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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과 방귀'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0.04.05 방귀에도 품격이 있다. - 몸에 좋은 방귀 VS 몸에 나쁜 방귀 (115) by 푸샵


방귀!!
이젠 자신있게 배출하십시오. ^^;;;;; - 블로거 둔필승총


 람은 하루에 평균 10회 정도 방귀를 배출 합니다(통상적으로 하루 25회를 넘지 않습니다). 이 정도의 방귀 배출이면 풍선 하나를 팽창시킬 수 있습니다. 다만 남녀의 차이가 클 것이라는 속설과는 달리 방귀 횟수는 남자나 여자나 비슷합니다.

아름다운 그녀도 실은 나와 같이 비슷한 횟수의 방귀를 뀌는 존재;;;였던 것이죠. 연애를 하는 데 있어서 방귀를 언제 트느냐 하는 것도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는 좋은 방편;;;이라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


왜 갑자기 방귀 얘기냐구요? 방귀의 양은 곡류와 야채, 과일과 관련이 많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보면 건강의 척도이기도 한 것이 방귀이기도 하고, 또 민망함의 주범이기도 한 것이 방귀입니다. 방귀 소리나 냄새 때문에 민망한 상황에 빠진 경우는 누구나 겪는 일이기도 하지요.

특히나
채식주의자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방귀를 자주 끼는 편이긴 합니다. 하지만 육식 위주로 하는 사람에 비해 냄새는 향기로운;;편 입니다. 

연인들 사이에선 방귀를 언제 트느냐 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


식품 중에 방귀의 주범은 많습니다. 그중에 콩이 있는데 엄밀히 따지면, 콩에 들어 있는 올리고당이 주범이라고 하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콩에는 몸에 이로운 올리고당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올리고당(Oligosaccharide 단당류가 글리코시드 결합을 한 것으로 단당 2개로 이루어지는 이당류로부터 단당 10개로 이루어지는 십당류까지의 당류를 총칭한다. - 두산백과 참조)은 사람의 소화효소에 의해 분해되지 않고 대장에 있는 박테리아에 의해 분해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이때 다량의 기체가 발생합니다.

방귀는 어떻게 생성되나?


장내 가스의 약 70%는 입을 통해 들이마신 공기, 20%는 장으로부터 혈액 안으로 흡수된 것이고, 나머지 10%는 장내에 있는 세균의 작용으로 탄수화물이 발효해서 생긴 것입니다. 앞서 말한 올리고당이 들어 있는 식품(주로 섬유질이 풍부한 곡류나 야채, 과일)을 섭취해서 생성된 기체가 장내 가스의 10%를 차지 하는 것이지요. 
평소 소장과 대장에는 평균 200ml의 가스가 있게 마련인데, 장내 가스 성분은 대략 질소 60%, 수소 20%, 산소 10%, 이산화탄소 9%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그 외에 약간의 메탄가스, 황화수소, 인돌, 스카돌 등의 물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중 구린 냄새는 대장내의 단백질 분해균과 부패균이 만들어 내는 황화수소나 암모니아, 인돌, 스카돌 때문입니다. 특히 벤조피렌과 나이트로자민이라는 가스는 강력한 발암성 물질입니다. 이 때문에 방귀를 참으면 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는 이론도 성립되는 것입니다(아직은 이론일 뿐입니다).

 
채식 방귀(몸에 좋은 방귀) VS 육식 방귀(몸에 해로운 방귀) 


앞서 잠깐 언급했지만 채식주의자들은 방귀를 자주 낍니다. 하지만 이는 좋은 방귀에 속합니다. 식물성 식품인 곡류나 야채류는 주로 방귀량과 관련 있습니다. 단백질 식품인 육류는 방귀 냄새와 관계가 있습니다. 육류나 계란, 우유, 유제품 속에 든 단백질이 분해되면서 나오게 되는 가스가 구린내를 피웁니다. 육식을 주로 하는 서양인들은 방귀량은 적지만 지독한 냄새의 방귀를 뀌는 것은 그들의 육류 위주의 식생활 때문이지요. 

채식주의자나 곡류와 야채, 과일류를 자주 먹는 사람들은 방귀를 자주 뀝니다. 그러나 이는 좋은 방귀였던 것입니다.

이렇듯 곡류와 야채, 과일을 섭취하는 식습관은 비록 잦은 방귀를 유발하지만 이는 건강하다는 증거이며, 정상적인 대장 움직임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특히 수술 후에는 오히려 방귀가 나와야 장이 정상으로 회복되었음을 알게 되는 척도이기도 한 것이지요. 

방귀도 품격이 있다. 좋은 방귀는 채식위주의 식단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건강의 척도.

 

올리고당은 비피더스균의 증식인자 


다시 올리고당 얘기로 돌아가자면 에너지를 비교적 적게 내는 당류인 올리고당은 단맛과 물성을 가지고 있어 저에너지 감미료로 사용됩니다. 기능성 식품으로 많이 사용되는 올리고당은 갈락토올리고당, 프락토올리고당, 이소말토올리고당, 대두올리고당, 우유올리고당 등이 있습니다. 이들은 식품의 물성개선, 저칼로리, 충치예방, 특히 비피더스균의 증식인자로서 장내 세균 균총 개선 및 배변 횟수의 증가 등의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콩 섭취로 인한 방귀를 줄이는 방법?


콩은 올리고당은 함유하고 있어 이로 인해 방귀의 주범이라는 오해 아닌 오해를 받고 있는데요, 콩 섭취로 인한 방귀를 줄이는 방법 중에는 콩을 물에 불렸다가 요리하면 됩니다. 그러면 기체 생성량이 줄어듭니다. 하지만 조리 과정에서 수용성 비타민은 손실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건강한 방귀를 만드는 식품


건강한 방귀를 만드는 식품으로는 곡류와 야채, 과일류로 고구마, 브로콜리, 싹양배추, 양배추, 사과, 무, 양파, 오이, 멜론, 땅콩, 오렌지, 토마토, 딸기, 건포도 등이 있습니다. 우유, 유제품, 달걀, 육류, 밀가루 음식 등은 나쁜 방귀를 만들게 하는 식품입니다. 방귀를 만드는 식품 목록에 곡류, 야채류가 많다는 점에 기억하셔야 합니다.

방귀의 냄새와 빈도는 건강과 별다른 관계가 없지만 대변이 이상하면서 지나치게 잦은 가스와 함께 복통, 식욕부진, 체중 감소, 불규칙한 배변 등의 이상이 동시에 나타나게 되는 것은 건강상의 문제가 있는 것이므로 반드시 의사와의 상담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겠습니다.

[탄수화물은 다이어트의 '공공의 적'인가? - 탄수화물의 진가 (1편)]은 건강한 방귀를 만드는 내용과 관련 있으므로 못보신 분들은 보시길 바랍니다.
[다이어트 걸림돌 '변비' 도대체 왜 생기나? 제대로 알자!]
는 대장과 관련한 내용이므로 못보신 분들은 보시길 바랍니다.  

아잉~난 방귀대장 뿡뿡이! 오늘도 신나게 방귀 뿡뿡 뀌는 하루 되세요. 추천 꾸욱~ ^-^

방귀에도 품격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셨다면 그냥 가시지 마시고, 로그인이 필요없는 다음뷰, 네이트독, 알라딘 추천!! 꾸욱~ 글 쓰는데 정말 힘이 됩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상 푸샵이었습니다.┌(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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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3) : Comment (115) - O( ̄▽ ̄)o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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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좋은 글 재미나게 읽고 갑니다. ^^

    • 앗~ 감사합니다. 깜신님~ ^-^...짧게 콩에 대해서 쓰려던 게 양이 늘어나 방귀까지 가버리게 되어버렸네요. ㅎㅎ.

  3. 지상천사 2010.04.05 22:18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요즘 방귀때문에 병원 다니는데...ㅎ 도움이 되었어요...

    • 안녕하세요. 지상천사님~ 방귀와 대변은 건강상의 척도가 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 둘은 먹는 것 때문에 나타나는 것이므로 평소 식습관에 신경을 쓰시는 게 좋습니다.

      식습관이 불규칙해지고,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위나 장 역시 스트레스를 받게되므로, 여러가지 질환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때 역시 방귀와 대변은 건강상의 문제점을 확인할 수 있는 방편이 되기도 하니...둘다 문제가 생긴 상황이면 전문의와 상담을 하시는 게 좋습니다. ^-^

  4. 와따시와동건대쓰 2010.04.05 22:26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전....한번뀌면 변기가 깨지는 소리가 나는데요... 이거..너무 강력해도 문제가 있는건지ㅠ.ㅠ

    • 안녕하세요. 와따시와동건대쓰님~ 私はプッシャップです。와따시와푸샵데쓰. ^^.가끔 저도 변기가 깨질 것 같은 우렁찬 소리 즉 대포 방귀를 낄때가 있습니다. 그런 날은 좀 과식한 날인 경우더군요. ㅎㅎ. 시원하게 잘 뿜어내시는 걸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대포 방귀는 냄새가 그리 심하지 않는 것도 특징인 거 같은데 어떠실지 모르겠네요. 가끔 그러시는 거면 문제가 없을 것 같구요. 매일 심하게 한다고 판단이 되면 전문의와 상담을 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5. 글 재미나게 읽고갑니다..
    난 좋은 방귀~채식주의니깐..^^*
    편안한 시간이되시길요..^^

    • 안녕하세요. mami5님~ 재미있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채식주의시니 건강하실 거 같네요. ^-^. 전 세미 수준이랍니다. ㅎㅎ. 채식위주의 식사를 하면 피부에 윤기가 좔좔 흘러서 좋은 거 같습니다.

  6. 저도 냄새로 실험해 봤는데, 이렇게 명쾌상쾌통쾌한 정답을 말씀해주시니 매우 기쁩니다.


    그나저나... 저는 왜 물의 섭취를 대량으로 늘리면 방구양이 늘어나는 걸까요? 동일식단에 물을 하루 1리터를 넘겨버리니까 붕붕~ 날라댕깁니다. ㅠ.ㅠ 대신 냄새도 줄어든거 같다는 느낌이 조금 들고요.

    • ㅎㅎㅎ. 감사합니다. 데구대굴님~ 원래는 콩에 대해서는 언급을 하려고 했던 포스팅이었어요. 식물성 중에서는 콩이 방귀의 대명사인지라...그걸 좀 줄일 수 있는 아주 간단한 내용이었는데 하다보니 양이 늘어버려가지구서리~ ㅎㅎ.

      물의 역할 중의 하나가 소화를 돕는데 있습니다. 물이 충분하지 않으면 역시 변비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죠. 대부분 물의 역할을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섬유질이 들어가도 대장 운동이 활발해지려면 물이 필요하답니다.

      하루 1.8~2리터 정도는 섭취하시길 바래요. 장의 기능이 좋아질거예요. 그럼 당연히 방귀도 시원하게 나오겠죠? ㅎㅎ.

  7. 푸샵님, 저 네이버 블로그에 다음 뷰 달았어요ㅎ.
    지금 푸샵님 다음 뷰 구독 신청하고 갑니다.
    그럼 편안한 밤 되세요^^

    • 헉헉~ 야간비행사님~ (형님~ 손가락에 아주 땀이 납니다. ^^;;) 네이버에 다음뷰를 다셨군요. ㅎㅎ. 안그래도 가서 봤답니다. 네이버 광고도 다셨던데요. 저도 4월엔 광고 달아볼까 고민중인데 신청만 해놓고....미적거리네요. ㅋㅋ 이따 가서 저도 신청할께요~ ^-^. 날 흐리지만 행복한 화욜되세요.

  8. 방구 때문에 3년정도를 고생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학교에서 시도때도 없이 방구가 나와서 그걸 다낄수없으니 참다보니까..어느새 3년이 다되가네요 ;; 참으면 병이 된다는건 잘 알지만서도 ... 어떻게 친구들이 다있는데서 ..그것도 한번도아니고 몇십번씩을 ㅎㅎ ..ㅠㅠㅠㅠ 내과도 가보았지만 역시 다른 방법은 없고 운동을 하고 방구 배출을 잘 해주어라는 것 밖에 ㅠ
    야채를 많이 먹고 운동도 열심히해서 건강한 방구를 적당히 배출할 날까지 화이 팅 ㅋㅋㅋㅋ

    • 안녕하세요. 행인님~ 저도 학창시절에 콩과 계란, 생선, 게다가 그당시엔 우유도 많이 마셨던 관계로...항상 뿡뿡~ 그 고충을 이해합니다. 그런데 참지 않으시는 게 좋을 거 같긴 합니다.

      내과에 상담을 받으셨는데 이상이 없으시다면 그건 식습관에 관련된 문제이므로 물을 충분히 드시고, 식이섬유가 풍부한 복합탄수화물(곡류, 야채)를 충분히 드시길 바래요.

      특히 물을 자주 드시는 게 중요합니다. 하루 1.8~2리터 정도 그럼 장은 편안해질 거예요. 대신 방귀가 나오더라도 소리 없이 살짝 뀌실 수 있는 정도는 된답니다. 그리고 냄새도 그리 나지 않게 되므로 사실 소리만 좀 조절 잘 하시면 될 거 같아요. 이땐 괄약근의 힘 조절도 필요하지요.

      당부드리지만 냄새가 심하다면 동물성 식품을 위주로 하는 식단이 아닌지, 패스트푸드나, 밀가루 음식을 많이 먹지는 않는지, 유제품이나 우유관련 제품을 많이 먹지는 않는지 검토해보시길 바랍니다.

      건강해야 공부도 잘하겠죠? ㅎㅎ. 힘내세요. 화이팅!!

  9. 방구트는법 2010.04.05 23:26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애널섹스를 하면 자연히 방구도 트게 됩니다 이상~!

  10. 하하..댓글을 쓸려다가 ↑ 위에 댓글 보고 무슨 말을 해야 할 지 까먹었네요. ^^;
    생각나면...다시 오겠습니다. ^^; 쩝..

  11. 채식을 하면 좋은방귀가 나오고 육식을 하면 나쁜방귀가 나온다고 하시는데 믿기가 힘듭니다. 육식을 하면 장내에서 박테리아가 음식물을 분해할 때 생성되는 메탄가스의 양이 더욱 많아지므로 냄새가 더 독하게 될 뿐이구요, 이것이 '좋은 방귀'라거나 '나쁜 방귀'의 척도가 될수는 없을듯 해요. 냄새를 가지고 건강 상태와 연관짓는 것도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21세기줄리엣님~ 사실 방귀 자체 성분으로 놓고보면 좋지 않겠지요. 채식을 하면 유해성분이 덜 포함된 방귀가 나오고, 육식을 하면 유해성분이 더 포함된 방귀가 나오는 것에 대한 표현으로 이해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좋은 방귀, 나쁜 방귀라는 표현을 붙인 것이랍니다. ^-^.

      육식위주의 식사와 채식위주의 식사를 놓고 봤을 때 어느 쪽이 더 건강하고, 암에 적게 걸리는지는 이미 1970년대에 미국 상원에서 조차도 영양학적인 문제에 대해 2년간 걸쳐 연구하고, 조사한 끝에 걸쳐 결론을 낸 부분이기도 합니다.

      아울러 1차세계대전 당시에도 전쟁이 일어나기 전의 식사습관인 육식에서 전쟁이 일어나고서의 식사습관이 곡류 위주로 바뀐 후에 건강상의 변화에 대해서도 대대적으로 조사를 한 적이 있는데 더 건강해졌다로 결론을 지었습니다.

      포스팅에서도 밝혔듯이 단순히 냄새만으로는 건강의 척도 기준이 되긴 애매하지만 대변상태와 함께 짝지어 판단을 하면 개인적 판단에도 도움이 되며, 의사 상담시에도 전문의가 판단을 하는데도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 정도 수준에서 이해를 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12. 평소에 방귀 자주 끼는데 ;;
    좋은 거였군요,,냄시가 별로 안났거덩요 흠냐흠냐 호호호,,,
    브로컬리,양배추 양파를 ㅡ,그중에서도 양파는 밥에만 빼고
    모든 음식에 먹는데,,
    그 덕분이엇꾸나으.,,
    감사한 정보 잘 읽고감당
    @,^

    • 안녕하세요. 류이쁜님~ 자주 낀다는 것은 양이 많다는 것인데 이는 곡류와 야채, 과일이 골고루 들어간 식사를 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만큼 대장의 운동이 활발하니 가스를 배출해내는 양도 증가하는 것이지요. 항상 건강한 식생활 하시길 바래요. ^-^.

  13. 대장수술 후에 방귀가 자주나와서 당황하였 는데 역시 이글을 보고 흐흐^^^

    고맙소*****

    • 안녕하세요. 신철수님~ 장 관련 수술 후에는 반드시 방귀가 잘 배출이 되어야 하죠. 맹장 수술을 해도 방귀가 반드시 나와야 하듯이 말이죠. 해보신 경험들이 있으신 분은 의사 선생님이 문진을 할 때 방귀 나왔나요? 를 반드시 묻는다는 것을 아실 겁니다. ㅎㅎ.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지금은 다 회복되셨겠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14. ㅋㅋㅋ 좋은 정보 감솨~ ㅋㅋ...

  15. 이제부턴 나도 품격있는 방귀에 도전....
    좀 많이 힘들겠지만...
    재밌짢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6. 재미있는데요? ㅋㅋㅋㅋㅋ
    좋은 방귀를 많이(응?) 뀌도록 해야겠어요 ㅋㅋㅋㅋㅋㅋ

    • 안녕하세요. 윤뽀님~ ^-^. 재미있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원래는 콩과 관련해서 짧막한 포스팅이었는데 하다보니 방귀에 대해 좀 더 다루게 되었네요. ㅎㅎ. 건강한 식생활 습관 하신다면~ 좋은 방귀, 향기로운 방귀를 뀔 수 있을 거예요. 뿡뿡~ ^-^.

  17. 독한 방귀를 뀌고 있다는 것은
    장이 썩고 있다는 것이네요.
    저 어릴때 방귀 냄새 무쟈게 독했는데
    요즘은 맨날 싸대서인지 냄새가 줄었어요 ^^ ㅋ

    • 독한 방귀를 뀐다는 것은 동물성 단백질 식품의 섭취가 과하다는 얘기가 되겠죠. 특히 단백질 식품으로 원푸드 다욧을 한다면...컥~ ^-^.

      어릴 때 할아버지나, 할머니께서는 손자,손녀가 귀여워서 좋은 것은 항상 먼저 먹이시려 했죠. 생선이 올라와도..아이먼저~ 그리고 우유나 이런 것도 자주 먹게 되니까요. 잘 자라야 한다면서 먹이게 되니...아무래도 방귀냄새가~ ㅎㅎ.

  18. 물론 육식 위주의 식단보다 채식 위주의 식단이 건강에는 좋지요. 하지만 이것과 방귀와는 관련성이 별로 없고, 나쁜 냄새가 나는 방귀는 몸에 나쁜 성분을 포함한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냄새가 나쁘다고 해서 몸에 좋지 않은 성분이 아니랍니다. 더 자세한 것은 아래 글을 참조해 보셨으면 합니다.

    http://user.chollian.net/~bbi/sci008.htm

    • 21세기 줄리엣님~ 관련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제 포스팅을 좀 꼼꼼히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글 어디에도 방귀가 "몸에 좋지 않습니다" 란 내용은 없습니다.

      몸에 좋은 방귀란 의미는 건강한 식품을 먹어 몸이 건강해지고, 장 운동이 좋아지는 의미에서 그럴 때 나오는 방귀는 좋은 방귀라는 설명인 것이지, 방귀 자체가 몸에 좋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그 반대도 마찬가지구요. 너무 제목이 부여하는 액면 의미에만 초점을 맞추진 마시길 바랍니다.

      말씀하신대로 채식 위주의 식단이 건강에 좋으며 그로 인한 배설물인 대변의 상태도 좋고, 방귀의 성분도 그나마 유해성분이 적게 포함되어 있어 냄새가 별로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니까요.

      그래서 포스팅 말미에 다음과 같이 적었습니다.

      "방귀의 냄새와 빈도는 건강과 별다른 관계가 없지만 대변이 이상하면서 지나치게 잦은 가스와 함께 복통, 식욕부진, 체중 감소, 불규칙한 배변 등의 이상이 동시에 나타나게 되는 것은 건강상의 문제가 있는 것이므로 반드시 의사와의 상담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겠습니다."

      제 포스팅을 끝까지 읽어보셨다면 제목이 주는 의미는 충분히 이해하셨을 거라 생각되는데요. ^-^.

    • 참고로 인터넷 서점에 가셔서 "방귀"라고 검색을 하시면 방귀에 관련된 서적만 200여종이 있다는 걸 아시게 될 겁니다(물론 어린이 서적이 좀 많긴 합니다). 제가 참고한 것 중에는 일본 사람이 쓴 책에서 방귀 성분에 대해서는 참고를 했습니다. 특히 방귀 성분에 관련해서는 이미 기사화로 된 것도 있습니다.

      한국인 저자가 쓴 것 중에는 방귀로 건강의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내용도 있습니다.

      포스팅에는 빠져있지만 방귀 성분은 400여 종이라고 합니다. 그 중에 발암물질, 유해성분도 들어 있는 것이구요. "그러니 냄새가 나쁘다고 해서 몸에 좋지 않은 성분이 아니랍니다." 라는 말은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다만 유해하더라도 인체에 해가되지 않는 수준의 양이라는 것이겠지요. 그런 정도 수준에서 이해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

      끝으로 대장 전문의 오소향씨가 쓴 바나나 똥이라는 저서에 보면 방귀의 성분에 대해서도 잘 나옵니다. 참고해보시길 바랍니다. ^-^

  19. ㅋㅋ가운데 사진 정말 웃긴데요??ㅋㅋ
    푸샵님의 멋진 글들에 어마어마한 댓글들이 달리기 시작했네요.ㅋ
    건강정보 푸샵님으로 부터 다 얻고 있네요..요즘.ㅋ

    • ㅎㅎ 거의 머 댓글에 댓글 달다 시간이 다 가는 것 같습니다. 후덜덜~ 많이 오셔서 좋긴한데...댓글이 너무 많아도 이젠 겁이 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스팅들이 도움이 되고 있다니 다행이네요. ㅎㅎ. 운동관련도 올려야 하는데....짬이 나질 않습니다. ^-^. 그래도 최선을 다해볼께요~ 퀘스티오님~ ^-^

  20. 하하 저도 건전한 방귀를 뿜는데 일조하고 싶습니다! ㅋㅋㅋ
    근데.. 원체 육식을 좋아하다보니, 큰일이예요! ㅜㅜ

    • 하하하~ 가츠님 오늘 포스팅에도 고기가 등장하더군요. 사회생활하다보면 자연스레 육식 위주의 식사와 회식이 이어지죠. ㅎㅎ. 그럴수록 평상시 물 자주 드시고, 곡류와 채식도 충분히 섭취하시면서 드세요. ^-^. 고기 드실 때 너무 태워서 드시진 마시구여. 꼭 국산 애용해주시고~ ㅋㅋ.

  21. 저도 방구대장 뿡뿡인데.
    어릴 때는 스컹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었지요.
    난 시원하게 뿡~하는데... 남들은 좀 싫어하더라구요.

    어떨 때는 잠잠하다가.... 어떨 때는 많이 나오고...
    아마도 장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편인가보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채식 위주의 식단이 육류위주의 식단보다 낫다는 것은 열량 공급보다는 영양소의 전반적인 섭취 때문이겠지요.

    늘어난 육식 소비로 인해서 늘어난 동물들의 방구가 지구온난화의 한 몫을 한다는 것을 알고서는 어느 선이 과연 육식과 채식의 적정선인지 궁금하기는 합니다.

    초식동물들이 만들어내는 뿡뿡뿡..... 지구가 더워지고 있다...
    아울러서 바이오 연료원인 사탕수수까지도 - 이게 태양전지 때문에 성공할 지는 모르겠으나, 초식동물의 사료재배지와의 경쟁에서 이길지는 모르는 - 더불어 가격이 오른다고 하니....

    뭐가 뭔지 영....

    그러나 방구는 속시원하게 쏴야 제맛인 것 같습니다. 단, 남에게 피해가지 않게요. ^^;

    • 안녕하세요. 열심히 달리기님!~ 반갑습니다. ㅎㅎ
      결과적으로는 인간의 치아와 장은 곡류와 채식에 적합하게
      되어 있다는 것이 중하겠지요.
      무엇보다도 육식으로 인해 들어가는 자원이 결국 지구환경
      을 황폐하게 만든다는 사실입니다.
      속시원하게 냄새 없이 끼시려면 곡류와 채식을. ^^. 육식의
      비율은 최저로 줄이시는 것이 좋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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