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6 C
Seoul
2020, 10월 29, 목요일
푸샵 프로젝트

푸샵

푸샵
214 게시물0 댓글
https://pusyap.com
푸샵.com 주인장. 당신의 원래 몸을 찾아주기 위해 몸과 마음, 운동과 영양, 건강과 의학에 대해 열공중. 피트니스&헬스케어 분야의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고군분투중. 국내 최초 피트니스 서적 『남자들의 몸 만들기』 저자.

마음은 내면화된 ‘움직임’이다.

나는 전적으로 육체일 뿐 그 외에는 아무것도 아니다 - 니체 대폭발(Big Bang)로 시작해, 우주, 세포, 몸, 유전체까지 이야기했다. 몸, 마음, 움직임이 무엇인지를 다룬다는 것은 꽤...

몸은 어디서 왔고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시작도 끝도 알 수 없는 시간의 줄을 타고 있는 나는 찰나의 점에 불과하여라. 밤하늘을 바라보노라면 별을 품은 넓디넓은 우주 시야에 가득 차지만 그 시작과...

우리에게 의미 있는 ‘진짜 음식’이란 무엇인가?

우주 안에서 먹는 자와 먹히는 자가 있을 뿐이다. 궁극적으로 모든 것이 먹을거리이다. - 고대 철학서 우파니샤드(UPANISAD) 中에서  만약 인간에게서 기본적인 생리와 해부학적 구조, 유전자를 통해...

병보다 무서운 약, 줄여라! 끊어라! [건강 레시피]

2016년 7월 16일 방송된 <그것이 알고 싶다> 1040회 제목은 섬뜩하기 그지없다. 악마의 속삭임 - 연쇄 사망사건의 범인은 누구인가? 제목은 마치 희대의 살인마를 다룬 내용을 연상시킨다. 과연...

당신의 몸에 물이 부족할 때 일어나는 일 [건강 레시피]

생명의 근원을 물(Water)로 이해했던 그리스의 철학자 탈레스는 “모든 것은 물에서 시작하여 물로 돌아간다.”라고 했다. 지구는 70%가 물로 채워져 있으며 신기하게도 우리 몸 역시 70%가...

당신의 ‘대장’은 안녕하십니까? [건강 레시피]

한밤 중 故 최동원 선수의 동상을 어루만진 여성이 포착돼 화제다. 지난 5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늦은 밤 한 여성이 사직구장의 최동원 선수 동영상을 어루만지다...

여는글: 젊을 때 100년 쓸 몸을 만들어라 – 3편

우리의 의학 모델이 건강보다 질병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것은 참으로 서글프고 안타까운 일이다. 최근까지 우리의 의학은 질병에만 집착해왔기 때문에 건강하게 장수하면서 정력적이고 독립적인삶을 살...

[질문의 힘] 끝까지 싸울 용기와 의지가 나에게 있는가?

세상의 무게와 삶이 주는 압력으로 주저 앉고 싶을 때 생각나는 질문. 우리의 삶은 끊임없는 움직임이다. 가만히 앉아 있다고 움직임이 없는 건 아니다. 자세를 잡아주는 안정근(Stability...

[책 속의 여러 줄] 좋은 기회를 놓치게 하는 얽매인 삶의 방식

여는 글: 책을 읽는다는 건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행위다. 마음을 운동시키는 것이다. 삶의 변화는 몸과 마음을 부지런히 움직일 때 조금씩 일어난다. 그 변화는 각자의...

[질문의 힘] 질문이 사라진 인생: 다시 질문 하라!

태양이 하늘에서 불타기 전부터, 인류가 태어나기 전부터 나는 어떤 '질문'을 기다려왔노라. - 영원의 수호자, <스타트랙>중에서 인류가 걸어온 길을 뒤돌아 보면, 남겨진 발자국처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TOP AUTHORS

Avatar
0 게시물0 댓글
푸샵
214 게시물0 댓글

Most Read

[심플 운동] 어쩌면 당신 이야기 2 | 통증이 온몸을 공격하다

인간의 유한함을 일깨우는 것 중에 가장 피하고 싶은 것이 통증이다. – 멜러니 선스트럼(Melanie Thernstrom)의 <통증 연대기> 중에서 몸에 새겨진 그 날의 기억은 여전히 생생하다. <남자들의 몸만들기>...

코골이! 창피한 일일까? 질병일까? | 수면무호흡증의 위험성

9월 말쯤 코로나19를 피해 오랜만에 친구와 오토캠핑을 했다. 캠핑하면서 구워 먹는 고기는 정말 맛있었고, 이야기 삼매경에 빠져 술은 취하는 줄 모르고 들어갔다. 밤하늘의 별을...

[심플 운동] 어쩌면 당신 이야기 1 | 피로 때문에 좀비가 되다

피로는 영혼을 피폐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는 것 같다. 무엇보다 나의 의지를 아주 초라하게 만들어버린다. - 2013.11.19 2003년 여름 어느 날. 눈을 떴다. 시계는 12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끈...

[심플 운동] 살아 있음의 무게를 알아채지 못하는 우리

살아있고, 살아가고, 살아낸다는 것은 중력(Gravity)을 온몸으로 받고 있다는 뜻이다. 중력에서 완전히 해방된 이는 죽은 자밖에 없다. 내가 좋아하는 영화 중에 <그래비티>가 있다. 무중력의 우주...