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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트니스, 다이어트 관련 일을 한지도 12년이 되어간다. 사이트와 책을 통해서 운동과 영양 정보를 제공하다보니 운동을 하고자 하는 수 많은 사람들을 접할 수 있었다. 오프라인에서는  트레이너 그리고 피트니스 클럽 운영자로서 수 많은 사람들을 상담하고, 지도했다. 운동을 꾸준히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대다수는 그렇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몇 달간 열심히 해서 정상 체중과 건강한 모습을 되찾았지만, 어느 순간 운동하러 오는 것이 뜸해지더니 이내 몇 달 안보이다가 다시 망가진 모습으로 나타나서는 겸연쩍어한다. 이유를 물어보면 '시간이 없거나 바빠서'라고 한다. 

물론 도저히 어쩔 수 없는 경우도 있다. 이해하지 못하는 바는 아니다. 다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운동의 '끈'을 놓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어쩔 수 없는 상황일지라도 생활 속에서 활동량을 올릴 여지는 충분히 있다.

그리고 운동을 방해하는 요인을 미리 파악한 후 대처할 수 있는 방법도 마련해둬야 한다. 이제 2011년도 저물어가고 있다. 새해가 되면 운동은 '단골손님'처럼 해야할 목록에 들어가기 마련인데, '뜨내기 손님'이 되지 않도록 마음을 다잡아 보자!!!   

참고 글


 1. 시간이 없어서(혹은 바빠서)

가장 많이 차지하는 현실적인 이유이다. 일이나 생업이 바빠서 운동하는 시간을 낼 수 없을지도 모른다. 정말 그럴까? 운동할 수 있는 시간은 충분히 만들 수 있다. 생활 속에서의 운동은 언제라도 가능하다. 빌딩 안에서 움직일 때는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할 수 있다. 점심 식사 후에는 커피를 마시며 동료들과 담소를 나눌 수도 있지만, 함께 산책할 수도 있다.

출퇴근을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하는 경우라면 적어도 퇴근의 경우엔 한 정거장 정도 미리 내려서 걸을 수도 있다. 주말은 운동 시간에 좀 더 집중할 수 있도록 할애를 할 수도 있다. TV는 소파에 앉아서 볼 수도 있지만, 제자리 걸음을 걸으며 볼 수도 있다(제자리 팔벌려 뛰기도 가능하다). 무엇보다도 스트레칭은 언제 어디서든 가능하다.

남편인 경우 아내를 대신해서 청소를 할 수도 있다. 아이들과 함께 움직일 수 있는 놀이를 하는 것은 아주 훌륭한 운동에 속한다. 이렇게 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운동들 대해 그 나름대로의 프로그램을 만들어 할 수 있다. 일상생활에서 하루 30~40분의 운동시간은 하루에 비하면 고작 2~3% 수준 밖에 되지 않는다. 그리고 연구에 따르면 매일 30분간의 운동으로 수명이 약 1시간정도 연장된다고 한다. 해볼만 하지 않은가? 

2. 운동이랑 별로 안친해요.

의외로 주위에 운동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마음 가짐을 바꾸어 보라. 만약 당신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요즘은 건강의 적신호가 대부분 성인병과 관련된 것 들이다. 평상시 운동하고 식사조절에 신경을 썼다면 걸리지 않았을 질환들이 대부분이라는 얘기다. 

운동은 호불호를 떠나서 당신에게 중요하다. 그리고 움직이는 동물인 사람은 어떤 형태로든 신체적 활동을 좋아한다. 분명 자신이 좋아할 만한 신체적 활동이 있다는 것이다. 그것이 춤이든, 수영이든, 등산이든, 걷기든 다양하다. 자신이 좋아할만한 움직임을 찾아라.

3. 운동은 지루하다.

'이유같지 않은 이유'에 해당된다. 헬스 클럽의 경우 대부분의 유산소 운동기구에는 TV가 달려 있고, 운동 중 잠시 쉬는 시간에 볼 수 있도록 벽걸이형이나 천장형 TV도 달려 있다. 좌식 자전거를 이용할 경우에는 독서나 신문, 잡지 보기도 가능하다.
 
스마트폰 등의 IT 기기에는 음악은 물론 동영상을 볼 수 있는 기능들도 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운동을 하면 운동이 지루하지 않다. 필자도 바깥에서 30분 이상 걷기 운동을 할 때는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한다. 그리고 운동 어플을 이용해 얼마를 걸었는지, 칼로리 소모는 어느정도 됐는지를 확인하기도 한다. 그래야 덜 지루하기 때문이다.
 

방수 기능이 있어 샤워 중에도 들을 수 있는 MP3 제품도 있다. [소니 이어폰형 방수 MP3 워크맨 W250]


집에서 혼자 운동을 하는 경우에도 TV나 IT 기기를 이용할 수 있다. 집에 반려동물 중 개가 있는 경우라면 개와 함께 산책하라. 필자도 반려동물이 있었을 때는 함께 걷기 운동을 했다. 개와 함께 산책하면 지루할 틈이 없다. 그리고 동물들도 규칙적으로 운동을 시켜줘야 스트레스를 덜 받는다. 운동을 같이 할 수 있는 친구를 찾거나 혹은 가족과 함께 하라. 연인이라면 함께 운동하는 것도 좋다. 데이트 코스에 산책을 필수로 넣고, 커플 스트레칭도 해보라.

4. 부끄럽습니다. 부끄럽구요. (뚱뚱해서 혹은 몸매에 자신이 없어서)

헬스클럽에 나와서 운동하고 싶지만 몸매에 자신이 없거나, 몸치인 것이 부끄러워서 안나오는 사람들도 있다. 전자의 경우는 집에서 간단한 운동기구를 구입하여 일정 기간 운동을 한 후에 하는 것도 괜찮다. 몸치인 경우는 운동 동작이나 자세가 제대로 안나오는 경우에 해당되는데 자세가 좋지 않은 경우에는 트레이너에게 지도를 요청하라. 

개인적으로 가장 안타깝게 생각하는 부분은 고도비만에 속하는 사람들이 운동하러 오지 않는 경우다.

자신의 몸을 보여주기 싫거나 비교가 되서 못오는 경우다. 그런데 사람들은 신경쓰지 않는다. 자기 운동하기도 바쁘다. 이런 경우는 오직 자신에게만 집중하면 된다. 특히 꾸준히 해서 살이 빠지고, 몸이 변해가는 것을 여러사람이 목격하게 될 경우 오히려 부러움의 대상이 된다. 두려움과 비교심리를 버려라. 

참고 글

5. 경제적인 부담 때문에. (학생이라 돈이 없어요. 반값등록금만 됐어도...)

헬스클럽 회비가 비싸거나, 돈이 없어서 운동을 하기 어렵다는 것도 변명이다. 1번에서 말한 일상적인 생활 속에서의 활동은 공짜다. 집에서도 충분히 운동은 할 수 있다. 집 근처를 물색해보면 야외 체육시설이 갖추어진 곳도 있다. 

가까운 곳에 구청에서 운영하는 문화센터가 있다면 그곳 시설들은 상업적 시설보다 훨씬 저렴하다. 학교 운동장은 더할나위 없이 좋은 무료 운동공간이다(대학교의 경우 실내체육관이 있는 곳도 있다). 간단한 소도구(탄성 밴드, 케틀벨, 덤벨) 등을 이용하면 아주 저렴하게 운동할 수도 있다. 맨몸으로 할 수 있는 운동도 부지기수다.

그냥 걷기운동과 스트레칭만 해도 된다.
 

참고 글

6. 아이들이 아직 어려요.

주부들의 경우 아이들이 갓난아기거나 유아인 경우에는 운동하기 어렵다고 한다. 아이들이 낮잠을 잘 때를 이용해, 집안에서 운동을 하도록 한다. 겨울이 아니라면 아이를 유모차에 태우고 산책을 할 수 있다.
  

[사진: 달콤한 나의 도시 경기도 블로그 http://ggholic.tistory.com/1817]

7. 태어나서 숨 쉬기 운동 외에는 해본 적이 없어요.

운동을 해본 적이 없는 사람이 무턱대고 운동을 하거나, 헬스클럽에 등록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일단 영양과 운동에 대한 지식을 먼저 쌓아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필자의 저서 '남자들의 몸만들기가'가 몸짱의사의 '성형 다이어트', 트레이너 강의 '진짜 독한 것들의 다이어트 운동법'이 도움이 될 수 있다(요즘은 운동관련 실용서들이 넘쳐난다).

자신의 몸 관리는 평생 해야 하는데 관련 지식에 시간 투자하는 것을 아깝다고 생각하지 마라. 건강한 몸이 경쟁력인 세상이다. 요즘은 헬스클럽에서의 개인지도 및 개인지도만 전문적으로 하는 PT(Persnal Training) 스튜디오들이 활성화 되어 있다. 일정기간 운동에 대해 지도를 받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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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오늘도 저녁 약속이...(저녁 모임, 회식 등)

퇴근 후에 운동을 해야 한다는 고정 관념을 버려라. 점심 시간을 이용해서 산책과 스트레칭을 하면 된다. 요즘은 직원들의 복지를 위해 사내 헬스 클럽을 운영하는 있다. 이런 경우라면 더욱 점심 시간을 이용해서 운동할 수 있다. 
[참고 글: 점심시간 헬스는 약이다? 독이다? - 직장인을 위한 점심시간 운동법]

9. 이 나이에 운동은...무슨.. 

나이가 많다는 것은 이유가 되지 않는다. 지금 당장 시작해도 된다. 운동은 어떤 연령 층에 속해 있던간에 당신을 젊게 만들어 줄 것이다. 운동이 천연의 노화방지제라는 얘기다.

64세의 프랭크 제인

10. 너무 피곤해서 운동할 엄두가 안나요. ㅜㅜ

가장 비겁한 이유같지 않은 이유다. 오히려 운동부족이나 활동이 적은 생활은 피로를 야기시킨다. 운동부족은 당신의 건강을 갉아먹을 뿐이다. 운동은 당신에게 활력과 에너지를 가져다 준다.  

[참고글: 혹시 나도 만성피로? 더 심각해지기 전에....]

11. 운동 효과를 못 봤어요.

이런 경우는 기초 지식 없이 무턱대고 시작한 경우, 처음부터 너무 많은 양의 운동을 한 경우(혹은 트레이너가 그렇게 지도했거나), 정작 중요한 영양섭취를 등한시 한 경우, 효과를 보기도 전에 위에 나열한 이유들 중의 하나로 운동을 중단했거나 하는 경우들이 대부분이다. 효과를 보려면 알고 시작해야 한다. 잘못된 정보는 결국 효과는 커녕 몸을 망칠 뿐이다.    

참고 글

하지 못하는 이유를 찾기보다는 해야 할 이유를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ㆀ)> 

"동영상이 있다. 명함이 있다. 부사장 명함도 있다. 명함을 본 사람이 있다. 그 이름으로 보낸 화환이 있다. 거래내역이 있다. 증인이 있다. 물증이 있다. 정황이 있다. 기록이 있다. 계좌가 있다. 피해자가 있다. 자살한 사람이 있다." - 딴지일보 중에서. 부끄럽습니다.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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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머.. 제 마음이 들킨듯..
    이젠 이런 이유 같지 않은 이유로 운동을 안하려고 하지 말아야겠어요ㅋㅋ

  2. 운동 하다보니 습관이 되더군요 일단 시작이 중요한 듯 합니다^^;;

  3. 요즘은 탄력이 붙어서 재밌습니다.
    기기 다루는 것도 재밌구요..ㅎㅎ

  4. 아.. 1번은 바로 제 경우인듯 싶습니다 ㅠㅠ
    사실 핑계는 맞지요. 진짜 눈코뜰새 없이 바쁜 달이 있었긴 했어요(이번달 ^^;)
    그거 말곤 전부 핑계 맞습니다 ㅎㅎ
    금연은 이뤘고 이제 내년에 목표는 다이어트입니다!!
    따듯한 하루 보내세요^^

    • 낚시하시려면 체력도 중요할 것 같긴해요. ^^
      낚시 자체가 계속 서있어야 하거나, 혹은 앉아
      있어야 하는(바다 낚시는 서 있어야 하겠지만)
      것인지라 자칫 몸이 경직될 수 있으니...항상
      틈틈히 스트레칭 해주시면서 하면 좋을 듯 합니다. ㅎㅎ

  5.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6. 정말 저의 모습을 보는것 같아 내내 부끄러웠습니다.
    부끄럽구요 ^^; 낼 부터 열심히 다시 뛰겠습니다.

    연일 맹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시린니로 고생하시는 분들도 많네요
    시린니, 보통 풍치라 부르는 치주염이나 치주질환이 원인이 되는데,
    적지 않게 이런 증상이 없어도 이가 시린 증상이 많이 발생된다고 합니다.
    바로 잘못된 칫솔질로 발생하는 치경부 마모증 때문인데요
    이 증상은 올바른 칫솔질만으로도 더이상 진행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매일하는 칫솔질 이제 신경써야겠습니다. ㅎㅎ

    메리 크리스마스,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

  7. 뭔가 다 제 얘기인 것 같아 괜히 찔려요. ㅎㅎㅎ

    암튼 또 핑계를 대자면.. 맨날 같은 패턴의 운동(헬스장)이 질리기도 하구요..
    결정적으로 저도 운동은 그닥 좋아하진 않거든요.. ㅡ,.ㅡ
    그럼에도 불구하고 운동의 중요성에 대해선 잘 알고는 있는데, 하~ 고민되네요 ㅡㅡ

    • ^^. 요리를 잘하시고 그러니 틈틈히 스트레칭 해주세요.
      양손을 쓰는 건 목 주위 근육에 상당한 스트레스를
      줄 수 있는데 자칫 만성피로나 근육통증을 유발시킬 수 있거든요. 좋아하는 활동이 있다면 그걸 해보세요. ㅎㅎ

  8. 저희 헬스장에 한동안 열심히? 나오신 여자분은
    땀이 많아서 운동을 못하겠다 하더라구요...민망해서...ㅎㅎ;
    핑계는 참...가지가지죠 ^^

  9. 산책이나 계단오르기 같은건 운동이라고 하기 그래서 운동한다고 이야길 잘 못하는 것 같아요
    우리는 뭘 해도 좀 제대로 해야한다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보니 ^^;;;

  10. 어신려울 2011.12.23 16:03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딱 맞아떨어지는 박미경노래 제목이네요 ㅎㅎ
    저도 이유같지안ㄶ은 이유로 언제나 게으름뱅이랍니다.

  11. 잘보고갑니다 ㅎㅎ
    즐거운 주말,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시길바랍니다^^

  12. 모든게 핑계더라구요. 지금 당장 문밖으로 나가는 것부터 실천을 해야 할 것 같아요... 푸샵님의 말씀이 심자을 찌르네요 ㅜㅜ

  13. 공감이 되네요.. 정말 말도 안되는 온갖 이유들로 상황을 회피하려고 했던 때가 기억나네요.. 저는 어려서부터 말랏다고.. 체질이 살이 안찌는 체질이라고.. 한탄하다가 군대에서 꾸준히 운동하니간 근육이 붙으면서 몸이 커지더라구요.. 지금 주변에 먹어도 살안찌는 체질이라고 말하는 친구들에게 헛소리 하지말라고 합니다^^

  14. 개산책, 제 유일한 운동이었는데 추운 겨울이 되니 쉽지가 않네요.
    개들도 나이가 어릴 때는 추위를 별로 안 탔는데,
    이제 녀석들도 슬 슬 중년(?)에 접어들면서 추운날 데리고 나가면 먼저 들어오려고 한답니다. ㅎㅎ

    • 강아지나 성견 전용 겨울 옷들도 많이 있더라구요. ^^
      너무 추운 날은 피하시고, 주3~4회 정도나 햇볕이 좋은
      낮 시간대를 이용해서 산책해주면 좋을 듯 해요.ㅎㅎ
      아무래도 개들도 나이가 들면 추위를 더 탈 수 있으니
      전용 옷을 입히는 게 좋을 것 같더라구요. ㅎㅎ


 
 운동이 여러모로 건강과 인체에 좋다는 걸 모르는 사람은 없다. 그런데 의지를 가지고 실천하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블로깅을 열심히 하는 열혈 블로거들은 아마 더욱;;;; 그렇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운동을 하지 못하는 이유는 많다.

시간이 없는 상황.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시간이 생겨도 하진 않는다. 왜냐고?
습관이 안돼 있기 때문이다. 설령 하더라도 얼마 못간다.
그리고 대부분 간과하고 있는 사실이 있다. 
운동은 시간이 나면 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
의지를 가지고 시간을 확보한 후에 해야 하는 것이 운동이라는 것을 잊고 있다. 
납득할 만한 이유보다 변명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요즘은?
날씨 탓으로 돌린다. 추워서 나가기가...^^;;;;


시간도 없고, 날씨는 추워서 운동하러 나가긴 그렇고...푸샵은 자꾸 운동을 권하고...블라블라블라...!! ^^;;;;;;


이러한 상황을 위한 초간단 운동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렇게 간단하고, 하기 쉽고, 시시 때때로 할 수 있는 운동은 없을 것이다. 추운 날 밖에 나갈 필요도 없다.

'게으른 건강법'의 저자 김상훈씨도 체중 조절을 위해 따로 경제적, 시간적 투자를 하지 않고 체중 조절에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했다. 그러나 이것은 반만 맞고, 반은 맞지 않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방법들이 목표하는 건강과 체력의 수준에 따라서는 효과를 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중요한 것은 이러한 방법들이 너무나 쉽고 간단한데다가 시간이 별로 들지 않는다 하더라도 실천의지가 없으면, 역시 몇번하고 폐기될 수 있다는 것이다. 계속해나갈 수 있는 의지가 필요하다.

우선 세 가지만 소개한다. 아주 쉽다. 간단하다. 음!~ 세번째는 쉽지 않을 수도 있겠다. ㅜㅜ

■ 웃음: 남녀노소 누구나 가능. 장소에 따라서는 제약이 있을 수 있다. 체력, 체격은 좋아지지 않으나 혈색과 표정은 분명 좋아진다. 특히 전반적인 건강유지 및 질환 치유에 효과 있다(웃음과 치유능력에 관련해서는 많은 연구 중이다). 
 
■ 스트레칭: 남녀노소 누구나 가능. 장소의 제약은 별로 없다. 체력, 체격은 좋아지지 않으나 근육이완으로 인한 긴장 해소, 근골격계질환에 효과 있다.

■ 섹스: 일단 결혼한 부부로만 한정을 짓자. 건강, 사랑, 가정의 평화까지 얻을 수 있다. 체력, 체격 좋아지지 않으나, 칼로리 소모와 본능적 행복 지수 향상엔 효과가 있다.   

웃음: 5분간 웃기는 70kg 남성 기준 약 53kcal 소모
미국 스탠퍼드대 의대의 윌리엄 프라이 박사는 3분간 크에 웃으면 10분간 보트를 저은 것과 맞먹는 칼로리가 그리고 20초간 크게 소리를 내서 웃으면 5분간 에어로빅을 한 것과 수준의 칼로리가 소비된다고 했다. [저녁노을님의 글 참고: 한 번 웃음은 에어로빅 5분 효과?]

놀랍지 않은가? 이런 효과에도 불구하고 당신은 하루에 얼마나 웃는가?

아마 웃는 일은 별로 없을 것이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어린아이는 하루 400~600회 정도 웃는데 반해 어른은 6회 정도 밖에 웃지 않는다고 한다. 크게 웃는 횟수는 더 적을지도 모른다. 

웃음에 관한, 웃기지 않는 과학책 '웃음의 과학'의 저자 이윤석 [사진=다음 책]


필자가 웃음치료사 과정을 2박3일 숙식하며 경험한 바에 의하면 웃음의 효과는 상상 이상으로 컸다(이와 관련한 내용은 나중에 따로 자세히 다루기로 한다). 그런데 5분간 아니 30초만이라도 소리내어 크게 웃는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처음 하는 사람은 배가 땡겨서 하기가 쉽지 않다. 30초부터 시작하되 강약을 조절하면서 점차 웃는 시간을 늘려야 한다. 하루 최소 10분간(1분씩 10번으로 나누는 것을 의미) 웃을 수 있는 것을 최초의 목표로 설정한다.

컨 박사는 틈날 때마다 억지로라도 웃으라고 권유한다. 우리 자신은 의도적으로 웃는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지만 우리 뇌와 몸에 연결된 신경회로와 근육들은 그 사실을 모르고 진짜 웃을 때와 동일하게 반응하기 때문이다. - 웃음의 과학 中에서

사무실에서 갑자기 큰소리로 웃는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이다. 이런 경우는 화장실에서 소리내지 않고 웃을 수 있다. 소리를 내지 않을 뿐 웃는 그 자체로서의 효과는 비슷하다. 자가용을 이용해 출퇴근 하는 사람이 있다면 차 안은 크게 웃을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기도 하다. 필자도 이 방법을 항상 쓴다. 
     
섹스: 부부끼리 할 수 있는 환상의;; 운동으로 30분간 최고 350칼로리 소모

섹스는 부부 모두에게 아주 좋은 운동법(이라 쓰고 섹서사이즈 Sexercise라고 읽는다)이자 다이어트라고 '섹스 다이어트'의 저자 김종인 교수는 강조한다. 이러한 내용에 동의 하듯 '게으른 건방법'에도 관련 내용이 나온다. 

섹스는 격한 전신활동에 속하는데, 섹스(키스, 애무, 삽입행위 등을 모두 포함)를 할 때의 소비열량은 전력질주하는 것과 비슷하다. 30분을 기준으로 평균 150~250칼로리가 소모되며, 격렬함의 정도에 따라서는 최고 350칼로리 정도 소모한다. 

영국의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76%의 여성이 섹스로 많은 열량을 소비할 수 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성생활을 한다고 응답했다. 유명인들 중에도 섹스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한 이들이 있는데 '섹스 앤 더 시티'의 킴 캐트럴은 효과가 높은 다이어트 방법으로 섹스를 꼽았다.

영국 가수 멜라니 브라운 역시 출산 후 체중을 줄이기 위해 섹스를 활용한다고 한다. 섹스 관련 각종 연구결과에 의하면 심장발작의 위험을 감소시키고, 오르가슴시 분비되는 엔돌핀은 면역세포를 자극해 면역력을 높인다고 한다.

영화 '내 생애 최악의 남자' 스틸 컷


부부가 함께 헬스클럽에서 운동을 하면 좋겠지만 시간을 맞추는 게 쉽지 않을 수 있다. 그런데 섹스는 다르다. 상호 협의하고 조절하면 운동을 위한 별도의 시간을 내지 않더라도 매주 3~5회 규칙적으로 할 수 있는 좋은 운동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섹스는 부부의 건강을 지켜줌과 동시에 부부의 심리적 관계는 물론이고 가정의 행복도 지킬 수 있는 건강한 운동이 된다는 것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스트레칭: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는 피로회복제와 같은 운동
스트레칭 자체는 칼로리 소모가 거의 없다. 활동량이 적고 추운 겨울철에는 근육도 움츠러들게 마련이다. 해서 스트레칭은 칼로리 소모 목적보다는 근육을 이완시켜 부드럽게 해주는 목적이 더 크다. 

특히 IT기기를 자주 다루면서 사무를 봐야 하는 사람에게는 더욱 필요하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더라도 손가락이나 팔목 등이 피로해질 수 있는데 이 때 스트레칭은 효과적이다. 열혈 블로거들은 필수적으로 해야 한다. 블로깅에 집중하다보면 근육이 경직되는 경향이 더욱 두드러지기 때문이다.

스트레칭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보다도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다는 데 있다.
그리고 앞서 크게 웃는 것이 쉽지 않다고 했는데, 크게 한바탕 웃고 나면 온몸 근육이 마치 운동을 한 것처럼 여기저기 욱신거릴 수 있다. 이때 전체적으로 이완을 시켜주는 스트레칭이 필요하다. 특히 웃을 때 복근이 많이 수축하게 되므로, 웃음 후 복근 스트레칭을 해주면 좋다. 

위에서 설명한 운동이 적극적인 체력 향상 운동을 대신할 순 없지만 규칙적으로 시행하면 운동의 효과는 물론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정말 쉽게 할 수 있으며, 효과가 있고, 추운날 밖에 나가지 않고 할 수 있다 하더라도 효과를 보려면 규칙적으로 꾸준히 해야한다는 것이다.

결국 본인의 의지에 달려 있다. 웃고, 스트레칭하시고, 사랑하시라!~ 올 겨울 건강은 실내 운동 3종 세트가 책임진다.
[참고: 계속하는 놈은 당해낼 재간이 없다. - 운동과 다이어트의 계속모드]


춥다고 움츠러들지 마세요. 실내에서도 건강을 위해서 충분히 운동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잊지마세요. 행복한 목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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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0) : Comment (34) - O( ̄▽ ̄)o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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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조금 다루기 힘든 하나를 잘 다루셨군요..ㅋㅋ
    즐거운 하루 시작하세요^^

    • 장가도 안간 총각인데...ㅋㅋ...
      근데 항상 건강이라는 관점으로 바라보면
      더 재밌는 내용들도 많긴해요. ^^
      날씨가 추워졌네요. ^^. 감기조심하세요. 트강님!~

  2. 비밀댓글입니다

    • 갑자기 개콘의 쌍깔 아저씨가 생각나네요. ^^
      그 아저씬 더 잘 풀어줄 거 같은데 하는 생각이~ 문득!~
      건강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더 좋은 내용들이 많은데
      기회되면 또 다뤄보려고 해요. ㅎㅎ

  3. 킴 캐트럴...ㅎㅎㅎ
    드라마 속에서의 캐릭터나 현실에서나 비슷한 느낌이 납니다.^^

  4. 근간에 가장 쉬우면서도 어려운 다이어트 방법을 소개해주셨네요...ㅋㅋ

    • ㅎㅎ 그쵸? 쉬우면서도 어려운.....그런데 참
      건강에 유익한 것들인데...실천하기 쉽지는 않다는. ^^
      그래도 가족들과 함께 활기차게 웃는 것 부터
      한번 해보세요. ^^

  5. 350칼로리라..
    후후후...ㅎㅎㅎ

  6. 겨울철 신래 운동 3종 세트... 선택... 근사합니다.^^

  7. 겨울철 운동 3종세트 잘보고 갑니다.
    일단 많이 웃어야 겠네요 ㅎㅎㅎ

    날씨가 추워진다니 살짝 겁이나네요
    건강을 위해 내복 꼭 챙켜입으시고요
    오늘도 행복하고 건강하고 웃음가득한 하루되세요

    • 오늘 기온이 좀 떨어졌죠. 낮에도 확실히 춥더라구요. ^^
      추위에 쫄지말고..웃음으로 화악 날려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슴다. ㅎㅎ. 오늘 내복입었어요. ㅋㅋ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천사님!~ ^^

  8. 글 보고 뜨끔했어요 ㅎㅎㅎ
    오늘.. 아니 오늘 뿐 아니라 이제부터라도 스트레칭 좀 하면서 일해야겠습니다.
    훈훈한 하루되세요^^

    • 1,2,3번 중에 어떤 걸로 뜨끔하셨을지가 궁금해지네요. ㅎㅎㅎ
      낚시하시다보면 고정된 자세로 장시간 서 있어야 하시니
      틈틈히 스트레칭 하시면서 하시길 바래요. ^^

  9. 겨울이라 운동하기가 쉽지 않은데 ㅋㅋ
    실내에서 간편하게 ㅋㅋㅋ

  10. 잘보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1. 오늘 포스팅 꼼꼼하게 잘읽었습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해 졌네요 건강 조심하시구 즐건 하루되세요~~

    •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기온이 뚝 떨어진 것 같습니다.
      낼은 영하5도로 떨어진다고 하니....꼭 내복 입으시길
      바래요. ^^. 편안한 밤 되세요. 진이늘이님!~ ㅎㅎ

  12. 3종세트 열심히 하겠습니다 ㅎㅎ
    웃는것부터 해야 겠네요 ^^

  13. 권해주신 3종셋트 흐흐흐...
    열심히 하려했드만 아내는 다이어트에 별 관심이 없나보네요 ㅡㅡ;
    아깝다.. 350칼로리..

  14. 집에서 몸이 답답할때마다 푸쉬업해주는데 개운하고 좋더라구요..
    가장 선호하는 운동이 푸쉬업이랍니다.. ^^ 언제든지 할 수 있다는.. ^^

    • 푸샵은 정말 손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이죠. ^^
      하신 후엔 항상 스트레칭해주세요. ㅎㅎ
      웃으면서 하는 푸샵도 좋을 것 같습니다. ^^


  15. 아..푸삽님 날씨탓에 왜이리 찔리는거죠? ㅎㅎㅎ


    그래서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운동 3종세트가 있다시길래..
    그게 뭘까.. 그거 포스팅 하시면 난 또 따라해야 하는 건가.. ㅡㅡ^

    뭐 이런 고민아닌 고민에 빠졌었다니까요.. ㅎㅎㅎ
    아.. 요즘 푸샵님 블로그에 오기가 겁난다..혼잣말로 중얼 거렸는데..

    지금 드디어 보고 말았네요..

    풉~ 그냥 웃고 갈게요.. ^^;;;;;;;;

    좋은 꿈 꾸세요~ ㅎㅎㅎㅎ

  16. 아.. 운동을 습관으로 만든다는거..

    정말 힘든 거 같아요. 그래도 2주째 꾸준히 운동 가고 있으니..

    2012년은 성공해 보렵니다.

    • 일단 최소 3달은 하셔야 습관이 되기 시작합니다.
      최소 6주가 생리적 변화를 일으킬 시간이거든요.
      1년 후에는 체질까지 변하게 됩니다. ^^. 결국
      꾸준히 해야 하는 거죠. ㅎㅎ. 꾸준히 하는게
      중요하다는 것 잊지 마시길 바래요. ㅎㅎ



 30대의 출발선에 섰거나, 40대를 결승선에 둔 여성들이 푸념하는 소리가 있다.  

"계란 한판 되니 살이쪄 고민이야"
"나이살이 먹기 시작했어. 큰일이야. 살들이 나를 옆구리에서 춤을 춰!!"
' 다이어트 한다고 하는데 잘 안빠지네. 예전만 못한 거 같아. 나이탓인가?'
"결혼해서 애낳고, 살림만 하니까 살만 찌는 거 같애. 남편이 몸관리 좀 하라고 난리야"
'직장생활하랴, 주부생활하랴, 남편과 아이들 신경쓰느라 몸매관리엔 신경도 못써'
'헬스클럽 3달치 끊었는데....3주 밖에 못갔어. 돈 아까워 죽겠어'

그만큼 20대와 달리 변화된 자신의 몸과 사랑스런;; 살에 대한 고민이 깊다 .

30대 여성이 살찌는 것은 나이 탓만은 아니다.


대부분의 여성들이 그렇듯이 고민의 이유가 나이 탓, 바쁜 탓 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30대가 되면서 성장 호르몬이 매 십년 주기로 14.4%씩 감소(성장 호르몬의 감소는 근육량을 손실시키고, 이로 인해 신진대사량이 떨어지는 원인이 된다. 한 마디로 노화;;가 진행된다는 뜻)가 되니 나이 탓을 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연구결과에 의하면 30~40대에 속해 있는 여성은 매년 450g씩 체중이 늘어난다고 한다. 이러한 결과의 원인이 단지 성장 호르몬 감소와 그에 따른 신진대사량 감소에만 있지 않다. 그로 인해 체중이 늘어나는 것이 사실이지만 진짜 원인은 따로 있다. 몸을 움직이지 않아도 되는 생활습관, 불규칙한 식습관, 잘못된 다이어트 그리고 운동부족으로 인한 근육량 감소가 원인에 해당한다

[참고:
운동부족! 걷기(Walking)로 해결하세요]


30대 여성은 결혼으로 인한 환경적 요인(임신과 육아, 맞벌이 부부의 경우 일이 더한다)변화에 의해 체중이 증가하는 경향이 높다. 물론
 미혼 여성도 환경적 요인에 영향을 받는다. 단순히 나이가 들어 생기는 문제라고 치부하기엔 부족한 감이 있다. 그렇다고 환경적인 요인을 탓하며 포기하기엔 앞으로 해야 할 살과의 전쟁과 건강관리가 지리하게만 느껴진다. 그러므로 혹 자신이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 없는지 함께 되짚어 보기로 하자.


 1. 남편과 같은 식사량


여성이 결혼 후 남성과의 합법적인 동거;;를 하게 되면, 자신도 모르게 남편의 식사량과 같아지는 경우가 많다. 처녀 적에는 불규칙하게 먹다가 결혼하고나서부터는 끼니를 제대로 챙겨먹게되다보니 식사의 횟수나 양이 남편의 식사량
과 엇 비슷해지게 된다.

때론 아이들이 남긴 밥이 아까워 아이들 밥이나 간식까지 모조리 먹기도 한다. 결혼 연차 수가 긴 여성일수록 후자에 해당되는 경우가 많은 것이 사실이며, 필자가 아는 주부들의 경우도 대부분 그렇다.

그렇다면 처녀적 보다 과식을 하게 되는 것을 피할 수는 없을까? 

간단한 일이긴 하지만 세심하게 신경을 써야 한다.


요즘은 종이컵 다이어트도 나왔다지? 여보!~ 우리도 종이컵에다 밥 먹을까? ^^;;


남편이 먹는 식사량과 동일하게 먹어서도 안되며, 아깝다고 남은 밥을 먹어서도 안된다. 남성은 여성에 비해 체구가 크며, 근육량이 많아 소비하는 칼로리도 높고, 요구되는 칼로리의 양도 여성보다 높다. 때문에 남편의 식사량보다 조금 적게 먹어야 한다. 이 때 줄여야 할 것은 탄수화물이고, 단백질과 야채를 좀 더 섭취해 허기짐을 줄여야 한다.

남편과의 밥공기 사이즈가 같다면 그보다 작은 것으로 교체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그렇다고 2공기;;를 먹는 우는 범하진 마시라). 그리고 아이들이 남긴 밥이 아깝다고 먹거나, 아이들의 간식을 심심풀이로 먹는 습관은 과감하게 버려야 한다. 
 

2. 근육강화 운동에 소홀하다.


여성이 가장 많이 해야 할 운동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근력강화 운동'이다. 운동 열풍으로 여성들도 웨이트 트레이닝과 같은 근력강화 운동을 하는 비율이 늘긴 했지만 아직도 꺼리는 여성들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

시간이 10분이나 혹은 20분 밖에 없다면 당신은 걷기나 조깅을 하겠는가 아니면 간단한 덤벨체조 혹은 몸을 이용해서 하는 팔굽혀 펴기나 앉았다 일어서는 등의 근육강화 운동을 하겠는가? 대부분의 여성들은 걷기와 같은 유산소 운동을 택한다. 이유는 칼로리를 많이 연소시키기 때문이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당신이 알지 못하는 사실이 한가지 있다.

"나 여자야~ 이런 거~ 못~해!!" 라고 외치지만, 정작 여성에게 가장 좋은 운동은 근력강화 운동이다. [사진출처: 경인일보]


걷기나 달리기같은 유산소 운동은 운동시에만 칼로리를 소모시킨다. 그러나 근육을 강화시키는 일련의 운동을 하게 되면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시킬 수
있다. 이유는 운동 시에도 칼로리를 소모시키지만 가만히 쉬고 있을 때도 칼로리를 소모시켜주기 때문이다.

왜 그럴까?


근육은 지방을 분해시키는 공장으로 불린다. 이는 하루 소모하는 칼로리의 90%를 근육이 사용하기 때문이다. 사람의 근육 450g은 하루에 35~50칼로리를 연소시키는데 반해 지방 450g은 겨우 2칼로리 밖에 연소시키지 못한다. 그래서 근육강화 운동을 소홀히 하면 몸의 균형은 물론 탄력을 잃을 뿐만 아니라 체중까지 늘어나게 되는 것이다.

앞서 언급 했듯이 30대에 진입하기 시작하면 성장 호르몬의 감소에 따라 근육량이 조금씩 줄게 된다. 하루에 20분씩 일주일에 3번 정도의 근육강화 운동을 하면, 성장 호르몬의 감소를 막고 신진대사량을 효율적으로 높일 수 있어 체중 조절 및 몸매 관리에 많은 도움이 된다. 

 

3. 임신과 출산


임신 중 체중이 늘어나는 것은 정상이다. 그러나 체중이 너무 늘어나는 것은 피해야 한다. 그렇다고 식사량을 줄이는 식의 다이어트를
서는 안된다. 다만 임신 3개월 후부터 하루 추가 섭취량이 300칼로리를 넘지 않도록 조절 해야 한다. 입덧이 심한 경우에는 각별히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
 

임신 중 운동은 임산부의 건강관리와 건강한 출산에 도움이 된다.


임신을 하고 처음 19주 동안 체중이 4.5kg이상 늘어서는 곤란하다. 19주가 지난 후 임신 전 정상체중이었던 여성의 경우라면 일주일에 450~500g이상 체중이 늘지 않도록 신경을 써야 한다. 체중의 적정수준은
 산부인과 전문의와 정기적으로 상담을 통해 파악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이 시기부터는 덤벨이나 밴드, 튜빙 등을 이용해 가벼운 근력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건강관리와 쉬운 출산에 도움을 준다. 임산부 관련 연구 결과에서도 운동을 한 그룹과 하지 않은 그룹 사이에서의 출산 고통 여부는 전자쪽이 훨씬 낮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출산 후 몸매를 회복하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다. 많은 여성들이 이에 대해서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러나 늘어난 체중, 체력의 상실, 산후 우울증과 같은 감정을 다스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운동이 유일하다. 

산후 조리 기간에는 의사의 지
시에 따라 건강관리에 신경을 쓰면서 가벼운 운동으로 시작해서 점차 강도와 양을 늘려가야 한다. 관리 기간엔 체중을 재는 것 보다, 옷을 이용해서 체중이 얼마나 줄었는지를 가늠해 보는 것이 심리적인 면에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좋다.

4. 충동적인 과식과 폭식


많은 여성들이 충동적으로 과식 혹은 폭식을 한다. 필자가 아는 30대의 여성들 대부분이 스트레스와 잘못된 다이어트로 인
해 한꺼번에 많은 양의 식사 혹은 간식을 먹는다. 특히 다이어트 중에 먹고 싶은 것을 참다가 충동적으로 먹게 되는 경우가 많다. 물론 바른 다이어트를 한다고 해도 간혹 그럴 때가 있다.

이럴 경우에는 하루 끼니 수에 맞추어 먹고 싶은 것을 먹는 날을 정하는 것이 좋다. 하루 3끼의 식사를 한다면 일주일에 3번 정도는 먹고 싶은 것을 먹는 것이다. 분명 몸이 원하는 음식을 먹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규칙적으로 입이 원하는 것을 먹어주는 자유의 날을 주는 것이 지속적인 체중관리에 더 효과적인 사실을 기억하는 것이 좋다.
 

5. 시간적인 여유가 없다.


많은 여성들이 일, 친구, 직장, 결혼생활, 육아 등 신경을 써야 할 것이 많을 때는 자신의 건강관리나 자기 몸 관리에 소홀하게 된다. 이구동성으로 시간이 나
지 않는다는 것이다. 과연 그럴까? 같은 양의 칼로리를 섭취하면서 그만큼 몸을 움직이지 않을 경우 체중이 늘어나는 것은 당연하다. 하루에 100칼로리만 덜 소비해도 1년에 체중이 5킬로 가량 늘어난다.


육아의 경우는 아이와 함께 놀아주면서 칼로리를 소모시킬 수 있고, 앞서 말한대로 아이가 먹다 남긴 식사나 간식을 자제하면 된다. 직장인의 경우라면 점심 식사 후 산책을 할 수 있다. 그리고 출퇴근 시 한정거장 정도 먼저 내려서 걸을 수도 있다. 친구와의
만남이나 모임이 잦은 경우라면 칼로리가 적은 식사를 하거나 함께 산책 및 운동을 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에 운동을 자연스럽게 연결시키면 된다.

그녀! 분명 타고난 몸을 가진 여성이다. 그러나 몸짱 아줌마로 거듭난 것은 그녀의 철저한 노력과 땀흘린 결과가 만들어 낸 것이다.


시간이 없다는 것은 핑계일 뿐이다. 또한 무계획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수퍼 우먼이 되야 한다고 강권하고 싶진 않다. 그러나 자신의 건강관리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뿐만 아니라 주부라면 가족의 건강과도 직결이 된다.

그래서 더욱 소홀히 할 수가 없다. 꾸준히 지속적으로 자신의 건강과 몸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실행에 옮겨야 한다[참고: 계속하는 놈은 당해낼 재간이 없다. - 운동과 다이어트의 계속모드]. 당신은 소중하니까!! 30대 여성들이여 힘내시라~ 여성의 지위가 높아지는만큼 신경써야 할 것은 당신의 건강일지니...[이 글은 2006년 1월에 썼던 칼럼을 대폭;; 업그레이드 한 것입니다.]

제목에 비결이란 말이 들어가긴 했지만, 늘 강조했듯이 비결은 없습니다. 그저 꾸준히 계속하시는 것이 비결이라면 비결일 뿐...오늘도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O( ̄▽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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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0) : Comment (1) - O( ̄▽ ̄)o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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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 번도 해보지 않은 댓글놀이를 해보고 싶은 욕구가...^^;;;;;;; 행복한 오후시간 되시길 바래요~ ㅎㅎ



3월 11일자 포스팅
"세상에 딱 하나뿐인 살빼기,살찌우기,몸만들기,다이어트의 성공 비결 - 25년 경험자가 전하는" 에 이어지는 포스팅이다. 11일 오후 쯤에는 포스팅이 완료될 것으로 생각했으나 일정에 차질도 생겼고, 업무처리에 법정스님 입적 소식까지 맞물려 유체 이탈 현상을 보였다.

게다가 유부빌더님의 스포일러 유출 발언성 댓글로 인해 잠시 뇌가 진공상태에 빠져버려
애석하게도 푸샵.com 블로거 가족님들께 한 약속을 뒤로하고 오늘에서야 포스팅을 한다. 이어서 쓰지 않고 새로 쓰는 마음으로 처음부터 다시...쓰기에 앞서 유부빌더님께도 돌을 살짝 날려주시라~(클릭) 푸샵의 뇌를 진공상태에 빠지게한 유부빌더님은 푸샵을 100개 실시하라!! 실시하라!! ┌(ㆀ_ _)┐┌(ㆀ_ _)┐┌(ㆀ_ _)┐┌(ㆀ_ _)┐┌(ㆀ_ _)┐┌(ㆀ_ _)┐┌(ㆀ_ _)┐

 "비은 없다.” 라고 필자의 저서에도 그렇게 써놨다고 주장하면서 왠 비결을 운운하는 포스팅 제목인가? 쿨럭~

많은 사람들이 살빼기, 몸만들기, 다이어트, 살찌우기를 하면서 

이 음식이 더 좋은가요? 
아니면 저 음식이 더 좋은가요?
이 음식이 칼로리가 더 낮은가요? 
아니면 저 음식이 칼로리가 더 낮은 가요?
이 운동이 효과가 있나요?  아니면 저 운동이 효과가 있나요?  
이 운동이 칼로리 소모를 많이 시키나요? 아니면 저 운동이 칼로리 소모를 많이 시키나요? 
이렇게 해야 효과가 있나요? 아니면 저렇게 해야 효과가 있나요? 
이 운동을 할까요? 아니면 저 운동이 좋겠죠? 
이렇게 먹을까요? 아니면 저렇게 먹을까요? 
비결이 있나요? 아니면 없나요?


가르쳐 주세요. 제발!! Please~


“아니면! 뭐 어쩌라구 아놔!!~~이게 무슨 추성훈 대 실바의 섹시대결이야! 이놈이 잘 싸우냐 저놈이 잘 싸우냐 그러게...” (이렇게 소리치고 싶다. 정말)

운동과 다이어트가 무슨 이종격투기야? 누가 누가 더 잘하나 그러게...그나저나 누가 더 섹시하냐? 추성훈? 실바?


금수강산 한번 변하기 전 쯤에 이런 질문 정말 수도 없이 받았다. 질문에 답하다보면 하루가 다갈 지경이었다. 질문을 받다보면 결국 떠먹여(?) 줘야 하는 사태까지 발생하기도 한다. 에휴! 언제까지 떠먹여줄 수도 없는 노릇이고....

비결...비법이 있기나 한걸까? 정말 내 손에 쥐면 금방 이루어지는 그 무언가가? 

여하튼 이에 대한 이야기는 오후에 하기로 하겠다. 잠시 외근 나가야 한다. 오후에 뵙자. 궁금해하시는 분들 쫌만 기둘리시라. 궁극의 비결 있다. 실망시키진 않을테니.... 아~ 그리고 미리 미리 추천, 댓글 좀 써놓고 가시라! 너무들 야박하시다. 클릭도 손가락 운동 된다. 처음 오신 분들은 두루 두루 읽어보고 가시라. 이상!! 꾸벅~ 

덧붙이는 글: 돌이날라와도 할 수 읍따. 일정이 늦어져 외근 후 업무 정리, 직원 면담에 법정 스님 입적 소식에 붕 떴다. 정신 이탈 증세를 보이고 있는바, 법정 스님에 대한 소회만 남기고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다. 퇴근해서 좀 끄적여보겠지만 손가락이 움직이겠나. 다들 법정 스님의 가르침을 되새기는 밤 되시라. 이상!! 꾸벅~ (아마 스님은 인간이 자기 자식이라면서, 믿지 않는다고 지옥불 구덩이에 던지는 분과 맞짱 뜨고 계실거다. 살아 생전에 얘기하셨던 것처럼....)

이상이 어제까지 쓴 포스팅이었다. 손가락 운동하기 귀찮은 분들을 위해 그냥 다 썼다. 약간 수정과 글을 더했다. 원래 뒤에 좀 긴 글이 포스팅 되어 있었는데 외근 나가기 전 복사를 깜빡하고 안해둔 탓에 유추 해내느라 머리가 아프다 쫌. 자 들어간다.

 필자가 운동과 다이어트를 시작한 지가 벌써 어언 25년이 흘렀다. 중학교 2학년 때 스크린을 통해 본 아놀드 슈왈츠제네거의 갑빠를 보고, “인간의 몸이 어찌 저리 아름다울쏘냐!!”를 연신 외쳐대며, 운동과 다이어트 삼매경에 빠져들기 시작했다. 시작하기에 앞서 바로 서점으로 달려갔다(참 바람직한 일이다). 관련 서적을 찾아보았으나 백사장에서 바늘찾기처럼 쉽지 않았다.

지금이야 관련서적뿐만이 아니라 전문서적들도 많지만 25년 전에는 운동이나 영양에 관한 책은 눈을 씻고 봐도 찾아보기기 힘들었다. 하지만 씨크릿 하면 이루어진다고 발견해낸 책들이 육체미 교본, Muscle(아놀드의 운동 사진집)과 외국 중고서적만을 파는 서점에서 구한 Muscle & Fitness란 잡지였다.

25년된 책이라 좀 너덜너덜하다. 푸샵은 이책으로 몸만들기의 비법을 마스터했다. (모델-미녀강사)


구세주와도 같았던 그 책을 통해 웨이트 트레이닝, 조깅, 식사법에 대해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새벽6시에 일어나 인근 학교 운동장으로 가서 조깅과 간단한 체조, 태권도 품세를 연마했고, 학교를 마치면 집에와서 구입해 놓은 역기와 아령, 벤치와 집에 있는 소품을 이용해서 몸을 단련하기 시작했다. 

등교와 하교는 3km의 거리를 큰 이변이 없는 한 항상 걸어다녔으며, 식사는 아침을 집에서 먹고, 싸가지고 간 도시락을 2교시 후에 반을 먹고 점심에 나머지 반, 오후에 매점에서 약간의 간식 그리고 집에와서 저녁식사를 했다.

그렇게 아침엔 록키를, 저녁엔 코만도를 꿈꾸었다.
주3~4회씩 유산소와 무산소 운동을 했고, 식사는 4번에서 많게는 7번으로 나누어 먹는 습관은 극한 상황(군 졸병시절이나, 몇 달씩 새벽까지 일해야 하는 상황)이 아닌 다음에야 지금까지도 계속해오고 있다.  

사실 푸샵이 알고 있는 운동과 다이어트의 기본은 이미 그 때 다 배웠다. 운동과 다이어트를 시작한 이후로 그리고 휘트니스와 다이어트 분야의 일을 10년째 해오면서 지금까지 약 1천권이 넘는 관련 서적(잡지 제외)을 분석하고, 공부했다. 그것을 토대로 『남자들의 몸만들기』를 출판하기도 했지만, 기초 지식에 대한 것은 25년전이나 지금이나 변한게 하나도 없다. 

물론 간혹 ‘사이비’스런 다이어트 방법들이 인기를 끌기도 했지만 말그대로 건강을 담보하면서 몸을 망치기에 딱 좋은 방법들이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황제다이어트. 아이러니 하게도 황제다이어트 저자 애킨스 박사는 본인 자신도 결국 그 다이어트의 폐해로 사망하지 않았나(이 내용에 대해서는 나중에 불편한 진실편에서 다루어보고자 한다).


고등학교 시절 읽었던 책 중에 로버트 풀검의 내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란 책이 있다. 이 책의 핵심 내용은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지혜는 이미 유치원에서 다 배운다는 것이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더 고급 지식을 쌓는다 하더라도
인생을 살아가는데 반드시 알아야 할 바른생활에 대한 방법이나 사회규범은 유치원시절에 다 배운다는 것이다(이래서 조기 교육이 중요한건가? 쿨럭..ㅜㅜ). 앞서 말했듯이 필자 중2때 이미 운동과 다이어트의 원리는 그때 알았다. 수십번도 더 봤기 때문이다.  

운동과 다이어트를 계속하게 만드는 비결은?


그렇다. 이미 당신은 푸샵이 알고 있는 것처럼 운동과 다이어트에 대한 기본 원리는 알고 있다. 수많은 정보들이 쏟아져 나오지만 그 중에서 핵심적인 기본원리들은 이미 알고 있다. 정말이다. 당신은 알고 있다. 
  
“그런데 
왜 또 다른 비결이나 비법을 찾아 두리번 거리며 헤매는가?
왜 운동과 다이어트의 벽에 부딪쳐 계속하지 못하고 가다 서다를 반복하는가?
숨쉬는 것은 멈추지 않을 거면서.....” 


두리번 거리면 뭐가 나와? 일우야.


현인들이 말씀하시길 이세상에서 제일 나쁜 놈은 알면서도 실천하지 않는 놈이라 했다. 어떻게 보면 자신과의 싸움에서 지기 때문일 것이다. 남강이라는 저자가 있다. 이 저자는 27세에 공자, 붓다, 스크라테스, 간디, 카프카 등 동서고금 배출한 걸출한 현인들의 이야기를 무려 1천여권이나 그것도 1년안에 읽고 『적은 내 안에 있다』를 집필한다.

집필을 하게 된 계기는 자신의 인생을 가로 막는 벽의 실체가 무엇인지를 철저히 파헤치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사실 이 책이 이슈가 되기보다는 과연 1년 동안 1천여권을 읽었느냐로 독자들은 궁금해했지만, 책을 다 읽었냐보다 중요한 것은 그 책으로부터 무엇을 얻었느냐가 중요한 것을 모른 사람들이 심심풀이로 호기심에 거는 딴지였을 것이다.   


남강의 결론은
  

적은 내 안에 있다.

였다.

그는 자신을 가로막는 벽이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부 즉, 자신 안에 적이 있다고 결론을 지었다. 그 적은 또 다른 나였던 것이다.
당신의 적은 바로 당신이다. 앞서 다이어트와 운동을 방해하는 4인방의 도둑들! 게 섯거라 이놈들아~ ” 에서 4인방의 도둑들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 

운동과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당신을 "서둘러라, 이것도 해봐라, 몸이 말이 아니다, TV나 보라"고 유혹한 것은 정작 4인방의 도둑들이 아니라 당신 자신이 그렇게 하고 있는 것이다. 4인방의 도둑이 존재하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그들 탓으로 돌릴 수 없다. 
왜냐하면 그 4인방의 도둑을 집안으로 들인 것은 바로 당신이기 때문이다.

못이 문제라고만 생각하면, 망치만이 해법이라고 여기게 된다. - 허브 코웬 

1981년도 우리의 다짐은 ‘타협금지’, ‘책임전가 금지’, ‘변명 금지’ 였습니다. - 일본전산 이야기 中에서


야야야~ 왜 나만가지고 그래!! 당신은 언제까지 연장타령만 하고 있을 것인가? (사진출처=Encyber)


적을 알고 나를 알아야 백전백승이라고 했다. 그런데 그 적은 당신 안에 있다. 오오하시 에츠오는 그의 저서 『계속모드』에서 무슨 일이든 포기하게 만들거나 제자리 걸음을 걷게 만드는 3가지 감정의 유혹을 ‘예외’(돌발상황), ‘불안’('잘 안 되면 어떡하지?'라는 생각), ‘슬럼프’(평상시처럼 하는데 결과가 나오지 않을 때)
이라고 했다. 4인방의 도둑과 비슷하지 않나?

필자도 3가지 감정의 유혹들에 빠지기도 한다. 아까 언급을 했듯이 예외적인 극한상황에 빠지면 운동이고 다이어트고 하기가 어려워진다. 간혹 불안한 생각이 들 때도 있고, 슬럼프에 빠지기도 한다. 이런 상황에 접하게 되면 항상 내 안의 적이 나타나 속삭인다. 


“에이 귀찮에 뭘 하려구 해. 아이스크림과 초콜릿 좀 먹으면서 TV나 봐. 대길이 오빠 복근 너무 멋지지 않아? ”
“잘 안될 거 뻔히 알면서 뭣하러 해.  괜히 상처받지 말고 접어.”
“거봐 열심히 해도 안되잖아. 어때 내말이 맞지? 낙담하지 말고 먹고 싶은 거 먹고, 숨쉬기 운동만 해.”
“어제 과음 좀 했더니 좀 그렇지 않아? 뭣하러 아침부터 달리기 해. 그냥 좀 더 자” 
“야근 하느라 보름을 운동도 못했는데 이왕 중단한거 앞으로 푹 좀 쉬어. 쭈~욱” 

이러한 속삭임들은 외부에서 들려오는 소리들이 결코 아니다. 당신의 내면에서 울려나오는 소리다.

습관이란 것은 타고난 재능이 아니다. 후천적으로 익혀야 하는 학습이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운동과 다이어트에 선천적 재능이 있는 사람들만 성공할 것으로 생각을 한다. 이 역시도 남의 탓으로 돌리는 비겁한 행위이기도 하다. “에이 저 사람은 타고 난 걸 뭐”. 진정한 몸짱의 제왕인 아놀드가 타고난 몸을 가졌다고 생각을 하는가?

쉰이 넘은 가수 인순이가 타고난 몸 때문에 아직도 멋진 몸매를 유지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가? 아니다. 그들은 후천적으로 매일 매일 자신과의 싸움을 벌이면서도 그에 굴하지 않고 계속 운동과 다이어트를 해왔기 때문이다.


오오하시 에츠오는

습관이란 새로운 시험에의 도전이므로 사소한 예외에 부딪히면 도중에 포기하기 쉽다. 습관 자체가 어렵다기 보다는 생각지도 않은 예외적인 상황이나, 불안감, 슬럼프가 습관이 완성되고, 지속되는 것을 방해한다.

고 말한다.

보상은 고래도 운동하게 만든다.

기업은 장기적인 성과에 대한 목표를 설정한다. 그 목표를 기간과 중요성에 따라 단계적으로 나눈다. 그런 다음 작은 목표들을 이루는 팀에게는 인센티브라는 성과를 보장한다. 그것이 모여 전체 목표를 달성했을 때는 더 많은 성과급과 보너스로 목표 이룬 것에 보답해준다. 

당신은 당신의 건강한 몸 만들기를 위해 하는 운동과 다이어트를 하면서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을 때 자신에게 선물을 해준 적이 있나? 목표를 이루기까지의 기간이 단계적으로 나뉘어 있지 않고 기간이 너무 길지는 않았나? 아니면 목표가 너무 타이트 하지 않았는가? 를 점검해봐야 한다.


“석달동안 닭가슴살과 야채만 먹을거야.”
“한달에 10kg은 빼야지. 이왕할거면..”
“매일 매일 운동하러 갈거야. 가면 2시간씩은 할 거야.” 

 

라며 실패가 뻔히 보이는 목표를 설정해놓고서 거기다 소기의 목표를 달성한데 대한 적절한 보상은 뒤따르지도 않는다면, 회사가 야근은 엄청나게 시키는데 그에 따른 성과에 대한 보상은 전혀 해주지도 않으면서, 급기야 그로인해 몸이 망가지고, 피폐해져서 병원신세를 져도 산재보험하나 처리 조차도 되지 않는다면 얼마나 억울하겠는가?

몸과 마음이.
당신이 운동과 다이어트를 지속적으로 하지 못하고 습관으로 들이지 못하는 것은 현실적이지 못한 목표와 더불어 4인방의 도둑과 유혹의 3인을 물리칠만한 적절한 보상에 대한 대책이 없기 때문이다.  

목표의 유형

목표의 예

공 략 법

처음에는 힘들지만 계속해

나가면 성과를 느끼는 유형

조깅, 일찍 일어나기, 헬스

금연, 금주 등

처음이 힘들기 때문에 적절한 보상을 준비해 하고 싶은 기분을 유지한다.

계속할수록 성과가

점점 쌓여가는 유형

다이어트, 저축(재테크), 가계부쓰기, 일기 쓰기, 블로그 운영

쌓아온 성과를 확인해 의욕을 북돋고, 적절한 시간 내에 노력한 만큼의 보상을 받는다.

계속하는 것보다 특정 기준에

도달해야 하는 유형

각종 자격증 취득, 토익시험, 외국어 회화, 악기 연주, 내 책 쓰기 등

함께 할 동료를 찾아 피드백을 주고 받는다.

* 오오하시 에츠오의 『계속 모드』(다산라이프) 中에서

운동의 강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유.무산소 운동의 70~80% 수준의 강도로 운동을 했다면 하루 하고 하루 쉬어주는 보상을 해주는 것이 좋다. 이것은 단지 보상의 차원을 넘어 효과면에서 중요하다. 몸이 원하는 식이요법을 주에 5~6회 정도 잘 지켰다면, 입이 원하는 음식들을 먹게 해줄 필요가 있다. 이것은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게 하는 데 중요하다.

그리고 석달을 꾸준히 운동했다면 1주일은 쉬어 주어야 한다.
이것은 주기화의 원리에 따른 것이다. 그리고 원하는 목표를 이루었다면 자신을 위해 선물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목표를 이룬 것에 대한 보상은 단지 운동과 다이어트에만 적용이 되는 것은 아니다. 1년을 잘 살았다면 자기 생일날 자신에게 선물을 하나 해주는 것도 좋은 예이다.

인디언이 기우제를 지내면 반드시 비가 온다. 인디언들이 신도 아니고 어떻게 기우제만 하면 비가 오나? 비결은 단하나! 비가 올 때까지 ‘계속’ 기우제를 지내기 때문이다(기우제를 지내며 술과 음식이라는 부상이 따를 거라 미루어 짐작해본다). 필자가 25년이나 운동과 다이어트를 해오면서 터득하게 된 비결과 비법이라면 딱 한가지 밖에 없다.

살을 빼고, 몸을 만들고, 살을 찌우고, 다이어트를 하면서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는 비결과 비법은 바로 이룰 때까지 이 방법, 저 방법에 한눈 팔지 않고
‘계속’ 꾸준히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에 따른 적절한 보상을 해주는 것이다.

그 이상의 비결은 아무것도 없다. 스티븐 킹 역시 그의 저서 『유혹하는 글쓰기』에서 글쓰기 관련한 책들은 대개 헛소리며, 죽어라고 열심히 노력해서 쓰지 않으면 글쓰기의 향상은 없다고 했다. 글쓰기에 왕도는 없다. 당신의 몸을 경영하는데도 왕도는 없다. 이룰 때까지 적절한 보상을 하면서 계속 가는 거다.

천재는 계속 노력하는 놈을 절대 이길 수가 없다는 만고의 진리는 운동과 다이어트에서도 진리와 같다는 사실을 명심하길 바란다. 계속하는 놈은 당해낼 재간이 없다. 칭찬(보상)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하지 않는가. 쭈욱 가자~헉헉


계속하는 놈은 당해낼 재간이 없다. 계속 가는거야...쭈욱 가는거야..포기하지 않고 가는거야...(근데 왜 헤어졌어 흉아는?)

 
오늘도 열심히 썼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로그인이 필요없는 다음뷰, 알라딘 추천!! 꾸욱~ 눌러주시길 바랍니다. 글 쓰는데 정말 힘이 됩니다. 그리고 댓글!! 필수~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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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안녕하세요. 미후왕님~ ㅎㅎ. 기초수준입니다. 항상~ 기초와 기본이 중요하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라~ ^-^. 운동이나 다이어트는 과학적 연구 결과의 산물이죠. 그래서 더 기초와 기본이 중요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헬스클럽을 운영하셨었군요. 동종업계에 계셨다니 반갑습니다. 맞아요. 다이어트는 여성의 전유물도 아니고 살빼기 개념은 더더욱 아니지요. 건강한 몸을 위해 적정한 수준으로 늘리거나 줄여야 하는 식이요법인거죠.

    억지로 하면 몸이 싫어하는 거 같아요. 저도 25년 해왔지만 억지로 하는 날은 하기 싫고 그렇거든요. 몸이 원하는 수준에서 적절히 배려를 해줘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좋은 거 많은 오래 할 수 있는 건 없다고 봅니다. 좋아야 계속할 수 있는 듯 해요. 긴 댓글 너무 환영합니다. 종종 들려주세요. 푸샵도 종종 들르겠습니다. ㅎㅎ.

  3. 역시 비결은 꾸준함 ^^ 잘 보고 갑니다~

    • 넵~ 무엇이든..꾸준히 하면 달인이 되지 않겠습니까? 운동과 다이어트도 마찬가지죠..LiveREX님도 꾸준히 계속 하실거죠? ㅎㅎ

  4. ★아~ 푸샵님 글은 웃긴내용이 아닌데, 읽으면서 웃음이 나요~ㅋㅋ

    자신이란 적을 잘 이기란 말씀이군요~!!^^

    저도 30분 운동장파워워킹, 5분 윗몸일으키기, 40분 옥주현요가1탄
    이렇게 운동을 해요~^^ 그런데 요즘은 날씨가 구려서......유산소 운동을 일주일정도 안했더니,
    몸이 굳은 느낌이 ㅠㅠ

    그래도 저 꾸준히 운동하니깐,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긴건가요?ㅋㅋㅋ

  5. 개인적으론 좀 웃기게 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크답니다. ㅋㅋㅋㅋㅋ. (먹히고 있나요? ㅎㅎ). 그래야 긴 글도 그나마 지루하지 않게 읽으리라 생각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ㅎㅎ

    그쵸..항상 자신이 유혹하는 거지 음식이나 다른 조건이 유혹하는 건 아니죠. 술이, 아이스크림이, TV가 말을 하는 것도 아닐텐데 말이죠. ㅋㅋㅋ

    오오~ 열심히 하시는군요. 전 개인적으로 운동 열심히 하는 여성분을 보면 아름다워 보인다는 ^^. 예외적 상황이니 너무 신경쓰진 마세요. ㅎㅎ 넵...나인식스님은 위너세요~ ^-^

  6. 푸샵님 논문 한편 본것 같아요 ㅋㅋ 저는 운동을 꾸준히 못하는 편이라서요.
    반성해야할 듯 합니다 ^^

    • 커피믹스님~ 안녕하세요. ㅎㅎ 논문필이 나면 안되는데 말입니다. ㅋㅋ 살아가면서 무언가를 꾸준히 한다는 거 쉽지 않은 일인 듯 해요. 그래도 습관적으로 평생을 하는 것들이 분명 있을터인데 이왕이면 좋은 것들을 습관으로 들이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그나저나 그 일본 화장지는 괜찮은 아이디어 같은데요. 볼일보면서 시 한수 읊을 수 있으니...문화강대국으로 가는 지름길이 될 수도 있을텐데~ ㅎㅎ

  7. 명언들이군요^^ 푸샵님 멋지신데요^^..
    1년에 천여권이라...ㅎㅎㅎ;;한번 마음먹고 달려들면..불가능할 것 같지는 않은데요..?;;
    1년에 100권 읽기 예전에 한번 해봤는데^^;;..
    책을 읽다보면..책속의 지식 보다는 가지고 있는 지식들이 정리되는 느낌을 받았어요^^..
    "결국은 내 안에 지식있다~!!" 모 이런 결론이^^;>

    행복한 주말 보내시고~ 멋진 블로깅 라이프~ 즐기시기 바랍니다^,.^

    • 아유~ 감사합니다. Killerich님~ ㅎㅎ. 그 남강이란 저나는 하루 3~4권 읽은 것으로 되어 있는데 뭐 정독하진 않았겠죠. 그건 중요한 건 아닌 거 같고, 딱 1년간 책에 파묻혀지낸 건 사실인 거 같은데...6개월 정도는 해본적이 있거든요. 다시 한번 해봤으면 한다는~ 그러다보면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정리도 되고, 정갈해지는 느낌도 받고, 뭔가 도통하게 된다는 머 그런 느낌도 받던데여. 전. ㅋㅋ 만물이 모두 통한다는 느낌~

      Killerich님도 행복하고 건강한 주말 보내시구요. 화이트데이 푹 주무시진 않을거죠? ^-^

  8. 결국 자기 자신의 의지의 문제이죠 ^^
    근데 그걸 제대로 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는거...
    그만큼 어렵죠

    • 안녕하세요. 바람처럼님~ 태국의 바람이 여기까지 불어오는 거 같습니다. 모든게 마음에 달려 있는 거죠. ㅎㅎ. 쉽지않겠지만 날마다 깨어있으려고 노력하고 그런다면 또 그리 어렵지만은 않을 거 같습니다. 반복하다보면 습관이 될테니까요. 처음이 좀 어려워서 그렇죠. 자전거 배우기랑 똑같다는 생각~ ㅎㅎ. 행복한 금욜 저녁시간 되시길 바래요.

  9. 어렸을땐 꾸준한건 바보같은 짓인줄 알았지만,
    지금의 의미는 천재보다 더 뛰어난 행동거지더군요.
    무엇을 하든 꾸준함은 당해낼수 없는 거 같습니다~^^
    주말 잘보내세요~~

    • 그러셨군요. 꾸준할 수 있다는 건 천재를 능가할 수 있는 재능일거예요. 에디슨은 천재가 아니었지만 계속 정진한 결과 발명가의 대명사로 자리잡았습니다. 달인이나 대가는 무엇이든 꾸준히 했기 때문에 이를 수 있는 경지이지요. ^-^.

      생활의 달인을 보면 저도 가끔 경탄할 때가 있는데 역시 달인들은 인내심을 가지고 꾸준히 했기 때문에 달인이 되지 않았나를 느끼게 해줍니다. 묵쓰님~ 우리 생활이 달인들이 되어볼까요? ㅋㅋ. 행복하고, 건강한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10. 홈피에는 처음 댓글을 남기네요. 몰래 보고 가기는 했었는데, 이번 글을 가장 재미있게 읽은 것 같아
    댓글 남기고 갑니다.~!

    ^_^

    • 안녕하세요. 눠한왕궤님~ 반갑습니다. ^-^. 이제 몰래 보지 마시고, 당당하게 어깨펴고 들어오세요~ ㅋㅋ 여기가 뭐 야동사이트도 아닌데여~ ㅋㅋ. 글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주말 되세요. 어깨 피시고~ ㅎㅎㅎ.

  11. 말씀마다정말 유용하네요 ㅋㅋ다 알고잇지만 안되는그런점을 적어주시는데 마음에 쏙쏙와닷네요
    ㅋㅋ이제 저도 마음먹고 다엿트하려구요~~

    • 안녕하세요. 둥이님~ 유용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알면서 안하는 사람이 세상에서 제일루 나쁜 사람이란 것만 명심하시면 됩니다. 그것은 결국 자신을 속이는 일이거든요. 자신의 건강을 자신이 아니면 누가 챙겨주겠습니다. 잘 다독여 주시고, 규칙적으로 자신을 칭찬하고, 보상도해주면서 이끌어가시길 바랍니다. 자신에게 끌려가는게 아니라 자신을 이끌어가는 주인이되시길 바래요~ ㅎㅎ. 행복한 주말 되시길~ ^-^

  12. 잘해야 3일정도나 갈려나?
    항상 그러니 안되는 것 같아요.
    끝장을 봐야 된다는 건 머리만 알고 몸은 청개구리가 된다는게 문제네요.

    • 안녕하세요. 불탄님~ 반갑습니다. 흔히 작심삼일이라고 하죠. 그거 백번해보세요. 1년 버팁니다. ㅋㅋㅋㅋㅋㅋ. 끝장을 보겠다는 전투력을 게릴라전으로 전환해보시길 바랍니다. 오래갑니다. ㅋㅋ. 삼일 열심히 했다 하루 쉬고, 다시 삼일 열심히 했다 하루 쉬고...머 이렇게만 규칙적으로 리듬을 따서..계속 유지하다보면 좋은 성과가 나올 거 같은데요~ ㅎㅎ. 그나저나 낼이 화이트 데이라..쿨럭~ 전 머 불탄님이 쓰신 것처럼 키쑤할 연인도 없는 노총각 1인이라...일요일도 블로그와 함께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쿨럭~ ㅋㅋ.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래요.

  13. 우하... 푸샵님 글을 볼 수록 전 점점 부끄러워집니다.
    전반적인 지식도 그렇고 다양한 독서에서 나오는 적절한 인용과 비유 ㅎㄷㄷ

    정말 무엇보다 중요한게 꾸준함인 것 같습니다. ^^
    가장 쉽지 않기도 하지만... ㅎ

    • 아유...별말씀을다~ 제가 오히려 부끄러운걸요. ^^;; 정말 꾸준하게 지속적으로 무언가를 계속해나간다는 것은 아름다운 일이라고 생각돼요. 저도 블로그를 계속해왔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지요. 하지만 이렇게 둥지를 여기서 트니 더 좋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서 좋았던 거 같습니다. ㅎㅎ. 남은 시간도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래요.

  14. 책한권을 읽은 느낌이에요. 좋은 글입니다!
    적은 내안에 있다는 말이 정답인것 같네요.
    전 두번째 유형이고, 예로 든 것들을 다 하고 있는 사람이네요.
    적어도 게을러서 아무것도 하지않는 사람보다는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는 생각으로 열심히..ㅋㅋㅋ
    20살에 사회 초읽기 너무 힘듭니다~ 푸샵님 좋은 한주 되세요 :)

    • 감사합니다. 잉커님~ ^-^. 정말 맞는 말이죠. 적은 내 안에 있다. 항상 나와 씨름하잖아요. ㅋㅋ. 올~ 그 마음, 실천력 꾸준히 계속 이끌어 나가길 바래요. 첫단추만 잘 끼우셔도 반은 성공한거니까요. 이제 스무살 되셨군요. ㅎㅎ 축하드립니다. 하나 하나 경험하고, 배운다, 시행착오를 겪는다, 도전한다는 마음으로 정진하시길 바래요. 잉커님도 행복하고 건강한 한주 시작하시길 바래요. 얍!~ ^-^

  15. 아 웃겨~~
    미녀강사님 생얼이신가봐요~~
    ㅋㅋㅋㅋㅋ
    이 글을 읽고 다시한번 다짐합니다^ㅡ^/
    미인의 운동도 계속 됩니다 ㅋㅋㅋㅋㅋㅋ

  16. 유익하고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콩숙이님~ 반갑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기쁘네요. 비가 오는 월욜이지만 바삭바삭하고, 건강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17. 아..꾸준하게 해야하는데 전 그 꾸준함이 안되네요.
    ㅋㅋㅋㅋㅋㅋ

    • 안녕하세요. 진님~ ^-^. 꾸준하지 못하면 지는 거예요~ 이번 기회에 꼭 주3회 운동과 바른 영양섭취 실천해보시길 바래요. 쭈욱 가는 겁니다~ 쭈욱~ ㅎㅎ. 행복한 한주 되시길 바래요.

  18. 좋은 정보네요^^
    요즘 블러그를 잘 못해서 간만에 들어왔는데,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안녕하세요. 트레이너 J님~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종종 놀러갈께요. ㅎㅎ.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몸이 넘 좋으신 거 같아요. ^-^)

  19. 제 마음속의 적을 이기기 위해 오늘도 운동을 다녀오겠습니다. o(^^o)(o^^)o
    열심히 걷고, 뛰고 땀 빼고 오겠습니다! 얍얍! 화이팅!! ^^

    • 건투를 빌겠습니다. 때론 자신을 달래야 할 필요도 있을 거예요. 하지만 유혹하는 자신을 매몰차게 무시하는 것도 필요하겠지요. 저도 뭐 매일 사투를 벌인다고나 할까요. ㅋㅋ 운동하고, 땀빼고 개운해지고, 더 좋아지는 자신의 모습을 항상 상상하시길 바래요. 화이팅임다. 영어님~ ㅎㅎ

  20. 미스터권 2010.06.27 14:09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오늘 아침 이글을 접하고 힘을 얻어 헬스책을 보러 서점도 갔다오고 마음도 한결 밝아졌습니다.푸샵님께 감사드립니다. 세가지 적이 나타나도 계속 가보렵니다. 건투를 빌어주세요..^^

    • 쉽지 않겠지만.....힘내시고, 세가지 적이 불시에 나타나더라도 마음을 다잡고 운동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꼭 좋은 결과가 나타날거예요. ^^

  21. 그렇죠.. 노력을 당할 이는 없다는 격언... ㅎㅎ
    차근차근... 걷기부터?^^
    하여간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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