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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2.02.06 음식 색깔이 건강과 행복을 부른다. (63) by 푸샵
  2. 2011.11.22 하루에 사과 하나!~ 과연 의사가 필요 없을까? (28) by 푸샵
  3. 2011.01.10 직장인을 위한 초간단 영양만점 아침식사! (8) by 푸샵

 
 정월대보름은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날로 오늘이 정월대보름이다. 정월대보름에 먹는 음식은 조상의 지혜가 담겨 있는데 오곡밥(찹쌀, 검은콩, 팥, 보리, 수수, 조 등)삼색나물(도라지, 고사리, 시금치)과 묵은나물(시래기나물, 취나물, 피마자(아주까리)나물, 호박오가리, 말린가지, 다래순, 고구마순, 숙주나물), 부럼(호두, 땅콩, 잣, 은행)이 있는데 색깔이 참 곱다. 

정월대보름 음식의 색깔에서 느껴지는 건 담백함과 건강함 그리고 풍성함이다. 건강과 한해의 풍년 그릭 행복을 빌었던 우리 조상들은 음식 사랑이 남달랐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해보게 된다. 분명 음식은 몸이라는 것을 체득하고 있었을 것이다. 오늘은 앞으로 할 음식과 식품 이야기 중 음식의 색깔에 대한 이야기를 요약해보기로 하자. 

정월대보름 음식에도 색깔이 있다. [사진=인빌뉴스, 임영애 기자 / 링크]


채소, 해조류, 곡류 등에는 고유의 색깔이 있다. 붉은색, 녹색, 노란색, 검정색, 보라색, 흰색이 그것인데 이 색깔에는 각각 특정한 영양학적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자연이 시각적으로 인간이 알아볼 수 있도록 제시한 영양학적 코드(Code)인 것이다. 정월대보름에 음식에도 바로 이러한 코드가 담겨 있는 것이다. 음식의 색깔은 바로 당신의 '건강 척도'와 같은 것이다.

정월대보름 음식 - 구경 가세요. ^^

햇빛을 충분히 받고 자란 과일, 채소, 곡류 등의 식물에는 항암 효소를 자극하고, 암세포 전이를 막아주며, 발암물질의 생성을 막아주거나 억제시키는 성분 등이 풍부하다. 이것이 바로 피토케미컬이다. 식물생리활성물질(phytochemical, phytonutrient: phyto는 그리스어로 식물이라는 뜻이다) 혹은 식물내재영양소라고도 한다.

피토케미컬은 식물 속에 들어 있는 화학물질로 각종 미생물과 해충은 물론 자외선, 비, 바람 등의 외부 자극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스스로 만들어낸 일종의 방어물질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식물의 방어물질인 피토케미컬이 사람의 몸에 들어가면 항산화물질이나 세포 손상을 억제하는 작용을 해 건강을 유지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 

피토케미컬은 채소나 과일의 화려하고 짙은 색에 많이 들어 있는데, 우리 몸에 해로운 활성산소를 막아줄 뿐만 아니라 면역기능, 노화방지, 스트레스 완화 등에 도움을 주어 신체가 정상적인 기능을 회복하고 유지하는데 필수적인 요소이다. 따라서 야채와 과일은 가급적 화려하고 짙은 색을 고르는 것이 바람직하고, 맛은 좀 떨어지더라도 껍질까지 먹는 것이 좋다.

현재까지 효능이 알려져 있는 파토케미컬은 대개 검정색, 빨간색, 주황색, 흰색, 노란색, 보라색, 녹색 등를 띠는 채소, 과일 등에 다량 함유되어 있다.
 
레드 푸드(Red Food)

대표적인 식품: 사과, 토마토, 붉은 고추, 팥, 석류, 대추, 오미자, 딸기, 수박

빨간색 식품에 주로 많이 함유되어 있는 라이코펜(Lycopene, 리코펜)은 일종의 카로티노이드(Carotinoid)계 색소이다. 항암 작용을 하며, 성질은 카로틴(carotene)과 비슷하다. 라이코펜은 몸 속에서 암을 유발하는 물질이 형성되기 전에 위험 인자들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베타카로틴이 뛰어난 항암제로 알려져 있으나 몇 해 전 이스라엘 연구팀의 암세포 성장 실험에 따르면 라이코펜의 암세포 성장 억제 효과가 베타카로틴보다 10배나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폐암 예방에 탁월한데 흡연이 베타카로틴의 카로티노이드 구조를 변화시켜 제 기능을 못하게 하는 반면 라이코펜에는 그 어떤 방해 작용도 하지 않기 때문이다. 

UCLA 의과 대학의 데이빗 헤버 박사가 '폐암의 희망은 라이코펜' 이라고 말했을 정도다.

붉은색 과일은 아침에 먹는 것이 가장 좋다. 과일의 비타민 B군과 C군이 간에서 활성화하는데 최소 4~5시간 걸리므로 비타민 효과를 제대로 보기 위해서다. 식전이면 위와 장의 운동을 촉진하는 식이섬유인 펙틴(pectin)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아침에 일어난 즉시 공복에 먹는 토마토는 혈압을 낮추는 데도 도움이 된다. 펙틴이 풍부한 사과 한 알이면 식사 대용으로 무리가 없는데 라이코펜의 섭취를 위해서는 깨끗이 씻어 껍질째 먹는다. [참고: 하루에 사과 하나!~ 과연 의사가 필요 없을까?]

옐로우 푸드(Yellow Food)

대표적인 식품: 고구마, 당근, 자몽, 호박, 고구마, 카레, 감, 귤, 망고, 벌꿀, 노랑 파프리카, 현미

베타카로틴(β-carotene)은 카르티노이드계 색소의 일종으로 강력한 항산화제에 속한다. 몸 속에서 생긴 나쁜 활성산소가 세포막과 유전자를 손상시켜서 노화를 촉진하고, 암세포도 만들어 내며 성인병에도 걸리게 하고 하는 데 이것을 막는 역할을 한다. 

베타카로틴은 사람 몸에 흡수되면 비타민 A로 바뀌는데, 식욕을 촉진, 신체 발육,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중요한 역을 맡고 있다. 한편 지친 장에 원기를 보충하는데도 효과적이다. 장이 좋아지면 자연히 부기가 빠지고 피부가 예뻐진다. 하루 5~6mg정도가 권장량으로 귤 3개 정도면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하지만 과잉 섭취해도 상관이 없는데 베타카로틴이 혈액 속에 들어 있다가 몸에서 필요한 양만 분해 돼 비타민 A로 전환하기 때문이다.

그린 푸드(Green Food)

대표적인 식품: 브로콜리, 양배추, 아스파라거스, 올리브유, 녹차, 오이, 상추, 시금치, 매실

녹색 식품에는 신진 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피로를 풀어주는 엽록소가 풍부해 자연 치유력을 높인다. 피를 만들고 세포 재생을 도와주므로 노화 예방에도 좋고, 혈압과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효과까지 있다. 

음식 색깔이 당신의 건강을 결정한다. [사진=구글]


배추, 양배추, 케일 같이 녹색 잎사귀 야채는,
설포라판(Sulforaphane, 설포라페인), 인돌(Indole) 이 다량 함유되어 함암 작용과 함께 간의 독소를 빼는 역할을 하며 완두콩, 아보카도, 키위, 시금치 등 황색을 띤 녹색 야채나 과일의 색소에 들어 있는 루테인(Lutein)제아잔틴(Zeaxanthin) 성분은 눈을 건강하게 한다.

바이올렛 푸드(Violet Food)

대표적인 식품: 적색 포도, 블루베리, 가지, 체리, 붉은 양배추, 붉은 양파, 망고스틴

보라색 식품에 풍부한 안토시아니딘(Anthocyanidin: 안토시아닌, 안토시안)플라보노이드(Flavonoid)계 색소로 동맥에 침전물이 생기는 것을 막아 피를 맑게 하여 질환과 뇌졸중 위험을 감소시키는 항혈전 작용, 비만억제 등의 효과가 있다. 

프랑스인이 육류 섭취 등으로 인한 고지방식을 하고도 심장병 사망률이 낮은 이유가 포도주를 즐겨 마시기 때문이라는 '프렌치 패러독스(French Paradox)'와 일맥 상통한다. 

프렌치 패러독스 이후 레드와인의 생리활성물질에 대한 연구가 활성화 되었는데 타닌(Tannin)의 구성요소인 프로시아니딘(Procyanidin)은 천연 항산화 작용, 심혈관질환 예방의 작용을 하며, 레스베라트롤(Resveratrol)은 세포 사멸과 노화를 억제하는 SIRT1 유전자를 활성화한다고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안토시아니딘이 소염, 살균 효과가 뛰어난데 아스피린보다 10배 강하지만 위에는 전혀 부작용을 일으키지 않는다는 사실이 밝혀지기도 했다. 게다가 망막에서 빛을 감지해 뇌로 전달해 주는 로돕신(Rhodopsin) 색속의 생성을 도와 컴퓨터 단말기 증후군(VDT)의 여파로 생기는 눈의 피로를 줄여 주기도 한다.

블랙 푸드(Black Food)

대표적인 식품: 검은쌀, 검은콩, 검은깨, 김, 미역, 다시마, 블랙 올리브, 오징어 먹물, 해삼

검은색 음식은 신장 기능을 돋우고 생식기 계통의 기능을 좋게 하며, 우리 몸에 항산화 능력을 길러주어, 뇌 건강에도 좋은 역할을 한다. 특히 검은깨는 비타민 E가 많아 피부를 좋게 해주므로 아토피성 환자에게 도움을 준다.

검은 색에 존재하는 안토시아니딘의 항산화 작용과 그에 의한 항암, 노화 방지 효과가 드러나기 시작하면서 소위 블랙 푸드 3총사라 불리는 검은쌀, 검은콩, 검은깨의 인기가 급상승 중이다. 

안토사이닌은 바이올렛 푸드의 색을 결정짓기도 하는데, 바이올렛 푸드와 블랙 푸드의 차이라면 블랙 푸드인 검은색 곡류와 해조류 등에는 셀레늄, 레시틴 및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안토사이닌과 시너지 효과를 낸다는 것. 그래서 노화 방지 효과가 더욱 향상된다는 점이다.

화이트 푸드 (White Food)
 
대표적인 식품: 마늘, 양파, 무, 감자, 버섯, 도라지, 콩, 나물, 배, 굴, 컬리플라워

흰색을 만들어내는 색소에는 플라보노이드와 안토크산틴(Anthoxanthine) 성분이 들어 있어 유해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하며,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각종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 주기 때문에 동맥경화, 고혈압, 노화방지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특히 암 예방 효과가 있는 마늘은 비타민 B1 흡수를 촉진시켜 신진 대사를 원활하게 해준다. 도라지와 배 등과 같은 야채나 과일은 성질이 따뜻해서 폐나 기관지가 약한 사람에게 좋은 보양 재료. 소화가 잘 되는 것도 큰 장점이다. 체내에서 나쁜 활성산소가 일으키는 부작용을 억제하고 몸 속에 들어오는 세균과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도 길러준다. 

안토크산틴은 구조에 따라 여러 성분으로 분류되는데 그 중 이소플라본(Isoflavones)이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 효과낸다. 이 때문에 중년 여성이 섭취할 경우 안면 홍조 등 폐경기의 초기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마늘은 오래 전부터 항암식품으로 주목받아 왔다. 미국과 중국의 공동 역학 조사 결과, 하루 5g 정도의 마늘을 매일 먹는 사람은 거의 먹지 않는 사람에 비해 위암 발생율이 50%나 적었다. 하루에 생마늘 1톨, 익힌 마늘일 경우 2~3톨씩 꾸준히 먹도록 한다(생마늘> 마늘짱아치 > 구운마늘 순으로 효과가 좋다).

푸샵 식단입니다. ^^

정월대보름입니다. 푸샵 더위 사가세요!!!!~ (⌒▽⌒) 정월대보름 음식 꼭 드셔서 올 한해도 건강하고, 더위 없이 그리고 계획한 모든 일들이 풍성한 수확을 거둘 수 있길 기원합니다. 건강하고 활기찬 한주 시작하시고, 휘영청 밝은 보름달 보면서 꼭 소원 비시길 바랍니다. 이상 푸샵이었습니다.┌(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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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한때 컬러푸드에 대한 많은 논란이 있었죠.
    희안하게 선호하는 컬러가 있더라고요. ㅎㅎㅎ

    • 기본적으로는 죄다 좋다는 거지만 효능의 차이점들이
      더러 있는 것들이 있긴 하지요. ^^ 과잉하면 문제되는 것들도 있답니다. ㅎㅎ

  3. 음식을 색깔별로 나누니 신기한데요~? ㅎ

  4. 정월대보름 음식에 대하여 잘 보고 갑니다.
    별내림더위도 사가세요 ㅋㅋ

  5. 오늘도 정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거 더위 먼저 팔아 먹을라고 했는데, 푸샵님 더위 사가게 생겼네요 ㅎㅎ
    월요병으로 고통스러운 한주의 시작 월요일, 힘내시고 많이 웃으시며 행복하게 보내시구요. 내일부터 다시 한파로 추워진다고 합니다. 오늘저녁에 준비 단단히 해야 될것 같네요^^

    • 하하하..오늘은 제가 동작이 좀 빨랐죠. ㅋㅋ
      그러게요. 다시 추워진다고 하니...아직 동장군의
      실술 여파가 남아 있는 듯 하네요.
      남은 정월대보름 잘 보내시길 바래요. ㅎㅎ

  6. 앗..마지막 사진에서 당했어요...
    그래도 안사갈래요..더위..ㅋㅋㅋ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7. 더위 반납하러 왔습니다. ㅎㅎㅎㅎㅎ

  8. 조상님들의 지혜가 엿보이는 대보름입니다.

  9. 거의 생식 하시는군요~ㅎ 생식이 화식보다 훨씬 좋다고 하더라구요~
    영양소 골고루 갖추어진 건강식단입니다.^^
    오늘도 홧팅~!!!

    • 콩, 밥, 계란, 고구마류는 해 먹는데 대체로 그냥 생으로 먹어요. ^^
      홀릭님 식단도 건강식단인데요. 뭐. ^^
      저야 혼자 산지 오래돼서 이렇게 먹는게 그냥
      습관이 되어 버렸답니다. 설겆이 세재 안써도 되고
      시간도 빠르고. ㅎㅎ

  10. 푸샵님 오곡밥은 많이 챙겨드셨나요?ㅎㅎ
    오늘 포스팅 정말 영양가가 가득이네요!
    음식도 색깔별로 다르다는 것은 오늘 처음 접하게 됩니다
    얻어가는게 많네요 ㅎㅎ 그리고 저는 아침에 부럼을 깨서ㅋㅋ
    더위는 못사갈거 같아요 하하

    • 오곡밥은 주말에나 먹어야 할 듯 해요. ^^
      영양이 컬라풀 하죠. ㅎㅎ
      오늘 아침만 부럼을 깨셨죠?
      저는 매일 깹니다. 그러니...반납은 불가!~ ㅎㅎㅎㅎㅎ

  11. 그렇군요.

    일부러는 아니었지만 자세히보니 저도 고르게 먹긴 먹고 있어요. 다양하게 못먹어서 탈이죠 ㅎㅎ

    • 아무래도 선호하는 식품들이 있을테니...^^
      다만 건강을 위해서 신경을 조금만 써주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ㅎㅎ

  12. 잘 보구 갑니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됬네요~
    이번주도 행복한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13. 음식색깔의 중요성이 세삼 느껴지는걸요!
    대보름 자알 보내시구요.

    • 조상님들은 그 의미를 이미 알고 있었던 것 같아요. ^^
      대보름엔 삼색나물도 드셨다고 하니. ^^.
      죄다 색깔음식에 들어가는 것들이기도 하구요. ㅎㅎ

  14. 오늘도 댓글 두번 씁니다.
    여전히 아랫댓글은 작성이 안되네요...ㅜㅜ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이런 글을 베스트 안주고 뭐하나 몰라요.^^

    • 고객센터를 혼낼 수도 없고...왜 블로그 토리님만 그럴까요. ㅜㅜ. (다른 분들도 있을 수 있긴 한데...) 익스플로러 버전이 어떻게 되세요?

  15. 오아~
    오늘 포스트는 영양가득 알록달록 예쁘네요..

    그나저나 푸샵님 식단..
    아~ 제가 저렇게 먹어야 합니다....

    제가 좀 심각한 상태라... 사람 만나는 게 무서워요..ㅎㅎㅎㅎ

    • 요리하시면서 많이 드셔서 그런가요?
      얼마나 심각하시길래. ㅜㅜ
      여성들이 하는 자신의 몸 관련 말은
      항상 부풀려져 있어서...ㅎㅎ

  16. 이제 음식도 색깔별로 먹어야겠네요..ㅎㅎ
    왠지 매운 고추도 먹어야될지도.ㅠ.ㅠ

  17. 몇년전에 신문에서 봤던 색깔별 음식에 대한 것을 여기서 다시 보네요 ㅎㅎ
    저는 주로 빨간음식을 좋아하네요 보니깐...ㅎㅎㅎ

  18. 캬..요런건 제가딱 포스팅했어야됬는데~ㅋㅋ
    좋은정보 잘보구가요^^추천꾹~

  19. 과일색깔이 휘황찬란하네요^^

  20. 종류도참 다양하고 깔끔하게 정리를 잘해주셨네요 ㅎㅎㅎ
    덕분에 많이배우고갑니다 ㅋ 오늘도 좋은하루되시길^^

  21. 엘로우, 레드 푸드에 제가 좋아하는 것들이 많네요! ㅋㅋㅋㅋ
    참! 어제 꼬미한테 고구마를 처음으로 줘봤는데...
    그 감동의 눈빛이 아직도 선하네요 ㅋㅋㅋㅋㅋ
    그 뒤로 2시간내내 저만 쫓아다녀요!

    • 꼬미도 이제 자연식에 맛을 들일 때가 되었군요. ㅎㅎ
      강쥐도 식습관이 중요하더라구요. ^^
      신경 많이 써주세요. ㅎㅎ


 
 바야흐로 사과의 계절이다. 10월 초에서
12월 말까지가 사과철이니 사과의 전성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긴 하다. 과일은 제철에 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요즘은 사과도 사철 생산되는 탓에 필자도 매일 사과를 먹는다. 어떤 과일은 제철이 아니면 구입하기 힘들어 매일 먹는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사과는 계절에 상관없이 먹을 수 있게 되어 말 그대로

'하루에 사과 하나(An apple a day)'

가 가능한 세상이다.


매일 사과 한알은 윈도우를 멀리하게 된다;;;;;;; 애플과 사과의 효과는 대단하다?! 스티브잡스와 빌게이츠는 채식주의자다.


예전에도 사과에 대한 평가가 좋았는지 궁금해져서 찾아보니 경향신문 1960년 11월 8일자 "사과의 영양가" 란 제목으로 사과에 대한 기사가 올라온 것이 있다. 부제는 "미용에도 사용된다"이다. 그 중 일부를 발췌해보았다.

사과의 주성분은 거의가 당분으로 과당과포도당이며 산으로는 능금산, 약간 떫은 맛이 있는 [단닌산]이 섞여있읍니다. [비타민]은 비교적 적어서 C가 백그람 중 겨우 5미리, A와 B1은 극히 소량입니다.

[쥬쓰] 등은 [비타민]이 적다고 해서 별로 애용되지 않고 있으나 그대신 능금의 산은 자극이 적고 정장작용이 있으므로 젖떼기 어린이나 노인 또는 병자를 위해서는 없어서는 안될 식품이라고 하겠습니다.

공기를 쏘이면 갈색으로 변하는 것은 [훼노라제]라는 산화효소가 있는 까닭으로 이 변색은 비타민C의 손실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믹서] 등으로 갈아먹는 것보다는 그대로 먹는 것이 영양적이라고 하겠읍니다. 
- 경향신문 1960년 11월 8일 

60년대에도 사과는 미용에도 사용된다는 인식이 있었다고 하니, 요즘처럼 미용이나 다이어트가 각광받는 시대엔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 것이다. 사과에 관한 속담 중 "하루 한알의 사과는 의사를 멀리한다(An apple a day keeps the doctor away."는 영국 속담이 있다. 

한국의 속담 중엔 "사과 나는 데 미인난다."가 있다. 후자는 아마도 대구와 경북 지방을 빗댄 말일 것이다. 필자 본가가 대구인데 음...대구엔 피부까지 좋은 미인이 많은 것은 사실인 것 같다(대구 여자들 이~뻐~ 사과 때문에...^^)

그런데 정말 하루에 사과 한 알이면 의사를 멀리해도 될까?
(도대체 무슨 효과가 있길래?)

속담에 의문을 가지고서 학자들이 연구를 해본 결과 폴리페놀(페놀라아제Phenolase로 경향신문 기사에선 '훼노라제フェノラーゼ '라고 표기되어 있는데 이는 일본식 발음이다. 황산화제로 적포도주에도 들어있다) 화합물인 케르세틴(Quercetin)을 발견하게 된다. 

이 케르세틴은 플라보노이드(Flavonoids: 식품에 널리 분포하는 노란색 계열의 색소로 황산화효과가 있다)로 사과, 포도와 같은 과일과 채소에 들어 있는데 특히 양파껍질에 많이 들어 있다.

코넬대학과 서울대학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사과에 들어 있는 케르세틴은 사과의 비타민C보다 훨씬 더 강력한 항암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2002년 1월 생명과학). 사과의 케르세틴은 폐암과 전립선암 치료에 도움을 주고 심장혈관 질환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사과에는 다른 항산화 물질들과 섬유질이 들어 있는데 껍질에 가장 많으므로(사과 알맹이와 비교해 5배가 많다), 껍질을 벗지기 말고 먹는 것이 사과를 가장 잘 먹고 효과를 내는 방법이다(알맹이를 먹은 주인보다 그 껍질을 먹은 마당쇠가 때깔이 고운 이유는 여기에 있는 것이다).


농약 등이 걱정이 된다면 소다를 물에 풀어서 담궜다가 먹으면 된다. 필자는 그냥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먹는다. 



현재까지 밝혀진 케르세틴에 대한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 항히스타민(Histamine), 세로토닌(Serotonin) 작용으로 알러지의 작용기전을 방지해준다.

 폐의 히스타민(Histamine)과 류코트리엔(Leukotriene)이라는 폐의 염증유발 물질을 제거하여 천식에 유용하다.

 글루코오스(Glucose)가 알도오스 환원효소(Aldose Reductase)라는 효소작용으로 소르비톨(Sorbitol)로 변해 당뇨 합병증이 생기는 것을 방지해 준다.

 강력한 항산화제로서 류코트리엔과 유리기로부터 보호해 준다. 비타민C의 항산화 작용을 강화시켜준다.

 최근에는 난소암, 유방암 등의 항암 작용이 입증되고 있다.

물론 사과 한알이 질병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날 수 있게 해주는 만병통치약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예방과 도움이 된다는 증거는 속속들이 밝혀지고 있다. 그러고보면 이러한 내용에 대해 연구를 해보지 않고서도 경험으로 알아낸 조상들은 대단하다는 생각은 든다.

건강보험비, 병원비가 비싸다고 느끼는 분들은 매일 사과 한알 먹는데 꼭 투자하시라!~ 아파도 병원가기 힘든 상황이 발생할지도 모르니 미리미리 운동하고, 잘 챙겨 먹어서 꼭 튼튼한 건강 유지에 만전을 기하시라! 

하루에 사과 얼마나 드세요? 건강한 겨울 날 수 있도록 사과 꼭 챙겨드시길 바랍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화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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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 보고갑니다^^
    저도 이제 아침에 사과 하나씩~ 흡입해야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시작하세요~!

    • 사과를 1/4로 나눠서 끼니 때마다 드시는게 효과적이긴해요. 아침에 하나를 먹으면 넘 배불러요. ㅎㅎ
      행복한 화욜 되세요. 특강님!~

  2. 안그래도 지난주에 어머니께서 사과 한박스를 보내주셨답니다! ㅎㅎㅎ
    아침마다 열심히 먹고 있어요! ㅋㅋㅋ

    • 저도 마트에서 매주마다 사서 먹었는데 2주 전에
      부모님이 대구 능금이랑 감을 보내주셔서 하루에
      3개씩 먹은 적도 있답니다. ㅋㅋㅋ.
      이제 거의 다 떨어져가니 곧 농협하나로마트 가서
      반박스라도 사야겠어요. ^^

  3. 사과가 무척이나 좋군요 아삭아삭~^^
    푸샵님 저같은 경우는 반쪽식 식전에 먹는데 식,전후
    어느때가 좋나요? 이렇게 먹으면 개인적으론 숙변제거에
    탁월한거 같아요~ 좋은 하루되세용~

    • 사과는 정말 좋은 식품 중의 하나예요.
      사과로 인해 변을 시원하게 볼 수 있는 것은 팩틴이라는
      성분 때문입니다. 팩틴이 장운동을 자극하기 때문이죠.
      피로회복에도 좋구요. 밥과하는 식사라면 식후에 1/4쪽
      정도 드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식전식후 크게
      게의치는 마세요. ^^

  4. 사과.....
    무쟈게 좋아하는 일인입니다....ㅎ
    제주살면서...감귤만큼이나....ㅋ
    몸에도 좋다고 하니..더 사다놔야겠네요..
    힘찬하루 되세요^^

    • 요즘 귤이 제철인지라..귤도 함께 매일 끼니때마다
      혹은 간식으로 먹습니다. 귤 중에서도 제주감귤이
      좋은 듯 해요. ㅎㅎ. 행복한 하루되세요. 파르르님! ^^

  5. 최근에 어머니가 한 박스 사 주셔서 열심히 먹고 있습니다 ㅎㅎ
    사과 달달하니 맛도 있고 건강에도 좋고 좋아요~

    • 아무래도 사과철인지라..ㅎㅎ 저도 얼마전에 부모님께서
      박스로 대구능금을 보내주셨답니다. ^^.
      결혼 앞두고 계시니 사과 자주 드셔서 피부도 매끄럽게
      만드세요. ^^

  6. 오~ 우리 예준이.. 사과 엄청 좋아하는데.. 옆에서 저도 좀 뺏어 먹어야 겠내요..ㅋ

    • 예준이 삐쳐요~ ㅎㅎ. 아이들이 먹는 사과는
      가급적 소다를 섞은 물에 담가두었다거 먹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

  7. 그런데 예전 어떤 책을 보니 갈수록 토양이 척박해지고, 화학비료 사용량이 늘어나면서
    과일이 본래 가지고있는 영양소의 함량도 변한다고 하더군요. 예를들어 1980년에 사과
    한개로 섭취할수 있는 영양을 얻으려면 2010년에는 사과 열다섯개를 먹어야 같은 양을
    섭취할수 있다는 식의 비교를 본적이 있습니다~

    • 땅의 힘이라는 것은 대단한 것이이서 모든 식물의
      영양소를 공급해주는 토대가 되기도 하는데 그것이
      망가지고 있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이지요.

      그런데 다행스러운 건 자연의 복원력은 뛰어난 것이어서 화학비료 사용을 멈추고,
      천연비료나 유기농법을 사용하게 되면 원래의 힘을
      가진 땅으로 돌아오지요.
      그래서 요즘 사과 농가들이 그쪽으로 많이 돌아서고
      있는 추세긴 해요.

      유기농이나 자연농법으로 키운 사과는 힘도 쎄서 왠만한 태풍에도 유실율이 20%밖에 안되는데 화학비료로 키운 사과는 80%가 유실이 되버리죠. 말씀하신대로
      영양소에서도 차이를 보이죠. 조금 비싸더라도
      자연농법으로 키운 사과를 사는 것이 몸에도 좋고
      농가를 키울 수 있는 힘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

  8. 저도 사과가 좋다는 걸 들었어요,, 특히 아침에 먹는 사과말이죠...역시 과일을 많이 먹어야 몸에 좋은 것 같아요,., 육류보다는...

    • 아침에 먹는 사과가 특히 좋은 이유는 펩신 때문이긴
      합니다. 소화도, 장운동도 원활히 시켜주는 것이
      사과에 들어 있는 펩신 때문이지라. ㅎㅎ.
      쾌변으로 시작하는 하루는 사과와 함께. ^^

  9. 전 과일을 그닥 챙겨먹질 않아서..

    사과라도 꾸준히 먹어줘야 겠어요..
    사실 사과 깎는 것도 일이던데... 껍질 그대로 먹어버릇 해야겠네요.

    그런데..사과사러 또 나가야하나 ㅡㅡ^

    • 개인적으로는 과일이 미인을 만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ㅋㅋ. 근데 영심이님은
      요리 하시면서 과일도 자주 드실 것 같은데~ ㅎㅎ
      껍질은 가급적 깨끗히 씻어서 드시는 것이 좋아요.
      사과 사러가면서 운동겸 산책을~ ㅎㅎ.

  10. 특히 아침에 사과를 먹으면 좋다고 해서.. 한동안 열심히 먹었는데... ㅎ

    • 안녕하세요. 진이늘이님!~ 반갑습니다.
      좋은 것을 꾸준히 지속할 수 있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다시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

  11. 사과 한 개로 네쪽....가족이 나눠먹고 있는데..아침마다...
    더 먹어야할 것 같네요.ㅎㅎ

    잘 보고가요

    • 하루에 1인당 하나 정도 수준이 가장 적당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아침에 1/4쪽 수준이면 적당한 것 같아요. 단,
      하루 중 다른 과일의 섭취량도 충분하다는 전제라면.
      식후에 가족들과 과일을 먹는 건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도
      도움이 되는 일인 것 같습니다. ^^.

  12. 사과만 매일 하나씩 먹으면 정말 건강할꺼 같네요^^
    꼭 챙겨먹도록 노력해야겠어요ㅎㅎ

    • 다른 제철 과일도 함께 섭취해주시면 더 좋을 거 같긴해요.
      요즘 단감이 나오는 철이라 그런지 감과 함께 같이 먹고 있답니다.
      포스팅하시느라 글 쓰고, 취재다니고 하시려면 체력관리도
      중요하니 사과와 다른 과일도 적절하게 함께 섭취해주세요. ^^

  13. 요즘은 귤 한봉지씩 사들고 오는데,
    내일은 사과를 사와야겠어요~~ +_+

    • ㅎㅎ 겨울철엔 귤과 사과를 먹어줘야 건강미인 될 수 있습니다. ^^
      귤처럼 사과처럼 비타민씨 풍부한 포스팅을 위해서~ ㅎㅎ

  14. 사과하나 먹고 시작해야겠네요.
    좋은 정보 잘봤습니다. =)

    • 안녕하세요. zet님!~ ㅎㅎ. 반갑습니다.
      하루에 하나 정도 챙겨드시면 좋을 듯 합니다.
      건강한 겨울 나시길 바래요. zet님!~ ^^



 해가 되면 너도나도 저마다의 계획들을 세운다. 금연, 체중조절, 승진, 사업목표, 공부 등등. 그 중에 단골메뉴로 들어가는 것이 있다. 바로 아침 식사 챙겨먹기이다. 직장인이고, 학생이고 워낙 아침밥 들을 먹지 않으니 오죽하면 아침밥 먹기 캠페인도 열겠는가.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물론 학생들도 아침을 잘 챙겨먹지 않는다. 

이유는 여러가지만 결국 챙겨먹을 시간이 없다는 것이다. 혹은 습관이 되어서이다.



 아침 식사를 하지 않는 이유


1. 잠을 더 자려고 (올빼미 족인가?)
2. 시간이 없어서 (핑계다. 시간관리 못한다고 고백하는 꼴이다)
3. 다이어트 때문에 (이건 다이어트에 대해 무지한 케이스!)
4. 챙겨주는 사람이 없어서 (챙겨주는 사람 없이 20년간 아침 먹은 푸샵은 뭥미?? - 지방으로 살찌우기 위해 일부러 안먹을 때는 뺀다)
5. 바뻐서 (안바쁜 사람 있으면 나와보라고 그래....!!)
6. 오랜 습관이 되어서 (나쁜 습관은 항상 언제나 오래 오래 유지된다. 좋은 습관을 제치고..쿨럭!)

이유도 다양하다. 여하튼 장기간 아침을 먹지 않은 것이 습관이 되기도 했거니와 특별히 안먹어도 지장이 없다는 것이다. 과연 그럴까?

 아침 식사를 하지 않으면 손해인 이유

아침을 먹지 않게 되서 일어나는 손해는 이만저만이 아니다. "남자의 몸만들기(2004, 한언)" 에서도 언급을 했듯이 아침 식사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대뇌 활력 증진이다. 뇌는 인체가 잠자는 동안에도 300~500kcal 정도 소비한다. 이렇게 밤새 쓰여진 뇌의 에너지를 보충하기 위해서 아침 식사는 필요하다. 뇌와 중추신경계에 에너지를 공급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가 바로 아침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뇌는 탄수화물에서 얻을 수 있는 포도당만을 에너지원으로 하는 까다로운(어쩌면 편식만 일삼는) 입맛의 소유자다. 그러니 아침 식사로 탄수화물을 섭취해야 하는 것은 뇌를 위해서 가장 바람직한 일이라 하겠다.

만약 당신이 아침 식사를 하지 않고 출근을 하거나 그런데 하필 그날이 오전부터 중요한 업무 회의가 있거나, 협상을 해야 한다던가, 고객 앞에서 프리젠테이션을 해야 하는 경우라면? 학생의 경우 중요한 시험을 보러 가게 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사소한 차이일 수도 있고, 못 느낄 수도 있겠지만 과학적으로 밝혀진 바에 의
하면 아침을 먹은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성적 차이는 약 2~3점 차이가 난다고 한다. 또한 아이디어를 떠오르게 하는 능력에서도 차이를 보인다고 한다. 다시 말해 뇌가 배가 고파서 자기 할 일을 제대로 못하게 되는 것이다. 마른 체형의 사람이 프리젠테이션을 하게 된다면 오전 중에 벌써 스테미너가 떨어지기 시작해서 고객에게 적극적인 어필은 할 수 없게 된다. 

그 외에도 아침식사를 거르게 되면 부신피질 호르몬도 불규칙하게 분비되면서 신체리듬이 깨지게 돼 몸 상태가 불안정해진다. 참고로 필자가 몇 개월 간 아침을 대충 먹는 둥 마는 둥 하거나 걸렀다. 왜 그랬을까? 살이 빨리 찌게 하는 방법 중의 하나가 바로 아침을 대충 먹거나 거르는 것이기 때문이다.

특히나 아침 식사를 하지 않았을 경우에 오전부터 허기진 느낌이 들어 일에 대한 집중력이 다소 떨어지는 것을 느끼게 되고, 점심을 거의 따블로 먹게 되는 현상이 생긴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오후는 또 나른해진다. 마찬가지로 저녁 식사도 당연히 늘어나는 경향을 띄게 된다. 


게다가 사망률도 높아진다. 아침식사를 하지 않는 사람들이 하는 사람들보다 남자는 40%, 여자는 20% 정도 사망률이 더 높다. 장수 한 사람들의 공통적인 비결 중의 하나는 아침식사는 거르지 않되, 규칙적이며 소식 형태로 한다는 것은 이미 밝혀진 사실. 아침 식사를 꼭 든든하게, 잘 챙겨 먹어야 할 필요는 없다.

오랜 기간 먹지 않는 것이 습관이 된 사람에겐 갑작스레 잘 먹는 것도 부담스러울 수 있다. 그러니 간단하면서도, 준
비가 쉽고 그러면서도 영양이 고려된 형태의 식사면 된다. 꼭 밥과 국 반찬이 아니어도 된다는 얘기다. 새해가 뜬지도 열흘이 지났다. 아직까지 아침 식사를 거르는 습관을 가진 사람이라면 내일 아침부터는 꼭 챙겨 먹도록 하자. 건강하게 하루를 시작하시길 바란다.

 초간편 영양만점 아침식사!!

2011년 1월 7일 오후에 중요한 업무 미팅이 있어서 서류 준비로 새벽부터 바쁜 와 중에 챙겨 먹은 아침 식사!~


조리도 필요없다. 그냥 씻거나, 껍질만 까면 먹을 수 있다. 탄수화물,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 필수지방이 포함된 식사다.

사과: 중요 성분으로 당분과 유기산, 펙틴이다. 당분은 과당과 포도당이 대부분으로 흡수가 잘 된다. 뇌가 잘 소화한다는 얘기다. 유기산은 피로를 풀어준다. 펙틴은 탄수화물의 하나로 장의 운동을 자극하여 정장 작용을 한다. 

감: 비타민 A와 C가 풍부하다. 비타민 C는 사과보다 6배나 많다. 

귤: 비타민 C가 풍부하다. 

(하우스)딸기: 비타민 C의 제왕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다.

두부: 단백질과 칼슘이 많으며 알칼리성 식품이라 몸에 이롭다. 국산 콩을 원료로 한 것인지, GMO 콩이 아닌지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다.

호도: 단백질과 좋은 지방인 불포화지방산이 많아 콜레스테롤 저하 작용을 한다. 무기질과 비타민 B1이 풍부해 피부에 좋다.

아몬드: 비타민 E의 공급원으로 최상이다.

(말린)블루베리: 요즘 최고의 항산화제로 각광받고 있다.

종합비타민 1알, 식물성 오메가3 정제 1알, 아미노산 정제 2알

푸샵이 1월 7일 아침식사로 먹었던 식품들이었습니다. 참고하세요. ^^. 아침 식사는 꼭 챙겨드시고 다니세요.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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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행복전문가 2011.01.11 01:48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잠을 더 자지도 않고, 시간도 꽤 있고, 다이어트도 안하고, 챙겨주는 사람도 있고, 그리 바쁜 것도 아니고..음~ 그럼 난.. 오랜 습관? 유일한 핑계꺼리네요~ ^_^ 이제....이 습관을 가지고 있을 수도 없는 시간이 오네요~ 요즘 블루베리에 관심이 좀 가던데... 얼은 블루베리를 우유와 꿀과 함께 해서 갈아 마시면 왠만한 쉐이크보다 맛있고, 몸에도 좋은 것 같더라구요~

    • 그러고보면 참 습관인 것들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살아가는데 있어서 필요하지 않은 것들 중 하나가 바로 나쁜 습관들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담배 끊으실거죠? ㅋㅋㅋㅋㅋㅋ 행복전문가님~ ㅎㅎㅎ

  2. 아침이라고 하기에는 점심같은 시간이지만! ㅎㅎㅎ
    그래도 첫끼는 꼭 밥을 먹을려고 노력한답니다! ㅎㅎㅎ
    밥이 곧 보약이잖아요! ㅎㅎ

    • 아침은 꼭 챙겨드셔야 해욧~ 악랄가츠님처럼 활동량이 많으신 분은 특히나...게다가 좋은 아이디어를 통한 좋은 글이나 블로그 컨텐츠를 향기롭게 지속적으로 오래오래 유지하시려면 필요한 아이템(ㅋㅋ)인 것 같습니다. 꼭꼭 챙겨드세요. ㅎㅎ

  3. 푸샵님 오랫만에 뵙죠? 잘 지내시나요?
    저는 요즘 트위터 놀이에 푹 빠져서...^^
    저는 매일 아침을 무조건 챙겨 먹는답니다.
    안먹으면 쓰러져요~~~ 껄껄

    • 오랜만입니다. 유부빌더님! ^^. 저도 곧 트위터에 한번 재잘거려 볼까 합니다. ㅎㅎ 여전히 2G 핸드폰을 고수하고 있는 저로서는. ㅋㅋㅋㅋㅋ. 저도 안먹으면 쓰러지는 족속에 속하는지라. ㅎㅎ.

  4. 우왕~저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꾸준히했던일중 가장잘했던일이라 생각이드는데요~ㅋ어떻게든 아침을 꼭 챙겨먹고갔다는것에 뿌듯함이 하하하~!! \(^ㅁ^)z

    • 아침을 챙겨먹는다는 것은 소중하고 건강한 하루를 시작하겠다는 의식과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알찬 하루를 보내기 위해서는 그만큼 에너지가 충만해야 가능하니까요. 라온제나님~ 앞으로도 계속 아침 챙겨드시길 바랍니다. ^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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