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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는 항상 몸을 움직이면서 살아가지만 대부분은 앉은 채로 생활한다. 고정된 자세와 얕은 호흡으로 자신도 모르게 근육을 긴장시킨 채 장시간을 보내는 것이다. 컴퓨터를 사용하며 장시간 앉아서 일하는 사무직 혹은 택시와 버스 운전기사, 장시간 서서 몸을 움직이며 일해야 요리사나 미용사, 택배 기사처럼 이 두 가지를 병행해야 하는 사람들, 그리고 헌재 재판관처럼 긴장도가 높은 가운데 앉아서 일해야 직업군에 있는 사람들. 결국 모든 사람은 일정한 형태의 자세로 장시간 앉거나 서 있는 상태로 일을 하며 하루를 보낸다. 


뒷목이 뻣뻣해지는 이유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뒷머리 중간부터 목까지 연결돼 있는 근육이 긴장해서 경직되기 때문이다. (이미지 출처: MBN)



이렇게 바쁜 하루 일과 속에 몸 관리 조차 할 시간이 없다 보니 근골격계 통증에 시달리기 일쑤다. 근육이 경직돼 통증이 지속되면 근육의 기능이 저하된다. 기능이 저하된 상태로 오랜 시간이 지나면 골격 즉, 뼈의 구조 변화가 일어난다. 일자목, 일자허리와 같이 단순한 구조 변화부터 척추측만증이나 디스크 같이 문제가 심하게 발생할 경우, 수술을 해야 하는 상황도 발생한다. 무엇보다 통증으로 인해 삶의 질이 떨어진다. 


스트레칭이란? 기분 좋게 펴주는 것


스트레칭의 목적은 근육, 힘줄, 근막, 관절 인대와 관절주머니의 탄력성을 증가시키는 것이다. 그리고 전반적으로 신경근 시스템을 안정화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함께 사는 반려동물인 개나 고양이가 자고 일어나서 첫 번째로 하는 동작은 무엇일까? 아마도 몸을 쭉 펴는 일일 것이다. 뒤로 엉덩이를 쭉 빼고, 다시 앞으로 몸을 쭉 뺀 다음, 뒷다리를 하나씩 뒤로 해서 펴 주는 모습을 하루에도 종종 본 기억이 있을 것이다. 사람도 마찬가지인데 자고 있는 아기도 때때로 기지개를 켜거나 아침에 일어나면 본능적으로 기지개를 켠다. 장시간 같은 자세로 책상에 앉아 있다보면 무심코 기지개를 켤 때가 있다. 우리 몸은 본능적으로 근육을 늘려주는 것이 좋다는 걸 알고 있다. 기지개도 하나의 스트레칭이며, 스트레칭은 기분 좋게 근육을 펴주는 것에서 출발한다.

 

동물들도 자신의 몸을 늘려주는 것이 좋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알고 있다. (이미지 출처: 구글)


스트레칭은 일종의 유연 체조 같은 것이다. 스트레칭은 근육의 탄성을 사용하여 반동을 이용하는 탄성(Ballistic) 스트레칭, 근육의 탄성을 사용하지 않는 정적(Static) 스트레칭, 그리고 다양한 움직임을 이용하는 동적(Dynamic) 스트레칭으로 구분할 수 있다. 탄성 스트레칭은 근육의 탄성을 이용해 순간적으로 강한 힘을 근육에 가하기 때문에 근육 조직이 손상을 입을 위험이 있다. 그렇다고 탄성 스트레칭이 반드시 나쁘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탄성을 이용하더라도 자연스런 리듬에 맞춰 호흡을 조절하면 안전하게 할 수 있다.  

 

스트레칭 할 때 중요한 것은 근육을 늘려주는 행동이며, 몸이 펴지는 것을 상쾌하게 느낄 수 있어야 한다. 이는 운동 전이나 달리기를 하기 전에 하는 스트레칭이라도 마찬가지다. 근육에 통증을 느낄 정도로 강하게 탄성을 이용하면 좋지 않다. 그리고 힘을 세게 가할수록 근육이 이완되고 유연성이 높아질 것이라는 생각은 착각이다. 무리한 동작은 근육에 통증을 줄 뿐이다.

 

일명 개;;;...강아지 포즈라 불리는 스트레칭 자세 (이미지 출처: 구글)


어릴 적 태권도나 무용을 해본 사람은 다리 찢기의 고통을 경험한 적이 있을 것이다. 무리하게 위에서 누르거나 유연성을 키우기 위해 강제적으로 힘을 가하는 것은 인대나 근육에 손상을 가져온다. 아플 때까지 참아야 효과가 있다는 발상은 스트레칭 할 때 버려야 한다. 스트레스 지수가 정말 높은 시대를 살아가는 요즘, 자신의 컨디션에 맞춰 상쾌함을 느낄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천천히 근육을 이완시키는 것, 그리고 서서히 그 범위를 넓혀 가도록 하는 것이 건강을 지켜주는 비결이다. 그리고 나이를 되돌리고 싶다면 일상에서 하루 세번, 5분씩이라도 스트레칭 하길 바란다. 


아래 이미지는 가장 경직되기 쉬운 목과 허리 주위 근육을 늘려주는 간단하면서도 중요한 스트레칭 동작이다. 


■ 목 스트레칭: 1회당 10초~15초씩 지긋히 목 근육을 늘려준다. 2~3회 반복. 

(시범 필라테스 강사: 문민정 / 사진: 고은정)


■ 허리 스트레칭: 허리 앞 뒤 근육을 늘려줄 때는 반동을 주지 않고 천천히 한다. 1회당 10초~15초씩, 2~3회 반복 

(시범 필라테스 강사: 문민정 / 사진: 고은정)


■ 사무실 스트레칭: 의자에 앉아서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하는 경우는 아래 이미지를 참고해서 스트레칭 하면 된다. 1회당 10초~15초씩. 2~3회 반복(나머지 동작을 보고 싶은 경우 클릭). 


의자에 앉아서 하는 스트레칭 (이미지 출처: top.me)


스트레칭을 하면 기분이 좋은 이유는 무엇일까? 

근육을 충분히 움직이지 않으면 근육으로 가는 혈류가 감소되어 산소는 감소하고 이산화탄소 같은 대사산물이 축적된다. 스트레칭을 하면 산소가 부족한 혈액은 근육 밖으로 짜서 보내지고 산소가 풍부한 신선한 혈액으로 대체된다. 

우리 몸은 산소를 원하기 때문에 근육도 신선한 산소를 공급해주면 좋다. 근육과 근막을 부드럽게 늘려주는 동시에 신선한 산소가 근육 속으로 들어가게 되면 기분이 좋아지는 건 당연한 일이다. 


조금 더 전문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근육은 액틴(Actin)마이오신(Myosin) 분자로 구성된 단백질 섬유로 이루어져 있다. 이 분자들은 다른 무엇보다도 특히 근육의 활동 정도에 따라 다양한 속도로 계속 서로 교류하고 연결된다. 즉, 활동하는 근육에서는 액틴과 마이오신 분자의 상호작용이 왕성하고 힘차다. 반면 쉬는 근육에서는 이들 분자의 활성이 완전히 멈추지는 않지만 느려진다. 느려진 분자 활동은 작지만 무시할 수 없는 정도의 긴장과 근육의 경직을 유발한다. 


근육은 고정된 상태로 가만히 놔두면 점점 경직되는 특징이 있다. (이미지 출처: Molecular Cell Biology)


이때 몸을 스트레칭 하면 안정 시 분자 활동을 일시적으로 방해하고 근육이 활성화된다. 안정을 취하고 있을 때 느껴지는 긴장과 뻣뻣함은 서서히 나타나는 현상이지만, 스트레칭은 즉각적인 쾌감을 준다. 우리의 몸은 감각을 일깨워 자극을 주는 분자 활동을 좋아한다. 그리고 기분도 좋아진다. 이는 '정지시 강직(stationary rigidity, thixotrophy)' 원리의 한 가지 사례다. 


1929년 데릭 데니 브라운(Derrick Denny-Brown) 박사는 '근육이 움직이지 않으려 하는 현상'이 있음을 알아내고 이를 '정지시 강직'이라 이름 지었다. 정지시 강직의 정도는 근육을 움직이지 않는 시간에 비례한다. 오래 움직이지 않을수록 이런 현상이 커지는 것이다. 반대로 자주 움직일수록 근육의 움직임이 더 쉬워진다. 운동선수들이 항상 몸을 단련하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마사지를 받으면 몸이 부드러워지면서 기운이 나고, 스트레칭을 하면 몸의 뻣뻣함을 풀어주고 기분이 좋아지는 이유도 모두 이 때문이다. 


참고: 《스트레칭 테라피》, 《내 몸이 알고 싶다》


이번 주는 미세먼지;;;; 만큼이나 바쁘고 컨디션도 열악했던 관계로 포스팅이 쿨럭;;;; 브런치 작가 신청한 것이 덜컥, 되는 바람에 준비하느라 또 정신이 없었답니다. 오늘은 금요일이니 상쾌한 마음 더 상쾌해지게 스트레칭 쭉쭉 하시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 푸샵 브런치 [100년 쓸 몸만들기]에 오시면 더욱 풍성한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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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진으로 소개한 모델들의 스트레칭
    비법을 배워야 하겠군요.
    사실 스트레칭은 집안에서 자주 할 수 있음에도
    게으른 탓에 실천에 옮기지 못하고 있지요.

    벌써 금요일입니다.
    주말을 멋지게 보내세요.

  2. 5분이라는 시간이
    그리 긴 시간이 아닌데도
    실제로는 그 시간마저 내기가 힘들더라구요.
    물론 게으름이 원인이겠지만요.

    잘 읽고 갑니다.
    여유로운 금요일 보내세요^^

  3. 좋은 스트레칭 방법에 전문적인 내용까지
    감사합니다!!

  4. 브런치 작가로 선정이 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저도 매일 스트레칭은 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안하면 오히려 좀 이상합니다 ㅎ

    멋진 금요일 되세요^^

  5. 나이를 되돌릴 수 있는 운동이라 눈에 쏙 들어오는데요

  6. 스트레칭. 정말 필요하네요
    나이가 드닌까 스트레칭의 중요성을
    더 느끼게 되네요
    유익한 포스팅 감사합니다.

  7. 진짜 허리 스트레칭은 저에게 너무 필요한 것 같아요.. 말라서 그런지 조금만 앉아있어도 허리가 너무 아프네요...;<

  8. 스트레칭 가끔씩 해주면 참 좋죠~~
    특히 앉아서 있는 시간이 많은 분들에게는
    스트레칭이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ㅋ

  9. 저한테 필요한 운동이군요. 평소때에 많이 해야겟어요..ㅠㅠ
    스트레칭 조차 안했더니 온몸이 매일 편하지 않은것 같아요.

  10. 글 보다가... 기지개도 펴보고, 가볍게 스트레칭도 했네요.
    저도 요새 움직임이 너무 없이 지내고 있어 문제네요.
    수시로 스트레칭도 해주고 그래야겠어요. ^^

  11. 제주에 다는 댓글입니다.ㅎㅎ
    이제 내일 돌아가는..
    뚜벅이라서 배낭을 메고 돌아다녔더니 어깨가 뭉쳤네요.
    저 개포즈 한번 해주고 자야겠숨돠~ㅎ

  12. 이정미 전 헌법재판관님이 막말에 뒷목 연달아 잡는 모습 보고 혈압이 높으시나..싶어 쓰러질까 걱정되더라구요~ 고혈압때문은 아니군요^^;; 맞아요~ 뭔가 몰두하고 있으면 자세가 고정된 경우가 많더라구요. 저도 요고 보고 따라했습니다! 설명 듣고 보니 개 스트레칭 하는 모습 완전 시원해보여요ㅎㅎㅎㅎ 건강 의학 상식과 함께 설명해주시니 너무 좋네요! 정성이 가득한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3. 푸샵님, 오랜만이에요~~~ 저도 특히 컴퓨터를 하다 보면 목이 뻐근해질때가 많은데, 그럴 때 잠깐이라도 일어나서 기지개라도 하면 좀 낫더라고요. 스트레칭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14. 저도 열심히 스트레칭을 해야겠습니다!
    요즘 어깨가 계속 아파서 고생 중이에요 ㅠㅠ


제 낮 기온이 13도까지 올라갔다. 겨우내 웅크려두었던 몸을 움직이고 운동하기에 적당한 날씨다. 점점 봄은 다가오고 있고, 다이어트에 돌입하는 사람, 운동을 시작하겠다고 마음 먹는 사람들도 늘어난다. 운동 종목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본격적인 운동에 들어가기 전 준비 운동과 스트레칭을 하고 운동 도중에 수분을 적절히 보충해 주는 등의 기본적인 사항들은 잊지 말고 지키도록 해야 한다. 특히 마흔 이상의 사람들은 건강 검진 등 자신의 몸 상태를 잘 확인하고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무슨 일이든 마찬가지겠지만, 운동 시작 전에도 꼭 알아두어야 할 주의 사항이 있다. (이미지 출처: 구글)



1. 몸을 따뜻하게 하라

몸을 따뜻하게 하라는 것은 운동 전에는 반드시 준비 운동을 해야 한다는 의미다. 근육이 이완될수록 몸을 쉽게 제어하고 움직임을 신장시킬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운동 중 부상을 최소화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운동 전에는 약간 땀이 날 정도로 5분 가량 몸을 푸는 워밍업(Warming Up) 시간을 가져야 한다. 

 

⁠2. 스트레칭을 하라.

운동은 몸에 일정한 스트레스를 가하는 행동이다. 그렇기 때문에 운동을 하면 근육은 긴장하고 수축된다. 이러한 상태의 근육을 이완시키고 다음날 근육이 뻐근하지 않도록 도와주는 것이 바로 스트레칭이다. 스트레칭은 워밍업 마친 후, 그리고 운동을 마친 후 하면 좋다. 모든 동작을 10~20초 정도 지속적으로 하면 스트레칭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다. 


나는 준비를 철저히 한 덕분에 부상과 싸워 본 적이 없다. 특히 스트레칭을 건너뛴 적이 한 번도 없다. – 에드윈 모지스(122회 연속 승리 기록을 가진 올림픽 허들 금메달리스트) 

 

일정 시간과 강도 이상을 해야 하는 운동의 경우에는 반드시 준비운동과 스트레칭이 필요하다. (이미지 출처: 구글)

3. 감당하기 힘든 무게로 운동을 하지 마라.

운동은 천천히 시작하고 운동량은 순차적으로 늘려야 한다. 감당하기 어려운 무게를 무턱대고 시도하면 근육에 과한 스트레스가 가해져 부상을 입을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부작용을 감안한다면 무게가 가벼운 무게를 선택하고 15~20회 정도 반복하는 것이 적당하다. 만약 더 빨리 단단한 근육을 만들고 싶다면 약간 더 무거운 무게를 선택하되 횟수는 8~12회 정도로 줄여야 한다.

4. 격렬한 운동을 삼가라.

자신의 목표가 운동을 꾸준히 하는 습관을 갖기 위한 것이라면 처음부터 격렬한 운동은 삼가는 것이 좋다. 자기에게 무리라고 느껴지는 운동은 꾸준히 하기가 어렵다. 그리고 굳이 헬스장을 다닐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책, DVD, 유튜브 등을 이용해 운동하는 법을 차근차근 따라하는 것도 좋다. 이는 시작하는 법을 배우고 동작의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여성의 경우라면 저항성 운동 같은 웨이트 트레이닝이 남성에 비해 더 필요하다. (이미지 출처: 구글)

 

5.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라.

운동을 하는 동안에는 땀이 흐르기 때문에 수분이 빠르게 빠져나간다. 이런 경우에는 수분을 즉시 보충해 주는 것이 좋다. 그렇지 않으면 탈수 현상이 나타나고 심한 갈증을 느끼게 되기 때문이다. 우리 인체는 매일 1.5~2리터의 수분을 필요로 하지만, 운동을 하는 날은 그 보다 많은 양이 필요하다.   


6. 장비에 의존하지 마라.

소위 말하는 '장비빨'을 세우는 사람들이 있다. 혹은 운동이 효과가 없는 경우 장비가 부족해서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래서 고가의 장비나 운동 용품 등에 투자를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굳이 비용을 많이 들이면서 운동을 해야 할 이유가 없다. 그리고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는 경우라면 안전이 우선이므로 근육 안정화 운동을 규칙적으로 병행하는 것이 우선이지 벨트나 아대 같은 운동 용품에 의존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무거운 무게를 다룰 때 필요한 운동 용품들이 있지만 너무 의존할 경우 부상의 위험성이 있다. (이미지 출처: 구글)



7. 운동 강도는 천천히 높여라.

운동량과 시간은 시기에 상관없이 천천히 점진적으로 늘리는 것이 좋다. 시간은 20분에서 30분으로, 운동기구의 무게는 점진적으로 늘리는 것이 적당하다. 그러나 시간과 운동 강도를 동시에 늘리기보다는 둘 중 하나씩 늘리는 것이 좋다.

8. 동작을 빠르게 진행하지 마라.

정해진 시간에 계획한 운동을 다 마치기 위해 동작을 빨리하는 것이 좋지 않다. 특히 웨이트 트레이닝과 같은 운동을 너무 빨리 하면 격렬한 동작 때문에 근육에 무리가 간다. 적어도 1초 동안 들고, 2초 동안은 내려놓는 속도로 하는 것이 좋다. 


운동 후에는 반드시 정리운동인 쿨다운과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다. (이미지 출처: 구글)

 


9. 운동 중에 먹지 마라.

운동 중에는 수분 섭취 외에 아무 것도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운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보충하기 위한 것이라면 운동 1시간 전에 미 먹어두어야 한다. 운동 중에는 혈액이 운동하는 근육에 몰리게 되므로 물 이외에 음식은 먹지 않는 것이 좋다. 단 장시간 운동을 해야 하는 마라톤과 같은 경우 즉, 2시간 이상을 해야 하는 운동은 에너지 보충이 필요하므로 바나나 같은 음식을 달리는 도중 먹을 수 있다. 1시간 내외로 하는 경우라면 수분 보충 외에 음식이나 탄수화물 보충제 같은 것은 먹지 않는 것이 좋다. 

10. 운동 후에는 몸을 '차갑게' 하라.

운동을 하기 전에는 몸을 따뜻하게 할 시간이 필요한 것처럼 운동을 마친 후에는 몸을 안정적인 상태로 회복하고 심박동을 정상으로 되돌리기 위한 시간 즉 쿨다운(Cool Down)이 필요하다. 운동을 마친 후에도 심박동이 분당 120회를 넘지 않을 때까지 동작을 천천히 지속하는 것이 좋다. 쿨다운은 심장의 건강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기온이 점점 오르고 있어 운동하기에 좋은 계절이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운동 하기 전에 꼭 알아두어야 할 주의 사항을 익히고 운동해야 부상 없이 즐겁게 운동하실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찌뿌둥하기 쉬운 목요일 가벼운 스트레칭과 산책부터 해보시길 바랍니다.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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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나 하나가 좋은 말씀이고 지켜야 하는 일들입니다
    저도 가능하면 지키려고 노력하는것들입니다

    무리해서 다치기보다는 자기 몸에 알맞게,적당하게
    꾸준히 하는것이 왕도인것 같습니다

    오늘은 포근한 날씨리고 하네요
    멋진 하루 되세요^^

    • 어떤 운동이든 오래 꾸준히 부상없이 즐기려면 기본적으로 지켜야할 사항만 잘 지켜도 되는 것 같습니다. ^^. 이제 점점 기온이 오르려나 봅니다. 남은 시간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

  2. 너무 의욕이 앞서면 사고가 날 수 있으니 말씀하신 주의사항을 늘 염두해 두고 습관을 들이는게 좋겠네요

    • 결국 운동도 안전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지켜야 할 것만 잘 지키면 부상 없이 즐길 수 있으니까요. ^^ 남은 시간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

  3. ㅎㅎ 도움이 되겠어요.
    운동전 워밍업으로 체온 올리는것, 스트레칭으로 근육을 이완시키는것이 필요하군요.

    • 준비와 정리 운동은 철저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운동을 한다는 것은 근육에 스트레스를 가하는 것이니 스트레칭으로 꼭 이완시켜주는 게 좋지요. 남은 시간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

  4. 큰 도움이 되는 내용입니다. 운동만 한다고 되는 게 아니라 말씀해주신 사항들 잘 알고있어야죠

    •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운동도 안전이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ㅎㅎ 남은 시간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

  5. 집에서 먹고 놀다가 갑자기 어제 산에 올라가려고 하니까
    힘이 들긴 하드라고요 땀이 뻘뻘 나든데 기본저인 관리가
    중요한거 같네요.

    • 평소 체력관리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산에 오르면 무리가 될 수 있지요. 오르시더라도 짧은 시간 안에 끝내는 게 좋긴 해요. ^^. 그래도 오르셨다는 게 중요한 듯 합니다. 남은 시간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

  6. 운동후에는 몸을 차갑게 해주어야 하는군요..?
    저는 항상 운동하고 나서 따뜻한 물로 샤워 하고
    집가면 따뜻한 전기장판에 누워있다가 잠들거든요 ^^;; 하하

    • 차갑게 해준다는 의미는 쿨 다운...즉 심장이 갑자기 멈추는 걸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심박수를 안정화시키는 마무리 운동을 해야 한다는 의미이긴 합니다. ^^. 샤워를 하실 때는 온냉으로 하시는 게 건강에 좋긴 합니다. ^^ 남은 시간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

  7. 좋은 정보네요
    유의하면 좋을거 같아요

    • 아마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부상없이 운동을 즐기려면 운동도 결국 안전이 가장 중요한 항목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남은 시간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

  8. 수분보충과 스트레칭은 운동을 하지 않아도 저에게 필요한거네요! 좋은정보 잘 봤어요~ 열심히 실천해볼게요^^

    • 충분히 물을 마시는 건 소화에도 좋고, 피부에도 좋으며, 전반적인 건강에 도움이 되지요. 스트레칭도 몸을 이완시켜주니 좋습니다. 꾸준히 해보시길 바래요. ^^ 남은 시간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

  9. 저도,,,
    일단 국민체조와 함께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봄에는 꼭!!!

    • 국민체조라도 꾸준히 하시면 좋습니다. 아주 쉬운것 부터 점차 늘려가셔야 꾸준히 할 수 있긴 해요. ^^ 재밌게 할 수 있는 체조면 더 좋습니다. ㅎㅎ 남은 시간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

  10. 운동 후 쿨다운 해야 한다는 건 저에게 새로운 정보네요.
    이해하기 쉽게 잘 써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저는 '당뇨'가 있어서 건강관리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답니다.
    그런 의미로 네이버 블로그에는 소소한 건강상식을 짤막하게 자주 쓰기도 하지요.
    물론 전문지식이 아닌 제가 지켜야 할 것들을 배운 뒤 기록하는 것이지만요. ㅎㅎ
    운동 전, 운동 중, 운동 후... 모두 지켜야 할 선들이 있네요. ^^

    • 당뇨를 앓고 계시는군요. 잘 아시겠지만 1형과 2형이 있는데 둘다 운동과 영양 섭취에 신경을 쓰시면 1형의 경우는 어쩔 수 없이 인슐린 주사를 맞더라도 관리 자체가 잘 되니 도움이 됩니다. 2형의 경우는 약의 도움 없이도 운동과 영양만으로도 관리가 가능합니다.

      예전에 1형, 2형 당뇨를 앓고 계신 분들을 취재한 적 있는데 운동과 식사 관리를 꾸준히 하시는 분들은 특별한 건강 상의 문제 없이 관리가 잘 되었던 것 같습니다. 임상운동에서 다루는 내용 중 하나가 당뇨와 운동 그리고 식습관인데 이 두가지만으로도 관리가 되니 꾸준히 신경써서 관리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 남은 시간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

  11. 저희가 꼭꼭 지켜야할 매뉴얼입니다^^

    • 선수들은 특별히 더 신경을 써야겠지요. ^^ 부상 없이 선수생활을 한다는 게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ㅎㅎ 남은 시간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

  12. 운동정보 잘보고 가네요


유년 새해가 밝은지 13일이 흘렀다. 언제나 그렇듯 새해가 되면 먼지가 쌓인 실천 목록 중 하나를 꺼내 든다. 이번에는 


"반드시, 기필코 실천 하리랏!"


하는 굳은 결심과 함께. 마음엔 이미 김종국, 강소라, 영화 <300>의 몸짱들이 들어와 있다. 엉덩이는 마라톤, 크로스핏, 피트니스 대회도 나가볼 전투태세로 들썩인다. 요즘 유행하는 "바디 프로필 사진 나도 한번 찍어볼까?" 하는 흥분과 함께 먼지를 탈탈 털어낸 실천 목록 중 하나는 바로 

운동, Exercise

이다. 


운동을 하리란 굳은 결심에 이미 몸과 마음은 피트니스 대회에 가있다. (출처: 모르니까 타임즈)


하지만 해가 뜨면 지고 달이 뜨듯, 또 언제나 그렇게 며칠 안돼 흐지부지 작심삼일 되고 마는 운명을 타고난 실천 목록, "운동". 


왜 그럴까? 


18년 간 피트니스 분야 공부를 하고 관련 일을 하면서 깨달은 바는 건강한 몸과 마음을 만들기 위한 

운동은 '기분 좋은' 건강한 행동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기분이 좋지 않으면 몸도 마음도 제대로 따라와 줄리 없지 않은가? 싫은 걸 억지로 지속할 사람은 없다. 이왕 운동을 시작하기로 마음 먹고 새 운동화라도 장만했다면, 작심삼일로 끊나지 않을 운동을 위해 꼭 알아두어야 할 원칙이 있다. 2017년 정유년 새해에 세운 건강한 몸과 마음 만들기 목표를 이룰 있게 해주는 7가지 원칙에 대해 알아보자.



운동 시작 전 알아두면 좋은 원칙!

 

1. 운동할 시간을 확보하라.


늘 시간에 쫓겨 쳇바퀴처럼 도는 일상. 이 와중에도 어떤 이는 운동을 규칙적으로 한다. 어떻게 가능할까? 간단하다. 운동을 위한 시간을 미리 확보해두면 된다. 즉, 1일 실천 리스트와 함께 계획표를 작성하면서 운동 시간을 반드시 확보하는 것이다. 

운동 시간을 얼마나 확보할 것인가? 단 5분 이라도 좋다. 

아무리 바빠도 5분 정도 걷거나 스트레칭 할 시간을 내지 못한다는 것은 비겁한 변명일 뿐이다. 쉽게 습관을 들이기 위해서는 단 5분이라는 시간이라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엘리베이터 대신에 계단을 이용하고, 짧은 거리는 자동차 대신에 걷거나 자전거를 이용하는 등 일상에서 활동량을 높이는 것도 꽤 중요하다. 그러나 단 5분이라도 운동하는 시간, 운동이라는 행동에 의미를 둔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 단 5분이라도 운동이 의식이 돼야 습관으로 만들 수 있다.

 

2. 운동 후 <기분 좋음>에 초점을 맞춰라. 


운동을 시작했다면, 지속하기 위해 어디에 초점을 맞춰야 할 것인가? 가장 쉽고 중요한 원칙은 운동 후 좋아진 기분을 매일 상기하는 것이다. 짧은 시간이라도 운동을 하고 나면 기분이 좋다는 것은 누구나 경험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하고 싶은 이유보다 하고 싶지 않은 핑계 거리를 더 많이 댈 수 있는 것이 운동이다. 그렇기 때문에 운동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운동 후 좋아진 자신의 기분 상태를 떠올려야 한다. 

운동을 하러 가기 전에는 이런 저런 핑계거리가 머릿 속을 둥둥 떠다닌다. 이런 핑계 거리를 누르려면 운동 후 좋아진 자신의 기분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좋은 건 지속하게 만드는 힘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운동으로 좋아질 건강 수준, 체력, 체형 등을 당신의 머리 속에 사진처럼 찍어 놓아야 한다. 거울 보고 낙담할 필요 없다. 운동을 지속하게 된 당신은 조만간 멋진 모습으로 다시 태어날 것이기에.

 

3. 지금 당장 시작하라.


"내일부터 해야지", "다음주 부터 하면 되겠지.", "바쁜 일이 좀 해결 되면 해야지" 하는 나약한 생각은 버려라. 

지금 당장 의자에서 일어나 스트레칭하고 걸어라.


그렇게 잠시라도 스트레칭을 하고 걷고 나면 기분이 좋아진다. 앞서 말했듯이 그 기분 좋음을 생각해야 한다. 그런 후 자신의 목표를 정하고, 운동과 영양에 대한 계획을 세운 다음 시작해도 된다. 준비를 위해 시작도 못하는, 바쁘다는 핑계를 무기삼아 미루는 완벽주의는 버려야 한다. 그리고 장기적인 안목에서 운동과 식사를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의 일부로 받아들이고 꾸준히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 짧은 시간에 얻은 건강과 몸일 수록 유지되는 기간도 짧다는 것을 기억하라.

 

4. 체중보다는 체지방 비율이 더 중요하다.


운동을 시작하게 되는 계기 중 하나는 늘어난 체중 때문이다. 그래서 체중계 눈금에 집착 하는 경우가 많다. 매일 재는 체중은 오히려 스트레스로 다가올 뿐이다. 쪄야 할 혹은 빼야 할 살이 많은 사람은 일주일에 한 번만 체중을 재는 것이 좋다. 그리고 체중계 눈금보다는 

체지방비율(또는 허리엉덩이비율), 거울에 비친 몸, 체력의 정도

를 확인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이는 지속적인 동기를 부여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체중계가 가리키는 숫자를 건강의 지표로 삼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5. 아주 쉬운 것부터 그리고 꾸준히.


태어나 처음 운동을 하는 사람, 바쁜 사회 생활로 운동과 담쌓고 지내던 사람이 운동을 시작하는 초기에 무리하게 되면 문제가 생길 수 있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운동 자체가 싫어질 수 있다는 는 것이다. 그래서

절대 무리하게 운동을 시작해서는 안 된다.

걷기 5분, 스트레칭 5분, 맨몸 푸쉬업 10회 등 아주 쉽고 낮은 강도부터 시작해 조금씩 체력이 좋아짐에 따라, 운동 강도를 단계적으로 올려야 한다. 강도가 올라갈수록 약간 힘이 들 수도 있다. 그러나 인체는 곧 적응하면서 점점 강해진다. 그래야 발전하는 모습에 재미가 붙고 꾸준히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역으로 꾸준히 하려면 쉬운 것부터 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6. 운동, A~Z까지 알고 시작하라.


대부분 운동 시작 초반에 실패하는 이유 중 하나는 

운동에 대한 지식 없이, 무턱대고 시작하기 때문이다. 

요즘은 온라인이나 모바일을 통해 단편적인 운동 정보 접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그것은 조각난 정보에 불과하다. A부터 Z까지 운동 기초 지식을 알고 시작해야 한다. 운동은 인체의 생리학적, 역학적, 기능해부학적, 영양학적 원리의 집합체다. 심지어 호흡을 하거나 자세를 잡는 간단해 보이는 것도 인체 과학의 원리가 숨어 있다. 


효과를 거둠과 동시에 부상 없이 안전하고 즐겁게 하려면 반드시 사전 지식이 필요하다. 푸샵은 중학교 2학년 때 처음 웨이트 트레이닝을 시작했다. 무려 30여년 전 일이다. 운동을 시작하기로 마음 먹은 후 바로 일은 웨이트 트레이닝 책을 사서 본 것이다. 제목은 <육체미 교본>. 그런 다음 바벨과 덤벨 세트를 구입했다. 


지금은 운동 서적들이 넘쳐나지만, 당시엔 관련 책들이 거의 없었다. 그럼에도 책부터 샀다. 잘 모르면 그만큼 시행착오만 격게 되고, 지지부진하게 된다. 운동 효과도 더디고 몸 곳곳에 통증만 늘어날 뿐이다. 결코 운동이 즐거울 리 없다. 운동 외에도 식사와 영양, 휴식과 관련한 지식을 A부터 Z까지 알고 하는 것이 중요하다. 

 

7.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찾아 즐겨라!


운동의 종류는 꽤 많다. 가장 쉽고 기본이 되는 걷기와 스트레칭부터 웨이트 트레이닝, 크로스핏, 요가, 필라테스, 스피닝, 인라인, 자전거, 등산, 수영, 댄스, 검도, 복싱, 무술 등등. 그 중에서 자신에게 가장 적합하고, 맞는 운동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푸샵의 지인 중 한 분은 40년 만에 자신에게 맞은 운동을 찾았다면서 무척 좋아했었다.  

스피닝이 이렇게 재밌는 줄 몰랐네. 호호호!~ 딱 내 스똬일!~

다이어트와 운동을 하고 중단하기를 밥 먹듯이 했던 그도 이제는 매주 3~5회 규칙적으로 스피닝을 한다고 한다. 그리고 너무 즐겁다고 한다. 이렇게 자신이 좋아할 만한, 자신에게 맞는 운동이 있다. 그런 운동을 찾아야 평생 즐길 수 있다. 단, 기초 체력이 부족하다면 반드시 체력 보완과 함께 부상 예방을 위한 저항 운동과 스트레칭 등을 병행해야 부상 없이 오래 즐길 수 있다. 

 

새해 시작한 운동이 작심삼일 되지 않는데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영하로 시작한 금요일이지만, 아직 운동을 시작하지 않은 분이 있다면, 집에서 몸을 늘려주는 스트레칭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상쾌한 금요일 보내실 수 있을 거예요. 이상 푸샵이었습니다.┌(ㆀ_ _)┐


■ 푸샵 브런치 [100년 쓸 몸만들기]에 오시면 더욱 풍성한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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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올해는.. 제대로 다이어트 잘 할 수 있을까요

    • 반가워요! 플레이무비님!~ ^^. 평생 좋은 습관을 들인다고 생각하시는 게 좋아요. 유행하는 다이어트를 쫓지 말고 자신의 식습관에 대해 우선 고민해보시고, 더불어 적당히 걷고, 스트레칭하는 것부터 시작해보시면 좋을 듯 해요. 건투를 빌겠습니다. ^^

  2. 정말로 좋은 말씀입니다. 작심삼일이 예전에 쉬웠는데 지금은 어려워졌습니다^^

    행복한 금요일되세요. 푸샵님~

    • 감사합니다. ^^. 사실 작심삼일 100번만 하면 1년이니...마음의 긴장을 적당히 유지하는 쪽이 좋은 것 같긴해요. ^^. 기온이 뚝 떨어진 것 같은데 감기 조심하시고, 남은 시간 마무리 잘하세요. ^^

  3. 맨 위 두 장의 사진을 보니
    그만 주눅이 팍 듭니다.
    ㅎ ㅎ

    전국에 한파특보가 내려졌다고 해요.
    추운 주말을 따스하게 보내세요.

    • ㅋㅋ 괜히 주눅들지 마세요. ㅎㅎ 목표가 다르고, 또 하다보면 어느새 좋아지니까 대회도 나가보려는 사람들이 늘어난거니까...꾸준히 건강을 위해서 운동한다고 생각하시고 정유년엔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래요. 행복한 금요일 밤 되시길 바랍니다. ^^

  4. 좋은정보 잘 보고 가네요

  5. 저도 이제 다이어트를 시작했어요 ㅋㅋㅋ
    대회사진 보니까 자극이 팍팍^^

  6. 체중은 숫자에 불과하니 체지방 비율을 줄여야 하는데... 그래도 숫자에 자꾸만 집착을 하게 되네요ㅠㅠ 운동도 안하면서요 ㅎㅎㅎ

  7. 운동은 항상 시작하기가 힘든데
    지금 당장 시작해야겠어요!!

    • 스트레칭과 걷기부터 시작해보세요. 딱 5분만이라두요. ㅎㅎ 결심만 몇 년째 하고 계신 건 아니시죠? ^^. 행복한 주말되세요. ㅎㅎ

  8. 기분 좋은 것.
    생각해보니 정말 꾸준히 할때는 운동하면 몸이 가볍다거나 기분 좋다고 생각했는데,
    작심삼일로 끝난 운동들은 힘들어죽겠다는 생각만 했었어요..



 20
12년은 60년만에 돌아온 임진년(壬辰年) 용의 해(龍)다. 용은 봉황, 기린, 거북과 함께 4령(靈)의 하나로 다른 동물들이 가지고 있는 최상의 무기를 모두 갖춤과 동시에 비바람의 조화를 부리는 무한능력을 가진 상상의 동물이다.

그리고 실존하는 어떤 동물보다도 최고의 권위를 지니고 있어 '임금'을 상징한다(임금의 얼굴을 용안, 임금의 옷을 용포, 임금의 자리를 용상이라고 한다). 그래서
용띠 해에 태어난 사람들은 건강하고 정력적이며 정직하고 용감하다고 한다.

상술이 너무 판을 치지 않는다면 흑룡의 기운을 받는 것도 기분 좋은 일인듯...^^ [사진=구글]


2012년은 용의 해 중에서도 흑룡(黑龍)에 해당한다(용은 5방색과 연결되어 청룡, 적룡, 황룡, 백룡, 흑룡이 있다). 10개의 천간(天干: 십간을 말하며 甲(갑), 乙(을), 丙(병), 丁(정), 戊(무), 己(기), 庚(경), 辛(신), 壬(임), 癸(계)이 있다)중 임(壬 북방)은 흑색에 해당하며, 진(辰 별)과 만나 북쪽을 수호하는 '흑룡'을 뜻한다. 그리고 임(壬)은 오행의 원리 중 물에 속하며, 물은 오장육부 중 신장에 해당하는데 색깔로는 검은 색이다.


이러한 이유들로 인해 여기 저기서 '흑룡의 기운을 받은 해'라고 한다. 그 기운 듬뿍 받아 2012년이 더욱 활기차고, 건강하고, 행복하며 소망하는 것들이 이뤄지는 해가 된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을 것이다. 그 기운 받아 새해에는 생활에 활력을 주는 운동을 하면 기운이 배가 되는 것은 말해서 무엇하랴!!~ 2012년을 활기차게 만들어 주는 운동엔 무엇이 있을까? 

1. 걷기 운동 - 하루에 최소한 1.5km씩 걷되, 매일해야하며 30분이 가장 적당하다.

2. 달리기(혹은 속보) - 일주일에 3~5회, 30분이 가장 적당하다. 걷기를 병행한다면 10분 정도 달리는 것을 포함해보는 것도 좋다. 

3. 수영 - 수영장이 회사나 집 근처에 있는 경우라면 일주일에 3~5회, 30분씩 수영하라.

4. 등산(혹은 오르기) - 등산의 경우는 한달에 1~2회 정도, 3~4시간 정도의 코스가 적당하다. 생활 속에서는 계단, 러닝머신(경사 기능), 언덕 등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5. 춤(혹은 체조) - 가능할 때마다 혼자, 혹은 다른 사람과 함께 춤을 추어라. 몸치는 막춤을 춰도 상관 없다. 춤 대신 체조를 해보는 것도 좋다.  

6. 108배 - 종교와 상관없이 운동으로 생각하면 좋은 운동에 속하는 것이 바로 108배이다. 처음하는 경우는 쉽지 않을 수 있다. 108배가 끝날 때까지 대략 15~20분 정도 소요된다. 

7. 태양 요가법 -  12가지 쉬운 동작으로 이루어져 있다. 매일 아침, 점심, 저녁으로 10분씩 한다.

태양요가법 [사진=구글]

8. 스트레칭 - 매일 그리고 매 시간마다 최대한 스트레칭 하라. 신체 부위별로 10초씩 2~3번이 적당하다.

9. 웨이트 트레이닝(혹은 바디 트레이닝) - 중량 혹은 몸을 이용해서 하루 30분, 일주일에 3~4회 정도 한다.

10. 웃음 - 매일, 매시간 30초에서 1분간 최대한 크게 웃어라. 웃음의 효과는 당신이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효과가 크다.

웃음과 미소는 당신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강력한 운동이다.

'용용 죽겠지' 하며 웃던 생각이 나네요. ㅎㅎ [사진=베스킨 라빈스]

 
이상이 생활에 활력을 주는 운동이었습니다. 흑룡의 기운을 받아 운동까지 하시면 더욱 건강한 2012년이 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눈 소식이 있네요. 지인들과 눈 싸움 하시면서 "나잡아 봐라~ 용용 죽겠지" 놀이를;;;;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은 생각이....행복한 화요일 되세요.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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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크~게 웃으며 한해를 시작해 봅니다 ^^

    • ^______________^
      매일 매일 웃으니까 몸도 마음도 정말 좋아지는 것 같아요.
      윤뽀님이야...뭐...깨가 쏟아지시겠지만. ㅎㅎ

  3.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매년 새해 꿈은 항상 원대하게... 연말에는 초라하게...
    올해 흑룡의 해는 이런 사이클을 벗어나고 싶네요 ㅎㅎ
    연말에는 몸짱인 내모습을 기대하며 열심히 뛰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4. 좋은정보 잘보고갑니다 ^^*

  5. 웃음이 정말 건강에 큰도움이 되죠^^잘보고 갑니다!

  6. 오늘 눈이 온대요??

  7.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항상 웃으며 건강한 삶을 살아아겠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반가워요 다욧홀릭님!~ 아주 열심히 다욧하시더라구요. ^^.
      다이어트는 평생 해야 할 좋은 습관이니 건강한 다이어트
      하시길 바래요. ㅎㅎ

  8. 일단 스트레칭은 나중에 해보고....
    웃음만 따라해봅니다 캬캬캬캬캬햐햐햐햐햐냐냐냐냐햐햐햐햐 ???

  9. 저도 열가지 모두 실천해보도록 해봐야겠어요^^ 특히 마지막에 '웃음' 이거는 꼭꼭꼭!

  10. 걷기 웃음 스트레칭부터 시작을 해볼께요... 시작이 반이니 말이죠

  11. 많이 웃고 갑니다 ㅎㅎㅎ
    웃는 사진 보니깐 자꾸 웃음이 나네요

  12. 회사에 앉아있는 시간이 많은데 이 포스팅보고 몸줌 풀어줘야겠네요

  13. 오랜만에 포스팅으로 뵙네요~ ^^
    한해도 건강하게 몸관리 해야겠네요 ^^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14. 겨울일수록 몸을 자주 움직여 줘야 겟죠.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15. 어신려울 2012.01.03 16:08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흑룡인해인만큼 올핸 욕심도 내야겠어요. ㅎㅎ
    운동도 열심히 하면서,,

  16. 용띠에 태어난 제 아내를 보니 정직한건 몰라도 용감한건 확실하네요~ ㅡㅡ;

  17. 저도 용띠인데 그래서 그런지 올해는 기분이 남다르기도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8. 운동이 건강을 지켜주는데 최고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19. 요즘 왠지 몸이 찌뿌둥한데.. 아마도 운동을 하라는 몸의 신호인것 같아요;

  20. 새해 인사가 늦었네요..^^ 올해도 좋은글 부탁드려요..

  21. 마지막 용케잌사진 이쁘네요..ㅎㅎ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운동이 여러모로 건강과 인체에 좋다는 걸 모르는 사람은 없다. 그런데 의지를 가지고 실천하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블로깅을 열심히 하는 열혈 블로거들은 아마 더욱;;;; 그렇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운동을 하지 못하는 이유는 많다.

시간이 없는 상황.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시간이 생겨도 하진 않는다. 왜냐고?
습관이 안돼 있기 때문이다. 설령 하더라도 얼마 못간다.
그리고 대부분 간과하고 있는 사실이 있다. 
운동은 시간이 나면 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
의지를 가지고 시간을 확보한 후에 해야 하는 것이 운동이라는 것을 잊고 있다. 
납득할 만한 이유보다 변명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요즘은?
날씨 탓으로 돌린다. 추워서 나가기가...^^;;;;


시간도 없고, 날씨는 추워서 운동하러 나가긴 그렇고...푸샵은 자꾸 운동을 권하고...블라블라블라...!! ^^;;;;;;


이러한 상황을 위한 초간단 운동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렇게 간단하고, 하기 쉽고, 시시 때때로 할 수 있는 운동은 없을 것이다. 추운 날 밖에 나갈 필요도 없다.

'게으른 건강법'의 저자 김상훈씨도 체중 조절을 위해 따로 경제적, 시간적 투자를 하지 않고 체중 조절에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했다. 그러나 이것은 반만 맞고, 반은 맞지 않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방법들이 목표하는 건강과 체력의 수준에 따라서는 효과를 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중요한 것은 이러한 방법들이 너무나 쉽고 간단한데다가 시간이 별로 들지 않는다 하더라도 실천의지가 없으면, 역시 몇번하고 폐기될 수 있다는 것이다. 계속해나갈 수 있는 의지가 필요하다.

우선 세 가지만 소개한다. 아주 쉽다. 간단하다. 음!~ 세번째는 쉽지 않을 수도 있겠다. ㅜㅜ

■ 웃음: 남녀노소 누구나 가능. 장소에 따라서는 제약이 있을 수 있다. 체력, 체격은 좋아지지 않으나 혈색과 표정은 분명 좋아진다. 특히 전반적인 건강유지 및 질환 치유에 효과 있다(웃음과 치유능력에 관련해서는 많은 연구 중이다). 
 
■ 스트레칭: 남녀노소 누구나 가능. 장소의 제약은 별로 없다. 체력, 체격은 좋아지지 않으나 근육이완으로 인한 긴장 해소, 근골격계질환에 효과 있다.

■ 섹스: 일단 결혼한 부부로만 한정을 짓자. 건강, 사랑, 가정의 평화까지 얻을 수 있다. 체력, 체격 좋아지지 않으나, 칼로리 소모와 본능적 행복 지수 향상엔 효과가 있다.   

웃음: 5분간 웃기는 70kg 남성 기준 약 53kcal 소모
미국 스탠퍼드대 의대의 윌리엄 프라이 박사는 3분간 크에 웃으면 10분간 보트를 저은 것과 맞먹는 칼로리가 그리고 20초간 크게 소리를 내서 웃으면 5분간 에어로빅을 한 것과 수준의 칼로리가 소비된다고 했다. [저녁노을님의 글 참고: 한 번 웃음은 에어로빅 5분 효과?]

놀랍지 않은가? 이런 효과에도 불구하고 당신은 하루에 얼마나 웃는가?

아마 웃는 일은 별로 없을 것이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어린아이는 하루 400~600회 정도 웃는데 반해 어른은 6회 정도 밖에 웃지 않는다고 한다. 크게 웃는 횟수는 더 적을지도 모른다. 

웃음에 관한, 웃기지 않는 과학책 '웃음의 과학'의 저자 이윤석 [사진=다음 책]


필자가 웃음치료사 과정을 2박3일 숙식하며 경험한 바에 의하면 웃음의 효과는 상상 이상으로 컸다(이와 관련한 내용은 나중에 따로 자세히 다루기로 한다). 그런데 5분간 아니 30초만이라도 소리내어 크게 웃는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처음 하는 사람은 배가 땡겨서 하기가 쉽지 않다. 30초부터 시작하되 강약을 조절하면서 점차 웃는 시간을 늘려야 한다. 하루 최소 10분간(1분씩 10번으로 나누는 것을 의미) 웃을 수 있는 것을 최초의 목표로 설정한다.

컨 박사는 틈날 때마다 억지로라도 웃으라고 권유한다. 우리 자신은 의도적으로 웃는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지만 우리 뇌와 몸에 연결된 신경회로와 근육들은 그 사실을 모르고 진짜 웃을 때와 동일하게 반응하기 때문이다. - 웃음의 과학 中에서

사무실에서 갑자기 큰소리로 웃는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이다. 이런 경우는 화장실에서 소리내지 않고 웃을 수 있다. 소리를 내지 않을 뿐 웃는 그 자체로서의 효과는 비슷하다. 자가용을 이용해 출퇴근 하는 사람이 있다면 차 안은 크게 웃을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기도 하다. 필자도 이 방법을 항상 쓴다. 
     
섹스: 부부끼리 할 수 있는 환상의;; 운동으로 30분간 최고 350칼로리 소모

섹스는 부부 모두에게 아주 좋은 운동법(이라 쓰고 섹서사이즈 Sexercise라고 읽는다)이자 다이어트라고 '섹스 다이어트'의 저자 김종인 교수는 강조한다. 이러한 내용에 동의 하듯 '게으른 건방법'에도 관련 내용이 나온다. 

섹스는 격한 전신활동에 속하는데, 섹스(키스, 애무, 삽입행위 등을 모두 포함)를 할 때의 소비열량은 전력질주하는 것과 비슷하다. 30분을 기준으로 평균 150~250칼로리가 소모되며, 격렬함의 정도에 따라서는 최고 350칼로리 정도 소모한다. 

영국의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76%의 여성이 섹스로 많은 열량을 소비할 수 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성생활을 한다고 응답했다. 유명인들 중에도 섹스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한 이들이 있는데 '섹스 앤 더 시티'의 킴 캐트럴은 효과가 높은 다이어트 방법으로 섹스를 꼽았다.

영국 가수 멜라니 브라운 역시 출산 후 체중을 줄이기 위해 섹스를 활용한다고 한다. 섹스 관련 각종 연구결과에 의하면 심장발작의 위험을 감소시키고, 오르가슴시 분비되는 엔돌핀은 면역세포를 자극해 면역력을 높인다고 한다.

영화 '내 생애 최악의 남자' 스틸 컷


부부가 함께 헬스클럽에서 운동을 하면 좋겠지만 시간을 맞추는 게 쉽지 않을 수 있다. 그런데 섹스는 다르다. 상호 협의하고 조절하면 운동을 위한 별도의 시간을 내지 않더라도 매주 3~5회 규칙적으로 할 수 있는 좋은 운동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섹스는 부부의 건강을 지켜줌과 동시에 부부의 심리적 관계는 물론이고 가정의 행복도 지킬 수 있는 건강한 운동이 된다는 것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스트레칭: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는 피로회복제와 같은 운동
스트레칭 자체는 칼로리 소모가 거의 없다. 활동량이 적고 추운 겨울철에는 근육도 움츠러들게 마련이다. 해서 스트레칭은 칼로리 소모 목적보다는 근육을 이완시켜 부드럽게 해주는 목적이 더 크다. 

특히 IT기기를 자주 다루면서 사무를 봐야 하는 사람에게는 더욱 필요하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더라도 손가락이나 팔목 등이 피로해질 수 있는데 이 때 스트레칭은 효과적이다. 열혈 블로거들은 필수적으로 해야 한다. 블로깅에 집중하다보면 근육이 경직되는 경향이 더욱 두드러지기 때문이다.

스트레칭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보다도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다는 데 있다.
그리고 앞서 크게 웃는 것이 쉽지 않다고 했는데, 크게 한바탕 웃고 나면 온몸 근육이 마치 운동을 한 것처럼 여기저기 욱신거릴 수 있다. 이때 전체적으로 이완을 시켜주는 스트레칭이 필요하다. 특히 웃을 때 복근이 많이 수축하게 되므로, 웃음 후 복근 스트레칭을 해주면 좋다. 

위에서 설명한 운동이 적극적인 체력 향상 운동을 대신할 순 없지만 규칙적으로 시행하면 운동의 효과는 물론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정말 쉽게 할 수 있으며, 효과가 있고, 추운날 밖에 나가지 않고 할 수 있다 하더라도 효과를 보려면 규칙적으로 꾸준히 해야한다는 것이다.

결국 본인의 의지에 달려 있다. 웃고, 스트레칭하시고, 사랑하시라!~ 올 겨울 건강은 실내 운동 3종 세트가 책임진다.
[참고: 계속하는 놈은 당해낼 재간이 없다. - 운동과 다이어트의 계속모드]


춥다고 움츠러들지 마세요. 실내에서도 건강을 위해서 충분히 운동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잊지마세요. 행복한 목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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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조금 다루기 힘든 하나를 잘 다루셨군요..ㅋㅋ
    즐거운 하루 시작하세요^^

    • 장가도 안간 총각인데...ㅋㅋ...
      근데 항상 건강이라는 관점으로 바라보면
      더 재밌는 내용들도 많긴해요. ^^
      날씨가 추워졌네요. ^^. 감기조심하세요. 트강님!~

  2. 비밀댓글입니다

    • 갑자기 개콘의 쌍깔 아저씨가 생각나네요. ^^
      그 아저씬 더 잘 풀어줄 거 같은데 하는 생각이~ 문득!~
      건강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더 좋은 내용들이 많은데
      기회되면 또 다뤄보려고 해요. ㅎㅎ

  3. 킴 캐트럴...ㅎㅎㅎ
    드라마 속에서의 캐릭터나 현실에서나 비슷한 느낌이 납니다.^^

  4. 근간에 가장 쉬우면서도 어려운 다이어트 방법을 소개해주셨네요...ㅋㅋ

    • ㅎㅎ 그쵸? 쉬우면서도 어려운.....그런데 참
      건강에 유익한 것들인데...실천하기 쉽지는 않다는. ^^
      그래도 가족들과 함께 활기차게 웃는 것 부터
      한번 해보세요. ^^

  5. 350칼로리라..
    후후후...ㅎㅎㅎ

  6. 겨울철 신래 운동 3종 세트... 선택... 근사합니다.^^

  7. 겨울철 운동 3종세트 잘보고 갑니다.
    일단 많이 웃어야 겠네요 ㅎㅎㅎ

    날씨가 추워진다니 살짝 겁이나네요
    건강을 위해 내복 꼭 챙켜입으시고요
    오늘도 행복하고 건강하고 웃음가득한 하루되세요

    • 오늘 기온이 좀 떨어졌죠. 낮에도 확실히 춥더라구요. ^^
      추위에 쫄지말고..웃음으로 화악 날려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슴다. ㅎㅎ. 오늘 내복입었어요. ㅋㅋ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천사님!~ ^^

  8. 글 보고 뜨끔했어요 ㅎㅎㅎ
    오늘.. 아니 오늘 뿐 아니라 이제부터라도 스트레칭 좀 하면서 일해야겠습니다.
    훈훈한 하루되세요^^

    • 1,2,3번 중에 어떤 걸로 뜨끔하셨을지가 궁금해지네요. ㅎㅎㅎ
      낚시하시다보면 고정된 자세로 장시간 서 있어야 하시니
      틈틈히 스트레칭 하시면서 하시길 바래요. ^^

  9. 겨울이라 운동하기가 쉽지 않은데 ㅋㅋ
    실내에서 간편하게 ㅋㅋㅋ

  10. 잘보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1. 오늘 포스팅 꼼꼼하게 잘읽었습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해 졌네요 건강 조심하시구 즐건 하루되세요~~

    •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기온이 뚝 떨어진 것 같습니다.
      낼은 영하5도로 떨어진다고 하니....꼭 내복 입으시길
      바래요. ^^. 편안한 밤 되세요. 진이늘이님!~ ㅎㅎ

  12. 3종세트 열심히 하겠습니다 ㅎㅎ
    웃는것부터 해야 겠네요 ^^

  13. 권해주신 3종셋트 흐흐흐...
    열심히 하려했드만 아내는 다이어트에 별 관심이 없나보네요 ㅡㅡ;
    아깝다.. 350칼로리..

  14. 집에서 몸이 답답할때마다 푸쉬업해주는데 개운하고 좋더라구요..
    가장 선호하는 운동이 푸쉬업이랍니다.. ^^ 언제든지 할 수 있다는.. ^^

    • 푸샵은 정말 손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이죠. ^^
      하신 후엔 항상 스트레칭해주세요. ㅎㅎ
      웃으면서 하는 푸샵도 좋을 것 같습니다. ^^


  15. 아..푸삽님 날씨탓에 왜이리 찔리는거죠? ㅎㅎㅎ


    그래서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운동 3종세트가 있다시길래..
    그게 뭘까.. 그거 포스팅 하시면 난 또 따라해야 하는 건가.. ㅡㅡ^

    뭐 이런 고민아닌 고민에 빠졌었다니까요.. ㅎㅎㅎ
    아.. 요즘 푸샵님 블로그에 오기가 겁난다..혼잣말로 중얼 거렸는데..

    지금 드디어 보고 말았네요..

    풉~ 그냥 웃고 갈게요.. ^^;;;;;;;;

    좋은 꿈 꾸세요~ ㅎㅎㅎㅎ

  16. 아.. 운동을 습관으로 만든다는거..

    정말 힘든 거 같아요. 그래도 2주째 꾸준히 운동 가고 있으니..

    2012년은 성공해 보렵니다.

    • 일단 최소 3달은 하셔야 습관이 되기 시작합니다.
      최소 6주가 생리적 변화를 일으킬 시간이거든요.
      1년 후에는 체질까지 변하게 됩니다. ^^. 결국
      꾸준히 해야 하는 거죠. ㅎㅎ. 꾸준히 하는게
      중요하다는 것 잊지 마시길 바래요. ㅎㅎ



 
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관련 업종인 헬스케어, 건강식품, 휘트니스, 다이어트 시장은 점점 확대되고 있다. 건강에 대한 인식의 변화로 먹는 음식이 신경을 쓰고, 운동에 시간을 투자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쫓기듯 바쁜 탓에 틀에 박힌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반대로 생활의 편리함으로 인해 움직임이나 운동과 거리가 먼 사람들도 있다. 두 가지 경우 모두 운동부족증(Hypokinesia: 운동기능감소증이라고도 하며 신체활동이 부족한데서 오는 여러가지 질환)에 빠지기 쉽다.

운동부족에 관한 예를 들어보자. 나는 꼼수다 31회에서 김어준 총수와 주진우 기자가 건강검진을 받았다고 밝혔다. 얼마 전 김어준 총수가 쓰러진 것 때문이기도 한데, 그간의 강행군으로 인해 나꼼수 4인방이 과로를 넘어 만성피로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김용민PD는 수면까지 부족해 방송 중 졸기 일쑤다. 정봉주 의원도 31회에서는 목소리가 살짝 갈라져 있다는 것이 느껴진다. 이렇듯 나꼼수 4인방의 살인적인 스케쥴로 인해 운동이나 식사, 수면에 신경을 쓸 겨를이 없다보니 점점 피로가 누적되고 있는 상황인 것이다.


나꼼수 4인방은 지금 만성피로에 시달릴 가능성이 높다. 미국 강연 무사히 마칠 수 있길...


우리 몸은 오랫동안 운동부족 상태가 지속되면 만성적인 피로 증세를 보인다.
운동부족은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만큼의 산소를 충분히 공급하지 못해 신체의 기능을 저하시킨다. 신체의 모든 장기가 제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하면 신체의 예비력에 감소가 나타나 일상적인 작은 일에서도 쉽게 피로감을 느끼게 되고 이것이 오랫동안 반복되면 만성피로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운동이 부족하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육체적 스트레스에 노출되고, 쌓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말한다. 
[피로는 간 때문이다? 천만의 말씀!! 피로 VS 만성피로증후군]에서도 밝혔듯이 궁극적인 원인은 결국 장기간의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하지 못한데서 기인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운동부족에 놓이게 된 상황이 인체엔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로 다가오는 것이다.

피로에 대한 정의와 만성피로 자가진단법



피로 [疲勞, fatigue] 연속 및 반복되는 정신적 ·육체적 작업에 수반해서 발생하는 심신기능(心身機能)의 저하상태.

만성피로 [慢性疲勞, chronic fatigue] 특정 질환이 없는 상황에서 피로 증세가 1개월 이상 지속되는 경우(방치하면 만성피로증후군으로 이어진다) 


만성피로증후군 [慢性疲勞症候群, chronic fatigue syndrome]
 
피로 증세가 6개월 이상 만성적으로 지속하는 증세.


아래 항목 중 특별한 이유 없이 5가지 이상의 증상이 1개월 이상 지속됐다면 만성피로에 속함.[단 특별한 질환이 없다는 가정하에서임. 헬스조선 참고]

⊙ 충분이 쉬어도 여전히 피곤하다.
⊙ 잠을 자고 일어나도 상쾌하지 않고 어깨가 무겁게 느껴진다.
⊙ 피로 때문에 업무능률이 떨어진다.

⊙ 기억력이나 집중력도 떨어지는 것 같다.
⊙ 목 안이나 목 주변, 겨드랑이 부위가 이유 없이 아프다.
⊙ 특별한 외상이 없었는데 근육이나 관절부위가 수시로 아프다.

⊙ 가끔씩 원인을 알 수 없는 두통 때문에 고생한다.
⊙ 운동을 하면 하루 이상 심한 피로감이 계속된다.
⊙ 예전보다 이유 없이 식욕이 떨어졌다.
⊙ 얼굴에 기미가 생기거나 푸석푸석하다.


운동부족이 만성피로 주원인



운동부족으로 인해 체력수준이 남자는 10∼15%, 여자는 20∼25% 정도 감소되면, 신진대사기능이 떨어지면서 일상적인 생활에서 피로감을 느끼기 시작한다.


충분한 수면에도 상쾌한 기분을 느끼지 못하고, 항상 머리가 무겁고 의욕이 생기지 않으며 자주 졸음이 온다. 눈이 쉽게 충혈되고 눈곱이 자주 끼며, 눈이 침침해지면서 따갑게 느껴진다. 이는 몸이 정신적, 육체적으로 모두 지쳐 있다는 신호인 동시에 운동이 부족한 상황을 뜻한다. 운동이 부족하게 되면 신체의 생리적 기능 저하가 일어 나는데 근육과 인대의 약화, 심박출량 감소, 폐기능의 감소, 수축기 혈압의 감소, 관절의 경직에 의한 신체활동의 제한 등이다.

이러한 신체의 생리적 기능 저하는 결국 만성피로를 야기시켜 집중력 장애, 두통, 인후통, 임파선 동통, 근육통, 관절통, 열감, 수면장애, 정신장애, 알러지, 복통, 체중감소, 피부발진, 흉통, 식은땀 등의 증세를 수반하게 된다. 게다가 만성피로에 빠져 있는 사람은 혈전 형성의 위험이 증가하고, 골밀도 손실이 증가해 골다공증 및 골절의 위험이 증가된다.

만성피로는 가정주부, 노인, 사무직 직장인, 장기 입원환자 등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에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사무 직군의 직장인들은 앉아서 일하는 시간이 많고, 컴퓨터 사용으로 인한 VDT 증후군이나 근골격계 질환 등으로 인해 피로를 느끼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 근육의 통증을 유발시키기도 하는데, 적절한 통증 치료를 병행하면서 운동과 스트레칭 영양섭취에 신경을 써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만성화되어 쉽게 낫지 않아 고생을 하게 된다.



만성적 피로는 일시적 과로에 의해 나타나는 피로와는 달리 휴식이나 보신으로 쉽게 좋아지지 않는다. 휴식이나 영양섭취에 신경을 쓰면서 자신의 건강상태와 체력수준에 맞는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규칙적인 운동은 신진대사기능을 높여주고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신체 구석구석까지 신선한 산소를 충분히 공급해준다. 이로 인해 몸 속에 쌓인 노폐물을 빠르게 제거하여 만성 피로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자신의 건강상태와 체력수준에 맞는 운동을 처방 받아 남자는 3∼4개월 정도, 여자는 4∼5개월 정도 운동을 실시하면 만성피로에서 완전히 회복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 때 주의할 것은 운동의 강도가 너무 높으면 오히려 만성피로를 악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반드시 아주 낮은 단계에서부터 시작하되, 생활습관을 바꾸고, 식단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만성피로 개선을 위한 운동



만성피로를 느끼는 사람은 자신의 건강과 체력수준에 맞지 않는 운동을 할 경우 오히려 더 피로해질 수 있으며, 급격한 체력 저하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사람은 운동의 강도를 아주 낮게 잡아 시작해야 한다. 운동의 강도가 너무 높거나 장시간 하게 되면, 오히려 더 피로해지고, 체력의 소모를 야기시켜 면역성을 떨어뜨린다. 게자가 자칫하면 관절이나 인대에 무리한 힘이 가해져 손상을 입을 수 있다.

러므로 만성피로를 개선하기 위해 운동을 하기에 앞서 전문병원을 찾아 건강진단과 체력을 검사받고 전문가의 운동처방에 따라 규칙적으로 운동을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웨이트 트레이닝 등의 근력 강화 운동 
만성피로를 호소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근육이 위축되고 근기능이 저하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비교적 낮은 강도로 근기능을 회복하는 운동을 해야 한다. 가정에서 아령을 사용하는 간단한 근력운동에서부터 시작하면 좋다. 초기엔 아주 가벼운 강도로 30분을 넘지 않는 수준에서 전체적으로 운동을 한다. 적응이 되고 몸에 무리가 없다고 판단이 되면 조금씩 늘리되 50분을 넘지 않는 게 좋다.

걷기, 자전거 타기 등의 유산소 운동
유산소운동은 심폐기능을 개선하고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므로 만성피로에는 필수적인 운동이다. 걷기로 시작하되 최대 운동능력의 60∼75%(달리기 수준)에 이르도록 점진적으로 운동의 강도를 높인다. 운동시간은 15분에서 점차 증가하여 50분을 넘지 않도록 한다. 걷기일 경우 운동의 횟수는 주당 5∼6일, 달리기를 할 수 있을 정도로 체력이 붙으면 주 3~4일 정도 규칙적으로 실시한다. 


만성피로에는 아주 가벼운 운동부터 시작해야 한다.


스트레칭

스트레칭은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고, 이완시켜 주는 역할을 하므로 매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나 업무 중 틈틈히 목, 어깨(이 두 부위를 스트레스 근육 부위라고 한다), 허리를 위주로 전신부위로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다. 매 한시간마다 5분 정도는 하던 일을 멈추고 스트레칭을 해야 VDT 증후근 및 근골격계 질환 예방에도 좋다.

운동순서와 주의사항

운동을 할 경우 운동 순서는 '준비운동(가벼운 걷기), 스트레칭→본운동(근력운동 -> 유산소운동)→정리운동(가벼운 걷기), 스트레칭'의 순서로 실시한다. 운동을 전혀 하지 않았던 사람은 초기 운동에서는 몸을 풀어주는 준비운동, 스트레칭, 유산소 운동인 걷기만을 실시하는 것이 좋다. 근력운동은 2~4주 정도 후에 체력의 상태를 봐서 시작한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만성피로일 때 강도가 높은 운동은 상태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절대 무리하게 해서는 안된다.


운동을 할 때는 발에 잘 맞는 운동화를 신고, 체중이 많이 나갈 경우 관절에 무리가 따르지 않도록 쿠션이 있는 운동화를 선택한다. 옷은 땀 흡수가 잘 되는 면 종류의 운동복을 입는 게 좋다. 운동은 꾸준히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좋으며, 식단에 반드시 신경을 써야 만성 피로에서 빨리 회복이 될 수 있다. [2004년에 작성된 칼럼을 대폭 수정했습니다]


만성피로는 인체가 보내는 신호입니다. 무시하지 마시고 적극 대처할 수 있길 바래요. 행복한 수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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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역시 내 몸에 맞는 꾸준한 운동이 피로해소에 최고군요 잘 보고 갑니다^^

  2. 피곤할수록 더 움직여야하는데,
    더 누울려고만해서 큰일입니다.^^

  3. 공감공유 2011.12.07 06:52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특히 요즘 체력에 한계가 오는거 같아요 ㅠㅠ

    • 체력에 한계가 온다는 것은 건강상의 문제가 생길 소지가
      있으니
      여유를 찾으셔야 할 것 같아요. 그러면서 체력을 보강할
      수 있도록 해야할 듯 합니다. ^^

  4. 헉... 완전 제 얘기네요... ㅠㅠ
    요즘 이유없이 아픈날이 잦아지는데,
    정말 운동할 때가 되었나봐요... ㅜㅜ

    • 대체로 블로그 활동을 많이 하는 블로거들은 라라윈님과
      같은 경우를 겪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요.
      만성피로증후군이나 근섬유통증후군으로 갈 경향이 높으니
      지금이라도 조금씩 관리하시길 바래요. ^^

  5. 최근의 저를 보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운동은 늘 머릿 속에서만 하다 중단하고 맙니다.

    • 안녕하세요. 여강여호님!~ 반갑습니다.
      운동은 몸으로 해야 하는데 머리로만 하면 곤란하죠. ^^
      운동을 해야 머리도 좋아지니...오늘부터 스트레칭 꼭
      해보세요. ^^

  6. 어머! 저두 만성피로인가봐요..
    만성피로 개선을 위해 열심히 운동 해야겠네요^^

  7. 평소에 운동 한시간씩 하는게 덜 피곤하다고 느꼈는데..
    이유가 있었네요^^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 운동을 하는 것과 하지 않는 것의 차이가 크긴해요.
      1시간 정도 할 수 있는 여유가 있음 좋지만
      30분 미만이라고 하더라도 규칙적으로 하시는 게 좋습니다.
      대신 스트레칭은 틈틈히 해주세요. ^^

  8. 저도 요즘 그렇거든요.
    눕고만 쉽고
    쉽게 잠에 빠져들고.
    뭐가 뭔지..정신없이 흐르는듯함..
    만성피로 굉장히 위험한것이라 알고 있는데
    스트레칭도 반드시 해야겠어요.
    좋은 내용의 글..잘 읽고 갑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세요`~

    • 다른 의학적 검사상 아무런 질환이 없음에도
      그러한 증상이 나타난다면 만성피로를 의심할 수 있습니다.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면 만성피로증후군으로 갈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해요.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

  9. 그래서 그럴까요? 자도 자도 피곤한거 같은데...
    오늘부터 스트레칭을 좀 해보도록 해야겠어요 읏샤 읏샤

    • 자도 자도 피곤이 풀리지 않는다는 건
      결국 일반적인 과로를 넘어서 만성 피로에 와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합니다. 다만 건강검진을
      통해서 다른 문제점이 없는지 확인해보는 것도
      중요할 거예요. ㅎㅎ

  10. 아.. 운동..

    운동 해야하는데...날이 추워지면서 더더욱 꼼짝도 안 하고 있네요..
    만성피로는 아닌 것 같지만 이러다 저는 고도 비만에 급 늙어 버릴거에요.. ㅠㅠ

  11. 만성피로 되기 전에 운동하는 것이 좋겠어요!!

    • 결혼 준비로 인해 스트레스와 더불어 피로를 호소하는
      예비 부부들이 많은데 신랑될 분과 함께 커플 스트레칭
      해보시길 바래요. ^^

  12. 아아.. 역시 운동 부족이었어...
    운동 부족은 만병의 근원인것 같아요.ㅠㅠ

    • 열혈 블로거님들은 아무래도 운동이 부족할 수 있는
      상황에 놓일 수 밖에 없습니다. 운동 부족으로 신체
      기능들이 저하되면 곤란하니 하루 30분만이라도
      규칙적으로 운동해보시길 바랍니다. ^^

  13. 정기적인 검진도 중요하겠더라구요~!
    운동은 필수부분이네요 ..
    잘 보고 갑니다.

    • 건강검진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특정질환 유무를
      판별할 수 있으니까요. ^^. 특정질환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피곤한게 만성피로이니..관리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

  14. 방문이 많이 늦었네요. ^^
    저는 만성피로 맞습니다. ㅎㅎ
    운동 못하고 산지가 꽤 오래됐네요.
    hanrss 등록하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 안녕하세요. 네포무크님!~ 반갑습니다. ^^
      이참에 운동을 조금씩 시도해보시길 바래요. ㅎㅎ
      건강이 중요하니까요. ㅎㅎ 감사합니다. ^^

  15. 모든 질병과 스트레스와 비만등의 답은 운동이군요.. ㅡㅡ;
    왜 알면서도 하기가 귀찮은걸까요~

    • 왜 그럴까요? ^^. 귀찮은 분들을 위해서
      실내에서도 할 수 있는 초간단 운동법;;;;;을
      금일자 포스팅 합니다. ㅋㅋ

  16. 대관령꽁지 2011.12.07 17:34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피곤할때 움직이면 좋은데 알면서 자꾸만
    누우려하는 것이 사람인거 같아요.

    • ^^ 습관이 안돼어 있다면 좋다는 것을 느낄 수가 없기에
      아무래도 자꾸 눕는 쪽으로...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ㅎㅎ

  17. 수면보다는 운동이 더 좋은데 아직은 버겁네요,.,. 노력해볼께요

    •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기보다는 10분 정도씩
      규칙적으로 꾸준히 해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낼 포스팅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듯 하네요. ^^

  18. 저도 피곤할때는 그냥 눈감고 있는게 버릇이 되서 ㅎ
    운동 절실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19. 날씨가 추워져서 자전거를 못탔더니 요즘 운동 부족이네요^^
    그래서 그런거 더 피곤하고 그런게 만성피로가 ...

    이크 줄넘기라도 열심히 돌려야겠네요 ㅎㅎ

  20. 계속된 술자리로 인해
    푹 자고 일어나도 피로가 전혀 가시지 않네요! ㅜㅜ
    얼른 새해가 밝아왔으면 좋겠습니다! ㅋㅋ
    이러다 골병들겠어요!

    • 아유...모임에 바쁘시군요. ^^
      빠질 수도 없고...일단 잘 챙겨드세요.
      그리고 물을 특히 많이 드세요. 알콜에서 빨리 해독되는
      방법 중 가장 좋은 건 물을 자주 드시는 거예요. ^^
      건강한 연말 되시길 바랄께요. 가츠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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