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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고 채식'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1.11.30 목숨 건 육식! 꼭 해야 하나? - 치아가 음식을 결정한다. (35) by 푸샵



 딴
지일보 김어준 총수가 쓰러졌다는 소식이 탁현민 교수의 트위터를 통해 전해졌다. 그 소식에 심장 떨리는 일은 둘째치고 놀랐던 건 이런 일을 예견;;;이라도 하듯 푸샵의 수요일자 포스팅할 내용이 '육식 꼭 해야 할까?'이기 때문이었다. 채식 위주의 식사를 했더니 드디어 예지력이 생긴건가;;;;하는 쓸데 없는 생각은 접어두고 총수의 건강이 걱정이 되긴 한다.

(사진=탁현민 교수 트위터)


뉴욕타임즈를 보다보면 어째 좀 걱정스러워보인다 했었는데...(실은 한눈에 봐도 비만으로 보이는 김용민PD가 더 걱정스러워 보였지만) 의학전문기자 홍혜걸은 방송으로 김어준 총수에게 심각한;; 충고를 보냈고, 딴지일보는 급기야 긴급공지까지 냈다. 아~ 총수여!~ 


딴지일보 긴급공지 [총수는 괜찮다. 그러나...] - 딴지일보
의학기자 홍계걸이 나꼼수 김어준에게 충고합니다. - 트위터
나꼼수’ 김어준, 한때 가슴통증으로 쓰러져 - 헤럴드 경제

심근경색이라면 어느 정도 이해가 간다. 그는 오직 고기만 먹기 때문이다. 나는 총수가 하루 종일 어떤 식물성 음식도 섭취하지 않고 동물성 단백질과 지방만 먹는 걸 목격한 적도 있다. 이 경우 억울하게 죽어간 동물들의 원혼이 반격을 했다고 보면 될 것이다. - 딴지일보 긴급공지 中에서

11월 28일 월요일자 한겨레 21에는 [진중권과 정재승의 크로스2]에서 [육식 - 끊을 수 없는 남의 살에 대한 욕망]에 대해서 다뤘다. 

 영양 결핍의 시대에 고기는 영양의 대명사였으나, 오늘날처럼 영양 과잉의 시대에 육식은 외려 건강에 해로운 것으로 여겨진다. 오늘날 의사들은 환자에게 콜레스테롤 얘기를 하며 고기 섭취를 줄이라고 권한다. 육식이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는 인식은 오래전부터 존재했다. - 중략-

이빨의 모양으로 판단하건대 인간은 원래 잡식동물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인간은 육식을 통해 뇌를 발달시킴으로써 원숭이의 상태에서 벗어나 오늘날의 인간이 될 수 있었다는 가설도 있다. 하지만 스님이나 채식주의자들이 일절 육식을 하지 않고도 뇌기능에 전혀 지장이 없는 것을 보면, 인류 전체가 장기간에 걸쳐 채식을 한다고 해서 진화를 거슬러 다시 원숭이로 퇴화할 것 같지는 않다. 뇌의 크기가 지능을 결정한다면, 지구는 오래 전에 흰긴수염고래에게 장악됐을 것이다.

흔히 단백질은 고기를 통해 섭취해야 한다고 하나, 단백질은 채식을 통해서도 섭취할 수 있다. 칼슘을 섭취하려면 우유를 마셔야 한다고 하나, 정작 골다공증 환자가 많은 곳은 우유 소비가 왕성한 서구라는 얘기도 있다. 건강과 영양에 관한 얘기는 워낙 논란이 분분해 어느 쪽이 진실인지 알 수 없으나, 분명한 것은 인간이 굳이 육식을 해야 할 필연적 이유는 없다는 것이다. 더군다나 육식을 위해 지불해야 할 대가가 크다면, 한 번쯤 육식 없는 식문화를 상상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중략- 


인류가 채식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에는 크게 네 가지 근거가 있다. 인간의 건강, 동물의 권리, 식량의 배분, 생태의 보존이 그것이다. 채식을 할 경우, 일단 먹는 이의 건강에도 좋고, 불필요하게 동물을 죽이지 않아도 되며, 가축을 기르는 공간에 농사를 지어 기아를 해결할 수 있고, 가축 분뇨로 인한 수질오염 및 CO₂의 방출로 인한 온실효과도 방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육식의 포기로 이렇게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면, 당장 채식으로 전환하는 게 합리적일 게다. - [한겨레21, <진중권과 정재승의 크로스2> 18회 육식 中에서 ]


위 칼럼 중 다음과 같은 내용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빨의 모양으로 판단하건데 인간은 원래 잡식동물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동물의 식성은 대부분 이빨의 형태로 결정된다. 초식동물인 소나 말은 이빨이 납작한 형태로 되어 있어 풀을 먹기에 적합한 구조다. 그러나 육식동물인 사자나 호랑이의 이빨 형태가 뾰족해 풀이나 채소보다는 고기를 먹는 구조에 적합하다. 그러나 고기밖에 먹지 않을 것 같은 사자가 채식을 하면서도 수명이 다할 때까지 건강한 삶을 살았던 사례가 있다. 그 사자는 평생 고기를 먹지 않았다. 바로 채식하는 사자 리틀 타이크다. [참고: 지구상에 채식만 하는 육식동물이 존재한다? '채식하는 사자 리틀타이크']  

그런데 이와는 반대로 초식동물인 소에게 동물 뼈나 육류(건조분말의 형태)을 먹이면 어떻게 될까? 그로인해 발생한 현상이 바로 '광우병'이다. 이처럼 초식동물인 소가 가지고 있는 이빨의 형태와 맞지 않는 먹이인 육식을 먹이게 되면 소에게 문제가 생기게 된다. 그 소를 사람이 먹었을 경우 '인간광우병'에 걸리게 되는 것이다. 

사람의 치아는 채식에 적합한가? 육식에 적합한가?
사람의 치아에 대해 알아보자. 사람의 치아는 총 32개로 다음과 같이 구분할 수 있다.

사람의 치아는 채식에 적합한 구조를 갖추고 있다.


■ 20개 (20/32=62.5%).....어금니: 곡물용
■ 8개(8/32/=25%)..............앞니: 채소 과일용
■ 4개(4/32=12.5%).........송곳니: 육류.생선.달걀용

반면에 육식을 하는 사자의 이빨은 거의 대부분 송곳니로 이루어져 있다.

육식동물의 이빨은 육류섭취에 적합한 구조다.


 사진을 비교해봐도 확연히 차이가 나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치아 뿐만 아니라 창자의 길이도 차이가 있음을 [방귀에도 품격이 있다. - 더욱 흥미진진한 후속편!! (대포방귀 VS 도둑방귀)]에서 포스팅을 했다.

초식 동물과 육식 동물의 소화기관 비교

초식 동물(인간 포함)

육식 동물

자기 키의 10~12 (인간 9m)

자기 키의 3~6

연동운동시 섬유질 필요

연동운동시 섬유질 거의 필요 없음

주름이 있음

주름 없는 연통형

위에서 약한 산성 배출

위에서 강한 산성 배출 (인간의 20)


1975년 미국 상원에 '영양문제특별위원회'가 설치되어 전 세계 영양 상태와 질병 발생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다. 미국인에게서 심근경색, 암, 뇌경색, 비만 등의 질병이 너무나 많이 발생한다는 것이 이유였다. 2년 후 5000가지의 조사 결과가 발표되었는데 그 중 하나가 '미국인의 영양 목표'로 식생활의 55~60%를 탄수화물로 섭취할 것'을 가장 먼저 강조한 것이다.

사람 치아 중 어금니가 차지하는 비율 62.5% = 영양 섭취량 중 탄수화물 섭취 권장량 60%

이는 사람의 어금니 수[32분의20=62.5%]가 곡류를 먹을 때의 치아라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치아가 요구하는 먹이 형태와 정확하게 일치하고 있는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곡류, 채소, 과일, 닭고기, 생선, 탈지유, 식물성 기름'을 잘 섭취하고 '우유, 육류, 달걀, 버터, 설탕, 소금, 기름진 음식'은 피하도록 지시하고 있다. 다시말해 '사람의 치아에 맞는 음식이 건강에 가장 좋고 병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이 증명된 셈이다.
 
이 권고문의 영향으로 미국인의 질병 발생은 줄어들었다. 1975년 당시, 인구 10만명 당 380명이 심근경색으로 사망했으나 지금은 250명으로 줄어들어 약 35%가 감소했다. 그리고 'G7'의 국가에서는 모두 암 사망자가 증가하였으나 미국에서만 감소하는 경향을 보여주었다. 이 권고문은 '식생활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증명한 의미 있는 실험이었다고 할 수 있다. [잘못된 식생활이 성인병을 만든다 참고]
 
왜 육식이 사람에게 안좋은 것일까?

치아의 모양과 음식의 상관관계는 둘째치고라도 왜 육식이 그렇게 사람에게 안좋은 것일까? 갑작스럽게 심근경색과 같은 질환으로 생명을 앗아갈정도로....재미있는 통계가 하나 있다. 내용은 '소고기나 돼지고기보다 생선을 즐겨먹는 사람이 심장병에 잘 안 걸린다'는 것이다. 왜 그런 결과가 나왔을까? 

원인은 지방에 있다.

지방은 체내에서 지방산으로 분해된다. 지방산에는 '포화지방산''불포화지방산'이 있는데, 분자구조의 상이함 때문에 건강에 미치는 영향도 각기 다르다.

Saturated(위 - 포화지방산) / Unsaturated(아래 - 불포화지방산)


지방산에 관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포화지방산을 많이 섭취한 사람일수록 심근경색에 걸리기 쉽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런데 이 포화지방산은 붉은살코기인 소고기와 돼지고기에 많이 포함되어 있다. 육식이 좋지 않은 이유는 여기에 있는 것이다. 반면 닭고기에는 포화지방산이 그리 많지 않다.

하지만 콜레스테롤 함유량이 많으며 특히 껍질 부분은 소고기의 비계보다도 더 많다(열량이 높은 음식으로 삼계탕이 뽑힌 이유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닭고기를 먹어야 한다면 가급적 껍질은 제거하고 먹는 것이 좋다(단 피부에 좋은 콜라겐은 닭껍질에 많이 들어 있다는 것은 참고할 것). 

반면 생선에는 EPA(EicosaPentaenoic Acid)와 DHA(DocosaHexaenoic Acid)라는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들어 있어 몸에 좋다. 생선에 포함된 불포화지방산은 '다가불포화지방산(불포화지방산의 이중결합이 2개 이상인 것)'으로 불리며, 혈전의 생성을 억제하는 기능이 있다. 가을과 겨울철에는 생선이나 생선회의 섭취량이 늘어나는 시기이므로 이웃 블로거인 입질의 추억님[생선회정보-그동안 몰랐었던 생선회 정보, 상식]
를 참고하길 바란다.

그렇다면 왜 이렇게 육식에 집착하는 음식문화로 변하게 된 것일까? 심히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이는 인류의 이동과 그로 인한 단백질 신화의 탄생에 있다. 이에 관련한 내용은 다음 기회 다루고자 한다.

그나저나 김어준 총수는 닥치고 정치를 외칠 것이 아니라 닥치고 채식을 외쳐야 하는 상황에 와 있는 것 같다. 부디 100만 딴지스와 나는 꼼수다 애청자들을 위해서라도 육식은 좀 줄이길 바란다. 이상 졸라! 닥치고 채식!~

 

오늘은 여의도에서 나꼼수 공연이 있는 날이군요. 가고 싶은데...아흑!~ 공연 끝나고 김어준 총수는 꼭 건강검진 받아보시길...그러고보니 올해도 한달여밖에 남지 않았네요. 건강검진 받지 않으신 분들 꼭 받으시길 바랍니다. 미루지 마세요!!!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이건 뽀너스!~ ㅎㅎ 시사는 돼지, 총수는 원시인, 봉도사는 깔때기, 주기자는 부끄럽구요 ㅋㅋ (사진=강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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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0) : Comment (35) - O( ̄▽ ̄)o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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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감공유 2011.11.30 07:07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하 고기 매니아로서는 정말 슬픈일이네요 ㅠㅠ

    • ㅎㅎ 조금은 줄여보세요. 건강이 더 중요하니까요. ^^
      개인적으로는 해병시절에도 고기 안먹고도 튼튼하게
      생활 잘 한 것 같은데요. ^^

  2. 부드러운 수육... 좋죠...^^

    멋진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3. 저는 고기보다는 해물매니아라서 다행이에요~~
    육식은 조금만! 채식위주의 삶을 살아야겠네요^^;;

    • 자주 먹을 순 없는데..해산물을 무척이나 좋아한답니다.
      어렸을 때 바닷가에서 살아서 그런가봐요. ㅎㅎ
      생활 속에서 조금만 줄일 수 있었으면 해요. ^^

  4. 겁이나네요 조금 더 자제해야겠어요

    • 한국 남자 40대가 가장 위험한 나이죠.
      술, 담배, 회식문화,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심장마비로 죽는 가장들이 많습니다. 자기 건강을
      챙겨야 가족도 지킬 수 있으니...조금은 줄이고
      가족들과 운동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5. 정말...채식을 해야하는데 잘 안 됩니다.
    아이들....'뭐하고 먹어?' 하니 말입니다. 쩝..

    잘 보고가요.

    12월도 행복하세요

    • 완전 채식보다는 식생활에서 육식을 줄이고, 나물,채소
      어패류 등으로 늘리시는 게 좋들 듯 해요. ^^
      아이들 밥상은 결국 어른들이 신경써야 할 듯해요. ㅎㅎ
      건강하게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해!~ ^^
      11월 마지막 날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

  6. 나꼼수 자주 듣는 팬인데 김총수가 걱정되고 오늘 공연도 걱정되네요 잘하리라 믿고 시민들도 많이모여주시리라 믿슴다

    • 테잎 시절 표현을 하자면 테잎 늘어질 때까지 듣는답니다. ㅋㅋ
      딴지 게시판 보니 총수 몸은 개인 몸이 아니다
      우리 몸이나 잘 간수하라;;;;;는 글도 보이더군요. ㅋ
      공연 무사지 잘 마칠 수 있길~ 11월 마지막 날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래요. ㅎㅎ

  7. 오늘 포스팅의 핵심은 '닥치고 채식' 이네요.
    저도 건강검진 받아야겠습니다... ㅜ.ㅡ

    • 항상 제가 걱정하는 건 가족들의 걱정 중에
      아빠...40대 이상의 가장들이랍니다. ^^
      그만큼 아빠에겐 건강이 소중하죠. 가족들이 그 건강에
      매달려 있는거예요. ^^. 꼭 건강검진 정기적으로 하시고
      올해가 가기 전에 받아보세요. ㅎㅎ ^

  8. 채식주의자까지는 못 되더라도 채소를 많이 먹을 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 결혼을 앞둔 신부에게 피부는 생명(까지는 아니겠지만)
      이죠. ^^. 조금 줄이시고, 야채, 곡류, 어패류로
      늘리시면 도움이 될거예요 ㅎㅎ

  9. 아..닥치고 채식 ㅠㅠ

    고기가 참 맛있는데.. 맛있는 건 역시 독이였어요.. ㅠㅠ
    근데 푸샵님은 고기를 아예 안 드시는 거에요?

    • 고기 명칭과 그것을 매칭시키지 못할 정도로 정도로 잘 먹진 않아요. ^^
      그렇다고 완전 채식은 생활 속에서 쉽지 않아서
      가급적 조화로운 삶 차원에서 최대한 안먹도록 하는거죠.

      붉은 살코기는 한달에 한번 내지 두달에 한번 먹는 정도
      닭도 역시 한달에 한 두번...그리고 평상시는 콩과 계란
      참치로 단백질 급원으로 섭취를 해요.
      한달 전체 식사량 중에 육류가 차지하는 비율은 5%
      미만인듯 합니다. ^^

  10. 윽...
    채식을 결심하다가도 주말이면;;;

    • 주말에 모임이나 약속이 많다보면 아무래도 육류를
      먹을 일이 늘어날 수 있죠. ^^. 먹는 양 자체를
      좀 줄이시고, 다른 메뉴를 택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긴
      합니다. ^^ 완전 채식보다는 현재 식생활에서 육류
      섭취를 줄이는게 더 중요한 것 같아요. ㅎㅎ

  11. 식습관이 많이 변하다보니 이젠 우리 몸에서 너무 육식을 찾게되는게 아닐까란 생각을 하네요 음식점을 가봐도 고기집이 엄청 많아져서 그럴지도.. ^^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 전체적으로 육식의 비중이 점점 늘어나고 있죠.
      한국의 경우는 특이하게도 닭고기 섭취량 비중이
      가장 높긴합니다. 현재는 인스턴트 식품의 비중들이
      너무 늘어나고, 아이들도 거기에 입맛이 길들여지는게
      문제일 수 있지요. 아토피가 늘어나는 원인도
      식생활 때문인게 비중이 높거든요. ^^

  12. 한참 고기를 안먹다 이상하게 요즘 고기가 당깁니다... 하지만 너무 과해서는 않되겠죠 ㅜㅜ 어제도 삼겹살에 소주의 충동이...

    • 항상 과하니까 문제가 되겠지요. 정말 생각이 나신다면
      입맛을 돋굴 수 있는 수준으로 드세요. 단 야채의 비중이
      높은 게 좋습니다. ^^

  13. 아아.. 이런것을 보면 안되는데.. 저는 고기가 좋단 말입니다.. 으으
    요즘 콜레스테롤이 높아져서 고민인데.. 채식해야겠죠?ㅠㅠ

    • H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으면 장수에도 좋겠지만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으면 건강에 문제가 생깁니다.
      고기 섭취량을 평상시보다 줄이시고, 야채나 곡류의 양을
      늘리시되 활동량도 운동을 통해서 올려주세요. ^^
      그러면 콜레스테롤 수치는 낮출 수 있습니다. ㅎㅎ

  14. 꼼꼼한 글 잘 보고 갑니다.
    육식이 아주 나쁜 식습관인데 어떻게
    김어준총수는 육식만 배웠을까요?...
    다행이라니 정말 다행입니다.^^

    • 김어준 총수는 원시인이라서요. ㅎㅎㅎ
      큰 탈이 없어 다행이지만, 또 언제 발병해서 치명적인
      상황에 이르게 할지 장담할 수 없기에 건강검진을
      받는게 좋겠지요. ^^.

  15. 음 잘배우고 갑니다
    저도 많이 고치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 오랜만에 뵙습니다. ^^
      피부 관리엔 아무래도 곡류, 채소, 과일류가 더 도움이 되겠죠? ㅎㅎ 자주 드셨다면 좀 줄여보는게 좋을 듯 해요. ^^

  16. 정말 좋은 글 정독하고 갑니다.
    사람에게는 역시 채식에 적합하군요
    우리식구들도 워낙 육류를 좋아하는 편이라 걱정이 되네요
    지금부터라도 채식위주로 식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11월의 마지막날 저녁입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감사합니다. ^^ 건강천사님!~
      육류의 섭취 기준을 굳이 정해야 한다면 입맛을 돋구는
      수준이 좋습니다. 어쩔 수 없이 먹어야 하는 상황에서는
      야채의 비율을 높이는 게 좋지요. ㅎㅎ

  17. 저는 골고루 다 잘 먹는편이고
    어느 한곳에 편중된 편은 아니랍니다.
    아직까지는 치아도 괜찮은데.
    나이가 더 들면 어쩔지 걱정이에요.
    푸샵님..좋은글 읽고 갑니다.

  18. 포화지방이 2012.01.01 13:45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포화지방이 심장병 걸리게 하는건 명확한 사실이죠. 하지만 그걸 간과한듯 싶네요. 탄수화물을 섭취하게 되면 우리몸은 섭취한 탄수화물로 부터 팔미트산인 포화지방을 많이 생성하고 지방섭취보다 더 많은 양의 지방을 혈액에 방출하는것으로 인해 오히려 심장병에 더 안좋져

  19. 포화지방이 2012.01.01 13:49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게다가 탄수화물 60%는 비만을 일으킬 수 있는 수치이기도 합니다. 탄수화물 섭취가 높으면 높을수록 NPY라는 호르몬이 증가해 허기가 지고 탄수화물 과도 섭취시 신진대사를 높히는 갑상선호르몬 수치도 감소할뿐만 아니라 탄수화물 섭취가 증가하면 나쁜 아이카사노이드로 인해 혈압상승과 심장병 위험 상승도 많많치 안죠. 또한 고탄수화물은 크롬이란 영양소결핍을 과속하시키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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