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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흐로 나쁜사람들 전성시대다. 마치 나쁜 비선실세들의 농단에 의해 퍼진 것처럼 바이러스(Virus)로 전국 곳곳이 몸살을 앓고 있다. 

나쁜 바이러스 전성시대!!

2015년 메르스 바이러스 사태, 2016년 조류인플루엔자(AI)로 인해 현재까지 가금류 약 3천3백만 마리를 살처분했다. 2017년 새해 들어 충북에서는 구제역 바이러스, 남해안에서는 노로바이러스까지 발생해 무법자처럼 활개 치고 있다. 그야말로 나쁜 바이러스 전성시대다! 정부의 관리 부재와 무능으로 인해 경제는 물론 이제는 국민들 식탁까지 위협 받고 있는 상황인 것이다. 몇몇 사람에 의해 나라 꼴이 정말 구토가 나올 정도로 말이 아니다. 참 나쁜 사람들이다!!

참!~ 나쁜 사람, 참!~ 나쁜 바이러스

뉴스 보도에 의하면 올해 처음 발생한 충북 구제역 바이러스(Foot and Mouth Disease Virus)는 국내에서 발생한 것이 아니라 해외에 있던 바이러스가 사람이나 물건을 통해 국내에 들어왔을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한마디로 공항이나 항만 등의 국경 방역망이 뚫린셈. 문제는 구제역 바이러스가 공기를 통해 전염되기 때문에 한 마리만 감염돼도 전파 속도가 빨라 큰 피해가 우려된다는 것이다. 

롯데마트에서 판매된 굴에서 노로바이러스(Norovirus)가 검출돼 판매중단이 됐지만 5군데서 팔려나간 굴만 3톤에 이른다. 또한 남해안 굴 양식장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해양수산부는 해당 해역의 굴 생산을 잠정 중단시켰다. 문제는 노로바이러스가 최소 2021년까지는 반복해서 나타날 것이라는 암울한 전망이다. 사람 대변에서만 자라는 노로바이러스를 차단하려면 바다의 이동식 화장실이나 연안 정화시설이 필요한데 2021년에야 최소한의 설비가 완료될 예정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겨울철 식중독의 주범,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독소나 전염성 생물체에 오염된 음식물이나 음료수를 섭취하여 발생하는 급성질환이다. 증상은 음식물이나 음료수를 섭취한 몇 시간에서 며칠 후에 나타나기 시작한다. 일바적으로 더운 계절에 비해 기온이 낮은 계절은 세균의 번식력이 떨어져 식중독 발생이 줄어든다. 하지만 바이러스는 오히려 낮은 기온에서 활동이 활발해지기 때문에 겨울철 식중독의 원인이 된다. 

겨울철 식중독은 노로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것이 대표적이다. 최근 들어 큰 폭으로 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팟캐스드 듣다보니 지대넓얕 깡샘도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장염으로 고생했다고 한다. 쾌차하셨으려나?)

겨울철 식중독의 주범 노로바이러스 (출처: 구글)


노로바이러스 유행 시기 및 감염 경로 


노로바이러스의 검출 건수가 많은 계절은 늦가을부터 초봄까지다. 병관리본부가 2012년 국내에서 발생한 수인성 질환 및 식품매개 질환의 유행 원인균을 조사한 결과, 원인 병원체가 규명된 151건 가운데 노로바이러스 검출 건수는 49건으로 33%를 차지했다. 이 수치는 2011년 26건과 비교해 89% 늘어난 것이다. 

실제로 2012년 조사에서도 11~3월에 발생한 식중독 가운데 노로바이러스가 차지한 비율이 높았다. 2012년에는 2월이 52%로 가장 높았고, 이어 3월(46%), 11월(42%), 12월(37%)순이었다.

3월까지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 예방에 긴장을 늦춰서는 안 된다. 

노로바이러스의 감염은 감염자의 대변 또는 구토물에 의해 음식이나 물이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되어 감염될 수도 있고, 감염자가 접촉한 물건을 통해 감염되기도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소량만 있어도 쉽게 감염될 수 있을 정도로 전염성이 높다. 전염성은 증상이 발현되는 시기에 가장 강하고 회복 뒤 3일에서 길게는 2주까지 유지된다.

노로바이러스 감염 증상 - 심한 경우 입원 치료를 할 수도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물을 먹고 감염이 되면 대개 24~48시간의 잠복기를 거친 뒤 발열,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이 갑자기 나타난다. 어린아이는 주로 구토를 하고, 성인은 설사를 하는 경우가 많다. 설사는 물처럼 묽게 나오지만 피가 섞이거나 점액이 보이지는 않는다(노로 바이러스 장염은 소장에 염증을 일으키지 않는 형태의 감염이기 때문에 피가 섞이거나 점액성의 설사는 아니다). 설사는 하루에 4~8회 정도 발생한다.  

이런 증상의 경우 건강한 사람은 1~2일 만에 자연적으로 회복하기도 하지만, 심한 경우 탈수 증상이나 심한 복통, 오한 근육통도 동반할 수 있다. 이때는 재빨리 병원을 찾아 수액 보충 치료를 받아야 한다. 특히 어린이와 노약자는 탈수 증상으로 인해 심각한 상태에 빠질 수 있으므로 병원을 방문해 의사의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경우에 따라 입원 치료를 받아야 할 수도 있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법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은 개인 위생 및 식중독 예방 수칙을 잘 지키면 예방이 가능하다. 우선 감염이 손을 통해 주로 이뤄지는 만큼 철저한 손 씻기가 필요하다. 특히 요리 전에는 반드시 손을 씻도록 하며, 비누를 사용해 손가락 사이사이는 물론 손등까지 골고루 흐르는 물로 20초 이상 씻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60도 정도의 온도로는 30분 가량 가열해도 감염성을 유지할 수 있다. 또 일반 수돗물의 염소 농도에서도 살 수 있을 정도로 저항성이 강하다. 70도에서 5분이면 죽고 100도에서는 1분이면 죽기 때문에 충분히 익혀서 먹는 것이 제일 중요한 예방법이다. 수돗물, 특히 지하수를 식수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끓여서 먹어야 한다. 그리고 채소류 등은 깨끗한 물에 씻어서 먹는 것이 좋다. 

(출처: 식약청)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이 요리를 하면 다른 사람을 감염시킬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설사나 복통과 같은 증상이 있는 환자는 증상이 회복된 뒤에도 최소 사흘 동안은 음식 조리를 삼가야 한다. 끝으로 노로바이러스에 대한 예방 접종이 개발 중에 있으나 임상 연구를 통해 아직 충분한 효과가 확인되지는 않아 사용할 예방 접종은 없는 상황이다. 결국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가 최고의 예방 접종인 셈이다. 

참고: Complete Home Medical Guide,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가뜩이나 비선실세 국정농단으로 온 나라가 시끌시끌한데, 바이러스까지 국민과 가축까지 힘들게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완연한 봄이 되기 전까지는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하시길 바라며, 건강한 수요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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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계절도없이 찾아오는 노로바이러스...
    조심해야겠습니다.

    잘 보고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그러게요. 이젠 겨울도 식중독에서 안심할 수가 없네요. ^^ 예방법 철저히 지키는 게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수요일 남은 시간 마무리 잘하세요. ㅎㅎ

  2. 최근 조류 인플루엔자, 구제역 등
    동물성 질환으로 인해 우리사회에
    엄청난 비용부담을 지우고 있는데
    인간에 대한 노로바이러스도 골치 아픈 존재입니다.
    완치백신의 출현을 기대합니다.

    오늘은 미세먼지가 없어 참 좋군요.
    수요일을 잘 보내세요.

    • 맞습니다. 관리나 시스템이 소홀하고 우왕좌왕하고 있는 사이 국민들 경제만 파탄나는 것 같습니다. ㅜㅜ 아...미세 먼지가 없었군요. 여긴 약간 뿌연 하루 였습니다. ^^ 수요일 남은 시간 마무리 잘하세요. ㅎㅎ

  3. 바이러스가 무섭습니다.
    사람들이 아무리 강한 것 같아도
    이런 바이러스의 확산 앞에서는
    정말 나약하기 짝이 없는 존재라는 것을 느낍니다.
    미리미리 잘 예방을 해야 할 텐데 말입니다..^^

    • 그쵸!~ 바이러스 때문에 수백만이 죽는 걸 보면 인간이 바이러스를 이길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미리 예방하고 건강 관리를 잘 하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 수요일 남은 시간 마무리 잘하세요. ㅎㅎ

  4. 메르스 사태가 일어났을때 전 국민이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손을 깨끗이들 씻어서 다른 빌병율이 크게
    감소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개인 위생관리를 좀 더 철저히 하면 되지 않나 싶은데
    참 나쁜 사람들 땜에 정부가 요즘 제대로 일을 하고 잇나
    모르겠네요

    • 사실 손만 잘 씻고, 요즘처럼 미세 먼지가 많을 땐 마스크 끼고, 익혀먹어야 할 음식은 반드시 완전히 익혀먹고, 평상시 체력 관리만 잘하면 유병률도 낮고, 걸려도 빨리 회복 되긴 해요. ^^ 수요일 남은 시간 마무리 잘하세요. ^^

  5. 왜 추를 후에는 반드시 손을 닦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좋은 예방 방법이 될 수 있을 거 같아요

  6. 노로바이러스가 늦가을부터 초봄까지 많이 발생하는군요. 접촉하는 물건에 의해서도 감염이 된다고 하니, 손 씻기 등 위생관리를 더 잘 해야겠어요. 유용한 계절 건강 팁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요^^

    •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 위생 관리만 잘 해도 피해갈 수 있으니 그나마 다행이긴 해요. 수요일 남은 시간 마무리 잘하세요. ^^

  7. 굴에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었다는 소식은 들었습니다.
    생굴은 먹지말고 익혀서만 먹어야겠어요. ^^

    • 그러게요. 남해안은 굴생산을 중단시켰다고 하네요. 롯데마트에선 감염된 굴 3톤 정도가 판매됐다고 하니 반드시 익혀 먹어야 합니다. ^^ 수요일 남은 시간 마무리 잘하세요. ^^

  8. 요즘은 바이러스가 문제가 많이 되는 시절이드라고요.
    노로바이러스도 문제가 되고요. 건강관리에도 신경을 써야 겟어요
    좋은 정보 잘보았어요

    • 바이러스 때문에 전국이 난리죠. 가축이나 가금류 농가는 피해가 너무 심해서 걱정이긴 합니다. 이젠 노로바이러스 때문에 사람들도 걱정해야 하네요. ㅜㅜ 예방에 각별히 신경써야 할 듯 합니다. 수요일 남은 시간 마무리 잘하세요. ^^

  9.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하게 하는 것이 예방법이 될 수 있겠네요
    잘 보고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노로바이러스는 개인 위생 관리만 잘해도 감염률을 낮출 수 있어 그나마 다행이긴 합니다. ^^ 수요일 남은 시간 마무리 잘하세요. ^^

  10. 노로바이러스 정말 힘든데..
    역시 위생관리를 철저하게 해야겠네요 ㅠㅠ 건강관리에 힘 써야 겠습니다
    잘 보고가용^^

    • 주위에도 최근에 고생한 사람이 몇 있는데 설사 때문에 힘들어 하더라구요. ^^;;; 개인 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할 듯 합니다. 수요일 남은 시간 마무리 잘하세요. ^^

  11. 노로바이러스... 아..나쁜 바이러스 ㅠㅠ
    역시 피하려면 익히고, 씻고... 위생관리 잘해야하는군요.
    나라도 엉망이고, AI때문에 이래저래 문제가 많은데, 노로바이러스까지 우리를 위협하네요.
    세상은 발전하고, 의학기술도 발전하는데... 우리의 생명을 노리는 수많은 질병들은 더 늘어나는 느낌이에요.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세요. ^^

    • 그렇죠!!. 씻고, 익히기만 잘해도 된다니 다행이죠. ㅎㅎ 정말 나라도 엉망인데 바이러스 삼총사 때문에 더 힘드네요. 의학 기술이 발전해도 바이러스는 정복할 수 없을 거예요. 약이 나와도 계속 변종이 되거나 진화하니...그 수많은 세균과 바이러스를 상대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지요. ㅎㅎ 수요일 남은 시간 마무리 잘하세요. ^^

  12. 다행히 저는 생것은 회 빼놓고는 싫어하는 편이라 대부분 익혀먹고 끓여먹는..ㅎㅎ
    그래도 좀더 신경을 써야겠군요.

    • 생선류 해산물 육류는 꼭 익혀 드시고, 특히 채소나 과일은 잘 씻어서 드셔야 해요. ^^. 손은 꼭 잘 씻으시는 걸로!~ ^^ 수요일 남은 시간 마무리 잘하세요. ㅎㅎ

  13. 안그래도 오늘 저녁 뉴스로 구제역이 발생했다고 들었어요. 나라가 어려우니 동물부터 죽어나간다는 옛말이 틀린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위생에 좀 더 철저히 신경써야겠네요.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ㅎ

    • 가뜩이나 AI 때문에 뒤숭숭한데 올들어 구제역에 노로바이러스까지....정말 동물들만 죽어나가는 것 같습니다. 결국 이게 다 사람에게 돌아올텐데 말이예요. 안타깝습니다. 빨리 잠잠해졌으면 하는 바램이예요. ^^

  14. 겨울철 식중독.. 걸려본 적 없지만 주의해야겠군요. 저 노로바이러스 문구? 저게 인상적이네요 입이랑 항문에서 배출..... 음식 만드는 입장에서 위생에 더욱 신경써야겠습니다!

    • 저도 겨울철엔 걸려본 적이 없는데, 요즘 노로바이러스 때문에 떠뜰썩 하네요. ^^. 예방 차원에서라도 건강관리에 신경을 써야 할 것 같아요. ^^ 걸리면 이미지처럼 고생하는 거예욧!~ ㅎㅎ

  15. 정말 노로바이러스 조심해야겠더라고요. 이걸로 고생하는 분들 많이 봐서 무섭기까지... ㅜ
    나라가 정신없는 상황이다 보니 온 나라가 바이러스천국 같습니다.
    사람에 동물들까지 말이죠. 제발 좀 빨리 안정을 찾았으면 하는 소망입니다. ^^

  16. 요즘은 이것저것 말들이 많네요... 음식을 날것으로 먹을일이 많지는 않지만 제가 특히 회를 좋아해서... 주의해야겠어요!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17. 이야 노로바이러스등 식중독 예방하기에도 아주 좋은 포스팅 같습니다.^^ 푸샵님 유용한 정보 잘 읽고 가네요. 감사합니다.



 저번 주와 이번 주가 주가 연말 모임의 피크 기간 일 것이다. 연말 모임이면 빠질 수 없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술(Alchohol). 친구 한 녀석도 경기 지도자 교육 과정이 토요일 끝나면서뒤 교육생들과 쫑파티를 한 뒤 '꽐라(술에 만취된 상태를 뜻하는 말)' 됐다고 카톡이 왔다. 운동 선수인 이 친구가 꽐라 될 정도면 얼마나 마셨을지 상상이 간다.

서양인에 비해 한국인은 알코올 분해효소가 적다. 그런데도 증류수(소주, 위스키 등) 기준으로 한국인의 소비량은 세계 1위이며, 15세 이상 술 소비량은 세계 13위로 14.8ℓ를 마셨다(1위는 몰도바로 18.22ℓ). 미국 9.44ℓ, 중국 5.91ℓ, 영국 13.37ℓ, 독일 12.81ℓ, 일본 8.03ℓ를 마셨다(세계보건기구 발표 2005년 통계).

2010년 한국인의 한 해 성인 1인당 술 소비량은 맥주가 85병(500㎖기준), 소주 81병(350㎖기준)에 달한다. 필자는 맥주 10병, 소주1병, 복분자 10병 정도가 될 것 같은데, 과연 누가 이 많은 술을 마셨을까?

연말 과음은 건강을 해치는 독이 될 수 있다. [사진=한겨레]


거기다 한국 사람의 음주 습관은 반주로 한두잔 정도 곁들이는 수준이 아니라 소주, 양주, 맥주에 요즘은 와인과 막걸리까지 가리지 않고 부어라 마셔라 하는
폭음 스타일이다. 적당히 마시면 건강에도 이로울 술이 과음과 폭음으로 인해 독을 들이붓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는 것이다.

술은 위와 장에서 흡수되어 간에서 처리가 되는데 과음을 하면 위장질환(위염, 위궤양)에 걸릴기 쉽고, 간에 부담을 줘서 알코올성 간염과 간경화 그리고 간암을 유발시킬 수 있다. 잦은 과음과 폭음이 왜 독이 될 수 밖에 없는지 이유는 다음과 같다.
 

혈중 알코올 농도 (%)

증상

0.02

약간 몽롱함

0.55

기분이 좋아짐

0.08

판단력 상실

0.10

몸을 제대로 못 가눔

0.15

방향 감각 상실

0.20

구토

0.30

인사불성

0.40

혼수 상태

0.45

사망

만취: 혈중 알코올 농도가 100mg/dL(0.10%)일 때를 가리킴


1. 과음은 활성산소를 많이 발생시킨다: 비타민과 미네랄의 흡수와 이용을 방해하여 노화를 촉진한다.


2
. 과음은 남성의 성기능을 노화시킨다: 테스토스테론을 만드는 효소의 기능이 떨어져 결과적으로 성기능, 성욕 감퇴 및 발기부전으로 이어진다. 또한 고환의 기능이 쇠퇴하고 정자 생산이 줄어 불임을 유발시킨다. 과음으로 간기능이 떨어지면 에스트로겐과 성호르몬결합단백질이 분해되지 않아 혈액에 남성호르몬이 줄어들고 여성호르몬이 많아진다. 이로인해 젖가슴이 커지는 등 여성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3. 과음은 여성의 노화를 촉진시킨다: 잦은 과음은 여성호르몬의 대사에 영향을 미쳐 여성의 노화를 촉진시킨다. 자연유산 및 배란이 불규칙할 수 있으며 갱년기가 빨리 올 수 있다.

4. 과음은 뇌의 노화를 촉진한다: 전두엽을 위축시켜 학습, 기억, 사고 능력을 모두 떨어뜨린다. 장기간 많이 마실 경우 뇌에 나쁜 영향을 주어 알코올성 치매, 소뇌 톼화 및 기질성 정신병의 하나인 베르니케-코사코프 증후군(Wernicke-Korsakoff syndrome) 일으킬 수 있다. 

5. 과음은 뼈의 노화를 촉진한다: 단시간에 술을 많이 섭취하면 부갑상선호르몬이 잘 분비되지 않아 오즘으로 칼슘이 많이 배출된다. 장기간 마실 경우 비타민 D 대사도 원활하지 않아 칼슘의 흡수가 나빠지고 조골세포에 직접 손상을 주어 뼈가 약해진다.

6. 과음은 근육을 노화시킨다: 장기간 술을 많이 마시면 영양 결핍이 되기 쉽다. 이로 인해 근육의 주요 단백질인 마이오글로빈이 파괴되어 근력이 약해지고 근육경련근육통을 일으킬 수 있다. 

 


한국인의 술을 마시는데 있어 과음 폭음 하는 습관이 있다.


7. 과음은 심혈관계를 노화시킨다:
적당한 음주는 심장병 예방에 도움을 준다. 그러나 많이 오래 마시게 되면 심장근육이 약해져 알코올성 심근증을 일으킬 수 있다. 과도한 음주는 뇌동맥을 심하게 확장시켜 동맥에 손상을 주고 뇌동맥경화증을 일으킬 수 있다.

8. 과음은 스트레스를 심화시켜 노화를 촉진한다: 소량의 음주는 스트레스를 감소시켜 주지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과음이나 폭음은 알코올 자체가 스트레스가 되어 스트레스 반응에 관여하는 시상하부, 뇌하수체, 부신에 직접 작용하여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를 증가시켜 스트레스를 더 심하게 한다.

9. 과음은 면역력을 떨어뜨린다: 지속적으로 건강 수준을 넘은 음주는 백혈구 및 면역 단백질인 항체도 줄어들게 하여 면역력을 떨어뜨린다.

10. 과음은 복부비만을 일으켜 노화를 촉진한다: 술 자체도 열량이 높은데다 기름진 안주까지 더해져 복부비만의 원인이 된다. 그러나 알코올중독자들은 술을 마실 때 안주를 거의 먹지 않아 영양 결핍으로 인해 체중이 감소한다.

11. 과음은 숙면을 방해하여 노화를 촉진한다: 과음하면 졸음은 오지만 정작 잠을 깊게 들지 못하게 하는 원인이 된다.  

12. 과음은 수명을 단축시킨다: 장기간 과음하면 간 질환은 물론 각종 암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져 수명이 단축된다. 심장, 폐, 구강, 목, 식도, 질환은 담배만 피우면 7배, 지속적인 과음은 6배, 담배와 술을 동시에 하면 38~40배나 발병율이 높아진다.

13. 과음은 각종 사고의 원인이 된다: 술에 취하면 언어 구사 능력, 사고 및 판단 능력이 부족해진다. 평형감각이 떨어지고 심하면 아예 없어지기도 해 교통사고 및 각종 안전사고의 원인이 된다. 차를 가지고 갔다면 음주 후엔 반드시 대리운전을 해야 한다. [나이가 두렵지 않은 웰빙 건강법 참고] 

과음하면 왜 토할까? 술을 많이 마셨을 경우 토하게 되는 것은 몸이 알코올 속에 든 독소들을 한꺼번에 제거하려는 행동이다. 이 경우 구토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구토를 반복하면 탈수 증세전해질 불균형이 일어 생명이 위험할 수 있다. 아울러 구토하다가 질식사할 위험도 있다.


연말 모임에서 술을 안마시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폭음과 과음은 자제 할 수 있도록 다짐을 하고, 술을 마시기 전에 물을 충분히 마셔두는 게 좋다. 어쩔 수 없이 과음을 했다면 숙취에 시달릴 수 있다. 이때 충분히 수면을 취하고 물을 많이 마셔야 한다. 
숙취에 가장 효과가 좋은 것은 수면과 물이다. 

끝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음주 후 운전은 절대 금물이라는 것이다[참고: 세계 각국의 음주운전 처벌 - 엘살바도르(총살형), 불가리아(초범 훈방, 재범은 교수형), 핀란드(한달 월급 모두 몰수)]


주말은 푹 쉬셨나요? 연말 모임 과음으로 주말은 알코올 해독;;;하느라 바쁘셨다구요? 다 해독하셨길 바라고 활기찬 한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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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 그쵸 연말에 술자리 자체를 피한다는 건 불가능하니
      과음하지 않도록 신경을 쓰는게 좋을 거 같아요. ㅎㅎ
      벌써 과음으로 인해 고생했다는 사람들이 주위에~ ㅋㅋ
      행복한 한주 시작하세요 ^^

  2. 공감공유 2011.12.12 06:48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그러면서도 빠지기 힘든게 술자리인 듯 합니다^^ㅎㅎ

    • 연말이니 술 자리 자체를 피할 순 없지만 술 마시는 양을
      조금 줄일 수 있는 노력은 필요할 것 같아요. ㅎㅎ
      그러고 보면 한국사람은 술 들어가면 술이 술을 부르는..ㅋㅋ 절주!!~ ^^ 행복한 한주 시작하세요.

  3. 세상에.. 정말 치명적인 독인거 같아요..
    과음.. 연말에 꼭 피해야 하는데 말이죠~

    • 적당히만 마시면 정말 건강에 도움이 되는게 또 술인데.
      너무들 많이 마시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해요. ㅎㅎ
      행복한 한주 시작하세요. ^^

  4. 정말 적당히 마셔야 할것입니다...
    해마다 연말만 되면 치르는일이지만...
    항상 말도많고 탈도 많더라구요..ㅎㅎ

    • 연말 뿐만이 아니라, 대학MT OT, 각종 회식, 기념일 등등
      많이들 마시는 것 같긴해요. 벌써 주위에서도 과음으로
      인해 힘들다는 사람들의 하소연이 들립니다. ㅎㅎ
      조금만 줄이면 좋을텐데요. ^^. 행복한 한주 시작하세요.

  5. 아.... 벌써 과음으로 인해 2키로가 늘었습니다 아흑!! 2키로 뺄라고 얼마나 노력했는데... 연말연시는 음주 때문에 살찌는게 넘 싫어요 ㅜㅜ

    • 벌써 2킬로~ ^^. 그래도 곧 새해가 밝으니 또 열심히
      몸 관리를...모임이 많아서 이것저것 많이 먹게 되니
      아무래도 살도 덩달아 늘어나겠죠. 과음하지 않고
      적당히 마실 수 있다면 외려 건강한 연말이 될텐데
      하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 행복한 한주 시작하세요.

  6. 우리나라만 특히 과음하는 문화가 많다고 들었는데..
    몸에 정말 안좋을 수밖에 없네요..

    • 주거니 받거니, 돌려마시고, 폭탄주에 평상시는 잘
      안마시더라도 마시게 되면 많이 마시게 되는 게
      우리네 음주문화인지라...좀 안타깝기도 합니다. ㅎㅎ
      자고로 선조들은 혼자 마시는 술을 정1품이라 했는데~
      술만 좀 자제하면 건강한 모임들이 될 수 있는데
      아쉽다는 생각이 들긴한답니다. ^^

  7. 요즘 모임이 잦다보니.. 어쩔 수 없이 과음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아무 생각없이 마시고 즐기는 건 좋은데.. 항상 담날 되면 괴롭잖아요..

    이런저런 이유도 있지만 뒤끝이 개운치가 않아서 멀리하게 되더니만..

    이젠 한 잔만 마셔도 힘드네요.. 나이탓인가요? ㅡㅡ;

    • 그쵸 아무래도 모임도 많고, 분위기에 휩싸이다보면
      주거니 받거니...적당히 마시고 싶어도 자꾸 권하니까
      참..그게 쉽지가 않죠. 그렇게 쌓여가다보면 모임이
      싫어지죠. 술 때문에. ^^
      나이가 들면 아무래도 전반적인 건강상태도 떨어지니
      젊을 때만큼 버텨내시가 힘들겠죠. 혹은 안마시다
      마시게 되면 좀 빨리 취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

  8. 아. 맞아요.
    음주... 적당히 해야하는데.
    연말이라는 이유로.... 내몰리는 듯...

    • 적당히만 마시면 기분도 좋고, 건강에도 좋을텐데...
      아쉽게도 음주 문화가 그렇지 않다보니 쉽지가 않은듯
      합니다. ^^.

  9. 좋은 정보네요 ^^
    술은 술일뿐 기분좋게 그리고 적당히 마셔야겠네요
    좋은 정보 정말 잘보고 갑니다. 한주에 시작 월요일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 딱 기분이 좋을 정도만 마실 수 있으면 기분도 좋고
      건강에도 좋을텐데 말입니다. ^^. 담날까지 지장을
      줄 정도로 마시는 건 가급적 자제하는 게 좋을 듯 해요.
      행복한 한주 시작하셨길 바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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