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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 마사지'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7.03.14 아직은 대머리가 될 수 없다! - 대머리와 탈모 예방 10가지 방법 (35) by 푸샵

자에게 어느 날 느닷없이 찾아오는 '탈모(alopecia)'라는 재앙의 정체에 대해서는 여전히 모든 것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요즘은 여성들도 원형탈모로 고민인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 때문에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대머리(androgenetic alopecia)는 유전이다. 따라서 완치는 불가능하다.'는 주장이 때때로 제기되었다. 실제로 탈모의 원인 가운데 몇 가지는 자세히 밝혀졌는데 아래 원인들이 쌓이면 머리숱이 적어지기 시작한다. 

1. 과다 분비된 남성호르몬이 탈모를 초래한다. 
2. 잘못된 모발관리가 탈모를 가속화한다. 
3. 건강하지 못한 신체와 일상적으로 건강에 주의하지 않는 태도가 탈모를 초래한다.
4. 과도한 심리적 스트레스는 대머리를 부른다. 

아직은 대머리가 될 수 없다!~지만...ㅜㅜ (이미지 출처: 구글)

 탈모가 문제인 가장 큰 이유

푸샵은 탈모를 경험한 적은 없지만, 머리카락이 얇아 약간 불만이긴 하다. 정수리 쪽은 머리숱이 많지 않아 먼 훗날 휑해질 것 같은 생각도 든다. ^^;; 그래도 탈모가 있는 분들에 비하면 감지덕지라는 생각이 든다. 현대 의학적 지식의 범위 내에서 탈모가 신체에 직접적으로 미치는 영향은 매우 적다. 그러나 전혀 없다고 말할 수 없으며, 머리숱이 적어짐에 따라 세 가지 안 좋은 점이 발생한다는 사실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1. 태양에서 쏟아지는 자외선과 적외선에 의해 두피에 염증, 일광각화증(Solar Keratosis, 광선각화증), 열사병(heat stroke, 열중증)라는 문제가 발생하기 쉽다. 

2. 특수 기기를 사용하여 모발의 성분을 분석하면 유해한 중금속(수은, 비소 등)이 포함된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은 모발이 체내의 유해 중금속 일부를 밖으로 배출하는 기능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탈모가 진행되면 이 배설 기능이 쇠퇴한다. 

3. 머리숱이 적어지면 추위로부터 머리를 보호하는 기능이 약해진다. 사무실이나 엘리베이터 천장에서 나오는 에어컨의 냉기는 견디기 어려울 만큼 느껴지는데, 머리(와 뇌)는 추위에 약하다. 탈모가 진행되어 대머리가 된 사람이 모자를 쓰는 것은 훤하게 드러난 두피를 감추기 위한 것도 있지만 사실 보온이 주목적이다. 

그러나 뭐니 뭐니 해도 탈모 문제에서 가장 심각한 것은 외관상 보기 좋지 않다는 사실 일 것이다.  

여성 원형탈모증. 스트레스 때문에 원형탈모증이 주로 발생한다. (이미지 출처: 구글)

이는 여성도 마찬가지다. 여성의 경우는 스트레스로 인한 '원형탈모증(alopecia areata)' 때문에 심적, 외적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도 많다. 피부과를 방문하는 환자의 약 2%를 차지할 정도로 흔한 질환이며 일반적으로 원형의 모양으로 모발이 갑자기 빠지는 증상을 특징으로 한다. 원형탈모증은 자가면역질환(auto-immunity disease)의 일종으로 보지만 정확한 기전은 밝혀지지 않았다. 심한 경우 두피의 모발 전체가 빠지기도 하고 두피뿐 아니라 눈썹, 속눈썹, 음모, 체모가 빠질 수도 있다. 

 대머리를 예방하고 탈모를 퇴치하는 10가지 방법

미국 ABC 방송과 온라인 미디어 등이 잇달아 탈모를 사전에 예방하고 완화 시키는 10가지 방법을 소개했다. 전문가들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머리 숱이 줄고 머리카락이 가늘어진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자연적인 현상으로 받아들이고 가만히 있어서는 안 된다."고 조언한다. 풍성한 머리를 가졌을 때 미리 신경쓰고 두피 건강을 챙겨야 한다. 결국 예방이 중요하다는 얘기다.

1. 음식이 당신의 머리털에 큰 영향을 미친다.


머리털은 단백질과 철분, 아연, 비타민B12가 있어야 풍성해진다. 이런 영양소는 살코기와 잎채소, 견과류, 콩류, 생선 등에서 얻을 수 있다. 해조류도 머리카락을 윤기있게 해주는 효과가 탁월하다. 또한 육류 보다는 식물성 단백질과 생선 등이 두피 건강에 이롭다고 한다. 아울러 패스트푸드와 인스턴트 식품을 멀리 하는 게 좋다. 특히 기름진 음식은 건강에도 좋지 못하지만 머리카락에도 나쁘다. 

2. 두피의 청결은 필수요건이다. 


머리를 감을 때 마사지를 하면 두피의 혈류량을 증가시킬 수 있다. 이렇게 하면 머리털이 자라는 데 좋은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된다. 그리고 머리를 감은 뒤에 뜨거운 드라이어 바람으로 말리는 것은 좋지 못하다. 더불어 머리가 덜 마른 상태에서 잠자리에 들거나 외출 하는 것은 좋지 못하다. 잘 씻는 것 못지 않게 말리는 것도 중요하다. 

3. 염색과 파마 등 미용실에 너무 자주 가는 것은 좋지 못하다. 


한마디로 너무 멋을 내는 것은 두피 건강에 좋지 못하는 말이다. 헤어드라이어나 고데기는 머리카락을 갈라지게 하고 얇아지게 한다. 헤어드라이어나 고데기 사용을 되도록 줄여라.  

4. 두피 혈액 순환을 생각하라.


머리카락이 건강하려면 당연히 두피의 건강 상태가 중요하다. 두피의 건강을 위해서는 머리 위로 올라가는 혈액의 양이 관건이다. 따라서 혈액 순환을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 두피 마사지가 좋다고 앞서 이야기 했다. 전문가들은 물구나무 서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조언한다. 물구나무를 하루에 2~3번씩 서는 것만으로도 두피건강이 몰라보게 좋아진다.

5. 미녹시딜과 같은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약품을 사용해 본다.


미국식품의약국(FDA)에서 유일하게 승인한 약물치료제다. 미녹시딜을 사용한 여성의 약 50%가 탈모 치료 효과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클리블랜드 클리닉의 피부과 전문의인 윌마 버그펠드는 “미녹시딜은 모낭의 크기를 향상시켜 머리카락 가닥을 더 굵게 만든다”고 말했다. 물론 사용하기 전에 전문가에게 상담과 조언을 듣고 이용할 것. 

건강한 식생활은 두피 건강에도 좋다. 가급적 화학성분이 들어간 샴푸는 쓰지 않는데 오히려 모발 건강에 좋다. (이미지 출처: 구글)

6. 레이저 치료를 고려해보라. 


레이저 치료는 모낭의 재생을 막는 모낭 내의 염증을 감소시킨다. 최근의 연구에 따르면, 집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치료기로 일주일에 두 번씩 26주간 레이저 치료를 한 결과 머리털의 밀도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7. 스트레스는 탈모의 주적! 명상 등 심리적 안정을 찾아라.


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다. 하지만 탈모에는 더 치명적이다. 실제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은 원형 탈모를 겪기도 한다. 물론 만성적인 스트레스를 겪는다면 사정은 더 나빠진다. 명상과 운동 등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탈출구를 찾아라. 편안한 상태에서 심호흡을 하라는 것도 도움이 된다. 갑작스럽거나 만성적인 스트레스 모두 머리털의 성장을 멈추게 한다. 어려운 시련을 잘 극복하면 머리털이 다시 자란다. 명상 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게 중요하다. 

8. 검진을 무시하지 말라.


탈모는 다른 질환의 증상일 수도 있다. 탈모가 갑자기 심하게 생겼다면 의사와 상담을 해보는 게 좋다. 특별한 이유 없이 머리털이 많이 빠진다면 당신도 모르는 질병을 키우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9. 대안치료를 생각해 본다.


전통 한의학에 따르면, 모발 건강은 신장(콩팥)의 기운과 혈액과 연관이 있다. 한의학에서는 침술 요법과 한약재로 치료를 한다. 이런 치료법을 뒷받침할 과학적인 연구결과가 많은 것은 아니지만 한의학 치료법으로 탈모가 멈추고 점차 머리털이 재생되는 경우가 있다. 

10. 유전적 요인으로 인한 탈모라면 모발 이식도 생각해 볼 수 있다.


모발 이식은 자신의 머리털을 이식해서 탈모 부위에 옮겨 심는 수술이다. 물론 비용도 적지 않고 부작용도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약물 요법이 효과가 없을 때 가장 효과가 높은 치료법이기도 하다. 

참고: <아직은 대머리가 될 수 없다>

꽃샘추위가 가시고 봄이 오는 듯 합니다. 하지만 미세 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듯 하네요. 미세 먼지 없는 맑은 하늘을 기대해보는 화요일, 건강하고 행복하게 시작하세요.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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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0) : Comment (35) - O( ̄▽ ̄)o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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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특히 제 나이때가 되면 정말 민감합니다
    친구들끼리 모이면 화두가 되기도 합니다
    저는 일단 스트레스가 제일 중요한 원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스트레스가 쌓이면서 다른 원인들도 가중되어
    걷잡을수 없게 되지 않나 그렇습니다
    스트레스 없는 생활,,,만병의 치료 아닙니까? ㅎㅎ

    • 친구들 중에는 탈모나 대머리가 진행되는 경우는 아직 없는데, 흰머리 때문에 종종 얘기를 나누긴 합니다. ^^ 여자 지인들 중에는 스트레스 때문에 원형탈모증을 경험했다고는 하네요.

      기본적으로 스트레스가 자꾸 쌓이고, 관리가 되지 않으면 호르몬 변화로 인해 여러가지 건강 상의 문제가 생기긴 해요. 그래서 만병의 근원이라고 하는데, 진짜 맞는 말이라 생각됩니다. ^^

  3. 40세가 넘어 아이를 날 필요가 없으면 비뇨기과약을 먹으면 좋아진다더라구요~~

  4. 전 대머리를 아닌데 머리가 없어서 고민입니다.
    많이 생겨야 되는데 ㅇ ㅕ자들이 가장 싫어하는 사람이
    대머리라 고민이네요 그래도 참고는 하겠습니다. ㅎㅎ

  5. 요즘 스트레스, 식습관 때문에 탈모 많이 생기더라구요 ㅠㅠ
    나이가 많아지면 생기는 줄 알았는데 20대에도 생긴다는......

    •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레 머리숱이 줄어드는 경우도 있지만, 유전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20~30대도 머리가 많이 빠지거나, 원형탈모증 생기는 건 대부분 스트레스와 음식의 문제인 듯 합니다. ^^ 요즘 20대들 스트레스 많이 받으니...더 할듯 해요. ㅜㅜ

  6. 나이들어가면 탈모로 고민하는 분들이 많지요.
    저도 염색 파마를 안하니까 좋아졌어요.^^

    • 염색이나 파마약이 사실 두피나 머리카락에 좋지는 않은 듯 합니다. 꽤 독하다고 하더라구요. 가급적 자연 그대로의 머리결을 유지하고 관리하는 게 좋은 듯 합니다. ^^

  7. 아 탈모 정말 문제죠..울 신랑도 탈모가 벌써 오고 있습니다. ㅠㅠ

    • 어익후!~ ^^ 두피 마사지도 종종 하시면서 신경을 쓰셔야겠어요. 머리 감을 때 손가락으로 톡톡 두드려주고, 말릴 때도 두드려 주면 좋은 듯 합니다.

  8. 두피문제는 남녀노소 할거 없이 모두가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는 문제더라구요 ㄷㄷㄷ

    탈모인들에게 희망이 되는 글이 되길 바래봄니다 ^^

    • 요즘은 특히 그런 듯 합니다. 사회 구조적인 문제들이 심각하다보니, 개개인들이 받는 스트레스 지수가 점점 올라가는 듯 해요. 그래서 자꾸 머리도 빠지는 듯 합니다. ㅜㅜ

  9.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10. 저는 샴푸만 조금 신경을 써서 사용중입니다.
    스트레스는,,,, 저도 어쩔 수가 없네요ㅜㅠ

    •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아 피부에 자극적이지 않은 제품들도 있으니 신경을 쓰시는 게 좋긴해요. ^^ 스트레스는 걷기와 같은 운동이나 명상을 하시면 좋고,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 활동을 규칙적으로 하시는 것도 도움이 되긴 해요. ^^

  11. 탈모예방 정말 중요하죠!!!

  12. 제 주변에도 이것 때문에 고민인 사람들이 몇 있네요.
    그냥 포기하고 생긴대로 사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스트레스 많이 받더라구요. ㅠ
    다행히 저도 대머리가 될 확률은 거의 없는 것 같지만...
    사람 일은 모르니... 늘 관리에 신경을 쓰는 편이네요. ㅎㅎ

    • 특히 유전적인 경우는 더 하겠지요. 그 자체만으로도 스트레스가 될테니까요. 그래도 생활 습관의 변화를 주면 늦추거나 일부 개선되기도 하니 너무 빨리 포기하는 건 좋지 않은 듯 해요. ^^ 항상 탈모를 포함한 건강은 평상시 관리를 잘하고 예방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은 듯 합니다. ^^

  13. 요즘은 탈모 연령이 낮아지는...
    남자든 여자든 스트레스가 원인인 경우도 많더라고요.

    • 그쵸!~ 예전에 비하면 젊은 사람들....심지어는 초등학생들도 스트레스를 입에 달고 살 정도니....너무 스트레스만 넘쳐나는 사회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ㅜㅜ

  14. 탈모문제를 걱정해본 적은 없지만,
    탈모가 생기면 스트레스가 생길 것 같아요~~
    그 전에 미리미리 예방해야겠어요~ㅋㅋ

    • ^^ 탈모 자체도 스트레스 때문인 경우가 많은데...탈모가 일어나면 스트레스를 더 받는 악순환이 되는 거죠...그러기 전에 예방이 중요한 듯 해요. ^^

  15. 탈모로 고민하던 친구가
    삼푸와 비누 없이 맹물로만 머리를 감았더니
    머리숱이 덜 빠지더라고 하더군요.
    저도 삼푸를 사용하지 않고
    비누만 사용하는데 확실히 효과가 있는 듯 하여
    한 말씀 드립니다.

    밤이 깊었습니다.
    좋은 꿈꾸세요~

  16. 머리카락이 중금속 배출하는 역할도 하는군요. 몰랐네요. 저도 나이들면서 머리카락 빠지는 양이 많아지는 것 같아 슬퍼지더라구요. 남편도 슬슬 기미가 보이고 @.@ 식습관과 스트레스 관리에 더 신경을 써야 겠네요. 잘 읽고 갑니다. 새로운 아침 상쾌하게 시작하시길요^^

  17. 빠지기 전에 미리 예방하면 참 좋겠지만... 그게 어렵죠ㅠㅠ 저도 요즘 머리카락이 너무 많이 빠져서 고민이었는데, 잘 보고가요^^

  18. 열심히 탈모 예방해볼게요! 제 주변에 이 글을 읽어야할 사람이 꽤 많이 있거든요 ㅎㅎㅎ

  19. 세월가니..자꾸 머리가 빠지네요

    잘 보고갑니다.ㅎㅎ

  20. 요즘은 그래도 탈모 관련 정보들이 많고
    또 이런저런 방법으로 탈모를 미루거나
    어느 정도 치유가 가능해져서
    다행인 것 같습니다.
    대머리, 정말 난감하지요..

    잘 알고 갑니다.
    오늘도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21. 맞아요
    스트레스가 주범이고 유전도 있죠. 남성호르몬이 많아도 더 잘빠지고 몸이 좋지않아도.. 잠이 부족해도.. 패스트푸드 많이 먹어도.. 술담배해도.. 성관계를 많이해도.. 머리를 자주 감아도 적게감아도.. 유산소운동을 안해도.. 빠질 사람은 빠지고 안빠질 사람은 안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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