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위로 ▼아래로 ♥즐겨찾기

'변화'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1.12.21 삶을 가로막아 서는 두려움과 포옹하라! - 쫄지마! (45) by 푸샵
  2. 2011.01.01 인생은 1인치 게임이다. (2) by 푸샵


 살아가면서 우리는 많은 두려움과 만나게 된다. 그런데 지나고 보면 그 실체는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두렵다고 느끼는 생각 속에만 존재하는 것이었다. 생각 속의 두려움은 항상 우리를 따라다니면서 두려워 하는 일들이 일어나도록 만든다. 

"학생 때는 시험이 두렵고
누군가와 사랑할 땐 그 사랑이 깨질까봐 두렵다.
많은 사람 앞에 서는 것이 두렵고
자신의 약점이 드러날까 두렵다.
괴팍한 직장상사가 두렵고
냉정한 조직논리가 두렵다.
변화하는 것이 두렵고
알 수 없는 미래가 두렵다."

이러한 생각들은 피할수록 더욱 집요하게 또아리를 튼다. 빅터 프랭클린은
  
두려움은 두려워하는 것을 현실로 만든다.

고 했다.

"용기를 내어 다가간 고양이는 단지 묶여 있는 개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출처: 구글이미지]


두려움이 앞을 가로 막아 설 때마다 도망치고 싶은 것이 사람의 본능이다. 하지만 "우리가 두려워하는 일의 대부분은 사실, 자주 해보지 않아 익숙하지 않은 일일 뿐이다. 따라서 두려움을 극복하는 유일한 방법은 도망치는 게 아니라, 맞서야 한다." 그리고 더 가까이 가서 두려움을 꼭 껴안는 것이다.

"허수아비에 앉아 본 새에게 그것은 더 이상 두려운 존재가 아니다." [출처: 구글이미지]


"두려움을 느낀다는 것은 성장하고 있다는 신호다. 목표없이 되는 대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이 두려운 감정을 느낄 리 없다. 지향점이 있고 계획이 있는 사람들만이 두려운 감정을 느낀다. 두려움은 제거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성장의 엔진으로 활용해야 하는 것이다."
['My friend, CREATIVITY!' 참고]

인생은 실패의 연속일 수 있다. 때론 그 실패의 기억이 너무 커서 다시 일어서는 것 조차 두려울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려움을 외면하지 말고 기꺼이 맞서야 한다. 그리고 껴안아야 한다. 두려움을 키울 것이냐, 두려움을 녹아들게 할 것이냐는 당신의 선택에 달려 있다. 

두 마리의 사자

어느 늙은 마사이족 전사가 손자와 함께 불가에 앉아 있다.
한동안 아무 말이 없던 전사가 입을 열었다.

"알고 있니? 인생이란, 서로 끊임없이 싸우는 두 마리의 사자를 가슴 속에 품고 사는 것과 같단다.
한 놈은 복수심에 가득 차 있고, 공격적이고
난폭하지.
다른 한 놈은 정이 많고, 부드럽고 사랑이 가득하단다."

"할아버지, 그러면 두 마리 사자가 싸우면 누가 이겨요?"
하고 어린 손자가 물었다.

늙은 전사가 대답했다.
"네가 먹이를 주고 키우는 놈이 이기게 된단다."

- 작자 미상

당신은 어느 사자에게 먹이를 줄 것인가? [출처: 구글이미지]

두려움과 포옹하라. 새로운 기회가 생길 것이다. 두려움을 피해 다니면 기회와 행운도 우리를 피해 다닌다.
-
My friend, CREATIVITY! 中에서

살면서 요즘 처럼 두려움이 나를 감싼 적이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때론 그러한 생각들을 쉽사리 떨쳐버리기가 어려울 때가 누구에게나 있지요. 두려운 생각의 반대편엔 분명 희망과 긍정이 있을 거란 생각에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내가 나에게 외쳐봅니다. "쫄지마!~" 동장군의 기세가 등등한데 쫄지 마시고, 내복으로 맞서시길 바랍니다. 아!~ 요즘은 히트택이 따뜻하다고 하더군요.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포스팅이 유익하셨다면 공감과 구독 부탁드립니다. (^▽^)

Trackback(0) : Comment (45) - O( ̄▽ ̄)o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전 늘 두렵습니다 ㅜㅜ
    그치만...행하고 있으면 두려움이 사라지는걸 느껴요..
    시도하면...두려움은 사라지는것 같아요 ^^

  3. 무서워 포기하고 주져앉는다면 거기서 끝이겠죠 하지만 희망을 가지고 끝까지 노력한다면
    그결과에 다르다 생각합니다 ^^ 좋은글 감사합니다 푸샵님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연애를 할 때도 마찬가지겠지만...거절당할 상황이
      두려움으로 다가오죠. 당할 때 당하더라도 고백은
      하는게 좋은 거 같긴해요. 어떻게 하느냐는...역시
      착한연애님 블로그에서 내공을 쌓기로 하고. ㅎㅎ

  4. 좋은 말씀 입니다.
    두려다고 포기하게 된다면 아무것도 못하게 되죠
    잘배우고 갑니다

  5. 특히 저는 소심해서..
    뭘 하든 항상 두려움으로 가득차 있어요...
    그래서 시도조차 안 해보고 끝내는 경우가 허다해요.......... ㅡㅡ;;;

  6. 사진들이 참 절묘합니다.
    마음먹기에 따라 판이하게 달라지는거 같아요.
    결국 천국과 지옥은 우리 맘속에 있는거 같습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가요^^

    • 푹 쉬셨나 몰겠네요. ^^
      다 마음에 달려있는데 그 마음을 다잡지 못할 때가
      많으니...ㅎㅎ. 마음을 비우고, 추위와 파도에
      맞서 싸워야 월척을 낚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7. 잘 봤습니다.
    요즘엔 워머 상품이 워낙 잘 나와서. ㅎㅎ;
    감기 조심하세요 ^^

  8. 두려움에 사로잡혀 실제 행동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지요...
    막상해보면 어렵지 않은 일들이 많은데도요...
    쉽다고 생각하고 했는데 어려운 경우도 있고....
    두려움을 이겨내는게 좋을거 같군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무언가를 하기 전에 나를 사로 잡아버리니 쉽지가 않긴 해요.
      다만 그것이 실제하지 않는 내가 만들어낸 사자라는 건데
      두려움이라는 사자는 굶기고, 자신감이라는 사자에게
      영양을 공급하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

  9.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10. 그러고 보면 살면서 참 싫고 두려운것들이 많은것 같아요...
    이제 점점더 걍 그러려니 해지는 것들도 생기구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1. 살면서 두려움을 만나면 누구든 피하고 싶죠... 그러나 정면으로 맞서는 분들이 꼭 성공하더라구요

  12. 두렵다고 느끼는 순간! 회피하게 되는것 같아요. 부딪혀 이겨내는 지혜가 필요한듯.^^

    • 사람인지라 그런 순간들이 있기 마련이죠.
      정면으로 맞서든, 껴안든, 먹이를 주던 자신만의
      방식으로 다스릴 필요는 있을 것 같아요. ^^

  13. 좋은 글이네요 ㅎㅎ 두려운순간이와도 부딪치고 이겨내야지요 ^^

  14. 정말 너무 멋진글이네요~ ^^
    많은걸 배워갑니다~

  15. 정말 잘 봤습니다.

    좋은 글 너무 감사해요

    큰 도움 됬습니다.

  16. 쫄지마!! 별것도 아닌데 쫄지말고 당당히 살겠습니다 ^^

  17. 정말 좋은 글이네요^^
    맞는 말씀이세요 "두려움은 두려워하는 것을 현실로 만든다" 명언입니다. ㅎㅎ
    정말 좋은글 가슴깊이 간직하겠습니다. ^^

    요즘 송년회다 망년회다 모임으로 바쁘시죠?
    예전하는 송년회다 하면 거의 대부분 술자리이였는데,
    요즘은 뮤지컬이나 음악회 공연을 같이 하거나, 단체로 여행이나 스키장에 가는 분들도 많이 계시더라구요
    스트레스도 풀고 건강도 지키는 송년회, 정말 기억에 남는 모임이 되지 않을까요?^^

    • 저도 깊이 새기고 있습니다. ^^. 사실 저한테 쓰려고한
      포스팅이기도 해요. ㅎㅎ.

      한국의 회식문화도 좀 바꼈으면 하는 바램..그런의미에서
      술 마시지 않는 부페식이나, 영화나 공연관람 등을
      해보니 반응들이 좋더라구요. ㅎㅎ 추억도 만들고. ^^

  18. 김정하입니다. ^^
    오늘 눈이 왔었나요? 종구씨와 통화하고 급하게 아르바이트 하러 나갔더니 땅이 젖어 있더군요.
    그 어느 때보다 용기가 절실한 시기네요. 저는 너무 너무 약하게만 살아와서 말입니다.
    사실 두렵다는 감정도 어느 정도는 맞설 때 드는 생각이거든요. 애초부터 엎드려만 있던 사람에게는 두려움도 뭣도 없답니다. 이긴다는 것, 그것 역시 결전의 순간을 겪어야만 나오는 결과물이고요.
    그런 의미에서는 두렵기도 하고 지든 이기든 싸우기도 해야겠군요. 제게 2012년은 꼭 두려워하며 싸우는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결과는 그 다음 문제구요~ ㅎㅎ

    • 네 아침에 와서 좀 쌓였는데 금새 녹더라구요. ^^
      오늘 상담이 좀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지금 필요한 건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용기와 의지일 거예요.
      쉽지 않은 싸움이 될 거예요. 하지만 차근 차근 하나씩
      풀어갈 수 있도록 해요.

      아마 자신에게 분노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결국 이런 상황을 만든 건 자신이기도 하니까요.
      냉정해져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여튼 힘내시고...정리한 내용들이 있으니 내일 즈음 메일 보내드릴께요. ^^

      대나무는 6주동안 약 20m씩이나 자란다고 합니다.
      엄청나게 빠른 속도죠. 그런데 씨앗에서 죽순이 되기까지는 무려 4년이 걸린다고 합니다. 당부드리건데 금방 해결이 될 것이라고 생각지는 마세요. 지나온 세월만큼 걸리더라도 완전히 벗어나겠다는 굳은 의지를 가지시길 바랍니다. ^^

  19.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20. 오늘도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두려움을 포옹하라 잘 기억하겠어요^^

  21. 좋은글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잘 보구 갑니다...!!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3분 후에 우리의 프로생활에서 가장 큰 전투가 벌어진다.
모든 게 오늘 결판난다.
우리가 온전한 팀으로 소생하든가, 부숴지든가의 기로다.

매 접전마다 1인치씩 밀리면 끝장난다.
우린 지금 지옥에 와 있다. 정말이다

여기에 머물러 있으면서 굴욕적으로 패배하던가 아니면
싸워서 광명을 얻어 지옥에서 올라올 수 있다.
한번에 1인치씩!

내가 해 줄 수는 없다. 난 너무 늙었다.
이 젊은 얼굴들을 보고 이렇게 생각한다.

내가 중년의 시기에 최악의 선택을 했었다고
난.. 돈을 다 날렸다. 믿기지 않겠지만.
날 사랑한 사람들도 쫓아내 버렸다.
요즘은 거울 속의 내 얼굴이 보기도 싫다.


 

나이를 먹게 되면 여러 가지를 잃는다. 그게 인생이야.
하지만 잃기 시작하면서 그 사실을 알게 돼.
인생은 1인치의 게임이란 걸 알게 될 거야.

풋볼도 그래.
인생이건 풋볼에서건 오차 범위는 매우 작아서
반 걸음만 늦거나 빨라도 성공할 수 없고
반 초만 늦거나 빨라도 잡을 수 없다.

모든 일에서 몇 인치가 문제야!

경기 중에 생기는 기회마다 매분, 매초마다 그래.
우리는 그 인치를 위해 싸워야 돼!
우리는 그 인치를 위해 우리 몸을 부수기도 하고
남의 몸을 부수기도 한다.

그 인치를 위해 주먹을 움켜 쥐어라!
그 인치들을 합치면 승패가 바뀐다는 것을 우리는 알기 때문이다!
생사가 뒤바뀔 것이다!

어떤 싸움에서건 죽을 각오가 돼 있는 사람만이 그 인치를 얻는다.

내가 인생을 더 살려고 하는 것은
아직 그 인치를 위해 싸우고 죽을 각오가 돼 있기 때문이다.
그게 인생이기 때문이다!

여러분 앞에 놓인 6인치를 내가 억지로 시킬 순 없다!
옆에 있는 동료를 봐라.
그의 눈을 들여다봐.

여러분과 같이 그 인치를 위해 갈 각오가 보일 거다.
팀을 위해 자신을 희생할 각오가 보일 것이다.
여러분은 서로를 위해 희생할 거란 걸 알기 때문이다.
그게 팀이란 거야.

지금 우리가 팀으로서 희생하지 못한다면
일개 개인으로서 죽어야 돼.

그게 풋볼이다.
그게 전부다.

자, 어떻게 할건가!"  

2011년 신묘년이 밝았습니다. 언제나 떠오르는 태양은 달리 새로울 것이 없어 보이지만, 새해가 되고, 새날이 되면 그래도 태양은 새로워 보인다는 생각은 듭니다. 아마도 그건 태양이 동해 바닷물에 온몸을 구석구석 깨끗이 씻고;;; 떠올라서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쩌면 태양은 어제의 모습을 활활 태워 죽이고, 새로운 모습으로 매일 태어나는 것일 겁니다. 인생도 떠오르는 태양과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내가 새로 태어나려면 어제의 나, 과거의 나를 죽이지 않고 새로 태어날 수는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지난 몇 달은 살아온 40년(벌써 그렇게 되어버렸다니...)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 와중에 깨닫게 된 것은 우주의 근본 법칙은 '변화' 라는 것입니다.

어제의 나를 죽이지 못하고, 여전히 어제 허물을 덮어쓰고 오늘을 살아간다면 그것은 변화가 아닙니다. 인생이라는 게임에서 단 1인치도 나아가지 못하고 제자리 걸음을 걷고 있는 것이지요.

'인생은 1인치(inch, 2.54cm) 게임이라는 것'

어제의 나를 버리고, 새로 태어난 나의 다리로 매일 한 걸음, 한 걸음 착실하게 걸어가야지만 바라는 삶의 목표를 이룰 수 있다는 사실을 너무 늦게 알아버린 것은 아닌가하는  지난 몇달이었습니다.

누구나 알고 있는 아주 간단한 진리이지만, 깨닫고 실천에 옮기는 것은 참으로 쉽지 않습니다. 의지나 자신감이 약해서가 아닙니다. 익숙한 것들을 버릴 수 있는 용기가 없기 때문인 것이지요. 익숙해져 있던 나의 과거를 버리고 다시 태어날 수 있길 바라는 신묘년의 첫 날이었습니다. 그간 들리지 못해 블로그 관리가 소홀했던 것에 미안한 마음을 가져봅니다. 블로그도 1인치씩 관리해 보려고 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어느새 불혹이 되어버린 푸샵 드림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포스팅이 유익하셨다면 공감과 구독 부탁드립니다. (^▽^)

Trackback(0) : Comment (2) - O( ̄▽ ̄)o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매순간순간 자신을 놓치지 않고 그 순간에 집중하려 합니다^^

    항상 잘 되진 않지만요^^

    잃기 시작하면서 그 사실을 알게 된다는 말이 공감이 되네요~~

    • ^^. 그러게...요즘 들어서 느끼는 거지만 잃고 나서 뭔가를 깨닫기 시작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 잃기 전엔 나 자신을 놓치거나 잊고 살아왔던 것이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살아 있다는 걸 느끼고 싶다면 안에서부터 태워야겠지. 신묘년엔 꼭 네가 말한 것처럼 명상과 같은 삶이 될 수 있길.....ㅎㅎ.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