으로 놓고보면 좋지 않겠지요. 채식을 하면 유해성분이 덜 포함된 방귀가 나오고, 육식을 하면 유해성분이 더 포함된 방귀가 나오는 것에 대한 표현으로 이해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좋은 방귀, 나쁜 방귀라는 표현을 붙인 것이랍니다. ^-^.

      육식위주의 식사와 채식위주의 식사를 놓고 봤을 때 어느 쪽이 더 건강하고, 암에 적게 걸리는지는 이미 1970년대에 미국 상원에서 조차도 영양학적인 문제에 대해 2년간 걸쳐 연구하고, 조사한 끝에 걸쳐 결론을 낸 부분이기도 합니다.

      아울러 1차세계대전 당시에도 전쟁이 일어나기 전의 식사습관인 육식에서 전쟁이 일어나고서의 식사습관이 곡류 위주로 바뀐 후에 건강상의 변화에 대해서도 대대적으로 조사를 한 적이 있는데 더 건강해졌다로 결론을 지었습니다.

      포스팅에서도 밝혔듯이 단순히 냄새만으로는 건강의 척도 기준이 되긴 애매하지만 대변상태와 함께 짝지어 판단을 하면 개인적 판단에도 도움이 되며, 의사 상담시에도 전문의가 판단을 하는데도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 정도 수준에서 이해를 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12. 평소에 방귀 자주 끼는데 ;;
    좋은 거였군요,,냄시가 별로 안났거덩요 흠냐흠냐 호호호,,,
    브로컬리,양배추 양파를 ㅡ,그중에서도 양파는 밥에만 빼고
    모든 음식에 먹는데,,
    그 덕분이엇꾸나으.,,
    감사한 정보 잘 읽고감당
    @,^

    • 안녕하세요. 류이쁜님~ 자주 낀다는 것은 양이 많다는 것인데 이는 곡류와 야채, 과일이 골고루 들어간 식사를 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만큼 대장의 운동이 활발하니 가스를 배출해내는 양도 증가하는 것이지요. 항상 건강한 식생활 하시길 바래요. ^-^.

  13. 대장수술 후에 방귀가 자주나와서 당황하였 는데 역시 이글을 보고 흐흐^^^

    고맙소*****

    • 안녕하세요. 신철수님~ 장 관련 수술 후에는 반드시 방귀가 잘 배출이 되어야 하죠. 맹장 수술을 해도 방귀가 반드시 나와야 하듯이 말이죠. 해보신 경험들이 있으신 분은 의사 선생님이 문진을 할 때 방귀 나왔나요? 를 반드시 묻는다는 것을 아실 겁니다. ㅎㅎ.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지금은 다 회복되셨겠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14. ㅋㅋㅋ 좋은 정보 감솨~ ㅋㅋ...

  15. 이제부턴 나도 품격있는 방귀에 도전....
    좀 많이 힘들겠지만...
    재밌짢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6. 재미있는데요? ㅋㅋㅋㅋㅋ
    좋은 방귀를 많이(응?) 뀌도록 해야겠어요 ㅋㅋㅋㅋㅋㅋ

    • 안녕하세요. 윤뽀님~ ^-^. 재미있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원래는 콩과 관련해서 짧막한 포스팅이었는데 하다보니 방귀에 대해 좀 더 다루게 되었네요. ㅎㅎ. 건강한 식생활 습관 하신다면~ 좋은 방귀, 향기로운 방귀를 뀔 수 있을 거예요. 뿡뿡~ ^-^.

  17. 독한 방귀를 뀌고 있다는 것은
    장이 썩고 있다는 것이네요.
    저 어릴때 방귀 냄새 무쟈게 독했는데
    요즘은 맨날 싸대서인지 냄새가 줄었어요 ^^ ㅋ

    • 독한 방귀를 뀐다는 것은 동물성 단백질 식품의 섭취가 과하다는 얘기가 되겠죠. 특히 단백질 식품으로 원푸드 다욧을 한다면...컥~ ^-^.

      어릴 때 할아버지나, 할머니께서는 손자,손녀가 귀여워서 좋은 것은 항상 먼저 먹이시려 했죠. 생선이 올라와도..아이먼저~ 그리고 우유나 이런 것도 자주 먹게 되니까요. 잘 자라야 한다면서 먹이게 되니...아무래도 방귀냄새가~ ㅎㅎ.

  18. 물론 육식 위주의 식단보다 채식 위주의 식단이 건강에는 좋지요. 하지만 이것과 방귀와는 관련성이 별로 없고, 나쁜 냄새가 나는 방귀는 몸에 나쁜 성분을 포함한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냄새가 나쁘다고 해서 몸에 좋지 않은 성분이 아니랍니다. 더 자세한 것은 아래 글을 참조해 보셨으면 합니다.

    http://user.chollian.net/~bbi/sci008.htm

    • 21세기 줄리엣님~ 관련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제 포스팅을 좀 꼼꼼히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글 어디에도 방귀가 "몸에 좋지 않습니다" 란 내용은 없습니다.

      몸에 좋은 방귀란 의미는 건강한 식품을 먹어 몸이 건강해지고, 장 운동이 좋아지는 의미에서 그럴 때 나오는 방귀는 좋은 방귀라는 설명인 것이지, 방귀 자체가 몸에 좋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그 반대도 마찬가지구요. 너무 제목이 부여하는 액면 의미에만 초점을 맞추진 마시길 바랍니다.

      말씀하신대로 채식 위주의 식단이 건강에 좋으며 그로 인한 배설물인 대변의 상태도 좋고, 방귀의 성분도 그나마 유해성분이 적게 포함되어 있어 냄새가 별로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니까요.

      그래서 포스팅 말미에 다음과 같이 적었습니다.

      "방귀의 냄새와 빈도는 건강과 별다른 관계가 없지만 대변이 이상하면서 지나치게 잦은 가스와 함께 복통, 식욕부진, 체중 감소, 불규칙한 배변 등의 이상이 동시에 나타나게 되는 것은 건강상의 문제가 있는 것이므로 반드시 의사와의 상담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겠습니다."

      제 포스팅을 끝까지 읽어보셨다면 제목이 주는 의미는 충분히 이해하셨을 거라 생각되는데요. ^-^.

    • 참고로 인터넷 서점에 가셔서 "방귀"라고 검색을 하시면 방귀에 관련된 서적만 200여종이 있다는 걸 아시게 될 겁니다(물론 어린이 서적이 좀 많긴 합니다). 제가 참고한 것 중에는 일본 사람이 쓴 책에서 방귀 성분에 대해서는 참고를 했습니다. 특히 방귀 성분에 관련해서는 이미 기사화로 된 것도 있습니다.

      한국인 저자가 쓴 것 중에는 방귀로 건강의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내용도 있습니다.

      포스팅에는 빠져있지만 방귀 성분은 400여 종이라고 합니다. 그 중에 발암물질, 유해성분도 들어 있는 것이구요. "그러니 냄새가 나쁘다고 해서 몸에 좋지 않은 성분이 아니랍니다." 라는 말은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다만 유해하더라도 인체에 해가되지 않는 수준의 양이라는 것이겠지요. 그런 정도 수준에서 이해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

      끝으로 대장 전문의 오소향씨가 쓴 바나나 똥이라는 저서에 보면 방귀의 성분에 대해서도 잘 나옵니다. 참고해보시길 바랍니다. ^-^

  19. ㅋㅋ가운데 사진 정말 웃긴데요??ㅋㅋ
    푸샵님의 멋진 글들에 어마어마한 댓글들이 달리기 시작했네요.ㅋ
    건강정보 푸샵님으로 부터 다 얻고 있네요..요즘.ㅋ

    • ㅎㅎ 거의 머 댓글에 댓글 달다 시간이 다 가는 것 같습니다. 후덜덜~ 많이 오셔서 좋긴한데...댓글이 너무 많아도 이젠 겁이 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스팅들이 도움이 되고 있다니 다행이네요. ㅎㅎ. 운동관련도 올려야 하는데....짬이 나질 않습니다. ^-^. 그래도 최선을 다해볼께요~ 퀘스티오님~ ^-^

  20. 하하 저도 건전한 방귀를 뿜는데 일조하고 싶습니다! ㅋㅋㅋ
    근데.. 원체 육식을 좋아하다보니, 큰일이예요! ㅜㅜ

    • 하하하~ 가츠님 오늘 포스팅에도 고기가 등장하더군요. 사회생활하다보면 자연스레 육식 위주의 식사와 회식이 이어지죠. ㅎㅎ. 그럴수록 평상시 물 자주 드시고, 곡류와 채식도 충분히 섭취하시면서 드세요. ^-^. 고기 드실 때 너무 태워서 드시진 마시구여. 꼭 국산 애용해주시고~ ㅋㅋ.

  21. 저도 방구대장 뿡뿡인데.
    어릴 때는 스컹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었지요.
    난 시원하게 뿡~하는데... 남들은 좀 싫어하더라구요.

    어떨 때는 잠잠하다가.... 어떨 때는 많이 나오고...
    아마도 장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편인가보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채식 위주의 식단이 육류위주의 식단보다 낫다는 것은 열량 공급보다는 영양소의 전반적인 섭취 때문이겠지요.

    늘어난 육식 소비로 인해서 늘어난 동물들의 방구가 지구온난화의 한 몫을 한다는 것을 알고서는 어느 선이 과연 육식과 채식의 적정선인지 궁금하기는 합니다.

    초식동물들이 만들어내는 뿡뿡뿡..... 지구가 더워지고 있다...
    아울러서 바이오 연료원인 사탕수수까지도 - 이게 태양전지 때문에 성공할 지는 모르겠으나, 초식동물의 사료재배지와의 경쟁에서 이길지는 모르는 - 더불어 가격이 오른다고 하니....

    뭐가 뭔지 영....

    그러나 방구는 속시원하게 쏴야 제맛인 것 같습니다. 단, 남에게 피해가지 않게요. ^^;

    • 안녕하세요. 열심히 달리기님!~ 반갑습니다. ㅎㅎ
      결과적으로는 인간의 치아와 장은 곡류와 채식에 적합하게
      되어 있다는 것이 중하겠지요.
      무엇보다도 육식으로 인해 들어가는 자원이 결국 지구환경
      을 황폐하게 만든다는 사실입니다.
      속시원하게 냄새 없이 끼시려면 곡류와 채식을. ^^. 육식의
      비율은 최저로 줄이시는 것이 좋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환절기라 그런지 주위에 감기에 걸린 분들이 더러 있습니다. 몇 주째 감기 때문에 고생하고 있고, 병원을 다니는데도 잘 낫지 않는다는 하소연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 중에는 임산부도 있어서 진료는 받긴 했지만, 약은 엄두도 못내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흠~ 독감도 아니고, 신종 플루도 아닌 그냥 일반 감기인데 병원에 오래 다녀도 왜 쉽게 치료가 안되는 거지? 실력없는 의사 아냐? 혹시.....  

라는 생각이 들만 합니다. 동물도 복제하고, 인간 유전자 지도도 만든다면서 왜 그깟 감기 하나 한방에 제대로 치료를 못하는 걸까? 하는 의문이 정말 들법 합니다.
 

나 잡아봐라~~~~!!!


정말 일반 감기는 왜 치료가 어려운걸까요?  

흔히 감기라고 판단하는 증상을 일으킬 수 있는 바이러스의 종류는 200가지가 넘습니다. 
몇십개도 아니고 200종류가 넘습니다. 

감기 바이러스는 약 200 (현재까지 파악된 것만 그렇다는 것입니다)

리노 바이러스 
코로나 바이러스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
호흡기세포융합 바이러스
아데노 바이러스
엔테로 바이러스 
.
.
.
이 중에서 리노 바이러스가 감기 증세의 70%를 차지하는 바이러스입니다. 이 리노 바이러스 조차도 종류가 여러가지 있는데다, 이 녀석들이 계속 돌연변이을 만들어 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치료법을 발견해 내기가 어려운 것이지요.

한마디로 쫓고 쫒기는 관계인 것인데 이게 무한 반복되는 상황이랄까요?

 감기 대처법

1. 감기라고 우습게 보지 말고 항상 전문의와 상담을 한다.
2. 미리미리 의사와의 상담하에 필요할 경우 백신을 맞는다.
3. 평상시 올바른 영양섭취, 규칙적인 운동, 청결한 생활을 습관화 한다.
4. 감기에 걸렸을 때는 가벼운 운동과 영양만점 식사를 우선으로 한다.

고등학교 1학년, 짝사랑의 시련으로 인해 한 겨울 비 맞고 돌아다니다 감기 걸려본 이후로 지금까지 한번도 감기와는 만남을 가진 적 없는 푸샵. 감기와의 추억은 딱 그 때 뿐이군요.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영양 섭취에 신경을 쓰신다면 감기는 여러분을 쫓아갈 수가 없답니다. ^-^.


감기에 대한 짧막한 상식을 알게 되셨다면 그냥 가시지 마시고, 로그인이 필요없는 다음뷰, 알라딘 추천!! 꾸욱~ 글 쓰는데 정말 힘이 됩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상 푸샵이었습니다.┌(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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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제...겨울이 지나가서 감기가 없긴한데...

    환절기라 또..에궁....

    어제 블로그 하루 쉬었더니 손이 근질근질~ ㅎㅎ

    즐거운 주말 되세요 푸샵님!!

    • 일교차가 심해지는 환절기엔 아무래도 감기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죠. ^-^.

      쉬엄 쉬엄 하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ㅎㅎ. 어째 전 이제 쉬는 쪽으로 자꾸 생각이 가서...ㅋㅋㅋ. 포스팅 여간 어려운게 아닌 듯 합니다. 매일 한다는 건 정말~ ㅋㅋ

      행복한 주말 되세요. 차세대육체적님~ ^-^

  3. 제 여러 실험에 의하면... 평소에 적당한 운동을 하고 있을때 감기가 조금 더 빨리 낫는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먼산~~)

    • 정확한 실험결과인 것 같은데요. ^-^. 적당한 운동은 면역력도 끌어올려주는 역할을 하니까...그만큼 건강한 상태이네 설령 감기에 걸렸다하더라도 남들보단 빨리 나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4. 전 심하게 감기가 걸려도 병원엔 안가는 타입이라서요 ^^;;

    왠만해선 약도 잘 안먹는데...심할 경운 약국약 먹고...그냥 며칠동안 끙끙 앓다보면 ..저절로 낫더라구요 ^^;;

    • ㅋㅋㅋ 일단 가세요. 감기라고 우습게 보면 안되니까~ 특히 감기도 생명을 앗아갈 수 있을만큼 강력하답니다. 합병증도 무섭구요.

      가서 진단은 받으시되...감기 외에 특이 증상이 없다고 판단이 되면 관리는 적당히 운동하고, 잘 먹으면서(이참에 잘 먹어야죠. 몸보신이랄까? ㅋㅋ) 감기를 다스리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5. 비밀댓글입니다

  6. ㅠ_ㅠ 푸샵님~ 왠지 저의 상황과 딱 맞는 포스팅이라서 기분은 좋아요~ ^^
    이틀 감기몸살 증세로 고생을 하니 몸의 소중함을 알겠어요 ㅠ_ㅠ
    어제 저녁엔 온 몸이 조이듯이 아파서 식은땀도 났거든요~ ;;
    그래도 약 먹고 일찍 누워서 뒹굴뒹굴하니깐 오늘은 좀 살만했어요~ ㅋㅋ
    다시 건강해져서 운동을 열심히 하는 그 날까지 화이팅입니다!! o(^^o)(o^^)o

    • 안그래도 감기 걸리셨다는 소식은 들었답니다. 공교롭게도 포스팅이 되어버렸네요.

      저는 감기는 안걸리는데....무리하고 그러면 편도선이 붓거나 염증이 생길 때가 있어요. 그럼 열이 나는데..그러헤 며칠 아프다보면...정말 건강한게 중요하구나 하는 걸 느끼게 되여. 그래서 가끔 그렇게 아픈게 건강의 소중함을 일깨워줘서 고맙긴 하답니다.

      입맛 없으시더라도 꼭 식사는 거르지 말고 챙겨드시고, 언능 쾌차하세요. 그래야 운동도 열심히 하죠. ㅎㅎㅎ 행복한 주말되세요. 영어님~

  7. 저도 감기를 거의 달고 사는 것 같습니다. 비염인것 같기도하고ㅋ;;
    뭐 아무튼 그렇습니다.
    푸샵님께서 위에 말씀하신것처럼 같은 감기를 계속 달고있는게 아니라 치료되고 다른 감기에
    걸리고를 반복하는 거라고 하더군요~ㅎ
    한번 걸린 후에는 내성이 생긴다고 하는데, 저런식으로 자꾸 변종이 나타나면 ㅠㅠ
    감기가 낫기는 하는건가요?ㅋㅋ

    행복한 금요일 보내세요 푸샵님~^^ㅎ

    • 특히 콧물 김기 처치를 소홀히 하게 되면 대체로 비염으로 가고, 비염이 다시 축농증으로 가게 되죠. 그리고 목과 기관지 폐까지도 문제가 생길 수 있죠.

      그 변종이란 것이 어찌보면 특정 약물에 내성이 생겨서
      돌연변이가 되는 것이라....유럽 쪽에서는 감기엔 약처방을 자제하는 분위기예요. 평상시 영양습관도 감기에 잘 걸리느냐 안걸리냐를 좌우하는 것 같습니다. 항상 잘 챙겨드시길 바래요.

      요즘은 수퍼바이러스도 등장했다고 하죠. 항생제 남용이 결국 화를 부르는 꼴이 되는 것 같습니다. ^-^. 바이러스를 처치하는 쪽보다는 면역을 강화하는 쪽으로 방향을 바꾸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운동과 영양으로~ ^-^. 행복한 금욜 저녁 되세요. 기대하라님~

  8. 아아.. 정말 감기 우숩게 보다가 우숩게 가는 수가 있습니다..ㅎㅎ
    얼마 전까지 감기때문에 고생하다 .. 지금은 좀 살만 하내요.. 으으

    • 드자이너김군님도 감기에 걸리셨군요. 요즘 은근 주위에 감기 환자들이 많아서...내친 김에 올려본 포스팅이었는데~ ㅎㅎ. 쾌차하셨다니 다행입니다. ^-^. 날씨가 좋은 주말이 될 거 같은데....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래요.

  9. 비밀댓글입니다

    • 말씀하신 게 맞아요. ^-^. 제가 가라고 하는 건 만의 하나를 위해서이고, 써놓진 않았지만 진단 결과에 따라서 일반감기라고 판명이 나면 굳이 약을 지을 필요는 없지요. 말 그대로 영양섭취에 신경쓰면서 가벼운 운동을 하면 나으니까요. 미국에서는 닭죽먹고 운동하고 쉬라고 조언해요. 의사들도 약처방 안해주죠. 대신 의사 상담 없이 구입할 수 있는 감기약들이 효과가 좋다는...ㅎㅎ. 사실 일반 내과 어디 있는지 찾기도 힘들긴 해요. ㅋㅋ 단 삭신이 좀 쑤시는 증세가 동반되면 타이레놀 정도는 복용하라고 얘기해주긴 해요.

      신종플루 건 처럼 일반감기 증세인지 아닌지 구분을 하기가 어렵잖아요. 그럴 상황에서는 반드시 진료가 필요한 것이죠. 내용을 잘 보시면 상담을 하라는 것이지 약을 꼭 먹어야 한다는 내용은 없습니다. ^-^. 특수한 경우가 아니라면 약을 처방해주는 의사보다는 영양과 운동에 관한 조언을 해주는 게 더 낫다고 생각을 합니다. ^-^.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ㅎㅎ

  10. 오늘은 감기군요~ 푸샵님의 글은 언제나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다만 제가 요즘 트윗질에 빠져있어서 블로그에 좀 소홀하다는...ㅋㅋㅋ

    즐거운 주말 되세욧!! ^^*

    • 안그래도 어제 트윗하시는 거 봤어요. ㅎㅎ. 중독성 강하겠던데요. 정말요. 할까말까 고민중이긴해요~ ㅋㅋ. 댓글 달고, 인사다니는 것도 빡빡해서 트윗까지 하면....머리 터질듯~ 유부빌더님두 행복한 주말 되세요. ^-^.

  11. 감기 안걸리려면 어깨 운동을 많이 헤야 합니다.

    • 등뒤로 깍지를 낀채 팔을 30도 정도로 들어올린 상태에서 뒤로 쭉 빼는 운동을 하면 감기 증세를 완화시킬 수 있다는 설(?)이 있긴 합니다만. ^-^. 흉추 1,2번이 자극되서 그렇다고는 하는데....감기를 걸려봐야 한번 실험을 해볼텐데 말이죠. ㅎㅎ. 그래도 스트레칭을 하거나 가벼운 운동을 하면 감기를 빨리 완화시킬 순 있답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탐진강님~

  12. 감기까지... ㅎ
    감기에 자주 걸리지는 않지만 어쩌다 걸리면 하루 이틀 정도는 끙끙앓게 됩니다 ^^

    • 전 감기는 안걸리는데 가끔 편도선이 붓거나 염증이 생겨요. 먹는 것도 힘들고, 열도 꽤 나는 편이랍니다. ^-^. 다행히 작년에는 안 걸렸지요. ㅎㅎ. 날씨가 정말 맑네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흰소님~ ^-^

  13. 일년에 한두 번 감기 걸리는데 ..주로 목이 붓고 몸살기운이 심해집니다
    동네 의원 하나 콕 찍어 다니니까 ..거의 주치의선생님이 되어서 좋습니다 ..

    • 일년에 한 두번 걸리시는 거라면 운동과 영양섭취에 신경을 써보세요. 그럼 아마 거의 걸리지 않고 넘어가실 거예요. ^-^.

      주치의 선생님이 있다는 건 괜찮은 거 같아요. 그렇게 환자를 오래 전담하다보면 그 사람의 특성에 대해서 더 많이 알 가능성이 높아지니까 진료도 더 정확해질 수 있고, 유대관계가 있으니 서비스도 좋아질 거고~ ㅎㅎ. 여러모로 좋은 거 같아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레오님~ ^_^.

  14. 비밀댓글입니다

  15. 어우.. 감기라고 무시할게 못되네요.
    요새 목감기 앓고있는데 잘 안떨어져서 ㅜ.ㅜ;;
    게으름 부리지 말고 병원가봐야겠습니다.

    • 절헌 잉커님두 목감기 걸리셨군요. 목감기 걸렸을 땐 수건을 목에 감고 주무시면 효과가 좋답니다. 그리고 방이 건조하면 가습을 해주시는 게 좋아요. 가습기가 없으면 물 한대접 머리 맡에 두고 주무시거나 젖은 수건을 걸어 놓고 자는 것도 도움이 된답니다. ㅎㅎ

  16. 인류의 의학기술이 발전해도 아직 감기는 완전히 정복 하지는 못한다고 하더라구요...어찌나 변종도 많고 적응력도 좋은지...글고 감기에서 많은 병들이 발전 된다고 하니까 정말 초기에 잡아서 더 커지지 않게 하는게 몸관리의 기본이것네요 ㅎㅎ

    • 바이러스의 생존력이 정말 강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자기들도 살겠다고 발버둥치는 거 같다는 생각이~ ^-^. 감기는 합병증이 치명적일 수 있죠. 그러니 초기에 대응을 잘하고, 조치를 잘하는 것이 중요한 거 같아요. 태어나서 딱 한번 걸린 감기 때문에 비염, 축농증까지 가버렸으니까요. ^-^.

  17. 감기 안걸려본지 좀 된것 같아요.
    야근하면 감기 기운이 찾아오는 듯 하긴 하지만..
    긍데 감기 걸리면 좀 버텨보는것도 괜찮은거 같아요 ㅋ
    자연치유로 면역력이 좋아진다고 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