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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기, 비우기가 유행하는 '미니멀 라이프', '심플 라이프'를 실천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일찍이 법정 스님은 저서 《무소유》에서 무소유의 좋은 의미에 관해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스님이 말한 '무소유'의 의미는 아무 것도 소유하지 말라고 한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소유하지 말라는 뜻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가 파올로 코엘료도 그의 저서에서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소유물을 최소화 하겠다는 결심한 이야기를 우리에게 들려준다.  

나는 장서가가 아니다. 몇 해 전, 나는 삶의 질은 최대한 높이고, 소유물은 최소한으로 줄이겠다고 결심하고 몇 가지 결정을 내렸다. 그렇다고 수도승처럼 살겠다는 것은 아니었다. 오히려 정반대였다. 소유물을 대거 처분하고 나면 날아갈 듯 홀가분하다. 내 친구 몇몇은 옷이 너무 많아 뭘 입을까 고민하다 아까운 시간을 장비한다고 늘 푸념이다. 나는 기본 색조를 검은색으로 제한해놓았기 때문에 그럴 염려가 없다. - '다시는 펼쳐지지 않을 책' - 파올로 코엘료의 <흐르는 강물처럼> 중에서 

무소유의 의미는 불필요한 것을 소유하지 말라는 의미다. (이미지 출처: 구글)


쓸모 없거나 필요 없는 물건들이 쌓일수록 당신의 몸과 마음, 그리고 삶 전체가 어수선해지고 무거워 진다. 집안에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로 가득하고, 정리도 안 돼 있다는 것은 그 집에 사는 사람의 몸과 마음이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또한 넘치는 물건들 때문에 오히려 스트레스를 더 받게 되는 악순환도 반복된다. 심한 경우에는 저장강박증(compulsive hoarding syndrome)에 시달리기도 한다. 


치우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만 해서는 안 된다.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이렇게 해야 하는 이유는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해서도 필요하다. 언제가는 사용할 것이라는 생각에 사용하지도 필요도 없는 물건들을 계속 쌓아두다 보면 집은 물론이고 당신의 마음까지 어지러워지고 우울해진다. 먼지가 쌓이면 쓰레기가 쌓이면 치워야 하듯, 지금 당장 필요 없는 물건들은 팔거나 버리거나 기부하는 것이 좋다. 


우리들이 필요에 의해서 물건을 갖게 되지만, 때로는 그 물건 때문에 적잖이 마음이 쓰이게 된다. 그러니까 무엇인가를 갖는다는 것은 다른 한편 무엇인가에 얽매인다는 뜻이다. 필요에 따라 가졌던 것이 도리어 우리를 부자유하게 얽어맨다고 할 때 주객이 전도되어 우리는 가짐을 당하게 된다. 그러므로 많이 갖고 있다는 것은 흔히 자랑거리로 되어 있지만, 그만큼 많이 얽혀 있다는 측면도 동시에 지니고 있다- 법정 스님의 <무소유> 중에서


청소를 하면 기분이 상쾌해진다. 청소하는 동안 몸이 움직여 생리학적 변화가 일어났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깔끔하고 깨끗하게 정리된 집이나 차 안을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뿌듯해지고 기분도 좋아진다. 오히려 왜 그렇게 오랫동안 정리를 하지 않았는지, 왜 그렇게 모아두었었는지 하는 깨달음도 얻는다. 몸에 쌓인 불필요한 체지방을 줄였을 때도 깨닫는다. 왜 그렇게 무겁게 살았는지를. 



그래서 푸샵도 2천 권(ebook 포함 정확히 2,267권)이 넘는 책들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책 외에는 소유하고 있는 것들이 별로 없다. 옷도 많지 않고, 살림살이들도 별로 없다. 책이 가장 많다. 4개월 동안 정리한 책이 300권 정도 된다. 이제 겨우 10% 정리했다. 500권까지 줄일 목표로 진행 중이다. 사실 책을 산 이유는 공부를 위해서이기도 하고 책을 쓰기 위해 필요한 자료를 찾다보니 사게 된 것들이다. 하지만 전자책도 나오고 있기도 하거니와 불필요하게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기 때문이다. 더불어 몇 년을 입지 않은 옷은 옷 수거함으로 보냈다. 


물건을 정리할 때 중요한 것은 필요한 것과 불필요한 것을 명확하게 구별해내는 것이다.


옷장: 몇 년이 지나도록 한 번도 꺼내 입지 않은 옷이 가득하다. 

서랍: 사용하지도 않고, 고장 나고 망가진 물건들이 쌓여있다.

찬장: 불필요한 식기들이 너무 많다. 

책장: 보지도 않는 책들이 너무 많다. 

거실: 아이들이 있는 경우 장난감과 아동도서들이 산더미다. 

신발장: 신지도 않는 신발들이 너무 많다. 


당신은 아마 단 한번도 이것들을 꺼내보지 않았을 것이다. 


비울 것 (이미지 출처: 구글)


필요없거나 쓸모없는 물건을 처분하면 '짐을 벗어던진 것 같은 홀가분한 기분'을 맛볼 수 있다. 


작든 크든 집안에 더 많은 공간이 생길 뿐 아니라 전반적으로 깔끔하게 정돈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집안 여기저기에 쌓여 있던 불필요한 물건과 잡동사니들로 인한 심리적 압박과 부담감에서도 벗어날 수 있다. 우리가 미니멀 라이프를 실천하기 위해 유명 브랜드의 제품이나 전문 디자이너가 만든 고가의 가구들만 배치되어 있는 깔끔한 집에서 살아야 한다는 얘기는 결코 아니다. 단지 필요한 것과 불필요한 것을 명확하게 구분하고 불필요한 것은 소유하지 않는 습관을 들이자는 것이다다음은 《나를 디자인하라》의 저자 카림 리시드가 전하는 미니멀 라이프에 대한 조언이다. 


1. 질서를 부여하라. 꽃병, 물건, 책, 스테레오 장비 등 모든 것을 완벽하게 정리하라. 질서는 영감을 불어넣는다. 질서는 선(禪)이다. 질서는 휴식이다. 


2. 부엌의 모든 제품들은 보이지 않게 해야 한다. 부엌은 텅 비어야 하며, 아름다워야 한다. 가장 관능적이고 예술적인 디자인만이 놓여야 한다. 그 외의 모든 도구들은 치우도록 하라.


3. 물건을 사들일 때마다 집에 있는 물건을 없애라. 균형을 추구하라. 사람들은 필요 이상으로 많이 쌓아 두는 경향이 있다. 가령 새 꽃병을 한 개 구입했다면 집에 있던 꽃병 한 개는 버리라.


4. 적은 물건으로 생활할 것. 꼭 원하는 것만 사들이라. 나는 반(反)소비주의는 아니지만, 뚜렷한 의식을 가지고 소비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한다. 꼭 필요한 것만 구입하라. -  카림 리시드의 <나를 디자인하라, Design your self> 중에서

오늘 하루는 자신의 일터나 자신의 방안 그리고 집안에 있는 불필요한 것들 몇 가지만이라도 정리해보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 몸과 마음의 짐을 덜어내는 행복한 수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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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필요없는 물건을 버려야 하는데~~ 이번주에는 꼭 그래야 겠어요

  2. 저도 정리를 좀 해야 합니다
    늘 마음만 있습니다
    특히 살 빼기전 옷들을 버려야 하는데 그게
    이상하게 안 되더군요
    정말 이번에는 정리해야겠습니다
    책은 어쩔수 없이 한번 정리하긴 했습니다 ㅎ

    오늘 하루도 보람찬 하루를^^

    • 살빼기 전 옷이면 커서 잘 맞지 않으니 바지 같은 경우 허리는 줄여 입을 수 있지만, 허벅지 쪽은 너무 차이가 나서 좀 맵시가 애매하지요. ^^ 수선해서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디자인이 괜찮으면 보관하시되 그렇지 않으면 옷 수거함으로 보내게 좋을 듯 해요. ㅎㅎ 저 같은 경우는 책은 정리하는 데 시간이 좀 걸릴 듯 합니다. 발췌할 만한 내용들을 찾아 정리하는지라...^^ 그래도 조금씩 하고 있답니다. ^^

  3. 저도 집 정리를 해야될 것 같아요
    왜 버릴 짐들도 못 버리고 모아만 두는지 모르겠네요.....

  4. 버려야할것 중에는 책도 큰 비중을 차지 합니다.
    여기 양평으로 이사오면서 오랜 세월 모아두었던 책들은 거의 대부분 정리를 했습니다.
    예전엔 책이 재산이라고 생각해서 많이 모았거든요. ㅎㅎ
    나이 들어가면 조금씩 정리를 해가는것도 좋습니다.

    • 그쵸!~ 책도 재산이기도 하고, 왠지 책을 처분한다는 게 마음에 걸리기도 했는데...작년부터는 과감하게 정리를 하고 있답니다. ^^ 그리고 가급적이면 전자책을 사고 있긴 한데, 아직 활성화가 많이 되지 않았긴 해요. ㅎㅎ

  5. 항상 마음을 편하게 하면서 살아가면 좋은데
    건강한게 행복이지만 쉽지 않은게 현실입니다.
    좋은 글 잘보고 가네요

  6. 태국 전지훈련 다녀왔습니다. 한국에 오니 정말로 좋습니다.

    정리 정돈이 정말로 중요한 것 같습니다.

    좋은 시간되세요~

    • 고생하셨습니다. ^^ 무사히 다녀오셔서 다행입니다. 선수들도 좋은 실력 쌓아 왔길 바랍니다. ㅎㅎ 종종 뵈어요. ^^

  7. 하,,, 정말 어려운 것 같습니다.
    조만간 날 잡고!!! 봄 맞이 집 정리 한 번 해야겠네요^^
    다~~~~~버려버리겠다!!!ㅎ

  8. 저도 비우는 걸 좋아합니다..
    물론 뱃속은 잘 못비우지만,
    제 방정리만큼은,,~~ 비우는 걸 가장 우선시 하죠~~ㅎ

  9. 무소유의 참된 의미를 알고 갑니다. 마음을 비우듯 물질적인 것도 비워야 가능하는 것이군요.

  10. 책은 잘 보지도 않으면서.... 이상하게 책을 정리하거나 버리는 건 못하겠어요. ㅡㅡ
    아마도 집에 책이 별로 없어서 긍가봐요 ^^;;;;;;;

    • 때론 적당히 있는 책은 인테리어 요소로도 잘 활용되기도 하지요. ^^ 요즘은 영심이님이 베이커리나 강의 관련 책을 좀 보실 듯 한데요. ^^

  11. 어머~ 요즘 제가 생각하고 하고 있는 거랑 똑같아서 공감하면서 읽었어요. 저도 꼭 필요한 것 외엔 불필요하다고 생각해 하나씩 정리하고 있어요. 매일 치우고 정돈하고 사는데도 또 구석구석 보면 불필요한 살림살이들이 정말 많이 보이네요. 아주 굵직한 것은 중고로 팔고, 나머지는 나눔이나 기부하려구요. 2천 권 이상의 책을 소장하셨다니 대단하세요. 옷이나 신발, 가구보다 책은 자식 같아서 정리하기 정말 힘들던데 큰 결심하셨네요. 삶의 즐거운 활력이 되길 바래요^^

  12. 해마다 옷장 정리를 해도 언젠가 한번은 입을 것 같아 남겨둔 옷들이 한가득이네요... 버릴건 버려야 하는데 버리는게 쉽지 않아요! 단순히 생각하면 버리는것처럼 쉬운게 없는데 실상은 버리지 못하고 있어요^^;

  13. 필요없다고 생각하는 물건도 막상 버리려고하면 아쉽더라고요! 그래서 못버린 물건들이 여기저기 있긴해요 ㅋ

  14. 매우 줗은 주제입니다.
    버리기 미학을 실천해야 하겠습니다.
    저도 2년전 이사하면서 약 1천여권이 책을 처분했고
    이번데 또 이사하면서 약 100여 권의 책을 기증했습니다.
    버리고 나니 이토록 가뿐하군요.

    봄이 되니 미세먼지가 나빠지는군요.
    목요일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15. 실제로 어느 날 문득
    너무나 많은 물건들을 끌어안고 사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진짜로 소용이 되는 것은
    그 중 몇 분의 1도 안 될 텐데 말입니다.
    평소 정리 또 정리하면서
    소박하고 단촐하게 살 수 있으면 좋겠네요..^^

  16. 늘 소박하게 사는게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덕분에 한번더 생각해보고 갑니다.

  17. 항상 옷정리 해야지해야지 하면서 매일 쌓아만 두고 ㅋㅋ
    책도 볼 것 같이 사놓고는 한번도 안 읽고 자리만 차지하고 ㅠㅠ
    이번엔 진짜 제대로 정리 해야될 것 같아요~

  18. 항상 버리지 못하고 짐을 만들고 있죠 ㅎㅎ 좋은 주제입니다

  19. 좋은글 잘 보고 가네요


톡스(Detoxification, Detox)라는 단어가 알려지기 전에 디톡스를 꽤 오래전에 했었던 기억이 난다. 이른바 '녹즙 마시기'. 그렇다. 녹즙기로 녹즙을 갈아마시는 것이 한 때 유행이었던 적이 있었고, 고등학교 때 어머니가 아침마다 녹즙을 만들어 주셨던 기억이 난다. 그것은 지금도 마찬가지다. 디톡스는 해독작용을 의미한다. 대체의학의 관점에서 

몸속의 불필요한 것을 버리고, 몸 안으로 필요 없는 것을 넣지 않는다.

는 것이 디톡스의 목적이다. 미니멀 라이프나 심플 라이프와 맞닿아 있다. 건강한 몸을 만들고 유지하기 위해서도 꼭 필요한 부분일 수 있다. 인체는 배출 혹은 배설이라는 것을 통해 끊임없이 디톡스 활동을 한다. 


디톡스는 몸속의 불필요한 것을 버리는 인체 정화작용을 더 원활하게 하는 방식임. (출처: 구글)


■인체의 4가지 배출 경로

1. 신장에서 소변으로 배출

2. 간에서 담즙으로 배출

3. 피부에서 땀으로 배출

4. 장에서 대변으로 배출


인체는 4가지 경로를 통해서 디톡스 활동을 한다. 스스로 몸을 깨끗하게 만드는 자동 방어 장치가 있는 셈이다. 그런데 이런 디톡스 활동을 강화시켜주려면 반드시 필요한 것이 있다. 

물, 장내 세균, 식이섬유

가장 중요한 것은 물이다. 물이 충분하지 않으면 제대로 기능할 수 없다는 사실은 배출 경로와 관련된 장기의 종류만 봐도 알 수 있다. 특히 장에서 대변으로 배출을 원활하게 하려면 물 외에 필요한 것이 더 있다. 바로 '장내 세균'과 '식이섬유'이다.  


좋은 세균을 많이 키우자


장을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 필요한 것이 좋은 세균(Bacteria)들이다. 장내 좋은 세균들 때문에 인체 스스로 셀프 디톡스가 가능한 것이다. 장 안에는 400여 종류 이상의 세균이 살아 있어 해독을 돕는다. 이러한 세균들 때문에 우리 몸을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좋은 세균까지 죽이는 항생제를 함부로 복용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설사할 때 정장제로 유산균제제를 처방받을 때가 있는데, 이는 좋은 세균을 넣기 위함이지만, 설사로 장내 세균이 배출되기 때문에 이를 보충하려는 목적도 있다. 일상에서도 좋은 세균을 보충하기 위해 유산균 음료를 마시기도 한다. 이때 소화액에 파괴되지 않고 살아서 장까지 가는 '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를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반드시 알아야 할 '식이섬유' - 섬유소의 중요성


당신이 만약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중이라면 가장 먼저 식이섬유(Dietary fiber)가 풍부한 음식부터 먹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 다음 지방이나 단백질 같은 고칼로리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즉, 식사에도 우선 순위가 있는 것이다. 왜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먼저 먹는 것이 건강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까?  

 

일반적으로 탄수화물은 단순탄수화물과 복합탄수화물로 나뉜다. 이 중에서 우리에게 필요하고 중요한 복합탄수화물은 전분과 식이섬유 즉, 섬유소 형태로 되어 있다. 전분은 글루코스가 기다랗게 연결된 것이며 신체 활동 동안 우리가 필요로 하는 갑작스러운 에너지 생산에 흔히 사용된다. 섬유소는 식물에서 발견되는 실(stringy) 모양의 소화되지 않는 탄수화물이다. 식이섬유는 소화될 수 없기 때문에 연료원은 아니지만 일부 만성적 질병의 예방을 돕는 데 중요하다. 


탄수화물 중 식이섬유가 풍부한 복합탄수화물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출처: 구글)


식이섬유의 중요성



식이섬유는 창자에서 덩어리 모양을 만든다. 이 같은 덩어리는 음식 배설물의 형성 및 제거에 도움을 주며, 따라서 

배설물이 소화계를 지나가는 데 걸리는 시간을 줄이고 대장암의 위험을 감소시킨다. 

또한 식이섬유는 관상동맥질환과 유방암의 발병 위험을 감소시키고 당뇨병 환자의 혈당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일부 형태의 섬유소는 소화관에서 콜레스테롤과 결합하여 콜레스테롤이 혈액 속으로 흡수되는 것을 방지함으로써 혈액 콜레스테롤 수준을 감소시킨다. 이렇게 몸 속에서 좋은 역할을 하는 식이섬유에는 두 종류가 있다. 


식이섬유에는 두 종류가 있다.


식이섬유는 점성(창자에서 소화액과 섞일 때의 걸쭉함)에 따라 구분되며, 수용성과 불용성으로 나뉜다. 수용성 식이섬유는 불용성 식이섬유보다 점성이 더 크다. 높은 점성은 창자에서의 이동을 늦추어 영양소가 더 순조롭게 흡수되도록 해준다. 이러한 작용은 혈당 수준, 식욕, 담즙산의 재흡수를 조절하는 데 도움을 준다. 주로 과일(귤, 사과, 딸기, 배, 곶감, 포도 등)과 해조류(다시마, 미역, 김 등)에 많다. 변비탈출 주스로 알려진 푸룬 주스에도 풍부하다. 


불용성 식이섬유는 물에 녹지 않는 대신 수분을 흡수한다. 즉, 수분 결합 능력이 뛰어난 것이다. 이는 대변의 부피를 크게 만들어 장내를 자극하여 변을 보기 쉽게 한다. 또한 대장에서의 이동 시간이 빨라지도록 해준다. 빨라진 이동 시간은 장운동의 규칙성을 유지하고 대장암의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그리고 배가 부르다고 느끼게 하는 것도 불용성 식이섬유이다. 주로 통곡물과 채소에 많이 포함되어 있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복합탄수화물의 섭취는 장내 세균의 좋은 먹이가 되며, 장내 환경을 이롭게 한다. (출처: 구글)


식이섬유 얼마나 먹어야 하나?


앞서 디톡스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물, 식이섬유, 장내 세균이라고 했다. 장내 세균의 먹이가 되는 것이 바로 식이섬유다. 특히 수용성 식이섬유는 장내 좋은 세균의 먹이가 되어 장내 환경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그리고 수용성 식이 섬유를 먹는 비결은 물과 함께 섭취하는 것이다. 그러면 수용성 식이섬유의 움직임이 더욱 좋아진다. 그렇다면 식이섬유는 하루에 얼마나 먹어야 할까? 

하루에 최소 25g의 섬유소를 섭취해야 한다. 

하지만 과다한 양의 식이섬유 섭취는 장의 불편함과 칼슘 및 철의 체내 흡수 감소를 초래할 수 있다. 그래서 다양한 종류의 식이섬유와 함께 충분한 양의 물도 함께 마셔야 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설 연휴를 앞두고 있습니다. 연휴에는 풍부한 양의 식이섬유를 섭취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합니다. 가족들과 함께 건강한 장 만들기를 해보시길 바라며, 안전한 귀성길 되시길 바랍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설 연휴되시길 바랍니다.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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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는게 제일인 듯 해요

    • 소식하고, 적당히 움직이는 게 가장 좋지요. ^^. 그래도 장내 세균을 유지해주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건 중요한 것 같요. ㅎㅎ

  2. 디톡스 그러니 보톡스 어감과 비슷해서 원뜻이 좀 훼손될
    가능성이 많아 보입니다
    다이어트 정말 식이요법이 중요하다는걸 실감합니다^^

    • 비슷하죠. ^^ 사전적으로 보면 디톡스는 알콜중독치료라는 의미도 있긴 합니다. 건강한 몸과 적절한 체중을 위해서도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 먹는 게 중요하지요. ^^

  3. 디톡스다이어트 많이들 하시더라구요.
    역시 이 다이어트 방법과 운동을 병행해야겠죠

    • 야채 주스나 과일 주스 많이 드시긴 하는데 직접 갈아먹거나 아니면 그대로 먹는 게 좋긴해요. 사서 먹는 건 대부분 설탕이나 액상과당이 들어가 좋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더불어 운동까지 병행하면 금상첨화죠. ^^

  4. 식이섬유는 잘 챙겨먹어야 여러모로 좋다는걸 다시한번 알고 가네요~

  5. 다이어트는 진짜 식이요법이 중요해요 ㅠㅠㅠ~
    근데 저는 먹을 걸 너무 좋아해서......

    • 먹는 게 가장 중요하죠. ^^. 먹는 걸 좋아하시더라도 몸에 도움이 되는 것도 적당히 먹어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적당한 비율을 유지해보세요. ^^

  6. 녹즙이. 그렇군요... 아하~~~

  7. 즐거운 명절 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8. 다이어트 정말 힘드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 힘이 든다는 것은 습관이 아직 안됐을 가능성이 높지요. ^^ 습관으로 자리 잡으면 크게 의식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되니, 자신에게 맞고, 오래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찾아보시길 바래요. ^^

  9. 오....식이섬유가 수용성 불용성으로 나눠 있군요. 식이섬유를 가진 것들을 골고루 먹어야 제대로 된 효과를 보겠네요. 흥미롭게 잘 보고 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겁게 누리시길 바래요^^

    • 넵!~ 두 가지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 골고루 드시면 효과가 더 좋지요. ㅎㅎ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새해 또 복 많이 받으세요. ^^

  10. 제가 과일을 좋아해서
    평소 식이섬유는 다소 섭취하는 편입니다.
    ㅎ ㅎ

    설날 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떡국 잘 드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 과일과 더불어 채소나 좋은 복합탄수화물인 고구마나 감자, 콩도 함께 섭취해주세요. ^^. 좋은 단백질도 함께 섭취할 수 있어 더 좋습니다. ^^ 네!~ 떡국 먹고 힘내겠습니다. ^^

  11. 식이섬유에 대해서 잘 몰랐는데, 그렇군요. 역시 뭐가 되든 골고루 먹으라는 어른들의 말씀이 딱 맞는 것 같습니다. ^^ 즐거운 설 명절 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 반갑습니다. 4월의 라라님!~ ^^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몸과 장 건강을 위해서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꾸준히 드시면 좋겠지요. ^^. 남은 연휴 잘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년 말부터 심플&미니멀 라이프의 일환으로 책 정리를 해오고 있다. 총 2천2백72권 중 243권의 책을 떠나보냈다. 그 중 하나가 디펙 초프라가 쓴 <성공을 부르는 일곱가지 영적 법칙, 2010>이다. 아쉽게도 이 책의 사진은 남겨 놓지 못했다. 건강과 관련된 책을 많이 읽는 푸샵이 디펙 초프라를 알게 된 것은 <사람은 왜 늙는가>란 책을 통해서였다.  

성공을 부르는 일곱가지 영적 법칙 - 디펙 초프라(2010년)

디팩 초프라(दीपक चोपड़ा, Deepak Chopra, 1946년 10월 22일 ~ ) 심신상관의학과 인간의 잠재력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의학자(내분비학)이자 영적 지도자. 인도 뉴델리에서 태어나 하버드 의대에서 공부했다. 고대 인도의 전통 치유 과학인 아유르베다와 현대 의학을 접목하여 '심신상관의학(mind-body medicine)'이라는 분야를 창안하며 대체의학의 선두 주자가 되었다. 

동양철학과 서양의학을 한데 아우른 독창적인 건강론과 행복론을 전 세계 수많은 독자들에게 전해왔으며, 현재 자신이 세운 '초프라 행복 센터(Chopra Center for Well-Being)'를 중심으로 마음 수련법을 전파하고 있다. 그의 많은 책들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이자 건강과 영성을 위한 최고의 교과서가 되었다. 그 영향으로 <뉴스위크>지가 선정한 20세기를 움직인 100인 중 한 명에 선정되기도 했다. 국내에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라는 책으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 <바라는 대로 이루어진다> <마음의 기적> <죽음 이후의 삶> <풍요로운 삶을 위한 일곱 가지 지혜>, <영혼을 깨우는 100일간의 여행>, <중독보다 강한>, <건강의 창조>, <조건 없는 삶>, <신과의 영원한 대화>, <사람의 아들 붓다> 등이 있다. - 참고: <알라딘>, <위키 백과>

<성공을 부르는 일곱가지 영적 법칙>을 읽고 짧게 나마 정리해 두었던 때가 2014년 1월 14일이다(벌써 3년이란 시간이...) 새해가 되면 누구나 하고 있는 일, 시작하게 될 일에 대해 성공을 기원하기 마련이다. 그리고 성공 관련 책을 한 권 쯤은 사서 읽는다. 성공과 관련한 자기계발서가 많지만 디펙 초프라의 <성공을 부르는 일곱 가지 영적 법칙>은 다른 자기계발서에 비해 도서 분류가 "명상/선"이다. 어쩌면 성공은 마음에서부터 오는 것이 맞는지도 모른다. 

7가지 영적 법칙은 다음과 같다. 

1. 순수 잠재력의 법칙 
2. 베풂의 법칙 
3. 까르마(인과)의 법칙 
4. 최소 노력의 법칙 
5. 의도와 소망의 법칙 
6. 
초연의 법칙 
7. 
다르마(삶의 목적)의 법칙

이 그것이다. 

정유년 새해, 마음에 반드시 새겨야 할 성공을 부르는 일곱가지 영적 법칙 (출처: 구글)

1. 순수 잠재력의 법칙은 순수 의식을 의미한다. 그리고 그 의식 즉, 잠재된 능력을 어떻게 깨울 수 있는가에 관한 것이다. 누구나 잠재력이 내재되어 있지만 그것을 깨우는 사람은 많지 않다. 침묵과 명상, 자연과의 교감, 분별하지 않기 등을 통해서 순수 의식을 들여다보고 그를 통해 잠재된 능력이 무엇인지 들여다 볼 수 있다. 

2. 베풂의 법칙은 주고 받음을 의미한다. 우주는 역동적인 주고 받음으로 끊임없이 흐르고 순환함을 의미한다. 인체 역시 우주를 닮아 있다. 들어오고 나가고, 순환하고, 주고 받고를 끊임없이 반복하는 존재이다. 받기만 하고 주는 것에 인색해서는 안 된다. 주되 그 이후를 생각하지 않는다면 받게 되어 있으며, 받았다면 감사한 마음을 가지면 된다. 

3. 까르마의 법칙은 선택의 법칙이라고 할 수 있다.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결과도 달라질 것이다. 선택을 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것은 경험을 바탕으로 하되, 그 선택을 했을 때 과연 내가 그리고 주위 사람들이 행복할 것인가 하는 것이다. 행복한 선택을 했다면 결과 또한 행복할 것이다. 

4. 최소 노력의 법칙은 최소 행위와 무저항을 의미한다. 인도 철학의 베다에서는 이 법칙이 '노력 아끼기'의 원칙으로 '적게 행하고 많이 이루기'의 원칙으로 알려져 있다. 어쩌면 파레토 법칙인 80/20 법칙과도 닮아 있는지도 모르겠다. 자연이 돌아가는 모습을 찬찬히 관찰해 보면 그 안에는 가장 적은 힘, 즉 최소의 노력이 들어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5. 의도와 소망의 법칙은 소망하되 목적 혹은 이유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소망하는 의도가 무엇이며, 그 소망에 어떤 의미가 있느냐 하는 것이다. 의도는 결과에 집착하지 않는 소망을 의미하며, 의도는 미래를 위한 것이지만 관심은 현재에 두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현재를 자각하지 않는다면 목표는 모두 허황된 것이므로, 어떤 행위를 하고 있든지, 언제나 지금 이 순간을 자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소망을 이루기 위한 5단계

① 생각의 틈 사이로 들어갈 것(고요 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의미)
② 의도들과 소망들을 풀어놓을 것
③ 자기 참조의 상태에 머무를 것(자신의 소망을 혼자 간직하는 것임)
④ 결과에 집착하지 말 것
⑤ 세부 사항들은 우주가 알아서 처리하도록 맡길 것 / 어떤 행위를 하고 있든지 언제나 지금 이 순간을 자각할 것

원서와 번역서의 표지 디자인에 차이가 있다. 원서 디자인이 조금 더 영적인 면에 가까운 듯 하다. (출처: 구글)

6. 초연의 법칙은 결과에 대한 집착의 포기를 의미한다. 그러나 의도와 소망은 간직해야 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즉, 결과에 집착한 목표가 아니라 과정을 중요시 하는 목표를 설정해야 함을 의미한다. 과녁에 정중앙에만 초점을 맞추다 보면 화살은 정중앙에 맞을 확률이 떨어지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7. 다르마의 법칙은 삶의 법칙이다. 참나를 발견하고, 재능을 발견하고 그것을 통해 봉사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가 가진 재능은 

'무엇을 얻을 것인가’가 아니라 ‘무엇을 줄 것인가’

를 물을 때 발견하게 된다. 

성공이라는 것이 화두인 시대를 살아가고 있지만, 성공의 본질은 결국 

자기다움을 이루는 것

이지 않을까? 그러기 위해서 자신을 제대로 들여다봐야 한다. <성공을 부르는 일곱가지 영적 법칙>이 다른 성공 관련 자기계발서와 다른 이유는 바로 자신을 들여다보라는 디펙 초프라의 가르침에 있기 때문이다. 일곱가지 법칙을 잘 실천할 수 있다면 정유년에는 자신이 원하는 삶의 방향으로 좀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영하 9도로 시작한 월요일입니다. 오늘은 자신을 들여다볼 수 있는 여유있는 시간 꼭 내보시길 바랍니다.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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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0) : Comment (8) - O( ̄▽ ̄)o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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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년 첫 독서는 요걸로 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위에 감기 조심하세요

    • 분량도 많지 않아 금방 읽으실 수 있을 거예요. 새해들어 읽기 좋은 책인 듯 합니다. ^^. 남은 월요일 마무리 잘하세요. ^^

  2. 책도 많이 챙겨보시나 봐요^^

    • 책 보는 걸 좋아하기도 하고, 피트니스 분야 일을 하다보니 아무래도 사람 몸을 다루는지라 자연스레 많이 접하게 되긴 해요. ^^.

  3. 천천히 읽어보면서 생각이 많아지는 글이네요... 잠깐이나마 저를 돌아보게 됐어요! 푸샵님 덕분에 이 책이 궁금해지네요~

  4. 책을 많이 소장하고 계시는군요.
    책을 떠나보낼 때의 서운한 마음 이해합니다.
    성공을 부르는 7가지 영적법칙 잘 보았습니ㅏㄷ.

    쌀쌀한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화요일을 멋지게 보내세요.

    • 읽다 보니 어느새 늘어나 있더라구요. ^^.
      하나 하나 의미가 있는 것들이기도 하고
      레퍼런스 차원에서 산 것들도 많아
      이래저래 살펴보고 골라내고 있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
      펜펜님도 건강한 화요일 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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