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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 기온이 오르게 되면 겨우내 움츠렸던 몸을 움직이려고 운동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기 시작한다. 운동은 분명 건강증진과 생활습관병으로 일컫는 각종 질환을 예방하거나 완화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노화방지를 방지하고 젊음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첨병 역할도 하는 동시에 정신적 안정감과 두뇌발달에도 좋은 운동이지만 너무 과할 경우의 폐해로는 관절장애가 있고 무엇보다도 조심해야 할 것이 '운동 중 돌연사'이다.

운동 중 돌연사의 직접적인 원인은 심근경색으로 이는 예방이 가능하다. [사진=구글]


운동중 돌연사는 청년기에 10만명당 1명에서 발생되고 45~75세에는 1천명당 1~2명으로 연령이 증가할수록 급증한다. 국내에서도 '마라톤 경기 도중 사망자 발생', '코미디언 김형곤씨가 헬스클럽서 운동직후 심장마비 돌연사' 등이 이슈화 된 적이 있다. 통계에 의하면 국내 마라톤대회에서 무려 20여건(4년간 통계치)의 돌연사가 발생했는데 그 중 절반이 10킬로미터 이하의 단거리 코스에서였다고 한다.

돌연사란 외상 등 아무런 이유 없이 갑자기 어떤 증상이 나나타 24시간 이내에 사망하는 것을 말한다. 직접 사인으로는 심근경색, 부정맥 등이 많다. 특히 스트레스와 과로, 음주, 흡연에 시달리고 있는 40~50대 중년들에게 돌연사가 남의 일이 아니다. 하지만 자신의 건강상태를 사전에 파악해두면 돌연사는 분명 피할 수 있다. 오늘은 운동 중 돌연사에 대해 알아보자.

통계청의 ‘2011 사망원인’ 통계에 따르면 2009년 국내에서 각종 심장질환으로 사망하는 사람은 연간 2만3000여명이다. 2000년 초에 비해 22.8%가 증가했다. 특히 갑작스런 흉통이 발생하는 급성심근경색에 적절히 대처하지 못해 급사하는 이들이 2009년 기준 인구 10만명당 19명으로, 전체 심장질환 사망자(10만명당 45.1명)의 42%에 달한다. 같은 기간 뇌졸중 등 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27.3% 감소한 것과는 대조적인 추세다. - 국민일보

통계청의 발표에서도 볼 수 있듯이 돌연사 원인의 대부분이 심장질환이다. 갑작스럽게 심장질환을 유발하는 것은 '급성 관상동맥 증후군'으로 인한 것인데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동맥경화에 의해 좁아지거나 막혀 제 역할을 못하게 되면서 급격한 흉통과 함께 심장마비를 유발하는 질환을 말한다. 이것의 대표적인 증세가 바로 협심증심근경색증이 대표적이다.

협심증에는 안정형과 불안정형, 두 종류가 있다. 안정형 협심증은 심장혈관이 전반적으로 죽상 동맥경화(주로 혈관의 가장 안쪽을 덮고 있는 내막에 콜레스테롤이 침착하고 내피세포의 증식이 일어난 결과 '죽종[쉽게 말해 지방침착]'이 형성되는 혈관질환)에 의해 좁아져 혈류가 방해를 받고, 이로 인해 평소에는 큰 불편을 모르고 지내다가도
  
운동 시 심한 흉통을 느끼는 경우다. 이 때의 흉통은 주로 가슴 가운데를 누르거나 조이는 듯한 통증을 호소하고 왼쪽 어깨와 팔 안쪽으로 퍼지는 현상인데, 쉬면 3분 이내에 가라앉는다.

특히 식사 후 찬바람을 맞으면서 언덕이나 계단을 올라가거나 달리기와 같은 운동을 할 때 가장 많이 발생한다.
 
심근경색 등의 심장질환은 금연, 절주, 식사조절, 운동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사진=구글]

반면 불안정형 협심증은 심장혈관 일부가 유독 좁아져 있는 상태(협착증)에서 파열될 위험이 높은 상태를 말한다. 갑자기 추위에 노출되는 등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협착 부위가 터지면서 극심한 흉통을 일으킨다.
이때의 흉통은 가슴 부위를 누르는 듯, 그리고 조이는 듯한 통증이 나타났다가 5분 이내에 가라앉는 것이 보통이다. 따라서 통증이 10분 이상 지속될 때는 다른 심장질환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곧바로 병원으로 가서 응급처치를 받아야 한다.

작년 11월 26일 나꼼수 토크콘서트를 연출하고 있는 탁현민 성공회대 겸임교수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김어준 총수가 호텔로비에서 갑자기 가슴 붙잡고 거의 쓰러진 상황을 전했다. 특히 그 때의 증세가 "왼쪽 가슴 아래부터 허리와 등까지 아프고 식은땀을 흘렸다."고 했으며, 김어준 총수의 말에 의하면 "뒤틀리는 것 같은 기분"이라 했다.
[참고글: 헤비스모커에 고기없이 못사는 김어준 총수의 건강 비결은?]

이에 네티즌 중 의사 한분이 심장문제인 것 같다고 했고, 이후 김어준 총수는 종합검진을 한 결과 다행히 특별한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판명이 났다. 참고로 김어준 총수의 증상은 근막통증 증후군이나 늑연골 관절염과 같은 흉벽의 이상에 의한 통증일 가능성이 높다. 특히 근막통증에 의한 경우라면 종합검진에서는 발견하기 어려울 수 있다.

운동 중 돌연사의 원인은? (심장질환을 일으키는 주범)

운동 중 돌연사의 직접적인 사인은 심장질환이 주라고 했는데 어떻게 운동 중에 이러한 병이 발생하는지 알아두면 운동 중 돌연사를 예방할 수 있다.

영국에서 운동 중 돌연사에 관해 조사를 한 적이 있다. 스쿼시를 하다가 사망한 사람 60명을 분석한 결과 1일 10개비 이상의 담배를 피운 사람이 약 절반을 차지했으며, 고혈압증, 협심증, 고지혈증 등의 질병을 이전부터 가지고 있던 사람도 과반수였다고 한다. 이 연구결과가 말해주는 것은 대부분은 이전부터 건강에 문제가 있었고 본인도 자각하고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진=조폭마누라]

만약 당신이 담배를 피우고 있고 운동을 즐겨하고 있다면 지금 당장 금연해야 한다. 담배 연기는 이 세상에 존재하는 가장 강력한 유독물질 중 하나다. 건강을 위해 아무리 노력해도 담배를 피우는 한 헛수고일 수 밖에 없으며, 운동 중 돌연사할 수 있는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것이다. 아직까지 금연을 못하고 있는 경우라면 지금 당장 금연하시라!!.

건강상의 문제를 자각하고 있다면 다행이지만 문제는 자신에게 심장질환의 위험이 있는지 모르는 경우다. 대체로 이 부류는 평상시 자신의 건강상태를 검진 등을 통해 파악해두지 않아서 발생한다. 이렇게 자신의 건강상태를 모른 체 마라톤과 같은 경기에 참여했다가 변을 당하는 것이다. 운동을 하기 전에는 반드시 자신의 건강상태를 의사와 상담을 통해 파악해 두는 것이 왜 중요한지 알 수 있는 대목이기도 하다.

마지막으로 안정시의 혈압은 정상이나 운동만 하면 혈압이 급상승하는 '운동유발성 고혈압'이 있다. 이 문제 때문에 운동 중 혈압이 급상승하는 것을 알지 못한 채 운동을 하다가 돌연사할 수 있다. 이 역시 사전에 자신에게 이러한 증세가 있는지 파악하지 못해서 발생하는 경우에 속하기도 한다.
 
결론적으로 운동 중 돌연사는 충분히 예방할 수 있으며, 직접적인 원인인 심장질환은 금연, 식사조절, 사전 건강점검 후 규칙적인 운동으로 막을 수 있다. 다시말해 평소 건강관리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아울러 
운동을 하더라도 심장이나 혈관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다음 사항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운동 중 돌연사 예방을 위한 13가지 방법 

1. 평상시 건강검진을 통해 심장병,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에 대해 파악해 둔다. 
2. 위와 같은 질환이 확인되면 의사와 상의하고 운동 전문가의 지도하에 운동한다.
3. 금연, 절주를 실천하고 스트레스와 과로를 피한다.
4. 사우나, 오랜시간 목욕, 식사 후 1시간 이내에는 과한 운동을 금한다.
5. 겨울철에는 실외운동을 가급적 피하고 실내 운동시설을 이용한다.
6. 더운 날은 탈수현상이 생기지 않도록 충분한 수분을 섭취한다.
7.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5~10분 정도 준비운동(워밍업)과 스트레칭을 한다.
8. 운동을 마치기 전 5~10분 정도 정리운동 및 스트레칭을 하고 끝낸다.
9. 평소 운동량이나 강도보다 높은 강도의 운동을 할 때는 단계적으로 진행시킨다.
10. 다른 사람과 경쟁하면서 운동하지 않는다.
11. 컨디션이 좋지 않을 경우 억지로 운동하는 것을 피한다.
13. 운동 중 흉통, 호흡곤란, 두통, 현기증 등이 생기면 운동을 중단하고 의사와 상담한다.

[참고글: 실패 없는 건강관리를 위해 '나만의 주치의' 두는 법]

운동은 제대로 알고 하고, 약간의 주의사항만 잘 지킨다면 당신에게 돌연사를 예방하는 훌륭한 의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길 바란다.

괜히 '운동 중 돌연사'라는 표현 때문에 운동하는 것에 대해 부담감을 느끼거나 쫄지 마세요. 운동 자체가 원인이 아니니까요. ^^

운동 중 돌연사 예방을 위해 금연은 필수다. [사진=구글]

봄이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움츠렸던 몸을 이끌고 건강을 위해 운동을 시작하려는 분들이 늘어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반드시 사전에 자신의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운동 중 돌연사를 막을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오늘은 날씨가 조금 흐린 듯 하네요. 그래도 블링블링하고 건강하며 행복한 목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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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ㅋㅋ 전 올해 금연 성공 했습니다.. 이제 운동 열심히 해야 되겠네요..

  3. 금연하길 잘했네요

  4. 오늘.. 어떤 회의에서 80대이신 어르신인데... 2004년도에 풀코스 마라톤을 300회이상 완주하셨다더군요. 그 후 카운트하는게 귀찮아서 관두셨데요...
    열심히 운동하는 걸 해야겠다 싶었는데...
    음.. 돌연사라... 역시 집에서 뒹구는게 나을까요??? 하고 요렇게 말하면 푸샵님이 놀래시겠죠? ㅋㅋㅋ

    • 대단한 노익장이시군요. ^^. 마라톤 매니아들의
      마라톤 사랑은 정말 대단하죠. ㅎㅎ
      저는 10km나가본게 다인데..ㅋㅋ
      올해는 한번 나가볼까 생각중이랍니다.
      운동하세욧!~ 로봇 만들려면 두뇌회전이 잘돼야하니까
      스트레칭, 걷기 정도는 꼭 하세요. ㅎㅎ
      좋은 아이디어는 항상 산책할 때 나온답니다. ㅋㅋ

  5. 크~
    평소에 운동을 좀 해 놔야 이거 몸이 버티는데 말입니다 ㅎㅎㅎ

  6. 금연하기가 왜이리 힘든건지..ㅠㅠ
    좋은글 잘보구 갑니다~~
    남은하루도 행복하세요~~~ ^^

    • 그리 어렵지 않아요...딱 끊으시면 되요. ㅎㅎ
      습관 때문에 피우시는 거고
      상상에 지는 거기 때문에 않좋은 걸 생각하시면
      좀 쉽게 끊으실 수 있답니다. ㅎㅎ

  7. 역시담배는 백해무익이네요^^;;
    좋은 정보 정말 잘보고 갑니다 푸샵님
    행복한 저녁시간되세요

  8. 운동을 하려는 이유가 건강해지기 위해서인데, 그럼 당욘히 금주, 금연을 해야겠죠~~^^
    근데, 금주 같은 경운 좀 힘들기도....ㅋㅋ
    뭐, 술은 적당량은 오히려 좋다고 하니 폭주만 안하면 되겠죠??^^;;;

  9. 저도 봄이되어서 열심히 운동을 해보려고 합니다.
    너무유익한 글 잘 읽고갑니다.
    더많은 분들이 읽으셨음 좋겠습니다.^^

  10. 설마.. 나에게는.. 이런 생각은 버려야겠죠^^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11. 돌연사 조심해야겠네요. 김형곤 씨가 헬스클럽에서 돌연사 했다는
    사실도 이제야 알게 됐네요. 평소에 건강관리 해야겠습니다. ^^

  12. 설마가 사람잡을때도 있지요.

    잘 보고갑니다.

  13. 저는 돌연사를 겪었던사람으로서 휠이 꽂힙니다.
    그런데 하늘나라라는건 없던데요^^

  14. 스트레스만 줄이면 되겠는데요...ㅎㅎ
    오늘도 정성들인 글 잘 보고 갑니다.^^

  15. 푸샵님 저 담배좀 끊게 도와주세요 ㅇ_ㅇ;;;
    벌써 주말이네요 활기찬주말보내시길 ㅋ

  16. 저도 가끔 심하게 운동하다가 호흡 곤란이 있을 때가 있었거든요.
    조심해야겠어요.

  17. 제가 작년가을에 무리한 운동을 하다 몸이....ㅠㅠ
    글 읽어보니 아찔하네요.

  18. 운동 안 하다가 갑자기 하면 저런 증상이 오기도 하더라고요. ^^;;

  19. 웬지 무시무시합니다.
    건강 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인데, 관리들이 좀 부족하네요^

  20. 그렇군요
    덕분에 너무 잘배우고 갑니다 ^^

  21. 정말 제일먼저 담배부터 끊어야...
    다행히 비흡연자~ ㅎ



일본 이즈미 시게치요(泉重千代)씨가 123세 237일로
기네스북 장수 세계 1위에 올랐을때의 일입니다.

그의 최고 장수 기록을 기념하는 파티에서
한 기자가 그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좋아하는 여성의 타입이 어떻게 되십니까?

세계 최고 연장자인 이즈미 씨는
부끄러워하면서 이렇게 대답했다고 합니다.

나는 이렇게 보여도 응석꾸러기 같은 면이 있어서요.
.
.
.
"전 연상이 좋아요."

이즈미씨가 장수로 세계 1위가 된 것은, 아마 그런 유머 감각 덕분일 것입니다.
이즈미씨보다 연상인 여성은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으니까요. ^^

- 3초만에 행복해지는 명언 테라피 中에서

유머 감각이 좋은 사람은 평상시 웃음이 많을 확률이 높다.
그리고 그 유머를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웃음 짓게 만드는 힘을 가지고 있다.
장수의 여러가지 비결 중에 단 하나를 꼽으라고 한다면 푸샵은

웃음 (⌒▽⌒)

을 뽑는다.
그만큼 웃음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크다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요즘도 나는 꼼수다의 인기가 식을 줄을 모른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나는 꼼수다의 인기 비결 중 하나는
즉, 푸샵이 즐겨 듣는 이유 중의 하나는 바로

김어준 총수의 웃음 소리.

그 호방한 웃음소리는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중독되게 만드는 힘이 있다.
 

MLBPARK에 올라온 게시물 캡쳐. - 이런 사람 꽤 있다.


나꼼수 팀이 건강검진을 받았다고 한다. 
[참고: 실패 없는 건강관리를 위해 '나만의 주치의' 두는 법 ]

필자는 김용민, 김어준, 주진우 순으로 건강이 가장 안좋을 것 같다고 진단을 했었다.
공통적으로 세 사람 모두 운동을 좋아하는 타입형(얼굴과 체형을 고려했을 때)이 아닌데다 김용민PD의 식습관, 시각적으로도 확연이 뚱뚱해 보이는 대략 0.1톤의 몸매.
헤비스모커에 채소는 초식동물만 먹는 거라며 고기 위주의 식습관과 운동과는 거리가 먼 김어준 총수.
스트레스가 상당히 많을 것으로 생각되는 전문 탐사보도 주진우 기자.

그런데..
아~ 그런데..
 
놀랍게도 3인방 중 가장 건강상태가 좋은 사람은 김어준 총수였다. 깨끗하단다.
순위가 바뀌긴 했지만 주진우 기자가 2위
3명 중 가장 점수가 낮은 김용민 PD로 고혈압과 당뇨 증세가 보인다고 했다.
다만 체지방이 상대적으로 많은 것은 아니어서 나는 꼽사리다 팀으로 부터 그냥 돼지가 아닌 멧돼지 칭호를;;; 듣기는 했다.

어쨌든

그럼 왜 건강의 최대 적인 흡연과 고기 위주로만 먹는 습관을 가진 김어준 총수의 건강 상태가 좋은 것일까? 그 이유는 바로

그의 낙천적 성격과 웃음에 있다.

라고 추정된다. 
그는 정말 호탕하게 웃는다. 
나는 꼼수다 방송 내내 그의 웃음소리는 그야말로 배경음악처럼 깔린다.
그것이 바로 현재의 김어준 총수가 건강함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인 것이다.
(하지만 좀 걱정스러운 것은 여전히 심장의 문제다. 깨끗하게 나왔지만 그도 가장 위험하다는 40대의 한국 남성이다. 부디 건강에 조금은 신경썼으면 하는 바램이다.)

[사진=김어준]


'웃음'의 저자 베르나르 베르베르

석가모니의 웃음을 미래 인류의 웃음, 정신의 가장 높은 경지로 보고 있다.


고 했다.

웃음.1베르나르베르베르장편소설 상세보기


정신의 가장 높은 경지인 웃음!
여러분은 오늘 얼마나 웃으실 예정이세요?
  (⌒▽⌒)

벌써 토요일입니다. 그리고 오늘은 입춘이네요. 봄을 시샘해서 동장군이 그리 승질을 부렸나봅니다. 모쪼록 건강하고, 행복하게 웃는 토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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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열심히 웃으며 살아요^^

  3. 태생이 육식이 맞나보내요 ㅋㅋ 감기조심하세요 봄이 멀지 않은 듯 하네요

  4. 저도 행복하게 살렵니다.
    많이 웃으면서....ㅎ

  5. 낙천적인성격과 웃음....
    이게 참 좋은건데 잘 안되더군요.노력해야겠습니다.
    즐건 주말되세요~푸샵님

    • 쉽게 바뀌진 않겠지만..꾸준히 웃다보면 변화는 일어나는 것 같아요. ㅎㅎ
      피부가 벌써 좋아지고 있답니다. 저는. ^^

  6. ㅎㅎㅎ
    얼굴 보면 안 건강해 보이는데 말이죠 ^^
    역시 웃음은 좋은 거에요.
    요즘 별루 안 웃었더니 몸이 반응을 보이네요
    많이 웃어야 겠어요 ㅎ

  7. 저도 앞으로 닥치고 웃겠습니다....
    그러다 보면 즐거워지고 또 건강해지겠지요....ㅎㅎ...
    잘 보고 갑니다...주말 잘 보내세요 푸샵님...*^*

  8. 지금 바로 신나게 웃어 보렵니다. ㅎㅎㅎㅎ

  9. 저는 이글을 보면서도 한바탕 웃었습니다.
    푸샵님의 글이 너무 재미있어서요.

  10. 웃음 정말 너무 소중한 것 같습니다
    덕분에 너무 잘배우고 갑니다 ^^

  11. 저도 웃음..! 항상 더많이 웃으려고 노력해요 ㅎㅎㅎ
    그리고 가끔 거울볼면서 제얼굴보면 그냥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

  12. 저에게 부족한 게 웃음이고 넘치는 게 스트레슨데...ㅜㅡ
    의식적으로 웃는 연습을 하려 해도 잘 안되네용...ㅜㅡ
    더 노력해야 겠어용..^_____^

  13. 정말 가끔 tv에서 상상도 못할 이상한 음식을 먹어도 건강한 사람들 나오면 의아할 때가 있는데요
    아마 100%의 믿음,,,, 이 음식을 먹고 내가 건강해진다는 100%의 믿음에서 나온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고기나 흡연을 많이 하고도 건강할 수있는 또하나의 비결은 낙천적인 성격이였군요~ㅎ
    때론 지나친 염려는 스트레스가 될 수 있으니깐요~ㅎㅎ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게 화이팅 입니다.!!!

  14. 좋은글 잘 보구 갑니다..^^
    주말이네요~
    주말간 편안한 휴식시간 되시길 바래요^^

  15. 웃음이 보약이지요 ㅎㅎ
    좋은글 잘보았습니다
    남은주말 잘보내시길^^

  16. 훈훈한 글이군요..ㅎㅎ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되시길 바래요^^

  17. 웃음은 돈안드는 다이어트 방법이고,
    돈안드는 건강의 비결이지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18. 지금 닥치고정치 보고있는데 김어준 총수가 나오다니 반갑네요 ㅎㅎ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일요일 보내세요~^^

  19. 건강의 비결은 생각보다 더 가까이 있었나봐요...
    왠지 헤비스모커에 고기 좋아하면 건강에 무척 안 좋을것 같은데..
    식습관도 중요하지만 정신건강이 더 중요한가 보네용... ^^;;;

  20. 네 팍팍 웃어줘야겠습니다.
    즐거운 한주되세용^^

  21. 봄처럼 포근한 화요일
    활기차게 출발하시고
    즐겁고 보람찬 날 되세요~



 
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관련 업종인 헬스케어, 건강식품, 휘트니스, 다이어트 시장은 점점 확대되고 있다. 건강에 대한 인식의 변화로 먹는 음식이 신경을 쓰고, 운동에 시간을 투자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쫓기듯 바쁜 탓에 틀에 박힌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반대로 생활의 편리함으로 인해 움직임이나 운동과 거리가 먼 사람들도 있다. 두 가지 경우 모두 운동부족증(Hypokinesia: 운동기능감소증이라고도 하며 신체활동이 부족한데서 오는 여러가지 질환)에 빠지기 쉽다.

운동부족에 관한 예를 들어보자. 나는 꼼수다 31회에서 김어준 총수와 주진우 기자가 건강검진을 받았다고 밝혔다. 얼마 전 김어준 총수가 쓰러진 것 때문이기도 한데, 그간의 강행군으로 인해 나꼼수 4인방이 과로를 넘어 만성피로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김용민PD는 수면까지 부족해 방송 중 졸기 일쑤다. 정봉주 의원도 31회에서는 목소리가 살짝 갈라져 있다는 것이 느껴진다. 이렇듯 나꼼수 4인방의 살인적인 스케쥴로 인해 운동이나 식사, 수면에 신경을 쓸 겨를이 없다보니 점점 피로가 누적되고 있는 상황인 것이다.


나꼼수 4인방은 지금 만성피로에 시달릴 가능성이 높다. 미국 강연 무사히 마칠 수 있길...


우리 몸은 오랫동안 운동부족 상태가 지속되면 만성적인 피로 증세를 보인다.
운동부족은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만큼의 산소를 충분히 공급하지 못해 신체의 기능을 저하시킨다. 신체의 모든 장기가 제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하면 신체의 예비력에 감소가 나타나 일상적인 작은 일에서도 쉽게 피로감을 느끼게 되고 이것이 오랫동안 반복되면 만성피로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운동이 부족하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육체적 스트레스에 노출되고, 쌓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말한다. 
[피로는 간 때문이다? 천만의 말씀!! 피로 VS 만성피로증후군]에서도 밝혔듯이 궁극적인 원인은 결국 장기간의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하지 못한데서 기인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운동부족에 놓이게 된 상황이 인체엔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로 다가오는 것이다.

피로에 대한 정의와 만성피로 자가진단법



피로 [疲勞, fatigue] 연속 및 반복되는 정신적 ·육체적 작업에 수반해서 발생하는 심신기능(心身機能)의 저하상태.

만성피로 [慢性疲勞, chronic fatigue] 특정 질환이 없는 상황에서 피로 증세가 1개월 이상 지속되는 경우(방치하면 만성피로증후군으로 이어진다) 


만성피로증후군 [慢性疲勞症候群, chronic fatigue syndrome]
 
피로 증세가 6개월 이상 만성적으로 지속하는 증세.


아래 항목 중 특별한 이유 없이 5가지 이상의 증상이 1개월 이상 지속됐다면 만성피로에 속함.[단 특별한 질환이 없다는 가정하에서임. 헬스조선 참고]

⊙ 충분이 쉬어도 여전히 피곤하다.
⊙ 잠을 자고 일어나도 상쾌하지 않고 어깨가 무겁게 느껴진다.
⊙ 피로 때문에 업무능률이 떨어진다.

⊙ 기억력이나 집중력도 떨어지는 것 같다.
⊙ 목 안이나 목 주변, 겨드랑이 부위가 이유 없이 아프다.
⊙ 특별한 외상이 없었는데 근육이나 관절부위가 수시로 아프다.

⊙ 가끔씩 원인을 알 수 없는 두통 때문에 고생한다.
⊙ 운동을 하면 하루 이상 심한 피로감이 계속된다.
⊙ 예전보다 이유 없이 식욕이 떨어졌다.
⊙ 얼굴에 기미가 생기거나 푸석푸석하다.


운동부족이 만성피로 주원인



운동부족으로 인해 체력수준이 남자는 10∼15%, 여자는 20∼25% 정도 감소되면, 신진대사기능이 떨어지면서 일상적인 생활에서 피로감을 느끼기 시작한다.


충분한 수면에도 상쾌한 기분을 느끼지 못하고, 항상 머리가 무겁고 의욕이 생기지 않으며 자주 졸음이 온다. 눈이 쉽게 충혈되고 눈곱이 자주 끼며, 눈이 침침해지면서 따갑게 느껴진다. 이는 몸이 정신적, 육체적으로 모두 지쳐 있다는 신호인 동시에 운동이 부족한 상황을 뜻한다. 운동이 부족하게 되면 신체의 생리적 기능 저하가 일어 나는데 근육과 인대의 약화, 심박출량 감소, 폐기능의 감소, 수축기 혈압의 감소, 관절의 경직에 의한 신체활동의 제한 등이다.

이러한 신체의 생리적 기능 저하는 결국 만성피로를 야기시켜 집중력 장애, 두통, 인후통, 임파선 동통, 근육통, 관절통, 열감, 수면장애, 정신장애, 알러지, 복통, 체중감소, 피부발진, 흉통, 식은땀 등의 증세를 수반하게 된다. 게다가 만성피로에 빠져 있는 사람은 혈전 형성의 위험이 증가하고, 골밀도 손실이 증가해 골다공증 및 골절의 위험이 증가된다.

만성피로는 가정주부, 노인, 사무직 직장인, 장기 입원환자 등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에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사무 직군의 직장인들은 앉아서 일하는 시간이 많고, 컴퓨터 사용으로 인한 VDT 증후군이나 근골격계 질환 등으로 인해 피로를 느끼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 근육의 통증을 유발시키기도 하는데, 적절한 통증 치료를 병행하면서 운동과 스트레칭 영양섭취에 신경을 써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만성화되어 쉽게 낫지 않아 고생을 하게 된다.



만성적 피로는 일시적 과로에 의해 나타나는 피로와는 달리 휴식이나 보신으로 쉽게 좋아지지 않는다. 휴식이나 영양섭취에 신경을 쓰면서 자신의 건강상태와 체력수준에 맞는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규칙적인 운동은 신진대사기능을 높여주고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신체 구석구석까지 신선한 산소를 충분히 공급해준다. 이로 인해 몸 속에 쌓인 노폐물을 빠르게 제거하여 만성 피로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자신의 건강상태와 체력수준에 맞는 운동을 처방 받아 남자는 3∼4개월 정도, 여자는 4∼5개월 정도 운동을 실시하면 만성피로에서 완전히 회복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 때 주의할 것은 운동의 강도가 너무 높으면 오히려 만성피로를 악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반드시 아주 낮은 단계에서부터 시작하되, 생활습관을 바꾸고, 식단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만성피로 개선을 위한 운동



만성피로를 느끼는 사람은 자신의 건강과 체력수준에 맞지 않는 운동을 할 경우 오히려 더 피로해질 수 있으며, 급격한 체력 저하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사람은 운동의 강도를 아주 낮게 잡아 시작해야 한다. 운동의 강도가 너무 높거나 장시간 하게 되면, 오히려 더 피로해지고, 체력의 소모를 야기시켜 면역성을 떨어뜨린다. 게자가 자칫하면 관절이나 인대에 무리한 힘이 가해져 손상을 입을 수 있다.

러므로 만성피로를 개선하기 위해 운동을 하기에 앞서 전문병원을 찾아 건강진단과 체력을 검사받고 전문가의 운동처방에 따라 규칙적으로 운동을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웨이트 트레이닝 등의 근력 강화 운동 
만성피로를 호소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근육이 위축되고 근기능이 저하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비교적 낮은 강도로 근기능을 회복하는 운동을 해야 한다. 가정에서 아령을 사용하는 간단한 근력운동에서부터 시작하면 좋다. 초기엔 아주 가벼운 강도로 30분을 넘지 않는 수준에서 전체적으로 운동을 한다. 적응이 되고 몸에 무리가 없다고 판단이 되면 조금씩 늘리되 50분을 넘지 않는 게 좋다.

걷기, 자전거 타기 등의 유산소 운동
유산소운동은 심폐기능을 개선하고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므로 만성피로에는 필수적인 운동이다. 걷기로 시작하되 최대 운동능력의 60∼75%(달리기 수준)에 이르도록 점진적으로 운동의 강도를 높인다. 운동시간은 15분에서 점차 증가하여 50분을 넘지 않도록 한다. 걷기일 경우 운동의 횟수는 주당 5∼6일, 달리기를 할 수 있을 정도로 체력이 붙으면 주 3~4일 정도 규칙적으로 실시한다. 


만성피로에는 아주 가벼운 운동부터 시작해야 한다.


스트레칭

스트레칭은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고, 이완시켜 주는 역할을 하므로 매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나 업무 중 틈틈히 목, 어깨(이 두 부위를 스트레스 근육 부위라고 한다), 허리를 위주로 전신부위로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다. 매 한시간마다 5분 정도는 하던 일을 멈추고 스트레칭을 해야 VDT 증후근 및 근골격계 질환 예방에도 좋다.

운동순서와 주의사항

운동을 할 경우 운동 순서는 '준비운동(가벼운 걷기), 스트레칭→본운동(근력운동 -> 유산소운동)→정리운동(가벼운 걷기), 스트레칭'의 순서로 실시한다. 운동을 전혀 하지 않았던 사람은 초기 운동에서는 몸을 풀어주는 준비운동, 스트레칭, 유산소 운동인 걷기만을 실시하는 것이 좋다. 근력운동은 2~4주 정도 후에 체력의 상태를 봐서 시작한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만성피로일 때 강도가 높은 운동은 상태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절대 무리하게 해서는 안된다.


운동을 할 때는 발에 잘 맞는 운동화를 신고, 체중이 많이 나갈 경우 관절에 무리가 따르지 않도록 쿠션이 있는 운동화를 선택한다. 옷은 땀 흡수가 잘 되는 면 종류의 운동복을 입는 게 좋다. 운동은 꾸준히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좋으며, 식단에 반드시 신경을 써야 만성 피로에서 빨리 회복이 될 수 있다. [2004년에 작성된 칼럼을 대폭 수정했습니다]


만성피로는 인체가 보내는 신호입니다. 무시하지 마시고 적극 대처할 수 있길 바래요. 행복한 수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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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역시 내 몸에 맞는 꾸준한 운동이 피로해소에 최고군요 잘 보고 갑니다^^

  2. 피곤할수록 더 움직여야하는데,
    더 누울려고만해서 큰일입니다.^^

  3. 공감공유 2011.12.07 06:52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특히 요즘 체력에 한계가 오는거 같아요 ㅠㅠ

    • 체력에 한계가 온다는 것은 건강상의 문제가 생길 소지가
      있으니
      여유를 찾으셔야 할 것 같아요. 그러면서 체력을 보강할
      수 있도록 해야할 듯 합니다. ^^

  4. 헉... 완전 제 얘기네요... ㅠㅠ
    요즘 이유없이 아픈날이 잦아지는데,
    정말 운동할 때가 되었나봐요... ㅜㅜ

    • 대체로 블로그 활동을 많이 하는 블로거들은 라라윈님과
      같은 경우를 겪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요.
      만성피로증후군이나 근섬유통증후군으로 갈 경향이 높으니
      지금이라도 조금씩 관리하시길 바래요. ^^

  5. 최근의 저를 보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운동은 늘 머릿 속에서만 하다 중단하고 맙니다.

    • 안녕하세요. 여강여호님!~ 반갑습니다.
      운동은 몸으로 해야 하는데 머리로만 하면 곤란하죠. ^^
      운동을 해야 머리도 좋아지니...오늘부터 스트레칭 꼭
      해보세요. ^^

  6. 어머! 저두 만성피로인가봐요..
    만성피로 개선을 위해 열심히 운동 해야겠네요^^

  7. 평소에 운동 한시간씩 하는게 덜 피곤하다고 느꼈는데..
    이유가 있었네요^^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 운동을 하는 것과 하지 않는 것의 차이가 크긴해요.
      1시간 정도 할 수 있는 여유가 있음 좋지만
      30분 미만이라고 하더라도 규칙적으로 하시는 게 좋습니다.
      대신 스트레칭은 틈틈히 해주세요. ^^

  8. 저도 요즘 그렇거든요.
    눕고만 쉽고
    쉽게 잠에 빠져들고.
    뭐가 뭔지..정신없이 흐르는듯함..
    만성피로 굉장히 위험한것이라 알고 있는데
    스트레칭도 반드시 해야겠어요.
    좋은 내용의 글..잘 읽고 갑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세요`~

    • 다른 의학적 검사상 아무런 질환이 없음에도
      그러한 증상이 나타난다면 만성피로를 의심할 수 있습니다.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면 만성피로증후군으로 갈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해요.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

  9. 그래서 그럴까요? 자도 자도 피곤한거 같은데...
    오늘부터 스트레칭을 좀 해보도록 해야겠어요 읏샤 읏샤

    • 자도 자도 피곤이 풀리지 않는다는 건
      결국 일반적인 과로를 넘어서 만성 피로에 와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합니다. 다만 건강검진을
      통해서 다른 문제점이 없는지 확인해보는 것도
      중요할 거예요. ㅎㅎ

  10. 아.. 운동..

    운동 해야하는데...날이 추워지면서 더더욱 꼼짝도 안 하고 있네요..
    만성피로는 아닌 것 같지만 이러다 저는 고도 비만에 급 늙어 버릴거에요.. ㅠㅠ

  11. 만성피로 되기 전에 운동하는 것이 좋겠어요!!

    • 결혼 준비로 인해 스트레스와 더불어 피로를 호소하는
      예비 부부들이 많은데 신랑될 분과 함께 커플 스트레칭
      해보시길 바래요. ^^

  12. 아아.. 역시 운동 부족이었어...
    운동 부족은 만병의 근원인것 같아요.ㅠㅠ

    • 열혈 블로거님들은 아무래도 운동이 부족할 수 있는
      상황에 놓일 수 밖에 없습니다. 운동 부족으로 신체
      기능들이 저하되면 곤란하니 하루 30분만이라도
      규칙적으로 운동해보시길 바랍니다. ^^

  13. 정기적인 검진도 중요하겠더라구요~!
    운동은 필수부분이네요 ..
    잘 보고 갑니다.

    • 건강검진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특정질환 유무를
      판별할 수 있으니까요. ^^. 특정질환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피곤한게 만성피로이니..관리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

  14. 방문이 많이 늦었네요. ^^
    저는 만성피로 맞습니다. ㅎㅎ
    운동 못하고 산지가 꽤 오래됐네요.
    hanrss 등록하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 안녕하세요. 네포무크님!~ 반갑습니다. ^^
      이참에 운동을 조금씩 시도해보시길 바래요. ㅎㅎ
      건강이 중요하니까요. ㅎㅎ 감사합니다. ^^

  15. 모든 질병과 스트레스와 비만등의 답은 운동이군요.. ㅡㅡ;
    왜 알면서도 하기가 귀찮은걸까요~

    • 왜 그럴까요? ^^. 귀찮은 분들을 위해서
      실내에서도 할 수 있는 초간단 운동법;;;;;을
      금일자 포스팅 합니다. ㅋㅋ

  16. 대관령꽁지 2011.12.07 17:34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피곤할때 움직이면 좋은데 알면서 자꾸만
    누우려하는 것이 사람인거 같아요.

    • ^^ 습관이 안돼어 있다면 좋다는 것을 느낄 수가 없기에
      아무래도 자꾸 눕는 쪽으로...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ㅎㅎ

  17. 수면보다는 운동이 더 좋은데 아직은 버겁네요,.,. 노력해볼께요

    •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기보다는 10분 정도씩
      규칙적으로 꾸준히 해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낼 포스팅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듯 하네요. ^^

  18. 저도 피곤할때는 그냥 눈감고 있는게 버릇이 되서 ㅎ
    운동 절실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19. 날씨가 추워져서 자전거를 못탔더니 요즘 운동 부족이네요^^
    그래서 그런거 더 피곤하고 그런게 만성피로가 ...

    이크 줄넘기라도 열심히 돌려야겠네요 ㅎㅎ

  20. 계속된 술자리로 인해
    푹 자고 일어나도 피로가 전혀 가시지 않네요! ㅜㅜ
    얼른 새해가 밝아왔으면 좋겠습니다! ㅋㅋ
    이러다 골병들겠어요!

    • 아유...모임에 바쁘시군요. ^^
      빠질 수도 없고...일단 잘 챙겨드세요.
      그리고 물을 특히 많이 드세요. 알콜에서 빨리 해독되는
      방법 중 가장 좋은 건 물을 자주 드시는 거예요. ^^
      건강한 연말 되시길 바랄께요. 가츠님!~ ㅎㅎ



 다사다난 했던 2011년도 이제 한 달여 남짓 남은 상황이다. 한 해가 한 달 밖에 남지 않은 12월은 시간과 관련한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는 달이기도 하다. 사소하게는 솔로들은 얼마남지 않은 시간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연말에 소개팅 건수가 급작스럽게 늘어나는 것도 시간의 압박 때문이다). 

노총각, 노처녀는 한 살 더 먹는다는 연간 단위의 시간 압박을 받을 것이고, 정한 목표들을 이루지 못했거나, 승진에서 누락되었거나, 매출이 오르지 않은 상황 등 다양한 생활 속 스트레스가 있을 것이다.

가카는 솔로들에게도 염장질 하시는 신공을 발휘하신다. [사진 출처=Osen]


크게는 국가가 혹은 정치인, 언론이 주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살아간다. 2011년 11월은 MB정부 들어서서 국민이 받은 스트레스가 극에 달한 상황이다(어디 11월 뿐이겠냐마는). 비준이 4분만에 날치기 통과 되었기 때문이다. 국민을 편안하게 해주지는 못할망정, 이렇게까지 스트레스를 주는 상황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 김어준 총수의 말마따나 


자기 생활의 스트레스 근본은 정치다.


가 맞아떨어진 상황이다. 정권 내내 체험해 왔고, 여느 정권보다 스트레스의 체감 수위가 높다.

 

앞으로 벌어질 상황들을 생각하면 스트레스를 받을 수 밖에 없다. [사진출처=민중의 소리]


작든 크든 우리는 살아가면서 갖가지 스트레스에 시달린다. 니체의 말을 빌리자면 인생은 고통 그 자체다. 왜 그런가? 인생은 행복과 불행이 정해져 있지 않은 변화무쌍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통이며 그로 인한 스트레스는 우리의 삶에서 떼어낼 수 없다. 그런데 이 스트레스는 적당하면 정말 도움이 되지만, 정도를 넘어서면 건강상 문제는 물론 '나'라는 존재를 위협하고 심지어는 생명까지 앗아갈 수 있는 상황에 놓이게 한다.

생활 스트레스는 원인이 제거되면 없어지게 마련이다. 그러나 원인을 제거하기 힘든 경우와 환경이 무수히 존재한다. 그런 상황이 발생해도 견딜 수 있는 수준의 정신적, 육체적 상태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스트레스 감소법에 대해 알아보자. 

스트레스는 관리하기 나름이다. 요리를 어떻게 하느냐, 레시피를 알고 있느냐에 따라서 맛이 달라진다. 스트레스도 마찬가지다. 당신이 어떻게 관리를 하느냐에 따라 도움이 될 수도 있고, 당신의 삶을 피폐하게 만들 수도 있는 것이다.


1. 잠은 스트레스를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머리속이 복잡한 상황에서 자꾸 생각을 하면 더 스트레스를 받는다. 이때 잠깐 낮잠을 잘 수 있는 상황이면 그렇게 하거나, 아니면 적어도 밤에 일찍 잠자리에 들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잠에서 깨어나면 머릿속 생각들이 정리가 되면서 돌파구가 보인다. 다시 말해 한발자욱 물러나서 보라는 것이다. 그럴 때 유용한 것이 잠이다.

2. 스트레스를 잊어버려라: 스트레스에 관련된 내용을 적어라. 그리고 읽어 내려가라. 다 읽었다면 접어서 휴지통에 버려라. 잊어버리라는 뜻이다. 고민이 있다면 5분이상 생각하지 말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다시 말해 원인에 집착하지 말고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추라는 것이다. '왜?'가 아니고 '어떻게?'다. '왜'에 집착하면 해결책을 찾을 수 없다. '어떻게'에 집중해야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  
 
3. 자신만의 리스트를 만들어라: 스스로가 경험을 통해서 터득한 방법들이 있기 마련이다. 예를 들면 운동, 산책, 춤, 등산, 여행, 드라이브, 낚시, 음악&영화감상, 독서, 샤워나 목욕 등등 수많은 방법들 중에 자신이 효과를 본 방법들이 반드시 있다. 사람마다 주어진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자신만의 방법도 조금씩 다르다. 그것들에 대해 정리를 해놓는다면 상황이 닥쳤을 때 유용하게 쓰인다.
   

스트레스 해소엔 개그콘서트가 짱이예요!~ ㅎㅎ [사진출처=파란뉴스]


4.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가장 강력한 스트레스는 육체보다 정신에서 온다. 정신이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결국 몸에도 문제가 생긴다. 그렇기 때문에 그 스트레스를 즐길 수 있도록 마음 가짐을 변화시켜야 한다. 상황에 집착하지 말고 자신의 마음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럴 때 가장 효과가 있는 것은 30초간 크게 웃는 것이다. 어차피 피할 수 없다면 즐겨야 한다. 웃음으로 긴장을 완화시켜 원인이 아닌 해결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나꼼수 공연도 즐기는 예라 할 수 있다. 해학과 웃음은 전파력이 강하다).

5. 정치적 스트레스 해결 방법은 오직 투표: 자신의 생활에까지 미치는 정치적 스트레스 해결방법은 투표밖에 없다. 투표를 기피함으로 생기는 그 스트레스는 고스란히 본인에게 돌아간다. 사람은 정치적, 사회적 동물이다. 개인의 삶 조차도 스스로가 많은 선택을 해야 하는 정치적 상황에 놓인다. 개인도 그러한데 사회 전반에 걸친 정치는 오죽하겠는가. 반드시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라.

6. 술과 담배는 스트레스 해소책이 아니다: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 중 가장 효과가 없는 것은 술과 담배다. 애연가 입장에서는 담배가 스트레스를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고 역설할지 모르겠지만, 그것은 니코틴에 중독된 나쁜 습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술도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는 수준의 절주 가능한 상황이 아닌 다음에는 역시 속만 쓰릴 뿐이다.


스트레스를 가장 확실하게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운동과 영양이다. 어떤 운동이든 적당히 땀을 낼 수 있는 수준의 운동은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가 있다. 그리고 적당한 근육의 발달은 스트레스를 반감시키는 역할을 한다. 그래서 웨이트 트레이닝과 같은 저항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 스트레칭과 호흡 또한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적이다. 운동과 더불어 가장 효과가 있는 것은 역시 영양에 관련된 사항이다.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는 음식에 대해 알아보자.

 당신이 먹는 음식은 스트레스를 증폭시킬 수도 있고, 감소 시킬 수도 있다. 왜냐하면 몸은 먹는대로 되기 때문이다. 당신이 섭취한 음식은 몸 뿐만 아니라 정신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1. 매 끼니마다 복합탄수화물을 섭취하기: 곡류(특히 현미), 감자, 고구마, 바나나, 사과와 같은 복합탄수화물은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역할을 한다. 뇌 속의 세로토닌 수치를 증가시켜 기분을 더욱 좋게 하기 때문이다. 특히 바나나는 근육이완에 좋은 칼륨 함량이 높고,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하는 트립토판이 풍부하다. 단 복합탄수화물 과잉 섭취로 잉여칼로리가 생기지 않도록 주의한다. 

2. 단순탄수화물 섭취량 줄이기: 사탕이나 설탕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식품은 잠시 동안 기분을 좋게 해주지만, 결과적으로 기분이 더욱 나빠지는 결과를 초래한다. 만약 먹어야 한다면 소량 섭취하되 자주 먹지 않도록 한다. 

3. 적당한 양의 단백질 섭취하기: 단 콩, 생선, 껍질 벗긴 닭고기 같이 지방이 적은 단백질 식품을 섭취한다.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은 뇌의 기능을 활발히 해주는 필수아미노산을 공급해 준다. 이로 인해 창조적인 해결방법을 찾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그리고 생선은 오메가3가 풍부해 스트레스 감소에 효과적이다.

4. 채소와 과일 섭취하기: 과일과 녹황색 채소는 비타민과 미네랄을 공급해줌으로써 스트레스로 인한 부작용을 억제하는데 특히 블로콜리는 칼슘, 설포라판(Sulforaphane: 항산화 기능이 뛰어남), 엽산이 풍부해 효과가 좋다. 시금치 역시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 마그네슘과 엽산이 풍부하다.

5. 견과류섭취하기: 견과류에는 마그네슘이 풍부한데 이들은 스트레스에 반응하여 분비되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의 수치를 조절한다. 아울러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는데 도움이 된다. 

6. 차 마시기: 녹차는 테아민 성분이 긴장을 완화시킨다. 허브차 중 카모마일은 신경안정, 페퍼민트는 정신적 피로와 우울증 개선, 라벤더는 피로해소와 긴장감 완화, 제라늄은 신경을 안정시킨다.  그외 홍차대추차도 스트레스 감소에 효과적이다.

7. 다크 초콜릿:
다크 초콜릿의 주성분인 폴리페놀은 활성산소의 활동을 억제하며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과 카테콜라민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한다. 일시적으로 심한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도움이 된다. 

8. 피해야 할 음식:
밀가루 음식은 글루텐이 들어 있어 위장 장애 및 면역기능을 저하시킬 수 있어 스트레스 상황에서는 피하는 것이 좋다. 소금이 많이 들어간 짠음식은 혈압을 상승시키고 칼슘흡수를 방해해 불안감을 유발할수 있어 역시 피하는 것이 좋다.

스트레스를 피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다만 스트레스가 삶에 도움이 되는 수준으로 줄일 수는 있습니다. 맛깔스런 스트레스를 위해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실천하시길 바랍니다. 스트레스 받지 않는 건강하고 행복한 12월 시작하세요!!!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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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밀가루음식을 좋아 하는데 절제해야 겠군요^^

    • 안녕하세요. 걷다보면님!~ ^^. 반갑습니다.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이라면 밀가루음식은 가급적
      피하시는 게 좋죠. ㅎㅎ 특히 위가 민감한 분이라면. ^^

  2. 매사 초긍정적인 저는
    항상 잠으로 스트레스를 다스린답니다! ㅎㅎ

  3. 혐짤 올리시면 스트레스 더 받습니다.ㅎㅎㅎ

  4. 정말 스트레스 관리를 해야죠, 저도 항상 즐기는 마음으로 살아야겠어요.. ^^ 잘보고갑니다

    • 안받고 있다고 느껴지지만 은연중에 스트레스를 받고
      살아가는 게 사람인지라.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충분히 숙지하고 관리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

  5. 평생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산다면...
    사는 동안 꽃밭을 걷는 기분이 들 것만 같아요.. ㅎㅎㅎ

    근데 밀가루 음식 엄청 좋아하는데...
    먹지 말라고 하면 이것도 스트레스로 다가와요.. ㅋㅋㅋ

    • 그러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은....햇살이 365일
      쬐면 꽃들도 말라 죽듯이...사람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산다는 것은 불가능하겠죠.
      양념이 요리의 맛을 결정하듯이 일상의 긴장은 분명
      활력소가 되는 것이지만 쌓이면 곤란하겠죠. ㅎㅎ
      양념을 듬뿍 넣으면 요리를 망치듯이. ^^

      좀 심한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는 아무래도 밀가루 음식
      을 줄이시고 야채 샐러드를 듬뿍~...ㅎㅎㅎㅎㅎㅎ

  6. 스트레스 해소법에도 투표가 들어가는군요 ^^;

    • 투표는 확실한 스트레스 해소법 중의 하나죠. ^^
      지금 국민들이 받고 있는 스트레스는 투표로 바꾸지
      못해서 생긴일이니까요. ㅎㅎ

  7. 스트레스를 타파할 여러가지 방법 잘 봤습니다.
    전 어제 낚시가서 너무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어요
    요 근래 들어 최악의 낚시를 하고 왔습니다 ㅠㅠ
    12월 첫날 기분좋은 스타트하세요^^

    • 낚시도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 중의 하나죠. ^^
      그런데 고기가 안잡히면..은근히 스트레스를 받을 듯
      합니다. ^^. 진정한 낚시꾼은 고기가 아닌 세월을
      낚는;;;;;;;;;;이라고 써놓고 월척을 낚는 이라고
      읽는...ㅎㅎ. 최악의 낚시라고 하시니 다음 포스팅
      궁금해지네요. ^^.

  8. 스트레스는 영원한 숙제같아요 ㅎ
    좋은 스트레스 해소법 잘 봤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하루하루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살 수 있으면 좋겠지만
      어디 그런가요. ^^. 그럴 땐 음악을 듣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 행복한 12월 뮤직과 함께 스타트 하셨길~ㅎㅎ

  9. 전 충분한 수면과 사우나로 어느정도 해결을 한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잠을 잘 잔다는 것은 복받은 일이라 생각해요.
      잠 못드는 분들도 많으니.^^;;
      사우나는 근육을 부드럽게 해줘서 몸이 이완되니 스트레스가 잘 해소 되는 듯 합니다.
      겨울이라 그런지 찜질방에 자꾸 생각나네요. ㅎㅎ

  10. 정치적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은 투표라고 하신 문구 정말 맘에 드는데요 ^^
    좋은글 정말 잘보고 갑니다.
    12월에 첫날이네요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되세요

    • 생활인이 정치와 연관지어진 것들이 한둘이 아니죠. ^^
      그러니 그런 걸 잘 풀어줄 수 있는 정치인을 잘 뽑는게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일거예요. ^^
      행복한 12월 되세요. 건강천사님!~

  11. 단백질 섭취가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는줄은 몰랐습니다!+_+;

    • 단백질 섭취로 인해 뇌 기능을 활성화 되면 그만큼 해결책도 잘 찾아내는 걸 의미하니..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을 주는 것이겠죠. ^^
      단백질 섭취가 부족한 사람도 의외로 많습니다. ㅎㅎ

  12. 스트레스를 줄이는것이 정답인거 같아요~ 아예 안 받을 순 없고 ㅠㅠ

  13. 오홍! 이렇게 많은 스트레스해소 방법이 있군요 ㅎㅎ 잘 익해뒀다 써먹어야 겠습니다 ^^

    • 연애에도 수많은 비결이 있듯이 스트레스 해소법도
      많은 방법들이 있죠. 연애에서 받은 스트레스도
      이걸루 해결 가능합니다. ㅋㅋㅋ (뭐 안싸우고 잘 지내는
      게 쵝오겠지만요. ^^)

  14. 저도 스트레스 받으면 자는 편인데..

    잠이 끝이 없더라고요. 거의 24시간 가까이 자본적도 있어요... 프로젝트 끝내고;;; ㅎㅎ

    • 잠은 몸과 마음을 회복시키는 역할을 하죠.
      프로젝트 기간이라면 아무래도 스트레스도 만만치 않고
      수면도 부족할텐데...24시간을 주무셨다면...와우!~ ^^

  15. 스트레스를 줄이는게 보약이로군요
    금요일 오후를 편안하게 보내세요~

    • 맞습니다. ^^. 관리를 통해서 줄이고, 유지를 해야하는 것이지요. ㅎㅎ
      남은 금욜 시간도 편안하게 보내세요. 펜펜님!~ ^^

  16.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요즘 스트레스 많이 받고 있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딴
지일보 김어준 총수가 쓰러졌다는 소식이 탁현민 교수의 트위터를 통해 전해졌다. 그 소식에 심장 떨리는 일은 둘째치고 놀랐던 건 이런 일을 예견;;;이라도 하듯 푸샵의 수요일자 포스팅할 내용이 '육식 꼭 해야 할까?'이기 때문이었다. 채식 위주의 식사를 했더니 드디어 예지력이 생긴건가;;;;하는 쓸데 없는 생각은 접어두고 총수의 건강이 걱정이 되긴 한다.

(사진=탁현민 교수 트위터)


뉴욕타임즈를 보다보면 어째 좀 걱정스러워보인다 했었는데...(실은 한눈에 봐도 비만으로 보이는 김용민PD가 더 걱정스러워 보였지만) 의학전문기자 홍혜걸은 방송으로 김어준 총수에게 심각한;; 충고를 보냈고, 딴지일보는 급기야 긴급공지까지 냈다. 아~ 총수여!~ 


딴지일보 긴급공지 [총수는 괜찮다. 그러나...] - 딴지일보
의학기자 홍계걸이 나꼼수 김어준에게 충고합니다. - 트위터
나꼼수’ 김어준, 한때 가슴통증으로 쓰러져 - 헤럴드 경제

심근경색이라면 어느 정도 이해가 간다. 그는 오직 고기만 먹기 때문이다. 나는 총수가 하루 종일 어떤 식물성 음식도 섭취하지 않고 동물성 단백질과 지방만 먹는 걸 목격한 적도 있다. 이 경우 억울하게 죽어간 동물들의 원혼이 반격을 했다고 보면 될 것이다. - 딴지일보 긴급공지 中에서

11월 28일 월요일자 한겨레 21에는 [진중권과 정재승의 크로스2]에서 [육식 - 끊을 수 없는 남의 살에 대한 욕망]에 대해서 다뤘다. 

 영양 결핍의 시대에 고기는 영양의 대명사였으나, 오늘날처럼 영양 과잉의 시대에 육식은 외려 건강에 해로운 것으로 여겨진다. 오늘날 의사들은 환자에게 콜레스테롤 얘기를 하며 고기 섭취를 줄이라고 권한다. 육식이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는 인식은 오래전부터 존재했다. - 중략-

이빨의 모양으로 판단하건대 인간은 원래 잡식동물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인간은 육식을 통해 뇌를 발달시킴으로써 원숭이의 상태에서 벗어나 오늘날의 인간이 될 수 있었다는 가설도 있다. 하지만 스님이나 채식주의자들이 일절 육식을 하지 않고도 뇌기능에 전혀 지장이 없는 것을 보면, 인류 전체가 장기간에 걸쳐 채식을 한다고 해서 진화를 거슬러 다시 원숭이로 퇴화할 것 같지는 않다. 뇌의 크기가 지능을 결정한다면, 지구는 오래 전에 흰긴수염고래에게 장악됐을 것이다.

흔히 단백질은 고기를 통해 섭취해야 한다고 하나, 단백질은 채식을 통해서도 섭취할 수 있다. 칼슘을 섭취하려면 우유를 마셔야 한다고 하나, 정작 골다공증 환자가 많은 곳은 우유 소비가 왕성한 서구라는 얘기도 있다. 건강과 영양에 관한 얘기는 워낙 논란이 분분해 어느 쪽이 진실인지 알 수 없으나, 분명한 것은 인간이 굳이 육식을 해야 할 필연적 이유는 없다는 것이다. 더군다나 육식을 위해 지불해야 할 대가가 크다면, 한 번쯤 육식 없는 식문화를 상상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중략- 


인류가 채식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에는 크게 네 가지 근거가 있다. 인간의 건강, 동물의 권리, 식량의 배분, 생태의 보존이 그것이다. 채식을 할 경우, 일단 먹는 이의 건강에도 좋고, 불필요하게 동물을 죽이지 않아도 되며, 가축을 기르는 공간에 농사를 지어 기아를 해결할 수 있고, 가축 분뇨로 인한 수질오염 및 CO₂의 방출로 인한 온실효과도 방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육식의 포기로 이렇게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면, 당장 채식으로 전환하는 게 합리적일 게다. - [한겨레21, <진중권과 정재승의 크로스2> 18회 육식 中에서 ]


위 칼럼 중 다음과 같은 내용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빨의 모양으로 판단하건데 인간은 원래 잡식동물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동물의 식성은 대부분 이빨의 형태로 결정된다. 초식동물인 소나 말은 이빨이 납작한 형태로 되어 있어 풀을 먹기에 적합한 구조다. 그러나 육식동물인 사자나 호랑이의 이빨 형태가 뾰족해 풀이나 채소보다는 고기를 먹는 구조에 적합하다. 그러나 고기밖에 먹지 않을 것 같은 사자가 채식을 하면서도 수명이 다할 때까지 건강한 삶을 살았던 사례가 있다. 그 사자는 평생 고기를 먹지 않았다. 바로 채식하는 사자 리틀 타이크다. [참고: 지구상에 채식만 하는 육식동물이 존재한다? '채식하는 사자 리틀타이크']  

그런데 이와는 반대로 초식동물인 소에게 동물 뼈나 육류(건조분말의 형태)을 먹이면 어떻게 될까? 그로인해 발생한 현상이 바로 '광우병'이다. 이처럼 초식동물인 소가 가지고 있는 이빨의 형태와 맞지 않는 먹이인 육식을 먹이게 되면 소에게 문제가 생기게 된다. 그 소를 사람이 먹었을 경우 '인간광우병'에 걸리게 되는 것이다. 

사람의 치아는 채식에 적합한가? 육식에 적합한가?
사람의 치아에 대해 알아보자. 사람의 치아는 총 32개로 다음과 같이 구분할 수 있다.

사람의 치아는 채식에 적합한 구조를 갖추고 있다.


■ 20개 (20/32=62.5%).....어금니: 곡물용
■ 8개(8/32/=25%)..............앞니: 채소 과일용
■ 4개(4/32=12.5%).........송곳니: 육류.생선.달걀용

반면에 육식을 하는 사자의 이빨은 거의 대부분 송곳니로 이루어져 있다.

육식동물의 이빨은 육류섭취에 적합한 구조다.


 사진을 비교해봐도 확연히 차이가 나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치아 뿐만 아니라 창자의 길이도 차이가 있음을 [방귀에도 품격이 있다. - 더욱 흥미진진한 후속편!! (대포방귀 VS 도둑방귀)]에서 포스팅을 했다.

초식 동물과 육식 동물의 소화기관 비교

초식 동물(인간 포함)

육식 동물

자기 키의 10~12 (인간 9m)

자기 키의 3~6

연동운동시 섬유질 필요

연동운동시 섬유질 거의 필요 없음

주름이 있음

주름 없는 연통형

위에서 약한 산성 배출

위에서 강한 산성 배출 (인간의 20)


1975년 미국 상원에 '영양문제특별위원회'가 설치되어 전 세계 영양 상태와 질병 발생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다. 미국인에게서 심근경색, 암, 뇌경색, 비만 등의 질병이 너무나 많이 발생한다는 것이 이유였다. 2년 후 5000가지의 조사 결과가 발표되었는데 그 중 하나가 '미국인의 영양 목표'로 식생활의 55~60%를 탄수화물로 섭취할 것'을 가장 먼저 강조한 것이다.

사람 치아 중 어금니가 차지하는 비율 62.5% = 영양 섭취량 중 탄수화물 섭취 권장량 60%

이는 사람의 어금니 수[32분의20=62.5%]가 곡류를 먹을 때의 치아라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치아가 요구하는 먹이 형태와 정확하게 일치하고 있는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곡류, 채소, 과일, 닭고기, 생선, 탈지유, 식물성 기름'을 잘 섭취하고 '우유, 육류, 달걀, 버터, 설탕, 소금, 기름진 음식'은 피하도록 지시하고 있다. 다시말해 '사람의 치아에 맞는 음식이 건강에 가장 좋고 병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이 증명된 셈이다.
 
이 권고문의 영향으로 미국인의 질병 발생은 줄어들었다. 1975년 당시, 인구 10만명 당 380명이 심근경색으로 사망했으나 지금은 250명으로 줄어들어 약 35%가 감소했다. 그리고 'G7'의 국가에서는 모두 암 사망자가 증가하였으나 미국에서만 감소하는 경향을 보여주었다. 이 권고문은 '식생활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증명한 의미 있는 실험이었다고 할 수 있다. [잘못된 식생활이 성인병을 만든다 참고]
 
왜 육식이 사람에게 안좋은 것일까?

치아의 모양과 음식의 상관관계는 둘째치고라도 왜 육식이 그렇게 사람에게 안좋은 것일까? 갑작스럽게 심근경색과 같은 질환으로 생명을 앗아갈정도로....재미있는 통계가 하나 있다. 내용은 '소고기나 돼지고기보다 생선을 즐겨먹는 사람이 심장병에 잘 안 걸린다'는 것이다. 왜 그런 결과가 나왔을까? 

원인은 지방에 있다.

지방은 체내에서 지방산으로 분해된다. 지방산에는 '포화지방산''불포화지방산'이 있는데, 분자구조의 상이함 때문에 건강에 미치는 영향도 각기 다르다.

Saturated(위 - 포화지방산) / Unsaturated(아래 - 불포화지방산)


지방산에 관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포화지방산을 많이 섭취한 사람일수록 심근경색에 걸리기 쉽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런데 이 포화지방산은 붉은살코기인 소고기와 돼지고기에 많이 포함되어 있다. 육식이 좋지 않은 이유는 여기에 있는 것이다. 반면 닭고기에는 포화지방산이 그리 많지 않다.

하지만 콜레스테롤 함유량이 많으며 특히 껍질 부분은 소고기의 비계보다도 더 많다(열량이 높은 음식으로 삼계탕이 뽑힌 이유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닭고기를 먹어야 한다면 가급적 껍질은 제거하고 먹는 것이 좋다(단 피부에 좋은 콜라겐은 닭껍질에 많이 들어 있다는 것은 참고할 것). 

반면 생선에는 EPA(EicosaPentaenoic Acid)와 DHA(DocosaHexaenoic Acid)라는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들어 있어 몸에 좋다. 생선에 포함된 불포화지방산은 '다가불포화지방산(불포화지방산의 이중결합이 2개 이상인 것)'으로 불리며, 혈전의 생성을 억제하는 기능이 있다. 가을과 겨울철에는 생선이나 생선회의 섭취량이 늘어나는 시기이므로 이웃 블로거인 입질의 추억님[생선회정보-그동안 몰랐었던 생선회 정보, 상식]
를 참고하길 바란다.

그렇다면 왜 이렇게 육식에 집착하는 음식문화로 변하게 된 것일까? 심히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이는 인류의 이동과 그로 인한 단백질 신화의 탄생에 있다. 이에 관련한 내용은 다음 기회 다루고자 한다.

그나저나 김어준 총수는 닥치고 정치를 외칠 것이 아니라 닥치고 채식을 외쳐야 하는 상황에 와 있는 것 같다. 부디 100만 딴지스와 나는 꼼수다 애청자들을 위해서라도 육식은 좀 줄이길 바란다. 이상 졸라! 닥치고 채식!~

 

오늘은 여의도에서 나꼼수 공연이 있는 날이군요. 가고 싶은데...아흑!~ 공연 끝나고 김어준 총수는 꼭 건강검진 받아보시길...그러고보니 올해도 한달여밖에 남지 않았네요. 건강검진 받지 않으신 분들 꼭 받으시길 바랍니다. 미루지 마세요!!!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이건 뽀너스!~ ㅎㅎ 시사는 돼지, 총수는 원시인, 봉도사는 깔때기, 주기자는 부끄럽구요 ㅋㅋ (사진=강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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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0) : Comment (35) - O( ̄▽ ̄)o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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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감공유 2011.11.30 07:07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하 고기 매니아로서는 정말 슬픈일이네요 ㅠㅠ

    • ㅎㅎ 조금은 줄여보세요. 건강이 더 중요하니까요. ^^
      개인적으로는 해병시절에도 고기 안먹고도 튼튼하게
      생활 잘 한 것 같은데요. ^^

  2. 부드러운 수육... 좋죠...^^

    멋진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3. 저는 고기보다는 해물매니아라서 다행이에요~~
    육식은 조금만! 채식위주의 삶을 살아야겠네요^^;;

    • 자주 먹을 순 없는데..해산물을 무척이나 좋아한답니다.
      어렸을 때 바닷가에서 살아서 그런가봐요. ㅎㅎ
      생활 속에서 조금만 줄일 수 있었으면 해요. ^^

  4. 겁이나네요 조금 더 자제해야겠어요

    • 한국 남자 40대가 가장 위험한 나이죠.
      술, 담배, 회식문화,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심장마비로 죽는 가장들이 많습니다. 자기 건강을
      챙겨야 가족도 지킬 수 있으니...조금은 줄이고
      가족들과 운동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5. 정말...채식을 해야하는데 잘 안 됩니다.
    아이들....'뭐하고 먹어?' 하니 말입니다. 쩝..

    잘 보고가요.

    12월도 행복하세요

    • 완전 채식보다는 식생활에서 육식을 줄이고, 나물,채소
      어패류 등으로 늘리시는 게 좋들 듯 해요. ^^
      아이들 밥상은 결국 어른들이 신경써야 할 듯해요. ㅎㅎ
      건강하게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해!~ ^^
      11월 마지막 날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

  6. 나꼼수 자주 듣는 팬인데 김총수가 걱정되고 오늘 공연도 걱정되네요 잘하리라 믿고 시민들도 많이모여주시리라 믿슴다

    • 테잎 시절 표현을 하자면 테잎 늘어질 때까지 듣는답니다. ㅋㅋ
      딴지 게시판 보니 총수 몸은 개인 몸이 아니다
      우리 몸이나 잘 간수하라;;;;;는 글도 보이더군요. ㅋ
      공연 무사지 잘 마칠 수 있길~ 11월 마지막 날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래요. ㅎㅎ

  7. 오늘 포스팅의 핵심은 '닥치고 채식' 이네요.
    저도 건강검진 받아야겠습니다... ㅜ.ㅡ

    • 항상 제가 걱정하는 건 가족들의 걱정 중에
      아빠...40대 이상의 가장들이랍니다. ^^
      그만큼 아빠에겐 건강이 소중하죠. 가족들이 그 건강에
      매달려 있는거예요. ^^. 꼭 건강검진 정기적으로 하시고
      올해가 가기 전에 받아보세요. ㅎㅎ ^

  8. 채식주의자까지는 못 되더라도 채소를 많이 먹을 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 결혼을 앞둔 신부에게 피부는 생명(까지는 아니겠지만)
      이죠. ^^. 조금 줄이시고, 야채, 곡류, 어패류로
      늘리시면 도움이 될거예요 ㅎㅎ

  9. 아..닥치고 채식 ㅠㅠ

    고기가 참 맛있는데.. 맛있는 건 역시 독이였어요.. ㅠㅠ
    근데 푸샵님은 고기를 아예 안 드시는 거에요?

    • 고기 명칭과 그것을 매칭시키지 못할 정도로 정도로 잘 먹진 않아요. ^^
      그렇다고 완전 채식은 생활 속에서 쉽지 않아서
      가급적 조화로운 삶 차원에서 최대한 안먹도록 하는거죠.

      붉은 살코기는 한달에 한번 내지 두달에 한번 먹는 정도
      닭도 역시 한달에 한 두번...그리고 평상시는 콩과 계란
      참치로 단백질 급원으로 섭취를 해요.
      한달 전체 식사량 중에 육류가 차지하는 비율은 5%
      미만인듯 합니다. ^^

  10. 윽...
    채식을 결심하다가도 주말이면;;;

    • 주말에 모임이나 약속이 많다보면 아무래도 육류를
      먹을 일이 늘어날 수 있죠. ^^. 먹는 양 자체를
      좀 줄이시고, 다른 메뉴를 택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긴
      합니다. ^^ 완전 채식보다는 현재 식생활에서 육류
      섭취를 줄이는게 더 중요한 것 같아요. ㅎㅎ

  11. 식습관이 많이 변하다보니 이젠 우리 몸에서 너무 육식을 찾게되는게 아닐까란 생각을 하네요 음식점을 가봐도 고기집이 엄청 많아져서 그럴지도.. ^^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 전체적으로 육식의 비중이 점점 늘어나고 있죠.
      한국의 경우는 특이하게도 닭고기 섭취량 비중이
      가장 높긴합니다. 현재는 인스턴트 식품의 비중들이
      너무 늘어나고, 아이들도 거기에 입맛이 길들여지는게
      문제일 수 있지요. 아토피가 늘어나는 원인도
      식생활 때문인게 비중이 높거든요. ^^

  12. 한참 고기를 안먹다 이상하게 요즘 고기가 당깁니다... 하지만 너무 과해서는 않되겠죠 ㅜㅜ 어제도 삼겹살에 소주의 충동이...

    • 항상 과하니까 문제가 되겠지요. 정말 생각이 나신다면
      입맛을 돋굴 수 있는 수준으로 드세요. 단 야채의 비중이
      높은 게 좋습니다. ^^

  13. 아아.. 이런것을 보면 안되는데.. 저는 고기가 좋단 말입니다.. 으으
    요즘 콜레스테롤이 높아져서 고민인데.. 채식해야겠죠?ㅠㅠ

    • H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으면 장수에도 좋겠지만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으면 건강에 문제가 생깁니다.
      고기 섭취량을 평상시보다 줄이시고, 야채나 곡류의 양을
      늘리시되 활동량도 운동을 통해서 올려주세요. ^^
      그러면 콜레스테롤 수치는 낮출 수 있습니다. ㅎㅎ

  14. 꼼꼼한 글 잘 보고 갑니다.
    육식이 아주 나쁜 식습관인데 어떻게
    김어준총수는 육식만 배웠을까요?...
    다행이라니 정말 다행입니다.^^

    • 김어준 총수는 원시인이라서요. ㅎㅎㅎ
      큰 탈이 없어 다행이지만, 또 언제 발병해서 치명적인
      상황에 이르게 할지 장담할 수 없기에 건강검진을
      받는게 좋겠지요. ^^.

  15. 음 잘배우고 갑니다
    저도 많이 고치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 오랜만에 뵙습니다. ^^
      피부 관리엔 아무래도 곡류, 채소, 과일류가 더 도움이 되겠죠? ㅎㅎ 자주 드셨다면 좀 줄여보는게 좋을 듯 해요. ^^

  16. 정말 좋은 글 정독하고 갑니다.
    사람에게는 역시 채식에 적합하군요
    우리식구들도 워낙 육류를 좋아하는 편이라 걱정이 되네요
    지금부터라도 채식위주로 식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11월의 마지막날 저녁입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감사합니다. ^^ 건강천사님!~
      육류의 섭취 기준을 굳이 정해야 한다면 입맛을 돋구는
      수준이 좋습니다. 어쩔 수 없이 먹어야 하는 상황에서는
      야채의 비율을 높이는 게 좋지요. ㅎㅎ

  17. 저는 골고루 다 잘 먹는편이고
    어느 한곳에 편중된 편은 아니랍니다.
    아직까지는 치아도 괜찮은데.
    나이가 더 들면 어쩔지 걱정이에요.
    푸샵님..좋은글 읽고 갑니다.

  18. 포화지방이 2012.01.01 13:45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포화지방이 심장병 걸리게 하는건 명확한 사실이죠. 하지만 그걸 간과한듯 싶네요. 탄수화물을 섭취하게 되면 우리몸은 섭취한 탄수화물로 부터 팔미트산인 포화지방을 많이 생성하고 지방섭취보다 더 많은 양의 지방을 혈액에 방출하는것으로 인해 오히려 심장병에 더 안좋져

  19. 포화지방이 2012.01.01 13:49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게다가 탄수화물 60%는 비만을 일으킬 수 있는 수치이기도 합니다. 탄수화물 섭취가 높으면 높을수록 NPY라는 호르몬이 증가해 허기가 지고 탄수화물 과도 섭취시 신진대사를 높히는 갑상선호르몬 수치도 감소할뿐만 아니라 탄수화물 섭취가 증가하면 나쁜 아이카사노이드로 인해 혈압상승과 심장병 위험 상승도 많많치 안죠. 또한 고탄수화물은 크롬이란 영양소결핍을 과속하시키기도 하구요


트를 타고 바다를 항해하는 데 있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은 나침반, 지도 그리고 배의 방향을 조종하는 일 것이다. 인생도 항해와 같아서 나침반(비전과 목표), 지도(로드 맵), 키(의지와 실행력)가 필요하다. 이 세가지를 한꺼번에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멘토(Mentor: 경험 없는 사람에게 오랜 기간에 걸쳐 조언과 도움을 베풀어 주는 현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유경험자, 선배, 상담 상대, 지도자, 스승, 선생의 의미
)를 만나는 것이다. 학창시절 인생에 영향을 끼칠만큼 오래도록 존경할 수 있는 스승을 만나는 행운을 누리는 것은 쉽지 않다. 하지만 그런 행운을 매일 매일 만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이다.

우리는 책을 통해서 이 시대의 멘토, 내 인생의 스승으로 모시고 싶은 사람들을 얼마든지 만날 수 있다. 그리고 평소 가까이 하기 힘든 유명한 사람들을 나의 멘토로 만날 수도 있다. 

멘토는 잘 만나야 한다. 선멘토가 사람잡는다. ^^;;; [영화 완득이]


정철은 그의 저서 '내머리 사용법'에서

생의 스승으로 모시고 싶은 사람들로 다음과 같이 꼽았다.

심학규 - 새로운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지독하게 많은 사람
김혜수 - 자신의 가슴을 그대로 드러내 보이는 지독하게 솔직한 사람
배철수 - 한번앉은 자리를 쉽게 옮기지 않는 지독하게 게으른 사람
배칠수 - 자신의 목소리만 고집하지 않는 지독하게 겸손한 사람
허구연 - 작은 성취에도 지독하게 큰 소리로 흥분할 줄 아는 사람
김국진 - 단점을 장점으로 바꿀 줄 아는 지독하게 긍정적인 사람
홍길동 -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않는 지독하게 입이 무거운 사람
문근영 - 손해보는 기쁨을 혼자만 즐기는 지독하게 욕심많은 사람
김기덕 - 자신만의 문법을 끝까지 고집하는 지독하게 외로운 사람
변학도 - 악역이 필요할때 악역이 되어주는 지독하게 착한 사람
이창호 - 스승을 넘어섬으로써 스승을 빛낸 지독하게 멋진 사람
이상민 - 농구는 키라는 고정관념을 깨뜨린 지독하게 유연한 사람
그리고 예수, 죽어도 죽지않는 지독하게 강한 사람

필자 역시 책을 통해 만난 수많은 멘토들이 인생, 일, 사랑, 꿈에 관해서 자신의 경험과 조언을 해주었다. 언제든지 손만 뻗으면 그들과 만날 수 있다. 그리고 정말 인생의 가장 힘든 시점과 상황에 봉착했을 때, 항상 그들은 나를 위로해주고 다잡아 주었다. 당신은 책을 통해 어떤 사람을 인생의 멘토로 삼고싶은가? 요즘 눈에 띄는 멘토들이 있다.

김병만/ 달인의 경지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연습과 실패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의미를 보여준 사람
김병만달인정신:꿈이있는거북이는지치지않습니다김병만달인정신 상세보기

김태원/ 바닥 끝까지 떨어졌다가 다시 올라와 부활한 사람
우연에서기적으로김태원네버엔딩스토리 상세보기

김어준/ 세상을 날 것으로 바라보는 통찰력의 대가;;로 해보자, 쫄지말자, 가능하다는 것을 '나는 꼼수다'를 통해 보여준 사람
닥치고정치김어준의명랑시민정치교본 상세보기
건투를빈다김어준의정면돌파인생매뉴얼 상세보기

김형태/ 인생의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진정한 카운셀링이 무엇인지를 따끔하게 보여준 사람.
너외롭구나(PLUSEDITION)김형태의청춘카운슬링 상세보기

스티브 잡스
/ 자신의 일을 사랑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보여준 사람.
스티브잡스 상세보기

수많은 멘토들이 있다. 법정스님, 안철수, 박경철, 김제동, 손석희, 안성기, 김수환 추기경, 노무현 대통령.....그들은 기꺼이 당신의 멘토가 되어주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또 하나 이 시대의 진정한;;;;;;;; 멘토가 있다. 바로 가카!~ 왜 하필 가카냐고 물으신다면...그 성실함, 그 꼼꼼함, 그 호연지기...적어도 그렇게 꼼수를 부리며 살면 안된다는 것을 정확하게 알려준 사람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도둑에게서도 배울 점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항상 가까이 할 수 있는 당신만의 멘토가 있나요? 없으시다면 오늘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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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말씀하신 것처럼 가카도 그런 의미에서 멘토는 멘토죠.^^

  3. 비밀댓글입니다

    • 요즘 김태원씨가 활동이 많죠. 남자의 자격에서도
      뵐 수 있고....^^. 그룹이름대로 부활한 거 맞는 것 같습니다. ^^

  4. 가카도 멘토의 자격(?)이 있군요...ㅎㅎ
    재밋게 보고 갑니다.^^

  5. 인생의 멘토가 있다는 것은 정말 행복한일입니다

    • 네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내가 힘들 때 나를 지탱해주는
      힘이 되기도 하거든요. ^^. 행복한 하루되세요. 핑구님!~ ^^

  6. 개인적으로 저의 멘토는 체게바라 입니다.
    누구나 닮고자하는 사람이 있기마련이겠죠 ^-^

  7. 유아인의 멘토는 김윤석이었을까요? ^^;

    • 아마도 영화속에선 선생님과 제자로서의 관계가
      현실 속에선 배우 선배와 후배로서의 관계가...
      그래서 유아인의 멘토는 김윤석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8. 바리빌링 2011.11.29 09:10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한나라당쪽 멘토는 없네요ㅋㅋ

  9. 저는 김병만 개그맨이 정말 멋있다고 요즘 느꼈는데.. 여자친구도 있다고하니 빨리 결혼하셨으면 좋겠네요 ^^

  10. ㅎㅎ 정말 좋은 글이네요 '추천' 단추를 꾸욱 누릅니다.
    책을 읽는 것이 유명인을 인생의 멘토로 삼을 수 있는 방법이라는
    말씀 정말 공감합니다.
    최근 바쁘다는 핑계로 책을 멀리하는 저에게 아주 따끔한 충고되었네요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많이 웃는 하루되세요^^

    • 오랜만에 뵙습니다. ^^.
      책이 운명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의미에서
      정말 좋은 멘토라고 할 수 있죠. 게다가 유명한
      사람을 나의 멘토로 정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건강천사님!~ ^^

  11. 한줄한줄의 설명을 읽으면서도 "멋지다"라는 생각이 드는 분들입니다.. ^^

  12. 인생의 멘토를 잘 만나면 그 삶 자체가 성공한 삶이라고 할 수 있을것 같아요.
    푸샵님이 제 트레이닝 멘토가 되어 주실꺼죠?ㅋㅋ

    • 인생이 향기롭고 멋있어질 수 있는 그래서 그 성공이
      아름다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존재가 아닐까 합니다. ^^
      제가 틈틈히 지도해드릴께요. ㅎㅎ. 그런 의미에서
      저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

  13. 움..

    내 인생의 스승으로 모시고 싶은 사람이라..
    생각해보니 항상 멀리서만 찾으려고 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가요..
    저는 그닥 많지 않은 것 같아요.. 다섯 손가락 꼽기도 힘드네요.ㅡㅡ;;

    • 예전에 나는 왜 괜찮은 스승이 없나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있었답니다.
      국민학교5학년 때 선생님이 그나마 가장 기억에 남긴하는데...^^
      많은 것 보다는 항상 생각할 수 있는 멘토가 있는 게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나를 지탱해줄 수 있는 ^^

  14. 책을 가까이하면 좋죠~ 서점 근처를 안가본지 오래됐군요... 주말에 서점으로 놀러 가야겠어요 ^^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착한연애님!~
      서점에 가면 사랑의 달인, 연애의 달인 카사노바를
      만나볼 수 있지 않을까요? ㅎㅎ.
      연애를 잘하기 위한 멘토는 착한연애!~ ^^

  15. 완득이 영화 봐 놓고...리뷰 쓰는 걸 잊고 있었네요.ㅎㅎㅎ

    잘 보고가요.

    우리학교에도 며칠 있음...내인생의 멘토로....발표회있습니다.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음 하는 맘이죠.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영화는 아직 못봤고, 책으로만 읽었네요. ^^
      발표회가 있으시군요. '내 인생의 멘토' ㅎㅎ
      발표회 잘 하시길 바래요. 완득이 영화 리뷰
      기대해볼께요. ^^. 편안한 밤 되세요. ㅎㅎ

  16. 완득이 보고 싶었는데 결국은 못봤네요.. 온라인에 나오면 유료 다운로드 받아서 봐야 겠어요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17. 완득이.. 요즘... 저희 세계에서 자주 이야기하는 영화 주제입니다.

    꼭 봐야겠습니다. 리뷰 잘 보고 갑니다.

  18. 같은 시간을 보내도
    항상 배울려는 자세로 임한다면
    훨씬 많은 것을 얻을 수 있겠죠? ㅎㅎ

    • 그렇죠. 일상생활 속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배우는 것
      본인 스스로 항상 배우려는 자세로 임하는 것
      그럼 훨씬 많이 얻을 수 있죠. ^^ 경험 속에서
      체득하는 것 만큼 소중한 것도 없으니까요. ㅎㅎ

  19. 제 인생의 멘토는 아버지십니다.
    어릴적부터 쭉 지금까지요 ^^

    • ㅎㅎ 맞습니다. 저도 아버님! 어머님이 멘토시긴 해요.
      두분을 못 따라가는 것 같아서 분발하려고 노력중이랍니다. ^^.

  20. 요즘은 정말 인생의 멘토를 찾는 것도
    하나의 대세(?)가 된 것 같아요 ^^;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사실 경험이 많은 나이든 사람에 대해 배척하는 분위기
      였는데 다행히 멘토에 대한 긍정적 반응들이 생기면서
      사회 전반적으로 서로 조언해주고, 격려해주는
      분위기가 되어 가는 것 같아서 한편으로 좋은데
      더불어 주위 어르신들도 공경할 수 있었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은 듭니다. ^^. 11월 마지막 날
      마무리 잘하시길 바래요. ㅎㅎ

  21. 오... 이번 포스팅은 분량자체는 작을지 몰라도
    많은 생각을 하는 문장들인데요^^
    멘토.. 어느덧 스승이라는 단어대신 자리잡아버린 이 단어...
    이 단어에 또 목말라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어요.. 저도 그렇지만...^^

    • 생일 축하드려요. 핑크윙크님!~ ^^
      그러게요. 어느새 스승에서 멘토로....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 핑크윙크님!~



 2011년 11월 22일의 하늘은 하루 종일 무거웠습니다. 무언가를 토해내고 싶기라도 한듯 표정이 무겁게 보였습니다. 오후 4시 30분 경 4분만에 불평등 한미FTA 협정이 국민적 공감대조차 형성하지 못하고, 민주적이지 못한 방법으로 직권상정에 의해 기습 날치기 통과가 되어 버렸습니다. 한국은 자주 국방에 대한 주권도 환수하지 못한 채, 경제 주권마저 내어주고 말았습니다. 우울합니다. 슬픕니다.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그러나 아직 희망은 있습니다. 바꿀 수 있습니다.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총선과 대선에 반드시 투표로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촛불시위나 집회에 참가하지 못하는 것을 미안해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의 삶과 일에 최선을 다하시길 바랍니다. 대신 투표하시면 됩니다. 닥치고 투표!!!~ 졸라!~


10.26에도 변화를 보여주었고 그리고 해냈습니다. 그리고 변화의 조짐이 보이고 있습니다. 총선, 대선도 해낼 수 있습니다.


나는 꼼수다의 인기에 힘입어 김어준 총수의 '닥치고 정치'도 가카에게 헌정되기 위해 인기가 고공행진 중이다. 총수의 수려한 이빨과 그의 통찰력이 가득한 아주 괜찮은 정치 소설;;;;;이라 감히 평을 해본다. 닥치고 정치를 읽다보니 영향을 받게 되네. 짧게 소설하나 써보자. 소설이다. 어디까지나.

왜 그들이 그들 스스로도 얼마나 불평한지 조차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한미 FTA협정 비준안을 기를 쓰고 통과시키려고 했을까?

국익을 위해서라고 한다. (아주 지랄한다. 지랄해 - 이도가 요즘 쓰는 표현이라지?)

"사익이겠지...뒤 털릴게 걱정된 것이겠지...꼼꼼한 쥐새끼가 협박했겠지...저축은행 터트리겠다고...그래서 통과시킨거겠지...불평등한 한미FTA를...쥐들 뒤 털리기 싫으니까" 라고 추정해볼 수 있을 것이다. 주어도 없다. C바.
 
읽어보지 않으신 분들 읽어보시라. 괜찮다. 나름!~ 나는 꼼수다 매니아라면 약간 중복되는 내용 있을 수 있겠다.

닥치고정치김어준의명랑시민정치교본 상세보기



그런데 천안함 사건에서 가장 중요한 건 그 원인이 아니라고. 원인은, 정권 바뀌면, 그 원인대로 밝혀내야 하겠지만 정말 중요한 건 그런 사건의 실체를 규명하는 데 총력을 기울인 게 아니라, 지방선거를 위해 어떻게든 사건을 북한 소행으로 몰아갔던 이명박의 수작을 잊지 않고 기억하는 거라고. 이 사건은 절대 잊지 말아야 해. 국군통수권자가 군이 사고를 당해 수많은 인명이 죽고 다쳤는데 겨우 생각한다는 게 그걸 어떻게 자기 이익에 이용할 것인가밖에 없었다는 거. 이건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반드시 단죄되어야 한다고 행각해. (정말 중요한 건 수작을 잊지 않고 기억하는 거라고.)
- 본문 中에서

하늘이 무거웠던 건 이유가 있었나봅니다. 오늘도 나꼼수 29회는 팟캐스트에 등장하지 않고 있네요. 화요일 오후 쯤엔 올라올거라더니...건강하고 행복한 수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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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내년이 기다려집니다.
    진심으로...

  2. 내년엔 기필코 투표를....

  3. 서민의 귀를 청년의 등을 시원하게 해준 이시대의 용자죠

  4. 오늘 오후 뉴스에 검찰 조사에 들어간다고 들었습니다.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해집니다.

    부디 세상을 원망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5. 내년이 정말 기다려 지지요.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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