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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되면 많은 결심을 하게 된다. 요즘은 '심플 라이프'나 '미니멀 라이프'에 대한 관심도 많다. 물건을 정리하고, 필요 없는 혹은 너무 많아 사람이 아닌 물건이 사는 집이 되어버린 경우처럼 넘쳐 나는 것을 정리하거나 버리기(기부, 재활용, 나눔)를 통해 심플 라이프를 결심하기도 한다. 또 많은 사람들이 운동을 결심한다. 추운 겨울임에도 새벽부터 헬스클럽에 나가 운동을 하면서 주 3회는 무조건 운동을 하리라 다짐하기도 한다. 


그리고 역시 빠지지 않는 대망의 결심 


다이어트! 살빼기! 체중감량! 식단조절!.....기필코 뺄꼬얏!~


요즘 핫한 그러나 나름의 역사와 전통이 있는 - 19세기 법률가, 식품관련 저술가였던 바이런의 탄수화물 절감 식사법에서 유래한 - 고지방 저탄수화물(LCHF) 식단으로 다이어트를 기필코 하리라 다짐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이에 호응이라도 하듯 방송가도 다이어트 전파에 열을 올리고 있다. 


출처:lchf.co.nz


MBC 스페셜 고지방 저탄수화물 식단 방송 <지방의 누명><지방의 누명, 그 후>이 논란 속에 전파를 탔다. 채널 A 먹거리 X파일은 <고지방 저탄수화물 식이요법 3달간의 기록>이 1부를 방송했고, 3부까지 방송될 예정이다. 혜성처럼 나타난 것처럼 보이지만 그렇지 않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19세부터 시작되었으며 약간의 변형을 거쳐 앳킨스 다이어트로 거듭났다. 지금은 고지방 저탄수화물 다이어트법(LCHF)라는 이름을 달고 나온 방송들을 보면서 떠오른 생각은 


다이어트도 패션처럼 유행한다는 것! 

모든 세대는 지난 유행을 비웃는다. 그러나 새 유행은 종교처럼 따른다. – H.D.소로

고지방 탄수화물 다이어트의 유행이 가져올 문제는 과연 없는 것일까? (출처: MBC)


황제 다이어트의 재림!


수많은 다이어트는 그렇게 돌고 돈다. 유행처럼. 그리고 의료와 마찬가지로 대다수의 사람들이 임상실험자가 된다. 푸샵은 고지방 저탄수화물 식단 방식은 해보고 싶지는 않다. 고지방 중에서 육류 식품의 섭취나 유제품류의 섭취가 높아질 수록 몸에 이롭지 않다는 것을 경험적(두드러기, 알러지, 편도선염)으로 이론적으로 알고 있기 때문이다. 


가장 위험한 경우는 결국 동물성 지방과 동물성 단백질의 과다섭취로 인한 암발생률의 증가

당장은 체중이 줄고,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아질지 모른다. 하지만 "소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발암물질은 어떻게 할 것인가?"하는 문제에 대해서도 고민을 해봐야 한다. 이러한 건강상의 문제점과 더불어 비싸다는 것이다. 


비싸다!

고지방(붉은 살코기, 버터, 식물성 오일)위주로 식단을 구성할 경우, 식이섬유가 풍부한 탄수화물(현미, 고구마, 감자, 바나나 등)에 비해 비용이 많이 들어간다. 앳킨스 다이어트가 황제 다이어트로 불린 이유는 마음껏 먹을 수 있어서가 아니라 고가의 다이어트 방식이기 때문인지도 모른다(마음껏 먹는 다는 건, 지출이 많아질 수 밖에 없다). 결국, 황제 다이어트의 부활인 것이다. 대강 검색해봐도 가격 차이가 많이 난다.  


■ 소고기 1kg: 가격 5만원~10만원 선(부위별로 다르겠으나)

■ 현미 1kg: 가격 5천원~1만원


어쨌든 비싸다. 환경도 고려해야 한다. (출처: 구글)


건강한 다이어트의 심플한 원칙


작년 말부터 새해까지 불어 대고 있는 또 하나의 다이어트 방법, 또 하나의 유행에 휩쓸리지 않으면서도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원칙은 다음과 같다. 



1. 신선하고 좋은 식품 선택해 음식을 먹는다. 좋은 자재가 좋은 집을 만들 듯, 신선하고 좋은 식품이 건강한 몸을 유지하게 한다.  


2. 꼭꼭 씹어 먹어야 한다.
좋은 재료라도 소화 흡수가 잘되게 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소화제인 침이 잘 섞이도록 꼭꼭 씹어야 한다. 


3. 과식하지 말라.
소화에도 에너지는 쓰인다. 과식해 그만큼 에너지를 쓰게 되면 위와 몸에게 부담이 된다.  


4. 음식의 70%는 수분이 풍부하게 함유된 것을 먹어야 한다.
지구의 70%, 몸의 70%가 물인 것은 우연이 아니다.


5. 가공되지 않은 자연의 것을 먹는다.
 
가공 식품이란 온갖 좋은 영양소를 다 빼내고, 다시 인공 첨가물을 넣는다. 결국 당신의 세포를 파괴한다.


6. 적당한 운동이 병행돼야 한다.
다이어트만으로 건강을 유지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운동은 호르몬 변화를 긍정적으로 이끌어내 다이어트를 더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정유년 첫 금요일입니다. 어제보다 맑아서 기운이 나네요. 활기차게 쫘악 누리시길 바랍니다. 이상 푸샵이었습니다.┌(ㆀ_ _)┐


■ 푸샵 브런치 [100년 쓸 몸만들기]에 오시면 더욱 풍성한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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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무리 제가 고기를 좋아한다지만, 다이어트로 고기만 먹는 거.. 전 못할 듯요. ㄷㄷㄷ

    • 고지방 저탄수화물은 고기만 먹는 건 아니지만 육류 비중이 높은지라..^^ 어쩌다 먹는 고기는 참 맛있고 좋긴 하지만, 매일 먹는다면 방귀 냄새를 감당하면서 살아야 하는 불편함도 있긴 해요. ㅋㅋ

  2. 요즘 방송인기 키워드네요^^

  3. 쉽지 않은 도전이고 지속이 중요한 것 같아요~ 주변에서도 많이 하더라구요

    • 제 주위에도 몇몇 분들은 하시더라구요. 물어보기도 하고. ^^ 대부분 살이 잘 안빠져서 고민인 분들이긴 한데 자세히 들여다보면 밀가루 음식들을 너무 좋아하는지라...ㅎㅎ 지속가능한 패턴으로 식생활 조절을 하면 좋은데 입맛 따라 하시니...ㅎㅎ

  4. 저는 과식이 가장 큰 걸림돌입니다.ㅎㅎ 음식이 너무 맛있어요^^

    집에오면 아이들이 먹다 남은 것에 손이 가게 되고...ㅎㅎㅎ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건강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 저도 하루에 한번 정도는 과하게 먹기도 합니다. ㅋㅋ 요즘은 점심이 그리되다보니 오후가 자꾸 나른해져서...당분간은 점심은 좀 신경써서 줄여보려구요. ^^ 아무래도 아이들 있으면 남는 건 어른들이 처치하기 마련이니...점점 뱃살이..그래도 감독님이시라 운동도 하실테니 괜찮으실 것 같긴한데요. ㅎㅎ

  5. 좋은 정보 잘봤어요~~~ 유행처럼 따라가다가 망하는경우도 잇더라구요 ㅠ

    • 그 유행이 자신에게 잘 맞으면 괜찮은데 제대로 알아보거나 자기 몸 상태를 확인하지 않고 하는 경우 대부분 부작용 때문에 결국 원점으로 돌아가게 마련이긴 해요. ^^ 자신에게 맞는 걸 꾸준히 하는 게 좋은데 말입니다. ^^

  6. 겅강한 다이어트의 심플한 원칙 잘 봤어요.
    각 항목마다 그리 가슴에 와 닿지만
    막상 실천하기는 어려운게 현실입니다.

    정유년 첫 주말입니다.
    쌀쌀한 주말을 따스하게 보내세요.

    • 심플한 것들도 결국 습관이 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리게 마련이죠. ^^. 조금씩 쉬운 것부터 하나씩 해보시는 정유년 되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금요일 되시고,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7. 전 그냥 고지방 고탄수화물 식단을 먹고 있는거네요 ㅎㅎㅎ 새해 첫날 어김없이 다이어트를 결심하지만... 항상 말만 그런듯해요. 다이어트보다 건강을 지키기 위해 꼭 기억해야겠어요^^

    • 와우~ 확실하게 고고!~ ^^ 먹고 싶은 걸 먹더라도 결국 일정하게 자제 하는 것도 필요하고, 적당히 움직이는 것도 필요하니 다이어트라는 것보다는 건강을 위해서 몇 가지는 꼭 습관으로 들이시는 게 좋긴해요. ^^. 행복한 금요일 밤 되세요.

  8. ㅎㅎ. 전 그냥 살찌는 음식 매일 섭취중~~~^^
    그래도 건강이라도 챙겨야지 하고 생각하는 2017년입니다.^^

    • 그쵸!~ ^^ 맛난 걸 먹고 싶어도 일단은 건강해야 하니....2017년엔 몸을 조금 더 생각해주시는 한해 되시길 바래요. ㅎㅎ



 얼마 전 라라윈님의 [여자 친구가 생기면 살찌는 이유]를 보게 되었는데 공감이 간다. 내용을 압축해보면
 
1. 몸관리 의지가 뚝 떨어져 (상대방이 이런 경우가 종종 있었다. 작심삼일이 많다)
2. 고칼로리 데이트 코스 음식 (초기엔 아무래도 고칼로리 데이트 코스 음식을 먹게 되는 경향이 있긴 하다. 대신 산책을 반드시 한다. 어떻게든.)
3. 여친 잔소리가 싫으면 밥 먹기 (이 경우는 해당된 적이 없다)

4. 여자친구 부양 스트레스 (역시 마찬가지)
5. 데이트 하느라 운동부족 (운동 계획이 있어도 데이트 때문에 거르고 나간 적이 있다)


하나 더 추가하자면 
남자는 여자가 남긴 음식을 더 먹게 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댓글에도 이런 내용은 있었다). 필자도 대체로 여친이 소식;;;;을 하기 때문에 남긴 음식 대부분을 깨끗하게 먹었다. 그러다보니 대체로 과식하게 된다. 그리고 뱃살도 좀 늘어나게 마련...  


여친: 쟈갸~ 이거 다 못 먹겠어
남친: 응 그래 울 이쁜이!~ 이 오빠가 깨끗이 비워줄께. 걱정하지마..쪼옥!!~ ;;;;;;;;


연애 혹은 결혼을 하게 되면 남성은 여성에 비해 살이 더 찐다.


연애를 하고 계신 분들은 공감하리라 생각한다. 자세한 내용은 라라윈님의 글을 참고하시라. 연애를 해도 살이 찌는데 결혼을 하게 되면? 이라는 생각이 미칠 즈음 이미 (온라인 오프라인)지인들의 결혼 소식이 들려온다. 결혼 시즌도 아닌데 말이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청첩장을 하나 받아 두었다. 미안하다 일정 때문에 참석 못하게 되서. 축의금은 통장을

두둑히 넣어주마.

다이어트, 체중관리, 살빼기, 비만 등 살(Fat)이 늘어나고 줄어들고 하는 것에 관심이 많다보니, 이제는 웨딩플랜 중의 하나가 바로 결혼식 전용  몸 만들기, 피부 미용, 다이어트 등은 필수 코스화 되어가고 있다. 웨딩플래너도 적극 권하기도 한다. 물론 평생에 한번 뿐인 결혼식이라 심혈을 기울이는 신랑 신부의 마음을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왠지 결혼식과 예복에 모든 걸 맞추려는 것 같아 조금은 씁쓸하다.

결혼 후에도 그러한 노력의 절반이라도 이어가면 좋으련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한동안 못보던 결혼한 친구나 지인들을 보게 되면 눈에 확 들어오는 것이 바로 몸집의 변화다. 예전의 날씬한 평균적인 체형은 온데간데 없고 대부분 살이 붙어서 중년의 넉넉함을 유지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그것도 볼 때마다 점점 더 살들이 늘어가는 형국이다. 

왜 결혼하면 살이 찌는 것일까?
결론 부터 간단히 말하자면 결혼으로 인한 생활방식의 변화도 한몫을 하겠지만 결국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신진대사는 떨어지는데 칼로리섭취나 소비가 변화가 없기 때문이다.

사실 결혼과 체중의 상관관계에 대해서는 상반된 주장이 존재한다. 결혼 후에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 살이 빠진다는 주장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결혼 후더 편안한 관계로 접어들기 때문에 체중이 늘어난다는 주장도 있다. 둘다 틀린 말은 아니다. 다만 나는 어느 쪽에 해당되느냐 하는 것 뿐이다. 결혼 후 체중이 늘어나는 원인은 다음과 같다.

1. 신진대사 감소: 30대 이후의 성장호르몬 및 근육량의 감소
2. 생활습관: 승용차의 이용, 급격한 운동량 감소, 외모에 신경 쓰지 않는 습관
3. 식습관: 결혼전보다 늘어난 식사횟수, 잦은 회식, 음주로 인한 과잉 영양섭취
[참고: 30대 여성이 몸매관리와 다이어트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는 비결!!]

평생 살 안찔 자신..가능할까요? ^^


결혼 후 체중과 관련한 연구결과들은 대체로 살이 찌는 쪽이 결론이다.
호주의 웨스턴 시드니 대학교의 로리 베이린 교수가 지난 16년간 결혼한 부부를 대상으로 결혼 전과 결혼 후의 체중 변화를 조사한 결과 조사에 참여한 사람의 대부분이 결혼 뒤 체중이 증가했다고 한다(미디어 다음 참고).

체중 증가의 폭은 남성이 여성에 비해 훨씬 커 남자는 평균적으로 10kg 살이 쪘고 여성은 1kg 정도 살이 찐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대학에서 연구한 결과는 호주의 연구결과와 다소 차이가 있지만 여성보다 남성이 더 살이 찌는 것은 같았다. 여성은 약 10kg, 남성은 15kg 정도 늘어났다(헬스조선 참고).

이처럼 남성이 여성에 비해 몸무게가 더 증가하는 이유는 남성은 여성에 비해 몸을 움직이는 횟수가 급격하게 줄어들고 운동도 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반면 여성은 집안 일이나 아이를 키우고 돌보기 위한 육아활동을 를 하기 때문에 남성보다는 살이 덜 찐다.

연애를 하든 결혼을 하든 남성은 이래 저래 살이 찌는 환경에 놓일 수 밖에 없다. 그렇다고 마냥 수수방관할 순 없는 일. 사랑하는 아내와 가족을 위해서라도 건강을 위해 생활습관을 바꿀 수 있도록 지금부터라도 신경쓰길 바란다.


살이 쪄도 사랑으로 지방을 녹아내리게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행복한 화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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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 아무래도 규칙적으로 먹게 되고, 챙겨주는 사람이 있으니 그런 거 같아요. ㅎㅎ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위해선 두 사람이 함께 관리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2. 연애와 결혼에 희생하는 부분이 정말 적지 않은 듯합니다...^^

  3. 저도 연애하면 살이 찔수 있을가요^^

  4. 제 경우는 연애때는 서로에게 잘보이려고 하니까 살이 오히려 빠지고, 결혼후에는 찌는 것 같습니다.

    • 그래서 관리가 필요한 것 같아요. ^^
      가족이라고 너무 편해지면 가족 전체 건강이
      무너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긴 하더라구요. ㅎㅎ
      바쁘시더라도 건강 꼭 챙기세요. ^^

  5. 생활 습관의 변화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6. 그러고 보니....그런것도 같기도 하구요..ㅎㅎ
    우연히 들르게되었습니다.~~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안녕하세요. 복돌이님! 반갑습니다.
      자세히 보면 그런 것 같습니다. ㅎㅎ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상황들이니까요. ^^
      편안한 밤 되세요.

  7. 첫번째 그럼 대박이네요^^ 연인은 아닐듯....ㅎ

  8. 저는 제가 살찔 것 같아요
    맘이 편하니까
    근데 남자들이 그건 싫어하겠죠? ㅎㅎㅎ

  9. 아.. 제 얘기를 보는듯 합니다.
    특히 여성이 먹고 남긴 밥을 마저 먹어준다거나
    이런건 경계해야겠어요~ 오늘도 화이팅하시기 바랍니다

    • 대체로 남성들이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지 않을까 합니다. ^^
      그러고보면 남은 음식은 정말 제 차지였네요. ㅋㅋ
      심지어 회식에서도. ㅜㅜ

  10. 실감하고 체감하고 ... 마치 저를 두고 쓰신 글 같네요 ㅎㅎㅎ

    예전에 부모님이 음식 남기면 천벌 받는다고 하신 말씀이 항상 가슴에 남아...
    남은 음식을 먹어 없애다보니까 어느순간의 살이 확 쪄 버렸네요
    예전에는 살 안찌는 체질이라 살 찌는 것이 소원이였는데
    이제 빼려고 노력중이네요 ㅎㅎㅎ

    기온이 오락가락하면서 감기환자가 속출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이번감기는 예년보다 독하고 오래간다니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시구요

    오늘도 행복 가득한 하루되세요 ^^

    • 완전 공감하셨군요. ^^
      어르신들 세대는 아무래도 음식도 귀하고,
      음식을 함부로 할 수 없는 분위기에서 살았던지라..
      지금은 워낙 먹거리도 넘쳐나고...^^
      그래서 적당히 먹을 수 있도록 먹기 전에도
      신경을 써야 하는 시대가 되었지요.
      주위에도 벌써 감기 환자들이 속출하더군요. ㅎㅎ
      건강천사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

  11. 1번 자기관리 의지 상실이 가장 큰것 같습니다. 사실 남자들이 몸에 신경쓰는 사람들이
    극히 소수이고, 그마저도 여자들에게 인기 받으려고 몸관리 하는 사람이 태반이니까요..

    • 이성에게 잘 보이려면 아무래도 일정 부분은
      외모에 신경을 쓸 수 밖에 없지요. ^^
      의지라는게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도 있을텐데
      아무래도 이성이 동기부여가 되겠지요. ㅎㅎ

  12. 연애할 땐 여자도 살이 찌긴 하더라구요..^^;
    아마도..서로 잘 먹여서 그런가봐요.

    근데 비만은 절대 조심해야겠지만..

    남자는 마른 것 보다는 어느 정도 덩치가 있어줘야해요.
    결혼해서 더 말라가는 거 보면..... ㅡㅡ;;;;;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그쵸..ㅎㅎ 서로 먹여주고 또 하다보면. ^^
      좀만 먹으면 걱정해주고 그러니..아무래도 좀 더 먹게
      되는 것 같아요. ^^. 남자는 등빨!~ ㅋㅋ
      그 분이 말라가나봐여. ㅋㅋ
      편안한 밤되세요. ^^

  13. 편해져서 그런것도 있고 잘 챙겨주다보니 살이 찌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14. 여자친구가 있으면 같이 노느라 바뻐서 운동을 못하는 경우가 많았던것 같아요..^^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 운동해야 하는데도 여친 보고 싶어...빼 먹고 가는 날이
      왕왕 있었지요. ㅎㅎ 그래서 같이 하는 게 젤 좋긴한데
      시간이나 여건이 맞지 않으니...^^

  15. 연애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블로거로서 정말 절대 절대 공감합니다....
    그리고 연애를 함으로서 기름진 음식이 데이트에 주를 이루게 되니 ㅎㅎ
    살이 찔수 밖에 없죠 ㅎ

    • 연애 초기에는 아무래도....좀 푸짐하게 먹게 되는
      경향이 있더라구요..그러다 서로 좀 찌니까...이제
      같이 걱정을 하게 되는....ㅋㅋㅋ.

  16. 결혼하면 확실히 남성분들 찌더라구요.
    잘 챙겨 드셔서 그런거 같아요.

  17. 저도 최근 1년 사이에 7, 8킬로는 찐 거 같아요! ㅜㅜ

  18. 비밀댓글입니다

  19. 왓~ 글 소개까지... 푸샵님~ 감사합니다~~ ^^
    결혼하고 남자분들이 좀 더 살찌는 것 같아 보이긴 했는데,
    평균 10kg 라는 통계치는 놀랍네요... +_+;;;

    • ㅎㅎ 공감가는 내용이어서요. ^^
      안 찐 케이스를 못 본 거 같긴해요. ㅎㅎ
      많이 쪘느냐 조금 쪘느냐의 차이일 뿐~ ㅋㅋ

  20. 첫번째 사진에서 몹시 부러움을 느끼는 이유는 뭘까요.. ㅎㅎㅎㅎㅎ



   "비
은 없다.” 라고 필자의 저서 《남자들의 몸만들기》에서도 강조했으면서 왠 비결을 운운하는 포스팅 제목인가? 쿨럭~


많은 사람들이 살빼기, 몸만들기, 다이어트, 살찌우기를 하면서

이 음식이 더 좋은가요? 아니면 저 음식이 더 좋은가요?
이 음식이 칼로리가 더 낮은가요? 아니면 저 음식이 칼로리가 더 낮은 가요?
이 운동이 효과가 있나요?  아니면 저 운동이 효과가 있나요? 
이 운동이 칼로리 소모를 많이 시키나요? 아니면 저 운동이 칼로리 소모를 많이 시키나요?
이렇게 해야 효과가 있나요? 아니면 저렇게 해야 효과가 있나요? 
이 운동을 할까요? 아니면 저 운동이 좋겠죠?
이렇게 먹을까요? 아니면 저렇게 먹을까요?
비결이 있나요? 아니면 없나요?

가르쳐 주세요. 제발!! Please~


아니면 뭐 어쩌라구 아놔~~ (이렇게 소리치고 싶다. 정말)

금수강산 한번 변하기 전 쯤에 이런 질문 정말 수도 없이 받았다. 질문에 답하다보면 하루가 다갈 지경이었다. 질문을 받다보면 결국 떠먹여(?) 줘야 하는 사태까지 발생하기도 한다. 에휴! 언제까지 떠먹여줄 수도 없는 노릇이고....

비결...비법이 있기나 한걸까? 정말 내 손에 쥐면 금방 이루어지는 그 무언가가?

여하튼 이에 대한 이야기는 오후에 하기로 하겠다. 잠시 외근 나가야 한다. 오후에 뵙자. 궁금해하시는 분들 쫌만 기둘리시라. 궁극의 비결 있다. 실망시키진 않을테니.... 아~ 그리고 미리 미리 추천, 댓글 좀 써놓고 가시라! 너무들 야박하시다. 클릭도 손가락 운동 된다. 처음 오신 분들은 두루 두루 읽어보고 가시라. 이상!! 꾸벅~

덧붙이는 글: 돌이 날라와도 할 수 읍따. 일정이 늦어져 외근 후 업무 정리, 직원 면담에 법정 스님 입적 소식에 붕 떴다. 정신 이탈 증세를 보이고 있는바, 법정 스님에 대한 소회만 남기고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다. 퇴근해서 좀 끄적여보겠지만 손가락이 움직이겠나.

다들 법정 스님의 가르침을 되새기는 밤 되시라. 이상!! 꾸벅~ (아마 스님은 인간이 자기 자식이라면서, 믿지 않는다고 지옥불 구덩이에 던지는 분과 맞짱 뜨고 계실거다. 살아 생전에 얘기하셨던 것처럼....)

이어서 쓴 글입니다. 바로가서 보세요. ^-^
 계속하는 놈은 당해낼 재간이 없다. - 운동과 다이어트의 계속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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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런이런
    궁금증을 유발시켜놓곤 외근을 나가시다니욧!!
    오후에는 꼭 올려주시와요~
    아이폰으로 접속을 했더니 추천버튼이 안보이네요..
    추천은 오후에 드릴께요 ㅋ

    • 지금 이시간부터 쓰면 또 얼마나쓰겠습니까. 일정이 늦어져 버렸네요. 삶이 그렇죠...뭐~ 변화무쌍한~ ^-^. 아이폰으로도 그런 걸 할 수 있군요? 신기신기. 2G폰 쓰고 있는 1인이었습니다. 10년째 통신사도 안바꾸는 1인이었습니다. ㅋㅋ

  2. 외근나갔다 돌아오셔서 '그냥 꾸준히 하는게 장땡이다!!'라고 하시면......

    돌맞을지도 모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 유부빌더님~ 미워요~힝~ 아흑~ '꾸준히'라는 말 절대 안들어가게 쓸겁니다. (오늘 유부빌더님 블로그에 남긴 댓글을 보면 둘의 대화가 이해가실 겁니다. ㅋㅋㅋ)

  3. 비결이 없다는걸 애써 설명해야하는 .. ^^;;
    새로나온 비결이나 비법들은 왜이렇게 많은건지.. ㅠㅠ

  4. 작은겸손 2010.03.11 11:44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얼릉 오세요. ㅋㅋㅋ
    궁금합니다요. ^^

    • 작은겸손님~ 어서 못와서 죄송해요...일정이 생각보다 길어져가지구서리 2시쯤 오리라 생각했는데 4시가 넘어서 오는 바람에..오면 또 업무처리 해야 하는지라..게다가 법정스님까지..에효. 이해해주세요~ ^-^.

  5. 뭐에요~ 필기구 챙겨 왔는데.. ㅠㅠ

  6. 클릭도 손가락운동이 된다는말 공감갑니다..^^

    • 넵 됩니다. 다만 많이 하시면 수근관터널증후군 증세 및 목결림 증세, 일자목 증세 등이 수반될 수 있으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ㅎㅎ

  7. 손가락 운동..ㅋㅋ
    정말 사람의 몸은 정직 한것 같아요...^^

  8. 완전짱

  9. 우엇우엇.. 클릭으로 손가락운동도 했고, 댓글 타자치는 걸로도 손가락운동을 합니다. ^^
    외근 조심히 다녀오시구 밤에 2탄? 내용 읽을 기대하면서 저녁시간 잘 보내겠습니다 ^^

    • 밤에는 법정스님 격투기 구경해야할 거 같습니다. 입적하신 다음에 따지시러 간다고 하셨거든요. 그분께. 하늘을 좀 올려다봐야 할 거 같습니다. 수건들구서....ㅜㅜ.

  10. 외근에 이어 야근이 이어지고 있나보군요 ㅠㅠ

    강태공의 후예

    • 야근이라기보다는 잔무처리가 있긴했는데..법정스님 소회를 적느라 유체이탈 증세를 보여...퇴근할랍니다. (군에 있을 때 선임병이 나를 보면 강태공이 떠오른다고 했는데...ㅎㅎ)

  11. 오 공부하면서 실천하시는 분들이 늘어나네. 더 열심히 운동하고 실천해야겠네 ㅎㅎ

  12. 열심히 하실거죠? 빽꿍님~ 날씨가 좀 꾸리꾸리하네요. ㅋㅋ


  
 케팅 관련 공부를 하다 보면 흥미진진하기도 하고, 때로는 재미있는 법칙들을 발견하게 되기도 한다.『마케팅 불변의 법칙』(알리스, 비즈니스맵)의 첫 번째 법칙은 ‘최초의 법칙’이다(개정판에서는 리더십의 법칙으로 바뀌었다). 이 법칙의 핵심적인 내용은 

더 좋기 보다는 최초가 되는 것이 낫다.

이다. 최초의 법칙 편에서는 다음과 같은 질문들이 이어진다.


■ 닐 암스트롱은 달 표면을 최초로 걸었던 사람이다. 두 번째는 누구인가?
조지 워싱턴은 미국의 첫 번째 대통령이다. 두 번째는 누구인가?
게토레이는 스포츠 음료 시장의 최초 브랜드다. 두 번째는 무엇인가?
하버드 대학은 미국의 최초의 대학이다. 두 번째는 어느 학교인가?
■ 이승만은 한국의 첫 번 째 대통령이다. 두 번째는 누구인가? (책에는 실려 있지 않음)
■ 제중원은 한국 최초의 현대식 병원이다. 두 번째는 어느 병원인가? (책에는 실려 있지 않음)
■ 이소연은 학국 최초의 우주인이다. 두 번째는 누구인가? (책에는 실려 있지 않음)

[사진: 로이터] 한국 최초의 우주인 이소연씨. 최초라는 이유로 우리는 그녀를 영원히 기억할 것이다.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봤을 때 사인 받아놨어야 하는 건데 ㅜㅜ)

어떤가? 두 번째는 누구인지, 무엇인지 대답할 수 있으신가?(댓글 놀이 해보세요. ^-^) 아마도 선뜻 대답하기 쉽지가 않을 것이다. 물론 마케팅에서 시장을 선점한 최초가 되었다고 다 성공을 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을 한다. 다만 왜 최초의 것이 되는 것이 중요한지는 “인간에게는 먼저 가진 것을 고수하고자 하는 경향이 있다.” 면서 재미있는(?) 예를 들어 설명 하고 있다.

지금의 아내나 남편보다 조금 더 나은 누군가를 만났다고 해서 변호사 비용을 감수해가며, 또 집과 아이들을 놓고 분쟁을 벌여가며 배우자를 바꿔야겠다는 생각을 하지는 않는다.

누구나 새해가 되면 새해 소망을 말하고, 리스트로 만들어보기도 한다그 중 단연코 으뜸은 것은 바로 건강이다(음;; 요즘은 ‘취업하기’가 으뜸이려나? ㅜㅜ 건강해야 취업도 한다). 뜬금 없이 몸과 건강 얘기를 하고자 하면서 왜 마케팅 법칙을 논하는가하면 ‘당신의 몸은 자산이다(글보기)에서 이야기 했듯이 건강한 몸은 당신의 재산 목록1호이기 때문이다. 

재산 목록 1호이자 자산일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당신이 태어날 때 최초로 가지고 나오는 것은 바로 유일무이한 당신의 ‘몸’이다. 그리고 몸은 당신 삶의 종자돈으로서 ‘최초의’ 자산 목록으로 기록되기 때문이다. 

한국의 IMF 시절 수 많은 직장인들은 기업이 살아남기 위한 ‘구조조정’이라는 이름하에, 대한민국호가 살아남기 위한 명분아래 회사라는 안전한 테두리 안에서 쫓겨나야 했다. 저항하고 버티기도 했지만 시류의 흐름 속에서 거스를 수 없는 운명이 되어 버린 것이다. 남아 있는 자들 또한 살아남기 위해 죽기 살기로 일을 해야 했다.

아이러니 하게도 정작 IMF 당시, 사람들은 자신의 몸과 건강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다. 이 역시 한국의 직장문화와 연관된 것인데,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그 당시에도 잦은 야근과 회식문화로 인해 건강과 몸을 돌볼 겨를이 없었다. 그런데 해고된 사람들이 건강과 몸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이다. 그렇게 저마다 운동을 하기 시작한다. 그것은 회사에 남아 있는 사람들도 마찬가지였다. 

언제 다시 취업을 하게 될지 장담할 수가 없었어요. 이런 저런 방법들을 모색해보기도 했지만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그냥  넋놓고 있을 수는 없어서 건강부터 챙겨야겠다고 다짐을 했어요. 정작 직장을 다닐 때는 신경쓸 겨를도 없었는데 말입니다. 뭔가 하지 않으면 미칠 것 같았어요. 그래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건강해야 취업을 하든, 내 사업을 하든 할 거 아닙니까. 그리고 버틸 힘이 있어야죠. 

가족들 생각하면 내 건강이 우선이었어요. 그래서 운동을 시작했는데 이젠 풀코스 마라톤 대회까지 출전하게 되었네요. 직장요? 구했죠. 운동하고 나서 뱃살도 빠지고 몸도 좋아지고 하니까 좋은 일 생기던데요. 하하하!! 뱃살들어갔다고 아내가 정말 좋아해요. 이젠 정말 뭐든지 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진: 뉴시스]IMF 이후 직장인들은 자신의 건강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 이때 마라톤 인구는 폭발적으로 늘어난다.


2000년 후반 경에 필자가 마라톤 대회 취재를 다니면서 인터뷰한 사람들 중에 위와 같이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꽤 있었다. 

정말 운동을 하고 다이어트 해서 체중이 줄고, 건강해지면 인생이 풍요로워지는 것일까? 

실 좋지 않던 건강이 좋아지고, 말랐던 몸에 살이 좀 붙고, 많던 뱃살과 군살이 빠지고, 다이어트에 성공하면서 사람들은 인생이 행복해졌다고 말을 한다. 왜 그럴까? 그것은 기업이 구조조정을 하는 이유와 같다. 물론 급하게 몸을 만들거나 다이어트를 하면 독이 되듯이, 구조조정 또한 상호간의 이해와 배려가 없으면 아무리 구조조정이 성공했다 하더라도 그 후유증은 만만치가 않게 된다.
 
기업이 구조조정을 하는 이유는 자신의 역량에 맞는 몸집을 유지하기 위해서이다. 

그래야 기업은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고, 그에 따라 많은 사람들의 고용이 유지될 수가 있기 때문이다. IMF의 기억으로 인해 구조조정이란 것이 ‘대량 해고’라는 공포로 다가오기도 하지만 그것은 구조조정의 일부일 뿐 전부는 아니다.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기 위한 노력, 회계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 조직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조직을 개편하는 것, 업무의 효율적인 프로세서를 위해  업무 혹은 공정 프로세서를 바꾸는 것 등
기업이 군살을 빼기 위해 하는 것이 바로 구조조정이다. 

이런 의미에서 구조조정은 기업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고 이 때문에 수시로 크고 작은 구조조정이 있는 것이다. 임직원이 함께 구조조정이라는 변화를 받아들이고 뼈를 깍는 고통을 서로 나누며, 그것을 착실히 실행하게 되면 기업은 점점 힘이나고 생기가 돌기 시작한다. 

이렇게 재무건전성이 좋아지면, 성장동력을 찾아 이동할 수 있게 된다. 그렇게 되면 또 인력을 채용하게 되고, 소비의 순환이 일어나 사회적 기여에도 도움이 되는 것이다. 주식시장에서도 구조조정에 성공한 기업이 관심을 받게 되는 이유는 이 때문인 것이다.


구조조정이란 것이 기업이나 인간사회에서만 일어나는 것은 아니다. 동물들도 생존을 위해 구조조정을 단행한다. 우리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동물들의 구조조정의 대표적인 예는 바로 ‘털갈이’이다. 동물은 겨울이 오기 전에 자신의 털로 온몸을 덥는다. 추위에 견뎌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여름이 오기 시작하면 털갈이를 한다. 

그래야 더위를 먹지 않고 시원한 여름을 날 수 있기 때문이다. 더욱더 피부에 와닿는 예는 뱀의 허물이다. 뱀은 허물을 벗는 동물이다. 뱀은 사람처럼 피부가 자연적으로 벗겨지지 않기 때문에 스스로 자신의 피부에서 벗어나야 계속 살수가 있다. 뱀이 ‘허물 벗기’라는 구조조정을 스스로 실행하지 않으면, 뱀은 성장하지 못하고 딱딱한 자신의 허물(피부)속에 갇혀서 죽게된다.  

난 시베리안 허스키. 여름대비해서 털갈이를 해놓지 않으면 쪄죽을지도 몰라.


사람도 마찬가지다. 재산목록 1호인 몸도 구조조정이 필요하다. 그것을 규칙적이고, 계획적으로 하지 못할 경우 성인병과 더불어 각종 질환에 시달리게 된다. 이로 인한 비용의 지출은 가계에 큰 부담이 된다. 특히나 암이라도 걸리게 되면 상당히 심각한 상황을 초래하게 된다. 자신의 체력에 비해 맞지 않는 몸집을 유지할 경우 무릎이 지속적으로 견뎌내기 어렵다. 각종 성인병은 당신의 건강을 옥죄어 온다. 고혈압은 고지혈증으로 고지혈증은 동맥경화로, 지방간으로 급기야 심장마비나 뇌졸증으로 이어진다. 

그렇다면 암癌은? 

암은 당신의 식단을 구조조정 하지 못할 경우 발생하는 최악의 상황이다. 당신의 식단이 육류나 단백질 위주의 식단으로만 구성이 된다면 암은 소리 없이 당신의 몸을 장악하게 되고, 결국 당신을 쓰러뜨린다.

너무 적은 칼로리의 식단을 자신의 신진대사와 활동량에 맞게 끌어올리는 구조조정을 하지 않을 경우 스테미너나 체력은 떨어지게 마련이다. 너무 잦은 다이어트가 반복되게 방치할 경우 당신은 정신과 상담을 받아야 하는 상황을 초래하게 될 것이다.


막스 베버(독일의 사회과학자 1864~1920)는 

변화는 그것을 원하는 자에게 엄청난 고통을 수반하면서 온다.

라고 했다. 뱀은 살기위해 자신의 허물을 벗는 고통을 수반한다. 그 고통이 겁나 허물 벗기를 주저한다면 뱀은 결국 허물에 갇혀 죽는다. 우리 사회는 지금 어떤가? 당신은 또 어떤가? 여전히 하던대로 그냥 그렇게 살아갈 것인가? 자신의 몸이나 건강은 어떻게 되든 방치하고 그저 앞만보고 달려갈 것인가? 변화가 두려운가? 

몸과 마음의 변화를 두려워하면 당신은 결국 당신의 썩은 몸과 마음이라는 허물에 갇혀 산송장이 되는 것이다. 산송장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뼈를 깍는 구조 조정, 자기 쇄신을 해야 하는 것이다.


세계적 기업 컨설턴트이자 미래경영학자인 스티븐 코비는 그의 저서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에서 자기 쇄신의 첫번 째 원칙이자 7번째 습관으로

심신을 단련하라!

고 강조한다. 습관 7은 개인적 생산능력이며, 그것은 우리가 가진 최대의 자산인 ‘자기 자신’을 유지 및 향상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강조한다(몸과 마음은 자기 자신을 이루는 전부이다). 아울러 우리가 가진 본질의 4가지 차원, 즉 신체적(운동, 영양, 스트레스 관리), 영적(가치명료화와 몰입, 학습과 명상), 정신적(독서, 상상, 계획 수립, 저술), 사회적/감정적(봉사, 공감, 시너지, 내적안정) 차원을 쇄신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이야기 한다.

“개인적 생산능력은 이것이 제2의 천성 즉, 습관이 되어 자연스럽게 행해질 때까지, 그리고 일종의 건전한 의미에서 중독이 될 때까지 노력해야 한다. 이것은 우리의 ‘영향력의 원’ 한가운데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 어느 누구도 우리 대신 단련시켜 줄 수 없다. 우리는 이를 반드시 혼자 힘으로 해야 한다.” 

라고 그는 말한다. 이 습관이 우리가 인생에서 할 수 있는 가장 훌륭한 투자이며, 심신을 단련하는 시간이 가지는 중요성을 인식해야만 비로소 효과적으로 될 수 있다고 힘주어 말한다.


아놀드는 심신을 잘 단련한 사람의 대명사이기도 하다. 그렇다고 꼭 이렇게 까지 만드시라는 건 아닙니다. ^-^


스티븐 코비의 자기 쇄신은 다시 말해 당신의 몸과 마음을 구조조정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당신의 몸과 마음에서 완벽한 변화가 이루어질 때까지 멈추지 말고 진행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컨설턴트인 브라이언 트레이시는 그의 저서 『혼자 힘으로 백만장자가 된 사람들의 21가지 원칙』에서 18번째 원칙으로

건강한 몸에서 창의적인 정신이 나오며, 당신의 몸무게가 줄면 인생이 풍부해진다. 

를 꼽는다. 그는 건강하고 행복하게 장수를 누리는 데 ‘세 가지 핵심 비결’이 있다고 말한다. 그 핵심 비결의 “첫 번째는 적당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식단을 개선하는 것이고, 세 번째는 적당한 운동이다.”라고 이야기 한다. 그리고 

“최적의 건강
상태를 유지하며 장수할 수 있는 비결은 우선 당신의 건강에 관한 명확하고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는 것이며, 매일 그 계획을 실천에 옮겨야 한다. 건강에 대한 약속을 지키는 데에는 엄청난 인내와 침착성, 자기 통제가 필요하지만 그 대가는 남다를 것이다.”

라고 세계적 인재양성 컨설턴트는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봄이오면 만물이 소생한다. 씨앗이 자신의 껍질을 뚫고 나오길 두려워한다면, 땅을 뚫고 나오지 고통을 감뇌하지 못한다면 새싹이 돋아나 열매를 맛보는 결과는 보지 못할 것이다. 당신은 당신의 찌들어 있는 몸과 마음을 새롭게 바꾸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 

“해야지, 해야하는데...” 라는 생각과 변명만으로 둘러대지 말길 바란다. 

생각이 행동으로 옮겨가지 않으면 고인 물이 썩듯, 썩은 생각으로만 남게 되는 것이다. 봄이 왔다. 겨우내 영양분을 비축해두었다면 이제 당신은 당신의 몸을 구조조정해야 할 때가 온 것이다. 당신 몸을 구조조정하라. 그러면 당신의 인생이 건강과 행복이라는 순풍을 맞아 성공으로 향해가는 속도는 빨라질 것이며, 당신의 삶은 점점 풍요로워질 것이다.
 
당신의 몸을 구조조정하시는데 동참하시겠다면 추천!! 꾸욱~ 댓글!! 필수~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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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운동에 관한 지식 뿐 아니라 마케팅까지.. 해박하시네요. ㄷㄷㄷ
    푸샵님의 이번 글을 읽으면서 게으름과 자기관리에 대해서 반성하게 되네요. ㅠㅠ

    • 마케팅이나 경영 쪽 공부는 재밌는 거 같아요. 특히 마케팅은 전쟁이나 다름없으니...흥미진진할 수 밖에요. ㅎㅎ. 때론 저도 게을러질 때가 있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나면 결국 후회가 되요. 그러니 지금부터 우리 후회할 일을 만들지 말자구요~ 편안한 밤 되세요. dreamreader님~ ^-^

  3. 대단하세요~ 댓글타고 와서 글을 읽어 봤는데 조금 부끄러워지네요..ㅋ
    나도 운동좀 하고 살아야하는데^^

    • 저도 쓰면서 부끄러워했답니다. 나는 제대로 하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쓰다보니 다시 정신이 번뜩~ 드는 느낌이랄까요. ^-^. 적당한 긴장은 삶의 활력소가 되니까..긴장을 늦추지 말아야 할 듯 합니다. 살아야하는데가 아니라...내일부터라도 스트레칭부터 시작하세요. --a님~ ㅎㅎ 편안한 밤 되세요.

  4. 아놀드의 젊은 시절 사진을 보니 역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말씀하신 것처럼 몸 뿐만 아니라 심신 모두 단련이 잘 되어있는 사람이죠.
    암튼 저도 구조조정 들어가야겠습니다. 담배도 좀 줄이고... ㅜㅜ

    • 참 대단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긴해요. 아놀드란 사람. 자기가 이루고 싶은 건 다 이루었으니~ 항상 성공하려는 결심을 마음에 간직했다고 하죠. ^-^ 를 Reignman님~ 담배는 꼭 끊으셔요~ ㅎㅎ. 저는 많이 피우진 않았지만 그래도 이젠 완전히 끊은 거 같습니다. 앞으로 평생 피울일은 없을 듯 해요~ 같이 동참하시죠? ㅎㅎ

  5. 오홋..정말 전문성있는글 잘 봤습니다.
    제가 올렸던 글들이 부끄럽네요 우헉~

    • 차세대육체적님~ 별말씀을여. 님 글 잘 보고 있답니다. 제게 필요한 것들이 많던데요~ ㅎㅎ. 함께 블로깅 삼매경에 빠져보아요~ ^-^

  6. 일단 몸이 가벼우면 마음도 가볍고
    무슨 옷을 입든 이뻐 보이고, 자신감이 조금은 더 생기는 것 같아요.
    살을 1~2kg정도 빼야할 것 같은데, 중요한 건 조금 더 나가는 체중이 아니라 건강을 유지하는 게 중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저는 건강, 운동 이런거에 대한 관심은 약간 밀리는 순위라,
    가끔씩 필 받을 시기에만 운동 막 하고 유기농이나 데톡스 식품 같은 것 열심히 챙겨 먹다가
    조금 지나면 시들 시들 ㅋㅋㅋ
    저는 제 몸을 구조조정 하기 전에
    생각부터 구조조정 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ㅋㅋ

    유익한 글 잘 읽고 가요~ ^^

    • 몸이 너무 가벼워도 맘이 무겁고, 너무 무거워도 맘이 무겁죠~ ㅎㅎ. 체중보다는 체지방율이 더중요하죠. 건강한 것도 중요하고...꾸준히 규칙적으로만 신경써주시면 될 거 같아요. 운동이란게 꼭 헬스 클럽가서 하는 건 아니니까..걷기도 하고 스트레칭도 하고, 불필요한 음식 대신 필요한 것만 먹고~ ㅎㅎ. 몸 구조조정은 자신의 생각을 구조조정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할거라 생각해요~ eggie+_+님~ 꼭 차근차근 실천해보시길 바래요~ ^-^

  7. 건강 참 중요 하죠~~~
    건강한 마음만으론 부족하죠~ 건강한 몸까지 함께 어우러 져야 더 원하는 일 좋은 결과 맺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 안녕하세요. 건강천사님~ ㅎㅎ 건강보다 중요한 것은 없을 거라고 봐여.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도 국민들의 건강을 생각해 미리 미리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는 정보들을 많이 주셨으면 합니다. 치료의학보다는 예방의학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1인~ ^-^ 남은 시간도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8. 식욕억제제먹고 싶게 살빼서 고통을모르겠다. 배고프지않게 간식도먹고.. 적게먹고뺐는데 고통없었음.

    • 세상에 살을 빼주는 약이란 존지하지 않습니다. 약물로 얼룩진 몸은 결국 큰 피해를 야기시킬 수 있어요. 특히나 부작용으로 인한 피해는 크답니다. 몸과 건강을 담보로 살빼기 위해 약을 드시는 일은 하지 않으셨으면 해요....ㅎㅎ.

  9. 나 변화하기!

    • 변화는 그것을 원하는 자에게 엄청난 고통을 수반하면서 온다....고통스럽더라도 변화에 꼭 성공하실 수 있길 바래요~ ^-^.

  10. 우와.. 제가 제일 처음 샀으며 또 유일하게 산 그 책의 저자이신
    푸샵님이시구나!!
    안녕하세요^^

    • 독자님~ 반갑습니다. ㅎㅎ. 살다보면 가끔 제 책을 사신 분들을 만나게 되는데...정말 세상은 신기하다는 그런 생각을 들게끔 하더군요. ^-^. 이렇게 독자님을 만나뵙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종종 들려주세요.ㅎㅎ

  11. 전 다이어트 6일차에 접어들었는데요... 이글 보니, 힘이 나네요... 푸삽님 고맙습니다~~
    다이어트 열심히 해서 건강한 몸으로 인생을 풍요롭게 행복하게 만들어 보겠습니다. 화이팅~~

    • 감사합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하지만 건강이 항상 우선한다는 것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건강을 바탕으로 한 다이어트를 하시길 바랍니다. 적절한 운동을 곁들이고, 바른 식이요법을 하신다면 몸과 마음 다 행복해질 수 있고, 그로 인해 인생이 풍요로워질 수 있습니다. 건투를 빌겠습니다. 멋진말님~ ^-^

  12. 오늘내일 2010.03.10 09:51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다이어트 작심만하고 산지 어언 20년이 된거같네요...........
    이글처음에 보고 다이어트랑 어떻게 연결이되있는거지 했는데...
    읽을수록 빠져들었네요..
    정말 해야지해야지해야지하다가...정신만 썪어가는듯..
    봄도 다가오고, 구조정비도해서 제인생최초의 변화를 주어야겠네요~

    • 안녕하세요. 오늘내일님~ 기업이 구조조정을 정신차리고 하지 않으면 수많은 사람들이 힘겨워 하듯이 사람도 마찬가지겠지요. 낡은 생각과 불필요한 살들은 버려야 하는데 그게 잘 안되는게 어찌보면 우리네 인생인가봅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그렇게 방치해두면 불행해지겠지요.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자신을 위한 몸과 마음의 구조조정을...^-^

  13. 작은겸손 2010.03.10 10:27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

  14. 아자아자!! 2010.03.10 10:42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오늘부터 아침에 운동하기로 맘먹엇는데 또 늦잠을 자서 그냥 넘기려고 햇엇는데
    이글 보니 당장 운동해야 겟어요!!

    • ㅎㅎㅎ 아침마다 사투죠...아니 어쩌면 매시간 사투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운동하자..에이 귀찮아....운동하자...에이 귀찮아...라구요~ ㅎㅎ. 당장 해보세요. 기분이 상쾌해질거예요. ^-^ 눈이 와서 좀 그렇다구여? ㅜㅜ.

  15. 푸삽님의 글은 사람의 동기를 자극하는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얼마나 많은 고민과 학습, 경험이 있었는지 글에서 느껴지네요.
    놀드헝아도 고수님. 푸삽님도 고수님! ^^

    • 안녕하세요. 셀레오님~ 감사합니다. 바쁘실텐데 글도 남겨주시고...^-^. 셀레오님께서 쓰신 책은 나오자마자 사서 봤답니다. ㅎㅎ...셀레오님이야 말로 제게 자극이 되는 거 같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16. 잘읽고갑니다~ 이글을 보고 다시한번 저를 돌아보게 되네요 ^^;

    • h님~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저도 쓰면서 되돌아보게 되었거든요. 내 생각이 쌓여 굳어버려 변화를 주지 않는다면 결국 나 역시 산송장이 아닌가 하는...깨어있으려면 상시 구조조정이 필요한 거 같아요. ^-^. 행복한 수욜 되세요. 눈과 함께~ ㅎㅎ

  17. 호주에 머물고 있습니다.
    운동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걷는 건 좋아해서 하루 40분 이상은 걸으려 노력합니다.
    이것도 도움이 되겠죠?
    여긴 걷기에 참 좋은 환경이라서 더 많이 걷게 되는 것 같네요.
    한 번 더 내 몸에 대해 생각하고 행동을 다짐할 수 있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 아유~ 멀리서 와주셨네요. 반가워요. JINEE님~ 걷는 것도 운동이예요. 40분 정도 걸으신다면 운동효과가 있거든요. 사실 걷기가 사람에겐 가장 기본적인 운동이랍니다. 플러스 스트레칭까지 함께 곁들여주시면 좋을 거 같구요. 걷기로 하시는 거라면 주6일정도는 걸어주시는 게 좋겠지만 최하 3일은 걸어주세요. 특히 신발에 신경을 쓰셔야 하구요. 너무 하드하거나, 작은 신발은 피하시길 바랍니다. 아마 호주는 걷는데 최적의 조건들을 많이 갖추고 있을 거라고 봐여~ ㅎㅎ. 도움이 되었길 바라구여...자주 들려주시길 바랍니다. ^-^

  18. 아... 정말 잘 읽고 갑니다.
    취업하고 나서 정말 몸이 점점 불어가고 있는데...
    이 글을 읽고나서 반성이 되네요..ㅜ

    • 안녕하세요. yolanda님~ 잘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일을 배워야 하기도 하고, 인맥도 관리해야 하고, 조직과 융화하면서 업무도 처리해야하고 정신이 없죠. 게다가 아무래도 초년생이다보니 더 정신이 없을 거예요. 그럴수록 더 자기 관리에 신경을 쓰고 투자를 하셔야 합니다. 사회 특히 조직은 일도 잘하지만 자기 관리도 잘하는 사람을 원하거든요.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을 잘 고려하여 최소한의 운동시간을 확보하시고 체력 및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식사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배려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행복하고, 건강한 주말되세요. ^-^

  19. 항상마음속으로 다이어트를 해야지..해야지..생각만 하고있었는데
    제가 제 몸의 관리를 못했다는게 님의글을 읽고 느꼈습니다..ㅠㅠ

    과체중인내모습을 보면서 정말로 남들에게 보이서가 아닌
    내 자신을 위해서 관리를 해야겠다는 결단이 강하게 옵니다.
    이제는 해보지라는 마음이 아닌 하겠다로 가야겠어요.ㅎ

    • 안녕하세요. 리쩡님~ 마음속으로만 하시면 안돼요~ ㅎㅎ. 행동으로 옮기셔야죠. 자기 몸은 소중하니까 신경써서 의지를 가지고 관리를 하셔야 합니다. 자기 몸의 주인은 본인이지 남은 아니니까요. 남에게 보이려고 관리를 하지 마시고, 소중한 자신을 위해서 하세요. 당신을 이루고 있는 자신의 전부는 몸과 마음뿐이라는 걸 잊지 마시구요. 굳은 의지를 가지고 꼭 행동으로 옮기시길 바랍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주말되세여. ㅎㅎ

  20. 짱이예욧 뭔가 다이어트 자극에 대한 글이기도 하지만, 삶 전체를 볼 수 있는글이기도 하네요!이렇게 정성스런글 정말 짱이예욧^^

    • 안녕하세요. 짱짱님~ 감사합니다. 삶에 있어서 먹는게 참 중요하죠. 먹는다는 것은 삶의 일부이고, 삶과 뗄레야 뗄 수가 없는 중요한 행위일겁니다. ^-^. 자신의 삶 전체를 조명하는 주말이 되시길 바라면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1. 커피스카치 2010.04.06 13:21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정말 좋은글이네요. 마음에 확 와닿습니다ㅠ
    변화는 그것을 원하는 자에게 엄청난 고통을 수반하면서 온다는 말.
    다시한번 각인시켜줘서 감사합니다. ㅠ 항상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못했었는데
    뭔가 콕 찝어서 말씀해주신것 같구 아아.정말 오늘부터라도 당장 시작을 해야겠어요!
    영양분을 덜어내고나면 인생이 좀더 풍요로워 질까욧 ㅋ
    감사합니다 !! ^ㅡ^

    • 안녕하세요. 커피스카치님~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변화를 생각하지 않거나, 변화를 위한 고통 때문에 변화를 시도하려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변화는 틀을 깨고 나와야지만 가능한 거라 생각해요.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 행복하고, 건강한 화욜 되세요. 인생이 풍요로워지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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