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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엑스 2012가 코엑스에서 열렸습니다. 어제 푸샵도 스포엑스 2012에 다녀왔는데요, 현장에서 만난 스타분들을 만나보시겠습니다.
 

'다이어트 워(Diet War)'의 스타 트레이너 A-team(에이팀)의 대표인 '김지훈'씨 입니다. 훈남이죠? 그러나 옷 속에 감춰진 그의 근육질 몸매는 절대 훈훈하지 않습니다. 한마디로 땀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지요. 스포엑스 2012 관람을 위해 스탭들과 참석하는 그는 피트니스 사업가로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멋진 모습 기대해보겠습니다.  

신도복싱격투기(Supersindo.com) 사인회에 참석하신 행위 예술가 '낸시 랭'. 화면으로만 보다가 실제로 보니까.....

정말...진짜로...
예쁘십니다. O( ̄▽ ̄)o 아트 그 자체더군요!~

사인을 하는 동안에도 아름다운 미소가 끊이지 않았는데요. 한분 한분에게 웃음지어보이며 사인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그녀가 2월 23일 한 포털 사이트의 '뉴스&톡'에

"강용석, 전여옥 의원님 저에게 오세요"

라는 글을 남겨 화제가 되기도 했지요. 정치를 그녀만의 행위 예술적 소재;;;;;로 승화시킨 그녀의 감각에 박수를 보냅니다. (^▽^)

야옹아....난 네가 정말 부럽단다. ^^;;;


사인에 열중이신 낸시 랭의 모습에서 영화배우 '엄지원'씨의 모습이 오버랩 되는 것 같았습니다.

■ 실물이 더 예쁜 '낸시 랭' 사인회 동영상


스포엑스 2012에는 자전거 업체가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뇌쇄적 눈빛의 모델 '신해림'님. 레이싱 모델이신 신해림님이 스포엑스 자전거 모델로 참여를 해주셨네요. 그녀와 함께 자전거를 탈 수 있다면 지구 한바퀴는 거뜬하게 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카메라를 녹여버릴거예욧!~ ^^;;


아!~ 푸샵의 카메라를 응시해주시는 그녀의 눈빛에 무아지경;;;;;에 빠지는 것 같습니다. ┌(ㆀ_ _)┐

푸샵이 자전거가 되고 싶은 순간이었습니다. (^▽^)



신해림님이 나오길 기다리고 있던 언론 매체 사진기자들의 포즈 요구에 프로답게 다양한 포즈를 취해주고 있습니다.

푸샵에겐 탤런트 김소연의 모습이 오버랩 되어 보이네요. (^▽^)
 

여러분!~
지구 환경을 위해 지구를 살리는 불가사의한 7가지 물건 중 하나인 자전거 많이 애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참고글:지구를 살리고, 당신을 살리는 놀라운 건강음식은?]


가수이자 개그맨인 우승민씨가 아닙니다. 2010년 호주 내추럴 보디빌딩 빅토리아주 맬버른 대회에서 90kg 2위를 차지했으며, 국민건강체육문화진흥원 스포츠의학 자문위원이자 대구 동부허병원 운동센터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소아비만 탈출'의 저자이기도 하신 보디빌더 '우승민'씨입니다. 스포엑스 2012에는스포츠 보충제 전문업체인 웨이코리아(WHEY KOREA)와 헬스기구 전문업체인 렉스코(LEXCO) 행사지원차 참여를 했다고 합니다. 대구 지역 피트니스 발전을 위해 활약하시는 모습 기대해보겠습니다.

스포엑스 2012에 참여한 스포츠 보충제 업체인 스포맥스(Spomax)에 행사자로 참여한 미스코리아 출신의 골퍼 '정아름'씨입니다. 정아름씨는 XTM '절대남자'에서 피트니스 전도사로서 맹활약을 하기도 했습니다. 3월엔 절대남자 시즌2가 방영된다고 하는군요. 아쉽게도 시즌2에서는 그녀의 모습을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들립니다. 스포맥스는 스포츠 보충제 판매외에 한국어판 '머슬맥(Musclemag)' 잡지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 정아름씨의 스쿼트 동작 시범 동영상



행사 참가자들이 관람객과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푸샵은 사진 찍기에 여념이 없었던지라 참여하지 못해 못내 아쉬웠습니다. ┌(ㆀ_ _)┐




정아름씨의 시선은 어디를 향하고 있을까요? 남자는 궁디임다. 궁디. ^^;;;


■ 피트니스 모델 황철순씨의 멋진 근육질의 몸매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의 대표 피트니스 전문 모델인 '황철순'씨! 얼굴과 근육질 몸이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지 않으세요? 아마 TV CF에서 그를 보신 분들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가 나온 CF광고는 한국야쿠르트, LG 디오스 냉장고, KTF, 진로의 처음처럼, 삼성 캠페인 등 다양하며, KBS 리빙쇼에서 메인 트레이너로 활약을 하기도 했습니다.

2010년 유니버스 코리아 스포츠 모델 1위를 차지했으며 2009-2011년 피트니스 아시아 홍보모델로 활약을 하기도 한 피트니스 남성 모델의 대명사 황철순!~ 그는 미국 무대를 정복하기 위해 더욱 자신의 몸을 담금질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의 눈부신 활약 기대해봅니다.
 

푸샵.com 독자 여러분을 위해 포즈를 취해주셨습니다. s( ̄▽ ̄)v


원래 일요일인 오늘은 스포엑스에서의 일정이 없었으나 업체와의 미팅 등이 잡히는 바람에 다시 코엑스로 가야할 듯 합니다. 일요일 행복하게 보내실 수 있길 바랍니다. 저는 포스팅 마치는 대로 코엑스로 고고씽!~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 푸샵.com 깜짝 이벤트!!!!!!!


올해 초 했던 깜짝 이벤트에 이어 2번째입니다. s( ̄▽ ̄)v
살짝 푸샵의 지갑을 한번 들여다보게;;; 됩니다. 
문제가 너무 어려워서 다른 분으로 모셨습니다. ^^;;;

■ 깜짝 이벤트 내용
1. 고양이를 항상 대동하고 다니시는 그녀의 이름을 맞춰주세요
2. 남녀 각 2명의 블로거님과 남녀 각 1명의 트친님을 선정하겠습니다.
   (블로거님 선정은 애버그린님의 모모에게 맡겨볼까 생각중입니다 ^^. 
    트친님은 푸샵이 무작위 추첨!~ ^^).

3. 이벤트 선물 내용은 발표 당일 알려드리겠습니다. 
   (1차 이벤트 보다 훨씬 더 풍성하다는 것만 살짝 귀뜸해드릴께요.
  s( ̄▽ ̄)v )
   * 1차 이벤트 당첨자 다섯 분 중 '영심이님' 포스팅 보기 --> 클릭

올초에 진행했던 깜짝 이벤트에 당첨되셨던 이웃블로거님들이십니다. ^^.


4. 남녀에 따라 선물 내용은 다를 예정입니다.
5. 기간은 포스팅 이후 시간부터 2월 29일 오후 11:59분 까지입니다.

* 트친님들은 제 트윗 계정인@pusyap_dyb 으로 멘션남겨주시길 바랍니다. 
* 무한 알튀 부탁드려요. ^^.  


* 애버그린님과 모모님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하신다면 두분(?)을 위한 소정의 개껌;;;을 증정토록 하겠습니다. 은 모모를 위해, 애버그린님께는 소정의 선물을 드릴 예정입니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 심사위원으로 위촉하는 바입니다(아...참석 안하시면 어쩌지..ㅜㅜ 해주실거죠? ^^;;;;;;;)

■ 푸샵 브런치 [100년 쓸 몸만들기]에 오시면 더욱 풍성한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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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0) : Comment (102) - O( ̄▽ ̄)o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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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벤트 정답은 낸시랭입니다.
    가끔 넘 4차원이시라 이해불가일때도 있으신분...
    화면보다 실물이 더 예쁘신가보네요~

  3. 앗 이벤트를 완전 기다려야 겠군요..ㅋ
    저곳도 생각보다 볼거리가 많내요. 무려 낸시랭님하가 납시었다니 +_+

    • 일단 딩동!~ ㅎㅎ.
      작년에 비하면 볼거리는 많이 늘어난 것 같긴해요. ^^.
      피트니스 제조업체 분야가 좀 줄어서 안타깝긴 했지만요. ㅎㅎ

  4. 몸매가 죄다 무섭다고 하면 ^^;;
    건강해 보입니다요 ㅎ

  5. 기 죽습니다.
    이제 집에 가면 맘 다잡아야 할 것 같네요.
    낸시 랭씨는 첨 봤어요. 오호~

    • 아유...절대로 그러실 필요는 없어요. ^^.
      허리 펴시고 당당하게..ㅎㅎ
      여행 마치시고 오면...가족들과 종종 운동하세요.
      이제 점점 날도 풀리테니까요..ㅎㅎ
      일단..딩동!~ ㅎㅎ

  6. 에고 정신머리가 없다보니 이 글도 이제서야 찬찬히 봅니다.
    무엇보다 낸 시랭 이 분이 눈에 띄네요.
    근데 마지막에 황철순씨? 몸매가 띠용~~@@
    정말 부럽습니다. ㅎㅎ

  7. 이벤트 덕분인지 오늘은 댓글남기신 분들도 너무 많네요 ^^
    낸 시랭씨가 정답이겠죠? 오늘은 미녀분들이 많이 등장해서
    므훗한 포스팅었습니다~ ^^

    • 딩동!~ ^^.
      그래서 모토 쇼에 사람들이 많이 가나봐요. ㅎㅎ
      아직 모토 쇼는 한번도 못가봤답니다. ^^;;
      기회되면 꼭!~ ㅎㅎ

  8. 우와~ 낸시랭씨도 만나셨군요^^
    생생한 현장 잘 보고 갑니다~
    푸샵님 너무 부러워요ㅎㅎ

  9. 낸시랭 저 잘 알아용..
    대구백화점 전속모델이기도 했었습니다.

    음~~
    티비에 나올때보다 더 예쁘네요.

  10. ㅎㅎㅎㅎ
    자전거,저도 되고픈맘이...
    낸시랭씨 이쁘시네요~

  11. 푸샵님도 물론 저리 울퉁불퉁 하시겠죠 ^^*

  12. 야 정말 대단들 하시네요
    몸이 너무 좋으세요 ㅎ
    잘보고 갑니다

  13. 좋은 곳!! 몸매 좋은 언니들이 많이 계신듯 ;;; ㅋㅋㅋㅋ 부러워요!!!!
    또 다시 이벤트를!!
    푸샵님은 나눔의 실천을 행하는 좋은 분...ㅋㅋ

    남녀가 다르다면...옷 인가요?ㅋㅋㅋ

    • 운동들을 하시니 건강한 몸매의 소유자들이 많죠
      행사 참가자들 중에두여. ^^
      선물 내용을 좀 다르게...성별에 따라서요. ㅎㅎ

  14. 정답! 낸시 랭~ 본명은 박혜령 씨죠
    여기다 쓰는거 맞나요? ㅋㅋ
    황철순 씨는 요즘 코미디 빅리그에서도 징맨으로 활약하고 있죠.
    직접 뵈었는데 그 근육에 완전 기가 눌렸답니다 ^^;

    • 아...박혜령이 본명이었군요...^^. 처음 알았네요. ㅎㅎ
      안그래도 찾아봤는데...징맨...ㅋㅋ
      그 프로가 재밌나봐여...지인들 중에도 알더라구요. ^^

  15. 오..이거 정말 이벤트 맞아요??'정답은 낸시랭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당첨되지도 않고 문제하나맞춰놓고 기분좋아하는 코기맘다녀갑니다.ㅎㅎㅎ

  16. 요즘 낸시랭이 티비에 잘 안 보이네요.
    낸시랭보다는 아래 모델분이 더 끌리긴 하네요. ㅋㅋㅋ
    전 웃는 모습이 예뻐서 그런지 낸시 랭분이 더 호감이. ㅎㅎ

    • 헐....수정한다는게 하늘엔 별님 댓글을 삭제를...쿨럭!~ 일단...요걸로 글 남기신 거 대체해놓을께요. ^^ (캡쳐도 해놓을께요. ^^;;;)

  17. 낸시랭이요~~ 이분 오랫만에 뵙네요. ^^
    응모?하고 갑니다. ㅎㅎㅎㅎㅎㅎ

  18. 정돱은
    낸시랭!
    후훗..
    당첨되라 당첨되라...

  19. 낸시랭위의 고양이가 부러운 블로거 1인..ㅎㅎ
    당첨되리라 생각합니다.
    요즘 제가 운이 좋거든요 ㅋㅋ

  20. 선물 받으실분들 완전 부러워요...축하드려요..^^
    말씀하신대로 낸시랭위의 고양이가 왜케 부럽죠..ㅋㅋ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1. 정답~!!!!!

    낸시롱? 낸시렁?.아니죠~




    낸시랭입니다~!!!!!!!
    뽑아죠요~ㅎㅎㅎ


 

 늘 하게 될 이야기는 2가지다. 리뷰와 채식에 관한 이야기. 어떤 카테고리에 넣어야 할지 고민되는 포스팅. 가봅시다. 한번~

작년 여름에 접한 <지구를 살리는 7가지 불가사의한 물건들(
Seven Wonders: Everyday Things for a Healthier Planet) - 존 라이언, 노스웨스트 환경기구 수석 연구원>은 1999년에 나온 꽤 오래된 책이다. 한국에서는 출판사 그물코를 통해 2002년 번역되어 빛을 보게 되었다. 환경과 관련된 이야기를 담은 책이라서 그런지 특이하게도 책의 본문은 재생용지로 만들어졌다. 그 느낌이 참 좋다. 그 속에 담긴 내용처럼...


분문 속지는 재생용지로 제작되어 있는 친환경 서적이다.


이 책을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이렇다. 지구 역사에 비하면 보잘 것 없이 초라한 찰나의 역사를 가진 인류. 그 인류의 오만과 탐욕스런 소비로 인해 망가져 가고 있는 지구. 이 상황을 안타깝게 생각한 저자가 친환경적이면서 실생활속에서 "아주 쉽게 지구를 살릴 수 있는 물건들이 없을까?" 하고 고민을 한 끝에 7가지 물건을 찾아내어 그것에 대해 기술한 책이다.

그가 7가지 물건을 찾은 것은 책의 서문에서 밝힌 티베트의 지도자
달라이 라마(Dalai Lama)가 유명한 경제학자이자 하버드대학 교수인 갈브레이스(John Kenneth Galbraith)를 만났을 때 한 질문에 대한 답이기도 하다.

만약 이 세상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이 자동차를 운전한다면 지구는 어떻게 될까요?


달라이 라마의 질문은 답이 불가능한 사실에 근거를 두고 있기에 공안이자 화두다. 논리적인 해답이 없는 것이 특징.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답을 찾아 탐구하다보면 어느 순간 답을 얻게 되는데, 저자는 환경전문가로서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자 노력한다. 그리고 그는 더 이상 미국인의 생활방식이 전 세계의 모델이 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지구자원에 부담을 주는 곳이 북아메리카이고 미국인다. 에너지를 기준으로 계산해 보면, 인간이 소비하는 식량은 고래와 비슷한 수준으로 하루에 2500~3000칼로리 정도이다. 우리가 소비하는 모든 에너지는 대부분 화석 연료에서 나오는데, 미국인이 평균 소비하는 에너지 총량은 하루에 18만 칼로리로 거대한 사향고래의 평균 에너지 소비량과 맞먹는다. 미국인이 소비하는 에너지는 사람 크기의 다른 포유류 동물이 소비하는 양보다 훨씬 많다.


미국은 지구의 기후를 변화시키는 온실가스를 가장 많이 배출하고 있다. 인류는 또한 매년 육지에서 자라고 있는 모든 식생의 40퍼센트를 사용하며, 청정지역을 거쳐 흘러나오는 담수를 3분의 1이나 오염시킨다. 인류는 세계 삶림의 3분의 2와 초원의 4분의 3을 훼손하였고, 인간의 지방질에 250종류나 되는 새로운 화학물질을 첨가시켰으며, 공룡이 지구를 거닐던 시절 이후에 가장 대규모로 생물종을 멸종시켰다. 참으로 엄청난 일이 아닐 수 없다. 
- 지구를 살리는 7가지 불가사의한 물건들 中에서

지구에 사는 모든 사람이 유한한 지구의 자연자원을 황폐시키지 않으면서도 사용할 수 있을까?


저자는 달라이 라마의 화두를 '환경적 기준' 으로 삼아, 깨끗한 지구 그리고 인류의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해 찾은 답은 7가지. 모두 예외 없이 자연에 미치는 영향은 전혀 없거나 매우 적으면서도, 인간의 생활을 향상시키는 데는 매우 강력한 것들이다. 하여 저자는 이들에 대해 '7대 불가사의' 라고 명명한다. 놀랍게도 그것은 21세기 이전에 탄생한 것들이며, 다음과 같다.

저자 존 라이언이 찾은 '지구를 살리는 7가지 불가사의한 물건들'

1. 자전거 - 오염물질을 배출없이 건강과 운동에도 좋은
2.
콘돔 - 원하지 않는 출산으로 인한 낙태와 에이즈를 막아주는
3. 천장 선풍기 - 에어컨에 비해 훨씬 에너지 절감을 가져오는
4. 빨랫줄 - 지구의 풍부한 자연 에너지인 태양과 바람을 활용한
5. 타이국수 - 환경을 살리고, 다이어트와 건강에 더할나위 없이 좋은
6.
공공도서관 - 재사용을 가능하게 하는
7. 무당벌레 - 이 보다 더 좋을 수 없는 천연 살충제인


어떠신가? 지구를 살릴 수 있는 물건들이 맞는 것 같으신지?
위 물건들 중 여러분이 현재 사용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자전거는 없지만 요즘은 차보다는 대중교통 이용에 주력하고 있고, 콘돔은 항상 사용 했던 필자(군에서 배운대로 지갑에도 항상 휴대;;; 아마 유효기간이 지나버렸을지도. ㅜㅜ). 천장 선풍기는 아니지만 에어콘 사용 없이 선풍기만으로 여름을 나고 있다(냉난방기 자체를 거의 사용하지 않음 [참고: 겨울철 난방비 절약법! 포스팅대로 해보니...대박!!! + 감기 상식!]).
 
빨랫줄은 없지만 드럼세탁 건조는 해본적 없이 건조대만을 이용하고 있다. 타이국수는 곡류와 채소류 섭취를 의미하므로 이것 역시 실천하고 있고, 공공도서관은 아쉽게도 이용을 못하고 있다. 무당벌레는 어렸을 땐 흔하게 보던 곤충이었는데 어느샌가 사라져버린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정말 흔하게 볼 수 있었던 귀여운 곤충인데....   

지구를 살려야겠다는 거창한 생각은 해본적이 없지만, 적어도 지구가 소중하다는 것은 알기에 가급적 지구에 피해를 주지 않으려는 노력은 나름대로 하고 살아온 것 같다. 생각해보면 이 지구는 나만의 공간과 소유물은 아니지 않은가. 후손들에게 임대해서 내가 잠시 머물렀다가는 곳이니 깨끗하고, 건강한 지구를 물려주어야 하는 것이 현재 어른들의 몫이 아닐까. 

여기까지는 책 '리뷰'...성격이 강하다.

지구를 살리고, 당신을 살리는 음식.


지구를 살리는 7가지 불가사의한 물건들 중에
타이국수(Pad Thai)에 눈길이 간다. 쌀국수는 건강에 이로운 식사에 해당되기 때문. 물론 저자는 지구를 살릴 물건으로 타이국수만을 지칭한 것은 아니다. 타이국수가 가진 음식의 특성 즉 곡류, 채소, 과일 등의 식품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 타이국수는 쌀국수에 천연 양념을 섞어 만든다. 거기에 소스를 얹어 여러가지 채소와 취향에 따라 닭고기나 새우, 두부를 섞어 먹는다.

 

타이국수는 한마디로 지구를 살리는 불가사의한 물건이라고 할 수 있다. 그 이유는 쌀과 채소로 만들기 때문에 영양이 많고 지방질이 적으며 미국인이 먹는 음식에 비하여 환경적인 부작용이 적기 때문이다. - 지구를 살리는 7가지 불가사의한 물건들 中에서


아시아인과 미국인이 먹는 고기의 양은?
아시아인들은 평균적으로 미국인보다 5분의 1이하로 적게 고기를 먹는다. 미국인이 1년에 먹는 고기의 양의 약 120kg에 달한다.

아시아인과 미국인이 먹는 쌀의 양은?
아시아인들은 일 평균 0.454kg(연간 약 160kg)을 먹지만 미국인은 일년에 11kg의 쌀만 먹는다. 지구 환경에 부담이 되는 고기를 그만큼 많이 먹는다는 뜻인데, 아시아인이 1년에 먹는 쌀의 양과 미국인이 1년에 먹는 고기의 양은 별로 차이가 없다.

아시아인과 미국의인 칼로리를 얻는 식품은?
아시아인들은 전체 칼로리의 10%만을 동물식품에서 얻는 반면 미국인은 육류에서 대부분의 칼로리를 얻는다.

아시아인 1명을 먹여 살리는데 필요한 토지는? 1에이커(약 1224평)

미국인 1명을 먹여 살리는데 필요한 토지는? 4에이커(약 4896평)

중국, 한국 그리고 방글라데시 사람들은 아침에 만나 인사를 나눌 때 "진지(쌀밥)는 잘 드셨어요?"라고 묻는다. 그들에게는 이 인사가 정중한 인사법이다. 한국과 중국, 일본에서는 아침, 점심, 저녁 하루 세 번 밥을 위주로 한 식사를 한다. - 지구를 살리는 7가지 불가사의한 물건들 中에서


육류 위주의 식사가 건강에 미치는 연구들은 수 없이 많다.
미국은 1970년 대에 이미 정부차원에서 조사를 대대적으로 벌인 적이 있다. 결론은 육류와 우유를 섭취하는 식사가 건강에 결코 좋지 않다는 것이어서 충격을 주었다. 그리고 영양문제위원회는 전국민에게 "지방과 설탕을 줄이고 양질의 탄수화물을 섭취를 증가시켜라." 고 <미국인의 식생활 지침> 을 통해 제시하면서 경고하기도 했다.

저자는 중국과 옥스퍼드 대학 그리고 코넬대학이 협력한 연구결과를 예를 들며, 중국인이 건강한 것은 미국인에 비해 지방은 3분의 2 적게, 단백질은 5분의 1 적게, 그에 비해 섬유질은 3배 더 많이 섭취하고 있다는 것에 주목을 하고 있다. 아울러 중국에서는 유제품이 별로 알려져 있지 않아 골다공증도 매우 드물다고 기술하고 있다. 하지만 연구자들은 중국인들도 경제발전에 따라 그들의 전통적인 식사 대신 고기를 많이 먹는 식사로 바뀌면서 질병이 늘어났음을 경고하고 있다. 이에 대해 저자는

아시아 음식이 미국에서 유행되고 있는 것처럼 불행하게도 미국 음식은 아시아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고 개탄했다.
 

고긱에 중독된 사람들 [사진=SBS 스페셜 '고기']


육류를 자주 섭취하지 않던 사람들이 갑자기 많이 먹으면 여러 가지 만성 질병이 발생할 확률이 훨씬 높다.
세계 암연구기금과 미국암연구센터에서 발표한 연구결과를 봐도 암을 가장 많이 일으키는 요인은 식사법과 흡연이라고 한다. 한국인의 암 발생률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 이유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중국 프로젝트 연구자인 코넬 대학의 콜린 캠벨은 앞으로 육류를 너무 많이 먹어서 죽는 사람의 숫자는 흡연으로 죽는 사람의 숫자와 비슷해질 것이라고 예측한 것이다. 


지방질 섭취를 줄이려면 먹이사슬에서 하위를 차지하고 있는 곡물을 먹어야 하며, 육류는 주식이 아니라 어쩌다 먹는 맛난 음식이어야 한다고 강조하는 저자는 육류소비가 늘어나면서 발생하는 심각한 환경오염의 문제에 대해서도 이야기 한다. 원래 축산업은 북미에서도 부업 수준이었지만 늘어난 수요 때문에 주업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특히 북미에서 축산은 가장 심각한 수질오염원이며 물을 가장 많이 소비하며 토양침식의 중요한 요인이자 습지와 초원이 사라지는 원인이라고 강조한다. 이미 가축의 수는 인간의 3배를 넘어섰으며, 그 많은 가축들이 거대한 몇몇의 농장 회사들에서 집단적으로 사육되면서 발생하는 오염들은 이미 인류를 위협하고 있는 상황. 그리고 알래스카를 제외한 미국 국토 중 가장 넓은 면적에서 자라는 풀과 곡식이 이들 공작식 가축의 먹이가 되고 있는 것에 대해 탄식한다.

쇠고기 1kg을 얻으려면 7kg의 사료가 필요함
돼지고기 1kg을 얻으려면 5kg의 사료가 필요함
닭고기 1kg을 얻으려면 3kg의 사료가 필요함

그렇다면 쇠고기 1kg과 쌀 1kg을 얻기 위해 들어가는 물의 양은? 

쌀 1kg을 생산하는데 들어가는 필요한 물의 양은 3,400리터. 
쇠고기 1kg을 얻기 위해 들어가는 물의 양은 쌀 1kg생산에 필요한 물의 4.4배인 15,000리터.


육식을 하는 사람들 때문에 엄청난 양의 곡물이 낭비된다고 해서 세계의 기아가 발생하는 것은 아니지만, 전 세계에서 영양실조로 고통받는 8억 4000만 명은 단순히 식량을 살 돈이 없거나 곡물을 재배할 땅이 없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따라서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해결해야 하는 것이 우선.

축산의 원래 기능을 되살려서 영양물질의 순환자 역할과 단백질 공급 기능을 수행하게 하려면 2가지 방안을 동시에 실천해야 한다. 가정에서는 식사 내용을 바꾸고 정치인들은 정책변화를 추구해야 한다.


한국도 육류섭취가 늘어남에 따라 한국인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사진=스토리온]


비단 미국만의 문제는 아니다. 저자가 언급한 것처럼 한국도 기존의 건강한 전통 식단에서 점차 서구화 되어가고, 경제 변화가 맞벌이 인구를 늘리면서 자라나는 아이들과 청소년의 식단이 인스턴트화 패스트푸드화 되면서 육류의 섭취는 점점 늘어가고 있다. 이로인해 비만인구가 점점 늘어가고 있는 것이다.

가축의 수가 인간의 3배가 넘었다고 한다. 현재 상황에 대한 반성과 시스템에 대한 개선 없이 이대로 가다간 
'고기의 역습','우유의 역습' 에 지구는 물론 사람마저 곤란해지는 지경에 빠질 날이 멀지 않을 것이다. 끝으로 채식 위주의 식단이 건강에도 이롭지만, 토양에도 좋은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키운 곡류, 과일, 채소를 먹는 것이 더 좋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지구의 건강에도 좋은 것은 사람의 건강에도 좋다는 진리를 잊지 않았으면 한다.


한국의 전통음식들은 거의 대부분 지구를 살리는 음식에 해당합니다. s( ̄▽ ̄)v
그래서 요즘 쌀쿡에서도 인기가 많습니다.

건강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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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시켜드신 피자업체가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지구를 살린다는 것! 그렇게 어렵지 않아요. 여러분도 충분히 지구를 살리는 환경 운동가가 될 수 있습니다.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아주 작은 일들이 지구와 당신의 건강을 이롭게 한다는 사실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 행복하고 건강한 목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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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1) : Comment (72) - O( ̄▽ ̄)o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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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매우 중요한 내용을 담은 책이면서 환경을 살리자는 내용이군요.
    정발 주옥 같은 내용 잘 보았습니다.

  3. 겨울뵤올 2012.02.16 15:11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선풍기 사용하고 있고.. 공공도서관 이용하고... 이정도요?? ^^;;;
    자전거는... 제가 좀 겁이 많아서 못타네요..ㅜㅜ
    온리 직진만 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

  4. 재미있네요^^ 주위에서 흔하게 보고 친숙한 것들이라 특별하게 생각한 적 없는데, 이렇게 보니 재미있네요^^

  5. 타이국수 이거 좋은걸요,
    한번 꼭 시식해보고 싶어지네요.

  6. 천장 선풍기를 설치하고 싶은데...

  7. 전 저 중에~
    자전거 타고 다닌다죠^^

  8. 태국 국수가 위대한줄 몰랐습니다.^^

    오늘 포스팅한 내용이 바로 태국 쌀 국수였는데...

    트랙백 걸고 갑니다.

    • 태국 얘기만 나오면 눈이 번쩍, 귀가 쫑긋 하시는 모피우스님!~
      태국 현지에서 보고 계시다니 왠지 글로벌 포스팅이 된 느낌이네요. ㅎㅎ
      꾸에띠여우...사진으로 보니 먹음직스러워 보입니다. ^^

  9. 아하!! 일곱가지... 잘 읽고 갑니다 ^^
    (늦었지만...^^;) 행복한 하루되세요~*

  10. 지구도 살리고 나도 살리고 한국전통 음식 많이 먹어야겠습니다.

  11. 불가사의한 물건 7가지가 정말 예상밖이네요
    뷰박스가 애러입니다
    목요일 밤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12. 정성스러운 글입니다...

    마음 같아선 제가 다음메인에 올려드리고 싶을 정도에요...ㅠㅠ

    저도 어쩌다 보니 집안일을 하고 있지만..낭비문제 정말 심각한거 같아요.

  13. 오...이책 재미있겠어요. ㅋㅋ
    지금 읽고 있는 책들 다 읽으면 저도 보게 메모를 해두어야겠는데요.
    올 여름에는 저도 천장 선풍기 고려해 보아야겠어요.
    항상 생각만 하다 여름을 보냈다는 ㅡㅡ;;

    • 에어콘을 사용하더라도 선풍기를 적극 활용하면
      에너지 낭비 없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긴해요. ㅎㅎ
      벽결이 선풍기도 있으니 올 여름은 에너지 절약과
      시원함 2가지를 잡아보세요. ㅎㅎ

  14. 지구를 살리는 7가지 물건들..ㅎㅎ
    참 연상시키는 방법이 괜찮네요 ㅎㅎ
    책이 꽤나 흥미롭겠어요...
    그나저나 저 고래는 흰수염고래인가요...ㅎ

    • 아마 맞을 거예요. ^^
      한국명은 흰수염고래인데 영어명으로는 blue whale인게
      특이하더라구요. ^^
      향유고래와 스쿠버 다이버의 사진이 있긴한데 저 사진이 그나마 풀로 나온거라. ㅋㅋ

  15. 타이국수는 정말 의외네요 ^^;
    흠~무당벌레는 신기하네요 ㅇㅅㅇ

  16. 푸샵님 건강에 좋은 정보 잘보고갑니다^^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17. 그런 면에서 보면 울 나라 전통음식도 타이국수 못지 않을 거 같습니다.^^

  18. 오늘 정말 알찬 정보를 보고 갑니다^^

  19. 쌀국수 무척 좋아라 하는데, 지구와 건강에도 좋은 음식이었네요~
    흐흐.. 이제 더 자주 먹어줘야겠어요~~ ^^

  20. 타이국수가 좋은거네요~ 처음 알았어요~
    매서운 추위네요~ 이럴때일수록 감기 더욱 조심하세요~

  21. 저도 이제부터는 지구 살리기에 동참해야 겟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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