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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나 공연 혹은 스포츠 관람을 가거나 여행 때문에 고속도로를 이용하다보면 흔히 볼 수 있는 풍경 중의 하나가 바로 화장실 앞 줄서기이다. 특히 여성 화장실 앞은 여성들로 만원이다.

왜 그럴까?

(위)한국 여자 화장실 (아래) 중국 여자 화장실 [사진=구글]

여성 화장실 변기 수가 남성에 비해 부족한 것이 첫 번째 원인이기는 하다. 2009년경 서울시의 경우도 여자 화장실 변기 수는 3만1549개로 남자화장실의 60%에 불과했다. 한마디로 턱없이 부족한 것이다. 물론 소변기 하나가 차지하는 공간 비율이 상대적으로 여성이 높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경우도 있다.

남녀 변기 수의 비율을 1대 1 이상으로 높이겠다는 서울시의 계획이 잘 실천되고 있는 지는 모르겠으나 어쨌든 체감적으로도 여성들이 남성들에 비해 더 화장실을 자주 가는 것으로 비춰질 수 있는데 소변기의 부족한 것은 그렇다치더라도 

혹시 남녀 간의 생리학적 차이라도 있는 것일까?


여성이 남성에 비해 소변을 더 자주 보는 이유

있다. 여성은 분명 남성에 비해 더 자주 소변을 본다.

그 이유가 음료나 물을 더 많이 마시기 때문은 아니다. 오히려 남성이 여성에 비해 수분 섭취량은 더 많은 반면 화장실에 덜 간다. 그렇다면 왜 여성들이 남성에 비해 더 자주 소변을 보는가? 그 이유는...

여성의 방광 용량이 남성보다 더 작기 때문이다. 또한 이 때문에 여성이 소변을 더 자주 보게끔 하는 과민성 방광증후군에 걸릴 가능성이 더 높다.

날씨가 추우면 소변을 더 자주 보는 이유

이제 우수도 지났고 동장군도 뒷모습을 보이며 눈물을 비로 승화시켜 뿌려주는 날이 잦아질지도 모르겠다. 어쨌든 영하권의 날씨는 아니지만 겨울의 자취가 남아 있으므로 아침 저녁으로는 춥다.

그런데 날씨가 추우면 소변을 자주 보게 되는 이유는 뭘까? 

겨울엔 이상하게 소변을 자주 보게 되네....아!~ 시원해!~[사진=구글]

기온이 내려가서 몸이 차가워 지면 몸안의 지방도 단단해지는데, 체내 지방이 단단해지면 주변의 조직들을 잡아당기는 현상이 생기게 된다. 한마디로 수축현상이 생기는 것이다. 지방이 많은 혈관은 몸이 추우면 수축되고 몸이 따뜻하면 이완 되는데 여름에 혈관이 이완돼 조금 더 피부밖으로 보이고, 겨울에는 혈관이 수축돼 핏기 없는 피부가 되는 것이다. 


추울 때는 몸 전체 혈관이 수축되는데 이렇게 되면 혈관 밖으로 혈액을 더 내보낼 수 밖에 없게 된다. 이 때 혈액의 고체 성분들은 혈관 안에 남아 있고, 수분과 수분에 잘 녹는 성분들만 내보내지게 된다. 이 성분들이 소변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겨울과 같이 몸이 추워지는 계절에는 소변이 더 자주 만들어질 수 밖에 없게 되는 것이다. 게다가 추우면 방광도 더 수축된다. 이렇게 방광도 수축되면 평소보다 더 적은 양의 소변이라도 자연적으로 비우려고 한다. 

 

과민성 방광증후군

앞서 과민성 방광증후군(Overactive Bladder)에 대해 언급을 했다. 과민성 방광증후군은 특별한 질환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자주(하루 8번 이상) 참을 수 없을 정도의 매우 급작스러운 요의(오줌이 마려운 느낌)를 느끼고, 수면 중에도 자주 소변을 보는 질환이다. 이는 방광의 감각 신경이 너무 예민해져 배뇨근이 민감하게 반응해 나타나는 현상으로 요실금(Urinary Incontinence,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소변을 보게 되는 현상)과는 다르다.
 
여성이 남성에 비해 과민성 방광증후군에 더 걸릴 가능성이 높다. [사진=구글]

과민성 방광증후군은 심각한 질환은 아니지만 주간 활동과 수면을 방해할 수 있고 불편감, 수치심, 자신감 상실 등으로 정신적 및 신체적 건강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앞에서 언급한 몸의 온도가 내려가는 추운 계절이면 과민성 방광증후군은 더 심해질 수 있다
 
일반적으로 병원에서 시행하는 치료는 시간제 배뇨법, 방광 훈련, 골반근육 운동, 바이오피드백 치료법과 약물 치료 등이 있다. 위 방법이 잘 듣지 않을 정도로 심각할 경우에는 수술요법을 사용하기도 한다.

더불어 식습관을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고 비뇨기과 전문의들은 말한다. 인공감미료와 착색제, 방부제, 구연산 등 방광을 자극하는 물질이 들어 있어 증상을 악화시키는 탄산음료의 섭취를 제한해야 한다. 또한 매운 음식카페인이 들어간 커피도 피하는 것이 좋다. 카페인의 경우는 이뇨 작용과 방광을 흥분시키는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더불어 수분 섭취도 적당히 조절해야 한다. 운동으로는 골반근육을 자극하는 케겔 운동과 걷기 운동이 효과적이다.

[참고글: 가우스전자 기차장도 하는 케겔(괄약근)운동!! 놀라운 효과는?]


올 겨울은 추운 날이 많아서 화장실 자주 다녀오셨죠? ^^. 점점 날씨가 풀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수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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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음 그렇군요
    덕분에 너무 잘배우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3. 여자들이 대개 자주 소변은 보죠.
    그 이유 잘 배워갑니다.^^

  4. 이런 이유가 있는 줄은 몰랐어요. 저는 매운음식과 카페인 모두 해당되네요 ㅠ_ㅠ

  5. 정말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푸샵님!! 행복한 하루 되세요^^

  6. 포스팅 너무 잘보고 간답니다~ ^)^
    오늘 하루도 홧팅하는 하루 되세요.
    (신나는 곡 하나 들으러 오셔요 ~)

  7. 은이엽이아빠 2012.02.22 09:48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도 겨울에 화장실 자주가는 편인데...
    커피를 하루 10잔 정도 마시는데 커피때문에 그런가보네요..
    오늘부터 커피 좀 줄여야겠습니다..^^

  8. 음... 여성의 방광이 남성보다 작다는 것은 첨 알았네요...
    남자임에도 소변을 자주보는 편인데 걱정되네요..ㅡㅡ;;

  9. 이 글 읽고 나니, 갑자기 화장실을 가고 싶네요. ㅋㅋㅋ

  10. 남자 보다 여성들이 이런 질환이 많은것 같아요.
    저도 조심조심...ㅎㅎ

  11. 좋은 포스팅 정말 잘보고가요~
    즐거운 수요일에는 좋은일 더욱 가득 하세요~
    오늘도 아자아자~ 파이팅~

  12. 과민정 대장증후군과 거의 흡사하군요...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행복한 한 주 되세요...*^*

  13. 과민성 방광증후군~ 잘 보고갑니다.^^
    행복한 수요일 보내세요~^^
    점심식사도 맛나게 하시구요~ 화이팅~!!!

  14. 역시 식습관이 정말 중요하네요..
    언제부턴가 커피랑 녹차를 자주 마시고 있는데..
    너무 자주마시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해요..^^

  15. 가볍게 봐 넘길 질병이 아니군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16. ㅎㅎ 잘보고 갑니다.
    역시 지나치면 좀 의심을 해봐야 겠어요~!

  17. 오호... 식습관이 이런 ...
    잘 알아둬야겠는데요?
    여자친구에게 알려줘야하는건가? ㅎ;;;

  18. 오 여성이 남성보다 방광용량이 더 작군요
    과민성방광증후군이라...
    과민성대장증후군과 거의 흡사한 질환이군요
    아직 이런 증상은 없어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잘보고 갑니다. 푸샵님^^

  19. 잘 읽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0. 저는 남자인데 자주 봐요...ㅠㅠ

  21. 오.. 처음알았네요. 여성이 용량(?)이 더 작다.... 흠....


 
 55년만의 한파로 언론에서도 난리다. 수은주가 영하 17℃, 체감온도는 영하 23℃라고 한다. 어제(수)가 영하 13℃, 체감온도는 영하 20℃ 정도였다. 걷기 운동 중 눈썹이 살짝 얼기도 했다. 그런데 작년 1월에도 걷기 운동 중 눈썹이 언적이 있다. 그래서 찾아보니 2011년 1월 중에도 영하 17.8℃였던 날이 있었다. 그러고 보면 55년만의 한파는 아닌 듯 하다. 

2012년 2월 1일 걷기 운동 중..찰칵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한파와 폭설로 몸살을 앓고 있는데, 이러한 현상은 온난화를 막으려는 평형장치가 작동한 것으로, '지구가 살기위한 몸부림을 치는 것'이라고 기후 학자들은 말한다. ‘가이아 이론(Gaia theory: 지구를 환경과 생물로 구성된 하나의 유기체, 즉 스스로 조절되는 하나의 생명체로 보는 이론으로 1978년 영국 과학자 제임스 러브록이 주장했다)’으로 보자면, 온난화로  지구가 스스로 면역체계를 발동한 셈이다. 

어찌됐든 그로인해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는 상황인데, 왜 추운 날씨에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지 인체의 체온에 대해 알아보자.

사람은 왜 37℃의 체온을 유지할까?
  

동물들이 외부 환경의 온도와 관계 없이 비교적 일정한 내부 온도을 유지하는 능력을 '온혈성(warm-bloodedness)' 혹은 '항온성(homeothermy)'이라고 한다. 포유류의 경우는 약 37℃, 조류는 약 40℃의 체온을 유지한다. 

사람의 체온이 항상 일정하게 유지된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인데, 신체 기관의 활동을 보장해주는 효소작용이 바로 37~37.5℃(심부온도)에서 일어나기 때문이다. 만약 정상 체온에서 3~4도씨 이상을 벗어나면 육체적, 정신적인 능력이 현저하게 떨어진다.

사람의 정상적인 체온은 36.8~37.2℃이다. 체온이 가장 높을 때는 오후 4~6시 사이이며, 가장 낮을 때는 새벽 4~6시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웨이트 트레이닝과 같은 운동은 오후 4~6시 사이에 하는 것이 가장 효과가 좋고, 달리기와 같은 유산소적 운동 즉, 크게 무리해서 근육을 쓰지 않는 운동은 새벽에 하는 것이 유리하다. 

어떻게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시키나?

뇌에는 시상하부라는 것이 있는데, 사람의 온도 조절스위치로 체온이 일정한 온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온기를 만들고 전해주는 역할을 한다. 이 조절 스위치는 필요한 정보를 특수한 센서인 온도수용기에 의해서 받는다. 중앙 온도수용기는 뇌에서 가까운 온도 조절스위치에 위치하고 있다. 

이들은 혈액의 온도의 변화에 반응을 하는데 0.1℃ 차이의 아주 미세한 변화에까지 반응을 한다. 게다가 엄청나게 많은 양의 온도 수용기들이 우리 피부 곳곳에 있다. 이들 중 대부분은 추위에 반응을 한다. 그에 비해 더위에 반응하는 온도 수용기는 적다. 

온도 조절스위치는 시상하부에 있다. [사진=구글]


인체가 체온을 유지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근육을 떨어주는 것인데, 에너지 사용량을 4~5배 정도 높여주는 효과가 있다. 그래서 본능적으로 추우면 몸이 떨리는 것은 이 때문이다(본능적으로 몸을 움직일 수 밖에 없게 된다). 그러나 보온에 신경을 쓴 상황이라면 굳이 근육을 떨어서 체온을 올릴 필요가 없다. 

추위에 장시간 노출 되었을 때, 몸에선 어떤 일이 일어날까?

체온이 떨어지는 것을 막지 않으면 세포 핵의 온도가 떨어지기 시작해, 결국 몸이 얼게 되는 저체온증이 생긴다. 더불어 세포조직에 산소가 부족한 산소결핍 증상까지 겹치게 된다. 근육은 경직되고, 혈압은 떨어지며 심장박동은 점차 약해진다. 

무엇보다도 가장 손상을 입는 조직은 바로 뇌다. 이러한 상태가 지속되면 감각이 없어지면서 잠이 오게 되고, 마치 덥다는 착각에 빠진다. 결국 뇌부종이 발생하게 되고, 숨이 멈추게 되면서 죽음이 찾아온다. 

그런데 저체온이 도움이 되는 경우가 있다. 뇌출혈이 심하여 뇌압이 올라가서 위험한 상황이나 심폐소생술 후에 뇌허혈증(뇌경색 혹은 뇌졸증)을 예방, 보호하기 위한 치료법으로 저체온법을 사용한다. 체온이 1도 떨어지면 뇌세포의 산소요구량이 6% 감소하여 산소부족으로 인한 뇌세포와 심근세포의 파괴를 더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번 한파는 한국에만 몰아닥친 것이 아닌데, 동유럽의 경우 한파로 약 100여명의 사망자가 속출했다. 체온이 35℃ 이하로 천천히 떨어진다면, 잠재되어 있던 지병들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기초대사량은 12% 감소하고, 혈류의 흐름까지도 나빠져 암세포 활동이 가장 활발해지며, 면역력도 30%가 떨어져 질병에 노출되기 쉬워 병들게 되는 것이다.

오늘과 같은 날씨엔 기본 외투만 입고서 20분 동안 밖에 가만히 있을 경우, 체온은 34℃까지 떨어질 수 있다.
온도가 34℃ 정도까지 떨어지면 24시간 안에 목숨을 잃을 수 있고 아주 급격히 32℃ 정도까지 떨어지면 1시간 안에 목숨을 잃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27~28℃ 범위에서 체온이 측정된다면 사망한 것으로 간주한다. 미국에서 한 해에 약 700명의 사람이 저체온증으로 사망한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노숙자와 노인들이 저체온증으로 목숨을 잃고 있다.

그리고 차가운 물에 들어가게 되면 체온이 급격하게 내려가게 되는데, 물 속에서의 열전도율은 공기 중에서보다 20배 더 높다. 때문에 물은 같은 온도의 공기에서보다 11배 더 빠르게 몸에서 온기를 빼앗는다. 8℃ 이하의 물 속에서는 심장과 호흡이 멈추는 쇼크가 생길 수 있다. 

저체온증(몸이 얼었을 경우)의 응급처치법은?

추위에 장시간 노출되어 저체온증이 왔다면, 응급처치를 받아야 한다. 이 때 중요한 것은 저체온증 환자를 움직이게 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평상시에는 움직임이 근육의 온도를 올리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저체온증 환자의 경우는 움직임이 오히려 상황을 더 악화시킨다.  땀을 흘렸을 때는 땀을 흘리지 않을 때보다 더 빠른 속도로 체온을 감소시키는데, 차가운 혈액이 주요 장기로 흘러들어가게 자칫 생명을 잃을 수가 있기 때문이다.

한파에 외출시 목도리, 방한모, 장갑은 필수다. [사진=구글]


추위로 인해 몸이 언 저체온증이 걸렸을 때 응급처치의 가장 중요한 핵심은 신속히 추위로 벗어나게 하고,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다.
 

[저체온증 응급처치법]
1. 겨드랑이를 감싼채 아기가 엄마 뱃속에 있을 때와 같은 자세를 취하게 하고 옆으로 눕힌다. (만약 옷이 젖었다면, 젖은 옷은 반드시 벗긴다)

2. 목도리를 두르고 담요를 덥는다.
3. 그 다음 손을 따뜻하게 해준다. 손으로 나가는 온기가 전체 몸 온기의 1/3에 해당되기 때문이다.
4. 따뜻한 꿀물을 마시게 한다.
5. 상태가 심할 경우 신속히 119에 신고하고 병원으로 후송한다.
* 한파에 외출시 보온을 위해 여러겹의 얇은 옷을 겹쳐입고, 방한모, 목도리, 장갑은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몸이 얼었을 때 술을 마시게 하는 것은 가장 위험한 방법이다. 술을 마시게 되면 말초 혈관이 확장되고 혈액이 피부로 퍼진다. 그래서 피부의 온도수용기로부터 배출되는 열에 의해서 마치 몸이 따뜻해지는 것 같다. 하지만 오히려 체온을 급격히 떨어뜨리고 몸이 차가워지는 것을 가속화 시킨다. 

얼어 죽은 사람들 대부분이 술에 취한 사람이라는 것을 잊지 말자. 
 
사람은 추위에 익숙해질 수 있나?

학자들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1~2년 정도 추운 지방에서 산 후에는 상대적으로 기후에 익숙해지긴 하지만, 완전하게 적응 하진 못한다고 한다. 

추위를 단련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겨울이 되면 특수부대 군인들은 혹한기 훈련을 하는데, 필수 코스로 받는 훈련 중의 하나가 얼음물 속에서의 수영이다. 추위를 단련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것은 바로 이 얼음물 속 수영인데, 철저하게 준비하지 않으면 위험하다. 일반인이 쉽게 할 수 있는 것은 냉수 마찰과 공기욕이다. 이런 방법 들로 연습을 한다 하더라도 한달 정도 지나면 효과는 사라진다. 


혹한기 훈련 중인 특전사 군인들!~ 철저한 준비없는 얼음물 수영은 위험하다. [사진=아미누리 블로그]


[건강 속보]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에서 '가습기 살균제'를 사용하지 말아달라는 발표를 했군요.  산모들의 목숨을 앗아갔던 원인불명 폐 손상은 가습기 살균제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잠정 결론을 내린 것에 대한 후속 조치입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관련 내용 보기]

지난 밤 한파에 무사하셨는지요. 이래저래 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나봅니다. 긴장 늦추지 마시고 추위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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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이렇게 추운 날씨에도 걷기 운동을 하시다니 대단합니다.
    눈을 보곤 깜짝 놀랐다는...^^;;;

  3. 요즘 정말 추죠.. 그래도 겨울에도 꾸준히 운동해야겠어요^^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4. 아주 중요한 정보주셨네요.
    일전에 체온유지가 건강과 생명의 키포인트라는
    말씀을 들었던 기억이나네요.

  5. 푸샵님 눈썹이 얼었을때 저런 모습이셨군요~ㅎㅎ 재미있게 잘 보고갑니다..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6. 너무 좋은정보같아요..
    암세포와 관련있다고 하니 조심스러워집니다.
    항상 체온유지위해 저기위해 써놓으신방법들 잘 암기할래요^ㅡ^

  7. 어머.. 체온저하가 이렇게 무서운줄 몰랐어요..
    저체온증 응급처치법까지 잘 알아갑니다~
    푸샵님 소중한 정보 감사드려요^^

  8. 왜 사람의 체온이 37도 전후인지
    추위에 노출됐을때 왜 졸린지
    새벽에 추위를 느껴 일어나는게 왠지... 덕분에 알게 됐네요.

  9. 오늘 젤루 춥대용~~
    과감히 오늘은 운동을.. .포기 하심이~~??
    길두 꽁꽁 얼었을 테니, 길 녹으면 하세용~~^^

  10. 블로그가 뿅~ 변신 하셨내요..^^
    아아.. 정말 날씨 너무 추워서 귀가 떨어져 나갈지경...ㅠㅠ

  11. 운동도하고 추위도 이겨내고 일석이조네요~~
    자체온증 술마시고 밖에서 잠들면 우와 큰일나겠어요.ㅎㅎ
    좋은 주말 되세요..^^

  12. 덕분에 상식 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애인 기다린다고 밖에 20분씩 안서있어야겠어요..ㅋㅋㅋㅋㅋ농담농담.ㅎㅎ

  13. 겨울철에 유용한 상식

    많이 얻고 갑니다.

    아침엔 영하 10도가 넘었으니 그럴만했나요?

    얼어버린 눈썹 사진이 재밌네요~ ^^

  14. 오늘도 정성어린 글 잘 보고 갑니다.
    수고 많앗습니다.^^

  15. 오늘도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저체온증 환자는 움직이는게 더 안좋다는 사실 처음 알았습니다.
    춥지만 즐건 저녁시간 되세요

  16. ㅋㅋㅋ
    눈썹 마스카라 한것 같은데용 ㅋㅋㅋ

  17. 그렇군요
    항상 건강이 최고라 생각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18. 요즘 날씨가 조금 추워도 실내에선 귀찮아서 옷도않입고
    외부활동땐 추우나 마나 그냥 돌아다녔는데 그러면 절대 않될것 같네요 ㅠㅠㅠ
    흐극 ㅠㅠㅠ체온저하가 정말 무서운거였군요 ㅠ.ㅠ

  19. 군인들..이날씨에 알통구보하고있을까나요..ㅠ
    어흨,,요즘 너무추어요..ㄷㄷ

  20. 잘보고갑니다^^ 한주도 수고많이 하셨어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행복한 저녁 되세요^^

  21. 한국 날씨 진짜 춥군요.
    영국도 춥답니다. ㅎㅎ
    빙판 길 조심하세요. ^^



내가 뭘 깜빡한거지? [사진=천일의 약속]


 나
이가 들면 기억력이 감퇴하면서 자꾸 깜빡깜빡 하는 일이 잦아진다. 필자 역시 공부를 하다보면, 예전에 비해 기억할 수 있는 내용의 양이 줄어들었다는 것을 체감하게 된다. 왜 기억력은 점점 감퇴하는 것일까?

기억력이 감퇴하는 이유는 몇 가지가 있다. 나이가 들면 신경세포(Neuron, 뉴런) 사이를 연결해 주는 신경세포 연결부(Synapse, 시냅스)가 새로 형성되기 어렵기 때문이다. 다른 이유는 스트레스에 너무 많이 노출되는 경우다. 전형적인 스트레스 호르몬인 아드레날린과 코티솔의 혈중 농도가 높아지면 신경 세포의 손상이 촉진된다는 사실은 이미 연구 결과에 의해 밝혀지기도 했다.

기억력 감퇴의 또 다른 이유는 뇌 양 쪽에 있는 '해마(hippocampus)'에 있다. 해마는 기억과 학습을 담당하는 중추신경이다. 사람이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은 직경 1cm, 길이 10cm 정도의 오이처럼 굽은 2개의 해마에 기억된다. 그런데 해마의 뇌 신경세포들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조금씩 파괴되기 시작해, 20세 이후엔 파괴 속도가 급격히 빨라진다(시간 당 약 3600개의 기억 세포들이 사라짐).


결국 기억력 감퇴는 자연적인 인체의 노화에 따른 현상이다. 하지만 실망할 필요는 없다. 기억 세포 한 개는 여러 개의 신경돌기를 만들어 내는데, 후천적 노력으로 이 신경돌기를 많이 만들어내면 기억세포의 역할을 얼마든지 대신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나이가 들어도 뇌를 젊게 유지할 수 있는 과학적으로 검증된 후천적 노력 무엇이 있을까? 

기억과 학습을 담당하는 해마 [사진=구글]

걷기 운동 - 운동 경추 자극으로 인해 뇌 혈류량 2배 증가.

걷기 운동을 규칙적으로 할 경우 뇌 세포의 활동은 자신의 연령대보다 평균 세살 정도 어린 활동을 보이며, 운동 중추(motor center)가 자극돼 뇌 혈류가 2배로 증가한다.
이러한 사실은 미국 일리노이대 의대 연구팀에 의해 밝혀졌는데, 혈류 공급이 원활하면 뇌세포를 죽이는 호르몬이 줄어 뇌가 훨씬 복합적이고 빠른 활동을 수행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노년기에 적절한 운동을 하는 사람들의 뇌는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에 비해 크기가 평균 2% 정도 큰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그리고 이왕 하는 운동이라면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는 것이 좋다. 중년부터 운동을 시작하면 30년 뒤 치매 발병 확률을 큰 폭으로 줄인다는 연구 결과도 있기 때문이다.

또 20대에 주 5회, 하루 30분 이상 가벼운 운동을 하면 기억력이 향상된다는 연구도 나와 있는 상태다. 결과적으로 규칙적인 운동은 기억력 향상에 가장 큰 도움이 된다. 운동하시라!~  


과일과 채소 - 뇌 손상 예방

기억력이 감퇴하는 주요 원인 중 하나는 뇌가 산화되거나 뇌에 염증이 생기는 경우다. 그런데 과일과 채소에는 천연 항산 및 항염 성분이 풍부하다. 따라서 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섭취하면산화와 염증으로 인한 뇌 손상을 막을 수 있다.

그런데 안타까운 것은 '나는 꼽사리다'에서도 언급되었듯이
  
한국의 20대가 과일이나 채소의 섭취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에 놓여있다는 것이다.

아르바이트로 등록금 벌기도 빠듯한 상황에서 과일 섭취는 어느새 사치가 되어버렸기 때문이다. 우울한 현실이 아닐 수 없다. 사립대학교 등록금의 40%가 거품이라고 하는데, 의지만 있다면 해소할 수 있고, 우리의 20대들에게 과일과 채소 맘껏 먹게 할 수 있지 않을까?   


독서 - 단기기억을 장기기억으로 전환시켜주는데 효과적

치매 예방법으로 알려진 화투나 바둑보다 독서가 더 기억력 유지에 좋다는 것이 밝혀졌다. 경희대병원 연구팀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바둑, 고스톱, TV시청, 독서 등 여가 생활과 치매와의 상관관계를 조사한 결과 독서를 즐기는 노인의 치매 확률이 가장 적었다고 한다.

독서를 하면 전후 맥락을 연결해 읽게 되므로 단기 기억을 장기 기억으로 전환시키는 과정을 반복해서 훈련하게 돼 기억력 증진에 큰 도움이 되는 것이다.

독서가 기억력 증진엔 짱이야. [사진=구글]


■ 단기 기억:
일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정보를 우선순위를 정해 처리할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장기 기억: 단기 기억에 비해 상대적으로 길고 비교적 영속적인 기억 형태로, 흔히 우리가 가지고 있는 과거 경험에 대한 기억이나 다양한 지식이 장기 기억에 해당된다.

 

수면 - 12시 전엔 자고, 최소 6시간은 자야 학습 효과가 좋다.

미국의 정신의학자 스틱골드가 2000년 인지신경과학 잡지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지식을 자기 것으로 만들려면 지식을 습득한 날 최소 6시간을 자야 한다. 수면 중 그날 습득한 지식과 정보가 뇌 측두엽에 저장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특히 밤 12시부터는 뇌세포를 파괴하는 스트레스 호르몬(코티졸)이 많이 분비되므로 이때는 꼭 자는 것이 좋다. 시험 전날에 푹 자야 하는 이유가 되는 셈이다.


메모 - 기억의 용량을 늘려준다.

우리 뇌의 장기 기억(오랫동안 반복돼 각인 된 것) 용량은 무제한 이다. 하지만 단기 기억(갑자기 외운 전화번호, 그 날의 할 일의 목록, 스쳐 지나가는 상점 이름 등)의 용량은 한계가 있다. 오래 외울 필요 없는 기억들이 가득 차 있으면 여러 정보들이 얽혀 건망증이 더 심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기억세포가 많이 줄어든 노인의 경우라면 하루 일과나 전화번호 등은 그때그때 메모하는 것이 좋다.

<메모의 기술> 저자 사카토 켄지는 메모를 하는 이유에 대해

1. 잊지 않기 위해 메모하기 보다 잊기 위해 메모한다.
2. 순간 떠오르는 느낌과 발상을 기억하기 위해 자기 지시를 내린다
3. 일상생활과 업무의 진행을 도와주기 때문이다(일 처리의 효율성, 능력 향상 등)

라고 했다. 수첩이나 스마트폰을 이용해 메모하는 것을 습관화하라!   
메모의기술 상세보기

카페인 - 뇌의 망상체 자극

녹차나 커피, 홍차, 초콜릿 등에 들어있는 카페인이 단기기억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다.
카페인 성분이 중추신경을 흥분시켜 뇌의 망상체(의식조절장치)를 자극하기기 때문이다. 다만 카페인에 민감한 사람은 양을 조절해 먹거나 마셔야 한다. 과유불급!

와인 - 뇌 신경 수용체 활성화

뇌에는
NMDA(N-methyl-D-aspartate receptor: 신경 세포에 있는 신경수용체)라는 기억을 받아들이는 수용체가 있는데, 알코올에 반응하면 활성화 된다. 아울러 혈관을 확장시켜 혈류도 좋게 한다. 특히 레드 와인의 황산화 성분은 뇌세포 파괴도 동시에 막아줘 기억력을 증대시켜준다. 적정한 수준을 넘어서면 오히려 기억력을 감퇴시키므로 하루 1~2잔으로 제한해야 한다.

수애, 분노의 양치질 [사진=천일의 약속]


미국 폭스뉴스 온라인판은 여러 연구 결과를 토대로 나이와 상관없이 기억력을 유지할 수 있는 여섯 가지 방법을 소개한 적이 있는데 다음과 같다.

1. 계속 움직여라(운동하라).
2.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어라.
3.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라.
4. 독서와 같은 문화 활동을 열심히 하라.
5. 치아를 관리하라(양치질을 꼼꼼히 하라).
- 수애가 분노의 양치질을 한 이유일까?
6. 복잡한 일을 하는 직업을 가져라.
 
감기로 인해 오늘까지 운동을 못해서 그런지 기억력이 다소 둔해진 것 같다는 느낌도 살짝 받습니다. ^^. 그나저나 눈은 언제 올까요? 기다리던 금요일이 왔지만 눈다운 눈이 오질 않아 조금은 아쉽군요. 오늘은 '공포의 13일의 금요일'이군요. 드라큐라도 추워서 관 밖으로 나오지 않을 것 같은;;;; 행복한 금요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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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렇게 알려주신대로만 하면 되는데 생활이 늘 새벽 2시 취침 ㅠㅠ
    아침 7시 기상.. 낚시가는 날 밤새거나 새벽 5시에 기상..
    아.. 인생이 고달프네요 ^^;;

    • 주중에 적어도 이틀은 8시간 정도는 수면을 취해주세요.
      그리고 꼭 식사의 질에 신경을 쓰세요.
      스트레칭 꼭 틈틈히 해주시고 하면...그래도 버틸 수
      있는 체력은 유지해주니까요. 낚시도 체력 없음
      못하잖아요. ㅎㅎ

  3. 저도 독서하려고 노력해요~ ^^
    즐거운 하루 되세요~

  4. 1-2번은 잘 실천하고 있습니다 ㅎ ㅎ
    날씨가 좀 풀렸어요~ 주말을 멋지게 보내세요~

  5. 자료사진에 수애 보고 빵 터졌습니다~~ ㅎㅎㅎ

  6. 7가지 같았는데 6가지로 함축 할수 있군요 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7. 저희 부모님께도 이 정보 공유해드려야겠어요^^

  8. 아직 그럴나이는 아닌데요..
    건망증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단기 기억 해마를 자알 관리해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9. 저두 나이가 드니 어쩔땐 깜박 깜박 할때가 있는데,,,ㅎㅎ

    조기서 독서 하는거 고거 하나 더 챙겨야 겠어요~

    그럼 오늘 하루도 아자 아자~ 뒤를 돌아 보세요~(으흐흐흐)

    13일의 금요일,,,, 무섭죠???ㅎㅎ

  10. 운동하고 독서하고 야채먹고 잘씻고.~~
    깔끔한 생활이에요^^
    즐거운 시간 되세요^^

  11. 잠을 많이 자는것도 좋은거죵?ㅋ
    실컷 자야겟네요 ㅋㅋ

  12. 전 아직 나이별로 안많은데 자주 까먹더라고요.. 건망증인지..
    푸샵님 정보 잘 읽고 좋아지도록 노력해봐야겠네요

  13. 오늘 푸샵님 덕분에 13일의 금요일 알았네요 ㅋㅋ
    한참 웃었어요~!!!
    건강해지는 내용도 잘 봤습니다.
    운동이 역쉬 모든 정신건강에도 도움된다는 거... 명심하고 갑니다~!
    즐거운(?) ㅋㅋ 금욜 되세용~~~~

    • 겨울이라..그런지...그리 오싹하진 않네요.
      역시 공포물은 여름!~ ^^ 운동 효과의 끝이 어딘지
      궁금할 때가 있답니다. ㅎㅎ

  14. 유익한 정보 고맙습니다 ^^ 하루하루 실천해야겠네요.

  15. 좋은 방법이군요.
    주말 행복한 시간 보내시구요.^^

  16. 정말 이것만 기억하면 10대 기억력이되는 거죠^^
    저 분노의 양치질 화면은 이제 알츠하이머의 상징이 된듯 싶네요
    저도 여러번 써먹었다는...
    13일에 금요일 무사히 보내셨나요? ^^

    • 넵~ 단 꾸준히 실천해야 한다는 전제는 항상 붙습니다. ^^
      양치질을 왼쪽으로도 자연스럽게 하는 경지에 올랐어요. ㅋㅋ
      넵 무사히 지금까지...^^

  17. 비밀댓글입니다

  18. 잠도 잘자고 과일채소도 잘먹고
    적정한 체중도 유지 하고 책도 많이 읽겠습니다 ^^

  19. 나이들수록...점점..깜박깜박합니다^^기본적인 것을 지켜면...좀 나아지는 군요^^

  20. 정말 감사합니다. 우연히 새벽에 보게되었는데 정말 만은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당~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열심히 메모도하고 독서도 많이 할께요~^^

    • 안녕하세요. 빠샤님!~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
      수첩을 이용해서 꼭 메모하시고, 책도 틈틈히 읽으세요. ^^

  21. 정말 감사합니다.
    요즘 자꾸 기억력 떨어져서 대책을 세우고 있던중 좋은글을 발견했네요.
    알려주신 여러가지로 당장 해봐야겠습니다.



 20
12년은 60년만에 돌아온 임진년(壬辰年) 용의 해(龍)다. 용은 봉황, 기린, 거북과 함께 4령(靈)의 하나로 다른 동물들이 가지고 있는 최상의 무기를 모두 갖춤과 동시에 비바람의 조화를 부리는 무한능력을 가진 상상의 동물이다.

그리고 실존하는 어떤 동물보다도 최고의 권위를 지니고 있어 '임금'을 상징한다(임금의 얼굴을 용안, 임금의 옷을 용포, 임금의 자리를 용상이라고 한다). 그래서
용띠 해에 태어난 사람들은 건강하고 정력적이며 정직하고 용감하다고 한다.

상술이 너무 판을 치지 않는다면 흑룡의 기운을 받는 것도 기분 좋은 일인듯...^^ [사진=구글]


2012년은 용의 해 중에서도 흑룡(黑龍)에 해당한다(용은 5방색과 연결되어 청룡, 적룡, 황룡, 백룡, 흑룡이 있다). 10개의 천간(天干: 십간을 말하며 甲(갑), 乙(을), 丙(병), 丁(정), 戊(무), 己(기), 庚(경), 辛(신), 壬(임), 癸(계)이 있다)중 임(壬 북방)은 흑색에 해당하며, 진(辰 별)과 만나 북쪽을 수호하는 '흑룡'을 뜻한다. 그리고 임(壬)은 오행의 원리 중 물에 속하며, 물은 오장육부 중 신장에 해당하는데 색깔로는 검은 색이다.


이러한 이유들로 인해 여기 저기서 '흑룡의 기운을 받은 해'라고 한다. 그 기운 듬뿍 받아 2012년이 더욱 활기차고, 건강하고, 행복하며 소망하는 것들이 이뤄지는 해가 된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을 것이다. 그 기운 받아 새해에는 생활에 활력을 주는 운동을 하면 기운이 배가 되는 것은 말해서 무엇하랴!!~ 2012년을 활기차게 만들어 주는 운동엔 무엇이 있을까? 

1. 걷기 운동 - 하루에 최소한 1.5km씩 걷되, 매일해야하며 30분이 가장 적당하다.

2. 달리기(혹은 속보) - 일주일에 3~5회, 30분이 가장 적당하다. 걷기를 병행한다면 10분 정도 달리는 것을 포함해보는 것도 좋다. 

3. 수영 - 수영장이 회사나 집 근처에 있는 경우라면 일주일에 3~5회, 30분씩 수영하라.

4. 등산(혹은 오르기) - 등산의 경우는 한달에 1~2회 정도, 3~4시간 정도의 코스가 적당하다. 생활 속에서는 계단, 러닝머신(경사 기능), 언덕 등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5. 춤(혹은 체조) - 가능할 때마다 혼자, 혹은 다른 사람과 함께 춤을 추어라. 몸치는 막춤을 춰도 상관 없다. 춤 대신 체조를 해보는 것도 좋다.  

6. 108배 - 종교와 상관없이 운동으로 생각하면 좋은 운동에 속하는 것이 바로 108배이다. 처음하는 경우는 쉽지 않을 수 있다. 108배가 끝날 때까지 대략 15~20분 정도 소요된다. 

7. 태양 요가법 -  12가지 쉬운 동작으로 이루어져 있다. 매일 아침, 점심, 저녁으로 10분씩 한다.

태양요가법 [사진=구글]

8. 스트레칭 - 매일 그리고 매 시간마다 최대한 스트레칭 하라. 신체 부위별로 10초씩 2~3번이 적당하다.

9. 웨이트 트레이닝(혹은 바디 트레이닝) - 중량 혹은 몸을 이용해서 하루 30분, 일주일에 3~4회 정도 한다.

10. 웃음 - 매일, 매시간 30초에서 1분간 최대한 크게 웃어라. 웃음의 효과는 당신이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효과가 크다.

웃음과 미소는 당신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강력한 운동이다.

'용용 죽겠지' 하며 웃던 생각이 나네요. ㅎㅎ [사진=베스킨 라빈스]

 
이상이 생활에 활력을 주는 운동이었습니다. 흑룡의 기운을 받아 운동까지 하시면 더욱 건강한 2012년이 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눈 소식이 있네요. 지인들과 눈 싸움 하시면서 "나잡아 봐라~ 용용 죽겠지" 놀이를;;;;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은 생각이....행복한 화요일 되세요.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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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크~게 웃으며 한해를 시작해 봅니다 ^^

    • ^______________^
      매일 매일 웃으니까 몸도 마음도 정말 좋아지는 것 같아요.
      윤뽀님이야...뭐...깨가 쏟아지시겠지만. ㅎㅎ

  3.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매년 새해 꿈은 항상 원대하게... 연말에는 초라하게...
    올해 흑룡의 해는 이런 사이클을 벗어나고 싶네요 ㅎㅎ
    연말에는 몸짱인 내모습을 기대하며 열심히 뛰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4. 좋은정보 잘보고갑니다 ^^*

  5. 웃음이 정말 건강에 큰도움이 되죠^^잘보고 갑니다!

  6. 오늘 눈이 온대요??

  7.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항상 웃으며 건강한 삶을 살아아겠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반가워요 다욧홀릭님!~ 아주 열심히 다욧하시더라구요. ^^.
      다이어트는 평생 해야 할 좋은 습관이니 건강한 다이어트
      하시길 바래요. ㅎㅎ

  8. 일단 스트레칭은 나중에 해보고....
    웃음만 따라해봅니다 캬캬캬캬캬햐햐햐햐햐냐냐냐냐햐햐햐햐 ???

  9. 저도 열가지 모두 실천해보도록 해봐야겠어요^^ 특히 마지막에 '웃음' 이거는 꼭꼭꼭!

  10. 걷기 웃음 스트레칭부터 시작을 해볼께요... 시작이 반이니 말이죠

  11. 많이 웃고 갑니다 ㅎㅎㅎ
    웃는 사진 보니깐 자꾸 웃음이 나네요

  12. 회사에 앉아있는 시간이 많은데 이 포스팅보고 몸줌 풀어줘야겠네요

  13. 오랜만에 포스팅으로 뵙네요~ ^^
    한해도 건강하게 몸관리 해야겠네요 ^^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14. 겨울일수록 몸을 자주 움직여 줘야 겟죠.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15. 어신려울 2012.01.03 16:08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흑룡인해인만큼 올핸 욕심도 내야겠어요. ㅎㅎ
    운동도 열심히 하면서,,

  16. 용띠에 태어난 제 아내를 보니 정직한건 몰라도 용감한건 확실하네요~ ㅡㅡ;

  17. 저도 용띠인데 그래서 그런지 올해는 기분이 남다르기도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8. 운동이 건강을 지켜주는데 최고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19. 요즘 왠지 몸이 찌뿌둥한데.. 아마도 운동을 하라는 몸의 신호인것 같아요;

  20. 새해 인사가 늦었네요..^^ 올해도 좋은글 부탁드려요..

  21. 마지막 용케잌사진 이쁘네요..ㅎㅎ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나이를 들어가는 것을 자각할 때, 건강에 이상 신호가 왔을 때 혹은 새해가 되면 으레 세우는 계획 중 단골 메뉴로 등장하는 것이 바로 운동에 대한 것이다. 주에 3회 걷기, 줄넘기하기, 수영하기, 등산하기, 테니스 하기 등 각양각색의 운동이 등장 하며, 자신의 계획서 한구석을 채운다. 

당신의 마음 한구석 혹은 계획서의 중요 실천사항으로 '운동'이라는 항목을 넣어 놓지 않은 사람은 없으리라. 평생을 따라다녀야 하는 단어 중의 하나가 운동일텐데 정말 운동은 어떤 효과가 있는 걸까?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한번 운동 실천에 대한 의지도 확고히 할 겸 운동이 우리에게 가져다 주는 좋은 효과에 대해 짚어보자.    

 
규칙적인 운동은 건강은 물론이고 멋진 몸매도 만들어준다.


운동이 몸에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요즘 나온 운동 관련 책 들에 중에 <운동이 내 몸을 망친다>, <피트니스가 내 몸을 망친다>란 제목으로 마치 운동이 내 몸을 망치는 것처럼 표현이 되어 있지만, 실상 내용을 보면 운동의 좋은 효과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물론 운동 자체는 좋은 것이 확실하지만, 지나치거나, 잘못된 방법이거나, 자신의 건강상태를 파악하지 않고 할 경우에는 독이 되는 것 또한 사실이다. 운동은 몸과 전체적인 건강에만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다. 운동은 마음이나 두뇌에도 좋은 영향을 끼친다. 의아해 할 수 있겠지만 사실이다. 다만 운동을 한다고 지금 당장 천재들처럼 명석해진다는 말은 아니다.

하지만 계속 거듭되고 있는 연구에 따르면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면 기분이 좋아지고 자부심이 늘어나고 뇌기능을 증진시켜주고, 성적 등이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거야 말로 일거양득이 아닌가? 운동이 몸과 마음 심지어 우리의 뇌까지 좋게 해준다니...올레!~

몸과 마음이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건강에 영향을 끼치는 것처럼, 과학계에서도 이제 신체적 운동이 정신과 감정의 촉매제로서의 역할에 대해 서서히 깨닫기 시작하고 있다. 이미 많은 가능성들이 연구에 의해 밝혀지고 있지만 계속해서 새로운 연구들이 진행되고 있는 중이다. 다음은 운동의 효과를 나열 한 것이다. 왜 우리가 운동을 규칙적으로 해야 하는지를 알게 해주는 대목이기도 하다.  

■ 
운동을 하면 상쾌함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으며, 자기가 알고 있는 뭔가를 하면서 자부심이 늘어나 본인에게 유익하게 작용을 한다.

■ 
운동은 체내에서 엔돌핀을 생성하여 통증을 줄이고 기분을 고조시킨다. 믿기지 않는가? 지금 당장 천천히 달려보라. 런너스 하이(Runner's High: 달리는 것을 마음으로 부터 즐겁게 느끼는 것)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런너스 하이는 공중부양한 기분? ^^

런너스 하이(Runner's High)뿐만 아니라 빌더스 하이(Builder's High) 혹은 쉐이퍼스 하이(Shaper's High)도 느껴보시길 바란다. 더 간단하게 말해야 하는가? 운동은 우리의 기분을 좋아지게 한다. 닥치고 운동!~ - (요즘 닥치고 정치를 읽으면서 잠드는) 푸샵


특히 중량을 다루는 운동은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높여서, 수치가 자연스럽게 낮아질 때도 기분을 향상시킬 수 있다.

■ 
정신과 의학 연구에 따르면 한 번의 운동으로 뇌에서의 도파민, 세로토닌, 노르아드레날린과 같은 항우울성 물질의 수치를 높일 수 있다.

뇌 조직은 말랑말랑한 두부 같아서 물리적으로 운동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리드미컬한 자극을 적당히 주면, 뇌 내 물질이 활성화되고 뇌 기능이 좋아진다. 어떻게 하면 될까? 대답은 하나, 지금 당장 나가서 걸으라는 것. 그러나 그 냥 걷기가 아니다.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하고 문제 해결력을 높이는 워킹은 따로 있다. - 세로토닌 하라!! 中에서


참고:[
운동부족? 걷기(Walking)로 해결하세요]

기분이 가라앉을 때 운동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장기간 지속적으로 운동을 할 경우 정신치료만큼이나 우울증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열심히 운동을 하면 감정인 이득을 볼 수 있다. 듀크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운동은 우울증, 긴장, 분노, 혼란 등의 감정을 줄이는데 매우 효과적이었다.

■ 
운동은 그 자체가 스트레스의 일종이기 때문에 몸이 이에 적응하게 되어 직장일이나 타인과의 관계, 또는 그밖에 살아가면서 느끼는 스트레스에 잘 대처하게 된다. 일주일에 세 번 30동안 유산소 운동을 한 사람과 명상과 같은 긴장완화 요법을 실시한 사람들을 비교한 호주 연구에서 운동을 한 그룹이 심한 스트레스에 더 잘 견뎠고 혈압도 더 낮았다.

운동으로 근육이 튼튼해지면 스트레스를 경감시킨다. 근육이 하는 역할 중의 하나가 바로 스트레스 감소역활과 피로 회복이다. 운동들 하시라!~ - 푸샵


운동은 조금만 해도 걱정을 덜어준다. 연구 결과 10분동안 빨리 걷기에서부터 강한 에어로빅 또는 웨이트 트레이닝에 이르기까지 운동량에 관계없이 운동은 불안감을 줄여준다고 밝혀졌다.

운동은 뇌를 자극하여 뇌를 젊게 만들어준다.

■ 유산소 운동은 사고 능력을 키워준다. 시간이 지나면서 유산소 운동은(건강한 식사와 함께) 혈액의 흐름을 향상시켜 뇌로 산소와 영양분을 원활하게 공급한다.

■ 
규칙적인 운동은 현재의 뇌기능을 향상시키고 노화로 인한 뇌기능 상실을 줄여준다.

■ 
몇몇 연구에서 규칙적인 웨이트 트레이닝이나 유산소 운동은 수면의 질과 시간을 향상 시켜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자연스럽게 낮동안에 피로를 덜 느끼게 되며 기능을 더 잘 수행할 수 있게 된다.

■ 
명상이나 취미, 다른 여가 활동처럼 운동은 매일매일의 생각과 의무, 임무등에서 잠시 벗어날 수 있도록 해준다.

마지막으로 계속 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가 한가지 더 있다. 이는 운동이 주는 가장 중요한 선물이기도 하다. 
규칙적으로 운동할 때 우리 몸의 기능은 더 향상된다. 즉, 몸은 더 건강해지고 육체적 통증을 덜 겪게 된다. 운동은 당신의 건강은 증진이 시킬 것이며, 이로 인해 당신의 삶의 질은 더욱 높아질 것이다. Push Up Your Life!!~ [이 포스팅은 2006년 1월에 쓴 푸샵이 쓴 칼럼을 대폭 수정한 것입니다]



겨울 맞이는 철저한 운동 준비와 함께~ 운동 효과 쭈욱 누려보시길 바랍니다. ^^ 행복하고, 건강한 목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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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0) : Comment (14) - O( ̄▽ ̄)o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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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앉아서 일을 하니 살만 찌고 뱃살이 나오는 것 같아
    이틀전부터 운동을 시작했죠.
    나이도 있어 무리하지 않겠다는 생각이지만 오늘로
    3일째인데 유산소운동으로 자전거와 런닝머신
    한시간 정도 하고 온답니다.
    혹 진행하면서 궁금한 점 있으면 물어볼께요.^^

    • 안녕하세요. 블로그토리님!~ ^^. 반갑습니다.
      운동을 시작하셨다니 축하드려요.
      아무래도 컴터를 가지고 앉아서 일하시는 분들이
      많은 요즘 적당한 운동은 필수라고 생각해요.
      무리하지 마시고, 단계적으로 체력이 늘어가는
      정도에 따라 조금씩 강도를 올려보시길 바래요. ^^
      일하시는 중간 중간 틈틈히 스트레칭 꼭 해주시구요.
      언제든지 궁금하신 거 있음 질문 남겨주세요. ㅎㅎ
      행복한 목욜 되세요. 블로그토리님!~ ^____^

  2. 건강과 멋진 몸매를 원한다면 운동은 필수~~
    운동의 엄청난 효과 잘 보고 갑니다^^

    • 아침에 파니니 보고 꾸울꺽 했답니다. ^^.
      사람들이 가끔 운동을 왜 하냐고 물어보면
      "먹고 싶은 거 맘 놓고 먹을 수 있어서요" 라고
      대답을 하기도 하는데 맛있는 요리 앞에서 칼로리
      생각하기보다는 몸과 마음을 위해 먹는 것이 좋다는 게
      제 생각인지라. ^^. 그래서인지 맛집, 요리 포스팅 보면
      군침이..흐흐흐. 행복한 목욜 되세요. 귀여운걸님!~ ^^

  3. 겨울 되면 추워서 꼼짝도 하기 싫거든요..ㅎㅎ;;
    그나마 여름엔 꾸준히 나가서 걷기 운동도 하곤 했는데
    그래서 맘 놓고 먹기도 했지만 이제 또 슬슬 쌓인지방 더 쌓이게 생겼어요.. ^^

    • 찬바람 부는 겨울이 오면 아무래도 밖에 나가서
      운동을 하기가 귀찮아;;;; 아니 피하게 되죠.
      그런 경우에는 두가지 방법으루다가. ㅎㅎ

      1. 방한복, 귀마개, 목도리 등등을 잘 갖추고
      나가서 운동합니다. (쿨럭 ㅜㅜ)

      2. 실내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소도구나 기구 등을
      이용해서 한다. 맨몸으로 할 수 있는 것도 있슴다.
      (닌텐도 위피트 같은 거 괜찮아보이던데 이거 기회
      되면 한번 써보고 올려볼께요. ㅋㅋ)

      덤으로 겨울이니까 감춰지는 부위도 많으니 조금 지방이 쌓이더라도 무시한다. ^^.
      외려 운동효과는 좋아요. 겨울이~
      꼬옥 운동하세요. ^^ 요리 후나 포스팅 후엔 스트레칭!~ ㅎㅎ

  4. 저처럼 몹시 비만은 항상 운동관련 글을 읽으면
    나도 해야지... 하다가...
    결국 생각만 하게 되는.. 슬픈 반복이 계속 일어나죠... ^^
    그래도 운동을 해야할텐데 말이죠^^

    • 안녕하세요. 핑크윙크님!~ ㅎㅎ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시간이 가게 마련이고,
      몸은 몸대로 힘들게 마련인데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게
      있으면 실행하는 게 그나마 쉽습니다.

      단기간 살을 빼거나 건강관리를 해야겠다는 생각보다는
      평생 해야 하는 좋은 습관이라고 생각을 하셔서 아주
      쉬운 운동(이를테면 걷기와 스트레칭)부터 습관을
      들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참고로 http://pusyap.com/31 <- 이 포스팅 읽어보시면
      도움이 좀 되실 겁니다. ㅎㅎ 행복한 오후시간 되세요
      핑크윙크님!~ ^^

  5. 아아.. 맨 마지막 사진.. 절 보고 호통 치는것 같내요..ㅋㅋ

  6. 자꾸 움직여야 하는데 앉아서 하는 일이다보니... 쉽지 않네요

    • 좋은 포스팅을 위한 필수 아이템은 1시간마다 의자에서
      일어나서 5분간 움직이면서도 물도 한잔 마시고
      스트레칭도 해주시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핑구님의 멋진 포스팅을 위해서~ ^^

  7. 저도 운동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아직 제대로 못하고 있네요 ㅠㅠ

    • ㅎㅎ 오랜만이예요. 역기드는그녀님~ ^^
      아이들과 함께 있다보면 운동이 자연스레 될 거
      같기도 한데...그래도 별도로 해주세요. ㅎㅎ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운동이면 더 좋을 듯 합니다.
      가위바위보 게임 동영상 보고 팡~ 터진 1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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