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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2.01.05 스마트폰 초보!~ 공포의 블루스크린을 경험하다. (51) by 푸샵
  2. 2011.11.29 인생의 멘토(Mentor)로 모시고 싶은 사람들 (42) by 푸샵
  3. 2011.01.03 새해엔 다이어트? No!! 당신의 몸을 디자인하라. - 1편 (8) by 푸샵

 12년간 통신사 이동이나 번호변경 없이 KTF의 016 2G폰(애니콜 가로본능)을 사용해오다, KT의 2G 서비스 종료 소식을 접하고, 작년 5월 경 스마트폰(LG 옵티머스 블랙)으로 갈아탔다. 아이폰, 갤럭시, 옵티머스를 놓고 고민하다 우선은 옵티머스를 먼저 사용해보기로...카톡 설치하고 나니 다들 스마폰 입성을 축하한다는 메시지가 쏟아진다. ^^.   

3G폰으로 바꾸라는 줄기찬 전화 공세와 2011년 6월 30일까지 2G서비스가 강제 종료된다는 것만 아니었으면, 아마 지금까지 2G폰을 쓰고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보아하니 2G 서비스 종료는 아직 안되는 것 같던데...

바꿀 당시만해도 주위엔 2G폰을 사용하고 있는 사람은 필자밖에 없을 정도로 스마트폰 일색이었다. 
스마트폰 없다고 불편한 건 전혀 없었지만, 호기심이 작용한 점도 스마트폰으로 바꾸게 된 계기가 되기도 했다. 

5년간 사용한 가로본능폰 [사진=DC]


스마폰이 손에 쥐어졌다고 금방 스마트한 세상이 펼쳐지는 건, 스마트폰 초보자에겐 아득한 일이다(매뉴얼 꼼꼼히 분석하고, 사용 기능을 익히는 것은 '두뇌 조깅'의 효과가 있긴하다).
 
이래저래 익혀야 할 것도 많았고, 적응하느라 시간이 좀 걸리긴 했다. 싸이월드 한번 해본적 없는 필자가, 트위터나 페이스북같은 SNS도 접하게 되기도 했는데, 아직 트위터는 좀 정신이 없다. 타임라인이...^^;;; 


카톡을 사용해보니 문자와는 다른 매력이 있는 것이 분명해 보인다. 아마 문자가 사라질 날도 얼마 남지 않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예전의 삐삐처럼...카메라 기능이 너무 좋아서 2G폰 때보다 더 많이 찍게 되는데, 누구 말마따나... 

핸드폰에 카메라 기능이 옵션으로 있는게 아니라, 카메라에 핸드폰이 옵션으로 있는 것 같은 느낌이다.


2G폰과는 달리 별도의 아이폰 용 OS나 안드로이드 용 OS가 있고, 관련 어플리케이션도 설치해야 한다는 것이 마치 손안에 PC가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그래서일까? PC에서만 접했던 공포의 블루스크린을 스마트폰에서도 접하는 행운을;;;; 누리게 됐다. OS를 프로요에서 진저브레드로 업그레이드를 한 후 발생한 일이다. 통화하다 갑자기 먹통이 되길래, 화면을 봤더니 블루스크린이 뜬 것이다. 

뚜둥!! 색깔도 참 곱다.
숫자와 영문의 오묘한 조합까지...오 아름다워라!!~ ㅋ
이것이 진정 매트릭스 세상!!

스마트폰 블루스크린 기념샷!~ ^^


블루스크린은 윈도우 PC에서만 경험을 했었지(지금도 일년에 두어번 정도는 노트북에서 블루스크린을 접한다) 스마트폰에서 이런 경험을 하게 될 줄은 몰랐다. 그래서 처음엔 마냥 신기하기만 했다. ^^;;;

여하튼 통화 중 잡음과 함께 먹통 되는 일도 몇 번 발생하고 해서 A/S 센터를 방문했다. 바로 해결 될 줄 알았는데, 아직 패치가 나오지 않은 상황이란다. 어플 백업도 안된 상태라 어쩔 수 없이 OS 설치 후 부지런히 재설치 하기에 바빴다(백업 필수!!). 

다시 OS를 설치했으니 괜찮을 줄 알았는데, 오늘 통화 중 블루스크린이 다시 떴다. 처음 접했을 때는 신기해서 사진 찍어두는 걸 깜빡했는데, 오늘은 똑딱이로 블루스크린 기념사진을 찍어뒀다. 나름 기념이라 생각한다. ^^;;; 

그리고 
IT 전문 이웃블로거인 드자이너김군님(김군의 생각하는 노리터)의 댓글에 이런 이야기를 남겼더니, 직접 LG 관계자에게 문의를 해보겠다고 한다. IT 전문 블로거라 그런지 역시 민첩하시다.    

스마트폰으로 인해 나름 디지털 라이프를 경험하고 있지만, 여전히 아날로그 라이프 방식이 내게는 더 살갑다. 

며칠 전 외근 시, 스마트폰만 믿고 갔다가 종로 한복판임에도 불구하고 네트워킹이 잘 되지 않아 길을 찾는데 한참을 애먹었다(스마트폰도 동장군의 기세에 쪼는가보다. 쫄지마!~ 왜 그래!~). 평상시 같으면 지도를 인쇄해서 갔을 텐데, 스마트폰 믿다 길에서 시간을 낭비한 꼴이 되어버렸다.

스마트폰으로 스마트한 삶을 할 수 있을까? [사진=구글]


7개월 정도 사용해보니 기존 2G폰 때와는 달리 정말 많은 것을 할 수 있는 동시에 편리한 장점이 있는 것은 분명해보인다. 주의해야 할 점이라면 역시 너무 빠지는 것은 좋지 않다는 것
(특히 길에서, 그리고 사람들과 만날 때).

이 자그마한 폰이 어디까지 진화할 것인지 사뭇 궁금해지긴 한다. 그리고 그러한 진화가 사람과 사람을 더 원활하게 이어주고 소통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이었으면 좋겠다.


원래 뭐든지 한 번 사면 오래 사용하는 편인데, 워낙 많은 기종들이 나오고 서비스도 향상되니(3G 갈아탄지가 언젠데 벌써 LTE라니..ㅜㅜ) 다른 제품도 사용해보고 싶긴하다. 특히 아이폰!~ 그나저나 스티브 잡스 형님은 하늘에서 편안하게 잘 있겠지? 덕분에 나는 꼼수다 잘 듣고 있슴다. ^^. 

블루스크린[blue screen of death 죽음의 파란화면 ^^;;]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윈도 시스템에서 치명적인 시스템 오류로부터 복구될 수 없을 때 내보내 주는 파란 화면. 에러 번호, 드라이버, 스택 상태 등의 정보가 표시되며, 재부팅한 후 원인을 찾을 수 밖에 없어, 공포의 파란 화면으로도 불린다. IBM사의 OS/2에서는 검은 화면이었으나, 윈도우 3.1 이후 모든 윈도에서 파란 화면이 사용되었고, 롱혼에서는 붉은 화면으로 대치된다고 한다. - 네이버 지식백과
 

여러분은 스마트폰 사용한 후 생활 속에서 달라진 점이 있으신가요? 혹은 사용하시면서 불편했던 점은 없으셨나요? ^^ 기온이 더 떨어진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춥지 않게 잘 챙겨 잆고 다니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목요일 되세요.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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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헉.. 이런일이 일어나기도 하는군요:: 전 이런거에 서툴러서 그런지 정말 당황할 것 같아요:::

  3. 헉..스마트폰도 이런게 있었나요 ㄷㄷㄷ;;
    사실 경고의 의미라면 붉은색이 더 어울리법 하지만
    이젠 블루스크린의 푸른색이 너무 익숙해 보기만해도 떨립니다 ㅎㅎ

  4. ㅎㅎㅎ 신기하네요...스마트폰은 자기에게 맞게끔 활용만 잘하면 진짜 스마트한 생활이 가능합니다

  5. 스마트폰에 블루스크린이 있을거라곤 몰랏네요 ㅋㅋㅋ
    매트릭스처럼 초록색으로 나와도 괜찮을거 같아요 ㅋㅋㅋ

    오늘은 말나온김에 스마트폰 바닥에 던져놓고 푸샵 좀 해야겟습니다 ㅋㅋㅋ

    • 가만히 생각해보니...왜 블루일까 하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그린스크린이 뜬다면 덜 놀랠까요? ㅎㅎ 운동 꼭 하세요.^^

  6. 스마트폰에서 블루스크린은 첨봐요 ㅋㅋㅋㅋㅋㅋㅋ....
    으 무섭네요 저도 뜰까봐..

  7. 엥? 블루스크린? 정말 희귀한 경우네요~ ㅎ

  8. 오..좋은기능이 있네요.

  9. 블루스크린~~ 오~
    잘보고갑니다~~
    감기 조심하세요~날씨나 느무느무 추버여~

  10. 블스 스마트폰에서 잘 안나던데요..
    잘 고치셔야 겠어요~!!

  11. 노을인 아직도 안 갈아타고 있는뎅......ㅎㅎㅎㅎ

    잘 보고가요

    • 기회가 되신다면..스맛폰 세계로
      입성해보시는 것도 나쁘진 않을듯 해요. ^^
      잘만쓰면 2G보다는 훨씬 좋긴해요. ㅎㅎ

  12. 저는 일년째 쓰는데요..
    밖에서는 가끔 편더라구요.
    저도 한번 스마트폰이 벽돌이 되서
    공장초기화 시켰네요.

  13. 정말 언제나 봐도 신기합니다~ ㅎㅎ

  14. 저도 처음 보네요 ^^
    휴대폰에서 블루스크린이 뜨다니 ㅎㅎ...
    보통사람 같으면 분통이 터지는 일인데... 푸샵님은 참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네요
    사진도 찍어 놓으시구 ^^

    덕분에 신기한 구경하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15. 저도 아직 2G폰인데요..? ㅎㅎ

    어디가서 폰 꺼내면 너무너무 창피해요.. ㅋㅋㅋ
    아직 바꿀 필요성을 못 느끼지만..
    그래도 스마트폰을 보면 부럽기도 하구
    관련 포스트를 보면 무슨 말이지 모르겠고.. 하튼 어려워요..^^

    • 쫄지는 마시고...음 그래도 기회되면
      한번 바꿔보세요...요리포스팅하기도 정말
      편리할 수 있어도 카메라 기능이 워낙 좋아서. ㅋㅋ
      카메란지 핸폰인지 헷갈립니다. 전. ㅎㅎ

  16. 블루스크린의 압박! ㄷㄷㄷ
    하루 속히 원인을 규명하고 해결되어야할 텐데 말이예요! ㅜㅜ

  17. 헉... 공포의 블루스크린..
    전 아직까지 스맛폰에서 한 번도 본 적이 없으니.. 이거 레어템인것 같기도 한데
    무섭네요... ^^;;;;

    • 부러워요. ㅎㅎ 괜히 진저로 업글을 해가지구서. 전. ^^
      신기해서 찍어 놨답니다. 뭐날까 스맛폰의 엑스레이
      사진을 보는 것 같다고 할까요. ㅎㅎ

  18. 스마트폰도 블루스크린이 뜨나요? 전 아직 한번도 그런 경험은 없습니다.
    다만 먹통이 되거나, 안움직인다거나 하는 경우는 흔하더군요~

  19. 공감공유 2012.01.05 23:47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스마트폰 왜그럴까요 ㅠㅠ 어서 고치셨으면 좋겠어요 ㅠㅠ

  20. 아이고 저고 소개해 주시고 영광입니다^^. 곧 패치가 나온다고 했는데 아직 안올라 왔나요?

    • 아유....^^;;;...제가 오히려 감사해요.
      아직 패치는 안 나온 듯 합니다. 확실히 진저브레드는
      프로요에 비해서 많이 느린 듯 해요. ^^;;;;;
      버벅되는 일이 잦은 걸 보니. ㅋㅋ

  21. 저도 방금 그거 떳네요;;;;
    저도 같은 옵티머스 블랙 사용자입니다.


트를 타고 바다를 항해하는 데 있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은 나침반, 지도 그리고 배의 방향을 조종하는 일 것이다. 인생도 항해와 같아서 나침반(비전과 목표), 지도(로드 맵), 키(의지와 실행력)가 필요하다. 이 세가지를 한꺼번에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멘토(Mentor: 경험 없는 사람에게 오랜 기간에 걸쳐 조언과 도움을 베풀어 주는 현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유경험자, 선배, 상담 상대, 지도자, 스승, 선생의 의미
)를 만나는 것이다. 학창시절 인생에 영향을 끼칠만큼 오래도록 존경할 수 있는 스승을 만나는 행운을 누리는 것은 쉽지 않다. 하지만 그런 행운을 매일 매일 만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이다.

우리는 책을 통해서 이 시대의 멘토, 내 인생의 스승으로 모시고 싶은 사람들을 얼마든지 만날 수 있다. 그리고 평소 가까이 하기 힘든 유명한 사람들을 나의 멘토로 만날 수도 있다. 

멘토는 잘 만나야 한다. 선멘토가 사람잡는다. ^^;;; [영화 완득이]


정철은 그의 저서 '내머리 사용법'에서

생의 스승으로 모시고 싶은 사람들로 다음과 같이 꼽았다.

심학규 - 새로운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지독하게 많은 사람
김혜수 - 자신의 가슴을 그대로 드러내 보이는 지독하게 솔직한 사람
배철수 - 한번앉은 자리를 쉽게 옮기지 않는 지독하게 게으른 사람
배칠수 - 자신의 목소리만 고집하지 않는 지독하게 겸손한 사람
허구연 - 작은 성취에도 지독하게 큰 소리로 흥분할 줄 아는 사람
김국진 - 단점을 장점으로 바꿀 줄 아는 지독하게 긍정적인 사람
홍길동 -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않는 지독하게 입이 무거운 사람
문근영 - 손해보는 기쁨을 혼자만 즐기는 지독하게 욕심많은 사람
김기덕 - 자신만의 문법을 끝까지 고집하는 지독하게 외로운 사람
변학도 - 악역이 필요할때 악역이 되어주는 지독하게 착한 사람
이창호 - 스승을 넘어섬으로써 스승을 빛낸 지독하게 멋진 사람
이상민 - 농구는 키라는 고정관념을 깨뜨린 지독하게 유연한 사람
그리고 예수, 죽어도 죽지않는 지독하게 강한 사람

필자 역시 책을 통해 만난 수많은 멘토들이 인생, 일, 사랑, 꿈에 관해서 자신의 경험과 조언을 해주었다. 언제든지 손만 뻗으면 그들과 만날 수 있다. 그리고 정말 인생의 가장 힘든 시점과 상황에 봉착했을 때, 항상 그들은 나를 위로해주고 다잡아 주었다. 당신은 책을 통해 어떤 사람을 인생의 멘토로 삼고싶은가? 요즘 눈에 띄는 멘토들이 있다.

김병만/ 달인의 경지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연습과 실패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의미를 보여준 사람
김병만달인정신:꿈이있는거북이는지치지않습니다김병만달인정신 상세보기

김태원/ 바닥 끝까지 떨어졌다가 다시 올라와 부활한 사람
우연에서기적으로김태원네버엔딩스토리 상세보기

김어준/ 세상을 날 것으로 바라보는 통찰력의 대가;;로 해보자, 쫄지말자, 가능하다는 것을 '나는 꼼수다'를 통해 보여준 사람
닥치고정치김어준의명랑시민정치교본 상세보기
건투를빈다김어준의정면돌파인생매뉴얼 상세보기

김형태/ 인생의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진정한 카운셀링이 무엇인지를 따끔하게 보여준 사람.
너외롭구나(PLUSEDITION)김형태의청춘카운슬링 상세보기

스티브 잡스
/ 자신의 일을 사랑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보여준 사람.
스티브잡스 상세보기

수많은 멘토들이 있다. 법정스님, 안철수, 박경철, 김제동, 손석희, 안성기, 김수환 추기경, 노무현 대통령.....그들은 기꺼이 당신의 멘토가 되어주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또 하나 이 시대의 진정한;;;;;;;; 멘토가 있다. 바로 가카!~ 왜 하필 가카냐고 물으신다면...그 성실함, 그 꼼꼼함, 그 호연지기...적어도 그렇게 꼼수를 부리며 살면 안된다는 것을 정확하게 알려준 사람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도둑에게서도 배울 점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항상 가까이 할 수 있는 당신만의 멘토가 있나요? 없으시다면 오늘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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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말씀하신 것처럼 가카도 그런 의미에서 멘토는 멘토죠.^^

  3. 비밀댓글입니다

    • 요즘 김태원씨가 활동이 많죠. 남자의 자격에서도
      뵐 수 있고....^^. 그룹이름대로 부활한 거 맞는 것 같습니다. ^^

  4. 가카도 멘토의 자격(?)이 있군요...ㅎㅎ
    재밋게 보고 갑니다.^^

  5. 인생의 멘토가 있다는 것은 정말 행복한일입니다

    • 네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내가 힘들 때 나를 지탱해주는
      힘이 되기도 하거든요. ^^. 행복한 하루되세요. 핑구님!~ ^^

  6. 개인적으로 저의 멘토는 체게바라 입니다.
    누구나 닮고자하는 사람이 있기마련이겠죠 ^-^

  7. 유아인의 멘토는 김윤석이었을까요? ^^;

    • 아마도 영화속에선 선생님과 제자로서의 관계가
      현실 속에선 배우 선배와 후배로서의 관계가...
      그래서 유아인의 멘토는 김윤석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8. 바리빌링 2011.11.29 09:10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한나라당쪽 멘토는 없네요ㅋㅋ

  9. 저는 김병만 개그맨이 정말 멋있다고 요즘 느꼈는데.. 여자친구도 있다고하니 빨리 결혼하셨으면 좋겠네요 ^^

  10. ㅎㅎ 정말 좋은 글이네요 '추천' 단추를 꾸욱 누릅니다.
    책을 읽는 것이 유명인을 인생의 멘토로 삼을 수 있는 방법이라는
    말씀 정말 공감합니다.
    최근 바쁘다는 핑계로 책을 멀리하는 저에게 아주 따끔한 충고되었네요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많이 웃는 하루되세요^^

    • 오랜만에 뵙습니다. ^^.
      책이 운명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의미에서
      정말 좋은 멘토라고 할 수 있죠. 게다가 유명한
      사람을 나의 멘토로 정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건강천사님!~ ^^

  11. 한줄한줄의 설명을 읽으면서도 "멋지다"라는 생각이 드는 분들입니다.. ^^

  12. 인생의 멘토를 잘 만나면 그 삶 자체가 성공한 삶이라고 할 수 있을것 같아요.
    푸샵님이 제 트레이닝 멘토가 되어 주실꺼죠?ㅋㅋ

    • 인생이 향기롭고 멋있어질 수 있는 그래서 그 성공이
      아름다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존재가 아닐까 합니다. ^^
      제가 틈틈히 지도해드릴께요. ㅎㅎ. 그런 의미에서
      저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

  13. 움..

    내 인생의 스승으로 모시고 싶은 사람이라..
    생각해보니 항상 멀리서만 찾으려고 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가요..
    저는 그닥 많지 않은 것 같아요.. 다섯 손가락 꼽기도 힘드네요.ㅡㅡ;;

    • 예전에 나는 왜 괜찮은 스승이 없나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있었답니다.
      국민학교5학년 때 선생님이 그나마 가장 기억에 남긴하는데...^^
      많은 것 보다는 항상 생각할 수 있는 멘토가 있는 게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나를 지탱해줄 수 있는 ^^

  14. 책을 가까이하면 좋죠~ 서점 근처를 안가본지 오래됐군요... 주말에 서점으로 놀러 가야겠어요 ^^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착한연애님!~
      서점에 가면 사랑의 달인, 연애의 달인 카사노바를
      만나볼 수 있지 않을까요? ㅎㅎ.
      연애를 잘하기 위한 멘토는 착한연애!~ ^^

  15. 완득이 영화 봐 놓고...리뷰 쓰는 걸 잊고 있었네요.ㅎㅎㅎ

    잘 보고가요.

    우리학교에도 며칠 있음...내인생의 멘토로....발표회있습니다.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음 하는 맘이죠.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영화는 아직 못봤고, 책으로만 읽었네요. ^^
      발표회가 있으시군요. '내 인생의 멘토' ㅎㅎ
      발표회 잘 하시길 바래요. 완득이 영화 리뷰
      기대해볼께요. ^^. 편안한 밤 되세요. ㅎㅎ

  16. 완득이 보고 싶었는데 결국은 못봤네요.. 온라인에 나오면 유료 다운로드 받아서 봐야 겠어요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17. 완득이.. 요즘... 저희 세계에서 자주 이야기하는 영화 주제입니다.

    꼭 봐야겠습니다. 리뷰 잘 보고 갑니다.

  18. 같은 시간을 보내도
    항상 배울려는 자세로 임한다면
    훨씬 많은 것을 얻을 수 있겠죠? ㅎㅎ

    • 그렇죠. 일상생활 속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배우는 것
      본인 스스로 항상 배우려는 자세로 임하는 것
      그럼 훨씬 많이 얻을 수 있죠. ^^ 경험 속에서
      체득하는 것 만큼 소중한 것도 없으니까요. ㅎㅎ

  19. 제 인생의 멘토는 아버지십니다.
    어릴적부터 쭉 지금까지요 ^^

    • ㅎㅎ 맞습니다. 저도 아버님! 어머님이 멘토시긴 해요.
      두분을 못 따라가는 것 같아서 분발하려고 노력중이랍니다. ^^.

  20. 요즘은 정말 인생의 멘토를 찾는 것도
    하나의 대세(?)가 된 것 같아요 ^^;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사실 경험이 많은 나이든 사람에 대해 배척하는 분위기
      였는데 다행히 멘토에 대한 긍정적 반응들이 생기면서
      사회 전반적으로 서로 조언해주고, 격려해주는
      분위기가 되어 가는 것 같아서 한편으로 좋은데
      더불어 주위 어르신들도 공경할 수 있었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은 듭니다. ^^. 11월 마지막 날
      마무리 잘하시길 바래요. ㅎㅎ

  21. 오... 이번 포스팅은 분량자체는 작을지 몰라도
    많은 생각을 하는 문장들인데요^^
    멘토.. 어느덧 스승이라는 단어대신 자리잡아버린 이 단어...
    이 단어에 또 목말라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어요.. 저도 그렇지만...^^

    • 생일 축하드려요. 핑크윙크님!~ ^^
      그러게요. 어느새 스승에서 멘토로....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 핑크윙크님!~



뛰어난 디자인과 마찬가지로, 건강한 신체도 균형과 비율이 중요하다. 우리 모두는 균형 잡힌 식단이 피라미드의 형태를 띤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 피라미드의 아랫부분에는 싱싱한 과일과 채소가, 꼭대기에는 우리가 좋아하는 음식이 위치한다. 그게 전부는 아니다. 언제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균형을 찾아야 한다. -  나를 디자인하라 中에서 


  
10
년전 쯤 일로 기억한다. 유명한 디자인 대회에서의 수상 경력이 화려한 디자이너로부터 "디자인에 대한 생각이 디자이너인 자신보다 더 명확하게 정의 되어 있는 것 같다." 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 

사실 디자인이라는 것은 우리 생활 속에서 뗄레야 뗄 수 없는 요소이기도 하다. 티스토리의 에디터 화면도 디자인의 일부 요소인 레이아웃으로 구성이 되어 있고, 지금 사용하고 있는 노트북, 무선 키보드, 무선 마우스, 시계, 책상, 의자, 전화기 등등 모든 것이 디자인이라는 요소로 구성되어 있다. 디자인과 연결되지 않은 것은 세상에 없다. 


디자인이 세상을 지배한다. 세상은 디자인 그 자체이다. 감성이 세상을 지배한다.

라는 말이 있다.

저명한 미래학자인 롤프 옌센은 자신의 저서
 <드림 소사이어티(Dream Society)>에서

“이제 정보화 사회는 지났고 앞으로 소비자에게 꿈과 감성을 제공해주는 것이 차별화의 핵심이 되는 드림 소사이어티 시대가 온다”

고 주장한 바 있다. 

한마디로 감성이 세상을 지배한다는 것이다. 이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애플사는 사용자의 감성을 자극하는 소프트웨어와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디자인이 결합된 아이폰을 세상에 탄생시킨다. 애플사 입장(스티브 잡스의 철학이기도 하겠지만..)에서 봤을 때 감성은 바로 ‘소프트웨어와 디자인’인 것이다. 아이폰은 현재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애플의 주성분은 90% 디자인과 나머지 '잡스러운' 것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디자인 캐리커쳐 中에서


감성 열풍은 식을 줄 모른다. 감성을 자극하는 핵심 요소인 디자인은 이 시대의 다양한 변화를 이끌어내는 중심에 있다. 디자인은 종합적으로 동시대를 농축한 사회적 산물이고, 훗날 그 시대를 이해하는 중요한 수단이 된다. 또한
디자인은 사람들의 삶, 행동, 감수성, 정신을 변모시킬 수 있는 막강한 힘을 가지고 있다.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디자인은 열린 마음과 객관성, 어느 분야든 치우침이 없이 바라볼  수 있는 시각,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수용할 수 있는 능력과 무엇보다도 자유로운 생각을 할 수 있는 창의성이 바탕이 되어야 가능한 것이다. 

당신이 당신의 몸을 바라볼 때 바로 이 디자이너의 안목이 필요한 것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당신의 몸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있지 않다. 다분히 주관적이다. 거기다 비교심리까지 더해 더욱 객관적인 관점과는 멀어져 있다. 이를 증명하듯 아시아 권에서 한국사람은 자신의 몸에 대한 불만족율이 1위이다. 이는 획일화된 몸에 대한 기준 때문이기도 하다.

차별성도 없고, 자신의 몸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려 하지 않고, 자신의 몸을 소중하게 생각지도 않으며 사랑하지 않는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그저 맹목적인 다이어트에만 매달린다. 자신의 몸이 어떻게 되든 안중에도 없다.

그러니 살빼는 주사, 살빼는 약을 겁없이 맞고 털어 넣는 것이다. 그것이 실상은 러시안 룰렛 게임과도 같음을 모른채..(상황이 이러다보니
'다이어트 공화국' 이란 말이 나오는 거다. 다이어트 산업은 전 세계적으로 수십억 달러의 시장으로 성장했지만 당신의 건강을 우선으로 생각해주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하라).
 
<나를 디자인하라> 의 저자 카림 라시드는 ‘당신의 몸은 성전(聖殿)이라고 이야기 한다. 그만큼 당신의 몸은 소중하다는 것이다. [당신의 몸은 자산이다.]에서 당신의 몸은 재산 목록 1호라고 강조함과 동시에

"자산인 몸을 통해 건강하게 삶을 잘 누리고, 몸의 주인이 되고자 한다면 몸에 대해 귀 기울이고, 관심을 가지며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나’라는 존재는 정신과 영혼 그리고 몸이 조화로움을 이룰 때 ‘나’가 되는 것이다. 그 ‘나’가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이 아니라 행복하게 오래 삶을 누리려면 당신의 몸이 어떤지 알아야 하고, 당신의 몸이 하는 소리에 귀 기울일 줄 알아야 한다." 

라고 했다.



[다이어트하면 인생이 풍요로워지시겠습니까? - 당신 몸을 구조조정하라.]에서는 몸이 재산 목록 1호이자, 자신이 될 수 밖에 없는 이유에 대해 언급 했다.

"당신이 태어날 때 최초로 가지고 나오는 것은 바로 유일무이한 당신의 ‘몸’ 이다. 그리고 몸은 당신 삶의 종자돈으로서 ‘최초의’ 자산 목록으로 기록되기 때문이다."

자산을 넘어 성전이다. 당신의 몸은 신성한 성전이다. 성당, 절, 예배당을 갔을 때 당신은 어떤가? 굳이 신자가 아니라 하더라도 마음 가짐이 달라지는 경험을 했을 것이다.  


당신이 정말 자신의 몸을 소중히 생각하는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라. 아무 식품이나 먹지 않는가? 몸이 원하는 것이 아니라 입이 원하는 것만을 추구하고 있지는 않은가? 당신은 정말 잘 생각하고 한 다음 먹고 있는가? - 2편에서 이어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꾸벅 (--)(__) 오늘도 열심히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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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샵님 말대로 올해는 구조조정이 필요한 것 같아요(^^*)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무소식이 희소식 이었으리라 믿습니다.
    새 해 복 많이 지으시고, 더불어 소원하시는 일 다 성취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소망합니다....()....

    • ㅎㅎ 저도 열심히 구조조정 하고 있답니다. 네~ 뭐 공사가 다망하기도 했고, 지난 십년을 좀 돌아보기도 했고, 나를 알고자 이런 저런 시간들을 보내느라. ^^. 좋은인연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잘 되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________^

  2. 그간 잘 지내셨나요~~

    몸을 디자인하라 ~~ 느낌이 확 와 닿는군요~~

    저두 나름 몸을 디자인하고 있는중이랍니다..

    올 한해도 푸샵님이 하고자 하는일들 잘 이루어지길 바래요^^

    유익하고 좋은글 올려주셔서 항상 감사하구요 ~~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__)

    • 덕분에 잘 지낸듯~ 올만에 얼굴 봤더니. 반갑더라. ^^. 난 디자인이 아니라 깍아 내리고 있는 중임~ 매일은 아니더라도 좋은 내용으로 도배질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은 다할꼐~ 자주 들려주길~ ㅎㅎ

  3. 푸샵님 늦었지만~ 새해엔 복많이 받으시구요
    앞으로 더 좋은글 기대할께요 ^^;;;

    • 네~ 세상구경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최선을 다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올해는 긴 호흡으로 좀 가려구여. ^^. 종종뵈여~ ㅎㅎ

  4. 아~좋네요...좋은글 마니마니 재미있는 글도 마니마니~ㅎ

    • 올만이셔~ ㅎㅎ. 새해 복 많이 받고, 농땡이 치지 말고 열심히 일하셔요~ ^-^. 실력을 갈고 닦아서 PT 진출할 수 있도록~ 간바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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