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위로 ▼아래로 ♥즐겨찾기

 

 늘 하게 될 이야기는 2가지다. 리뷰와 채식에 관한 이야기. 어떤 카테고리에 넣어야 할지 고민되는 포스팅. 가봅시다. 한번~

작년 여름에 접한 <지구를 살리는 7가지 불가사의한 물건들(
Seven Wonders: Everyday Things for a Healthier Planet) - 존 라이언, 노스웨스트 환경기구 수석 연구원>은 1999년에 나온 꽤 오래된 책이다. 한국에서는 출판사 그물코를 통해 2002년 번역되어 빛을 보게 되었다. 환경과 관련된 이야기를 담은 책이라서 그런지 특이하게도 책의 본문은 재생용지로 만들어졌다. 그 느낌이 참 좋다. 그 속에 담긴 내용처럼...


분문 속지는 재생용지로 제작되어 있는 친환경 서적이다.


이 책을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이렇다. 지구 역사에 비하면 보잘 것 없이 초라한 찰나의 역사를 가진 인류. 그 인류의 오만과 탐욕스런 소비로 인해 망가져 가고 있는 지구. 이 상황을 안타깝게 생각한 저자가 친환경적이면서 실생활속에서 "아주 쉽게 지구를 살릴 수 있는 물건들이 없을까?" 하고 고민을 한 끝에 7가지 물건을 찾아내어 그것에 대해 기술한 책이다.

그가 7가지 물건을 찾은 것은 책의 서문에서 밝힌 티베트의 지도자
달라이 라마(Dalai Lama)가 유명한 경제학자이자 하버드대학 교수인 갈브레이스(John Kenneth Galbraith)를 만났을 때 한 질문에 대한 답이기도 하다.

만약 이 세상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이 자동차를 운전한다면 지구는 어떻게 될까요?


달라이 라마의 질문은 답이 불가능한 사실에 근거를 두고 있기에 공안이자 화두다. 논리적인 해답이 없는 것이 특징.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답을 찾아 탐구하다보면 어느 순간 답을 얻게 되는데, 저자는 환경전문가로서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자 노력한다. 그리고 그는 더 이상 미국인의 생활방식이 전 세계의 모델이 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지구자원에 부담을 주는 곳이 북아메리카이고 미국인다. 에너지를 기준으로 계산해 보면, 인간이 소비하는 식량은 고래와 비슷한 수준으로 하루에 2500~3000칼로리 정도이다. 우리가 소비하는 모든 에너지는 대부분 화석 연료에서 나오는데, 미국인이 평균 소비하는 에너지 총량은 하루에 18만 칼로리로 거대한 사향고래의 평균 에너지 소비량과 맞먹는다. 미국인이 소비하는 에너지는 사람 크기의 다른 포유류 동물이 소비하는 양보다 훨씬 많다.


미국은 지구의 기후를 변화시키는 온실가스를 가장 많이 배출하고 있다. 인류는 또한 매년 육지에서 자라고 있는 모든 식생의 40퍼센트를 사용하며, 청정지역을 거쳐 흘러나오는 담수를 3분의 1이나 오염시킨다. 인류는 세계 삶림의 3분의 2와 초원의 4분의 3을 훼손하였고, 인간의 지방질에 250종류나 되는 새로운 화학물질을 첨가시켰으며, 공룡이 지구를 거닐던 시절 이후에 가장 대규모로 생물종을 멸종시켰다. 참으로 엄청난 일이 아닐 수 없다. 
- 지구를 살리는 7가지 불가사의한 물건들 中에서

지구에 사는 모든 사람이 유한한 지구의 자연자원을 황폐시키지 않으면서도 사용할 수 있을까?


저자는 달라이 라마의 화두를 '환경적 기준' 으로 삼아, 깨끗한 지구 그리고 인류의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해 찾은 답은 7가지. 모두 예외 없이 자연에 미치는 영향은 전혀 없거나 매우 적으면서도, 인간의 생활을 향상시키는 데는 매우 강력한 것들이다. 하여 저자는 이들에 대해 '7대 불가사의' 라고 명명한다. 놀랍게도 그것은 21세기 이전에 탄생한 것들이며, 다음과 같다.

저자 존 라이언이 찾은 '지구를 살리는 7가지 불가사의한 물건들'

1. 자전거 - 오염물질을 배출없이 건강과 운동에도 좋은
2.
콘돔 - 원하지 않는 출산으로 인한 낙태와 에이즈를 막아주는
3. 천장 선풍기 - 에어컨에 비해 훨씬 에너지 절감을 가져오는
4. 빨랫줄 - 지구의 풍부한 자연 에너지인 태양과 바람을 활용한
5. 타이국수 - 환경을 살리고, 다이어트와 건강에 더할나위 없이 좋은
6.
공공도서관 - 재사용을 가능하게 하는
7. 무당벌레 - 이 보다 더 좋을 수 없는 천연 살충제인


어떠신가? 지구를 살릴 수 있는 물건들이 맞는 것 같으신지?
위 물건들 중 여러분이 현재 사용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자전거는 없지만 요즘은 차보다는 대중교통 이용에 주력하고 있고, 콘돔은 항상 사용 했던 필자(군에서 배운대로 지갑에도 항상 휴대;;; 아마 유효기간이 지나버렸을지도. ㅜㅜ). 천장 선풍기는 아니지만 에어콘 사용 없이 선풍기만으로 여름을 나고 있다(냉난방기 자체를 거의 사용하지 않음 [참고: 겨울철 난방비 절약법! 포스팅대로 해보니...대박!!! + 감기 상식!]).
 
빨랫줄은 없지만 드럼세탁 건조는 해본적 없이 건조대만을 이용하고 있다. 타이국수는 곡류와 채소류 섭취를 의미하므로 이것 역시 실천하고 있고, 공공도서관은 아쉽게도 이용을 못하고 있다. 무당벌레는 어렸을 땐 흔하게 보던 곤충이었는데 어느샌가 사라져버린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정말 흔하게 볼 수 있었던 귀여운 곤충인데....   

지구를 살려야겠다는 거창한 생각은 해본적이 없지만, 적어도 지구가 소중하다는 것은 알기에 가급적 지구에 피해를 주지 않으려는 노력은 나름대로 하고 살아온 것 같다. 생각해보면 이 지구는 나만의 공간과 소유물은 아니지 않은가. 후손들에게 임대해서 내가 잠시 머물렀다가는 곳이니 깨끗하고, 건강한 지구를 물려주어야 하는 것이 현재 어른들의 몫이 아닐까. 

여기까지는 책 '리뷰'...성격이 강하다.

지구를 살리고, 당신을 살리는 음식.


지구를 살리는 7가지 불가사의한 물건들 중에
타이국수(Pad Thai)에 눈길이 간다. 쌀국수는 건강에 이로운 식사에 해당되기 때문. 물론 저자는 지구를 살릴 물건으로 타이국수만을 지칭한 것은 아니다. 타이국수가 가진 음식의 특성 즉 곡류, 채소, 과일 등의 식품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 타이국수는 쌀국수에 천연 양념을 섞어 만든다. 거기에 소스를 얹어 여러가지 채소와 취향에 따라 닭고기나 새우, 두부를 섞어 먹는다.

 

타이국수는 한마디로 지구를 살리는 불가사의한 물건이라고 할 수 있다. 그 이유는 쌀과 채소로 만들기 때문에 영양이 많고 지방질이 적으며 미국인이 먹는 음식에 비하여 환경적인 부작용이 적기 때문이다. - 지구를 살리는 7가지 불가사의한 물건들 中에서


아시아인과 미국인이 먹는 고기의 양은?
아시아인들은 평균적으로 미국인보다 5분의 1이하로 적게 고기를 먹는다. 미국인이 1년에 먹는 고기의 양의 약 120kg에 달한다.

아시아인과 미국인이 먹는 쌀의 양은?
아시아인들은 일 평균 0.454kg(연간 약 160kg)을 먹지만 미국인은 일년에 11kg의 쌀만 먹는다. 지구 환경에 부담이 되는 고기를 그만큼 많이 먹는다는 뜻인데, 아시아인이 1년에 먹는 쌀의 양과 미국인이 1년에 먹는 고기의 양은 별로 차이가 없다.

아시아인과 미국의인 칼로리를 얻는 식품은?
아시아인들은 전체 칼로리의 10%만을 동물식품에서 얻는 반면 미국인은 육류에서 대부분의 칼로리를 얻는다.

아시아인 1명을 먹여 살리는데 필요한 토지는? 1에이커(약 1224평)

미국인 1명을 먹여 살리는데 필요한 토지는? 4에이커(약 4896평)

중국, 한국 그리고 방글라데시 사람들은 아침에 만나 인사를 나눌 때 "진지(쌀밥)는 잘 드셨어요?"라고 묻는다. 그들에게는 이 인사가 정중한 인사법이다. 한국과 중국, 일본에서는 아침, 점심, 저녁 하루 세 번 밥을 위주로 한 식사를 한다. - 지구를 살리는 7가지 불가사의한 물건들 中에서


육류 위주의 식사가 건강에 미치는 연구들은 수 없이 많다.
미국은 1970년 대에 이미 정부차원에서 조사를 대대적으로 벌인 적이 있다. 결론은 육류와 우유를 섭취하는 식사가 건강에 결코 좋지 않다는 것이어서 충격을 주었다. 그리고 영양문제위원회는 전국민에게 "지방과 설탕을 줄이고 양질의 탄수화물을 섭취를 증가시켜라." 고 <미국인의 식생활 지침> 을 통해 제시하면서 경고하기도 했다.

저자는 중국과 옥스퍼드 대학 그리고 코넬대학이 협력한 연구결과를 예를 들며, 중국인이 건강한 것은 미국인에 비해 지방은 3분의 2 적게, 단백질은 5분의 1 적게, 그에 비해 섬유질은 3배 더 많이 섭취하고 있다는 것에 주목을 하고 있다. 아울러 중국에서는 유제품이 별로 알려져 있지 않아 골다공증도 매우 드물다고 기술하고 있다. 하지만 연구자들은 중국인들도 경제발전에 따라 그들의 전통적인 식사 대신 고기를 많이 먹는 식사로 바뀌면서 질병이 늘어났음을 경고하고 있다. 이에 대해 저자는

아시아 음식이 미국에서 유행되고 있는 것처럼 불행하게도 미국 음식은 아시아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고 개탄했다.
 

고긱에 중독된 사람들 [사진=SBS 스페셜 '고기']


육류를 자주 섭취하지 않던 사람들이 갑자기 많이 먹으면 여러 가지 만성 질병이 발생할 확률이 훨씬 높다.
세계 암연구기금과 미국암연구센터에서 발표한 연구결과를 봐도 암을 가장 많이 일으키는 요인은 식사법과 흡연이라고 한다. 한국인의 암 발생률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 이유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중국 프로젝트 연구자인 코넬 대학의 콜린 캠벨은 앞으로 육류를 너무 많이 먹어서 죽는 사람의 숫자는 흡연으로 죽는 사람의 숫자와 비슷해질 것이라고 예측한 것이다. 


지방질 섭취를 줄이려면 먹이사슬에서 하위를 차지하고 있는 곡물을 먹어야 하며, 육류는 주식이 아니라 어쩌다 먹는 맛난 음식이어야 한다고 강조하는 저자는 육류소비가 늘어나면서 발생하는 심각한 환경오염의 문제에 대해서도 이야기 한다. 원래 축산업은 북미에서도 부업 수준이었지만 늘어난 수요 때문에 주업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특히 북미에서 축산은 가장 심각한 수질오염원이며 물을 가장 많이 소비하며 토양침식의 중요한 요인이자 습지와 초원이 사라지는 원인이라고 강조한다. 이미 가축의 수는 인간의 3배를 넘어섰으며, 그 많은 가축들이 거대한 몇몇의 농장 회사들에서 집단적으로 사육되면서 발생하는 오염들은 이미 인류를 위협하고 있는 상황. 그리고 알래스카를 제외한 미국 국토 중 가장 넓은 면적에서 자라는 풀과 곡식이 이들 공작식 가축의 먹이가 되고 있는 것에 대해 탄식한다.

쇠고기 1kg을 얻으려면 7kg의 사료가 필요함
돼지고기 1kg을 얻으려면 5kg의 사료가 필요함
닭고기 1kg을 얻으려면 3kg의 사료가 필요함

그렇다면 쇠고기 1kg과 쌀 1kg을 얻기 위해 들어가는 물의 양은? 

쌀 1kg을 생산하는데 들어가는 필요한 물의 양은 3,400리터. 
쇠고기 1kg을 얻기 위해 들어가는 물의 양은 쌀 1kg생산에 필요한 물의 4.4배인 15,000리터.


육식을 하는 사람들 때문에 엄청난 양의 곡물이 낭비된다고 해서 세계의 기아가 발생하는 것은 아니지만, 전 세계에서 영양실조로 고통받는 8억 4000만 명은 단순히 식량을 살 돈이 없거나 곡물을 재배할 땅이 없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따라서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해결해야 하는 것이 우선.

축산의 원래 기능을 되살려서 영양물질의 순환자 역할과 단백질 공급 기능을 수행하게 하려면 2가지 방안을 동시에 실천해야 한다. 가정에서는 식사 내용을 바꾸고 정치인들은 정책변화를 추구해야 한다.


한국도 육류섭취가 늘어남에 따라 한국인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사진=스토리온]


비단 미국만의 문제는 아니다. 저자가 언급한 것처럼 한국도 기존의 건강한 전통 식단에서 점차 서구화 되어가고, 경제 변화가 맞벌이 인구를 늘리면서 자라나는 아이들과 청소년의 식단이 인스턴트화 패스트푸드화 되면서 육류의 섭취는 점점 늘어가고 있다. 이로인해 비만인구가 점점 늘어가고 있는 것이다.

가축의 수가 인간의 3배가 넘었다고 한다. 현재 상황에 대한 반성과 시스템에 대한 개선 없이 이대로 가다간 
'고기의 역습','우유의 역습' 에 지구는 물론 사람마저 곤란해지는 지경에 빠질 날이 멀지 않을 것이다. 끝으로 채식 위주의 식단이 건강에도 이롭지만, 토양에도 좋은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키운 곡류, 과일, 채소를 먹는 것이 더 좋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지구의 건강에도 좋은 것은 사람의 건강에도 좋다는 진리를 잊지 않았으면 한다.


한국의 전통음식들은 거의 대부분 지구를 살리는 음식에 해당합니다. s( ̄▽ ̄)v
그래서 요즘 쌀쿡에서도 인기가 많습니다.

건강 속보
'식용유 치즈' 피자 업체 대거 적발 
혹 시켜드신 피자업체가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지구를 살린다는 것! 그렇게 어렵지 않아요. 여러분도 충분히 지구를 살리는 환경 운동가가 될 수 있습니다.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아주 작은 일들이 지구와 당신의 건강을 이롭게 한다는 사실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 행복하고 건강한 목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 푸샵 브런치 [100년 쓸 몸만들기]에 오시면 더욱 풍성한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포스팅이 유익하셨다면 공감과 구독 부탁드립니다. (^▽^)

Trackback(1) : Comment (72) - O( ̄▽ ̄)o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매우 중요한 내용을 담은 책이면서 환경을 살리자는 내용이군요.
    정발 주옥 같은 내용 잘 보았습니다.

  3. 겨울뵤올 2012.02.16 15:11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선풍기 사용하고 있고.. 공공도서관 이용하고... 이정도요?? ^^;;;
    자전거는... 제가 좀 겁이 많아서 못타네요..ㅜㅜ
    온리 직진만 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

  4. 재미있네요^^ 주위에서 흔하게 보고 친숙한 것들이라 특별하게 생각한 적 없는데, 이렇게 보니 재미있네요^^

  5. 타이국수 이거 좋은걸요,
    한번 꼭 시식해보고 싶어지네요.

  6. 천장 선풍기를 설치하고 싶은데...

  7. 전 저 중에~
    자전거 타고 다닌다죠^^

  8. 태국 국수가 위대한줄 몰랐습니다.^^

    오늘 포스팅한 내용이 바로 태국 쌀 국수였는데...

    트랙백 걸고 갑니다.

    • 태국 얘기만 나오면 눈이 번쩍, 귀가 쫑긋 하시는 모피우스님!~
      태국 현지에서 보고 계시다니 왠지 글로벌 포스팅이 된 느낌이네요. ㅎㅎ
      꾸에띠여우...사진으로 보니 먹음직스러워 보입니다. ^^

  9. 아하!! 일곱가지... 잘 읽고 갑니다 ^^
    (늦었지만...^^;) 행복한 하루되세요~*

  10. 지구도 살리고 나도 살리고 한국전통 음식 많이 먹어야겠습니다.

  11. 불가사의한 물건 7가지가 정말 예상밖이네요
    뷰박스가 애러입니다
    목요일 밤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12. 정성스러운 글입니다...

    마음 같아선 제가 다음메인에 올려드리고 싶을 정도에요...ㅠㅠ

    저도 어쩌다 보니 집안일을 하고 있지만..낭비문제 정말 심각한거 같아요.

  13. 오...이책 재미있겠어요. ㅋㅋ
    지금 읽고 있는 책들 다 읽으면 저도 보게 메모를 해두어야겠는데요.
    올 여름에는 저도 천장 선풍기 고려해 보아야겠어요.
    항상 생각만 하다 여름을 보냈다는 ㅡㅡ;;

    • 에어콘을 사용하더라도 선풍기를 적극 활용하면
      에너지 낭비 없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긴해요. ㅎㅎ
      벽결이 선풍기도 있으니 올 여름은 에너지 절약과
      시원함 2가지를 잡아보세요. ㅎㅎ

  14. 지구를 살리는 7가지 물건들..ㅎㅎ
    참 연상시키는 방법이 괜찮네요 ㅎㅎ
    책이 꽤나 흥미롭겠어요...
    그나저나 저 고래는 흰수염고래인가요...ㅎ

    • 아마 맞을 거예요. ^^
      한국명은 흰수염고래인데 영어명으로는 blue whale인게
      특이하더라구요. ^^
      향유고래와 스쿠버 다이버의 사진이 있긴한데 저 사진이 그나마 풀로 나온거라. ㅋㅋ

  15. 타이국수는 정말 의외네요 ^^;
    흠~무당벌레는 신기하네요 ㅇㅅㅇ

  16. 푸샵님 건강에 좋은 정보 잘보고갑니다^^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17. 그런 면에서 보면 울 나라 전통음식도 타이국수 못지 않을 거 같습니다.^^

  18. 오늘 정말 알찬 정보를 보고 갑니다^^

  19. 쌀국수 무척 좋아라 하는데, 지구와 건강에도 좋은 음식이었네요~
    흐흐.. 이제 더 자주 먹어줘야겠어요~~ ^^

  20. 타이국수가 좋은거네요~ 처음 알았어요~
    매서운 추위네요~ 이럴때일수록 감기 더욱 조심하세요~

  21. 저도 이제부터는 지구 살리기에 동참해야 겟어요 ^^



 춘도 지났고, 겨울 동장군도 시나브로 우리 곁에서 멀어지고 있다. 기온은 예년을 웃돌지만 아직은 동장군의 기운이 남아 있다. 그래도 입춘이 지나 봄이 기지개를 켜는 길목임에는 틀림 없는 듯 하다. 바야흐로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환절기. 환절기는 감기, 알레르기, 목질환 등으로 건강을 위협받는 시기이기도 하다. 건강을 위해 가장 챙겨야 하는 것 중 하나는 무엇일까? 운동을 하는 것도 당연하지만 우리 몸에 풍부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공급해주는 것이 우선이지 않을까 싶다.

오늘은 과일과 야채를 갈아먹는 생(生)주스와 활성산소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자. 

생명을 유지하는 데 있어서 필수 중 하나는 바로 산소(oxygen)다. 과유불급(過猶不及)은 이 산소에도 어김없이 적용되는데, 너무 과하면 체내 조직 세포를 죽이는 독(毒)이 된다. 이렇게 산소가 독으로 작용하는 이유는 세포가 산소에 오래 노출될 경우 산화가 되기 때문인데, 산화가 진행되면 세포가 빨리 늙게 되고 각종 질환에 걸리게 된다. 

연구에 의하면 질병의 90%가 활성산소와 관련이 있는데 암, 동맥경화증, 당뇨병, 뇌졸중, 심근경색증, 간염, 신장염, 아토피 피부염, 파킨슨병 등이 그것이다. 
이렇듯 호흡과정에서 몸 속으로 들어간 산소가 산화과정에 이용되면서 여러 대사과정에 생성되어 생체조직을 공격하고 세포를 손상시키는 산화력이 강한 산소를 '활성산소(Oxygen Free Radical)'라고 부른다. 

활성산소가 생기는 대표적 이유는 과도한 스트레스, 흡연(담배 연기는 그 자체가 활성산소임), 과도한 운동, 지나친 자외선, 각종 화학물질이 많은 식품의 섭취 등이다(과유불급!!!!!!). 봄이 되면서 활동량도 늘어나게 마련이고, 과도한 업무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흡연 등으로 인해체내 활성산소 농도가 높아질 수가 있다.
  

[사진=영화 '좋은놈,나쁜놈,이상한놈' 2008]


한마디로 활성산소는 '나쁜 놈'에 해당한다. 활성산소로 인해 질병에 걸리지 않으려면 몸속의 활성산소를 없애주면 된다(아주 쉽다;;;). 활성산소를 없애주는 물질을 '항산화물질(산소의 산화를 억제하는 물질, 통상 항산화제라 부름)' 이라고 하는데 비타민A, C, E, 폴리페놀, 베타카로틴 등이 있다. 이러한 항산화제는 자연적인 방법으로 섭취하면 효과가 가장 큰데 기본적으로 과일과 채소에 많이 들어있다.

특히 블루베리, 사과, 브로콜리, 양배추, 시금치, 가지, 강낭콩, 검은콩 등의 과일, 채소, 콩류와 녹차, 홍차, 적포도주 그리고 다크 초콜릿에도 항산화 물질이 많이 들어있는데, 이러한 음식들의 공통된 특징은 모두 독특한 색깔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황산화제가 풍부한 다양한 색깔의 채소와 과일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렇게 하면 여러 종류의 천연 항산화제를 골고루 충분히 먹을 수 있게 된다. [참고: 음식 색깔이 건강과 행복을 부른다.]

어떻게 하면 손쉽게 천연의 황산화제를 섭취할 수 있을까?

1. 과일이나 채소를 생으로 충분히 먹는다. 매끼의 절반 정도가 과일과 채소로 구성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2. 생으로 먹는 것도 좋지만 주스를 만들어 먹는 것이 쉽게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이다. 
3. 취향에 따라 생주스에 식초나 꿀을 첨가하는 것도 좋다. 

직접 갈아 마시는 생(生)주스가 좋은 이유.

1. 인공이 가미되지 않은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한 입에
방부제나 색소 첨가물과는 거리가 먼 자연의 맛 그대로를 느낄 수 있다. 농약이 걱정이라면 베이킹 소다를 이용해 깨끗이 세척할 수 있으며, 농약을 쓰지 않은 유기농 과일과 야채도 시중에 많이 나와 있다. 
 
2.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다.
믹서기만 이용하면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다. 단, 영양소 파괴 등의 걱정된다면 믹서기를 너무 오래 갈지 말 것. 10초 정도가 적당. 믹서기가 없다면? 그냥 생으로 먹는다.

3. 상황에 맞게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자신이 좋아하는 과일이나 채소 위주로 만들어 먹을 수 있으며, 컨디션 회복, 건강, 감기, 미용 등 다양한 상황에 맞게 과일이나 채소를 골라 만들어 먹을 수 있다.  

4. 몸의 산성화를 막고 체질을 개선시킨다.
신선한 생주스에 들어있는 풍부한 황산화제로 인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역학을 하는 동시에 알칼리성 미네랄은 혈액 중의 산성효소를 중화시켜 산성 체질을 알칼리성 체질로 바꾸고, 우리 몸의 면역능력을 증가시킨다. 특히 골다공증 예방과 치료에도 효과적인데 산성 체질을 중화하시키기 위해 뼈에서 유출되는 칼슘영을 조절하고, 동시에 야채에 들어있는 유기성 칼슘을 공급하여 뼈를 튼튼하게 유지시켜 주기 떄문이다.

5. 다이어트 및 피부 미용에도 효과적이다.
섬유소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 포만감을 주기 떄문에 허기를 즉각적으로 해결해 주는 동시에 변비를 해결하고, 대장활동을 촉진시킨다. 또한 다이어트할 때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과 무기질 등 신체에 필요한 주요 영양소를 빠르게 공급하면서 칼로리는 낮기 떄문에 체중 감량에도 도움이 된다.

6. 생주스는 영양도 만점, 맛도 만점
신선한 과일, 야채로 만든 생주스는 살아 있는 영양제라고 할 수 있다. 각종 비타민은 물론 미네랄, 섬유질이 풍부하고 재료에 따라서는 단백질도 섭취할 수 있다. 주스 한잔 속에 영양이 가득하다. 게다가 맛도 만점이다.

필자는 과일과 채소는 주로 생으로 먹고, 블루베리, 복분자, 딸기, 포도는 생주스로 먹는 편이다. 추가로 식초와 꿀 그리고 매실원액을 섞는다. 이 정도면 환절기에도 끄떡이 없는 천하무적일 것 같다.
 

블루베리, 오디, 라즈베리, 꿀, 감식초, 포도주스, 매실원액, 콩과 버섯 삶은 물.

 

블루베리는 '브레인 베리', '유스 베리'라고 불리기도 한다.

 

색깔이 참 곱다.


필자가 블루베리를 자주 먹는 이유는 영양이 풍부한데다 다른 과일이나 야채보다 강력한 질병 예방효과가 있는 항산화물질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과나 블로콜리, 당근, 호박에 비해 다섯배에 해당하는 양의 항상화물질을 그래서 블루베리는 '브레인 베리(Brain Berry)' 혹은 '유스 베리(Youth Berry)'라고 불리기도 한다. 
 
블루베리 영양소: 비타민C, 비타민 E, 포타슘, 폴리페놀(안토시아닌, 엘라직산, 케르세틴, 카테킨), 리보플라빈, 살리실산, 망간, 마그네슘, 철분, 식물성 에스트로겐, 카로티노이드, 니코틴산, 섬유질, 엽산,

미국의 임상영양학술지(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에 발표된 연구 결과에 의하면
  
가공하지 않은 천연 블루베리를 하루 1컵씩 섭취한 사람은 혈중 항산화제 수치가 높아졌는데, 그것이 심혈관질환과 당뇨병, 노화, 암, 그리고 황반변성이나 백내장 등의 퇴행성안질환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생리상태'가 된다고 한다. 혈중 항산화제 수치가 높아지면 유방암 발병률이 낮아진다는 사실은 이미 입증되었다.

고 한다.

특히 블루베리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 가운데 가장 흥미로운 것은 알츠하이머 병이나 치매와 같은 노화 관련 질환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난 연구결과이다. 블루베리는 뇌의 노화와 연관된 퇴행성 질환을 완화하고, 치료도 가능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래서 '브레인 베리'라고 불리기도 하는 것이다(추후 블루베리에 대해서는 별도로 다룰 예정임).
 
봄이 오는 길목에 있습니다. 환절기로 인해 감기나 알레르기가 건강을 위협할 수 있지요. 과일과 야채의 충분한 섭취로 인해 건강한 환절기 날 수 있도록 몸에 영양을 충분히 공급해주세요!!~. (^▽^) 행복하고 건강한 수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이상 푸샵이었습니다.┌(ㆀ_ _)┐

■ 푸샵 브런치 [100년 쓸 몸만들기]에 오시면 더욱 풍성한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포스팅이 유익하셨다면 공감과 구독 부탁드립니다. (^▽^)

Trackback(0) : Comment (53) - O( ̄▽ ̄)o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블루베리 비싸요~~~><
    그리고 저는 과일 갈아마시도 귀차나서요..ㅋㅋ
    설겆이 거리 하나 더 생기는 일이자나요..ㅋ
    그래도 가~~~~~끔 갈아먹긴 하지만요..^^;
    누가 갈아줌 맨날 마실텐데....ㅋ

    • 저는 한번 갈면 1주일 마실량을 갈아요. ㅋㅋ
      1킬로에 1만3천원~1만5천원 정도 해요.
      국산은 배나 비싸긴 합니다만. ㅎㅎ

  3. 요 며칠은 춥지도 않고 바람을 맞다보니 기분이 참 좋더라구요..

    그나저나 냉장고에 블루베리가 많이 있는데 한동안 깜빡하고 안 먹었네요.
    저도 당장 꺼내다가 갈아버려야 겠습니다.. ㅎㅎ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4. 요즘 과일 많이 먹고 있습니다 ㅋ
    잘보고 갑니다

  5. 전 사과를 매일 갈아먹는데...
    안먹을때랑 비교해보면 정말 틀리더군요

  6. 생주스 보기만 해도 맛나고, 건강에 좋을것 같아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7. 블루베리가 몸에 참 좋다는데
    그것도 한철만 싸고 대체로 가격이 비싸죠.

    몸에 좋은 건 왜 싼 게 없는 걸까요 ???

  8. 환절기에 생주스 많이 마셔야겠습니다..
    아이들 감기때문에 고생인데 같이 마셔야겠네요

  9. 앞으로는 커피보다는 생과일 주스를 선호해봐야겟어요 ^^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10. 생과일 쥬스가 건강에도 좋겠네요~
    좋은 포스팅 너무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고요~ 아자아자~ 파이팅~

  11. 저희집은 요즘... 약으로 연명하고 있습니다... 저는 각종 영양제... 예준이와 예준맘은 감기약..ㅎㅎ

  12. 시중에 파는 100% 무가당도 믿지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첨가물땜에..그리고 영양도 파괴되었단 얘기도 있고..
    100% 무가당이면 집에서 갈아먹는 생과일과 질감이나 맛이 비슷해야 할텐데
    다른것도 그렇고 ㅎㅎ
    갈아 마시는게 가장 좋은데 역시 실천하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

    • 100% 무가당, 유기농 주스라고 해도
      첨가물은 100% 들어가기 때문에.....
      그냥 사서 갈아마시는 게 좋은 듯 해요. ㅋㅋ

  13. 오오... 맛으로 먹고싶은데요!?

  14. 우리집도 최근에 다이어트 바람이 불어서 야채 위주로 먹고있는데,
    뿌듯하네요 ㅎㅎ
    블루베리가 좋은 줄은 알았는데,
    이렇게 착한일을 한다니... 오늘부터 블루베리도 추가해야겠네요 ㅎㅎ
    오늘도 봄날같네요 ㅎㅎ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15. 사진속의 오디를 보니 완전 급 땡기네요..^^

    정말 몸에 좋을듯 해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6. 블루베리 너무 좋죠~
    어제 계속 저랑 같은거 드셨네요~카레, 블루베리~ㅋㅋㅋ찌찌뽕입니다.^^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17. ㅎㅎㅎ
    전 오디 얼려 놓은거 있거든요.
    매실넣어서 가끔 먹어요 ^^

  18. 정말 건강을 마시는데요~ ^^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19. 오~ 사진만봐도 건강해지는 기분이랄까?ㅋㅋ
    사진에서 꺼내서 한입먹고싶어요!!!
    블루베리 대신 집에 있는 복분자로 영양 섭취해야겠어요~~^.^

  20. 좋은놈나쁜놈이상한놈으로 설명글 눈에잘들어오네요 ㅎㅎ
    추천 꾹~눌리고 갑니다^^
    좋은정보 잘보았어요~컬러서치 왔다감니다ㅎㅎ

  21. 저도 블루베리 얼려놓은거 있는데
    생과일주스좀 만들어야 겠네요 ^^
    좋은정보 잘 보고 갑니다~



 트니스, 다이어트, 헬스클럽 컨설팅 관련 일을 하다보니, 국내에서 열리는 스포츠&피트니스 박람회건강&다이어트 박람회는 해마다 관람을 하는 편이다. 새로 나온 제품이나 용품 그리고 신규 업체는 어떤 곳이 있는지 확인을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트랜드 분석차 관람을 한다. 항상 국내만 다니다가 (우물안 개구리가 되는 것 같아서)해외의 트랜드가 궁금하던 차에, 가보고 싶었던 중국 스포츠 쇼를 관람하기로 마음을 먹고 작년 5월에 중국을 다녀왔다.

중국에서 해마다 열리는 국제 스포츠(스포츠, 피트니스, 건강용품) 쇼가 2011년엔 사천성(四川省, Sichuan)의 성도(成都, Chengdu)에서 열렸다. 사천성은 인구가 8천5백만명이나 되며, 성도는 중국 대륙에서 자동차가 3번째로 많은 곳이기도 하다. 중국 국제 스포츠 쇼2011(Chaina International Sporting Goods Show 2011)는 2011년 5월 12일에서 15일 사이에 열렸으며, 한국과는 비교도 안될 만큼의 큰 규모에, 필자 약간 놀라기도 했다. 한국 스포츠 박람회의 규모와 비교했을 때, 약 10배 정도 크니 놀랄 수 밖에.  

한국의 스포츠 박람회 중 가장 큰 규모가 스포엑스(SPOEX)인데, 단순 관람의 경우는 반나절이면 끝난다. 하지만 중국 박람회의 경우는 첫날은 워밍업 수준으로 휙 둘러봐야 하고(그것도 꼬박 하루 걸려서), 둘째날이 본격적인 관람과 업무차 온 경우라면 상담과 계약 등에 관련된 일을 볼 수가 있을 정도다. 그 정도로 규모가 크다. 

정말 가보고 싶었던 쇼여서 중국까지 달려갔지만, 블로그 포스팅을 염두에 둔 것이 아니었던데다 장비의 열악함;;;;으로 인해 원하는 만큼의 사진을 찍지는 못했다. 비록 작년에 열렸던 쇼이지만 못 가신 분들을 위해 그리고 2월 23일 서울에서 열리는 스포엑스2012와, 5월 17일 북경에서 열리는 중국 국제 스포츠 쇼 관람의 워밍업을 위해 포스팅을 하기로 결정을 했다. 양이 많다보니 오늘은 맛보기 수준으로만 올리며 2~3편으로 나눠서 올릴 계획이다. 편안한 관람되시길...셰셰(谢谢)!~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사천성 성도에서 열린 2011년 중국 국제 스포츠 쇼.


비행기 여행은 역시 기내식!~ 와인과 곁들이니 먹을만 했다.


서울 인천공항에서 중국 성도까지는 약 3시간 정도 걸린다. 승객의 대부분이 중국 스포츠 쇼를 관람하기 위해서 가는 사람들로 꽉찼다. 동행한 휘트원의 박종철 사장과 남중호 사원. 특이하게도 '다이어트워'로 유명한 에이팀(A-Team)의 김지훈 대표와 이시진 트레이너도 중국 스포츠 쇼 관람을 위해 성도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김지훈 대표는 '12주 보디 디자인 혁명'의 저자이기도 하다.
 

스포츠 부문은 전체 쇼의 1/3 정도에 해당한다.


관람객의 이목을 끌기 위한 바디 페인팅.


중국 대륙 수영복 모델들.


자전거를 이용해보고 있는 휘트원의 박종철 대표.


가정용 자전거 및 유산소 운동기구 업체들의 참여도 상당히 많았다.


성능을 시험해보고 있는 휘트원의 남중호 사원


사무실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된 안마기기 용품들.


(좌) 좌식 일립티컬 (우) 가정용 벨트 마사지


피트니스 장비 전시만 3개관을 쓰고 있었는데 이 규모만 한국의 스포엑스의 3배에 해당한다.


이날 본 러닝머신 중에서 가장 컸던 초대형 러닝머신!!!!~


테트노짐을 모방한 제품인 듯 한데, 가장 큰 규모의 참가업체였다.



웨이트 머신의 성능을 시험해보고 있는 휘트원 박종철 대표와 남중호 사원


이날 발견한 제품 중에서 이목을 끌었던 제품은 커피숍이나 카페에서 사용할 수 있는 용도로도 개발된 것 같은 의자형 자전거였다. 가운데 테이블을 중심으로 4대의 의자가 자전거 운동을 할 수 있는 좌식형 자전거다. 차를 마시거나, 담소를 나누면서도 운동을 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재치 있다.

노젓기를 할 수 있는 로잉머신으로 저항은 물을 이용한 것이 특징이다. 비슷한 제품이 무한도전 조정특집에도 나왔던 것으로 기억한다. 전신 운동에 좋아 집이나 헬스클럽에 하나 정도 있으면 좋을 제품이기도 하다.

헬스클럽용 유산소 기구 업체.


스피닝 시연을 보이고 있는 참가 업체 모델들 및 관람객들.


(좌)사이벡스의 계단식 운동기구. (우)참가 업체의 피트니스 모델


중국 쇼 중에서 가장 참신했던 제품으로 친환경 러닝머신이다. 전기를 쓰지 않는 무동력 캐터필터 방식으로 가격만 무료 2천만원에 해당한다. 유명한 우드웨이(Woodway) 제품이다. 

야외 운동기구 제조 업체들도 참여를 했다.


스포츠 쇼에 대한 중국인들의 관심도 무척 높았다.


안마기구 전시관만 3개관을 쓰는데, 중국인의 안마 사랑을 엿볼 수 있었다.


발 마사지, 족욕 관련 제품.


지상 낙원의 편안함을 선사해줄 것 같은 전신 안마기.


전신 안마기를 사용해보니 필자는 영화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토탈리콜(Total Recall)이 생각이 났는데, 여러분들은 어떠신가 모르겠다.

아놀드 슈왈제네거 주연의 '토탈리콜' 영화의 한 장면 [사진=구글]


총 9개의 관람관이 있는 성도 엑스포 센터.


관람을 마치고 그날 저녁에 먹은 사천성 요리. 주로 채소 요리가 많다.


일단은 살짝 맛만 보기로 한 본 중국 스포츠 쇼 관람이 어떠셨는지 모르겠네요. 한주가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날씨가 좀 흐리군요. 봄을 재촉하는 비라도 내리려나 봅니다. 이번주는 발렌타인데이도 있네요. (^▽^) 행복하고 건강한 한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이상 푸샵이었습니다.┌(ㆀ_ _)┐

■ 푸샵 브런치 [100년 쓸 몸만들기]에 오시면 더욱 풍성한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포스팅이 유익하셨다면 공감과 구독 부탁드립니다. (^▽^)

Trackback(0) : Comment (80) - O( ̄▽ ̄)o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러닝머신이 2천만원이라니 ㅎㄷㄷ 정말 놀랍네요
    전신안마기 정말 좋아보이는데요 한번 사용해봤으면 좋겠네요
    좋은 행사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 친환경 무동력이긴 하지만 소비자 가격이 너무 비싸더라구요. ㅎㅎ
      전신안마기는 저도 탐이 납니다.^^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래요. ㅎㅎ

  3. 캬~~건강에 관심이 많은 요즘 정말 가 보고 싶은 생각이 절로 듭니다...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행복한 한 주 시작하세요 푸샵님....*^*

    • 2월 23일~26일까지 한국에서도 코엑스에서 레저스포츠
      박람회가 열려요.
      시간되심 한번 가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선물주는 업체들도 있거든요. ㅎㅎ

  4. 쭉쭉빵빵 미녀들에 눈길이 가는군요
    월요일을 상큼하게 시작하세요~

  5. 스포츠 전시회도 있군요. 저에겐 죄다 신세계입니다.
    요즘 집에 런닝머쉰 하나 놓고 싶어요.
    워낙 춥다보니 ㅎㅎ 이모저모 잘 살피고 갑니다.
    기분좋은 한주 시작하십시요~^^

    • 그러고보니 입질님께는 실내용 러닝머신 하나
      있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네요. ^^.
      그래도 곧 날씨가 풀리니...쫌만 참으세요. ㅎㅎ

  6. 규모가 엄청 난가보군요.
    사진으로만 보아도 대충 짐작이 갑니다.

  7. 규모가 상당한 박람회네요...^^ 잘보고 갑니다.

  8. 재미있게 잘보고 갑니다. 멋진 하루되세요 ^^

  9. 지난해 코엑스에서 열린 스포렉스에 가봤었는데 중국도 상당하군요.
    어째 여성을 이용한 마케팅은 한국보다 더 노골적이네요 ㅋ

  10. 푸샵님의 머리가 아주 시원해보이십니다 ㅋㅋ

  11. 이채로운 행사네요.
    다양한 부분들이 많고, 건강관련 신제품 소개도 많은듯 합니다!

  12. 김지훈 트레이너는 tv에서도 가끔 나오시던데~ㅎㅎ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운동하시는 분들이라 이런 박람회도 참가하시고 덕분에 신기한 볼거리들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월요일 보내세요~^^ 화이팅~!!!

    • 저도 그날 좀 놀랬답니다.^^.
      별로로 준비한 의상 입고 홍보 많이 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ㅎㅎ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래요.

  13. 중국까지 다녀오시다니 정말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근데 위 사진중 바디 페인트만 기억에 남네요..ㅋㅋㅋ

  14. 스포츠인들이 많아서인지 국제스포츠쇼의 규모도 상당하군요. ^^

  15. 바디페인팅 부분이 눈에 확.........-ㅁ-

  16. 안마기 탐나네요 ^^ ㅎㅎㅎ
    근데.... 에버그린님하고 많이 닮으셨네요 ㅎㅎㅎㅎㅎㅎ

  17.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18. 맛뵈기가 이정도면 본격적인 리뷰에서는
    대단하겠습니다...ㅎ
    수고 많이 하시고 건강한 여행 되길 바랍니다.^^

  19. 오우.. 앞으로 본격적인 포스팅이 기대되는걸요^^
    월요일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20. 몇몇 기구는 많이 탐나네요.
    항상 운동 해야지 마음만 먹고는 이런저런 핑계로 미루는지라...
    막상 마련하게 되어도 잘 안하려나요? ㅡㅡ;;

  21. 오..
    대단하네요..
    저는 안마기가 탐납니다
    어깨며 허리며 죄다 뭉치는듯 해서요.
    덕분에 좋은 행사 잘 보았습니다.



 나는 야구를 본적이 없다. 아니 정확하게 말하자면 1회부터 9회말까지 본적이 없다는 의미다. 야구 자체를 안본 건 아니다. 그리고 야구장엔 가본적도 없다. 근처에도. 야구를 싫어하냐고? 아니다 좋아하지 않는 것 뿐이다. 하지만 야구 소재를 다룬 영화는 좋아한다. 영화니까. 

개인적으로 야구선수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영화 중 정재영과 이나영이 주연을 맡았던 <아는 여자>가 가장 마음에 든다. <아는 여자>는 엄밀히 야구영화라고는 할 수 없다. 직업이 야구선수인 남자의 로맨스를 다룬 것 뿐이니까. 

브래드 피트가 내한까지 하면서 홍보한 <머니볼(MoneyBall, 2011)>.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야구영화다. 그리고 실화다. 머니볼이 실화를 다뤘다는 걸, 영화를 다 보고나서야 알았다. 단순히 실화를 다룬 것이 아니라 거의 팩트 수준(감독은 실제 장면들을 중간 중간 삽입해 놓는다)으로 다루고 있지만, 주인공은 야구선수들이 아니다. 그러나 주인공도 한때 야구선수이긴 했다.

브래드 피트 주연의 [MONEYBALL, 2011]


<머니볼>은 미국 메이저리그 하위팀에서 20연승의 신화를 일궈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Oakland Athletics, 1901년 창설) 야구단의 감동적인 드라마를 담백하게 그리고 있다(2001년, 오클랜드는 전체 29위의 연봉 총액으로 메이저리그 2위(102승)의 성적을 냈다). 20연승 승리의 주역인 구단장 '빌리 빈(브래드 피트)'과 그의 오른팔 '피터 브랜드(조나 힐)' 부단장에 관한 이야기로 투맨 영화다. 여주인공? 로맨스? 없다.
  

난 정말 여기서 이기길 원했어.
정말로.
.
.
이런데 어떻게 야구랑 사랑에 안빠질 수가 있겠어.
- 브래드 피트의 대사 中에서

주로 추억 속 영화 OST를 포스팅 했었는데, 오늘은 상영이 끝난지 채 2달도 안된 따끈따끈한 영화 <머니볼(Money Ball)> OST를 포스팅 해본다. 영화의 초중반, 악기상에서 브래드 피트의 12살짜리 딸 '케이시 빈(케리스 도시)'이 기타를 치면서 라이브로 들려준 렌카(Lenka)의 <The Show>는 브래드 피트의 대사처럼 무척이나 감미롭고 아름답게 들린다. 이 노래는 영화의 마지막 장면에도 나온다(포스팅을 하게 된 이유도 바로 이 OST 때문)

아빠는 정말 바보예요.
아빠는 정말 바보예요.
그냥 경기를 즐겨요.

영화 속 빌리 빈(Billy Beane)의 실제 모습 / 우측은 선수시절의 빌리 빈

'아빠는 정말 바보예요'란 가사는 렌카의 원곡에는 들어있지 않으나, 딸이 아빠를 위해 가사에 삽입한 것으로 영화를 보면 왜 그랬는지 알 수 있다('내 돈 돌려줘'가 삽입된 케리스 도시의 다른 버전 있다 ^^). 궁금하신 분들은 꼭 보시라. 영화 볼만하다. 이 영화가 개인적으로 필자에게 감동을 준 부분이 있다면 바로 야구선수로서의 개인적인 실패가 구단장으로서의 성공에 밑거름 역할을 했다는 것이다. 그러니 실패했다고 절대 좌절하지 말 것. 딛고 일어설 것. 실패는 성공을 향해가는 계단이라는 걸 명심할 것.

어쩌면 스포츠 영화의 공식을 그대로 따른 실제의 드라마틱한 삶이었기에 더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는지도 모르겠다. 케리스 도시의 노래처럼....

빌리 빈은 레드삭스가 제공하는 연봉 천이백오십만 달러를 거절하고 마지막 승리를 위해 오클랜드에서 여전히 스카웃 단장으로 달리고 있다.

야구는 '9회말 2아웃 풀카운트'까지 가봐야 안다.
11대0으로 오클랜드가 승리할 것 같았으나, 어느새 상대편에게 11점을 내어준다. 11대 11 동점의 순간. 그 숨막히는 순간에 터진 역전 홈런 한방!~ 그 홈런 한방이 오클랜드에게 20연승을 안겨다 준다. 인생도 어쩌면 야구와 닮았는지 모르겠다....끝까지 가봐야 한다. 포기하지 않고.

브래드 피트도 점점 나이 들어간다. 그래도 몸은 여전히 좋다.
결혼해서 딸을 낳는다면 노래를 잘했으면 좋겠다. 옵션으로 기타!~ (& 피아노) ㅋㅋ
실패는 성공을 향해 나가는 계단과 같은 것...그 계단이 없으면 성공에 오를 수 없다. 
돈이 중요하다. 그리고 필요하다. 하지만 다는 아니다.
열정..변화..혁신..
도대체 야구의 매력은 뭘까?
야구시즌 개막하면 진짜로 야구장엘 가봐야겠다. (우선 여친부터 만들고...)
한국야구는 흥행에 재기했지만, 한국의 야구영화는 언제쯤 빛을 발할까?

■ The Show - 『Moneyball』OST by Kerris Dorsey

가사보기


영화 못 보신 분들 있으시면 꼭 보시길 바랍니다. 편안히 감상하세요. (^▽^) 행복하고 건강한 일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이상 푸샵이었습니다.┌(ㆀ_ _)┐

■ 푸샵 브런치 [100년 쓸 몸만들기]에 오시면 더욱 풍성한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포스팅이 유익하셨다면 공감과 구독 부탁드립니다. (^▽^)

Trackback(0) : Comment (13) - O( ̄▽ ̄)o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제리 맥과이어 같은 느낌의 영화일듯 싶어요.
    저도 영화음악을 정말 좋아하는데...요즘 드라이브 OST 'A Real Hero'를 늘 듣고 다녀요.ㅎㅎㅎㅎ

  2. 좋은 영화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3. 푸샵님은 정말 다양한 분야에 뛰어난 재능을 갖고 계신듯합니다..ㅎ
    멋진소개..잘보고갑니다^^

  4. 머니볼~ 웰메이드 야구영화죠
    억지 감동을 유발하지도 않구요

  5. 저도 오늘 글 제목딱 보면서 파르르님과 같은 생각을....^^
    멋진 ost가 어우러진 영화,참 매력적인것 같습니다.개인적으로 더티댄싱 참 좋아했습니다.ㅎ

  6.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
    시간이 없어서 댓글만 남기고 갑니다.
    즐거운 일요일 보내세요~^^

  7. 브래드피트가 야구 영화도 찍었었군요.
    아무리 축구 인기가 높다고 해도 한국에선 역시 야구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8. 겨울뵤올 2012.02.12 09:24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는 야구에는 문외한이지만, 야구장에는 함 가본적이 있는데 잼나드라구요..ㅋ
    담엔 기초지식 좀 쌓고 가야겠어요. ^^;

  9. 야구 영화로군요.

    잘 보고가요

  10. 저도 야구장에 가본적이 없다.
    야구를 보기는 잘한다~ TV로~
    푸샾님 참 글을 맛있게 쓰시네요.

  11. 아들 낳으면 어쩌시려구요 ㅎㅎ

    저도 Lenka 노래 좋아해요 ^^*

  12. 기회가 되면 볼께요

  13. 오호.. 피트...
    스포츠영화는 희한하게 잘 안보게 되더라구요..
    이번에는 괜찮을까.. ㅎㅎ 눈여겨 봐둬야겠어요^^



 주
말 내내 감기몸살로 누워지내다시피 했던터라, 아직 완쾌된 것은 아니지만 아침부터 몸을 움직이고, 머리를 쓸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역시 사람은 건강해야 한다. 그래도 가끔 아픈 것도 나쁜 건 아닌 듯. 적어도 건강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은 가졌을테니까. 그래도 혼자 아픈건 쪼메 글타!~ ㅋㅋ 이웃블로거님들!~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욧!~ (づ ̄ ³ ̄)づ~♡

1월 2일 시행했던 말 그대로 '깜짝' 이벤트 [삶의 균형 어떻게 잡으시나요? 2012년 다이어리와 '깜짝 이벤트'] 관련하여, 어제(월) 오후 2시 30분경에 우체국 택배로 발송을 완료 했다. 예정대로라면 여유를 가지고 일요일 오전에 선물을 사러 갔어야 하는데, 감기로 몸저 누워지내는 바람에, 월요일 오전부터 장보고, 선물사고, 카드 쓰고, 우체국 가서 포장해서 보내느라 좀 정신이 없었다. 감기 기운이 여전히 남아 있어서 더 정신이 없었는지도....

포장완료하기까지 1시간30분가량 걸렸다. ^^;;;

누군가에게 줄 선물을 고른다는 것은 마치 소풍가기 전날의 기분처럼 행복함을 느끼게 한다. 그리고 함께 전해 줄 카드를 쓰다보면  그 행복감은 더 배가된다. 어쩌면 선물은 받는 이에게도 행복한 일이겠지만, 주는 이의 마음을 더욱 행복하게 해주는 묘한 힘을 가진 것이리라. 그래서 선물의 궁극적 실현 가치의 정점에 있는 '기부 행위가 운명까지 바꿀 수 있는 힘을 지닌 것'이라고 혹자는 얘기하지 않았을까.

선물을 하는 행복감도 이렇게 높은데, 기부는 그야말로 엄청난 힘을 가진 게 분명할지도 모르겠다.(꾸준히 기부하는 가수 '김장훈'은 대단하다를 넘어 '위대'하기까지 하다. 우리 가카는 이런 것 좀 본받으시지..ㅜㅜ).

어쨌든 선물을 주는 행복함에 비례해서, 이번 달 푸샵의 허리띠는
꽈악~ 졸라매야 하는 상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푸샵도 2011년 12월 30일 이벤트 당첨 소식을 [해외여행백서 개정판, 이벤트 당첨자 발표합니다! ^^] 들었고, 1월 5일 선물을 받았다. 이벤트 내용을 미리 접하긴 했지만, 당첨에 관한 생각 자체가 없었다. 그래서 그냥 간단히 댓글만 달았던 것 뿐인데...당첨이 되서 선물을 받으니 기분이 참 좋다. 선물로 받은 것은 이웃블로거 김치군님이 쓰신 책!!

 뚜둥!!

저자의 싸인까지...^^. 세상에서 단 한권밖에 없는 책이 되는 순간!!

2000년 부터 시작한 그의 여행은 여전히 ~ing다.

김치군님 블로그 댓글에도 작성했듯이 해외여행이라고는, 업무차 중국 휘트니스 박람회를 한 번 다녀온 것 외에 여행으로 해외를 나가본 적이 없는 한국인이다. 해외 박람회도 여행이니 준비하고 숙지해야 할 것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일반 여행과는 달리, 단체로 가는 것이라 준비가 복잡하진 않았다. 여행사 가이드 분이 여행의 출발부터 끝까지 동행을 했기에 궁금한 것이 있으면 물어보면 되는 상황이어서 첫 여행치고는 나름 편하게 한 것이다.   

그런데 딱 하나 난감했던 것이 있었다. 

한국은 모텔만 가도 있는 헤어스프레이와 머리빗이 중국 호텔에는 비치가 안되어 있었던 것이다. 설마 호텔인데 빗과 헤어스프레이가 없을까란 생각에 여행가방을 쌀 때 넣었다가 다시 빼버린 항목이었는데 진짜;;;;; 없어서 황당했다. 만약 '특별한 해외 여행 백서'의 짐싸기와 여행물품 체크 리스트(P73~76)와 호텔 숙박과 객실이용법(P380~390)을 미리 봤더라면 예방할 수도 있었을지도...덕분에 박람회 내내 찍었던 사진 속의 푸샵 머리 스타일은 여엉~ 꽝이었다. 쿨럭!!

여행서답게 시각적 자료들도 충분히 배치가 되어 있다.

김치군님의
'특별한 해외 여행 백서'는 해외 여행 초보자들을 위해서는 더욱 안성맞춤인 책이다. 국내여행과는 달리 챙겨야 할 것과 주의해야 할 점 등이 많다보니 꼼꼼하게 준비하지 못하면 자칫 낭패를 볼 수 있는 것이 해외 여행의 특징이기도 하다.

또한 비용도 국내 여행에 비해 많이 들어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알뜰하게 다녀올 수 있는 방법도 꼼꼼하게 챙겨야 한다(항공권 가격비교 및 싸게 구입하기, 저가 항공사, 여행 이벤트 등등).

더불어 자칫 정말 소중한 추억이 훼손될 수도 있는 만큼 여행과 관련한 주의 사항도 꼼꼼히 챙겨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여행의 기본 상식부터 시작해, 여행에 점점 익숙해진 사람을 위한 내용까지 각자의 상황에 맞게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자신이 필요한 부분만 골라봐도 된다. 

테마1 - 여행의 기본 상식
테마2 - 여행에 필요한 정보 수집 및 활용 방법
테마3 - 여행의 테마와 다양한 종류
테마4 - 비행기에 관련된 모든 것
테마5 - 최적의 항공 마일리지 적립과 사용방법
테마6 - 전 세계 다양한 숙박시설 이용하기
테마7 - 전 세계의 교통수단과 국경 넘기
테마8 - 해외 여행에서 알아두면 좋은 것들

기본 테마에 각각의 섹션이 있고, 테마의 말미엔 스페셜 코너가 있어 읽는 재미도 있다.
   
개인적으로 이 책을 보면서 느낀 것은 '잘 정리된 매뉴얼' 같은 느낌을 받았다. 매뉴얼의 기본은 필요한 내용이 꼭 들어 있어야 하며, 예외적 상황들에 대한 정리는 물론, 누구나 쉽게 볼 수 있어야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그런의미에서 책의 표지에도 있듯이 (해외)'여행에 관한 모든 정보와 비법'이 잘 정리가 되어 있다.
 

테마3 - 섹션5는 행복한 신혼여행 관련 내용을 다루고 있다. 예비 부부들에겐 필수 코너!~


'특별한 해외 여행 백서'는 사서 바로 읽고 잊어버리는 책이 아니다.
 해외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구입 후, 여행 준비를 하면서 여행의 행복을 미리 맞추어 나가는 기분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더불어 당신의 여행 가방 속 '1등석'에 모셔야 할 책이기도 하다. 

다른 나라로의 여행을 준비하는 많은 사람들에게..꼭 필요한 책!~ 아마 푸샵이 이 책을 다시 보게 되는 날은 다음 번 해외 박람회나, 해외 여행, 신혼 여행가게 되는 날이 아닐까? 음!~3번째 강력추천!!~ O( ̄▽ ̄)o

 내 여행은 여전히 ing <<== 김치군님 블로그  광클 요망!!~ (⌒▽⌒)

선물을 고르거나, 여행 준비를 한다는 것은 행복한 순간임에 틀림 없는 것 같습니다. 기회가 되면 이웃블로거님들을 위한 다시 이벤트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상반기 열심히 해서 박람회든 여행이든 해외 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화요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포스팅이 유익하셨다면 공감과 구독 부탁드립니다. (^▽^)

Trackback(0) : Comment (49) - O( ̄▽ ̄)o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오우!! 이렇게 친필싸인까지!! ㅎㅎ
    정말 해외 여행갈때 가방속에 모셔야 할 1순위죠 ㅎㅎ
    자주 펼쳐보고 자주 필요한 ^^

    • 제대로 된 해외 여행을 아직 한 번도 가본적이 없는지라
      괜히 기대되요. ㅎㅎ. 빨리 저 책을 꼼꼼히 볼 날이
      왔으면 하는 바램!~ ^^

  3. 해외여행.. 나중에 꼭 갈겁니다..ㅎㅎ
    여행에 필요한게 돈도 시간도 아닌 용기라죠..? ㅎㅎ
    좋은 리뷰 잘 보고갑니다^^

  4. 축하드립니다~
    아직 해외여행 가본적 없지만
    다음을 위해서 꼭 기억해 두겠습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감사해요!~ ^^. 역기녀님!~
      저도 이 책 때문에 해외로 나갈 일이 생긴다면
      꼼꼼히 준비할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ㅎㅎ

  5. 와~ 김치군님의 책을 받으셨군요..
    퀄리티가 있는분이시지요..
    그나저나 선물 받아도 될런지 모르겠습니다...ㅎㅎ
    푸샵님의 주시는 기분보다 백배는 더 좋을듯합니다..
    감사히 받겠습니다^^

    • 넵~ ㅎㅎ. 잘 짜여져 있는 매뉴얼 같이 잘 만드셨더라구요. ^^
      기분좋게 받아주시면 저도 기분이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오늘 통화 즐거웠슴다!~ ^^

  6. 아 정말 너무 멋집니다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

  7. 푸샵님은 참 넉넉한 마음으로 사시는 분 같습니다.
    자비를 털어 이벤트도 여시고~~ 또 받은만큼 베풀기도 하고 말이죠~
    선물 받으신 분들도 그 덕에 따뜻한 새해를 시작하시겠네요 ^^

  8. 잉 5분이 부럽습니다... 다음엔 저도 꼭 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9. 잘 보고 갑니다.

  10. 감기는 좀 나으셨나요.??

  11. 좋은글 너무 잘보고 갑니다~ ^^
    행복한 하루~ 즐거운 하루 되세요~
    오늘은 잠시 다녀갑니다 ~ㅎㅎ

  12. 허리띠는 졸라매도 남에게 선물을 준다는 것은 기분이 엄청 좋아지니 감기가 도망을 할겁니다.

  13. 대단한 정성 감사드려요.. 감기에 컨디션도 안좋을텐데... 배푼만큼 복으로 돌아올겁니다. 감사합니다.

  14. 김치님의 블로그에 다녀왔더니..
    알찬 여행정보가 쑥쑥 올라오고 있네요!

  15. 김치군님 정말 대단하신듯 해요~~ ^^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6. 이런 이벤트는 언제 하신거에요~
    와~ 저두 선물 받고 싶어요~^^

    앗~감기가 빨리 완쾌되시와용~

    • 완전 깜짝 이벤트였는데....그래서 당일 쓰고, 당일 발표해서..이벤트 자체가 있다는 걸 아무도 모르셨어요. ㅋㅋ
      미리 공지한 게 아닌지라. ㅎㅎ
      감기는 다 나아가는 것 같습니다. 음~ 다욧홀릭님~
      열심히 하시니까..선물 받을 날이 있지 않을까요? ㅎㅎ

  17. ㅎㅎ
    넘 좋은 선물 받으셨네요
    주는 기쁨~ 나누는 기쁨 ㅎ

  18. 몸이 약한 저에게 여행은 항상 두려운 것이랍니다. 더구나 해외여행이라뇨...ㅠㅠ.... 설렘보다는 걱정과 두려움이 앞서는 게 저에게 '여행' 입니다. 그래서 저런 분들 보면 절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답니다. 언젠가 저도 건강해지면 여행을 즐길 날이 오겠죠? ㅋ

    • 블로그 정리하다 이 댓글을 휴지통에서 봤네요. ㅜㅜ. 무슨 조화인지...(복원했습니다. ㅎㅎ) 생각을 이제 바꿔봐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약하다가 아니라 강하다..앞으로 튼튼해진다. ^^ 그리고 언제까지 건강해진다. ㅎㅎ. 꼭 해외여행
      하실 날이 올거예요. ^^

  19. 이벤트 당첨되신 분들께 새삼 축하를^^
    나누는 기쁨.을 누리신 푸샵님께도 축하를^^

    • 감사합니다. 핑크윙크님!~ ㅎㅎ.
      (큭 언제 기회되면 정말 그 물고기 로봇으로 이벤트를..
      ^^. 그거 정말 괜찮던데....ㅎㅎ)

  20. 오늘 좀 바빠서 이제야 댓글 남기네요 ^^
    선물 잘 받앗습니다!ㅎㅎ

  21. 비밀댓글입니다


 
 2011년 12월 31일 한 해를 마감하기 위해 북카트에 있던 책들을 주문했고, 오늘(목요일 오전) 도착했습니다. 출판된지 오래 된 책들도 있어 배송 시간이 좀 늦어졌네요. 보통은 한 달에 한 번 주문(평균 20만원 선)을 하는데, 개인 예산 때문에 구입이 뒤로 밀릴 때가 있어서 그간 차곡 차곡 북카트에 넣어 두었던 책들을 추려서 최종 주문했습니다. 이번에 구입한 책은 총 36권(중복수량 제외)입니다. 

책 리뷰는 포스팅 내용 중 예문 삽입이나 참고 및 관련 서적으로 표기와 링크를 주로 하되, 정말 권해드리고 싶거나 리뷰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할 계획입니다. 매일 한 권씩 리뷰해도 현재 4년치 분량이;;;; 있어서 북 리뷰만 해볼 생각을 한적도 있습니다. ^^;;; 몰론 아주 나이가 든 뒤에 말입니다. 독서가 인생에서 어떤 효과가 있었는지, 많은 경험을 한 후 그 경험치를 녹여보고 싶기 때문이지요. 평생 공부할 사주라서 그런가 봅니다. ^^ 
 

운동, 영양, 건강, 의학 관련분야가 가장 많습니다.


책을 사서 읽는 것은 자기 투자와 계발의 출발점이자, 자기가 속한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는 지름길이며 무엇보다도 인생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힘을 가진 일(진정한 독서의 힘)
이라 생각하기에 돈을 아끼지 않는 편입니다. 해서 도서 구매 비용 충당을 위해, 다른 비용을 줄이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술(거의 안마심), 담배(금연 성공 후 6~8만원/월 절약), 유류비(대중교통 이용 노력), 옷(오래 입습니다. 촌티는 좀 날 듯하지만 게의친 않습니다. ㅋㅋ)!~

꼼꼼한 도서 구입법 

1. 인터넷 서점: 혜택 등 장단점 비교 해서 자신만의 서점 선택 후, 분야별로 신간들 틈틈히 확인한 다음 필요한 책을 카트에 넣어둡니다. 그리고 충동구매를 예방하기 위해 바로 구매하지 않습니다. 급하지 않다면 자신이 정한 일정기간 동안 넣어두고, 최종 결정시 다시 한번 확인합니다. - (할인 및 혜택이 오프라인 구매보다 유리하므로, 신간 및 중고 서적을 구매하는 기본 서점으로 활용하되, 서평과 편집자 추천, 저자 이야기 및 후기, 목차, 내용 일부 살펴볼 것) 

2. 블로거 북 리뷰(Book Review): 리뷰 내용을 꼼꼼히 살펴본 후, 한번 더 인터넷 서점에서 확인 후 카트에 넣어둡니다. - (미처 알지 못했던 그러나 꼭 필요한 책을 접할 확률이 높고, 블로거에 따라서는 꼼꼼한 리뷰를 실어 구매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장점이 있음. 최소 2개 정도의 리뷰를 확인할 것. 협찬, 직접구매 여부도 확인해볼 것. 없다면 1번과 병행할 것)

3. 오프라인 서점: 온라인 상에서 놓친 책을 접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니 정기적으로 방문해보시면 책의 기운을 받으실 수 있고 좋습니다. -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음. 독서를 좋아하는 훈남훈녀 만날 가능성 있음. 커플 데이트 코스로 좋음)

4. 인터넷 중고 서점: 구입하고 싶었으나 절판된 책 구매가 가능하며(때론 구할 수 없는 책도 있음), 중고지만 새책과 같은 경우도 많으며 인터넷 서점보다 최소 30~50%가량 싸게 구입할 수 있음. 상태에 따라서는 50%이상인 경우도 있음. 요즘은 인터넷 서점에서도 구매가 가능함. 

5. 카트에 담긴 서적 확인: 인터넷 서점을 이용할 경우라면 주문 전 카트에 담긴 책들을 확인하고, 충동구매 방지 및 주문보류 등으로 구분한 다음 최종 결정된 책만 구매합니다. 
 
위 내용을 잘 활용하시면 책 구입을 꼼꼼하고, 알뜰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특정 인터넷 서점을 고정으로 이용하실 경우 할인 및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포인트 혜택과 쿠폰 선택의 폭이 커지므로 신중하게 결정하시되, 때로는 타 인터넷 서점에서 같은 책의 가격이나 할인폭 등을 확인하시는 게 좋습니다. 몇번 해보시면 자신에게 맞는 인터넷 서점을 자신만의 서점으로 활용 하실 수 있습니다.

인터넷 서점: 사이트로 가셔서 꼼꼼히 살펴보세요("가카처럼 꼼꼼하게, 가카처럼 디테일 하게"가 중요합니다. ^^ 인생의 자산을 꼼꼼하게 늘리세요!!)

[예스24]  도서 최대90%할인, 총알배송, 신규회원 2천원 할인쿠폰, 최저가 보상제.
[알라딘서점] 2시 당일배송, 최대50%할인, 베스트셀러총집합, 모바일알라딘오픈.
[인터넷교보문고]
최대95%할인, 신규회원 1천원쿠폰, 최저가보상제, 당일배송
[대교리브로공짜배송 이벤트! 전 상품 무료배송, 최대3만원 할인, 10%쿠폰증정!
[반디앤루니스] 흑룡기운 도서전종 10%할인! 1월출첵이벤트, 북셀프최대 80%할인.
[인터파크도서] 인터파크도서에서 책 구매하면, 윷놀이 세트 증정! 윷던지면 포인트에 할인쿠폰까지.
[메키아] 베스트셀러, 최신 eBook, 무료도서, 최대 50%할인, 양질의 eBook제공.
[G마켓북캐시 4만원이상 2천원 추가적립, 매일매일 도서특가, 베스트셀러.
[옥션도서 파격 특가SALE!, 6개월 무이자혜택, 최대 50%할인까지!
(위 순서는 특별한 의미는 없습니다. 1월 진행 중인 다양한 이벤트와 할인 정책들. 2012년이 흑룡의 해라 반디앤루니스는 '흑룡기운 도서'를 판매하는군요. ^^)

아래는 이웃블로거님들의 책 리뷰 포스팅을 읽고서 구입한 책들입니다(몸짱의사님, 트레이너강님, 셀레오님이 쓰신 책은 리뷰를 활용하지 않고, 이미 구입한 책들이기도 합니다. 싸인 받을 일만 남았습니다. ^^)
 
 

블로거의 책 리뷰는 책을 구매하는 소비자 입장에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책 리뷰 보기

'소셜애니멀'은 제가 데이비드 브룩스의 저서를 이미 읽은 적이 있고, 티몰스님의 리뷰를 접하고서 구매 결정을 한 경우입니다(티몰스님은 2011년 알라딘 TTB 리뷰 달인으로 선정된 블로거이기도 합니다. 북 리뷰 달인 축하드려요. ^^)'마트신선식품'은 푸샵의 주력 분야 중 하나인 영양과 관련 된 책으로, 확인하지 못하고 지나칠 뻔 했지만 다행히 아빠소님의 리뷰를 보고서 구매를 했습니다. 

악랄가츠님이 리뷰하신 '꽃중년 프로젝트'는 저자인 깜신님의 블로그에서 소식을 접했지만, 리뷰는 악랄가츠님이 하신 것을 본 경우입니다. '나는꼼수다 뒷담화'는 '나는 꼼수다'와 하니TV의 '뉴욕 타임즈'에서 저자인 김용민PD님이 직접 깔때기를 댄 홍보한 책을 구매한 경우입니다. 

결과적으로 블로거님들의 책 리뷰(Review)가 구매 결정에 '우선적으로' 도움이 되었으며, 리뷰를 읽고 바로 인터넷 서점을 방문해 서평과 후기 등을 한번 더 참고한 후 카트에 담아두고, 다시 선별작업을 거친 후 최종 주문하였습니다. 리뷰를 잘 활용하신다면 분명 꼼꼼하고, 현명하게 책을 구입하시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겁니다.

끝으로 저도 쑥쓰럽긴 하지만 깔때기를 살짝;;;; 아래는 출판한지 8년이 됐지만, 절판되지 않고 여전히 판매되고 있는(배송은 3일 정도 걸리긴 합니다) 푸샵이 쓴 책 '남자들의 몸만들기'입니다. 필요하시다고 생각되는 분은 인터넷 서점으로 고고씽!!~하셔도 무방합니다. 서점 방문은 어쨌거나 공짜니까요. ^^ 

1년간 각종 인스턴트 식품과 아이스크림, 패스트푸드를 섭취하면서 살을 찌운 후, 다시 꼬박 1년간 새벽6시부터 저녁10시까지 오로지 책 쓰기에만;;;;;;;; 몰입해서 세상에 나온 책입니다. 기획출판이 아니라 저자인 푸샵이 기획하고, 원고를 써서 무작정 들이댄 케이스로 한국 최초로 출판된 토종 몸만들기 서적입니다.

마음 고생, 몸 고생하며 탄생한 책으로 특히 몸은 근섬유통증후군이 발병하면서 굉장히 고생을 했답니다. 정말 '몸 바쳐' 탄생한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어찌 애착이 가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부족한 점도 있지만, 보완해서 개정판은 올해 꼭 준비해볼 생각입니다. 하겠습니다. 

 
이렇게라도 공개해야 쓸 것 같습니다 ^^;;.

그리고 운동, 영양, 건강 그리고 몸만들기 관련해서는 다른 버전도 준비 중에 있습니다. 해서 2002년 1년간 진행했던 살찌우기 방법과는 다른 방식으로 1년간 몸을 좀 괴롭혔습니다. ^^;;;;; 블로그를 통해 연재하면서 정리를 할까 고민 중인데, 책으로 먼저 나올 가능성 대비 반반입니다. 꼭 출판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잘라 없어진 나무만큼의 존재 가치를 지닌 책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관심 있으신 출판사 관계자분들의 열화와;;;; 같은 연락 기다려보겠습니다. 없으면 제가 하지요!!!!  (^▽^) (이것은 긍정 깔때기임다. ㅋㅋ)

푸샵의 저서 국내 최초의 토종 휘트니스 서적 '남자들의 몸 만들기'


마음을 운동시키고, 두뇌를 조깅시키는 방법 중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독서입니다.
 한국의 독서량은 선진국에 비하면 너무 저조한 편이라고 합니다. MB정권이 들어선 이후, 도서관 관련 정책(사서 충원 등)분야는 발전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2년에는 흑룡 기운 받아서 풍성한 독서하시는, 마음 건강한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푸샵은 감기가 와서 결국 병원엘 다녀왔습니다. 여전히 동장군이 기세등등 할 것이라 하니, 감기 정~말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덧: 블로그 포스팅을 열심히 하시는 블로거님은 출판을 염두에 두시는 것도 좋습니다. 동기부여 및 개인 브랜드 전략에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공부를 하게 만드는 채찍질 역할도 해요. 어렵다 생각지 마시고 '책쓰기', 글쓰기' 관련 서적들도 많이 있으니 읽어보신 후 진행해보세요(아래는 이번에 주문한 책쓰기 관련 책입니다).
이젠책쓰기다인생의돌파구가필요한당신 상세보기

포스팅 내용이 좋으면 출판사에서 먼저 연락을 해올 수도 있으나, 기획서를 먼저 제출하셔도 됩니다(처음인 경우는 가급적 원고와 함께 제출요망). 블로그를 하지 않는 분들이라도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책 쓰기가 어려울 것 같다구요? 책 쓰기 어렵지 않아요!!  결심하고, 계획하고, 실행에 옮기면 돼요. 하루에 원고지 한장씩만 써보세요. 1년 금방 지나가요. 출판사에서 연락이 없다구요? 그럼 직접 찾아가세요. 하겠다는 출판사가 나타날 때까지 다니시면 돼요. 큰출판사는 겁난다구요? 요즘은 1인 출판사도 있고, 인터넷으로 출판도 가능해요. ^^:::
도전해보시길 적극 권해드리며, 자신의 삶에서 한 획을 그어 보시길 바랍니다. 부가적으로 인세도 들어옵니다.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포스팅이 유익하셨다면 공감과 구독 부탁드립니다. (^▽^)

Trackback(1) : Comment (66) - O( ̄▽ ̄)o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야 대단하십니다
    책 읽기 너무 중요하죠
    잘배우고 갑니다

  3. 정말 멋지네요.. ㅎㅎ
    부럽습니다.. !! 독서는 정말 읽어도 읽어도 끝이 없지요~ ^^


  4. 이번에 월급타면 처음 사는 물건이 책이 되었으면 좋겠네요..ㅠ
    바쁘다는 핑계로 멀리해버리는 ..

    • 월급의 10%는 자기 개발에 투자하는 게 좋으니, 10%의 일정부분은 도서구입에 써보세요. ㅎㅎ 삶이 업그레이 됩니다. ^^

  5. 아~ 읽는거와는 별도로 '책 탑' 너무 좋아해요^^ 택배가 오면 책 탑을 쌓놓고 그 옆에서 뒹굴 뒹굴 거리며 책 뒤져다 보는 행복~~ 아~ 너무 좋죠^^ 푸샵님의 책 탑을 봐도 좋네요^^ 저도 주말에 시내로 나가사 책 좀 사들고 조용히 보내야겠어요~^^ 연말, 신년 때문에 주말마다 불려 나갔더니 이제는 체력이 바닥이예요^^ 집에서 뒹굴 거리며 책 읽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요^^
    즐거운 주말~ 책과 함께 행복하게 보내세요^^

    • 저렇게 오면 한번씩 쌓아본답니다. ㅎㅎ
      택배 아저씨가 좀 힘들어하셔요. 대신에...^^;;
      체력 보강에 힘쓰시는 주말되시길 바라고....
      새해 첫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

  6. 리뷰를 보는게 어러모로 책 구입에 도움이 많이 되죠.

  7. 우와 꼼꼼하세요 ㅎㅎ 트랙백 살짝 걸고갑니다^^

  8. 이따 서점이나 가볼까봐요..
    집앞이 대형서점인데..너무 책을 멀리했나봐요..ㅠㅠ

    • 저도 집 근처에 대교가 있어서...주간잡지 같은 경우는
      배달 안시키고 서점가서 구입해요. 간 김에 책도
      좀 보고 온답니다. ㅎㅎ

  9. 저도 요즘 책좀 읽으려고 노력중입니다;;ㅎㅎㅎ

  10. 상품으로 같이온 옥수수유는 의외인걸요^^ ㅎㅎ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1. 와~ ㅎㅎ 정말 대단하시네요~
    저도 금연에 성공해서 책을 사볼까봐요~ ^^

  12. wow~ 멋있으신데요~
    이렇게 독서를 많이 하시다니...
    인생에서 원하시는거 꼭 이루시고 성공하실꺼에요~
    독서리뷰~ 기대하겠습니다.~
    화이팅~

  13. 와... 대단합니다.... 저도 책 많이 읽어야하는데 요새 도통..

    좋은 정보도 함께 얻고 갑니다.

  14. 아..어머나..

    책이 저렇게 많이 배달되다니..^^

    그런데 딸랑 옥수수유 하나 뿐이라 서운한데요? ㅎㅎ


    저는 금욜마다 아파트에 이동 도서관이 와서요.

    가끔 이용할 뿐 저렇게 많은 책을 주문한 적은 없어요.

    기것 해봐야 한 권이 전부인 저와는 너무나 비교가 되십니다..^^

    • 캘린더도 이벤트 상품으로 오긴 왔어요. ^^
      올~ 이동도서관이 오는군요....좋은 동네 사신다. ㅎㅎ
      공짜로 책 빌려서 보면 좋죠. 도서관이 많으면 참 좋을텐데
      이동도서관이라도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ㅎㅎ

  15. 와..전 1년에 한두권 읽는 정도인데.대단하시네요.

  16. 꼼꼼한 도서구입법 잘보고갑니다^^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저녁되세요^^

  17. 오옷!! 링크까지 ^^ 감사해요 ㅋㅋㅋㅋ
    소셜애니멀....분량이 꽤 많아서 읽는데에 상당한 시간이 ^^;;

  18. ㅎㅎ 푸샵님 관심분야가 책에도 나타나는데요^^
    아 그런데 제가 구글 크롬을 쓰는데
    푸샵님 블로그에 올때마다 위험성있는 페이지라고 여시겠습니까를 맨날 물어요...^^
    왜 그럴까요?^^

    • 아무래도 관심 분야에 손길이 더 가는 거 같긴해요. ^^
      아~ 저도 구글 크롬 쓰는데...이상 없이 잘 되는데요. 티스토리 오류인거 같슴다. ^^;;;;

  19. 책 많이 구매하시는게 보기 좋습니다. 좋은 기운을 얻어 2012년 한 해 새롭고 멋진 분으로 거듭나시길 바랍니다 ^^;
    책 구매시 여러 인터넷 서점 비교를 잘 해주셨는데.. 복잡한 것 없이 아임리얼에서 구매해보세요
    알아서 쿠폰할인, 적립금 사용, 우수적립금 사용 등을 미리 비교해서 할인해주니 편하고 쌉니다. 한번 이용시 계속 이용하게 될 것을 확신합니다.
    http://www.imreal.co.kr

  20. 아니, 2004년에 이미 '남자들의 몸만들기'라는 책을 펴내셨군요!! 죄송하게도 이제야 알았네요. 지금이라도 읽어봐야겠습니다.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

  21. 와우 블로그 오늘 처음 방문했는데 좋은 글들이 너무 많네요! 특히나 이 포스팅은 프린트를 해야될거같네요 감사합니다^^



사람들은 왜 야생동물이 거칠고 포악하다고만 생각할까? 그건 동물들의 폭력적 본능 때문이 아니라 인간 때문이다. 인간은 자연을 망치고 파괴해 수많은 야생동물을 오갈 데 없게 만들었고, 숲과 정글로부터 동물들을 몰아냈다. 그런 상황이니 야생동물이 인간에게 친화적일 수 있겠는가? 인간의 자연 파괴가 야생동물을 폭력적으로 만들고 있다. 그렇지 않다면 야생동물들은 인간과 별 상관 없이 그들 나름의 규칙을 갖고 평화롭게 자연 속에서 살아갈 것이다.

자신들의 생존을 위협하는 존재에게 저항하는 것을 잔인하다고 하면 안된다. 야생돌물도 마찬가지이다. 인간이 자신들에게 해를 가하지 않는다면 그들이 인간을 멀리하고 난폭하게 굴 이유는 아무것도 없다. 그러니 우리가 한 일을 잊고 ‘야생동물 = 난폭함’ 이라고 생각하는 우를 범하지 말기 바란다.

야생동물은 본능적으로 난폭하지 않다. 단지 인간을 두려워할 뿐!
- 채식하는 사자 리틀타이크 中에서


  아오면서 기억에 남을 책 중의 하나가 바로 『채식하는 사자 리틀타이크(Little Tyke)』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이 작은 문고판의 책이 저에게 많은 감동을 주었기 때문입니다. 피 냄새와 고기를 거부했던 사자의 9년간의 평화로웠던 삶의 기록은 1986년에 미국에서 초판이 발행되었고, 한국에서는 2007년 출판사 ‘책공장 더불어’ 에서 초판 발행 되었습니다. 

게다가 환경과 나무의 보호를 위해 고지율 100% 재생용지를 사용한 책이기도 합니다. 제가 책을 리뷰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나 푸샵 블로그 가족 분들도 한번 쯤은 읽어보길 권해드립니다.

세상에 평생 채식만을 해온 사자가 있다니...육식동물인 사자가 말이야...믿기지 않는데...


라는 생각에 이끌려 읽게 된 이책은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육식동물의 왕(王)인 사자도 채식만으로 평생을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구나 하는 생각. 포악하고 잔인할 것 같은(인간의 편견이겠지만) 육식동물의 대명사인 사자가 채식으로 인해, 평생 단 한번도 사람은 물론 그 어떤 동물에게 조차도 해를 끼치지 않고 살아갈 수 있었다는 것에 대한 놀라움. 

동물성 단백질 신화에 전염되어 동물성 단백질이 식물성 단백질보다 더 우수하다고 믿는 이들의 위험성
(생명을 단축시키고, 각종 암의 주범이 바로 동물성 단백질). 동물원에 가지 않는 이상 죽을 때까지 사자를 실제로 볼 수 없는 이의 입장에서 9년간 사자와 평화롭게 산 조지 웨스트보와 마거릿 웨스트보 부부에 대한 부러움. 그리고 인간과 동물이 함께 보여준 평화와 사랑.


신선한 고기를 먹으라고 주어도 거부하는 리틀타이크. 그는 160kg이나 나가는 건강한 암사자였다.


야생동물에 대해 가지고 있는 편견과 그들을 재미로 혹은 이익에 눈이 멀어 살육하는 폭력적인 인간들. 개발이라는 이름하에 같이 공존하고 함께 살아가야 할 그들에게는 소중한 집이자,  삶의 터전인 자연을 그들의 허락도 없이 마구잡이로 개발하는 인간들(우리의 젖줄인 4대강에서도 지금 현재 벌어지고 있는 일입니다).

그로 인해 많은 야생동물들이 죽어가고 고통을 받고 있지요. 과연 그러한 권리가 인간에에게 주어진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물론 이러한 내용들이 책의 주된 내용은 아닙니다. 오로지 채식하는 사자 리틀타이크의 삶에만 맞추어져 있습니다.
미국 워싱턴 주의 한 동물에서 새끼사자가 어미에게 버려집니다. 히든밸리 목장 부부의 손에서 자란 리틀타이크는 처음부터 육식을 거부합니다.

피가 한 방울만 섞여도 우유를 거부할 정도로 철저하게 육식을 거부한 리틀타이크, 리틀타이크는 갓 태어난 병아리는 물론 사슴, 양, 개, 고양이, 말 등과 우정을 쌓았고, 항상 목장의 가족들을 믿고 사랑했던 지혜로운 사자에 대한 이야기가 
『채식하는 사자 리틀타이크』의 줄거리 입니다. 암사자인 리틀타이크가 평생동안 먹었던 것은

익힌 곡물, 계란, 우유, 초원의 풀


이었습니다. 아마도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고 계실겁니다.

“아니 사자가 어떻게 고기를 먹지 않고 살 수 있지? 그럼 무슨 문제라도 생기는 거 아니야? 죽겠지? 신선한 생고기를 먹지 않으니까...”

리틀타이크가 가장 좋아했던 것은 익힌 곡물. 계란과 우유 그리고 초원의 풀


이러한 생각은 리틀타이크와 살았던 웨스트보 부부에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러나 그 어떤 암사자보다도 좋은 체형과 건강함을 유지하고 있으니 걱정 말라는 동물병원장의 말을 듣고, 안심하게 되었습니다. 동물병원장 역시 자기도 이렇게 건강한 사자는 처음본다고 했지요.

평생을 동물 농장을 운영한 웨스트보 부부에게도 사자가 고기를 먹지 않는다는 것은 곧
‘죽음’을 의미하는 것이었으니, 안심이 될 수 밖에요. 고기와 뼈, 피를 거부했던 리틀타이크는 익힌 곡물과 계란, 우유, 초원의 풀을 뜯으며 평균 수명을 다하고 이 세상을 떠나갑니다. 

편견과 포장된 진실이 우리들의 눈과 귀를 가리고 있습니다.


육식동물이 고기를 먹지 않으면 죽을거라는 편견. 채식을 하면 건강하지 못할 거라는 편견.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하지 않으면 건강하지 못할 거라는 편견. 거대 산업의 이익을 위해 쏟아져 나오는 동물성 단백질의 우수성에 대한 포장된 진실로 인해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하지 않으면 몸을 만들 수 없을 거라는 편견.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도 이러한 편견과 포장된 진실에 눈과 귀를 가리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오늘 포스팅은 앞으로 하게 될 채식과 채식의 이로움에 대한 프롤로그 성격의 글이었습니다. 동물성식품과 패스트푸드의 범람에 가리워져 인류 탄생이래 인류의 주식이었던 채식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가고자 합니다.

인간의 건강에 이롭고 지구상에서 생명체의 생존 기회를 증가시키는 데 있어서 채식주의자가 되는 것보다 더 좋은 일은 없다.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동물과 지구를 사랑하는 분이시라면 부디 그냥 가시지 마시고, 로그인이 필요없는 다음뷰, 네이트독, 알라딘 추천!! 꾸욱~ 눌러주시길 바랍니다. 글 쓰는데 정말 힘이 됩니다. 그리고 댓글!! 필수~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앗~ 황사도 조심하세요.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포스팅이 유익하셨다면 공감과 구독 부탁드립니다. (^▽^)

Trackback(2) : Comment (20) - O( ̄▽ ̄)o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원래도 과일과 야채를 좋아하는데 좀 더 열심히 먹어야겠어요^ㅡ^ 아싸~~

  2. 1등하셔서 좋겠어여..미인님~ ^-^. 그렇다고 과일과 야채만 드시면 곤란합니다. ㅎㅎ 황사 조심하시구여.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ㅎㅎ.

  3. 오~ 정말.. 채식하는 사자가 있다니..ㄷㄷ
    야채가 몸에 더 좋다던데.. 저도 채식을 하도록 좀더 노력 해야 겠습니다.

  4. 신기하게도 있었습니다. ㅎㅎ. 세미 베지터라이온이라고 할까요. ㅋ. 전반적으루다가 사람은 채식에 더 맞는 조건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육식동물에 비해 장의 길이가 많이 긴 것도 그 차이죠. 곡물, 콩류, 야채 등에 더 신경을 쓰신다면 건강에 도움이 많이 될 거 같아요. 김군님~ ㅎㅎ. 예준이 넘이뻐요..캬올!~

  5. ★갠적으로 이렇게 자연과 동물을 사랑하는 글 좋아해요...^^

    근데, 정말 눈을 비비고 다시 볼일 입니다.
    동물의 왕 사자가 채식만 했다니..^^
    역시 저도 편견에 묻혀있었나봅니다.

    글 잘읽고 가요~
    황사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

    • 인간의 본성은 아마도 자연과 동물을 사랑하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다만 그것을 잊고 살아가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

      저도 책을 읽으면서 적이 놀랐답니다. 생각을 바꾸게끔 해준 책이기도 하지요. ㅎㅎ. 황사가 좀 걷힌 거 같네요. 황사 관련 글 잘 봤답니다. 즐거운 오후시간 되세요.

  6. 오잉 신기하네요. 그렇다면 새끼때 젖을 떼고 바로 육식을 거부했다는건가요?

    • 어미 젖을 먹어보지도 못했답니다. 리틀타이크는 다섯번째로 낳은 새끼였는데 그마저도 어미가 물어죽이려해서 구해낸 것이죠. ^-^.

  7. 미녀강사 2010.03.16 15:23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난 육식을 좋아라 하는데....낼도 오리 고기 먹으러 고고씽~~~~ㅎㅎㅎㅎ

    • 육류도 붉은 살코기와 흰 살코기로 나뉘는데 붉은 살코기는 먹지 않고 흰 살코기는 먹는 채식인을 세미베지테리언이라고 함. ㅎㅎㅎ. 내일 미녀강사는 조금만 먹도록~ ㅋㅋ. (미녀강사라 하니 손발이 오그라 든다)

  8. 소만큼 사랑스런 사잡니다. 채식보다 사랑스런 포스팅 입니다. 글 엮고 가요.

  9. ㅎㅎ 이번에도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그런데, 지난번에 TV 다큐멘터리에서 나왔었는데,

    고기를 안먹고 살아갈 수는 충분히 있는데..식물성 단백질이 있어서..
    그래도 운동함에 있어서는 고기에 있는 단백질에는 무슨 효소인지는 까먹었지만.^^;;
    어떤 특정성분이 있어서 운동함에 있어서 덜 지칠 수 있게 한다고 하더라고용...^^;
    생각나서 적고 갑니다. ㅎ

    • 인류가 오래전부터 채식 위주의 식사를 해온 건 변함없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육류가 번지기 시작한 것은 대부분 근대들어와서 서양의 음식 문화 때문에 그리고 육우산업을 확장하고, 지키려는 이익집단 때문에 육식문화로 변해가는 것이죠. 대표적인 것이 햄버거예요. ㅎㅎ

      붉은 살코기에 들어 있는 크레아틴일 겁니다. 그런데 이건 마늘에 들어 있어요. ㅎㅎ. 그러니 붉은 살코기를 먹지 않고도 힘을 쓸 수 있는 거지요. 요즘은 먹거리가 너무 넘쳐나는데 평화롭게 살다가 고기를 주고 가는 여건이면 모를까....거의 지옥에서 살다가 고기를 주고 가는 동물들에 대한 처우 때문이라도 육식문화의 식습관은 바뀌긴 해야 한다는 생각은 들어요. 비교적 한국은 그런면에서는 자연 친화적이라 다행이긴 합니다만....^^.

  10. 와 처음 알게 된 사실이네요. 놀랍습니다.^^ 캬~^^
    이건 사자도 아니고 오자도 아니여.. ㅡ,.ㅡ

    • 안녕하세요. 피아랑님~ ^-^. 사자계의 성인군자라고나 할까요? ㅎㅎ. 자동차 대신에 자전거를 택하는 것이나 육식 대신에 채식을 택하는 것의 본질은 같다고 보아집니다. ^-^. 황사철 좀 지나면 자전거 타러 가야 할 거 같아요. ㅎㅎ

  11. 우와 신기해요.. 채식을해도 건강하게 살수있군요
    저 고기 엄청 좋아하는데 ㅠㅠ

    • 네 대부분 채식하면 건강하지 못할 거란 편견을 가지고 있죠. 결국 우린 쇄뇌를 당해 온 거에요. 이익집단에 의해~ ㅎㅎㅎ.

  12. 육식하는 소와 토끼도 있겠죠? ㄷㄷㄷㄷㄷㄷㄷㄷㄷ

    • 네 있습니다. 근데 자의적으로 먹진 않습니다. 인간이 먹인거죠...그래서 광우병 사태가 일어난거예요. ㅎㅎ. 억지로 소에게 육식을 시킨 인간의 잔혹성 때문에. .토끼는 음...아마도 없을 거 같네요. 원숭이는 가끔 육식을 합니다. 악악악!!!


  
비결은 없다. 원칙만 존재할 뿐 그리고 그것을 실천하는 사람만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 남자들의 몸만들기 프롤로그 中에서
 
  동안 잊고 지내던 푸샵의 저서가 현재 어떤 반응을 보이고 있을까 하는 궁금증이 일어 검색을 해보게 되었답니다. 교보문고에는 교보추천스테디셀러로 마크가 되어 있더군요. 이곳 저곳 인터넷 서점들을 돌아보니 독자들이 대체로 좋은 평가를 해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블로거분들도 마찬가지구요. 보고 나니 왠지 뿌듯한 생각이 듭니다. 

정말 혼신의 힘을 다해 쓴 책이거든요. 

기대했던 것 만큼의 판매부수를 기록한 것은 아니었지만 저에겐 자식;;같은 책이랍니다(결혼도 안한 노총각이 ㅜㅜ). 그래도 시간이 흐르다보니 자연스레 멀리서만 지켜보게 되더군요. 오랜만에 이렇게 가까이서 보고 나니 감회가 새롭답니다. 여전히 책에 대한 믿음은 있지만, 부족하고 아쉬운 것은 어쩔 수가 없네요. 때빼고, 광을 한번 내줄 때가 되었나봅니다. 6년이 지난 이 즈음에....   

교보문고에 교보추천과 스테디셀러로 마크가 되어있습니다. 시간이 정말 흐르긴 흘렀네요. 인터넷 주문 불가라고 되어 있는 걸 보니...ㅠㅠ


『남자들의 몸만들기-12주 몸짱 프로젝트』는 2004년 1월 세상에 나왔답니다. 벌써 6년이 지났지요. 이 책은 당시 교보문고와 영풍문고 건강/실용부분 베스트 셀러에 오르는 기염을 토합니다. 미디어와 방송매체에 출연하게 되기도 하지만, 특히 한겨레 신문에 저자가 소개가 되고(바로가기), 필름 2.0에 강추로 뽑힌 것은 뜻밖의 일이기도 했습니다. 라디오는 KBS시사 플러스CBS 이지희의 산뜻한 오후(요건 나름 재밌는데 저작권 링크 걸기 패쑤)에 출연했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책을 받으신 V3 안철수님이 메일 답장을 해주신 것과 그 당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던 굿모닝FM 김성주 아나운서가 라디오 방송에서 책을 소개해주신 것도 기억에 남습니다. 책을 쓰는 1년동안 굿모닝 FM의 애청자가 되어, 선물로 한권을 보내드렸거든요. ^-^

심지어는 물건너 후지TV에서 출연요청이 들어오기도 했습니다. 프로그램명이 “아로아로 대사전” 인가 그랬던 거 같은데, 뭔가 특이한 것을 내세우는 컨셉이 저와 맞지 않아 거절하기도 했었습니다. 특히 라디오 매체에 출연이 좀 있었는데 SBS는 고정 게스트로 출연을 하기도 했고, 마지막으로 기억에 남는 출연은 박명수씨가 진행했던 교통방송 “박명수의 2시가 좋아”프로그램이었습니다(2시가 좋아 방송하시더니, 결국 MBC FM 2시의 데이트도 꿰찼죠. ㅋ). 

"야야야~ 푸샵 몸이 흉기야~ 가까이 오지 말란 말이야~" 

출판가 기획자 분들과의 미팅자리에서 들었던 얘긴데, 경기기 좋지 않았던 2004년 서점가 동향을 봤을 때, 실용서 부분에서는 굉장히 선전을 한 책이라고 하더군요(경기가 좋지 않으면 실용서의 판매량이 떨어집니다). 그도 그럴 것이 출판된 첫해에만 약 1만부 가량이 판매가 되었기 때문입니다(3천부 정도가 손익분기점). 

『남자들의 몸만들기-12주 몸짱프로젝트』가 나온 이후로 남자들 몸 관련 서적이 하나둘씩 나오게 됩니다. 친구 작가와 방송 PD와의 술자리에서 있었던 에피소드인데(참고로 남자들의 몸만들기는 사진은 거의 없습니다) 소개하는 자리에서 친구가 남자들의 몸만들기 저자라고 소개를 합니다. 이때 PD분의 반응이

PD: 난 사진만 드립다 많은 실용서는 별로던데.......그래서 저자라고 부르기도 좀 그렇고.....(하며 시큰둥한 반응을 보입니다. 역쉬 방송가 PD 분이라 터프하죠? ㅋㅋ)

푸샵: 아~네....^^;;; 근데 제 책은 글 밖에 없어요...^^;;

PD: (표정 급 변하며) 아~네...정말요? 오~ (악수 청하며, 명함 주며) 괜찮다면 나중에 저희 프로에도....
 
그랬답니다. ^-^

『남자들의 몸만들기-12주 몸짱프로젝트』의 탄생 배경을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자면 푸샵쩜컴이라는 웹진을 운영하면서 쌓여가는 콘텐츠와 방대한 양의 Q&A를 회원들이 쉽게 볼 수 있도록 정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러던 차에 2001년 2월경 번역서인 Body For Life가 나온 이후로 Q&A란이 회원들의 질문으로 들끓기 시작했습니다. 

회원들은 효과가 있다, 없다, 맞다, 안맞다에 관련한 사항들에 대해 질문을 올리기 시작했고, 푸샵이 그것을 명쾌하기 풀어주길 기대했습니다. 제가 봐도 좋은 책이긴 하지만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에게는 맞지 않는 서적이긴 했습니다. 그리고 초보자와 중급자 거기다 고급자까지 아우를 수 있는 국내 휘트니스 서적은 전무한 상태였었지요. 

2009.8.31일 위지아(www.wisia.com)에서 진행된 추천챠트. 시간이 꽤 흘렀는데도 4위를 마크하고 있더군요. 감동감동~ㅎㅎ


결국 더 이상 미루면 안될 거 같아 책을 쓰기로 마음을 굳히게 됩니다. 꼬박 2년의 준비와 집필 끝에 탄생을 하게 됩니다. 1년여 가량은 기획과 더불어 살찌우기에 들어갔고, 1년여 가량은 새벽6시부터 밤 10시까지 강행군을 하며 오직 집필에만 매달립니다. 살찌우기는 의사의 중단 권고에 의해 최종 100kg 목표를 조금 앞두고서 멈추게 됩니다. 지방으로 얼룩진 간의 상태가 나빠졌기 때문입니다. '중증 지방간' 소견을 받은 것이지요. 그리고 고혈압에 높은 중성지방 수치까지. 

업친데 덥친 격으로 집필 6개월 즈음,  원인을 알 수 없는 피로와 근육통에 시달리게 되면서 약 2개월 가량 아무것도 못한채 집필을 중단하게 됩니다. 글을 쓰는 중압감이 아마도 그리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시간이 흘러 최종 근섬유통증후군(Fibromyalgia syndrome)이라는 진단을 받기에 이릅니다. 의학코드로는 희귀성 질환으로 분류되어 있으며, 1990년 류머티스 학회에 정식 명칭으로 등재되었습니닫. 인구의 약 2% 가량이 앓고 있으며, 아직 원인은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이 이야기는 통증과 관련해서 현대의학의 문제점과 함께 다룰 예정입니다).

한마디로 건강을 담보하고 쓴 책인 것이지요. 이러니 제가 왜 자식 같은 책이라고 하시는지 조금이나마 이해가 되셨겠지요.

 꿈은 이루어지기 전까지는 꿈꾸는 사람을 가혹하게 다룬다. 꿈을 꾼다는 것은 죽을 각오를 한다는 것이다. - 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 中에서 (서진규, 랜덤하우스코리아)

그렇게 원고가 완성이 되어 출판사들과 접촉을 하기에 이르렀고, 그중 최종적으로 한언 출판사와 계약을 하게 됩니다. 한언은 『Body For Life』 휘트니스 번역서를 출판한 곳이기도 하지요. 대부분의 실용서들이 기획출판 즉, 출판사가 기획을 하고 저자를 섭외해서 진행을 합니다. 그렇다고 저자가 원고의 대부분을 집필하는 것은 아니지요. 남자들의 몸만들기는 기획, 원고, 인터뷰, 사진촬영, 출판사 섭외에 계약까지 순수하게 저자에 의해 진행된 책입니다. 그래서 이 책에 대한 자부심이 있는 것입니다. 

야야야!! 자부심 빼면 시체야. 이거 왜이래~ 아악~ (가까이서 보니 나름;; 잘생기셨더라는)


휘트니스 서적이 전무한 한국에서 이렇게 국내 최초 한국 토종 휘트니스 서적인 『남자들의 몸만들기-12주 몸짱프로젝트』가 최초로 탄생하게 된 것입니다. 책이 나온 이후 출판사 몇군데서 관련 서적들에 대해 출판 제안 받기도 했었고, 이 책을 읽은 여성독자분들은 여성 몸만들기도 써달라는 부탁들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그 땐 너무 지쳐 있었던 터라 엄두를 내지 못했었답니다. 그래도 틈틈히 기획을 하고, 아이템을 모아두긴 했습니다만 다시 쓸 생각을 하니 겁부터 나는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좋은 내용의 실용서가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은 분명하기에 시간과 건강이 허락하는 한해서는 도전을 해볼 생각입니다. 끝으로 블로거 AKI님이 쓰신 포스팅을 올리고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검색 중에 발견한 포스팅으로 맘에 들어 올려봅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일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아!...그리고 『남자들의 몸만들기-12주 몸짱프로젝트』는 여성분들이 읽으셔도 도움이 됩니다. 90%는 여성분들에게도 해당되는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
 


일상다반사 내용을 쓴다는 것이 리뷰아닌 리뷰가 되어 버렸네요.
┌(ㆀ_ _)┐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주시길 바랍니다. 남자들의 몸만들기 저자가 '애썼다, 욕봤다, 고생했다, 수고했다'라고 생각되시면 추천 꾸욱~ 댓글 필수~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포스팅이 유익하셨다면 공감과 구독 부탁드립니다. (^▽^)

Trackback(3) : Comment (23) - O( ̄▽ ̄)o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법정 스님의 쾌유를 빌어 봅니다. 이 책을 읽으셨더라면 좀 더 건강하셨을까? 하는 바보 같은 생각을 해봅니다. 스님~ 언능 일어나세요..부디 우리 곁에 오래 오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우주박사 조경철님의 명복을 빕니다. 칼 세이건 이전에 우주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해주신 분인데...유명을 달리하셨네요.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2. 제가 참으로 존경 해 맞이하는 법정스님 부디 건강을 하루 속히 회복하시길
    간절한 마음을 모아 기도 드립니다....()......

    • 그러게 말입니다. 어서 쾌차하셔서 좋은 설법 남겨주셔야 할텐데...털고 병상에서 일어나시겠지요. 그리 생각해야겠지요.

  3. 몸짱의 길은 험난하군요.
    암튼 이제 운동 좀 해야 겠어요

  4. 세상사 항상 자갈밭이지요. 인생 자체가 고생인데 험난하지 않은 게 있겠습니까? 다만 어떻게 바라보느냐가 중요한 거 같아요. 선택은 자신의 몫이니까 말입니다. 탐진강님~ 운동 시작하세요. 어서어~ ㅎㅎ

  5. 아아.. 정말 몸짱의 길은 멀고도 험해요.. 저도 노력종 해야 겠습니다.^^

  6. 그리 험하지는 않답니다. ㅎㅎㅎ 12주만 열심히 한다면~몸짱의 길이 보이실겁니다. ^-^

  7. 와... 부끄럽게도 아직 푸샵님 책을 읽어보지 못했습니다. ^^;;;
    사실 제목을 보고 자세와 동작중심일 것이라 지레짐작을 하게 되기도...
    2004년의 책인데 스테디셀러인데다 여전히 추천서적으로 꼽히고 있다는 것만 보아도
    얼마나 알차고 도움이될 책인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조만간 읽고 보고드리겠습니다 ㅎ

    • 운동처방을 전공하고 그쪽일을 하고는 있는데 부족한점이 많아서 계속 배우고 있습니다. ㅎ

    • 오옷~ 운동처방을 전공하셨군요. ㅎㅎ. 운동처방쪽이 빨리 자리를 잡아야 할텐데~ 운동사 면허제 시행 준비 소식도 들리긴 하던데...임상운동처방사 협회 시절 세미나 많이 다녔었거든요. ^-^. 자리를 못잡고 있다는 느낌이었는데...요즘은 어떤가 모르겠습니다.

  8. 벌써부터 부끄러워집니다. 흰소님은 스포츠 의학을 전공하신 거 같아보이시던데 혹 부족한 부분이 보인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 사실 이론적인 내용만 적더라도 1권으로 부족하지요. 원래 2권 분량이었는데 그나마 1권으로 압축을 한거예요.

    자세와 동작 중심의 실기편은 1권을 따로 써야할 정도로 방대한지라....도전을 해보려고 합니다. ㅎㅎ. 읽어보시고, 꼭 조언 부탁드립니다.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문장이 좀 어색하거나 오타도 있을 겁니다. ㅋㅋ

  9. 전설의 인물이신 푸샵님이 여기에 둥지를 틀으셨군요. 이 책을 다시 보고 있는데... 주변에 운동한다는 분 있으면 이 책을 무조건 추천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쓰신 분이 더 잘 아시겠지요.. ^^)

    PS. 트랙백 걸린거 보고 바로 와봤습니다. ^^;

    • 전설;;;;;; 몸둘바를 모르겠슴다. 데굴대굴님~ ㅎㅎ 넘 감사해요. 저서를 추천해주셔서. 웹상의 활동이 너무 뜸하긴 했죠. 어쩌다보니 그리됐답니다. 이제 자주 뵈여~ 데굴대굴님~ ^-^. 행복하고 건강한 한주 시작하시길 바래요.

  10. 좋은책 소개 감사합니다~ 주변에 찾아봐도..이책에 대한 평가가 많더군요 ㅎㅎ

  11. MK문님~ 감사합니다. 부족한 점이 많아요. 해주신 쓴소리들이 더 도움이 된답니다. 보강해서 증보판 내보도록 해볼께요. ^-^. 행복하고, 건강한 한주 시작하시길 바래요.

  12. 어쩐지 글이 좋다는 생각을 하고있었는데...
    다 이유가 있었군요...

    • 미자라지님~ 감사합니다. 어렸을 때 편지를 줄기차게 쓴게 좀 도움이 되었나봅니다. 편지만 천여통 보관하고 있으니까요. ㅎㅎ. 근데 잘쓰시는 분들 워낙 많아서 민망할 때가 많습니다. 창작하시는 분들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에 비하면 머 저는 새발의 피인듯~! 즐건 점심시간 되시길 바래요.

  13. 오..이번엔 전설적인 인물이라는 걸 알게 됐네요.

    저 위에 책 랭크된 것중 한권 저도 보관중인데..푸샵님 책은 없어욤~~

    2004년도껀 싫어요 2010년 신간으로 한권 내주시면 소장하겠슴당^^

    • 나는 전설이다....는 아니구요. 나이는 들어가고 있지요..안보면 후회하실 걸요~ ㅋㅋ. 농담이구여. 어느 것을 읽던 꾸준히 하시라는 겁니다. 그게 답이거든요. 2010년 신간이라....올해는 힘들 거 같은데요~ ㅎㅎ

  14. 하하~너무 재밌게 잘 쓰시는거 같아요~
    왜소한 체격이 컴플렉스여서 헬스장도 다녀보고 했지만 도통 달라질 기미가 안보이네요..;;
    푸샵님 블로그의 몸짱되는 정보들을 봐서 재도전해야겠어요~~^^
    눈치없이 rss구독하고 갑니다~^^

    • 앗~ 감사합니다. 묵쓰님~ ㅎㅎ..재밌게 쓴다는 게 참 어려워요. 자꾸 진지해져서. ㅜㅜ. 남성분들은 왜소해서 힘들어 하는 경우가 많죠. 제 책에도 그런 분들의 사례가 있습니다. 컴플렉스를 극복하신...정답은 체질이 바뀔때까지 꾸준한 영양섭취와 운동이라는 것~ 쉽지 않지만..꼭 도전해보세요. 마른체형을 벗어나는 그날까지 화이팅임다. ^-^

  15. 여성용 책도 하나 만들어주세요..ㅎㅎㅎㅎ

    • 남자들의 몸만들기 나오자 마자 받은 질문이 "여자 몸만드들기는 왜 안쓰세요? 언능 책으로 내주세요."였습니다. 고민고민만 하다 미루기만 했네요. ㅎㅎ 출간토록 노력해보겠습니다. ^-^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