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위로 ▼아래로 ♥즐겨찾기

요일 아침에 일어나니 코와 목 사이쯤(상기도 부분)이 칼칼한 느낌이 들었다. 시간이 흐를 수록 칼칼함의 정도가 더하더니 급기야 콧물과 코막힘, 재채기가 나기 시작. 다행히 수요일 현재까지 열이나 근육통 증상은 없다. 감기에 걸린 것이다(Catch a Cold). 가벼운 감기인 듯 하지만 그래도 다 나을 때까지 방심할 순 없다. 


그런데 왜 서양에선 감기를 'Cold'라 지은 것일까? 


감기(Cold, Common Cold)는 바이러스에 의해 코와 목 부분을 포함한 상부 호흡기계의 감염 증상으로, 사람에게 나타나는 가장 흔한 급성 질환 중 하나이다. 재채기, 코막힘, 콧물, 인후통, 기침, 미열, 두통 및 근육통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지만 대개는 특별한 치료 없이도 저절로 치유된다(서울대학병원 의학정보). 


에~엣취!~ 쿨럭!~ 감기에 잡히셨습니다. (출처: 구글)


바이러스는 따뜻한 온도를 좋아해! - 감기(Colds)와 추위(Cold)의 연관성. 


감기의 원인은 추위나 차가운 비바람이 아니라 따뜻한 온도를 지극히 좋아하는 바이러스 때문이다. 추운 겨울철엔 대부분 창문을 열지 않고 닫아 놓은 상태로 생활하기 마련이다. 이렇게 꽉 닫힌 주거 또는 사무 공간에 신선한 공기가 출입할 일이 없어진다. 이는 바이러스가 사람에게 사람에게 퍼뜨려지기에 너무나 알맞은 환경이다. 

겨울철, 닫힌 공간, 환기를 자주 안하는 것!

이 세 가지가 감기 바이러스의 활동을 왕성하게 하는 조건이다. 푸샵이 감기를 예방하지 못한 가장 큰 원인 중의 하나는 바로 환기를 자주 시키지 않았던 것(환기가 잘 안되는 구조인 것도 한몫을 했다. 그리고 치실질을 하기 전 손 안 씻은 것도 ㅜㅜ)!   


감기 바이러스는 주로 다른 계절보다는 겨울에 활동하기 때문에 서양에서는 감기를 'Cold'라 부른다. 만약 감기 바이러스가 여름에 주로 활동한다면 날씨와 연관된 감기 이름은 'Cold'가 아니라 'Hot'으로 지어졌을지도 모른다. 우리나라 속담 중 "오뉴월 감기는 개도 아니 앓는다."는 말이 있다. 좀처럼 감기에 잘 걸리지 않는 초여름이나 여름에 감기에 걸리는 것은 그만큼 건강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은 점을 놀리는 의미다. 


아이러니하게도 바이러스 자체는 추운 날씨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서 겨울이 되면 따뜻한 사람의 몸을 찾는 것이다. 나름 영리한 녀석들인 것이다. 

감기 바이러스가 가장 번식하기 좋은 온도는 섭씨 33도 정도로, 사람의 코 속 온도와 비슷하다.

이것들을 문 손잡이나 싱크대에 놔두면 몇 시간 내로 죽는다. 이렇게 바이러스가 돌아다닐 때, 창문을 꽁꽁 닫아 놓아 신선한 공기도 들어오지 못하게 하거나 집안에만 틀어박혀 있다면 바이러스로부터 달아날 기회가 없어진다. 


콧물, 재채기! 바이러스 침략의 방어막


콧물과 재채기! 이 증상은 몸의 면역체계가 차가운 날씨에 혹 있을지도 모르는 바이러스의 침략에 대항해 싸울 수 있는 방어막을 세울 때 나타난다. 우리 몸은 따뜻하고 편안할 때는 면역체계의 백혈구와 다른 세포들을 생산하여 잠재적인 질병에 맞서 싸울 수 있게 준비한다. 하지만 추운 날씨에는 몸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데 더욱 신경을 써야 하므로 아무래도 면역체계 세포를 만들기가 힘들어진다. 


콧물과 재채기는 몸의 면역체계가 바이러스와 사투를 벌이고 있다는 증거. (출처: 구글)


이렇게 추위에 몸을 덥히는 데 힘을 쏟다 보면 방어를 소홀히 할 수밖에 없게 된다. 이 때 바이러스에 노출되면 몸이 따뜻하고 편안할 때처럼 바이러스를 효과적으로 제압하지 못하게 된다. 결국 바이러스가 몸속에서 점점 증식하게 되면 콧물과 재채기 증상이 나타난다. 몸이 감기 바이러스와 열심히 싸우고 있다는 증거 되겠다.  


닫힌 주거 공간이나 환기를 규칙적으로 하지 않는 환경적인 영향으로 감기에 걸릴 확률이 가장 높지만 스트레스(Stress)도 면역 체계를 자극해 감기에 걸리게 하는 원인이 된다. 스트레스는 수면 부족, 과로, 심한 운동, 지나친 추위와 더위, 직장이나 가정에서의 지속적인 긴장감 등의 상황에 놓여있을 때 찾아올 수 있다. 이 중 어떤 이유로든 몸이 지쳤다는 느낌이 들면 감기에 걸리기 십상이다. 추위 역시 스트레스의 한 유형일 뿐이다. 


추운 날씨가 인간의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몸이 얼 정도의 추위는 기도에 있는 섬모를 마비시킨다. 섬모(cilia)는 미세한 털 모양의 운동성 섬유로서 오염물질을 걸러주고 폐로 침입한 이물질들, 이를테면 바이러스 같은 것들을 내보내는 작용을 한다. 그런데 섬모가 추위로 마비되면 바이러스가 폐로 침투하여 결국 혈관에까지 이르게 된다.

흡연 역시 섬모를 마비시키는 작용을 하므로 흡연자가 비흡연자보다 감기에 잘 걸린다.

이 모든 것들은 단순히 바이러스가 몸에서 우세를 점하기 쉽게 돕는 역할을 할 따름이다. 주변에 바이러스가 없다면 아무리 지쳐떨어져도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는 말이다. 스트레스에 쌓여 피곤하고 갑갑하며 추위에 떠는 남극과 북극의 과학자들이 좀처럼 감기에 걸리지 않는 이유는 주변에 감기 바이러스를 퍼뜨릴 사람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감기에 잡혀버려 부스스한 모습으로 포스팅 중에 찍은 사진;;;;;;



영하권은 아니지만 감기에 걸리기 쉬운 환절기입니다. 환기 자주 시키시고, 손 깨끗이 씻고, 미세먼지가 많은 날은 마스크를 착용하셔서 감기 예방에 신경 쓰시길 바랍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수요일 시작하세요.  에~엣취!~ 쿨럭!~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 푸샵 브런치 [100년 쓸 몸만들기]에 오시면 더욱 풍성한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포스팅이 유익하셨다면 공감과 구독 부탁드립니다. (^▽^)

Trackback(0) : Comment (28) - O( ̄▽ ̄)o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감기는 평소에 손만 자주 씻어줘도 걸리는 학률이 떨어지겠지요.
    환기도 중요하겠구요. 단 미세먼지 많은 날은 아되겠지만요.. ㅎㅎ

  2. 푸샵님 감기 조심하세요. 추위가 조금 풀렸다고 하더라도 추운 건 어쩔 수 없더라고요

  3. 저도 환절기에는 아주 신체가 취약합니다
    더구나 일교차가 큰 날에.
    그래서 항상 조심을 합니다

    감기 빨리 나으세요
    따뜻한 물 많이 마시는게 도움이 되더군요
    저도 생강차 좀 마셔야겠습니다^^

    • 환절기 때는 주의해야 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조금 방심했더니 덜컥 걸려버렸네요. ^^ 따뜻한 생강차를 하루 세번 마시고 있습니다. 오늘은 많이 좋아진 듯 합니다. ^^

  4. 감기를 왜 cold라 하는지 이번에 처음 알게됐네요~ 지금까지 추운 날씨나 바람때문에 감기가 걸리는줄 알았는데 제대로 잘못알고 있었네요^^;

    • 감기는 추운 계절에 많이 걸리게 되는 데 추위를 피하는 바이러스 때문이지 기온 자체가 낮은 것과는 연관성이 크진 않다고 합니다. ^^ 겨울에 많이 걸리다보니 서양사람들은 cold라고 부르게 된 것 같습니다. ㅎㅎ

  5. 따뜻한 온도를 좋아하는 바이러스~ 신기해요^^
    역시 면역력을 키우는게 젤 중요하네요~

    • 바이러스는 추운 걸 싫어한다고 하지요. ^^ 어쩜 사람도 그러하다 보니 겨울에 감기 걸릴 확률이 높은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

  6. 저도 지금3개월째 기침, 콧물, 가래.. ㅠㅠ
    병원 가야하는데
    무섭네용 ㅠㅠ

  7. 감기 조심해야지요.
    전 면역력이 약한 편이라... 늘 조심하는 편이네요.
    요샌 손하나는 정말 자주 씻는 것 같아요. ㅎㅎ

    • 손도 잘 씻고, 환기도 자주 시키고,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음식 섭취에도 신경쓰고, 운동도 규칙적으로 해야 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

  8. 감기 조심하세요~~~

    잘알고 갑니다.

  9. 감기와 추위는 불가분의 관계인 셈이네요.
    덕분에 잘 알고 갑니다.
    건강관리 잘하십시요^^

    • 감기가 추위를 피해 사람몸으로 피신하니...아무래도 추운 겨울에 더 잘걸리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

  10. 겨울이면 감기로 고생하는데 지금도 감기 중인데
    많은 참고가 되었어요.
    감사히 잘보았어요

  11. 혹한에도 감기 잘 걸리지 않아 올 겨울 건강하게 보내나보다 했는데 지난 주에 집에만 있었는데 감기 걸려 이제야 다 나았네요. 감기 걸리면서 왜 걸렸을까 생각해보니 문이 얼어서 열리지 않는다는 핑계로 환기를 덜 했더라구요 - -;; 이 글을 보니, 제 추측이 맞았군요@.@ 환기와 청결에 더 신경써야 겠어요. 저도 치실 꼭...습관적으로 바로 시작해서ㅋㅋㅋ 손세정제를 치실 옆에 바로 두네요. 건강하고 행복한 한 주 보내시길요^^

    • 저도 더 추울 때는 조깅도 하고 아침 저녁으로도 산책도 할 때는 안걸리더니 환절기 들어서니 방심한 틈을 타서...^^;;;; 환기도 신경안쓰고, 치실질 할 때도 손안씻고 했던 것이 화근이 된 듯해요. ㅎㅎ 이제 거의 다 회복되었는데 비염기는 남아 있어 일주일 정도는 코 세척에 신경써야 할 것 같답니다. ^^ 일주일 동안 운동도 거의 못했는데 오늘은 몸 좀 풀어야 할 듯 합니다. 환절기에도 감기 조심하시길 바래요 Bliss:)님!~ ^^

  12. 저는 진짜 감기에 안걸리는 사람인데요

    글처럼 환기 자주하고 외출 후 귀가시 반드시 손을 닦는 습관 때문인지 이상하게 안거리더라구요, 걸려도 아주 약하게 지나가구요

    다행이 한국보다 좀 따듯한곳에서 살다보니 창문은 거의 열다시피 살고 있는데
    환기가 큰 역할을 하는걸 다시한번 느낌니다 ^^

    • 저도 잘 안걸리는 편인데...이번엔 방심한 사이에 걸려버렸네요. ^^ 다행히 오늘은 컨디션이 많이 좋아져서 가볍게 운동도 했답니다.

      말씀하신대로 겨울철 환기, 손씻기만 잘 해도 감기는 왠만해선 걸리기 쉽지 않죠. 스트레스로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는 이상은 말입니다. ^^ 남은 시간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

  13. 의외로 따뜻한 온도를 좋아하는군요. 감기 신기해요. ^^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손도 닦고, 환기도 잘하고, 면역력도 기르고 해야겠습니다. ^^

    • 바이러스가 추위를 싫어하는데 겨울은 추우니 따뜻한 사람 몸을 찾게 되는 것이지요. ^^ 환절기에 방심했다가 일주일 감기로 살짝 고생 좀 했답니다. ㅎㅎ 감기 조심하세요. ^^


부제: 올바른 호흡이 내몸을 살린다.

삶과 죽음의 차이는 호흡에 달려 있다.

는 말이 있다. 인간은 며칠 동안 음식이나 물을 마시지 않고도 살 수 있다. 그러나 호흡을 하지 못하거나 산소을 공급받지 못하면 단 몇 분도 살 수 없기 때문에, 삶과 죽음의 차이는 호흡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를 알면서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호흡(Respiration)은 당신의 건강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동시에 질환에 대한 자연적 치료에 있어서 결정적 역할을 한다. 호흡은 단순히 산소를 들이마시고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행위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호흡을 통해 산소가 공급되어야지만 음식물에서 섭취한 영양분을 온몸 곳곳에 운송할 수 있다. 이 영양분의 운송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서라도 올바른 호흡이 필요한 것이다.

삶과 죽음의 차이는 '호흡'에 달려 있다. [사진=구글]


호흡은 '외호흡'과 '내호흡'으로 구분할 수 있다.
외호흡을 쉽게 설명하면 코나 입으로 숨쉬는 것을 말한다. 내호흡은 '세포호흡'이라고 하는데 폐(폐포)에서 받아들인 산소를 혈액속의 헤모글로빈이 세포내 미토콘드리아로 운반해주면 미토콘드리아에서 산소를 이용하여 포도당과 같은 영양분을 분해시켜서 에너지를 얻는 작용을 말한다. 그래서

내호흡을 '진정한 의미의 호흡'이라고 표현을 하는 것이다.
 

모든 인간은 태어나면서 본능적으로 호흡을 한다. 그러나 호흡을 제대로 하는 경우는 드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장기간 호흡이 올바르지 못할 경우 여러 질환에 쉽게 걸릴 수 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올바른 호흡인지 알아보자.
  

담배와 술이 당신의 폐를 병들게 한다.


필자 담배를 완전히 끊은지 4년이 되어간다. 내 몸의 건강과 폐의 건강을 위해서다. 왜 갑자기 담배 이야기를 꺼내느냐. 당신이 흡연자라면 아주 간단하게 호흡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없는지를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무의식적으로 담배 연기를 내뱉고 나서, 숨을 들이마시는 대신 강제로 계속해서 숨을 내뱉어 보라. 


폐에 있는 공기를 최대한 비우려고만 해봐도 계속해서 담배 연기가 나온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 간단한 실험만으로도 흡연자는 담배 연기를 전부 뱉어내지 않고 다시 기관지로 밀어 넣음으로써, 인체 내에서 담배 독성을 증가시키는 것이다. 다시말해 폐의 뒷부분은 환기를 제대로 시키지 못해 담배 연기로 가득한 흡연실이 되어버리는 것과 같다.

당신의 폐는 흡연실이 아니다. [사진=금연포스터 'LUNGS' (ADESF)]


이번에는 애주가를 예로 들어보자. 
알코올 섭취는 폐에 에틸 증기를 쌓이게 한다. 술을 마시고 호흡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에틸 증기가 폐에 쌓이게 된다. 이와 같은 이유로 음주 단속을 할 때 경찰들이 음주측정기에 대고 숨을 크고 세게 내뱉으라고 운전자에게 요구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혈중 알코올 농도는 실제보다 높게 나타난다.

흡연과 음주만이 폐에 나쁜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다. 먼지, 음식을 익힐 때 발생하는 연기, 자동차 배기가스, 각종 오염물질 등 공기 중에 있는 해로운 물질들이 폐로 들어와 모이게 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호흡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이러한 오염물질들이 폐에 쌓이기 때문에 건강상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오렴물질들이 폐에 쌓이는 것을 막고, 건강에 도움이 되는 호흡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집안 환기가 당신의 몸을 건강하게 한다.

올바른 호흡법에 앞서 집도 올바른 호흡을 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 바로 '집안 환기'에 관한 것이다.
겨울철 난방비 절약법! 포스팅대로 해보니...대박!!! + 감기 상식! 포스팅에서

겨울철에 감기 발생 빈도가 높은 것은 환기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 공간에서 병원균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라고 했다. 집안 공기를 환기시키기 위해 규칙적으로 창문을 여는 것은 건강에 매우 중요한 행동이다. 대기중 먼지나 오염물질이 들어올까봐 혹은 춥다고 집안 환기를 주저하는 경우가 있지만, 집안도 오염물질로 가득하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집도 인체와 같아서 환기를 자주 시켜야 한다. [사진=구글]


실제로 몇 년 동안 매일 똑같은 화학물질, 진드기류, 박테리아에 노출된 사람은 질환에 노출될 요인이 더욱 증가한다. 장마철과 같이 집이 습해지면 박테리아 같은 미생물 성장의 온상이 되어 위험은 더욱 증대 된다. 따라서 매일 모든 방을 제대로 환기시키는 것은 매우 중요한 행동이다.

 
이렇게 집도 환기를 시켜주지 않으면 집안에 오염물질이 쌓이게 되고 결국 집에 사는 사람이 질환에 노출되게 되는 것인데 하물며 사람은 말할 것도 없다. 그래서

집안도 환기를 시키는 것처럼 사람도 의식적으로 호흡을 통해 환기를 시켜 주어야 한다.

올바른 호흡법이 내 몸 살린다.


올바른 호흡은 폐를 환기시키는 역할을 하여 폐에 해로운 물질들이 지나치게 축적되는 것을 피할 수 있다. 사람은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근육이 단단해지고, 심박수와 호흡도 빨라진다. 이때 인체는
'하품'이라는 멋진 호흡을 통해 긴장을 해소한다. [참고글: 하품은 예의없는 행동? 하품은 유익한 얼굴 기지개!]

그러나 이보다 더 효과적이고, 의학적으로 검증 된 호흡법이 있다. 바로 복식호흡이다. 복식호흡은 육체적, 정신적 능력 그리고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된다. 베트남 출신의 승려로 명상가이자 시인 그리고 평화운동가인 탁닛한 스님이 언급한 것처럼 복식호흡은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훌륭한 도구가 되기도 한다. 그는 

공기를 들이마시며 나의 육체를 안정시키고, 숨을 내쉬며 미소 짓고, 현재의 순간을 살며 지금이 순간의 초자연적인 경이에 감사한다.

라고 말한다. 근육을 이완시키는 동시에 긴장과 스트레스를 완화시킬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바로 '느린호흡'인 복식호흡을 통한 들숨과 날숨의 주기 조절인 것이다. 

동물의 세계에는 호흡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예가 무수히 많다. 특히 느린 호흡을 하는 동물들은 오래 산다. 
자이언트 거북은 150년, 악어는 70~100년(나일 악어는 40~60년), 코끼리는 70년을 사는데 이처럼 수명이 긴 동물들의 특징은 바로 느린 호흡주기가 특징이다(움직임이 느리다). 반대로 사자, 호랑이, 개 고양이처럼 수명이 짧은 동물의 특징은 빠른 호흡주기가 특징이다(움직임이 빠르다).

물론 수명이라는 것은 다른 요인들도 고려되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단지 복식호흡만 하면 수명이 길어질 수 있다는 것은 극단적이겠지만, 동물의 예를 보면 차분하고 조절된 호흡법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 수 있는 것은 사실이다.

복식호흡(느린호흡, 깊은호흡)의 효과
1. 질병을 극복하고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2. 혈액과 임파액의 순환을 촉진한다.
3. 신경 계통의 긴장을 풀어 준다
4. 에너지를 창조하는 데 도움을 준다
5. 심리적 정서적 스트레스를 풀어 준다
6. 온 몸에 영양분을 공급하고, 청소해 주며, 긴장을 풀어 줄뿐만 아니라 마음의 안정을 찾아준다.

- 건강의 비밀 中에서


운동에 있어서도 호흡은 중요하다. 어떤 운동이든 
'호흡'과 '자세' 이 두 가지는 운동의 시작이자 끝이다(운동과 관련한 호흡은 다음에 다루기로 한다). 특히 유산소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게 되면 느리고 싶은 호흡이 가능해지는 동시에 심박수를 감소시켜 준다.  
 

느린호흡인 복식호흡은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이다. [사진=구글]


다만
유산소 운동을 하는 동안에는 가급적 말을 하지 않고 호흡과 동작에만 집중하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유산소 운동을 하는 동안에 대화를 하면 숨을 내쉬는 것과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데에 장애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유산소 운동 중에는 대화를 자제하는 것이 낫다. 운동 중 올바로 호흡하면 숨이 덜 가빠지고, 인체에서 발생하는 독소가 더 잘 배출된다. 

운동할 때도 복식호흡을 이용하면 좋은데, 일상생활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복식호흡법은 다음과 같다.

■ 복식호흡법
1. 먼저 편안하게 등을 대고 누워 손바닥을을 펴서 한 손은 가슴 위에 한 손은 배 위에 얹는다.
2. 입을 다문채 편안하게 코로 숨을 들이 마신다.
3. 2~3초 정도 잠시 멈춘다.
4. 입으로 길게 숨을 내쉰다(들숨의 2배 길이)
5. 10번 정도 반복한다.

■ 복식호흡의 다른 방법 

1. 먼저 편안하게 등을 대고 누워 손바닥을을 펴서 한 손은 가슴 위에 한 손은 배 위에 얹는다.
2. 입을 다문채 편안하게 코로 숨을 충분히 들이 마신다.
3. 들숨의 4배를 멈춘다.
4. 들숨의 2배를 입으로 내쉰다.
5. 10번 정도 반복한다.

위 2가지 방법 중 하나를 택해 하루 3번 아침, 점심, 저녁으로 한다. 사무실이라면 편안하게 앉은 자세에서 하면 된다.


매일 규칙적으로 하게 되면 당신의 건강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다. 아울러 운동의 효과도 좋아진다. 무엇보다도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이나 불안한 상황을 극복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올바른 호흡법은 쉽다. 그러나 그 방법을 알고 실천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당신이 만약 정말 건강해지고 싶다면 제대로 호흡해야 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끝으로 호흡 상식에 대하 하나만 더 알아보자.
 

딸꾹질과 호흡
딸꾹질이란 횡격막이 무의식적으로 수축하여 생기는 것으로, 원인은 음식을 너무 빨리 먹거나 그 밖의 다른 이유로 횡격막을 제어하는 신경이 자극을 받았기 때문이다. 횡경막이 수축하면 공기가 들어오고, 목구멍 뒤쪽에 있는 성대 사이의 간격이 갑자기 닫혀 지면서 딸꾹질 소리를 내게 된다.

그러면 딸꾹질을 멈추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잠시 숨을 쉬지 않고 일시적으로 호흡을 멈추면 된다. 왜냐하면 외부에서 산소가 들어오지 않고 밖으로 이산화탄소가 내보내지지 않으면, 혈액 내 이산화탄소의 농도가 높아지므로 이를 제거하기 위해서 호흡의 속도가 빨라져 딸꾹질이 멈추게 된다.


봄비 소식이 있어서 반갑기도 한 금요일 입니다. 오늘은 꼭 집안 환기 활짝 시켜주시길 바라고, 편안한 마음으로 느린호흡해보시길 바랍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금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 푸샵 브런치 [100년 쓸 몸만들기]에 오시면 더욱 풍성한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포스팅이 유익하셨다면 공감과 구독 부탁드립니다. (^▽^)

Trackback(0) : Comment (71) - O( ̄▽ ̄)o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한때 호흡법을 했었는데 이젠 기초 기억만 남았네요.
    덕분에 기억을 떠올려 봅니ㅏㄷ.^

  3. 호흡, 명상 등을 잘 하고 싶은데, 삶 속에서 잘 안되더라고요.
    요가나 가야... 좀 하려나.. ㅋㅋ
    오늘 심호흡 다시 해봅니다.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당. ^_^

    • 하루에 5~10분 정도만 투자하면 되는 건데....
      잘 안하게 되죠. 그래도 긴장을 풀고 스트레스를
      완하시키기 위해서는 꼭 실천하는 게 좋을 듯 해요. ^^

  4. ㅋ 저도 일단 금연부터 해야겠어요~!

  5. 좋은거 잘 알지만 못지키는 것들이네요!! ㅠㅠ
    숨쉬기 운동도 잘 해야한다는 사실! :)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드려요!

  6. 에버그린 2012.03.23 10:30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넘넘 잘봤습니다. 퓨샵님^^
    금연전 아직 실패와 도전을 반복중...

    • 담배는 중단하는 것이지 끊는 것은 아니라는 말이 있긴
      하던데...
      올해는 꼭 끊으셔서 평생 금연하실 수 있길 바래요. ㅎㅎ

  7. 아주 좋은 정보입니다. 복식호홉은 중학교때에 배워서...

    운동할 때 정말로 많은 도움이 되고 지금도 명상할 때

    자주합니다. 문제는 담배...^^

  8. 제목이 너무 무서워요 ㅡㅡ;;

  9. 호흡법이 중요하다는 것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이리 자세히는 모르고 있었는뎅~
    잘 배웠습니다.

  10. 다행히 전 호흡은 아주 괜찮은 것 같습니다. +_+

  11. 평소에는 호흡에대해서 신경을 안썼던거 같아요~
    정말 집에서라도 요가를 다시 해야할까봐요~
    복식호흡을 시켜주니~^^ 명상도 되공~^^
    오늘 사진안찍고 먹었더니,,, 폭풍흡입했네요~ 에휴~
    오늘은 운동 빡시게 해야겠어요~ㅠㅠ

  12. 역시 환기가 중요하군요 ㅎㅎ
    저도 아침에 일어나면 창문부터 열고 환기를 시키는 편인데 좋은 습관이였네요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푸샵님^^
    번쩍번쩍 빛나는 금요일 되세요 ㅎㅎ

  13. 담배로 이뤄진 폐사진 섬뜻 한데요...
    담배는 진짜 백해무익해요
    많은 분들이 금연좀 했으면...

  14. 호흡법 하나만으로도 이렇게 건강을 좋게 할수 있군요
    이제부터 좀 더 깊이 있는 호흡을 해야겠습니다

  15. 와~~~
    좋은 정보 알고 갑니다.
    환기...기억하고 갈께요^^
    즐건날 되세요^^*

  16. 좋은 공기에 호흡만 제대로 해도 건강에 참 좋은거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7. 내일은 집안 대 청소도 하면서..

    환기좀 시켜야 겠어요 ^^

    특히 작업실은 환기 안한지 좀 되었는데..ㅠㅠ

  18. 그나마 담배는 안하니 다행입니다;;ㅎㅎㅎㅎㅎ
    환기도 열심히해야겠어요~

  19. 복식호흡의 중요성을 다시 알게 됩니다^^

  20. 습관처럼 하는 호흡이 이리도 중요하군요!
    어디 산에 올라가서 수양좀 해야겟어요 ㅋㅋㅋ

  21. 정말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올게요~


 
 대박;;;;까지는 아닌 것 같지만, 그래도 2만원이 안 넘은 게 어딘가. s( ̄▽ ̄)v  겨울철이면 걱정되는 것 중의 하나가 난방비다. 특히나 아기가 있고, 아이들이 있는 경우라면 더욱 그렇다. 주위 얘기를 들어보면 20만원은 족히 나오는 집들도 있는 것 같다. 

혼자 사는 처지에 그렇게 나올리도 만무하지만, 아무 생각 없이 보일러를 틀어댄다면 아무리 작은 평수라도 20만원은 그냥 나올 수 있다(가장 많이 나온 적이 5만원대였는데, 여름철과 비교해보면 무려 25배나 많이 나온 것이다. 아니 정말 별로 안틀었는데...했더니 그렇게 나온 것이다).

2011년 11월 25일 푸샵이 올린 난방비 절약 관련 포스팅 [난방비 걱정 없는 겨울철 실내외 보온 아이템 5종과 체온 상식] 을 그대로 해봤다. 남들보고 해보라 해놓구선 푸샵이 않하면 안되지 않나. 그래서 인증 포스팅 올린다. 실내 보온 아이템을 쓴 결과는...

뚜둥!!~

사실 만오천원 미만으로 도전해보고 싶었는데 좀 아쉽긴 하다. ^^;;


한달 겨울 난방비가 16,380원(실평수 13평). 작년 1월과 비교해보니 약 27% 줄었다. 


2011년 1월 난방비

그런데 평수 대비하면, 오늘 알게 된 팔천사 블로거님을 따라잡진 못한 것 같다. 
[48평아파트에 난방비가 삼만원이 나오는 이유는?] 다만 차이가 있는 것은 푸샵은 도시가스 사용기간이 11.23~12.22일이고, 팔천사님은 11.3~12.2일 이라는 것이 차이라면 차이. 어쨌든 팔천사님!~ 윈이시다. 

푸샵이 하루 종일 일하면서 거주하는 곳의 평균 실내 온도는 대략 15~19도 사이였다. 그런데 얼마 전 감기에 걸린 적이 있다. 나름 추위에도 보일러 안틀고 잘 버텼는데 왜 감기에 걸렸을까? 곰곰히 생각해보니 환기가 문제였던 것 같다. 청소할 때가 아닌 다음에는 환기를 시킨 일이 없기 때문이다. 이사 온 후 환경이 바뀐 탓에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던 부분이었다.

■ 감기를 일으키는 주범은 추위다?
겨울철 날씨가 춥다고 감기나 독감에 걸리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감기에 걸리려면 병원체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오한은 발열 전에 나타나는 전형적인 증상인데, 사람들은 감기에 걸려 한기를 느끼는 것을 추위 때문에 감기에 걸린 것으로 오해 한다. 감기에 걸린 사람들이 느끼는 한기는 감기의 결과이지 원인은 아니다. 

추위와 감기가 관계 없다는 것은 북극이나 남극 지방에서 감기에 더 안 걸린다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겨울철에 감기 발생 빈도가 높은 것은 환기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 공간에서 병원균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의사들이 추운 겨울철이라도 자주 환기를 시키고, 실내라도 옷을 너무 두껍게 입지 말라고 하는 것이다. 환기를 자주 안시키는 이유는 대체로 귀찮기 때문이다. ^^;; 겨울철 환기는 건강한 겨울을 나는 필수 아이템!!


■ 발을 차게 하면 감기에 걸린다?
난방 포스팅에서도 밝혔듯이 푸샵은 발이 차가워지면 온 몸이 차가워지기 때문에 실내에서도 방한신발이 필요하다. 그런데 간혹 발을 너무 차게 해서 감기에 걸린 게 아닐까 하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손발이 유달리 차가운 사람들이 그럴 수 있는데,
발이 차다고 해서 감기에 걸리진 않는다. 한 연구에서 사람들을 차고 젖은 양말을 신긴 뒤 감기 증상이 나타나는지 실험했다. 그런데 젖은 양말을 신은 사람들이 두텁고 따뜻한 양말을 신은 사람들보다 오히려 감기에 덜 걸렸다.  

환기를 자주 안시켜서 감기에 걸린 것 같아 마음이 좀 찔립니다. 오늘은 바쁜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여유있는 목요일 행복하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포스팅이 유익하셨다면 공감과 구독 부탁드립니다. (^▽^)

Trackback(0) : Comment (52) - O( ̄▽ ̄)o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정말 대박이네요.. 우리도 조금식 실천을 하고는 있는데 비교가 되지 않네요

    • 일단 가족 수가 많으면 아무래도....^^. 저야 혼자니..
      근데 팔천사 블로거님 보니..대단하시더라구요. ㅎㅎ
      행복한 목요일 시작하세요. (⌒▽⌒)

  3. 정말 난방비가 조금밖에 안나오는군요.
    저도 절약 실천을 더 많이 필요 해야겠네요

  4. 저희집도 난방비를 줄여야 하는데...
    가계지출도 줄이고 지구도 살리고.... 저도 노력좀 해야 겠네요 ^^

  5. 환기 자주 시켜서 건강지키고 난방비도 지켜봐야겠어요

  6. 환기를 자주 시켜야 한다는걸 알면서도 정작 창문열면 추워서 안열게 돼요.
    그나마 하루에 한번 청소할때나마 여는것도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 산답니다 ㅡㅡ;;

    • 겨울 바람이 쏴아하고 들어오는 걸 느끼고 싶긴한데..
      도심이라 그런지...열어놔도..잘 안들어오더라구요. ㅜㅜ 하루에 한번도 안열 때가 있다는 걸 깨닫고서야
      오늘부터 2번씩은 환기를 시키고 있지요. ^^

  7. 이정도면 대박 맞는 것 같은데요~ 와~
    저희 집은 외풍이 세서~ 아무리 보일러를 올려도 따뜻하지도 않고 ㅠㅠ 그냥 집에서 난로를 끼고 살아요ㅠ 이러면 안되는데 말이죠. 집이 오래되서 그런가~ 왜이렇게 추운지 모르겠어요^^::

    • 집 구조에 따라서 조금씩은 차이가 있을 듯해요.
      저도 본가 가보면...제가 있는 곳보다 훨씬
      춥다는 걸 느끼거든요. 본가에도 전기 난로를 벽에다
      걸어서 쓰시더라구요. 보일러 안쓸때는. ^^

  8. 엄청나게 절약하셧네요!! 겨울에 이정도면... 상당히 절약하신듯!
    부가세 때문에 전기세도 무섭더라구요;;; 최근에 또 올랏던데...ㅋㅋ
    살림하는 입장에서 ㅋㅋ 전기세도 아까워죽겟는데 안쓸 순 없고... 절약이 생명인듯!

    • 나름 절약한 것에 대해 뿌듯함을 느끼긴 해요. ^^
      쓰면 쓸 수록 가중되는 게 전기세니까..신경쓰야죠. ^^
      일단 아껴쓰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긴해요. ㅎㅎ

  9. 저희집 실내 온도는 지역난방이라 그런지 20도 정도는 유지 되는것 같아요
    다른집보단 난방비가 적게 나오는편인데..
    이번달은 얼마 나올지 궁금하네요 ^^
    여튼..푸샵님 대단하심 ㅎ

  10. 설마 했는데 진짜로 환기가 주범이군요.
    저도 겨울에 귀찮고 춥다고 환기 안시켰는데....

    • 저는 크게 신경을 안쓴 케이스였는데...너무 안해준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오늘부터 2번씩은 환기 시키기로. ㅎㅎ

  11. 저희집은 애들이 있어서 난방비가 좀 많이 들어요
    아침마다 환기를 시키는 데 집사람이 가스비 많이 나온다고 난리네요
    이 포스팅 집사람에게 보여주고 싶네요 ㅎㅎㅎ

    오늘이 벌써 목요일, 명절이 이제 정말 코앞입니다.
    그간 보고싶은 친지분들 모습이 한분 한분 떠오릅니다.
    오후에는 비 또는 눈소식이 있다고 하니 우산 준비하시구요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ㅎㅎ

    • 아이들이 있으면 아무래도 난방비가 조금 더 들어갈 듯 해요.
      아이들을 강하게 키우심이. ㅎㅎ.

      그러게요 정말 명절이 코앞임다. 오늘 인천에 다녀왔는데
      살짝 눈과 비가 섞인 듯 하더라구요. 올해는 눈 구경하기
      쉽지 않네요. ^^.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래요. ^^

  12. 좋은글 너무 잘보고 갑니다~ ^^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13. 알뜰한 푸샵님~ㅋㅋ
    아껴야 잘살죠~
    멋지십니다요~ 화이팅~!!

    • 사춘기시절 처럼 냉수마찰 하면서 지내고 싶지만..ㅋㅋ
      (음 그러고 보니 한번 도전을. ㅎㅎ)
      편안한 밤 되세요. ^^

  14. 문제는 환기였군요 ㅎㅎ
    잘 몰랐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즐거운 오후시간 되세요

    • 겨울철 실내 온도는 가급적 20도를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하더라구요. 외부와 너무 차이 나면 오히려
      감기에 더 걸리기 쉽다고. 환기를 자주 시켜야 감기에
      걸릴 확률이 적다고 하니...건강을 생각해서 자주자주
      해주는 게 좋을 듯 해요. ^^

  15. 정말 저렴한 전기세네요.
    그리고 환기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자알 배우고 갑니다.

  16. 오호 좋은 팁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17. 와우.. 겨울철 난방비 낭비하기 쉬운데 아껴야겠어요 ㅎㅎ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 정말 생각없이 그냥 난방해버리면 고지서 받을 땐
      충격의 쓰나미가. ㅎㅎ. 예전에 5만원 나왔을 때
      놀라긴 했었죠. ㅋㅋ

  18. 오오오... 저희집도 난방비 좀 줄여봐야겠네요 ㅎㅎ

  19. 전기세나 가스비 절약은 가족간의 협조가 필수더군요.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 맞습니다. 저야 혼자사니까 그나마 나은데
      가족들은 협조를 구해야죠. ㅎㅎ. 그래도 한번
      가족의 힘을 보여주세요. ^^

  20. 저희집도 요즘 난방비때문에 고민 많았는데 좋은포스트 잘보고갑니다^^

    • 안녕하세요. 판다님!~ 반가워요. ㅎㅎ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내복의 생활화~ 환기의 필수!!
      ^^. 좋은 꿈 꾸시길 바래요.

  21. 푸샵님 좋은 밤입니다.
    저희집도 환기를 잘 안 시키는데 이 글을 보니 하루에 한번씩은
    해줘야겠단 생각이 무럭무럭납니다. 좋은 밤 되세요^^

    • 어익후~ 늦은 시간에 다 방문해주시고. ㅎㅎ
      자주 시켜줬어여 하는데...그걸 못한듯해요. 제가. ㅋㅋ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래요. ^^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