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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박;;;;까지는 아닌 것 같지만, 그래도 2만원이 안 넘은 게 어딘가. s( ̄▽ ̄)v  겨울철이면 걱정되는 것 중의 하나가 난방비다. 특히나 아기가 있고, 아이들이 있는 경우라면 더욱 그렇다. 주위 얘기를 들어보면 20만원은 족히 나오는 집들도 있는 것 같다. 

혼자 사는 처지에 그렇게 나올리도 만무하지만, 아무 생각 없이 보일러를 틀어댄다면 아무리 작은 평수라도 20만원은 그냥 나올 수 있다(가장 많이 나온 적이 5만원대였는데, 여름철과 비교해보면 무려 25배나 많이 나온 것이다. 아니 정말 별로 안틀었는데...했더니 그렇게 나온 것이다).

2011년 11월 25일 푸샵이 올린 난방비 절약 관련 포스팅 [난방비 걱정 없는 겨울철 실내외 보온 아이템 5종과 체온 상식] 을 그대로 해봤다. 남들보고 해보라 해놓구선 푸샵이 않하면 안되지 않나. 그래서 인증 포스팅 올린다. 실내 보온 아이템을 쓴 결과는...

뚜둥!!~

사실 만오천원 미만으로 도전해보고 싶었는데 좀 아쉽긴 하다. ^^;;


한달 겨울 난방비가 16,380원(실평수 13평). 작년 1월과 비교해보니 약 27% 줄었다. 


2011년 1월 난방비

그런데 평수 대비하면, 오늘 알게 된 팔천사 블로거님을 따라잡진 못한 것 같다. 
[48평아파트에 난방비가 삼만원이 나오는 이유는?] 다만 차이가 있는 것은 푸샵은 도시가스 사용기간이 11.23~12.22일이고, 팔천사님은 11.3~12.2일 이라는 것이 차이라면 차이. 어쨌든 팔천사님!~ 윈이시다. 

푸샵이 하루 종일 일하면서 거주하는 곳의 평균 실내 온도는 대략 15~19도 사이였다. 그런데 얼마 전 감기에 걸린 적이 있다. 나름 추위에도 보일러 안틀고 잘 버텼는데 왜 감기에 걸렸을까? 곰곰히 생각해보니 환기가 문제였던 것 같다. 청소할 때가 아닌 다음에는 환기를 시킨 일이 없기 때문이다. 이사 온 후 환경이 바뀐 탓에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던 부분이었다.

■ 감기를 일으키는 주범은 추위다?
겨울철 날씨가 춥다고 감기나 독감에 걸리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감기에 걸리려면 병원체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오한은 발열 전에 나타나는 전형적인 증상인데, 사람들은 감기에 걸려 한기를 느끼는 것을 추위 때문에 감기에 걸린 것으로 오해 한다. 감기에 걸린 사람들이 느끼는 한기는 감기의 결과이지 원인은 아니다. 

추위와 감기가 관계 없다는 것은 북극이나 남극 지방에서 감기에 더 안 걸린다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겨울철에 감기 발생 빈도가 높은 것은 환기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 공간에서 병원균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의사들이 추운 겨울철이라도 자주 환기를 시키고, 실내라도 옷을 너무 두껍게 입지 말라고 하는 것이다. 환기를 자주 안시키는 이유는 대체로 귀찮기 때문이다. ^^;; 겨울철 환기는 건강한 겨울을 나는 필수 아이템!!


■ 발을 차게 하면 감기에 걸린다?
난방 포스팅에서도 밝혔듯이 푸샵은 발이 차가워지면 온 몸이 차가워지기 때문에 실내에서도 방한신발이 필요하다. 그런데 간혹 발을 너무 차게 해서 감기에 걸린 게 아닐까 하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손발이 유달리 차가운 사람들이 그럴 수 있는데,
발이 차다고 해서 감기에 걸리진 않는다. 한 연구에서 사람들을 차고 젖은 양말을 신긴 뒤 감기 증상이 나타나는지 실험했다. 그런데 젖은 양말을 신은 사람들이 두텁고 따뜻한 양말을 신은 사람들보다 오히려 감기에 덜 걸렸다.  

환기를 자주 안시켜서 감기에 걸린 것 같아 마음이 좀 찔립니다. 오늘은 바쁜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여유있는 목요일 행복하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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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0) : Comment (52) - O( ̄▽ ̄)o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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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정말 대박이네요.. 우리도 조금식 실천을 하고는 있는데 비교가 되지 않네요

    • 일단 가족 수가 많으면 아무래도....^^. 저야 혼자니..
      근데 팔천사 블로거님 보니..대단하시더라구요. ㅎㅎ
      행복한 목요일 시작하세요. (⌒▽⌒)

  3. 정말 난방비가 조금밖에 안나오는군요.
    저도 절약 실천을 더 많이 필요 해야겠네요

  4. 저희집도 난방비를 줄여야 하는데...
    가계지출도 줄이고 지구도 살리고.... 저도 노력좀 해야 겠네요 ^^

  5. 환기 자주 시켜서 건강지키고 난방비도 지켜봐야겠어요

  6. 환기를 자주 시켜야 한다는걸 알면서도 정작 창문열면 추워서 안열게 돼요.
    그나마 하루에 한번 청소할때나마 여는것도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 산답니다 ㅡㅡ;;

    • 겨울 바람이 쏴아하고 들어오는 걸 느끼고 싶긴한데..
      도심이라 그런지...열어놔도..잘 안들어오더라구요. ㅜㅜ 하루에 한번도 안열 때가 있다는 걸 깨닫고서야
      오늘부터 2번씩은 환기를 시키고 있지요. ^^

  7. 이정도면 대박 맞는 것 같은데요~ 와~
    저희 집은 외풍이 세서~ 아무리 보일러를 올려도 따뜻하지도 않고 ㅠㅠ 그냥 집에서 난로를 끼고 살아요ㅠ 이러면 안되는데 말이죠. 집이 오래되서 그런가~ 왜이렇게 추운지 모르겠어요^^::

    • 집 구조에 따라서 조금씩은 차이가 있을 듯해요.
      저도 본가 가보면...제가 있는 곳보다 훨씬
      춥다는 걸 느끼거든요. 본가에도 전기 난로를 벽에다
      걸어서 쓰시더라구요. 보일러 안쓸때는. ^^

  8. 엄청나게 절약하셧네요!! 겨울에 이정도면... 상당히 절약하신듯!
    부가세 때문에 전기세도 무섭더라구요;;; 최근에 또 올랏던데...ㅋㅋ
    살림하는 입장에서 ㅋㅋ 전기세도 아까워죽겟는데 안쓸 순 없고... 절약이 생명인듯!

    • 나름 절약한 것에 대해 뿌듯함을 느끼긴 해요. ^^
      쓰면 쓸 수록 가중되는 게 전기세니까..신경쓰야죠. ^^
      일단 아껴쓰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긴해요. ㅎㅎ

  9. 저희집 실내 온도는 지역난방이라 그런지 20도 정도는 유지 되는것 같아요
    다른집보단 난방비가 적게 나오는편인데..
    이번달은 얼마 나올지 궁금하네요 ^^
    여튼..푸샵님 대단하심 ㅎ

  10. 설마 했는데 진짜로 환기가 주범이군요.
    저도 겨울에 귀찮고 춥다고 환기 안시켰는데....

    • 저는 크게 신경을 안쓴 케이스였는데...너무 안해준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오늘부터 2번씩은 환기 시키기로. ㅎㅎ

  11. 저희집은 애들이 있어서 난방비가 좀 많이 들어요
    아침마다 환기를 시키는 데 집사람이 가스비 많이 나온다고 난리네요
    이 포스팅 집사람에게 보여주고 싶네요 ㅎㅎㅎ

    오늘이 벌써 목요일, 명절이 이제 정말 코앞입니다.
    그간 보고싶은 친지분들 모습이 한분 한분 떠오릅니다.
    오후에는 비 또는 눈소식이 있다고 하니 우산 준비하시구요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ㅎㅎ

    • 아이들이 있으면 아무래도 난방비가 조금 더 들어갈 듯 해요.
      아이들을 강하게 키우심이. ㅎㅎ.

      그러게요 정말 명절이 코앞임다. 오늘 인천에 다녀왔는데
      살짝 눈과 비가 섞인 듯 하더라구요. 올해는 눈 구경하기
      쉽지 않네요. ^^.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래요. ^^

  12. 좋은글 너무 잘보고 갑니다~ ^^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13. 알뜰한 푸샵님~ㅋㅋ
    아껴야 잘살죠~
    멋지십니다요~ 화이팅~!!

    • 사춘기시절 처럼 냉수마찰 하면서 지내고 싶지만..ㅋㅋ
      (음 그러고 보니 한번 도전을. ㅎㅎ)
      편안한 밤 되세요. ^^

  14. 문제는 환기였군요 ㅎㅎ
    잘 몰랐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즐거운 오후시간 되세요

    • 겨울철 실내 온도는 가급적 20도를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하더라구요. 외부와 너무 차이 나면 오히려
      감기에 더 걸리기 쉽다고. 환기를 자주 시켜야 감기에
      걸릴 확률이 적다고 하니...건강을 생각해서 자주자주
      해주는 게 좋을 듯 해요. ^^

  15. 정말 저렴한 전기세네요.
    그리고 환기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자알 배우고 갑니다.

  16. 오호 좋은 팁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17. 와우.. 겨울철 난방비 낭비하기 쉬운데 아껴야겠어요 ㅎㅎ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 정말 생각없이 그냥 난방해버리면 고지서 받을 땐
      충격의 쓰나미가. ㅎㅎ. 예전에 5만원 나왔을 때
      놀라긴 했었죠. ㅋㅋ

  18. 오오오... 저희집도 난방비 좀 줄여봐야겠네요 ㅎㅎ

  19. 전기세나 가스비 절약은 가족간의 협조가 필수더군요.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 맞습니다. 저야 혼자사니까 그나마 나은데
      가족들은 협조를 구해야죠. ㅎㅎ. 그래도 한번
      가족의 힘을 보여주세요. ^^

  20. 저희집도 요즘 난방비때문에 고민 많았는데 좋은포스트 잘보고갑니다^^

    • 안녕하세요. 판다님!~ 반가워요. ㅎㅎ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내복의 생활화~ 환기의 필수!!
      ^^. 좋은 꿈 꾸시길 바래요.

  21. 푸샵님 좋은 밤입니다.
    저희집도 환기를 잘 안 시키는데 이 글을 보니 하루에 한번씩은
    해줘야겠단 생각이 무럭무럭납니다. 좋은 밤 되세요^^

    • 어익후~ 늦은 시간에 다 방문해주시고. ㅎㅎ
      자주 시켜줬어여 하는데...그걸 못한듯해요. 제가. ㅋㅋ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래요. ^^


 
 주말을 기점으로 기온이 떨어져서인지 수은주가 겨울을 재촉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화요일과 수요일은 눈이 내릴 것 처럼 하늘이 무거워 보였는데요, 함박눈 볼 수 있는 신나는;;; 겨울이 진짜 왔습니다. 푸샵의 신체 중에서 날씨가 추워지면 반응을 가장 먼저 보이는 곳은 바로 '발'입니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발이 시렵다는 것을 느끼게 되면서 기온이 내려갔음을 인지하는데...

문제는 한번 내려간 발의 온도는 쉽사리 올라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발이 시려우면 온 몸으로 추위를 느끼게 되는데 그에 따른 여파는 큽니다. 꼼짝하기 싫어지고, 일에 집중하기도 어려워집니다. 그래서 재빨리 발의 온도를 올리기 위해 보일러를 급탕해서 온수를 받아 차가워진 발을 담그고 따뜻해질 때까지 기다립니다. 그러면 발의 온도가 올라가기 시작하면서 온몸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낄 수 가 있지요. 

그런데 그렇게 회복시켜 놓은 발의 온기도 겨울철 실내에서는 금방 내려가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바로 필요한 것이 실내에서도 발의 온도을 적당히 유지해주는 아이템입니다. 그것은?

   
 털신입니다(마트에서 산 방한 슬리퍼 가격은 9,900원).

필자는 해마다 겨울이 되면 실내에서 털신(방한 슬리퍼)을 신고 있습니다. 신체 중 발만 유달리 추위를 타는지라 어쩔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발이 따뜻하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는 이상 난방을 하지 않아도 별탈없이 겨울을 보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털신이라도 잠을 잘 때는 신고 잘 수가 없지요. 그래서 가끔 발이 시렵기도 합니다. 특히나 아침 기상 시 발이 시려워 추위를 온몸으로 느끼다보니 이불 속에서 나오기가 싫어집니다. 그래서 수면 시에도 발을 따뜻하게 해주는 아이템을 사용합니다. 그것은?

수면 양말입니다(수면 양말 신기는 에너지 절약 실천 행동 중 하나입니다).

필자는 가급적 불필요한 실내 난방을 하지 않고 연료와 난방비를 아낄 수 있는 방법으로 생활합니다. 그러나 보온에 신경 썼다해도 가끔 난방을 할 때가 있습니다. 영하 10도 떨어지면 보일러 가동을 하게 되는데 이유는 잘 돌아가는지, 문제는 없는지 점검 차원입니다. 

사는 집에 따라서는 보일러 관이 어는 것을 사전에 막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자칫 잘못했다가는 관이 얼고, 수도까지 막히면 난방비 아끼려다 큰 손실 보게 되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그런데 털신과 수면양말만으로는 보온이 부족할 때가 있습니다. 난방을 줄이면서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다른 아이템은? 

내복입니다(내복 입기 역시 에너지 절약 실천 행동 중 하나입니다).

영하권으로 떨어지거나 실내에서 춥다고 느껴지면 필자는 하의 내복을 반드시 입습니다. 한파주의보가 내린 오늘 역시 하의 내복은 입고 있습니다. 상체는 티셔츠를 하나 더 입는 수준에서 마무리 합니다.

요즘 내복은 스키니진이나 스타킹처럼 아주 날씬하게 잘 빠져서 나옵니다. 신축성도 좋아서 늘어나거나 하는 일이 거의 없고, 옷의 맵시를 살리는데 전혀 방해가 되지 않습니다. 완전 레깅스 수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춥다고 하면서 내복을 입지 않는 사람들을 보면 가끔 이해가 되진 않습니다.

바깥 온도가 영하가 떨어지지 않더라도 바람이 불거나 하면 체감 온도는 영하권일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겨울철은 아무래도 외출 시 방한에 신경을 쓸 수 밖에 없습니다. 이 때 내복과 더불어 필요한 겨울철 보온 아이템은 

목도리와 장갑입니다.


목쪽으로 찬 공기들이 들어오게 되면 추위를 더 많이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목도리로 차가운 공기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차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장갑이 필요한 이유는 방한 목적도 있지만 안전상의 목적으로 필요한 아이템입니다.

눈으로 인해 빙판이 된 길을 걷는 것은 상당히 위험합니다. 춥다고 손을 호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은데 넘어 졌을 때 손이 호주머니에 있는 것과 장갑을 끼고 바깥에 위치한 것은 많은 차이를 보입니다.

다시말해 손과 팔은 넘어질 때 에어백 같은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손이 호주머니에 있을 때는 이런 역할을 하기가 힘들어 집니다. 자칫잘못하면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겨울철 외출 시 필수 아이템으로 반드시 챙겨야 합니다. 부록은 체온에 관한 토막상식!~

   
부록: 체온에 관한 토막 상식!

겨울철 추위를 막는 필수 아이템 외에 인체의 체온과 관련한 짧막한 상식 알아보도록 하자. 인체의 유일한 에너지 공급원은 음식이다. 음식이 소화가 되면서 에너지가 발생하는데 이 에너지의 대부분이 체온의 형태로 나타난다. 몸에서 만들어진 체온의 20%는 간이, 20%는 근육으로 보내진다. 그리고 비슷한 수준의 양은 뇌가 만들어 낸다.

사람의 정상적인 체온은 35.8~37.2℃이다. 체온이 가장 높을 때는 오후 4~6시 사이이며, 가장 낮을 때는 새벽 4~6시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웨이트 트레이닝과 같은 운동은 오후 4~6시 사이에 하는 것이 가장 효과가 좋고, 달리기와 같은 유산소적 운동 즉, 크게 무리해서 근육을 쓰지 않는 운동은 새벽에 하는 것이 유리하다.

인체가 체온을 유지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근육을 떨어주는 것인데, 에너지 사용량을 4~5배 정도 높여주는 효과가 있다. 그래서 본능적으로 추우면 몸이 떨리는 것은 이 때문이다(본능적으로 몸을 움직일 수 밖에 없게 된다). 그러나 보온에 신경을 쓴 상황이라면 굳이 근육을 떨어서 체온을 올릴 필요가 없으니 효율적이다. 

사람이 추위에 장시간 노출 되었을 때 몸에선 어떤 일이 일어날까?

체온이 떨어지는 것을 막지 않으면 세포 핵의 온도가 떨어지기 시작하고 결국 몸이 얼게 되는 저체온증이 생긴다. 더불어 세포조직에 산소가 부족한 산소결핍 증상까지 겹치게 된다. 근육은 경직되고, 혈압은 떨어지며, 심장박동은 점차 약해진다. 무엇보다도 가장 손상을 입는 조직은 바로 뇌다.

이러한 상태가 지속되면 감각이 없어지면서 잠이 오게 되고, 마치 덥다는 착각에 빠진다. 결국 뇌부종이 발생하게 되고, 숨이 멈추게 되면서 죽음이 찾아온다.
이러한 상황을 가장 잘 드러낸 것이 바로 영화 타이타닉의 한 장면이다.

위와 같은 이유로 현재 한미FTA와 관련한 집회자들을 향해 물대포를 쏘아대는 것은 국민의 생명을 위험에 빠뜨리게 하는 일이다. 무력시위가 아닌 다음에야 평화적으로 하는 집회에 물대포를 그것도 겨울에 발사한다는 것은 상식을 벗어난 일이다. 평화적인 집회를 할 수 있도록 허하라!~
  


타이타닉에서 주인공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사망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저체온증 때문이다.


한미FTA 관련한 집회 참가하시는 분들은 방한에 꼭 신경쓰시길 바랍니다. 추위에 쫄지 않는 건강하고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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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보온 중요하죠~ 전 이사가집 문풍지 열심히 붙었습니다. ㅋ
    즐거운 하루 시작하세요^^

    • 소음 때문에 붙이긴 했지만 저도 문풍지, 고급 털실 문풍지 샤약 발라놨습니다. ㅎㅎ. 덕분에 바람이 새는 곳은 없네요. ^^. 행복한 금욜되세요. ㅎㅎ

  2. 내복을 슬슬 꺼내야겠어요;;;ㅎㅎㅎ

    • 내복만큼 겨울을 따뜻하게 해주는 건 없는 거 같습니다.
      추위에 쫄지 않기 위해선 내복을 생활화하는 습관을..^^
      행복한 금욜되세요. ㅎㅎ

  3. 내의와 방한복만으로도 상당한 에너지절약이
    가능하죠. 좋은 글입니다.^^

    • 건강을 위해서도 필요하지만 그 덕분에 난방비도 줄고
      지구 환경에도 조금은 나아지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
      겨울에도 에너지절약 실천을. ㅎㅎ

  4. 저에게 있어 겨울의 필수품은 내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 음....셀프액션님은..솔로? 저도 솔로...
      무적의 솔로부대에게 꼭 필요한 겨울철 아이템!~ 내복
      ^^. 따뜻한 겨울 나요. 우리~ ^^

  5. 살짝 추운듯 보내야 겨울이지요~
    관공서나 백화점 같은데 가면 너무 더워서...

    • 그쵸. 겨울은 겨울이어야 제맛!~ 춥다고 난방을 마구
      해대고, 실내서 반팔 입고 지내면 곤란!~ ㅎㅎ.
      백화점 가면 땀나서..좀 곤란할 때가 있어요.
      그 상태로 밖에 나오면 추움..ㅋㅋ

  6. 공감공유 2011.11.25 09:27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ㅎㅎ 정말 저런 습관 하나 하나가 전기비를 아낄 수 있는거 같아서 정말 필수라는 생각이 듭니다~^^

    • 건강에도 좋은 습관이죠. ^^. 수면양말이 부족해서 주말에 몇켤레 더 사야 할 듯 합니다. ㅎㅎ
      행복한 금욜되세요!~ (깔깔이가 생각나네요. ^^)

  7. 꼭 필요한 보온 아이템 5종세트 잘 보고 갑니다~
    털신이랑 수면양말 당장 쇼핑해야겠어요^^

    • 맛집 다니시려면 목도리와 장갑도 필수예요. ^^
      꼭 방한에 신경쓰셔서 건강한 겨울보내시고...
      맛있는 식당 많이 소개해주세요. ㅎㅎ.

  8. 따뜻하게 보내야지요.ㅎㅎ

    잘 보고 갑니다.

    • 올 겨울은 많이 추울것 같은 예상이 들어요. ^^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 날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
      행복한 금욜되세요. ㅎㅎ

  9. 내복대신 체육복을 입고 잇어요,,,,ㅋㅋ

  10. 위트가 넘치는 글 잘 읽고 갑니다.

    추위 대비 철절히 하는 것이 좋죠.

    즐거운 주말되세요.

    • 감사합니다. ^^. 어제는 날씨가 좀 풀려서인지
      내복을 입고 나갔다가 살짝 더웠답니다. ㅋㅋ
      행복한 주말되세요. ^^

  11. 푸샵님은 진짜 보일러 잘 안트신다..^^

    전 매일 틀어요.. 수면양말도 신고요.. ㅎㅎㅎ

    밖에 나갈 때면 내복대신 면티 하나 더 껴입긴 하는데..
    뭘 자꾸 껴입으면 둔해서 불편해요.. ㅠㅠ

    • 네~ 온수 쓸 때랑 영하 10도로 내려갔을 때를 제외한다면
      난방으로 트는 일은 거의 없긴해요. 근데 진짜 발시려우면
      얼음 땡이 됩니다. ㅋㅋ
      여성분들은 스타킹도 있고, 레깅스도 있으니 그나마
      방한에 유리하긴 해요. 하지만 너무 타이트하면 혈액순환
      에 별로 좋지 않으니 조금은 여유가 있는 내복이 좋긴해요. 꼭 내복이 아니더래도 얇은 옷을 더 껴입는 것도
      방한의 역할을 하니 좋죠. ^^ 즐건 주말되세요. ㅎㅎ

  12. 제가 게을러서 답방이 늦었습니다.^^

    댓글들을 보니 다른분들과 교류가 있으셨는데, 저만 모르고 있었던 듯...ㅎㅎㅎ

    종종 놀러 오겠습니다.

  13. 요즘 강아지를 키우고 있어
    본의 아니게 무척이나 따뜻하게 지내고 있답니다! ㅋㅋㅋ
    다행히 오피스텔 전기비가 정액제라 ㅋㅋㅋ
    전기관련 난방 용품을 마구마구 돌리고 있어요!

    • 꼬미를 강하게 키우셔야 합니다. ㅎㅎ
      요즘은 강아지 옷도 잘 나와서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듯
      그런데 전기비도 정액제가 있군요. ^^

  14. 저에게 꼭 필요한 내용입니다~
    대부분은 활용하고 있네요 그러고보니 ㅋㅋ 안얼어죽으려고 발버둥을 ^^;;

  15. 무조건 따듯하게 껴입고 있어야죠 ^^
    겨울엔 난방비가 걱정이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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