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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말 내내 감기몸살로 누워지내다시피 했던터라, 아직 완쾌된 것은 아니지만 아침부터 몸을 움직이고, 머리를 쓸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역시 사람은 건강해야 한다. 그래도 가끔 아픈 것도 나쁜 건 아닌 듯. 적어도 건강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은 가졌을테니까. 그래도 혼자 아픈건 쪼메 글타!~ ㅋㅋ 이웃블로거님들!~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욧!~ (づ ̄ ³ ̄)づ~♡

1월 2일 시행했던 말 그대로 '깜짝' 이벤트 [삶의 균형 어떻게 잡으시나요? 2012년 다이어리와 '깜짝 이벤트'] 관련하여, 어제(월) 오후 2시 30분경에 우체국 택배로 발송을 완료 했다. 예정대로라면 여유를 가지고 일요일 오전에 선물을 사러 갔어야 하는데, 감기로 몸저 누워지내는 바람에, 월요일 오전부터 장보고, 선물사고, 카드 쓰고, 우체국 가서 포장해서 보내느라 좀 정신이 없었다. 감기 기운이 여전히 남아 있어서 더 정신이 없었는지도....

포장완료하기까지 1시간30분가량 걸렸다. ^^;;;

누군가에게 줄 선물을 고른다는 것은 마치 소풍가기 전날의 기분처럼 행복함을 느끼게 한다. 그리고 함께 전해 줄 카드를 쓰다보면  그 행복감은 더 배가된다. 어쩌면 선물은 받는 이에게도 행복한 일이겠지만, 주는 이의 마음을 더욱 행복하게 해주는 묘한 힘을 가진 것이리라. 그래서 선물의 궁극적 실현 가치의 정점에 있는 '기부 행위가 운명까지 바꿀 수 있는 힘을 지닌 것'이라고 혹자는 얘기하지 않았을까.

선물을 하는 행복감도 이렇게 높은데, 기부는 그야말로 엄청난 힘을 가진 게 분명할지도 모르겠다.(꾸준히 기부하는 가수 '김장훈'은 대단하다를 넘어 '위대'하기까지 하다. 우리 가카는 이런 것 좀 본받으시지..ㅜㅜ).

어쨌든 선물을 주는 행복함에 비례해서, 이번 달 푸샵의 허리띠는
꽈악~ 졸라매야 하는 상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푸샵도 2011년 12월 30일 이벤트 당첨 소식을 [해외여행백서 개정판, 이벤트 당첨자 발표합니다! ^^] 들었고, 1월 5일 선물을 받았다. 이벤트 내용을 미리 접하긴 했지만, 당첨에 관한 생각 자체가 없었다. 그래서 그냥 간단히 댓글만 달았던 것 뿐인데...당첨이 되서 선물을 받으니 기분이 참 좋다. 선물로 받은 것은 이웃블로거 김치군님이 쓰신 책!!

 뚜둥!!

저자의 싸인까지...^^. 세상에서 단 한권밖에 없는 책이 되는 순간!!

2000년 부터 시작한 그의 여행은 여전히 ~ing다.

김치군님 블로그 댓글에도 작성했듯이 해외여행이라고는, 업무차 중국 휘트니스 박람회를 한 번 다녀온 것 외에 여행으로 해외를 나가본 적이 없는 한국인이다. 해외 박람회도 여행이니 준비하고 숙지해야 할 것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일반 여행과는 달리, 단체로 가는 것이라 준비가 복잡하진 않았다. 여행사 가이드 분이 여행의 출발부터 끝까지 동행을 했기에 궁금한 것이 있으면 물어보면 되는 상황이어서 첫 여행치고는 나름 편하게 한 것이다.   

그런데 딱 하나 난감했던 것이 있었다. 

한국은 모텔만 가도 있는 헤어스프레이와 머리빗이 중국 호텔에는 비치가 안되어 있었던 것이다. 설마 호텔인데 빗과 헤어스프레이가 없을까란 생각에 여행가방을 쌀 때 넣었다가 다시 빼버린 항목이었는데 진짜;;;;; 없어서 황당했다. 만약 '특별한 해외 여행 백서'의 짐싸기와 여행물품 체크 리스트(P73~76)와 호텔 숙박과 객실이용법(P380~390)을 미리 봤더라면 예방할 수도 있었을지도...덕분에 박람회 내내 찍었던 사진 속의 푸샵 머리 스타일은 여엉~ 꽝이었다. 쿨럭!!

여행서답게 시각적 자료들도 충분히 배치가 되어 있다.

김치군님의
'특별한 해외 여행 백서'는 해외 여행 초보자들을 위해서는 더욱 안성맞춤인 책이다. 국내여행과는 달리 챙겨야 할 것과 주의해야 할 점 등이 많다보니 꼼꼼하게 준비하지 못하면 자칫 낭패를 볼 수 있는 것이 해외 여행의 특징이기도 하다.

또한 비용도 국내 여행에 비해 많이 들어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알뜰하게 다녀올 수 있는 방법도 꼼꼼하게 챙겨야 한다(항공권 가격비교 및 싸게 구입하기, 저가 항공사, 여행 이벤트 등등).

더불어 자칫 정말 소중한 추억이 훼손될 수도 있는 만큼 여행과 관련한 주의 사항도 꼼꼼히 챙겨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여행의 기본 상식부터 시작해, 여행에 점점 익숙해진 사람을 위한 내용까지 각자의 상황에 맞게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자신이 필요한 부분만 골라봐도 된다. 

테마1 - 여행의 기본 상식
테마2 - 여행에 필요한 정보 수집 및 활용 방법
테마3 - 여행의 테마와 다양한 종류
테마4 - 비행기에 관련된 모든 것
테마5 - 최적의 항공 마일리지 적립과 사용방법
테마6 - 전 세계 다양한 숙박시설 이용하기
테마7 - 전 세계의 교통수단과 국경 넘기
테마8 - 해외 여행에서 알아두면 좋은 것들

기본 테마에 각각의 섹션이 있고, 테마의 말미엔 스페셜 코너가 있어 읽는 재미도 있다.
   
개인적으로 이 책을 보면서 느낀 것은 '잘 정리된 매뉴얼' 같은 느낌을 받았다. 매뉴얼의 기본은 필요한 내용이 꼭 들어 있어야 하며, 예외적 상황들에 대한 정리는 물론, 누구나 쉽게 볼 수 있어야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그런의미에서 책의 표지에도 있듯이 (해외)'여행에 관한 모든 정보와 비법'이 잘 정리가 되어 있다.
 

테마3 - 섹션5는 행복한 신혼여행 관련 내용을 다루고 있다. 예비 부부들에겐 필수 코너!~


'특별한 해외 여행 백서'는 사서 바로 읽고 잊어버리는 책이 아니다.
 해외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구입 후, 여행 준비를 하면서 여행의 행복을 미리 맞추어 나가는 기분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더불어 당신의 여행 가방 속 '1등석'에 모셔야 할 책이기도 하다. 

다른 나라로의 여행을 준비하는 많은 사람들에게..꼭 필요한 책!~ 아마 푸샵이 이 책을 다시 보게 되는 날은 다음 번 해외 박람회나, 해외 여행, 신혼 여행가게 되는 날이 아닐까? 음!~3번째 강력추천!!~ O( ̄▽ ̄)o

 내 여행은 여전히 ing <<== 김치군님 블로그  광클 요망!!~ (⌒▽⌒)

선물을 고르거나, 여행 준비를 한다는 것은 행복한 순간임에 틀림 없는 것 같습니다. 기회가 되면 이웃블로거님들을 위한 다시 이벤트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상반기 열심히 해서 박람회든 여행이든 해외 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화요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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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우!! 이렇게 친필싸인까지!! ㅎㅎ
    정말 해외 여행갈때 가방속에 모셔야 할 1순위죠 ㅎㅎ
    자주 펼쳐보고 자주 필요한 ^^

    • 제대로 된 해외 여행을 아직 한 번도 가본적이 없는지라
      괜히 기대되요. ㅎㅎ. 빨리 저 책을 꼼꼼히 볼 날이
      왔으면 하는 바램!~ ^^

  3. 해외여행.. 나중에 꼭 갈겁니다..ㅎㅎ
    여행에 필요한게 돈도 시간도 아닌 용기라죠..? ㅎㅎ
    좋은 리뷰 잘 보고갑니다^^

  4. 축하드립니다~
    아직 해외여행 가본적 없지만
    다음을 위해서 꼭 기억해 두겠습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감사해요!~ ^^. 역기녀님!~
      저도 이 책 때문에 해외로 나갈 일이 생긴다면
      꼼꼼히 준비할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ㅎㅎ

  5. 와~ 김치군님의 책을 받으셨군요..
    퀄리티가 있는분이시지요..
    그나저나 선물 받아도 될런지 모르겠습니다...ㅎㅎ
    푸샵님의 주시는 기분보다 백배는 더 좋을듯합니다..
    감사히 받겠습니다^^

    • 넵~ ㅎㅎ. 잘 짜여져 있는 매뉴얼 같이 잘 만드셨더라구요. ^^
      기분좋게 받아주시면 저도 기분이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오늘 통화 즐거웠슴다!~ ^^

  6. 아 정말 너무 멋집니다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

  7. 푸샵님은 참 넉넉한 마음으로 사시는 분 같습니다.
    자비를 털어 이벤트도 여시고~~ 또 받은만큼 베풀기도 하고 말이죠~
    선물 받으신 분들도 그 덕에 따뜻한 새해를 시작하시겠네요 ^^

  8. 잉 5분이 부럽습니다... 다음엔 저도 꼭 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9. 잘 보고 갑니다.

  10. 감기는 좀 나으셨나요.??

  11. 좋은글 너무 잘보고 갑니다~ ^^
    행복한 하루~ 즐거운 하루 되세요~
    오늘은 잠시 다녀갑니다 ~ㅎㅎ

  12. 허리띠는 졸라매도 남에게 선물을 준다는 것은 기분이 엄청 좋아지니 감기가 도망을 할겁니다.

  13. 대단한 정성 감사드려요.. 감기에 컨디션도 안좋을텐데... 배푼만큼 복으로 돌아올겁니다. 감사합니다.

  14. 김치님의 블로그에 다녀왔더니..
    알찬 여행정보가 쑥쑥 올라오고 있네요!

  15. 김치군님 정말 대단하신듯 해요~~ ^^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6. 이런 이벤트는 언제 하신거에요~
    와~ 저두 선물 받고 싶어요~^^

    앗~감기가 빨리 완쾌되시와용~

    • 완전 깜짝 이벤트였는데....그래서 당일 쓰고, 당일 발표해서..이벤트 자체가 있다는 걸 아무도 모르셨어요. ㅋㅋ
      미리 공지한 게 아닌지라. ㅎㅎ
      감기는 다 나아가는 것 같습니다. 음~ 다욧홀릭님~
      열심히 하시니까..선물 받을 날이 있지 않을까요? ㅎㅎ

  17. ㅎㅎ
    넘 좋은 선물 받으셨네요
    주는 기쁨~ 나누는 기쁨 ㅎ

  18. 몸이 약한 저에게 여행은 항상 두려운 것이랍니다. 더구나 해외여행이라뇨...ㅠㅠ.... 설렘보다는 걱정과 두려움이 앞서는 게 저에게 '여행' 입니다. 그래서 저런 분들 보면 절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답니다. 언젠가 저도 건강해지면 여행을 즐길 날이 오겠죠? ㅋ

    • 블로그 정리하다 이 댓글을 휴지통에서 봤네요. ㅜㅜ. 무슨 조화인지...(복원했습니다. ㅎㅎ) 생각을 이제 바꿔봐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약하다가 아니라 강하다..앞으로 튼튼해진다. ^^ 그리고 언제까지 건강해진다. ㅎㅎ. 꼭 해외여행
      하실 날이 올거예요. ^^

  19. 이벤트 당첨되신 분들께 새삼 축하를^^
    나누는 기쁨.을 누리신 푸샵님께도 축하를^^

    • 감사합니다. 핑크윙크님!~ ㅎㅎ.
      (큭 언제 기회되면 정말 그 물고기 로봇으로 이벤트를..
      ^^. 그거 정말 괜찮던데....ㅎㅎ)

  20. 오늘 좀 바빠서 이제야 댓글 남기네요 ^^
    선물 잘 받앗습니다!ㅎㅎ

  21. 비밀댓글입니다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면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것 중의 하나는 무엇일까 생각해보니....아마 다이어리(Diary 수첩)을 구입하는 일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러고보면 하얀 속살을;;; 드러내는 다이어리를 산다는 것은 가슴 설레이는 일임에 분명하다.

그 속엔 희망을 적어 넣을 수도 있고, 꿈과 목표를 적어 넣을 수도 있으며, 개인의 역사를 기록할 수도 있다. 그런 생각을 하다보면 이미 로또라도 당첨된 것처럼 마음이 뿌듯해져 온다. 그러니 다이어리를 사는 일은 설레이는 일일 수 밖에...
 


필자는 새해가 다가오기 일주일 전과 새해 일주일 간은 연례행사처럼 한해를 마무리 하고, 새해 계획을 세우며, 생각할 시간을 갖는다. 그리고 정리한 생각들을 적기 위해 다이어리를 산다. 정확히 말하면 다이어리의 속지를 사는 것이다. 프랭클린 플래너를 사용하기에 해마다 속지만 교환하면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올해는 지난 4년간 써온 다이어리와의 작별을 고하기로 했다. 크기가 커서 휴대가 불편해 고민을 하다(아직 쓸만하기 때문에) 지름신을 모시고 교보문고에 가서 컴팩트한 사이즈의 다이어리를 샀다. 가벼워진 수첩 덕분에 2012년은 가볍게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다.

그러고보니 다이어리를 사용해온지도 17년이 넘었다. 때로는 알차게 쓰기도 했고, 때로는 여백의 미;;;를 추구하기도 한 다이어리의 사용. 그 시작은 김한길씨의 컬럼을 읽고난 후 였다.
  

그렇지만 이 수첩을 보여줄 전문가는 따로 없었다. 이 수첩을 보고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전문가는 자기 자신 뿐일테니까. 그리고 이 설계는 그리고 지우고 다시 그리고 부단히 반복해야 하는, 죽는 날까지 결코 완성되지 않을 미완의 설계일 수 밖에 없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우리가 꿈꿔온 삶에 대해서, 우리가 소원하고 있는 삶의 모습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 생각나는 대로 틈틈이 적어 봐야한다. 하여간 「이런」삶을 원한 게 아닌데...라고 투덜대는 것만으로는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을 거였다. 내가 원하는 「저런」삶은 어떤 것인지를 분명히 알아야 하고, 내가 거기에 다가가는데 방해가 되는 것들을 하나하나 따져봐야 할 일이었다. 그래서 내가 지금 서 있는「여기」와 서 있고 싶어 하는 저기」의 간격을 조금씩이라도 좁혀갈 수 있다면 적어도 실패하고 있는 삶은 아닐 거였다.

왜냐하면 대개의 경우 그 간격은 세월이 갈수록 더 벌어진다고들 하니까.

김한길의 세상읽기 '내 마음 속의 수첩' (1995년 8월 23일 동아일보 칼럼 "中에서)

내가 꿈꿔온 삶이 시간이 지나도 균형을 잃지 않고, 이루어지길 바랬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와의 대화가 필요했고, 그 대화가 잘 이루어질 수 있게 해주는 것이 다이어리를 적는 일이라고 생각을 한 것이다. 프란츠 카프카는

모든 문제는 우리가 방에 가만히 앉아 자신과 단둘이 마주하려고 하지 않기 때문에 발생한다.


라고 했다. '모든 문제'는 삶의 간격이 벌어지고 균형이 깨진 상태를 의미한다. 그것은 곧 내면이나 직관이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자기 자신과의 단절을 의미한다. 자신과 대화를 하지 않는다면 원하는 삶의 간격은 점점 더 벌어질 수 밖에 없다. 균형의 추는 자신이 원하지 않는 삶으로 기울어질 수 밖에 없으며, 헝클어진 실타래처럼 엉켜버린 문제가 되어버린다(대체로 나와 잘 마주하지 않았던 해는 엉켜서 풀지 못해 후회만 남는 해로 남아버렸다).
 


자신과 마주하는 방법으로 명상도 좋지만, 다이어리를 쓰는 일도 그에 못지 않게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다. 매일 매일 기록하다보면 자신과의 대화는 물론 삶의 방향 또한 능동적으로 이끌 어 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이어리를 쓴다는 것은 삶의 효율이 적어도 20%정도 늘어나는 효과가 있다. 하루 10~20분 투자로 하루가 4시간 정도 늘어난 기분이 든다. 12개월이던 1년이 14개월로 늘어나는 셈이다. 투자할만하지 않은가?

삶의 성패는 시간관리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성공적인 시간관리는 꼼꼼하게 계획한 것을 다이어리에 적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다이어리에 적은 내용은 나와의 약속이다. 그것을 지키고 실행할 때 삶은 균형을 찾기 시작하고, 원하는 방향으로 삶을 이끌어 갈 수 있는 것이다.
 

 
기적은 '무언가를' 할 때 생긴다고 한다. 그 기적의 출발점은 바로 다이어리!! 2012년 한해도 이 다이어리는 나와 함께 할 것이고, 나를 기록할 것이다. 그렇게 꼼꼼히 나를 만나고 기록하다보면 분명 어제보다 나은 오늘, 작년보다 발전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 믿어의심치 않는다.

2012년 흑룡기운 받은 푸샵 블로그 '깜짝 이벤트'
뚜둥!!

2012년 흑룡의 기운을 받아 푸샵 블로그가 깜짝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
음..이벤트라고 해서 거창한 건 없습니다. ㅎㅎ 그래도 그간 찾아주신 분들을 위해 조촐하게 준비를 해봤습니다. 깜짝 이벤트인지라 오늘 공고하고, 발표하고 다합니다. (⌒▽⌒)
 
■ 제목: 2012년 푸샵 블로그 깜짝 이벤트
■ 대상: 푸샵 블로그 방문객
■ 내용: 아듀부문 - 2011년 마지막으로 방문하셔서 댓글/방명록 남겨주신 각 1분 
           해피부문 - 2012년 처음으로 방문하셔서 댓글/방명록 남겨주신 각 1분
           우정부문 - 이웃 블로거 1분 
■ 선물: 소정의 선물  
■ 당첨자: 아듀부문 - 핑구야 날자님 / 파르르
              해피부문 - 티몰스님 / 모피우스
              우정부문 - 영심이
■ 당첨되신 분은 "주소, 연락처, 성함" 을 댓글에 비밀글로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발송은 다음 주 월요일에 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다음에 또 기회가 되면 이벤트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당첨되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  


201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1월1일, 많은 사람들이 해돋이를 보러 동해 곳곳으로 몰려갔을 겁니다. 구름이 끼고 눈이 조금 내린 날씨로 인해 희망을 품은 태양의 모습이 선명하게 보이진 않았지만 흑룡의 기운이 넘치는 건 분명해보였습니다. 그런데 정말 중요한 것은 우리 마음 속에 태양이 떠오르는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각자의 마음 속에 흑룡의 기운이 넘치는 태양 하나씩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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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이어리 작년까지 열심히 셨는데.. 생각 처럼 관리가 잘 안되더군요..^^:
    당첨되신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푸샵님 남은 하루도 좋은 하루되세요^^

  2. 당첨되신 분들 모두 축하드려요~
    연말연시 내내 글이 안보이시길래 바쁘셨나 봐요~~
    새해 인사도 늦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바쁜 것 보다도, 조용히 생각할 시간을 좀 가졌습니다.
      ^^. 해마다 정리할 시간을 가지는 지라. ㅎㅎ. 올해는
      블로그 결산 한번 해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__________^

  3. 비밀댓글입니다

  4. 바로 위 비밀댓글은 제가 쓴겁니다...ㅎㅎ
    너무 고맙습니다...이런행운이 저에게도 오는군요^^

  5. 비밀댓글입니다

  6. 비밀댓글입니다

    • 넵..말 그대로 깜짝 이벤트였슴다. ㅋㅋ
      사실 저도 생각지도 않았는데....블로거님들도
      인연이면 인연인지라. ^^. 앞으론 종종 해볼까 합니다. ㅎㅎ...왕창 많이면;;;;; 거덜 안나는 수준에서. ㅋㅋ

  7. 비밀댓글입니다

  8. 잘 보고 갑니다. 남은 하루 평온히 보내세요

  9. 오호호!! 저 당첨인거에요??ㅋㅋㅋ
    깜짝 이벤트라 .. ㅋㅋㅋ 오호홓!!!

  10. 비밀댓글입니다

  11. 어머나~~~~ 이런 이벤트가 있을 줄은.. ㅎㅎ
    저도 앞으로 자주 올께요~~~
    만나뵙게 되어 방갑습니다! *^^*

    • 안녕하세요. 심평원님!~ ㅎㅎ. 만나서 반갑습니다.
      앞으로 종종 뵐께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12. 당첨되신 분들 모두모두 축하드려요^^
    푸샵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멋진 활동 기대할께요ㅎㅎ

    • 귀여운 걸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왕성한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오늘도 포스팅 보고 침만...가득 ㅎㅎ)

  13. 축하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4. 하악...선물 줘! 선물 줘! 듀세용 ㅋㅋㅋ
    넝담 ㅎㅎ
    새해가 밝았는데..별 감흥은 없네요 ㅎㅎ
    늙었나봐 용ㅋㅋ;;

    낡은 마음...버리느라 이틀은 고생 했네요...
    근데 개운해요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좋은일 많이 생겼음 좋겠어요 ㅎ

    • 하하하!~ 다음에 또 이벤트 하도록 하겠슴다. ^^
      음..그래도 뭔가를 계획하고 그러다보니...감흥까지는
      아니더라도 그냥 기운이 좀 나긴 해요. ^^
      마음의 태양이 떠오르는 게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새로운 태양으로..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흑룡 기운 듬뿍 받으셔서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래요. ^^

  15. 공감공유 2012.01.02 20:11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새해 기념으로 좋은 이벤트까지 하셨네요~:)

    2012년도 즐거운 한 해 되세요~!ㅎㅎ

  16. 오 당첨자분들 축하드립니다 ^^
    행복한 한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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