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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2.03.16 뇌 혹사시키고, 기억력 감퇴 시키는 다이어트는 이제 그만! (40) by 푸샵
  2. 2011.11.17 운동의 효과! 과연 얼마나 되길래? (14) by 푸샵

 
 울이 가고 봄이 오면서 운동과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헬스 클럽엔 점점 운동하는 사람들로 붐빌 것이고, 공원, 강변, 산에는 산책하고 등산하는 사람들로 넘쳐날 것이다. 외모에 대한 관심이 점점 늘면서 사람들은 연예인처럼 날씬한 몸매, 탄탄한 근육질 몸매, 식스팩이라 불리는 복근을 만들기 위해 효과가 좋다는 각종 다이어트 방법을 시도한다.

이미 '남자의 자격'이라는 프로그램에서는 벌써부터 식스팩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적당히 무리하지 않으면서 운동을 하고, 식이요법이 가지고 있는 본래의 좋은 의미를 벗어나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한다면 건강은 물론 몸매를 가꿀 수 있는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그런데 무리하게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은 주위에도 여전히 넘쳐난다. 

바야흐로 식스팩 열풍이다. [사진=남자의 자격]


덴마크 다이어트, 황제 다이어트, 야채수프 다이어트, 키위, 바나나, 고구마, 두부, 닭가슴살 등의 원푸드 다이어트, 해독(디톡스) 다이어트, 종이컵 다이어트 등등. 종류도 참 다양한 이러한 다이어트 방법들은 특히나 살 빼는 데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해봤거나 들어봤을 법한 유행하는 다이어트 방법들이다. 

더불어 낮은 GI지수(Glycemic index: 혈당지수)를 확인하고 꼼꼼히 체크하는 식사, 저열량-고단백질-저지방 다이어트, 고탄수화물-저지방 다이어트, 저탄수화물-고지방-고단백질 다이어트가 어느 정도는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누구도 6개월 이상 이러한 방법으로 식사를 하며 지낼 수는 없다. 그리고 효과도 지속되지 않으며 결국엔 포기하게 되고 원래대로 먹거나 다시 과식과 폭식을 하게 되고 요요현상을 겪기 마련이다.  

그렇게 체중계의 눈금이 조금씩 올라가면 또 다시 단기간에 살을 빼준다는 각종 다이어트에 혹하게 되지만 결과는 볼보듯 뻔하다. 살도 빠지지 않을 뿐더러 또다시 이어지는 지나친 절식과 단식, 다시 이어지는 과식과 폭식으로 인해 몸만 병들어간다. 문제는 이러한 것들이 지나치게 외적인 몸매에만 집착해서 일어난다는 사실이다.

자신의 건강이나 보이지 않는 인체내부의 장기들에 대해서는 전혀 신경을 쓰지 않는다. 특히 뇌는 지나친 다이어트 등으로 인해 점점 지쳐가고 그 기능마저 위협받고 있다. 한마디로 다이어트에 눈이 멀어 뇌를 혹사시키고 있는 것이다. 당신은 뇌가 중요한 기관이라는 것은 알고 있다. 하지만 뇌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당신의 뇌는 끊임없는 포도당 공급이 필요하다.

뇌에 대해 잠깐 알아보자.

1. 뇌는 몸무게의 2% 밖에 되지 않는다. 하지만 몸이 사용하는 1일 에너지 전체 소모량의 20%를 사용한다. 이는 인체의 어떤 기관보다 많은 양이다.
 
2. 뇌는 전체 혈액의 15%, 전체 산소의 25%를 소비한다.

3. 기억, 학습, 추리, 사고, 판단 등을 담당하는 뇌는 포도당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 하지만 에너지를 저장하지 못하기 때문에 탄수화물 섭취를 통해 포도당을 공급해주어야 한다.

4. 뇌가 사용하는 에너지 소비량을 줄여서도 안 되고, 그렇다고 중단했다가 다시 공급할 수도 없다. 왜냐하면 뇌는 24시간 내내 작동하는 기관이기 때문이다.

5. 뇌세포는 혈액과 산소가 잠깐이라도 제대로 공급되지 않으면 치명적인 손상을 입게 된다.

뇌에 에너지원인 포도당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양질의 탄수화물을 적당량 섭취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뇌는 근육처럼 에너지원을 저장하지 못한다. 그래서 포도당이 지나갈 때 흡수하여 에너지로 사용한다. 한동안 음식을 섭취하지 못하면 초조하고 짜증이 나거나 현기증이 나는데, 이는 뇌가 에너지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배고프면 짜증내는 경우는 바로 뇌가 에너지가 부족해서 생기는 현상이다.    

뇌는 포도당만을 에너지원으로 한다. [사진=구글]


탄수화물은 뇌의 원활한 작동과 근육을 움직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다.
이러한 탄수화물은 곡류 뿐만이 아니라 과일, 채소, 콩, 견과류 등을 통해서도 얻을 수 있다. 주의해야 할 것은 반드시 양질의 복합탄수화물을 섭취해야 한다는 것이다. 밀가루, 도정으로 인해 영양소가 거의 없는 흰쌀, 흰 설탕의 섭취는 제한해야 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그리고 인스턴트 식품이나 가공식품은 각종 첨가물, 나트륨, 트랜스지방이 들어 있어 나쁜 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이 혈관에 쌓이고, 혈압이 높아질 수도 있다. 무심코 먹는 도너츠와 머핀, 설탕 범벅인 시리얼, 유제품, 햄이나 소시지 등의 가공육, 나트륨이 잔뜩 들어 있는 각종 소스가 뇌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 그로인해 뇌혈류나 뇌혈관에 이상이 생기면 기억력, 집중력, 주의력이 감퇴하는 것은 물론이고 심하면 치매나 인지기능 저하, 뇌졸중을 일으키게 된다.
 
뇌 건강은 '좋은 지방'이 좌우한다.

다시 한번 우리의 뇌 속으로 들어가보자.

1. 뇌의 3분의 2는 지방으로 이루어져 있다.

2. 뇌에는 1000억개의 뉴런이 있으며, 이를 둘러싸서 보호하는 미엘린의 70%가 지방으로 이루어져 있다(미엘린(myelin)은 주로 뉴런의 신경세포를 여러 겹으로 둘러싸고 있는 절연체다).  

3. 뇌는 음식을 통해 공급되는 지방산으로 세포막을 형성한다.

4. 나쁜 지방은 뇌와 중추신경계에 작용해서 기능을 저하시킨다.

5. 트랜스 지방과 포화지방은 인지능력을 저하시키고 치매발병률을 높인다.

뇌의 3분의 2는 지방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는 뇌 건강은 우리가 섭취하는 지방의 종류에 달려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방이라고 해서 다 나쁜 것은 아니다. 몸에 좋은 지방이 있고, 몸에 나쁜 지방이 있는 것이다. 좋은 지방은 비타민을 흡수하는 데 도움을 주고, 면역체계와 중추신경에 작용하며, 세포를 건강하게 한다. 또한 비타민D와 호르몬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므로 양질의 좋은 지방을 충분히 섭취하지 않으면 뇌와 몸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좋은 지방은 무엇인가?

좋은 지방이란 불포화지방(식물성)을 말한다. 이것은 상온에서 액체 상태이며 대체로 식물에서 얻을 수 있다. 곡류, 씨앗류, 콩류, 각종 견과류, 시금치와 같은 각종 채소는 좋은 지방을 제공한다. 생선에서도 물론 좋은 지방을 얻을 수 있다. 나쁜 지방은 포화지방(동물성)을 말한다. 대체로 동물에서 얻을 수 있다. 그러나 나쁜 지방이므로 동물성 식품의 섭취를 제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견과류인 호두는 뇌 건강에 좋은 지방을 제공한다. [사진=구글]


불포화지방은 식물성 기름에서도 얻을 수 있는데 올리브유, 카놀라유, 호두유, 땅콩유, 참기름, 아마씨유, 아보카도유 등이 있다.
그러나 코코넛유와 팜유, 팜핵유는 포화지방으로 건강에 해롭다. 불포화지방은 뇌의 기능을 향상시키고, 긱종 질병의 위험을 감소시키며, 항염증 효과가 있다. 특히 반드시 섭취해야 하는 필수지방산은 태아의 태반발육을 좌우하므로 산모는 반드시 식품을 통해서 필수지방산을 섭취해야 한다. 

그런데 좋은 지방의 섭취량이 부족하면 어떻게 될까?

불포화지방의 일종인 오메가3 지방산의 수치는 우울증과 자살기도, 정신분열증과 관련이 있다. 오메가3 지방산의 수치가 낮으면 앞서 말한 질환 등을 겪을 확률이 높아진다. 또한 필수지방산이 부족하면 뇌의 발육이 느려지고, 뇌 기능이 저하된다.

최근들어서는 젊은 치매환자가 급증하고 있다고 한다. 노인성 질환으로만 여겨졌던 치매가 40~50대에도 나타나고 있으며, 30대도 환자가 늘어나는 추세다. 그러므로 살을 빼겠다고 지방 섭취를 극도로 제한하다가는 기억력 감퇴는 물론 건망증에 시달리거나 젊은 나이에도 치매에 걸릴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하지만 여전히 치매는 노인성 질환이라고 잘못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으며, 대다수 사람들은 식습관과 생활방식이 두뇌를 단련하는 데 크게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 아직도 '뇌'의 건강보다는 '다이어트'에 더 관심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들어 자주 깜박깜박 한다거나 집중이 잘 안 되고 머리가 멍한 사람, 우울하거나 신경이 날카로워진 사람은 반드시 자신의 식습관과 다이어트 방법에 문제가 없는지 점검해봐야 한다.



분명한 것은 뇌를 위한 식단이 살빼는 데 오히려 더 효과적이라는 사실이다.
 섬유질과 각종 비타민, 무기질이 풍부한 양질의 탄수화물 그리고 양질의 아미노산을 공급하는 식물성 단백질, 필수지방산이 풍부한 견과류와 해조류,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과일과 야채 등을 균형있게 섭취하면 뇌 기능을 향상시켜줄 뿐만 아니라 체중 감량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지나친 다이어트는 뇌 건강을 망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꽃샘추위가 점점 물러가는 것 같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금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 푸샵 브런치 [100년 쓸 몸만들기]에 오시면 더욱 풍성한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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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역시 무리한 다이어트는 뇌도 다치게 만드는군요 ^^
    유익한 글 잘 읽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3.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오늘 장보러 갈 때 참고해야겠어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

  4. 에버그린 2012.03.16 10:11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오!!
    전 배고프면 식은땀이 나는데요~
    이것도 뇌와 관련~

  5. 좋은 다이어트 정보이네요~
    좋은글 감사히 보고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고요~ 아자아자~ 파이팅~

  6. 아이들이나, 어른들이나 뇌건강에 신경을 써야합니다.
    다이어트도 좋지만 건강이 우선이죠^^
    즐거운 주말을 계획하세요^^

  7. 좋은 정보 입니다.
    모든 정당선이 좋겠어요~!
    잘보고 갑니다.

  8. 공부 잘할려고 해도 뇌 건강이 필수적이겟죠 ㅎㅎㅎ
    푸샵님처럼 전문가분에게 컨설팅 받으면 큰 도움이 되겟다는 ㅋㅋ

  9. 다이어트 잘못하면 독이 될수도 있다더니... 딱 그런 격이네요~

  10. 꼭 기억해둬야할 내용들이군요~
    다이어트도 좋지만 건강을 우선으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1. 지나친 다이어트가 뇌까지손상시키나 봅니다.
    허컥~합니다....ㅠㅠ

  12. 헉... 두뇌혹사;;;;
    이거 안되겠는데요;;;

  13. 이제부터는 몸매 보다 뇌 건강관리에 신경 좀 써야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14. 오랫만에 방문 드리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15. 조심해야 겠군요..ㅎ
    적당한 선을 유지하려고 애쓰고 있답니다.^^

  16. 너무나 도움되는 좋은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17. 그렇군요 다욧도 먹을건 먹구 해야겠네요 ^^;;
    무조건 굶는 것보다 과일과 야채등을 균형있게 섭취하는등
    뇌 건강도 생각해야 할것 같아요
    프랑스인들은 다욧중에도 과일과 야채는 마음껏 먹는다는데
    나름 이유가 있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쉽게도 주말 내내 비소식이 있네요
    봄 나들이는 다음으로 미뤄야 할 듯합니다 ㅠㅠ;;
    그래도 건강하고 행복한 주말되시길 빌어요 ^^

  18. 뇌의 3분2가 지방이라니 놀랍군요.

  19. 다이어트도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방법을 선택해야겠군요.

  20. 쉽지 않은 다이어트이지요.ㅎㅎ
    잘 보고가요

  21. 다이어트는 참 어려워요^^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이제 즐거운 주말이네요^^ 주말에는 휴식으로 한주 피로 풀어버리세요^^
    잘 쉬시고, 즐거운 토요일 보내세요^^


 
 나이를 들어가는 것을 자각할 때, 건강에 이상 신호가 왔을 때 혹은 새해가 되면 으레 세우는 계획 중 단골 메뉴로 등장하는 것이 바로 운동에 대한 것이다. 주에 3회 걷기, 줄넘기하기, 수영하기, 등산하기, 테니스 하기 등 각양각색의 운동이 등장 하며, 자신의 계획서 한구석을 채운다. 

당신의 마음 한구석 혹은 계획서의 중요 실천사항으로 '운동'이라는 항목을 넣어 놓지 않은 사람은 없으리라. 평생을 따라다녀야 하는 단어 중의 하나가 운동일텐데 정말 운동은 어떤 효과가 있는 걸까?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한번 운동 실천에 대한 의지도 확고히 할 겸 운동이 우리에게 가져다 주는 좋은 효과에 대해 짚어보자.    

 
규칙적인 운동은 건강은 물론이고 멋진 몸매도 만들어준다.


운동이 몸에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요즘 나온 운동 관련 책 들에 중에 <운동이 내 몸을 망친다>, <피트니스가 내 몸을 망친다>란 제목으로 마치 운동이 내 몸을 망치는 것처럼 표현이 되어 있지만, 실상 내용을 보면 운동의 좋은 효과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물론 운동 자체는 좋은 것이 확실하지만, 지나치거나, 잘못된 방법이거나, 자신의 건강상태를 파악하지 않고 할 경우에는 독이 되는 것 또한 사실이다. 운동은 몸과 전체적인 건강에만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다. 운동은 마음이나 두뇌에도 좋은 영향을 끼친다. 의아해 할 수 있겠지만 사실이다. 다만 운동을 한다고 지금 당장 천재들처럼 명석해진다는 말은 아니다.

하지만 계속 거듭되고 있는 연구에 따르면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면 기분이 좋아지고 자부심이 늘어나고 뇌기능을 증진시켜주고, 성적 등이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거야 말로 일거양득이 아닌가? 운동이 몸과 마음 심지어 우리의 뇌까지 좋게 해준다니...올레!~

몸과 마음이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건강에 영향을 끼치는 것처럼, 과학계에서도 이제 신체적 운동이 정신과 감정의 촉매제로서의 역할에 대해 서서히 깨닫기 시작하고 있다. 이미 많은 가능성들이 연구에 의해 밝혀지고 있지만 계속해서 새로운 연구들이 진행되고 있는 중이다. 다음은 운동의 효과를 나열 한 것이다. 왜 우리가 운동을 규칙적으로 해야 하는지를 알게 해주는 대목이기도 하다.  

■ 
운동을 하면 상쾌함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으며, 자기가 알고 있는 뭔가를 하면서 자부심이 늘어나 본인에게 유익하게 작용을 한다.

■ 
운동은 체내에서 엔돌핀을 생성하여 통증을 줄이고 기분을 고조시킨다. 믿기지 않는가? 지금 당장 천천히 달려보라. 런너스 하이(Runner's High: 달리는 것을 마음으로 부터 즐겁게 느끼는 것)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런너스 하이는 공중부양한 기분? ^^

런너스 하이(Runner's High)뿐만 아니라 빌더스 하이(Builder's High) 혹은 쉐이퍼스 하이(Shaper's High)도 느껴보시길 바란다. 더 간단하게 말해야 하는가? 운동은 우리의 기분을 좋아지게 한다. 닥치고 운동!~ - (요즘 닥치고 정치를 읽으면서 잠드는) 푸샵


특히 중량을 다루는 운동은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높여서, 수치가 자연스럽게 낮아질 때도 기분을 향상시킬 수 있다.

■ 
정신과 의학 연구에 따르면 한 번의 운동으로 뇌에서의 도파민, 세로토닌, 노르아드레날린과 같은 항우울성 물질의 수치를 높일 수 있다.

뇌 조직은 말랑말랑한 두부 같아서 물리적으로 운동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리드미컬한 자극을 적당히 주면, 뇌 내 물질이 활성화되고 뇌 기능이 좋아진다. 어떻게 하면 될까? 대답은 하나, 지금 당장 나가서 걸으라는 것. 그러나 그 냥 걷기가 아니다.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하고 문제 해결력을 높이는 워킹은 따로 있다. - 세로토닌 하라!! 中에서


참고:[
운동부족? 걷기(Walking)로 해결하세요]

기분이 가라앉을 때 운동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장기간 지속적으로 운동을 할 경우 정신치료만큼이나 우울증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열심히 운동을 하면 감정인 이득을 볼 수 있다. 듀크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운동은 우울증, 긴장, 분노, 혼란 등의 감정을 줄이는데 매우 효과적이었다.

■ 
운동은 그 자체가 스트레스의 일종이기 때문에 몸이 이에 적응하게 되어 직장일이나 타인과의 관계, 또는 그밖에 살아가면서 느끼는 스트레스에 잘 대처하게 된다. 일주일에 세 번 30동안 유산소 운동을 한 사람과 명상과 같은 긴장완화 요법을 실시한 사람들을 비교한 호주 연구에서 운동을 한 그룹이 심한 스트레스에 더 잘 견뎠고 혈압도 더 낮았다.

운동으로 근육이 튼튼해지면 스트레스를 경감시킨다. 근육이 하는 역할 중의 하나가 바로 스트레스 감소역활과 피로 회복이다. 운동들 하시라!~ - 푸샵


운동은 조금만 해도 걱정을 덜어준다. 연구 결과 10분동안 빨리 걷기에서부터 강한 에어로빅 또는 웨이트 트레이닝에 이르기까지 운동량에 관계없이 운동은 불안감을 줄여준다고 밝혀졌다.

운동은 뇌를 자극하여 뇌를 젊게 만들어준다.

■ 유산소 운동은 사고 능력을 키워준다. 시간이 지나면서 유산소 운동은(건강한 식사와 함께) 혈액의 흐름을 향상시켜 뇌로 산소와 영양분을 원활하게 공급한다.

■ 
규칙적인 운동은 현재의 뇌기능을 향상시키고 노화로 인한 뇌기능 상실을 줄여준다.

■ 
몇몇 연구에서 규칙적인 웨이트 트레이닝이나 유산소 운동은 수면의 질과 시간을 향상 시켜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자연스럽게 낮동안에 피로를 덜 느끼게 되며 기능을 더 잘 수행할 수 있게 된다.

■ 
명상이나 취미, 다른 여가 활동처럼 운동은 매일매일의 생각과 의무, 임무등에서 잠시 벗어날 수 있도록 해준다.

마지막으로 계속 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가 한가지 더 있다. 이는 운동이 주는 가장 중요한 선물이기도 하다. 
규칙적으로 운동할 때 우리 몸의 기능은 더 향상된다. 즉, 몸은 더 건강해지고 육체적 통증을 덜 겪게 된다. 운동은 당신의 건강은 증진이 시킬 것이며, 이로 인해 당신의 삶의 질은 더욱 높아질 것이다. Push Up Your Life!!~ [이 포스팅은 2006년 1월에 쓴 푸샵이 쓴 칼럼을 대폭 수정한 것입니다]



겨울 맞이는 철저한 운동 준비와 함께~ 운동 효과 쭈욱 누려보시길 바랍니다. ^^ 행복하고, 건강한 목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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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앉아서 일을 하니 살만 찌고 뱃살이 나오는 것 같아
    이틀전부터 운동을 시작했죠.
    나이도 있어 무리하지 않겠다는 생각이지만 오늘로
    3일째인데 유산소운동으로 자전거와 런닝머신
    한시간 정도 하고 온답니다.
    혹 진행하면서 궁금한 점 있으면 물어볼께요.^^

    • 안녕하세요. 블로그토리님!~ ^^. 반갑습니다.
      운동을 시작하셨다니 축하드려요.
      아무래도 컴터를 가지고 앉아서 일하시는 분들이
      많은 요즘 적당한 운동은 필수라고 생각해요.
      무리하지 마시고, 단계적으로 체력이 늘어가는
      정도에 따라 조금씩 강도를 올려보시길 바래요. ^^
      일하시는 중간 중간 틈틈히 스트레칭 꼭 해주시구요.
      언제든지 궁금하신 거 있음 질문 남겨주세요. ㅎㅎ
      행복한 목욜 되세요. 블로그토리님!~ ^____^

  2. 건강과 멋진 몸매를 원한다면 운동은 필수~~
    운동의 엄청난 효과 잘 보고 갑니다^^

    • 아침에 파니니 보고 꾸울꺽 했답니다. ^^.
      사람들이 가끔 운동을 왜 하냐고 물어보면
      "먹고 싶은 거 맘 놓고 먹을 수 있어서요" 라고
      대답을 하기도 하는데 맛있는 요리 앞에서 칼로리
      생각하기보다는 몸과 마음을 위해 먹는 것이 좋다는 게
      제 생각인지라. ^^. 그래서인지 맛집, 요리 포스팅 보면
      군침이..흐흐흐. 행복한 목욜 되세요. 귀여운걸님!~ ^^

  3. 겨울 되면 추워서 꼼짝도 하기 싫거든요..ㅎㅎ;;
    그나마 여름엔 꾸준히 나가서 걷기 운동도 하곤 했는데
    그래서 맘 놓고 먹기도 했지만 이제 또 슬슬 쌓인지방 더 쌓이게 생겼어요.. ^^

    • 찬바람 부는 겨울이 오면 아무래도 밖에 나가서
      운동을 하기가 귀찮아;;;; 아니 피하게 되죠.
      그런 경우에는 두가지 방법으루다가. ㅎㅎ

      1. 방한복, 귀마개, 목도리 등등을 잘 갖추고
      나가서 운동합니다. (쿨럭 ㅜㅜ)

      2. 실내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소도구나 기구 등을
      이용해서 한다. 맨몸으로 할 수 있는 것도 있슴다.
      (닌텐도 위피트 같은 거 괜찮아보이던데 이거 기회
      되면 한번 써보고 올려볼께요. ㅋㅋ)

      덤으로 겨울이니까 감춰지는 부위도 많으니 조금 지방이 쌓이더라도 무시한다. ^^.
      외려 운동효과는 좋아요. 겨울이~
      꼬옥 운동하세요. ^^ 요리 후나 포스팅 후엔 스트레칭!~ ㅎㅎ

  4. 저처럼 몹시 비만은 항상 운동관련 글을 읽으면
    나도 해야지... 하다가...
    결국 생각만 하게 되는.. 슬픈 반복이 계속 일어나죠... ^^
    그래도 운동을 해야할텐데 말이죠^^

    • 안녕하세요. 핑크윙크님!~ ㅎㅎ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시간이 가게 마련이고,
      몸은 몸대로 힘들게 마련인데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게
      있으면 실행하는 게 그나마 쉽습니다.

      단기간 살을 빼거나 건강관리를 해야겠다는 생각보다는
      평생 해야 하는 좋은 습관이라고 생각을 하셔서 아주
      쉬운 운동(이를테면 걷기와 스트레칭)부터 습관을
      들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참고로 http://pusyap.com/31 <- 이 포스팅 읽어보시면
      도움이 좀 되실 겁니다. ㅎㅎ 행복한 오후시간 되세요
      핑크윙크님!~ ^^

  5. 아아.. 맨 마지막 사진.. 절 보고 호통 치는것 같내요..ㅋㅋ

  6. 자꾸 움직여야 하는데 앉아서 하는 일이다보니... 쉽지 않네요

    • 좋은 포스팅을 위한 필수 아이템은 1시간마다 의자에서
      일어나서 5분간 움직이면서도 물도 한잔 마시고
      스트레칭도 해주시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핑구님의 멋진 포스팅을 위해서~ ^^

  7. 저도 운동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아직 제대로 못하고 있네요 ㅠㅠ

    • ㅎㅎ 오랜만이예요. 역기드는그녀님~ ^^
      아이들과 함께 있다보면 운동이 자연스레 될 거
      같기도 한데...그래도 별도로 해주세요. ㅎㅎ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운동이면 더 좋을 듯 합니다.
      가위바위보 게임 동영상 보고 팡~ 터진 1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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