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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뭘 깜빡한거지? [사진=천일의 약속]


 나
이가 들면 기억력이 감퇴하면서 자꾸 깜빡깜빡 하는 일이 잦아진다. 필자 역시 공부를 하다보면, 예전에 비해 기억할 수 있는 내용의 양이 줄어들었다는 것을 체감하게 된다. 왜 기억력은 점점 감퇴하는 것일까?

기억력이 감퇴하는 이유는 몇 가지가 있다. 나이가 들면 신경세포(Neuron, 뉴런) 사이를 연결해 주는 신경세포 연결부(Synapse, 시냅스)가 새로 형성되기 어렵기 때문이다. 다른 이유는 스트레스에 너무 많이 노출되는 경우다. 전형적인 스트레스 호르몬인 아드레날린과 코티솔의 혈중 농도가 높아지면 신경 세포의 손상이 촉진된다는 사실은 이미 연구 결과에 의해 밝혀지기도 했다.

기억력 감퇴의 또 다른 이유는 뇌 양 쪽에 있는 '해마(hippocampus)'에 있다. 해마는 기억과 학습을 담당하는 중추신경이다. 사람이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은 직경 1cm, 길이 10cm 정도의 오이처럼 굽은 2개의 해마에 기억된다. 그런데 해마의 뇌 신경세포들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조금씩 파괴되기 시작해, 20세 이후엔 파괴 속도가 급격히 빨라진다(시간 당 약 3600개의 기억 세포들이 사라짐).


결국 기억력 감퇴는 자연적인 인체의 노화에 따른 현상이다. 하지만 실망할 필요는 없다. 기억 세포 한 개는 여러 개의 신경돌기를 만들어 내는데, 후천적 노력으로 이 신경돌기를 많이 만들어내면 기억세포의 역할을 얼마든지 대신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나이가 들어도 뇌를 젊게 유지할 수 있는 과학적으로 검증된 후천적 노력 무엇이 있을까? 

기억과 학습을 담당하는 해마 [사진=구글]

걷기 운동 - 운동 경추 자극으로 인해 뇌 혈류량 2배 증가.

걷기 운동을 규칙적으로 할 경우 뇌 세포의 활동은 자신의 연령대보다 평균 세살 정도 어린 활동을 보이며, 운동 중추(motor center)가 자극돼 뇌 혈류가 2배로 증가한다.
이러한 사실은 미국 일리노이대 의대 연구팀에 의해 밝혀졌는데, 혈류 공급이 원활하면 뇌세포를 죽이는 호르몬이 줄어 뇌가 훨씬 복합적이고 빠른 활동을 수행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노년기에 적절한 운동을 하는 사람들의 뇌는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에 비해 크기가 평균 2% 정도 큰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그리고 이왕 하는 운동이라면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는 것이 좋다. 중년부터 운동을 시작하면 30년 뒤 치매 발병 확률을 큰 폭으로 줄인다는 연구 결과도 있기 때문이다.

또 20대에 주 5회, 하루 30분 이상 가벼운 운동을 하면 기억력이 향상된다는 연구도 나와 있는 상태다. 결과적으로 규칙적인 운동은 기억력 향상에 가장 큰 도움이 된다. 운동하시라!~  


과일과 채소 - 뇌 손상 예방

기억력이 감퇴하는 주요 원인 중 하나는 뇌가 산화되거나 뇌에 염증이 생기는 경우다. 그런데 과일과 채소에는 천연 항산 및 항염 성분이 풍부하다. 따라서 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섭취하면산화와 염증으로 인한 뇌 손상을 막을 수 있다.

그런데 안타까운 것은 '나는 꼽사리다'에서도 언급되었듯이
  
한국의 20대가 과일이나 채소의 섭취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에 놓여있다는 것이다.

아르바이트로 등록금 벌기도 빠듯한 상황에서 과일 섭취는 어느새 사치가 되어버렸기 때문이다. 우울한 현실이 아닐 수 없다. 사립대학교 등록금의 40%가 거품이라고 하는데, 의지만 있다면 해소할 수 있고, 우리의 20대들에게 과일과 채소 맘껏 먹게 할 수 있지 않을까?   


독서 - 단기기억을 장기기억으로 전환시켜주는데 효과적

치매 예방법으로 알려진 화투나 바둑보다 독서가 더 기억력 유지에 좋다는 것이 밝혀졌다. 경희대병원 연구팀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바둑, 고스톱, TV시청, 독서 등 여가 생활과 치매와의 상관관계를 조사한 결과 독서를 즐기는 노인의 치매 확률이 가장 적었다고 한다.

독서를 하면 전후 맥락을 연결해 읽게 되므로 단기 기억을 장기 기억으로 전환시키는 과정을 반복해서 훈련하게 돼 기억력 증진에 큰 도움이 되는 것이다.

독서가 기억력 증진엔 짱이야. [사진=구글]


■ 단기 기억:
일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정보를 우선순위를 정해 처리할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장기 기억: 단기 기억에 비해 상대적으로 길고 비교적 영속적인 기억 형태로, 흔히 우리가 가지고 있는 과거 경험에 대한 기억이나 다양한 지식이 장기 기억에 해당된다.

 

수면 - 12시 전엔 자고, 최소 6시간은 자야 학습 효과가 좋다.

미국의 정신의학자 스틱골드가 2000년 인지신경과학 잡지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지식을 자기 것으로 만들려면 지식을 습득한 날 최소 6시간을 자야 한다. 수면 중 그날 습득한 지식과 정보가 뇌 측두엽에 저장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특히 밤 12시부터는 뇌세포를 파괴하는 스트레스 호르몬(코티졸)이 많이 분비되므로 이때는 꼭 자는 것이 좋다. 시험 전날에 푹 자야 하는 이유가 되는 셈이다.


메모 - 기억의 용량을 늘려준다.

우리 뇌의 장기 기억(오랫동안 반복돼 각인 된 것) 용량은 무제한 이다. 하지만 단기 기억(갑자기 외운 전화번호, 그 날의 할 일의 목록, 스쳐 지나가는 상점 이름 등)의 용량은 한계가 있다. 오래 외울 필요 없는 기억들이 가득 차 있으면 여러 정보들이 얽혀 건망증이 더 심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기억세포가 많이 줄어든 노인의 경우라면 하루 일과나 전화번호 등은 그때그때 메모하는 것이 좋다.

<메모의 기술> 저자 사카토 켄지는 메모를 하는 이유에 대해

1. 잊지 않기 위해 메모하기 보다 잊기 위해 메모한다.
2. 순간 떠오르는 느낌과 발상을 기억하기 위해 자기 지시를 내린다
3. 일상생활과 업무의 진행을 도와주기 때문이다(일 처리의 효율성, 능력 향상 등)

라고 했다. 수첩이나 스마트폰을 이용해 메모하는 것을 습관화하라!   
메모의기술 상세보기

카페인 - 뇌의 망상체 자극

녹차나 커피, 홍차, 초콜릿 등에 들어있는 카페인이 단기기억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다.
카페인 성분이 중추신경을 흥분시켜 뇌의 망상체(의식조절장치)를 자극하기기 때문이다. 다만 카페인에 민감한 사람은 양을 조절해 먹거나 마셔야 한다. 과유불급!

와인 - 뇌 신경 수용체 활성화

뇌에는
NMDA(N-methyl-D-aspartate receptor: 신경 세포에 있는 신경수용체)라는 기억을 받아들이는 수용체가 있는데, 알코올에 반응하면 활성화 된다. 아울러 혈관을 확장시켜 혈류도 좋게 한다. 특히 레드 와인의 황산화 성분은 뇌세포 파괴도 동시에 막아줘 기억력을 증대시켜준다. 적정한 수준을 넘어서면 오히려 기억력을 감퇴시키므로 하루 1~2잔으로 제한해야 한다.

수애, 분노의 양치질 [사진=천일의 약속]


미국 폭스뉴스 온라인판은 여러 연구 결과를 토대로 나이와 상관없이 기억력을 유지할 수 있는 여섯 가지 방법을 소개한 적이 있는데 다음과 같다.

1. 계속 움직여라(운동하라).
2.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어라.
3.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라.
4. 독서와 같은 문화 활동을 열심히 하라.
5. 치아를 관리하라(양치질을 꼼꼼히 하라).
- 수애가 분노의 양치질을 한 이유일까?
6. 복잡한 일을 하는 직업을 가져라.
 
감기로 인해 오늘까지 운동을 못해서 그런지 기억력이 다소 둔해진 것 같다는 느낌도 살짝 받습니다. ^^. 그나저나 눈은 언제 올까요? 기다리던 금요일이 왔지만 눈다운 눈이 오질 않아 조금은 아쉽군요. 오늘은 '공포의 13일의 금요일'이군요. 드라큐라도 추워서 관 밖으로 나오지 않을 것 같은;;;; 행복한 금요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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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렇게 알려주신대로만 하면 되는데 생활이 늘 새벽 2시 취침 ㅠㅠ
    아침 7시 기상.. 낚시가는 날 밤새거나 새벽 5시에 기상..
    아.. 인생이 고달프네요 ^^;;

    • 주중에 적어도 이틀은 8시간 정도는 수면을 취해주세요.
      그리고 꼭 식사의 질에 신경을 쓰세요.
      스트레칭 꼭 틈틈히 해주시고 하면...그래도 버틸 수
      있는 체력은 유지해주니까요. 낚시도 체력 없음
      못하잖아요. ㅎㅎ

  3. 저도 독서하려고 노력해요~ ^^
    즐거운 하루 되세요~

  4. 1-2번은 잘 실천하고 있습니다 ㅎ ㅎ
    날씨가 좀 풀렸어요~ 주말을 멋지게 보내세요~

  5. 자료사진에 수애 보고 빵 터졌습니다~~ ㅎㅎㅎ

  6. 7가지 같았는데 6가지로 함축 할수 있군요 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7. 저희 부모님께도 이 정보 공유해드려야겠어요^^

  8. 아직 그럴나이는 아닌데요..
    건망증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단기 기억 해마를 자알 관리해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9. 저두 나이가 드니 어쩔땐 깜박 깜박 할때가 있는데,,,ㅎㅎ

    조기서 독서 하는거 고거 하나 더 챙겨야 겠어요~

    그럼 오늘 하루도 아자 아자~ 뒤를 돌아 보세요~(으흐흐흐)

    13일의 금요일,,,, 무섭죠???ㅎㅎ

  10. 운동하고 독서하고 야채먹고 잘씻고.~~
    깔끔한 생활이에요^^
    즐거운 시간 되세요^^

  11. 잠을 많이 자는것도 좋은거죵?ㅋ
    실컷 자야겟네요 ㅋㅋ

  12. 전 아직 나이별로 안많은데 자주 까먹더라고요.. 건망증인지..
    푸샵님 정보 잘 읽고 좋아지도록 노력해봐야겠네요

  13. 오늘 푸샵님 덕분에 13일의 금요일 알았네요 ㅋㅋ
    한참 웃었어요~!!!
    건강해지는 내용도 잘 봤습니다.
    운동이 역쉬 모든 정신건강에도 도움된다는 거... 명심하고 갑니다~!
    즐거운(?) ㅋㅋ 금욜 되세용~~~~

    • 겨울이라..그런지...그리 오싹하진 않네요.
      역시 공포물은 여름!~ ^^ 운동 효과의 끝이 어딘지
      궁금할 때가 있답니다. ㅎㅎ

  14. 유익한 정보 고맙습니다 ^^ 하루하루 실천해야겠네요.

  15. 좋은 방법이군요.
    주말 행복한 시간 보내시구요.^^

  16. 정말 이것만 기억하면 10대 기억력이되는 거죠^^
    저 분노의 양치질 화면은 이제 알츠하이머의 상징이 된듯 싶네요
    저도 여러번 써먹었다는...
    13일에 금요일 무사히 보내셨나요? ^^

    • 넵~ 단 꾸준히 실천해야 한다는 전제는 항상 붙습니다. ^^
      양치질을 왼쪽으로도 자연스럽게 하는 경지에 올랐어요. ㅋㅋ
      넵 무사히 지금까지...^^

  17. 비밀댓글입니다

  18. 잠도 잘자고 과일채소도 잘먹고
    적정한 체중도 유지 하고 책도 많이 읽겠습니다 ^^

  19. 나이들수록...점점..깜박깜박합니다^^기본적인 것을 지켜면...좀 나아지는 군요^^

  20. 정말 감사합니다. 우연히 새벽에 보게되었는데 정말 만은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당~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열심히 메모도하고 독서도 많이 할께요~^^

    • 안녕하세요. 빠샤님!~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
      수첩을 이용해서 꼭 메모하시고, 책도 틈틈히 읽으세요. ^^

  21. 정말 감사합니다.
    요즘 자꾸 기억력 떨어져서 대책을 세우고 있던중 좋은글을 발견했네요.
    알려주신 여러가지로 당장 해봐야겠습니다.



  늘 YES24에서 주문한 책이 온 날입니다. 석달 가랑 카트에 쌓여 있던 책들의 먼지를 '탈탈' 털어내고 올해 읽을 책들을 그저께 주문을 했었습니다. 주문한 63권의 책 중 57권이 먼저 도착했습니다. 연간 구매량의 2/3 가량이 오늘 왔으니 몇 달 간은 마음이 배가 부를 듯 합니다.

책 중에는 이벤트 상품이 같이 온 것도 있는데, 닭가슴살 캔과 탄수화물 보충제가 있었습니다. 물론 저녁식사로 시식과 시음을 했지요. 책이 온 것을 보고 문득 언젠가 읽었던 칼럼이 생각이 났습니다.
  

이벤트 상품으로 온 닭가슴살과 탄수화물 보충제를 김치만두와 함께 저녁식사로. ^----^

신묘년에 타고난 운명을 바꾸는 3가지 방법~ 뚜둥!!!

타고난 운명을 바꾸는 데에는 3가지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그게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성형 수술을 해서 관상을 바꾸는 것? 요즘 한창 성형수술 성수기죠. ^^. 저는 이번 겨울에 점이나 좀 빼보려고 합니다. 피부관리는 잘 해야 하니까요. 돈 많은 남친 혹은 여친을 만나는 것? 얼마 전에 월 4천만원(연봉이 아니라 월봉입니다. 월봉~ 쿨럭) 버는 여성분이 저에게 관심을 보이신 적은 있었습니다. 놓치지 말고 덥석 잡아야 했을까요? ^^. 

복권을 열심히 사는 것? IMF 때 실직하신 분이 2년간 열심히 '난 반드시 복권에 당첨된다.' 라고 매일 '시크릿' 하시면서 복권을 샀는데 2년째 되던 해에 주택복권 20억짜리에 당첨되었다고 합니다. 그분의 기사를 본적이 있긴 합니다만, 저도 평생 살면서 한 10번은 사본 것 같습니다. 

천원 이상 당첨 된적은 없지만, 당첨된 상상을 하면 왠지 짜릿해지곤 했지요. 당첨되면 제주도의 근사한 호텔로 가서 한 달간 조용히 숨어서 하루 종일 책과 씨름하고 난 후, 잠잠해지면 나타나겠다는 계획도 세웠었지요. ㅋㅋ. 

칼럼에서 읽은 타고난 운명을 바꾸는 3가지 방법은 이러했습니다. 

 풍수지리

예나 지금이나 풍수지리는 중요합니다. 물론 예전만큼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누구나 자기가 살 집이나, 차릴 회사의 위치, 오픈할 가게의 위치 등이 명당자리이길 바랍니다. 요즘은 도메인 명이 좋으면 대박이 나기도 하지요.

여하튼 위치가 중요한 것인데, 풍수지를 옛것으로 해석하기 보다는 요즘으로 봐서 주위의 환경을 깨끗히 하고, 좋지 않은 환경은 피하되 가급적 좋은 여건의 환경을 찾으라는 의미 정도로 해석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제작년 초 까진 이태원 클럽 거리 쪽에서 산 적이 있었는데, 금요일 밤만되면 시끌벅적 거리는 통에 새벽에도 가끔 잠 못 이룬 적이 많았습니다. 주거 환경으로 이런 환경은 피하는 것이 좋겠지요(하지만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을 볼 수 있고, 맛난 음식들을 먹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직장인이라면 자기 책상이 깨끗한 것도 풍수지리에 해당하신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렇듯 자기 주변의 물건, 환경, 청소상태 등이 잘 정리되어 있고, 깨끗한 것이 우리에게 좋은 에너지를 주어 운명을 바꾸게 하는 기운을 주는 것이겠지요. 신묘년엔 자신의 주위부터 정리정돈하는 습관을 키워보세요.

 독서

한국 사람들의 독서량은 얼마나 될까요? 국가 지식경쟁력을 나타내는 국민 독서량 조사에서 부끄럽지만 세계 30개국 13세 이상의 3만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는 꼴찌인 30등 이었습니다. 참으로 암담하지요. 좋지 않은 것은 죄다 일등하면서 정작 좋은 것은 꼴찌이군요.

아무리 최첨단 IT 강국으로 선두를 달리고, 조선 수주량이 세계 1위에서 3위까지 차지하고 있더라도 독서량이 꼴찌라는 것은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기야 주위의 지인들을 봐도 책을 읽는 사람은 별로 보지 못했습니다. (국가별 평균 주당 독서시간 6.5시간, 한국 3.1시간, 인도 10.7시간)


주문한 63권중의 책 중에 57권이 오늘 먼저 도착했습니다. 여름까지는 마음이 배가 부를 것 같습니다. ^----^


독서는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제공해주는 무한 보고 입니다. 그것을 캐내어 자기 것으로 만들어야 인생이라는 게임에 참여할 수 있게 됩니다. 예를 들어 직업을 택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커피 열풍이 불고 있는 요즘, 바리스타 자격증을 따려고 해도 관련 서적을 찾아 공부해야 합니다.

자격증 관련 서적 뿐만이 아니라, 커피에 관련 책들도 탐독을 해야 하며, 파생되는 관련 분야 서적들도 탐독해야 합니다. 해당 업장에서 서비스를 잘 하기 위해서도 역시 관련 서적들을 참고하여 지식을 쌓아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자신의 인성과 일을 대하는 태도에 변화를 줄 수 있는 처세에 대한 지혜를 가지고 있어야 합격할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집니다.

그리고 인정을 받을 확률도 높아집니다. 단, 열정을 가지고 실천을 했을 때만 가능합니다. 지식과 앎은 쌓아두면 먼지만 쌓이니까요. 

독서를 통한 지식의 축적은 인생에 있어서 기회가 왔을 때 탑승할 수 있는 승차권 같은 것입니다. 

탑승할 수 있는 기회조차도 부여받지 못하게 된다면 당신의 운명은 항상 제자리 걸음을 할 수 밖에 없겠지요. 아마도 그런 의미에서 독서는 자신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이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독서를 통해서 자신을 변화시키고, 처세를 익히며, 자신이 하고자 하는 분야의 관련지식을 습득하고, 삶에 이어나가는데 필요한 현명함을 얻을 수 있다면 분명 그 사람의 운명은 바뀔 것입니다. 신묘년에는 독서 많이들 하시길 바랍니다. ^^.


자선

예전에 미국에서 첫 사회생활을 할 때, 홈리스를 위해 매주마다 나가서 식사를 제공하는 자원봉사를 한적이 있습니다. 누군가를 위해 선행을 베푸는 것은 기분이 좋은 일입니다. 그로 인해 좋은 기운이 깃들고, 좋은 일들이 생겨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자선에 관련해서는 제가 메모해둔 그대로를 옮겨볼까 합니다.

참고로 장기기증 서약서에 서약을 한 것도 자선이며, 블로그에 운동과 영양 관련 정보를 올리는 것도 자선입니다. 많지는 않지만 후원금도 내고 있으니 그 또한 자선이며, 배고파서 쓰러져가는 고양이나 강아지에게 먹을 것을 주는 것도 자선입니다. 

헌혈을 하는 것도 자선이며, 어르신 들을 위해 자리를 양보하는 것도 자선입니다.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선은 참으로 많습니다. 신묘년엔 작지만 따뜻한 자선을 많이 베푸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자선은 어떤 의미에서 운명을 바꾼다고 하는 걸까?

그분은 전보다 훨씬 더 건강을 챙기고 안전운행에도 신경 쓴다. 자신이 무사해야 그들이 잘 자랄 수 있다며 마치 십여년 전 젊은 아빠 시절로 돌아간 것 같다고 한다. 그분은 집을 나설 때 후원 어린이의 사진을 꼭 보고 나온다고 한다.

어쩌면 자선이란 남을 살피는 일이 아니라 타인을 통해 자신을 발견하고 살피는 일이 아닐까? 자기에게 주어진 능력과 가진 것에 감사하게 되고, 좀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마음이 든다. 그래서 운명이 바뀌는 모양이다."

처음 오시는 분들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꾸벅 (--)(__) 도움이 되셨다면 로그인이 필요없는 다음뷰, 알라딘 추천!! 꾸욱~ 눌러주시길 바랍니다. 글 쓰는데 정말 힘이 됩니다. 그리고 댓글!! 필수~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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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행복전문가 2011.01.06 00:15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사주를 꼭 믿지는 않지만...살아갈수록 인력으로 어쩔 수 없는 것들이 너무 많아 뭔가 있기는 있나 봅니다.
    저는 사랑과 사람과 사진....삶을 행복하게 하는 3사 라고 믿고 있습니다.
    행복하다면 운명도 뒤따르겠지요~ ^_^

    • 그중에서 사랑이 가장 으뜸이겠지요. 자신을 사랑하고, 가족을 사랑하고, 친구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생각보다 날씨가 춥지 않을 듯 하네요. 점심은 뭘 먹을지 고민스럽네요. ㅋㅋ

  2. 푸샵님 참 좋은 일 하고 계시네요. 책 많이 구매하는 당신이 참 부럽습니다. 고맙고요..
    그러나!! 책은 아임리얼에서 구매하세요.
    책 몇 권 가격문의만 해도 왜 좋은지 금방 아실 겁니다.
    진심은 통하는 겝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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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imre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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