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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식관련 자료를 정리하다 역시 눈에 띄는 방귀에 관한 내용을 하나 보게 되었습니다. 다음뷰의 베스트 반열에 오르게 해준 사랑스런 방귀!!~ 방귀에 관한 마지막 궁금증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처음 보시는 분들은 아래 내용을 클릭하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꼭 필독해보세요!~ ^^

[방귀에도 품격이 있다. - 몸에 좋은 방귀 VS 몸에 나쁜 방귀]
[
방귀에도 품격이 있다. - 더욱 흥미진진한 후속편!! (대포방귀 VS 도둑방귀)]

평상시 필자의 신체에서 일어나는 일 중 변화를 바로 느낄 수 있는 것은 바로 방귀에 관한 것입니다. 가끔 통닭을 먹거나, 회식이나 모임으로 인해서 육류를 섭취한 다음 날의 방귀와 대변에서 나는 냄새는 평상시에 비해 심하다는 것입니다. 그에 반해 콩을 생각보다 많이 자주 먹은 날은 방귀 횟수는 좀 늘어나지만 육류를 먹은 것에 비하면 냄새는 약합니다. 그리고 대변에서 나는 냄새 역시 거의 없습니다.

이처럼 무엇을 먹느냐에 따라서 방귀나 대변의 냄새는 달라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와 관련한 내용은 앞서 말한 포스팅을 보시면 자세하게 나와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방귀에도 품격이 있다1, 2편에는 다루지 않았던 나머지 내용 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천하무적 잡학사전 참고]  


방귀의 음색은 어떻게 결정될까?


첫째 가스의 양이 중요합니다. 둘째 몸 밖으로 가스가 분출될 때의 속도 또한 무시할 수 없습니다. 셋째 소화기관, 그 중에서도 특히 항문으로 연결되는 곧은 창자(직장, Rectum: 대장의 제일 끝부분부터 항문까지의 부분으로 길이는 약 20cm이다. 이것을 다른 말로 곧은창자 혹은 곧창자라고도 한다. 이곳은 대변이 나오기 전에 잠시 보관하는 일을 한다)의 생김새에 의해 좌우됩니다.

예를 들면 가스의 양이 많고 곧은 창자가 굵으면 저음에 커다란 소리가 납니다. 반대로 가스의 양이 적고 곧은 창자가 가늘면 고음에 작은 소리가 나는 것이죠. 

 
방귀를 참으면 가스는 어떻게 될까?


방귀를 어쩔 수 없이 참아야 하는 순간들이 있죠. 엘리베이터와 같은 좁은 공간이라든가, 애인과 함께 데이트 중이라든가....방귀를 트는 사이가 아닌 경우라면 어쩔 수 없이 방귀를 참아야 하는데 이럴 경우 괜찮은 것인지 궁금할 때가 있습니다. 방귀를 참았을 때 가스는 어떻게 될까요?

원래 방귀는 입으로 들어간 공기나 음식물이 소화기관을 지나가는 동안 다양한 화학반응으로 인해 가스로 변한 것입니다. 평균적으로 어른의 경우 하루 1~3리터의 방귀를 배출합니다. 이것을 참으면 다시 장속으로 돌아가 혈액 속으로 흡수되어 몸 속을 돌아다니다 일부는 콩팥을 통해 소변으로 배출되고 나머지는 대변으로 나오게 됩니다. 

그런데 드물긴 하지만 억지로 방귀를 참으면 장 속이 기체로 풍선처럼 팽만해 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튜브를 넣어서라도 배출을 해주어야 합니다. 드문 경우이긴 하지만 이런 경우도 있다니 너무 참는 습관을 들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겠지요(연인 혹은 신혼부부라면 빨리 방귀를 트는 사이가 되세요. ^^;;;;). 

에피소드 하나를 보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축구 경기에서 방귀를 뀐 것 때문에 심판으로부터 경고를 받은 사태가 발생한 적이 있습니다. 얼마나 소리가 컸길래 경고까지 받았을까요?

 궁금하신분은 아래 링크 클릭해서 보세요.

[페널티킥 순간 일부러 방귀 뀐 수비수에게 경고]


요란한 방귀는 왜 구리지 않을까? (도둑 방귀 VS 대포 방귀)



소리 없이 나오는 방귀(도둑 방귀)는 코를 움켜쥐어야 할 정도로 냄새가 고약한데 반해, 소리가 요란한 방귀(대포 방귀)는 별로 구리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방귀 가스의 99퍼센트는 냄새가 없는 수소, 질소, 탄산가스, 메탄가스, 산소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것은 밥이나 콩, 감자 등의 탄수화물을 섭취했을 때 생겨납니다.

나머지 1퍼센트는 암모니아, 유화수소, 인돌(Indole: 헤테로고리 방향족 화합물) 같은 악취의 원인이 되는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것은 육류의 단백질이나 지방질을 섭취했을 때 생깁니다.
앞서 필자가 말한 상황가 같지요. 

방귀 소리가 요란한 것은 가스가 많이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탄수화물을 섭취할 때 많은 양의 가스가 생기기 쉬운데, 빈 수레가 요란하듯 이 경우에는 냄새가 별로 구리지 않습니다. 반대로 밥은 많이 먹지 않고 고기나 생선을 많이 먹으면 냄새가 고약해지기 쉽습니다. 그만큼 육식을 위주로 하는 식사는 방귀냄새조차도 좋지 않다는 뜻이겠지요.

콩 방귀 = 양은 많으나 냄새는 거의 없음(뿌웅~ ..........) = 대포방귀 = 좋은 방귀
계란 방귀 = 양은 적으나 냄새가 고약함(뽀옹~ 윽! 냄새야~) = 도둑방귀 = 나쁜 방귀

나이든 사람이 젊은사람보다 방귀를 더 자주 뀌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나이가 들어가는 것도 서글픈데 방귀까지 자주 낀다는 눈총을 받으면 서글퍼질 수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젊은 사람들은 이해를 해주어야 합니다(우리도 언젠가는 그리 될테니까요). 왜냐하면 노화로 인해 근육의 긴장도가 떨어져서 생기는 현상이기 때문입니다. 항문조임근의 긴장도가 떨어지면 아무래도 방귀를 더 자주 뀔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나이가 들어도 근력 운동은 중요한가봅니다. 항문조임근의 긴장이 떨어졌다는 생각이 든다면 케겔 운동을 권해드립니다.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겁니다;;;;;;;;;;;. [천하무적 잡학사전 참고]

대둔군과 괄약근에 힘주시는 하루 되세요!!~ ^____________^


겨울이 성큼 다가온 주말이었습니다. 잘보내셨는지요? ^^ 따뜻한 겨울 날 수 있도록 힘차게 출발하는 행복하고, 건강한 월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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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0) : Comment (18) - O( ̄▽ ̄)o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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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평소 지저분하게만 생각해 잘 몰랐었는데..
    푸샵님 덕분에 몰랐던 정보 잘 알고 갑니다^^

    • ^^. 먹은 음식에 따라서는 코를 막아야 할 수도 아니 막을 수도 있는...방귀도 알고보면 건강의 척도이니 알아두심 유용하실 거예요. ^^
      겨울이 성큼 다가온 것 같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귀여운걸님!~ ^^

  2. 재밌게 보고 갑니다.
    역시 육류가 좋지 않다는 사실이 증명됩니다.
    한주 화이팅하세요.^^

    • 주말은 잘 보내셨는지요? ㅎㅎ.
      자주하는 육식은 좋지 않지요. 육식을 자주하는 식습관을
      가진 사람은 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요.
      (암 관련 보험 포스팅 잘 봤습니다. ^^)
      행복한 한주 시작하세요. 블로그토리님!~ ^^

  3. 방귀참으면 배에 가스가 차서 배가 더부록해지더라구요 ^^;

    • 아이들과 공연 잘 보셨죠? ^^
      저도 가끔 참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있는데
      그럼 방귀가 장으로 역류하는 재밌는 느낌을 받습니다.
      소리 때문에 참아야 하는 경우, 냄새 때문에 참아야 하는 경우...ㅎㅎ
      아무데서나 뿡뿡뀔 수 있으면;;;;;;;;;; 좋지 않을ㄲ
      하고 생각해봅니다. 행복한 한주 시작하세요. ^^

  4. 이 포스트는 학생들에게 보여줘야 겠는데요? 교육적인 효과가 아주 큽니다 ^^

    • 안녕하세요. 아빠소님~ ^^. 무우~~~~ 반갑습니다.
      유익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관련된 포스팅들도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듯 하네요.
      겨울이 성큼 다가왔는데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한 한주 시작하세요. ^^. (오늘 아침 추억의 장소를 봤네요.ㅎㅎ)

  5. 이 포스팅은 두고두고 봐도 재미나겠는데요~
    방귀에 대한 심오한 고찰입니다. 거기에 과학적인 접근까지 ㅎㅎ
    페널티킥 수비수 넘 웃겼어요 ㅎㅎ
    기분좋은 한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 재밌게 보셨다니 다행이예요. ^^.
      저도 심판이 경고를 준 케이스가 있을 거라고는 상상을
      못했답니다. ㅎㅎ 그런데 방귀 관련해서 그런 일이
      있을 줄이야. ^^. 겨울이라 그런지 해가 짧네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

  6. 방귀에 대한 상식으로 제대로 공부할 수 있어 좋았어요... 달걀은 ㅋㅋㅋㅋ

  7. 유독 스멜이 독한 사람이 있어서... 우린 병원에 가보라고 했었는데.. ㅎㅎ
    읽어보니 왜 그런지 고개를 끄덕이게 되네요..^^
    잼있네요.. ㅎㅎㅎ

    그럼.. 좋은 한 주 시작하세요~~

    • 사실 동물성 단백질 섭취가 많지 않다면 스멜은 거의
      없어요. 횟수가 좀 늘어날 순 있어도. 육류를 섭취
      하는 것은 방귀 냄새를 독하게 하기도 하지만, 결과적으론
      발암 물질은 몸 자체적을 생산을 하게 되는 꼴이니 가급적
      줄이는 쪽이 암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이 되기도 해요.
      활기찬 한주 시작하셨길~ ^^

  8. 으흐흐 .. 스몰 방귀든 빅 방귀든.. 어째든! 아무곳에서나 뿡뿡대면.. 욕먹는다는거..ㅋㄷㅋㄷ

    • ㅋㅋㅋ 냄새와 소리 둘다 눈총을 받긴 마찬가진 듯 해요.
      그래도 이왕 눈총받을 거면 건강한 방귀로 눈총을 받는게
      좋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ㅎㅎ

  9. 방귀에 대해 잘 보고 갑니다~
    특히 패널트킥 수비수 잘 봤습니다 ㅎㅎㅎ..
    너무 불쌍했습니다 방귀뀌었다고 경고를 먹다니 ㅎㅎ..

    •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심판이 경고를 줄 줄이야~
      방귀 낀게 반칙은 아닐텐데...소리가 너무 커서
      그랬다는 게 ㅋㅋㅋㅋ. 하필 그때 대포방귀가~ ㅎㅎ


 
 앞
으로 풀어가야 할 채식 관련 이야기를 하기에 앞서 워밍업 수준으로 간략히 올려봅니다. 혹 앞서 올렸던 채식 관련 포스팅을 읽지 못한 분이 있으시면 아래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1. 지구상에 채식만 하는 육식동물이 존재한다? '채식하는 사자 리틀타이크'
2. 역사상 유명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다이어트(식사습관)'에 있다.
3. 방귀에도 품격이 있다. - 몸에 좋은 방귀 VS 몸에 나쁜 방귀
4. 방귀에도 품격이 있다. - 더욱 흥미진진한 후속편!! (대포방귀 VS 도둑방귀)

11월 1일자 푸샵의 점심 식사 내용입니다.

초식 동물은 기본적으로 22피트가 넘는 창자를 갖고 있어. 하지만 육식 동물의 창자는 3피트 밖에 되지 않아. 그래서 육식 동물은 소화 된 음식물이 켜켜이 쌓이기 전에 빨리 체외로 배출해내야 하지. 그러므로 대부분의 인류학자는 인류의 조상이 과일을 먹는 영장 동물에 속한다고 보고 있네.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은 육류가 아닌 다른 음식물에서 모두 섭취할 수 있지. 오늘날 육식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채식하는 사람들을 이상한 사람으로 여기는데, 이것은 대중 매체가 조작한 이미지에 불과하네.

그런데 이렇게 이상한 사람으로 간주된 사람들이 대충 어떤 사람들인지 아는가? 역사적으로 유명한 대 사상가나 철학자들일세. 고대 그리스에는 소크라테스, 피타고라스, 플라톤이 있고, 근대의 위인으로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헨리 데이빗 소로, 알버트 아인슈타인, 아이작 뉴턴, 벤저민 프랭클린, 조지 버나드 쇼, 레오 톨스토이, H.G.웰즈, 마트 트웨인, 볼테르, 간디 등이 있지. 이상한 사람이 많지 않은가! 그러나 명심할 것은 이들 대다수가 건강하게 장수했다는 걸세.
- 건강의 비밀 中에서


 참고로 위 식단은 푸샵이 평상시 먹는 식사 내용 중 하나입니다. 사진으로만 보면 매일, 매끼 그렇게 먹을 것 같지만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식단과 관련한 내용은 별도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왜 그들은 채식 혹은 채식 위주의 식사를 했을까? 왜 오늘날 육식이 만연한 시대로 바뀌었을까? 채식하면 왜 어렵고, 힘을 못 쓸 것 같고, 왠지 약간 부정적인 느낌이 드는 건 왜일까? 어떻게 해야 생활 속에서 채식을 쉽고 간편하게 할 수 있을까? 앞으로 이러한 정보들을 다루고자 합니다. 참고하시길 바래요. 
 

꼬박 12시간을 걸려서 이사짐을 쌓네요. 오늘은 이사 때문에 바쁠 것 같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금요일 되시길 바래요.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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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알록달록 참 신선해 보이고 좋은데요?
    저도 저런 식사 참 좋아라 하는데 왜이렇게 매번 챙기는 게 힘든지 모르겠어요.. ㅡㅡ;;

    그나저나 오늘 이사하시나봐요..
    하필 비가오네요..ㅡㅡ;;

    어쨌거나.. 이사 잘하세요~~

    • 저도 가끔은 귀찮을 때가 있습니다. 쉬운 건 아니더라구요. ㅎㅎ 좀 걱장했는데 다행히 비를 맞진 않았습니다. ^^. 장장 30시간에 걸친 쌩쇼 이사였습니다. 후기나 올려볼까 생각 중입니다. ㅋㅋ 95% 완료 나머진 책장이 와야 끝날 듯. 행복한 주말 맞이하세요. 영심이님~^^

  2. 저는 식탁에 고기가 없으면 밥상이 아닌것 같은 생각이 자꾸 드는데.. 아내가 채식을 하라내요.. 요즘 식탁에 풀뿌리만 올라온다는..ㅋㅋ
    채식에 관한 이야기 기대 하고 있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 사실 건강엔 곡류와 채소, 나물, 해산물, 가끔 육식으로 하는 게 훨씬 좋긴 합니다. 이사 하느라 너무 기운을 빼서 정신이 없네요. 행복한 주말 맞이하세요. 김군님!~
      (채식 챙겨주는 아내는 사랑스런 아내!~ 부러워용!~ㅎㅎ)

  3. 이사하실땐 저렇게 드시면 골병 날거 같습니다 ㅋㅋ 뭐니뭐니해도 이사엔 짜장면이 쵝오죠^^ 즐거운 한주 되세요~



[방귀에도 품격이 있다. 몸에 좋은 방귀 VS 몸에 나쁜 방귀] 포스팅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습니다. 아마도 모든 사람이 겪는 일이기 때문일 것이고,

"에이~ 방귀에 무슨 품격이 있어."

하면서 호기심에 클릭 하셨던 분들도 계실 겁니다
. 품격! 있습니다. 있고요~

사실 방귀 포스팅은 콩과 관련한 아주 짦막한 내용으로 포스팅을 할 생각으로 적기 시작했는데 쓰다보니 방귀에 대한 내용이 더 덧붙여진 것이지요. 포스팅 제목도 채식과 관련한 콩이 부각되는 것이었지 방귀는 아니었답니다. ^-^

포스팅을 준비하면서 알게된 사실 중에 하나는 '방귀'라는 글자가 제목으로 들어간 책이 상당히 많다는 것입니다. 물론 아이들과 관련된 책이 많긴 했지만, 의외로 방귀 관련 책이 많다는 것이 흥미로웠습니다. 

첫 데이트 때 방귀를 뀌고 싶삼!!~ 자기야 우리 방귀 틀까? 응~응~아잉~뽀옹!!


포스팅을 보시고 내용상의 실수(편집 과정에서 수정을 못한 부분이 있었습니다)를 지적해주신 분도 계셨고, 제목 때문에 몸에 좋은 방귀가 어딨냐, 방귀는 나쁜 것이지 하시는 분도 있었다. 방귀와 건강이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고 하시는 분도 계셨고, 방귀 성분에 발암물질도 있는데 그럼 암 걸리는 거냐 하시는 분도 계셨는데 제목은 뭐 그저 시선을 끌기 위한 하나의 방편이고, 내용이 중요한 것이겠지요(그렇다고 절대 여러분이 낚이신 건 아닙니다. ^-^).

여튼 많은 분들이 봐주셔서 기분도  좋았지만, 역시 쌓이는 댓글에 댓글을 단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라는 것을 새삼느꼈습니다. 파워 블로거님들의 내공에 경의가 표해지는 순간이기도 했지요.

그래서 후속편 준비했습니다. [방귀에도 품격이 있다. 몸에 좋은 방귀 VS 몸에 나쁜 방귀] 관련한 A/S 격의 포스팅 쯤으로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댓글과 관련된 사항을 따로 정리한 것입니다.


1. 몸에 좋은 방귀 VS 몸에 나쁜 방귀


이 제목은 실제로 몸에 좋은 방귀와 나쁜 방귀가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내용은 아닙니다.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품을 위주로 식사를 하게 되면 대장의 운동도 활발해지고, 노폐물을 배출하는 능력이 올라가게 됨에 따라 몸이 건강해지고, 그로 인한 최종 확인물;;인 대변의 형태와 상태 등이 좋아지고, 더불의 방귀의 냄새도 옅어지는 의미에서 몸이 좋은;; 방귀를 뀐다는 것을 표현한 것입니다. 

그 반대도 마찬가지입니다. ^-^. 다만 약간 오해의 소지가 있어보이는 제목이나 내용을 보시면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방귀대장 뿡뿡이~를 생각하시면서 읽으면 더 재밌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식물성과 동물성 중 방귀를 일으키는 주인공은 콩과 계란입니다.

콩 방귀 = 양은 많으나 냄새는 거의 없는 방귀 (뿌웅~ ..........) = 대포방귀 = 좋은 방귀
계란 방귀 = 양은 적으나 냄새가 고약한 방귀 (뽀옹~ 윽! 냄새야~) = 도둑방귀 = 나쁜 방귀



2. 방귀 성분 중의 발암물질


방귀 성분을 조사해본 과학자들이 약 400종의 물질로 구성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아니 무슨 방귀 성분에 그리 많은 물질이 들어 있냐고 하실지 모르겠습니담, 담배 한개피에 들어 있는 물질만 약 1천여종입니다.

"아니! 담배 한 개피에도 1천여종이나 되는 물질이~"

그러니 방귀 한방에 400종이 되는 물질이 포함되어 있는 것은 그리 놀랄만한 것도 아니지요. 

인체는 육류를 소화시키는 과정에서 발암물질인 디옥시콜릭산(Deoxycholic acid, 사람의 쓸개즙 속에 담즙산의 하나로 존재하는 것)이 나온다고 [다이어트 걸림돌 '변비' 도대체 왜 생기나? 제대로 알자!에서 언급을 했습니다. 그러니 방귀에 발암물질이 섞여 있는 것도 새삼스런 일은 아니지요. 그래서 

"방귀를 참으면 암에 걸릴 수 있다."

는 가설이 세워지기도 한 것입니다. 가설이 세워졌으니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겠지요.


3. 채식 위주의 식사 VS 육식 위주의 식사


한국 사람은 다행히 역사적으로 채식 위주의 식사를 해왔고, 그것은 지금도 마찬가입니다만 점점 식단이 서구화 되면서 각종 인스턴트, 육류의 과소비, 패스트푸드를 접하는 성향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소아비만이 상당히 많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는데, 이대로 가다보면 미국과 유럽, 일본처럼 비만 때문에 골머리를 앓는 나라가 될 수 있겠지요.

일본이 여전이 날씬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나라로 생각하시면 오산입니다. 메타볼릭 증후군(대사성 증후군. 쉽게 말해 비만화 되는 경향을 보이는 현상으로 '메타보'라고 부르며, 일반기업에서는 비만을 해결하지 않으면 퇴출 대상이 되기도 한다)으로 인해 정부와 기업들조차 적극 조치에 나서고 있는 상황입니다.

일본의 예를 자세히 살펴보면 그들이 건강하고, 날씬했던 때는 곡류와 야채, 해산물이 주가 되는 식사를 했었을 때입니다. 지금은 어떤가요? 육류, 패스트푸드 등이 범람하면서 예전의 날씬함은 없어지고 점차 비만화 되어 가고 있지 않은가요?

이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어 정부와 더불어 기업까지도 발벗고 나서고 있는 것입니다(일본에서 4년간 유학하고, 회사생활까지 하고온 지인의 말에 의하면 일본은 메타보 때문에 정부도 골치를 앓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살찐 시민들을 공무원이 상담 및 관리해준다고 합니다). 
 

"헉! 20살때는 들어갔던 바지, 지금도 맞습니까?" 아마가사키시 시민들을 대상으로 메타보 건강진단을 실시한다는 내용. (번역=진)


식단에서 곡류와 야채 등의 몸에 더 이로운 식품이 줄어들고 육류와 인스턴트, 패스트푸드, 유제품들이 늘어나게 되면 결국 소화를 시키기 위해 그만큼의 디오콜릭산이라는 발암물질을 생성할 것이고, 그로 인해 배출되는 방귀에는 발암물질(벤조피렌과 나이트로자민)의 농도가 짙어지겠지요. 암 발생율과 관련해서는 육식 위주 혹은 동물성 단백질 위주의 식사를 하는 사람이 채식위주의 식사를 하는 사람에 비해 월등히 높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4. 채식 위주의 식사가 건강을 보장하는 근거가 있느냐?


라는 의문에 대해서는 곡류와 야채, 과일을 위주로 하는 식사법이 육류가 포함되어 있는 식사보다 훨씬 더 건강에 이롭다는 것이 밝혀진지가 벌써 몇십년이 지났습니다. 인류 역사 이래로 인간은 곡류와 야채, 과일 위주의 식사를 해왔습니다. 한국의 역사만 들여다봐도 그렇습니다. 이에 관련한 내용은 다시 자세히 다룰 기회가 있을 것입니다.

[역사상 유명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다이어트(식사습관)'에 있다.] 를 못보신 분들은 보시길 바랍니다.

인간은 잡식성 동물로 알려져 있습니다('잡식동물의 딜레마' 란 책이 그래서 나온 걸까요? ㅎㅎ). 원숭이! 원숭이는 초식동물일까요? 육식동물일까요? 바나나만 먹을 것 같은 원숭이도 가끔 육류를 섭취하는데 이는 일년에 겨우 몇차례 하는 선에서 그칩니다.

그러나 인간은 그렇지 않습니다. 시도 때도 없이 육류와 동물성 단백질 섭취를 합니다. 이 때문에 성인병이라는 인류 초유의 질환을 앓고 있는데도 줄어들지 않습니다. 단순히
육식동물과 초식동물의 수명을 비교해봐도 당연히 초식동물이 오래산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대장암은 인간만 걸린다 왜?

초식동물과 육식동물에게 조차도 없는 대장암은 왜 인간만 걸릴까요? 그것은 장의 구조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인간은 초식동물과 흡사한 장 구조를 가지고 있어 굉장히 깁니다. 육식동물은 장의 길이가 상당히 짧습니다.

그래서 먹은 고기가 장을 아주 빨리 통과하기 때문에, 육식동물이 1년 내내 육식을 하더라도 대장암에 걸리지 않지만, 인간은 육식 위주의 식사를 하게 되면 섭취한 육류가 장을 서서히 통과하기 때문에 대장암에 걸리는 것 입니다(잡식성인 개도 대장암엔 걸리지 않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추후 자세히 다루겠습니다.


인간의 장구조는 초식동물과 흡사하다. 다시말해 육식에 적합하지 않다는 것이다.


초식 동물과 육식 동물의 소화기관 비교

초식 동물(인간 포함)

육식 동물

자기 키의 10~12 (인간 9m)

자기 키의 3~6

연동운동시 섬유질 필요

연동운동시 섬유질 거의 필요 없음

주름이 있음

주름 없는 연통형

위에서 약한 산성 배출

위에서 강한 산성 배출 (인간의 20)


그리고 동물성 단백질에 대한 신화와 채식이 건강상 이롭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은 이해관계에 얽힌 집단에 의해 생성된 것 입니다. 식품 피라미드는 영양학자들과 의사들이 연구해 만들어 진 것이 아닙니다. 낙농관련 업체에서 만들어 배포한 것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동물성 단백질 신화가 만들어진 것은 쥐와 관련한 단백질 실험에서 기인한  것인데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한 쥐가 더 힘이 쎄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입니다. 그러나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하지 않은 쥐에 비해 일찍 죽는다는 것은 부각되지 않았습니다. 이 역시 낙농관련업자들이 유리한 부분만 적극 홍보를 한데서 비롯 된 것입니다.

육식 위주의 식사가 좋다는 것에 대한 의문을 품기 시작한 것은 1차 세계 대전 직후부터입니다. 전쟁으로 인해 연합군 측에서 덴마크에 수입 봉쇄조치를 내린 것 때문에 의도하지 않았지만 300만명이 곡류와 야채만으로 식사를 하게 되는 상황을 초래하게 됩니다. 일종의 채식 실험이 단행된 것이지요.

무료 300만 덴마크인에게. 그 결과는 가히 전 세계 과학자를 놀라게 할 만한 것이었습니다. 당연히 육식 위주였던 전쟁 전의 상태보다, 전쟁 후의 채식 위주의 식사가 건강에 더 많이 기여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 내용 역시 추후 다시 다루기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미국 상원 영양문제보고서에서도 드러 났듯이, 동물성 단백질 섭취량이 증가하면 암 발생율도 증가하며, "모든 암의 90%가 입을 통해 들어오는 식사와 몸 속에 들어가는 화학물질이 원인"이라는 것은 영양특별위원회에서도 결론을 내린 바 있습니다. 그러니 곡류와 야채가 중심이 되는 식사가 암발생율을 낮추며, 건강한 방귀를 뀌게 하는 것이지요.


5. 인체의 방귀 적응 능력


방귀의 양을 유발하는 식품이 대체로 몸에 좋은 식품입니다. 방귀의 냄새를 독하게 만드는 식품은 대체로 몸에 좋지 않은 식품입니다. 몸에 좋은 곡류나 야채를 섭취하게 되면 방귀를 유발하게 되는데 지속적으로 섭취하게 되면 인체가 적응하게 되면 방귀의 양이 줄어들게 됩니다. 안먹던 고구마를 몇개 먹게 되면 방귀가 나올 것 입니다.

그러나 매일 먹게 되면 고구마를 먹더라도 방귀는 점차로 줄어들게 되는 것이지요. 
대체로 몸에 이로운 식품을 지속적으로 먹었을 때는 점차적으로 방귀량은 줄어들게 되지만, 몸에 좋지 않은 식품을 지속적으로 먹게 되면 냄새가 옅어지진 않습니다. 


6. 방귀는 건강의 척도가 맞나?


단순히 방귀만으로는 건강한지 하지 못한지 판별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독한 냄새의 방귀를 어쩌다 뀌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뀐다면 건강상의 문제가 있거나 혹은 식생활 문제가 있거나 둘 중 하나는 될 것입니다.

즉, 이런 용도로는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배변의 상태까지 포함이 되면 건강상 혹은 식단의 문제점을 파악해내기에 충분한 것 입니다. 그래서
특정 질환에 있어서는 의사분들이 변 상태와 방귀에 관련한 사항을 물어보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아잉~난 방귀대장 뿡뿡이! 오늘도 신나게 방귀 뿡뿡 뀌는 하루 되세요. 추천 꾸욱~ ^-^


방귀 하나만 가지고도 참 많은 사실을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방귀에도 품격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셨다면 그냥 가시지 마시고, 로그인이 필요없는 다음뷰, 알라딘 추천!! 꾸욱~ 글 쓰는데 정말 힘이 됩니다. ^-^ 좋은 방귀를 많이 뀌는 그날까지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상 푸샵이었습니다.┌(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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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똥방귀 그것은 지옥... =ㅅ=)

  2. 저....품격있게...꾸욱~ 눌렀어요..ㅎㅎ

    그냥 방귀일 뿐이라 생각했는데...여러가지 잘 읽고 갑니다.. ㅎㅎ

    암튼...방귀는 품격있기 힘든거 같아요..^^
    장소불문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참 민망한데 ㅡㅡ;;;

    • 품위있게 눌러주셔서~ '뽀옹'하고 뀌고 가셨군요. ㅎㅎ
      소리가 참 그렇긴 하죠. ㅋㅋ. 그러니 직장에서도 연애할 때도 사회에서도 방귀를 트는 분위기로 갔으면 한답니다. ㅋㅋ

  3. 방귀 시리즈 3탄까지 쓰실 건가요? ㅎㅎㅎ
    다른 건 몰라도 대포방귀와 도둑방귀의
    구분은 확실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오늘도 건강하고 품격있는 방귀를 뀌어 보아요~

    • 좋은인연님 때문에 3탄으로 갈지도 몰라요. ㅎㅎ.
      하게 되면 아마 식단 위주로 가지 않을까 합니다.
      다이어트나 운동하시는 분들이 많이 겪는 내용인지라.
      날씨가 좋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좋은인연님~

  4. 으~ 도둑방귀...꾸는 사람 꾼사람 다 민망시럽지요.ㅎㅎ

    • phoebe님~ 홍콩에서는 어때요? ㅎㅎ. 어제 댓글보니까 뉴질랜드에서는 식사 중에 뀌는 것도 아무렇지 않다고 하던데...저도 가끔은 도둑 방귀를 뀐답니다. ㅋ

  5. 웃다 배우고 갑니다~^^

  6. 방귀로 정말 무궁무진한 이야기를..쓰시네요..ㅎㅎ
    잘보고갑니다.
    또 도움이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ㅎ

  7. 술푼 tiger 2010.04.07 13:51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일단...다섯번 꾸욱~ 누르고..^-^
    방귀시리즈 너무 좋습니다.
    고기를 안 먹을수는 없고..휴~
    앞으론 반드시 고기를 상추에 싸서 먹을겁니다.
    즐건 오후 보내세요..

    • 뽕뽕뽕뽕뽕~ ㅎㅎ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술푼 tiger님은 육식동물? ^-^. 호랑이는 육식동물이긴 하죠. 가끔 풀을 뜯어 먹기도 합니다. 소화가 잘 안될때는~ 고기를 안먹고 살 순 없을 거예요. 완전 채식주의자가 아닌 다음에는 회식도 해야 하고, 사람들하고 어울려야 하니까.

      다만 식생활 패턴을 고려했을 때 가급적 곡류와 야채, 과일 등을 충분히 섭취하는 쪽으로 가자는 의미니 너무 스트레스는 받지마세요. 술푼 tiger님~ 고기 드시더라도 야채와 곡류식품 충분히 드시고, 물 충분히 드시고...^-^.

  8. 직작생활 하다보면 제 의지와는 상관없이 회식자리에서 어쩔 수 없이 고기를 먹게 되는데, 앞으로 자제해야겠어요ㅎ.
    푸샵님, 건강에 도움이 되는 자료 감사합니다^^

    • 맞아요. 야간비행사님~ 우리네 회식 문화나 직장생활 문화는 육류와 연관이 많이 되어 있습니다. 다만 의지를 가지고 양은 좀 조절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저부터도 오늘 오전 직원들이 초대한 식사에 참석을 했는데 우삼겹 먹었거든요. ㅎㅎㅎ.

  9. 가끔 옷이 삭을 정도의 독까스를 뿜는 인간...이 있더군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 정말요? ㅎㅎㅎ. 방귀 때문에 옷이 삭을 수도 있군요. ^-^. 얼마나 독했으면~ ^^.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레오님~ (철인3종 경기 꼭 한번 해보고싶었지만...마음만 가지고 있습니다. ^-^)

  10. 잘보고 갑니다~! 방귀뀌고 나서 오늘은 냄새를 맡아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 ㅎㅎ

    • 향기 확인 결과는 어떤지 궁금하네요. ^-^.
      확실한 건 붉은 살코기와 유제품을 먹은 날의 향기가 가장 독하다는 것입니다. ㅎㅎ.

  11. 잘봤습니다~
    정말 1탄은 엄청났다는~~ 트래픽 장난 아니었겠어요~ 부러버용~ㅎㅎ

    • 24시간 기준으로 약 12만 정도였는데..후덜덜 했습니다. 쓰나미를 만난 기분이랄까요. ^^. 댓글의 압박으로 진땀을 뺐습니다. 차세대육체적님 블로그에도 조회수의 쓰나미가 있길 바래요.

  12. 방귀로~ 폭탄 터트리셨군요^^.. 축하합니다^^..

    • 하하하하. killerich님의 표현이 재밌습니다. 네~ 방귀로 폭탄을 터트려버렸네요. ㅋㅋ 요 표현으로 포스팅을 한번 해볼까 하는 생각이 스믈스믈~ ^-^.

  13. 방귀에 400종이나 되는 물질이 있군요 ^0^

  14. 전 방귀 안낀답니다.............


    막이러공:; (엄청난 태클 예상 ㅋㅋㅋ)

  15. 아 포스팅 내용이 매우 신선?하고 재밌네요..

    창작한 내용 멋집니다.
    오랜만에 제 방구가 건강한지 체크좀 해봐야겠네요..ㅋㅋ

    • ㅋㅋ 신선;;;;;하고, 향기로운 포스팅이랄까요? ㅎㅎ
      수신제가하고, 치국평천하 하려면 아무래도 건강체크가 가장 중요할거예요. ^-^. 행복한 목욜 되세요.

  16. 몸짱이라못먹어! 2010.04.08 18:16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몸만들기 하는 사람들 보상 심리나 보험 처럼 육류 단백질 챙겨 먹는데 신경 많이 쓰는데, 길게 보면 수명 탄축하는 일이군요! 저 역시 처음에는 매끼니 닭가슴살 달걀 막 챙겨먹었는데, 이게 다 광고의 개념을 알고 나니 채식과 곡류로 필수 아미노산 합성 합니다ㅋㅋ 닭고기는 먹고 싶을 때 먹고요! 운동이 중요한거지 채식주의가 근육만드는데 불리한거는 없는 거죠?

    • 운동으로 손상된 근육을 복구하고, 근세포를 성장시키기 위해 단백질이 필요하다보니 아무래도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에 비해 조금 더 신경을 쓰게 되는 것이지요.

      동물성 단백질만을 섭취한다면 건강에 좋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식물성과 적절히 조화를 이루는 것이 현명하겠지요.

      콩과 곡류, 야채, 해산물을 조합해서 드시면 필수아미노산은 다 섭취하실 수 있습니다.

      운동보다는 영양섭취가 더 중요하긴 하답니다. 영양 60% 운동 20% 휴식 20% 정도의 비중을 차지하니까요. 채식이 근육을 만드는데 불리한 근거는 전혀 없습니다. 관련내용을 보고 싶으시면 http://pusyap.com/41 클릭하세요. ^-^. 행복한 목욜 저녁 시간 되시길 바래요. 몸짱님~ ㅎㅎ.

  17. 오 방귀에도 품격이 있군요 채식과 육식을 알맞게 섭취해서 고품격의 방귀를 ``,, 음 ㅎㅎ

    • 나름 품격이 있답니다. ^-^.
      소화가 잘되는 곡물과 야채를 위주로한 식사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럼 향기로운;;;방귀를 뀌게 되실거예요.
      행복한 금요일 되시길 바래요. 빽궁님~ ^-^

  18. 몸짱이라못먹어! 2010.04.09 10:30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붉은색 고기보다는 휜색 고기가 더 낳다고 알고 있느데, 육식에서 문제 되는 것이 포화지방의 섭취인데, 닭가슴살이나 돼지 안심 소고기 뒷다리 등 95%이상의 살코기의 섭취도 문제가 되나요?
    그리고 우유나 치즈 달걀 의 섭취를 통한 포화지방의 섭취도 육식과 같은 맥락이 되나요? 님은 달걀이나 우유 치즈 등을 섭취하는 채식을 지향하시나요? 아님 철저한 채식을? 뿌리 채소도 먹지 않는 채식도 있잖아요?ㅋㅋ

    • 1. 붉은 살코기보다는 흰 살코기가 나은 이점은 지방 때문입니다. 붉은 살코기엔 지방이 다량 포함되어 잇고, 흰 살코기에는 지방의 별로 없지요. 그런면에서 흰 살코기가 더 낫다는 것입니다.

      세미베지테리언의 경우는 난류와 조류, 어류 등을 먹는 이유가 그런 맥락으로 생각을 하시면 될 듯 합니다.

      적정한 수준을 유지하면 문제될 게 없으나 문제는 항상 과한 것이겠지요. (95%이상의 살코기의 섭취도 문제가 되나요? ---> 이건 제가 잘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95%라는 수치가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요?)

      3. 우유와 치즈, 달걀의 경우도 같은 맥락입니다. 일상적인 생활에서는 세미베지테리언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사회생활도 고려해야 하므로....유제품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가끔 먹는 것은 지향합니다. 자주 드신다면 저지방형태가 좋겠지요. 계란, 콩, 해산물, 어패류가 적절히 조화를 이루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사회생활을 하는 분이라면 육류에서 벗어나기 쉽지 않으므로 그럴 때는 섭취량을 조절해서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사회생활도 중요하니까요.

      4. 철저한 채식은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아직 전체적으로 보면 육류나 유제품의 섭취가 많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서구에 비해...다만 추세가 점점 그리되어 있다는 것이 문제이지요. 반대로 서구는 줄이려는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하여 곡류, 야채, 과일, 식물성 단백질, 동물성 단백질을 적절히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 다만 동물성 단백질이 지나치게 늘어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19. 오랜만에 들립니다~~
    방귀에 관해서 재밌고 쉽게 포스팅하셨네요~역시 푸샵님이십니다~ㅋ
    보면서 초큼 찔리기도 했네요..ㅋ

    • 잘 지내시죠? 묵쓰님~ ^-^. 자신의 몸과 건강을 위해서 몸이 원하는 식품들을 섭취하는 것이 향기로운(?) 방귀를 뀌는데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ㅎㅎ.



방귀!!
이젠 자신있게 배출하십시오. ^^;;;;; - 블로거 둔필승총


 람은 하루에 평균 10회 정도 방귀를 배출 합니다(통상적으로 하루 25회를 넘지 않습니다). 이 정도의 방귀 배출이면 풍선 하나를 팽창시킬 수 있습니다. 다만 남녀의 차이가 클 것이라는 속설과는 달리 방귀 횟수는 남자나 여자나 비슷합니다.

아름다운 그녀도 실은 나와 같이 비슷한 횟수의 방귀를 뀌는 존재;;;였던 것이죠. 연애를 하는 데 있어서 방귀를 언제 트느냐 하는 것도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는 좋은 방편;;;이라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


왜 갑자기 방귀 얘기냐구요? 방귀의 양은 곡류와 야채, 과일과 관련이 많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보면 건강의 척도이기도 한 것이 방귀이기도 하고, 또 민망함의 주범이기도 한 것이 방귀입니다. 방귀 소리나 냄새 때문에 민망한 상황에 빠진 경우는 누구나 겪는 일이기도 하지요.

특히나
채식주의자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방귀를 자주 끼는 편이긴 합니다. 하지만 육식 위주로 하는 사람에 비해 냄새는 향기로운;;편 입니다. 

연인들 사이에선 방귀를 언제 트느냐 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


식품 중에 방귀의 주범은 많습니다. 그중에 콩이 있는데 엄밀히 따지면, 콩에 들어 있는 올리고당이 주범이라고 하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콩에는 몸에 이로운 올리고당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올리고당(Oligosaccharide 단당류가 글리코시드 결합을 한 것으로 단당 2개로 이루어지는 이당류로부터 단당 10개로 이루어지는 십당류까지의 당류를 총칭한다. - 두산백과 참조)은 사람의 소화효소에 의해 분해되지 않고 대장에 있는 박테리아에 의해 분해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이때 다량의 기체가 발생합니다.

방귀는 어떻게 생성되나?


장내 가스의 약 70%는 입을 통해 들이마신 공기, 20%는 장으로부터 혈액 안으로 흡수된 것이고, 나머지 10%는 장내에 있는 세균의 작용으로 탄수화물이 발효해서 생긴 것입니다. 앞서 말한 올리고당이 들어 있는 식품(주로 섬유질이 풍부한 곡류나 야채, 과일)을 섭취해서 생성된 기체가 장내 가스의 10%를 차지 하는 것이지요. 
평소 소장과 대장에는 평균 200ml의 가스가 있게 마련인데, 장내 가스 성분은 대략 질소 60%, 수소 20%, 산소 10%, 이산화탄소 9%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그 외에 약간의 메탄가스, 황화수소, 인돌, 스카돌 등의 물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중 구린 냄새는 대장내의 단백질 분해균과 부패균이 만들어 내는 황화수소나 암모니아, 인돌, 스카돌 때문입니다. 특히 벤조피렌과 나이트로자민이라는 가스는 강력한 발암성 물질입니다. 이 때문에 방귀를 참으면 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는 이론도 성립되는 것입니다(아직은 이론일 뿐입니다).

 
채식 방귀(몸에 좋은 방귀) VS 육식 방귀(몸에 해로운 방귀) 


앞서 잠깐 언급했지만 채식주의자들은 방귀를 자주 낍니다. 하지만 이는 좋은 방귀에 속합니다. 식물성 식품인 곡류나 야채류는 주로 방귀량과 관련 있습니다. 단백질 식품인 육류는 방귀 냄새와 관계가 있습니다. 육류나 계란, 우유, 유제품 속에 든 단백질이 분해되면서 나오게 되는 가스가 구린내를 피웁니다. 육식을 주로 하는 서양인들은 방귀량은 적지만 지독한 냄새의 방귀를 뀌는 것은 그들의 육류 위주의 식생활 때문이지요. 

채식주의자나 곡류와 야채, 과일류를 자주 먹는 사람들은 방귀를 자주 뀝니다. 그러나 이는 좋은 방귀였던 것입니다.

이렇듯 곡류와 야채, 과일을 섭취하는 식습관은 비록 잦은 방귀를 유발하지만 이는 건강하다는 증거이며, 정상적인 대장 움직임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특히 수술 후에는 오히려 방귀가 나와야 장이 정상으로 회복되었음을 알게 되는 척도이기도 한 것이지요. 

방귀도 품격이 있다. 좋은 방귀는 채식위주의 식단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건강의 척도.

 

올리고당은 비피더스균의 증식인자 


다시 올리고당 얘기로 돌아가자면 에너지를 비교적 적게 내는 당류인 올리고당은 단맛과 물성을 가지고 있어 저에너지 감미료로 사용됩니다. 기능성 식품으로 많이 사용되는 올리고당은 갈락토올리고당, 프락토올리고당, 이소말토올리고당, 대두올리고당, 우유올리고당 등이 있습니다. 이들은 식품의 물성개선, 저칼로리, 충치예방, 특히 비피더스균의 증식인자로서 장내 세균 균총 개선 및 배변 횟수의 증가 등의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콩 섭취로 인한 방귀를 줄이는 방법?


콩은 올리고당은 함유하고 있어 이로 인해 방귀의 주범이라는 오해 아닌 오해를 받고 있는데요, 콩 섭취로 인한 방귀를 줄이는 방법 중에는 콩을 물에 불렸다가 요리하면 됩니다. 그러면 기체 생성량이 줄어듭니다. 하지만 조리 과정에서 수용성 비타민은 손실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건강한 방귀를 만드는 식품


건강한 방귀를 만드는 식품으로는 곡류와 야채, 과일류로 고구마, 브로콜리, 싹양배추, 양배추, 사과, 무, 양파, 오이, 멜론, 땅콩, 오렌지, 토마토, 딸기, 건포도 등이 있습니다. 우유, 유제품, 달걀, 육류, 밀가루 음식 등은 나쁜 방귀를 만들게 하는 식품입니다. 방귀를 만드는 식품 목록에 곡류, 야채류가 많다는 점에 기억하셔야 합니다.

방귀의 냄새와 빈도는 건강과 별다른 관계가 없지만 대변이 이상하면서 지나치게 잦은 가스와 함께 복통, 식욕부진, 체중 감소, 불규칙한 배변 등의 이상이 동시에 나타나게 되는 것은 건강상의 문제가 있는 것이므로 반드시 의사와의 상담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겠습니다.

[탄수화물은 다이어트의 '공공의 적'인가? - 탄수화물의 진가 (1편)]은 건강한 방귀를 만드는 내용과 관련 있으므로 못보신 분들은 보시길 바랍니다.
[다이어트 걸림돌 '변비' 도대체 왜 생기나? 제대로 알자!]
는 대장과 관련한 내용이므로 못보신 분들은 보시길 바랍니다.  

아잉~난 방귀대장 뿡뿡이! 오늘도 신나게 방귀 뿡뿡 뀌는 하루 되세요. 추천 꾸욱~ ^-^

방귀에도 품격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셨다면 그냥 가시지 마시고, 로그인이 필요없는 다음뷰, 네이트독, 알라딘 추천!! 꾸욱~ 글 쓰는데 정말 힘이 됩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상 푸샵이었습니다.┌(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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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좋은 글 재미나게 읽고 갑니다. ^^

    • 앗~ 감사합니다. 깜신님~ ^-^...짧게 콩에 대해서 쓰려던 게 양이 늘어나 방귀까지 가버리게 되어버렸네요. ㅎㅎ.

  3. 지상천사 2010.04.05 22:18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요즘 방귀때문에 병원 다니는데...ㅎ 도움이 되었어요...

    • 안녕하세요. 지상천사님~ 방귀와 대변은 건강상의 척도가 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 둘은 먹는 것 때문에 나타나는 것이므로 평소 식습관에 신경을 쓰시는 게 좋습니다.

      식습관이 불규칙해지고,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위나 장 역시 스트레스를 받게되므로, 여러가지 질환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때 역시 방귀와 대변은 건강상의 문제점을 확인할 수 있는 방편이 되기도 하니...둘다 문제가 생긴 상황이면 전문의와 상담을 하시는 게 좋습니다. ^-^

  4. 와따시와동건대쓰 2010.04.05 22:26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전....한번뀌면 변기가 깨지는 소리가 나는데요... 이거..너무 강력해도 문제가 있는건지ㅠ.ㅠ

    • 안녕하세요. 와따시와동건대쓰님~ 私はプッシャップです。와따시와푸샵데쓰. ^^.가끔 저도 변기가 깨질 것 같은 우렁찬 소리 즉 대포 방귀를 낄때가 있습니다. 그런 날은 좀 과식한 날인 경우더군요. ㅎㅎ. 시원하게 잘 뿜어내시는 걸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대포 방귀는 냄새가 그리 심하지 않는 것도 특징인 거 같은데 어떠실지 모르겠네요. 가끔 그러시는 거면 문제가 없을 것 같구요. 매일 심하게 한다고 판단이 되면 전문의와 상담을 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5. 글 재미나게 읽고갑니다..
    난 좋은 방귀~채식주의니깐..^^*
    편안한 시간이되시길요..^^

    • 안녕하세요. mami5님~ 재미있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채식주의시니 건강하실 거 같네요. ^-^. 전 세미 수준이랍니다. ㅎㅎ. 채식위주의 식사를 하면 피부에 윤기가 좔좔 흘러서 좋은 거 같습니다.

  6. 저도 냄새로 실험해 봤는데, 이렇게 명쾌상쾌통쾌한 정답을 말씀해주시니 매우 기쁩니다.


    그나저나... 저는 왜 물의 섭취를 대량으로 늘리면 방구양이 늘어나는 걸까요? 동일식단에 물을 하루 1리터를 넘겨버리니까 붕붕~ 날라댕깁니다. ㅠ.ㅠ 대신 냄새도 줄어든거 같다는 느낌이 조금 들고요.

    • ㅎㅎㅎ. 감사합니다. 데구대굴님~ 원래는 콩에 대해서는 언급을 하려고 했던 포스팅이었어요. 식물성 중에서는 콩이 방귀의 대명사인지라...그걸 좀 줄일 수 있는 아주 간단한 내용이었는데 하다보니 양이 늘어버려가지구서리~ ㅎㅎ.

      물의 역할 중의 하나가 소화를 돕는데 있습니다. 물이 충분하지 않으면 역시 변비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죠. 대부분 물의 역할을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섬유질이 들어가도 대장 운동이 활발해지려면 물이 필요하답니다.

      하루 1.8~2리터 정도는 섭취하시길 바래요. 장의 기능이 좋아질거예요. 그럼 당연히 방귀도 시원하게 나오겠죠? ㅎㅎ.

  7. 푸샵님, 저 네이버 블로그에 다음 뷰 달았어요ㅎ.
    지금 푸샵님 다음 뷰 구독 신청하고 갑니다.
    그럼 편안한 밤 되세요^^

    • 헉헉~ 야간비행사님~ (형님~ 손가락에 아주 땀이 납니다. ^^;;) 네이버에 다음뷰를 다셨군요. ㅎㅎ. 안그래도 가서 봤답니다. 네이버 광고도 다셨던데요. 저도 4월엔 광고 달아볼까 고민중인데 신청만 해놓고....미적거리네요. ㅋㅋ 이따 가서 저도 신청할께요~ ^-^. 날 흐리지만 행복한 화욜되세요.

  8. 방구 때문에 3년정도를 고생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학교에서 시도때도 없이 방구가 나와서 그걸 다낄수없으니 참다보니까..어느새 3년이 다되가네요 ;; 참으면 병이 된다는건 잘 알지만서도 ... 어떻게 친구들이 다있는데서 ..그것도 한번도아니고 몇십번씩을 ㅎㅎ ..ㅠㅠㅠㅠ 내과도 가보았지만 역시 다른 방법은 없고 운동을 하고 방구 배출을 잘 해주어라는 것 밖에 ㅠ
    야채를 많이 먹고 운동도 열심히해서 건강한 방구를 적당히 배출할 날까지 화이 팅 ㅋㅋㅋㅋ

    • 안녕하세요. 행인님~ 저도 학창시절에 콩과 계란, 생선, 게다가 그당시엔 우유도 많이 마셨던 관계로...항상 뿡뿡~ 그 고충을 이해합니다. 그런데 참지 않으시는 게 좋을 거 같긴 합니다.

      내과에 상담을 받으셨는데 이상이 없으시다면 그건 식습관에 관련된 문제이므로 물을 충분히 드시고, 식이섬유가 풍부한 복합탄수화물(곡류, 야채)를 충분히 드시길 바래요.

      특히 물을 자주 드시는 게 중요합니다. 하루 1.8~2리터 정도 그럼 장은 편안해질 거예요. 대신 방귀가 나오더라도 소리 없이 살짝 뀌실 수 있는 정도는 된답니다. 그리고 냄새도 그리 나지 않게 되므로 사실 소리만 좀 조절 잘 하시면 될 거 같아요. 이땐 괄약근의 힘 조절도 필요하지요.

      당부드리지만 냄새가 심하다면 동물성 식품을 위주로 하는 식단이 아닌지, 패스트푸드나, 밀가루 음식을 많이 먹지는 않는지, 유제품이나 우유관련 제품을 많이 먹지는 않는지 검토해보시길 바랍니다.

      건강해야 공부도 잘하겠죠? ㅎㅎ. 힘내세요. 화이팅!!

  9. 방구트는법 2010.04.05 23:26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애널섹스를 하면 자연히 방구도 트게 됩니다 이상~!

  10. 하하..댓글을 쓸려다가 ↑ 위에 댓글 보고 무슨 말을 해야 할 지 까먹었네요. ^^;
    생각나면...다시 오겠습니다. ^^; 쩝..

  11. 채식을 하면 좋은방귀가 나오고 육식을 하면 나쁜방귀가 나온다고 하시는데 믿기가 힘듭니다. 육식을 하면 장내에서 박테리아가 음식물을 분해할 때 생성되는 메탄가스의 양이 더욱 많아지므로 냄새가 더 독하게 될 뿐이구요, 이것이 '좋은 방귀'라거나 '나쁜 방귀'의 척도가 될수는 없을듯 해요. 냄새를 가지고 건강 상태와 연관짓는 것도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21세기줄리엣님~ 사실 방귀 자체 성분으로 놓고보면 좋지 않겠지요. 채식을 하면 유해성분이 덜 포함된 방귀가 나오고, 육식을 하면 유해성분이 더 포함된 방귀가 나오는 것에 대한 표현으로 이해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좋은 방귀, 나쁜 방귀라는 표현을 붙인 것이랍니다. ^-^.

      육식위주의 식사와 채식위주의 식사를 놓고 봤을 때 어느 쪽이 더 건강하고, 암에 적게 걸리는지는 이미 1970년대에 미국 상원에서 조차도 영양학적인 문제에 대해 2년간 걸쳐 연구하고, 조사한 끝에 걸쳐 결론을 낸 부분이기도 합니다.

      아울러 1차세계대전 당시에도 전쟁이 일어나기 전의 식사습관인 육식에서 전쟁이 일어나고서의 식사습관이 곡류 위주로 바뀐 후에 건강상의 변화에 대해서도 대대적으로 조사를 한 적이 있는데 더 건강해졌다로 결론을 지었습니다.

      포스팅에서도 밝혔듯이 단순히 냄새만으로는 건강의 척도 기준이 되긴 애매하지만 대변상태와 함께 짝지어 판단을 하면 개인적 판단에도 도움이 되며, 의사 상담시에도 전문의가 판단을 하는데도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 정도 수준에서 이해를 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12. 평소에 방귀 자주 끼는데 ;;
    좋은 거였군요,,냄시가 별로 안났거덩요 흠냐흠냐 호호호,,,
    브로컬리,양배추 양파를 ㅡ,그중에서도 양파는 밥에만 빼고
    모든 음식에 먹는데,,
    그 덕분이엇꾸나으.,,
    감사한 정보 잘 읽고감당
    @,^

    • 안녕하세요. 류이쁜님~ 자주 낀다는 것은 양이 많다는 것인데 이는 곡류와 야채, 과일이 골고루 들어간 식사를 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만큼 대장의 운동이 활발하니 가스를 배출해내는 양도 증가하는 것이지요. 항상 건강한 식생활 하시길 바래요. ^-^.

  13. 대장수술 후에 방귀가 자주나와서 당황하였 는데 역시 이글을 보고 흐흐^^^

    고맙소*****

    • 안녕하세요. 신철수님~ 장 관련 수술 후에는 반드시 방귀가 잘 배출이 되어야 하죠. 맹장 수술을 해도 방귀가 반드시 나와야 하듯이 말이죠. 해보신 경험들이 있으신 분은 의사 선생님이 문진을 할 때 방귀 나왔나요? 를 반드시 묻는다는 것을 아실 겁니다. ㅎㅎ.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지금은 다 회복되셨겠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14. ㅋㅋㅋ 좋은 정보 감솨~ ㅋㅋ...

  15. 이제부턴 나도 품격있는 방귀에 도전....
    좀 많이 힘들겠지만...
    재밌짢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6. 재미있는데요? ㅋㅋㅋㅋㅋ
    좋은 방귀를 많이(응?) 뀌도록 해야겠어요 ㅋㅋㅋㅋㅋㅋ

    • 안녕하세요. 윤뽀님~ ^-^. 재미있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원래는 콩과 관련해서 짧막한 포스팅이었는데 하다보니 방귀에 대해 좀 더 다루게 되었네요. ㅎㅎ. 건강한 식생활 습관 하신다면~ 좋은 방귀, 향기로운 방귀를 뀔 수 있을 거예요. 뿡뿡~ ^-^.

  17. 독한 방귀를 뀌고 있다는 것은
    장이 썩고 있다는 것이네요.
    저 어릴때 방귀 냄새 무쟈게 독했는데
    요즘은 맨날 싸대서인지 냄새가 줄었어요 ^^ ㅋ

    • 독한 방귀를 뀐다는 것은 동물성 단백질 식품의 섭취가 과하다는 얘기가 되겠죠. 특히 단백질 식품으로 원푸드 다욧을 한다면...컥~ ^-^.

      어릴 때 할아버지나, 할머니께서는 손자,손녀가 귀여워서 좋은 것은 항상 먼저 먹이시려 했죠. 생선이 올라와도..아이먼저~ 그리고 우유나 이런 것도 자주 먹게 되니까요. 잘 자라야 한다면서 먹이게 되니...아무래도 방귀냄새가~ ㅎㅎ.

  18. 물론 육식 위주의 식단보다 채식 위주의 식단이 건강에는 좋지요. 하지만 이것과 방귀와는 관련성이 별로 없고, 나쁜 냄새가 나는 방귀는 몸에 나쁜 성분을 포함한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냄새가 나쁘다고 해서 몸에 좋지 않은 성분이 아니랍니다. 더 자세한 것은 아래 글을 참조해 보셨으면 합니다.

    http://user.chollian.net/~bbi/sci008.htm

    • 21세기 줄리엣님~ 관련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제 포스팅을 좀 꼼꼼히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글 어디에도 방귀가 "몸에 좋지 않습니다" 란 내용은 없습니다.

      몸에 좋은 방귀란 의미는 건강한 식품을 먹어 몸이 건강해지고, 장 운동이 좋아지는 의미에서 그럴 때 나오는 방귀는 좋은 방귀라는 설명인 것이지, 방귀 자체가 몸에 좋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그 반대도 마찬가지구요. 너무 제목이 부여하는 액면 의미에만 초점을 맞추진 마시길 바랍니다.

      말씀하신대로 채식 위주의 식단이 건강에 좋으며 그로 인한 배설물인 대변의 상태도 좋고, 방귀의 성분도 그나마 유해성분이 적게 포함되어 있어 냄새가 별로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니까요.

      그래서 포스팅 말미에 다음과 같이 적었습니다.

      "방귀의 냄새와 빈도는 건강과 별다른 관계가 없지만 대변이 이상하면서 지나치게 잦은 가스와 함께 복통, 식욕부진, 체중 감소, 불규칙한 배변 등의 이상이 동시에 나타나게 되는 것은 건강상의 문제가 있는 것이므로 반드시 의사와의 상담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겠습니다."

      제 포스팅을 끝까지 읽어보셨다면 제목이 주는 의미는 충분히 이해하셨을 거라 생각되는데요. ^-^.

    • 참고로 인터넷 서점에 가셔서 "방귀"라고 검색을 하시면 방귀에 관련된 서적만 200여종이 있다는 걸 아시게 될 겁니다(물론 어린이 서적이 좀 많긴 합니다). 제가 참고한 것 중에는 일본 사람이 쓴 책에서 방귀 성분에 대해서는 참고를 했습니다. 특히 방귀 성분에 관련해서는 이미 기사화로 된 것도 있습니다.

      한국인 저자가 쓴 것 중에는 방귀로 건강의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내용도 있습니다.

      포스팅에는 빠져있지만 방귀 성분은 400여 종이라고 합니다. 그 중에 발암물질, 유해성분도 들어 있는 것이구요. "그러니 냄새가 나쁘다고 해서 몸에 좋지 않은 성분이 아니랍니다." 라는 말은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다만 유해하더라도 인체에 해가되지 않는 수준의 양이라는 것이겠지요. 그런 정도 수준에서 이해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

      끝으로 대장 전문의 오소향씨가 쓴 바나나 똥이라는 저서에 보면 방귀의 성분에 대해서도 잘 나옵니다. 참고해보시길 바랍니다. ^-^

  19. ㅋㅋ가운데 사진 정말 웃긴데요??ㅋㅋ
    푸샵님의 멋진 글들에 어마어마한 댓글들이 달리기 시작했네요.ㅋ
    건강정보 푸샵님으로 부터 다 얻고 있네요..요즘.ㅋ

    • ㅎㅎ 거의 머 댓글에 댓글 달다 시간이 다 가는 것 같습니다. 후덜덜~ 많이 오셔서 좋긴한데...댓글이 너무 많아도 이젠 겁이 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스팅들이 도움이 되고 있다니 다행이네요. ㅎㅎ. 운동관련도 올려야 하는데....짬이 나질 않습니다. ^-^. 그래도 최선을 다해볼께요~ 퀘스티오님~ ^-^

  20. 하하 저도 건전한 방귀를 뿜는데 일조하고 싶습니다! ㅋㅋㅋ
    근데.. 원체 육식을 좋아하다보니, 큰일이예요! ㅜㅜ

    • 하하하~ 가츠님 오늘 포스팅에도 고기가 등장하더군요. 사회생활하다보면 자연스레 육식 위주의 식사와 회식이 이어지죠. ㅎㅎ. 그럴수록 평상시 물 자주 드시고, 곡류와 채식도 충분히 섭취하시면서 드세요. ^-^. 고기 드실 때 너무 태워서 드시진 마시구여. 꼭 국산 애용해주시고~ ㅋㅋ.

  21. 저도 방구대장 뿡뿡인데.
    어릴 때는 스컹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었지요.
    난 시원하게 뿡~하는데... 남들은 좀 싫어하더라구요.

    어떨 때는 잠잠하다가.... 어떨 때는 많이 나오고...
    아마도 장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편인가보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채식 위주의 식단이 육류위주의 식단보다 낫다는 것은 열량 공급보다는 영양소의 전반적인 섭취 때문이겠지요.

    늘어난 육식 소비로 인해서 늘어난 동물들의 방구가 지구온난화의 한 몫을 한다는 것을 알고서는 어느 선이 과연 육식과 채식의 적정선인지 궁금하기는 합니다.

    초식동물들이 만들어내는 뿡뿡뿡..... 지구가 더워지고 있다...
    아울러서 바이오 연료원인 사탕수수까지도 - 이게 태양전지 때문에 성공할 지는 모르겠으나, 초식동물의 사료재배지와의 경쟁에서 이길지는 모르는 - 더불어 가격이 오른다고 하니....

    뭐가 뭔지 영....

    그러나 방구는 속시원하게 쏴야 제맛인 것 같습니다. 단, 남에게 피해가지 않게요. ^^;

    • 안녕하세요. 열심히 달리기님!~ 반갑습니다. ㅎㅎ
      결과적으로는 인간의 치아와 장은 곡류와 채식에 적합하게
      되어 있다는 것이 중하겠지요.
      무엇보다도 육식으로 인해 들어가는 자원이 결국 지구환경
      을 황폐하게 만든다는 사실입니다.
      속시원하게 냄새 없이 끼시려면 곡류와 채식을. ^^. 육식의
      비율은 최저로 줄이시는 것이 좋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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