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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가을 거리는 낙엽과 함께 온통 영화 접속 OST로 가득 찼었다. PC 통신이라는 시대 상을 반영했지만 너무 생소했던 소재의 영화 접속. 기대와 우려의 뒤섞임 속에 개봉한 영화는 그야말로 대박이 났다. 그해 한국영화 최고 흥행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쥔다. 접속은 진정 OST에 힘입어 성공한 영화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종영한 드라마 도깨비 OST가 음원 차트에서 올킬한 것과 비교할만 하겠다. 아니 더 했을 것 같다). 당시 서울 관객 기준으로 80만 명(전국 283만명)이 관람했고, OST CD는 무려 80만 장이나 판매되었으니 말이다.

 

추억의 영화 <접속> 전도연과 한석규의 풋풋함에 살짝 미소가 지어진다. (출처: 구글)


응답하라! 1997. 그 시절 사랑의 메신저는 편지나 소개팅보다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PC통신 '채팅'을 많이 이용 했다. 2000년을 넘어 지금에 와서 보면 그 시절 사랑의 메신저는 디지털이 아닌 아날로그라 불리는 추억이 되었다. 하지만 그 당시 PC통신 채팅은 인터넷이 대중화되기 전 나름 디지털 개념에 속했다. 지금 유행하고 있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의 고전인 것이다. 접속은 PC통신이라는 고전 SNS 방식을 이용한 이성 간의 사랑에 더욱 불을 당긴 셈이다. 

 

1997년 전후를 비교해보자면 푸샵은 1997년 전에는 친구, 사촌, 이성 간의 연락 수단은 전화보다 편지를 주로 이용했었다. 지금까지 보관하고 있는 편지만 1천여 통이 넘으니, 편지는 꽤 중요한 메신저였던 셈이다. 군에 있을 때는 가요책과 팝송책에 수록된 펜팔란을 이용해, 요즘 유행하는 '썸'도 편지를 주고 받으면서 탔다. 


초등학교 때부터 주고 받은 편지가 천여 통에 이른다. 그 시절엔 편지가 SNS였다.


1997년 이후에는 전화선에 연결된 모뎀에서 들려오는 소리마저 가슴 뛰게 했던 PC통신을 이용해 연락하고, 삐삐 번호를 교환했다. 서로 얼굴도 모른채 전화선을 타고 모뎀을 거쳐 파란 화면에 찍힌 글자를 보며 서로에 대한 호감을 키워갔다. 물론 채팅으로 친해지게 되더라도 편지라는 메신저는 여전히 이용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이메일과 PC메신저를 거쳐 스마트폰 SNS어플로 대체되기는 했다.  

언젠가 만날 것 같은 사랑

접속의 줄거리는 이렇다. 갑자기 떠나버린 옛사랑에 대한 그리움으로 닫힌 삶을 살고 있는 방송국 PD 동현(한석규). 어느 날 옛 사랑 영혜로부터 전달된 음반으로 인해 그의 일상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친구 희진의 애인을 짝사랑하는 케이블TV 홈쇼핑 가이드인 수현(전도현). 짝사랑의 외로움이 깊어지면 심야 드라이브를 한다. 어느 날 드라이브 중에 자동차 사고를 목격함과 동시에 그때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에 매료되어 PC통신을 통해 그 음악을 신청한다. 


서로 알지 못하는 이들이 우연히 PC통신을 통해 연결된다. 두 사람의 대화는 채팅 창에서 오갈 법한 가벼운 대화를 넘어 차츰 서로의 속내를 이야기 하기 시작한다. 아직 얼굴도 모르는, ‘해피엔드’‘여인2’라는 ID간의 소통이지만 이들의 대화는 점점 깊어져 가는데... 


두 사람은 PC통신을 통해 서로에 대해 알아가기 시작한다. 전도현의 어깨 너머로 보이는 추억의 PC통신 파란 화면. (출처: 영화 접속)


 

여인2(수연): 처음에 ID를 보고 특이하단 생각을 했었어요. 왜 그런 ID를 쓴거죠? 특별한 이유라도 있어요. 

해피엔드(동현): 아뇨. 우연히 어느 책 표지에서 봤는데...그냥...현실엔 존재하지 않는 단어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해피엔드: 그쪽 ID엔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까? 

여인2: 유일한 별명이에요. 
해피엔드: 특이한 별명이군요. 
여인2: 학교다닐 때 잠깐 연극을 한적이 있는데 그때 생긴 별명이었어요. 제가 맡은 배역이 여인2 였거든요. 왜 그런거 있잖아요. 지나가는 여인1, 여인2...갑자기 그때 생각이 나서 그냥 썼어요. 
해피엔드: 연극을 좋아하나 보죠? 
여인2: 아뇨 그런건 아녜요. 연극보단 영화를 좋아해요. 

 

여인2: 저...찾고있는 그분말이에요. 아마 만나게 될거예요. 어느 쪽이든 애타게 찾고 있다는 건 인연이라는 증거거든요. 만나야 될 사람들은 반드시 만난다고 들었어요. 
여인2: 전 그걸 믿어요. 

해피엔드: 끝내 어긋나는 만남도 있어요...하지만 나도 그말을 믿고 싶군요. 


여인2: 우리는 서로에 대해 별로 아는 게 없죠? 저는 전화로 물건을 팔아요. 

해피엔드: 당신은 상품을 팔고 난 음악을 팔고...비슷한 데가 있군요. 

 

만나야 될 사람은 반드시 만난다고 들었어요.

PC통신 때문에 전화요금이 많이 나와 부모님께 혼난 사람들도 있었던 그 시절의 추억들. 지금은 손에 쥔 모바일 기기를 통해 24시간 온라인에 접속 되어 있는 일상을 살고 있다. 그럼에도 외로움은 점점 더 늘어가는 모바일 호모사피엔스를 위해 오늘은 영화 접속》OST 사라 본(Sarah Vaughan)《A Lover's Concerto》를 감상하며 추억에 잠겨보길 바란다. 심쿵!~ 


치이이이익~삐이이이익....추억의 모뎀 소리, 추억의 파란 화면

사라 본의 <A Lover's Concerto>를 들으며 PC통신에 접속

[거북선2]님께서 입장하셨습니다

모니터 속 너머에 있는 손에 잡힐 듯 한 설레임

역 앞 그리고 극장 앞

그녀는 지금쯤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접속 OST - A Lover's Concerto


접속 OST - The Look of Love  

 

접속 OST - Come away with me(3분7초까지) & Pale Blue Eyes(3분17초부터)

 

오늘이 입춘입니다. 캬호!~ 드디어 봄과 접속을 하기 시작했군요. 아랫 동네에서는 봄의 소식도 아주 살짝 들려오는 것 같습니다. 입춘대길 하시고, 주말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 푸샵 브런치 [100년 쓸 몸만들기]에 오시면 더욱 풍성한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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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0) : Comment (26) - O( ̄▽ ̄)o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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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 감성이 촉촉해지는 글이네요~ 편지 정말 많이 쓰고 받으셨네요. 그리고 그것을 다 모으셨다니, 추억이 사라지지 않고 고스란히 남았네요. 오늘 하루도 즐거운 추억 쌓으시길요^^

    • 재산목록 1위랍니다. ^^ 몇 년에 한번씩 꺼내서 보면 정말 추억과 함께 시간가는 줄 모르겠더라구요. ^^
      벌써 입춘입니다. 대길하시고, 주말 잘 보내세요. ^^

  2. 접속 참 오랜만에 보네요..

  3. 사람들이 점점 더 제 안에 틀어박혀
    다른 사람들하고의 관계가 직접만남이 아닌
    간접만남으로 변해가기 시작하던 시절의 영화이네요.

    리뷰 잘 읽고 갑니다.
    입춘대길 건양다경하세요!

    •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방식이 많지는 않지만 다양해진 것 같은데....정작 직접 대면은 점점 줄어드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해요. ^^ 벌써 입춘입니다. 대길하시고, 주말 잘 보내세요. ^^

  4. 저도 그 시절이 많이 생각납니다
    특히 모르는 사람과의 채팅..
    늘 신비했었죠^^

    입춘대길 건양다경입니다^^

    • 지금 생각해보면 꽤 떨리는 일이었던 것 같긴해요. ^^. 자판 연습 때문에 시작했던 채팅인데 말입니다. ㅎㅎ 벌써 입춘입니다. 대길하시고, 주말 잘 보내세요. ^^

  5. 예전 생각이 나는군요~~ 세월이 참 빠르네요 잘 보고 갑니다.

  6. 리뷰 잘 보고가요

    ㅎㅎ

    입춘대길~~~^^

  7. 푸샵님이 모아놓은 편지꾸러미를 보니 아날로그적인 감성이 마구 살아나네요! 저도 전엔 손편지 많이 썼는데... 마음을 전하는데 손편지만한게 없는것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 짧은 메모라도 적어봐야겠네요^^

    • 그러게요. 예전엔 진짜 손편지 많이 썼는데 말입니다. ^^ 성탄절 카드, 발렌타인 카드, 생일 카드, 새해 카드도 이젠 언제적 이야기인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요즘은 필사가 인기라던데...필사 대신 마음을 전하는 편지가 다시 유행하길 기대해봅니다. ^^

  8. 아..전 이 영화 티비광고 하던 것도 기억나고 옛날 VCD라고 잡지 부록도 가지고 있답니다. 피카디리 광장앞이나 그 옆 주택은행도 기억나는, 제가 사랑하는 영화 포스팅 반갑습니다ㅎㅎㅎ

  9. 이제 영화 접속으로 아재 판별을 할 수 있을 시기가 된 거 같아요!
    전 아재 인증이네요! ㅋㅋ

  10. 이제는 이런류 감성의 영화가 그립네요

    • 그러게요. 그래도 TV에서 응답하라 할 때는 좋았는데....추억 소환 영화도 또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11. 접속 영화 인기가 정말 상당했었죠. 이 다음 또 감동적인 역작으로 바로 편지라는 영화가 개봉되어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저는 십대때라 큰 공감보다는 마냥 슬펐던 영화에요.ㅎㅎ

  12. 저도 그시절 편지를 참 많이 주고 받았었네요.
    이 영화가 나올 그 때는 저도 pc통신을 썼었어요.
    많은 추억들이 있었는데...
    이 영화는 여러모로 좋았던 것 같아요.
    내용도 감성도 그리고 음악도 말이죠. ^^

    어느새 봄기운이 다가오고 있군요.... ㅎㅎ

    • 예전처럼은 아니지만 두어해 전 마지막으로 편지를 썼던 생각이 나네요. 그러고 보면 편지를 쓸 때는 뭐랄까요...참 기분이 좋다랄까요. ^^ 그럴 일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모뎀 소리도 그립고, 누군가와 파란 화면을 사이에 두고 채팅하던 것도 그립네요. ^^

  13. 접속이 나온 지 벌써
    20년이 지났군요.
    세월 참 빠릅니다.
    리뷰 잘 보고 갑니다.

    추운 날씨가 계속되는군요.
    월요일을 상큼하게 시작하세요.

    • 벌써 시간이 그렇게 흘렀습니다. ^^
      아련합니다. ㅎㅎ
      그러게요. 다시 영하의 날씨로 시작했습니다. 건강한 월요일 시작하셨길 바래요. ^^


 12년간 통신사 이동이나 번호변경 없이 KTF의 016 2G폰(애니콜 가로본능)을 사용해오다, KT의 2G 서비스 종료 소식을 접하고, 작년 5월 경 스마트폰(LG 옵티머스 블랙)으로 갈아탔다. 아이폰, 갤럭시, 옵티머스를 놓고 고민하다 우선은 옵티머스를 먼저 사용해보기로...카톡 설치하고 나니 다들 스마폰 입성을 축하한다는 메시지가 쏟아진다. ^^.   

3G폰으로 바꾸라는 줄기찬 전화 공세와 2011년 6월 30일까지 2G서비스가 강제 종료된다는 것만 아니었으면, 아마 지금까지 2G폰을 쓰고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보아하니 2G 서비스 종료는 아직 안되는 것 같던데...

바꿀 당시만해도 주위엔 2G폰을 사용하고 있는 사람은 필자밖에 없을 정도로 스마트폰 일색이었다. 
스마트폰 없다고 불편한 건 전혀 없었지만, 호기심이 작용한 점도 스마트폰으로 바꾸게 된 계기가 되기도 했다. 

5년간 사용한 가로본능폰 [사진=DC]


스마폰이 손에 쥐어졌다고 금방 스마트한 세상이 펼쳐지는 건, 스마트폰 초보자에겐 아득한 일이다(매뉴얼 꼼꼼히 분석하고, 사용 기능을 익히는 것은 '두뇌 조깅'의 효과가 있긴하다).
 
이래저래 익혀야 할 것도 많았고, 적응하느라 시간이 좀 걸리긴 했다. 싸이월드 한번 해본적 없는 필자가, 트위터나 페이스북같은 SNS도 접하게 되기도 했는데, 아직 트위터는 좀 정신이 없다. 타임라인이...^^;;; 


카톡을 사용해보니 문자와는 다른 매력이 있는 것이 분명해 보인다. 아마 문자가 사라질 날도 얼마 남지 않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예전의 삐삐처럼...카메라 기능이 너무 좋아서 2G폰 때보다 더 많이 찍게 되는데, 누구 말마따나... 

핸드폰에 카메라 기능이 옵션으로 있는게 아니라, 카메라에 핸드폰이 옵션으로 있는 것 같은 느낌이다.


2G폰과는 달리 별도의 아이폰 용 OS나 안드로이드 용 OS가 있고, 관련 어플리케이션도 설치해야 한다는 것이 마치 손안에 PC가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그래서일까? PC에서만 접했던 공포의 블루스크린을 스마트폰에서도 접하는 행운을;;;; 누리게 됐다. OS를 프로요에서 진저브레드로 업그레이드를 한 후 발생한 일이다. 통화하다 갑자기 먹통이 되길래, 화면을 봤더니 블루스크린이 뜬 것이다. 

뚜둥!! 색깔도 참 곱다.
숫자와 영문의 오묘한 조합까지...오 아름다워라!!~ ㅋ
이것이 진정 매트릭스 세상!!

스마트폰 블루스크린 기념샷!~ ^^


블루스크린은 윈도우 PC에서만 경험을 했었지(지금도 일년에 두어번 정도는 노트북에서 블루스크린을 접한다) 스마트폰에서 이런 경험을 하게 될 줄은 몰랐다. 그래서 처음엔 마냥 신기하기만 했다. ^^;;;

여하튼 통화 중 잡음과 함께 먹통 되는 일도 몇 번 발생하고 해서 A/S 센터를 방문했다. 바로 해결 될 줄 알았는데, 아직 패치가 나오지 않은 상황이란다. 어플 백업도 안된 상태라 어쩔 수 없이 OS 설치 후 부지런히 재설치 하기에 바빴다(백업 필수!!). 

다시 OS를 설치했으니 괜찮을 줄 알았는데, 오늘 통화 중 블루스크린이 다시 떴다. 처음 접했을 때는 신기해서 사진 찍어두는 걸 깜빡했는데, 오늘은 똑딱이로 블루스크린 기념사진을 찍어뒀다. 나름 기념이라 생각한다. ^^;;; 

그리고 
IT 전문 이웃블로거인 드자이너김군님(김군의 생각하는 노리터)의 댓글에 이런 이야기를 남겼더니, 직접 LG 관계자에게 문의를 해보겠다고 한다. IT 전문 블로거라 그런지 역시 민첩하시다.    

스마트폰으로 인해 나름 디지털 라이프를 경험하고 있지만, 여전히 아날로그 라이프 방식이 내게는 더 살갑다. 

며칠 전 외근 시, 스마트폰만 믿고 갔다가 종로 한복판임에도 불구하고 네트워킹이 잘 되지 않아 길을 찾는데 한참을 애먹었다(스마트폰도 동장군의 기세에 쪼는가보다. 쫄지마!~ 왜 그래!~). 평상시 같으면 지도를 인쇄해서 갔을 텐데, 스마트폰 믿다 길에서 시간을 낭비한 꼴이 되어버렸다.

스마트폰으로 스마트한 삶을 할 수 있을까? [사진=구글]


7개월 정도 사용해보니 기존 2G폰 때와는 달리 정말 많은 것을 할 수 있는 동시에 편리한 장점이 있는 것은 분명해보인다. 주의해야 할 점이라면 역시 너무 빠지는 것은 좋지 않다는 것
(특히 길에서, 그리고 사람들과 만날 때).

이 자그마한 폰이 어디까지 진화할 것인지 사뭇 궁금해지긴 한다. 그리고 그러한 진화가 사람과 사람을 더 원활하게 이어주고 소통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이었으면 좋겠다.


원래 뭐든지 한 번 사면 오래 사용하는 편인데, 워낙 많은 기종들이 나오고 서비스도 향상되니(3G 갈아탄지가 언젠데 벌써 LTE라니..ㅜㅜ) 다른 제품도 사용해보고 싶긴하다. 특히 아이폰!~ 그나저나 스티브 잡스 형님은 하늘에서 편안하게 잘 있겠지? 덕분에 나는 꼼수다 잘 듣고 있슴다. ^^. 

블루스크린[blue screen of death 죽음의 파란화면 ^^;;]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윈도 시스템에서 치명적인 시스템 오류로부터 복구될 수 없을 때 내보내 주는 파란 화면. 에러 번호, 드라이버, 스택 상태 등의 정보가 표시되며, 재부팅한 후 원인을 찾을 수 밖에 없어, 공포의 파란 화면으로도 불린다. IBM사의 OS/2에서는 검은 화면이었으나, 윈도우 3.1 이후 모든 윈도에서 파란 화면이 사용되었고, 롱혼에서는 붉은 화면으로 대치된다고 한다. - 네이버 지식백과
 

여러분은 스마트폰 사용한 후 생활 속에서 달라진 점이 있으신가요? 혹은 사용하시면서 불편했던 점은 없으셨나요? ^^ 기온이 더 떨어진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춥지 않게 잘 챙겨 잆고 다니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목요일 되세요.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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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헉.. 이런일이 일어나기도 하는군요:: 전 이런거에 서툴러서 그런지 정말 당황할 것 같아요:::

  3. 헉..스마트폰도 이런게 있었나요 ㄷㄷㄷ;;
    사실 경고의 의미라면 붉은색이 더 어울리법 하지만
    이젠 블루스크린의 푸른색이 너무 익숙해 보기만해도 떨립니다 ㅎㅎ

  4. ㅎㅎㅎ 신기하네요...스마트폰은 자기에게 맞게끔 활용만 잘하면 진짜 스마트한 생활이 가능합니다

  5. 스마트폰에 블루스크린이 있을거라곤 몰랏네요 ㅋㅋㅋ
    매트릭스처럼 초록색으로 나와도 괜찮을거 같아요 ㅋㅋㅋ

    오늘은 말나온김에 스마트폰 바닥에 던져놓고 푸샵 좀 해야겟습니다 ㅋㅋㅋ

    • 가만히 생각해보니...왜 블루일까 하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그린스크린이 뜬다면 덜 놀랠까요? ㅎㅎ 운동 꼭 하세요.^^

  6. 스마트폰에서 블루스크린은 첨봐요 ㅋㅋㅋㅋㅋㅋㅋ....
    으 무섭네요 저도 뜰까봐..

  7. 엥? 블루스크린? 정말 희귀한 경우네요~ ㅎ

  8. 오..좋은기능이 있네요.

  9. 블루스크린~~ 오~
    잘보고갑니다~~
    감기 조심하세요~날씨나 느무느무 추버여~

  10. 블스 스마트폰에서 잘 안나던데요..
    잘 고치셔야 겠어요~!!

  11. 노을인 아직도 안 갈아타고 있는뎅......ㅎㅎㅎㅎ

    잘 보고가요

    • 기회가 되신다면..스맛폰 세계로
      입성해보시는 것도 나쁘진 않을듯 해요. ^^
      잘만쓰면 2G보다는 훨씬 좋긴해요. ㅎㅎ

  12. 저는 일년째 쓰는데요..
    밖에서는 가끔 편더라구요.
    저도 한번 스마트폰이 벽돌이 되서
    공장초기화 시켰네요.

  13. 정말 언제나 봐도 신기합니다~ ㅎㅎ

  14. 저도 처음 보네요 ^^
    휴대폰에서 블루스크린이 뜨다니 ㅎㅎ...
    보통사람 같으면 분통이 터지는 일인데... 푸샵님은 참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네요
    사진도 찍어 놓으시구 ^^

    덕분에 신기한 구경하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15. 저도 아직 2G폰인데요..? ㅎㅎ

    어디가서 폰 꺼내면 너무너무 창피해요.. ㅋㅋㅋ
    아직 바꿀 필요성을 못 느끼지만..
    그래도 스마트폰을 보면 부럽기도 하구
    관련 포스트를 보면 무슨 말이지 모르겠고.. 하튼 어려워요..^^

    • 쫄지는 마시고...음 그래도 기회되면
      한번 바꿔보세요...요리포스팅하기도 정말
      편리할 수 있어도 카메라 기능이 워낙 좋아서. ㅋㅋ
      카메란지 핸폰인지 헷갈립니다. 전. ㅎㅎ

  16. 블루스크린의 압박! ㄷㄷㄷ
    하루 속히 원인을 규명하고 해결되어야할 텐데 말이예요! ㅜㅜ

  17. 헉... 공포의 블루스크린..
    전 아직까지 스맛폰에서 한 번도 본 적이 없으니.. 이거 레어템인것 같기도 한데
    무섭네요... ^^;;;;

    • 부러워요. ㅎㅎ 괜히 진저로 업글을 해가지구서. 전. ^^
      신기해서 찍어 놨답니다. 뭐날까 스맛폰의 엑스레이
      사진을 보는 것 같다고 할까요. ㅎㅎ

  18. 스마트폰도 블루스크린이 뜨나요? 전 아직 한번도 그런 경험은 없습니다.
    다만 먹통이 되거나, 안움직인다거나 하는 경우는 흔하더군요~

  19. 공감공유 2012.01.05 23:47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스마트폰 왜그럴까요 ㅠㅠ 어서 고치셨으면 좋겠어요 ㅠㅠ

  20. 아이고 저고 소개해 주시고 영광입니다^^. 곧 패치가 나온다고 했는데 아직 안올라 왔나요?

    • 아유....^^;;;...제가 오히려 감사해요.
      아직 패치는 안 나온 듯 합니다. 확실히 진저브레드는
      프로요에 비해서 많이 느린 듯 해요. ^^;;;;;
      버벅되는 일이 잦은 걸 보니. ㅋㅋ

  21. 저도 방금 그거 떳네요;;;;
    저도 같은 옵티머스 블랙 사용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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