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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이 지나서인지 남쪽에 있는 블로거님들이 들려주는 봄소식들이 무척 반갑다. 해도 조금씩 길어져 늦은 오후도 제법 밝아진 편이다. 봄이 조금씩 가까워 지고 있다 생각하니 왠지 발걸음도 가벼워지는 것 같다. 반면 계절이 겨울에서 봄으로 바뀌는 환절기니 몸이 적응하는 과정에서 감기, 비염, 피부 트러블, 안구건조증, 체력 저하 등 몸의 변화가 일어나기 마련이다. 봄이 오면 겨우내 뜸했던 활동량도 늘어날 것이고, 움츠렸던 몸에 생기를 불어넣기 위해 운동을 시작하는 사람들도 늘어난다. 


푸샵도 올 겨울엔 체지방과 체중이 조금 늘어났다. 아무래도 해가 짧고 추운 겨울이라 밖에서 하는 걷기나 산책 같이 편하게 할 수 있는 운동 시간이 많이 줄었기 때문이다. 완연한 봄을 기다리기에 몸의 변화를 주면서도 쉽게 할 수 있는 좋은 운동들이 있다. 불필요한 칼로리를 태워 주고, 환절기에 적응할 수 있게 몸을 튼튼하게 해주는 데 효과적이다. 굳이 헬스장에 등록할 필요도 없다. 집이나 직장에서도 쉽게 할 수 있다. 15분 정도만 투자해도 된다. 




<운동 심리학 저널>에 발표된 연구에 의하면, 기분을 좋게 만드는 데 필요한 운동 시간은 15분이다.


환절기! 당신의 몸을 지켜 줄 운동 7가지


1. 팔벌려 높이뛰기(점핑 잭)

전신을 움직여야 하는 팔벌려 높이뛰기만큼 좋은 운동도 없다. 팔을 머리 위로 들어 올림과 동시에 가볍게 뛰어 오르면서 다리를 양 옆으로 벌린다. 멈추지 말고 곧바로 시작자세로 돌아가서 동작을 20회 반복한다. 몸의 온도를 올리는데 효과적이며, 횟수가 아닌 일정 시간을 정해 놓고 반복할 경우 심폐지구력을 강화시킬 수 있다. 

팔벌려 높이뛰기는 실내에서도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전신 운동이다. (출처: 구글)



2. 스쿼트(앉았다 일어서기)

스쿼트는 인체의 가장 큰 근육을 자극시키는 운동으로 가장 중요한 운동 종목 중 하나다. 스쿼트의 목표 근육은 대퇴사두근이지지만 둔근(엉덩이 근육), 슬와부근육군(허벅지 뒤쪽 근육), 종아리를 비롯한 하체의 거의 모든 근육과 코어 근육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다. 20회 정도 반복한다. 체력이 약한 사람은 20회도 제대로 하기 힘들 수 있다. 이런 경우는 10회만 한다.  


3. 푸쉬업(팔굽혀펴기)

가슴 근육은 운동을 하지 않으면 가장 쉽게 줄어들어 처지는 근육 중 하나이다. 특히 여성들의 경우 가슴이 처지게 되면 등까지 굽을 수 있어 신경 써야 할 운동이기도 하다. 푸쉬업은 체중의 75% 가량을 들어올려야 하는 힘든 운동이므로 처음하는 사람은 무릎을 대고 해야 할 수도 있다. 5~20회 반복하되 자신이 할 수 있는 횟수만 정확히 실시한다.   

오하이오 주립대학의 연구에 의하면 아무런 소리가 없는 상태에서 운동을 하는 경우에 비해 음악을 들으면서 운동을 한 뒤에는 인지력 검사 점수가 2배나 높다.


4. 런지(한쪽 다리 앞으로 내밀어 굽히기)

몸짱 여성 스타 심으뜸이 잘록한 S라인 애플힙 비결로 꿉은 운동 중 하나는 런지다. 런지의 목표 스쿼트 운동과 동일하다. 초보자는 사진과 같이 앞뒤로 다리를 미리 벌려 놓은 상태에서 실시하는 것이 좋다. 각각 10~15회 반복한다.  

5. 플랭크(몸통 버티기)

플랭크는 중심(Core) 근육을 자극하여 척추를 안정시키는 능력을 강화시키는 대표적인 운동이다.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으므로 허리가 약해지기 마련이다. 또한 요통 같은 통증에 시달릴 가능성도 높다. 플랭크와 같은 강화 운동을 통해 허리를 건강하게 유지해야 한다. 더불어 복근을 강화하는 효과도 매우 뛰어나다. 처음 하는 사람은 10초간 버틴다. 잘 버티면 60초까지 도전해본다.  




6. 브릿지(엉덩이 들어올리기)

엉덩이 근육인 둔근과 허벅지 뒤쪽 근육인 대퇴이두근은 중요하지만 소홀하기 쉬운 근육 중 하나이다. 브릿지 또는 힙레이즈의 목표 근육은 둔근(엉덩이 근육)과 슬와부 근육군(허벅지 뒷쪽 근육)이다. 또한 복근과 허리의 근육들도 부수적으로 강화시킬 수 있다. 15~20회 반복한다. 이 운동은 엉덩이를 들어올린 상태에서 3~5초 정도 버틴 후 내려와도 된다. 엉덩이 근육이 약한 사람은 허벅지 뒷쪽 근육에 쥐가 날 수도 있다. 엉덩이 근육이 약해서 생기는 현상이다.  


7. 걷기

일어나서 걷는다는 것만큼 건강과 밀접한 운동이 있을까? 실내에서 하는 경우라면 제자리 걷기를 하거나 1번 팔벌려 높이 뛰기를 해도 된다. 걷기를 하기 좋은 시간은 역시 식사 후다. 특히 직장인이라면 점심 식사 후에 가볍게 10분 정도 산책 삼아 하는 것이 가장 좋다. 그리고 저녁 식사 후에는 추워서 나가기가 싫다면 집안 이나 사무실에서 100보 정도만 걸어도 된다. 중국 속담에 저녁 식사 후 걷는 100보는 장수의 비결 중 하나라고 했다. 그러니 걷기는 생활 속에서 좋은 습관으로 자리 잡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각각의 운동을 따로 2~3세트씩 반복해도 되고, 1번부터 7번까지 쉬지 않고 운동 동작을 하고 난 후 1분 정도 쉰 다음 다시 반복하는 형태의 순환 운동을 해도 된다. 이 운동을 2~3세트 반복하는 데는 15분도 채 안 걸리므로 주 3~5회 정도 할 수 있으면 좋다. 환절기 대비 및 좋은 습관으로 만들기 위해서 꼭 시간을 내서 해볼 수 있길 바란다. 아마 운동이 끝나고 나면 봄의 기운과 더불어 꽤 기분이 좋아진 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봄이 오는 길목에서 동장군이 약간 심술을 부리는 거 같습니다. 영하권의 날씨가 당분간 지속될 듯 하네요. 미세 먼지 주의보도 있습니다. 점점 다가올 봄 환절기를 대비해 쉽지만 효과 좋은 운동으로 미리 몸을 튼튼하게 만들어 놓는 것이 좋습니다. 봄의 기운을 생각하며 행복한 화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 푸샵 브런치 [100년 쓸 몸만들기]에 오시면 더욱 풍성한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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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 실천 하도록 해 볼게요 올해는 꼭 실천해 할텐데 걱정입니다

  2. 마음만 먹는다면
    집에서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운동들이네요.
    덕분에 잘 알고 갑니다..^^

  3. 정말 좋은 운동법입니다
    저는 매일 헬스장에 가서 30분 걷고 30분 스트레칭하는게
    일상이 되었습니다
    집에서도 습관을 들이면 충분히 할수 있는 운동법이라 생각되는군요^^

    • 앗!~ 헬스장에서 운동도 하시는군요. ^^ 악천후로 인해 헬스장에 못가시거나 하면 집에서도 간단하게 하실 수 있어 도움이 되실거예요. ^^

  4. 좋은 정보네요.
    요즘같은 겨울에 실내에서 할수있는 운동법을 설명을 잘해주셨네요.
    시도해볼게요~^^

    • 집이나 사무실에서도 편하게 하실 수 있으니 잘 익혀두고 해보시면 환절기도 건강하게 나실 수 있으실 거예요. ^^

  5. 스쿼트랑 런지는 집에서 가끔 하는 운동 중 하나에요^^
    운동 효과 꽤 좋더라고요~~~~

  6. 이 운동법들로 제 몸을 지켜주겠군요. 건강 챙겨야겠습니다

    • 일 하시다가 쉬는 시간에라도 잠깐씩 앉았다 일어서고, 스트레칭 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건강을 지킬 수 있답니다. ^^

  7. 요 며칠동안 운동을 쉬었더니 몸이 찌뿌둥하네요. 오늘도 은근슬쩍 넘어가려고 했는데 자기 전에 꼭 하고 자야겠어요. 따스한 오후 되세요^^

    • 환절기 되면 몸이 적응하느라 건강 상의 문제들이 생길 수도 있는데 틈틈히 해두시면 거뜬하게 나실 수 있을 거예요. 자기 전엔 스트레칭 해주시면 수면에 도움이 된답니다. ^^

  8. 좋은글 잘 보고 가네요

  9. 아직은 추우니... 외출하기가 조금 꺼려지기도 합니다.
    실내에서도 할 수 있는 운동들이 대부분이라 따라하면 건강에 여러모로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 아직 영하권에서 벗어나려면 시간이 걸릴 듯 하니 집에서 하실 수 있으시면 잘 익혀두셔서 하시는 게 좋긴해요. ^^ 환절기 대비용입니다. ㅎㅎ

  10. 딱 이정도만 규칙적으로 해도 건강에 도움이 될 텐데... 게을러서 문제에요.
    날이 추우니 더 움직이기 싫어서요. 좋은 글 잘 보고 가요. ^^;;

  11. 제가 자주 하는 운동은 걷기와 팔굽혀펴기입니다.
    5번 플랭크는 가끔하는데 약 20초 버티면
    그만 주저 앉아요. ㅎ ㅎ
    앞으로는 6번도 좀 자주 해야 하겠습니다.

    이 밤도 좋은 꿈꾸세요~

    • 산을 자주 다니셔야 하니 아무래도 체력관리는 필수일 것 같아요. ^^ 플랭크는 매일 규칙적으로 해주시면 좋은데 20초 X 3세트 정도 해주시고 매주 초를 조금씩 늘리시면 되요. ^^


 요일 아침 일어나자 마자 기관지 쪽에 칼칼한 느낌을 받아, 감기일 수 있다는 생각에 아침 식사 후 쌍화탕과 대추차를 마셨습니다.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아무래도 나이가 있으니 ㅜㅜ) 당일 오후 예약되어 있던 건강검진 상담을 받는 김에 감기 진료도 함께 받았습니다. 청진기를 대보시던 의사 선생님이 전체적으로 소리가 안좋게 들리는 상황이라고 하셨고, 주사와 함께 약 처방을 해주셨지요.

객담(가래)이 나오는 상황은 아니었지만, 숨을 들이쉬거나 하면 기관지가 아픈 느낌이 있긴 했습니다. 사실 이것 때문에 약간 걱정이 되기도 했는데, 만약 감기가 오면 심하게 올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필자는 거의 감기에 걸려본 적이 없습니다. 가끔 편도선염으로 고생할 때가 있긴 하나 전형적인 감기는 고등학교 때 한번(자연 치유됨), 몇 년 전에 한 번 걸려 본 것(해열제와 진해거담제는 복용)이 전부일 정도로 감기와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주말 내내 이렇게 보내기 싫었기에 당일 바로 병원까지 갔었건만....콜록!!~

그런데...
아~! 그런데~~


신속하게 조치를 취해 하루 이틀 안에 잡힐 것 같았던 감기는 예상을 깨고 점점 심해져서 농이 심한 객담(누런색에서 점차 아주 옅은 주황색으로)에 비염 증세(역시 맑은 콧물에서 누런 색깔로), 몸살과 열까지 겹쳐 전형적인 감기 증세로 주말 내내 꼼짝하기 힘든 상황으로 치닫게 됩니다. 감기녀에게 잡혀 주말 데이트...를 하게 된 것이지요. 쿨럭!~ ㅜㅜ
 
감기의 일반적 진행 증상
1. 열이 남 - 몸이 열을 내 바이러스를 물리치는 중
2. 가래와 콧물이 나옴 - 목과 콧속의 분비물을 바깥으로 내보내는 중
3. 기침이 남 - 이물질을 뱉어내는 중

참고글

한국의 경우 일반적 감기에도 항생제를 처방하는 비율이 높은데 바람직한 현상은 아닙니다.


1번은 병원에서 처방 받은 약인데, 먹어야 하나 고민을 좀 했습니다. 항생제(노란색 알약)가 들어 있기도 했고, 주사를 맞았으니 괜찮을 거란 생각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항생제를 먹는 것이 좀 꺼림칙했지만, 너무 오랜 만에 걸린 감기이기도 했고, 세균성도 의심된다 하여 심해지면 곤란할 수 있어 먹기로 했습니다. 대신 쌍화탕, 대추차, 비타민과 단백질 섭취에 신경을 썼습니다.

항생제

항생제 자체가 바이러스(Virus: 세균보다 크기가 작은 전염성 병원체)성 감기 예방의 기능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세균에 의한 폐렴이나 부비동염으로 심해진 경우는 항생제가 필요합니다.

다시 말해 바이러스성 감기에 항생제를 남용하게 되면 정작 항생제가 필요한 세균성 치료에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항생제는 세균을 죽이는 것이지 바이러스를 죽이는 것은 아닙니다. 문제는 몸에 좋은 세균까지 죽이는 상황이 발생한다는 것이지요. 항생제 남용은 근절되는 것이 바람직할 것 같습니다(이미 1950년 경에 항생제가 바이러스성 감기에는 효과가 없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효과가 있었던지 컨디션도 좋아진 것 같고, 특별히 문제가 없길래 일을 하다보니, 밤을 새게 됩니다(나을 수 있었던 감기가 심해진 것에 한몫을 합니다). 밤을 샜음에도 특별히 증세가 나빠지거나 그렇다고 개선된 상황은 아니었지만, 금요일은 그렇게 넘어갑니다. 객담이 약간 생긴 정도 선에서.. 

(역시나) 토요일 아침 일어나자마자 증세가 심해진 상황이 되었습니다. 비염 증세에 객담의 색깔이 진해지고, 양도 많아진데다, 객담을 뱉기 위해 기침을 하면 기관지에 통증이 심하게 느껴질 정도였고, 몸살과 열까지 더해진 상황이라 약사분과 상담한 후 한방약을(2번) 추가했습니다. 

일요일 아침엔 열과 몸살이 더욱 심해져 거동하기 조차 쉽지가 않았습니다. 휴일이라 병원도 열지 않으니, 부득이 하게 기존 병원약 복용을 중지하고 약사분과 상담하여 약을 바꾸어보기로 했습니다. 밥 먹는 시간을 제외하면 결국 하루 종일 잠만 자게 되는 상황이 연출됩니다. 계획했던 일들은 하나도 하지 못한채...ㅜㅜ 

한참을 자고 일어났더니 머리가 완전....^^;;;;;;...감기엔 일단 무조건 휴식!


의사 선생님이 이번 감기는 심하고, 오래갈 수 있다고 하더니....4일째 꼼짝없이 감기에 잡혀지내고 있습니다다. 장을 보지도 못한 관계로...월요일 아침부터 먹을 게 걱정이네요...콜록~~

감기에 걸렸을 때는 실내가 건조하지 않은 것이 좋습니다. 가습기가 없는 상황이고, 물에 적신 수건도 별로 효과가 없다고 느껴질 때 가장 큰 효과를 보여주는 것은 바로 '마스크'입니다. 그래서 푸샵도 감기 증상이 있는 동안에는 낮이나 밤이나 마스크를 착용했었습니다.    

마스크의 효과
1. 외출 시 차가운 바람이 호흡기로 바로 들어오는 것을 줄여 줍니다.  

2. 내쉬는 숨에 들어 있는 수분이 마스크로 인해 숨을 들여마실 때 다시 들어오기 때문에 가습 효과가 있습니다(의외로 효과가 좋습니다. 실내에서도 착용해보세요. ^^).

3. 다른 사람에게 감기가 전염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기침을 할 때 침이나 가래에 묻어서 병균들이 퍼지는 것을 마스크가 줄여 주기 때문입니다.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에서라도 감기 환자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기 증세가 있을 때는 그것이 바이러스성인지, 세균성인지 판단 하기 위해서 반드시 의사의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바이러스성 감기는 3~7일 정도면 대체로 호전되지만, 세균성의 경우는 2~3주 가량 지속되며 무엇보다 합병증이 생길 수 있어 위험하기 때문입니다. 저의 경우는 폐 쪽에서 들리는 소리가 컸고, 기관지 통증이 있어서 세균성과 바이러스성이 혼합감염된 것을 의심하여 의사 선생님이 항생제를 처방하여 준 것입니다. 

일반적인 감기라면 의사 진료 후, 푹 쉬면서 비타민과 단백질 섭취에 신경을 쓰고
생강, 도라지(객담에 효과), 대추, 배, 파 등 감기에 효과가 좋은 식품을 섭취하면서 자연적으로 치유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긴 합니다.

그리고 이 경우에는 가급적 항생제 복용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선진국에서도 감기는 자연적으로 낫는 질병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의사 역시 약 처방 대신 푹 쉬면서 닭죽 같은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면서 자연적으로 감기를 이겨내라고 조언합니다. 


태어나서 세 번째 걸려 본 감기 덕분에 더욱 건강의 중요성을 느끼게 된 푸샵이었습니다. 올해는 이것으로 건강과 관련해서는 액땜을 했다고 생각을 하고, 남은 한해 건강하게 보내도록 해야겠습니다. 월요일이면 감기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한 월요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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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몸 아프면 누가 알아주겠습니까... 스스로 지키는 것이 최고인 것 것 같습니다.

    마스크의 효과...잘 보고 갑니다. 힘찬 한 주되세요.

  3. 주사도 맞고 약 먹으면 금방 낫던데... 아주 제대로 독하게 걸리셨나봐요.. ㅡㅡ;

    그리고 감기는 무조건 잘 드셔야 해요..

    암튼 얼른 감기 떨쳐내시고요.. 이번 한 주도 기분좋게 시작하세요~~

    • 사실 주사를 맞았으니 약은 안먹으려고 했는데...
      너무 오랜만에 걸린 것도 있는데다, 제가 듣기에도
      기관지와 폐 쪽에서 들리는 소리가 좀 걱정이 돼서..
      약까지 먹어댔는데...쿨럭!~ 완전 제대로 걸려버렸네요. ㅋㅋ
      먹는 건 다행히 잘 먹었답니다. 때되면 꼭 먹었으니. ^^
      활기찬 한주 시작하셨길 바래요. 영심이님!~ ^^

  4. 감기는 일년에 한차례 이상 앓아주는 것이 좋다고 하죠.
    감기 조심하세요. 이미 걸렸지만요...ㅎㅎ

    • 만약 걸린다면 딱 1번 하루 이틀 가볍게 지나가는 정도였으면 좋겠어요. ^^
      이틀 동안 꼼짝 못할 정도면...아..ㅎㅎ. 5일째되니
      벗어나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

  5. 이긍...감기 조심해야지요.
    만병의 근원이라는데...

    얼른 나으세요

    즐거운 한 주 되세요.

    • 나름 신경쓴다고 썼는데...덜컥 와버렸네요. ^^
      오늘은 많이 좋아졌는데 아직 안심할 단계는
      아닌 것 같긴해요. ㅎㅎ.
      행복한 한주 시작하셨길 바래요. 노을님!~ ^^

  6. 감기 정말 요즘 지독할 정도로 힘들다고 하네요
    조심해야 겠습니다..

    • 다른 분들 걸린 건 못 봤는데....
      병원에 감기 환자들이 즐비하긴 하더라구요. ㅎㅎ
      한 시간을 기다려서 ㅜㅜ. 진료를 받았으니까요. ㅎㅎ
      감기조심!!~ ^^

  7. 겨울감기 정말 조심해야해요~~
    마스크의 효과가 이렇게 좋은줄 몰랐네요^^

  8. 저도 요즘 감기 기운이 있어 조심하고 있습죠.

  9. 푸샵님 인증샷 첨 본거 같아요. 근데 일생에서 세번째 걸린 감기라니
    얼마나 건강하셨으면 ㅎㅎㅎ 부럽습니다.
    마스크 효과 잘 보고 가요. 어서 빨리 나으시기 바랍니다!

    • 얼마 전에 올리신 건 못보셨군요. ^^
      감기는 세 번째인데, 편도선염은 감기보다 더 친근하긴
      했어요..낚시용 마스크는 따로 있겠죠? ㅎㅎ

  10. 감기 정말 조심해야죠..
    마스크는 착용하는 것도 좋지만 위생상으로 여러번 쓰기보다는 세척해서 사용해야될것같아요^^
    오늘도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11. 보온효과는 좋은데 숨내쉴때 습기가 오히려 불편해서 잘 안하게 되요~

  12. 정말 고생 많으셨군요 ...
    그나저나 살면서 감기에 딱 3번 걸리셨다니 정말 건강체질이시네요ㅎㅎ
    저도 일년에 한번은 걸리는 편인데...
    한번 걸리면 거의 앓아눕습니다. 그 대신이 일년이 편안하구요
    여하튼 몸조리 잘하시구요
    빨리 건강해지셨으면 좋겠네요 ㅎㅎ

    • 기억을 더듬어 보면 몸살까지 온 것이니 좀 심했던 것 같긴해요.
      감기보다는 편도선염이 오히려 친근했답니다. ㅎㅎ
      그래도 이렇게 아프고 나니 건강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긴해요. 오늘은 그래도 많이 좋아졌답니다. ^^

  13. 저도 항상 감기를 달고 사는 1인이라...
    안그래도 딱 마침 오늘 아침에 '아! 마스크나 한개 살까...' 란 생각이 들었는데 신기하게 또 마스크에 대한 글이 있네요 ㅋㅋㅋ
    마스크는 어디서 사야 좋을까요? 약국 가야되나 ㅠㅠ

    • 약국에서 3천원이면 좋은 제품 구입하실 수 있어요. ^^
      항상 감기를 달고 산다면 식사습관을 점검해보시는 것이
      좋아요. ^^
      특히 비타민류나 단백질이 부족한 건 아닌지 확인해보세요. 티몰스님!~ ㅎㅎ.

  14. 저 역시 겨울이면 감기를 아주 달고 살아요 ㅠㅠ 마스크효과가 이렇게 좋다니 저도 한 번 해봐야겠어요^^ 저희 어머니도 감기 걸리셔서 최근에 주무실 때 마스크를 하고 주미시던데~ 이런 효과가 있었군요^^

    • 너무 오랜만에 걸려본 거라 좀 당황스럽긴 했어요.
      나이 때문인지..ㅜㅜ
      가습기도 없고, 물 수건을 널어놓기도 했지만
      그래도 숨을 쉴 때 불편해서 마스크를 했더니..
      역시 훨씬 좋더라구요. ㅎㅎ

  15. 정말 겨울 감기 한번 걸리면...
    피해가 막대합니다. 좋은 정보 잘 참조해서...
    감기 걸리지 않겠습니다.ㅎ

  16. 저도 얼마전에 감기에 걸려 회사에서 조퇴한 기억이..
    감기조심하세요!!

    • 몸살이나 열이 있는 경우는 회사 업무 보기 쉽지 않지요.
      아직 안심하긴 이르지만..서서히 벗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17. 옛날에는 마스크 잘 안해도 괜찮았던거 같은데...
    점점 환경공해로 인해 나중에는 마스크가 필수화 될까 좀 걱정이네요

    • 그리고보면 한강에서 마스크 끼고 조깅하시는 분들이
      많긴해요. ^^. 아침에 조깅하는 경우라면 마스크 필수!~
      좋지 않은 공기가 바닥에 깔려 있거든요. 아침엔~ ^^

  18. 감기는 약을 먹으면 일주일 안먹으로 7일이라죠.. 잘먹고 푹 쉬는게 빠른 회복이 되더라구요,
    화이팅,,

  19.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해야겠네요^^
    마스크도 효과가 좋은걸요^^
    월요일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저녁되세요^^

  20. 저는 매년 감기를 달고 사는데....
    딱 세번밖에 걸리시지 않으셨다니! ㄷㄷ
    그저 부러울 따름이옵니다! ㅎㅎㅎ
    얼른 완쾌하셔요 ^^/

    • 감기는 세 번인데...편도선은 좀 걸려본지라.
      사실 감기가 훨씬 낫긴해요. ㅎㅎ. 편도선은 먹는 것도
      힘들어서. ㅋㅋ

  21. 음 항생제가 감기에 효과가 없군요... 이런.... 처음알았어요...
    전 상식이 좀 부족한가봐요^^

    •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감기는 바이러스성 감기라
      항생제는 무용지물이예요. 항생제는 세균에만 효과가
      있는지라...ㅎㅎ. 세균성 감기는 위험하긴 한데 흔하진
      않거든요. ^^.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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