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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2.01.21 [영화 OST] 국가대표 - 작은 날개짓에 꿈을 담아... (46) by 푸샵
  2. 2010.02.28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들은 일반인보다 월등히 건강할까? (4) by 푸샵

2009년 여름, 난생 처음으로 가보게 된 일산의 '자유로 자동차극장'. 그곳에서 보게 된 영화 '국가대표' 그런데 특이하게도 겨울 스포츠 중 하나인 '스키 점프(Ski Jump)'가 소재인 영화다.

한 여름에 스키 점프라니...재미 있을까? ( ̄. ̄)

그래도 하정우와 성동일이 주연이라 믿을만 하긴 했지만, 만약 재미없다면...

흐흐흐흐..(꼴깍!~) 여친과 진한 키스신 연출이라도..(づ ̄ ³ ̄)づ~♡
자갸~ 일롸~베베~ 

를 연출하고 싶었으나, 성실하게 초반부터 하정우와 성동일이 눈과 귀를 휘어잡는 바람에 영화를 보는 내내 스크린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고, 배꼽잡고 웃기에 바빴다. 선수가 아닌 다음에는 평생 해볼 수도 없는 스키 점프. 비인기 겨울 운동 종목이라 선수층도 얕다.

하지만 그만큼 스릴 있고 짜릿한 스포츠도 없을 거라는 생각은 든다. 활강 체감 속도가 120km에 육박한다는 스키 점프. 그 스릴 만큼 국가대표는 재미있다. 그리고 스포츠 영화에서 빼놓을 수 없는 감동도 있다.

I Can Fly [사진=국가대표]


영화의 초반 계절적 배경은 여름이라, 여름에 개봉해도 어색하지 않았던...그럼에도 겨울에 더 잘 어울리는 영화이기도 하다. 설 연휴 TV 특선영화로 개봉되기도 하니 온 가족이 함께 보면 더욱 좋을 영화다. 겨울 스포츠인 스키 점프가 주는 스릴과 감동, 가족의 사랑을 느껴보시길... 

■ 스키 점프 국가대표 선수 현황 (2012 현재: 대한스키협회)
코치: 김흥수
선수: 최흥철, 최서우, 김현기, 강칠구 

■ 스키 점프 국가대표 후보 선수 현황
코치: 하성조
선수: 박제언, 김봉주, 시정헌, 신준영


내가 말했잖아요. 찢어버리고 싶다고 대한민국...
- 하정우(차헌태 역)의 대사 중에서

도대체 누가 먼저 탈거야!~ 해 떨어지잖아!!~ 새끼들아!!!~
- 성동일(방 코치역)의 대사 중에서


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다!. [국가대표, 2009]


영화도 재밌지만 국가대표
OST 역시 국가대표 급이다. '러브홀릭스''버터플라이(Butterfly)'에는 다양한 가수들의 목소리가 들린다. 러브홀릭스라는 인디밴드와 '클래지콰이', '웨일(W & Whale)' '정순용(My Aunt Mary)'와 '미키(THE INDIGO - 일본 유명 밴드)', '혜원'(Winterplay)', '장은아', '박기영'이 객원 보컬로 참여해 만든 OST이다. 동영상을 통해 목소리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확인해볼 수 있는 쏠쏠한 재미가 있다.

엄마!! 조금만 기다려. [사진=국가대표]

그러니까 엄마!! 조금만 기다려...무조건 기다리고 있어!...
내가 올림픽 나가서 메달 따가지고...내가 아파트 사가지고 갈테니까...
무조건 기다리고 있어!. 기다리고 있어!...
기다리고 있으라구...

- 하정우(차헌태 역)의 대사 중에서

처음으로 가본 자동차극장. 운치 있다....

자동차극장의 좋은 점...마음 껏 웃을 수 있다...음식을 먹어도 된다....대화도 편하게...
조진웅과 이은성의 발견....강제규 감독의 까메오 출연 
4년마다 반짝 인기....비인기 종목의 설움....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을 기대해보며...  
무겁지 않은 스포츠 영화...재밌다...
하늘을 나는 기분이 어떨까?...
해외입양 1위 국가에서 이제 벗어났으면...

국가대표 OST 버터플라이를 부른 주인공들 [사진=구글]

 

영화를 보신 분은 그때의 감동과 추억을 떠올리면서, 편안히 감상해보시길 바랍니다. 혹 안보신 분들이 있다면 1월 22일 2시 OCN에서 상영을 합니다. 가족들과 함께 보세요.
[설날 특선영화 및 TV 편성표 보기]

■ 국가대표 OST - '버터플라이' (러브홀릭스)


■ 국가대표 OST - 'I Can Fly' (Nud'apples)


■ 국가대표 OST - 'Ain't nothing wrong with that' (Robert randolph and the family band): 김연아가 출연한 CF의 배경음악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운동할 때 들으면 좋은 음악!~

설 연휴가 시작되는 토요일입니다. 저마다 고향으로 가시겠지요. 팍팍한 경기에도 불구하고, 마음은 넉넉했으면 해요. 흑룡 기운 흡입하는 신공 발휘하시어 건강하고, 행복한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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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 저도 이영화 진짜 잼있게 봤어요.

    지금도 ost곡을 들으면 영화의 한 장면이 생각나요...

    노래만 들어도 뭔가 감동스러운 이 느낌..? ㅎㅎㅎ

  3. 예전에 추석특선으로 본 기억이 납니다...
    가족과 함께 재미있게 보았죠...ㅎ..ㅎ...
    그나저나 백곰의 절을 다 받아보다니...올해는 대박나겠습니다...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이번 일요일에도 특선영화로 OCN에서 하더라구요. ㅎㅎ
      꼭 대박나시길 바라며, 행복한 설 연휴 되시길 바래요. ^^

  4. 비밀댓글입니다

    • 웃음 가득한 설 연휴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고향 잘 다녀오시길 바라고, 행복한 설 연휴 가족들과 함께
      쫘악 누리시길 바래요. ^^

  5. 오 너무 재미있을 것 같네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6. 극장에서 친구와 함께 봤던 감동적인 영화였죠.
    맞아요. OST도 참 좋습니다. ^^

  7. 버터플라이는 자꾸 흥얼거리게 만드는 노래죠^^ 질리지 않는다는 ㅎㅎ

  8. 스포츠 영화 중 수작으로 생각됩니다.

    비인기 종목의 단면을 보여주었죠. 지금 고향에 내려와 잘 지내고 있습니다.

    • 네 가장 인기가 많았던 것 같아요. ^^
      제주도 가는 비행기 안 포스팅 잘 봤슴다.
      가족들과 행복한 연휴 보내고 오세요. ㅎㅎ

  9. 참 재밌게 본 영화이지요 잘보고가요

  10. 국가대표 정말 재밌게 본 영화죠~ ^^
    이제 오늘로 연휴가 시작되네요~
    푸샵님도 좋은 시간 보내고오세요~^^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11. 감동적으로 봤던 영화입니다.
    명절때 가족들과 다시한번 봐도 괜찮겠네요
    푸샵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재밌기도 했고, 감동적이기도 했지요...^^
      일요일에 OCN에서 하니 같이 보시길 바래요.
      행복한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2. 국가대표... 영화도 음악도.. 너무 재미있게 보고 들었습니다 ㅎㅎ
    푸샵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3. 푸샵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가 봐도 스키점프는 겁날 거 같아요. 자살하는 기분일듯 그래도 영화음악은 한동안 머리 속을 떠나지 않더라는 ^^

    • 유아나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흑룡기운 듬뿍 더 받으시길 바랍니다. ㅎㅎ
      좋은 영화음악은 오래 가는 것 같아요. ^^.
      행복한 연휴되시길 바래요. ^^

  14. 정말 감동있게 본 영화로서, 아직도 기억에 남아 있네요.
    영화관에서 보다가 눈물이 날듯말듯 간신히 참앗더라는....ㅋㅋ

  15. 이영화 보면서 정말 눙물을 ㅠㅠㅠㅠㅠㅠ 흘렸던 기억이 나네요 이거 버터플라이 그 알렉스랑 걔 누구지

    그 그룹 걔네가 부른줄만 알았는데 아니군요 ㅠㅠㅠ 좋은노래 잘듣구가요 ^^!

  16. 얼마전 티브이에서 방송을 하던걸 보았는데
    스포츠영화가 신선하게 다가오더군요^^

  17. 이유명한 영화를 저는 아직도 안봤네요;;ㅎㅎㅎ

  18. 캬..요거정말 재밌게 보았드랬죠..
    이번새해에도 하시는일마다 만사형통하시길 바래봅니다..~

  19. 저는 오늘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그 영화보고 왔어요..

    국가대표 봤었어요
    정말 감동적이죠..
    푸샵님..
    올해도 만사형통 하시길요

  20. 전에 감동깊게 본 영화입니다. 늦었지만새해복 많이받으십시오

  21. 비밀댓글입니다


  
 쿠버 동계 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들의 승전보가 계속 울려퍼지고 있습니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참 기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인간 한계에 도전하는 그들의 노력은 정말 가슴을 뭉클하게 만드는 게 사실입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 모두가 끝까지 최선을 다해 선전해주기를 기대해봅니다. 

감동의 드라마가 계속 진행되는 동안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 잡거나 입에 오르내리는 것이 바로 선수들의 건강미 넘치고, 멋진 튼튼한 몸에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특히나 스피드스케이팅 선수들의 엄청나게 잘 발달된 허벅지.

일명 금벅지!

[사진: Newsis,연합뉴스] 모태범 선수와 이상화 선수의 두꺼운 허벅지를 보라! 족히 둘레가 65~70cm는 되어 보인다. 필자 허벅지 둘레가 65cm정도고, 일반 남자들의 보편적인 허벅지 둘레는 50~55cm 사이인 걸보면 엄청난 근육량을 자랑한다. 이는 고된 훈련을 지속적으로 해온 결과인 것이다.


금벅지가 되기까지 강도높은 훈련과 식이요법을 실시했을텐데...그렇다면 선수들의 건강은 일반인들보다 월등히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무엇보다도 일반인들은 꾸준히 하기조차 쉽지 않은 그 효과 좋다는 불로초 같은 운동을 매일 하니 정말 건강한 사람들임에 틀림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거기다 운동으로 다져진 탁월한 생리학적 한계가 일반인보다 훨씬 높고, 근육질의 멋진 몸을 가지고 있으니 말이죠(물론 예외는 있습니다. 헤비급 씨름선수나 역도선수들 중에는 살이 찐 사람들도 있죠 ^-^).

최대 산소섭취량(VO2 Max)의 비교

최대 산소섭취량은 인체가 운동 중 공기중으로부터 섭취할 수 있는 산소의 최대 양으로, 최대 산소섭취량이 높을 수록 심폐지구력이 우수하며, 유산소적 운동의 능력이 어느 정도인지를 판별한다. 

크로스 컨트리 스키 선수 = 88ml/kg/min
스케이트 선수 = 80ml/kg/min
일반인 = 47ml/kg/min

심장 용량 및 폐활량의 비교
크로스 컨트리 스키 선수 = 1L(심장용량) / 7L(폐활량)
일반인 = 700ml(심장용량) / 3~4L(폐활량)

기초적인 것만 비교를 해봐도 운동선수을 일반인에 비해 생리적 한계가 뛰어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들이 정말 건강한 걸까요? 

안타깝게도 운동이 정말 좋은 효과를 주고, 건강을 향상 혹은 유지시켜주는 것은 변하지 않는 사실이지만, 강도 높은 운동과 양이 항상 건강에 좋은 것은 아닙니다. 한마디로 과유불급(過猶不及)인 것이이죠. 국가대표 선수들은 높은 운동 강도와 양을 항상 유지해야 하는 상태에 놓여 있습니다. 

아울러 운동과 경기에 대한 심리적인 부담은 경기의 성적뿐만이 아니라 몸 상태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안타깝지만 그것은 선수들의 숙명과도 같은 것이죠. 생리적 한계에 도달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승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전문 운동선수와 같이 육체적으로 아주 힘든 일을 할 때 인체는 살아있는 세포를 구성하는 단백질을 하루 약 30~40g정도를 잃습니다. 1시간에서 1시간 반 정도의 격렬한 운동으로 글리코겐(근육의 에너지 원)을 완전히 소진합니다. 그리고 이것을 복구시키는데 3~4일 정도가 걸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육체적으로 아주 힘든 일을 한다는 것은 능률을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할 경우 직업병에 노출되며, 건강상의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힘과 더불어 시간적인 한계까지 사용해야 하는 운동은 건강상의 위험요소를 내포하고 있는데 그것의 대표적 운동이 바로 마라톤입니다. 마라톤 대회에서 사망자가 발생하는 것은 건강상의 위험요소를 내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아주 짧은 시간 동안 운동의 지나친 강도 역시 건강상의 위험요소를 내포하고 있는데 그것의 대표적인 것이 바로 아주 무거운 것을 들어야 하는 역도입니다.

한번의 완주와 한번의 역도들기는 작은 죽음을 맛보는 것과 같다고 선수들은 말한다. 그러한 고통을 항상 달고 살아야 하는 선수들은 자신의 생명과 건강을 담보로 경기에 임하는 것이다. 사진은 이봉주와 장미란


올림픽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은 국가를 대표하기 이전에 선수 개개인의 직업이 운동선수입니다. 그것이 아마추어든 프로든 구분없이 말이죠. 이처럼 강도높은 운동을 수행해야 하는 선수들은 일과성허혈발작(뇌졸중 증상이 단 시간 지속되다가 뇌 손상 업이 회복되는 증상), 심근경색, 산독증(혈액 중의 산酸이 비정상적으로 증가하거나 알칼리가 비정상적으로 감소한 상태)으로 생명의 위협을 느끼며 작게는 근육손상, 인대손상, 퇴행성 관절등을 평생 겪게 되는 것입니다. 때로는 일반인들은 격지 않아도 될 부상으로 인해 고통을 겪기도 합니다.

[사진: 구글] 나는 근육 하나를 키우기 위해 엄청 많은 노력을 했다. 3일, 5일 연습하고 힘들다고 쉬는 것은 무엇인가 되려고 하는 사람에게는 안 될 행위다. - 발레리나 강수진 (좌측부터 강수진의 발, 염종석 선수의 어깨, 박지성 선수의 발)


[사진: 연합뉴스]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의 상처투성이인 발. 그 고통을 감뇌했기에 그랜드슬램을 달성하지 했을 것이다.


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경기를 우리는 마음 편하게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엄청난 심적 부담감을 안은채 경기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건강을 위해 적당한 운동을 하지만 그들은 생리적 한계에 도달하는 수준의 고통을 감내해야 합니다. 금메달을 따든, 따지 못했든 선수들은 그들 자신의 건강을 담보로 고통을 감내하면서까지 많은 대가를 치르고 있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셔야 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메달을 따지 못한 선수에게도 애정어린 시선과 응원을 보내야 한다는 것을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국가대표! 힘내라~

덧붙이는 글: 친구 중에 현역 카누 선수가 있습니다. 특별한 이변이 없는 한 국가대표 선수로 발탁되는 친구입니다(아시안게임 은메달 리스트, 올림픽은 동구권이 워낙 강세라....). 그 친구가 지금 병원에 입원을 해 있습니다. 발목 인대가 끊어져 무릎 인대를 떼어내어 잇는 수술을 했기 때문입니다. 저번 주 일요일 병문안을 다녀왔는데 한달 후에나 기브스를 풀 수 있고, 재활 기간도 꽤 걸린다고 합니다. 그 친구의 쾌유를 빌며, 부디 다시 복귀해서 카누 선수로 활동할 수 있길 빕니다. 병섭아~! 힘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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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ㅎㅎㅎ 여기있었구나....ㅎㅎ

    덕분에 여기 저기 요모조모 유용한 내용들 공부하고 간다...ㅎㅎ

    넌 언제나 나의 멘탄트레이너야...ㅎㅎ 고맙다..ㅎㅎ

  2. 병원에 입원해 있으니까 오타까지 내는구나~ 퇴원해도 걱정이긴 하다...다행히 다리를 많이 안쓰는 종목이긴 하지만 트레이닝 할 때는 안그러니까~ 재활도 쉽지 않을텐데...에공~ 기운내고..완쾌하는데만 집중하삼. 또 봅시다~

  3. 아~그렇군요.ㅋ 그래도 정말 대단하단 말밖에 안나오네요.

  4. 인간 한계에 도전한다는 것은 정말 뭐라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것이지요. Ideakeepr님은 뇌 활용 최고점에 도달하려고 노력하시잖아요~ ㅎㅎ 행복한 일요일 되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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