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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으로 오랜만에;;;;; 탄수화물 관련 포스팅을 하기에 앞서;;;; 워밍업 차원에서;;;;; 탄수화물의 진가 번외편을 포스팅하고자 합니다(달랑 1편 그것도 1년 8개월 전에 해놓고 번외편이라니 ㅜㅜ). 기존 1편 포스팅 내용을 꼼꼼히 살펴본 후 탄수화물 관련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못 보신 분들은 아래 포스팅을 클릭해서 보시길 바랍니다.

[탄수화물은 다이어트의 '공공의 적'인가? - 탄수화물의 진가 (1편)
]

제목이 "탄수화물은 다이어트의 '공공의 적'인가?"로 정한 것은 탄수화물의 역할이나 중요성에 대해서 제대로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잘못된 다이어트 방법으로 인해 배척당하는 현실이 안타까워 그렇게 정한 것이다. 사실 탄수화물만큼 몸 만들기와 식이요법에 도움이 되는 식품도 없다. 그리고 중요하다. 비중이 60%에 이를만큼....

자료 취합 차 관련 서적이나 자료를 참고하거나, 인터넷 서핑을 하다보면 좋은 정보를 발견할 때가 있다. 탄수화물과 관련된 아래 내용이 좋은 정보에 해당하는 것 같아 번외편으로 가볍게 정리를 해본다. 다음에 나올 내용은 미국 방송 msnbc 온라인 판이 미국영양사협회(ADA) 대변인인 보니 타압 딕스 박사의 도움말을 인용해 '탄수화물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 6가지 이유'를 소개한 내용이다.

탄수화물 킹!왕!짱!


1.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몸이 좋지 않을 때 파스타나 쌀로 만들어진 녹말음식을 먹고 싶어한다. 통곡물 빵과 시리얼과 같은 복합 탄수화물은 녹말과 섬유소로 이뤄져 있으며 뇌에서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의 분비를 돕는다. 세로토닌은 기분, 잠, 식욕 등의 조절을 돕는 긍정의 호르몬. 통증이나 아픔을 이겨내도록 돕기도 한다. 통밀 파스타, 검정쌀, 고구마 등도 세로토닌 분비를 유도하는 탄수화물을 함유하고 있다.

푸샵 주: 세로토닌(Serotonin)은 뇌에서 신경전달물질로 기능하는 화학물질 중 하나이다. 
세로토닌이 모자라면 우울증, 불안증 등이 생긴다. 이러한 특징에 대해 이시형 박사는 "작은 위험이나 해로움에 민감하다. 위험을 회피하며 매사에 조심하고 다소 소심한 면모를 보인다" 라고 그의 저서 '세로토닌하라!'에서 기술하고 있다. 

세로토닌의 중요한 역할 중의 하나는 식욕 및 음식물 선택에 있어서 중요한 조절자로 작용하며 탄수화물 섭취와 가장 관련이 있 있다. 세로토닌이 증가하면 식욕이 감소하게 되고, 감소할 경우에는 반대 현상이 나타난다. 이러한 세로토닌의 특성을 이용한 비만치료제가 바로 '리덕틸'이다.

2. 날씬하게 해준다. 도넛은 건강 음식이 아닐지 모르지만 1g당 4kcal에 해당하는 탄수화물을 함유하고 있다. 브로콜리, 적색 녹색 황색의 고추, 콩류, 옥수수, 검정쌀과 같은 식품에는 복합 탄수화물이 많이 함유돼 있으며 칼로리는 거의 없다. 그러면서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이것이 바로 다이어트를 할 때 탄수화물을 먹지 않는 것이 역효과를 가져오는 이유다. 살을 좀 빼고 싶다면 칼로리가 적고, 포만감을 지속시킬 수 있는 복합 탄수화물을 즐겨라. 
 
푸샵 주:  다이어트 할 때 고민 하나가 음식량을 조절하는 것인데, 적당한 수준으로 조절을 하면 허기짐을 느끼지 않고 잘 해나갈 수 있겠지만 대체로 허기짐을 느낄 가능성이 높아지고, 그에 따라 음식에 대한 욕구가 더 생기게 마련이다.

다시 말해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하려면 허기를 느끼지 못하게 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때 복합탄수화물은 칼로리는 적으면서 포만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는 좋은 역할을 한다. 탄수화물은 다이어트의 킹!왕!짱!에 해당한다.

3. 섬유질의 원천이다. 대부분의 복합 탄수화물에는 당분이 적고, 섬유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포만감을 주는 데다가 섬유질은 건강을 유지하는 데도 좋다. 섬유질에는 수용성 식이섬유와 불용성 식이섬유가 있다. 불용성 식이섬유는 소화를 돕고 변비를 막아준다. 밀겨와 통밀 등의 복합 탄수화물에는 불용성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귀리, 당근, 사과 등에 끈적이는 젤 형태로 함유된 수용성 식이섬유는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막아 심장병과 뇌중풍의 위험을 낮춘다. 뿐만 아니라 혈액 내 포도당 수치를 안정시키며 당뇨 조절에도 도움을 준다. 일반적으로 권고하고 있는 하루 섬유질 섭취량은 여성 21~25g, 남성 30~38g이다.

푸샵 주: 섬유질의 막강한 힘을 알고 싶다면 [다이어트 걸림돌 '변비' 도대체 왜 생기나? 제대로 알자!클릭하시라!! 

탄수화물 섭취량이 줄어들게 되면 변비에 걸릴 가능성이 커진다.


4. 배고픔을 달래준다.
배고픔의 고통에서 이겨내고 싶다면, 저항성 전분(resistant starch)이 들어 있는 식단을 먹는다. 저항성 전분은 식이섬유의 일종으로 감자, 보리, 콩과 같은 탄수화물 식품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다. 이 식품들을 불에 익혀 요리했을 때나, 차갑게 했을 때 저항성 전분이 형성된다. 이러한 영양분은 배고픔을 달래면서도 체중을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푸샵 주: 2번과 유사한 내용이다.

5. 활력을 갖게 해준다. 복합 탄수화물은 에너지를 내게 하는 발전소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근육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그뿐 아니라 규칙적으로 복합 탄수화물을 섭취해 주면 뇌, 뼈, 땀샘, 호르몬, 심장 등 몸의 어느 하나 뺄 것 없이 좋은 영향을 미친다. 운동에 열광하고, 더 활력이 넘치고 싶다면 탄수화물을 섭취하라.

힘을 북돋아 주는 먹을거리로는 통곡물 크래커, 저지방 요구르트에 찍어먹는 과일 등이 있다. 일을 마친 후, 통곡물 빵 한 조각을 먹으면 재충전이 가능하며, 좋아하는 과일을 갈아 마시는 것도 힘을 내는 데 좋다. 

푸샵 주: 운동 시 주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고, 근육의 사이즈를 유지케 해주고,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는 것이 탄수화물이다. 적정한 수준의 복합 탄수화물 섭취는 생활의 활력소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6. 자연 치유를 돕는다. 많은 사람들이 검은쌀, 샐러리, 통곡물, 딸기 등을 포함한 좋은 탄수화물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있다. 이들 탄수화물에는 리보플라빈(B2), 니아신(B3), 판토텐산(B5) 등의 비타민과 비타민C, 그리고 크롬, 마그네슘, 아연 등의 미네랄이 풍부하다. 심장발작의 원인이 되는 시스테인(homocysteine)을 중화시키는 영양소로도 잘 알려진 폴산도 풍부하다.

탄수화물은 식물만이 가지고 있는 영양소라는 뜻인 파이토뉴트리언트(phytonutrient)의 하나다.
 이밖에 시금치에는 눈에 좋은 루테인이 들었고, 토마토에는 전립선암을 예방하는 리코펜이 들어 있다. 또 고구마에는 장수와 관련 있는 카로테노이드 성분이 함유돼 있다. 탄수화물은 이 같은 파이토뉴트리언트의 대표선수로서 질병을 이기는 자연치유제다.

푸샵 주: 탄수화물을 먹는 대로 몸은 만들어지고, 유지된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도 지나치면 문제가 된다. 탄수화물은 분명 유익하고, 몸을 이루며, 삶의 에너지가 되는 영양소임에 틀림이 없다. 다만 문제가 되는 것은 절제하지 못하는 사람의 심리가 원인 것이다. 몸은 먹는대로 된다. 많이 먹으면 문제가, 적당하면 건강이, 적으면 영양부실로 이어지는 것이다.

기온이 점점 내려가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겨울 맞을 준비 잘 하시갈 바랍니다. 춥다고 움츠러들진 마세요. ^^ 행복하고, 건강한 화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이상 푸샵이었습니다.┌(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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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0) : Comment (14) - O( ̄▽ ̄)o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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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탄수화물을 적당히 섭취하라는 말씀이군요^^
    따뜻한 하루 되세요~!

    • 넵~ ^^. 몸에 좋은 복합탄수화물을 적당히 섭취하면 몸 만들기에도 효과가 좋고, 건강에도 좋다는...^^
      트강님도 따뜻한 하루 되세요. ㅎㅎ

  2. 탄수화물은 나쁘다고만 생각했는데 이렇게나 좋은점이 많군요~
    사랑할수 밖에 없는 이유 잘 보고 갑니다^^
    저는 감기에 걸려서 고생중인데요.. 푸샵님은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ㅎㅎ

    • 안녕하세요. 귀여운 걸님!~ 나쁜 탄수화물도 있는 건 사실이지만 탄수화물 자체는 아주 좋은 영양소죠. ㅎㅎ
      감기 언능 쾌차하시고, 좋은 일 생기는 수요일 되시길 바래요. ^^.

  3. 흑흑.. 어제 밤에도 회식이라는 명목 하에
    전 무한 과식을 하였습니다! ㅜㅜ

    • ㅎㅎ 가끔은 회식이라는 명목하에 과식을 하는 것도 괜찮다는 생각을 해요. 단!! 그 주기가 너무 많으면 곤란하다는. ㅋㅋ 전 한달에 한번 정도 회식으로 무한과식 합니다. 그러고나면 급 졸려요. ^^ 좋은 일 생기는 수요일 되세요. 가츠님!~

  4. 저에게는.. 살이 될수 있는 것들이 필요해요.. 마른자의 비애...ㅠㅠ훌쩍..

    • ㅎㅎ 김군님은 마른체형이시군요. ^^. 마른체형의 경우엔 식사 횟수를 조금 늘리셔야 합니다. 한번 드실 때 많이 드시려고 하지 말고,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풍부한 적정한 수준의 식사량이나 간식으로 하루 4~5번 정도 드시는 것이 근육을 늘려 체형을 바꿀 수 있죠.

      다만 운동을 병행하시는 것이 좋아요. 횟수만 늘렸다가는 자칫 배만 자꾸 나올 수 있슴다. ^^

  5. 좋은 정보네요 .. 매우 유용할 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

  6.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 안녕하세요. Seozin님~ ^^.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비소식 들리는 걸 보니 겨울이 다가올 것 같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ㅎㅎ

  7. 탄수화물을 무조건 No할 이유가 없는 거군요...

    • 넵~ 문제는 적당히 조절하느냐가 관건이지 복합탄수화물
      자체는 몸에 좋고, 일상의 에너지, 운동 에너지원으로
      반드시 필요한 건지라. ^^. 특히나 곡류의 섬유질은
      장 운동을 시켜주는 좋은 녀석이예요. ㅎㅎ



우리 몸은 엄밀히 따지면 영양소로 구성이 되어 있는 것이다. 식품에 함유된 영양소를 섭취함으로써 우리 몸이 이루어지고, 성장을 하며, 활동을 하고, 건강을 유지하는 원천이 되는 것이다. 몸은 먹는대로 된다. 건강하고, 올바른 몸만들기와 다이어트의 승패는 당신이 얼마나 올바른 영양학적 지식을 알고 있느냐 하는 것에 의해 좌우가 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 푸샵  

  이어트의 관점에서 보면 탄수화물은 근래들어 '융단폭격'을 맞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게 한다. "탄수화물 때문에 살이 찐다.", "탄수화물은 남으면 지방으로 간다.", "체지방을 감소시키려면 저탄수화물식이 효과적이다." 등등

이러한 내용들은 특히나 저탄수화물 식이요법 관련한 다이어트 저서들에 의해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다.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탄수화물은 점점 공공의 적;;이 되어가고 현실. 하지만 탄수화물의 입장에선 상당히 억울한 일이다.



사실 탄수화물이 무슨 죄가 있겠는가? 무분별한 다이어트 정보를 가지고, 그저 살을 빼는데만 급급한 사람이 문제인 것이지 알고보면 탄수화물은 아무런 죄가 없다. 물론 좋은 탄수화물도 있고, 나쁜 탄수화물도 있다는 것은 변함이 없다. 오로지 먹는 사람에 의해 탄수화물은 몸을 괴롭히는 적이 되기도 하고, 정말 중요한 영양소가 되어 우리 몸을 이롭게 하기도 하는 것이다.

 
건강과 운동수행능력 그리고 만성적 질환의 예방 관점에서 보면 탄수화물은 당신의 식단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임에 틀림없다. 전체 섭취 칼로리 중 55~60%를 차지하는 것 또한 탄수화물이다. '영양은 과학이다' 의 1편으로 탄수화물의 진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탄수화물의 종류는?
탄수화물(Carbohydrate)은 단순 탄수화물인 단당류(포도당, 과당 등)와 이당류(맥아당, 유당 등) 그리고 다당류인 복합 탄수화물(곡류, 과일류)과, 식이섬유(섬유질)로 나뉜다. 앞서 [다이어트 걸림돌 '변비' 도대체 왜 생기나? 제대로 알자!] 에서 식이섬유에 대해 언급을 했다. 식이섬유는 다당류를 일컫는 말로 탄수화물을 다루는 데 있어서 중요한 내용에 속한다.

탄수화물의 종류

단당류

이당류

다당류(3개 이상의 당 결합체)

•포도당

•과당

•갈락토스(Galactose)

•자당(Sucrose)

  - 사탕수수, 사탕무 등에 많음

•맥아당(Maltose)

  - 엿당이라고도 함

•유당(Lactose)

  – 포유류의 젖이나 우유에 있는 성분(유에 6.7%, 우유에 4.5%  함유)

•식물성 녹말

아밀로오즈(Amylose)

아밀로펙틴(Amylopectin)

저항녹말(Resistant Starch).

 

•동물성 녹말

글리코겐(Glycogen)

불용성 다당류 - 섬유질

수용성(용해성) 다당류 - 섬유질

기타 다당류

•섬유소(Cellulose)

•헤미셀룰로스(Hemicellulose)

  - 섬유소에서 펙틴질을 제외한 것

•리그닌(Lignin)

  – 목재(나무)를 이루고 있는 성분

•고무질

•β-글루칸

  - 면역증강작용이 있으며 효모의세포벽, 버섯류, 곡류 등에 존재함

•펙틴(Pectin)  

  - 사과, 감귤류에 많음

점액(고무풀)

•소비톨(Sorbitol)

  - 6탄당으로 장미과 열매에 많음.

•리보오즈(Ribose)

  - 5탄당으로 리보핵산(RNA)·뉴클레오티드(ATP, NAD, FAD, CoA 뉴클레오시드를 구성하는 당성분

 * 스포츠 영양학 6Ed, 식품 영양학, 두산백과사전 참고

몸에 좋은 탄수화물 VS 몸에 나쁜 탄수화물


탄수화물의 좋고 나쁨을 구분할 때 기준이 되는 요소 중의 하나는 바로 ‘섬유질’이다. 이 섬유질이 풍부하냐 그렇지 않냐에 따라서 좋고, 나쁨이 구분지어 진다. 아울러 이러한 탄수화물의 주된 3가지 공급원은 전분류인 곡류(현미, 고구마, 감자),  과일류(사과, 바나나 등), 야채류(블로콜리, 상추 등)이다. 그리고 섬유질의 함량 순서는 곡류 1.19~10.35% > 채소류 0.99~7.42% > 과일류 0.19~2.91% 순이다.

섬유질이 풍부(좋은 다당류)

섬유질이 부족(나쁜 다당류)

잡곡류, 전분성 채소류, 콩류, 견과류, 종실류, 채소류, 해조류, 버섯류, 들나물류, 산나물류, 껍찔째 먹는 과실류

백미(흰쌀), 정제된 곡류인 흰밀가루, 흰밀가루로 된 가공품류, 과자류, 빵류, 국수류, 설탕류

* 섬유질이 부족한 탄수화물을 자주 섭취하는 것은 몸에 좋지 않다.
 

[다이어트 걸림돌 '변비' 도대체 왜 생기나? 제대로 알자!]에서도 언급을 했지만, 섬유질이 부족하게 되면 변비에 걸리기 십상이다. 특히 저탄수화물식 다이어트를 하게 되면 섬유질이 풍부한 곡류의 섭취가 줄어들게 된다(혹은 과도하게 줄인다). 이런 상황에서 야채를 더 섭취해 준다고 해도 섬유질이 필요한 만큼 공급될 가능성은 희박하다. 그러므로 곡류를 통한 섬유질의 섭취가 반드시 먼저 선행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탄수화물의 좋고 나쁨을 구분하는 기준 요소의 다른 하나는 ‘당의 조합’에  있다. 하나의 당은 단당류, 두 개의 당은 이당류로 구분 되며 단당류와 이당류를 단순 탄수화물로 부른다. 세 개 이상의 당이 결합되어 있으면 다당류로 분류되며, 복합 탄수화물이라 부른다.

섬유소가 풍부한 좋은 탄수화물의 예를 곤약회, 껍질이 있는 과일, 현미잡곡밥, 깨를 갈아 얹은 시래기된장국, 깻잎나물 등이다. 사진출처=아시아투데이

단순 탄수화물 및 삼백 (좋지 않음)

복합 탄수화물 (좋음)

설탕류, 액상과당, 탄산음료, 사탕 등

흰쌀, 흰설탕, 흰밀가루

흰밀가루 가공 식품

전분성 채소(감자, 고구마 등)
전체 잡곡류(현미, 조, 기장, 수수, 팥 등)

과일

 * 자연 단순당은 대부분 과일에서 얻을 수 있으며 다양한 색소 및 비타민, 미네랄과 함께 있어 다이어트와 건강에 좋은 작용을 하지만, 인공적으로 분리된 단순당인 설탕, 액상 과당 등에는 이런 좋은 성분이 빠져 있다.

대체로 여성들은 빵류(빵, 케잌 등)나 과자류를 좋아한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이러한 흰밀가루 가공식품을 통해 푸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흰밀가루로 만든 빵이나 가공식품은 섬유질도 부족하고, 정제 과정에서 우리 몸에 필요한 비타민, 미네랄이 모두 파괴된다. 

원래 밀은 갈색이지만 이를 가루로 만드는 과정에서
크롤라인 이산화물이라는 표백제를 첨가하게 된다(현재 국내에서 생산되는 밀가루는 표백제를 사용하지 않는다. 밀가루를 사야 할 경우라면 국내산 제품을 사는 것이 현명하다). 

게다가 흰밀가루는 국내에서 단 1%정도만 생산되고, 나머지 99%는 수입 된다(현재 국내 밀 자급률은 1% 미만이다). 수입되는 과정에서 방부제 처리를 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이렇게 정제되는 과정에서 필요한 영양소는 파괴되고, 표백제와 방부제로 버무려진 흰밀가루나 흰밀가루로 가공된 식품이 몸에 좋을리가 있겠는가?

환경에도 좋은 국산밀 

가을에 파종해 겨울을 나며 자라는 국산밀은 재배할 때도 별도로 농약이 필요 없다. 국산밀 1kg을 생산할 때 발생하는 산소량은 3kg. 이를 이산화탄소 감소량으로 환산하면 1만㎡ 면적에서 국산밀을 재배할 경우 4톤 이상의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효과를 낸다. 100만㎡ 면적에서 국산밀을 재배하며 얻는
공기정화 효과를 돈으로 환산하면 연간 2조8,700만원에 이른다. 국산밀을 심고 먹으면 사람은 물론 환경도 건강해질 수 있다는 얘기다. - 한국일보 <우리밀 - 수입밀 차이?…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 中에서


복합 탄수화물과 섬유질은 왜 몸에 이로운가?


복합 탄수화물이 풍부한 식사는 지방의 의존을 낮춰 건강에 이롭다. 복합 탄수화물은 전분성 채소인 감자, 고구마와 각종 잡곡류에 풍부하며, 과일에는 상대적으로 적은 양이 포함되어 있다. 무엇보다 복합 탄수화물은 섬유질이 풍부하다. [다이어트 걸림돌 '변비' 도대체 왜 생기나? 제대로 알자!]에서도 밝혔지만 섬유질의 건강상 이로움에 대해 조금 더 자세하게 짚고 넘어가보자.

불용성 섬유질은 대장의 크기를 증가시키는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수용성 섬유질은 대사를 원활하게 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섬유질의 역할로 인해 장의 연동 운동을 활성화시키는데 이 때문에 음식물의 통과시간을 빠르게 해준다(불용성 섬유질인 섬유소는 대장을 따라 가면서 노폐물을 밖으로 배출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에 대해 [다이어트 걸림돌 '변비' 도대체 왜 생기나? 제대로 알자!]에서 언급을 했다)

대장의 증가된 크기는 세포벽을 자극하는 발암물질(Carcinogen)을 희석시키며, 신속한 이동시간으로 인해 발암물질의 작용시간을 감소시킨다. 수용성 섬유질은 이러한 발암물질과 결합하여 밖으로 장으로부터 배출될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결과는 각종 연구결과에서도 나타나는데 높은 함량의 섬유질을 섭취한 대상자를 대상으로 한 역학적 연구결과에서 대장암 및 직장암의 발생률이 현저히 낮다는 것이 밝혀지기도 했다.

특히 각종 곡류와 채소를 통해 음식을 섭취하는 채식인들은 상대적으로 육식 위주의 식사를 하는 사람에 비해 대장암 및 직장암의 발생 비율이 현저하게 낮은 것 또한 특징이다(
복합 탄수화물과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충분히 섭취하는 채식인의 역학적 분석결과, 비만과 만성질환의 발생률이 현저하게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섬유질의 효과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섬유질은 대장에서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하는 게실증(Diverticulosis)의 발병율을 감소시킨다. 섬유질 섭취의 부족으로 인해 장 운동이 부족하게 되고, 이로 인해 노폐물이 장벽의 근육과 조직 주위에 쌓이게 되는데, 이 때 밀려나가지 못하고 쌓인 노폐물은 공간을 차지하게 되므로 새로운 노폐물을 받아들이기 위해 장이 늘어나 겹치고 꼬이는 경우가 발생한다.  

게실증은 복합탄수화물인 섬유질 섭취가 부족하거나, 섬유질이 부족한 가공식품등을 섭취하게 되면 발생하며, 여성들에게 많이 발병한다. 사진출처=아시아투데이, 구글


그리고 장벽 바깥쪽으로 혹과 같이 밀려나 부풀게 되는 현상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를 게실증이라고 한다(쉽게 말해 대장 외벽에 삐져나와 있는 혹주머니를 게실[憩室]이라고 하는 것이다). 40세 이상 10%가 이런 증세를 갖고 있는데 나이가 들면서 비율도 높아져 60세 이상일 경우 50% 정도까지 높아진다.

이 혹주머니에 염증이나 감염이 일어날 경우
게실염(Diverticulitis)이라고 한다. 게실증을 갖고 있는 사람의 10~25%에 나타난다. 게실증은 특히 여성에게 더 많다(결론적으로 말하면 잘못된 다이어트의 주된 피해자는 여성이라는 얘기다). 장 운동을 활발하게 하거나, 노폐물을 제거하는 역할 외에 섬유질은 느린 속도로 위에서 비워져 소장에서의 포도당 흡수를 느리게 한다.

이는 혈당량의 적절한 조절을 유도하며 충만감 및 포만감의 감지를 연장하는 데 도움을 주면서 체중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다. 또한 수용성 섬유질은 콜레스테롤을 함유한 담즙염과 결합하거나 분비를 유도해, 혈청콜레스테롤의 농도를 찾추는데 도움을 준다.


이 외에도 수용성 섬유질은 단쇄지방산을 형성하기 위하여 대장에서 발효된다. 단쇄지방산이 간으로 운반되면서 콜레스테롤 합성을 억제하여 혈청 콜레스테롤의 농도 및 심장관상혈관질환의 위험요인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 화학적으로는 탄소의 원자가 고리모양으로 연결된 것을 지방산이라고 하는데 섬유질이 대장에 이르면 장속에 살고 있는 세균의 작용으로 초산, 프로피온산(Propionic acid) 낙산(Butyric acid)등과 같은 탄소 고리가 짧은 단쇄지방산이 생성된다. 
 
'네이처' 지에 실리기도 한 섬유질의 이점은 또 있다. 섬유질이 풍부한 식사를 하게 되면 천식, 류머티스관절염, 궤양성대장염 같은 자가 면역질환에서 나타나는 염증을 억제할 수 있다. 앞서 말한 섬유질의 섭취로 인해 생성된 단쇄지방산이 면역체계로 하여금 염증을 억제하게 한다는 것이다. 

면역세포가 만드는 특정분자(GPR43)가 이 단쇄지방산과 결합해 항염증 수용체로서의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고 밝혔다. 복합탄수화물에 포함된 섬유질과 단쇄지방산 관련한 연구결과물은 많으므로 관심 있으신 분은 논문 검색을 해보시길 바란다.


조, 기장, 수수, 팥, 식용피 등 잡곡이 항암 및 항당뇨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농촌진흥청(청장 김재수)은 잡곡이 항당뇨, 항암, 항염증, 항산화 활성 등 건강기능성이 높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구명했다고 23일 밝혔다. 그 중 수수와 기장의 효능이 월등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연구에서 조, 기장, 수수, 식용피 등 대부분의 잡곡이 혈당상승을 막는 ‘α-아밀라제 및 α-글루코시다제 저해효과’를 보여 항당뇨 효과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수수와 기장은 50% 이상의 높은 저해율을 보였다. 또한 기장과 수수 추출물을 암세포에 처리한 결과, 사멸율이 각 77.7%와 64.1%에 달해 항암 효과가 뛰어나다는 사실도 확인되었다. 세균성 물질에 의한 염증유발에 대해서는 조, 기장, 수수, 팥 등이 40~97%까지 억제효과를 보였으며, 그 중에서도 기장이 97.3%, 수수가 88.5%로 높은 항염증 활성을 보였다.

항산화 활성 측정결과에서는 수수와 식용피가 토코페롤보다 우수한 효과를 나타냈다. 폴리페놀 함량은 수수가 흑미보다 2배 가량 높았으며, 그밖에 식용피, 팥, 조, 기장도 항산화 활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사이언스타임즈 <잡곡이 몸에 좋은 이유 밝혀졌다.> 中에서

 
복합탄수화물에 풍부한 섬유질에 대해 간단히 정리를 해보자(탄수화물의 진가에 대해서는 2~3편 더 연재가 됩니다).

곡류 등에 풍부한 복합 탄수화물인 불용성 섬유질은 발암물질 희석효과, 장 운동 증가로 인한 노폐물의 이동속도 증가를 최대화하여 배설물 용량을 증가시키며 대장 및 직장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

과일 등에 풍부한 복합 탄수화물인 수용성 섬유질은 결합효과를 높게하여 혈청콜레스테롤의 농도를 감소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도움이 되셨다면, 이제까지 탄수화물은 '적'이라고 알고 계셨던 분은 그냥 가시지 마시고, 로그인이 필요없는 다음뷰, 알라딘 추천!! 꾸욱~ 글 쓰는데 정말 힘이 됩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상 푸샵이었습니다.┌(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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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1) : Comment (36) - O( ̄▽ ̄)o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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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용한 정보 잘 읽었습니다. ^^
    저도 운동후에 단백질만 섭취하면 된다라고 생각했는데..
    푸샵님 덕분에 많은 참고하고 운동하고 있습니다.

    • 운동 후에 중요한 것은 탄수화물이 더 중요하답니다. 운동을 하고 나면 탄수화물이 고갈되니 이걸 먼저 보충해줘야 하는 것이지요. 아울러 피로회복에도 필요하구요.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세상구경님~ ㅎㅎ. 운동일지는 인쇄해서 보도록 할께요. ^-^

  2. 네 잘 알겠습니다. 운동 후 바나나 정도 먹어 주면 좋은 거죠? 원 푸드 다이어트는 정말 곤란하겠네요
    그나저나 새 아뒤로 활동하니 어색하네요^^

    • 운동후엔 탄수화물을 보충시켜주는 것이 좋으므로 가볍게 섭취할 수 있는 탄수화물로 바나나가 좋습니다. 휴대도 용이하지요. 원푸드 다이어트는 건강에 도움이 되는 다이어트법은 전혀아니랍니다. 갠적으론 원푸드 편식이라고 부르지요. ㅎㅎ.

      유아나~가 훨 나은 거 같은데요. ^-^. 곧 적응되실겁니다. ㅎㅎ

  3. 오늘 아침은 잡곡밥 먹었으니 하나는 해당하는 건가요? ㅎ
    운동안하고 우유랑 믹스한 바나나 먹었는데 그건 살로 갈 것 같습니다.
    흠. ㅋㅋ 식단이 안 짜여지네요 :)

    • 잡곡밥은 건강상의 이로운 점이 상당히 많습니다. 대체로 암환자들의 극복기를 들어보면 잡곡밥과 채식 위주의 식단이 암을 극복하게 만들었다고 하지요. 우유랑 믹스한 바나나는...음...바나나 우유가 되겠군요. ㅎㅎ. 건강지킴이 건강천사님이신데 식단을 잘 짜서 모범을 보이셔야겠죠? 건투를 빌겠습니다.^-^

  4. 잡곡밥 싫어하는데 그래도 먹어야겠네요ㅋㅋ.
    푸샵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 야간비행사님 건강을 위해서라도 꼭 잡곡밥을 드셔보시길 권해드립니다. ^-^. 지금부터라도 건강관리 잘 신경쓰셔야 65세 이후 의료비가 확 절감될 것이라 사료됩니다.(오늘 깜신님 포스팅을 보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5. 우와 ㅋㅋ 전문적인 지식에 더 감탄하고 갑니다 ^^
    푸샵님 여기는 오늘 비가 내리지만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셔요~ ^^

    • 아유 감사합니다. 스포츠 영양학을 공부하면 영양소 중에서는 제일 먼저 나오는 게 탄수화물이긴 하지요. 아마 전체 칼로리 중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일거예요. ㅎㅎ.

      여기도 비가 내린답니다. 그래도 가볍게 운동하시길 바라고...행복하고, 건강한 하루되세요. ^-^

  6. 게실염은 처음 듣는 병 이름입니다.
    여자들은 빵 과자류를 좋아한다에서 뜨끔했네요..(^^*)

    오늘도 아침 일찍 공항 다녀 오느라 오는길에 샌드위치로
    빈 속을 체웠거든요...-_-@
    대신, 호밀빵 샌드위치니까 그리 나쁘진 않죠? ㅎㅎㅎ

    여기 들어 올때 마다 선생님한테 야단 듣는 학생처럼
    긴장이 되네요...ㅎㅎ
    잘못된 생활습관과 식습관 때문 인 것 같습니다.

    자주 들어와서 반성하고 실천해서 건강하게 살고 싶어요.
    오늘도 감사해요~ㅎㅎ(^^*)

    • 특히 여성분들에게 많이 생기는 질환 중에 하나가 변비, 게실증입니다. 대부분 복합탄수화물을 충분히 섭취하지 않아 생기는 것이죠.

      정말 여성분들 빵, 과자, 케익 등을 좋아하시죠. 기름진 음식들도..파스타, 피자, 스파게티 등등.

      호밀빵이면 그나마 다행인걸요. ^-^.

      잘못된 식생활이 몸을 망가뜨리고, 몸이 망가지면 마음에도 영향을 미친답니다. 먹는 것은 결국 몸과 마음을 만드는 것이지요.

      음...회초리를 들어야 할까봐요. ㅎㅎㅎㅎ.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좋은인연님!

  7. 꾹꾹 누르고 갑니다~!!
    하하 전 항상 안좋은 탄수화물만 먹는군요.^^; ㅎㅎ

    • ㅎㅎㅎ 안좋은 탄수화물이 대부분 달콤하고 맛있긴 하지요. 하지만 가끔만 드세요. 가끔...입이 원하는 것을 먹어주어야 하지만 자주 드시면 건강엔 해롭답니다. ^-^

  8. 정말 요즘들어 탄수화물에 대한 안좋은 인식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꼭 필요한데도 말이죠 ^^

    • 맞아요. 탄수화물 특히 복합탄수화물과 거기에 포함된 섬유질은 참 좋은 놈인데 말입니다. 저탄수화물식 위주거나 탄수화물을 필요 이상으로 제한을 두는 건 결코 바람직하지 않은데 말이예요. 쩝~ ^-^.

  9. 그러니까 이 글의 한줄 요약은

    "덜 가공된 탄수화물 덩어리는 좋은거에요."

    인거죠?

    • 안녕하세요. 데굴대굴님~

      섬유질이 풍부한 복합 탄수화물은 몸에 이롭다는 것입니다. 단, 삼백에 속하는 흰쌀, 흰설탕, 흰밀가루는 좋지 않다는 것. 그리고 복합탄수화물이라도 적정한 양은 유지를 해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

  10. 정말 정성어린 포스팅입니다.^^
    잘 보고 가요 푸샵님.^^//

  11. 푸샵님의 포스팅 정성은 정말 후덜덜 이라는....ㅋㅋ

    잘읽고 갑니다 ^^

    • 어서 오셔요. 유부빌더님~ ㅋㅋㅋ 어제 포스팅 잘 봤습니다. 건강없는 건강관련자들의 모임이라~ ^-^. 포스팅이 좀;;;;길죠. 요약식은 잘 안되나봐여. 전. ㅎㅎ.

  12. 푸샵님 포스팅의 비법을 주제로 포스팅 하나 해주세요 ㅋ
    책을 쓰신 분이라서 역시 먼가 다른 포스가 느껴져요 ㅎ

    긍데 위에 나열된 좋은것만 골라먹기엔 너무 빠듯해보여요 >ㅇ<
    고구마만 먹어야 하나..

    오늘 황사 조심!!

    • 사이트 운영과 네이버에서의 블로거 활동 경험이 있지만 티스토리 블로그 한지 한달 조금 넘었는데여....포스팅의 비법은 좀~ ㅎㅎ. 저술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주로 그쪽 필로 많이 가게 되여. 칼럼도 쓰고 있다보니 더 그런 거 같구여.

      100% 그렇게 먹는다는 것은 항상 고된 일이지요. 그래서 가급적 몸이 원하는 복합탄수화물을 먹되 상황에 다라서는 유동성이 있어야 한다는 거예요. ㅎㅎ

      매일 백미밥을 먹는 건 좋지 않으니까..잡곡밥을 위주로 해서 먹되, 식당가서는 잡곡밥으로 달라고 하면 곤란하다는 거지요. ㅋㅋ.

      루미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해서 조금씩 변화를 주시면 돼요. ^-^. 그 변화를 조금씩 더 늘려가는 거지요.

      날씨는 좋은데 황사 소식있나보군요. ㅎㅎ 루미님두 황사조심!!

  13. 힘이 부친다 싶을때 계란 들고 다녔는데
    복합성 탄수화물을 들고 다녀야 겠군요..
    정성어린 포스팅이네요~

    • 안녕하세요. 소망님~ 힘이 부친다는 것은 결국 에너지가 소진이 되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인체 에너지는 탄수화물로부터 얻을 수 있고, 지방보다 효율이 더 좋습니다. 그러므로 단백질보다는 복합탄수화물을 챙겨드셔야 하는 것이지요. ^-^. 행복한 금요일 되시길 바래요.

  14. 몸짱이라못먹어! 2010.04.08 09:24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운동 후 탄수화물 섭취로는 꿀, 설탕이나 건포도나 바나나 중 어떤 게 가장 나은 건가요?

    • 안녕하세요. 몸짱이라못먹어님~ ^-^.

      꿀은 운동 15분 전에 섭취가 좋습니다.
      설탕은 안드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바나나는 운동 후에 섭취하기 가장 좋은 복합탄수화물로
      위에 부담이 없으며, 소화가 잘됩니다. 운동 후 탄수화물로 추천합니다.
      건포도는 곁들여서 드세요. ^-^. 행복한 목욜 되시길 바랍니다.

  15. 몸짱이라못먹어! 2010.04.08 17:31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전에는 저항성 운동 후에 바나나를 먹어 왔고 지금은 꿀을 먹고 있습니다.
    꿀을 운동 후가 아닌 15분 전에 먹으면 좋은 이유가 먼가요?
    운동을 저녁 먹고 해서 끝나면 밤인데, 이 때 운동 후에 단백질 파우더 섭취가 필요한가요?
    아님 다음 날 아침 단백질로 달걀이나 닭고기 넣어서 잘 챙겨 먹으면 되나요?
    곡물 단백질과 채소 단백질로도 필수 아미노산 단백질이 합성되는 거 맞죠?
    자당은 몸에서 흡수 될 때 칼슘을 소실을 일으키기에 되도록 섭취하는 게 좋은거죠?
    그래도 과일에 있는 자당 섭취는 어쩔 수 없는 거구요?
    운동 후에 건포도를 조금 먹을려고 한다면 어느정도 먹으면 좋은가요?
    배가 고프지 않아도 운동 후에는 꼭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게 바람직 한건가요?
    아 그리고, 꿀물에 물을 조금만 해서 달게 먹고 있는데, 물을 많이해서 달지 않게 농도를 낮추어 먹는 것과 차이가 있나요? 전 개인적으로 단 것이 좋아서요!...

    • 1. 꿀은 단순탄수화물이고, 바나나는 복합탄수화물
      운동 15분 전에는 위에 부담을 안줘야 하기에 꿀이 좋은 것이고(일반 숟가락으로 한두스푼 정도), 단순당이라 흡수율도 빠릅니다.

      운동 후에는 글리코겐이 소진이 되었기 때문에 충분한 양의 탄수화물이 들어가야 합니다. 그래서 복합탄수화물을 드시는 것이 유리합니다. 이때 단순당인 꿀을 많이 먹는 것은 바람직하진 않습니다.

      2. 운동 후에는 글리코겐을 충전시키기 위해 탄수화물을(피로회복 역할도 함), 운동으로 손상된 근세포를 복구시키기 위해 단백질을 드셔야 합니다. 단백질 파우더를 대신할 수 있는 것은 계란, 콩, 참치 등이 있습니다. 편하게 먹길 원하신다면 파우더 형태가 나을 수도 있습니다.

      운동의 효과를 보시려면 운동 후에도 탄수화물과 함께 단백질을 섭취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

      3. 곡물, 채소 등에도 단백질이 들어 있습니다. 그러나 필수 아미노산을 다 충족시키려면 콩과 함께 같이 섭취를 하셔야 합니다. 계란을 곁들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4. 자당을 섭취하는데 칼슘이 소실된다는 얘기는 금시초문입니다. 자당을 정제하는 과정에서 칼슘이 손실되긴 하지만요. ^-^.

      5. 과일의 과즙에는 과당...사탕수수에서는 자당입니다.

      6. 건포도에는 황산화제가 풍부하므로 운동 후에는 한스푼 정도가 적당할 것 같습니다.

      7. 배가 고프지 않더라도 운동을 한 후에는 운동에 필요한 에너지인 글리코겐이 소진되었으므로 반드시 탄수화물을 드시는 게 좋습니다.

      8. 농도를 낮추어서 드시는 게 좋습니다. 꿀도 어찌보면 설탕입니다. 단 것을 너무 많이 드시는 것은 좋지 않겠죠? ^-^ 숟가락으로 한스푼 정도가 적당할 것 같습니다.

  16. 몸짱이라못먹어! 2010.04.09 10:12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글리코겐이 동믈성 녹말이라는 것을 이 글 다시 읽고 알았네요! 그럼 운동 후 고갈 된 글리코겐 충전을 단당류로 한다는 것은 말이 안되는 것이군요? 그런데, 인터넷 많은 정보에서 운동 직 후는 단당류로 탄수화물을 섭취하라고 하는데 이건 잘못된건가요? 제가 알기론 꿀은 포도당과 과당 그리고 소량의 자당인데, 포도당 과당은 인체에 무해 하지 않나요?

    • 1.운동후 글리코겐 충전은 다당류인 복합탄수화물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단순당은 흡수율이 빨라 대체로 포도당의 형태로 혈액속에 존재합니다. 그러므로 많이 먹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혈당이 높아지니까요.

      2.운동 직후라면 빠른 회복을 위해 단당류를 섭취하는 것이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운동 중에 매 15분마다 소량의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것이 좋은데 이 때 이용되는 것들이 대부분 단당류 형태입니다.

      3. 과당이든, 자당이든 무해하나 과하게 지속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문제가 됩니다. ^-^

  17. 몸짱이라못먹어! 2010.04.12 07:54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운동 후에 급격히 떨어진 혈당을 올리는 데는 혈당 지수가 높은 단당류가 제격일텐데,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시나요? 트레이너 강님 블로그에도 운동 직 후에는 단당류 탄수화물을 권장하고 있어서 햇갈리네요!
    국수류나 빵류이 섬유질이 부족한 다당류라고 글에 나와 있는데, 통밀이나 호밀 또는 잡곡 식빵 등은 운동 후 섭취로 괜찮은가요?
    스파게티 면이나 얇은 쌀국수면 이나 우동 밀가루 면은 일상 식단의 섭취시 어떤가요?
    그래도 다 다당류인 만큼 급격히 혈당의 올리진 않겠죠?
    지금은 감자나 옥수수 등을 아주 잘 먹지만 전부터 혈당을 중시한 식단을 중요시 해왔거든요!

    • 저혈당 증세가 나타날만큼의 운동을 무리하게 하는 케이스가 몇이나 될까요? ㅎㅎㅎㅎ.
      통밀, 호밀, 잡곡식빵 등의 복합탄수화물은 운동 후 최적의 탄수화물 섭취 식품입니다.
      면종류의 일상적인 식단 섭취는 자주하는 것은 바람직하진 않은 것 같습니다. 특히 흰밀가루로 만든거라면. 급격히 혈당을 올리진 않습니다. ^-^.

  18. 밥힘으로사는소리꾼 2010.06.11 17:47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원래 검은콩이랑현미랑보리랑넣은밥을 먹는데 기장이 생겨서 기장도 넣었거든요
    근데 진짜 맛있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맨밥만 아침에 세그릇 정도 먹었어요. 반찬은 계란후라이 한개 ㅋㅋ
    GI가 낮다더니 정말 오랜시간 배가 든든하더라구요
    근데 이렇케 밥만 먹으면 안되는 거죠.

    • 네 밥만 드시면 곤란합니다. ^^. 근육세포를 비롯해 각종 세포의 성장에 필요한 단백질 섭취와 각종 인체 생리에 관여하는 비타민 및 미네랄이 풍부한 음식을 함께 골고루 섭취해주셔야 합니다. ^^.




 프롤로그: 행복하고 건강한 다이어트 하고 계십니까?
 
다이어트, 다이어트, 다이어트, 다이어트...하루에도 수많은 정보를 보고, 사람들로부터 몇차례씩이나 듣는 말이다. 이렇게 다이어트에 열광적인데 정작 제대로 하고 있는지는 의문이 든다. 다이어트를 통해 행복해졌는지도 궁금하다. 넘쳐나는 다이어트 정보가 있지만 올바른 걸 솎아 내는 것도 쉽지가 않다. 

왠지 ‘쓰나미’ 가 되어 다가오는 느낌이랄까? 몸관리의 비법이든 비결이든 그 자체로는 단순하다. 적당히 먹고, 운동하고 이게 전부다. 그리고 꾸준히 하는 것이다. 적절한 보상을 통해서. 하지만 또 세상살이가 어디 그런가? 제대로 알려줘야 하는 것도 이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의 책임감인 것을...

[
다이어트하면 인생이 풍요로워지시겠습니까? - 당신 몸을 구조조정하라.]에서도 몸은 당신의 재산목록 1호로 가장 소중하고, 태어날 때 부터 부여 받은 ‘최초의 자산’ 이기에 소중하게 생각해야 하며, 이를 관리함에 있어 소홀함이 없어야 하고, 이로 인해 인생이 풍요로워질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하지만 아무리 주위를 둘러봐도 다이어트를 말하는 대다수 사람의 표정은 행복한 표정이 아니다. 절대로...

왜 그럴까?
집착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덧붙여 적절한 보상없이 무리하게 시행되기 때문이다. 필자가 강조하는 것이 바로 “하나라도 제대로 알고 하자” 이다. 무수하게 쏟아져 나오는 기사, 정보, 연구결과들을 제대로 분별해 내기란 전문가도 쉽지 않다. 그렇기에 가급적 정확한 정보와 지식을 전달해주려고 노력하고 있다. 행복한 다이어트를 하기 위한 첫걸음~ 푸샵과 함께 내딛어 보자!


  운의 꿈(엥?)을 안고 시작한 다이어트! 잘 해나가나 싶더니 아침마다 전쟁이다.

“끄응~끄~~~으~~~응~~~차!!!!”

“똥싸기 전쟁 ㅜㅜ. 고상한 말로 배변과의 혈투? ㅋㅋ”

아놔~ 아침마다 이게 무슨 전쟁이람. ㅜㅜ. 이미지출처=http://blog.naver.com/parkjaeboom


힘을 주다보면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르니 혈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싶다. 유쾌한 배변생활을 해본지가 언제인지도 모를 정도로 그 답답함에 잠못 이루는 날이 하루이틀이 아니다. 안겪어 본 사람은 그 고통을 모른다. 항상 아랫배가 더부룩하고, 찜찜하다. 게다가 아침이 오는 게 두렵기까지 하다. 

변비와의 한판 전쟁을 치룰 생각을 하니 아찔한 게지. 자칫 잘못하면 힘을 너무 쓰다 뇌졸중이란 치명타를 입을 수 있으니 변비를 절대 우습게 볼게 아니다. 다이어트를 하게 되면 운명적으로 마주할 수 밖에 없는 변비. 왜 생기는지, 해결책은 없는지, 그리고 잘못된 다이어트의 폐단은 없는지 알아보기로 하자. 

(1클릭!~ 1칼로리!! 소모~ 추천은 정확하고 좋은 글을 쓰는 데 힘이 됩니다. ┌(ㆀ_ _)┐)


Big Mistake
제대로 된 다이어트를 한다면 건강상에도 이롭고, 지방도 빠지고, 몸매를 유지할 수 있어서 좋다. 유익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사전적 의미로 놓고보면 다이어트는 상당히 좋은 뜻이다. 그런데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 항상 문제인거다. 왜? 유행하는 다이어트를 따라하거나, 정확한 개념과 지식 없이 무작정 살빼기식의 다이어트를 하기 때문이다. 

다이어트를 할 때, 저지르는 ‘가장 큰 실수’ 중의 하나가 바로 탄수화물을 적정 수준 이하로 줄인다는 데에 있다. 

곡물류의 탄수화물이 적게 들어가게 되면 섬유질(식이섬유질, Fiber) 섭취가 부족하게 된다. 섬유질이란 식물성 식품에 포함된 것으로 장을 지날 때까지 전혀 소화 흡수되지도 않고, 에너지원으로 활용되지 않는 다당류를 말한다.

이러한 섬유질은 수용성과 불용성이 있는데 사과의 펙틴, 해조류의 알긴산, 구아검 등은 성인병 예방이나 소화에 도움이 되는 수용성. 그리고 식물 세포벽의 구조물질인 섬유소(Cellulose)는 불용성으로 이 놈이 바로 변비와 장 운동에 도움을 준 실체인 것이다. 

 변비는 왜 생기나?

섬유소는 대장을 따라 가면서 노폐물을 밖으로 배출시키는 역할을 한다. 한 마디로 장 운동을 활발하게 하는 것. 섬유소가 없다면 음식이 장을 통과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훨씬 길어져서 노폐물이 장을 막아버리는 상황이 발생한다.

이렇게 대장을 통과하는 시간이 지연된다 하여 '지연성 통과에 의한 
변비(Constipation)' 라고 한다.
  단, 변비는 다른 원인이나 질환 등에 의해서도 생기므로 다이어트를 한 후에 발생한 경우 즉, 지연성 통과에 의한 변비만을 대상으로 작성되어진 글임을 유념하길 바란다. 

 도대체 섬유질은 어느 식품군에 가장 많은 거야?

장 운동을 도와주는 섬유소는 어디에 많은가? 과일이 0.19~2.91%, 채소류 0.99~7.42%, 곡류 1.19~10.35%

곡류(탄수화물 류) > 채소류 > 과일...곡류 Win!!!!!
그렇다면 육류는? 섬유소 0(제로)다. 단 0.1g도 들어 있지 않다. 

탄수화물인 나를 줄이면 변비에 걸린다니까. 꽉 막혀 장이~ 그러니까 적당히 먹어. 항상. 적당히~


변비는 채소나 야채, 과일의 섭취가 적어서 생기는 것이 아니란 말이다. 탄수화물이 다이어트의 적이네, 저탄수화물식을 해야 하네, 고단백질식으로 해야 하네 등등등의 정신없는 조언들이 결국 몸을 망치게 되는 꼴. 이런 조언들 때문에 결국 탄수화물 섭취량이 현저하게 떨어지게 되거나 다이어트 당사자가 탄수화물 섭취량을 확 줄여버리게 되는 것이다.

물론 야채나 과일을 싫어하거나 생각만큼 충분히 섭취하지 않아서 변비가 생길 수 있다. 하지만 절대적인 원인은 탄수화물 섭취 부족에 있다. 이것이 야채나 과일을 충분히 먹고 있음에도 변비에 걸리는
첫 번째 이유! 

 섬유소가 풍부한 식단인데 도대체 왜 난 변비인거야?

“나는 섬유소..암~ 셀룰로스가 풍부한 식사를 하는데 왜 그럼 변비가 생기는 거야? 응? 대체 다른 이유가 있는거야? 아님 무슨 질환이라도 있는거야? 속 시원히 대답 좀 해줘봐봐...푸샵님아..┌(ㆀ_ _)┐ ”

라고 하는 사람 분명 존재한다. 제 아무리 섬유질이 대장청소를 해주는 섬유소를 포함하고 있다 하더라도 이 녀석은 체내의 수분을 흡수해버린다. 즉, 당신이 하루 1.5~2리터의 물을 섭취하지 않으면 변비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말이다.

아니 오히려 변비를 더 유발시킨다. 적당히 섬유소를 섭취했다 하더라도 장내 수분이 부족하면, 수분을 흡수하는 섬유소 때문에 장내 수분 부족 현상이 오히려 증가해 장 운동을 떨어뜨리게 된다.
물의 여러가지 역할 중 하나가 바로 소화를 돕는기능이다. 아군인 물이 부족하니 변비가 생길 수 밖에.

결국 섬유소가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려면 물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식단 구성은 양호한데 수분 섭취량이 부족해서 변비에 시달리는 사람, 은근히 많다.
이것이 변비를 일으키는 두 번째 이유!

 고단백질식 혹은 저탄수화물식의 폐해는? 변비의 3번째 이유

고단백질은 육류 위주의 다이어트이고, 저탄수화물식은 탄수화물은 줄이고 상대적으로 단백질 양을 충당 한다는 개념인데, 상당히 문제가 심각하다. 대표적인 것이 황제다이어트! 육류는 동물성 지방이 많다. 섭취된 동물성 지방은 36.5도의 체온 상태에서는 굳어지게 되는 묘한 성질을 가지고 있다.

결론은 뭐? 굳어지니까 장이 막히게 되겠지. 이게 또 변비의 원인이 되어버린다. 변비의 3번째 이유 나왔다.
 그런데 

문제의 심각성은 이제부터다.

섬유소가 부족하게 되면 육류가 장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어진다는 것. 머무는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원래 배출하려 했던 독소를 다시 흡수하게 되는 지경에 이르게 된다. 이것이 반복 되면 당신은 대장암을 아주 잘;;;; 키워가고 있는 꼴. 

다시 말해 섬유소 섭취가 줄어들고, 섬유소가 0인 육류 섭취비율이 높아지게 되면 대장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육류에 야채를 섞어 먹으면 대장암을 막는데 도움이 될까?

섬유소가 풍부한 식사를 하게 되면 노폐물이 대장을 빨리 통과하게 되고, 대장 내 독소를 섬유소가 흡수하므로 여러모로 이롭다. 하지만 육류 위주의 식단에 섬유소를 좀 더 첨가한다고 해서 대장암 예방에 도움이 않된다. 한국 사람은 회식 때 육류 섭취비율이 높다. 그 외에는 특별히 붉은 살코기를 먹는 일이 다행스럽게도 많지 않다.

그러나 점점 서구화되는 식단이나 음식 소비 패턴을 보면 꼭 그렇지도 않은 듯. 육류 위주의 식단을 좋아하는 사람은 이 부분에 대해서는 기억 해두는 편이 좋을 것 같다. 

육류를 소화시킬 때에는 강력한 발암물질이 대장 내에 발생한다. 장내에 강산성의 담즙, 특히 디옥시콜릭산(Deoxycholic acid, 사람의 쓸개즙 속에 담즙산의 하나로 존재하는 것)이 생성되고 분비돼야만 하는 것이다.

디옥시콜릭산은 장에서 클로스트리디아 박테리아에 의해 강산성물질로 전환되는데 문제는 이것이 대장암 발병에 중요한 작용을 한다는 것이다.

장내 디옥시콜릭산의 농도는 예외 없이 채식가보다 육식가들이 높다. 육식가들의 대장암 발병률이 높은 이유 중의 하나가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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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 건강을 망치고 세상을 망친다 中에서 


대장암 부분에 대해서는 하고 싶은 얘기는 많지만 다음 기회로 미루고 이쯤에서 포스팅을 마무리. 다이어트를 하는 것은 좋다. 하지만 몸을 위해 하는 다이어트가 정작 몸에 해를 끼치고 있다. 몸은 자신의 소유이고 소중한 생명이다. 단순히 체중계 눈금만이나 눈에 보이는 것 외모만을 위해 한다면 이는 몸을 죽이는 일이다. 이렇게 해서는 본인 자신도, 몸도 행복해지지 않는다. 잘 해야 한다. 잘 알고 해야 한다. 다이어트! 행복하기 위해 하는 것, 아니었나?

다이어트로 인한 변비에 대해 제대로 알았다면 그냥 가시지 마시고, 
로그인이 필요없는 다음뷰, 알라딘 추천!! 꾸욱~ 눌러주시길 바랍니다. 글 쓰는데 정말 힘이 됩니다. 그리고 댓글!! 필수~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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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3) : Comment (36) - O( ̄▽ ̄)o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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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용한 글 잘 읽었습니다. ^^
    채식습관에 탄수화물에 거기다가 물까지 많이 마져주면 금상청화일꺼같네요ㅋ
    다이어트나 운동은 올바른 정보없이 남을 그냥 따라하거나
    단편적인 지식만으로 실천하다가는~ 몸망치고,돈낭비에 실패하기 쉬운것 같아요

    • 상쾌한 아침입니다. 세상구경님~ 날씨도 좋죠? 나들이 하기 좋을 듯 하네요...주말엔~ 그쵸. ㅎㅎ 쓰리쿠션으루다가. 엇비슷하거나 알맹이 없는 정보들이 난무하는 건 사실이예요. 그래서 좀 안타깝답니다. 특히 여성분들이 불쌍해요. ㅜㅜ. 몸을 건강하게 하는 게 아니라 몸을 망치는 꼴이 되어버리니...무작정 따라하는 건 아니라고 봐여. ㅎㅎ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티비의 세상구경님~

  2. 전 변비로 고생한적이 없어서 음하하하하~

    • 변비는 대부분 여성분들이 많아요...과자같은 거 좋아하죠, 다이어트 한다구 탄수화물 줄이죠...머 그러다보니 남자분들은 탄수화물 잘 안줄이니까...변비 걸릴일이 별로 없죠. ㅎㅎ.

  3. ★아침에 사과도 변비에 직빵인거 같아요~^^

    대장암 포스팅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저희아버지께서 작년 7월달에 수술을 하셨거든요..^^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그러고보면 옛말이 하나 틀린 거 없을 때가 있다는 생각이..사과에 관해서도 그런 거 같아요. 소화를 잘 도와주는 펙틴이 있으니까~ 요즘은 피부미용이나, 항암효과에 대해서도 많이 연구중이라죠. ㅎㅎ.

      음~ 절헌 대장암수술을 하셨군요. 알겠습니다. 식습관과 대장암 관련해서 올려드리도록 하지요. 행복하고, 건강한 금요일 되세요. 나인식스님.

  4. 저도 1월부터 2월까지 체지방만 3kg 를 줄였잖아요~~
    갑자기 섭취량을 줄이다 보니 말로만 들어보던 "변비"를 몸소 실감했답니다ㅠㅠ 요즘은 괜찮아 졌지만..ㅋㅋ
    변비가 이렇게 힘든건 줄 몰랐어여 >_< 으악,, ㅋㅋㅋㅋ
    야채만 많이 먹어주면 될 줄 알았는데
    문제는 탄수화물과 수분이였다니... 띠용입니다
    똑똑하신 푸샵님~~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참고로 운동 중인 남자친구한테도 이 블로그 추천했어요 계속 보라고..ㅋㅋㅋㅋ
    이따 회도 맛있게 먹어여~~ 흐흐흐

    • ㅎㅎㅎ 거봐 닭가슴살에 야채만 먹는다구 되는 것이 아니거등...탄수화물 섭취가 너무 적으면 그래. 탄수화물에 섬유질이 젤루 많이 들었는데 그게 줄어드니까~ 아무래도 변비에 걸리지. 날씨도 화창한데, 오늘 회맛은 꿀맛일 거 같다...흐흐흐흐흐.

  5. 유익하게 잘 읽었습니다 제 딸이 17세인데 변비로 인한 고약한 방귀로 학교 생활에 지장을 받고 있어요
    이글보다 더 자세한 내용이 있으면 좋겠다고는 생각이 들어요
    배가 꾸룩꾸룩 하면선 고약한 방귀 냄새 때문에 학교에서 왕따예요
    병원 한방을 다녀도 별 도움이 못되어 고민에 고민을 하던 중에 반가운 이글을 봤어요
    저에게 조언을 해 주시면 감사 하겠어요
    도움을 메일을 기다리며 다시금 감사를 드립니다

    • amor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음~일단 아이디를 클릭하면 페이지 오류가 있다고 나와서 amor님 블로그를 볼 수 없답니다.

      1. 따님의 식단을 좀 적어주세요. 혹 다이어트를 하고 계신지도 알려주시구요. 상세하게 적어주시면 더 좋습니다. (vitamin1090@naver.com)

      방귀: 고단백질 식단 위주로 드실 확률이 높습니다. 야채나 탄수화물 섭취가 적을 수 있겠죠.
      꾸릉꾸릉: 우유나 유제품을 섭취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변비: 결국 저탄수화물, 유제품 섭취, 수분 부족 등으로 인해서 변비, 방귀, 꾸릉꾸릉 속이 불편한 증세가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6. 랙백이 날리고 갑니다^^..저도 요즘 변비이야기중인데^^a

  7. 변비 글에는 항상 '전 쾌변입니다'라고 댓글을 다는데... ^^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잘하고 있었나 봅니다 ㅎ
    쾌변인걸 보면요 ^^;;

    • 흰소님은 당연히 항상~쾌변이실 거 같은데요. ㅋㅋ. 전 우유만 안들어가면 하루 2~3번 쾌변!! 많이도 눈다 그죠? ㅋㅋ.

    • 저도 비슷한데요? ㅎ
      3번만 넘지 않으면 규칙적인 배변은 정상이라고 배웠는데(맞는지는 모르겠지만 --;;)

    • 저는 일단 하루 6번 정도의 식사량과 영양적으로 골고루 배려를 한탓에 장활동이 활발하게 일어나는 것 같고, 게다가 위장의 소화능력도 좋아서인지...평균 2번...조금 더 먹으면 3번..이렇게 보게 되더라구요. 머 잘 아시겠지만 게다가 한번 먹는양 자체는 과하지 않다보니 소화가 잘되는 이유도 있을 것이고...ㅎㅎ. 어쨌든 화장실 다녀오면 상쾌해서 좋습니다. ㅋㅋㅋㅋ.

  8. 정확히하면요 2010.03.19 12:04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그런데 엄밀히 말해서
    탄수화물하고 섬유질은 같은 게 아닌데요.
    자꾸 탄수화물을 줄여서 그렇다고 하시네요.
    탄수화물 음식들에 섬유질이 많은건 사실이지만
    상대적으로 섬유질은 많고 탄수화물이 적은 야채류등을 먹으면
    탄수화물 양을 줄이면서도 섬유질은 충분히 섭취가 가능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확히하면요님~ 탄수화물내 섬유질 함량이 높은 것은 사실이지요. 야채=섬유질이 아니듯이 야채도 섬유질을 함유하고 있는 식품입니다. 육류에는 없지만요. 저탄수화물식이나 탄수화물을 극도로 줄이게 되는 다이어트가 유행하다보니 야채를 충분히 드신다고 해도(과연 그럴까요?) 섬유질이 부족할 수 있지요.

      대부분 저탄수화물식에서 야채를 충분히 드신다고들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문제는 거기서 발생하는 것이지요. 탄수화물을 적당히 줄히는게 아니라 많이 줄인다는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

      최소한 자신의 손으로 쥘 수 있을만큼의 탄수화물, 녹황색야채, 과일 등을 섭취해야 하는데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식단을 보면 그렇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게다가 물 섭취량도 충분치 않습니다.

      설상가상으로 동물성 단백질 섭취량이 높아지다보니 야채만으로 섬유질 보강이 부족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야채만 먹으면 만사 오케이? 아니란 것이죠. 탄수화물은 필요한 에너지입니다. 특히나 근육을 유지해야하고, 운동을 해야 하는데 있어서는 절대적이며, 두번째는 바로 섬유질 섭취량을 늘릴 수 있는 핵심이라는 것입니다.

      회원들의 식단을 점검하다보면 특히나 여성분들...거의 대부분 탄수화물 부족입니다. 점심 때만 유일하게 탄수화물 섭취하는 분들도 수두룩 합니다. 수분섭취도 현저히 부족합니다. 커피나 이런 건 많이 마시면서..근데 공통적으로 심한 변비든, 약한 변비든...가지고 계십니다. (특히 과자 좋아하시는 분들...심합니다. 변비) 그래서 식단을 다시 정상패턴으로 바꿔주고 난 이후에는 괜찮아졌다고 합니다.

      탄수화물 양을 적절히 줄여야 한다면 문제가 없겠지요. 과하게 줄이는 것이 변비를 야기시킨다는 취지였으니 부가 설명이 좀 도움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9. 오늘은 제 댓글이 사라지지는 않겠네요 ^^;;;;;

    항상 유익한 정보 잘 읽고 있어요 감사해요....ㅎㅎ

    다이어트 할때 저는 무조건 안먹는 버릇이 있어서... 변비때문에 매일 고생인데..잘 읽고 참고할게요.. ^^

    조금 있다가 동네 한바퀴 돌러갈게요.... 퓨삽님은 좋은 오후 되세요... ^^

    • 넹넹~ 영심이님~ 어제는 비공개인줄 알고 클릭했더니 공개로 되는바람에. ㅋㅋ. 무조건 안먹는 방식의 다욧은 삶을 포기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갠적으론~ ㅋㅋ. 아직 한창 때이시니 잘 챙겨드시고, 운동도 규칙적으로 하세요. ^-^.

  10. 요즘 저에게 딱 필요한 내용입니다.(^^*)
    들어와서 읽어 보길 정말 잘 한 것 같아요.
    요즘 과중한 업무와 스트레스로 소화도 잘 안되고 변비도
    잦아서 컨디션이 많이 안좋은 상태인데..저는 탄수화물의
    역활을 오해 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이어트의 적이 탄수화물 이라고 반대로 알고 있었으니까요.ㅎㅎ
    과식하지 말고 적당히 먹고 적당한 운동의 지름길이겠죠...
    푸샵님 방에 자주 들어와서 공부 많이 하고 몸도 마음도 함께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덕분에 고마웠어요.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 과중한 업무와 스트레스 때문에 장이 예민해지기도 하죠. 그런데 대부분 업무가 과중하게 되면 입맛도 없어지고, 자연히 물도 덜 먹게 되고...그런 영향을 미치다 보니 아무래도 장이 더 만감해지긴 할 거예요. 탄수화물은 좋은 역할을 한답니다. 다만 곡물류나 감자나 고구마류, 과일류가 좋지요. 정제된것은 그닥 좋진 않습니다.

      탄수화물은 에너지원인데 이게 과하게 들어가면 문제인 것이지 탄수화물 자체론 문제가 안되지요. 지방도 마찬가집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적당히 먹고, 운동을 하는 것 외에는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방법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종종 놀러오세요. 전 마음을 운동시키러 놀러갈터이니. ㅎㅎ. 행복한 금욜 되세요.

  11. 변비가 체질인줄 알았더니.. 생기는 습관들이 따로 있었군요.
    전 변비로 고생한적이 없지만,, 많은 분들에게 상당히 유용하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변비는 질환을 제외한다면 식습관 때문에 생기는 것입니다. 원래 곡류나 채소류 등을 먹던 인간이 육식문화의 발달과 전파로 인해 인간의 장에 맞지 않는 식습관이 생기면서 암이든 각종 질환에 시달리게 된 것이죠. 남자분들은 변비로 고생하는 경우가 별로 없어요. 다이어트를 주로 하시는 여성분들이 고생을 많이 해서 그렇죠. ^-^. 드자이너김군님도 즐거운 금욜 되세요. 주말에 비소식 있던데 예준이랑 집에서 놀아주셔야 될 듯~ ㅎㅎ

  12. 유용한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멋진 주말 맞으세요~~

    • 안녕하세요. 둔필승총님~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블로그 종종 놀러갈께요. 여신님들이 강림하셔서 오늘은 혹했답니다. ㅋㅋ. 행복하고 건강한 금요일 되시길 바래요.

  13. 변비 관련 포스팅 아주 잘 읽었습니다. ^^
    확실히 다이어터들은 먹은게 적으니 나올 것도 적고, 나올 것이 적으니 몰아 나오려 대기하는 통에 변이 말라 딱딱한 변이 되고, 장은 무기력해지고, 기름기 섭취를 너무 줄여 변이 매끄럽게 빠져나오지도 못하고....그런 악순환인 것 같아요. 저는 요즘 너무 쾌변이라 하루에 두번 가기도!! ㅡ,.ㅡ^

    • 정보가 유용했다니 다행이네요. 셀레오님~ 그렇죠..아무래도 너무 줄이시는 쪽으로만 자꾸 포커스를 맞추버리니..살은 좀 빠질지 몰라도(근육이 줄어 문제겠지만) 변비 생겨, 피부 안좋아져...머 그런 저런 문제점이 생기니까 좋은 현상은 아닐거라고 봐여. 건강하고,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서 하는 게 다이어트인데....걱정이 앞서긴 한답니다. 우리모두 쾌변하는 그날까지...힘차게 달려보아요~ ㅎㅎ. 셀레오님~ 행복한 금욜 저녁시간 되시길 바래요.

  14. 넘 좋은 정보 잘 보고 갈께요 ^^ 요건 변비로 고생하는 친구한테 꼭 보여줘야 할듯 ㅎㅎ
    홈피도 구경하고 갈께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안녕하세요. 입질의 추억님~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네요. 친구분에게 추천도 감사합니다. 아직 부족한데 두루두루 보시고 가셔요. ㅎㅎ 행복한 금욜 저녁되시길 바랍니다.

  15. 저는 완전 육식동물이예요! 하하;;
    글을 읽다보니, 급 무서워요! 흑흑..
    적당히 먹어야겠네요! >.<
    즐거운 주말 되세요!

    • 설마 빌 클린턴처럼 매일 육식(소고기,돼지고기 등의 붉은 살코기류)을 드시는 건 아니시죠? ^-^. 한국사람들은 그나마 아직은 적당히 먹는 거 같긴 한데 점점 늘어나고 있는 건 사실인거 같긴해요. 지구의 건강을 생각한다면 육식은 줄이는게 바람직한 일이긴 합니다. 악랄가츠님도 행복하고, 건강한 주말되세요!~ 악악악!! ^-^

  16. 탄수화물, 늘 홀데 당하는 그 놈이 가련했죠! 정말 아름다운 시도입니다.

    근데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이 빠졌네요.
    백미나 흰 밀가루에는 섬유질이 거의 없다는 사실 말예요. 통곡식 얘기도 꼭 해주세요~

    • 탄수화물은 굉장히 중요하답니다. 그런데 그걸 적절히 조절하지 못한 사람이 문제인거죠. ^-^. 백미에는 0.4%정도로 섬유질이 굉장히 적죠. 그래서 콩(약 20%), 현미(2.4%) 그 외 다른 곡류를 섞어 잡곡밥 형태로 먹는 것이 현명하지요. 탄수화물 다룰 때 섬유질도 같이 다루어볼 예정이긴해요. 이제 시작한 이야기라. ㅎㅎ. 남은 일요일 시간 행복하게 보내세요. ^-^

  17. 여러 영양소를 고르게 잘 섭취해야
    변비도 벗어날 수 있겠는데요....
    변비의 원인이 참 많네요...^^;;;

    • 특정 질환에 의한 변비를 제외한다면 결국 식생활 방식 즉, 편중되거나 잘못된 방식의 다이어트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지요. 몸은 어느 한쪽 영양소만을 과도하게 원하지 않으니까요. 그러고 보면 참 오묘해요. 몸이란게....균형이 깨지면 먼저 알아채버리니까요. ^-^. 그렇게 몸이 보내는 신호를 알아들어야 하는데 무시하니 몸이 괴로운거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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