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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에 해당되는 글 1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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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에도 품격이 있다. 몸에 좋은 방귀 VS 몸에 나쁜 방귀] 포스팅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습니다. 아마도 모든 사람이 겪는 일이기 때문일 것이고,

"에이~ 방귀에 무슨 품격이 있어."

하면서 호기심에 클릭 하셨던 분들도 계실 겁니다
. 품격! 있습니다. 있고요~

사실 방귀 포스팅은 콩과 관련한 아주 짦막한 내용으로 포스팅을 할 생각으로 적기 시작했는데 쓰다보니 방귀에 대한 내용이 더 덧붙여진 것이지요. 포스팅 제목도 채식과 관련한 콩이 부각되는 것이었지 방귀는 아니었답니다. ^-^

포스팅을 준비하면서 알게된 사실 중에 하나는 '방귀'라는 글자가 제목으로 들어간 책이 상당히 많다는 것입니다. 물론 아이들과 관련된 책이 많긴 했지만, 의외로 방귀 관련 책이 많다는 것이 흥미로웠습니다. 

첫 데이트 때 방귀를 뀌고 싶삼!!~ 자기야 우리 방귀 틀까? 응~응~아잉~뽀옹!!


포스팅을 보시고 내용상의 실수(편집 과정에서 수정을 못한 부분이 있었습니다)를 지적해주신 분도 계셨고, 제목 때문에 몸에 좋은 방귀가 어딨냐, 방귀는 나쁜 것이지 하시는 분도 있었다. 방귀와 건강이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고 하시는 분도 계셨고, 방귀 성분에 발암물질도 있는데 그럼 암 걸리는 거냐 하시는 분도 계셨는데 제목은 뭐 그저 시선을 끌기 위한 하나의 방편이고, 내용이 중요한 것이겠지요(그렇다고 절대 여러분이 낚이신 건 아닙니다. ^-^).

여튼 많은 분들이 봐주셔서 기분도  좋았지만, 역시 쌓이는 댓글에 댓글을 단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라는 것을 새삼느꼈습니다. 파워 블로거님들의 내공에 경의가 표해지는 순간이기도 했지요.

그래서 후속편 준비했습니다. [방귀에도 품격이 있다. 몸에 좋은 방귀 VS 몸에 나쁜 방귀] 관련한 A/S 격의 포스팅 쯤으로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댓글과 관련된 사항을 따로 정리한 것입니다.


1. 몸에 좋은 방귀 VS 몸에 나쁜 방귀


이 제목은 실제로 몸에 좋은 방귀와 나쁜 방귀가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내용은 아닙니다.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품을 위주로 식사를 하게 되면 대장의 운동도 활발해지고, 노폐물을 배출하는 능력이 올라가게 됨에 따라 몸이 건강해지고, 그로 인한 최종 확인물;;인 대변의 형태와 상태 등이 좋아지고, 더불의 방귀의 냄새도 옅어지는 의미에서 몸이 좋은;; 방귀를 뀐다는 것을 표현한 것입니다. 

그 반대도 마찬가지입니다. ^-^. 다만 약간 오해의 소지가 있어보이는 제목이나 내용을 보시면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방귀대장 뿡뿡이~를 생각하시면서 읽으면 더 재밌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식물성과 동물성 중 방귀를 일으키는 주인공은 콩과 계란입니다.

콩 방귀 = 양은 많으나 냄새는 거의 없는 방귀 (뿌웅~ ..........) = 대포방귀 = 좋은 방귀
계란 방귀 = 양은 적으나 냄새가 고약한 방귀 (뽀옹~ 윽! 냄새야~) = 도둑방귀 = 나쁜 방귀



2. 방귀 성분 중의 발암물질


방귀 성분을 조사해본 과학자들이 약 400종의 물질로 구성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아니 무슨 방귀 성분에 그리 많은 물질이 들어 있냐고 하실지 모르겠습니담, 담배 한개피에 들어 있는 물질만 약 1천여종입니다.

"아니! 담배 한 개피에도 1천여종이나 되는 물질이~"

그러니 방귀 한방에 400종이 되는 물질이 포함되어 있는 것은 그리 놀랄만한 것도 아니지요. 

인체는 육류를 소화시키는 과정에서 발암물질인 디옥시콜릭산(Deoxycholic acid, 사람의 쓸개즙 속에 담즙산의 하나로 존재하는 것)이 나온다고 [다이어트 걸림돌 '변비' 도대체 왜 생기나? 제대로 알자!에서 언급을 했습니다. 그러니 방귀에 발암물질이 섞여 있는 것도 새삼스런 일은 아니지요. 그래서 

"방귀를 참으면 암에 걸릴 수 있다."

는 가설이 세워지기도 한 것입니다. 가설이 세워졌으니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겠지요.


3. 채식 위주의 식사 VS 육식 위주의 식사


한국 사람은 다행히 역사적으로 채식 위주의 식사를 해왔고, 그것은 지금도 마찬가입니다만 점점 식단이 서구화 되면서 각종 인스턴트, 육류의 과소비, 패스트푸드를 접하는 성향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소아비만이 상당히 많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는데, 이대로 가다보면 미국과 유럽, 일본처럼 비만 때문에 골머리를 앓는 나라가 될 수 있겠지요.

일본이 여전이 날씬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나라로 생각하시면 오산입니다. 메타볼릭 증후군(대사성 증후군. 쉽게 말해 비만화 되는 경향을 보이는 현상으로 '메타보'라고 부르며, 일반기업에서는 비만을 해결하지 않으면 퇴출 대상이 되기도 한다)으로 인해 정부와 기업들조차 적극 조치에 나서고 있는 상황입니다.

일본의 예를 자세히 살펴보면 그들이 건강하고, 날씬했던 때는 곡류와 야채, 해산물이 주가 되는 식사를 했었을 때입니다. 지금은 어떤가요? 육류, 패스트푸드 등이 범람하면서 예전의 날씬함은 없어지고 점차 비만화 되어 가고 있지 않은가요?

이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어 정부와 더불어 기업까지도 발벗고 나서고 있는 것입니다(일본에서 4년간 유학하고, 회사생활까지 하고온 지인의 말에 의하면 일본은 메타보 때문에 정부도 골치를 앓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살찐 시민들을 공무원이 상담 및 관리해준다고 합니다). 
 

"헉! 20살때는 들어갔던 바지, 지금도 맞습니까?" 아마가사키시 시민들을 대상으로 메타보 건강진단을 실시한다는 내용. (번역=진)


식단에서 곡류와 야채 등의 몸에 더 이로운 식품이 줄어들고 육류와 인스턴트, 패스트푸드, 유제품들이 늘어나게 되면 결국 소화를 시키기 위해 그만큼의 디오콜릭산이라는 발암물질을 생성할 것이고, 그로 인해 배출되는 방귀에는 발암물질(벤조피렌과 나이트로자민)의 농도가 짙어지겠지요. 암 발생율과 관련해서는 육식 위주 혹은 동물성 단백질 위주의 식사를 하는 사람이 채식위주의 식사를 하는 사람에 비해 월등히 높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4. 채식 위주의 식사가 건강을 보장하는 근거가 있느냐?


라는 의문에 대해서는 곡류와 야채, 과일을 위주로 하는 식사법이 육류가 포함되어 있는 식사보다 훨씬 더 건강에 이롭다는 것이 밝혀진지가 벌써 몇십년이 지났습니다. 인류 역사 이래로 인간은 곡류와 야채, 과일 위주의 식사를 해왔습니다. 한국의 역사만 들여다봐도 그렇습니다. 이에 관련한 내용은 다시 자세히 다룰 기회가 있을 것입니다.

[역사상 유명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다이어트(식사습관)'에 있다.] 를 못보신 분들은 보시길 바랍니다.

인간은 잡식성 동물로 알려져 있습니다('잡식동물의 딜레마' 란 책이 그래서 나온 걸까요? ㅎㅎ). 원숭이! 원숭이는 초식동물일까요? 육식동물일까요? 바나나만 먹을 것 같은 원숭이도 가끔 육류를 섭취하는데 이는 일년에 겨우 몇차례 하는 선에서 그칩니다.

그러나 인간은 그렇지 않습니다. 시도 때도 없이 육류와 동물성 단백질 섭취를 합니다. 이 때문에 성인병이라는 인류 초유의 질환을 앓고 있는데도 줄어들지 않습니다. 단순히
육식동물과 초식동물의 수명을 비교해봐도 당연히 초식동물이 오래산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대장암은 인간만 걸린다 왜?

초식동물과 육식동물에게 조차도 없는 대장암은 왜 인간만 걸릴까요? 그것은 장의 구조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인간은 초식동물과 흡사한 장 구조를 가지고 있어 굉장히 깁니다. 육식동물은 장의 길이가 상당히 짧습니다.

그래서 먹은 고기가 장을 아주 빨리 통과하기 때문에, 육식동물이 1년 내내 육식을 하더라도 대장암에 걸리지 않지만, 인간은 육식 위주의 식사를 하게 되면 섭취한 육류가 장을 서서히 통과하기 때문에 대장암에 걸리는 것 입니다(잡식성인 개도 대장암엔 걸리지 않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추후 자세히 다루겠습니다.


인간의 장구조는 초식동물과 흡사하다. 다시말해 육식에 적합하지 않다는 것이다.


초식 동물과 육식 동물의 소화기관 비교

초식 동물(인간 포함)

육식 동물

자기 키의 10~12 (인간 9m)

자기 키의 3~6

연동운동시 섬유질 필요

연동운동시 섬유질 거의 필요 없음

주름이 있음

주름 없는 연통형

위에서 약한 산성 배출

위에서 강한 산성 배출 (인간의 20)


그리고 동물성 단백질에 대한 신화와 채식이 건강상 이롭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은 이해관계에 얽힌 집단에 의해 생성된 것 입니다. 식품 피라미드는 영양학자들과 의사들이 연구해 만들어 진 것이 아닙니다. 낙농관련 업체에서 만들어 배포한 것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동물성 단백질 신화가 만들어진 것은 쥐와 관련한 단백질 실험에서 기인한  것인데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한 쥐가 더 힘이 쎄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입니다. 그러나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하지 않은 쥐에 비해 일찍 죽는다는 것은 부각되지 않았습니다. 이 역시 낙농관련업자들이 유리한 부분만 적극 홍보를 한데서 비롯 된 것입니다.

육식 위주의 식사가 좋다는 것에 대한 의문을 품기 시작한 것은 1차 세계 대전 직후부터입니다. 전쟁으로 인해 연합군 측에서 덴마크에 수입 봉쇄조치를 내린 것 때문에 의도하지 않았지만 300만명이 곡류와 야채만으로 식사를 하게 되는 상황을 초래하게 됩니다. 일종의 채식 실험이 단행된 것이지요.

무료 300만 덴마크인에게. 그 결과는 가히 전 세계 과학자를 놀라게 할 만한 것이었습니다. 당연히 육식 위주였던 전쟁 전의 상태보다, 전쟁 후의 채식 위주의 식사가 건강에 더 많이 기여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 내용 역시 추후 다시 다루기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미국 상원 영양문제보고서에서도 드러 났듯이, 동물성 단백질 섭취량이 증가하면 암 발생율도 증가하며, "모든 암의 90%가 입을 통해 들어오는 식사와 몸 속에 들어가는 화학물질이 원인"이라는 것은 영양특별위원회에서도 결론을 내린 바 있습니다. 그러니 곡류와 야채가 중심이 되는 식사가 암발생율을 낮추며, 건강한 방귀를 뀌게 하는 것이지요.


5. 인체의 방귀 적응 능력


방귀의 양을 유발하는 식품이 대체로 몸에 좋은 식품입니다. 방귀의 냄새를 독하게 만드는 식품은 대체로 몸에 좋지 않은 식품입니다. 몸에 좋은 곡류나 야채를 섭취하게 되면 방귀를 유발하게 되는데 지속적으로 섭취하게 되면 인체가 적응하게 되면 방귀의 양이 줄어들게 됩니다. 안먹던 고구마를 몇개 먹게 되면 방귀가 나올 것 입니다.

그러나 매일 먹게 되면 고구마를 먹더라도 방귀는 점차로 줄어들게 되는 것이지요. 
대체로 몸에 이로운 식품을 지속적으로 먹었을 때는 점차적으로 방귀량은 줄어들게 되지만, 몸에 좋지 않은 식품을 지속적으로 먹게 되면 냄새가 옅어지진 않습니다. 


6. 방귀는 건강의 척도가 맞나?


단순히 방귀만으로는 건강한지 하지 못한지 판별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독한 냄새의 방귀를 어쩌다 뀌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뀐다면 건강상의 문제가 있거나 혹은 식생활 문제가 있거나 둘 중 하나는 될 것입니다.

즉, 이런 용도로는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배변의 상태까지 포함이 되면 건강상 혹은 식단의 문제점을 파악해내기에 충분한 것 입니다. 그래서
특정 질환에 있어서는 의사분들이 변 상태와 방귀에 관련한 사항을 물어보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아잉~난 방귀대장 뿡뿡이! 오늘도 신나게 방귀 뿡뿡 뀌는 하루 되세요. 추천 꾸욱~ ^-^


방귀 하나만 가지고도 참 많은 사실을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방귀에도 품격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셨다면 그냥 가시지 마시고, 로그인이 필요없는 다음뷰, 알라딘 추천!! 꾸욱~ 글 쓰는데 정말 힘이 됩니다. ^-^ 좋은 방귀를 많이 뀌는 그날까지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상 푸샵이었습니다.┌(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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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0) : Comment (39) - O( ̄▽ ̄)o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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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똥방귀 그것은 지옥... =ㅅ=)

  2. 저....품격있게...꾸욱~ 눌렀어요..ㅎㅎ

    그냥 방귀일 뿐이라 생각했는데...여러가지 잘 읽고 갑니다.. ㅎㅎ

    암튼...방귀는 품격있기 힘든거 같아요..^^
    장소불문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참 민망한데 ㅡㅡ;;;

    • 품위있게 눌러주셔서~ '뽀옹'하고 뀌고 가셨군요. ㅎㅎ
      소리가 참 그렇긴 하죠. ㅋㅋ. 그러니 직장에서도 연애할 때도 사회에서도 방귀를 트는 분위기로 갔으면 한답니다. ㅋㅋ

  3. 방귀 시리즈 3탄까지 쓰실 건가요? ㅎㅎㅎ
    다른 건 몰라도 대포방귀와 도둑방귀의
    구분은 확실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오늘도 건강하고 품격있는 방귀를 뀌어 보아요~

    • 좋은인연님 때문에 3탄으로 갈지도 몰라요. ㅎㅎ.
      하게 되면 아마 식단 위주로 가지 않을까 합니다.
      다이어트나 운동하시는 분들이 많이 겪는 내용인지라.
      날씨가 좋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좋은인연님~

  4. 으~ 도둑방귀...꾸는 사람 꾼사람 다 민망시럽지요.ㅎㅎ

    • phoebe님~ 홍콩에서는 어때요? ㅎㅎ. 어제 댓글보니까 뉴질랜드에서는 식사 중에 뀌는 것도 아무렇지 않다고 하던데...저도 가끔은 도둑 방귀를 뀐답니다. ㅋ

  5. 웃다 배우고 갑니다~^^

  6. 방귀로 정말 무궁무진한 이야기를..쓰시네요..ㅎㅎ
    잘보고갑니다.
    또 도움이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ㅎ

  7. 술푼 tiger 2010.04.07 13:51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일단...다섯번 꾸욱~ 누르고..^-^
    방귀시리즈 너무 좋습니다.
    고기를 안 먹을수는 없고..휴~
    앞으론 반드시 고기를 상추에 싸서 먹을겁니다.
    즐건 오후 보내세요..

    • 뽕뽕뽕뽕뽕~ ㅎㅎ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술푼 tiger님은 육식동물? ^-^. 호랑이는 육식동물이긴 하죠. 가끔 풀을 뜯어 먹기도 합니다. 소화가 잘 안될때는~ 고기를 안먹고 살 순 없을 거예요. 완전 채식주의자가 아닌 다음에는 회식도 해야 하고, 사람들하고 어울려야 하니까.

      다만 식생활 패턴을 고려했을 때 가급적 곡류와 야채, 과일 등을 충분히 섭취하는 쪽으로 가자는 의미니 너무 스트레스는 받지마세요. 술푼 tiger님~ 고기 드시더라도 야채와 곡류식품 충분히 드시고, 물 충분히 드시고...^-^.

  8. 직작생활 하다보면 제 의지와는 상관없이 회식자리에서 어쩔 수 없이 고기를 먹게 되는데, 앞으로 자제해야겠어요ㅎ.
    푸샵님, 건강에 도움이 되는 자료 감사합니다^^

    • 맞아요. 야간비행사님~ 우리네 회식 문화나 직장생활 문화는 육류와 연관이 많이 되어 있습니다. 다만 의지를 가지고 양은 좀 조절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저부터도 오늘 오전 직원들이 초대한 식사에 참석을 했는데 우삼겹 먹었거든요. ㅎㅎㅎ.

  9. 가끔 옷이 삭을 정도의 독까스를 뿜는 인간...이 있더군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 정말요? ㅎㅎㅎ. 방귀 때문에 옷이 삭을 수도 있군요. ^-^. 얼마나 독했으면~ ^^.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레오님~ (철인3종 경기 꼭 한번 해보고싶었지만...마음만 가지고 있습니다. ^-^)

  10. 잘보고 갑니다~! 방귀뀌고 나서 오늘은 냄새를 맡아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 ㅎㅎ

    • 향기 확인 결과는 어떤지 궁금하네요. ^-^.
      확실한 건 붉은 살코기와 유제품을 먹은 날의 향기가 가장 독하다는 것입니다. ㅎㅎ.

  11. 잘봤습니다~
    정말 1탄은 엄청났다는~~ 트래픽 장난 아니었겠어요~ 부러버용~ㅎㅎ

    • 24시간 기준으로 약 12만 정도였는데..후덜덜 했습니다. 쓰나미를 만난 기분이랄까요. ^^. 댓글의 압박으로 진땀을 뺐습니다. 차세대육체적님 블로그에도 조회수의 쓰나미가 있길 바래요.

  12. 방귀로~ 폭탄 터트리셨군요^^.. 축하합니다^^..

    • 하하하하. killerich님의 표현이 재밌습니다. 네~ 방귀로 폭탄을 터트려버렸네요. ㅋㅋ 요 표현으로 포스팅을 한번 해볼까 하는 생각이 스믈스믈~ ^-^.

  13. 방귀에 400종이나 되는 물질이 있군요 ^0^

  14. 전 방귀 안낀답니다.............


    막이러공:; (엄청난 태클 예상 ㅋㅋㅋ)

  15. 아 포스팅 내용이 매우 신선?하고 재밌네요..

    창작한 내용 멋집니다.
    오랜만에 제 방구가 건강한지 체크좀 해봐야겠네요..ㅋㅋ

    • ㅋㅋ 신선;;;;;하고, 향기로운 포스팅이랄까요? ㅎㅎ
      수신제가하고, 치국평천하 하려면 아무래도 건강체크가 가장 중요할거예요. ^-^. 행복한 목욜 되세요.

  16. 몸짱이라못먹어! 2010.04.08 18:16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몸만들기 하는 사람들 보상 심리나 보험 처럼 육류 단백질 챙겨 먹는데 신경 많이 쓰는데, 길게 보면 수명 탄축하는 일이군요! 저 역시 처음에는 매끼니 닭가슴살 달걀 막 챙겨먹었는데, 이게 다 광고의 개념을 알고 나니 채식과 곡류로 필수 아미노산 합성 합니다ㅋㅋ 닭고기는 먹고 싶을 때 먹고요! 운동이 중요한거지 채식주의가 근육만드는데 불리한거는 없는 거죠?

    • 운동으로 손상된 근육을 복구하고, 근세포를 성장시키기 위해 단백질이 필요하다보니 아무래도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에 비해 조금 더 신경을 쓰게 되는 것이지요.

      동물성 단백질만을 섭취한다면 건강에 좋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식물성과 적절히 조화를 이루는 것이 현명하겠지요.

      콩과 곡류, 야채, 해산물을 조합해서 드시면 필수아미노산은 다 섭취하실 수 있습니다.

      운동보다는 영양섭취가 더 중요하긴 하답니다. 영양 60% 운동 20% 휴식 20% 정도의 비중을 차지하니까요. 채식이 근육을 만드는데 불리한 근거는 전혀 없습니다. 관련내용을 보고 싶으시면 http://pusyap.com/41 클릭하세요. ^-^. 행복한 목욜 저녁 시간 되시길 바래요. 몸짱님~ ㅎㅎ.

  17. 오 방귀에도 품격이 있군요 채식과 육식을 알맞게 섭취해서 고품격의 방귀를 ``,, 음 ㅎㅎ

    • 나름 품격이 있답니다. ^-^.
      소화가 잘되는 곡물과 야채를 위주로한 식사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럼 향기로운;;;방귀를 뀌게 되실거예요.
      행복한 금요일 되시길 바래요. 빽궁님~ ^-^

  18. 몸짱이라못먹어! 2010.04.09 10:30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붉은색 고기보다는 휜색 고기가 더 낳다고 알고 있느데, 육식에서 문제 되는 것이 포화지방의 섭취인데, 닭가슴살이나 돼지 안심 소고기 뒷다리 등 95%이상의 살코기의 섭취도 문제가 되나요?
    그리고 우유나 치즈 달걀 의 섭취를 통한 포화지방의 섭취도 육식과 같은 맥락이 되나요? 님은 달걀이나 우유 치즈 등을 섭취하는 채식을 지향하시나요? 아님 철저한 채식을? 뿌리 채소도 먹지 않는 채식도 있잖아요?ㅋㅋ

    • 1. 붉은 살코기보다는 흰 살코기가 나은 이점은 지방 때문입니다. 붉은 살코기엔 지방이 다량 포함되어 잇고, 흰 살코기에는 지방의 별로 없지요. 그런면에서 흰 살코기가 더 낫다는 것입니다.

      세미베지테리언의 경우는 난류와 조류, 어류 등을 먹는 이유가 그런 맥락으로 생각을 하시면 될 듯 합니다.

      적정한 수준을 유지하면 문제될 게 없으나 문제는 항상 과한 것이겠지요. (95%이상의 살코기의 섭취도 문제가 되나요? ---> 이건 제가 잘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95%라는 수치가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요?)

      3. 우유와 치즈, 달걀의 경우도 같은 맥락입니다. 일상적인 생활에서는 세미베지테리언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사회생활도 고려해야 하므로....유제품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가끔 먹는 것은 지향합니다. 자주 드신다면 저지방형태가 좋겠지요. 계란, 콩, 해산물, 어패류가 적절히 조화를 이루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사회생활을 하는 분이라면 육류에서 벗어나기 쉽지 않으므로 그럴 때는 섭취량을 조절해서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사회생활도 중요하니까요.

      4. 철저한 채식은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아직 전체적으로 보면 육류나 유제품의 섭취가 많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서구에 비해...다만 추세가 점점 그리되어 있다는 것이 문제이지요. 반대로 서구는 줄이려는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하여 곡류, 야채, 과일, 식물성 단백질, 동물성 단백질을 적절히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 다만 동물성 단백질이 지나치게 늘어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19. 오랜만에 들립니다~~
    방귀에 관해서 재밌고 쉽게 포스팅하셨네요~역시 푸샵님이십니다~ㅋ
    보면서 초큼 찔리기도 했네요..ㅋ

    • 잘 지내시죠? 묵쓰님~ ^-^. 자신의 몸과 건강을 위해서 몸이 원하는 식품들을 섭취하는 것이 향기로운(?) 방귀를 뀌는데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ㅎㅎ.


 
 삼월 눈이 새삼스럽진 않으나 영화 '투모로우'의 공포가 살짝 스쳐지나간 것은 필자뿐만이 아니었으리라 생각한다. 그래도 봄은 어김없이 찾아오고 있는 듯 하다. 몸이 그것을 느끼고 있으니 말이다. 어제에 이어 오늘은 '망하지 않는 헬스클럽'을 선택하는 가이드 편이다. 일명 '먹튀 헬스클럽' 혹은 '부도 헬스클럽'을 사전에 피할 수 있는 가이드 되겠다.

물론 완벽하게 이런 사태를 막을 순 없겠으나 어느 정도 예방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헬스클럽에 대한 쓰라린 추억을 가지고 계신 분들에겐 절절히 와닿을 수 있는 포스팅!! 헬스클럽을 알아보고 계신 혹은 앞으로 알아보실 분들에게도 더할나위 없는 칼럼 되겠다. 자! 들어가보자.

[헬스클럽 선택 완벽 가이드 - 헬스클럽 컨설턴트 & 운영자가 말하는 (1편)]에서 말한 것처럼 모든 조건을 갖춘 헬스클럽을 찾기란 힘들 수 있다. 그러므로 방문했던 헬스클럽 중에서 자신이 판단했을 때 가장 높은 점수가 나온 곳을 선택 하면 된다. 

그 중에서도 고려해야할 사항은 '거리가 가장 가까운 곳'이 가장 중요한 핵심포인트라는 것이다. 가까워야 자주 가게 된다는 진리는 변하지 않는다. 여하튼 헬스클럽까지 정해졌다면 정말 꾸준히 계속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 곰곰이 생각을 해보라. 


중요한 것은 환경이 아니라 ‘하고자 하는 의지와 얼마나 계속할 수 있을 것인가’ 이다.


■ 
참고 글

[
계속하는 놈은 당해낼 재간이 없다. - 운동과 다이어트의 계속모드]

성실히 다닐 수 있는 확신이 생긴다면 그 때 비로소
 
헬스클럽에 등록을 하길 바란다. 그래야 중도 하차하는 일이 없다. 그러나 좋은 점수가 나온 헬스클럽에 등록을 했다 하더라도 헬스클럽이 망해버리면 낭패도 이런 낭패가 있을 수 없다. 특히 회비를 일정기간 미리 지불한 경우는 더욱 그렇다. 아직 이용기간이 많이 남았는데도 불구하고 헬스클럽이 망해 문을 닫았다면 소비자 입장에서는 억울할 수 밖에 없다. 

거기다 더욱 황당한 것은 이미 돈을 다 지불하고, 운동 다닐 날만 손꼽아 기다렸었는데, 갔더니 헬스클럽이 사라져버린 것이다. 일명 '먹튀 헬스클럽' 하늘이 노래지는 상황 되겠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망하지 않는 헬스클럽을 택할 수 있을까?

작년 12월에 문들 닫은 강남에 위치한 '휴먼액티브' 헬스클럽. 서서히 적자의 길을 걷다. 결국 문을 닫았다. 사진출처=연합뉴스


1. 헬스클럽 사전 등록을 주의하라.

신규로 오픈을 하는 헬스클럽들은 소위 말하는 사전 등록 즉, '프리세일(PreSale)'을 실시한다. 프리세일을 하는 경우는 두가지다.

1. 헬스클럽 자금상의 여력은 있으나 개업하기 한 두달 전 홍보 및 영업을 통해 회원을 미리 확보해두기 위해서이다. 또한 이 기간을 통해 회원들에게 가격적인 혜택을 주고 경품 등을 지급해주기 위한 회원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서이다.

아무래도 헬스클럽을 오픈했는데 띄엄띄엄 사람들이 오는 것보다는 많이 몰려서 북적북적되는 것이 운영진 입장에서도 기분이 좋을 것이고, 또 회원들 입장에서도 운동할 맛이 좀 나는 것이다. 이런 경우라면 사실 바람직하다. 자금의 여력이 있다는 전제하에서만 그렇다.

2. 헬스클럽 자금상의 여력이 없어, 프리세일을 통해 현금 흐름을 개선하기 위해서이다. 이를 통해 들어온 회비를 미지급된 인테리어 대금과 기자재 대금을 납부해야 한다. 헬스클럽은 초기 투자비용이 일반 서비스 업종에 비해 많이 들어가는 업종에 속한다. 

500평짜리 헬스클럽을 오픈한다고 했을 때, 일정 수준의 인테리어를 할 경우 대략 10억(평당 200만원), 외산과 국산을 혼용한 기자재와 소모품, 사전 준비물 등의 구입시 들어가는 비용이 약 5억여원이다(물론 이 투자비용의 60%만으로도 오픈할 수가 있다).

이 정도는 투자를 해야 어느 정도 고급스런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15억원 외에 임대보증금과 운영자금 5억원 정도를 확보해 총 20억원을 가지고 운영을 하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다. 그래서 갚아야 할 대금을 제때 갚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는 것이다.

3. 고의성 파업 - 일명 치고 빠지기식의 '먹튀 헬스클럽' 오픈. 이런 사례가 많지는 않지만 치고 빠지기 식의 고의성 파업이 존재하는 것은 사실이다. 이건 정말 소비자 입장에서는 속수무책이다. 왜 치고 빠지는가? 최소한의 투자를 한 다음, 헬스클럽을 할 임대장소만 빌려놓고 사전에 프리세일을 하는 경우다.

일정부분 인테리어를 진행하지만 어차피 최소한의 비용만을 투자한다. 그런 다음 프리세일을 2~3개월 진행하면서 그때 모아진 회비를 가지고 튀는 것이다.

눈에 보이는 외향이 화려하다고 해서 좋은 것만은 결코 아니다.


문제는 2번과 3번이다.

특히 이런 경우는 일반적인 단일 헬스클럽에서 많이 일어난다. 크든 작든 여유 자본을 가지고 시작하지 않을 경우 프리세일에 목을 맬 수 밖에 없다. 초기 자금 회전이 되어야 인테리어나 기자재 대금을 지불하고, 인건비 및 임대료를 충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예상했던 것과 달리 회원이 모집 되지 않을 경우 운영상의 적자가 발생하기 시작한다. 혹은 대금을 받지 못한 업체들이 기구를 압류하거나 소송을 제기하게 된다. 결국 버티다 못해 문을 닫는 사태가 발생하거나 업주가 바뀌게 되는 것이다.
 그나마 자본이 있는 업주가 나타나 인수를 하는 경우는 그래도 다행이다. 하지만 이도 결국 오래 버텨내지는 못한다.

자금 여력을 가지고 운영을 해나간다 하더라도 마케팅에서 무리수를 두게 되면, 시간이 흐름에 따라 적자가 나게 된다. 헬스클럽은 고정비가 생각보다 많이 나가는 업종이다. 인건비, 임대료, 수도광열비 등의 고정비가 가장 크다.

거기다 대출을 받았을 경우 원금과 이자상환까지 포함되면 정말 빠듯한 상황이 된다. 이러한 상황이다보니 2~3년 정도 지나면서 삐걱거리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회원을 늘리기 위해 회비 정책에서 무리수를 두게 되는 것이다.

여기에 함정이 있다.

아무리 회원을 늘리더라도 쾌적하게 수용할 수 있는 인원은 인근 거리 내에서는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앞서 칼럼에서도 언급했지만, 회원들의 입장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헬스클럽이 가장 가치(merit)가 있다. 일정 거리를 벗어나게 되면 거들떠보지 않는 속성이 있다는 얘기다(물론 물이 좀 좋다면 사정이 살짝 바뀌긴 하지만 큰 대세는 바뀌지 않는다).

그러므로 평당, 기자재 대수 당 모집할 수 있는 인원 자체는 한계가 생기게 마련이다. 이 수요를 정확히 예측하지 못한채, 일단 뽀대;;;나게 오픈하면 사람이 몰릴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 것이다. 참 한심한 생각인 것이다.

한국에서는 자기 건물에 헬스클럽을 하는 것이 아닌 다음에야 규모가 커지면 커질수록 적자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 거기다 이런 헬스클럽들은 비교적 임대료가 높은 곳에 위치한 것이 특징이다. 헬스클럽은 전형적인 '상자산업'이다. 다시말해 위치가 가장 중요한 업종이라는 뜻이다.

어느 서비스 업종이 그렇지 않겠냐만은 '월장사'를 하는 헬스클럽에서의 위치는 절대적이다. 그러므로 좋은 목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전쟁이 치열한데 유동인구가 많고, 위치까지 좋으면 적자가 날 확률은 확연히 줄어들고, 안정적으로 운영이 가능하지만 여유자금과 확보된 매출로 손익 분기점에 이를 때까지는 버틸 수 있어야 그것도 가능한 것이다.  

헬스클럽들이 무리수를 두고서라도 투자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고급스런 연출을 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중의 하나는 한국사람들의 인식 때문이다. 일단 겉모습이 화려해야 한다. 이러한 인식 때문에 가격이 저렴한 창고식 마트가 국내에서 버텨낼 수가 없었던 것이다. 물론 국내 마트들이 한국인의 감성에 맞는 마케팅 전략을 잘 구사한 것도 하나의 이유가 된다.

그러나 외향적인 것만 봤을 때 한국사람들은 시쳇말로 일단 ‘뽀대;;;;;’가 나야 한다. 그러다보니 백화점식 고급 인테리어를 맛본 사람들이 시멘트 벽돌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칙칙한 마트를 선호하겠는가? 자동차도 최소한 소나타급이나 SM5 정도는 타야 위신이 선다고 생각하는 게 한국사람이다. 이러쿵 저러쿵을 떠나서 그렇다면

헬스클럽이 망했을 때, 소비자를 위한 안전장치가 있는가? 
답은 ‘없다’ 이다.

칙칙한 창고형마트는 거의 대부분 한국에서 철수했다. 한국사람은 외형에 집착하는 성향이 강하다. 그래서 외모컴플렉스도 아시아권에서는 1위다. 사진출처=아시아경제


공제조합, 에스크로제(소비자에게 일어날 수 있는 위험을방지하는 제도)등 안전장치 필요가 필요하지만
정부 입장에서는 규제만 늘어나고 헬스산업이 위축될 수 있다고 판단해서 관망만 하고 있는 상황이다. 결론은 소비자가 알아서 조심해야 한다는 것이다. 

참 어이없는 발상이긴 하지만 어쩔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소비자 입장에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프리세일을 통한 혜택이 유혹적이긴 하겠지만, 프리세일 등록을 자제하고 정식 오픈을 했을 때 등록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우선은 한달만 등록해서 이용을 해보길 바란다.

물론 회비 정책에 따라 최소 등록기간이 3달 이상인 경우도 있다. 중요한 것은 최소 단위만으로 등록을 해서 이용을 하라는 것이다. 이후 안정적이다고 판단이 된다면(사실 내부 사정은 회원들 입장에선 알 수가 없다) 본인 판단하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간을 선택하면 되나, 3개월 이상 미리 등록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그리고 그렇게 등록해놓구서도 잘 안가는 경우도 허다하다. 헬스클럽 입장에서야 그런 회원이 반갑;;;;;;겠지만 그래도 그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대형 스포츠 센터의 경우 최소 단위가 6개월 혹은 1년단위이거나 아예 멤버십(Member Ship)인 경우도 있다. 그러므로 홈페이지를 확인하고 직접방문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좋다. 대형 스포츠 센터는 망할 염려가 크지 않는 쪽에 속한다. 대부분 자본도 여유가 있다.

다만 이런 경우 보증금 제도가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보증금 약관에 대해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좋다.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는 안전장치가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호텔 내에 있는 헬스클럽도 사정은 이와 비슷하다. 인원에 제한을 두고 멤버십으로 모집을 하며, 회원 동의가 있어야 사소한 약관도 변경도 가능하기 때문에 그만큼 보증금이 높을 수 밖에 없다. 100평 남짓한 규모의 호텔 내 헬스클럽이라 하더라도 보증금 1억에 연회비 250만원 정도 하는 곳도 있다.

특히 이들 호텔과 인기 있는 대형스포츠 센터 회원권은 회원권 판매소나 거래소를 통하지 않고 구입하기란 쉽지 않다. 대기자 명단에 올려놓고 기다려야 한다. 

2. 장기 할인 혜택의 유혹에 넘어가지 마라.

장기할인 혜택은 소비자와 헬스클럽 양쪽 모두에게 좋지 않은 독약이 될 수 있다.

무료이용 혹은 할인 혜택에 대한 유혹은 달콤하다. 일명 공짜효과(zero price effect)인 것이다. 외국계 헬스클럽이었던 '캘리포니아 휘트니스클럽'이 평생회원권으로 150만원에 판매했다. 평생 150만원이면 공짜나 다름없다. 결국 어떻게 됐나? 150만원이면 사실 1년 꾸준히 다니면 본전을 뽑은 금액이다. 그러다 등록한지 얼마 안됐는데 문을 닫았다면 아까운 돈을 날리게 되는 것이다.

사실 공짜 싫어하는 사람없고, 금전적 혜택을 받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 없을 것이다. 그러나 너무 과하다 싶은 혜택을 받는 것은 결국 피해를 입을 가능성도 그만큼 농후해지게 마련이다. 일련의 대형 헬스클럽들이 문을 닫는 경우를 봐도 그렇다.

마케팅 측면에서 1년회원권, 평생회원권을 팔면 좋겠지만 이는 수렁에 빠지는 결과만 낳을 뿐이다. 왜 결과가 빤히 보이는 데도 불구하고 그런식의 무리수를 두는 마케팅을 하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 담당자들의 마케팅 인식이 부족하거나 마케팅 입문서조차 읽어보지 않았다는 생각밖에는 들지 않는다. 결국 이는 헬스클럽의 적자로 이어지게 마련이다. 그 피해는 고스란히 회원에게 전달이 된다.  

150만원 상당의 평생회원권! 정말 달콤하다. 1년치의 회원권을 끊으면 몇십프로 할인을 해주는 것도 유혹적이다.

그러나 정말 믿을 수 있는 헬스클럽이라는 판단이 서지 않는다면 장기 할인 혜택의 유혹은 가볍게 물리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할인의 혜택이 충격과 공포까지는 아니더라도 유쾌하지 않은 경험으로 다가올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웰빙열풍과 몸만들기, 다이어트 열풍이 불면서 헬스클럽의 수요도 많이 늘어난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대부분 한국적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외국계 헬스클럽이 들어오거나 혹은 그런 방식을 아무 생각 없이 흉내내다 선의의 피해자만 발생하게 된 꼴이다. 여전히 그곳에 종사했던 사람들이 나와 그러한 방식을 고집하는 경우가 아직도 있어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안타까울 따름이다. 한국에서 살아가는 방식은 결국 자기가 똑똑해지는 방법 밖에는 없는 것인가 하는 생각에 씁쓸해진다. 그나저나 봄은 언제 오려나. 

도움이 되셨다면, 쓰라린 경험;;이 있으신 분이라면 부디 그냥 가시지 마시고, 로그인이 필요없는 다음뷰, 알라딘 추천!! 꾸욱~ 눌러주시길 바랍니다. 글 쓰는데 정말 힘이 됩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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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단 일등!!
    네이트독이랑 알라딘 왜 안보일까요..
    좀 지나야 할래나 >ㅇ<

  2. 연간등록의 피해자가 우리 회사 였던걸로 기억해요.
    강남역 주변 헬스장에 회사가 1년 단위로 끊어줬었는데 망해버렸다는 ㅎㅎ

    사전 등록은 자금유치 목적이었군요..
    비밀을 하나씩 파헤쳐주시는걸요 ㅋ

    • 음~ 역시 아픈 추억이 있군요. ^-^. 대부분 사전 등록은 자금유치 목적이 크답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말그대로 영업적인 건데 파악하기가 어렵죠. ㅎㅎ

  3. 1칼로리 소모 한다고 해서 엄청 다다다~~눌렀는데 ㅋㅋㅋㅋㅋ
    그냥 이미지일 뿐이였더군요 ㅡ_ㅡ:; ㅋㅋㅋㅋㅋㅋ
    밑에 추천~~ 꾸우욱~~~ㅎㅎㅎㅎㅎ

    • 그냥 이미지 아니예요~ ^-^ 울 사무실은 네트웍 망이 하나라 사무실 통틀어 한클릭 밖에 안나옴...암울한 현실이지. ㅋㅋ

  4. 동네에도 여태껏 잘하다가도 다음날 휑 하니 없엊지는 경우도 허다하죠.
    솔직히 헬스클럽 하시는 분들 얘기 들어 봐도, 남는 장사는 아니다고 하시던데...
    초기 투자비용이 워낙 큰 사업이다 보니....

    • 일단 손익분기점까지 가야하는데 그게 좀 길어요. 투지바용이 많다보니....초기비용 회수했다고 해도, 결국 고정비가 높기 때문에 쉽지 않죠. 크다고 좋은 건 아닌데..무조건 크게 하다보니...업주도 손해, 회원도 손해를 보는 것이죠. ㅎㅎ.

  5. 장기할인혜택의 유혹을 조심해야겠어요
    이번편은 헬스클럽 선택하는 가이드도되지만
    헬스클럽 운영하시는분도 경쟁이 치열해져서 힘드시겠어요 ^^;

    • 사실 할인해주는 거 싫어하는 사람 없을 거예요. 근데 이건 한번에 물건을 구입하는 게 아니라, 회원권의 이용일수를 소진해야 하는 개념이기 때문에 중도에 망하거나 하면 결국 회원만 손해인거죠. ^-^.

  6. 텔레비젼에서 보니 정말 헬스장 망해서 몇백 손해보고 그런사람들 많더라구요..
    항상 조심~ 장기할인혜택 절대 넘어가지 말아야할듯^^;;

    • 안녕하세요. 뽀글님~ ^-^. 기본 회비외에 개인지도까지 결제한 분들은 몇백씩 손해보는 경우가 있죠. 할인해준다고 다 좋은 건 아니니...꼼꼼히 따져보는 지혜가 필요한듯해요.

  7. 옛날에는 헬스클럽이 많지 않았는데 많이 세워지면서 문제가 많은 가 보네요

    • 과다경쟁인 것도 있지만, 무분별한 마케팅 때문에, 과도한 투자 때문에 생기는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것 같긴해요~ ㅎㅎ.

  8. 헬스장도 정말 탄탄한곳을 잘 골라야 합니다.

    좀 고가의 트레이닝 센터를 등록 했다가 날린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 제 주위에도 종종 계세요..

    • 물좋고, 있어보이고...저 정돈돼야 다닐 맛 나지~ 이런 심리적인 것도 어느 정도 작용하리라고 봐요. 거기다 깍아준다고 하니 덜컥~ ㅎㅎ

  9. 캘리포니아 휴먼 ~~ 이름만 들어도 화려한 헬스메카들이 결국엔 빈 껍데기 ?? 장기회원 유치의 유혹ㅎㅎ 정말 유익한 정보 입니다 . 골프장도 내내 별반 달라보이지 않네요 장기고객 유치면에서 .....

    •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지금도 적자 운영에 겨우 유지하고 있는 곳들이 있긴하죠..안타깝게도..쩝~ 행복한 오후시간 되세요. ^-^.

  10. 으아... 너무 적나라하게 밝혀주셨는데요?
    정말 가장 꺼려지는 부분이 초기투자비요.. --;;
    요즘에는 스튜디오 형태도 많아졌지만...
    한동안 무섭게 망해가는 것을 보고는 참... 에효..

    • ^-^. 헬스클럽은 초기 투자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게 단점이긴 해요. 정부 지원이 있는 것도 아니고, 세제 혜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정말 국민의 건강을 위해 운동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는 곳이 헬스 클럽인데 옛날 호텔 헬스클럽이 생겼을 때 그런 정책을 여전히 고수하고 있으니 문제인듯 하긴해요...뭔가 대책이 필요하긴 합니다. ^-^.

  11. 제가 아는 분은...강남이나 분당에 헬스클럽만 전문 적으로 오픈 시켜 주는 일을 하는데요... 대부분 금방 문을 닫더라구요 ㅡㅡ;;;;

    일단 시설 좋게 오픈만 해놓고는... 관리도 허술하고 그렇다고 자본이 튼튼한것도 아니고...

    트레이너 보다는 주.야로 P.T 만 많이 고용하는것도 좀 이상하기도 하고 회원 가입을 위해서... P.T 비용을 점점 깎고 처음엔 할인이랑 혜택도 엄청 많더라구요.. 그래도 회원이 늘지 않자... 트레이너고 뭐고 다들 떠나고 곧 문을 닫던데요. 저는 그런경우 많이 봤어요...ㅡㅡ;;;;

    잘은 모르겠지만 트레이너 분들의 이직율도 상당히 높은거 같구요 ...

    • ㅎㅎ. 일단 오너들이 서비스쪽일이나 그런 쪽일을 해보지 않았다면 일정기간 경영지도를 해주는데 관리를 못해서 문을 닫는 경우도 있고, 컨설팅 자체를 통해서 너무 과도하게 투자 비용을 유도하다보니 결국 적자의 길로 들어서는 경우도 있지요. 게다가 자본도 튼튼한 것도 아니고...여러가지가 겹쳐서 그런 현상이 생기긴 해요. ㅎㅎ

      어느 쪽이든 서비스 분야쪽은 이직율이 높은 편이고..게다가 잘 안되면 결국 줄일 수 있는 건 인건비인지라..정리를 하게 되고...회원줄고..결국 악순환~ 좀 안타까운 현실이긴한데....대책은 분명 필요하다고 봐여...미국처럼 면세사업으로 전환을 해준다던가 하는~ ㅎㅎ

  12. 몇일전 뉴스에서 이와 관련된 걸 본적이 있는데..
    푸샵님 글 잘보고가요~ㅋ

    • 안녕하세요. 퀘스티오님~ 반갑습니다. ^-^ 작년 초 캘리포니아을 필두로 해서 몇군데가 무너지고..주인이 바뀌고..결국 마지막으로 작년 말에 하나 또 문닫고 그러는 바람에 기사화 되긴했지요.... 항상 조심조심 ㅎㅎ.

  13. 1 칼로리 씩 준다고 하셔서...약 200번을 눌러버리려다가....ㅋㅋ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희 동네 헬스장도 주로 장기로 끊는데....
    그게 좀 싫어서 그냥 3개월 단위로 끊고 있지요..

    • ㅎㅎㅎ. 1칼로리씩만 소비해두 돼여 차세대육체적님~ ㅎㅎ. 장기로 끊는 건 헬스클럽도 손해예요. 서로 공생관계를 유지하려면 단기로 끊고 꾸준히 다니는 게 회원도 좋고, 헬스클럽도 살고하는 길이긴 하답니다. ㅎㅎ

  14. 아~ 운동 시작 해야 하는데..ㅠㅠ
    잘 보고 갑니다. ^*^

  15. 보상방법이 없군요! ㄷㄷㄷ
    더욱 신중을 기하여 선택하여야겠습니다! ㄷㄷㄷ

    • 있긴 합니다만...가압류 방법외에는 없죠...그외엔 현실적으로 보상방법은 없다고 보면 되여. 돈많은 누군가가 회원을 다 인수해서 다시 오픈하지 않는 이상~ ㅎㅎ. 항상 조심조심...악악악!!

  16. 으헝...제가 다니는 헬스장은 트레이너갖 ㅓ한테 관심도 없어여....

  17. 과하게 싼 곳은 확실히 의심을 해봐야 하겠다는......

    제가 다니는 곳은 많이 싸지만 그럴만 하다는....ㅋㅋㅋ

    • 히유~ 이제서야 답글을 다네요. ㅋㅋ 후려치는 듯한 인상, 기간에 비해 너무 싼 곳은 고민을 해봐야 하긴 합니다. 대표적인게 평생 회원권 남발하는 것~ ^-^.

  18. 저도 4달정도 다니던 헬스장이 어제 갑자기 문을 닫아버렸네요;
    정말 바로 옆 건물에 있어서 헬스장까지 가는 시간이 2분정도밖에 안걸렸기에 좋았는데..
    그제까지만해도 신규회원을 계속 받더니 그렇게 닫아버릴줄이야-_-;
    등록해둔 기간이 끝나가서 금전적 손해는 계산해보면 다행히 1만원정도밖에 안되지만요;

    여튼 그래서 주공아파트단지 내에 있는 복지보조금?같은 것을 받는 헬스장으로 옮겼습니다.
    창고같은 분위기에 음악도 없고 정말 체육관같다는 느낌ㅋ
    남자들의 헬스장? 장마철되면 곰팡내가 날 것 같은 그런 느낌이지만 괜히 그런게 또 마음에 드네욬ㅋㅋ
    로망인가요?
    3달에 7만원이라 정말 저렴한데 주공아파트 각 단지마다있는 체육관이라 걱정없이 등록했습니당ㅋㅅㅋ

    • 안녕하세요. 바오밥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음...무슨 사정이 있어서 문을 닫은 걸까요? 문 닫기 전날에도 신규회원을 받았다니....쩝. 다행이네요. 금전적 손해가 크지 않으셔서.

      단지내에 있는 시설은 커뮤니티 시설의 일환으로 망하거나, 철수하는 경우는 없지만 간혹 그런 시설도 개인이 와서 영업을 하는 케이스는 적자나서 철수하는 곳도 있긴하지요. ^-^. 흐린 날씨지만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되세요. 바오밥님~

  19. 전 강남에서 휘트니스 클럽 3곳을 통합 운영중인 총괄 매니저 입니다.
    동네 헬스장이 아닌 종합 체육 시설업 즉, 우리가 흔히 말하는 휘트니스 클럽의 경우
    1달씩 등록 받아서 사업성은 절대 없습니다. 또한 글쓴이께선 장기등록 받으면
    마케팅을 모르신다고 하셨는데,제가 다년간 분석한 자료에 근거하면(참고로 전 경영학 석사 입니다.)6개월 이상 장기 등록 받을 경우와 3개월씩 등록 등록 받아 운영하는
    경우 영업 이윤에서 현저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달 평균 1억의 매출을 올리는 클럽이 있다고 했을때 가장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케이스가 3개월권 30%, 6개월권 50%, 1년권 20%입니다. 그 이유는 재등록율 분석상 6개월 등록자의 재등록율이
    가장 높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1년..3개월 회원의 경우 우리가 흔히 말하는 "플라이"가 많기 때문에 재등록 확률이 가장 적다는건 클럽 좀 운영 하신 분들이라면
    다 아는 사실이죠~

    물론, 위에서 언급한 몇몇의 몰상식한 영맨 출신의 후려치기 운영으로 우리같은
    클럽들이 싸잡아 같은 취급 당하는건 어쩔 수 없지만, 알고보면 사실 강남의 300개가
    넘는 클럽중에 정상적으로 자기자본을 가지고 건전하게 장기등록을 받으며 5년이상
    운영하고 있는 곳이 훨씬 더 많다는 사실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장기 등록 자체가 나쁘다고 주장 한다며 얼마든지 반박해 드리겠습니다. 다만,
    글쓴이 말씀대로 사전에 잘 알아보고 부실한 클럽은 피하시길 저 또한 바라는
    바램에서 업자 기준의 휘트니스 클럽 등록 잘하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1.인터넷 양도 사이트에서 양도 많이 되는 곳을 찾는다!
    원활하고 적극적인 양도 시스템으로 환불로 인한 지출 부담이 없기에 사업자 입장에서
    자금 운영이 용이하다. ->말이 안되도 사실입니다.

    2.F.C가 없는 곳을 찾는다.
    전문적인 영업 사원 있는 곳은 나중의 문제 소지시 F.C(FITNESS CONSULTANT)에게
    책임 회피를 합니다.

    3.1+1 인곳은 피한다.
    정상적인 곳이라면 재등록 회전을 생각 할 것이고 1년 등록 했는데 6개월 이상의
    서비스를 주는 곳이라면 이미 장기적으로 운영할 생각이 없는 곳이므로, 아무리
    시설이 좋고 싸더라도 기간 서비스가 6개월 이상인 곳은 등록 하지 않는다.

    4.무조건 계약서는 현장에서 사본을 간인 찍어 달라고 한다.

    5.때로는 현금 결제가 환불 받기 용이하다.

    •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shawn님 ^^
      장기등록과 관련하여서는 사례를 들었는데도 불구하고,
      그 사례를 생각하지 않으시고 석사학벌을 앞세운 의견만을
      게진하셨네요.

      그리고 헬스클럽은 강남에만 있는 게 아닌지라 1~3개월
      회원 분포와 더불어 회전율까지 좋아 고정고객을 확보한
      곳은 수익을 더 많이 내는 곳도 많답니다.

      이하 의견 중 장기 운영을 하면서, 수익도 내고
      서비스도 좋은 곳이 많다는 건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일부가 먹칠을 하는 것이지요.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장기 등록이 좋지 않은 경우는 사례를 든 경우에
      한정됩니다. 그러니 반박하실 하등의 이유가 없어보이네요. ^^.
      (글의 맥락을 잘 짚어보시길...)

      이하 등록 방법 의견은 읽는 이에게도 도움이 될 듯 합니다. ^^.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프롤로그: 행복하고 건강한 다이어트 하고 계십니까?
 
다이어트, 다이어트, 다이어트, 다이어트...하루에도 수많은 정보를 보고, 사람들로부터 몇차례씩이나 듣는 말이다. 이렇게 다이어트에 열광적인데 정작 제대로 하고 있는지는 의문이 든다. 다이어트를 통해 행복해졌는지도 궁금하다. 넘쳐나는 다이어트 정보가 있지만 올바른 걸 솎아 내는 것도 쉽지가 않다. 

왠지 ‘쓰나미’ 가 되어 다가오는 느낌이랄까? 몸관리의 비법이든 비결이든 그 자체로는 단순하다. 적당히 먹고, 운동하고 이게 전부다. 그리고 꾸준히 하는 것이다. 적절한 보상을 통해서. 하지만 또 세상살이가 어디 그런가? 제대로 알려줘야 하는 것도 이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의 책임감인 것을...

[
다이어트하면 인생이 풍요로워지시겠습니까? - 당신 몸을 구조조정하라.]에서도 몸은 당신의 재산목록 1호로 가장 소중하고, 태어날 때 부터 부여 받은 ‘최초의 자산’ 이기에 소중하게 생각해야 하며, 이를 관리함에 있어 소홀함이 없어야 하고, 이로 인해 인생이 풍요로워질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하지만 아무리 주위를 둘러봐도 다이어트를 말하는 대다수 사람의 표정은 행복한 표정이 아니다. 절대로...

왜 그럴까?
집착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덧붙여 적절한 보상없이 무리하게 시행되기 때문이다. 필자가 강조하는 것이 바로 “하나라도 제대로 알고 하자” 이다. 무수하게 쏟아져 나오는 기사, 정보, 연구결과들을 제대로 분별해 내기란 전문가도 쉽지 않다. 그렇기에 가급적 정확한 정보와 지식을 전달해주려고 노력하고 있다. 행복한 다이어트를 하기 위한 첫걸음~ 푸샵과 함께 내딛어 보자!


  운의 꿈(엥?)을 안고 시작한 다이어트! 잘 해나가나 싶더니 아침마다 전쟁이다.

“끄응~끄~~~으~~~응~~~차!!!!”

“똥싸기 전쟁 ㅜㅜ. 고상한 말로 배변과의 혈투? ㅋㅋ”

아놔~ 아침마다 이게 무슨 전쟁이람. ㅜㅜ. 이미지출처=http://blog.naver.com/parkjaeboom


힘을 주다보면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르니 혈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싶다. 유쾌한 배변생활을 해본지가 언제인지도 모를 정도로 그 답답함에 잠못 이루는 날이 하루이틀이 아니다. 안겪어 본 사람은 그 고통을 모른다. 항상 아랫배가 더부룩하고, 찜찜하다. 게다가 아침이 오는 게 두렵기까지 하다. 

변비와의 한판 전쟁을 치룰 생각을 하니 아찔한 게지. 자칫 잘못하면 힘을 너무 쓰다 뇌졸중이란 치명타를 입을 수 있으니 변비를 절대 우습게 볼게 아니다. 다이어트를 하게 되면 운명적으로 마주할 수 밖에 없는 변비. 왜 생기는지, 해결책은 없는지, 그리고 잘못된 다이어트의 폐단은 없는지 알아보기로 하자. 

(1클릭!~ 1칼로리!! 소모~ 추천은 정확하고 좋은 글을 쓰는 데 힘이 됩니다. ┌(ㆀ_ _)┐)


Big Mistake
제대로 된 다이어트를 한다면 건강상에도 이롭고, 지방도 빠지고, 몸매를 유지할 수 있어서 좋다. 유익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사전적 의미로 놓고보면 다이어트는 상당히 좋은 뜻이다. 그런데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 항상 문제인거다. 왜? 유행하는 다이어트를 따라하거나, 정확한 개념과 지식 없이 무작정 살빼기식의 다이어트를 하기 때문이다. 

다이어트를 할 때, 저지르는 ‘가장 큰 실수’ 중의 하나가 바로 탄수화물을 적정 수준 이하로 줄인다는 데에 있다. 

곡물류의 탄수화물이 적게 들어가게 되면 섬유질(식이섬유질, Fiber) 섭취가 부족하게 된다. 섬유질이란 식물성 식품에 포함된 것으로 장을 지날 때까지 전혀 소화 흡수되지도 않고, 에너지원으로 활용되지 않는 다당류를 말한다.

이러한 섬유질은 수용성과 불용성이 있는데 사과의 펙틴, 해조류의 알긴산, 구아검 등은 성인병 예방이나 소화에 도움이 되는 수용성. 그리고 식물 세포벽의 구조물질인 섬유소(Cellulose)는 불용성으로 이 놈이 바로 변비와 장 운동에 도움을 준 실체인 것이다. 

 변비는 왜 생기나?

섬유소는 대장을 따라 가면서 노폐물을 밖으로 배출시키는 역할을 한다. 한 마디로 장 운동을 활발하게 하는 것. 섬유소가 없다면 음식이 장을 통과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훨씬 길어져서 노폐물이 장을 막아버리는 상황이 발생한다.

이렇게 대장을 통과하는 시간이 지연된다 하여 '지연성 통과에 의한 
변비(Constipation)' 라고 한다.
  단, 변비는 다른 원인이나 질환 등에 의해서도 생기므로 다이어트를 한 후에 발생한 경우 즉, 지연성 통과에 의한 변비만을 대상으로 작성되어진 글임을 유념하길 바란다. 

 도대체 섬유질은 어느 식품군에 가장 많은 거야?

장 운동을 도와주는 섬유소는 어디에 많은가? 과일이 0.19~2.91%, 채소류 0.99~7.42%, 곡류 1.19~10.35%

곡류(탄수화물 류) > 채소류 > 과일...곡류 Win!!!!!
그렇다면 육류는? 섬유소 0(제로)다. 단 0.1g도 들어 있지 않다. 

탄수화물인 나를 줄이면 변비에 걸린다니까. 꽉 막혀 장이~ 그러니까 적당히 먹어. 항상. 적당히~


변비는 채소나 야채, 과일의 섭취가 적어서 생기는 것이 아니란 말이다. 탄수화물이 다이어트의 적이네, 저탄수화물식을 해야 하네, 고단백질식으로 해야 하네 등등등의 정신없는 조언들이 결국 몸을 망치게 되는 꼴. 이런 조언들 때문에 결국 탄수화물 섭취량이 현저하게 떨어지게 되거나 다이어트 당사자가 탄수화물 섭취량을 확 줄여버리게 되는 것이다.

물론 야채나 과일을 싫어하거나 생각만큼 충분히 섭취하지 않아서 변비가 생길 수 있다. 하지만 절대적인 원인은 탄수화물 섭취 부족에 있다. 이것이 야채나 과일을 충분히 먹고 있음에도 변비에 걸리는
첫 번째 이유! 

 섬유소가 풍부한 식단인데 도대체 왜 난 변비인거야?

“나는 섬유소..암~ 셀룰로스가 풍부한 식사를 하는데 왜 그럼 변비가 생기는 거야? 응? 대체 다른 이유가 있는거야? 아님 무슨 질환이라도 있는거야? 속 시원히 대답 좀 해줘봐봐...푸샵님아..┌(ㆀ_ _)┐ ”

라고 하는 사람 분명 존재한다. 제 아무리 섬유질이 대장청소를 해주는 섬유소를 포함하고 있다 하더라도 이 녀석은 체내의 수분을 흡수해버린다. 즉, 당신이 하루 1.5~2리터의 물을 섭취하지 않으면 변비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말이다.

아니 오히려 변비를 더 유발시킨다. 적당히 섬유소를 섭취했다 하더라도 장내 수분이 부족하면, 수분을 흡수하는 섬유소 때문에 장내 수분 부족 현상이 오히려 증가해 장 운동을 떨어뜨리게 된다.
물의 여러가지 역할 중 하나가 바로 소화를 돕는기능이다. 아군인 물이 부족하니 변비가 생길 수 밖에.

결국 섬유소가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려면 물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식단 구성은 양호한데 수분 섭취량이 부족해서 변비에 시달리는 사람, 은근히 많다.
이것이 변비를 일으키는 두 번째 이유!

 고단백질식 혹은 저탄수화물식의 폐해는? 변비의 3번째 이유

고단백질은 육류 위주의 다이어트이고, 저탄수화물식은 탄수화물은 줄이고 상대적으로 단백질 양을 충당 한다는 개념인데, 상당히 문제가 심각하다. 대표적인 것이 황제다이어트! 육류는 동물성 지방이 많다. 섭취된 동물성 지방은 36.5도의 체온 상태에서는 굳어지게 되는 묘한 성질을 가지고 있다.

결론은 뭐? 굳어지니까 장이 막히게 되겠지. 이게 또 변비의 원인이 되어버린다. 변비의 3번째 이유 나왔다.
 그런데 

문제의 심각성은 이제부터다.

섬유소가 부족하게 되면 육류가 장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어진다는 것. 머무는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원래 배출하려 했던 독소를 다시 흡수하게 되는 지경에 이르게 된다. 이것이 반복 되면 당신은 대장암을 아주 잘;;;; 키워가고 있는 꼴. 

다시 말해 섬유소 섭취가 줄어들고, 섬유소가 0인 육류 섭취비율이 높아지게 되면 대장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육류에 야채를 섞어 먹으면 대장암을 막는데 도움이 될까?

섬유소가 풍부한 식사를 하게 되면 노폐물이 대장을 빨리 통과하게 되고, 대장 내 독소를 섬유소가 흡수하므로 여러모로 이롭다. 하지만 육류 위주의 식단에 섬유소를 좀 더 첨가한다고 해서 대장암 예방에 도움이 않된다. 한국 사람은 회식 때 육류 섭취비율이 높다. 그 외에는 특별히 붉은 살코기를 먹는 일이 다행스럽게도 많지 않다.

그러나 점점 서구화되는 식단이나 음식 소비 패턴을 보면 꼭 그렇지도 않은 듯. 육류 위주의 식단을 좋아하는 사람은 이 부분에 대해서는 기억 해두는 편이 좋을 것 같다. 

육류를 소화시킬 때에는 강력한 발암물질이 대장 내에 발생한다. 장내에 강산성의 담즙, 특히 디옥시콜릭산(Deoxycholic acid, 사람의 쓸개즙 속에 담즙산의 하나로 존재하는 것)이 생성되고 분비돼야만 하는 것이다.

디옥시콜릭산은 장에서 클로스트리디아 박테리아에 의해 강산성물질로 전환되는데 문제는 이것이 대장암 발병에 중요한 작용을 한다는 것이다.

장내 디옥시콜릭산의 농도는 예외 없이 채식가보다 육식가들이 높다. 육식가들의 대장암 발병률이 높은 이유 중의 하나가 여기에 있다.
-
육식! 건강을 망치고 세상을 망친다 中에서 


대장암 부분에 대해서는 하고 싶은 얘기는 많지만 다음 기회로 미루고 이쯤에서 포스팅을 마무리. 다이어트를 하는 것은 좋다. 하지만 몸을 위해 하는 다이어트가 정작 몸에 해를 끼치고 있다. 몸은 자신의 소유이고 소중한 생명이다. 단순히 체중계 눈금만이나 눈에 보이는 것 외모만을 위해 한다면 이는 몸을 죽이는 일이다. 이렇게 해서는 본인 자신도, 몸도 행복해지지 않는다. 잘 해야 한다. 잘 알고 해야 한다. 다이어트! 행복하기 위해 하는 것, 아니었나?

다이어트로 인한 변비에 대해 제대로 알았다면 그냥 가시지 마시고, 
로그인이 필요없는 다음뷰, 알라딘 추천!! 꾸욱~ 눌러주시길 바랍니다. 글 쓰는데 정말 힘이 됩니다. 그리고 댓글!! 필수~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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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3) : Comment (36) - O( ̄▽ ̄)o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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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용한 글 잘 읽었습니다. ^^
    채식습관에 탄수화물에 거기다가 물까지 많이 마져주면 금상청화일꺼같네요ㅋ
    다이어트나 운동은 올바른 정보없이 남을 그냥 따라하거나
    단편적인 지식만으로 실천하다가는~ 몸망치고,돈낭비에 실패하기 쉬운것 같아요

    • 상쾌한 아침입니다. 세상구경님~ 날씨도 좋죠? 나들이 하기 좋을 듯 하네요...주말엔~ 그쵸. ㅎㅎ 쓰리쿠션으루다가. 엇비슷하거나 알맹이 없는 정보들이 난무하는 건 사실이예요. 그래서 좀 안타깝답니다. 특히 여성분들이 불쌍해요. ㅜㅜ. 몸을 건강하게 하는 게 아니라 몸을 망치는 꼴이 되어버리니...무작정 따라하는 건 아니라고 봐여. ㅎㅎ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티비의 세상구경님~

  2. 전 변비로 고생한적이 없어서 음하하하하~

    • 변비는 대부분 여성분들이 많아요...과자같은 거 좋아하죠, 다이어트 한다구 탄수화물 줄이죠...머 그러다보니 남자분들은 탄수화물 잘 안줄이니까...변비 걸릴일이 별로 없죠. ㅎㅎ.

  3. ★아침에 사과도 변비에 직빵인거 같아요~^^

    대장암 포스팅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저희아버지께서 작년 7월달에 수술을 하셨거든요..^^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그러고보면 옛말이 하나 틀린 거 없을 때가 있다는 생각이..사과에 관해서도 그런 거 같아요. 소화를 잘 도와주는 펙틴이 있으니까~ 요즘은 피부미용이나, 항암효과에 대해서도 많이 연구중이라죠. ㅎㅎ.

      음~ 절헌 대장암수술을 하셨군요. 알겠습니다. 식습관과 대장암 관련해서 올려드리도록 하지요. 행복하고, 건강한 금요일 되세요. 나인식스님.

  4. 저도 1월부터 2월까지 체지방만 3kg 를 줄였잖아요~~
    갑자기 섭취량을 줄이다 보니 말로만 들어보던 "변비"를 몸소 실감했답니다ㅠㅠ 요즘은 괜찮아 졌지만..ㅋㅋ
    변비가 이렇게 힘든건 줄 몰랐어여 >_< 으악,, ㅋㅋㅋㅋ
    야채만 많이 먹어주면 될 줄 알았는데
    문제는 탄수화물과 수분이였다니... 띠용입니다
    똑똑하신 푸샵님~~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참고로 운동 중인 남자친구한테도 이 블로그 추천했어요 계속 보라고..ㅋㅋㅋㅋ
    이따 회도 맛있게 먹어여~~ 흐흐흐

    • ㅎㅎㅎ 거봐 닭가슴살에 야채만 먹는다구 되는 것이 아니거등...탄수화물 섭취가 너무 적으면 그래. 탄수화물에 섬유질이 젤루 많이 들었는데 그게 줄어드니까~ 아무래도 변비에 걸리지. 날씨도 화창한데, 오늘 회맛은 꿀맛일 거 같다...흐흐흐흐흐.

  5. 유익하게 잘 읽었습니다 제 딸이 17세인데 변비로 인한 고약한 방귀로 학교 생활에 지장을 받고 있어요
    이글보다 더 자세한 내용이 있으면 좋겠다고는 생각이 들어요
    배가 꾸룩꾸룩 하면선 고약한 방귀 냄새 때문에 학교에서 왕따예요
    병원 한방을 다녀도 별 도움이 못되어 고민에 고민을 하던 중에 반가운 이글을 봤어요
    저에게 조언을 해 주시면 감사 하겠어요
    도움을 메일을 기다리며 다시금 감사를 드립니다

    • amor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음~일단 아이디를 클릭하면 페이지 오류가 있다고 나와서 amor님 블로그를 볼 수 없답니다.

      1. 따님의 식단을 좀 적어주세요. 혹 다이어트를 하고 계신지도 알려주시구요. 상세하게 적어주시면 더 좋습니다. (vitamin1090@naver.com)

      방귀: 고단백질 식단 위주로 드실 확률이 높습니다. 야채나 탄수화물 섭취가 적을 수 있겠죠.
      꾸릉꾸릉: 우유나 유제품을 섭취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변비: 결국 저탄수화물, 유제품 섭취, 수분 부족 등으로 인해서 변비, 방귀, 꾸릉꾸릉 속이 불편한 증세가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6. 랙백이 날리고 갑니다^^..저도 요즘 변비이야기중인데^^a

  7. 변비 글에는 항상 '전 쾌변입니다'라고 댓글을 다는데... ^^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잘하고 있었나 봅니다 ㅎ
    쾌변인걸 보면요 ^^;;

    • 흰소님은 당연히 항상~쾌변이실 거 같은데요. ㅋㅋ. 전 우유만 안들어가면 하루 2~3번 쾌변!! 많이도 눈다 그죠? ㅋㅋ.

    • 저도 비슷한데요? ㅎ
      3번만 넘지 않으면 규칙적인 배변은 정상이라고 배웠는데(맞는지는 모르겠지만 --;;)

    • 저는 일단 하루 6번 정도의 식사량과 영양적으로 골고루 배려를 한탓에 장활동이 활발하게 일어나는 것 같고, 게다가 위장의 소화능력도 좋아서인지...평균 2번...조금 더 먹으면 3번..이렇게 보게 되더라구요. 머 잘 아시겠지만 게다가 한번 먹는양 자체는 과하지 않다보니 소화가 잘되는 이유도 있을 것이고...ㅎㅎ. 어쨌든 화장실 다녀오면 상쾌해서 좋습니다. ㅋㅋㅋㅋ.

  8. 정확히하면요 2010.03.19 12:04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그런데 엄밀히 말해서
    탄수화물하고 섬유질은 같은 게 아닌데요.
    자꾸 탄수화물을 줄여서 그렇다고 하시네요.
    탄수화물 음식들에 섬유질이 많은건 사실이지만
    상대적으로 섬유질은 많고 탄수화물이 적은 야채류등을 먹으면
    탄수화물 양을 줄이면서도 섬유질은 충분히 섭취가 가능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확히하면요님~ 탄수화물내 섬유질 함량이 높은 것은 사실이지요. 야채=섬유질이 아니듯이 야채도 섬유질을 함유하고 있는 식품입니다. 육류에는 없지만요. 저탄수화물식이나 탄수화물을 극도로 줄이게 되는 다이어트가 유행하다보니 야채를 충분히 드신다고 해도(과연 그럴까요?) 섬유질이 부족할 수 있지요.

      대부분 저탄수화물식에서 야채를 충분히 드신다고들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문제는 거기서 발생하는 것이지요. 탄수화물을 적당히 줄히는게 아니라 많이 줄인다는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

      최소한 자신의 손으로 쥘 수 있을만큼의 탄수화물, 녹황색야채, 과일 등을 섭취해야 하는데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식단을 보면 그렇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게다가 물 섭취량도 충분치 않습니다.

      설상가상으로 동물성 단백질 섭취량이 높아지다보니 야채만으로 섬유질 보강이 부족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야채만 먹으면 만사 오케이? 아니란 것이죠. 탄수화물은 필요한 에너지입니다. 특히나 근육을 유지해야하고, 운동을 해야 하는데 있어서는 절대적이며, 두번째는 바로 섬유질 섭취량을 늘릴 수 있는 핵심이라는 것입니다.

      회원들의 식단을 점검하다보면 특히나 여성분들...거의 대부분 탄수화물 부족입니다. 점심 때만 유일하게 탄수화물 섭취하는 분들도 수두룩 합니다. 수분섭취도 현저히 부족합니다. 커피나 이런 건 많이 마시면서..근데 공통적으로 심한 변비든, 약한 변비든...가지고 계십니다. (특히 과자 좋아하시는 분들...심합니다. 변비) 그래서 식단을 다시 정상패턴으로 바꿔주고 난 이후에는 괜찮아졌다고 합니다.

      탄수화물 양을 적절히 줄여야 한다면 문제가 없겠지요. 과하게 줄이는 것이 변비를 야기시킨다는 취지였으니 부가 설명이 좀 도움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9. 오늘은 제 댓글이 사라지지는 않겠네요 ^^;;;;;

    항상 유익한 정보 잘 읽고 있어요 감사해요....ㅎㅎ

    다이어트 할때 저는 무조건 안먹는 버릇이 있어서... 변비때문에 매일 고생인데..잘 읽고 참고할게요.. ^^

    조금 있다가 동네 한바퀴 돌러갈게요.... 퓨삽님은 좋은 오후 되세요... ^^

    • 넹넹~ 영심이님~ 어제는 비공개인줄 알고 클릭했더니 공개로 되는바람에. ㅋㅋ. 무조건 안먹는 방식의 다욧은 삶을 포기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갠적으론~ ㅋㅋ. 아직 한창 때이시니 잘 챙겨드시고, 운동도 규칙적으로 하세요. ^-^.

  10. 요즘 저에게 딱 필요한 내용입니다.(^^*)
    들어와서 읽어 보길 정말 잘 한 것 같아요.
    요즘 과중한 업무와 스트레스로 소화도 잘 안되고 변비도
    잦아서 컨디션이 많이 안좋은 상태인데..저는 탄수화물의
    역활을 오해 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이어트의 적이 탄수화물 이라고 반대로 알고 있었으니까요.ㅎㅎ
    과식하지 말고 적당히 먹고 적당한 운동의 지름길이겠죠...
    푸샵님 방에 자주 들어와서 공부 많이 하고 몸도 마음도 함께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덕분에 고마웠어요.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 과중한 업무와 스트레스 때문에 장이 예민해지기도 하죠. 그런데 대부분 업무가 과중하게 되면 입맛도 없어지고, 자연히 물도 덜 먹게 되고...그런 영향을 미치다 보니 아무래도 장이 더 만감해지긴 할 거예요. 탄수화물은 좋은 역할을 한답니다. 다만 곡물류나 감자나 고구마류, 과일류가 좋지요. 정제된것은 그닥 좋진 않습니다.

      탄수화물은 에너지원인데 이게 과하게 들어가면 문제인 것이지 탄수화물 자체론 문제가 안되지요. 지방도 마찬가집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적당히 먹고, 운동을 하는 것 외에는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방법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종종 놀러오세요. 전 마음을 운동시키러 놀러갈터이니. ㅎㅎ. 행복한 금욜 되세요.

  11. 변비가 체질인줄 알았더니.. 생기는 습관들이 따로 있었군요.
    전 변비로 고생한적이 없지만,, 많은 분들에게 상당히 유용하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변비는 질환을 제외한다면 식습관 때문에 생기는 것입니다. 원래 곡류나 채소류 등을 먹던 인간이 육식문화의 발달과 전파로 인해 인간의 장에 맞지 않는 식습관이 생기면서 암이든 각종 질환에 시달리게 된 것이죠. 남자분들은 변비로 고생하는 경우가 별로 없어요. 다이어트를 주로 하시는 여성분들이 고생을 많이 해서 그렇죠. ^-^. 드자이너김군님도 즐거운 금욜 되세요. 주말에 비소식 있던데 예준이랑 집에서 놀아주셔야 될 듯~ ㅎㅎ

  12. 유용한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멋진 주말 맞으세요~~

    • 안녕하세요. 둔필승총님~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블로그 종종 놀러갈께요. 여신님들이 강림하셔서 오늘은 혹했답니다. ㅋㅋ. 행복하고 건강한 금요일 되시길 바래요.

  13. 변비 관련 포스팅 아주 잘 읽었습니다. ^^
    확실히 다이어터들은 먹은게 적으니 나올 것도 적고, 나올 것이 적으니 몰아 나오려 대기하는 통에 변이 말라 딱딱한 변이 되고, 장은 무기력해지고, 기름기 섭취를 너무 줄여 변이 매끄럽게 빠져나오지도 못하고....그런 악순환인 것 같아요. 저는 요즘 너무 쾌변이라 하루에 두번 가기도!! ㅡ,.ㅡ^

    • 정보가 유용했다니 다행이네요. 셀레오님~ 그렇죠..아무래도 너무 줄이시는 쪽으로만 자꾸 포커스를 맞추버리니..살은 좀 빠질지 몰라도(근육이 줄어 문제겠지만) 변비 생겨, 피부 안좋아져...머 그런 저런 문제점이 생기니까 좋은 현상은 아닐거라고 봐여. 건강하고,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서 하는 게 다이어트인데....걱정이 앞서긴 한답니다. 우리모두 쾌변하는 그날까지...힘차게 달려보아요~ ㅎㅎ. 셀레오님~ 행복한 금욜 저녁시간 되시길 바래요.

  14. 넘 좋은 정보 잘 보고 갈께요 ^^ 요건 변비로 고생하는 친구한테 꼭 보여줘야 할듯 ㅎㅎ
    홈피도 구경하고 갈께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안녕하세요. 입질의 추억님~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네요. 친구분에게 추천도 감사합니다. 아직 부족한데 두루두루 보시고 가셔요. ㅎㅎ 행복한 금욜 저녁되시길 바랍니다.

  15. 저는 완전 육식동물이예요! 하하;;
    글을 읽다보니, 급 무서워요! 흑흑..
    적당히 먹어야겠네요! >.<
    즐거운 주말 되세요!

    • 설마 빌 클린턴처럼 매일 육식(소고기,돼지고기 등의 붉은 살코기류)을 드시는 건 아니시죠? ^-^. 한국사람들은 그나마 아직은 적당히 먹는 거 같긴 한데 점점 늘어나고 있는 건 사실인거 같긴해요. 지구의 건강을 생각한다면 육식은 줄이는게 바람직한 일이긴 합니다. 악랄가츠님도 행복하고, 건강한 주말되세요!~ 악악악!! ^-^

  16. 탄수화물, 늘 홀데 당하는 그 놈이 가련했죠! 정말 아름다운 시도입니다.

    근데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이 빠졌네요.
    백미나 흰 밀가루에는 섬유질이 거의 없다는 사실 말예요. 통곡식 얘기도 꼭 해주세요~

    • 탄수화물은 굉장히 중요하답니다. 그런데 그걸 적절히 조절하지 못한 사람이 문제인거죠. ^-^. 백미에는 0.4%정도로 섬유질이 굉장히 적죠. 그래서 콩(약 20%), 현미(2.4%) 그 외 다른 곡류를 섞어 잡곡밥 형태로 먹는 것이 현명하지요. 탄수화물 다룰 때 섬유질도 같이 다루어볼 예정이긴해요. 이제 시작한 이야기라. ㅎㅎ. 남은 일요일 시간 행복하게 보내세요. ^-^

  17. 여러 영양소를 고르게 잘 섭취해야
    변비도 벗어날 수 있겠는데요....
    변비의 원인이 참 많네요...^^;;;

    • 특정 질환에 의한 변비를 제외한다면 결국 식생활 방식 즉, 편중되거나 잘못된 방식의 다이어트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지요. 몸은 어느 한쪽 영양소만을 과도하게 원하지 않으니까요. 그러고 보면 참 오묘해요. 몸이란게....균형이 깨지면 먼저 알아채버리니까요. ^-^. 그렇게 몸이 보내는 신호를 알아들어야 하는데 무시하니 몸이 괴로운거죠~ ㅎㅎ



자연의 법칙을 따르는 이상적인 국가가 시작될 때 육식이라는 것은 없었다. - 소크라테스

석가모니 - 고기를 먹는 자는 깨달음을 절대 얻지 못할 것이라고, 고기를 먹으며 진리를 얻는다는 자는 거짓된 귀신무리들이다 - 수능엄경

예수 - 의인은 그 동물의 생명을 돌아보나 악인의 긍휼은 잔인이니라.(잠언 12:10)
그러므로 만일 음식이 내 형제를 실족케 하면 나는 영원히 고기를 먹지 아니하여 내 형제를 실족치 않게 하리라.(고린도전서 8:13)

피타고라스 - 내면의 언어는 사람과 동물이 같다. 19세기 초에 채식인(vegetrarian)이라는 낱말이 고안되기 전까지 식물만을 먹는 식이가 ‘피타고라스 식사법’이라고 불린 사실에서 알 수 있듯이 피타고라스는 서구채식의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인물이다.

소크라테스 - 고기를 먹고 산다면 우리는 이전보다 더 많은 의사를 필요하게 될 것입니다.
(글라우콘과의 대화 中에서)

플라톤 - 바른 정치는 채식생활에서 시작된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 고기를 먹는 것이 인간에게 적합하지 않으며, 육식동물에게조차 다른 동물의 살을 먹는 것이 옳지 않다.

뉴턴
- 그는 동물의 살을 거의 먹지 않았고 주로 묽은 채소스프, 채소와 과일을 늘 양껏 먹었다. (The Last Sorcerer 中에서)

간디 - 간디는 당시에 볼 수 있었던 채식주의에 관한 모든 책을 사서 읽었다고 기록한다.

히틀러 - 의외의 인물이죠? 간으로 만든 만두를 제외하면 일체의 고기는 먹지 않았다고 함.

채식을 해도 멋진 근육질을 가질 수 있고, 슈퍼모델이 될 수 있다고 말하는 실베스터 스탤론과 클라우디아 쉬퍼


실베스터 스탤론의 월요일 식단

아침

블루베리와 얇게 썬 바나나를 얹은 아이리시 통귀리로 만든 오트밀 1

생과일 토마주 주스 or 프룬 주수 1

오전 간식

사과 or 바나나 or 저 칼로리 프로틴 쉐이크

점심

참치 샌드위치, 암녹색 푸성귀, 얇게 썬 토마토, 정제하지 않은 곡물 빵 토스트 1

사과 or or 바나나

오후 간식

사과 or 바나나 or 저 칼로리 프로틴 쉐이크

저녁

레몬, 신선한 딜(미나리과 식물)과 함께 그릴에 구운 연어

익힌 브로콜리 1

현미밥 1/2그릇

* 실베스터 스탤론의 몸만들기 中에서.

벤자민 프랭클린 - 외교관, 발명가

찰스 영국 황세자
스티브 잡스 - 세계적으로 유명한 애플의 창립자

브래드 피트 - 배우
조지 버나드 쇼 - 시인

카메론 디아즈 - 배우
리처드 기어 - 배우 (채식하면 이렇게 다정하고 순한 얼굴이 된다.)
우디 해럴슨 - 배우
데미 무어 - 배우
폴 뉴먼 - 배우, 자선운동가
윌리엄 데포 - 배우
마이클 J 폭스 - 배우
애슐리 쥬드 - 배우
토비 맥과이어 - 배우
클라우디아 쉬퍼 - 모델 (채식하면 멋진 슈퍼모델이 될 수 있다.)
실베스터 스탤론 - 배우 (채식해도 멋진 근육질을 가질 수 있다. 실베스터 스탤론은 세미 베지테리언이다.)
첼시 클린턴 -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의 딸 - 빌 클린턴은 기름진 음식과 육식을 좋아한다. 얼마 전 받은 심장 질환 치료를 포함 수술을 3번이나 받았다. 아버지가 딸을 본 받아야 할 듯. 육식을 좋아하는 습관은 당신의 몸을 망치는 것을 넘어 죽음으로 다가가는 시간을 빨리 앞당긴다.

1971년 미스터 유니버스 우승. 178cm, 110kg, 팔둘레 53cm. 41세에 채식을 시작해 현재까지도 채식을 하고 있는 빌펄. 그는 락토오보로 계란과 우유는 섭취했다.


행크 아론 - 전설의 야구 선수
칼 루이스 - 전설의 육상 선수 (올릭핌 4연패의 경이적인 기록을 달성)
에드윈 모지스 - 육상 선수
안드레아스 칼링 - 스웨덴 보디빌딩 챔피언, 올림픽 스키점프 금메달 리스트
크리스 캠벨 - 올림픽 레슬링 챔피언
쉬르야 보날리 - 올림픽 피켜스케이팅 챔피언
식스토 리나레스 - 24시간 트라이애슬론 세계 기록 보유자
셰릴 마렉과 에스텔 그레이 - 크로스 컨트리 탠덤 사이클링 세계 기록 보유자
발 마네티 - 역도 세계 챔피언
벤 매튜스 - US 마스터스 마라톤 챔피언
댄 밀먼 - 체조 세계 챔피언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 - 프로 테니스 챔피언
파보 누르미 - 올리픽 메달을 9개나 딴 장거리 육상선수로 세계 기록 20회 기록
빌펄 - 4번이나 미스터 유니버스에 오른 보디빌더,

사람들은 큰 근육을 가지려면 꼭 육류를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일종의 미신 같은 거죠. 고기에서 얻을 수 있는 모든 것을 다른 식품에서도 찾을 수 있습니다. 저는 20년째 채식주의자로 살고 있고, 네 번이나 미스터 유니버스 타이틀을 차지했을 때와 다름없는 근육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Men's Health와의 인터뷰 中에서

빌 피커링 - 수영 세계 기록 보유자
스탄 프라이스 - 역도 벤치프레스 세계 기록 보유자
머레이 로즈 - 올림픽 수영에서 많은 금메달을 따냄. 세계 기록 보유자
데이브 스콧 - 철인 트라이애슬론에서 여섯 번 우승
아트 스틸 - 버펄로 빌스와 캔자스 시티 치프스에서 수비 MVP에 오른 후 캔자스 명예의 전당에 오름
제인 벨첼 (US 내셔널 마라톤 챔피언)
샬린 웡 윌리암스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참가 선수) 
키스 홈스 - 복싱 미들급 챔피언
피터 후싱 - 복싱 슈퍼헤비급 세계 챔피언
데스먼드 하워드 - 하이스먼 트로피에서 우승한 미식 축구 스타 

계란과 우유조차도 먹지 않았던 철저한 채식주의자 보디빌더 안드레아스 칼링


김재민 - 한양대 신경외과 교수 (대장암 치료 후 채식으로 전환)
허명철 - 김해 금강병원 원장 (23년간 채식)
이상구 - 박사 (1980년대 한국 전역을 채식 열풍으로 몰았던 장본인)
임순례 - 영화감독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을 찍은 한국 대표 여류 감독)
송숙자 - 삼육대 교수 (채식 전도사)
김호충 - 대한조선 사장 (당뇨병 이후 채식으로 전환)
송명근 - 건국대 흉부외과 교수
박진영 - 가수 (JYP 대표)
정소녀 - 탤런트
손현아 - 치과의사 (환경을 노래하는 치과의사)
김천홍 - 국악인 (98세로 별세하기 전까지 채식함)
김세환 - 70년대 유명 포크가수
김창완 -  가수, 배우 (촬영장서 불쌍하게 누워 있는 돼지를 보고 채식인이 됨)
권영철 - 세계 격투기 챔피언
황창규 - 삼성 반도체 총괄 사장
김영택 - 화백, 13년째 채식
박창근 - 가수
정지찬 - 가수
피천득 - 작가
박근영 - 박정희 대통령 차녀
송일국 - 배우 (요즘 신이라 불리는 사나이에 출연 중이죠)
장두석 - 부채도사로 유명한 개그맨
이준구 - 미국 태권도 대부
신용일 - 하루 30분만 자는 것으로 유명한 분
강기갑 - 민노당 국회의원

채식하면 공중부양이 쉬워집니다. 강기갑 의원은 현재 무상급식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부디 결실을 맺어 결식 아동이 없는 세상이 오길 희망해봅니다.

.
.
.

나열하려면 끝도 없을 겁니다. 역사적으로 가장 유명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바로 그들의 다이어트 즉, 식사습관에 있습니다. 그들은 항상 채식을 해왔거나 채식으로 바꾸었다는 사실입니다. 그것이 그들의 공통점입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운동을 가볍게 하고, 식이에 신경을 쓰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비결이라고 했습니다. 

왜 굳이 그들이 채식을 해왔고, 채식으로 바꾸었을까요? 그리고 큰 병을 발견하게 되거나, 앓은 후에 왜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존 식사습관을 버리고, 채식으로 전환을 할까요?
채식이라면 야채나 과일만 먹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은 세미 베지테리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앞으로 채식의 의미가 무엇이고, 왜 채식을 해야하는지, 그것이 건강한 몸만들기와 다이어트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 또한 동물성 식품이 포함되는 채식의 종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 서적: 역사 속의 채식인, 음식혁명, 희망의 밥상

자신의 몸과 마음을 사랑하는 분이시라면 부디 그냥 가시지 마시고, 
로그인이 필요없는 다음뷰, 네이트독, 알라딘 추천!! 꾸욱~ 눌러주시길 바랍니다. 글 쓰는데 정말 힘이 됩니다. 그리고 댓글!! 필수~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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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1) : Comment (36) - O( ̄▽ ̄)o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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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

    전 고기가 좋아서 ㅜㅜ 푸샵님 즐거운 하루되세요^^

    • ㅎㅎㅎ. 입이 원하는 것도 가끔은 먹어줘야 하는 게 스트레스를 안받는 일이긴 하죠. 트강님도 즐거운 하루 되세여. ^-^.

  2. 다이어트와 건강을 위해서는...고기도 많이 못먹고 이것 저것 조절 해야 한다는게 슬퍼요... ㅠㅠ

    항상... 머리에서는 먹지 말라고 하는데...배 에서는 넣어 주라고 하고... 미치겠네요... ㅠㅠ

    그럼 푸샵님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되세요~~~ 저는 고기에 대해 생각좀 해볼게요... ㅎㅎ;;;;

    • 단순히 자신의 건강만을 생각하기보다는 지구의 건강도 생각하고, 동물들의 환경도 생각해본다면 의미 있는 일이 되긴 할 거예요. 배가 아니라 입이 넣어달라고 할 거 같은데여. ㅎㅎ 조절은 적당히, 가끔 입이 원하는 건 먹어주세요. 다만 육류에 대한 진실은 앞으로 불편한 진실에서 다룰테니 참고하시면 될듯해요. 행복한 하루 되세여. ^-^.

  3. 다이어트 ....
    먹는 것 앞에서는 오래 못 버티겠더라구요.
    배고픔이 막 초라해지는 자신처럼 느껴지는 거죠 ㅎㅎ
    다이어트 자신감을 만든다는 생각을 해야되는데 ~
    잘 ㅂ고 갑니다 :)

    • 먹을 것에 대한 유혹은 누구나 마찬가질 거예요. 요즘은 정말 먹을 게 너무 많은 걸 넘어서 넘쳐 흐르죠. ㅎㅎ. 위 식단을 보시면 실베스터 스탤론이 5~6일은 저런 수준으로 먹지만 보상의 날이라는 것을 두어 먹고 싶은 걸 먹습니다. 냉장실에는 5~6일 식단이 냉동실에는 자기 먹고 싶은 거 이렇게 분류해서 두었더군요. 슬라이는~ 무조건 이것만 먹을 거야 하는 다이어트는 실패할 가능성이 높으니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를 생각하신다면 적절한 보상이 따라야 하지 않나 생각해봐여. 그런 의미에서 모처럼 라면 생각이 나 어제는 라면에, 만두넣고, 참치캔 하나 넣어서 먹었답니다. ㅋㅋ

  4. 가끔 고기가 땡길때는 먹어줘야하는데..

    • 가끔은 먹어줘도 상관 없삼. 다만 육류에 대한 진실을 알면 또 먹기 힘들어지는 것도 사실. 육식이 지구의 종말을 앞당기고 있는 것 또한 사실. ㅎㅎㅎ.

  5. 소크라테스의 말이 인상적이네요 고기섭취시 더 많은 의사가 필요하다는....
    어제 고기 배 터지게 먹었는데......... 띠용>_<ㅋㅋㅋ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ㅡ^*
    오전조 회식은 회로 가시죠??ㅋㅋㅋㅋㅋㅋㅋ

    • 그 고기가 너의 몸을 허하게 만드리니~ ㅋㅋ. 우리나라는 그나마 채식 혹은 채식에 가까운 식습관 문화라 그나마 다행 매일 식단에 육류가 올라가는 건 아니니까. 그리고 회식이라는 문화도 무시할 수 없으니...어느 정도 선에선 타협점이 필요한 듯....노량진 가자던데...콜!!~ ^-^

  6. 솔직히 제목보고 무슨 말두 안되는 소리냐? 하는 심정으로 클릭했는데
    제가 본 다이어트관련 포스팅중 가장 충격적이고 재밋는 글이였습니다.
    조사하는데 시간도 많이 걸리셨을듯하네요.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 안녕하세요. IPhoneFactory님~ 반가워요. 정신이 좀 번쩍드세요. ㅎㅎ.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육식을 하거나 패스트푸드를 먹거나 한 건 사실 인류의 역사로 놓고 보면 얼마되진 않았죠. 물론 특히나 한국은 더 그렇습니다. 서양은 육식을 하는 경우가 더 많았지요. 그래서 그렇게 전쟁들을 좋아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남에거 못 뺏아서 안달인 걸 보니. ^^. 행복한 저녁시간 되시길 바래요.

  7. 실베스타 스텔론 어훅 =ㅅ=)
    유일하게 배부르게 과식하는 동물은 인간뿐 ㅠ_-)

    • ㅎㅎ. 환갑이 넘은 나인걸로 알고 있는데 대단하죠. ^-^. 맞아요. 과식하는 동물은 유일하게 인간뿐~ 오늘 저도 과식하고 왔답니다. ㅋㅋ

  8. 내일 회식인데...고기 참아야 하는건가 >ㅇ<
    채식하면 공중부양도 가능하다니 >ㅇ<
    체질이 고기에 맞춰져서 고기를 끊을 수가 없어요
    아아~~~~~~~~~~~~악

    • 어쩌다 하는 회식인데.....회식 때는 좀 드세요. 자주 드시는 게 아니라면. ㅎㅎ. 자주 드시는 편이라면 좀 줄일 필요는 있을 거 같아요. 붉은색 살코기 보다는 흰색 살코기가 그나마 괜찮아요. ^-^.

  9. 푸샵님 안녕하세요~~
    채식을 하면 사람이 유해진다고 하던데 위에 거론된 인물들을 보니 꼭 그렇지만도 않은가 봅니다^^
    저도 육식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데 성격은 드럽거든요 ㅎㅎ;;

    • 안녕하세요. 세바스찬님~ ^-^. 대체로 유해집니다. 그건 뭐 확실한 거 같아요. 동물들을 봐도 그런데 육식동물과 초식동물에서 차이가 있죠. 하지만 초식동물 중에서도 좀 괄괄한 녀석도 있을 거고 아닌 녀석도 있겠죠. ㅎㅎ. 성격이 드럽;;;;지만 남을 해하거나 폭력적이시진 않죠? ㅎㅎ. 즐거운 저녁시간 되시길 바래요. ^-^

  10. 시키시는대로 다 했습니다.(^^*)
    꾹 누르고, 댓글 달고.ㅋㅋㅋ

    채식도 좋지만 저는 강기갑의원님 처럼
    공중부양은 싫어요.ㅎㅎㅎ

  11.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좋은 꿈 꾸세요^^/

  12. 이 대단한 사람들을 어디서 불러모았데요? 푸샵님은 정말 씩씩한 베지테리언입니다.

    • 일렬 종대로 헤쳐모여 하니까 모이던데요. ㅋㅋ 현재는 세미베지테리어인긴 해요. ㅋㅋ 어느 정도 동물성과 식물성의 조화는 필요한 거 같다고 생각하기 때문에...비건은 되기 힘들 듯 합니다.

    • 저도 비건은 거의 수행에 가깝다고 자위하고 있답니다!
      그래도 채식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즐겁지요~

    • ^-^. 뭔가 몸이 맑아지는 거 같고, 정화되는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마음도 덩달아 맑아지는 기분~ ㅎㅎ

  13. ㅋㅋㅋㅋ 글도 좋았지만...이미지 끝내주는데요? 우하하 특히 강기갑 선수...몸이 새털과도 같네요...ㅎㅎㅎ

    • 안녕하세요. 머니야님~ ㅎㅎ. 사진사가 잘 찍은 거 같아요. ㅋㅋㅋ. 새털처럼 가벼운 공중부양의 진수! 무상급식 점진적 확대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는 중이라는데 잘 되겠죠. ^^

  14. 정리 잘 해주셨는데요 ...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

    베타테스터 된것 축하해 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

  15. 채식으로도 큰근육을 만들수 있다니 신기하네요~ㅋ 혹시 몰래 보충재 드시고 그러진 않으셨겠쬬 -0-+++
    푸샵님이 제이름을 NextGoal이라고 하시니깐..
    왠지 영어가 어색해서 제블로그이름인 티비의 세상구경으로 한글로 작명해버렸어요ㅋ

    • 에효~실컷 적어놓고 완료를 눌렀는데도 입력이 안되버리네요. 쿨럭~ 안녕하세요. NextGoal님~ ㅎㅎ. 외국에는 순수 채식주의자 보디빌딩 대회가 따로 있을 정도입니다. ㅎㅎ. 뭐 홀몬이나 스테로이드 맞아가며 운동하는 보디빌더와 비교가되겠습니까만은 그래도 손색은 없다고 봐집니다. 프로쪽이 너무 비대해진거죠. 보충제는 어차피 아미노산이나 단백질류 육식을 하더라도 섭취하는 게 보편적이라, 큰 의미는 없을 거 같아요 그걸 먹고 안먹고의 차이는 개인적으로도 없다고 보아집니다. 혹시 부족할지 몰라 먹는 거니까요. 정확하게 계측해서 식사를 하는 게 아니니..항상 여분을 더 먹는 쪽으로 생각을 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ㅎㅎ. 행복한 저녁 시간 되세여.

  16. 유명인물 중 채식주의자들이 정말 많네요...^^

    • 유명하든, 하지 않든....인류가 원래는 곡류와 과일 채식 위주의 삶을 살아오긴 했지요. 여튼 역사적으로 유명한 사람들이 채식을 강조한 것은 분명 이유가 있겠지요. ㅎㅎ. 남은 일요일 저녁시간 행복하게 보내세요. 라라윈님~

  17. 위의 정보가 의심스럽네요. 우선 실베스타 스텔론 채식주의자 아니구요. 세미 채식이란 ??

    야채과일위주로 먹고 가끔고기먹고 그러는게 세미인가요?

    그건 채식주의자라고 할수도 없는거 같은데...

    • 위 블로그에는 실베스타스탤론과 관련하여 이렇게 써져 있습니다.

      "실베스터 스탤론 - 배우 (채식해도 멋진 근육질을 가질 수 있다. 실베스터 스탤론은 세미 베지테리언이다.)"

      그리고 이 내용은 실베스터 스탤론 본인이 쓴 저서에서 밝힌 내용입니다. 세미 베지테리언이라고 했지, 비건(완전 채식)이다 라고 쓰여있지 않은데 잘못 보신 것 같군여.(정보가 의심스럽다라고 말씀하시기 전에 잘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채식주의와 관련한 분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락토 오보 베지테리언(lacto-ovo vegetarian) : 유제품과 동물의 알은 먹는 경우. 서양의 대부분의 채식주의자들은 락토 오보 베지테리언으로 분류된다.
      2. 락토 베지테리언(lacto vegetarian) : 고기와 동물의 알은 먹지 않지만 유제품은 먹는 경우. 인도와 지중해 연안의 나라에서 흔하다.
      3. 오보 베지테리언(ovo vegetarian) : 유제품은 먹지 않지만 동물의 알은 먹는 경우.
      4. 비건(vegan) : 유제품과 동물의 알을 포함한 모든 종류의 동물성 음식을 먹지 않는 경우.
      5. 준채식(Semi-vegetarian)이라고 채식은 아니나 특정한 고기(붉은 살코기)를 먹지 않는 사람을 지칭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육식을 하던 사람들이 비건으로 이행하는 중간 단계에서 거치는 경우가 많다.



부제: 우유는 과연 인간을 위한 완적식품인가? 

많은 사람들이 우유는 칼슘과 단백질이 풍부한 완전한 영양 식품이라고 예찬해 왔지만 영양학 전문가들은 오히려 부정적이다. 1988년부터 1993년까지 발표된 논문 중 우유에 관한 내용만 2,700여 종에 이르는데, 결론적으로 말하면 어느 논문에서도 우유가 좋다고 말하는 경우가 없다. 오히려 그 부작용이 두려울 정도라고 기술하고 있다. - 몸을 살리는 의학, 몸을 죽이는 의학 中에서

들어가기에 앞서 잡설. 오래 기다리셨다!! 우유에 대한 불편한 진실 2편을 기대하셨던 분들도 더러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해해주시라. 푸샵 블로그 시작하면서 공사가 더욱 다망해졌다. 눈알 빠진다. 쿨럭~ 분량도 분량이지만 가려져 있던 진실을 정확하게 다룬다는 것은 쉽지가 않다(불편한 진실 1편당 작성 소요 시간은 대략 10시간 걸린다). 불편한 진실편은 15일마다(1일과 15일) 업데이트 하는 것으로 정해놓기로 했다. 참고하시라. 뭐 조회수 팍팍 늘어나면 일주일만에라도 올리겠지만...쉽지 않을 것 같다. 

게다가 다른 주제 포스팅도 해야 하니까 더욱 그렇다. 토요일도 만명이 넘게 오셨다 가셨더랬다. 오늘은 화이트 데이라 그런지 썰렁하다. 자주 좀 푸샵 블로그에 놀러오시라. 화이트 데이를 망각한채 포스팅에만 매진한 푸샵이~ 이상 꾸벅!~~


불편한 진실 1편 못보신 분들은 언능 보고 오시라. 로그인 필요없는 다음뷰, 네이트독, 알라딘 추천 필수예요!!~  

 김연아는 우유를 마셨을까? - 우유에 대한 불편한 진실 (1편)

  때 미국은 ‘우유수염’ 광고가 유행을 했다. “우유 드셨나요?(Got Milk?)”란 카피는 우유왕관을 뛰어넘을만큼 유명하다. 필자의 기억에 어렸을 때는 봤던 우유 광고들은 대부분 우유왕관 광고였던 것으로 기억이 된다. 우유 한방울이 우유잔으로 떨어지면 왕관 형태의 물방울이 튀어 오르는 광고. 

그 광고를 보
고 있노라면 침이 꼴깍~하고 넘어갈 정도였다. 우유의 그 고소한 맛이 생각나면서. 미국은 수많은 인기 스타들이 출연해 Got Milk? 광고를 찍었다. 심지어 크립톤 행성에서 온 우리들의 영웅 수퍼맨까지도. 수퍼맨도 우유를 즐겨 마신다고? 그 진실을 파헤쳐보자.

우유에 들어 있는 칼슘이 크립톤 행성에서 온 수퍼맨의 강철 같은 뼈를 더 강하게 만들 수 있다고 유혹하는 Got Milk? 광고


“우유하면 뼈, 뼈하면 우유”가 생각날 정도로 우유는 칼슘의 제왕이자, 뼈를 튼튼하게 하고 골다공증을 예방 효과가 있다고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어왔다. 바쁜 현대인들은 아침을 거르는 경우가 많다. 그럴 때면 

“아침은 거르더라도 우유 한잔은 마시고 가요.”

라며 아내가 남편과 아이들에게 우유 한잔을 권한다. 술자리 회식이 많은 우리나라만의 특이한(?) 우유 문화가 있다. 술자리 회식이 있을라치면 미리부터 우유를 한잔 마시는 것이다. 위벽을 보호한다는 차원이지만 아무런 근거도 없이 하얀 우유에 대한 맹신에서 빚어진 일일 뿐이다. 하기야 뽀샤시한 새하얀 속살로 유혹을 해대는데 안넘갈 수 있냔말이다. ㅜㅜ.

이처럼 우유는 우리 생활 속에 깊숙히 침투(?)해 있다. 심지어는 학교에까지. 필자가 초등학생 일 때 우유 급식이 시작되었다. 그때는 우유 급식이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었다. 맛있는데다 몸까지 튼튼하게 자라게 해주는 우유를 학교에서도 마실 수 있었으니까. 어렸을 때야 반갑기만 했지만 지금에 와서야 생각하면 의문이다.
 


우유 급식은 건강을 위해 시작되었는가? 


왜 초등학교에서 우유 급식이 시작된 것일까?
아마도 우유가 완전식품이라는 믿음과 초등학교 때부터 아이들을 건강하게 자라게 해야 한다는 교육이념, 그리고 업계의 이익이 맞물려진 결과일 것이다. 

이로인해 우리는 어쩌면 어렸을 때부터 우유가 건강에 좋다는 집단 최면에 걸렸는지도 모른다. 한국의 경우 우유에 관한 연구논문의 대부분은 우유의 우수성과 급식관련에 치중해 있다. 그리고 이런 논문이나 학술정보를 발표하는 곳은 대부분 우유와 관계가 있는 집단이다.

특히
우유 예찬론을 줄기차게 발표하고 있는 곳은 낙농과 관련한 협회나 생산관련 업체다. 설령 관계가 없다 하더라도 연구비는 대부분 우유와 관련된 이해집단에서 제공받을 가능성이 크다. 그렇기 때문에 우유 예찬론 확연히 우세하다.

우유 산업 종사자들이 자식같은 우유를 폄하하는 말을 하겠는가?(외국의 경우 우유가 완전식품이 아니라는 연구 논문이 많으나, 한국의 경우는 대부분 우유의 우수성을 알리는 논문이 대부분이다.) 


한국식생활문화학회지에 실린 학교 우유급식 참여 여부에 따른 초등학생의 칼슘 섭취실태 논문(2009).


위 연구논문의 결론은 결국 유당불내증이나 알레르기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에 대한 대책을 세워 우유급식의 참여율을 높일 수 있도록 개선책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논조로 끝을 맺는다. 게다가 마치 우유를 마시지 않은 집단은 문제가 있다는 뉘앙스다. 특히 48.8%가 “건강에 좋기 때문에” 학교 우유급식에 참여한다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는 맹목적으로 우유는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믿음이 낳은 결과일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우유급식을 하지 않는 집단에 비해 칼슘의 섭취량이 높다고 말한다. 수치적으로는 분명 높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그 기준은 무엇인가? (칼슘의 적정 섭취량에 대해서는 다음 편에서 다루기로 하자.)


이러한 학교 우유급식은 1934년 ‘우유법(Milk act)’을 제정한 영국에서부터 시작되었다. 1920년대 말부터 영국의 우유 생산업자들은 ‘우유를 알리기 위해’ 학교에 저렴한 가격으로 우유를 공급하기 시작했고, 영양실조를 없애기 위해 애쓸 것을 약속한다. 그것은 순전히 마케팅과 그 유명한 샘플 전략에 기인한 활동이었다고 티에리 수카르(우유의 역습 저자)는 말한다. 그러한 발상이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자 생산업자들은 농무부를 향해 로비를 펼치기에 이른다.

이렇게 학교 우유급식은 영국을 출발해 1940년 경 미국 시카고에 당도해 미 전역으로 퍼지기 시작한다. 우유 급식 프로그램이라는 명목으로 학교에 제공된 우유가 1946년에는 2억 2,800만 잔이었던 것이 1970년에는 27억 잔에 이른다. 그러던 것이 다행스럽게도 1990년에는 1억 8,100만 잔, 2005년에는 고작 1억 잔으로 줄어들었다. 이러한 수치변화 때문에 우유업계는 더 치열하게 광고를 해대고 있는 것이다.

사태가 이러하니 수퍼맨까지 동원시켜가면서 "우유 마셨니?"를 찍어대는 것이다. 왜? 자기 밥그릇이 점점 줄어들고 있으므로. 27억잔에서 1억잔으로 줄어든 우유의 진실에 대해서는 애써 외면한 체...

칼슘 흡수율의 진실! 과연 우유는 칼슘의 제왕인가?


유당불내증으로 인해 24살 이후로 우유를 거의 마시지 않는 필자의 뼈 상태는 어떨까? 굳이 골다공증 검사를 받지 않아도 튼튼하다는 것은 필자의 주관적인 판단에 의해서도 알 수 있다. 살면서 뼈가 부러질 정도의 충격이 3번 정도 있었으나 뼈는 눈꼽만큼도 금이 간적이 없다.

물론 사람의 뼈는 왠만한 충격에도 부러지지 않을만큼 튼튼하다. 단단한 부위는 화강암의 2배, 콘크리트의 4배나 되기 때문이다. 가볍기는 강철의 5분의 1.
 그만큼 사람의 뼈는 튼튼하다. 하지만 80kg체중을 가진 남자가 5~6m의 높이에서 무방비 상태로 떨어졌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부러지지는 않다 하더라도 최소한 갈비뼈 하나 정도는 금이 갈법도 한 상황이다.


결과는? 다행스럽게도 가벼운 뇌진탕 및 무릎에 물이 차올라 2박3일 입원할 정도였지만 뼈는 멀쩡했다(뇌가 조금만 더 큰손상을 입었으면 큰일 날뻔한 상황이긴 했다). 물론 이러한 개인적 사례를 일반화시키고 싶진 않다. 뼈의 영양학적 상태도 중요하겠지만, 그 뼈를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하는 웨이트 트레이닝을 꾸준히 해왔기 때문에 피할 수 있었던 일이라고 생각을 한다. 

뼈는 스스로 튼튼해질 수 없다. 물론 칼슘이 영양학적으로 뼈의 건강에 필요한 중요한 요소이지만 그것은 부차적인 일이다. 뼈는 뼈에 붙어있는 근육이 튼튼해져야 강해지기 때문이다.
여하튼 우유를 1년 365일 중 한 두잔 정도밖에 마시지 않는 필자의 뼈는 무진장 튼튼하다. 이에 대한 객관적 증거를 들이대라고 한다면 골다공증 검사 받을 준비는 되어 있으니 딴지는 걸지 마시라. ^-^

영양학적으로 뼈를 튼튼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 칼슘이라면 우유에 함유된 칼슘의 양은 풍부한가? 결론은 풍부하다. 우유 한잔에 약 300mg의 칼슘이 들어있다. 이는 변할 수 없는 객관적 사실이다. 하지만 인체는 그것을 다 흡수하지 않는다. 그것이 핵심이다. 사람이 음식물을 섭취하게 되면 식품 고유의 칼로리와 영양성분 함량이 그대로 에너지를 내거나 소화 흡수되는 것이 아니다(탄수화물은 1g당 4kcal, 지방은 9kcal로의 열량을 내지만 이것이 체내로 들어가면 역전이 된다. 탄수화물은 체내에서 5.05kca, 지방은 4.69kal를 낸다. 결국 탄수화물이 더 좋은 에너지가 되는 것이다. - 남자들의 몸만들기 中에서) 

식품별 칼슘함유량. 멸치가 칼슘 함유량으로는 가장 높다. 하지만 칼슘 함량이 높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 체내흡수율이 높으냐가 관건이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식품의 가치가 달라진다.


우유의 칼슘 가치에 대해 약사이자 저자인 김수현씨는 그의 저서 『밥상을 다시차리자 2』에서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다. 

"많은 양의 칼슘이 들어 있는 식품이라도 인과 같은 산성의 미네랄 성분이 많이 들어 있다면 그 가치는 떨어진다. 그런 식품 중 대표적인 것이 우유이다. 쇠고기 100g당 칼슘과 인의 비율은 4:190이고, 우유는 100:90이다. 칼슘 함유량만을 보면 우유는 칼슘이 풍부한 식품이다.

물론 쇠고기는 칼슘에 비해 인의 함량이 50배 정도나 많기 때문에 문제가 크다. 하지만
우유도 인이 다량 들어 있기 때문에 칼슘식품으로서의 가치가 떨어질 수 밖에 없다. 현재 시판되는 우유는 맛을 내고 상품가치를 높이기 위해 고온살균과 균질화 과정을 거친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유지방과 단백질의 변성이 증가하게 된다.

또한 다량 들어 있는 인이 칼슘의 가치를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가공과정 중 일어나는 단백질과 지방의 변성도 칼슘의 흡수율을 저하시킨다."
 

나? 멸치야~ 내가 칼슘의 절대적 지존이야. 무릎 꿇어 이것들아. (사진 출처=getty image)


이에 대해 균질화 과정에서의 문제점에 대한 의견을 같이하는 몸을 살리는 의학, 몸을 죽이는 의학』(저자 윤승일)에서는 

우유를 균질화하는 과정에서 우유 속의 지방은 아주 쉽게 산화한다. 그나마 좋다고 하는 스킴(Skim-기름 등을 걷어냈다는 의미에서 Skim milk라고 함. 푸샵주) 우유는 지방을 제거한 대신 우유 속에 있는 다른 비타민과 미네랄의 흡수가 어려워진다. 또한 우유 속에 들어 있는 1~2%의 콜레스테롤은 이미 산화되어 심장혈관계 질환을 유발하기 쉽다(콜레스테롤 자체가 아니라 산화된 콜레스테롤이 문제다).

라고 밝힌다. 인터넷에 올라온 우유의 칼슘 흡수율은 대체로 부풀려져 있다. 심지어는 체내 흡수율이 90%라고 적혀있는 곳들도 있다. 50%정도에 이른다고 적혀 있는 것이 대부분인데 만약 이에 대한 정확한 연구 자료가 있다면 메일로 좀 보내주시길 바란다. 단, 그것이 낙농 혹은 우유 생산관련 업자와 전혀 무관한 연구자료여야 한다. 마찬가지로 그로부터 관련 연구비를 지원받지 않은 연구여야 한다. 


칼슘 흡수율(미국 임상영양학저널 음식혁명 中에서

(미국 임상영양학저널 최신판 젊음의 과학 中에서)

방울양상추

63.8%

겨자잎

57.8%

브로콜리

52.6%

순무잎

51.6%

케일

50%

우유

32%

칼슘 흡수율 우유의 역습 中에서

식품

1회분(g)

칼슘함량

(mg)

흡수율(%)

칼슘흡수량

(mg)

우유1잔과

비교

배추

120

337

39.6

133.5

0.7회분

120

300

40.2

120

0.8회분

우유

240

300

32.1

96.3

-

요쿠르트

125

228

32.1

73.2

1.3회분

케일

120

86

49.3

42.4

2.3회분

브로콜리

120

59

61.3

36.3

2.7회분

강낭콩

150

154

21.8

33.6

2.9회분

양배추

120

37

65

24

4회분

 * 우유의 칼슘 흡수율은 32%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이는 양배추의 절반에도 못 미친다. 대체로 칼슘의 흡수율은 유제품에 비해 채소가 훨씬 높다.

미국은 이미 1970년대에 영양학자와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를 구성하고 2년간의 연구와 조사 끝에 완성된 문명사적 자료로 평가받고 있는 미국 상원 영양문제특별위원회의 보고서에서  “우유만으로 칼슘 부족이 해결되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렸다. - 미국 상원 영양문제보고서 잘못된 식생활이 성인병을 만든다 中에서



우유 1리터의 지방 함량 3.4%의 진실



칼슘 흡수율이 높지 않은 것은 둘째치고라도 우유는 지방함량이 높아 심혈관 질환에 영향을 준다. 1910~1920년에 러시아 학자 니콜라이 아니초프가 음식과 동맥경화의 관련성을 보여주는 첫 번째 증거를 제시한 이후로 이에 관련한 많은 연구들이 진행되어 왔다.

세계인구 조사
에서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준과 심장마비 발생률 간의 직접적인 관련성을 수치로 보여주기도 했다. 이 조사에서 전 세계적으로 혈중 콜레스테롤 수준과 동맥경화는 유제품 및 고기 섭취와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에서 판매되는 우유 중에 3.4라는 우유가 있었다. 지금도 시판되는지 모르겠다. 3.4라는 수치는 1리터의 우유에 지방이 약 34g들어 있는데서 유래했다. 그렇다 1리터의 우유에는 약 3.4%에 해당되는 지방이 들어 있다. 어찌보면 수치가 높지 않다.

그러나 이
3.4%의 60%가 포화지방이라는 것이 문제다. 우유 한 잔(200ml)을 마시면 한 봉지의 포테이토칩에 포함된 포화지방(약 5g)을 섭취하는 셈이다. 포화지방은 비만, 심혈관 질환에 영향을 준다. 『오래 살고 싶으면 우유 절대로 마시지 마라』의 저자 프랭크 오스키는

"우유 1리터를 마실 경우, 미국심장협회나 음식,영양,건강과 관련한 백악관 전문가가 권장한 대로라면 하루 지방량의 1/3을 넘게 섭취하는 것이 된다. 그렇게 많은 우유를 마시면 하루 섭취 음식물 중 다른 종류의 지방이 들어 있는 음식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줄어들게 된다. 게다가 포화지방이 많은 우유를 먹음으로써 하루 권장량의 거의 전부를 공급받는다." 

왜~나만 가지고 그래!! (러시아 우유 광고 사진. 사진출처=네이버 카페 '신기한 제품')


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미국공립과학센터(CSPI)는 “우유의 포화지방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 심혈관 질환에  영향을 미친다.”고 했다. 이에 미국에서는 1995년부터 지방 함량이 1% 미만인 저지방 우유 섭취를 권하고 있으며, 2004년 미 농무부(USDA)는 학교 매점에서 저지방 우유나 무지방 우유를 팔도록 조치했다.

결국 미국 낙농업계는 우유의 지방이 몸에 해로울 수도 있다는 걸 인정하고, 그 대신에 탈지우유와 저지방우유를 대량 생산하고 있는 것이다.
필자가 1998년 미국에 체류할 때 한국에서는 볼 수도 없었던, 기껏해야 3.4%짜리 우유가 저지방 우유라고 선전되던 시설, 무지방 우유의 천국을 보았다. 정말 무지방 우유가 많았다. 더불어 유당을 제거한 제품까지. 

우유는 진정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는가? 


세계에서 우유를 가장 많이 소비하는 나라 중 하나인 미국의 경우 우유에 관한 연구들이 오래전부터 활발히 진행되어 왔다. 심지어는 미국 정부 차원에서 대대적으로 영양실태에 대해 조사하기도 했고, 우유와 골다공증에 관련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유제품의 왕국인 베스킨 로빈스 31을 물려받기를 거절한 존 로빈스는가 그의 저서 『음식혁명』에서 우유와  골다공증 관계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은 미국 흑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우유 섭취를 통한 칼슘 섭취의 증가가 골다공증을 감소시킨다는 증거는 없다고 한다. 또한 미국 식품의약국은 우유 소비를 통한 칼슘 섭취의 증가가 남자들의 골다공증 발생률을 감소시킨다는 주장을 뒷받침하는 증거를 발견하지 못했다. 수십 개의 우유 수염 광고는 우유에 들어 있는 칼슘이 여성의 뼈를 더 강하게 하여 골다공증에 걸릴 확률을 낮춰준다고 선전한다. 

하지만 12년동안 진행된 간호사들의 건강연구(Nurse's Health Study)에 따르면 사실이 아니다. 하버드 보건대학원 영양학 과장 월터 월렛 박사와 7만8천여 명이 참여한 공동연구는 많은 우유 섭취가 골다공증이나 골절 현상을 줄여준다는 증거를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그 연구는 하루에 우유 두 잔 혹은 그 이상을 마시는 여성의 골반뼈 골절률이 일주일에 한 잔 혹은 그 이하를 마시는 여성의 그것보다 1.45배 높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낙농업계의 반박에도 불구하고 1994년 ‘미국 전염병학 저널(American Journal of Epidemiology)’에 발표된, 노년층 여성과 남성에 관한 연구결과 역시 같은 결과의 내용을 담고 있다. 유제품을 가장 많이 섭취한 노인이 가장 적게 섭취한 노인에 비해 골반뼈가 골절될 위험성이 두 배나 높았다.

그 연구에 참여한 과학자들은 왜 우유 섭취가 칼슘 손실과 관련이 있는지 알았다. 많은 연구 결과가 동물성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면 할수록 그만큼 더 칼슘이 빠져나간다는 사실을 밝혀냈기 때문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사실

* 유제품을 가장 많이 소비하는 나라는 핀란드, 스웨덴, 미국, 영국 순이다.
* 골다공증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나라는 핀란드, 스웨덴, 미국, 영국 순이다.
* 미국 여성들은 매일 평균 2파운드의 우유를 마시고 있음에도 3천만 명에 이르는 여성들이 골다공증을 앓고 있음.
* 북극에 사는 에스키모인들은 단백질 섭취량이 전체 칼로리의 25%에 이르고, 칼슘은 매일 2,500mg 이상을 섭취하지만, 어떤 인종보다 골다공증이 심각함.
*남아프리카의 벤터스 사람들은 단백질(주로 식물성) 섭취량이 12%밖에 안되고 칼슘도 200~350mg밖에 섭취하지 않지만, 아이들을 대여섯 명씩 낳아도 골다공증이 전혀 없음.
(음식혁명과 몸을 살리는 의학, 몸을 죽이는 의학 中에서)

이렇듯 단백질과 우유를 충분히 섭취하고도 골다공증이 발생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우유에 들어 있는 인은 칼슘의 흡수를 방해하고, 단백질은 신장을 통해 칼슘을 몸 밖으로 배출시킨다. 칼슘이 흡수되려면 마그네슘, 아연, 구리, 붕소, 실리콘, 비타민D 및 K 등과의 균형이 필요한데 우유에는 마그네슘이 너무 부족하기 때문이다.

소, 말, 코끼리 등의 채식동물들은 뼈가 튼튼하다는 사실을 아는가?
이들은 육식동물에 비해 장수하기까지 한다. 결국 칼슘을 얻는 좋은 방법은 채소를 통해서지 우유가 아니다. 이렇듯 우유를 포함한 동물성 단백질이 우수하다는 신화는 이들을 충분히 섭취하고도 골다공증을 발생케 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단백질의 신화에 대해서는 차후에 따로 다루기로 한다.

우유의 신화는 업자들의 로비로 시작해 만들어진 자신들의 왕국을 확장하고 유지하기 위한 거짓된 신화일 뿐이다. (나? 젖소. 어미 젖을 뗀 이후로는 우유를 마시지 않아요. 그래도 잘 자라요.)

 
사실 우유를 마시지 않아도 뼈를 튼튼하게 하는 방법은 많다. 문제는 우유가 칼슘의 제왕이 아니고, 골다공증을 예방하거나 뼈를 튼튼하게 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믿게 만든다는 것이다.  

서두에서도 밝혔듯이 “결론적으로 말하면 어느 논문에서도 우유가 좋다고 말하는 경우가 없다. 오히려 그 부작용이 두려올 정도라고 기술하고 있다.”가 우유의 진실에 대해 말하듯이, 
우유의 신화는 업자들의 로비로 시작해 만들어진 자신들의 왕국을 확장하고 유지하기 위한 거짓된 신화일 뿐이다. 

정말 우유가 골다공증 예방에 효과가 있다면 우유 팩에 관련 문구가 새겨져 있어야 한다. 당연히 생산업자들은 관련 문구를 삽입하고 싶어 할 것이다. 하지만 생산되고 있는 유제품 어디에도 그런 문구가 새겨져 있지 않다. 왜냐하면 효과가 없기 때문이다. 미국의 식품의약국이나 한국의 식품의약안전청에서 우유의 효과에 관련한 어떤 문구도 허가하지 않는 이유는 바로 그 때문이다. (미국의 경우 우유에 대한 TV광고 속 문구에 대해서는 심하게 제재하지 않는 편이다. 그것은 한국도 마찬가지다. 김연아 우유 광고 중 한편은 칼슘과 골다공증 관련한 문구가 쏟살같이 지나간다.)

다음 주제 예고:
가제 - 출생 후 1~2년은 절대 우유를 먹이지 마라. 칼슘 섭취량의 적정성은 얼마이며, 우유가 포함하고 있는 약물과 항생제, 성장호르몬제에 대한 이야기에 대해 다루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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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냥 시간없을때나 먹는게 나을듯해요 ㅎㅎ
    저도 학생인지라 아침끼니를 많이 거르니 그냥 우유한잔하고
    학교가는데 ㅎ 뭐든지 과다면..나쁜..

    • 굳이 우유를 택하신다면 저지방 우유나 무지방 우유를 택하시길 바래요. 무지방 우유는 한국엔 별로 없는게 단점이긴 합니다. 소와 나무에서 나오는 우유가 대표적인 무지방 우유예요.

      반드시 우유를 택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두유도 좋은 선택이지요. 혹은 미숫가루(요즘은 몇가지씩의 잡곡이 들어간 미숫가루가 대세)를 미리 타놓고 등교하시기 전에 마시는 건 어떨가요? 바쁘더라도 아침은 꼭 드시고 다니세요. 특히나 시험이 있는 날은 꼭~ ㅎㅎ 행복한 한주 시작하셧길 바래요. MK문님~

  3. 정말 불편하게 만드는 진실이군요.
    선택은 소비자가 하는 것이겠지만 그래도 정확한 정보를 알려줘야 되는데 말입니다.
    아주 유용한 정보, 고마운 마음으로 잘 읽어보았습니다.

    • 선택을 하는데 있어서 정보가 부족하다면 정보가 부족한 쪽이 불리하죠. 담배가 그랬습니다. 담배는 약 50년도 전에 이미 좋지 않다는 걸 알고 있었죠. 다만 그걸 쉬시하다가 결국 하나둘씩 터지고..좋지 않은 연구결과들이 쏟아져 나오고...담배회사들 줄 소송당하고...그러다 결국은 담배에 경고 문구가 들어가기 시작한거죠. 그러고 보면 울나라 담배값은 너무 싸다는...^-^. 우유 뿐만이 아니라 다른 식품이나 제품들도 이런 점에서는 똑같죠.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예요. 불탄님~ ㅎㅎ

  4. 오우~ 좋은 글 쓰시는중(?)이시군요^^..
    우유에 관해서 저도 생각은 했었는데..나중에~ 써야겠네요~ㅎㅎㅎ;

    잘 읽고 갑니다^^..

    • 힘들어여 힘들어...killerich님~ 켁~ ㅎㅎ. 우유 관련 좋은 포스팅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ㅋㅋ. 가급적 5편에서 끝내려고 하는데..그래야 다른 것들도 다룰테니까요~ 화이트 데이는 끝내 글만 썼습니다. ㅋㅋ

  5. 예전부터 어렴풋이 들었는데 ㄷㄷㄷ
    보다 자세하게 알게 되었네요! ㄷㄷㄷ
    우유를 너무 맹신하면 안되겠네요! ㅜㅜ
    어렸을 때, 우유 무척 많이 먹었는데 ㅎㅎㅎㅎ
    그래서 뼈가 튼튼한 줄 알았는데, 꼭 그런 것만은 아니었네요! ㅜㅜ

    • 사실 우유관련해서는 한국의 경우 크게 동요되거나 하진 않았어요. 외국에 비하면 그런 건데...우유관련 연구는 외국이 훨씬 활발하죠. 아무래도 우유를 우리보다 더 많이 마시니까. 그리고 실제 우유를 생산하는 환경적인 측면에서 보면 우리나라는 그래도 깨끗한 편에 속하는 것도 크게 부각되지 않는 면도 있을 거고...

      아무튼 선택을 하는데 있어서 제대로 된 정보는 중요한 건 맞아요. ㅎㅎ 영양학적으로는 뼈가 칼슘이 필요하긴 하지만 우유만이 절대적으로 그런 역할은 하는 거건 아니란거죠. 그게 핵심이예요. 그리고 뼈 자체를 더 강하고, 튼튼하게 만들고, 골다공증을 예방하고, 치유할 수 있는 건 웨이트 트레이닝이랍니다. ^-^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악랄가츠님~ 악악악!!!

  6. 나쁜 어른들...그것도 모르고 우유급식을 했다니...
    우유만 믿어서는 안되겠군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푸샵님의 믿음이 가는 포스팅! 항상 유익하게 보고 있습니다~^^

    • 1930년대 최초로 영국에서 시작되었을 때는 우유의 문제점에 대해서는 크게 부각되진 않았을 거예요. 특별히 연구를 많이 한 것도 아니었을테고, 그러나 한국은 좀 예외적일 수 있죠. 급식이 시작된게 1980년대니까..결국 미국에서 불던 우유붐이 한국으로 넘어온 거라 생각되어지는 대목이긴 합니다. 그리고 공급업자들 입장에서 학교만큼 크고 거대한 공급시장은 없을테니까요..얼마나 환상적인 시장이겠어요. ㅋㅋ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행복한 저녁 시간 되시길 바래요. 묵쓰님~

  7. 비밀댓글입니다

    • 아유 비밀글이라 둑은둑은했네요. 데이트 신청하자는 머 그런 내용인가? 했는데...ㅋㅋㅋㅋㅋ 김빠져요~ ㅎㅎ. 근데 답글도 비밀로 달게 해야쥐, 댓글만 비밀글로 만들어 놓은 건...쫌~ 여튼.

      우유와 관련해서 재밌는 에피소드가 있어요. 우유에 대한 좋지 않은 결과들이 속속 나오자 미국 낙농협회에서 신뢰할만한 연구기관들에 의뢰를 합니다. 그렇지 않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서였죠. 머 그냥 말로 좋다라고만 할 수 없으니...그런데 연구를 한 학자들이 당황 합니다. 죄다 좋지 않은 결과들만 나와버리니까요. 기존 결과를 뒤집을 수 있는 결과물이 하나도 안나오는 겁니다. 외려 똑같은 결론이 나버리니 낙농협회에서도 당황할 수 밖에 없었죠. 이런 일이 워낙 비일비재해서~ ㅎㅎ

      사실 영양학적 연구에 관련해서는 외국에서 활발히 많이 진행되는데 특히 우유에 관해서는 아무래도 소비량 자체가 한국보다 더 많으니 연구도 그만큼 많을 거라 생각해요. 또한 연구의 가설이 치밀하지 않으면 전혀 다른 결과들이 나와버리는 것이니만큼 연구라고 해서 다 정확한 결과를 뽑아냈다고 장담하긴 쉽진 않지요. 단순 유당불내증의 유무에 따른 골밀도 차이 연구 결과는 그냥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이것은 차이가 없을 수 있다고 판단이 되어집니다. 물론 여러가지 변인을 고려했다손 치더라도 그것이 주된 변인이라면 그러할 수 있는 것이지요.

      영양학 분야가 발전하기 시작한 것은 그리 오래 되진 않습니다. 운동쪽과 영양쪽 두 분야를 공부하다보니 운동보다는 결국 영양과 결부된 스포츠 영양이 더 중요할 수 밖에 없구나 하는 결론이 나더라구요. 그렇다고 운동과 관련한 공부(운동생리학, 근신경학, 재활 및 통증 등)를 게을리 했던 것은 아니나 영양의 비중이 더 클 수 밖에 없다는 것이 느껴졌어요. 개인적으론.

      특별히 계기가 된 것이라면 우유 때문이긴 한데..94년경 식품영양학 99년경 스포츠영양학을 접하면서 유당불내증 외에 특이사항이 없는 우유는 여태껏 알던 것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지만 03년경 나온 신뢰할 수 있을만한 미국 의사가 쓴 한권의 책 때문에 우유의 두 얼굴을 보게 된 것이지요. 제목이 우유 절대로 마시지 마라 입니다. 문고판이니 읽는데 시간은 얼마 안걸릴거예요. 그리고 우유에 관련한 책들은 영양쪽을 공부하다 보니 더 많이 접하게 되어서 불편한 진실의 첫번째 주인공으로 등장하게 된 것이죠. ㅋㅋㅋ. 머 그렇다고 절대로 마시자 마라를 주장하는 것은 아니나 선택에 대한 정보가 일방적인 곳에서 나오는 것이라면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있는 그대로의 진실을 알려주고 그에 따른 적절한 판단을 하라는 것이 취지긴 합니다. ^-^. (논문 검색해보시면...대체로 문제를 제기한 것은 찾아보기 힘들어요. 한국은 ㅜㅜ 머 낙농국가가 아닌 것도 한몫을 하겠지요. ㅋㅋ)

      아 그리고 epidemiology 관련해서는 역학이 맞습니다. 다만 전염병학도 맞긴 합니다. 그리고 책에 있는 그대로를 옮긴 것이기도 합니다. 참고하세요. 존꿈꾸시길 바래요. ^-^.

  8. 비밀댓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님~ ^-^ 당연히 기억하죠. 재미있으셨다니 다행이예요. 저도 재미있었답니다. 음~ 그러셨군요. 후회는 젊음 그대에게 불필요한 단어일 거 같아요. 있는 그대로의 삶을 음미하시고, 새로 펼쳐질 미래에 대한 꿈을 가슴 속에 키워가면서 도전을 하신다고 생각하면 좋을 거 같은데요. 그러고 계신 듯 하다는~ ㅎㅎ

      커피가 더 땡기는데요. ㅋㅋㅋ. 앗~ 감사합니다. 유용하게 쓸께요.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황사 조심하시구요. ^-^.

  9. 증말 대단한 정리! 우유 참, 문제긴 문제예요. 대안이 없어 보인다는 게 또 문제. 두유도 수입산이나 첨가물이 심각해서 말이죠. 우유 급식으로 만들어진 몸이 우유를 가끔 원한다는 사실이 두렵네요. 다음편 고대할래요. 10시간이 걸리신다니 몇일 띵가띵가 기다리는 것쯤이야 힘든일도 아닐거예요~^^

    • 안녕하세요. 연필한다스님~ ^-^. 대안에 대한 얘기도 다룰 예정이긴 해요. 콩에 대해서도 다룰 예정이구요. 콩은 유전자변형 콩이 문제긴 하지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어쩌다가 먹는 건 큰 문제가 아니라고봐요. 가끔은 입이 원하는 걸 먹어줄 필요성은 있다고 보니까요. 안그럼 스트레스 받을테니...대신 알고 먹자는 취지이긴 해요. 최소한의 선택권 보장인거죠. ㅎㅎ. 기다리신다고 하니 은근히 걱정되는되여~ ^-^.

  10. 어릴때 우유만 먹어서 제 키가 안큰거 같습니다ㅠㅠ

    • 안녕하세요. okto님~ 키를 성장하게 하는 것은 영양과 운동의 조화가 있어야 해요. 영양만 공급하고 자극을 주지 않으면 잘 안자라죠. ^-^. 영양이 충분하다고 가정을 하면 뼈와 근육을 자극해 성장홀몬의 분비가 왕성해지도록 해야 하는거죠. 혹 운동을 게을리 하신 건 아닌지? ㅎㅎ. 행복한 하루 되세여. okto님~

  11. 저도 이 블로그에 나온 우유 관련 책들 전부 읽어보고 주위 사람들에게 우유 권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런 내용이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으면 좋겠네요.
    좋은 정보와 꼼꼼한 정리,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홍길동님~ 반갑습니다. 선택권의 문제인 거 같아요. 알고 선택할 수 있게 해야하는데 그게 안되니까요. 저도 개인적으로는 권하고 있지 않으며, 저서에서는 두유을 우선순위로 하고 우유는 후순위로 두었지요. ㅎㅎ. 함께 좋은 정보 공유했으면 좋겠습니다. 자주 들려주세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

  12. 두유 - soya milk - 도 결코 건강식품이 아니라는 얘기도 있던데요.
    여성호르몬인 oestrogen과 화학적으로 비슷한 성분인 isoflavones라는 성분이 아주 많이 들어있는데, 이 성분이 정자의 운동능력을 감퇴시킨다는 연구결과가 있답니다. <http://www.guardian.co.uk/lifeandstyle/2004/nov/07/foodanddrink.features7> <http://www.guardian.co.uk/science/2008/jul/24/foodtech.medicalresearch> 발암물질이 있다고도 하고요. 몇천년간 동양에서 soya를 먹어왔으니 사실무근이라는 반박도 나왔지만, 유해한 성분이 두부나 된장을 만들면서 없어진다는 재반박도 있고요. 한 번 알아보시면 어떨런지요?

    • 안녕하세요. BHK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시판되는 우유는 천연식품이 아니고 가공식품이죠. 바로 짠 소젖은 천연식품이지만 인간이 마시기에 좀 곤란한..지방이 둥둥 떠다니는...ㅎㅎ. 콩은 천연식품인데 그냥 먹을 수 있죠. 가공하지 않고, 삶기만 해도 되니까. 단 두유는 가공식품이죠. 콩의 여성홀몬 성분에 관해서는 분분하니 그건 따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콩도 다뤄야 할 내용이 많거든요. 우유편이 끝나면 콩편으로 넘어가는데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그럼 행복한 하루 되세요.

  13. 오늘 처음으로 사이트에 들어와보네요. 이런 글들을 미리 보았으면 좋았으련만... 그런데 한가지 질문이 있는데요, 성인의 경우 락타아제가 분비안되므로 여러가지 문제가 생긴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럼 아이들의 경우 (아직 락타아제게 분비가 되는시기)에도 안좋을수 있는건가요? 다시 말하면 칼슘 섭취등에 효과가 생각보다 그냥 적기만 한것인지 아니면 오히려 더욱 나쁜 영향을 미칠수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제가 5살과 8살짜리 두 딸이 있는데 우유를 아주 좋아하거든요. 물론 하루 한두잔 이상 보다 더 마시지는 않지만 그래도 걱정이 되네요. 아, 물론 저도 어렸을때 우유급식으로 열심히 마신 사람중에 하나이긴 합니다. ㅠ.ㅠ

    • 안녕하세요. 다니엘님~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1. 락타아제 효소가 부족한 경우는 유당을 분해시키지 못해 유당블내증 설사 및 두통 등을 유발하는 증세입니다.성인이야 본인 스스로가 자각을 하고, 우유를 중단하거나 하면 될텐데 아이들은 설사나, 복부의 불만감 등이 있어도 말을 해주지 않는 이상 알기가 어려울 수도 있겠지요.

      2. 락타아제가 분비되는 시기라면 유당불내증 같은 증세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다만 알레르기 등의 반응은 또 다른 문제이므로 확인을 해보실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유에 섞인 포화지방은 심혈관질환에 좋지 않지요.

      3. 우유를 통한 칼슘의 섭취는 이해집단이 내놓은 결과물처럼 높지 않습니다. 우유의 체내 칼슘 흡수율은 생각처럼 높지 않습니다. 오히려 칼슘 흡수를 방해한다는 결과들이 대부분입니다.

      4. 앞으로 풀어갈 얘기지만 소의 젖을 짜기 위해 특히나 많은 분량의 원유가 필요할텐데 이게 순수하게 소젖을 짜면 좋겠지만 우유를 분비시키기 위해 촉진제라든가, 성장홀몬제라든가, 병에 걸리지 말라고 항생제를 투여한다든가의 인위적인 처치들이 행해집니다. 이런 물질들이 들어간 우유를 아이에게 먹인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보아집니다. 특히 모유를 뗀 1~2살까지는 아예 안먹이는 것이 현명합니다.

      5. 다행히 다니엘님의 아이들은 유아기를 벗어났기 때문에 조금 걱정이 덜합니다만 매일 규칙적으로 먹이는 것은 바람직하진 않다고 봅니다. 우유의 칼슘을 대체할 수 있는 식품은 많습니다. 아울러 성장에 필요한 단백질도 대체할 수 있는 양질의 식품들이 많습니다.

      6.앞으로도 우유연재는 2~3편 가량이 남아 있으니 참고하시어 선택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 종합해보면 특별히 효과도 없고, 건강식품이나 천연식품도 아닌 가공식품인 우유를 굳이 억지로 아이들에게 먹여야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지요.

      7. 8살 딸아이는 곧 성장기로 돌입할 것입니다. 남자 아이에 비해서 성장기가 빨리 오므로 부모님께서 영양섭취에 신경을 잘 써주는 것이 바람직할 것 같습니다. 경험상 초등학생이라 하더라도 과도한 우유, 유제품 섭취는 소아비만을 촉진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행복한 월욜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14. 미숫가루를 맹물에 타먹기가 참 그래서 저지방우유를 하나 사오자마자 본 포스팅이...ㅠㅠ
    초등학생 때 하루에 우유를 1리터가까이 마셨는데.. 그것이 문제였나보군여..
    마시는 단백질이 우유, 두유밖에 떠오르지 않아서..
    대체 할만한 음료가 있을까요? 우유는 굳이 찾아먹지 않아야할 듯 싶고.. 마시는 단백질이라는게 좋았는데;
    마땅히 다른 음료가 없다면 그냥 씹어먹는 단백질만 챙겨먹어야겠네영ㅋㅋ
    참 그리고 제 블로그에 푸샵님 포스팅들 주소 링크를 걸어둬도 될까요?
    저에게 유용한 정보들을 정리하는 중인데 본문을 복사하긴 그렇고 주소 링크를 할까해서용ㅋㅅㅋ

    • ㅎㅎ 사오신 건 일단 드세요. ^-^. 미숫가루는 맹물에 타서 드셔도 그 고소한 맛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살짝 달짝지근하게 타서 드시려면 꿀을 약간 넣어드셔도 될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매일 아침과 저녁에 미숫가루, 청국장가루 등등을 넣고 타마시는데 맹물에 타서 마십니다. ^-^

      우유를 대체하는 것은 두유이고...두유를 대체할 만한 것은 특별히 없네요. 시중에 판매되는 것 중에 아미노산 관련 음료들이 있긴 하지만 비싸서~ ㅎㅎ

      앗~ 감사합니다. 링크 걸어주심 좋지요. ^-^.

  15. 몸짱이라못먹어! 2010.04.09 19:56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미국심장연합이나 음식피라미드 표 등에 따르면 우유나 유제품의 섭취를 통해 일일 칼슘 섭취량을 충족시키는 것을 권장하고 있는데, 이런 것들도 낭농업자들의 이해 관계에 얽힌건가요?
    치즈 가공의 부산물인 유청 단백질도 이글에 따르면 몸에 별로 좋은 않은건가요?

    그런데, 낭농국가나 미국의 경우 평균 신장이 큰데, 인종적인 것으로만 이것이 설명 되나요?
    궁금하네요!...

    • 답글이 많이 늦었네요. 쩝~ ^^. 음식피라미드는 낙농업체에서 만든 것으로 그것이 영양학관련이나 협회 관련 등에 전파가 된 것이지요. 당연히 이해관계가 얽혀있습니다.

      유청단백질은 우유에서 추출한 것으로 보조식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제과제빵에 널리 이용이 됩니다. 유청단백질 자체는 단백질 급원으로 좋습니다.

      낙농국가들의 민족 대부분이 육식을 위주로 하는 민족이었던지라 유전적으로 체격 등이 채식을 위주로 했던 아시아인들에 비해 큰 것이 사실입니다. 도움이 되셨길...^^

  16. 름아름아 2011.08.10 01:39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아~ 정말 잘 보고갑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우유를 '맛'으로 너무 즐겨 먹었기때문에 우유사랑이 남달랐는데..
    요즘 우유 품귀현상때문에 관련 정보를 찾아보던중 새로운 사실을 속속들이 알게 됐네요.
    얼마전 친한 교수님께서 '우유는 백해무익해!'라고 말씀하셔서 어머 무슨말씀이세요~ 이랬는데...-_-;

    역시 아는것이 힘이네요.

    하지만 저는 이 사실을 알면서도 앞으로 우유를 즐길 것 같습니다. 워낙 '맛'이 좋아서.. 하지만 무조건적으로 영양공급 차원에서 먹는 것은 확실히 지양할 수 있게 되었네요. 주위사람들에게도 알릴 수 있고. ^^

    아이스크림이나 치즈도 좋아하는 저로서는. 이런 유가공 식품들은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이미 가공된 것이기에 아예 다른 식품으로 분류하는것이 맞겠죠?ㅎ

    좋은 글 잘 보고갑니다. 즐겨찾기에 등록해야겠어요.~ ^ㅡ^

    • 안녕하세요. 름아름아님~ ㅎㅎ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제가 블로그 활동이 뜸한지라...9월부터는 블로그 활동을 다시 할 예정이어서 못다했던 우유 얘기도 해보고자 합니다. "우유를 먹지 말자" 라는 것보다는 관련 업계에 의한 과대포장된 우유에 대해 바로 알고 먹자는 것이지요. 우리가 TV에 나온 맛집에 대해 속았듯이...우유도 여지껏 속아왔던 것이니 이제라도 제대로 알고 먹을지 말지에 대해서 선택을 하자는 것이지요. 곧 블로그 활동 재개하니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

  17. 감사합니다.
    진실을 알게되어 당혹스럽기까지 합니다.
    진실을 알수있게 노력해 주셔서 감사하고 우유.... 채소를 더 먹어야 겠다고 생각을 바꿔야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진실님!~
      도움이 되셧길 바래요. 불편한 진실 곧 업데이트 될 거예요.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바래요. ㅎㅎ

  18. 알찬정보 너무감사합니다 ^^ 우유 안마셔도 몸에 지장 없잖아요??저두 아시아인이라 우유가 흡수가 안되요 정보 감사해요

  19. 유사 과학 선동질은 적당히 하세요.

    http://rathinker.co.kr/paranormal/altmedi/milk.htm

    • 안녕하세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기존 영양학의 주축이었던 낙농업계의 주장이 그대로 되풀이 된 자료일 뿐이네요.

      관련 연구에 대한 출처 표기가 되어 있지 않은 보고서라면...신뢰성은 좀... 게다가 1999년 자료네요. ^^;;; (참고로 1988년~1993년 동안 약 2,700여편에 달하는 우유 연구 논문이 발표되었습니다. 단 한편도 우유가 좋다는 결론이 난 논문은 없습니다.)

      반대로 앞서 미FDA,미암연구센터나 학회, 미영양학회, 미의사학회 및 각 공신력 있는 연구 단체들의 결과는 한결 같습니다. 우유가 업체들이 광고하는 것처럼 그런 효과는 없다는 것.
      오히려 인체에 해가 될 수 있다는 것이 골자입니다.

  20. 이 포스팅보고 아직 신청해서 먹고있는 학교우유빼고 다른우유는 모두 끟었습니다 ㅎ 좋은포스팅 감사하고요 담에도 이런글 많이 써주길바래요

  21. 정말 흥미로운 포스팅 감사합니다. 퍼가도 될까요? 안된다면 얘기해주세요 삭제할게요ㅠㅠ

    • 안녕하세요. 칼리말리님! 반가워요.
      상업적 용도로는 이용하실 수 없으며, 개인적 용도나 개인 블로그에 이용하실 거라면, 인용, 링크, 출처를 명확히 해주시면 이용이 가능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3월 11일자 포스팅
"세상에 딱 하나뿐인 살빼기,살찌우기,몸만들기,다이어트의 성공 비결 - 25년 경험자가 전하는" 에 이어지는 포스팅이다. 11일 오후 쯤에는 포스팅이 완료될 것으로 생각했으나 일정에 차질도 생겼고, 업무처리에 법정스님 입적 소식까지 맞물려 유체 이탈 현상을 보였다.

게다가 유부빌더님의 스포일러 유출 발언성 댓글로 인해 잠시 뇌가 진공상태에 빠져버려
애석하게도 푸샵.com 블로거 가족님들께 한 약속을 뒤로하고 오늘에서야 포스팅을 한다. 이어서 쓰지 않고 새로 쓰는 마음으로 처음부터 다시...쓰기에 앞서 유부빌더님께도 돌을 살짝 날려주시라~(클릭) 푸샵의 뇌를 진공상태에 빠지게한 유부빌더님은 푸샵을 100개 실시하라!! 실시하라!! ┌(ㆀ_ _)┐┌(ㆀ_ _)┐┌(ㆀ_ _)┐┌(ㆀ_ _)┐┌(ㆀ_ _)┐┌(ㆀ_ _)┐┌(ㆀ_ _)┐

 "비은 없다.” 라고 필자의 저서에도 그렇게 써놨다고 주장하면서 왠 비결을 운운하는 포스팅 제목인가? 쿨럭~

많은 사람들이 살빼기, 몸만들기, 다이어트, 살찌우기를 하면서 

이 음식이 더 좋은가요? 
아니면 저 음식이 더 좋은가요?
이 음식이 칼로리가 더 낮은가요? 
아니면 저 음식이 칼로리가 더 낮은 가요?
이 운동이 효과가 있나요?  아니면 저 운동이 효과가 있나요?  
이 운동이 칼로리 소모를 많이 시키나요? 아니면 저 운동이 칼로리 소모를 많이 시키나요? 
이렇게 해야 효과가 있나요? 아니면 저렇게 해야 효과가 있나요? 
이 운동을 할까요? 아니면 저 운동이 좋겠죠? 
이렇게 먹을까요? 아니면 저렇게 먹을까요? 
비결이 있나요? 아니면 없나요?


가르쳐 주세요. 제발!! Please~


“아니면! 뭐 어쩌라구 아놔!!~~이게 무슨 추성훈 대 실바의 섹시대결이야! 이놈이 잘 싸우냐 저놈이 잘 싸우냐 그러게...” (이렇게 소리치고 싶다. 정말)

운동과 다이어트가 무슨 이종격투기야? 누가 누가 더 잘하나 그러게...그나저나 누가 더 섹시하냐? 추성훈? 실바?


금수강산 한번 변하기 전 쯤에 이런 질문 정말 수도 없이 받았다. 질문에 답하다보면 하루가 다갈 지경이었다. 질문을 받다보면 결국 떠먹여(?) 줘야 하는 사태까지 발생하기도 한다. 에휴! 언제까지 떠먹여줄 수도 없는 노릇이고....

비결...비법이 있기나 한걸까? 정말 내 손에 쥐면 금방 이루어지는 그 무언가가? 

여하튼 이에 대한 이야기는 오후에 하기로 하겠다. 잠시 외근 나가야 한다. 오후에 뵙자. 궁금해하시는 분들 쫌만 기둘리시라. 궁극의 비결 있다. 실망시키진 않을테니.... 아~ 그리고 미리 미리 추천, 댓글 좀 써놓고 가시라! 너무들 야박하시다. 클릭도 손가락 운동 된다. 처음 오신 분들은 두루 두루 읽어보고 가시라. 이상!! 꾸벅~ 

덧붙이는 글: 돌이날라와도 할 수 읍따. 일정이 늦어져 외근 후 업무 정리, 직원 면담에 법정 스님 입적 소식에 붕 떴다. 정신 이탈 증세를 보이고 있는바, 법정 스님에 대한 소회만 남기고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다. 퇴근해서 좀 끄적여보겠지만 손가락이 움직이겠나. 다들 법정 스님의 가르침을 되새기는 밤 되시라. 이상!! 꾸벅~ (아마 스님은 인간이 자기 자식이라면서, 믿지 않는다고 지옥불 구덩이에 던지는 분과 맞짱 뜨고 계실거다. 살아 생전에 얘기하셨던 것처럼....)

이상이 어제까지 쓴 포스팅이었다. 손가락 운동하기 귀찮은 분들을 위해 그냥 다 썼다. 약간 수정과 글을 더했다. 원래 뒤에 좀 긴 글이 포스팅 되어 있었는데 외근 나가기 전 복사를 깜빡하고 안해둔 탓에 유추 해내느라 머리가 아프다 쫌. 자 들어간다.

 필자가 운동과 다이어트를 시작한 지가 벌써 어언 25년이 흘렀다. 중학교 2학년 때 스크린을 통해 본 아놀드 슈왈츠제네거의 갑빠를 보고, “인간의 몸이 어찌 저리 아름다울쏘냐!!”를 연신 외쳐대며, 운동과 다이어트 삼매경에 빠져들기 시작했다. 시작하기에 앞서 바로 서점으로 달려갔다(참 바람직한 일이다). 관련 서적을 찾아보았으나 백사장에서 바늘찾기처럼 쉽지 않았다.

지금이야 관련서적뿐만이 아니라 전문서적들도 많지만 25년 전에는 운동이나 영양에 관한 책은 눈을 씻고 봐도 찾아보기기 힘들었다. 하지만 씨크릿 하면 이루어진다고 발견해낸 책들이 육체미 교본, Muscle(아놀드의 운동 사진집)과 외국 중고서적만을 파는 서점에서 구한 Muscle & Fitness란 잡지였다.

25년된 책이라 좀 너덜너덜하다. 푸샵은 이책으로 몸만들기의 비법을 마스터했다. (모델-미녀강사)


구세주와도 같았던 그 책을 통해 웨이트 트레이닝, 조깅, 식사법에 대해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새벽6시에 일어나 인근 학교 운동장으로 가서 조깅과 간단한 체조, 태권도 품세를 연마했고, 학교를 마치면 집에와서 구입해 놓은 역기와 아령, 벤치와 집에 있는 소품을 이용해서 몸을 단련하기 시작했다. 

등교와 하교는 3km의 거리를 큰 이변이 없는 한 항상 걸어다녔으며, 식사는 아침을 집에서 먹고, 싸가지고 간 도시락을 2교시 후에 반을 먹고 점심에 나머지 반, 오후에 매점에서 약간의 간식 그리고 집에와서 저녁식사를 했다.

그렇게 아침엔 록키를, 저녁엔 코만도를 꿈꾸었다.
주3~4회씩 유산소와 무산소 운동을 했고, 식사는 4번에서 많게는 7번으로 나누어 먹는 습관은 극한 상황(군 졸병시절이나, 몇 달씩 새벽까지 일해야 하는 상황)이 아닌 다음에야 지금까지도 계속해오고 있다.  

사실 푸샵이 알고 있는 운동과 다이어트의 기본은 이미 그 때 다 배웠다. 운동과 다이어트를 시작한 이후로 그리고 휘트니스와 다이어트 분야의 일을 10년째 해오면서 지금까지 약 1천권이 넘는 관련 서적(잡지 제외)을 분석하고, 공부했다. 그것을 토대로 『남자들의 몸만들기』를 출판하기도 했지만, 기초 지식에 대한 것은 25년전이나 지금이나 변한게 하나도 없다. 

물론 간혹 ‘사이비’스런 다이어트 방법들이 인기를 끌기도 했지만 말그대로 건강을 담보하면서 몸을 망치기에 딱 좋은 방법들이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황제다이어트. 아이러니 하게도 황제다이어트 저자 애킨스 박사는 본인 자신도 결국 그 다이어트의 폐해로 사망하지 않았나(이 내용에 대해서는 나중에 불편한 진실편에서 다루어보고자 한다).


고등학교 시절 읽었던 책 중에 로버트 풀검의 내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란 책이 있다. 이 책의 핵심 내용은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지혜는 이미 유치원에서 다 배운다는 것이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더 고급 지식을 쌓는다 하더라도
인생을 살아가는데 반드시 알아야 할 바른생활에 대한 방법이나 사회규범은 유치원시절에 다 배운다는 것이다(이래서 조기 교육이 중요한건가? 쿨럭..ㅜㅜ). 앞서 말했듯이 필자 중2때 이미 운동과 다이어트의 원리는 그때 알았다. 수십번도 더 봤기 때문이다.  

운동과 다이어트를 계속하게 만드는 비결은?


그렇다. 이미 당신은 푸샵이 알고 있는 것처럼 운동과 다이어트에 대한 기본 원리는 알고 있다. 수많은 정보들이 쏟아져 나오지만 그 중에서 핵심적인 기본원리들은 이미 알고 있다. 정말이다. 당신은 알고 있다. 
  
“그런데 
왜 또 다른 비결이나 비법을 찾아 두리번 거리며 헤매는가?
왜 운동과 다이어트의 벽에 부딪쳐 계속하지 못하고 가다 서다를 반복하는가?
숨쉬는 것은 멈추지 않을 거면서.....” 


두리번 거리면 뭐가 나와? 일우야.


현인들이 말씀하시길 이세상에서 제일 나쁜 놈은 알면서도 실천하지 않는 놈이라 했다. 어떻게 보면 자신과의 싸움에서 지기 때문일 것이다. 남강이라는 저자가 있다. 이 저자는 27세에 공자, 붓다, 스크라테스, 간디, 카프카 등 동서고금 배출한 걸출한 현인들의 이야기를 무려 1천여권이나 그것도 1년안에 읽고 『적은 내 안에 있다』를 집필한다.

집필을 하게 된 계기는 자신의 인생을 가로 막는 벽의 실체가 무엇인지를 철저히 파헤치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사실 이 책이 이슈가 되기보다는 과연 1년 동안 1천여권을 읽었느냐로 독자들은 궁금해했지만, 책을 다 읽었냐보다 중요한 것은 그 책으로부터 무엇을 얻었느냐가 중요한 것을 모른 사람들이 심심풀이로 호기심에 거는 딴지였을 것이다.   


남강의 결론은
  

적은 내 안에 있다.

였다.

그는 자신을 가로막는 벽이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부 즉, 자신 안에 적이 있다고 결론을 지었다. 그 적은 또 다른 나였던 것이다.
당신의 적은 바로 당신이다. 앞서 다이어트와 운동을 방해하는 4인방의 도둑들! 게 섯거라 이놈들아~ ” 에서 4인방의 도둑들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 

운동과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당신을 "서둘러라, 이것도 해봐라, 몸이 말이 아니다, TV나 보라"고 유혹한 것은 정작 4인방의 도둑들이 아니라 당신 자신이 그렇게 하고 있는 것이다. 4인방의 도둑이 존재하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그들 탓으로 돌릴 수 없다. 
왜냐하면 그 4인방의 도둑을 집안으로 들인 것은 바로 당신이기 때문이다.

못이 문제라고만 생각하면, 망치만이 해법이라고 여기게 된다. - 허브 코웬 

1981년도 우리의 다짐은 ‘타협금지’, ‘책임전가 금지’, ‘변명 금지’ 였습니다. - 일본전산 이야기 中에서


야야야~ 왜 나만가지고 그래!! 당신은 언제까지 연장타령만 하고 있을 것인가? (사진출처=Encyber)


적을 알고 나를 알아야 백전백승이라고 했다. 그런데 그 적은 당신 안에 있다. 오오하시 에츠오는 그의 저서 『계속모드』에서 무슨 일이든 포기하게 만들거나 제자리 걸음을 걷게 만드는 3가지 감정의 유혹을 ‘예외’(돌발상황), ‘불안’('잘 안 되면 어떡하지?'라는 생각), ‘슬럼프’(평상시처럼 하는데 결과가 나오지 않을 때)
이라고 했다. 4인방의 도둑과 비슷하지 않나?

필자도 3가지 감정의 유혹들에 빠지기도 한다. 아까 언급을 했듯이 예외적인 극한상황에 빠지면 운동이고 다이어트고 하기가 어려워진다. 간혹 불안한 생각이 들 때도 있고, 슬럼프에 빠지기도 한다. 이런 상황에 접하게 되면 항상 내 안의 적이 나타나 속삭인다. 


“에이 귀찮에 뭘 하려구 해. 아이스크림과 초콜릿 좀 먹으면서 TV나 봐. 대길이 오빠 복근 너무 멋지지 않아? ”
“잘 안될 거 뻔히 알면서 뭣하러 해.  괜히 상처받지 말고 접어.”
“거봐 열심히 해도 안되잖아. 어때 내말이 맞지? 낙담하지 말고 먹고 싶은 거 먹고, 숨쉬기 운동만 해.”
“어제 과음 좀 했더니 좀 그렇지 않아? 뭣하러 아침부터 달리기 해. 그냥 좀 더 자” 
“야근 하느라 보름을 운동도 못했는데 이왕 중단한거 앞으로 푹 좀 쉬어. 쭈~욱” 

이러한 속삭임들은 외부에서 들려오는 소리들이 결코 아니다. 당신의 내면에서 울려나오는 소리다.

습관이란 것은 타고난 재능이 아니다. 후천적으로 익혀야 하는 학습이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운동과 다이어트에 선천적 재능이 있는 사람들만 성공할 것으로 생각을 한다. 이 역시도 남의 탓으로 돌리는 비겁한 행위이기도 하다. “에이 저 사람은 타고 난 걸 뭐”. 진정한 몸짱의 제왕인 아놀드가 타고난 몸을 가졌다고 생각을 하는가?

쉰이 넘은 가수 인순이가 타고난 몸 때문에 아직도 멋진 몸매를 유지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가? 아니다. 그들은 후천적으로 매일 매일 자신과의 싸움을 벌이면서도 그에 굴하지 않고 계속 운동과 다이어트를 해왔기 때문이다.


오오하시 에츠오는

습관이란 새로운 시험에의 도전이므로 사소한 예외에 부딪히면 도중에 포기하기 쉽다. 습관 자체가 어렵다기 보다는 생각지도 않은 예외적인 상황이나, 불안감, 슬럼프가 습관이 완성되고, 지속되는 것을 방해한다.

고 말한다.

보상은 고래도 운동하게 만든다.

기업은 장기적인 성과에 대한 목표를 설정한다. 그 목표를 기간과 중요성에 따라 단계적으로 나눈다. 그런 다음 작은 목표들을 이루는 팀에게는 인센티브라는 성과를 보장한다. 그것이 모여 전체 목표를 달성했을 때는 더 많은 성과급과 보너스로 목표 이룬 것에 보답해준다. 

당신은 당신의 건강한 몸 만들기를 위해 하는 운동과 다이어트를 하면서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을 때 자신에게 선물을 해준 적이 있나? 목표를 이루기까지의 기간이 단계적으로 나뉘어 있지 않고 기간이 너무 길지는 않았나? 아니면 목표가 너무 타이트 하지 않았는가? 를 점검해봐야 한다.


“석달동안 닭가슴살과 야채만 먹을거야.”
“한달에 10kg은 빼야지. 이왕할거면..”
“매일 매일 운동하러 갈거야. 가면 2시간씩은 할 거야.” 

 

라며 실패가 뻔히 보이는 목표를 설정해놓고서 거기다 소기의 목표를 달성한데 대한 적절한 보상은 뒤따르지도 않는다면, 회사가 야근은 엄청나게 시키는데 그에 따른 성과에 대한 보상은 전혀 해주지도 않으면서, 급기야 그로인해 몸이 망가지고, 피폐해져서 병원신세를 져도 산재보험하나 처리 조차도 되지 않는다면 얼마나 억울하겠는가?

몸과 마음이.
당신이 운동과 다이어트를 지속적으로 하지 못하고 습관으로 들이지 못하는 것은 현실적이지 못한 목표와 더불어 4인방의 도둑과 유혹의 3인을 물리칠만한 적절한 보상에 대한 대책이 없기 때문이다.  

목표의 유형

목표의 예

공 략 법

처음에는 힘들지만 계속해

나가면 성과를 느끼는 유형

조깅, 일찍 일어나기, 헬스

금연, 금주 등

처음이 힘들기 때문에 적절한 보상을 준비해 하고 싶은 기분을 유지한다.

계속할수록 성과가

점점 쌓여가는 유형

다이어트, 저축(재테크), 가계부쓰기, 일기 쓰기, 블로그 운영

쌓아온 성과를 확인해 의욕을 북돋고, 적절한 시간 내에 노력한 만큼의 보상을 받는다.

계속하는 것보다 특정 기준에

도달해야 하는 유형

각종 자격증 취득, 토익시험, 외국어 회화, 악기 연주, 내 책 쓰기 등

함께 할 동료를 찾아 피드백을 주고 받는다.

* 오오하시 에츠오의 『계속 모드』(다산라이프) 中에서

운동의 강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유.무산소 운동의 70~80% 수준의 강도로 운동을 했다면 하루 하고 하루 쉬어주는 보상을 해주는 것이 좋다. 이것은 단지 보상의 차원을 넘어 효과면에서 중요하다. 몸이 원하는 식이요법을 주에 5~6회 정도 잘 지켰다면, 입이 원하는 음식들을 먹게 해줄 필요가 있다. 이것은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게 하는 데 중요하다.

그리고 석달을 꾸준히 운동했다면 1주일은 쉬어 주어야 한다.
이것은 주기화의 원리에 따른 것이다. 그리고 원하는 목표를 이루었다면 자신을 위해 선물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목표를 이룬 것에 대한 보상은 단지 운동과 다이어트에만 적용이 되는 것은 아니다. 1년을 잘 살았다면 자기 생일날 자신에게 선물을 하나 해주는 것도 좋은 예이다.

인디언이 기우제를 지내면 반드시 비가 온다. 인디언들이 신도 아니고 어떻게 기우제만 하면 비가 오나? 비결은 단하나! 비가 올 때까지 ‘계속’ 기우제를 지내기 때문이다(기우제를 지내며 술과 음식이라는 부상이 따를 거라 미루어 짐작해본다). 필자가 25년이나 운동과 다이어트를 해오면서 터득하게 된 비결과 비법이라면 딱 한가지 밖에 없다.

살을 빼고, 몸을 만들고, 살을 찌우고, 다이어트를 하면서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는 비결과 비법은 바로 이룰 때까지 이 방법, 저 방법에 한눈 팔지 않고
‘계속’ 꾸준히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에 따른 적절한 보상을 해주는 것이다.

그 이상의 비결은 아무것도 없다. 스티븐 킹 역시 그의 저서 『유혹하는 글쓰기』에서 글쓰기 관련한 책들은 대개 헛소리며, 죽어라고 열심히 노력해서 쓰지 않으면 글쓰기의 향상은 없다고 했다. 글쓰기에 왕도는 없다. 당신의 몸을 경영하는데도 왕도는 없다. 이룰 때까지 적절한 보상을 하면서 계속 가는 거다.

천재는 계속 노력하는 놈을 절대 이길 수가 없다는 만고의 진리는 운동과 다이어트에서도 진리와 같다는 사실을 명심하길 바란다. 계속하는 놈은 당해낼 재간이 없다. 칭찬(보상)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하지 않는가. 쭈욱 가자~헉헉


계속하는 놈은 당해낼 재간이 없다. 계속 가는거야...쭈욱 가는거야..포기하지 않고 가는거야...(근데 왜 헤어졌어 흉아는?)

 
오늘도 열심히 썼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로그인이 필요없는 다음뷰, 알라딘 추천!! 꾸욱~ 눌러주시길 바랍니다. 글 쓰는데 정말 힘이 됩니다. 그리고 댓글!! 필수~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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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안녕하세요. 미후왕님~ ㅎㅎ. 기초수준입니다. 항상~ 기초와 기본이 중요하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라~ ^-^. 운동이나 다이어트는 과학적 연구 결과의 산물이죠. 그래서 더 기초와 기본이 중요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헬스클럽을 운영하셨었군요. 동종업계에 계셨다니 반갑습니다. 맞아요. 다이어트는 여성의 전유물도 아니고 살빼기 개념은 더더욱 아니지요. 건강한 몸을 위해 적정한 수준으로 늘리거나 줄여야 하는 식이요법인거죠.

    억지로 하면 몸이 싫어하는 거 같아요. 저도 25년 해왔지만 억지로 하는 날은 하기 싫고 그렇거든요. 몸이 원하는 수준에서 적절히 배려를 해줘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좋은 거 많은 오래 할 수 있는 건 없다고 봅니다. 좋아야 계속할 수 있는 듯 해요. 긴 댓글 너무 환영합니다. 종종 들려주세요. 푸샵도 종종 들르겠습니다. ㅎㅎ.

  3. 역시 비결은 꾸준함 ^^ 잘 보고 갑니다~

    • 넵~ 무엇이든..꾸준히 하면 달인이 되지 않겠습니까? 운동과 다이어트도 마찬가지죠..LiveREX님도 꾸준히 계속 하실거죠? ㅎㅎ

  4. ★아~ 푸샵님 글은 웃긴내용이 아닌데, 읽으면서 웃음이 나요~ㅋㅋ

    자신이란 적을 잘 이기란 말씀이군요~!!^^

    저도 30분 운동장파워워킹, 5분 윗몸일으키기, 40분 옥주현요가1탄
    이렇게 운동을 해요~^^ 그런데 요즘은 날씨가 구려서......유산소 운동을 일주일정도 안했더니,
    몸이 굳은 느낌이 ㅠㅠ

    그래도 저 꾸준히 운동하니깐,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긴건가요?ㅋㅋㅋ

  5. 개인적으론 좀 웃기게 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크답니다. ㅋㅋㅋㅋㅋ. (먹히고 있나요? ㅎㅎ). 그래야 긴 글도 그나마 지루하지 않게 읽으리라 생각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ㅎㅎ

    그쵸..항상 자신이 유혹하는 거지 음식이나 다른 조건이 유혹하는 건 아니죠. 술이, 아이스크림이, TV가 말을 하는 것도 아닐텐데 말이죠. ㅋㅋㅋ

    오오~ 열심히 하시는군요. 전 개인적으로 운동 열심히 하는 여성분을 보면 아름다워 보인다는 ^^. 예외적 상황이니 너무 신경쓰진 마세요. ㅎㅎ 넵...나인식스님은 위너세요~ ^-^

  6. 푸샵님 논문 한편 본것 같아요 ㅋㅋ 저는 운동을 꾸준히 못하는 편이라서요.
    반성해야할 듯 합니다 ^^

    • 커피믹스님~ 안녕하세요. ㅎㅎ 논문필이 나면 안되는데 말입니다. ㅋㅋ 살아가면서 무언가를 꾸준히 한다는 거 쉽지 않은 일인 듯 해요. 그래도 습관적으로 평생을 하는 것들이 분명 있을터인데 이왕이면 좋은 것들을 습관으로 들이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그나저나 그 일본 화장지는 괜찮은 아이디어 같은데요. 볼일보면서 시 한수 읊을 수 있으니...문화강대국으로 가는 지름길이 될 수도 있을텐데~ ㅎㅎ

  7. 명언들이군요^^ 푸샵님 멋지신데요^^..
    1년에 천여권이라...ㅎㅎㅎ;;한번 마음먹고 달려들면..불가능할 것 같지는 않은데요..?;;
    1년에 100권 읽기 예전에 한번 해봤는데^^;;..
    책을 읽다보면..책속의 지식 보다는 가지고 있는 지식들이 정리되는 느낌을 받았어요^^..
    "결국은 내 안에 지식있다~!!" 모 이런 결론이^^;>

    행복한 주말 보내시고~ 멋진 블로깅 라이프~ 즐기시기 바랍니다^,.^

    • 아유~ 감사합니다. Killerich님~ ㅎㅎ. 그 남강이란 저나는 하루 3~4권 읽은 것으로 되어 있는데 뭐 정독하진 않았겠죠. 그건 중요한 건 아닌 거 같고, 딱 1년간 책에 파묻혀지낸 건 사실인 거 같은데...6개월 정도는 해본적이 있거든요. 다시 한번 해봤으면 한다는~ 그러다보면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정리도 되고, 정갈해지는 느낌도 받고, 뭔가 도통하게 된다는 머 그런 느낌도 받던데여. 전. ㅋㅋ 만물이 모두 통한다는 느낌~

      Killerich님도 행복하고 건강한 주말 보내시구요. 화이트데이 푹 주무시진 않을거죠? ^-^

  8. 결국 자기 자신의 의지의 문제이죠 ^^
    근데 그걸 제대로 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는거...
    그만큼 어렵죠

    • 안녕하세요. 바람처럼님~ 태국의 바람이 여기까지 불어오는 거 같습니다. 모든게 마음에 달려 있는 거죠. ㅎㅎ. 쉽지않겠지만 날마다 깨어있으려고 노력하고 그런다면 또 그리 어렵지만은 않을 거 같습니다. 반복하다보면 습관이 될테니까요. 처음이 좀 어려워서 그렇죠. 자전거 배우기랑 똑같다는 생각~ ㅎㅎ. 행복한 금욜 저녁시간 되시길 바래요.

  9. 어렸을땐 꾸준한건 바보같은 짓인줄 알았지만,
    지금의 의미는 천재보다 더 뛰어난 행동거지더군요.
    무엇을 하든 꾸준함은 당해낼수 없는 거 같습니다~^^
    주말 잘보내세요~~

    • 그러셨군요. 꾸준할 수 있다는 건 천재를 능가할 수 있는 재능일거예요. 에디슨은 천재가 아니었지만 계속 정진한 결과 발명가의 대명사로 자리잡았습니다. 달인이나 대가는 무엇이든 꾸준히 했기 때문에 이를 수 있는 경지이지요. ^-^.

      생활의 달인을 보면 저도 가끔 경탄할 때가 있는데 역시 달인들은 인내심을 가지고 꾸준히 했기 때문에 달인이 되지 않았나를 느끼게 해줍니다. 묵쓰님~ 우리 생활이 달인들이 되어볼까요? ㅋㅋ. 행복하고, 건강한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10. 홈피에는 처음 댓글을 남기네요. 몰래 보고 가기는 했었는데, 이번 글을 가장 재미있게 읽은 것 같아
    댓글 남기고 갑니다.~!

    ^_^

    • 안녕하세요. 눠한왕궤님~ 반갑습니다. ^-^. 이제 몰래 보지 마시고, 당당하게 어깨펴고 들어오세요~ ㅋㅋ 여기가 뭐 야동사이트도 아닌데여~ ㅋㅋ. 글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주말 되세요. 어깨 피시고~ ㅎㅎㅎ.

  11. 말씀마다정말 유용하네요 ㅋㅋ다 알고잇지만 안되는그런점을 적어주시는데 마음에 쏙쏙와닷네요
    ㅋㅋ이제 저도 마음먹고 다엿트하려구요~~

    • 안녕하세요. 둥이님~ 유용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알면서 안하는 사람이 세상에서 제일루 나쁜 사람이란 것만 명심하시면 됩니다. 그것은 결국 자신을 속이는 일이거든요. 자신의 건강을 자신이 아니면 누가 챙겨주겠습니다. 잘 다독여 주시고, 규칙적으로 자신을 칭찬하고, 보상도해주면서 이끌어가시길 바랍니다. 자신에게 끌려가는게 아니라 자신을 이끌어가는 주인이되시길 바래요~ ㅎㅎ. 행복한 주말 되시길~ ^-^

  12. 잘해야 3일정도나 갈려나?
    항상 그러니 안되는 것 같아요.
    끝장을 봐야 된다는 건 머리만 알고 몸은 청개구리가 된다는게 문제네요.

    • 안녕하세요. 불탄님~ 반갑습니다. 흔히 작심삼일이라고 하죠. 그거 백번해보세요. 1년 버팁니다. ㅋㅋㅋㅋㅋㅋ. 끝장을 보겠다는 전투력을 게릴라전으로 전환해보시길 바랍니다. 오래갑니다. ㅋㅋ. 삼일 열심히 했다 하루 쉬고, 다시 삼일 열심히 했다 하루 쉬고...머 이렇게만 규칙적으로 리듬을 따서..계속 유지하다보면 좋은 성과가 나올 거 같은데요~ ㅎㅎ. 그나저나 낼이 화이트 데이라..쿨럭~ 전 머 불탄님이 쓰신 것처럼 키쑤할 연인도 없는 노총각 1인이라...일요일도 블로그와 함께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쿨럭~ ㅋㅋ.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래요.

  13. 우하... 푸샵님 글을 볼 수록 전 점점 부끄러워집니다.
    전반적인 지식도 그렇고 다양한 독서에서 나오는 적절한 인용과 비유 ㅎㄷㄷ

    정말 무엇보다 중요한게 꾸준함인 것 같습니다. ^^
    가장 쉽지 않기도 하지만... ㅎ

    • 아유...별말씀을다~ 제가 오히려 부끄러운걸요. ^^;; 정말 꾸준하게 지속적으로 무언가를 계속해나간다는 것은 아름다운 일이라고 생각돼요. 저도 블로그를 계속해왔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지요. 하지만 이렇게 둥지를 여기서 트니 더 좋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서 좋았던 거 같습니다. ㅎㅎ. 남은 시간도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래요.

  14. 책한권을 읽은 느낌이에요. 좋은 글입니다!
    적은 내안에 있다는 말이 정답인것 같네요.
    전 두번째 유형이고, 예로 든 것들을 다 하고 있는 사람이네요.
    적어도 게을러서 아무것도 하지않는 사람보다는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는 생각으로 열심히..ㅋㅋㅋ
    20살에 사회 초읽기 너무 힘듭니다~ 푸샵님 좋은 한주 되세요 :)

    • 감사합니다. 잉커님~ ^-^. 정말 맞는 말이죠. 적은 내 안에 있다. 항상 나와 씨름하잖아요. ㅋㅋ. 올~ 그 마음, 실천력 꾸준히 계속 이끌어 나가길 바래요. 첫단추만 잘 끼우셔도 반은 성공한거니까요. 이제 스무살 되셨군요. ㅎㅎ 축하드립니다. 하나 하나 경험하고, 배운다, 시행착오를 겪는다, 도전한다는 마음으로 정진하시길 바래요. 잉커님도 행복하고 건강한 한주 시작하시길 바래요. 얍!~ ^-^

  15. 아 웃겨~~
    미녀강사님 생얼이신가봐요~~
    ㅋㅋㅋㅋㅋ
    이 글을 읽고 다시한번 다짐합니다^ㅡ^/
    미인의 운동도 계속 됩니다 ㅋㅋㅋㅋㅋㅋ

  16. 유익하고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콩숙이님~ 반갑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기쁘네요. 비가 오는 월욜이지만 바삭바삭하고, 건강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17. 아..꾸준하게 해야하는데 전 그 꾸준함이 안되네요.
    ㅋㅋㅋㅋㅋㅋ

    • 안녕하세요. 진님~ ^-^. 꾸준하지 못하면 지는 거예요~ 이번 기회에 꼭 주3회 운동과 바른 영양섭취 실천해보시길 바래요. 쭈욱 가는 겁니다~ 쭈욱~ ㅎㅎ. 행복한 한주 되시길 바래요.

  18. 좋은 정보네요^^
    요즘 블러그를 잘 못해서 간만에 들어왔는데,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안녕하세요. 트레이너 J님~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종종 놀러갈께요. ㅎㅎ.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몸이 넘 좋으신 거 같아요. ^-^)

  19. 제 마음속의 적을 이기기 위해 오늘도 운동을 다녀오겠습니다. o(^^o)(o^^)o
    열심히 걷고, 뛰고 땀 빼고 오겠습니다! 얍얍! 화이팅!! ^^

    • 건투를 빌겠습니다. 때론 자신을 달래야 할 필요도 있을 거예요. 하지만 유혹하는 자신을 매몰차게 무시하는 것도 필요하겠지요. 저도 뭐 매일 사투를 벌인다고나 할까요. ㅋㅋ 운동하고, 땀빼고 개운해지고, 더 좋아지는 자신의 모습을 항상 상상하시길 바래요. 화이팅임다. 영어님~ ㅎㅎ

  20. 미스터권 2010.06.27 14:09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오늘 아침 이글을 접하고 힘을 얻어 헬스책을 보러 서점도 갔다오고 마음도 한결 밝아졌습니다.푸샵님께 감사드립니다. 세가지 적이 나타나도 계속 가보렵니다. 건투를 빌어주세요..^^

    • 쉽지 않겠지만.....힘내시고, 세가지 적이 불시에 나타나더라도 마음을 다잡고 운동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꼭 좋은 결과가 나타날거예요. ^^

  21. 그렇죠.. 노력을 당할 이는 없다는 격언... ㅎㅎ
    차근차근... 걷기부터?^^
    하여간 잘 읽고 갑니다.



   "비
은 없다.” 라고 필자의 저서 《남자들의 몸만들기》에서도 강조했으면서 왠 비결을 운운하는 포스팅 제목인가? 쿨럭~


많은 사람들이 살빼기, 몸만들기, 다이어트, 살찌우기를 하면서

이 음식이 더 좋은가요? 아니면 저 음식이 더 좋은가요?
이 음식이 칼로리가 더 낮은가요? 아니면 저 음식이 칼로리가 더 낮은 가요?
이 운동이 효과가 있나요?  아니면 저 운동이 효과가 있나요? 
이 운동이 칼로리 소모를 많이 시키나요? 아니면 저 운동이 칼로리 소모를 많이 시키나요?
이렇게 해야 효과가 있나요? 아니면 저렇게 해야 효과가 있나요? 
이 운동을 할까요? 아니면 저 운동이 좋겠죠?
이렇게 먹을까요? 아니면 저렇게 먹을까요?
비결이 있나요? 아니면 없나요?

가르쳐 주세요. 제발!! Please~


아니면 뭐 어쩌라구 아놔~~ (이렇게 소리치고 싶다. 정말)

금수강산 한번 변하기 전 쯤에 이런 질문 정말 수도 없이 받았다. 질문에 답하다보면 하루가 다갈 지경이었다. 질문을 받다보면 결국 떠먹여(?) 줘야 하는 사태까지 발생하기도 한다. 에휴! 언제까지 떠먹여줄 수도 없는 노릇이고....

비결...비법이 있기나 한걸까? 정말 내 손에 쥐면 금방 이루어지는 그 무언가가?

여하튼 이에 대한 이야기는 오후에 하기로 하겠다. 잠시 외근 나가야 한다. 오후에 뵙자. 궁금해하시는 분들 쫌만 기둘리시라. 궁극의 비결 있다. 실망시키진 않을테니.... 아~ 그리고 미리 미리 추천, 댓글 좀 써놓고 가시라! 너무들 야박하시다. 클릭도 손가락 운동 된다. 처음 오신 분들은 두루 두루 읽어보고 가시라. 이상!! 꾸벅~

덧붙이는 글: 돌이 날라와도 할 수 읍따. 일정이 늦어져 외근 후 업무 정리, 직원 면담에 법정 스님 입적 소식에 붕 떴다. 정신 이탈 증세를 보이고 있는바, 법정 스님에 대한 소회만 남기고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다. 퇴근해서 좀 끄적여보겠지만 손가락이 움직이겠나.

다들 법정 스님의 가르침을 되새기는 밤 되시라. 이상!! 꾸벅~ (아마 스님은 인간이 자기 자식이라면서, 믿지 않는다고 지옥불 구덩이에 던지는 분과 맞짱 뜨고 계실거다. 살아 생전에 얘기하셨던 것처럼....)

이어서 쓴 글입니다. 바로가서 보세요. ^-^
 계속하는 놈은 당해낼 재간이 없다. - 운동과 다이어트의 계속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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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런이런
    궁금증을 유발시켜놓곤 외근을 나가시다니욧!!
    오후에는 꼭 올려주시와요~
    아이폰으로 접속을 했더니 추천버튼이 안보이네요..
    추천은 오후에 드릴께요 ㅋ

    • 지금 이시간부터 쓰면 또 얼마나쓰겠습니까. 일정이 늦어져 버렸네요. 삶이 그렇죠...뭐~ 변화무쌍한~ ^-^. 아이폰으로도 그런 걸 할 수 있군요? 신기신기. 2G폰 쓰고 있는 1인이었습니다. 10년째 통신사도 안바꾸는 1인이었습니다. ㅋㅋ

  2. 외근나갔다 돌아오셔서 '그냥 꾸준히 하는게 장땡이다!!'라고 하시면......

    돌맞을지도 모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 유부빌더님~ 미워요~힝~ 아흑~ '꾸준히'라는 말 절대 안들어가게 쓸겁니다. (오늘 유부빌더님 블로그에 남긴 댓글을 보면 둘의 대화가 이해가실 겁니다. ㅋㅋㅋ)

  3. 비결이 없다는걸 애써 설명해야하는 .. ^^;;
    새로나온 비결이나 비법들은 왜이렇게 많은건지.. ㅠㅠ

  4. 작은겸손 2010.03.11 11:44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얼릉 오세요. ㅋㅋㅋ
    궁금합니다요. ^^

    • 작은겸손님~ 어서 못와서 죄송해요...일정이 생각보다 길어져가지구서리 2시쯤 오리라 생각했는데 4시가 넘어서 오는 바람에..오면 또 업무처리 해야 하는지라..게다가 법정스님까지..에효. 이해해주세요~ ^-^.

  5. 뭐에요~ 필기구 챙겨 왔는데.. ㅠㅠ

  6. 클릭도 손가락운동이 된다는말 공감갑니다..^^

    • 넵 됩니다. 다만 많이 하시면 수근관터널증후군 증세 및 목결림 증세, 일자목 증세 등이 수반될 수 있으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ㅎㅎ

  7. 손가락 운동..ㅋㅋ
    정말 사람의 몸은 정직 한것 같아요...^^

  8. 완전짱

  9. 우엇우엇.. 클릭으로 손가락운동도 했고, 댓글 타자치는 걸로도 손가락운동을 합니다. ^^
    외근 조심히 다녀오시구 밤에 2탄? 내용 읽을 기대하면서 저녁시간 잘 보내겠습니다 ^^

    • 밤에는 법정스님 격투기 구경해야할 거 같습니다. 입적하신 다음에 따지시러 간다고 하셨거든요. 그분께. 하늘을 좀 올려다봐야 할 거 같습니다. 수건들구서....ㅜㅜ.

  10. 외근에 이어 야근이 이어지고 있나보군요 ㅠㅠ

    강태공의 후예

    • 야근이라기보다는 잔무처리가 있긴했는데..법정스님 소회를 적느라 유체이탈 증세를 보여...퇴근할랍니다. (군에 있을 때 선임병이 나를 보면 강태공이 떠오른다고 했는데...ㅎㅎ)

  11. 오 공부하면서 실천하시는 분들이 늘어나네. 더 열심히 운동하고 실천해야겠네 ㅎㅎ

  12. 열심히 하실거죠? 빽꿍님~ 날씨가 좀 꾸리꾸리하네요. ㅋㅋ


  
 삼월이 왔는데도 불구하고 하늘에선 신나게;; 눈을 뿌려주네요. 새하얀 눈을 보니 그리고 푸샵.com 블로그의 1일 방문자가 1만여명을 넘어선 것을 보니 마음이 훈훈해지는 것 같습니다(어제 몸살과 설사;;로 화장실 턱이 닳도록 들락날락해야 했던 몸 컨디션이 한방에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 그래서 오늘 칼럼은 좀 말랑말랑하게 써보고자 합니다. 

아울러 푸샵.com 블로그를 방문해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의 방문과 추천은 푸샵이 글 쓰는데 많은 힘과 응원이 된다는 사실!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저 역시 그 마음에 보답하고자 좋은 정보와 글로서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꾸벅~ ☞"^▽^"☜

지속되는 폭설로 인해 강원도민들은 지겨우시겠지만 그래도 하늘의 섭리니 어찌하겠습니까? 골프장 오픈 준비를 하고 있던 CC들은 울상이겠고, 스키장이 있는 리조트는 함박웃음을 짓겠지요. 저처럼 눈을 좋아하는 사람은 함박웃음을 짓겠지만..^___________^.. 

눈을 치우고 관리해야 하는 공무원들은 또 울상이겠지요. 자연의 조화, 음양의 조화라는 것이 참 신기하기만 합니다. 웃음짓는 일이 있으면, 울상지을 일도 있으니까 말이죠. 그래도 우리는 지금 행복하지 않습니까? 지진이 난 아이티와 칠레 국민들에 비하면(기부하러가기~~).

마음먹고 운동과 다이어트 좀 해보려고 벼르셨던 분들...눈 때문에 

“에이~ 춘삼월에 눈도 오니, 눈구경 좀 하다가 꽃샘추위 지나면 시작하지~ 뭐...”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아니라고 잡아 떼셔도 소용없습니다. 그 심리를 저라고 모를리야 있겠습니까. 사소한 것들에게 관심을 빼앗겨버리거나 혹은 제압당하는 것이 우리의 마음인걸요~. 요즘 같은 IT와 과학이 발달한 상황에서는 더하지요. 오죽하면 정신과 의사이자 주의력결핍장애(ADD - Attention Deficit Disorder)분야 전문가인 에드워드 M.할로웰은 그의 저서 『창조적 단절』에서

생산적인 일에 집중할 수 없는 세상!! (제기랄;;~은 아니고)

이라며 한탄을 했을까요. 그는 “자신이 행할 수 있는 생산적인 일에 방해가 되는 것들을 모조리 치워버려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집중을 못하게 방해하는 ‘주의력 도둑 4인방’이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의 인생을 통째로 갉아먹는 괴물이 되어버린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 주범 네 가지를 꼽자면 ‘서두름’, ‘과잉 정보’, ‘걱정’, ‘잡동사니’라고 저자는 정의합니다. 

건강한 몸을 만들기위해 운동과 다이어트를 하려고 했던 여러분들도 이 도둑 4인방이 건강한 몸 만들기를 방해하는 주범이라는 것을 눈치채지 못하셨을지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너무 용의주도 하기 때문입니다. 이 주의력 도둑 4인방이 어떻게 당신의 건강한 몸 만들기를 방해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도둑 4인방이라더니 왠 5인방?...마음이 빼앗기십니까? ㅋㅋ


 도둑1. 서두름 - 뭐가 그리 급하신가요?

빨리 빨리는 한국의 공신이기도 하지만 망국병이고 합니다. 삼풍백화점과 성수대교는 우리에게 큰 아픔이지요. 그런데 이 빨리 빨리 병은 건강한 몸 만들기에도 나타납니다. 

단기간내에 성과를 보겠다는 생각!!  일명 급~몸만들기!!, 급~다이어트!! 성공할 것 같냐구요? 거의 실패합니다. 

굳이 장황하게 왜 그런지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요즘은 몇주도 아니고 “하루만에 몇kg 감량할 수 있습니다.”라고 광고가 뜨더군요. 혹은 단 몇 주만에 멋진 몸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엄기용 아저씨는 앵커 시절일 때가 좋았다는...뭔소리야 ㅜㅜ). 건강한 몸 만들기가 길거리서 하는 쪽자굽기도 아니고...!!

빨리 몸을 만들기 위해 스테로이드나 남성호르몬을 복용하는 사람들. 빨리 살을 빼고자 살빼는 혹은 식욕억제제 등의 약을 사서 먹거나 주사 맞는 사람들. 목숨을 걸고서라도 수술대에 오르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의 심리를 이용해 불법적인 판매를 자행하는 사람들. 불법적이진 않지만 심지어 의사들까지 이에 동참하고 있는 현실들. 과연 살빼는 약이 존재나 합니까? 이 때문에 피해를 보는 사람은 바로 당신입니다. 

몸과 건강을 담보로 칼날 위에서 ‘죽음의 굿판’을 벌이는 것입니다

(이승이 그리 싫으십니까? 아무리 니체가 인생은 고통이라고 정의를 내렸지만 인생이라는 고통에서 빨리 벗어나고 싶으신겁니까?). 결국 몸 망치고, 마음은 피폐해지고...급하게 뭔가 빨리 하면 좋을 줄 알았지만 실은 효과를 내지 못하게 하는 주범이었던 것입니다.  

정녕 이렇게 되고 싶으신 건 아니겠죠? 서두름이 당신을 지배할 경우 이렇게 될 수도 있습니다.(좌측 - 스테로이드의 폐해 / 우측 - 살빼기의 집착증인 거식증의 폐햬)


 도둑2. 과잉 정보 - 도무지 뭐가 맞는지 모르겠어...

하루에도 수없이 쏟아지는 운동과 다이어트 정보들. 푸샵 역시 그런 정보들을 쏟아내는데 일조;;하고 있지만 적어도 정확하고, 과학적인 정보만을 주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이 정보들이 이해집단과 결합하게 되거나 전문지식이 없는 사람들이 쏟아내게 될 경우 혹은 “~카더라” 식의 정보들과 황색 미디어가 함께 어우러질 경우, 사람들은 혼란을 일으키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다 결국 포기하게 됩니다. “도대체 되는 게 없어...”라며...

책이든 인터넷이든 그것이 좋은 정보인지를 가려내지 못한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당신이 입게 되는 것입니다. 과잉 정보에 빠져 숨이 멎는 꼴이죠.

사람들은 쏟아지는 정보 속에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비결을 찾아 헤맵니다. 살빼는 비결, 몸 좋아지는 비결!! 그런게 이 세상에 존재하느냐? 그런 거 없습니다. 그저  생리학적, 의학적으로 밝혀진 과학적인 원칙만이 존재할 뿐입니다. 푸샵이 저서에서 다음과 같이 쓴 이유도 운동이나 다이어트에는 신비로운 비법이나 비결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비결은 없다. 원칙만 존재할 뿐 그리고 그것을 실천하는 사람만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 남자들의 몸만들기 프롤로그 中에서


도둑3. 걱정 - 내 몸에 자신이 없어요.

한국여성들의 90%는 자신의 몸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자신의 몸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것이죠. 그래서 온통 걱정입니다. 살에 대한 걱정, 몸매에 대한 걱정, 내 몸이 남들에게 어떻게 비춰질까에 대한 걱정. 정작 남들은 자기 걱정 때문에 당신을 쳐다보지도 않는데 말입니다. 이 모든 걱정들은 항상 자신의 건강보다 앞서 있습니다.
  

건강을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옷에 몸을 맞추기 위해, 남에게 잘보이기 위해 해야 하는 현실이 서글픕니다.


안타깝게도...요즘은
‘건강염려증’, ‘건강강박증’이라는 신종 질환(?)도 생겼다죠. 아~‘비타민 포터블족’이라는 신인류도 탄생했더군요. 비타민을 싸가지고 다니면서 먹지 않으면 걱정이 온몸을 둘둘 싸메는 사람들. 하루라도 운동을 거르면 걱정되는 사람들. 걱정이 당신의 몸과 마음을 옭아매어 병들게 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도둑4. 잡동사니 - 인터넷, 휴대기기, 영상기기들에 빼앗겨버린 몸과 마음

한시라도 인터넷을 들여다보지 않으면 눈에 가시가 돋는 사람들, 휴대전화가 떨어져 있으면 불안한 사람들, TV를 끼고 살지 않으면 낙이 없는 사람들, 게임을 하루라도 하지 않으면 불안한 사람들, 블로그질(엥?), 싸이질, 문자질, 메일질, 말, 영상, 소음...특히 이 부분에 대해서 『창조적 단절』의 저자는

이렇게 산더미처럼 쌓인 온갖 잡동사니들이 한 번 무너져 내리면, 우리의 일터와 삶터를 뒤덮은 채 악착같이 들러붙는 괴물이 되고 마는 것이다.


라며 일갈합니다. 당신을 잡아먹는 괴물이 아니라구요? 중독되어 있는 사람은 자신이 중독되어 있는지 절대 모릅니다. 결국 죽음을 초래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뉴스나 사건사고를 통해 듣기는 하지만 그저 남의 일처럼 치부해버리죠. 그렇다면 다이어트와 운동을 방해하는 4가지 도둑들로부터 벗어나 자신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고, 활력있고, 생기넘치고, 자신감 있는 사람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한강에만 괴물이 사는 것은 아니다. 주의력 도둑 4인방을 몰아내지 않으면 당신을 괴롭히는 괴물로 변하는 것은 시간문제이기 때문이다.


1. 운동할 시간을 만들어라. 계획표는 초등학생의 전유물이 아니다. 


늘상 쳇바퀴처럼 돌아가는 일상생활. 여유라고는 조금도 없을 것 같은 일상에서 조차도 운동을 위해 시간을 반드시 할애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떻게 그게 가능하지?”라고 반문하는 사람들이 있지요. 하지만 실천하는 분들은 이렇게 합니다. 운동을 위한 시간을 정해놓고, 그것을 반드시 지킵니다. 

다시말해 자신의 1일 계획표를 작성하고, 그 안에 운동시간을 반드시 정해 놓는 것입니다. 또한 주위 사람들에게 나의 운동 시간은 절대 방해할 수 없음을 매우 철저하게 주지시키기도 합니다. 아울러 가까운 거리는 차를 타지 않고 걷거나 자전거로 이동하며, 엘레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는 등 일상 생활에서 운동을 접목시키려고 노력을 합니다. 꽤 오래전 영화배우 박중훈씨와 기자들간의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그 때의 일화가 아마 여러분에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기자: 박중훈 씨는 영화배우로서 몸관리를 잘 하고 계신 것으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시간이 나면 운동을 하시는지 한말씀 해주시죠.

박중훈: (정색하며) 운동은 '시간이 나서' 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내서' 하는 것입니다.


운동은 시간을 내서 하는 거란 말이야아~~~(영화 바이오맨에 출연했을 당시 박중훈씨는 몸짱이었다. 그는 현재도 시간을 내서 운동을 하고 있다.)


하루 10분 조차도 운동할 수 있는 시간을 낼 수 없다고 푸념한다면 당신은 이미 주의력 4인방에 당신의 시간을 도둑맞고 있는 사람입니다.

2. 확실한 그림을 그려라. 머리로 그리고 글로 적을 것.
일명 몸 만들기의 ‘씨크릿(Secret)’이기도 합니다. 이미지 트레이닝은 어느 분야에서건 중요하게 사용되어지는 마인드 컨트롤(Mind Control)입니다. 자신이 원하는 몸, 건강 수준, 체력의 정도를 정확하게 결정해서 머리속에 그려야 합니다. 부실한 건강 상태를 벗어나 자신이 나아지고 있음을 인지해야 합니다. 거울을 보고 낙담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이미지를 그린 당신은 벌써 그렇게 되고 있으니까요. 그렇게 그린 이미지를 구체화해서 반드시 적어야 합니다. “혈압을 120/80이 되도록 하겠다.”, “체중을 근육으로 10kg 늘리겠다.”, “체중을 지방으로 10kg 감량하겠다.” 재미있게 연예인의 몸을 비유해서 누구처럼 몸을 만들겠다라고 적으셔도 됩니다. 

이렇게 반드시 당신의 목표를 이미지화하고 글로 적어야 합니다. 목표를 이미지화하고 글로 적어야 하는 것의 중요성을 브라이언 트레이시는 그의 저서 『혼자 힘으로 백만장자가 된 사람들의 21가지 원칙』에서 다음과 같이 이야기 합니다. 

우리 사회의 나머지 97%의 사람들은 평생을 살면서 그런 성취 목표의 목록을 단 한 번도 만들어 본 적이 없다고 한다.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3. 지금 당장 시작하라. 그리고 꾸준히 하라!


“에이~내일부터 하면되지. 뭐~” 라는 생각은 버리세요. 지금 당장 계획표를 작성하고, 운동과 다이어트에 대한 계획을 세운 다음 바로 시작해야 합니다. 그리고 장기적인 안목에서 운동과 다이어트를 ‘라이프 스타일’의 일부로 받아들이고 꾸준히 유지할 수 있어야 합니다. 

무리한 운동, 원푸드 다이어트, 굶는 다이어트로는 도저히 꾸준히 할 수 없을 뿐더러 자신의 몸만 망칠 뿐입니다. 운동과 다이어트는 특정기간, 정해진 기간에만 해야 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과감히 쓰레기 통에 버리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짧은 시간에 얻은 것은 유지되는 시간과 지속할 수 있는 힘이 떨어진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4. 체중계 눈금보다는 체지방 비율이 더 중요하다.


특히나 여성들은 체중계의 눈금 즉, 숫자에 집착을 합니다. 아니 목을 맵니다. 매일 매일 재는 체중은 오히려 스트레스로 다가올 뿐입니다. 이 역시 운동과 다이어트의 의지를 빼앗아가는 주범 중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창조적 단절』의 저자는 숫자 역시 주의력 집중을 방해하는 요인 중의 하나라고 합니다. 몸 만들기에서 수치라는 것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것에 집착해서는 곤란하겠지요. 

쪄야할 혹은 빼야 할 살이 많은 사람은 일주일에 한번만 체중을 재도록 하세요. 체중계보다는 자신의 체지방 비율, 거울에 비치는 자신의 모습, 체력의 정도가 더 중요하며 그것이 당신의 몸 만들기에서 체크해야 할 지표입니다. 체중 눈금이 가르키는 숫자에 집착하고, 그것을 건강의 지표로 삼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언제까지 체중계 눈금이 가리키는 숫자에 목을 맬건가요?


5. 무리 하지 말 것. 자신에 맞게 운동과 식사량을 조절하라.


운동을 시작하는 사람들 중에 빨리 효과를 보겠다는 생각으로 무리해서 시작을 합니다. 운동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여성들의 경우에도 2~3시간씩 운동을 하며 헬스 클럽에서 보내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은 시간낭비이자 효과를 반감시키는 요인 중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운동을 시작하는 초반에 강도있게 운동을 한다는 것은 자칫 무리가 따르며, 건강상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습니다. 일정기간 적응기간을 거친 다음, 체력이 늘어나고 회복되는 정도에 따라, 그에 맞게 운동의 강도를 조금씩 올려야 합니다. 특히 여성분들은 운동의 강도를 올리는 것을 주저합니다. 힘들기도 하지만 혹여나 근육이 남성처럼 나오지 않을까 하는 염려 때문이지요.

하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강도가 올라갈 수록 근육통이 오거나 약간 힘이 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몸은 적응을 하기 마련입니다. 
식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과 식생활을 고려해서 조금씩 변화를 주어야 합니다. 입에 맞지도 않은 퍽퍽한 닭가슴살만을 고집하신다면 금방 질릴 거예요. 자신의 체력과 몸의 외관이 변하는 정도에 따라 그에 맞게 운동의 강도와 식사량을 조절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6. 알고 시작하라. 그렇지 않으면 몸과 마음이 고생할지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건강한 몸 만들기를 실패하는 이유 중의 하나가 바로 관련 지식없이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모르면 제대로 해낼 수가 없습니다. 효과도 더디고 몸만 고생합니다. 이 역시 시간낭비, 돈낭비, 체력낭비로 이어지게 만드는 주범이기도 합니다. 운동에 대한 기초 지식과 영양에 대한 기초 지식은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모르면 효과가 더딥니다. 힘만 듭니다. 즐겁지도 않습니다. 

푸샵은 고스톱을 할 줄 모릅니다. 그런데 인터넷 고스톱은 자동으로 척척 계산해주고 게임을 진행시켜 주기 때문에 고스톱의 룰을 몰라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재미 없습니다. 왜냐구요? 고스톱의 룰을 몰라 어떻게 해서 내가 이기고 지는지를 알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운동과 다이어트를 통한 건강한 몸 만들기도 이와 같습니다. 반드시 알고 시작하세요.

타짜는 뭐~ 아무나 하는 줄 아나!! 죽을 각오하고 배워야 타짜가 되는거야.


7. 전문가에게 도움을 구하라.

요즘은 한국에도 개인 트레이너, 다이어트 프로그래머라는 직업이 활성화 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들에게 조언을 구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비용이 좀 만만치 않은게 흠입니다만, 여의치 않다면 관련 실용 서적이나 DVD를 사서 보는 것도 좋습니다. 이때 필요한 것은 거울입니다. 거울이 있다면 동작이 틀린지 바른지 확인하면서 할 수 있게 됩니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빠르게 건강한 몸을 만들 수 있습니다.
짧게는 6개월에서 길게는 1년 정도 맡기셔야 체질의 변화까지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전문가의 손을 떠난 이후에는 본인 스스로가 유지 관리할 수 있도록 배우는 동안 이론과 실기를 잘 숙지하셔야 합니다. 

특히 30대 이상의 분들은 반드시 운동과 다이어트를 하시기 전에 의사와의 상담을 통해서 반드시 자신의 건강 이상 유무를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특정 질환이나 가벼운 질환(이라할지라도) 모른채 운동과 다이어트를 하다간 건강상의 문제나 심각하면 생명까지 위험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반드시 건강검진과 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사전 이상 유무를 반드시 파악하시길 바랍니다.


 8. 그것을 즐겨라!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운동을 찾아 그것을 즐기세요. 자신이 좋아하는 운동이라면 훨씬 오래 지속할 수 있을 겁니다. 숨쉬기 운동이 좋다구요? ㅜㅜ. 스포츠 댄스, 요가, 스트레칭, 조깅, 수영, 웨이트 트레이닝, 복싱, 자전거, 인라인, 걷기, 등산 등등 수많은 운동이 있습니다.

다만 기초체력이 부족한 분이라면 소화하기 힘든 운동들이 있으니 반드시 걷기와 조깅, 웨이트 트레이닝, 스트레칭이 중심이 되는 운동으로 체력을 먼저 쌓기를 권합니다. 반드시 기본적인 체력을 쌓고 자신이 좋아하는 운동을 병행해서 즐길 수 있길 바랍니다.


할 수 있을까 없을까를 정하기 전에 할 것인가 말 것인가를 먼저 정하라. 무언가를 할 것이라는 마음을 먹은 후에는 그것을 이루기 위해 항상 노력해야 한다. - 최배달


어떤가요? 운동과 다이어트를 통한 건강한 몸 만들기를 방해하는 4인방 도둑으로부터 마음을 다잡기에 충분한 조언이 되었나요? 몸만 앞서간다고 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제대로 된 결심도 해야하고, 또 계획도 세워야 하고, 방해하는 것들로부터 자유로워 져야 합니다. 생산적 삶이란 운동과 다이어트를 통해 자신을 생기있고, 활기차고, 건강한 사람으로 거듭나야 얻어질 수 있는 선물입니다. 그걸 잊지 마시고 오늘 당장 실천하실 수 있는 여러분들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________^

(이 칼럼은 2006년 1월 네이버 블로그에 실었던 칼럼을 대폭 2배 이상 수정보완 한 것입니다. - 푸샵)

새벽 5시반부터 꼬박 5시간;;;을 몸살기와 설사;;;의 압박을 무릎쓰고 쓴 푸샵의 조언
이 도움이 되셨다면 로그인이 필요없는 다음뷰, 네이트독, 알라딘 추천!! 꾸욱~ 눌러주시길 바랍니다. 글 쓰는데 정말 힘이 됩니다. 그리고 댓글!! 필수~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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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냥 가시게요? ㅠㅠ;;;;;;;;;;;;;;;;

  3. 아싸! 전 추천 일등 입니다 항상 흥미 진진한 글들 재밌고 유익합니다^ㅡ^ 아이디어 뱅크세요~~

  4. 팀장님~~~
    요즘 고생하십니다. 설사병걸리시면서까지 열심히 ㅋㅋㅋㅋ
    게토레이 한병 사드리겠습니다. ㅋㅋ

  5. 글 잘 읽었습니다!
    ㅎㅎ
    글 정말 재밌게 잘 쓰시네요 ㅎㅎ

  6. 와우 점점 !!책이 지겨우신 분들에게는 안성맞춤인거 같습니다 . 아주 꼼꼼하고 자세하게 기술되있네요 물론 정확하구요 저두 매일매일 보면서 공부하는데 마음잡고 실천하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

    • 빽궁님 감사합니다~ ㅎㅎ. 정말 공부하고 계신가요? 눈이 와서 좋은 수욜입니다. 춘삼월인데....좋네요. 행복한 수욜 되세요. ^_^

  7. 올때마다 느끼지만 내용이 항상 알찬 것 같습니다(^-^*)
    숨쉬기 운동만 겨우 하며 살아가는 저에게도 몸과 마음의
    운동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 주 푸샵님이 대단하십니다.
    저도 곧 푸샵님의 말씀에 힘 입어서 운동을 시작 해 볼까 합니다.
    감사해요~

    • 알통으로 꽉꽉 채워볼까요? ㅎㅎ. 사실 복식호흡만 잘하셔도 도움이 되긴 해요. 특히 정신적 안정과 근육의 이완 등에 정말 도움이 된답니다. 자~ 운기조절 해보세요..흐흡~ ^-^. 부산에 눈와서 정말 좋겠어요. 서울도 눈이 와서 좋답니다. ㅋ

  8. 지금, 그렇잖아도 올 여름을 주름잡기 위해 열심히 다이어트 및 운동에 돌입했답니다.
    그런데, 헬스클럽을 선택하기 위해 돌아다니느라 살이 다 빠진 듯.
    정말 하루 종일 머물고, 잠도 청하고 싶을 만큼의 쾌적한 곳을 찾느라..

    순간, 주객전도가 아닐까..했는데 그래도 마음에 드는 곳을 선택해야 더 가고 싶지 않을까.하는 생각에.ㅋㅋ.

    운동이나 다이어트는 예전에도 해본 적 있고 성공 경험도 있으므로 나름 많이 알다고 자부하고 있으나,
    무심결에 몰려오는 유혹을 뿌리치기 위해 악전고투해야 한다는 두려움도 있어요.ㅠㅠ.

    다행히 어젠, 참치와 밥을 버무려서 김에 싸서 먹어야겠다는 야참 유혹을 겨우 뿌리치고 그냥 잤답니다.ㅋㅋ.

    • ㅎㅎ 이옷을 고를까 저옷을 고를까 고민하다 못 고르는 허탕치는 날이 있었더랬죠. 헬스 클럽 선택도 마찬가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안그래도 이거 포스팅 해볼까 했는데 10년전에 헬스클럽 선택하는 법을 쓰긴 했지만..리뉴얼해서요. 요즘 헬스 클럽들이 넘 망해서 망하지 않는 헬스 클럽 선택법으루다가. ㅋㅋ

      유혹을 잘 참으시되, 잘 해냈다고 판단이 되면 반드시 선물을 주세요. 먹고 싶은 걸 너무 먹지 못하는 건 오히려 스트레스가 되서 운동과 다이어트를 지속적으로 하지 못하게 하는 주범 중의 하나가 된답니다. ㅎㅎ. 건투를 빌어요. White Rain님~ 눈이 와서 좋은 수욜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

  9. 이번글 완전 감동이에요 ^^ 팍팍 와닿고 있어요..
    본인은 다이어트는 필요없고 근육량이 부족해서 걱정인데 이제 시간을 내서 운동을 해야겠네요 ㅎㅎ

    게다가..

    몸살기와 설사와의 사투속에서 작성된 글인지라..

    5시간동안 화장실은 몇번 가셨는지..;;

  10. 루미님~ 감사합니다. 다이어트라는게 꼭 식사를 줄이는 것만을 말하는 게 아니랍니다. 울나라에서는 살빼기로만 생각들을 하시는 것과 여성분들만 하는 거로 굳어져서....^-^. 늘리거나 줄이거나 둘다 조절하는 것을 의미하지요. 근육량이 부족하시다면 늘리는 다이어트를 택하셔야 하는거지요. ㅎㅎ..

    그저께 저녁부터 컨디션이 좋지 않았답니다. 다운되고 졸립고 그러는게...어제부터 탈이 나기 시작했지요. 결국 어제 2시 반넘어서 조퇴를 했답니다. 하루 종일 좀 고생을 했지요. 오늘 포스팅 끝내놓고 나니까..좀 나아지기 시작하더니 점심때부턴 많이 괜찮아졌답니다. 5시간 동안.....5번은 간듯한데요. ㅋㅋㅋㅋ. 아흑~

  11. 안녕하십니까~!! ^^;;
    글 매우 잘 읽었습니다~ㅋ
    일하시랴 화장실 다니시랴..좋은 정보 주시려고 글쓰시랴..ㅋㅋ
    이제서야 글을 올리게 된 점 너그러이 용서 해주십시오ㅎㅎ

    • 안녕하세요. 투혼님~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 아유..용서라뇨~가당치 않은 말씀~종종 뵐 수 있길 희망해 봅니다. ㅎㅎ.

  12. 몸도 힘드신데 글 쓰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어서 나으세요.

    • 아니예요. eggie+_+님~ 힘들더라도 포스팅하는 재미가 쏠쏠한데요. 뭐~ ㅎㅎ. 언제가 했던 블로그를 중단하지 않고 했다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좀 남긴해요~ 몸은 많이 좋아졌답니다. 굳이 병원은 안가봐도 될 거 같긴해요. 그나저나 그 많던 제비는 다 어디로 갔을까요? 쩝~

  13. 오..정말 상세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빨리 쾌차하시기 바랍니다~

    • 도움이 되셨나요 차세대육체적님~ ㅎㅎㅎ. 눈이 와서 좋은 하루였는데 어떠셨는지 모르겠네요. 몸은 많이 좋아진 거 같습니다. 오늘은 운동 패스하고 쉬어야 할듯 합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여.

  14. ★헐, 서두름의 폐혜정말 무섭네요;;덜덜덜
    꾸준히 해야하는데...눈이오나가 비가오면, 날씨를 핑계로 운동을 안하는 1인입니다.ㅠㅠ

    요며칠간 운동을 안하고, 앉아만 있었더니, 그새 배가 볼록 나와버렸네요;;;
    건강을 위해 다시 긴장해야겠어요~~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 넵~ 나인식스님~ ^-^. 서두름의 폐해가 만만치 않죠. 그런데 대부분 자각들을 안하세요. 물론 저렇게 심한 경우는 많지 않지만...효과를 못본다는 것에서는 상당히 많은 분들이 겪고 있는지라. ㅎㅎ.

      서두르지 말고, 차근차근 지속적으로 멀리보시면서 하시는 게 가장 좋답니다. 오늘은 나인식스님 포스팅처럼 막걸리도 찌짐도 먹고 싶은 날이네요. ㅋㅋ.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여.

  15. 놀러왔어요^^.. 오~ 초반부터 강한 스타트~!!!
    그래도 몸 생각하면서 하세요^^.. 건강이 최고예요^^/

    • 반가워요~ killerich님~ 다 일장춘몽이지요. ㅋㅋ. 그래도 기분은 좋다는. killerich님의 블로그가 아까 말씀드린데로 맛깔스러운듯~ ㅎㅎ. 맞습니다. 건강이 최고고~ 몸생각하면서 포스팅해야죠. 근데 초반엔 다들 쌍심지 켜고 하지 않나요? ㅋㅋㅋㅋㅋ 나만 그런가? ^^;;;;

  16. 정말 야무지게 포스팅 하시는거 같아요
    사진과 글이 잘 매칭되네요~

    참고로 제가 만들어준 티스토리인데 푸샵님과 같은 스킨을 쓰네요...
    한번 구경가세요~WWW.YOUNGMAN.OR.KR

  17. 아~양철지붕님~ 반갑습니다. 야무지다는 말 왠지 와 닿는데요....야무지다...야무지네..야무진(<-요건 삼성 1톤 트럭 이름이군여. ㅋㅋ).... 벌써 다녀왔답니다. 스킨을 몇번 바꿨어요. 정식 포스팅 하기 전에도..이래저래 고르다 이걸로 택했죠. ㅎㅎ.

  18. 요즘 하두 많은 다이어트 정보때문에 오히려 혼동만 되는것 같아요..
    이제부터라도 열다 해야 하는데 ㅋㅋ
    한달 10kg가 목표거든요 ㅋㅋ

    • ㅎㅎ 다이어트가 산업화 혹은 시장이 점점 커지기 시작했다는 증거이기도 하지요~ 그 속에서 옥석을 가리는 게 중요하답니다. 현혹되지 않는 것...근데 한달 10kg는 조금 무리라 생각되어지네요. 서두르시면 그만큼..힘들어져요. 아무리 많이 잡아봐야 건강을 해치지 않는 범위내에서는 4kg가 적당하답니다. 물론 체질에 따라서는 좀더 할 수도 있겠으나..여러가지를 고려해서 안전하고 뺄 수 있는 수준은 4kg 이내라고 생각하시면 되여. 부디 무리하지 마시길~ ㅎㅎ (갈비뼈는 좀 괜찮으시려나? ㅋㅋ)

  19. 푸샵님~몸은 좀 나아지셨어요?
    정말 과잉정보에 걱정 등 다이어트의 적이 넘 많네요...
    좋은 해법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20. 네..라라윈님~ 덕분에 괜찮아졌습니다. 4대 도둑 무시 못해요. ㅎㅎ. 잘 참고하세요. 나도 모르게 나를 방해하니까요. 라라윈님 쓰신 글에 댓글 달아놨는데..넘 길게 썼나봐여. ㅋㅋㅋㅋㅋ 여자의 경제력은 연애의 독일까요? 정말? ㅎㅎㅎㅎㅎ.

  21. 음양의 조화 아주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 . 요즘 날씨, 꾸준히 운동하려고 마음먹은 분들에게 상당한 고비인 거 같습니다 야외에서 하는 운동이란 더욱 더 그런 거 같습니다. 1만명 나아가 10만명이 곧 될 것이라는확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푸샵님 화이링!!~~~~~~~~~~

    • ㅎㅎ 음양의 조화가 중요한데~ 오늘은 날씨가 좋습니다. 다행히...아마 더 좋아지겠지요. 좋아지면 야외로 고고씽~ 감사합니다. 그리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이젠 회식하러 고고씽~ ㅋ


  
 케팅 관련 공부를 하다 보면 흥미진진하기도 하고, 때로는 재미있는 법칙들을 발견하게 되기도 한다.『마케팅 불변의 법칙』(알리스, 비즈니스맵)의 첫 번째 법칙은 ‘최초의 법칙’이다(개정판에서는 리더십의 법칙으로 바뀌었다). 이 법칙의 핵심적인 내용은 

더 좋기 보다는 최초가 되는 것이 낫다.

이다. 최초의 법칙 편에서는 다음과 같은 질문들이 이어진다.


■ 닐 암스트롱은 달 표면을 최초로 걸었던 사람이다. 두 번째는 누구인가?
조지 워싱턴은 미국의 첫 번째 대통령이다. 두 번째는 누구인가?
게토레이는 스포츠 음료 시장의 최초 브랜드다. 두 번째는 무엇인가?
하버드 대학은 미국의 최초의 대학이다. 두 번째는 어느 학교인가?
■ 이승만은 한국의 첫 번 째 대통령이다. 두 번째는 누구인가? (책에는 실려 있지 않음)
■ 제중원은 한국 최초의 현대식 병원이다. 두 번째는 어느 병원인가? (책에는 실려 있지 않음)
■ 이소연은 학국 최초의 우주인이다. 두 번째는 누구인가? (책에는 실려 있지 않음)

[사진: 로이터] 한국 최초의 우주인 이소연씨. 최초라는 이유로 우리는 그녀를 영원히 기억할 것이다.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봤을 때 사인 받아놨어야 하는 건데 ㅜㅜ)

어떤가? 두 번째는 누구인지, 무엇인지 대답할 수 있으신가?(댓글 놀이 해보세요. ^-^) 아마도 선뜻 대답하기 쉽지가 않을 것이다. 물론 마케팅에서 시장을 선점한 최초가 되었다고 다 성공을 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을 한다. 다만 왜 최초의 것이 되는 것이 중요한지는 “인간에게는 먼저 가진 것을 고수하고자 하는 경향이 있다.” 면서 재미있는(?) 예를 들어 설명 하고 있다.

지금의 아내나 남편보다 조금 더 나은 누군가를 만났다고 해서 변호사 비용을 감수해가며, 또 집과 아이들을 놓고 분쟁을 벌여가며 배우자를 바꿔야겠다는 생각을 하지는 않는다.

누구나 새해가 되면 새해 소망을 말하고, 리스트로 만들어보기도 한다그 중 단연코 으뜸은 것은 바로 건강이다(음;; 요즘은 ‘취업하기’가 으뜸이려나? ㅜㅜ 건강해야 취업도 한다). 뜬금 없이 몸과 건강 얘기를 하고자 하면서 왜 마케팅 법칙을 논하는가하면 ‘당신의 몸은 자산이다(글보기)에서 이야기 했듯이 건강한 몸은 당신의 재산 목록1호이기 때문이다. 

재산 목록 1호이자 자산일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당신이 태어날 때 최초로 가지고 나오는 것은 바로 유일무이한 당신의 ‘몸’이다. 그리고 몸은 당신 삶의 종자돈으로서 ‘최초의’ 자산 목록으로 기록되기 때문이다. 

한국의 IMF 시절 수 많은 직장인들은 기업이 살아남기 위한 ‘구조조정’이라는 이름하에, 대한민국호가 살아남기 위한 명분아래 회사라는 안전한 테두리 안에서 쫓겨나야 했다. 저항하고 버티기도 했지만 시류의 흐름 속에서 거스를 수 없는 운명이 되어 버린 것이다. 남아 있는 자들 또한 살아남기 위해 죽기 살기로 일을 해야 했다.

아이러니 하게도 정작 IMF 당시, 사람들은 자신의 몸과 건강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다. 이 역시 한국의 직장문화와 연관된 것인데,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그 당시에도 잦은 야근과 회식문화로 인해 건강과 몸을 돌볼 겨를이 없었다. 그런데 해고된 사람들이 건강과 몸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이다. 그렇게 저마다 운동을 하기 시작한다. 그것은 회사에 남아 있는 사람들도 마찬가지였다. 

언제 다시 취업을 하게 될지 장담할 수가 없었어요. 이런 저런 방법들을 모색해보기도 했지만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그냥  넋놓고 있을 수는 없어서 건강부터 챙겨야겠다고 다짐을 했어요. 정작 직장을 다닐 때는 신경쓸 겨를도 없었는데 말입니다. 뭔가 하지 않으면 미칠 것 같았어요. 그래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건강해야 취업을 하든, 내 사업을 하든 할 거 아닙니까. 그리고 버틸 힘이 있어야죠. 

가족들 생각하면 내 건강이 우선이었어요. 그래서 운동을 시작했는데 이젠 풀코스 마라톤 대회까지 출전하게 되었네요. 직장요? 구했죠. 운동하고 나서 뱃살도 빠지고 몸도 좋아지고 하니까 좋은 일 생기던데요. 하하하!! 뱃살들어갔다고 아내가 정말 좋아해요. 이젠 정말 뭐든지 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진: 뉴시스]IMF 이후 직장인들은 자신의 건강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 이때 마라톤 인구는 폭발적으로 늘어난다.


2000년 후반 경에 필자가 마라톤 대회 취재를 다니면서 인터뷰한 사람들 중에 위와 같이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꽤 있었다. 

정말 운동을 하고 다이어트 해서 체중이 줄고, 건강해지면 인생이 풍요로워지는 것일까? 

실 좋지 않던 건강이 좋아지고, 말랐던 몸에 살이 좀 붙고, 많던 뱃살과 군살이 빠지고, 다이어트에 성공하면서 사람들은 인생이 행복해졌다고 말을 한다. 왜 그럴까? 그것은 기업이 구조조정을 하는 이유와 같다. 물론 급하게 몸을 만들거나 다이어트를 하면 독이 되듯이, 구조조정 또한 상호간의 이해와 배려가 없으면 아무리 구조조정이 성공했다 하더라도 그 후유증은 만만치가 않게 된다.
 
기업이 구조조정을 하는 이유는 자신의 역량에 맞는 몸집을 유지하기 위해서이다. 

그래야 기업은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고, 그에 따라 많은 사람들의 고용이 유지될 수가 있기 때문이다. IMF의 기억으로 인해 구조조정이란 것이 ‘대량 해고’라는 공포로 다가오기도 하지만 그것은 구조조정의 일부일 뿐 전부는 아니다.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기 위한 노력, 회계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 조직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조직을 개편하는 것, 업무의 효율적인 프로세서를 위해  업무 혹은 공정 프로세서를 바꾸는 것 등
기업이 군살을 빼기 위해 하는 것이 바로 구조조정이다. 

이런 의미에서 구조조정은 기업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고 이 때문에 수시로 크고 작은 구조조정이 있는 것이다. 임직원이 함께 구조조정이라는 변화를 받아들이고 뼈를 깍는 고통을 서로 나누며, 그것을 착실히 실행하게 되면 기업은 점점 힘이나고 생기가 돌기 시작한다. 

이렇게 재무건전성이 좋아지면, 성장동력을 찾아 이동할 수 있게 된다. 그렇게 되면 또 인력을 채용하게 되고, 소비의 순환이 일어나 사회적 기여에도 도움이 되는 것이다. 주식시장에서도 구조조정에 성공한 기업이 관심을 받게 되는 이유는 이 때문인 것이다.


구조조정이란 것이 기업이나 인간사회에서만 일어나는 것은 아니다. 동물들도 생존을 위해 구조조정을 단행한다. 우리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동물들의 구조조정의 대표적인 예는 바로 ‘털갈이’이다. 동물은 겨울이 오기 전에 자신의 털로 온몸을 덥는다. 추위에 견뎌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여름이 오기 시작하면 털갈이를 한다. 

그래야 더위를 먹지 않고 시원한 여름을 날 수 있기 때문이다. 더욱더 피부에 와닿는 예는 뱀의 허물이다. 뱀은 허물을 벗는 동물이다. 뱀은 사람처럼 피부가 자연적으로 벗겨지지 않기 때문에 스스로 자신의 피부에서 벗어나야 계속 살수가 있다. 뱀이 ‘허물 벗기’라는 구조조정을 스스로 실행하지 않으면, 뱀은 성장하지 못하고 딱딱한 자신의 허물(피부)속에 갇혀서 죽게된다.  

난 시베리안 허스키. 여름대비해서 털갈이를 해놓지 않으면 쪄죽을지도 몰라.


사람도 마찬가지다. 재산목록 1호인 몸도 구조조정이 필요하다. 그것을 규칙적이고, 계획적으로 하지 못할 경우 성인병과 더불어 각종 질환에 시달리게 된다. 이로 인한 비용의 지출은 가계에 큰 부담이 된다. 특히나 암이라도 걸리게 되면 상당히 심각한 상황을 초래하게 된다. 자신의 체력에 비해 맞지 않는 몸집을 유지할 경우 무릎이 지속적으로 견뎌내기 어렵다. 각종 성인병은 당신의 건강을 옥죄어 온다. 고혈압은 고지혈증으로 고지혈증은 동맥경화로, 지방간으로 급기야 심장마비나 뇌졸증으로 이어진다. 

그렇다면 암癌은? 

암은 당신의 식단을 구조조정 하지 못할 경우 발생하는 최악의 상황이다. 당신의 식단이 육류나 단백질 위주의 식단으로만 구성이 된다면 암은 소리 없이 당신의 몸을 장악하게 되고, 결국 당신을 쓰러뜨린다.

너무 적은 칼로리의 식단을 자신의 신진대사와 활동량에 맞게 끌어올리는 구조조정을 하지 않을 경우 스테미너나 체력은 떨어지게 마련이다. 너무 잦은 다이어트가 반복되게 방치할 경우 당신은 정신과 상담을 받아야 하는 상황을 초래하게 될 것이다.


막스 베버(독일의 사회과학자 1864~1920)는 

변화는 그것을 원하는 자에게 엄청난 고통을 수반하면서 온다.

라고 했다. 뱀은 살기위해 자신의 허물을 벗는 고통을 수반한다. 그 고통이 겁나 허물 벗기를 주저한다면 뱀은 결국 허물에 갇혀 죽는다. 우리 사회는 지금 어떤가? 당신은 또 어떤가? 여전히 하던대로 그냥 그렇게 살아갈 것인가? 자신의 몸이나 건강은 어떻게 되든 방치하고 그저 앞만보고 달려갈 것인가? 변화가 두려운가? 

몸과 마음의 변화를 두려워하면 당신은 결국 당신의 썩은 몸과 마음이라는 허물에 갇혀 산송장이 되는 것이다. 산송장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뼈를 깍는 구조 조정, 자기 쇄신을 해야 하는 것이다.


세계적 기업 컨설턴트이자 미래경영학자인 스티븐 코비는 그의 저서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에서 자기 쇄신의 첫번 째 원칙이자 7번째 습관으로

심신을 단련하라!

고 강조한다. 습관 7은 개인적 생산능력이며, 그것은 우리가 가진 최대의 자산인 ‘자기 자신’을 유지 및 향상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강조한다(몸과 마음은 자기 자신을 이루는 전부이다). 아울러 우리가 가진 본질의 4가지 차원, 즉 신체적(운동, 영양, 스트레스 관리), 영적(가치명료화와 몰입, 학습과 명상), 정신적(독서, 상상, 계획 수립, 저술), 사회적/감정적(봉사, 공감, 시너지, 내적안정) 차원을 쇄신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이야기 한다.

“개인적 생산능력은 이것이 제2의 천성 즉, 습관이 되어 자연스럽게 행해질 때까지, 그리고 일종의 건전한 의미에서 중독이 될 때까지 노력해야 한다. 이것은 우리의 ‘영향력의 원’ 한가운데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 어느 누구도 우리 대신 단련시켜 줄 수 없다. 우리는 이를 반드시 혼자 힘으로 해야 한다.” 

라고 그는 말한다. 이 습관이 우리가 인생에서 할 수 있는 가장 훌륭한 투자이며, 심신을 단련하는 시간이 가지는 중요성을 인식해야만 비로소 효과적으로 될 수 있다고 힘주어 말한다.


아놀드는 심신을 잘 단련한 사람의 대명사이기도 하다. 그렇다고 꼭 이렇게 까지 만드시라는 건 아닙니다. ^-^


스티븐 코비의 자기 쇄신은 다시 말해 당신의 몸과 마음을 구조조정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당신의 몸과 마음에서 완벽한 변화가 이루어질 때까지 멈추지 말고 진행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컨설턴트인 브라이언 트레이시는 그의 저서 『혼자 힘으로 백만장자가 된 사람들의 21가지 원칙』에서 18번째 원칙으로

건강한 몸에서 창의적인 정신이 나오며, 당신의 몸무게가 줄면 인생이 풍부해진다. 

를 꼽는다. 그는 건강하고 행복하게 장수를 누리는 데 ‘세 가지 핵심 비결’이 있다고 말한다. 그 핵심 비결의 “첫 번째는 적당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식단을 개선하는 것이고, 세 번째는 적당한 운동이다.”라고 이야기 한다. 그리고 

“최적의 건강
상태를 유지하며 장수할 수 있는 비결은 우선 당신의 건강에 관한 명확하고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는 것이며, 매일 그 계획을 실천에 옮겨야 한다. 건강에 대한 약속을 지키는 데에는 엄청난 인내와 침착성, 자기 통제가 필요하지만 그 대가는 남다를 것이다.”

라고 세계적 인재양성 컨설턴트는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봄이오면 만물이 소생한다. 씨앗이 자신의 껍질을 뚫고 나오길 두려워한다면, 땅을 뚫고 나오지 고통을 감뇌하지 못한다면 새싹이 돋아나 열매를 맛보는 결과는 보지 못할 것이다. 당신은 당신의 찌들어 있는 몸과 마음을 새롭게 바꾸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 

“해야지, 해야하는데...” 라는 생각과 변명만으로 둘러대지 말길 바란다. 

생각이 행동으로 옮겨가지 않으면 고인 물이 썩듯, 썩은 생각으로만 남게 되는 것이다. 봄이 왔다. 겨우내 영양분을 비축해두었다면 이제 당신은 당신의 몸을 구조조정해야 할 때가 온 것이다. 당신 몸을 구조조정하라. 그러면 당신의 인생이 건강과 행복이라는 순풍을 맞아 성공으로 향해가는 속도는 빨라질 것이며, 당신의 삶은 점점 풍요로워질 것이다.
 
당신의 몸을 구조조정하시는데 동참하시겠다면 추천!! 꾸욱~ 댓글!! 필수~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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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0) : Comment (56) - O( ̄▽ ̄)o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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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운동에 관한 지식 뿐 아니라 마케팅까지.. 해박하시네요. ㄷㄷㄷ
    푸샵님의 이번 글을 읽으면서 게으름과 자기관리에 대해서 반성하게 되네요. ㅠㅠ

    • 마케팅이나 경영 쪽 공부는 재밌는 거 같아요. 특히 마케팅은 전쟁이나 다름없으니...흥미진진할 수 밖에요. ㅎㅎ. 때론 저도 게을러질 때가 있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나면 결국 후회가 되요. 그러니 지금부터 우리 후회할 일을 만들지 말자구요~ 편안한 밤 되세요. dreamreader님~ ^-^

  3. 대단하세요~ 댓글타고 와서 글을 읽어 봤는데 조금 부끄러워지네요..ㅋ
    나도 운동좀 하고 살아야하는데^^

    • 저도 쓰면서 부끄러워했답니다. 나는 제대로 하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쓰다보니 다시 정신이 번뜩~ 드는 느낌이랄까요. ^-^. 적당한 긴장은 삶의 활력소가 되니까..긴장을 늦추지 말아야 할 듯 합니다. 살아야하는데가 아니라...내일부터라도 스트레칭부터 시작하세요. --a님~ ㅎㅎ 편안한 밤 되세요.

  4. 아놀드의 젊은 시절 사진을 보니 역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말씀하신 것처럼 몸 뿐만 아니라 심신 모두 단련이 잘 되어있는 사람이죠.
    암튼 저도 구조조정 들어가야겠습니다. 담배도 좀 줄이고... ㅜㅜ

    • 참 대단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긴해요. 아놀드란 사람. 자기가 이루고 싶은 건 다 이루었으니~ 항상 성공하려는 결심을 마음에 간직했다고 하죠. ^-^ 를 Reignman님~ 담배는 꼭 끊으셔요~ ㅎㅎ. 저는 많이 피우진 않았지만 그래도 이젠 완전히 끊은 거 같습니다. 앞으로 평생 피울일은 없을 듯 해요~ 같이 동참하시죠? ㅎㅎ

  5. 오홋..정말 전문성있는글 잘 봤습니다.
    제가 올렸던 글들이 부끄럽네요 우헉~

    • 차세대육체적님~ 별말씀을여. 님 글 잘 보고 있답니다. 제게 필요한 것들이 많던데요~ ㅎㅎ. 함께 블로깅 삼매경에 빠져보아요~ ^-^

  6. 일단 몸이 가벼우면 마음도 가볍고
    무슨 옷을 입든 이뻐 보이고, 자신감이 조금은 더 생기는 것 같아요.
    살을 1~2kg정도 빼야할 것 같은데, 중요한 건 조금 더 나가는 체중이 아니라 건강을 유지하는 게 중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저는 건강, 운동 이런거에 대한 관심은 약간 밀리는 순위라,
    가끔씩 필 받을 시기에만 운동 막 하고 유기농이나 데톡스 식품 같은 것 열심히 챙겨 먹다가
    조금 지나면 시들 시들 ㅋㅋㅋ
    저는 제 몸을 구조조정 하기 전에
    생각부터 구조조정 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ㅋㅋ

    유익한 글 잘 읽고 가요~ ^^

    • 몸이 너무 가벼워도 맘이 무겁고, 너무 무거워도 맘이 무겁죠~ ㅎㅎ. 체중보다는 체지방율이 더중요하죠. 건강한 것도 중요하고...꾸준히 규칙적으로만 신경써주시면 될 거 같아요. 운동이란게 꼭 헬스 클럽가서 하는 건 아니니까..걷기도 하고 스트레칭도 하고, 불필요한 음식 대신 필요한 것만 먹고~ ㅎㅎ. 몸 구조조정은 자신의 생각을 구조조정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할거라 생각해요~ eggie+_+님~ 꼭 차근차근 실천해보시길 바래요~ ^-^

  7. 건강 참 중요 하죠~~~
    건강한 마음만으론 부족하죠~ 건강한 몸까지 함께 어우러 져야 더 원하는 일 좋은 결과 맺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 안녕하세요. 건강천사님~ ㅎㅎ 건강보다 중요한 것은 없을 거라고 봐여.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도 국민들의 건강을 생각해 미리 미리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는 정보들을 많이 주셨으면 합니다. 치료의학보다는 예방의학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1인~ ^-^ 남은 시간도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8. 식욕억제제먹고 싶게 살빼서 고통을모르겠다. 배고프지않게 간식도먹고.. 적게먹고뺐는데 고통없었음.

    • 세상에 살을 빼주는 약이란 존지하지 않습니다. 약물로 얼룩진 몸은 결국 큰 피해를 야기시킬 수 있어요. 특히나 부작용으로 인한 피해는 크답니다. 몸과 건강을 담보로 살빼기 위해 약을 드시는 일은 하지 않으셨으면 해요....ㅎㅎ.

  9. 나 변화하기!

    • 변화는 그것을 원하는 자에게 엄청난 고통을 수반하면서 온다....고통스럽더라도 변화에 꼭 성공하실 수 있길 바래요~ ^-^.

  10. 우와.. 제가 제일 처음 샀으며 또 유일하게 산 그 책의 저자이신
    푸샵님이시구나!!
    안녕하세요^^

    • 독자님~ 반갑습니다. ㅎㅎ. 살다보면 가끔 제 책을 사신 분들을 만나게 되는데...정말 세상은 신기하다는 그런 생각을 들게끔 하더군요. ^-^. 이렇게 독자님을 만나뵙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종종 들려주세요.ㅎㅎ

  11. 전 다이어트 6일차에 접어들었는데요... 이글 보니, 힘이 나네요... 푸삽님 고맙습니다~~
    다이어트 열심히 해서 건강한 몸으로 인생을 풍요롭게 행복하게 만들어 보겠습니다. 화이팅~~

    • 감사합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하지만 건강이 항상 우선한다는 것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건강을 바탕으로 한 다이어트를 하시길 바랍니다. 적절한 운동을 곁들이고, 바른 식이요법을 하신다면 몸과 마음 다 행복해질 수 있고, 그로 인해 인생이 풍요로워질 수 있습니다. 건투를 빌겠습니다. 멋진말님~ ^-^

  12. 오늘내일 2010.03.10 09:51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다이어트 작심만하고 산지 어언 20년이 된거같네요...........
    이글처음에 보고 다이어트랑 어떻게 연결이되있는거지 했는데...
    읽을수록 빠져들었네요..
    정말 해야지해야지해야지하다가...정신만 썪어가는듯..
    봄도 다가오고, 구조정비도해서 제인생최초의 변화를 주어야겠네요~

    • 안녕하세요. 오늘내일님~ 기업이 구조조정을 정신차리고 하지 않으면 수많은 사람들이 힘겨워 하듯이 사람도 마찬가지겠지요. 낡은 생각과 불필요한 살들은 버려야 하는데 그게 잘 안되는게 어찌보면 우리네 인생인가봅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그렇게 방치해두면 불행해지겠지요.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자신을 위한 몸과 마음의 구조조정을...^-^

  13. 작은겸손 2010.03.10 10:27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

  14. 아자아자!! 2010.03.10 10:42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오늘부터 아침에 운동하기로 맘먹엇는데 또 늦잠을 자서 그냥 넘기려고 햇엇는데
    이글 보니 당장 운동해야 겟어요!!

    • ㅎㅎㅎ 아침마다 사투죠...아니 어쩌면 매시간 사투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운동하자..에이 귀찮아....운동하자...에이 귀찮아...라구요~ ㅎㅎ. 당장 해보세요. 기분이 상쾌해질거예요. ^-^ 눈이 와서 좀 그렇다구여? ㅜㅜ.

  15. 푸삽님의 글은 사람의 동기를 자극하는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얼마나 많은 고민과 학습, 경험이 있었는지 글에서 느껴지네요.
    놀드헝아도 고수님. 푸삽님도 고수님! ^^

    • 안녕하세요. 셀레오님~ 감사합니다. 바쁘실텐데 글도 남겨주시고...^-^. 셀레오님께서 쓰신 책은 나오자마자 사서 봤답니다. ㅎㅎ...셀레오님이야 말로 제게 자극이 되는 거 같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16. 잘읽고갑니다~ 이글을 보고 다시한번 저를 돌아보게 되네요 ^^;

    • h님~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저도 쓰면서 되돌아보게 되었거든요. 내 생각이 쌓여 굳어버려 변화를 주지 않는다면 결국 나 역시 산송장이 아닌가 하는...깨어있으려면 상시 구조조정이 필요한 거 같아요. ^-^. 행복한 수욜 되세요. 눈과 함께~ ㅎㅎ

  17. 호주에 머물고 있습니다.
    운동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걷는 건 좋아해서 하루 40분 이상은 걸으려 노력합니다.
    이것도 도움이 되겠죠?
    여긴 걷기에 참 좋은 환경이라서 더 많이 걷게 되는 것 같네요.
    한 번 더 내 몸에 대해 생각하고 행동을 다짐할 수 있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 아유~ 멀리서 와주셨네요. 반가워요. JINEE님~ 걷는 것도 운동이예요. 40분 정도 걸으신다면 운동효과가 있거든요. 사실 걷기가 사람에겐 가장 기본적인 운동이랍니다. 플러스 스트레칭까지 함께 곁들여주시면 좋을 거 같구요. 걷기로 하시는 거라면 주6일정도는 걸어주시는 게 좋겠지만 최하 3일은 걸어주세요. 특히 신발에 신경을 쓰셔야 하구요. 너무 하드하거나, 작은 신발은 피하시길 바랍니다. 아마 호주는 걷는데 최적의 조건들을 많이 갖추고 있을 거라고 봐여~ ㅎㅎ. 도움이 되었길 바라구여...자주 들려주시길 바랍니다. ^-^

  18. 아... 정말 잘 읽고 갑니다.
    취업하고 나서 정말 몸이 점점 불어가고 있는데...
    이 글을 읽고나서 반성이 되네요..ㅜ

    • 안녕하세요. yolanda님~ 잘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일을 배워야 하기도 하고, 인맥도 관리해야 하고, 조직과 융화하면서 업무도 처리해야하고 정신이 없죠. 게다가 아무래도 초년생이다보니 더 정신이 없을 거예요. 그럴수록 더 자기 관리에 신경을 쓰고 투자를 하셔야 합니다. 사회 특히 조직은 일도 잘하지만 자기 관리도 잘하는 사람을 원하거든요.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을 잘 고려하여 최소한의 운동시간을 확보하시고 체력 및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식사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배려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행복하고, 건강한 주말되세요. ^-^

  19. 항상마음속으로 다이어트를 해야지..해야지..생각만 하고있었는데
    제가 제 몸의 관리를 못했다는게 님의글을 읽고 느꼈습니다..ㅠㅠ

    과체중인내모습을 보면서 정말로 남들에게 보이서가 아닌
    내 자신을 위해서 관리를 해야겠다는 결단이 강하게 옵니다.
    이제는 해보지라는 마음이 아닌 하겠다로 가야겠어요.ㅎ

    • 안녕하세요. 리쩡님~ 마음속으로만 하시면 안돼요~ ㅎㅎ. 행동으로 옮기셔야죠. 자기 몸은 소중하니까 신경써서 의지를 가지고 관리를 하셔야 합니다. 자기 몸의 주인은 본인이지 남은 아니니까요. 남에게 보이려고 관리를 하지 마시고, 소중한 자신을 위해서 하세요. 당신을 이루고 있는 자신의 전부는 몸과 마음뿐이라는 걸 잊지 마시구요. 굳은 의지를 가지고 꼭 행동으로 옮기시길 바랍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주말되세여. ㅎㅎ

  20. 짱이예욧 뭔가 다이어트 자극에 대한 글이기도 하지만, 삶 전체를 볼 수 있는글이기도 하네요!이렇게 정성스런글 정말 짱이예욧^^

    • 안녕하세요. 짱짱님~ 감사합니다. 삶에 있어서 먹는게 참 중요하죠. 먹는다는 것은 삶의 일부이고, 삶과 뗄레야 뗄 수가 없는 중요한 행위일겁니다. ^-^. 자신의 삶 전체를 조명하는 주말이 되시길 바라면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1. 커피스카치 2010.04.06 13:21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정말 좋은글이네요. 마음에 확 와닿습니다ㅠ
    변화는 그것을 원하는 자에게 엄청난 고통을 수반하면서 온다는 말.
    다시한번 각인시켜줘서 감사합니다. ㅠ 항상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못했었는데
    뭔가 콕 찝어서 말씀해주신것 같구 아아.정말 오늘부터라도 당장 시작을 해야겠어요!
    영양분을 덜어내고나면 인생이 좀더 풍요로워 질까욧 ㅋ
    감사합니다 !! ^ㅡ^

    • 안녕하세요. 커피스카치님~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변화를 생각하지 않거나, 변화를 위한 고통 때문에 변화를 시도하려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변화는 틀을 깨고 나와야지만 가능한 거라 생각해요.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 행복하고, 건강한 화욜 되세요. 인생이 풍요로워지는 그날까지....


  
비결은 없다. 원칙만 존재할 뿐 그리고 그것을 실천하는 사람만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 남자들의 몸만들기 프롤로그 中에서
 
  동안 잊고 지내던 푸샵의 저서가 현재 어떤 반응을 보이고 있을까 하는 궁금증이 일어 검색을 해보게 되었답니다. 교보문고에는 교보추천스테디셀러로 마크가 되어 있더군요. 이곳 저곳 인터넷 서점들을 돌아보니 독자들이 대체로 좋은 평가를 해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블로거분들도 마찬가지구요. 보고 나니 왠지 뿌듯한 생각이 듭니다. 

정말 혼신의 힘을 다해 쓴 책이거든요. 

기대했던 것 만큼의 판매부수를 기록한 것은 아니었지만 저에겐 자식;;같은 책이랍니다(결혼도 안한 노총각이 ㅜㅜ). 그래도 시간이 흐르다보니 자연스레 멀리서만 지켜보게 되더군요. 오랜만에 이렇게 가까이서 보고 나니 감회가 새롭답니다. 여전히 책에 대한 믿음은 있지만, 부족하고 아쉬운 것은 어쩔 수가 없네요. 때빼고, 광을 한번 내줄 때가 되었나봅니다. 6년이 지난 이 즈음에....   

교보문고에 교보추천과 스테디셀러로 마크가 되어있습니다. 시간이 정말 흐르긴 흘렀네요. 인터넷 주문 불가라고 되어 있는 걸 보니...ㅠㅠ


『남자들의 몸만들기-12주 몸짱 프로젝트』는 2004년 1월 세상에 나왔답니다. 벌써 6년이 지났지요. 이 책은 당시 교보문고와 영풍문고 건강/실용부분 베스트 셀러에 오르는 기염을 토합니다. 미디어와 방송매체에 출연하게 되기도 하지만, 특히 한겨레 신문에 저자가 소개가 되고(바로가기), 필름 2.0에 강추로 뽑힌 것은 뜻밖의 일이기도 했습니다. 라디오는 KBS시사 플러스CBS 이지희의 산뜻한 오후(요건 나름 재밌는데 저작권 링크 걸기 패쑤)에 출연했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책을 받으신 V3 안철수님이 메일 답장을 해주신 것과 그 당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던 굿모닝FM 김성주 아나운서가 라디오 방송에서 책을 소개해주신 것도 기억에 남습니다. 책을 쓰는 1년동안 굿모닝 FM의 애청자가 되어, 선물로 한권을 보내드렸거든요. ^-^

심지어는 물건너 후지TV에서 출연요청이 들어오기도 했습니다. 프로그램명이 “아로아로 대사전” 인가 그랬던 거 같은데, 뭔가 특이한 것을 내세우는 컨셉이 저와 맞지 않아 거절하기도 했었습니다. 특히 라디오 매체에 출연이 좀 있었는데 SBS는 고정 게스트로 출연을 하기도 했고, 마지막으로 기억에 남는 출연은 박명수씨가 진행했던 교통방송 “박명수의 2시가 좋아”프로그램이었습니다(2시가 좋아 방송하시더니, 결국 MBC FM 2시의 데이트도 꿰찼죠. ㅋ). 

"야야야~ 푸샵 몸이 흉기야~ 가까이 오지 말란 말이야~" 

출판가 기획자 분들과의 미팅자리에서 들었던 얘긴데, 경기기 좋지 않았던 2004년 서점가 동향을 봤을 때, 실용서 부분에서는 굉장히 선전을 한 책이라고 하더군요(경기가 좋지 않으면 실용서의 판매량이 떨어집니다). 그도 그럴 것이 출판된 첫해에만 약 1만부 가량이 판매가 되었기 때문입니다(3천부 정도가 손익분기점). 

『남자들의 몸만들기-12주 몸짱프로젝트』가 나온 이후로 남자들 몸 관련 서적이 하나둘씩 나오게 됩니다. 친구 작가와 방송 PD와의 술자리에서 있었던 에피소드인데(참고로 남자들의 몸만들기는 사진은 거의 없습니다) 소개하는 자리에서 친구가 남자들의 몸만들기 저자라고 소개를 합니다. 이때 PD분의 반응이

PD: 난 사진만 드립다 많은 실용서는 별로던데.......그래서 저자라고 부르기도 좀 그렇고.....(하며 시큰둥한 반응을 보입니다. 역쉬 방송가 PD 분이라 터프하죠? ㅋㅋ)

푸샵: 아~네....^^;;; 근데 제 책은 글 밖에 없어요...^^;;

PD: (표정 급 변하며) 아~네...정말요? 오~ (악수 청하며, 명함 주며) 괜찮다면 나중에 저희 프로에도....
 
그랬답니다. ^-^

『남자들의 몸만들기-12주 몸짱프로젝트』의 탄생 배경을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자면 푸샵쩜컴이라는 웹진을 운영하면서 쌓여가는 콘텐츠와 방대한 양의 Q&A를 회원들이 쉽게 볼 수 있도록 정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러던 차에 2001년 2월경 번역서인 Body For Life가 나온 이후로 Q&A란이 회원들의 질문으로 들끓기 시작했습니다. 

회원들은 효과가 있다, 없다, 맞다, 안맞다에 관련한 사항들에 대해 질문을 올리기 시작했고, 푸샵이 그것을 명쾌하기 풀어주길 기대했습니다. 제가 봐도 좋은 책이긴 하지만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에게는 맞지 않는 서적이긴 했습니다. 그리고 초보자와 중급자 거기다 고급자까지 아우를 수 있는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