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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헬스'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1.12.23 당신의 운동을 방해하는 '이유 같지 않은 이유' (17) by 푸샵
  2. 2010.03.04 점심시간 헬스는 약이다? 독이다? - 직장인을 위한 점심시간 운동법 (48) by 푸샵

 
 피트니스, 다이어트 관련 일을 한지도 12년이 되어간다. 사이트와 책을 통해서 운동과 영양 정보를 제공하다보니 운동을 하고자 하는 수 많은 사람들을 접할 수 있었다. 오프라인에서는  트레이너 그리고 피트니스 클럽 운영자로서 수 많은 사람들을 상담하고, 지도했다. 운동을 꾸준히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대다수는 그렇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몇 달간 열심히 해서 정상 체중과 건강한 모습을 되찾았지만, 어느 순간 운동하러 오는 것이 뜸해지더니 이내 몇 달 안보이다가 다시 망가진 모습으로 나타나서는 겸연쩍어한다. 이유를 물어보면 '시간이 없거나 바빠서'라고 한다. 

물론 도저히 어쩔 수 없는 경우도 있다. 이해하지 못하는 바는 아니다. 다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운동의 '끈'을 놓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어쩔 수 없는 상황일지라도 생활 속에서 활동량을 올릴 여지는 충분히 있다.

그리고 운동을 방해하는 요인을 미리 파악한 후 대처할 수 있는 방법도 마련해둬야 한다. 이제 2011년도 저물어가고 있다. 새해가 되면 운동은 '단골손님'처럼 해야할 목록에 들어가기 마련인데, '뜨내기 손님'이 되지 않도록 마음을 다잡아 보자!!!   

참고 글


 1. 시간이 없어서(혹은 바빠서)

가장 많이 차지하는 현실적인 이유이다. 일이나 생업이 바빠서 운동하는 시간을 낼 수 없을지도 모른다. 정말 그럴까? 운동할 수 있는 시간은 충분히 만들 수 있다. 생활 속에서의 운동은 언제라도 가능하다. 빌딩 안에서 움직일 때는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할 수 있다. 점심 식사 후에는 커피를 마시며 동료들과 담소를 나눌 수도 있지만, 함께 산책할 수도 있다.

출퇴근을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하는 경우라면 적어도 퇴근의 경우엔 한 정거장 정도 미리 내려서 걸을 수도 있다. 주말은 운동 시간에 좀 더 집중할 수 있도록 할애를 할 수도 있다. TV는 소파에 앉아서 볼 수도 있지만, 제자리 걸음을 걸으며 볼 수도 있다(제자리 팔벌려 뛰기도 가능하다). 무엇보다도 스트레칭은 언제 어디서든 가능하다.

남편인 경우 아내를 대신해서 청소를 할 수도 있다. 아이들과 함께 움직일 수 있는 놀이를 하는 것은 아주 훌륭한 운동에 속한다. 이렇게 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운동들 대해 그 나름대로의 프로그램을 만들어 할 수 있다. 일상생활에서 하루 30~40분의 운동시간은 하루에 비하면 고작 2~3% 수준 밖에 되지 않는다. 그리고 연구에 따르면 매일 30분간의 운동으로 수명이 약 1시간정도 연장된다고 한다. 해볼만 하지 않은가? 

2. 운동이랑 별로 안친해요.

의외로 주위에 운동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마음 가짐을 바꾸어 보라. 만약 당신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요즘은 건강의 적신호가 대부분 성인병과 관련된 것 들이다. 평상시 운동하고 식사조절에 신경을 썼다면 걸리지 않았을 질환들이 대부분이라는 얘기다. 

운동은 호불호를 떠나서 당신에게 중요하다. 그리고 움직이는 동물인 사람은 어떤 형태로든 신체적 활동을 좋아한다. 분명 자신이 좋아할 만한 신체적 활동이 있다는 것이다. 그것이 춤이든, 수영이든, 등산이든, 걷기든 다양하다. 자신이 좋아할만한 움직임을 찾아라.

3. 운동은 지루하다.

'이유같지 않은 이유'에 해당된다. 헬스 클럽의 경우 대부분의 유산소 운동기구에는 TV가 달려 있고, 운동 중 잠시 쉬는 시간에 볼 수 있도록 벽걸이형이나 천장형 TV도 달려 있다. 좌식 자전거를 이용할 경우에는 독서나 신문, 잡지 보기도 가능하다.
 
스마트폰 등의 IT 기기에는 음악은 물론 동영상을 볼 수 있는 기능들도 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운동을 하면 운동이 지루하지 않다. 필자도 바깥에서 30분 이상 걷기 운동을 할 때는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한다. 그리고 운동 어플을 이용해 얼마를 걸었는지, 칼로리 소모는 어느정도 됐는지를 확인하기도 한다. 그래야 덜 지루하기 때문이다.
 

방수 기능이 있어 샤워 중에도 들을 수 있는 MP3 제품도 있다. [소니 이어폰형 방수 MP3 워크맨 W250]


집에서 혼자 운동을 하는 경우에도 TV나 IT 기기를 이용할 수 있다. 집에 반려동물 중 개가 있는 경우라면 개와 함께 산책하라. 필자도 반려동물이 있었을 때는 함께 걷기 운동을 했다. 개와 함께 산책하면 지루할 틈이 없다. 그리고 동물들도 규칙적으로 운동을 시켜줘야 스트레스를 덜 받는다. 운동을 같이 할 수 있는 친구를 찾거나 혹은 가족과 함께 하라. 연인이라면 함께 운동하는 것도 좋다. 데이트 코스에 산책을 필수로 넣고, 커플 스트레칭도 해보라.

4. 부끄럽습니다. 부끄럽구요. (뚱뚱해서 혹은 몸매에 자신이 없어서)

헬스클럽에 나와서 운동하고 싶지만 몸매에 자신이 없거나, 몸치인 것이 부끄러워서 안나오는 사람들도 있다. 전자의 경우는 집에서 간단한 운동기구를 구입하여 일정 기간 운동을 한 후에 하는 것도 괜찮다. 몸치인 경우는 운동 동작이나 자세가 제대로 안나오는 경우에 해당되는데 자세가 좋지 않은 경우에는 트레이너에게 지도를 요청하라. 

개인적으로 가장 안타깝게 생각하는 부분은 고도비만에 속하는 사람들이 운동하러 오지 않는 경우다.

자신의 몸을 보여주기 싫거나 비교가 되서 못오는 경우다. 그런데 사람들은 신경쓰지 않는다. 자기 운동하기도 바쁘다. 이런 경우는 오직 자신에게만 집중하면 된다. 특히 꾸준히 해서 살이 빠지고, 몸이 변해가는 것을 여러사람이 목격하게 될 경우 오히려 부러움의 대상이 된다. 두려움과 비교심리를 버려라. 

참고 글

5. 경제적인 부담 때문에. (학생이라 돈이 없어요. 반값등록금만 됐어도...)

헬스클럽 회비가 비싸거나, 돈이 없어서 운동을 하기 어렵다는 것도 변명이다. 1번에서 말한 일상적인 생활 속에서의 활동은 공짜다. 집에서도 충분히 운동은 할 수 있다. 집 근처를 물색해보면 야외 체육시설이 갖추어진 곳도 있다. 

가까운 곳에 구청에서 운영하는 문화센터가 있다면 그곳 시설들은 상업적 시설보다 훨씬 저렴하다. 학교 운동장은 더할나위 없이 좋은 무료 운동공간이다(대학교의 경우 실내체육관이 있는 곳도 있다). 간단한 소도구(탄성 밴드, 케틀벨, 덤벨) 등을 이용하면 아주 저렴하게 운동할 수도 있다. 맨몸으로 할 수 있는 운동도 부지기수다.

그냥 걷기운동과 스트레칭만 해도 된다.
 

참고 글

6. 아이들이 아직 어려요.

주부들의 경우 아이들이 갓난아기거나 유아인 경우에는 운동하기 어렵다고 한다. 아이들이 낮잠을 잘 때를 이용해, 집안에서 운동을 하도록 한다. 겨울이 아니라면 아이를 유모차에 태우고 산책을 할 수 있다.
  

[사진: 달콤한 나의 도시 경기도 블로그 http://ggholic.tistory.com/1817]

7. 태어나서 숨 쉬기 운동 외에는 해본 적이 없어요.

운동을 해본 적이 없는 사람이 무턱대고 운동을 하거나, 헬스클럽에 등록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일단 영양과 운동에 대한 지식을 먼저 쌓아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필자의 저서 '남자들의 몸만들기가'가 몸짱의사의 '성형 다이어트', 트레이너 강의 '진짜 독한 것들의 다이어트 운동법'이 도움이 될 수 있다(요즘은 운동관련 실용서들이 넘쳐난다).

자신의 몸 관리는 평생 해야 하는데 관련 지식에 시간 투자하는 것을 아깝다고 생각하지 마라. 건강한 몸이 경쟁력인 세상이다. 요즘은 헬스클럽에서의 개인지도 및 개인지도만 전문적으로 하는 PT(Persnal Training) 스튜디오들이 활성화 되어 있다. 일정기간 운동에 대해 지도를 받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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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오늘도 저녁 약속이...(저녁 모임, 회식 등)

퇴근 후에 운동을 해야 한다는 고정 관념을 버려라. 점심 시간을 이용해서 산책과 스트레칭을 하면 된다. 요즘은 직원들의 복지를 위해 사내 헬스 클럽을 운영하는 있다. 이런 경우라면 더욱 점심 시간을 이용해서 운동할 수 있다. 
[참고 글: 점심시간 헬스는 약이다? 독이다? - 직장인을 위한 점심시간 운동법]

9. 이 나이에 운동은...무슨.. 

나이가 많다는 것은 이유가 되지 않는다. 지금 당장 시작해도 된다. 운동은 어떤 연령 층에 속해 있던간에 당신을 젊게 만들어 줄 것이다. 운동이 천연의 노화방지제라는 얘기다.

64세의 프랭크 제인

10. 너무 피곤해서 운동할 엄두가 안나요. ㅜㅜ

가장 비겁한 이유같지 않은 이유다. 오히려 운동부족이나 활동이 적은 생활은 피로를 야기시킨다. 운동부족은 당신의 건강을 갉아먹을 뿐이다. 운동은 당신에게 활력과 에너지를 가져다 준다.  

[참고글: 혹시 나도 만성피로? 더 심각해지기 전에....]

11. 운동 효과를 못 봤어요.

이런 경우는 기초 지식 없이 무턱대고 시작한 경우, 처음부터 너무 많은 양의 운동을 한 경우(혹은 트레이너가 그렇게 지도했거나), 정작 중요한 영양섭취를 등한시 한 경우, 효과를 보기도 전에 위에 나열한 이유들 중의 하나로 운동을 중단했거나 하는 경우들이 대부분이다. 효과를 보려면 알고 시작해야 한다. 잘못된 정보는 결국 효과는 커녕 몸을 망칠 뿐이다.    

참고 글

하지 못하는 이유를 찾기보다는 해야 할 이유를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ㆀ)> 

"동영상이 있다. 명함이 있다. 부사장 명함도 있다. 명함을 본 사람이 있다. 그 이름으로 보낸 화환이 있다. 거래내역이 있다. 증인이 있다. 물증이 있다. 정황이 있다. 기록이 있다. 계좌가 있다. 피해자가 있다. 자살한 사람이 있다." - 딴지일보 중에서. 부끄럽습니다.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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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머.. 제 마음이 들킨듯..
    이젠 이런 이유 같지 않은 이유로 운동을 안하려고 하지 말아야겠어요ㅋㅋ

  2. 운동 하다보니 습관이 되더군요 일단 시작이 중요한 듯 합니다^^;;

  3. 요즘은 탄력이 붙어서 재밌습니다.
    기기 다루는 것도 재밌구요..ㅎㅎ

  4. 아.. 1번은 바로 제 경우인듯 싶습니다 ㅠㅠ
    사실 핑계는 맞지요. 진짜 눈코뜰새 없이 바쁜 달이 있었긴 했어요(이번달 ^^;)
    그거 말곤 전부 핑계 맞습니다 ㅎㅎ
    금연은 이뤘고 이제 내년에 목표는 다이어트입니다!!
    따듯한 하루 보내세요^^

    • 낚시하시려면 체력도 중요할 것 같긴해요. ^^
      낚시 자체가 계속 서있어야 하거나, 혹은 앉아
      있어야 하는(바다 낚시는 서 있어야 하겠지만)
      것인지라 자칫 몸이 경직될 수 있으니...항상
      틈틈히 스트레칭 해주시면서 하면 좋을 듯 합니다. ㅎㅎ

  5.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6. 정말 저의 모습을 보는것 같아 내내 부끄러웠습니다.
    부끄럽구요 ^^; 낼 부터 열심히 다시 뛰겠습니다.

    연일 맹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시린니로 고생하시는 분들도 많네요
    시린니, 보통 풍치라 부르는 치주염이나 치주질환이 원인이 되는데,
    적지 않게 이런 증상이 없어도 이가 시린 증상이 많이 발생된다고 합니다.
    바로 잘못된 칫솔질로 발생하는 치경부 마모증 때문인데요
    이 증상은 올바른 칫솔질만으로도 더이상 진행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매일하는 칫솔질 이제 신경써야겠습니다. ㅎㅎ

    메리 크리스마스,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

  7. 뭔가 다 제 얘기인 것 같아 괜히 찔려요. ㅎㅎㅎ

    암튼 또 핑계를 대자면.. 맨날 같은 패턴의 운동(헬스장)이 질리기도 하구요..
    결정적으로 저도 운동은 그닥 좋아하진 않거든요.. ㅡ,.ㅡ
    그럼에도 불구하고 운동의 중요성에 대해선 잘 알고는 있는데, 하~ 고민되네요 ㅡㅡ

    • ^^. 요리를 잘하시고 그러니 틈틈히 스트레칭 해주세요.
      양손을 쓰는 건 목 주위 근육에 상당한 스트레스를
      줄 수 있는데 자칫 만성피로나 근육통증을 유발시킬 수 있거든요. 좋아하는 활동이 있다면 그걸 해보세요. ㅎㅎ

  8. 저희 헬스장에 한동안 열심히? 나오신 여자분은
    땀이 많아서 운동을 못하겠다 하더라구요...민망해서...ㅎㅎ;
    핑계는 참...가지가지죠 ^^

  9. 산책이나 계단오르기 같은건 운동이라고 하기 그래서 운동한다고 이야길 잘 못하는 것 같아요
    우리는 뭘 해도 좀 제대로 해야한다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보니 ^^;;;

  10. 어신려울 2011.12.23 16:03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딱 맞아떨어지는 박미경노래 제목이네요 ㅎㅎ
    저도 이유같지안ㄶ은 이유로 언제나 게으름뱅이랍니다.

  11. 잘보고갑니다 ㅎㅎ
    즐거운 주말,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시길바랍니다^^

  12. 모든게 핑계더라구요. 지금 당장 문밖으로 나가는 것부터 실천을 해야 할 것 같아요... 푸샵님의 말씀이 심자을 찌르네요 ㅜㅜ

  13. 공감이 되네요.. 정말 말도 안되는 온갖 이유들로 상황을 회피하려고 했던 때가 기억나네요.. 저는 어려서부터 말랏다고.. 체질이 살이 안찌는 체질이라고.. 한탄하다가 군대에서 꾸준히 운동하니간 근육이 붙으면서 몸이 커지더라구요.. 지금 주변에 먹어도 살안찌는 체질이라고 말하는 친구들에게 헛소리 하지말라고 합니다^^

  14. 개산책, 제 유일한 운동이었는데 추운 겨울이 되니 쉽지가 않네요.
    개들도 나이가 어릴 때는 추위를 별로 안 탔는데,
    이제 녀석들도 슬 슬 중년(?)에 접어들면서 추운날 데리고 나가면 먼저 들어오려고 한답니다. ㅎㅎ

    • 강아지나 성견 전용 겨울 옷들도 많이 있더라구요. ^^
      너무 추운 날은 피하시고, 주3~4회 정도나 햇볕이 좋은
      낮 시간대를 이용해서 산책해주면 좋을 듯 해요.ㅎㅎ
      아무래도 개들도 나이가 들면 추위를 더 탈 수 있으니
      전용 옷을 입히는 게 좋을 것 같더라구요. ㅎㅎ



 연찮게 블로깅을 하다가 보게 된 포스팅의 내용 중(기자분이 쓴 글을 발췌한 포스팅)에 “점심시간 헬스가 오히려 독이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제목 그대로도 해석하면 정말 점심 먹고 운동하면 몸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는가보다 하는 생각을 가지게 합니다.

아...시간 없어서 점심먹기 전에 운동이라도 할려고 했는데, 안하는 게 낫겠군...큰일날뻔 했네.
┌(ㆀ_ _)┐

이런 반응을 보이게끔 하는 좋은(?) 기사 내용이었죠. 정말 그럴까요?

점심시간에 운동을 하고 있는 직장인들. 푸샵이 일하고 있는 곳의 풍경이기도 하다. 45대의 유산소 운동기구들이 부족할 정도.


요즘 기업들이 직원들의 복지 차원에서 사내 헬스클럽을 만드는 곳이 많아졌습니다. 그런 곳에 근무하는 직장인들은 그래도 좀 행복(^-^)한 경우죠(저는 행복한 경우군요. 그런 곳에서 헬스클럽을 운영하고 있으니...^^;;).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사내 헬스클럽은 커녕 사무실 주위에 헬스클럽이 없는 곳도 많습니다. 

가뜩이나 시간없는 우리네 직장인들은 어떻게든 운동할 시간을 확보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결국은 점심시간을 이용하게 되는 경우가 생긴거죠. 사실 이런 상황만 놓고 보면 안좋은 겁니다. 그 이면에는 늦게까지 일해야 하는 직장문화회식문화가 자리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고보면 한국의 직장인들 정말 안타깝습니다. 자기 개인 시간을 많이 갖지 못하는 불행함이란....그래서 한국의 행복지수가 형편없는듯~ 여하튼 푸념을 뒤로하고...

포스팅 내용이 

“아무리 시간이 없더라도 짧은 점심시간을 쪼개 운동하는 것을 말리고 싶다.” 

였는데 맞는 얘기긴 하지만 한가지 정황만 보면 그렇다는 겁니다. 순서만 제대로 하면 문제될 게 없이 정말 황금같은 시간을 잘 활용할 수 있게 되어 점심도 먹고~ 운동도 하고, 업무 효율도 높이고~ 건강도 챙기고, 님도 보고 뽕도 따는;;  일석삼조의 결과를 나을 수 있는 것이지요.  

기사의 내용만 놓고 보면 “점심을 먹고 운동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왜냐하면 위장질환을 일으킬 수 있고, 혈압상승과 오후 근무의 나른함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라고 친절한(?) 생리학적 설명을 곁들였습니다. 내용만 보면 지당하신 말씀의 기사입니다. 하지만 거기까지가 끝입니다.

안타깝게도....ㅜㅜ. 운동 전문가가 아니니 그럴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더라도 점심시간이라도 정말 쪼개서 운동하려는 직장인들에게 찬물을 끼얹는 순간이 아닐 수 없지요. 그러니 정말 그 기사를 보면


점심 먹는 시간을 쪼개서라도 운동하러 다니는 사람들 말려야겠군...
┗(-_- )┓ 잡히기만해봣! 다 말려줄테다~~~~~~


이런 생각 드는 건 어찌보면 당연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푸샵이 도와드리려고 합니다.

 점심시간 헬스 약(藥)이 되게 하려면 이렇게 하자. 뚜둥~

점심시간에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시는 직장인을 위한 조언

꿀이 들어간 간단한 음료 형태로 먼저 점심을 대신 한 다음, 운동을 끝내고 샤워를 한 후 나머지 점심을 드세요.
 
점심식사 즉, 밥을 급하게 먹고(1시간을 쪼개서 하려니 급하게 먹게 되죠)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게 되면 위에 몰려 가야할 혈액이 근육으로 뺏기게 되어 기사 내용처럼 소화불량에 위장질환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만 그건 장기적으로 지속된다면 모를까 소화불량 정도는 좀 겪을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소화도 잘 안되고, 운동의 효과도 떨어지는 상황을 초래하게 되는 것이지요. 위는 혈액을 근육에 뺏기려하고, 위도 움직이려면 혈액이 필요로 할테니 근육으로 가려는 걸 막으려고 할테고 정말 죽도 밥도 안되는 상황인 것이죠. 무엇보다도 이러한 상황에서는 사실 위에게 우선권을 주는 게 맞습니다. 운동보다는 생존이 더 우선이니까요.

그래서 점심시간이 시작 되기 10분 전에 간단한 음료 형태의 탄수화물을 섭취하시고, 운동을 한 후 - 점심시간이므로 서킷 트레이닝 위주로 - 샤워를 하고, 나머지 점심식사를 하시면 운동도 잘되고, 소화도 잘되는 상황을 맞이하게 되시는 겁니다. 

운동 후에는 조금만 시간이 지나도 근육으로 몰렸던 혈액이 다시 골고루 퍼지게 되는데, 샤워를 하시는 동안의 시간이면 운동하기 전 상태로 돌아갑니다. 그러니 이때는 점심을 먹어도 위로 가야 할 혈액이 근육으로 빼앗기는 일은 없게 되는 것이죠. 위를 위한 작은 배려인 셈입니다.

운동 직전에는 탄수화물이 조금 들어간 음료 형태로 마시는 것이 좋다.


간단한 음료 형태의 탄수화물로는 꿀이 한숟가락 정도 들어간 음료나 시중에 판매되는 약간의 탄수화물 보충제를 이용해도 됩니다. 또는 미숫가루를 약간 타서 마셔도 좋습니다. 다만 너무 많이 타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두유를 함께 곁들이면 더욱 좋습니다.

운동을 마친 후에는 간단한 샌드위치 형태의 음식을 드시는 게 시간절약도 되고 좋습니다. 집에서 직접 만들어 가시는 것을 적극 추천하나 조금 부지런하셔야겠지요. 
 

점심시간에 조금 강도가 있는 러닝을 하시는 직장인을 위한 조언

상동입니다.


점심시간에 가볍게 걷기를 하시는 직장인을 위한 조언

사내 헬스 클럽이 없거나, 있어도 땀흘리고 샤워하는 게 귀찮아서 걷기만 하시는 분들점심을 드시고 가볍게 걷는 운동을 하신 후에 스트레칭을 하시면 소화도 잘되고, 오후 피로감을 없앨 수 있어서 좋습니다.

아마 대다수의 분들이 여기에 해당하리라 생각되는데요. 날씨도 따뜻해지고, 봄이 왔으니 동료분들과 식사후에 같이 걸으시면서 담소를 나누시는 게 어떨까요? 커피 마시면서 그냥 담소를 나누시는 것보단 훨씬 좋지 않을까요?


점심시간에 아무 것도 안하시는 직장인을 위한 조언

스트레칭이라도 하시라는 것, 아니면 기지개라도 쭈욱~ 켜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이런 분들은 두부류로 나뉘는데 점심시간도 짬이 없을 정도로 바쁜 경우, 운동은 선천적으로 싫어하는 게으른 경우 입니다. 어떤 경우든 가급적 몸 구석구석 스트레칭을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만 오후 업무의 능률도 오르고 상쾌한 기분으로 오후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기지개를 쫘악 켜세요~ 힘내세요. 대한민국 직장인 여러분!!!


직장인 여러분~ 그대들이 있어 가정이 지탱이 되고, 한국이 지탱이 되고 있다는 거 잊지 마시고, 항상 운동하시는 습관을 들이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 직장인 여러분 힘내세요~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댓글 필수 ^-^ 그냥 가시면 안되여~ 
┗(-_- )┓ 잡히기만해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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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글을 참 재미나게 잘 쓰시는군요. 저도 운동좀 해야 하는데 큰일입니다.^^

    • 드자이너김군님~ 칭찬 감사합니다. 언젠가 이외수 선생이 방송에서 글 쓰는 고통을 얘기한 적이 있는데 원고지 첫장만해도 수십번은 고쳐쓴다고 하더군요. 그제서야 좀 위안이 되긴했는데...여튼~ 쉽지 않다는 그런 생각은 매일합니다~ 한동안 펜을(아니 키보드를) 놓았기 때문에 힘드네여~ ^^;;;; 점점 더 나아지겠죠~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3. 비밀댓글입니다

    • 고마우이~ 휘트니스의 모태라는말 기분 좋은데~ 아무래도 근력이란게 10일이상만 안해도 떨어지기 시작하니까~ 부단히 노력해야지 머...힘내라~! 병섭아..힘껏 달려보자..한번..제대로 달려보고 싶다. 이제~ ㅎㅎ

  4. 예전에 잠시 동안 점심 시간에 헬스 다닌 적 있는데
    점심 시간이 얼마나 바쁘던지... ㅎ
    운동 후에 점심 먹었었는데 운동 후 식사라 맛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
    운동 전에 약간의 탄수화물 섭취가 좋은 거였군요. 다음부터는 그래야 겠다는. ^^

    • Dreamreader(<-참 좋은 거 같아요...느낌이~ ^^)님도 점심시간에 헬스 하셨군여~ 팁을 더 알려드리자면..운동 1시간전에는 고형물(감자나, 바나나 같은)의 탄수화물 음식을 드시는 게 좋고, 운동 15분 전에는 음료 형태의 탄수화물을 드시는 게 좋아요. 하지만 대부분 간식 같은거 정말 운동 열심히 하지 않는 이상은 잘 안싸가지고 다니니까 운동 15분 전에만 가벼운 음료 형태로 드시고, 운동하신 다음 샤워하고, 식사를 하시면 효과가 좋답니다. 여튼 점심시간 쪼개서 운동하시는 분들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은 들어요. ^-^ 건투를 빌겠슴다. ㅎㅎ

  5. 오늘부터 스트레칭이라도 해보아야 겠어요~ㅋㅋ

  6. 당연하죠. 아이디어홀님~ ㅎㅎ. 뇌의 건강과 창의적인 아이디어의 방출, 참신한 기획은 몸을 움직이는데서 부터 시작하거든요. 운동이 뇌를 자극해서 좋은 아이디어를 생산하게 할 겁니다. 아~ 그리고 아침은 필수. 뇌는 탄수화물(의 포도당)을 먹고 살거든요. 오늘도 건강한 뇌를 위해 스트레칭 해보아요~ 쭈우욱 ^-^
    ┏(^^)┛

  7. 아! 좋은 정보네요 .. 운동하려면 제대로 해야겠어요 ㅎㅎ

  8. 가정과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서라도 커피믹스님의 건강이 항상 우선되어야 한다는 것~잊지 않으셨으면 해요. ^-^ 운동과 영양은 선택아닌 필수. ㅎㅎ. 성장기로 다가가는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제대로 된 정보를 접하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그전에 엄마의 실천이 필수!!!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커피믹스님~

  9. 우와~~직장인을 위한 좋은 정보네요^^*~~
    잘못된 기사들로 인하여 한동안 오해하셨던 직장인분들은 이글을 보시고 꼭 실천에 옮기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유익한 정보로 인하여 대한민국 모든 분들이 장수하시길 바라며~~ 장수하는 그날까지 푸샵 또한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파이팅ㅋㅋㅋ

  10. 정말 유용하고 좋은정보네요.
    덕분에 바로알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려요.^^

    • skypark님~ 별말씀을여.....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덕분에 저도 더 열심히 공부하고 있답니다. 감사해요~ 즐건 주말 되시길~ ^-^

  11. 아 그렇군요.. 저는 살을 찌우고 싶어 일부러 운동전에 밥을 먹었는데.. 아주 잘못된 습관이었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종종 들러야 겠습니다! 신나는 저녁 되세요. : )

    • 살을 찌우시고 싶다면..즉 근육으로 체중을 늘리시는 거겠죠. 좀 더 자주 드시는 습관을 들이시는 게 좋아요. 다만 전후 사정을 잘 따져서 드셔야해요. ㅎㅎ 1끼의 식사를 하셨다면 반드시 한시간 후에 운동을 하셔야 한답니다. 음식물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대체로 1시간 후면 위에서 대부분 장으로 넘어가거든요. ㅎㅎ 종종 뵙길 희망해봅니다. 코평수님(ご,.ご)~ ㅋㅋㅋ

  12. 좋은 글이네요~ 사실 운동, 다이어트에 관련 기사들을 보면 앞뒤 쏙 빼고 올라오는 것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이렇게 하는게 좋다/나쁘다 라는 이분법적인 글을 좋아하니까요.

    근데 책 내신지도 상당히 오래되셨군요~

    자주 놀러 오겠습니다!! ^^

    아 그리고 올리시는 글을 피트니스월드 오픈캐스트에서 발행해도 될까요?

    나름(?) 엄선한 글들만 발행하고 있거든요~

    주소는 http://opencast.naver.com/SJ098 입니다.

    아마 운영하시는 블로그 트래픽 유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실겁니다

    허락하시면 앞으로 종종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 안녕하세요. 유부빌더님~ 감사합니다. ^-^. 네 맞아요. 운동, 영양과 식품, 건강과 의학, 다이어트 등등 관련해서 전후 정황을 쏙 빼고 올라오는 것들이 많죠. 그래서 혼선을 빚는 경우가 참 많은 거 같습니다.

      부끄럽지만 저서의 연식이 좀 되어버렸네요. 2004년 1월 경에 나왔으니 말이죠. 당시 영풍,교보 베스트셀러였답니다. ^-^;;; 국내 최초의 휘트니스 서적이란 타이틀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좀 더 보강을 해야 할 거 같긴 하답니다.

      꾸벅~ 아! 너무 감사합니다. 오픈캐스트를 할까 말까 망설이긴 했는데 이렇게 해주신다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괜히 민폐가 되는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저는 뭐 딱히 해드릴 건 없고, 블로그에 링크를 해드리겠습니다. 유부빌더님이 첫번째 링크 블로거가 되시는 거예요. ㅎㅎ

      자주 뵙길 희망하며, 기회가 된다면 오프에서도 뵙길 기대해봅니다~ 즐건 주말 보내시구여,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13. 유부빌더님이 위에 계시네요...
    그만큼 좋은 글이라는 거겠찌요..^^

  14. 역시 전문가의 조언!!! 좋은 글입니다.

    근데,
    저는 왜 이래 운동이 하기 싫을까요...
    차라리 영어 단어 하루에 100개 외우는게 더 의욕 넘칠것 같아요.

    • eggie님~은 사진 찍으시는 걸 좋아하시니까~ 사진 찍기전 스트레칭 필수, 찍고 나서 스트레칭 필수....그리고 출사나가시면 걷는 시간도 많으실테니...걷기 운동도 될 것이고, 자기가 좋아하는 취미생활과 함께 걷기나 스트레칭을 해보시면, 건강에 보탬이 될 거라 생각해요. 운동 꼭 귀찮은 것만은 아니랍니다. ^-^. 행복한 일요일 되세요.

  15. 전 항상 초저녁에 운동하는데, 그때가 가장 몸이 풀려있는 상태라 다칠염려는 없다고 줏어들었는데, 맞나요? ^^

    전문가님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 좋은 정보 감사해요.

  16. 안녕하세요. 36.5몽상가님~ 넵 맞습니다. 정확히는 오후 2~6시 사이가 운동(특히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기에 가장 최적화된 시간입니다. 육체적인 컨디션이 최고조에 이르는 시간대이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뇌는 이른 아침과 오전에 컨디션이 가장 좋습니다.

    운동을 하는 가장 좋은 시간대는 사실 라이프 스타일과 관련이 더 높습니다. 아무리 오후 2~6시 사이가 운동하기 좋다고 해도 그 시간대에 운동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자기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아침, 점심, 저녁 중에 택해서 해야 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 생각이 되지요.

    알고 계신대로 육체적 컨디션이 최적이라는 것은 그만큼 몸 상태가 워밍업이 되어 있는 상태라 운동을 해도 부상을 당할 확률이 적어지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어느 시간이든, 충분한 준비운동과 스트레칭을 선행하고, 바른 자세를 유지하시낟면 부상은 거의 일어나지 않습니다. 부상은 이러한 사소한 것을 지키지 않는 것에서 발생하기 때문이죠. 산들산들 봄바람이 불어오는 초저녁은 운동하기 좋은 시간대일거예요. 그러니 꾸준히 규칙적으로 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일요일 되시길 바래요~ ㅎㅎ

  17. http://se9988.sm.to
    좋은 글 자료 감사 합니다

  18. 트랙픽따라 놀러왔다가 위에 기사의 주인공이 제 이야긴줄 알고 처음엔 깜짝 놀랬어요ㅋ
    저는 단순히 고형식(밥)을 먹고 난후 운동시기가 궁금해서 찾아보고 포스팅을 한거였는데 ..ㅠ
    꼭 점심시간이 아니더라도 저녁운동 역시 밥먹고 소화 되기를 기다리기 보다는
    운동15분전에 소화가 잘되는 탄수화물 위주의 유동식을 먹고
    운동후에 단백질 위주의 삭단으로 먹어주면 좋을것 같네요
    좋은정보 많이 배워갑니다. (__) 꾸벅~
    앞으로 운동하다가 막히는것 있으면 자주 배우러 와야겠어요 ㅋ

    • 안녕하세요. Nextgoal님~ 반갑습니다. 누구나 주인공인 거 같아요. 저도 뭐 가끔 주인공 되기도 하죠. ㅋㅋ. 맞습니다. 밥먹고 소화되기를 기다리기 보다는 운동 전에 음료형태로 간단히 먹고 운동 후 씻고, 식사를 하는 게 효율적이죠. 운동할 시간이 없다면 밥먹고 가벼운 산책이라도 좋습니다.

      운동후에는 탄수화물이 더 중요하니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적절히 곁들인 식사를 해주시길 바래요. 운동을 하면 탄수화물이 고갈되니 재충전을 해주어야 한답니다. ㅎㅎ. 도움이 되셨길 바라구여. 행복하고 건강한 한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19. 공주마마 2010.07.27 16:56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는 헬스경력 3년차의 35세 여성입니다.
    늘 바쁜탓에, 점심때 운동한지 꽤 되네요~ 저 같은 경우에는 점심운동이 참 좋다고 생각해요~
    아침보다는 몸도 좀 풀려 있고, 집에서 간단한 먹을 거리 챙겨놓구,, 운동한시간 전에 바나나, 우유등
    같단히 먹고 , 스트레칭 이나 유산소, 웨이트등 그날 컨디션에 따라 적당히 하고와서,
    좀 출출해지면, 다시 간식을 먹고 있습니다.
    그럼, 시간도 아낄수 있고, 운동도 적당히 할수 있고, 나름 바쁜사람들한테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가끔 저녁시간이 나거나, 주말 시간이 날때는 두시간 이상씩 웨이트트레이닝과 유산소운동을 복합해서,
    제대로 할때도 있지만, 평소에 시간내기 힘들때는 그렇게라도 꾸준히 자기관리를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부지런히 자기관리 하시고, 건강한 몸 만드세요~~~

    • 안녕하세요. 공주마마님~ 해가 바뀌고 나서야 댓글을 다네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올 한해도 부지런히 자기관리, 건강관리 하셔서 건강하고, 행복한 신묘년 되시길 바랍니다. ^^

  20. 행복전문가 2011.01.03 01:22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첫 숙제.... 이걸 어찌 푸나....^^;;

  21. 열심히 푸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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