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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10 푸샵! 블로그 조회수 폭탄을 맞다. (34) by 푸샵

 제는 상당히 몸이 좋지 않았습니다. 자꾸 눈이 감기고, 집중할 수도 없었고, 몸살기에, 설사까지...결국 업무회의를 마친 2시 반이 조금 넘어 조퇴를 하게 되었답니다(새벽6시에 출근을 했는데 오전 내내 졸거나 화장실을 들락거리거나. ㅜㅜ).

집에 오자마자 지사제와 쌍화탕을 먹고 3시경 취침모드로 돌입(회사와 집이 15분 정도 거리). 8시 반경에 눈이 떠지더군요. 아마도 눈이 오는 소리에 깼나봅니다(슈퍼맨도 아니고 무슨 눈이 오는 소릴 듣누).


여하튼 요즘 블로깅으로 쏠쏠한 재미를 찾고 있는 저로서는 새로운 댓글이 없나, 포스팅을 얼마나 보고 갔는지가 초미의 관심사...아마도 블로그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다들 공감하시는 부분일터...그래서 블로그 조회수부터 확인을 했더랍니다. 설마 500명이겠지...그래도 꽤 오셨네...하며 눈을 비비고 다시 보는 순간


두둥
두둥
두둥
두둥
두둥
무려 5천여명....

컥. 일명 조회수로 폭탄을 맞았다는.......
아~ 머리가 잠시 띵하더군요.
어디서 이렇게 많이들 오시나~ 뒤적뒤적
다음일까? 했더니....네이트였습니다.
네이트블로그독에서 오시는 분들이었습니다.
그렇게 눈도 오고 기쁜 마음에 다시 잠을 청한게 11시쯤이었죠.
새벽 2시반 쯤 또 잠이 깨어 일어나서 블로그 조회수 확인

무려 1만1천1백6명....
오늘은 현재시각 오후 6:23분 
1만6천5백2십명....



네이트독에는 HOT 포스팅으로 선정이 되어 있네요.



알라딘
엔 주목받는 연재로 어느새 2위로 랭크되어 Killerich님의 후미;;;를 바짝 쫓아가고 있습니다. 긴장하세요. killerich님~ ㅎㅎ


블로그를 처음해보는 것은 아니지만 몇 년 전에 할 땐 아무 생각없이 하다가 중도에 접게된 경험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예전과는 달리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시작을 하게 되었지요.

39살은 명리학에서 말하기를
‘인생의 전환점’에 서있는 형국과 같다고 하더군요. 현재 상황에서 독립해 앞으로 쭈욱 나아가거나, 아니면 분야를 바꿔서 다시 시작하거나. 얼추 사회생활 10년이면 39살쯤 되니 맞는 말인 거 같다는 생각은 듭니다. 


그렇게 인생에 있어서 전환점이 될지도 모를 제 자신에 대한 생각과 함께...시작한 블로그였습니다. 블로그를 통해 알게된 행복전도사님이 그러시더군요.

“주위에 블로그를 시작해서 좋은 일 생긴 사람이 많아요.”

라고...2010년 2월 22일 정식으로 포스팅을 하기 시작하면서 짧은 시간동안 많은 분들과 관계를 맺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블로그의 힘이란 게 이런 것이지 않나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다만 아직 너무 많은 광고들 때문에 글을 읽기가 좀 불편할 때가 있는데 적응해야겠지요(블로그를 몇년간 잘 안들여다 본 이유도 눈이 복잡해서였습니다. 노안도 아닌데 ㅜㅜ).

어쩌면 저도 언젠가는 불편을 끼치지 않는 선에서는 광고를 붙이겠지요. 블로거에게 있어서 수익은 곧 운영의 힘이 된다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조회수 폭탄이 더 힘이 되는게 사실이네요. 좋지 않았던 몸이 이렇게 좋아진 걸 보면~ ^-^.

포스팅을 한다는 게 여간 쉬운 일은 아닙니다. 대다수의 블로거님들은 경험하시는 거겠지만 오늘 올린 포스팅만해도 꼬박 5시간(화장실, 식사시간 제외)이나 걸리는 일이었지요. 한번 글을 쓰고 나면 진이 빠지는 일입니다. 팔자에 글쓰기가 있는 것도 아니고, 글 쓰는게 여간 힘든 일이 아니기에 사실 버거웁기도 합니다. 유부빌더님의 블로그에서도 읽은 기억이 나는데

“한번의 포스팅이 3~4시간을 잡아먹고, 또 인사하러다니는데만 1~2시간 걸리는 힘든 일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좀 길게 쓰거나 내용을 상세히 포스팅 해야 하는 것은 하루 종일 걸리기도 합니다. 물론 짧게 간략히 올릴 수도 있겠으나 그건 푸샵의 색깔은 아니니까요(내용에 따라서는 간략한 것도 있을 것이고, 그리하는 것이 좋을 때도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쉽지 않은 일이라는 것을 알기에 블로그를 새로 시작하는 것을 상당히 주저했었습니다. 하지만 결국은 이렇게 39살 즈음에 다시 시작하게 되었네요. 그래서 10년전 처음으로 웹진을 했을 때의 기분과 각오로 해볼 생각입니다. 모쪼록 오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이번엔 다음뷰 폭탄을 기대해보면서 또 한번 행복한 상상에 젖어볼까 합니다(워낙 기라성같은 블로거님들이 많아서...ㅜㅜ).

블로그에 긍정의 힘이 있다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으면서 춘삼월 눈이 내려 너무 좋아서 그리고 조회수 덕분에 너무 기분 좋은 나머지 직원들에게 점심으로 오삼겹 한턱을 내버린 푸샵이었습니다. ㅋㅋㅋㅋ.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블로거 여러분! 화이팅입니다!!!!! (스트레칭은 하시면서 블로깅과 포스팅 하시길 바랍니다. (ノ^_^)ノ

 그~그냥 가시진 않으실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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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0) : Comment (34) - O( ̄▽ ̄)o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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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Doc 에서 하는건가봐요
    네이트독이란게?

    5천명 완전 대박이네요

  2. 네~ 비샵님~ ㅎㅎ. 네이트에서 하는 다음뷰랑 비슷한 성격의 사이트예요. ^-^. 한번 해보세요. 혹시 아나요. 조회수 폭탄 맞을지. ㅎㅎ.

  3. 와~좋으시겠어요!부럽기만 하군요 ㅎ;;
    전 언제쯤....ㅋㅋㅋ

  4. 얼마나 지속될지 그게 궁금할 따름이죠. ㅎㅎ. 라온제나하제님은 블로그 시작하신지 얼마안되셨죠? 주식관련 분야이구요. 전 몇 년 전에 전 블로그 하다가 중단한 경험도 있답니다. 1년 넘게 한 거 같은데 그땐..시간낭비 같았거든요. 제 색깔도 못냈던 거 같고...펌질이 더 많았던 거 같고....근데 시간이 흘러서 그냥 제대로 해봐야 겠다는 오기 같은게 생기네요. ^-^. 곧 기분 좋은 폭탄 맞으실 날이 오실거라 믿습니다. ㅎㅎ

  5. 푸샵님 저의 클릭으로 메인에 오르신거 아시죠? 그러니 절 잊지마세요 ^ㅇ^

    • 아유 그럼요~ 루미님~ ㅎㅎㅎ. 얼마나 손품 팔아주셨는데~ ㅋㅋ. 근데 루미님은 하루 2~3천명씩 오시니 그게 오히려 부럽습니다. 그 꾸준함이 중요한거지 잠깐 반짝하고 말 조회수는 거품과도 같은거라 생각해요. ^-^. 비결이 뭐예요? (집중~ 집중~)

    • ㅎㅎㅎ
      비결은..
      제가 하루에 2천번 정도 들어와요 >ㅇ<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은 IP 조회수 안찍힐텐데..어케 그런 재주를 부리십니까? 역시 비결이~ (궁금 궁금)

    • 보유중인 PC만 2000대인 PC방 사장이라고 하면 믿으실련지..

    • 300대 정도 돌렸던 친구는 봤는데 2천대라....우와~ 대단한데요. (급반색하며~) 루미! 싸장님~ 어케 링크라두..ㅋㅋㅋ. 농이었구여. 대단하시네요. 2천대면 체인점이신가봐여..피시방을 가본적이 거의 없는 푸샵!!! ^-^

    • 헉..농담이었어요 >ㅇ<
      사라질래요 뾰로롱~

    • ㅋㅋㅋㅋ 루미님~ 덕분에 웃습니다. 그래두 일방문객이 2~3천명이니 부럽습니다. ^-^ 우선 1천명이 되는 그날까지 열심히 블로깅~ㅋㅋ

  6. 총방문자수 29천에 양일간 방문자수 27천여명을 빼면.......
    한마디로 대박이시네요 ^^;

    저도 한번은 그런 적 있습니다. 그 이후에 잠시간 블로그를 방치해뒀지만 말이죠 ^^

  7. 로또나 복권 되어본 적은 없지만...Yes24에서 그해 나온 베스트 북을 죄다 받은 다음으로 기쁘답니다~ ㅋㅋㅋ. 한마디로 어리둥절한 사실 좀 믿기지도 않았던 조회수인데...그럴수록 어깨가 더 무거워지는 거 같다는...저랑 똑같은 경험이 있군요. 저라고 이런 일이 생길거라 기대해겠겠습니까? 근데 목표가 있으시다면 꼭 정진해보시길 바래요. 건투를 빕니다. 푸른가을님~

  8. 와 저는 100만나와도 깜짝 놀라는데 역시 스케일이 다르시군요ㅋㅋ

  9. 아유 꽃당혜님~ '100만'명을 말씀하시는 줄 알았습니다.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의식하게 되면 또 힘들어가게 되고..그러다보면 지칠 거 같아요. 운동도 그렇고 다이어트도 그렇고 힘들어가면 오래 못 버티거든요...오늘부터 더 힘을 빼보려구요. 오래 가야 하니까~ ㅎㅎ. 오래 가는 게 중요할 거 같아요. 반짝하는 것 보단...우리 오래 함께 가봐요~ ㅎㅎ

  10. 그 어렵다는 불독에서 트래빅을 한방 얻으셨군요..축^^
    아마도 불독은 연애와 다이어트과련 키워드를 좋아 하는것 같아요.......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성과 얻으시기 바랍니다^^

    • 그런가요? 블로그를 시작한지 얼마안되서..그냥 거긴 어찌하나 위젯만 걸어두고 있었는데~ ㅎㅎ. 감사합니다. 진코맨님~ 열심히 할께요. 근데 트래픽이 확 줄었습니다. 잔치는 끝난거지요. ㅋㅋㅋㅋㅋㅋ. 그냥 제 페이스 찾는데 도움은 되었다는 생각은 드네요.

  11. 우와 트래픽이 상당하신데요?
    추카드립니다~~

    • ㅎㅎㅎ Zorro님~ 이제 머 팍 떨어졌는데요...그래도 기분은 좋았네요. 자식같은 포스팅이 인기가 많은 걸 보니~ ㅋㅋ. 골고루 나눠가져야 하는데..감사해요. Zorro님~ 이런 포스팅 쓸 거라고는 기대 안했는데..다음뷰는 어찌 공략을 해야 하나? ㅋㅋㅋㅋ

  12. 축하드려요. 저도 블록 시작한지 한 석달 되었는데 몇 번 그렇게 메인에 게시되니까 트래픽이
    엄청 나더라구요.
    되게 뿌듯하죠. ㅎㅎ 블록에 대한 로열티가 커지는건 말할 나위도 없구요
    더 열심히 블록에 매진하게 되더라구요 ㅎㅎㅎ
    추카추카

    • 감사합니다. 브리님~ 이렇게 다들 축하해주시니 기분이 좋네요. 브리님 말씀처럼 매진하게 되고, 어깨가 무거워 질 거 같다는 생각은 들어요. 행복한 목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감사..^-^

  13. ★덜덜덜 1만 6천................
    하루 천명만 들어와도 엄청많이 들어오는거라 생각하는 1인인데요,
    대단하십니다요~^^

    • 그쵸 천명만 들어와도~ 우와! 하는 건데....일장춘몽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기분은 좋네요. 괜시리 한턱까지 내버린 그런 날~ ㅋㅋㅋㅋㅋ 정말 블로그 조회수 늘었다고 한턱 낸 사람 있을까 하는 생각 든다니까요. ㅎㅎㅎ

  14. 하하~~ 빵~~ 터지셨네요 ^^
    처음 터지는것이 어렵지 한번 터지기 시작하면 쭉쭉 터지더라고요... ㅎ
    푸샵님은 빨리 터지기 시작할 줄 알았습니다 ^^
    아... 근데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는데 좋아해야 하는건가요 ㅋ
    축하드립니다 ~~
    음... 근데 전 언제 다시 터지기 시작할지... ㅠㅠ

    • 하하하. 정말 '빵'하고..뻥튀기 터지듯 터졌습니다. 정말 한번 터지면 쭉쭉 터질까요? (은근 기대~ㅎㅎ) 음..흰소님은 예언자!!!! 경쟁이라...자극이죠..적당한 자극. 그리고 함께 할 수 있어서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축하 너무 감사해요. 흰소님이 참여한 책이 나왔으니 이제 터질일만 남지 않았을까요? 바로 주문들어갑니다. ㅎㅎ.

  15.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는 감히 꿈도 못 꿔볼 숫자네요...ㅎㅎ
    열심히 하시고 내용도 알차니까 앞으로도 더 발전 하시길 소망합니다.

    • 감사해요. 좋은인연님~ 이리도 축하들 해주시니...넘 기분이 좋네요. 초등학교 시절 우등상 받는 기분이랄까요? ㅎㅎㅎ 좋은인연님은 마음이 따뜻하시니...곧! 빵하고 터지지 않을까요? 우리 같이 한번 뻥튀기를 맛보아요. ^-^

  16. 저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동글기자님~ 감사합니다. 한국경제는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이제부터는 동글기자님 기사를 먼저 찾아봐야 할 거 같군요. ^-^. 인문적소양을 쌓으려 종종 들르겠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17. 축하드려요~ 트래픽 폭탄은 블로거에게 글쓰는 힘이 되죠~!!! 화이팅!! ^^

    • 감사합니다. 유부빌더님~ ㅎㅎ. 정말 힘이 되는 거 같아요. 자식 같은 글이 많이 알려지는 것 만큼 힘이 되는 건 없는 것 같습니다. ^-^. 즐건 금욜시간 되시길 바래요.

  18. 오~ 네이트 폭탄..ㄷㄷ 부럽습니다..^^
    축하드려요~

    • 감사합니다. 드자이너김군님~ ㅎㅎ. 오늘은 좀 약한 폭탄 맞고 있는 중입니다. ㅋㅋ 행복한 금욜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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