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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스페셜'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2.02.10 내 나이보다 딱 20년 젊게 보이는 운동법 (64) by 푸샵
  2. 2012.02.09 다이어트와 체중조절 성공하는 체온 유지법 (60) by 푸샵

부제: 웃음은 건강과 성공 그리고 행복을 부르는 명약이다.

웃음은 우리에게 저절로 오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우리가 웃음 곁으로 자주 가야 한다.  - 코미디언 故 김형곤 

우리는 웃는다. 우리는 웃는 것을 좋아하고 누군가 웃는 모습을 보는 것도 좋아한다. 우리는 누군가를 웃기는 것을 좋아하고 누군가가 웃겨 주는 것도 좋아한다. 가장 성공한 삶을 산 사람은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어떤 이는 "가장 많이 웃은 사람"이라고 답했다. - 웃음의 과학 中에서(개그맨 이윤석)

 오드리 햅번은
  
나는 나를 웃음 짓게 만드는 사람들을 사랑한다. 솔직히 웃는 것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일이다. 웃음은 수많은 질병을 낫게 하고, 어쩌면 인간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일지도 모른다.
라고 했다.

당신은 얼마나 웃고 사는가?

웃음을 연구한 학자들에 따르면 인간은

일생 동안 50만 번 이상 웃는다.

고 한다. 꽤 많이 웃고 하는 것 같은가? 그 시간 다 합해봐야

22시간 3분


밖에 되지 않는다. 인간의 삶을 80년으로 봤을때 하루도 채 안되는 그 시간은 찰나에 불과하다. 누구나 웃음은 우리의 건강과 행복을 증진시키는 명약임을 알고 있지만 여전히 우리는 웃지 않고 산다. 웃음의 효과를 몰라서 일까?

오드리 햅번의 천만불짜리 웃음. [사진=구글]

2006년 SBS스페셜 '웃음에 관한 특별 보고서'는 도대체 웃음은 무엇이고, 왜 웃어야 하는 것인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게 한 다큐였다.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람, 암과 아토피성 피부염을 이겨낸 사람, 뇌졸증을 극복한 사람 등 신기하고도 놀라운 웃음의 효능에 대해 다루었다. 그 보고서의 결론은 이렇다.

■ 웃으면 건강해진다.
■ 웃다가 성공한다.
■ 그러다 보면 어느새 행복해진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보고서의 '웃다가 성공한다'를 증명해낸 기업이 있을까? 있다. 웃음을 기업 경영에 도입한 이른바 '펀(FUN) 경영'이라 불리는 경영 기법을 적용한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한국의 경우는 펀 경영이 아직 걸음마 단계라고 볼 수 있지만 해외의 경우는 펀 경영이 정착 단계에 들어갔다.

사우스웨스트 항공사의 성공 비결은?

펀 경영의 실천으로 세계 굴지의 기업으로 우뚝 선 곳이 있는데, 사우스웨스트 항공사(SouthWest Airlines)가 그 주인공이다. 미국 오일쇼크 직전인 1971년 6월 18일, 미국 달라스의 러브필드에 본사를 둔 조그만 항공사가 차려졌는데, 보잉 737 항공기 4대에 198명의 직원이 고작이었다. 대형 항공사들이 하늘을 주름잡고 있던 시대에 이 보잘 것 없는 단거리 노선만을 운영하는 저가 항공사를 알아주는 사람은 없었다. 그랬던 기업이 세계에서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으로 손 꼽히고 있다. 왜 그런가?

사우스웨스트 항공사의 철학은 특이하다.

1. 일은 즐거워야 한다. 일은 놀이이고 즐겨야 한다.
2. 일은 중요하다. 그렇다고 심각하게 억지로 해서는 안 된다.
3. 사람이 중요하다. 한 사람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

슬로건은

우리는 미소를 지어야하기 때문에 미소 짓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미소를 짓고 싶어서 미소 짓는 것이다.

이다. 대표적으로 회자되는 기내 방송 멘트 중 하나는

기내에서는 금연입니다. 담배를 피우고 싶으신 분이 계시다면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 날개 위에서 피시면 됩니다. 흡연하시면서 관람할 영화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되겠습니다. O( ̄▽ ̄)o.

로 펀 경영의 대표적인 사례로 소개되기도 한다. 사우스웨스트 항공사는 펀 경영에 힘입어 최근 32년 동안 연속 흑자를 냈다. 아울러 연 평균 10∼15% 성장하는 놀라운 실적을 거뒀다. 미국내 최우량 항공사로 성장한 것이다. 1994년 보스 데이(Boss day)에 USA투데이에는 다음과 같은 전면광고가 실렸다.

'우리는 허브 씨에게 우리의 이름을 모두 기억해주시고, 맥도날드 하우스를 지원해주시고, 추수감사절에 선물을 주시고, 모든 사람에게 키스를 해주시고, 들어주시고, 이윤이 남는 항공회사로 키워주시고, 휴일 파티에 노래를 불러주시고, 보스가 아니라 친구가 되어주신 것에 대해 경영자의 날을 맞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사우스웨스트 항공사 직원과 회장 허브 캘러허 [사진=구글]

이 광고는 사우스웨스트 항공사의 회장인 허브 켈러허(Herb Kelleher)의 리더십에 감명받은 1만6천여 명의 직원들이 스스로 비용을 각출해 실은 것으로 회장에 대한 사랑의 표시였다. 허브 켈러허는 '일은 재미있어야 한다'는 펀 경영 철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한다고 하는데, 출근할 때 토끼 모양의 분장을 하고 엘리베이터에서 직원들을 놀라게 한 일화는 유명하다(2012년 현재 사우스웨스트 항공사는 미국 보잉사로부터 모두 208대의 보잉 737기를 수주했다. 수주액은 최대 190억 달러 정도로 추정되며, 항공기 대수나 거래액으로 볼 때 보잉사 입장에서는 사상 최대 규모라고 한다). 

이렇듯 기업도 웃음(⌒▽⌒)이 넘쳐나는 경영의 실천으로 건강하고 튼튼한 우량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음을 증명해 보였다. 사우스웨스트사의 성공 비결은 바로 웃음(⌒▽⌒)에 있었던 것이다. 사우스웨스트는 '웃다가 성공한' 케이스의 좋은 사례이다. 그렇다면 웃음에 관한 특별한 보고서의 '웃으면 건강해진다'는 사실일까?
 
도대체 웃음의 효과가 얼마나 되길래? (푸샵은 자꾸 웃으라고 하는 걸까? ㅋㅋ)

최근 과학기술의 발달로 인해 웃음이 가진 의학적 효과들이 점차적으로 밝혀지고 있다. 연구중에서 가장 획기적인 접근은 웃음이 우리 신체의 면역체계를 강화시켜 준다는 결과이다. 

웃음은 수많은 호르몬과 면역 물질을 생성하고 활성화시킴으로써 건강과 장수에 도움을 준다. 웃음은 NK세포, 엔도르핀, 글로불린A, 인터루킨6, 엔케팔린, 인터페론 감마, T세포, B세포 등 각종 면역물질과 21가지의 호르몬을 방출시킨다. - 웃음의 과학 中에서

언론에서도 웃음에 대한 의학적 연구결과를 쏟아내고 있다. 미국 볼 메모리얼 병원 건강 안내서에서는 15초의 웃음으로 분비되는 엔도르핀의 양과 NK세포의 활성도가 면역계 등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을 수명으로 환산하면

이틀의 수명 연장 효과

가 있음을 밝히고 있다. 단지 15초 동안 크게 웃는다는 행위만으로 말이다. 해볼만 하지 않은가?

이와세 일본 오사카 의대 박사팀은 최근 웃음치료가 암세포를 잡아먹는 세포(NK)를 14% 증가시킨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미국 하버드 의대 연구팀은 1∼5분 정도 웃으면 NK 세포가 5∼6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사실을 발표해 주목받았다. NK세포는 크게 웃으면 분비되는 신경전달물질 '엔도르핀'에 의해 증가된다. 

엔도르핀은 마약성 진통제인 모르핀보다 훨씬 큰 몸속 천연 진통제 역할도 한다. 통증이 심한 이들도 억지로라도 웃으면 이 엔도르핀이 분비돼 고통이 줄어들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살짝 웃는 것만으로는 엔도핀이 분비되지 않기 때문에 "하하하"하고 크게 웃는 것이 필요하다. 이에 반해 우울할 때 생성되는 아드레날린의 과다분비는 심장병 고혈압 관절염 편두통을 일으키고 노화를 촉진한다.
 
로마린다 의과대학 리버크 교수팀은 실험군을 대상으로 폭소비디오를 시청한 후 혈액검사를 한 결과 병균을 막는 항체인 인터페론감마호르몬의 양이 200배 늘었으며 또한 백혈구 증가와 면역력을 낮추는 호르몬이 줄어들었다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웃음으로 치료하고 마음으로 소통하는 패치 아담스 [사진=구글 / (좌) 영화 '패치 아담스' (우) 실제 인물]

인체의 자율신경계는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으로 구성되어 있다. 놀람, 불안, 초조, 짜증 등의 감정은 교감신경을 예민하게 만들어 심장을 상하게 하는 반면, 웃음은 부교감신경을 자극해 심장을 천천히 뛰게 하며 몸 상태를 편안하게 해줌으로써 심장병을 예방해준다. 그로인해 스트레스를 진정시키고 혈압을 떨어뜨리며, 혈액 순환을 개선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이다. 

웃음은 체중조절에도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미국 테네시주 밴더빌트대 연구진은 유럽비만학회서 "10∼15분간 웃을 경우 중간 크기 초콜릿 한개에 해당하는 열량이 소모되며 이는 평균 40∼50칼로리에 해당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해 주목받았다. 이는 매우 적은 양처럼 보이겠지만 "매일 이렇게 웃는다면 1년이면 2㎏을 감량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게 연구진의 설명이다. 또한 웃음이 소화액 분비를 촉진시켜 식욕을 불러일으키는 연구결과도 있다.

특히 관련 전문가들은 웃음이 치료로서 가장 효과적이라고 평가되는 질환은 원인을 알 수 없는 기능성 질환이라고 말한다. 기능성 질환의 90%는 스트레스, 성격, 우울증 등이 원인으로 웃음을 통해 삶의 동기 부여, 대인관계 개선 등의 효과를 분명히 볼 수 있다고 한다. 

웃음의 효과는 암뿐 아니라 면역 증강이 필요한 모든 질환에 적용될 수 있지만 아직은 각 질환별로 기존 치료와 병행해야 하는 보조적 치료 정도로 생각해야 한다는 게 의학자들의 대체적인 시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웃음의 효과에 대해서는 속속들이 밝혀지고 있다.

웃음 십계명
1. 크게 웃어라 - 크게 웃는 웃음은 최고의 운동법이며, 크게 웃을수록 더 큰 자신감을 만들어 준다.
2. 억지로라도 웃어라 - 모든 병이 무서워서 도망간다.
3. 일어나자마자 웃어라 - 아침에 웃는 첫 웃음이 보약 중의 보약이다. 
4. 시간을 정해놓고 웃어라 - 시간을 정해놓고 웃으면 병원과는 영원히 작별이다.
5. 마음까지 웃어라 - 얼굴표정보다 마음표정이 더 중요하다.
6. 즐거운 생각을 하며 웃어라 - 즐거운 웃음은 즐거운 일을 창조 한다.
7. 함께 웃어라 - 혼자 웃는 것보다 33배 이상 효과가 좋다.
8. 힘들 때 더 웃어라 - 진정한 웃음은 힘들 때 웃는 것이다.
9. 한번 웃고 또 웃어라 - 웃지않고 보낸 하루는 낭비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10. 꿈을 이뤘을 때를 상상하며 웃어라 - 꿈과 웃음은 한집에 산다.

- 필자가 웃음치료 과정을 수료한 '한국웃음연구소'의 웃음 십계명
- 김어준 총수식 표현을 빌리자면 '닥치고 웃음' 되겠다.
[참고: 헤비스모커에 고기없이 못사는 김어준 총수의 건강 비결은?]

아이는 하루에 300∼600번 정도 웃는다고 한다. 아이들이 웃는 것을 보면 숨이 넘어갈 듯 자지러지게 온몸을 이용해서 웃는다.
웃을 때 사용되는 근육은 231개로 우리 몸 속 근육의 3분의 1이상이 운동을 하게 된다. 한 번 크게 웃으면 윗몸 일으키기 25번, 10초 동안 웃으면 노젓기 3분, 15초간 박장대소하면 100미터 전력질주의 운동 효과가 있다. 이렇게 수많은 근육이 활동함으로써 웃고 난 후에는 근육의 긴장이 이완돼 편안함을 느끼고 소화기가 왕성해 지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르겠다.  

내 나이보다 딱 20년 젊게 사는 웃음 운동법

 15초 크게 웃는 것만으로도 이틀의 수명 연장효과가 있다는데 나이보다 훨씬 젋게 살기 위해선 과연 어떻게 웃는 게 효과적일까? 

1. 숨을 멈췄다가 뱃속에서부터 한 번에 내뿜듯이 '파'하며 웃는다.
2. 박수를 크게 치며 최대한 동작을 크게 온몸을 사용해 웃는다.
3. 의식적으로 큰 웃음소리를 뱃속에서부터 날숨과 함께 내 뱉으면서 웃는다.
4. 최소한 15초 이상 의식적으로 배가 움직이도록 하고 하루 세 번 이상 웃어야 한다.

아래 운동을 꾸준히 하시면 딱 20년 젊어 보입니다. 정말루.....^^;;

웃음모델: 더블에이치 멀티짐 강사 고은정 / 촬영장소: 숙대 워너핏 PT스튜디오 / 보너스: 푸샵


1. 도레미 운동:
낮은 도에서 시작해 높은 도까지 8음계를 각각 10초 동안 큰 소리로 발성한다.
2. 순발력 운동: '하나'에 엄지와 검지를 V자 형태로 만들어 입 주위에 대면서 입꼬리를 올린다. '둘'에 다시 원래의 표정으로 돌아온다. 10번 반복한다.
3. 하마 운동: 입을 가능하면 크게 벌린 상태에서 멈춘다. 이 자세를 10~15초 정도 유지한 뒤 이번에는 자연스럽게 옆으로 입술을 벌린다. 이때 가능하면 날숨으로 숨을 쉬면 좋다.
4. 하히후헤호 운동: '아하하하~, 이히히히~, 우후후후~, 에헤헤헤~, 오호호호~' 와 같이 10초간 자연스럽게 발성하며 웃는다.
5. 행복 운동: '행복하게~, 신나게~, 기쁘게~, 즐겁게~' 와 같은 단어들을 발성하며 그런 느낌을 상상하면서 10초간 웃는다. (각각의 운동들을 3번씩 반복한다.)

보면 웃음이 절로 나와요. ㅋㅋ

웃음이 대세예요. 옵빠! 언뉘들! 웃으세요!~ (⌒▽⌒) 아이유가 응원할께욤!~ [사진=구글]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기 때문에 행복하다는 것은 보고서의 3번째 결론에 해당하며, 그것은 진리인듯 합니다. 세익스피어는 "그대의 마음을 웃음과 기쁨으로 감싸라. 그러면 1천 해로움을 막아주고 생명을 연장시켜 줄 것이다." 라고 했답니다. (^▽^) 웃음기 팍팍 받는 행복한 금요일, 불타는 금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이상 푸샵이었습니다.┌(ㆀ_ _)┐

■ 푸샵 브런치 [100년 쓸 몸만들기]에 오시면 더욱 풍성한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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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0) : Comment (64) - O( ̄▽ ̄)o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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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스킨 바꾸셨네요..^^

  3. 나이드니 웃음이 줄어들어요...ㅜㅜ

  4. 그 유명한 슬로건이군요.
    저도 요즘 찌푸리고 사는데 20년 젊어진다고 하는데요.
    슬슬 쪼개면서 다녀야겠어요.

  5. 역시 웃는것보다 좋은건 없는것 같습니다 ^^ ㅎㅎ
    한번 신나게 웃고 가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
    행복한 하루 되세요~ ^_____________________^v

  6. 저는 억지로라도 웃으려고 노력하는데 잘 안되네요..ㅜㅡ

  7. 많이 많이 웃어야 겠어요 ㅎㅎ
    웃으면 정말 많은 효과들이 있는거 같아요 ㅎㅎ
    열심히 50번씩 웃어야 겠어요!

  8. 대관령꽁지 2012.02.10 16:54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주름이 생긴다 하여도
    항시 웃으며 살아야 하는데~~~

  9. 많이 웃는 연습을 해야 할거 같습니다.
    지금처럼 많이 힘들때일수록....

    • 힘내시고~ 꼭 웃으세요...저도 매 시간마다 혹은 적어도 하루 세번은 배꼽빠지게 웃습니다. ㅎㅎ.
      그러고 나면 세상이 조금 달라보여요. ^^

  10. 역시 좋은 글입니다
    푸샵님 어디서 이런 좋은 글재료를...ㅎㅎ
    주말 잘 보내세요.^^

  11. 글보고 한번 크게 웃어봅니당 ^^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12. 캬~ 웃음의 효과라는게 대단하네요~^^ 정말 신기한 것 같아요. 웃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큰 효과를 볼 수 있다니 말이죠^^
    긍정적이고, 즐겁게 사는 자세가 정말 중요한가봐요^^

  13. 웃는에 더욱더 노력하여야 하겟습니다

  14. 웃는 얼굴은 사람을 기분좋게 하지요

    잘보고 갑니다.

  15. 웃음은 보약이지요.ㅎㅎ

  16. 많이 웃고 살자고 제 닉네임은 호호줌마입니다.
    닉네임만큼 늘 웃는 줌마가 되어야겠어요

  17. 이제 정말 열심히 웃어야겟어요 ㅎㅎㅎㅎㅎㅎ
    우하하하하핳ㅎㅎㅎㅎㅎㅎㅎㅎ우하하하핳ㅎㅎㅎㅎㅎ

  18. 20년이나 젊어지면
    완전 갓난얘기인데요 3=3=3=


  19. 2년만 젊어보여두 행복하겠어요..
    꾸준히 하는건정말 힘들어요
    그래두 노력해봐야겠어요

  20. 해커 C 다녀갑니다 ㅎㅎ

    예전에는 참 많이 웃고 지내고 했는데,

    점차 웃을일이 많이 없어지는거 같습니다 ㅠㅠ

    사회에 찌들리고 일에 스트레스받고 ..

    그래도 웃고 갑니다 ^^

  21. 오... 그런.. 훌륭한 마인드가...
    회사생활하면서 참으로 웃기가 힘든데 말이죠...
    웃으며 일할 수 있는 분위기...^^
    억지로 웃는게 아니라 즐거우니까 웃는다는 그 분위기....
    좋네요^^

    • 작은 회사든 큰 회사든 오너나 관리자들의 마인드가 중요한 것 같긴해요.
      웃을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준다는 것!~ ^^.
      아직 한국은 펀경영이 걸음마 단계인지라...ㅎㅎ


 
 온도(Temperature)의 사전적 의미는 '따뜻함과 차가움의 정도 또는 그것을 나타내는 수치'라고 되어 있다. 요즘 이 온도가 화두다. 지구온난화, 체온이 그것인데

지구는 온도가 오르는 것이 문제고, 사람은 온도가 내려가는 것이 문제다.

지난 150년간 지구는 1도 상승했고, 그 중 마지막 50년간은 0.56도로 상승했다. 지구 온난화 문제는 근래들어 가장 심각한 화두로, 지구촌 곳곳에서 온난화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다. 지구 온도가 1도 상승하면 전 세계적으로 생산되는 중요 농산물이 10~70% 정도 감소하고, 농경지 10~50%가 황폐해져 결국 사막화할 것이라고 기후학자들은 예상하고 있다. 

지구의 온도변화 [사진=구글]


반면 사람의 경우는 체온이 내려가면 갈수록 문제가 생긴다. 지난 2월 3일자 포스팅 [겨울 한파 속 체온저하가 암세포 활동을 촉진한다?]에서도 다뤘듯이 체온이 35도 이하로 떨어지면
 
기초대사량은 12% 감소하고, 혈류의 흐름까지도 나빠져 암세포 활동이 가장 활발해지며, 면역력도 30%가 떨어져 질병에 노출되기 쉬워 병들게 되는 것이다.

라고 했다. 
 
■ 체온 저하와 몸 상태의 변화

36.5℃ - 건강한 사람의 체온 (겨드랑이에서 잰 체온으로 심부온도는 37.2℃ 수준이다.)
36.0℃ - 열을 발생시키기 위해 몸이 떨림
35.5℃ - 배설 장애 발생, 알레르기 발생
35.0℃ - 암세포 활성화
34.0℃ - 물에 빠진 사람의 경우(소생 가능성 50%)
33.0℃ - 동사 직전인 사람의 체온(환각이 보이기 시작함)
30.0℃ - 의식불명 상태에 빠짐
29.0℃ - 동공이 확대됨
27.0℃ - 죽은 사람의 체온

사람의 평균 체온이 갈수록 낮아지고 있다. 사람의 체온은 지난 50년 동안 1℃정도 떨어졌다고 한다. 50~60대보다 30~40대의 체온이 낮고, 30~40대에 비해 10~20대의 체온은 더 낮다. 예전에는 갓 태어난 아기를 안았을 때 따뜻했는데, 요즘 태어난 아기들은 차갑다고 오랜기간 조산사로 일한 사람들은 말한다. 50년 전에는 평균 36.8도였던 체온은 현재 1도 가량 떨어진 35도대를 유지하고 있다.
 

SBS 스페셜 '마법 1도 당신의 체온 이야기 [사진=SBS 스페셜]


이렇게 체온 저하가 일어나면 신진대사를 나쁘게 하고 면역력을 떨어뜨리며 대부분의 질병 원인으로 작용하게 된다고 관련 의사나 학자들은 이야기 한다. 반대로 낮아졌던 체온이 올라가면 면역력이 올라간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됐는데, 이러한 내용으로
SBS스페셜 '마법 1도 당신의 체온 이야기'가 방송되기도 했다. 그렇다면

50년간 사람의 평균 체온이 낮아진 이유는 뭘까?

우선 이 질문에 답을 해보자.
우리 몸에서 열 생산을 가장 많이 할 수 있는 기관은?

답은 '근육'이다. 

평균 체온이 낮아진 가장 큰 이유는 열을 가장 많이 내는 근육을 잘 사용하지 않는 생활습관때문이다. 다시말해 현대인은 근육을 사용하는 육체적인 움직임이 현저하게 줄어들면서 평균 체온이 낮아지게 된 것이다. 

■ 과학자들이 뽑은 체온을 저하시키는 생활습관

1. 근육을 사용하는 적당한 운동을 하지 않는다.
2. 몸에 좋은 소금의 섭취를 지나치게 제한한다.
3. 물을 너무 많이 마신다.
4. 자주 과식을 하며 특히 몸을 차게 하는 음식을 과다하게 먹는다.
5.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며 풀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다.
6. 화학약품과 화학조미료가 들어간 음식을 자주 먹는다.
7. 가볍게 샤워만 할 뿐 목욕을 하지 않는다.
8. 늘어난 에어컨 사용.
[참고: 체온1도 올리면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

원인에 대한 해석까지 하려면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니, 세부적인 내용은 기회가 되면 따로 다루기로 하자. 특히 소금!~ 오늘 언급하고자 하는 것은 체온이 떨어진 상태가 지속되면 왜 체중조절이나 다이어트가 힘들어지는지에 대해서만 알아보자. 

체중조절과 다이어트를 어렵게 하는 체온저하

우리 몸에서 신진대사와 생명활동에 없어서는 안되는 효소가 바로 '엔자임(Enzyme:생체 내에서 생성되는 일종의 촉매)'이다. 이 효소는 36.7~37도 사이의 온도여야만 가장 효율적으로 작동을 하는 것이라고 지난 포스팅에서 언급을 했다. 그런데 체온이 낮아진다는 것은 세포의 온도가 낮아짐을 의미하며, 이로 인해 효소의 활동력이 떨어지게 되는 것을 말한다. 

이렇게 되면 신진대사가 떨어지기 때문에 체지방을 분해하는 능력도 떨어지게 된다. 지방은 우리 몸의 자연스러운 일부이긴 하지만 지나치게 많으면 건강상의 문제를 야기한다. 그런데 몸이 따뜻하면 지방은 잘 분해(연소)되지만, 몸이 차가워지면 지방을 분해하고 배출하는 능력은 떨어지게 되는 것이다.
 

당신의 건강을 위해 지방은 태우고, 지구의 건강을 위해서 석유 사용은 줄이자. [사진=구글]


그렇다면 어떻게 인체의 체온을 올릴 것인가? 우선 인체가 건강하게 열을 내는 방법(1일 에너지 총 소비량) 3가지를 숙지하고 있어야 하는데 다음과 같다.

■ 인체 1일 에너지 총 소비량(발열량)은 다음과 같이 구성된다.

1. 신진대사 발열 (60~70%) - 기초대사량
2. 운동 발열 (20~30%) - 활동대사량
3. 식이 발열 (10%) - 식이대사량


위에서 언급한 열을 가장 많이 내는 근육과 체온을 저하시키는 생활습관 1번을 대입해보면 다음과 같은 결론이 나온다. 

체온을 올려 체중조절과 다이어트 성공하는 방법
 
1. 신진대사 발열을 일정한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한 방법
열을 가장 많이 내는 것은 근육이므로 이 근육을 일정한 수준으로 유지해야 하는 것이 핵심. 근육을 일정한 수준으로 만들 수 있는 운동으로는 웨이트 트레이닝 등의 저항운동이 가장 효과적이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신진대사가 떨어지는 것은 성장호르몬의 감소로 인한 근육량 감소 때문인데, 중량을 이용하는 저항운동으로 3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는 것이 좋다. 근육량 증가로 인한 몸매 유지 및 성장호르몬 감소 저하로 인한 노화 방지와 더불어 신진대사량의 유지가 그것이다.  

2. 운동으로 인한 발열을 규칙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방법
 걷기, 러닝과 같은 유산소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되, 생활 속에서의 활동량을 늘려야 한다. 단 무리한 운동을 지나치게 오래하면, 오히려 체온 저하를 일으킬 수 있으니 주의하도록 한다.

3. 음식 섭취를 통한 발열을 일정한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한 방법
곡류, 콩류, 과일, 채소, 견과류를 골고루 섭취해야 한다. 이러한 식품들은 지방 함량이 높은 식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에너지가 적어 에너지 밀도가 낮은 식품으로 분류되면서 영양의 밀도는 높은 식품이다. 그래서 조금만 섭취해도 포만감을 느끼고, 소화도 과정이 지방 식품에 비해 느려 배고픔을 덜 느끼게 해주는 식품이다. 

4. 기타 몸을 따뜻하게 하는 방법

■ 몸을 따뜻하게 하는 음식으로 연근, 단호박, 대추, 양파, 계피, 생강 등을 규칙적으로 섭취한다. 차로는 생강차, 대추차, 계피차가 좋다.
■ 따뜻한 목욕과 반신욕, 족욕을 규칙적으로 한다.
■ 너무 차가운 음료나 아이스크림의 섭취는 제한한다. 특히 여름철에는 주의해야 한다.
■ 우리 몸의 '목'이 붙어 있는 신체 부위인 목, 손목, 발목 따뜻하게 하도록 한다. 
■ 피로와 스트레스는 몸을 차갑게 하는 요인이니 그때 그때 풀도록 한다.

여전히 동장군의 기운이 넘쳐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쫄지 마세요. 지구 온난화를 가속하는 석유 사용은 자제하고, 사람의 건강을 망치는 너무 많은 지방은 조절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행복하고 건강한 목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이상 푸샵이었습니다.┌(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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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0) : Comment (60) - O( ̄▽ ̄)o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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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글쵸...요놈의 지방을 좀 태워야 하는데..잘 안타요 ㅠㅠ
    ㅋㅋㅋ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3. 이거 정말 충격이네요 사람의 체온이 떨어지고 있다니...
    운동을 해야할 이유가 하나 더 늘어났네요
    아니 이제 우리 애들도 운동시켜야 할 것 같아요^^

    • 지구 온도는 자꾸 올라가는데......
      사람 체온은 내려가고....활동량들이 부족해서
      생기는 원인이기 해요. ^^.
      요즘 아이들도 예전 아이들과 달라서 공부량이 너무
      많아 활동량이 현저히 줄었죠..걱정이예요. ^^;;

  4. 체온을 정말 유지 잘해야겠어요~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5. 체온유지도 정말 중요 하군요.
    하지만 저는.. 동장군에게는 속수무책이에요..ㅠㅠ

  6. 유용한 정보!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드려요. ^^

  7. 글보다는 사진에만 시선이 머뭅니다 ㅡㅡ;

  8. 꽁지도 체중은 차이가 없는데 요즘 2KG정도 빠졌어요.

  9. 좋은 글 잘 보구 갑니다..!
    벌써 목요일이네요..~
    조금만 더 있으면 주말..!! ㅎ
    남은 하루도 알차게 보내세요..^^

  10. 오,,,

    다이어트와 체온 이건 몰랐어요..
    읽어보니 저는 체온을 저하시키는 생활 습관에 해당되는 사항들이 좀 있네요...
    아.. 읽어 봤으니 조절 좀 해야겠어요..
    저는 몸이 좀 차다고 해야 할까? 암튼 그런 편인데.. 이게 다 이유가 있었나봐요..

    • 콩순이와 자주 자주 놀아주세요. 그럼 체온이 올라갈지도..ㅋㅋ
      몸이 차다는 건 아무래도 활동량이 많이 낮다는 걸
      의미하니..꼭 신경쓰세요. ㅎㅎ

  11. 체온 유지하는게 중요한것인지 알았지만
    이렇게 다이어트와도 관련이 된것은 처음알았네요..
    옛날엔 제손이 겨울에도 따뜻하다고 친구들이 손을 빌리던때가 엊그제같은데
    요즘엔 저도 손이 얼음처럼 차가워진다는...

    체온유지법 보고 다시 관리해야겠네요 ㅎㅎ

    • 예전에는 따뜻했던 손이 지금은 차가워졌다면...
      체온을 올릴 수 있도록 신경을 쓰셔야 할 듯 해요. ㅎㅎ
      제 손은 여전히 난로입니다. ㅋㅋ 손난로. ^^

  12. 오늘도 멋진 글입니다.
    크롬을 사용해서 안되나 봅니다.
    다른 사람들은 크롬을 사용해도 되든데 아마 스킨하고도
    관련이 있나봅니다.^^

  13. 저도 샤워만 할 뿐 목욕탕엘 잘 안가거든요
    하여 요즘은 족욕을 하고 있는데
    정말 몸이 가뿐하네요.

  14. 근육량과 체온의 관계는 좀 생소합니다..
    체온이 면역력과 관계된다는 것도 처음 듣는 얘기네요..
    중요한 정보 잘 얻었습니다...ㅎㅎ
    근데 소금섭취는 많이하지말라고 하는데 헷갈리네요..^^;

    • 소위 말하는 소금은 2가지 종류가 있어요.
      나중에 자세하게 다룰텐데..천연 소금과 인공 소금이 그것이죠.
      화학적 나트륨은 인스턴트나 패스트 푸드에 주로 들어가요.

      천연을 쓰진 않아요. 이런 화학적 나트륨은 줄여야하고
      하루 필요한 소금(나트륨)은 섭취를 해야 하는데
      소금이 인체에서 반드시 하는 역할이 있거든요. ㅎㅎ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금 세가지 중 하나가 바로
      소금이라는 것 잊지 마세요. ^^

  15. 오늘 또 새로운 사실을 알고 갑니다.
    전 원래 몸이 좀 찬 편인데 알려주신 방법대로 체온 높이는데 노력을 해봐야겠습니다

  16. 첫 방문이예요... 즐겨찾기와 구독추가하고 가요~
    멋진 하루 보내세요~

  17. 비밀댓글입니다

  18. 비밀댓글입니다

  19. 잠시들렀다갑니다~
    벌써 주말이시작되네요 활기찬하루되시길 푸샵님 ^^*

  20. 저 여인네는 뺄 살도 없어보이는구만 -.-

  21. 나이먹어서 치아교정을 하다보니 피치못할 다이어트를 하는 중입니다.
    다들 다이어트를 어떻게들 하시는지 죽을 맛이네요 ㅋㅋ

    • ㅎㅎㅎ 그러셨군요.
      아유..음식 먹기 불편하시겠어요.
      해보지 않아서 알 순 없는데...한 분들 보니
      좀 불편해하시는 듯....나중에 치과에서
      교정기 다이어트 들고 나오거 아닌가 몰겠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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