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위로 ▼아래로 ♥즐겨찾기


 KIMES 2012에서 만나게 된 Airxer(에어렉스). 지난 KIMES 2012 관련 포스팅에서도 밝혔듯이 이 업체를 알게 된 것은 지난 주 페이스 북을 통해서였다. 업체 홈페이지를 보니 기구의 디자인도 괜찮아 보였고, 이미 나와 있던 공압 방식의 기구와는 또 어떤 차이점이 있을지 궁금해서 기회가 되면 리뷰를 해보고 싶었던 제품이기도 했다. 시간이 부족해서 동작 등에 관련된 동영상 촬영을 하지 못한 것이 좀 아쉬웠던 에어렉스.

[참고글:
배 째고, 속 들여다보는 도구가 한자리에! 공공의적 3? [KIMES 2012]]


(주)동성산기가 KIMES 2012에 출품한 에어렉스(Airexer)은 U-헬스케어 운동기구인 동시에 재활도 가능한 기구이다.  공압식 운동기구인 에어렉스는 오토에어 발란싱 기능을 적용해 소프트한 움직임과 위치에 따른 부하설정이 가능한 것이 특징인데, 2009년 9월부터 연구비를 투입해 개발 완료한 'IT융합 공압식 저항운동기구'다.

이 기구의 특징은 재활운동이 반드시 수반되어야 하는 노약자나 장애인들의 근육을 효율적으로 강화할 수 있고, 컴퓨터 서버와 무선 통신 방식으로 기구마다 장착되어 있는 관리 모니터를 통해서 운동횟수와 결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병원, 재활센터, 요양원, 노화방지 클리닉 등을 주 타켓으로 하는 에어렉스는 고급 헬스클럽과 전문 PT 클럽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정해룡 CEO는 언급을 했다. 현재 아놀드 홍이 최근에 오픈한 '아놀드홍 GYM'에도 설치가 되어 있다. 

(주)동성산기는...

1995년 창업하여 'AIR BALANCE HOIST'를 업계 최초로 국산화에 성공했다. 이 제품은 산업안전 근골격계질환 예방을 위해 인체공학적으로 설계 되었다(호이스트는 전동기, 감속 장치, 와인딩 드럼 등을 하나로 조합한 소형의 '감아올리기 기계'를 말하며, 스스로 주행할 수 있는 것이 많다. 체인, 공기, 전기 호이스트 등이 있다).

아울러 ISO9002, 벤처기업 인증, 우수품질인증마크(EM), CE마크, 산업안전 관리공단에서 S마크를 획득하여 품질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인정 받았다. 또한 호이스틀 기반으로 무동력 레일과 악세사리 부품을 자체 생산하여 품질과 성능을 안정화 시켰다.

(주)동성산기 에어렉스 홈페이지 (http://airexer.com)
(주)동성산기 에어밸런스 시스템 홈페이지 (http://www.esfec.co.kr/index.php


KIMES 2012에 참여한 동성산기의 부스

 

(주)동성산기 에어렉스 부스 전경


(주)동성산기 에어렉스 부스 전경


RFID 태그 방식을 이용하여 회원 스스로가 자신의 운동기록 및 지난 기록 등을 볼 수 있어 편리하다. 아래 모니터를 통해서 회원은 운동과 관련한 각종 정보 및 운동 강도 등을 설정할 수 있어 IT융합 운동기구의 면모를 볼 수 있다.
 

운동횟수 등의 각종 정보를 볼 수 있으며, 운동 강조를 직접 제어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운동횟수 등의 각종 정보를 볼 수 있으며, 터치스크린을 통해 운동 강도를 직접 제어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무척 편리하다. 앞으로 이런 방식으로 헬스클럽의 기구들도 진화할 것으로 예상한다.  
 
 

각종 정보는 무선을 통해서 관리 서버로 저장된다.


허벅지 근육을 강화할 수 있는 레그 익스텐션.


일반적인 공압식 기구에 비해 성능이 월등하다. 특히 디자인과 제품의 마무리에 있어서 상당히 공을 들인 것을 알 수 있다. 운영과 컨설팅을 하는 입장에 있는 필자로서도 굉장히 매리트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다.

 

허리 근육을 강화할 수 있는 백 익스텐션.


어깨 근육을 강화할 수 있는 숄더 프레스.


멋진 식스팩을 단련할 수 있는 업도미널.


가슴 근육을 단련할 수 있는 체스트 프레스.


사고로 인해 장애를 입었거나, 장애를 가진 사람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고안이 되어 있다. 현재 개발되어 시판 중인 제품은 총 8종이다(체스트 프레스, 숄더 프레스, 풀 다운, 업도미널, 백익스텐션, 레그익스텐션, 레그컬, 시티드 레그 프레스).
 

(주)동성산기 부스 전경

 

제품에 관해 설명하고 있는 (주)동성산기의 정해룡 CEO


관람객 중 한 분이 레그 익스텐션으로 시연을 해보고 있다. 필자가 사용해본 결과(물론 추후 좀 더 자세하게 사용해봐야겠지만..) 동작이 부드럽고, 강도조절은 터치스크린으로 손쉽게 할 수 있어서 편리했다. 통상 공압식 기구의 조절장치는 손으로 레버를 돌려야 하는데 기구 하단에 있어 불편하지만 에어렉스는 그러한 불편함 없이 손끝으로 간단히 조절이 가능하다. 

그리고 공기를 이용한 방식의 장비들은 컴프레서로 인해 소음이 심한데, 에어렉스는 컴프레서 방식에 비해 거의 소음이 없다시피하다. 무엇보다도 공기 호이스트 방식이라 컴프레서가 필요 없다.

필자가 시연을 해 본 후 정해룡 사장님과 한컷. ^^

 

아놀드 홍 GYM [사진=아놀드 홍 GYM 블로그]


2012년 1월 13일 오픈한 아놀드홍 GYM에 세팅되어 있는 (주)동성산기 에어엑스(Airexer). 기구의 디자인이 산뜻해 헬스클럽의 퀄리티를 높여주기에 충분하다. 고급 헬스클럽이나 PT 클럽을 구상하고 있는 업계 종사자는 관심을 가져볼만 하다.
아래 동영상은 아놀드 홍이 에어렉스로 운동동작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동영상 출처=다음팟]


 
■ KIMES 2012 특별판 예고

[본편:
배 째고, 속 들여다보는 도구가 한자리에! 공공의적 3? [KIMES 2012]]

1. 박찬호 선수도 이용하는 튜빙과 쎄라밴드! 몸만들기, 다이어트에도 금상첨화 - 나음케어
2. 체성분 분석기를 넘어 네트워킹 관리로 - 바이오스페이스
3. 혈압계의 패러다임을 바꾼다 - 자원메디칼
4. 몸짱 '아놀드 홍'도 이용하는 에어엑서(AirExer) - 동성산기
5. 슬링으로 도약하는 - 레드밸런스
5. 가정에서도 척추를 견인한다 - 슈마헬스
(*위 제목은 가제 이므로 바뀔 수 있으며, 순서는 임의로 바뀔 수 있습니다)


KIMES 2012 특별판 1편으로 (주)동성산기의 에어렉스(Airexer)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기회가 되면 전 제품에 대해 직접 시연을 해보고 리뷰를 해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오후 낮 기온은 영상 11도로 포근하네요. 수요일 오후 시간도 행복하게 쫘악 누릴 수 있길 바랍니다.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 푸샵 브런치 [100년 쓸 몸만들기]에 오시면 더욱 풍성한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포스팅이 유익하셨다면 공감과 구독 부탁드립니다. (^▽^)

Trackback(0) : Comment (44) - O( ̄▽ ̄)o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운동기기 관련 전시회가 현재 열리고 있군요.
    잘 보고 갑니다. ㅋ

  3. 잘 보고 갑니다. 남은 하루 행복하게 보내세요~

  4. 운동기기 전시회 덕분에 잘 보았습니다.^^

  5. 굉장히 좋아보이는 기구네요ㅎㅎ돈만있다면 집에한대놓구싶네요~ㅎㅎㅎ

  6.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7. 아...저도 근력운동 완전 필수인데...
    진짜 집이 조금 더 넓으면 탐을 내보고 싶네요. ㅠ

  8. 비밀댓글입니다

  9. 저도 하나 갖고 싶네요 ^^

  10. 요즘은 운동좀해야하는데 자꾸 움츠리게되네요 ㅎㅎㅎ
    덕분에 좋은정보 얻어갑니다
    오늘도 활기찬하루되시길^^

  11. 와우 먼저 가격을 떠올리게 되지만 운동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지름신이...ㅋㅋ

  12. 국내기업이라 그런지 더욱 관심이 가네요!
    우수한 품질로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로 뻗어나가기를 응원합니다! 아자!

  13. 좋은 포스팅 너무 잘보고 갑니다~ ^_^
    목요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14. 몸짱 분들은 평소에도 민소매를 즐겨 입으시죠 ???

  15. 너무 잘보고 갑니다~ ㅎㅎ
    즐거운 하루 되시고 목요일 오늘도 홧팅~!!

  16. 오 그렇군요
    정말 대단합니다
    덕분에 너무 잘보고 갑니다

  17. 오호~+_+ 대단한데요?
    무엇보다 쾅쾅 시끄러운 소리가 없어서 좋을것 같아요~

  18. 봄이 조금씩 다가오는 생명느낌 좋은날 오늘은 모처럼 하늘도 맑고
    기분까지 상큼한 날입니다.
    살아가면서 제일 소중한 선물!
    건강을 돕기위한 다양한 제품들과 방법들 구경 잘하고 갑니다.
    전시도 잘하시고 좋은 성과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정대표님~파이팅~^^

  19. 우리메디컬 2012.02.23 10:16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재활운동장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AIREXER..
    좋은 성과 기대하겠습니다..

  20. 오... 저도 각종 전시회를 다녀 봐야겠어요..
    혹시 알아요? 그러다보면 운동을 마구마구 할지..^^

    • 운동을 대신 해주는 자동화 로봇 같은 거 만드시는 건 아니시겠죠? ^^. 보니까 로봇 슈트 같은 거 입으면 인간의 근력보다 몇배나 쎄지는 거 있던데....ㅎㅎ

  21. 이종구사장님
    여기댓글을 오늘 첨봅니다
    너무갑사드리며 소중한인연 가슴깊이간직하겠습니다
    제품 홍보가 많이되어 꼭신세갚도록하겠습니다
    향후도 꾸준한 기술개발과 명품제품 출시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발걸음마다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올립니다^^



 트니스, 다이어트, 헬스클럽 컨설팅 관련 일을 하다보니, 국내에서 열리는 스포츠&피트니스 박람회건강&다이어트 박람회는 해마다 관람을 하는 편이다. 새로 나온 제품이나 용품 그리고 신규 업체는 어떤 곳이 있는지 확인을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트랜드 분석차 관람을 한다. 항상 국내만 다니다가 (우물안 개구리가 되는 것 같아서)해외의 트랜드가 궁금하던 차에, 가보고 싶었던 중국 스포츠 쇼를 관람하기로 마음을 먹고 작년 5월에 중국을 다녀왔다.

중국에서 해마다 열리는 국제 스포츠(스포츠, 피트니스, 건강용품) 쇼가 2011년엔 사천성(四川省, Sichuan)의 성도(成都, Chengdu)에서 열렸다. 사천성은 인구가 8천5백만명이나 되며, 성도는 중국 대륙에서 자동차가 3번째로 많은 곳이기도 하다. 중국 국제 스포츠 쇼2011(Chaina International Sporting Goods Show 2011)는 2011년 5월 12일에서 15일 사이에 열렸으며, 한국과는 비교도 안될 만큼의 큰 규모에, 필자 약간 놀라기도 했다. 한국 스포츠 박람회의 규모와 비교했을 때, 약 10배 정도 크니 놀랄 수 밖에.  

한국의 스포츠 박람회 중 가장 큰 규모가 스포엑스(SPOEX)인데, 단순 관람의 경우는 반나절이면 끝난다. 하지만 중국 박람회의 경우는 첫날은 워밍업 수준으로 휙 둘러봐야 하고(그것도 꼬박 하루 걸려서), 둘째날이 본격적인 관람과 업무차 온 경우라면 상담과 계약 등에 관련된 일을 볼 수가 있을 정도다. 그 정도로 규모가 크다. 

정말 가보고 싶었던 쇼여서 중국까지 달려갔지만, 블로그 포스팅을 염두에 둔 것이 아니었던데다 장비의 열악함;;;;으로 인해 원하는 만큼의 사진을 찍지는 못했다. 비록 작년에 열렸던 쇼이지만 못 가신 분들을 위해 그리고 2월 23일 서울에서 열리는 스포엑스2012와, 5월 17일 북경에서 열리는 중국 국제 스포츠 쇼 관람의 워밍업을 위해 포스팅을 하기로 결정을 했다. 양이 많다보니 오늘은 맛보기 수준으로만 올리며 2~3편으로 나눠서 올릴 계획이다. 편안한 관람되시길...셰셰(谢谢)!~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사천성 성도에서 열린 2011년 중국 국제 스포츠 쇼.


비행기 여행은 역시 기내식!~ 와인과 곁들이니 먹을만 했다.


서울 인천공항에서 중국 성도까지는 약 3시간 정도 걸린다. 승객의 대부분이 중국 스포츠 쇼를 관람하기 위해서 가는 사람들로 꽉찼다. 동행한 휘트원의 박종철 사장과 남중호 사원. 특이하게도 '다이어트워'로 유명한 에이팀(A-Team)의 김지훈 대표와 이시진 트레이너도 중국 스포츠 쇼 관람을 위해 성도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김지훈 대표는 '12주 보디 디자인 혁명'의 저자이기도 하다.
 

스포츠 부문은 전체 쇼의 1/3 정도에 해당한다.


관람객의 이목을 끌기 위한 바디 페인팅.


중국 대륙 수영복 모델들.


자전거를 이용해보고 있는 휘트원의 박종철 대표.


가정용 자전거 및 유산소 운동기구 업체들의 참여도 상당히 많았다.


성능을 시험해보고 있는 휘트원의 남중호 사원


사무실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된 안마기기 용품들.


(좌) 좌식 일립티컬 (우) 가정용 벨트 마사지


피트니스 장비 전시만 3개관을 쓰고 있었는데 이 규모만 한국의 스포엑스의 3배에 해당한다.


이날 본 러닝머신 중에서 가장 컸던 초대형 러닝머신!!!!~


테트노짐을 모방한 제품인 듯 한데, 가장 큰 규모의 참가업체였다.



웨이트 머신의 성능을 시험해보고 있는 휘트원 박종철 대표와 남중호 사원


이날 발견한 제품 중에서 이목을 끌었던 제품은 커피숍이나 카페에서 사용할 수 있는 용도로도 개발된 것 같은 의자형 자전거였다. 가운데 테이블을 중심으로 4대의 의자가 자전거 운동을 할 수 있는 좌식형 자전거다. 차를 마시거나, 담소를 나누면서도 운동을 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재치 있다.

노젓기를 할 수 있는 로잉머신으로 저항은 물을 이용한 것이 특징이다. 비슷한 제품이 무한도전 조정특집에도 나왔던 것으로 기억한다. 전신 운동에 좋아 집이나 헬스클럽에 하나 정도 있으면 좋을 제품이기도 하다.

헬스클럽용 유산소 기구 업체.


스피닝 시연을 보이고 있는 참가 업체 모델들 및 관람객들.


(좌)사이벡스의 계단식 운동기구. (우)참가 업체의 피트니스 모델


중국 쇼 중에서 가장 참신했던 제품으로 친환경 러닝머신이다. 전기를 쓰지 않는 무동력 캐터필터 방식으로 가격만 무료 2천만원에 해당한다. 유명한 우드웨이(Woodway) 제품이다. 

야외 운동기구 제조 업체들도 참여를 했다.


스포츠 쇼에 대한 중국인들의 관심도 무척 높았다.


안마기구 전시관만 3개관을 쓰는데, 중국인의 안마 사랑을 엿볼 수 있었다.


발 마사지, 족욕 관련 제품.


지상 낙원의 편안함을 선사해줄 것 같은 전신 안마기.


전신 안마기를 사용해보니 필자는 영화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토탈리콜(Total Recall)이 생각이 났는데, 여러분들은 어떠신가 모르겠다.

아놀드 슈왈제네거 주연의 '토탈리콜' 영화의 한 장면 [사진=구글]


총 9개의 관람관이 있는 성도 엑스포 센터.


관람을 마치고 그날 저녁에 먹은 사천성 요리. 주로 채소 요리가 많다.


일단은 살짝 맛만 보기로 한 본 중국 스포츠 쇼 관람이 어떠셨는지 모르겠네요. 한주가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날씨가 좀 흐리군요. 봄을 재촉하는 비라도 내리려나 봅니다. 이번주는 발렌타인데이도 있네요. (^▽^) 행복하고 건강한 한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이상 푸샵이었습니다.┌(ㆀ_ _)┐

■ 푸샵 브런치 [100년 쓸 몸만들기]에 오시면 더욱 풍성한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포스팅이 유익하셨다면 공감과 구독 부탁드립니다. (^▽^)

Trackback(0) : Comment (80) - O( ̄▽ ̄)o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러닝머신이 2천만원이라니 ㅎㄷㄷ 정말 놀랍네요
    전신안마기 정말 좋아보이는데요 한번 사용해봤으면 좋겠네요
    좋은 행사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 친환경 무동력이긴 하지만 소비자 가격이 너무 비싸더라구요. ㅎㅎ
      전신안마기는 저도 탐이 납니다.^^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래요. ㅎㅎ

  3. 캬~~건강에 관심이 많은 요즘 정말 가 보고 싶은 생각이 절로 듭니다...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행복한 한 주 시작하세요 푸샵님....*^*

    • 2월 23일~26일까지 한국에서도 코엑스에서 레저스포츠
      박람회가 열려요.
      시간되심 한번 가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선물주는 업체들도 있거든요. ㅎㅎ

  4. 쭉쭉빵빵 미녀들에 눈길이 가는군요
    월요일을 상큼하게 시작하세요~

  5. 스포츠 전시회도 있군요. 저에겐 죄다 신세계입니다.
    요즘 집에 런닝머쉰 하나 놓고 싶어요.
    워낙 춥다보니 ㅎㅎ 이모저모 잘 살피고 갑니다.
    기분좋은 한주 시작하십시요~^^

    • 그러고보니 입질님께는 실내용 러닝머신 하나
      있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네요. ^^.
      그래도 곧 날씨가 풀리니...쫌만 참으세요. ㅎㅎ

  6. 규모가 엄청 난가보군요.
    사진으로만 보아도 대충 짐작이 갑니다.

  7. 규모가 상당한 박람회네요...^^ 잘보고 갑니다.

  8. 재미있게 잘보고 갑니다. 멋진 하루되세요 ^^

  9. 지난해 코엑스에서 열린 스포렉스에 가봤었는데 중국도 상당하군요.
    어째 여성을 이용한 마케팅은 한국보다 더 노골적이네요 ㅋ

  10. 푸샵님의 머리가 아주 시원해보이십니다 ㅋㅋ

  11. 이채로운 행사네요.
    다양한 부분들이 많고, 건강관련 신제품 소개도 많은듯 합니다!

  12. 김지훈 트레이너는 tv에서도 가끔 나오시던데~ㅎㅎ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운동하시는 분들이라 이런 박람회도 참가하시고 덕분에 신기한 볼거리들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월요일 보내세요~^^ 화이팅~!!!

    • 저도 그날 좀 놀랬답니다.^^.
      별로로 준비한 의상 입고 홍보 많이 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ㅎㅎ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래요.

  13. 중국까지 다녀오시다니 정말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근데 위 사진중 바디 페인트만 기억에 남네요..ㅋㅋㅋ

  14. 스포츠인들이 많아서인지 국제스포츠쇼의 규모도 상당하군요. ^^

  15. 바디페인팅 부분이 눈에 확.........-ㅁ-

  16. 안마기 탐나네요 ^^ ㅎㅎㅎ
    근데.... 에버그린님하고 많이 닮으셨네요 ㅎㅎㅎㅎㅎㅎ

  17.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18. 맛뵈기가 이정도면 본격적인 리뷰에서는
    대단하겠습니다...ㅎ
    수고 많이 하시고 건강한 여행 되길 바랍니다.^^

  19. 오우.. 앞으로 본격적인 포스팅이 기대되는걸요^^
    월요일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20. 몇몇 기구는 많이 탐나네요.
    항상 운동 해야지 마음만 먹고는 이런저런 핑계로 미루는지라...
    막상 마련하게 되어도 잘 안하려나요? ㅡㅡ;;

  21. 오..
    대단하네요..
    저는 안마기가 탐납니다
    어깨며 허리며 죄다 뭉치는듯 해서요.
    덕분에 좋은 행사 잘 보았습니다.



 한 지인 중에 영화 미술감독을 겸하면서, 인테리어 디자인 회사를 운영하는 '황창록 감독(데코플러스, 스타시스)'이란 분이 있습니다. 이 분 작품 중에 청풍명월(최민수, 조재현 2003)과 임창정, 김선아 주연의 위대한 유산(임창정, 김선아 2003)이 있지요. 헬스클럽 인테리어와 같은 상업 디자인은 물론 홈 인테리어 디자인도 전문으로 하는 분입니다.

이 분이 며칠 전 베이징 올릭픽 스타디움 리모델링 회의차 중국 출장을 갔는데, 오늘(목요일) 카톡으로 어제 겪은 일(수요일)이라면서 사진 몇장을 보내주셨네요.

지인으로부터 온 카톡!~


벤츠가 주차를 하려고 하는데


결국 못하고 갑니다.


이 주차장이 있는 곳은 베이징의

럭셔리 당구 클럽이라고 합니다.^^;;;;;; 

당구치러 오는 수준들이 대단한 것 같네요.....^^;;;;;;;
럭셔리 당구에 지상 최대의 럭셔리 자동차들.....
'Yundu Billiard Club' 라고 쓰여져 있는데, Yundu(韵度)는 품격, 기품을 뜻하는 중국말입니다.
하지만 차주의 품격은 왠지 씁쓸하게 느껴지네요.....쩝!~ ^^;;;;;;

다 합치면 가격이 얼마일까요? '람보르기니 가야르도'만 3억이 넘네요. ^^;;;


남자들의 로망 빨간 스포츠카으 대명사 포르쉐도 보입니다.

차가 아무리 좋다한들 차주의 매너가 꽝이면 차도 민망해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행복하고 건강한 토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이상 푸샵이었습니다.┌(ㆀ_ _)┐

■ 푸샵 브런치 [100년 쓸 몸만들기]에 오시면 더욱 풍성한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포스팅이 유익하셨다면 공감과 구독 부탁드립니다. (^▽^)

Trackback(0) : Comment (32) - O( ̄▽ ̄)o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차는 잘 모르지만 보기에도 고급포스가..마구 풍기네요..ㅋ
    주말입니다.. 행복하고 즐건 주말 보내세요~~^^

  3. ㅎㅎ대단한 중국입니다.

    잘 보고가요

  4. 저 차들 가운데 마티즈 한대 끼어있으면 대박인데... ^^

  5. 멋진 포스팅 너무 잘보고 갑니다 ~ㅎㅎ
    드디어 토요일이 찾아왔네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_^

  6. 푸샾님의 얘기대로 차는 삐까번쩍 멎진데 인간은 하등동물 같은 사람들 많더군요.
    포스팅 잘 보았습니다.

  7. 벤츠의 굴욕~ㅎㅎ
    즐거운 토요일입니다.^^
    주말 계획은 잘 세우셨나요?
    행복하게 알콩달콩 보내세요~^^ 화이팅~!!!

  8. 주말이 시작됬네요~^^
    좋은 글 잘 보고갑니다~

  9. 헉......중국이란 나라.........정말 상식을
    휙휙 뛰어넘는 나라인건 분명하네요......ㅎㄷㄷ...

  10. 럭셔리한차를 보니참 ㅋㅋㅋ
    벤츠가 굴욕이네요
    잘보구갑니다 즐거운주말되시길^^

  11. 중국이 저 정도로 부를 이루었나요?
    부익부 빈익빈이 심각해 보이는군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12. 이야.. 정말 장난아니네요... 부럽습니다;;;;

  13. 지인이 참좋으신 분이군요~~이런귀한 장면도 보내주시네요^^
    부럽군요 ... 즐거운 주말되세요^^

  14. 허걱... 정말 그럴 수 밖에 없네요... 차들이 장난아닌데요... 주말 잘보내시구요

  15. 아..부자들 부러워용..
    주차장 ..호화스러워요.ㅎㅎㅎㅎ

  16. 역시 중국 부호들이란...ㅎㅎ
    엄청나네요... 벤츠는 정말 끼지도 못할 주차장!! ㅎㅎ
    즐거운 주말보내셔요^^

  17. 컥...정말 대단합니다.
    하긴 중국은 백만장자만 우리나라 인구수보다도 많다고 하니 ^^;;;

  18.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빈부격차 나기사작하면 무서운 나라가 중국인데...

  19. 중국도 과도기를 격고 있네요..드러내고 과시하고 아직 의식수준이 에전에 우리가 그랬던것 처럼 중국도 문화가 흘러가는 과정에 있을 뿐이네요.. 반문하고 부끄러워 하고 그렇게 의식수준이 자라겠죠..

  20. s600이면 견줄만하겠는걸요 ㅋㅋ

  21. 벤츠가 무시당할 정도라면, 정말 후덜덜합니다.^^


 
 푸샵이 하는 업무 분야 중에 헬스 클럽 운영과 컨설팅이 있다. 그러다보니 헬스 클럽 관련 내용의 정보들에 대해서는 촉각을 곤두세우는 편인데 공교롭게도 디시인사이드의 헬스갤에서 인기가 있었던 '헬스장 꼴불견' 시리즈가 네티즌 사이에서 이슈가 됐었나 보다. 포털과 몇몇 인터넷 신문들까지 관련 내용을 다룬걸 보니... 

'헬스장 꼴불견'은 닉네임 ㅱㅸㅹㆄ님이 직접 만들어서 헬스갤에 올린 것으로, 
헬스장에서 남에게 피해를 끼치는 행동을 모아 그린 것이다. 본인이 직접 경험해서 그린 것도 있지만, 다른 디시인의 부탁을 받아 추가한 것들도 있다. 헬스장을 꾸준히 다녔거나 다니고 있는 분들이라면 공감하는 내용들이다.

 필자도 보니 일부 공감하는 것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것도 있어 헬스클럽 운영자 입장에서 겪어던 내용을 토대로 개인적인 주석을 달아보고자 한다.
  
 

이미지의 저작권은 'ㅱㅸㅹㆄ'님에게 있습니다. [출처=DC헬스갤]

헬스장 꼴불견 이미지에 대한 경험적 주석

1. 쉐도우 복서: 남성 회원 중에는 권투에 관심 있는 경우가 있어서 한 두번 본 경험은 있지만 꼴불견에 속할 정도는 아닌 것 같다.  

2. 덤벨 쓰로우어(덤벨을 던지는 사람):
간혹 마지막 세트에서 힘들다고 덤벨을 그냥 바닥에 던지는 사람이 있긴 하다. 소리가 클 경우 좀 놀랄 수 있다. 그런데 중량을 많이 다루는 고급자가 되다보면 내 의지하고는 상관없이 덤벨을 던지고 싶을 때가 있긴 하다. 이럴 경우 충격 및 소음이 흡수되는 우레탄이 깔려 있는 바닥이라면 그나마 낫긴하다.

3. 셔플 댄스: 
한번도 본적은 없음.

4. 스모커:
헬스장 안에서는 이럴 사람이 없지만, 운동 중 잠시 쉬는 쉬간에 휴게실에서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있긴 하다. 건강 생각해서 운동하는데, 운동 중 흡연은 좀. ㅜㅜ

5. 호크 아이:
운동하고 있는 데, 모르는 회원이 자신을 지속적으로 빤히 쳐다보고 있으면 민망스럽긴 하다. 그리 많은 경우는 아니지만 남들은 어떤 자세로 하는지를 관찰하는 경우일 수도 있다.

6. (벤치)컨커러:
벤치를 점령한 사람을 지칭하는 것으로 남성들은 가슴 운동을 벤치 프레스로 가장 많이 하므로 남이 기다리건 말건, 자신의 세트가 다 끝날 때까지 계속 벤치를 사용하는 경우로 여유 벤치가 없는 경우라면 짜증날 수 있다. 

7. 스몰사이즈 페티쉬:
누군가가 바벨 원판을 다 사용하고 있거나(원판이 죄다 레그 프레스에 꽂힌 경우라면 이럴 수도 있다) 혹은 큰 바벨 원판(20kg)을 가져다 꽂아서 사용하기 귀찮아서 등의 이유로 작은 바벨 원판을 죄다 끼워서 운동하는 경우. 

8. 패션 리더:
 운동복이 아닌 평상복(양복 포함)을 입고 운동하는 경우다. 한 두세트 하려고 갈아입지 않고 했다가 그 복장 그대로 하는 경우가 더러 있다. 기업내 헬스장을 운영할 때 점심시간에 드물지만 볼 수 있는 풍경. 어쨌든 보는 사람입장에서는 보기 좋진 않다.

9.
누드 모델: 운동을 하다보면 자신의 몸 상태나, 움직이는 부위 등을 보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러다보니 상의도 탈의하게 되고, 입은 반바지도 숏팬츠로 만들게 된다. 이해가 조금은 가는 부분이지만, 이용하는 사람이 많을 때는 자제 하는 것이 좋긴하다. 이에 반해 여성의 경우는 너무 노출이 심한 운동복을 입고 온 경우다. 조금 민망하긴 하다.

10. 콜렉터:
덤벨의 각 중량 세트별로 모아놓고 운동하는 경우로 다른 사람이 쓰려고 할 때 불편하다. 대체로 덤벨로 디센딩 세트를 할 경우 벌어질 확률이 높다. 덤벨 렉(거치대) 앞에서 하고, 쓴 건 바로 렉 위에 얹어 놓으면 된다.

11. 더티맨:
 ㅎㅎㅎㅎㅎㅎㅎ 남성들 중에는 공감하는 분들 있으리라.

12. 포징 마스터: 
포즈를 취하는 자체는 운동 종목 사이나 세트 사이에 하는 정적운동으로서는 효과가 있다. 대체로 보디빌딩 대회 출전을 경험 혹은 목표로 하고 있는 사람이거나, 보디빌딩 매니아에게서 볼 수 있는 모습이기도 하다. 필자도 운동하다보면 포징은 해본다. 정적운동이니까. ^^ 다만 다른 사람들이 거울을 보면서 해야 하는 경우 장시간 앞에서 가리면 곤란!~ 

13. 바벨 스트라이커:
2번 경우와 흡사하다. 덤벨보다 소리가 더 크다.

14. 터쳐:
 그림과 같은 상황을 본적은 없으나 그렇다하더라도 꼭 게이는 아닐터.

15. 엽문:
한 번도 본적은 없음. 

16. 워리어:
 한 번도 본적은 없음. 

17. 샤워룸 테러리스트:
이거 해본 적 있는 분 손들어 보세요. 아무도 안보는 경우 남자라면 샤워 중 쉬를 해본 경험은 분명 있을 것임. 특히 수영장 안에서 한다면 그거야 말로 테러리스트임!~ 

18. 광개토 대왕:
딱 한 번 본적 있는데, 정말 자더라는 ㅜㅜ (밤샘하고 오신 분이었음)

19. 포세이든:
탈의실에서 이런 경우을 접하면 난감함. 샤워 후엔 샤워실에서 어느 정도 물기를 제거 하고 나오는 것이 바람직함.

추가
1) 여름에 벤치 류 등을 이용하고 벤치 위의 땀을 닦지 않은 경우
2) 덤베, 바벨 등의 기구를 쓰고 제자리에 놓지 않는 경우
3) 운동보다 수다에 더 집중하는 경우
4) 큰소리로 운동하는 경우(사실 호흡법을 제대로 익혔다면 큰소리(기합)를 내지 않고도 힘을 쓸 수 있다)
5) 운동화를 신지 않은 것 까진 괜찮은데 발냄새 심한 경우   


꼴불견 행동을 보이는 자들을 어찌할꼬. [사진=구글]

강사 혹은 직원 입장에서 꼴불견인 사람


1. 잿밥에 더 관심있는 경우로 운동보다는 이성회원이나 여자 강사, 여자 데스크 직원에게 노골적으로 관심을 보이는 경우

2. 보험설계사들에게 주로 해당되는 경우인데 역시 운동보다는 보험 판매가 목적인 경우
3. 맨발로 러닝머신에서 운동하는 사람. 제지해도 막무가내인 경우
4. 무턱대고 회비 깍아달라고 하는 경우
5. 남들은 거의 신경쓰지 않는 사소한 것까지 불만을 자주 표출하는 경우
6. 반말을 지속적으로 사용하거나 하대하는 경우


회원입장에서 꼴불견인 강사


1. 운동이나 영양 지식이 별로 없는 몸만 좋은 강사

2. 친한 회원에게만 인사하거나 지도해주는 강사
3. 덩치가 커서 위압적이기까지 한데 항상 무게잡고 근엄한 표정으로 다니는 강사
4. 이성 회원에게만 특별히 더 신경 써주는 강사
5. 정작 자신의 몸관리 하지 않는 강사
6. 서비스 마인드가 없는 강사

강사 입장이든 회원 입장이든 가장 기분이 좋은 경우는 항상 밝은 표정과 상냥한 모습으로 열심히 지도 혹은 운동하며 상호간 존중하는 경우다. 헬스장에서 운동을 한다는 것은 건강 유지나, 몸매 관리의 목적도 있지만, 자신의 인격을 수양하는 의미도 포함이 되어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헬스장 뿐만이 아니라 공공장소나 사람들이 모인 곳 어디서든 꼴불견은 사라지길 바라면서.... 

모든 운동은 몸 뿐만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도 단련시키는 일입니다. 운동으로 자신의 마음도 다스리지 못한다면 운동의 의미는 축소된 것이지요. 운동을 통해서 건강한 마음 또한 가질 수 있길 바라며, 행복한 목요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포스팅이 유익하셨다면 공감과 구독 부탁드립니다. (^▽^)

Trackback(1) : Comment (55) - O( ̄▽ ̄)o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저도 이거 어제봤었는데
    이렇게 상세한 경험담을 곁들이니 더 잼있네요 ㅎㅎㅎ
    정말 잘봤습니다..오늘 많이 춥네요 감기조심하시구요^^

    • 미리 보셨군요. ㅎㅎ.
      날이 생각보다 춥진 않은 듯 해요. 눈이 조금 내리긴 했는데
      역시 그냥 좀 날리기만 하네요. 눈 좀 왔음 좋겠는데. ^^

  3. 허걱....그러고 보니 진짜 많네요....ㅎㅎ
    헬스클럽도 여러사람들이 함게쓰는 시설이라 서로에 대한 배려가 필요해 보입니다..ㅎ
    즐건 하루 되세요^^

    • 여러사람들이 이것도 그려주세요...해서 좀 많아진듯 해요. ㅎㅎ
      어디서든 사람들이 있는 곳이면 예의와 배려가 항상
      필요 한 것 같습니다. 편안한 저녁되세요. ^^

  4. 헬스장 꼴불견도 여러가지가 있구만요.
    내는 저러지 말아야지

  5. ㅋㅋㅋ
    저 예전에 썼던 글이 있어 트랙백 걸께요

  6. 완존 웃깁니다 ㅋㅋㅋㅋ
    꼴불견 진짜 많아요 ㅠㅠㅋㅋㅋ

  7. 진짜 웃기기만 할 뿐 하나도 안 멋지지요 ㅋ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8. ㅎㅎㅎ
    전 서너명 정도가 몰려와서 전세 낸것 처럼 운동기구 장악해서 하는거 정말 싫더라구요...
    어제가 바로 그런날 ㅡㅡ;
    글구 시장도 아닌데 엄청 큰 소리로 오랫동안 떠는것도 짜증나죠 ㅋㅋ;;

    • 아르테미스님은 헬스장에서 운동하시는군요...
      일명 전세낸 경우네요. 여러명이서...^^;;;
      좀 곤란하셨겠어요. 운동해야 하는 기구가 있는데
      계속 혼자 혹은 여러사람이서 써버리면 좀 답답하긴 해요.

  9. ㅋㅋㅋㅋ 완전 지대로 이네요..ㅋㅋㅋ
    한참을 웃다 가요~~

  10. ㅎㅎ 너무 재밌네요~ ^^
    너무 잘보고 갑니다 ~ ㅎㅎ

  11. ㅋㅋㅋ 너무 재미있게 잘보고 갑니다 ㅎㅎ
    마지막 포세이돈 이름이 참 대박이네요 ㅋㅋㅋ

  12. 물론 극히 일부겠지만,,,, 저중 스모커는 젤 싫어요~ㅎㅎ
    길거리에서두 앞에서 담배피면 그 연기 아우~ 넘 싫은데,,,
    헬스장에서는 더더욱 노우~
    운동해서 자기 관리가 하시는 분들이니만큼 다른 사람에게도 매너있는 에티켓이
    필요할꺼 같습니다.ㅎㅎ

    • 맞아요 특히 길거리에서 걷는데 앞에서 담배 뻑뻑 피면서
      가는 경우!!!
      가서 뒤통수 때려주고 싶어요. ㅎㅎ 이젠 공공장소에서도
      흡엽을 금지시키려는 움직임이 있는 것 같은데..
      흡연자들은 끊으면 좋겠지만, 피우더라도 남을 배려하면
      좋겠다는 생각임다. ㅎㅎ.

  13. 그림으로 보니 참 재미있습니다.
    잘 보고 웃고 갑니다.

  14. 대박이네요.. 웃음을 뿜고갑니다..ㅎㅎ
    셔플댄서 ㅋㅋㅋㅋ

    • 저도 그 셔플 댄스하는 경우의 느낌이 어떨지 궁금해요.
      본적이 없어서. ㅋㅋ. GX룸에서 춤추는 건 많이 봤어도.

  15. 링크타고 첨 욌는데 그림 넘 재미있네요
    푸샵님의 개념글도 좋았습니다
    자주올께요

  16. ^^ 운동이란걸 안해본지가 너무 오래되어서리..ㅎㅎ

  17. 헬스장도 사람사는 곳이다 보니 이런모습 저런모습이 많네요 ㅎㅎㅎ
    그림 정말 재밌네요 ㅎㅎㅎ
    샤워룸 테러리스트~~ 이름이 정말 예술인데요 ㅎㅎㅎ

    • 아무래도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다보니
      이런 저런 풍경들이 연출되긴 하죠.
      샤워룸 테러리스트는.....남자라면 공감할 수 있는. ㅋㅋ

  18. 한가지 공감하는 것은
    운동후.. 당연히 땀은 나는 거지만,
    앉았던, 혹은 누웠던 자리의 땀을 들고있는 수건으로 간단히 닦아만 주어도,
    정말 뒷사람이 행복할텐데 말이죠^^

    • 맞습니다. 직접적인 사용이 걸린 문제라...
      여름의 경우는 참 곤란해요. 헬스장 마다 수건이
      비치되어 있으니 가지고 다니면서 자기가 누웠던
      자리의 땀을 닦아주는 것이 뒷 사람을 위한 배려죠. ㅎㅎ

  19. 이거 어제 봤는데 너무 웃기더라구요^^
    오늘도 하루 마무라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20. 9번은 정말 문제인듯 해요
    좋은 꿈을 꾸세요~

  21.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광개토대왕에서 뿜었습니다!


 
 피트니스, 다이어트 관련 일을 한지도 12년이 되어간다. 사이트와 책을 통해서 운동과 영양 정보를 제공하다보니 운동을 하고자 하는 수 많은 사람들을 접할 수 있었다. 오프라인에서는  트레이너 그리고 피트니스 클럽 운영자로서 수 많은 사람들을 상담하고, 지도했다. 운동을 꾸준히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대다수는 그렇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몇 달간 열심히 해서 정상 체중과 건강한 모습을 되찾았지만, 어느 순간 운동하러 오는 것이 뜸해지더니 이내 몇 달 안보이다가 다시 망가진 모습으로 나타나서는 겸연쩍어한다. 이유를 물어보면 '시간이 없거나 바빠서'라고 한다. 

물론 도저히 어쩔 수 없는 경우도 있다. 이해하지 못하는 바는 아니다. 다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운동의 '끈'을 놓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어쩔 수 없는 상황일지라도 생활 속에서 활동량을 올릴 여지는 충분히 있다.

그리고 운동을 방해하는 요인을 미리 파악한 후 대처할 수 있는 방법도 마련해둬야 한다. 이제 2011년도 저물어가고 있다. 새해가 되면 운동은 '단골손님'처럼 해야할 목록에 들어가기 마련인데, '뜨내기 손님'이 되지 않도록 마음을 다잡아 보자!!!   

참고 글


 1. 시간이 없어서(혹은 바빠서)

가장 많이 차지하는 현실적인 이유이다. 일이나 생업이 바빠서 운동하는 시간을 낼 수 없을지도 모른다. 정말 그럴까? 운동할 수 있는 시간은 충분히 만들 수 있다. 생활 속에서의 운동은 언제라도 가능하다. 빌딩 안에서 움직일 때는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할 수 있다. 점심 식사 후에는 커피를 마시며 동료들과 담소를 나눌 수도 있지만, 함께 산책할 수도 있다.

출퇴근을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하는 경우라면 적어도 퇴근의 경우엔 한 정거장 정도 미리 내려서 걸을 수도 있다. 주말은 운동 시간에 좀 더 집중할 수 있도록 할애를 할 수도 있다. TV는 소파에 앉아서 볼 수도 있지만, 제자리 걸음을 걸으며 볼 수도 있다(제자리 팔벌려 뛰기도 가능하다). 무엇보다도 스트레칭은 언제 어디서든 가능하다.

남편인 경우 아내를 대신해서 청소를 할 수도 있다. 아이들과 함께 움직일 수 있는 놀이를 하는 것은 아주 훌륭한 운동에 속한다. 이렇게 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운동들 대해 그 나름대로의 프로그램을 만들어 할 수 있다. 일상생활에서 하루 30~40분의 운동시간은 하루에 비하면 고작 2~3% 수준 밖에 되지 않는다. 그리고 연구에 따르면 매일 30분간의 운동으로 수명이 약 1시간정도 연장된다고 한다. 해볼만 하지 않은가? 

2. 운동이랑 별로 안친해요.

의외로 주위에 운동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마음 가짐을 바꾸어 보라. 만약 당신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요즘은 건강의 적신호가 대부분 성인병과 관련된 것 들이다. 평상시 운동하고 식사조절에 신경을 썼다면 걸리지 않았을 질환들이 대부분이라는 얘기다. 

운동은 호불호를 떠나서 당신에게 중요하다. 그리고 움직이는 동물인 사람은 어떤 형태로든 신체적 활동을 좋아한다. 분명 자신이 좋아할 만한 신체적 활동이 있다는 것이다. 그것이 춤이든, 수영이든, 등산이든, 걷기든 다양하다. 자신이 좋아할만한 움직임을 찾아라.

3. 운동은 지루하다.

'이유같지 않은 이유'에 해당된다. 헬스 클럽의 경우 대부분의 유산소 운동기구에는 TV가 달려 있고, 운동 중 잠시 쉬는 시간에 볼 수 있도록 벽걸이형이나 천장형 TV도 달려 있다. 좌식 자전거를 이용할 경우에는 독서나 신문, 잡지 보기도 가능하다.
 
스마트폰 등의 IT 기기에는 음악은 물론 동영상을 볼 수 있는 기능들도 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운동을 하면 운동이 지루하지 않다. 필자도 바깥에서 30분 이상 걷기 운동을 할 때는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한다. 그리고 운동 어플을 이용해 얼마를 걸었는지, 칼로리 소모는 어느정도 됐는지를 확인하기도 한다. 그래야 덜 지루하기 때문이다.
 

방수 기능이 있어 샤워 중에도 들을 수 있는 MP3 제품도 있다. [소니 이어폰형 방수 MP3 워크맨 W250]


집에서 혼자 운동을 하는 경우에도 TV나 IT 기기를 이용할 수 있다. 집에 반려동물 중 개가 있는 경우라면 개와 함께 산책하라. 필자도 반려동물이 있었을 때는 함께 걷기 운동을 했다. 개와 함께 산책하면 지루할 틈이 없다. 그리고 동물들도 규칙적으로 운동을 시켜줘야 스트레스를 덜 받는다. 운동을 같이 할 수 있는 친구를 찾거나 혹은 가족과 함께 하라. 연인이라면 함께 운동하는 것도 좋다. 데이트 코스에 산책을 필수로 넣고, 커플 스트레칭도 해보라.

4. 부끄럽습니다. 부끄럽구요. (뚱뚱해서 혹은 몸매에 자신이 없어서)

헬스클럽에 나와서 운동하고 싶지만 몸매에 자신이 없거나, 몸치인 것이 부끄러워서 안나오는 사람들도 있다. 전자의 경우는 집에서 간단한 운동기구를 구입하여 일정 기간 운동을 한 후에 하는 것도 괜찮다. 몸치인 경우는 운동 동작이나 자세가 제대로 안나오는 경우에 해당되는데 자세가 좋지 않은 경우에는 트레이너에게 지도를 요청하라. 

개인적으로 가장 안타깝게 생각하는 부분은 고도비만에 속하는 사람들이 운동하러 오지 않는 경우다.

자신의 몸을 보여주기 싫거나 비교가 되서 못오는 경우다. 그런데 사람들은 신경쓰지 않는다. 자기 운동하기도 바쁘다. 이런 경우는 오직 자신에게만 집중하면 된다. 특히 꾸준히 해서 살이 빠지고, 몸이 변해가는 것을 여러사람이 목격하게 될 경우 오히려 부러움의 대상이 된다. 두려움과 비교심리를 버려라. 

참고 글

5. 경제적인 부담 때문에. (학생이라 돈이 없어요. 반값등록금만 됐어도...)

헬스클럽 회비가 비싸거나, 돈이 없어서 운동을 하기 어렵다는 것도 변명이다. 1번에서 말한 일상적인 생활 속에서의 활동은 공짜다. 집에서도 충분히 운동은 할 수 있다. 집 근처를 물색해보면 야외 체육시설이 갖추어진 곳도 있다. 

가까운 곳에 구청에서 운영하는 문화센터가 있다면 그곳 시설들은 상업적 시설보다 훨씬 저렴하다. 학교 운동장은 더할나위 없이 좋은 무료 운동공간이다(대학교의 경우 실내체육관이 있는 곳도 있다). 간단한 소도구(탄성 밴드, 케틀벨, 덤벨) 등을 이용하면 아주 저렴하게 운동할 수도 있다. 맨몸으로 할 수 있는 운동도 부지기수다.

그냥 걷기운동과 스트레칭만 해도 된다.
 

참고 글

6. 아이들이 아직 어려요.

주부들의 경우 아이들이 갓난아기거나 유아인 경우에는 운동하기 어렵다고 한다. 아이들이 낮잠을 잘 때를 이용해, 집안에서 운동을 하도록 한다. 겨울이 아니라면 아이를 유모차에 태우고 산책을 할 수 있다.
  

[사진: 달콤한 나의 도시 경기도 블로그 http://ggholic.tistory.com/1817]

7. 태어나서 숨 쉬기 운동 외에는 해본 적이 없어요.

운동을 해본 적이 없는 사람이 무턱대고 운동을 하거나, 헬스클럽에 등록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일단 영양과 운동에 대한 지식을 먼저 쌓아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필자의 저서 '남자들의 몸만들기가'가 몸짱의사의 '성형 다이어트', 트레이너 강의 '진짜 독한 것들의 다이어트 운동법'이 도움이 될 수 있다(요즘은 운동관련 실용서들이 넘쳐난다).

자신의 몸 관리는 평생 해야 하는데 관련 지식에 시간 투자하는 것을 아깝다고 생각하지 마라. 건강한 몸이 경쟁력인 세상이다. 요즘은 헬스클럽에서의 개인지도 및 개인지도만 전문적으로 하는 PT(Persnal Training) 스튜디오들이 활성화 되어 있다. 일정기간 운동에 대해 지도를 받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다. 
남자들의몸만들기12주한국남성변신프로젝트 상세보기
성형다이어트비만체형클리닉전문의가알려주는여자를위한다이어트 상세보기
독한것들의진짜운동법 상세보기

8. 오늘도 저녁 약속이...(저녁 모임, 회식 등)

퇴근 후에 운동을 해야 한다는 고정 관념을 버려라. 점심 시간을 이용해서 산책과 스트레칭을 하면 된다. 요즘은 직원들의 복지를 위해 사내 헬스 클럽을 운영하는 있다. 이런 경우라면 더욱 점심 시간을 이용해서 운동할 수 있다. 
[참고 글: 점심시간 헬스는 약이다? 독이다? - 직장인을 위한 점심시간 운동법]

9. 이 나이에 운동은...무슨.. 

나이가 많다는 것은 이유가 되지 않는다. 지금 당장 시작해도 된다. 운동은 어떤 연령 층에 속해 있던간에 당신을 젊게 만들어 줄 것이다. 운동이 천연의 노화방지제라는 얘기다.

64세의 프랭크 제인

10. 너무 피곤해서 운동할 엄두가 안나요. ㅜㅜ

가장 비겁한 이유같지 않은 이유다. 오히려 운동부족이나 활동이 적은 생활은 피로를 야기시킨다. 운동부족은 당신의 건강을 갉아먹을 뿐이다. 운동은 당신에게 활력과 에너지를 가져다 준다.  

[참고글: 혹시 나도 만성피로? 더 심각해지기 전에....]

11. 운동 효과를 못 봤어요.

이런 경우는 기초 지식 없이 무턱대고 시작한 경우, 처음부터 너무 많은 양의 운동을 한 경우(혹은 트레이너가 그렇게 지도했거나), 정작 중요한 영양섭취를 등한시 한 경우, 효과를 보기도 전에 위에 나열한 이유들 중의 하나로 운동을 중단했거나 하는 경우들이 대부분이다. 효과를 보려면 알고 시작해야 한다. 잘못된 정보는 결국 효과는 커녕 몸을 망칠 뿐이다.    

참고 글

하지 못하는 이유를 찾기보다는 해야 할 이유를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ㆀ)> 

"동영상이 있다. 명함이 있다. 부사장 명함도 있다. 명함을 본 사람이 있다. 그 이름으로 보낸 화환이 있다. 거래내역이 있다. 증인이 있다. 물증이 있다. 정황이 있다. 기록이 있다. 계좌가 있다. 피해자가 있다. 자살한 사람이 있다." - 딴지일보 중에서. 부끄럽습니다.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포스팅이 유익하셨다면 공감과 구독 부탁드립니다. (^▽^)

Trackback(0) : Comment (17) - O( ̄▽ ̄)o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어머.. 제 마음이 들킨듯..
    이젠 이런 이유 같지 않은 이유로 운동을 안하려고 하지 말아야겠어요ㅋㅋ

  2. 운동 하다보니 습관이 되더군요 일단 시작이 중요한 듯 합니다^^;;

  3. 요즘은 탄력이 붙어서 재밌습니다.
    기기 다루는 것도 재밌구요..ㅎㅎ

  4. 아.. 1번은 바로 제 경우인듯 싶습니다 ㅠㅠ
    사실 핑계는 맞지요. 진짜 눈코뜰새 없이 바쁜 달이 있었긴 했어요(이번달 ^^;)
    그거 말곤 전부 핑계 맞습니다 ㅎㅎ
    금연은 이뤘고 이제 내년에 목표는 다이어트입니다!!
    따듯한 하루 보내세요^^

    • 낚시하시려면 체력도 중요할 것 같긴해요. ^^
      낚시 자체가 계속 서있어야 하거나, 혹은 앉아
      있어야 하는(바다 낚시는 서 있어야 하겠지만)
      것인지라 자칫 몸이 경직될 수 있으니...항상
      틈틈히 스트레칭 해주시면서 하면 좋을 듯 합니다. ㅎㅎ

  5.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6. 정말 저의 모습을 보는것 같아 내내 부끄러웠습니다.
    부끄럽구요 ^^; 낼 부터 열심히 다시 뛰겠습니다.

    연일 맹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시린니로 고생하시는 분들도 많네요
    시린니, 보통 풍치라 부르는 치주염이나 치주질환이 원인이 되는데,
    적지 않게 이런 증상이 없어도 이가 시린 증상이 많이 발생된다고 합니다.
    바로 잘못된 칫솔질로 발생하는 치경부 마모증 때문인데요
    이 증상은 올바른 칫솔질만으로도 더이상 진행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매일하는 칫솔질 이제 신경써야겠습니다. ㅎㅎ

    메리 크리스마스,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

  7. 뭔가 다 제 얘기인 것 같아 괜히 찔려요. ㅎㅎㅎ

    암튼 또 핑계를 대자면.. 맨날 같은 패턴의 운동(헬스장)이 질리기도 하구요..
    결정적으로 저도 운동은 그닥 좋아하진 않거든요.. ㅡ,.ㅡ
    그럼에도 불구하고 운동의 중요성에 대해선 잘 알고는 있는데, 하~ 고민되네요 ㅡㅡ

    • ^^. 요리를 잘하시고 그러니 틈틈히 스트레칭 해주세요.
      양손을 쓰는 건 목 주위 근육에 상당한 스트레스를
      줄 수 있는데 자칫 만성피로나 근육통증을 유발시킬 수 있거든요. 좋아하는 활동이 있다면 그걸 해보세요. ㅎㅎ

  8. 저희 헬스장에 한동안 열심히? 나오신 여자분은
    땀이 많아서 운동을 못하겠다 하더라구요...민망해서...ㅎㅎ;
    핑계는 참...가지가지죠 ^^

  9. 산책이나 계단오르기 같은건 운동이라고 하기 그래서 운동한다고 이야길 잘 못하는 것 같아요
    우리는 뭘 해도 좀 제대로 해야한다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보니 ^^;;;

  10. 어신려울 2011.12.23 16:03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딱 맞아떨어지는 박미경노래 제목이네요 ㅎㅎ
    저도 이유같지안ㄶ은 이유로 언제나 게으름뱅이랍니다.

  11. 잘보고갑니다 ㅎㅎ
    즐거운 주말,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시길바랍니다^^

  12. 모든게 핑계더라구요. 지금 당장 문밖으로 나가는 것부터 실천을 해야 할 것 같아요... 푸샵님의 말씀이 심자을 찌르네요 ㅜㅜ

  13. 공감이 되네요.. 정말 말도 안되는 온갖 이유들로 상황을 회피하려고 했던 때가 기억나네요.. 저는 어려서부터 말랏다고.. 체질이 살이 안찌는 체질이라고.. 한탄하다가 군대에서 꾸준히 운동하니간 근육이 붙으면서 몸이 커지더라구요.. 지금 주변에 먹어도 살안찌는 체질이라고 말하는 친구들에게 헛소리 하지말라고 합니다^^

  14. 개산책, 제 유일한 운동이었는데 추운 겨울이 되니 쉽지가 않네요.
    개들도 나이가 어릴 때는 추위를 별로 안 탔는데,
    이제 녀석들도 슬 슬 중년(?)에 접어들면서 추운날 데리고 나가면 먼저 들어오려고 한답니다. ㅎㅎ

    • 강아지나 성견 전용 겨울 옷들도 많이 있더라구요. ^^
      너무 추운 날은 피하시고, 주3~4회 정도나 햇볕이 좋은
      낮 시간대를 이용해서 산책해주면 좋을 듯 해요.ㅎㅎ
      아무래도 개들도 나이가 들면 추위를 더 탈 수 있으니
      전용 옷을 입히는 게 좋을 것 같더라구요. ㅎㅎ


 
 삼월 눈이 새삼스럽진 않으나 영화 '투모로우'의 공포가 살짝 스쳐지나간 것은 필자뿐만이 아니었으리라 생각한다. 그래도 봄은 어김없이 찾아오고 있는 듯 하다. 몸이 그것을 느끼고 있으니 말이다. 어제에 이어 오늘은 '망하지 않는 헬스클럽'을 선택하는 가이드 편이다. 일명 '먹튀 헬스클럽' 혹은 '부도 헬스클럽'을 사전에 피할 수 있는 가이드 되겠다.

물론 완벽하게 이런 사태를 막을 순 없겠으나 어느 정도 예방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헬스클럽에 대한 쓰라린 추억을 가지고 계신 분들에겐 절절히 와닿을 수 있는 포스팅!! 헬스클럽을 알아보고 계신 혹은 앞으로 알아보실 분들에게도 더할나위 없는 칼럼 되겠다. 자! 들어가보자.

[헬스클럽 선택 완벽 가이드 - 헬스클럽 컨설턴트 & 운영자가 말하는 (1편)]에서 말한 것처럼 모든 조건을 갖춘 헬스클럽을 찾기란 힘들 수 있다. 그러므로 방문했던 헬스클럽 중에서 자신이 판단했을 때 가장 높은 점수가 나온 곳을 선택 하면 된다. 

그 중에서도 고려해야할 사항은 '거리가 가장 가까운 곳'이 가장 중요한 핵심포인트라는 것이다. 가까워야 자주 가게 된다는 진리는 변하지 않는다. 여하튼 헬스클럽까지 정해졌다면 정말 꾸준히 계속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 곰곰이 생각을 해보라. 


중요한 것은 환경이 아니라 ‘하고자 하는 의지와 얼마나 계속할 수 있을 것인가’ 이다.


■ 
참고 글

[
계속하는 놈은 당해낼 재간이 없다. - 운동과 다이어트의 계속모드]

성실히 다닐 수 있는 확신이 생긴다면 그 때 비로소
 
헬스클럽에 등록을 하길 바란다. 그래야 중도 하차하는 일이 없다. 그러나 좋은 점수가 나온 헬스클럽에 등록을 했다 하더라도 헬스클럽이 망해버리면 낭패도 이런 낭패가 있을 수 없다. 특히 회비를 일정기간 미리 지불한 경우는 더욱 그렇다. 아직 이용기간이 많이 남았는데도 불구하고 헬스클럽이 망해 문을 닫았다면 소비자 입장에서는 억울할 수 밖에 없다. 

거기다 더욱 황당한 것은 이미 돈을 다 지불하고, 운동 다닐 날만 손꼽아 기다렸었는데, 갔더니 헬스클럽이 사라져버린 것이다. 일명 '먹튀 헬스클럽' 하늘이 노래지는 상황 되겠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망하지 않는 헬스클럽을 택할 수 있을까?

작년 12월에 문들 닫은 강남에 위치한 '휴먼액티브' 헬스클럽. 서서히 적자의 길을 걷다. 결국 문을 닫았다. 사진출처=연합뉴스


1. 헬스클럽 사전 등록을 주의하라.

신규로 오픈을 하는 헬스클럽들은 소위 말하는 사전 등록 즉, '프리세일(PreSale)'을 실시한다. 프리세일을 하는 경우는 두가지다.

1. 헬스클럽 자금상의 여력은 있으나 개업하기 한 두달 전 홍보 및 영업을 통해 회원을 미리 확보해두기 위해서이다. 또한 이 기간을 통해 회원들에게 가격적인 혜택을 주고 경품 등을 지급해주기 위한 회원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서이다.

아무래도 헬스클럽을 오픈했는데 띄엄띄엄 사람들이 오는 것보다는 많이 몰려서 북적북적되는 것이 운영진 입장에서도 기분이 좋을 것이고, 또 회원들 입장에서도 운동할 맛이 좀 나는 것이다. 이런 경우라면 사실 바람직하다. 자금의 여력이 있다는 전제하에서만 그렇다.

2. 헬스클럽 자금상의 여력이 없어, 프리세일을 통해 현금 흐름을 개선하기 위해서이다. 이를 통해 들어온 회비를 미지급된 인테리어 대금과 기자재 대금을 납부해야 한다. 헬스클럽은 초기 투자비용이 일반 서비스 업종에 비해 많이 들어가는 업종에 속한다. 

500평짜리 헬스클럽을 오픈한다고 했을 때, 일정 수준의 인테리어를 할 경우 대략 10억(평당 200만원), 외산과 국산을 혼용한 기자재와 소모품, 사전 준비물 등의 구입시 들어가는 비용이 약 5억여원이다(물론 이 투자비용의 60%만으로도 오픈할 수가 있다).

이 정도는 투자를 해야 어느 정도 고급스런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15억원 외에 임대보증금과 운영자금 5억원 정도를 확보해 총 20억원을 가지고 운영을 하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다. 그래서 갚아야 할 대금을 제때 갚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는 것이다.

3. 고의성 파업 - 일명 치고 빠지기식의 '먹튀 헬스클럽' 오픈. 이런 사례가 많지는 않지만 치고 빠지기 식의 고의성 파업이 존재하는 것은 사실이다. 이건 정말 소비자 입장에서는 속수무책이다. 왜 치고 빠지는가? 최소한의 투자를 한 다음, 헬스클럽을 할 임대장소만 빌려놓고 사전에 프리세일을 하는 경우다.

일정부분 인테리어를 진행하지만 어차피 최소한의 비용만을 투자한다. 그런 다음 프리세일을 2~3개월 진행하면서 그때 모아진 회비를 가지고 튀는 것이다.

눈에 보이는 외향이 화려하다고 해서 좋은 것만은 결코 아니다.


문제는 2번과 3번이다.

특히 이런 경우는 일반적인 단일 헬스클럽에서 많이 일어난다. 크든 작든 여유 자본을 가지고 시작하지 않을 경우 프리세일에 목을 맬 수 밖에 없다. 초기 자금 회전이 되어야 인테리어나 기자재 대금을 지불하고, 인건비 및 임대료를 충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예상했던 것과 달리 회원이 모집 되지 않을 경우 운영상의 적자가 발생하기 시작한다. 혹은 대금을 받지 못한 업체들이 기구를 압류하거나 소송을 제기하게 된다. 결국 버티다 못해 문을 닫는 사태가 발생하거나 업주가 바뀌게 되는 것이다.
 그나마 자본이 있는 업주가 나타나 인수를 하는 경우는 그래도 다행이다. 하지만 이도 결국 오래 버텨내지는 못한다.

자금 여력을 가지고 운영을 해나간다 하더라도 마케팅에서 무리수를 두게 되면, 시간이 흐름에 따라 적자가 나게 된다. 헬스클럽은 고정비가 생각보다 많이 나가는 업종이다. 인건비, 임대료, 수도광열비 등의 고정비가 가장 크다.

거기다 대출을 받았을 경우 원금과 이자상환까지 포함되면 정말 빠듯한 상황이 된다. 이러한 상황이다보니 2~3년 정도 지나면서 삐걱거리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회원을 늘리기 위해 회비 정책에서 무리수를 두게 되는 것이다.

여기에 함정이 있다.

아무리 회원을 늘리더라도 쾌적하게 수용할 수 있는 인원은 인근 거리 내에서는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앞서 칼럼에서도 언급했지만, 회원들의 입장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헬스클럽이 가장 가치(merit)가 있다. 일정 거리를 벗어나게 되면 거들떠보지 않는 속성이 있다는 얘기다(물론 물이 좀 좋다면 사정이 살짝 바뀌긴 하지만 큰 대세는 바뀌지 않는다).

그러므로 평당, 기자재 대수 당 모집할 수 있는 인원 자체는 한계가 생기게 마련이다. 이 수요를 정확히 예측하지 못한채, 일단 뽀대;;;나게 오픈하면 사람이 몰릴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 것이다. 참 한심한 생각인 것이다.

한국에서는 자기 건물에 헬스클럽을 하는 것이 아닌 다음에야 규모가 커지면 커질수록 적자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 거기다 이런 헬스클럽들은 비교적 임대료가 높은 곳에 위치한 것이 특징이다. 헬스클럽은 전형적인 '상자산업'이다. 다시말해 위치가 가장 중요한 업종이라는 뜻이다.

어느 서비스 업종이 그렇지 않겠냐만은 '월장사'를 하는 헬스클럽에서의 위치는 절대적이다. 그러므로 좋은 목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전쟁이 치열한데 유동인구가 많고, 위치까지 좋으면 적자가 날 확률은 확연히 줄어들고, 안정적으로 운영이 가능하지만 여유자금과 확보된 매출로 손익 분기점에 이를 때까지는 버틸 수 있어야 그것도 가능한 것이다.  

헬스클럽들이 무리수를 두고서라도 투자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고급스런 연출을 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중의 하나는 한국사람들의 인식 때문이다. 일단 겉모습이 화려해야 한다. 이러한 인식 때문에 가격이 저렴한 창고식 마트가 국내에서 버텨낼 수가 없었던 것이다. 물론 국내 마트들이 한국인의 감성에 맞는 마케팅 전략을 잘 구사한 것도 하나의 이유가 된다.

그러나 외향적인 것만 봤을 때 한국사람들은 시쳇말로 일단 ‘뽀대;;;;;’가 나야 한다. 그러다보니 백화점식 고급 인테리어를 맛본 사람들이 시멘트 벽돌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칙칙한 마트를 선호하겠는가? 자동차도 최소한 소나타급이나 SM5 정도는 타야 위신이 선다고 생각하는 게 한국사람이다. 이러쿵 저러쿵을 떠나서 그렇다면

헬스클럽이 망했을 때, 소비자를 위한 안전장치가 있는가? 
답은 ‘없다’ 이다.

칙칙한 창고형마트는 거의 대부분 한국에서 철수했다. 한국사람은 외형에 집착하는 성향이 강하다. 그래서 외모컴플렉스도 아시아권에서는 1위다. 사진출처=아시아경제


공제조합, 에스크로제(소비자에게 일어날 수 있는 위험을방지하는 제도)등 안전장치 필요가 필요하지만
정부 입장에서는 규제만 늘어나고 헬스산업이 위축될 수 있다고 판단해서 관망만 하고 있는 상황이다. 결론은 소비자가 알아서 조심해야 한다는 것이다. 

참 어이없는 발상이긴 하지만 어쩔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소비자 입장에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프리세일을 통한 혜택이 유혹적이긴 하겠지만, 프리세일 등록을 자제하고 정식 오픈을 했을 때 등록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우선은 한달만 등록해서 이용을 해보길 바란다.

물론 회비 정책에 따라 최소 등록기간이 3달 이상인 경우도 있다. 중요한 것은 최소 단위만으로 등록을 해서 이용을 하라는 것이다. 이후 안정적이다고 판단이 된다면(사실 내부 사정은 회원들 입장에선 알 수가 없다) 본인 판단하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간을 선택하면 되나, 3개월 이상 미리 등록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그리고 그렇게 등록해놓구서도 잘 안가는 경우도 허다하다. 헬스클럽 입장에서야 그런 회원이 반갑;;;;;;겠지만 그래도 그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대형 스포츠 센터의 경우 최소 단위가 6개월 혹은 1년단위이거나 아예 멤버십(Member Ship)인 경우도 있다. 그러므로 홈페이지를 확인하고 직접방문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좋다. 대형 스포츠 센터는 망할 염려가 크지 않는 쪽에 속한다. 대부분 자본도 여유가 있다.

다만 이런 경우 보증금 제도가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보증금 약관에 대해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좋다.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는 안전장치가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호텔 내에 있는 헬스클럽도 사정은 이와 비슷하다. 인원에 제한을 두고 멤버십으로 모집을 하며, 회원 동의가 있어야 사소한 약관도 변경도 가능하기 때문에 그만큼 보증금이 높을 수 밖에 없다. 100평 남짓한 규모의 호텔 내 헬스클럽이라 하더라도 보증금 1억에 연회비 250만원 정도 하는 곳도 있다.

특히 이들 호텔과 인기 있는 대형스포츠 센터 회원권은 회원권 판매소나 거래소를 통하지 않고 구입하기란 쉽지 않다. 대기자 명단에 올려놓고 기다려야 한다. 

2. 장기 할인 혜택의 유혹에 넘어가지 마라.

장기할인 혜택은 소비자와 헬스클럽 양쪽 모두에게 좋지 않은 독약이 될 수 있다.

무료이용 혹은 할인 혜택에 대한 유혹은 달콤하다. 일명 공짜효과(zero price effect)인 것이다. 외국계 헬스클럽이었던 '캘리포니아 휘트니스클럽'이 평생회원권으로 150만원에 판매했다. 평생 150만원이면 공짜나 다름없다. 결국 어떻게 됐나? 150만원이면 사실 1년 꾸준히 다니면 본전을 뽑은 금액이다. 그러다 등록한지 얼마 안됐는데 문을 닫았다면 아까운 돈을 날리게 되는 것이다.

사실 공짜 싫어하는 사람없고, 금전적 혜택을 받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 없을 것이다. 그러나 너무 과하다 싶은 혜택을 받는 것은 결국 피해를 입을 가능성도 그만큼 농후해지게 마련이다. 일련의 대형 헬스클럽들이 문을 닫는 경우를 봐도 그렇다.

마케팅 측면에서 1년회원권, 평생회원권을 팔면 좋겠지만 이는 수렁에 빠지는 결과만 낳을 뿐이다. 왜 결과가 빤히 보이는 데도 불구하고 그런식의 무리수를 두는 마케팅을 하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 담당자들의 마케팅 인식이 부족하거나 마케팅 입문서조차 읽어보지 않았다는 생각밖에는 들지 않는다. 결국 이는 헬스클럽의 적자로 이어지게 마련이다. 그 피해는 고스란히 회원에게 전달이 된다.  

150만원 상당의 평생회원권! 정말 달콤하다. 1년치의 회원권을 끊으면 몇십프로 할인을 해주는 것도 유혹적이다.

그러나 정말 믿을 수 있는 헬스클럽이라는 판단이 서지 않는다면 장기 할인 혜택의 유혹은 가볍게 물리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할인의 혜택이 충격과 공포까지는 아니더라도 유쾌하지 않은 경험으로 다가올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웰빙열풍과 몸만들기, 다이어트 열풍이 불면서 헬스클럽의 수요도 많이 늘어난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대부분 한국적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외국계 헬스클럽이 들어오거나 혹은 그런 방식을 아무 생각 없이 흉내내다 선의의 피해자만 발생하게 된 꼴이다. 여전히 그곳에 종사했던 사람들이 나와 그러한 방식을 고집하는 경우가 아직도 있어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안타까울 따름이다. 한국에서 살아가는 방식은 결국 자기가 똑똑해지는 방법 밖에는 없는 것인가 하는 생각에 씁쓸해진다. 그나저나 봄은 언제 오려나. 

도움이 되셨다면, 쓰라린 경험;;이 있으신 분이라면 부디 그냥 가시지 마시고, 로그인이 필요없는 다음뷰, 알라딘 추천!! 꾸욱~ 눌러주시길 바랍니다. 글 쓰는데 정말 힘이 됩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포스팅이 유익하셨다면 공감과 구독 부탁드립니다. (^▽^)

Trackback(0) : Comment (38) - O( ̄▽ ̄)o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일단 일등!!
    네이트독이랑 알라딘 왜 안보일까요..
    좀 지나야 할래나 >ㅇ<

  2. 연간등록의 피해자가 우리 회사 였던걸로 기억해요.
    강남역 주변 헬스장에 회사가 1년 단위로 끊어줬었는데 망해버렸다는 ㅎㅎ

    사전 등록은 자금유치 목적이었군요..
    비밀을 하나씩 파헤쳐주시는걸요 ㅋ

    • 음~ 역시 아픈 추억이 있군요. ^-^. 대부분 사전 등록은 자금유치 목적이 크답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말그대로 영업적인 건데 파악하기가 어렵죠. ㅎㅎ

  3. 1칼로리 소모 한다고 해서 엄청 다다다~~눌렀는데 ㅋㅋㅋㅋㅋ
    그냥 이미지일 뿐이였더군요 ㅡ_ㅡ:; ㅋㅋㅋㅋㅋㅋ
    밑에 추천~~ 꾸우욱~~~ㅎㅎㅎㅎㅎ

    • 그냥 이미지 아니예요~ ^-^ 울 사무실은 네트웍 망이 하나라 사무실 통틀어 한클릭 밖에 안나옴...암울한 현실이지. ㅋㅋ

  4. 동네에도 여태껏 잘하다가도 다음날 휑 하니 없엊지는 경우도 허다하죠.
    솔직히 헬스클럽 하시는 분들 얘기 들어 봐도, 남는 장사는 아니다고 하시던데...
    초기 투자비용이 워낙 큰 사업이다 보니....

    • 일단 손익분기점까지 가야하는데 그게 좀 길어요. 투지바용이 많다보니....초기비용 회수했다고 해도, 결국 고정비가 높기 때문에 쉽지 않죠. 크다고 좋은 건 아닌데..무조건 크게 하다보니...업주도 손해, 회원도 손해를 보는 것이죠. ㅎㅎ.

  5. 장기할인혜택의 유혹을 조심해야겠어요
    이번편은 헬스클럽 선택하는 가이드도되지만
    헬스클럽 운영하시는분도 경쟁이 치열해져서 힘드시겠어요 ^^;

    • 사실 할인해주는 거 싫어하는 사람 없을 거예요. 근데 이건 한번에 물건을 구입하는 게 아니라, 회원권의 이용일수를 소진해야 하는 개념이기 때문에 중도에 망하거나 하면 결국 회원만 손해인거죠. ^-^.

  6. 텔레비젼에서 보니 정말 헬스장 망해서 몇백 손해보고 그런사람들 많더라구요..
    항상 조심~ 장기할인혜택 절대 넘어가지 말아야할듯^^;;

    • 안녕하세요. 뽀글님~ ^-^. 기본 회비외에 개인지도까지 결제한 분들은 몇백씩 손해보는 경우가 있죠. 할인해준다고 다 좋은 건 아니니...꼼꼼히 따져보는 지혜가 필요한듯해요.

  7. 옛날에는 헬스클럽이 많지 않았는데 많이 세워지면서 문제가 많은 가 보네요

    • 과다경쟁인 것도 있지만, 무분별한 마케팅 때문에, 과도한 투자 때문에 생기는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것 같긴해요~ ㅎㅎ.

  8. 헬스장도 정말 탄탄한곳을 잘 골라야 합니다.

    좀 고가의 트레이닝 센터를 등록 했다가 날린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 제 주위에도 종종 계세요..

    • 물좋고, 있어보이고...저 정돈돼야 다닐 맛 나지~ 이런 심리적인 것도 어느 정도 작용하리라고 봐요. 거기다 깍아준다고 하니 덜컥~ ㅎㅎ

  9. 캘리포니아 휴먼 ~~ 이름만 들어도 화려한 헬스메카들이 결국엔 빈 껍데기 ?? 장기회원 유치의 유혹ㅎㅎ 정말 유익한 정보 입니다 . 골프장도 내내 별반 달라보이지 않네요 장기고객 유치면에서 .....

    •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지금도 적자 운영에 겨우 유지하고 있는 곳들이 있긴하죠..안타깝게도..쩝~ 행복한 오후시간 되세요. ^-^.

  10. 으아... 너무 적나라하게 밝혀주셨는데요?
    정말 가장 꺼려지는 부분이 초기투자비요.. --;;
    요즘에는 스튜디오 형태도 많아졌지만...
    한동안 무섭게 망해가는 것을 보고는 참... 에효..

    • ^-^. 헬스클럽은 초기 투자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게 단점이긴 해요. 정부 지원이 있는 것도 아니고, 세제 혜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정말 국민의 건강을 위해 운동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는 곳이 헬스 클럽인데 옛날 호텔 헬스클럽이 생겼을 때 그런 정책을 여전히 고수하고 있으니 문제인듯 하긴해요...뭔가 대책이 필요하긴 합니다. ^-^.

  11. 제가 아는 분은...강남이나 분당에 헬스클럽만 전문 적으로 오픈 시켜 주는 일을 하는데요... 대부분 금방 문을 닫더라구요 ㅡㅡ;;;;

    일단 시설 좋게 오픈만 해놓고는... 관리도 허술하고 그렇다고 자본이 튼튼한것도 아니고...

    트레이너 보다는 주.야로 P.T 만 많이 고용하는것도 좀 이상하기도 하고 회원 가입을 위해서... P.T 비용을 점점 깎고 처음엔 할인이랑 혜택도 엄청 많더라구요.. 그래도 회원이 늘지 않자... 트레이너고 뭐고 다들 떠나고 곧 문을 닫던데요. 저는 그런경우 많이 봤어요...ㅡㅡ;;;;

    잘은 모르겠지만 트레이너 분들의 이직율도 상당히 높은거 같구요 ...

    • ㅎㅎ. 일단 오너들이 서비스쪽일이나 그런 쪽일을 해보지 않았다면 일정기간 경영지도를 해주는데 관리를 못해서 문을 닫는 경우도 있고, 컨설팅 자체를 통해서 너무 과도하게 투자 비용을 유도하다보니 결국 적자의 길로 들어서는 경우도 있지요. 게다가 자본도 튼튼한 것도 아니고...여러가지가 겹쳐서 그런 현상이 생기긴 해요. ㅎㅎ

      어느 쪽이든 서비스 분야쪽은 이직율이 높은 편이고..게다가 잘 안되면 결국 줄일 수 있는 건 인건비인지라..정리를 하게 되고...회원줄고..결국 악순환~ 좀 안타까운 현실이긴한데....대책은 분명 필요하다고 봐여...미국처럼 면세사업으로 전환을 해준다던가 하는~ ㅎㅎ

  12. 몇일전 뉴스에서 이와 관련된 걸 본적이 있는데..
    푸샵님 글 잘보고가요~ㅋ

    • 안녕하세요. 퀘스티오님~ 반갑습니다. ^-^ 작년 초 캘리포니아을 필두로 해서 몇군데가 무너지고..주인이 바뀌고..결국 마지막으로 작년 말에 하나 또 문닫고 그러는 바람에 기사화 되긴했지요.... 항상 조심조심 ㅎㅎ.

  13. 1 칼로리 씩 준다고 하셔서...약 200번을 눌러버리려다가....ㅋㅋ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희 동네 헬스장도 주로 장기로 끊는데....
    그게 좀 싫어서 그냥 3개월 단위로 끊고 있지요..

    • ㅎㅎㅎ. 1칼로리씩만 소비해두 돼여 차세대육체적님~ ㅎㅎ. 장기로 끊는 건 헬스클럽도 손해예요. 서로 공생관계를 유지하려면 단기로 끊고 꾸준히 다니는 게 회원도 좋고, 헬스클럽도 살고하는 길이긴 하답니다. ㅎㅎ

  14. 아~ 운동 시작 해야 하는데..ㅠㅠ
    잘 보고 갑니다. ^*^

  15. 보상방법이 없군요! ㄷㄷㄷ
    더욱 신중을 기하여 선택하여야겠습니다! ㄷㄷㄷ

    • 있긴 합니다만...가압류 방법외에는 없죠...그외엔 현실적으로 보상방법은 없다고 보면 되여. 돈많은 누군가가 회원을 다 인수해서 다시 오픈하지 않는 이상~ ㅎㅎ. 항상 조심조심...악악악!!

  16. 으헝...제가 다니는 헬스장은 트레이너갖 ㅓ한테 관심도 없어여....

  17. 과하게 싼 곳은 확실히 의심을 해봐야 하겠다는......

    제가 다니는 곳은 많이 싸지만 그럴만 하다는....ㅋㅋㅋ

    • 히유~ 이제서야 답글을 다네요. ㅋㅋ 후려치는 듯한 인상, 기간에 비해 너무 싼 곳은 고민을 해봐야 하긴 합니다. 대표적인게 평생 회원권 남발하는 것~ ^-^.

  18. 저도 4달정도 다니던 헬스장이 어제 갑자기 문을 닫아버렸네요;
    정말 바로 옆 건물에 있어서 헬스장까지 가는 시간이 2분정도밖에 안걸렸기에 좋았는데..
    그제까지만해도 신규회원을 계속 받더니 그렇게 닫아버릴줄이야-_-;
    등록해둔 기간이 끝나가서 금전적 손해는 계산해보면 다행히 1만원정도밖에 안되지만요;

    여튼 그래서 주공아파트단지 내에 있는 복지보조금?같은 것을 받는 헬스장으로 옮겼습니다.
    창고같은 분위기에 음악도 없고 정말 체육관같다는 느낌ㅋ
    남자들의 헬스장? 장마철되면 곰팡내가 날 것 같은 그런 느낌이지만 괜히 그런게 또 마음에 드네욬ㅋㅋ
    로망인가요?
    3달에 7만원이라 정말 저렴한데 주공아파트 각 단지마다있는 체육관이라 걱정없이 등록했습니당ㅋㅅㅋ

    • 안녕하세요. 바오밥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음...무슨 사정이 있어서 문을 닫은 걸까요? 문 닫기 전날에도 신규회원을 받았다니....쩝. 다행이네요. 금전적 손해가 크지 않으셔서.

      단지내에 있는 시설은 커뮤니티 시설의 일환으로 망하거나, 철수하는 경우는 없지만 간혹 그런 시설도 개인이 와서 영업을 하는 케이스는 적자나서 철수하는 곳도 있긴하지요. ^-^. 흐린 날씨지만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되세요. 바오밥님~

  19. 전 강남에서 휘트니스 클럽 3곳을 통합 운영중인 총괄 매니저 입니다.
    동네 헬스장이 아닌 종합 체육 시설업 즉, 우리가 흔히 말하는 휘트니스 클럽의 경우
    1달씩 등록 받아서 사업성은 절대 없습니다. 또한 글쓴이께선 장기등록 받으면
    마케팅을 모르신다고 하셨는데,제가 다년간 분석한 자료에 근거하면(참고로 전 경영학 석사 입니다.)6개월 이상 장기 등록 받을 경우와 3개월씩 등록 등록 받아 운영하는
    경우 영업 이윤에서 현저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달 평균 1억의 매출을 올리는 클럽이 있다고 했을때 가장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케이스가 3개월권 30%, 6개월권 50%, 1년권 20%입니다. 그 이유는 재등록율 분석상 6개월 등록자의 재등록율이
    가장 높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1년..3개월 회원의 경우 우리가 흔히 말하는 "플라이"가 많기 때문에 재등록 확률이 가장 적다는건 클럽 좀 운영 하신 분들이라면
    다 아는 사실이죠~

    물론, 위에서 언급한 몇몇의 몰상식한 영맨 출신의 후려치기 운영으로 우리같은
    클럽들이 싸잡아 같은 취급 당하는건 어쩔 수 없지만, 알고보면 사실 강남의 300개가
    넘는 클럽중에 정상적으로 자기자본을 가지고 건전하게 장기등록을 받으며 5년이상
    운영하고 있는 곳이 훨씬 더 많다는 사실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장기 등록 자체가 나쁘다고 주장 한다며 얼마든지 반박해 드리겠습니다. 다만,
    글쓴이 말씀대로 사전에 잘 알아보고 부실한 클럽은 피하시길 저 또한 바라는
    바램에서 업자 기준의 휘트니스 클럽 등록 잘하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1.인터넷 양도 사이트에서 양도 많이 되는 곳을 찾는다!
    원활하고 적극적인 양도 시스템으로 환불로 인한 지출 부담이 없기에 사업자 입장에서
    자금 운영이 용이하다. ->말이 안되도 사실입니다.

    2.F.C가 없는 곳을 찾는다.
    전문적인 영업 사원 있는 곳은 나중의 문제 소지시 F.C(FITNESS CONSULTANT)에게
    책임 회피를 합니다.

    3.1+1 인곳은 피한다.
    정상적인 곳이라면 재등록 회전을 생각 할 것이고 1년 등록 했는데 6개월 이상의
    서비스를 주는 곳이라면 이미 장기적으로 운영할 생각이 없는 곳이므로, 아무리
    시설이 좋고 싸더라도 기간 서비스가 6개월 이상인 곳은 등록 하지 않는다.

    4.무조건 계약서는 현장에서 사본을 간인 찍어 달라고 한다.

    5.때로는 현금 결제가 환불 받기 용이하다.

    •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shawn님 ^^
      장기등록과 관련하여서는 사례를 들었는데도 불구하고,
      그 사례를 생각하지 않으시고 석사학벌을 앞세운 의견만을
      게진하셨네요.

      그리고 헬스클럽은 강남에만 있는 게 아닌지라 1~3개월
      회원 분포와 더불어 회전율까지 좋아 고정고객을 확보한
      곳은 수익을 더 많이 내는 곳도 많답니다.

      이하 의견 중 장기 운영을 하면서, 수익도 내고
      서비스도 좋은 곳이 많다는 건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일부가 먹칠을 하는 것이지요.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장기 등록이 좋지 않은 경우는 사례를 든 경우에
      한정됩니다. 그러니 반박하실 하등의 이유가 없어보이네요. ^^.
      (글의 맥락을 잘 짚어보시길...)

      이하 등록 방법 의견은 읽는 이에게도 도움이 될 듯 합니다. ^^.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사전예고
: 이 칼럼은 1편(3.22)과 2편(3.23)으로 나누어진다. 1편은 헬스클럽 선택시 고려해야 할 사항에 대해서 다루고, 2편은 망하지 않는 헬스클럽을 선택하는 방법에 대해서 다룹니다.

  삼월 눈도 내리고, 
영하의 기온에 황사까지! 토요일 황사는 사상 최악! 날씨의 변덕 때문일까? 봄이 늑장을 부려서일까? 운동 시작을 머뭇거리는 사람들이 예년에 비해 좀 늘어난 것 같다. 필자가 있는 헬스클럽에도 회원들의 이용율이 예년에 비해 조금 줄어든 것 같기도 하니 말이다. 

운동을 하기 위해 헬스 클럽을 가는 것도 날씨의 영향을 받는다. 눈과 비가 오는 날은 이용율
이 줄어들게 마련이다. 날씨라는 예외적인 상황 때문에 결심했던 운동이 뒤로 밀리는 것이다. 어떠한 예외적인 상황이 있더라도 한달에 최소 12번 정도는 가겠다는 결심이 선 후 헬스클럽을 등록하는 것이 좋다. 그런 각오도 없이 헬스클럽에 등록하는 것은 돈 낭비로 이어지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참고 글
[계속하는 놈은 당해낼 재간이 없다. - 운동과 다이어트의 계속모드]


변덕스런 춘삼월 날씨에도 불구하고 헬스클럽을 택해 운동을 하겠다고 마음 먹은 사람들은 지금쯤이면 어떤 헬스클럽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하게 될 것이다. 게다가 헬스클럽들이 운영 도중 문들 닫거나 망해서 회원들에게 피해가 돌아가는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선뜻 헬스클럽을 다니기가 좀 걱정스럽기도 하다. 그 걱정 한꺼번에 날려드리겠다.

우선 자신에게 맞는 헬스클럽을 선택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이 글은 10년전 푸샵.com에 실렸던 내용이기도 하거니와 필자의 저서 <남자들의 몸만들기> 휘트니스편에 실려 있기도 하다. 수정 및 보완 하였다.  

헬스클럽을 선택하는데 있어서도 주의사항을 숙지해야 한다.


■ 헬스클럽 선택시 고려해야 할 사항

당신이 여러 가지 상황 등을 고려해 헬스클럽에서 운동을 하겠다고 결정을 하면서 당면하는문제는, 바로 어떤 헬스클럽을 선택하느냐에 관한 문제다. 헬스클럽을 다녀본 사람들이라면 한번쯤은 경험을 해봤으리라 생각을 하는데, 헬스클럽을 대충 살펴본 후 등록을 하고 며칠 다니면서

“괜히 여기 등록했네...불친절하고, 제대로 알려주지도 않고, 게다가 거리도 좀 먼 거 같단 말이지....아흑!!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꼼꼼히 살펴보지 않은 탓이다. 이왕 
돈을 주고 다니는 것이라면 쾌적하고 좋은 헬스클럽에서 운동을 하는 것이 즐겁고 안전하다. 그리고 꾸준히 운동을 하는 할 수 있는 비결이 되기도 하고, 여차하면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

헬스클럽을 사전 조사 하러 오는 사람들의 부류도 3가지로 나뉜다.

첫째, 꼼꼼히 살펴보고, 이것저것 물어보고, 각종 유인물 다 챙겨가는 경우.
둘째, 그냥 대충보고 가격만 달랑 물어보고 가는 경우.
세째, 전화로 이것저것 물어보는 경우.

두말하면 잔소리 똑똑한 첫번째 유형이 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래야 후회하지 않는다.

     

 1. 자신의 주 활동범위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 곳이 좋다.

자신의 주 활동범위인 집, 학교, 직장에서 5~15분 거리에 위치한 곳이 가장 이상적이다.무 멀면 가는 시간도 걸리거니와 자주 빠질 가능성이 높다. 요즘은 주상복합, 아파트 단지 내에 주민 편의시설로 헬스클럽을 설치하는 경우가 많다(법적으로 일정 규모가 넘어가게 되면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기 때문이다). 

아울러 기업들도 사내에 헬스클럽을 설치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러한 여건에 있는 사람들은 거리문제에서는 일단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대학생의 경우라면 대학 내에 체력 단련장이 있는지를 확인해본다. 요즘은 대학내 헬스클럽을 설치하는 것이 추세이기도 하다.


운 나쁘게도 30분 이상을 가야 헬스클럽이 있는 여건 속에 있는 사람들도 있다. 운동을 하겠다는 의지가 강한 사람들은 멀어도 다닌다. 운동을 하겠다는 의지가 약한 사람은 같은 건물안에 헬스클럽이 있어도 안간다. 

2. 전화로만 알려 하지말고 반드시 직접 찾아가서 확인해야 한다.

헬스클럽을 직접 방문해서 꼼꼼히 둘러봐야 한다. 저녁시간에 운동해야 하는 직장인, 학생이라면 월,화,수요일 중 하루를 택하고 시간대는 저녁 7시 이후에 방문하는 것이 좋다. 월,화,수요일 중 하나를 택하라는 이유는 그 때가 회원이 가장 많기 때문이다. 목, 금, 토요일은 회원이 많지 않다. 그러므로 쾌적하게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월,화,수는 상대적으로 회원이 많아, 운동을 하기에 불편할 수 있다. 

점심시간에 운동을 하시는 분이라면 당연히 점심시간에 방문을 해야 한다. 직장인들이 많은 곳에 위치한 헬스클럽은 점심시간에 붐비기 때문이다. 월~금 중 아무 때나 가도 된다. 회원의 많고 적음이 차이가 없기 때문이다. 새벽에 운동해야 하는 분이라면 시간, 요일에 상관없이 방문해도 된다. 새벽은 항상 여유가 있기 때문이다. 오전에 운동하는 주부라면 오전 9~12시 사이에 방문하면 된다. 대부분 그 시간대에 주부들이 이용을 하기 때문이다. 

윤아야! 전화로 그렇게 물어보지 말고, 직접가서 물어보란 말이얏! 앙~


전단지나 홈페이지는 먼저 봤다면 그건 그냥 참고사항이다. 직접가야 한다.
 홈페이지(미니홈피, 카페, 블로그)나 전단지에 나온
클럽의 내부 전경 사진은 그 헬스 클럽의 전경이 아닐 수도 있다. 간혹 인테리어 시안을 올려 놓거나 3D이미지를 올려 놓는 곳도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픈한지 오래된 헬스클럽은 사진과 실물에서 차이를 많이 보인다. 시간이 흘러 노후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니 직접가야 한다.

전화를 받는 담당자는 한명이라도 회원을 유치해야 하기 때문에 전화상으로는 최적의 환경
이라고 얘기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반드시 직접 방문해서 눈으로 확인하라. 방문해서 다른 헬스 클럽과의 비교를 위해 전단지는 받아오는 것이 좋다. 그 외 필요한 프로그램 수업표라든지 가격표 등도 함께 챙겨야 한다. 가격표가 없는 경우는 전단지에 메모하라. 그리고 꼼꼼히 둘러보라. 확인해야 할 사항은 다음과 같다. 

① 전체적인 공간과 분위기 (분위기가 좋아야 운동할 맛도 난다. 공간이 너무 협소하면 기구와 기구 사이의 안전공간이 협소할 수 있다. 부상위험이 따르므로 기구 사이들을 걸어보는 게 좋다)

② 무산소 운동 기구 및 유산소 운동 기구의 종류와 가지 수 (머신보다는 프리 웨이트가 잘 갖추어져 있는 것이 좋다. 특히 헬스 운동을 좋아하거나 마니아에게는 중요한 요소다)

③ 스트레칭 공간 (일정한 공간을 확보한 상태에서의 스트레칭 매트 배치 및 릴렉스 기구 등의 배치 공간) / 스튜디오-GX룸의 유무 (그룹엑서사이즈를 할 수 있는 공간 - 요가 댄스, 에어로빅, 짐볼 등의 수업을 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필수 확인요소)

④ 탈의실의 락커룸 현황, 개인락카 임대여부 및 샤워실의 청결상태 (청결 상태는 건강과 직결이 된다. 개인락카가 부족하거나 임대할 여분이 없다만 개인용품을 들고다녀야 하는 불편함이 뒤 따른다)

⑤ 주차공간 여부 및 최대 주차시간 확인  (자가용이 있는 경우는 반드시 확인해봐야한다. 보편적으로 주차시간은 3시간까지이지만, 2시간인 경우도 있으므로 확인해야 한다. 정해진 주차시간을 넘게 되면 주차비를 개인이 부담해야 한다)

요즘은 무료 이용 쿠폰을 발행해주는 헬스클럽도 있다. 헬스클럽 입장에서야 마케팅 차원에서 시행하긴 하지만 크게 도움이 되진 않는다.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좋다. 공짜로 며칠 이용해보면서 등록할지를 고민해보면 되니까. 


3. 회비정책, 약관, 보험가입여부, 할인 여부를 확인한다.

규모가 작든 크든 상관없이 반드시 가입 약관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공정거래위원회의 헬스클럽 약관에 따르면 소비자의 귀책사항이 없는 경우는 100% 환불 가능하다. 특히, 이용 시작전 단계라면 그렇다.

그러나 소비자의 사정에 의해 중도 해약하는 경우는 10%의 위약금 및 이용일수를 제외한 나머지 금액 환불, 카드로 결제한 경우라면 10%의 위약금 + 카드 수수료 + 처리비용을 포함해 약 15%정도의 중도해지 위약금에 이용일수를 제외하고 환불받을 수 있다. 대부분 기본적인 약관도 안읽어보는 경우가 많다. 회비정책에 관해서는 반드시 읽어보라.

특히 회비정책, 환불 정책, 시설물 배상책임보험가입 여부에 대해서는 꼼꼼히 확인하라!!


보험은 시설물배상책임이 가입되어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만약 운동을 하다 기기의 오작동 및 다른 회원의 실수 등으로 인해 부상이나 상해를 입었다면, 개인적으로 처리를 해야 하기 때문에 비용이 들어갈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사용자 편의를 위해 헬스클럽은 시설물배상책임 보험에 가입을 하게 된다. 물론 이 사항은 헬스클럽의 의무사항이 아니므로 확인을 하는 것이 좋다. 이왕이면 다홍치마!~ 

4. 휴회 정책 여부를 확인하라

개인적인 사정에 의해 일주일 이상 혹은 장기간 나오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병치례 때문이거나, 출장, 여행 등등 일주일 이상 나오지 못하는 상황은 발생하기 마련이다. 이럴 때 이용하지 못한 기간에 대해서는 솔직히 아깝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이럴 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바로 헬스클럽의 휴회 정책이다.

위와 같은 상황이 발생할 경우 헬스클럽의 이용일수를 정해진 기간만큼 정지시켜 놓는 것이 바로 휴회 정책이다. 이 정책은 헬스클럽마다 다르고, 회원들도 있는지 조차 모르는 경우도 많다. 그러므로 휴회정책이 있는지의 여부와 있다면 등록한 기간 내에 몇번이나 가능한지 확인하라.

만약 없다면 - 특히나 출장이 잦은 직장인이라면 사전에 자신의 상황을 설명하고, 가능하게 해주면 등록하겠다고 담당자와 거래를 하라. 대신 증빙서류를 첨부하겠다고 하는 것이 유리하다. 


5. 이용 가능한 요일과 시간을 확인한다.

자신의 생활 패턴과 스케줄에 맞추어 운동 계획을 세울 수가 있다. 통상적으로 헬스클럽은 월요일~토요일 영업을하고 일요일 휴관을 한다. 물론 일요일도 영업을 하는 곳이 많다. 공휴일 및 명절 같은 경우는 헬스클럽마다 각기 다른 영업정책을 가지고 있으므로 확인하는 것이 좋다. 

대부분 공휴일은 영업을 하며, 명절은 당일을 제외하면 전후로는 영업을 하는 곳도 있다. 헬스클럽의 영업시간은 새벽 6시부터 저녁 11시까지가 보편적이다. 새벽 5시부터~12시까지 영업을 하거나, 24시간 운영을 하는 곳도 있으나 드물다.

6. 트레이너 지도 여부를 확인 한다.


초보자는 기본적인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받고, 기초 지도를 1~2회 정도는 받고 시작하는 것이 좋다. 잘 모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상담과 상담의 주기, 기본적인 지도, 궁금한 사항에 대한 답변 여부 등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퍼스널 
트레이너가 지도를 해주는 곳이라면 비용이 들더라도 지도를 받는 것이 현명할 수 있다.

그러나 역시 비용이 관건이므로 혼자서 해야 하는 경우라면 일정지식을 쌓고 가서 하길 바란다. 그래야 트레이너가 하는 얘기를 쉽게 알아들을 수 있다.

기초적인 상담 및 지도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아울러 처음 방문한 당신에게 직원들이 어떻게 대하는지 잘 살펴볼 필요가 있다. 사진출처=세계일보


혹 트레이너가 있다고 해도 문제는 기초적인 지도를 해주지 않거나, 해준다고 해도 기본적인 지식이 없어 중구난방으로 가르치는 곳이 많기 때문에, 앞서 말했듯 사전에 기본적인 지식을 쌓고 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는 휘트니스의 선진국이라고 할 수 있는 미국에서도 트레이너의 자질 문제는 왕왕 발생하는 문제이기도 하다.

7. 직원들의 태도를 확인하라. 


헬스클럽업 즉, 체력단련장업은 서비스 업종에 속한다. 이를테면 전문서비스업인 것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직원들의 서비스 마인드가 바닥인 경우가 허다하다. 이는 운영자의 서비스관이나 질이 낮기 때문이기도 하다. 안내데스크의 직원이나 트레이너의 표정과 복장상태, 말투 등을 유심히 관찰하라. 그렇지 않으면 불쾌한 경험들을 하게 된다.

필자의 동생이 어느날 헬스클럽을 등록하고, 석달 석달 정도를 다닌 후에 내뱉은 말

“트레이너들은 자기랑 친한 사람한테만 인사하고, 지도해주고 그래? 아니 회원이 몇달을 들락날락 하는데도 인사도 안하고, 관심도 안가져주면 어떻게 영업을 해? 오빠네도 그래?”

명절 때 만나서 들은 동생의 말은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듣기 민망한 소리였지만, 그게 현실이다. 그래도 예전에 비하면 나아졌다고 판단이 되지만 여전히 서비스 교육은 뒷전이고, 뒷짐지며 거드름 피우는 트레이너들, 무뚝뚝한 안내직원들은 여전히 존재한다. 그들은 그들의 얼굴이 헬스클럽을 대표하는지 조차 모르는 것이다.

헬스클럽 선택시 고려해야 할 사항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헬스클럽에서의 운동은 여러모로 편리하다. 각종 기구들이 완비되어 있고, 트레이너들이 당신을 도와줄 수 있다. 또한 여러사람과 함께 운동하므로 동기부여도 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장점에도 불구하고, 당신이 등록만 해놓고 이용하는 날이 많지 않다면 돈 낭비로 이어지는 것이다. 등록하기에 앞서 반드시 자신의 각오를 한번 더 되새겨보길 바란다. 

['망하지 않는' 헬스클럽 선택 가이드 - 헬스클럽 컨설턴트 & 운영자가 말하는 (2편)]

헬스 클럽 등록 예정인 분들, 등록 해놓고 별로 안가신 분들은 그냥 가시지 마시고, 로그인이 필요없는 다음뷰, 알라딘 추천!! 꾸욱~ 눌러주시길 바랍니다. 글 쓰는데 정말 힘이 됩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 푸샵 브런치 [100년 쓸 몸만들기]에 오시면 더욱 풍성한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포스팅이 유익하셨다면 공감과 구독 부탁드립니다. (^▽^)

Trackback(2) : Comment (53) - O( ̄▽ ̄)o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WoW!
    헬스클럽 등록하기 전에 푸샵님 글 한번 보고 가면 되겠어요~~~^^
    저도, 근육운동좀 해야하는데요...
    탄탄한 배를 만들고 싶어요~^^

    • ㅎㅎ. 도움이 되셨나요? 싸게는 월 3만원하는 곳도 있지만 몇개월씩 한꺼번에 등록을 하는 경우가 많으니..만만찮은 비용이 들어갈 수 있죠. 그러니 꼼꼼히 확인하고 가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직접 보는게 쵝오~ 행복하고, 건강한 한주 시작하세요. 나인식스님~ ^-^.

  3. 헬스클럽 선택 가이드 라인 이네요 ㅋ
    요즘은 운동하시는분들 정말 많아요
    유용한 정보 감사히 잘읽고 갑니다 ^^

    • 안녕하세요 V라인$S라인님~ 4월이면 점점 더 늘어나겠죠. 헬스클럽으로 향하는 분들이..V, M, S 라인 만들어~ ^-^. 행복하고, 건강한 한주 시작하세요.

  4. 등록해놓고 별로 안가시는분들에서 (뜨끔!!)
    헬스클럽에 휴회정책이 가능한곳도 있었네요
    좋은정보 많이 알고 갑니다~
    다음에 헬스클럽 등록할일 있을때
    다시한번도 꼼꼼히 읽고 가야겠어요 ^^

    • 사실 헬스클럽 입장에서는 등록해놓고 잘 안나오시는 분이 좋은;;;;;;;;;고객이긴 합니다. 통상적으로 잘 안나오시면 나오시라고 전화나 문자로 연락드리긴 하지만..그래도 잘 안오시는 분들이 있죠. 이럴 때는 휴회정책을 이용하시는 게 좋긴해요. 이런 정책이 있는 곳도 있고, 없는 곳도 있지만..가급적 딜을 해서 그런 정책을 만들게 하는 것도 좋긴 하답니다. ^-^. 행복하고, 건강한 한주 시작하세요. 티비의 세상구경님~ ^-^

  5. 가장 공감가는 것은 정말 집과 가까운 곳입니다.
    지금은 집에서 5분거리라 거의 매일 가는데,
    그전에 등록했던 곳이 20분 거리인데...그거 가기 의외로 너무 구찮고 해서..
    안가게 되더라고요 쩝...

    푸샵님 즐거운 한주 되시기 바랍니다~

    • 거리가 가까운 곳이 항상 유리하긴 합니다. 헬스클럽의 입장에서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자리잡길 원하는 것도 이러한 이유이기도 하지요. ㅎㅎ. 차세대육체적님도 행복한 한주 시작하시길 바래요~ ^_^.

  6. 미녀강사 2010.03.22 11:23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오셔서 이 미녀강사를 찾아주세요..^^ㅎㅎ

  7. 저도 직장에서 운동하기 싫어해서...
    동네 헬스클럽에 등록하고는 하지만... 간혹 '끙...'이라는 소리가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쩝... 그런데 딱히 갈만한 곳은 거리가 조금 있어서.. --;;
    그런데 정말 현실적인 가이드! ㅎ

    • 운동하기 천혜의 환경을 가지고 있지만...나를 유혹하는 "할까?,말까?" 방해신이 나타나 가끔 빼먹을 때도 있답니다. ㅋㅋ.

      일명 '동네헬스클럽'에서 운동을 할 때도 있지만, 배불뚝이 관장님의 넉살좋은 모습과 땀냄새가 흥건한 분위기~ 그래도 가까우니까...조금 멀리 떨어진 좋은 곳보다는 가게 되는 거 같아요. ^^. 흰소님~ 행복한 한주 시작하셨길 바래요~

  8. 저도 요즘 헬스.. 준비 중입니다.
    몸이 자꾸 허약 해지는걸 느껴서요..

    • ㅎㅎ 술푼 tiger님~ 반가워요~ 운동하시면 술이 더 쎄질텐데...술은 가급적 줄이세요~ 몸이 허약해지면 이래저래 건강관련해서 발목잡힐 일도 생기니...꼭 운동하시길 바래요. 식사도 신경쓰시구요. 술은 건강을 위해서 적당히~ ^-^. 적당히만 마시면 사실 술은 건강에 도움이 된답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한주 시작하세요.

  9. 저는 보통 한가지만 강조합니다.

    가까운데로 가라!!!!

    푸샵님도 역시 1번은 가까운 곳이군요?

    근데 맞습니다. 의욕이 있으면 차를 몰고서라도 가지요...

    의욕을 만드는게 가장 어려운거 같다는..........^^

    • 아무리 후진 동네 헬스클럽이라도 가까이 있고, 꾸준히 다닐 수 있다면 건짱, 몸짱 됩니다. ㅎㅎㅎ. 또 아무리 멀어도 강한 의지를 가지고서 한다면 열심히 다니게 되죠. 여러가지 동기부여를 만들 수 있는 목표 설정이 필요하리라 봐요~ ^-^.

  10. 푸샵님 글 잘봤어요 헬스클럽에 숨겨진게 많이 있었군요! 휴회정책!!

    • 휴회 정책은 꼭 알아둘 필요가 있는 것이긴 해요. 출장 잦거나 한분들한테는 필수~ ^-^. 근데 이걸 서비스 차원에서 시행하면 좋은데 안하는 곳들도 있어요. 그러니 꼭 확인해보는 게 좋지요. 있어도 몰라서 안써먹는 분들도 많아서요. 헬스클럽 직원들도 다 알려주는 건 아니거든요.

  11. 요즘에는 먹튀 헬스장도 많더라고요! ㄷㄷㄷ
    돈만 받고, 부도나고 ㄷㄷㄷ
    안정적인 헬스장을 찾아야겠네요!
    그리고 덤으로... 예쁜 누나들 있는 곳으로 하하하;; 퍽퍽;;

    • ㅋㅋ 먹튀 헬스 클럽에 대해서는 낼 포스팅 되여~ 악랄가츠님~ ㅎㅎ. 남자들 입장에서 알흠다운 여성들이 많으면 헬스클럽 다니가 동기부여 팍팍 되죠. 반대로 여성들 입장에서도 멋진 남성들이 많으면 좋지요. 얼마 전에 훈남 회원 그만뒀는데...여성 회원 일부가 의욕상실로 인하여 발길이 뜸해졌다는...^^;;; 투모로우가 오려나봅니다. 삼월하순에 또 눈내리는 걸 보니. 악악악!!!

  12. 음 먼저 이렇게 꼼꼼하게 자세히 알려주지 않는것 같은데.. 푸샵님은 ,아주 상세하게, 운동하는 사람들의 마인드까지.. 정말 좋은 내용 입니다 . 걍 마음만 먹는다고 쉽게되지는 않겠죠 뭐든지 꼼꼼히 알아보고 살피고 결정하고 ㅎㅎㅎ
    다른 일상생활에도 적용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 .~~ 오날도 좋은 글 감솨합니다 ^^^^^

    • ㅎㅎ. 감사합니다. 빽꿍님~ 한국에서 살아가려면 꼼꼼한게 좋은 거 같아요~ 괜히 대충해서 손해를 보는 것보다는 나은 것 같습니다. 눈이 오는 월요일 좋네요. ^-^. 행복한 시간 되세요.

  13. 잘 봤습니다. 태클은 아니지만 서현이가 아니라 윤아 인거 같아요 ㅋㅋ

    • 안녕하세요. 아나킨님~ 글보고, 바로 확인하고, 직원들한테도 물어봤는데 윤아가 맞다는군요. ㅋㅋㅋㅋ. 캄사합니다. 유이얼굴은 확실하게아는데. ^-^;;; 졸지에 윤아를 다른 사람으로 만들어버렸으니~ 눈이 오지만 행복한 시간 되세요. 아나킨님~ ^-^.

  14. 푸샵님!
    헉.. 그 짧은 사시에 고치시다니 너무 빠르세요ㅋ
    전 그래도 윤아를 .. xx로 착각한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0-v

    • ㅋㅋㅋㅋ. 1시간 가량의 업무 통화 끝나자 마자 들어왔더...아나킨님이 알려주셔가지구서...직원들한테 구박받고..바로 정정했어요. ㅋㅋㅋ

  15. 지나치게 비싸거나 지나치게 후지지 않는이상
    가까운 곳이 진리!

    • 안녕하세요. 뭉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 뭉님의 말씀이 진리이십니다. ㅎㅎ. 눈이 펄펄 내리는 월욜이었네요. 행복하게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16. 우리 집 근처에 헬스클럽이 2군데 있는데 한곳은 걸어서 7분정도구 한곳은 3분 정도에요.
    7분걸리는 곳은 생긴지 얼마 안된 곳인데 3달에 10만원이에요. 시설도 괜찮더군요. 3분 거리에 있는 곳은 한달에 10만원이에요. 시설 많이 좋더군요. 샤워장도 거의 대중탕 수준이구..
    그런데 싼 곳을 가려니 사람이 너무 많아서 운동하기가 힘들어보이더라구요. 비싼 곳은 그야말로 가격이 부담스러워서 그렇구.....

    그래서 저 집에서 쉬고 있답니다 ㅎㅎ

    • 와우~

      바로 플랜까지 잡아주시네요. 역시 Pro 냄새가 나는걸요 ^^
      일단 7분짜리에 한번 가보는게 좋겠네요 ㅎ
      감사합니다 뿌샾뉨~~

    • ㅎㅎ. 루미님~ 고민되시겠어요. 그래도 7분 걸리는 곳에 한번 다녀보세요. 일단 3달에 10만원이니까 부담이 없구여. 그리고 새로 생긴 곳이니 일단 깨끗할거구요. 한달에 12번만 가도 사실 본전은 뽑는 곳이거든요. 그곳이~

      물론 단점이 사람이 많이 몰려서 좀 그렇긴 하겠지만..목,금,토는 저녁에도 사람이 많지 않을 거라 판단되므로 플랜을 잘 세워보면 될 거 같아요.

      월,목,금,토 이렇게 가면 될 거 같은데요. 화,수는 좀 피하시고...근데 일단은 등록해서 본인이 원하는 요일, 시간대 해보시고 조정을 하시면 될 거 같긴한데. 그리고 걸어서 7분이면 일단 웜업은 될 거라구 보구여, 옷갈아입고, 스트레칭 바로 들어가시면 될 듯~ ㅎㅎ.

      주말에 수영을 하신다고 했으니...토욜은 제외하면 월, 목,금 정도 될 거 같은데...한번 플랜을 잘 짜보세요. ㅎㅎ 도움이 되셧길~ ^-^. 존 꿈꾸세요.

    • 동기부여가 되었길 바래요~ ^-^. 몸이 자산입니다. 자기 관리 철처히하고, 자기 개발 힘쓰시다보면...내년엔 좋은 결과 있을 거예요. 힘내세요. 루미님~ ㅎㅎ

    • 그런데 푸샵님도 헬스클럽을 운영하고 계신건가요?
      홍보좀 해보세요~

    • 오훗..월 12만원이라..

      못가요 >ㅇ<

    • 직영은 아니구여. 기업내에 있는 헬스클럽을 아웃소싱 계약에 의해 운영을 하고 있답니다. 규모는 500평정도~ 뭐 홍보까지야. ㅋㅋ. 규정상 외부 홍보는 사전 협의하에 해야 해서요~ 외부인원도 이용이 가능하지만 좀 비싸요. ㅋㅋ. 12만원..

      나중에 기회되면 초대할께요. ㅎㅎ.

    • ㅋㅋ 일단 회비정책은 그렇다는 건데...피크타임 피해서 오면 반값에 가능해요. 한달 등록하면 두달 이용가능해요. ㅋㅋ...뭐~ 제 제량에 의해 피크타임 아니더라도 가능할 때가 있긴합니다만. ㅋㅋ

    • 급솔깃해지는걸요..오딘데요?? ㅎㅎ

    • ㅎㅎㅎ. 오시게요~ 서울역 근처이긴 하답니다. 그냥 나중에 시간되면 한번 초대할께요~ ^-^.

  17. 요새는 헬스장도 가격을 저렴하게 내세워서 ㅎㅎ 항상 집앞 싼 곳 가다가 조금 먼 새로 생긴 곳 가니까..비싼 돈 줘도 괜찮은 것 같기도 하네요

    • 안녕하세요. 아름님~ 대우건설홍보대사시면~ 가까이 계실 거 같은데요. ㅎㅎ. 가끔은 싼 곳도 이용해보다, 조금 돈을 투자해보기도 하고..하다보면 어느 쪽이 효율성이 있는지 파악하게 되기도 하지요. 여튼 어느 쪽이든 꾸준히 계속 다닐 수 있느냐가 관건인 것 같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화욜되세요.

  18. 전화nono 오셔셔^ㅡ^ 오전~미인강사도 찾아주세요♥ ㅋㅋㅋㅋㅋ

  19. 미인강사님 꼭 찾아야겠어요 ㅋㅋ

  20. ㅋㅋ오랜만에 구경왔어여^^

  21. 새로운 헬스장을 알아보러 몇군데 돌아다녔었는데요..
    여자친구랑 같이 갔는데 두군데의 헬스장에서 트레이너신지 등록절차설명해주시는 분이신지 모르겠지만..
    여자친구에게 대뜸 다이어트 때문에 왔냐고 말해서 기분이 안좋더군요-ㅅ-
    마른체형이 아니긴 하지만 운동목적을 먼저 물어보거나 체력, 미용 뭐 다른 표현을 써도 될텐데..
    뭐 바보보고 바보라고 말하면 바보가 화낸다는 말도 있잖아요-_-;;
    여튼 그래서 그 곳들은 탈락시키고 아파트 헬스장으로 갔습니다-ㅅ-;;

    • 안녕하세요. 바오밥님~ 직원의 응대방식 때문에 약간 기분이 상하셨나봐여. ^-^. 다이어트라는 말 자체는 의미가 참 좋은 건데....단순히 살이 찐 사람이 살을 뺀다는 의미로만 사용되어서 좀 안타깝긴하답니다. ㅎㅎ.
      아파트 단지내에 헬스장이 있군요. 역시 가까운 곳이 좋은 거 같습니다. 모쪼록 꾸준히 어여쁜 여친과 운동 꾸준히 하실 수 있길 바래요. 꼭 함께 하세요. ^-^.



  2010년 3월 11일 삼성동 코엑스 태평양홀에서 국내 최대 규모(309개 업체, 900부스)의 스포츠레저산업 전시회인 ‘스포엑스 2010’이 열렸다. 그래서 관람객이 많이 몰리지 않는 첫날 가봤다(푸샵이 외근을 한 이유).  올해는 어떤 장비들과 용품들이 자신을 뽐내러 왔는지 눈으로 확인을 하기 위해. 

10주년을 맞이한 스포엑스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열리는 스포츠레저 관련 산업 전시회이면서 유일한 헬스, 휘트니스 관련 장비 및 용품 전시회이기도 하다.
미국처럼 휘트니스 산업이 발달한 나라에서는 독자적인 휘트니스 장비 쇼가 있지만 한국은 스포츠레저 카테고리에 묶여 같이 전시를 한다. 독자적으로 하기엔 참여 업체가 아직까지 많지 않기 때문이다.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0 SPOEX


푸샵이 관심있는 분야는 헬스, 휘트니스 장비와 용품이어서 그쪽 분야만 주로 관람을 했다. 10년 동안 두어번을 제외하면 모두 관람한 스포엑스. 작년과는 달리 참여업체도 늘어난 거 같고, 분위기도 더 좋아진 것 같다. 

아직 경기가 체감적으로 살아난 것은 아니지만 참여업체들 입장에서는 어느 정도 탄력을 받고 있지 않을까 싶다. 어서 경기가 회복돼 스포츠레저 및 헬스, 휘트니스 분야도 활력이 돌았으면 하는 바이다.


업계 종사자이면서 ‘Core Flex’라는 자사 제품을 스트레칭 분야 쪽에서 유일하게 처녀 출품한 휘트원 박종철(38) 대표의 말에 따르면 작년과는 달리 2010 스포엑스에서 눈에 띄는 것은 야외체육시설 업체의 참가가 늘어났다는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아파트, 주상복합 등이 늘어나고, 관공서들이 야외체육시설물을 공원이나 산책로 주변에 배치하기 시작하면서 관련시설업이 호황을 맞게 되었기 때문이다. 헬스클럽에서 사용되어지는 러닝머신의 경우 외산제품에 비해 디자인이나 성능면에서 거의 대등한 위치까지 올라갔음을 한 눈에 알 수 있었다. 


참여한 러닝머신 제작 업체들이 러닝머신 외에 웨이트 머신를 부가적으로 제작 생산하는 흐름을 타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웨이트 머신들의 사이즈가 좀 크다는 것이 부담스럽게 다가온다. 

헬스클럽의 평수가 크지 않은 한국의 상황에서, 자리를 크게 차지 하는 단점이 되므로 개선의 여지가 보인다. 앞서 말했듯이 국산 러닝머신의 수준은 외산에 비해 이제는 손색이 없을만큼 좋아졌다. 그러나 눈으로 보기에도 웨이트 머신은 외산에 비해 외관이나 기능적 측면에서 부족함이 보인다.


7~8년만에 취재아닌 취재를 하려니 땀이 다 난다. 그냥 발(?)로 쓴 관람기다. 눈에 힘 빼시고 보시라. 지방에 있거나 바뻐서 관람을 하지 못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전용 카메라가 없는 관계로 손디카로 찍었으며 한동안 카메라를 놓았기 때문에 구도나 뭐 이런 거 신경 안쓰고 찍었으니 그림 이쁘게 나오지 않았어도 이해해주시기 바란다.

 혹 관심 없는 분들이라고 하더라도 언론에서 크게 다루지 않는 분야이니 한번 쯤 눈 구경하고 가시길. 
코엑스 가까이 계신분들은 직접 가서 보는 것도 괜찮다. 참가비는 5천원. 선물 같은 거 챙기고 하면 뭐~ 거의 공짜나 다름없다. 가족단위로 가시면 더 좋다.

1. 태하 메카트로닉스(STEX) - 1995년 설립된 태하메카트로닉스는 현대중공업 굴삭기용 컨트롤러를 생산하는 업체로 유명하다. 현재 국내 최대 러닝머신 생산 업체이기도 한 태하는 이번에 따끈따끈한 신모델로 무장해 참가 했으며, 웨이트 머신과 해머 스타일의 머신을 추가로 출품 했다. 태하는 견고한 러닝머신의 대명사로 유명하다. 그로인한 단점은 디자인이 투박하다는 것. 러닝머신계의 ‘볼보’라고 보는 것이 맞을 듯 하다. 신속한 A/S는 태하만의 장점. 

태하 메카트로닉스 부스 전경

2010년 태하의 신모델 러닝머신. 전면 앞모습. 태하의 러닝머신 디자인은 투박하다. 차로 비유하면 볼보 외관에 해당된다고 보면 된다.

2010년 태하의 신모델 러닝머신. 옆모습

2010년 태하의 신모델 러닝머신. 전면 패널부로 LCD TV와 패널 일체형. USB단자를 추가한 것이 특징.

2010년 태하의 신모델 러닝머신. 좌측이 LCD 별도 장착모델, 우측이 LCD 통합 모델

2010년 태하가 출품한 웨이트 머신.

2010년 태하가 출품한 해머스타일 머신.

2. 태영산업(LEXCO) - 1998년 설립된 태영산업은 2004년 정전기 방전 무급유 런닝머신 데크 개발해 장착한 LEXCO를 세상에 내놓아 주목을 받았다. 2006년에는 전자식 웨이트 머신을 개발하기도 했다. 
 

태영산업 부스 전경

태영산업의 LEXCO는 LCD 모니터와 패널의 통합형이 아닌 탈부착식을 택했다.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고개를 숙이지 않아도 되는 장점은 있다.

태영산업 LEXCO제품의 전면부 패널

태영산업 LEXCO의 웨이트 머신 고급형

태영산업 LEXCO의 웨이트 머신 고급형


3. 헬스원(HealthOne) -
2003년 설립된 헬스원은 유럽형의 수려한 디자인으로 국내 최초 러닝머신 디자인을 선도하는 업체로 등극한다. 그에 힘입어 2006년 우수산업디자인 및 Good Design상, 산업디자인상, 벤처디자인상을 수상한다. 특히나 헬스원은 후발업체로 러닝머신과 IT관련 아이템을 접목했으며, R&D에도 적극 투자를 하고 있는 업체이기도 하다.

헬스원의 러닝머신은 자동차로 보면 ‘재규어’에 비할 수 있겠다. 올해는 무선으로도 심박수를 측정할 수 있는 제품을 함께 선보이고 있다. 휴대형 및 의료용 2가지가 출품되어 있다. 국내보다는 외국에서 더 주목을 받고 있는 헬스원. 국내에서의 선전을 기대해본다.
 

(주)헬스원 부스 전경

헬스원의 HERA 모델의 디자인은 유럽풍의 수려함으로 재규어를 연상시킨다. 알루미늄 스틸 이중 프레임 구조가 특징.

국내 업계최초로 블루투스 및 각종 IT장비를 이미 몇해전 부터 접목시켰으며, 케이블TV의HD화로 인해 HDTV패널로 무장을 했다. 스크린은 터치스크린이며, 조작버튼은 소프트터치형이다. 첨단을 달리는만큼 언뜻 전투기 조정석을 보는 듯한 HERA의 패널 전면 모습

헬스원 역시 웨이트 머신 장비를 출품시켰다. 직접 시연을 보이고 있는 헬스원. 우수 디자인 업체답게 웨이트 머신의 디자인에도 신경을 쓴 듯 하다.

무선으로 심전도를 측정할 수 있는 ECG측정장비를 장착한 의료용 러닝머신.

심전도 측정 결과를 모니터로 확인할 수 있다.

소형 심박수 측정기.

헤어밴드형 무선 심박측정기.

바이어와 상담을 하고 있는 헬스원 대표

2부는 시간나는;;;대로 진행합니다.

[약수터 문화의 발전 '야외 헬스기구' - 푸샵의 2010 스포엑스(SPOEX) 관람기 (2부)]
바로가기


공짜로 스포엑스 관람했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그냥 가시지 마시고, 로그인이 필요없는 다음뷰, 네이트독, 알라딘 추천!! 꾸욱~ 눌러주시길 바랍니다. 글 쓰는데 정말 힘이 됩니다. 그리고 댓글!! 필수~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포스팅이 유익하셨다면 공감과 구독 부탁드립니다. (^▽^)

Trackback(1) : Comment (10) - O( ̄▽ ̄)o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구경 잘 하고 갑니다.^^*
    주말 즙겁게 보내세요..

  2. ㅎㅎ 구경 잘 하셨다니 다행이네요. 술푼 tiger님~ 오늘 술푸는거 조금 자제하시고, 주말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어흥!!~~~ ^-^

  3. 저기 부스에 계신 분들은 왠지 다들 몸짱일것 같은 생각이....ㅎㅎㅎ
    푸샵님, 외국(서양) 여행 하실 기회 있으면 헬스 산업과 관련된 것도 둘러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제가 있는 호주만 하더라도... 흠... 잘은 모르지만, 보충제 종류도 엄청 많구요, 파는 가게들도 쇼핑센타에 한두군데 이상은 있어요. 물론 소비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구요.
    길거리 가다 보면 몸짱들 엄청 많고. (몸꽝 사람들이 그보다 많긴 하지만...ㅋㅋㅋㅋ)
    아파트 같은데는 공동 gym시설은 거의 다 되어 있고 그래요. (저희 아파트에도 체육관 있는데, 거의 이용 안한다는...ㅋ 게을러서리....-_-;;)

    • 아유~eggie+_+님~ 다 그렇지 않답니다. 저부터도. 몸꽝인데여. ㅋㅋㅋ. 미국에 있을 때 헬스관련 산업에 대해 직접 보기도 했었어요. 말씀하신 것 처럼 미국, 호주, 일본, 유럽 등은 헬스 산업이 우리나라보다 많이 발달을 했답니다. 다니면서 두루두루 보고 싶은 게 소망이랍니다. 아마도 내년쯤은 좀 가볼 수 있지 않을까 고대를 하고 있답니다. ㅎㅎ

      한국의 헬스산업은 해외와는 달리 성장기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후다닥 쫓아가고 있는 입장이지요. 그래도 나날이 발전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대기업들도 건강보조식품에 뛰어들고 있으니~ 기대를 해봐야지요. 엎어지면 코닿을데 체육관 안가면 안돼욧~ 한국도 요즘 거의 그런추세로 가고 있답니다. 헬스장 없으면 프리미엄도 안붙죠. ㅋㅋ. 여튼 꼭 운동하세요~ 그나저나 호주는 언제한번 가보나~ ㅎㅎ

  4. 거의 매년 스포엑스에 반강제적로(?) 갔었었는데 올해는 어쩌다 보니 거르게 되었네요 ^^;;;
    그래도 푸샵님 덕분에 어떤 부위기 였는지 잘 알 수 있었습니다 ~ ^^

    • 우선~ 흰소님~ "피트니스가 내몸을 망친다"를 출간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자 모임 하나 만들어보아요~ ㅎㅎ. 관련 조직에 있다보면 반강제적으로 갈 수 밖에 없을 겁니다. 올해도 대학교에서도 몇군데 참여하긴 했는데 특별히 참신하다고 할만한 운동발명품은 없었던듯 해요. 그래도 차차 올릴터이니 들려주세요. ㅎㅎ. 그리고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인해주세요. ㅋㅋ. 책 읽고나서 블로그에 리뷰 올릴까 생각중~ ^-^

  5. 헬스원...홍보대사인듯.... 보는 관점의 차이가 큰듯하네요...

    • 안녕하세요. 유니짱님~ ^-^. 유니짱님이 잘 아시네요. 서로의 생각이 다르고 보는 관점이 다르겠죠. ㅎㅎ. 볼보와 재규어가 다르듯이요. 홍보대사라도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 안시켜주시려나? ㅎㅎ. 아쉽게도 저희 클럽은 태하 제품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담당자에게도 애정어린 충고를 해주지요. 여튼 앞으로 올릴 것도 있으니 오셔서 이런저런 고견 있으시면 남겨주시길 바래요. 즐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6. 궁금한거 있는데요~^^.. 무선맥박 측정기를 헬스원에서 개발했잖아요..^^.. ㅎㅎ..
    근데 , 해외에서는 이런 비슷한 제품은 없나요?^^.. 갑자기 이 글을 보다가 궁금해졌어요..ㅎㅎ

    • 안녕하세요. Ran님~ 반갑습니다. 해외에서는 몇년전에 개발이 되었습니다. 일본의 경우만 해도 손목에 차는 무선맥박측정기가 이미 몇년 전에 상용화 되어 있었습니다.^-^.



 연찮게 블로깅을 하다가 보게 된 포스팅의 내용 중(기자분이 쓴 글을 발췌한 포스팅)에 “점심시간 헬스가 오히려 독이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제목 그대로도 해석하면 정말 점심 먹고 운동하면 몸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는가보다 하는 생각을 가지게 합니다.

아...시간 없어서 점심먹기 전에 운동이라도 할려고 했는데, 안하는 게 낫겠군...큰일날뻔 했네.
┌(ㆀ_ _)┐

이런 반응을 보이게끔 하는 좋은(?) 기사 내용이었죠. 정말 그럴까요?

점심시간에 운동을 하고 있는 직장인들. 푸샵이 일하고 있는 곳의 풍경이기도 하다. 45대의 유산소 운동기구들이 부족할 정도.


요즘 기업들이 직원들의 복지 차원에서 사내 헬스클럽을 만드는 곳이 많아졌습니다. 그런 곳에 근무하는 직장인들은 그래도 좀 행복(^-^)한 경우죠(저는 행복한 경우군요. 그런 곳에서 헬스클럽을 운영하고 있으니...^^;;).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사내 헬스클럽은 커녕 사무실 주위에 헬스클럽이 없는 곳도 많습니다. 

가뜩이나 시간없는 우리네 직장인들은 어떻게든 운동할 시간을 확보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결국은 점심시간을 이용하게 되는 경우가 생긴거죠. 사실 이런 상황만 놓고 보면 안좋은 겁니다. 그 이면에는 늦게까지 일해야 하는 직장문화회식문화가 자리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고보면 한국의 직장인들 정말 안타깝습니다. 자기 개인 시간을 많이 갖지 못하는 불행함이란....그래서 한국의 행복지수가 형편없는듯~ 여하튼 푸념을 뒤로하고...

포스팅 내용이 

“아무리 시간이 없더라도 짧은 점심시간을 쪼개 운동하는 것을 말리고 싶다.” 

였는데 맞는 얘기긴 하지만 한가지 정황만 보면 그렇다는 겁니다. 순서만 제대로 하면 문제될 게 없이 정말 황금같은 시간을 잘 활용할 수 있게 되어 점심도 먹고~ 운동도 하고, 업무 효율도 높이고~ 건강도 챙기고, 님도 보고 뽕도 따는;;  일석삼조의 결과를 나을 수 있는 것이지요.  

기사의 내용만 놓고 보면 “점심을 먹고 운동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왜냐하면 위장질환을 일으킬 수 있고, 혈압상승과 오후 근무의 나른함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라고 친절한(?) 생리학적 설명을 곁들였습니다. 내용만 보면 지당하신 말씀의 기사입니다. 하지만 거기까지가 끝입니다.

안타깝게도....ㅜㅜ. 운동 전문가가 아니니 그럴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더라도 점심시간이라도 정말 쪼개서 운동하려는 직장인들에게 찬물을 끼얹는 순간이 아닐 수 없지요. 그러니 정말 그 기사를 보면


점심 먹는 시간을 쪼개서라도 운동하러 다니는 사람들 말려야겠군...
┗(-_- )┓ 잡히기만해봣! 다 말려줄테다~~~~~~


이런 생각 드는 건 어찌보면 당연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푸샵이 도와드리려고 합니다.

 점심시간 헬스 약(藥)이 되게 하려면 이렇게 하자. 뚜둥~

점심시간에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시는 직장인을 위한 조언

꿀이 들어간 간단한 음료 형태로 먼저 점심을 대신 한 다음, 운동을 끝내고 샤워를 한 후 나머지 점심을 드세요.
 
점심식사 즉, 밥을 급하게 먹고(1시간을 쪼개서 하려니 급하게 먹게 되죠)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게 되면 위에 몰려 가야할 혈액이 근육으로 뺏기게 되어 기사 내용처럼 소화불량에 위장질환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만 그건 장기적으로 지속된다면 모를까 소화불량 정도는 좀 겪을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소화도 잘 안되고, 운동의 효과도 떨어지는 상황을 초래하게 되는 것이지요. 위는 혈액을 근육에 뺏기려하고, 위도 움직이려면 혈액이 필요로 할테니 근육으로 가려는 걸 막으려고 할테고 정말 죽도 밥도 안되는 상황인 것이죠. 무엇보다도 이러한 상황에서는 사실 위에게 우선권을 주는 게 맞습니다. 운동보다는 생존이 더 우선이니까요.

그래서 점심시간이 시작 되기 10분 전에 간단한 음료 형태의 탄수화물을 섭취하시고, 운동을 한 후 - 점심시간이므로 서킷 트레이닝 위주로 - 샤워를 하고, 나머지 점심식사를 하시면 운동도 잘되고, 소화도 잘되는 상황을 맞이하게 되시는 겁니다. 

운동 후에는 조금만 시간이 지나도 근육으로 몰렸던 혈액이 다시 골고루 퍼지게 되는데, 샤워를 하시는 동안의 시간이면 운동하기 전 상태로 돌아갑니다. 그러니 이때는 점심을 먹어도 위로 가야 할 혈액이 근육으로 빼앗기는 일은 없게 되는 것이죠. 위를 위한 작은 배려인 셈입니다.

운동 직전에는 탄수화물이 조금 들어간 음료 형태로 마시는 것이 좋다.


간단한 음료 형태의 탄수화물로는 꿀이 한숟가락 정도 들어간 음료나 시중에 판매되는 약간의 탄수화물 보충제를 이용해도 됩니다. 또는 미숫가루를 약간 타서 마셔도 좋습니다. 다만 너무 많이 타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두유를 함께 곁들이면 더욱 좋습니다.

운동을 마친 후에는 간단한 샌드위치 형태의 음식을 드시는 게 시간절약도 되고 좋습니다. 집에서 직접 만들어 가시는 것을 적극 추천하나 조금 부지런하셔야겠지요. 
 

점심시간에 조금 강도가 있는 러닝을 하시는 직장인을 위한 조언

상동입니다.


점심시간에 가볍게 걷기를 하시는 직장인을 위한 조언

사내 헬스 클럽이 없거나, 있어도 땀흘리고 샤워하는 게 귀찮아서 걷기만 하시는 분들점심을 드시고 가볍게 걷는 운동을 하신 후에 스트레칭을 하시면 소화도 잘되고, 오후 피로감을 없앨 수 있어서 좋습니다.

아마 대다수의 분들이 여기에 해당하리라 생각되는데요. 날씨도 따뜻해지고, 봄이 왔으니 동료분들과 식사후에 같이 걸으시면서 담소를 나누시는 게 어떨까요? 커피 마시면서 그냥 담소를 나누시는 것보단 훨씬 좋지 않을까요?


점심시간에 아무 것도 안하시는 직장인을 위한 조언

스트레칭이라도 하시라는 것, 아니면 기지개라도 쭈욱~ 켜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이런 분들은 두부류로 나뉘는데 점심시간도 짬이 없을 정도로 바쁜 경우, 운동은 선천적으로 싫어하는 게으른 경우 입니다. 어떤 경우든 가급적 몸 구석구석 스트레칭을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만 오후 업무의 능률도 오르고 상쾌한 기분으로 오후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기지개를 쫘악 켜세요~ 힘내세요. 대한민국 직장인 여러분!!!


직장인 여러분~ 그대들이 있어 가정이 지탱이 되고, 한국이 지탱이 되고 있다는 거 잊지 마시고, 항상 운동하시는 습관을 들이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 직장인 여러분 힘내세요~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댓글 필수 ^-^ 그냥 가시면 안되여~ 
┗(-_- )┓ 잡히기만해밧!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포스팅이 유익하셨다면 공감과 구독 부탁드립니다. (^▽^)

Trackback(1) : Comment (48) - O( ̄▽ ̄)o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글을 참 재미나게 잘 쓰시는군요. 저도 운동좀 해야 하는데 큰일입니다.^^

    • 드자이너김군님~ 칭찬 감사합니다. 언젠가 이외수 선생이 방송에서 글 쓰는 고통을 얘기한 적이 있는데 원고지 첫장만해도 수십번은 고쳐쓴다고 하더군요. 그제서야 좀 위안이 되긴했는데...여튼~ 쉽지 않다는 그런 생각은 매일합니다~ 한동안 펜을(아니 키보드를) 놓았기 때문에 힘드네여~ ^^;;;; 점점 더 나아지겠죠~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3. 비밀댓글입니다

    • 고마우이~ 휘트니스의 모태라는말 기분 좋은데~ 아무래도 근력이란게 10일이상만 안해도 떨어지기 시작하니까~ 부단히 노력해야지 머...힘내라~! 병섭아..힘껏 달려보자..한번..제대로 달려보고 싶다. 이제~ ㅎㅎ

  4. 예전에 잠시 동안 점심 시간에 헬스 다닌 적 있는데
    점심 시간이 얼마나 바쁘던지... ㅎ
    운동 후에 점심 먹었었는데 운동 후 식사라 맛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
    운동 전에 약간의 탄수화물 섭취가 좋은 거였군요. 다음부터는 그래야 겠다는. ^^

    • Dreamreader(<-참 좋은 거 같아요...느낌이~ ^^)님도 점심시간에 헬스 하셨군여~ 팁을 더 알려드리자면..운동 1시간전에는 고형물(감자나, 바나나 같은)의 탄수화물 음식을 드시는 게 좋고, 운동 15분 전에는 음료 형태의 탄수화물을 드시는 게 좋아요. 하지만 대부분 간식 같은거 정말 운동 열심히 하지 않는 이상은 잘 안싸가지고 다니니까 운동 15분 전에만 가벼운 음료 형태로 드시고, 운동하신 다음 샤워하고, 식사를 하시면 효과가 좋답니다. 여튼 점심시간 쪼개서 운동하시는 분들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은 들어요. ^-^ 건투를 빌겠슴다. ㅎㅎ

  5. 오늘부터 스트레칭이라도 해보아야 겠어요~ㅋㅋ

  6. 당연하죠. 아이디어홀님~ ㅎㅎ. 뇌의 건강과 창의적인 아이디어의 방출, 참신한 기획은 몸을 움직이는데서 부터 시작하거든요. 운동이 뇌를 자극해서 좋은 아이디어를 생산하게 할 겁니다. 아~ 그리고 아침은 필수. 뇌는 탄수화물(의 포도당)을 먹고 살거든요. 오늘도 건강한 뇌를 위해 스트레칭 해보아요~ 쭈우욱 ^-^
    ┏(^^)┛

  7. 아! 좋은 정보네요 .. 운동하려면 제대로 해야겠어요 ㅎㅎ

  8. 가정과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서라도 커피믹스님의 건강이 항상 우선되어야 한다는 것~잊지 않으셨으면 해요. ^-^ 운동과 영양은 선택아닌 필수. ㅎㅎ. 성장기로 다가가는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제대로 된 정보를 접하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그전에 엄마의 실천이 필수!!!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커피믹스님~

  9. 우와~~직장인을 위한 좋은 정보네요^^*~~
    잘못된 기사들로 인하여 한동안 오해하셨던 직장인분들은 이글을 보시고 꼭 실천에 옮기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유익한 정보로 인하여 대한민국 모든 분들이 장수하시길 바라며~~ 장수하는 그날까지 푸샵 또한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파이팅ㅋㅋㅋ

  10. 정말 유용하고 좋은정보네요.
    덕분에 바로알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려요.^^

    • skypark님~ 별말씀을여.....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덕분에 저도 더 열심히 공부하고 있답니다. 감사해요~ 즐건 주말 되시길~ ^-^

  11. 아 그렇군요.. 저는 살을 찌우고 싶어 일부러 운동전에 밥을 먹었는데.. 아주 잘못된 습관이었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종종 들러야 겠습니다! 신나는 저녁 되세요. : )

    • 살을 찌우시고 싶다면..즉 근육으로 체중을 늘리시는 거겠죠. 좀 더 자주 드시는 습관을 들이시는 게 좋아요. 다만 전후 사정을 잘 따져서 드셔야해요. ㅎㅎ 1끼의 식사를 하셨다면 반드시 한시간 후에 운동을 하셔야 한답니다. 음식물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대체로 1시간 후면 위에서 대부분 장으로 넘어가거든요. ㅎㅎ 종종 뵙길 희망해봅니다. 코평수님(ご,.ご)~ ㅋㅋㅋ

  12. 좋은 글이네요~ 사실 운동, 다이어트에 관련 기사들을 보면 앞뒤 쏙 빼고 올라오는 것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이렇게 하는게 좋다/나쁘다 라는 이분법적인 글을 좋아하니까요.

    근데 책 내신지도 상당히 오래되셨군요~

    자주 놀러 오겠습니다!! ^^

    아 그리고 올리시는 글을 피트니스월드 오픈캐스트에서 발행해도 될까요?

    나름(?) 엄선한 글들만 발행하고 있거든요~

    주소는 http://opencast.naver.com/SJ098 입니다.

    아마 운영하시는 블로그 트래픽 유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실겁니다

    허락하시면 앞으로 종종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 안녕하세요. 유부빌더님~ 감사합니다. ^-^. 네 맞아요. 운동, 영양과 식품, 건강과 의학, 다이어트 등등 관련해서 전후 정황을 쏙 빼고 올라오는 것들이 많죠. 그래서 혼선을 빚는 경우가 참 많은 거 같습니다.

      부끄럽지만 저서의 연식이 좀 되어버렸네요. 2004년 1월 경에 나왔으니 말이죠. 당시 영풍,교보 베스트셀러였답니다. ^-^;;; 국내 최초의 휘트니스 서적이란 타이틀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좀 더 보강을 해야 할 거 같긴 하답니다.

      꾸벅~ 아! 너무 감사합니다. 오픈캐스트를 할까 말까 망설이긴 했는데 이렇게 해주신다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괜히 민폐가 되는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저는 뭐 딱히 해드릴 건 없고, 블로그에 링크를 해드리겠습니다. 유부빌더님이 첫번째 링크 블로거가 되시는 거예요. ㅎㅎ

      자주 뵙길 희망하며, 기회가 된다면 오프에서도 뵙길 기대해봅니다~ 즐건 주말 보내시구여,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13. 유부빌더님이 위에 계시네요...
    그만큼 좋은 글이라는 거겠찌요..^^

  14. 역시 전문가의 조언!!! 좋은 글입니다.

    근데,
    저는 왜 이래 운동이 하기 싫을까요...
    차라리 영어 단어 하루에 100개 외우는게 더 의욕 넘칠것 같아요.

    • eggie님~은 사진 찍으시는 걸 좋아하시니까~ 사진 찍기전 스트레칭 필수, 찍고 나서 스트레칭 필수....그리고 출사나가시면 걷는 시간도 많으실테니...걷기 운동도 될 것이고, 자기가 좋아하는 취미생활과 함께 걷기나 스트레칭을 해보시면, 건강에 보탬이 될 거라 생각해요. 운동 꼭 귀찮은 것만은 아니랍니다. ^-^. 행복한 일요일 되세요.

  15. 전 항상 초저녁에 운동하는데, 그때가 가장 몸이 풀려있는 상태라 다칠염려는 없다고 줏어들었는데, 맞나요? ^^

    전문가님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 좋은 정보 감사해요.

  16. 안녕하세요. 36.5몽상가님~ 넵 맞습니다. 정확히는 오후 2~6시 사이가 운동(특히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기에 가장 최적화된 시간입니다. 육체적인 컨디션이 최고조에 이르는 시간대이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뇌는 이른 아침과 오전에 컨디션이 가장 좋습니다.

    운동을 하는 가장 좋은 시간대는 사실 라이프 스타일과 관련이 더 높습니다. 아무리 오후 2~6시 사이가 운동하기 좋다고 해도 그 시간대에 운동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자기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아침, 점심, 저녁 중에 택해서 해야 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 생각이 되지요.

    알고 계신대로 육체적 컨디션이 최적이라는 것은 그만큼 몸 상태가 워밍업이 되어 있는 상태라 운동을 해도 부상을 당할 확률이 적어지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어느 시간이든, 충분한 준비운동과 스트레칭을 선행하고, 바른 자세를 유지하시낟면 부상은 거의 일어나지 않습니다. 부상은 이러한 사소한 것을 지키지 않는 것에서 발생하기 때문이죠. 산들산들 봄바람이 불어오는 초저녁은 운동하기 좋은 시간대일거예요. 그러니 꾸준히 규칙적으로 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일요일 되시길 바래요~ ㅎㅎ

  17. http://se9988.sm.to
    좋은 글 자료 감사 합니다

  18. 트랙픽따라 놀러왔다가 위에 기사의 주인공이 제 이야긴줄 알고 처음엔 깜짝 놀랬어요ㅋ
    저는 단순히 고형식(밥)을 먹고 난후 운동시기가 궁금해서 찾아보고 포스팅을 한거였는데 ..ㅠ
    꼭 점심시간이 아니더라도 저녁운동 역시 밥먹고 소화 되기를 기다리기 보다는
    운동15분전에 소화가 잘되는 탄수화물 위주의 유동식을 먹고
    운동후에 단백질 위주의 삭단으로 먹어주면 좋을것 같네요
    좋은정보 많이 배워갑니다. (__) 꾸벅~
    앞으로 운동하다가 막히는것 있으면 자주 배우러 와야겠어요 ㅋ

    • 안녕하세요. Nextgoal님~ 반갑습니다. 누구나 주인공인 거 같아요. 저도 뭐 가끔 주인공 되기도 하죠. ㅋㅋ. 맞습니다. 밥먹고 소화되기를 기다리기 보다는 운동 전에 음료형태로 간단히 먹고 운동 후 씻고, 식사를 하는 게 효율적이죠. 운동할 시간이 없다면 밥먹고 가벼운 산책이라도 좋습니다.

      운동후에는 탄수화물이 더 중요하니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적절히 곁들인 식사를 해주시길 바래요. 운동을 하면 탄수화물이 고갈되니 재충전을 해주어야 한답니다. ㅎㅎ. 도움이 되셨길 바라구여. 행복하고 건강한 한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19. 공주마마 2010.07.27 16:56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는 헬스경력 3년차의 35세 여성입니다.
    늘 바쁜탓에, 점심때 운동한지 꽤 되네요~ 저 같은 경우에는 점심운동이 참 좋다고 생각해요~
    아침보다는 몸도 좀 풀려 있고, 집에서 간단한 먹을 거리 챙겨놓구,, 운동한시간 전에 바나나, 우유등
    같단히 먹고 , 스트레칭 이나 유산소, 웨이트등 그날 컨디션에 따라 적당히 하고와서,
    좀 출출해지면, 다시 간식을 먹고 있습니다.
    그럼, 시간도 아낄수 있고, 운동도 적당히 할수 있고, 나름 바쁜사람들한테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가끔 저녁시간이 나거나, 주말 시간이 날때는 두시간 이상씩 웨이트트레이닝과 유산소운동을 복합해서,
    제대로 할때도 있지만, 평소에 시간내기 힘들때는 그렇게라도 꾸준히 자기관리를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부지런히 자기관리 하시고, 건강한 몸 만드세요~~~

    • 안녕하세요. 공주마마님~ 해가 바뀌고 나서야 댓글을 다네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올 한해도 부지런히 자기관리, 건강관리 하셔서 건강하고, 행복한 신묘년 되시길 바랍니다. ^^

  20. 행복전문가 2011.01.03 01:22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첫 숙제.... 이걸 어찌 푸나....^^;;

  21. 열심히 푸셔야 합니다. ^^


  
 쿠버로부터 낭보가 전해졌죠. 24일 밴쿠버 동계올림픽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1만m 경기에서 이승훈(21. 한체대) 선수가 ‘12분58초55’ 로 올림픽 신기록 세우며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아침부터 무척 감격스런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올레!! 아~ 이승훈 선~수~우 올림픽 신기록 금메달입니다. 금메달 아~" 

2위는 13분02초07을 기록한 러시아의 스코브레프 선수가, 동메달은 13분06초73을 기록한 네덜란드의 금메달 리스트인 봅 데용 선수에게 돌아갔다고 합니다. 

이로써 한국은 사상 2번째로 스피드스케이팅이라는 종목에서 모태범 선수에 이어 이승훈 선수가 금메달을 그것도 올림픽 신기록이라는 ‘위대한 업적’ 을 달성하며 목에 걸었습니다(숏트랙에서 스피드로스케이팅으로 전향한지 7개월만의 일이라는데 탁월한 선택이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그럼 이승훈 선수의 기록이 왜 위대한 업적인지 알아볼까요.
 


이승훈 선수는 7년 묵은 올림픽 기록(12분58초92)을 0.37초 앞당기는 기염을 토해냈는데요, 숫자로만 봤을 때는 ‘ 0.37초’ 밖에 안돼는데 하는 생각이 들 수 있을 겁니다. 게다가 7년 동안 깨어지지 않다가 몇십초, 몇분 앞선 것도 아니고 겨우 0.37초 앞당기면서 올림픽 신기록이라니 “왠 호들갑들이야” 하며 왠지 허탈한 생각마저 들기도 합니다. 아! 물론 그 기록을 폄하하는 것은 아닙니다. 

올림픽 신기록은 이제 cm, 초 단위가 아닌 밀리미터, 0.01초 단위까지 기록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에까지 이르게 되었기 때문입니다(초 단위로만 계산을 한다면 12분58초로 올림픽 신기록 아닌게 되어버립니다). 

100m 달리기에 전자계시(Electronic timing)가 도입된 이후 10초대의 벽을 허문 사람은 1968년 미국의 짐 하인스에 의해서 였는데 그는 9초95를 기록했습니다. 이후로 자메이카의 우사인 볼트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9초69라는 기록을 세웁니다. 무려 40년간 단축한 기록은 겨우 1초의 1/4 수준인 0.26초 입니다. 1년이 지난 세계 대회에서 9초58이라는 세계 신기록을 세우는 기염을 토합니다. 

과학자들은 우사인 볼트가 9초50의 벽을 깨는 것도 어렵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는데요, 이러한 기록을 세울 수 있는 사람이 반세기만에 나올까말까 한 것이니 신기록을 세우는 일이 이젠 인간의 한계를 넘어 타고나지 않으면 안되는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과학자들은 인간의 한계치라 생각하는 9초50의 벽을 우사인 볼트가 넘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2009년 베를린 세계 선수권 100m 달리기 대회에서 9초58이라는 놀라운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는 자메이카의 우사인 볼트


왜 올림픽 기록이나 세계 기록이 단축되는 것이 어렵나요? 

왜냐하면 전문 스포츠 선수들이 절대적인 인간의 ‘생리학적 한계’에 이르렀기 때문입니다. 크립톤 행성에서 날아온 수퍼맨이 출전하지 않는 이상, 지구의 인간은 인간의 생리학적 한계라는 것에 부닺치게 되어 있어, 인간이 발휘해낼 수 있는 능력치의 한계는 정해져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생리학적 한계를 뛰어넘지 못하게 하는 것들은 무엇인가요?

인간의 운동 생리학에 대해 많은 연구들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특히 러시아와 미국의 운동 생리학에 대한 연구들이 활발합니다. 한국도 스포츠 과학에 대한 연구들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이번 밴쿠버 동계 올림픽의 결과는 선수들의 개인적인 노력뿐만이 아니 과학적 연구 결과의 뒷받침이 된 결과라고 보면 될 듯 합니다.

연구 결과에 따른 생리학적 한계에 부딪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보다 강도 높은 운동에 대한 에너지 공급을 더 이상 할 수 없습니다.
▣ 근육 수축의 강도를 더 이상 높이는 것이 한계에 달했다는 것입니다.
▣ 뇌로부터 근육으로 전달되는 명령의 속도를 더 이상 빠르게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 해당 동작을 생물학적 관점에서 더 이상 향상 시킬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이승훈 선수가 올림픽 신기록을 세운 것은 자신의 생리학적 한계까지 도달했기에 가능한 것이었습니다(스피드스케이팅 선수로서는 노장인 이규혁 선수가 1000m 경기 결승선을 통과하면서 고통스러워했던 것은 그가 생리학적 한계에 도달했음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의 신기록은 그저 열심히 노력만해서 얻어진 것이 아니라 이승훈 선수의 ‘피와 땀’, ‘불굴의 의지’ 그리고 ‘한국 스포츠 과학화의 노력’이 뒷받침이 된 ‘위대한 업적’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다시 한번 이승훈 선수의 올림픽 신기록과 금메달 획득을 축하하며, 인간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가 궁금한 푸샵이었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포스팅이 유익하셨다면 공감과 구독 부탁드립니다. (^▽^)

Trackback(0) : Comment (0) - O( ̄▽ ̄)o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진짜 나이(Real Age)는 달력나이가 아닌 생체나이다. 생체나이가 젊으면 건강하게 되고, 그러면 오래 살 수 있다. 달력나이가 70세라도 55세의 생체나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생체나이가 젊은 만큼 앞으로 적어도 20년 정도는 거뜬하게 큰 질병 없이 살 수 있다. 생체나이를 젊게 하는 방법은 과학적인 운동과 균형 잡힌 영양섭취의 꾸준한 실천이다. – 마이클 로이젠(노화방지에 관한 세계적인 권위자이며 [내몸 사용 설명서], [달력나이 건강나이]의 저자) 
  
 간은 움직이는 동물이다. 수 만년 전부터 인간 DNA에 그렇게 각인되어 왔다. 그러나 몸이 ‘자산’ 이 되어버린 시대에 살고 있지만 사람들은 좀처럼 움직이지 않는다. 차를 타고 다니며, 앉아서 일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불과 몇 십 년 사이 인간의 움직임은 현격히 줄었다. 움직임이 줄어들수록 신체기능들은 더 빨리 노화하며, ‘운동기능감소증(hypokinesia, 운동부족증: 신체활동이 부족한데서 오는 여러가지 질환)’에 노출 될 수 밖에 없다. 신체 기능의 노화는 막을 수 없다. 그러나 속도는 늦출 수 있으며 건강을 오랫동안 유지시킬 수 있다. 

인간의 나이에는 두 가지가 있다. 사회적 나이인 달력나이(Calendar Age), 또 다른 하나는 바로 진짜 나이(Real Age)생체나이다. 달력나이는 시간이 흐름에 따라 늘어나는 것을 막을 수 없다. 반면 생체나이는 영양, 운동, 생활환경, 생활방식이나 습관 등에 의해 조절할 수가 있다. 즉 노화 속도를 늦출 수 있는 것이다. 노화예방의 권위 있는 학자들은 생체나이를 줄일 수 있는 것은 적절한 운동과 바른 영양 섭취의 실천 외에 아직까지 밝혀진 것이 없다는데 동의를 한다.

달력과 달력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규칙적인 운동과 영양의 균형적인 섭취보다 좋은 ‘불로초’는 없다. 이 불로초는 우선 각종 성인병을 예방 및 치료해 준다. 운동은 근육을 늘려 지방을 쓰게 만들고, 균형적인 식사는 나쁜 지방이 체내에 쌓이는 것을 막아준다. 또 심혈관계 자율신경계 내분비계 등이 너무 민감하고 부정적으로 반응하는 것을 억제해, 스트레스로부터 우리를 자유스럽게 한다. 왜냐하면 운동은 스트레스에 대한 면역을 강화시켜주기 때문이다.

정신적인 측면에서 우울증과 불안증에 걸릴 확률을 줄여준다. 아울러 뇌혈관과 뇌신경을 발달시켜 노화로 인해 정신기능이 떨어지는 것도 막아준다. 이렇게 좋은 운동과 바른 영양섭취도 잘못 실천하게 되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과유불급(過猶不及)’ 지나치면 아니함만 못한 것은 운동과 영양에도 적용이 된다. 다음에 제시될 내용들을 꼭 실천하여 건강하게 생체 나이를 젊게 할 수 있는 틀을 마련하길 바란다.

자신의 신체 및 건강 상태를 점검하라. 새해가 되거나 음력 설이 되면 건강을 위해 운동을 시작하려는 사람이 늘어난다. 하지만 자신의 몸 상태를 전혀 파악하지 않고 시작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이는 자칫 잘못하면 부상이나 심지어는 죽음까지도 부를 수 있다. 자신의 몸 상태가 건강한지, 어떤 문제가 있는지는 의학적인 검사와 의사의 상담을 통해 파악해야 한다. 그런 다음 운동 계획에 대한 조언을 받고, 운동 관련 서적이나 운동 전문가를 통해 운동 계획을 점검한 후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영양 섭취는 운동보다 중요하다. 운동은 분명 좋은 것이다. 하지만 운동만 하고 영양에 대해 신경을 쓰지 않는다면 오히려 운동이 스트레스와 피로를 가중시키는 악역을 맡게 된다. 운동은 근육에 스트레스와 피로를 주는 - 몸을 성장시키는 중요한 - 역할을 한다. 그로 인해 근세포들은 미세한 손상을 입게 되는데 이를 복구시키고 회복시켜주는 역할은 영양이 담당을 한다. 영양은 인체가 운동할 수 있도록 에너지를 공급하고, 근육을 성장시키고, 신진대사에 관여한다. 생체 나이를 줄이고 싶다면 이 공식을 기억하라. 영양 60%+운동 20%+휴식 20%=건강한 몸만들기+줄어드는 생체나이.

인간은 그가 먹은 것의 총합니다.


 
특정 질환과 천적인 운동 특정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은 운동하는데 있어서 주의를 요한다. 운동은 특정 질환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게 해주는 반면 오히려 해가 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이에 대해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이래서 운동 전 사전 의학 검사가 필요하다). 요통 환자에게 권장되는 운동은 수영이다. 자유형이나 배영은 좋지만 허리에 무리를 주는 접영이나 평영은 삼가는 게 좋다.

허리를 강화시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복근운동과 허리 강화운동을 함께 해주어야 한다. 무릎이 아픈 사람은 과도한 걷기나 달리기는 금물이다. 대신 스키 머신(노르딕 머신이라고도 한다)을 이용하거나 다리 근육을 강화시킬 수 있는 운동을 한 다음 걷기나 달리기를 하는 것이 좋다. 골반과 허리근육이 약한 사람은 골프에 주의해야 한다. 자칫하면 요통 및 디스크, 피로골절 등에 걸릴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에는 반드시 중량 운동과 스트레칭을 통해 근력과 유연성을 모두 기른 후에 골프를 하는 것이 좋다.

고혈압 환자
는 가벼운 조깅이나 걷기를 규칙적으로 하는 게 바람직하다. 혈관내피세포에서 혈관확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산화질소가 나오기 때문이다. 고혈압 환자에게는 중량 운동(Weight Training)이 좋지 않으나 일시적으로 힘을 써 무겁게 드는 것이 아닌, 가볍게 드는 중량운동은 도움이 된다. 심장병이나 혈관계통의 질환이 있는 사람의 경우는 급작스럽게 뛰거나 하는 운동은 좋지 않다. 일정한 속도와 거리, 방향으로 가볍게 하는 유산소운동이 어울린다.

나이에 맞는 운동 운동은 젊었을 때부터 해야 나이가 들어서도 효과를 볼 수 있다. 가장 운동이 필요한 시기는 20~30대이다. 10대에 하는 운동은 성장에 필요하지만, 건강 유지를 위해 운동을 규칙적으로 해야 할 시기는 20대부터다. 요즘은 40~50대들도 운동을 많이 한다. 젊었을 때부터 운동을 했다면 능력에 맞게 시간과 강도를 조절하면 된다. 

40세 이후에 운동을 시작하기로 한 사람은 처음부터 테니스와 같은 강도 높은 운동은 피하는 게 좋다. 가벼운 운동으로 시작해서 점차 강도를 높이는 것이 좋으므로 걷기와 가벼운 중량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리고 젊었을 때 운동을 했던 사람이라도 나이가 들어서 운동을 중단하면 운동의 효과가 감소하므로 꾸준히 할 수 있도록 신경을 써야 한다.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운동과 영양섭취는 좋은 습관으로 만드는 것이 좋다.

                    
처음부터 무리하지 말 것. 운동을 시작하면 처음부터 무리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런 경우 대부분 중간에 포기를 하게 된다. 달리기를 주 운동으로 삼겠다는 사람은 처음부터 30분씩 뛰는 것이 아니라 일정기간은 걷기를 하고, 주마다 속도와 시간을 단계적으로 늘리는 것이 좋다. 한 계단씩 올라야지 처음부터 몇 계단씩 올라가면 계단을 다 오르기 전에 지쳐버린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지나친 것은 금물. 과식하면 탈이 나게 마련이다. 운동도 과도하게 하면 부상을 초래하고 피로가 가중될 수 있다. 이를 과훈련 증후군(Over-Training Syndrome)이라고 한다. 걷기는 매일 해도 되는 가벼운 운동에 속하지만 달리기는 1주에 이삼일 정도 반드시 쉬는 날이 있어야 한다. 건강을 생각하는 운동량의 예는 조깅, 30분, 주 3~4회가 적당하다. 개인의 목표나 체력에 따라 운동량이 조금씩 틀려지겠지만, 단계적으로 운동량에 대해 변화를 주어야 한다. 

대체적으로 70~80% 강도에 속하는 유산소 운동은 50분을 넘지 않는 범위에서, 70~80% 강도에 속하는 중량 운동은 최대 70분을 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반드시 운동을 하지 않고 스트레칭만 하면서 휴식을 취해야 하는 날이 있어야 한다.

호흡은 규칙적으로 호흡은 운동을 하는데 있어서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숨을 내쉴 때 숨을 들이쉴 때보다. 약 2배 정도 길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무산소 운동과 유산소 운동의 호흡 규칙은 약간의 차이가 있다. 무산소 운동인 중량 운동에서는 반드시 중량을 들어올릴 때 숨을 내쉬고, 중량을 내릴 때는 숨을 들이마셔야 한다. 달리기나 걷기 같은 유산소 운동은 몸 동작의 리듬에 맞춰 규칙적으로 호흡을 하면 된다. 

달리기를 할 때는 두 번 들이마시고, 두 번 내쉬거나 두 번 들이마시고, 한번 길게 내쉰다. 걷기를 할 때는 두 걸음 걸으면서 들이마시고, 네 걸음 걸으면서 한 번 내 쉬면 된다. 올바른 운동 순서 많은 사람들이 ‘운동의 순서’를 바르게 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는 운동의 효과와 효율성을 떨어뜨리고, 부상을 초래하게 만드는 원인이 된다.

기본적인 운동의 순서①준비운동(Warm Up 가벼운 걷기 5분) ②각 부위별 스트레칭 ③본 운동 ④정리운동(Cool Down 가벼운 걷기 5분) ⑤각 부위별 스트레칭 순이다. 본 운동의 내용이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운동을 같이 해야 하는 경우라면 ①무산소운동 ②유산소운동 순으로 한다. 이는 에너지의 효율성과 운동의 효과를 극대화 시키기 위한 것이다.

준비운동은 체온을 올리는 단계이다. 반드시 준비운동을 거치고 나서 스트레칭을 해야 스트레칭 시의 부상을 예방을 할 수 있다. 이 두 단계를 운동의 준비단계로 볼 수 있지만 각각의 단계는 개별적으로 중요하다. 그리고 본 운동을 하고 나서 심장의 안정을 위해 반드시 정리 운동을 해야 한다. 심장은 갑자기 운동을 멈추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숨을 천천히 고를 수 있도록 가볍게 정리 운동을 한 후 마지막으로 운동으로 쌓인 근육의 피로를 풀기 위해 부위별로 스트레칭을 해주면 된다. 끝으로 운동은 식사 후 1시간 후에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이 칼럼은 2004년 한국가스안전공사 1월호 사보에 실었던 필자의 칼럼을 수정보완 한 것입니다. - 푸샵).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포스팅이 유익하셨다면 공감과 구독 부탁드립니다. (^▽^)

Trackback(0) : Comment (0) - O( ̄▽ ̄)o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